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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 포켓걸스, 대한민국나눔대상 특별대상

    걸그룹 포켓걸스, 대한민국나눔대상 특별대상

    걸그룹 포켓걸스가 ‘제10회 대한민국 나눔 대상’ 특별대상을 받는다. 대한민국 나눔 대상 조직위원회는 ‘제10회 대한민국 나눔 대상 시상식’에 걸그룹 포켓걸스를 특별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은 오는 11일 오후 1시 30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걸그룹 포켓걸스는 그동안 혈액암 아동환자를 위한 일대일 자선 나눔 봉사, 아동병원 돕기 모금 자선바자, 변정수와 함께하는 ‘러브 플리마켓’ 자원봉사, 해외동포 책 보내기 봉사에 앞장서는 등 데뷔 후 나눔 행보를 이어간 공로를 조직원회로부터 인정받았다. 포켓걸스 멤버들은 “데뷔 후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 드리려고 한 것인데 상을 주신다니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나눔 행보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나눔 대상은 평소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와 기부, 기증 등에 이바지한 모범시민이나 기관단체, 기업 등을 추천받아 매년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다. 그동안 대한민국 나눔 대상을 받은 연예인으로는 하희라, 박은혜, 2AM 조권, 공현주, 이순재, 문근영, 김장훈, 현영, 주영훈 이윤미 부부, 박상민, 윙크, 박정아, 장나라, 변정수, 정애리, 정가은, 최란, 이광기 등이 있다. 사진 영상=미스디카 엔터테인먼트, 포켓걸스 ‘빵빵’ 뮤직비디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온라인뉴스국△나우뉴스부장 박록삼◇편집국△편집2부 차장 강동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만성질환관리과장 김영택△감염병관리과장 조은희△감염병감시과장 이동한△검역지원과장 홍성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세포유전자치료제과장 정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실장△전략기획 유숭종△준법지원 주영훈△영업기획 이광재△채권관리 김철중△홍보 김옥주◇처장△인사 조원희△정보화지원 심상련△조사연구 강홍민△심사관리 임윤순△보증이행 정병익◇센터장△PF금융1 정일조△서울북부관리 김상철△서울서부관리 김영철△영남관리 김선웅△중부관리 이진용△정비사업금융 곽석태◇지사장△서울서부 최종원△서울북부 김희곤△부산울산 박종진△대구경북 이무송△경남 공대운△전북 천일△경기 최병태△강원 최형순 ■KBS ◇본사△이사회사무국장 김덕기△감사실장 김대회△홍보실장 직무대리 권혁주△혁신추진단장 직무대리 정철웅<편성본부>△영상제작국장 진교승<보도본부>△해설위원실장 김석호△보도국장 정지환△디지털뉴스국장 직무대리 이강덕△보도국 편집주간 직무대리 장한식△보도국 취재주간 직무대리 박영환△보도국 국제주간 강석훈△스포츠국장 박승규<tv본부>△교양문화국장 김정수△기획제작국장 한창록△예능국장 김진홍<라디오센터>△라디오1국장 이경우△라디오2국장 이수행<제작기술센터>△TV기술국장 직무대리 김강호△보도기술국장 직무대리 곽천수△라디오기술국장 반재홍<기술본부>△기술관리국장 김석기△기술연구소장 김희정△방송시설국장 오영식△네트워크관리국장 김명환<시청자본부>△총무국장 김용국△재무국장 박범서△재원관리국장 조하룡<정책기획본부>△정책기획국장 이춘호△정보화기획국장 김장호△방송문화연구소장 정은창<원장>△인재개발 황우섭◇지역방송 <총국장>△창원 정인균△광주 강정기△전주 함형진△대전 김정훈△청주 임흥순<국장>△포항 주경애△목포 윤태호△충주 김회종△강릉 김만석△원주 최홍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부총장 이창수 ■KT ◇승진 <사장>△매스(Mass)총괄 임헌문<부사장>△커스터머부문장 김철수△기업사업부문장 이문환△융합기술원장 이동면△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윤경림△비서실장 김인회<전무>△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 김재현△마케팅전략본부장 이필재△강북네트워크운용본부장 이철규△인프라연구소장 전홍범△플랫폼사업기획실장 김형욱△기가 IoT사업단장 송희경△글로벌사업추진실장 임태성△SCM전략실장 한원식△홍보실장 윤종진<상무>△비즈사업본부장 김봉균△전남고객본부장 권민용△충남고객본부장 유상규△고객분석실장 고윤전△기가사업본부장 김기택△미디어콘텐츠담당 강인식△공공고객본부장 한상현△네트워크운용본부장 최한규△글로벌기술컨설팅단장 고기영△무선액세스기술지원담당 박상훈△서비스연구소장 백규태△플랫폼서비스사업단장 김훈배△스마트 커넥티비티사업담당 김태균△미래사업개발TF장 이미향△비용혁신담당 김동식△SCM전략담당 박종열△IT전략기획담당 이강수△공정경쟁담당 김만식△그룹경영단장 송경민△교육파견 이창근 신현삼△그룹사파견 정정수 조한상 ■삼성전자 ◇부사장△강호규 경계현 권계현 권영노 김용회 박용기 성재현 소병세 신명훈 심원환 장시호 정재헌 천강욱 최철◇전무△고승환 김동욱(무선 베트남) 김범동 김사필 김성진 김진해 김학래 목장균 민장식 박영선 백홍주 변성호 성일경 신재호 심상필 심의경 윤정남 이강협 이민혁 이상규 이성수 이준현 이해범 전세원 조병학 최방섭 최승범 최원진 최정준 홍두희◇상무△고재윤 고재필 고형종 구본영 권오수 김강수 김강태 김경남 김경조 김군한 김기호 김도균(DMC硏) 김민정(기획팀) 김병우 김성은(생활가전) 김수련 김재훈(VD) 김태훈(생기硏) 김현숙 김현우 김홍식(메모리) 김후성 노태호 마이클레이포드 문종승 문희동 박정미 박정진 박종범 박준호(무선) 박철범 박형원 반효동 배광진 배상우 배용철 복정수 서보철 서행룡 손동현 손호성 송철섭 신동준 신영주 안종찬 여형민 용석우 원순재 유승호 윤석호(LED) 윤종덕 이계원(인재원) 이광헌 이규영 이무형 이상도 이상원(VD) 이상직 이영수(글로벌기술센터) 이재범 이재환(중동총괄) 이정길 이정삼 이종명 이종호(반도체硏) 이진엽 이창수(일본총괄) 이창욱 이효순 저스틴데니슨 정용준(파운드리) 정윤찬 정지호 정진성 정호근 정호진 제이디라우 조기호 조영준 지송하 지응준 최광보 케빈몰튼 피터리 한우섭 허태영 홍성범 황대환 황보용 황완구 황태환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곽진오 권영찬◇전무△정환경◇상무△김경한 김장수 김현환 안재용 이건형 이제현 조용우 최순호 최원준 최재범 ■삼성SDI ◇부사장△김유미◇전무△김경훈 김홍경 박종호 이승욱◇상무△김치진 김현수 박종선 백승기 양재호 이승원 전상범 정종훈 최수석 ■삼성전기 ◇부사장△허강헌◇전무△가철순 김두영◇상무△고영관 김상남 김응수 손성도 신영우 최재열 ■삼성SDS ◇부사장△계승교◇전무△구형준 이재철2◇상무△김다이앤 서호동 손영삼 오영석 윤형관 이재석(인사팀) 이형석 최만 ■삼성생명 ◇부사장△김남수◇전무△김대환 유호석 정상철 홍원학◇상무△곽창훈 박기돈 박현식 유성현 장성복 장영익 정연재 홍성윤 홍종범 ■삼성화재 ◇부사장△김성규◇전무△김석태 박인성 이상경 장덕희◇상무△김우석 박영교 박황제 백송호 손종율 임채훈 주해연 홍성우 홍창문 ■삼성카드 ◇전무△정상호◇상무△허재영 ■삼성증권 ◇부사장△전영묵◇상무△김홍배 유직열 이철우 조한용 ■삼성자산운용 ◇상무△하형석 ■삼성중공업 ◇부사장△김효섭 한민호◇전무△김경혁 이무녕◇상무△서봉기 송재석 이조우 장해기 최영재 한국근 ■삼성물산(건설) ◇부사장△오세철◇전무△강수돈 조성래 최영우◇상무△강성원 김교준 김상국 김용희 김정욱 노세흥 손용호 신혁 엄성용 이경수 이영경 정기현 최석웅 허양중 ■삼성엔지니어링 ◇전무△박만수 성연기 이현오 최재훈◇상무△김대원 박천홍 백승호 서문태 하승우 ■삼성정밀화학 ◇전무△서태호◇상무△권의헌 이창건 ■삼성비피화학 ◇상무△이근영 ■삼성물산 ◇상무△김봉진 우형욱 ■삼성물산(상사) ◇부사장△고정석◇전무△이용락◇상무△성시용 손상균 ■삼성물산(리조트/건설부문) ◇전무△정병석 ■삼성웰스토리 ◇상무△정위련 ■삼성물산(패션부문) ◇부사장△박철규◇상무△박남영 정창근 조용남 ■호텔신라 ◇부사장△김상필◇전무△하주호◇상무△고선건 이정호 ■제일기획 ◇상무△이문교 이형우 ■에스원 ◇전무△김종국 박준성◇상무△문남수 박춘섭 윤성오 ■삼성경제연구소 ◇전무△권순우 ◇상무△이안재 임태윤 전상욱 ■중국본사 ◇전무△윤성희 ■삼성벤처투자 ◇전무△김민수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김용신 ■삼성바이오에피스 ◇전무△김재우◇상무△김용국 ■삼성인력개발원 ◇부사장△한승환◇전무△유환철◇상무△최기호 ■우리은행 ◇승진 <영업본부장>△광진성동 송한영△구로금천 김호정△종로 정종숙△인천 연헌모△경기중부 노민영△경기서부 권호동△경기남부 박화재△대전충청남부 윤석구△충청북부 양승재△부산서부 신명혁△대구경북1 이중호△트윈타워기업 노상주△강남기업 황부동△중앙기업 최동수△종로기업 황규목<영업본부장 대우>△자금부 서영호△퇴직연금부 고영배△스마트금융부 고정현△고객정보보호부 이인호△금융소비자보호센터 박성균△경영기획단 박경훈△싱가폴지점 박용만△국제부 이희운◇이동 <영업본부장>△강남1 김진우△강남2 정채봉△강동강원 도충호△강북 최홍식△강서양천 이상채△관악동작 박인좌△서대문 이창재△서초 이기회△성북동대문 정희경△송파 오형주△영등포 김동기△용산 이해만△중랑노원 김원배△중부 임영남△부천인천북부 마호웅△경기동부 정운기△경기북부 허연욱△부산중부 이낙준△부산경남동부 조철제△경남 이경복△대구경북2 이영섭△호남 경은배△서울시청 김용석△공항 최현구△본점 김종득△본점1기업 이종인△본점2기업 신현창△삼성기업 하태중△남대문기업 권덕재△여의도기업 배인환△미래기업 김봉기<영업본부장 대우>△개인고객본부 김정기△개인고객본부 김민성△개인고객본부 윤여동△개인고객본부 윤정한△개인고객본부 이재숙△개인고객본부 장재원△외환업무센터 김창연△스마트금융사업본부 홍현풍△여신업무센터 강병모△수신업무센터 이진희△기업금융부 김영재△검사실 이대진△경영지원총괄 조수형△전략사업부 이원덕<본부 부서장>△전략기획부장 이석태△홍보실장 조재찬<지점장>△신당역 노양환
  • [인사] 삼성그룹, 보건복지부, 헤럴드, 주택도시보증공사, 건국대, KBS

    ■삼성그룹 <삼성전자> ◇ 부사장 ▲ 강호규 ▲ 경계현 ▲ 권계현 ▲ 권영노 ▲ 김용회 ▲ 박용기 ▲ 성재현 ▲ 소병세 ▲ 신명훈 ▲ 심원환 ▲ 장시호 ▲ 정재헌 ▲ 천강욱 ▲ 최철 ◇ 전무 ▲ 고승환 ▲ 김동욱(무선 베트남) ▲ 김범동 ▲ 김사필 ▲ 김성진 ▲ 김진해 ▲ 김학래 ▲ 목장균 ▲ 민장식 ▲ 박영선 ▲ 백홍주 ▲ 변성호 ▲ 성일경 ▲ 신재호 ▲ 심상필 ▲ 심의경 ▲ 윤정남 ▲ 이강협 ▲ 이민혁 ▲ 이상규 ▲ 이성수 ▲ 이준현 ▲ 이해범 ▲ 전세원 ▲ 조병학 ▲ 최방섭 ▲ 최승범 ▲ 최원진 ▲ 최정준 ▲ 홍두희 ◇ 상무 ▲ 고재윤 ▲ 고재필 ▲ 고형종 ▲ 구본영 ▲ 권오수 ▲ 김강수 ▲ 김강태 ▲ 김경남 ▲ 김경조 ▲ 김군한 ▲ 김기호 ▲ 김도균(DMC硏) ▲ 김민정(기획팀) ▲ 김병우 ▲ 김성은(생활가전) ▲ 김수련 ▲ 김재훈(VD) ▲ 김태훈(생기硏) ▲ 김현숙 ▲ 김현우 ▲ 김홍식(메모리) ▲ 김후성 ▲ 노태호 ▲ 마이클레이포드 ▲ 문종승 ▲ 문희동▲ 박정미 ▲ 박정진 ▲ 박종범 ▲ 박준호(무선) ▲ 박철범 ▲ 박형원 ▲ 반효동 ▲ 배광진 ▲ 배상우 ▲ 배용철 ▲ 복정수 ▲ 서보철 ▲ 서행룡 ▲ 손동현 ▲ 손호성 ▲ 송철섭 ▲ 신동준 ▲ 신영주 ▲ 안종찬 ▲ 여형민 ▲ 용석우 ▲ 원순재 ▲ 유승호 ▲ 윤석호(LED) ▲ 윤종덕 ▲ 이계원(인재원) ▲ 이광헌 ▲ 이규영 ▲ 이무형 ▲ 이상도 ▲ 이상원(VD) ▲ 이상직 ▲ 이영수(글로벌기술센터) ▲ 이재범 ▲ 이재환(중동총괄)▲ 이정길 ▲ 이정삼 ▲ 이종명 ▲ 이종호(반도체硏) ▲ 이진엽 ▲ 이창수(일본총괄) ▲ 이창욱 ▲ 이효순 ▲ 저스틴데니슨 ▲ 정용준(Foundry) ▲ 정윤찬 ▲ 정지호 ▲ 정진성 ▲ 정호근 ▲ 정호진 ▲ 제이디라우 ▲ 조기호 ▲ 조영준 ▲ 지송하 ▲ 지응준 ▲ 최광보 ▲ 케빈몰튼 ▲ 피터리▲ 한우섭 ▲ 허태영 ▲ 홍성범 ▲ 황대환 ▲ 황보용 ▲ 황완구 ▲ 황태환 <삼성디스플레이> ◇ 부사장 ▲ 곽진오 ▲ 권영찬 ◇ 전무 ▲ 정환경 ◇ 상무 ▲ 김경한 ▲ 김장수 ▲ 김현환 ▲ 안재용 ▲ 이건형 ▲ 이제현 ▲ 조용우 ▲ 최순호 ▲ 최원준 ▲ 최재범 <삼성SDI> ◇ 부사장 ▲ 김유미 ◇ 전무 ▲ 김경훈 ▲ 김홍경 ▲ 박종호 ▲ 이승욱 ◇ 상무 ▲ 김치진 ▲ 김현수 ▲ 박종선 ▲ 백승기 ▲ 양재호 ▲ 이승원 ▲ 전상범 ▲ 정종훈 ▲ 최수석 <삼성전기> ◇ 부사장 ▲ 허강헌 ◇ 전무 ▲ 가철순 ▲ 김두영 <상무> ▲ 고영관 ▲ 김상남 ▲ 김응수 ▲ 손성도 ▲ 신영우 ▲ 최재열 <삼성SDS> ◇ 부사장 ▲ 계승교 ◇ 전무 ▲ 구형준 ▲ 이재철 ◇ 상무 ▲ 김다이앤 ▲ 서호동 ▲ 손영삼 ▲ 오영석 ▲ 윤형관 ▲ 이재석(인사팀) ▲ 이형석 ▲ 최만 [삼성생명] ◇ 부사장 ▲ 김남수 ◇ 전무 ▲ 김대환 ▲ 유호석 ▲ 정상철 ▲ 홍원학 ◇ 상무 ▲ 곽창훈 ▲ 박기돈 ▲ 박현식 ▲ 유성현 ▲ 장성복 ▲ 장영익 ▲ 정연재 ▲ 홍성윤 ▲ 홍종범 [삼성화재] ◇ 부사장 ▲ 김성규 ◇ 전무 ▲ 김석태 ▲ 박인성 ▲ 이상경 ▲ 장덕희 ◇ 상무 ▲ 김우석 ▲ 박영교 ▲ 박황제 ▲ 백송호 ▲ 손종율 ▲ 임채훈 ▲ 주해연 ▲ 홍성우 ▲ 홍창문 [삼성카드] ◇ 전무 ▲ 정상호 ◇ 상무 ▲ 허재영 [삼성증권] ◇ 부사장 ▲ 전영묵 ◇ 상무 ▲ 김홍배 ▲ 유직열 ▲ 이철우 ▲ 조한용 [삼성자본운용] ◇ 상무 ▲ 하형석 [삼성중공업] ◇ 부사장 ▲ 김효섭 ▲ 한민호 ◇ 전무 ▲ 김경혁 ▲ 이무녕 ◇ 상무 ▲ 서봉기 ▲ 송재석 ▲ 이조우 ▲ 장해기 ▲ 최영재 ▲ 한국근 [삼성물산](건설) ◇ 부사장 ▲ 오세철 ◇ 전무 ▲ 강수돈 ▲ 조성래 ▲ 최영우 ◇ 상무 ▲ 강성원 ▲ 김교준 ▲ 김상국 ▲ 김용희 ▲ 김정욱 ▲ 노세흥 ▲ 손용호 ▲ 신혁 ▲ 엄성용 ▲ 이경수 ▲ 이영경 ▲ 정기현 ▲ 최석웅 ▲ 허양중 [삼성엔지니어링] ◇ 전무 ▲ 박만수 ▲ 성연기 ▲ 이현오 ▲ 최재훈 ◇ 상무 ▲ 김대원 ▲ 박천홍 ▲ 백승호 ▲ 서문태 ▲ 하승우 [삼성정밀화학] ◇ 전무 ▲ 서태호 ◇ 상무 ▲ 권의헌 ▲ 이창건 [삼성비피화학] ◇ 상무 ▲ 이근영 [삼성물산] ◇ 상무 ▲ 김봉진 ▲ 우형욱 [삼성물산(상사)] ◇ 부사장 ▲ 고정석 ◇ 전무 ▲ 이용락 ◇ 상무 ▲ 성시용 ▲ 손상균[삼성물산(리조트/건설부문)] ◇ 상무 ▲ 정병석 [삼성웰스토리] ◇ 상무 ▲ 정위련 [삼성물산(패션부문)] ◇ 부사장 ▲ 박철규 ◇ 상무 ▲ 박남영 ▲ 정창근 ▲ 조용남 [호텔신라] ◇ 부사장▲ 김상필 ◇ 전무 ▲ 하주호 ◇ 상무 ▲ 고선건 ▲ 이정호 [제일기획] ◇ 상무 ▲ 이문교 ▲ 이형우 [에스원] ◇ 전무 ▲ 김종국 ▲ 박준성 ◇ 상무 ▲ 문남수 ▲ 박춘섭 ▲ 윤성오 [삼성경제연구소] ◇ 전무 ▲ 권순우 ◇ 상무 ▲ 이안재 ▲ 임태윤 ▲ 전상욱 [중국본사] ◇ 전무 ▲ 윤성희 [삼성벤처투자] ◇ 전무 ▲ 김민수 [삼성바이오로직스] ◇ 상무 ▲ 김용신 [삼성바이오에피스] ◇ 전무 ▲ 김재우 ◇ 상무 ▲ 김용국 [삼성인력개발원] ◇ 부사장 ▲ 한승환 ◇ 전무 ▲ 유환철 ◇ 상무 ▲ 최기호 ■보건복지부 ▲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 김영택 ▲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과장 조은희 ▲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감시과장 이동한 ▲ 질병관리본부 검역지원과장 홍성진 ■헤럴드 <헤럴드> ◇ 승진 ▲ 부국장 이동호 ▲ 부장대우 김병선 ▲ 차장대우 이재훈 김세영 한유진 <헤럴드경제> ◇ 승진▲ 부국장대우 김화균 황해창 ▲ 차장대우 한희라 박은혜 신상윤 장연주 ◇ 직책 변경 ▲ 편집위원 겸 선임기자 박승윤(편집장 겸임) 김화균 김영상 김성진 ▲ 선임기자 겸 기획위원 이수곤 ▲ 정치팀장 최상현 ▲ 국회팀장 이형석 ▲ 법조팀장 박일한 ▲ 사회팀장 박세환 ▲ 금융팀장 정순식 ▲ 증권팀장 박영훈 ▲ 컨슈머팀장 이정환 ▲ 부동산팀장 홍성원 ▲ 이슈팀장 조용직 ▲ 엔터팀장 고승희 ▲ 슈퍼리치팀장 겸 에디터 홍승완 ▲ HOOC팀장 겸 디지털기획팀장 김상범 ▲ AD국 부장 송재용 <코리아헤럴드> ◇ 승진 ▲ 부국장대우 신용배 ▲ 차장대우 조정은 이지윤 ■주택도시보증공사 ◇ 부서장 전보 ▲ 전략기획실장 유숭종 ▲ 인사처장 조원희 ▲ 정보화지원처장 심상련 ▲ 조사연구처장 강홍민 ▲ 준법지원실장 주영훈 ▲ 영업기획실장 이광재 ▲ 심사관리처장 임윤순 ▲ 채권관리실장 김철중 ▲ 보증이행처장 정병익 ▲ 홍보실장 김옥주 ▲ PF금융1센터장 정일조 ▲ 서울서부지사장 최종원 ▲ 서울북부지사장 김희곤 ▲ 부산울산지사장 박종진 ▲ 대구경북지사장 이무송 ▲ 경남지사장 공대운 ▲ 전북지사장 천일 ▲ 경기지사장 최병태 ▲ 강원지사장 최형순 ▲ 서울북부관리센터장 김상철 ▲ 서울서부관리센터장 김영철 ▲ 영남관리센터장 김선웅 ▲ 중부관리센터장 이진용 ▲ 정비사업금융센터장 곽석태 ◇ 팀장 전보 ▲ 비서팀장 김종서 ■건국대 ▲ 글로컬(GLOCAL) 캠퍼스 부총장 이창수 ■KBS ◇본사 ▲ 이사회사무국장 김덕기 ▲ 감사실장 김대회 ▲ 홍보실장 직무대리 권혁주 ▲ 혁신추진단장 직무대리 정철웅 ▲ 편성본부 영상제작국장 진교승 ▲ 보도본부 해설위원실장 김석호 ▲ 보도본부 보도국장 정지환 ▲ 보도본부 디지털뉴스국장 직무대리 이강덕 ▲ 보도본부 보도국 편집주간 직무대리 장한식 ▲ 보도본부 보도국 취재주간 직무대리 박영환 ▲ 보도본부 보도국 국제주간 강석훈 ▲ 보도본부 스포츠국장 박승규 ▲ TV본부 교양문화국장 김정수 ▲ TV본부 기획제작국장 한창록 ▲ TV본부 예능국장 김진홍 ▲ 라디오센터 라디오1국장 이경우 ▲ 라디오센터 라디오2국장 이수행 ▲ 제작기술센터 TV기술국장 직무대리 김강호 ▲ 제작기술센터 보도기술국장 직무대리 곽천수 ▲ 제작기술센터 라디오기술국장 반재홍 ▲ 기술본부 기술관리국장 김석기 ▲ 기술본부 기술연구소장 김희정 ▲ 기술본부 방송시설국장 오영식 ▲ 기술본부 네트워크관리국장 김명환 ▲시청자본부 총무국장 김용국 ▲ 시청자본부 재무국장 박범서 ▲ 시청자본부 재원관리국장 조하룡 ▲ 정책기획본부 정책기획국장 이춘호 ▲ 정책기획본부 정보화기획국장 김장호 ▲ 정책기획본부 방송문화연구소장 정은창 ▲ 인재개발원장 황우섭 ◇지역 ▲ 창원방송총국장 정인균 ▲ 광주방송총국장 강정기 ▲ 전주방송총국장 함형진 ▲ 대전방송총국장 김정훈 ▲ 청주방송총국장 임흥순 ▲ 포항방송국장 주경애 ▲ 목포방송국장 윤태호 ▲ 충주방송국장 김회종 ▲ 강릉방송국장 김만석 ▲ 원주방송국장 최홍준
  • 주영훈 이윤미, 둘째 수중분만 공개 ‘주영훈 눈물 펑펑’

    주영훈 이윤미, 둘째 수중분만 공개 ‘주영훈 눈물 펑펑’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둘째 딸을 수중 분만으로 낳는 모습이 공개됐다. 산통을 하는 이윤미를 안은 남편 주영훈은 힘들어 하는 아내를 보며 함께 힘들어 했다. 그러다 둘째의 울음소리를 들은 주영훈은 “어머 나왔어”라 외치며 눈물을 흘렸고 막 태어난 둘째를 안은 부부는 감격했다. 주영훈은 “병원에서는 아이를 낳자마자 아이를 데려갔다. 탯줄을 자르고 병실로 가버려서 이런 느낌이 없었다. 내 몸 위에서 심장이 뛰고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영훈 이윤미, 둘째 수중분만 현장 최초 공개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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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둘째 딸을 수중 분만으로 낳는 모습이 공개됐다. 산통을 하는 이윤미를 안은 남편 주영훈은 힘들어 하는 아내를 보며 함께 힘들어 했다. 그러다 둘째의 울음소리를 들은 주영훈은 “어머 나왔어”라 외치며 눈물을 흘렸고 막 태어난 둘째를 안은 부부는 감격했다. 주영훈은 “병원에서는 아이를 낳자마자 아이를 데려갔다. 탯줄을 자르고 병실로 가버려서 이런 느낌이 없었다. 내 몸 위에서 심장이 뛰고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영훈 이윤미, 둘째 자연주의 출산 공개 “병원에선 이런 느낌 없었다” 눈물 흘려 ‘감동’

    주영훈 이윤미, 둘째 자연주의 출산 공개 “병원에선 이런 느낌 없었다” 눈물 흘려 ‘감동’

    ‘주영훈 이윤미 사람이 좋다’ 작곡가 주영훈 배우 이윤미 부부의 둘째아이 출산 현장이 ‘사람이 좋다’를 통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둘째 딸을 수중 분만으로 낳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윤미는 출산을 앞두고 “집이라 일단 마음이 정말 편하고, 사실 뭐 먹고 마음껏 움직일 수 있어서 좋다”고 밝혔다. 이어 산통을 하는 이윤미를 안은 남편 주영훈은 힘들어 하는 아내를 보며 함께 힘들어 했다. 그러다 둘째의 울음소리를 들은 주영훈은 “어머 나왔어”라 외치며 눈물을 흘렸고 막 태어난 둘째를 안은 부부는 감격했다. 주영훈은 “아내와 호흡을 같이 하라고 하니까 나도 같이 하는데 아내가 숨을 멈추니까 나도 같이 멈추고 손에 힘을 딱 주니까 나도 똑같이 느껴졌다. 내 배가 아픈 것은 아니지만 갑자기 아프더라”고 말했다. 주영훈은 “병원에서는 아이를 낳자마자 아이를 데려갔다. 탯줄을 자르고 병실로 가버려서 이런 느낌이 없었다. 내 몸 위에서 심장이 뛰고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주영훈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결혼해 2010년 첫 딸 아라를 출산했고, 지난 9월 4일 가정출산을 통해 둘째 라엘을 얻었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사람이 좋다 주영훈 이윤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영훈 이윤미, 자연주의 출산 과정 공개… “멋진 여자야” 극찬

    주영훈 이윤미, 자연주의 출산 과정 공개… “멋진 여자야” 극찬

    주영훈 이윤미, 자연주의 출산 과정 공개… “멋진 여자야” 극찬 주영훈 이윤미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자연주의 출산’으로 둘째 아이를 낳는 과정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자연주의 출산 과정이 그려졌다. 이윤미는 출산을 앞두고 “집이라 일단 마음이 정말 편하고 사실 뭐 먹고 마음껏 움직일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통이 시작되자 이윤미는 주영훈의 품에 안겨 힘들어했고, 주영훈도 함께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두 사람은 커다란 풀에 함께 들어가 분만 과정을 함께 했고, 주영훈은 아기가 나오자 감격의 눈물을 쏟는 모습을 보였다. 주영훈은 “아내와 호흡을 같이 하라고 하니까 나도 같이 하는데 아내가 숨을 멈추니까 나도 같이 멈추고 손에 힘을 딱 주니까 나도 똑같이 느껴졌다”며 “내 배가 아픈 것은 아니지만 갑자기 아프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병원에서는 아이를 낳자마자 아이를 데려갔다. 탯줄을 자르고 병실로 가버려서 이런 느낌이 없었다”며 “내 몸 위에서 심장이 뛰고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이윤미도 둘째를 낳은 소감에 대해 스스로를 “멋진 여자야”라고 칭찬했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2010년 첫 딸을 출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영훈 이윤미, 자연주의 출산 과정 공개…함께 감격+눈물 “멋진 여자야”

    주영훈 이윤미, 자연주의 출산 과정 공개…함께 감격+눈물 “멋진 여자야”

    주영훈 이윤미, 자연주의 출산 과정 공개…함께 감격+눈물 “멋진 여자야” 주영훈 이윤미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자연주의 출산’으로 둘째 아이를 낳는 과정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자연주의 출산 과정이 그려졌다. 이윤미는 출산을 앞두고 “집이라 일단 마음이 정말 편하고 사실 뭐 먹고 마음껏 움직일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통이 시작되자 이윤미는 주영훈의 품에 안겨 힘들어했고, 주영훈도 함께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두 사람은 커다란 풀에 함께 들어가 분만 과정을 함께 했고, 주영훈은 아기가 나오자 감격의 눈물을 쏟는 모습을 보였다. 주영훈은 “아내와 호흡을 같이 하라고 하니까 나도 같이 하는데 아내가 숨을 멈추니까 나도 같이 멈추고 손에 힘을 딱 주니까 나도 똑같이 느껴졌다”며 “내 배가 아픈 것은 아니지만 갑자기 아프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병원에서는 아이를 낳자마자 아이를 데려갔다. 탯줄을 자르고 병실로 가버려서 이런 느낌이 없었다”며 “내 몸 위에서 심장이 뛰고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이윤미도 둘째를 낳은 소감에 대해 스스로를 “멋진 여자야”라고 칭찬했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2010년 첫 딸을 출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영훈 이윤미, 둘째 자연주의 출산 “어머 나왔어” 터져버린 눈물

    주영훈 이윤미, 둘째 자연주의 출산 “어머 나왔어” 터져버린 눈물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둘째 딸을 수중 분만으로 낳는 모습이 공개됐다. 산통을 하는 이윤미를 안은 남편 주영훈은 힘들어 하는 아내를 보며 함께 힘들어 했다. 그러다 둘째의 울음소리를 들은 주영훈은 “어머 나왔어”라 외치며 눈물을 흘렸고 막 태어난 둘째를 안은 부부는 감격했다. 주영훈은 “병원에서는 아이를 낳자마자 아이를 데려갔다. 탯줄을 자르고 병실로 가버려서 이런 느낌이 없었다. 내 몸 위에서 심장이 뛰고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영훈 이윤미, 둘째 자연주의 출산 공개 ‘감동 순간’

    주영훈 이윤미, 둘째 자연주의 출산 공개 ‘감동 순간’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둘째 딸을 수중 분만으로 낳는 모습이 공개됐다. 산통을 하는 이윤미를 안은 남편 주영훈은 힘들어 하는 아내를 보며 함께 힘들어 했다. 그러다 둘째의 울음소리를 들은 주영훈은 “어머 나왔어”라 외치며 눈물을 흘렸고 막 태어난 둘째를 안은 부부는 감격했다. 주영훈은 “병원에서는 아이를 낳자마자 아이를 데려갔다. 탯줄을 자르고 병실로 가버려서 이런 느낌이 없었다. 내 몸 위에서 심장이 뛰고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영훈 이윤미, 둘째 수중분만 공개..주영훈 “어머 나왔어” 눈물 펑펑

    주영훈 이윤미, 둘째 수중분만 공개..주영훈 “어머 나왔어” 눈물 펑펑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둘째 딸을 수중 분만으로 낳는 모습이 공개됐다. 산통을 하는 이윤미를 안은 남편 주영훈은 힘들어 하는 아내를 보며 함께 힘들어 했다. 그러다 둘째의 울음소리를 들은 주영훈은 “어머 나왔어”라 외치며 눈물을 흘렸고 막 태어난 둘째를 안은 부부는 감격했다. 주영훈은 “병원에서는 아이를 낳자마자 아이를 데려갔다. 탯줄을 자르고 병실로 가버려서 이런 느낌이 없었다. 내 몸 위에서 심장이 뛰고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영훈 이윤미, 둘째 수중분만 공개 “병원에서는 이런 느낌 없었다” 눈물 쏟아

    주영훈 이윤미, 둘째 수중분만 공개 “병원에서는 이런 느낌 없었다” 눈물 쏟아

    주영훈 이윤미, 둘째 수중분만 공개 “병원에서는 이런 느낌 없었다” 눈물 쏟아 ‘주영훈 이윤미 사람이 좋다’ 작곡가 주영훈 배우 이윤미 부부의 둘째아이 출산 현장이 ‘사람이 좋다’를 통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자연주의 출산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둘째 딸을 수중 분만으로 낳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산통을 하는 이윤미를 안은 남편 주영훈은 힘들어 하는 아내를 보며 함께 힘들어 했다. 그러다 둘째의 울음소리를 들은 주영훈은 “어머 나왔어”라 외치며 눈물을 흘렸고 막 태어난 둘째를 안은 부부는 감격했다. 주영훈은 “병원에서는 아이를 낳자마자 아이를 데려갔다. 탯줄을 자르고 병실로 가버려서 이런 느낌이 없었다. 내 몸 위에서 심장이 뛰고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윤미는 ‘스스로에게 한마디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멋진 여자야”라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사람이 좋다 주영훈 이윤미, 정말 보기 좋은 부부”, “사람이 좋다 주영훈 이윤미, 자연주의 출산 감동이었다”, “사람이 좋다 주영훈 이윤미, 나도 함께 울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사람이 좋다 주영훈 이윤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영훈 이윤미, 자연주의 출산 과정 공개…감격+눈물에 “멋진 여자야” 극찬

    주영훈 이윤미, 자연주의 출산 과정 공개…감격+눈물에 “멋진 여자야” 극찬

    주영훈 이윤미, 자연주의 출산 과정 공개…감격+눈물에 “멋진 여자야” 극찬 주영훈 이윤미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자연주의 출산’으로 둘째 아이를 낳는 과정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자연주의 출산 과정이 그려졌다. 이윤미는 출산을 앞두고 “집이라 일단 마음이 정말 편하고 사실 뭐 먹고 마음껏 움직일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통이 시작되자 이윤미는 주영훈의 품에 안겨 힘들어했고, 주영훈도 함께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두 사람은 커다란 풀에 함께 들어가 분만 과정을 함께 했고, 주영훈은 아기가 나오자 감격의 눈물을 쏟는 모습을 보였다. 주영훈은 “아내와 호흡을 같이 하라고 하니까 나도 같이 하는데 아내가 숨을 멈추니까 나도 같이 멈추고 손에 힘을 딱 주니까 나도 똑같이 느껴졌다”며 “내 배가 아픈 것은 아니지만 갑자기 아프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병원에서는 아이를 낳자마자 아이를 데려갔다. 탯줄을 자르고 병실로 가버려서 이런 느낌이 없었다”며 “내 몸 위에서 심장이 뛰고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이윤미도 둘째를 낳은 소감에 대해 스스로를 “멋진 여자야”라고 칭찬했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2010년 첫 딸을 출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영훈 이윤미, 자연주의 출산 과정 공개…함께 고통스러워하며 감격 “멋진 여자야”

    주영훈 이윤미, 자연주의 출산 과정 공개…함께 고통스러워하며 감격 “멋진 여자야”

    주영훈 이윤미, 자연주의 출산 과정 공개…함께 고통스러워하며 감격 “멋진 여자야” 주영훈 이윤미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자연주의 출산’으로 둘째 아이를 낳는 과정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자연주의 출산 과정이 그려졌다. 이윤미는 출산을 앞두고 “집이라 일단 마음이 정말 편하고 사실 뭐 먹고 마음껏 움직일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통이 시작되자 이윤미는 주영훈의 품에 안겨 힘들어했고, 주영훈도 함께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두 사람은 커다란 풀에 함께 들어가 분만 과정을 함께 했고, 주영훈은 아기가 나오자 감격의 눈물을 쏟는 모습을 보였다. 주영훈은 “아내와 호흡을 같이 하라고 하니까 나도 같이 하는데 아내가 숨을 멈추니까 나도 같이 멈추고 손에 힘을 딱 주니까 나도 똑같이 느껴졌다”며 “내 배가 아픈 것은 아니지만 갑자기 아프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병원에서는 아이를 낳자마자 아이를 데려갔다. 탯줄을 자르고 병실로 가버려서 이런 느낌이 없었다”며 “내 몸 위에서 심장이 뛰고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이윤미도 둘째를 낳은 소감에 대해 스스로를 “멋진 여자야”라고 칭찬했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2010년 첫 딸을 출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영훈 이윤미, 자연주의 출산 과정 공개… “아내가 숨 멈추니까 나도 멈춰”

    주영훈 이윤미, 자연주의 출산 과정 공개… “아내가 숨 멈추니까 나도 멈춰”

    주영훈 이윤미, 자연주의 출산 과정 공개… “아내가 숨 멈추니까 나도 멈춰” 주영훈 이윤미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자연주의 출산’으로 둘째 아이를 낳는 과정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자연주의 출산 과정이 그려졌다. 이윤미는 출산을 앞두고 “집이라 일단 마음이 정말 편하고 사실 뭐 먹고 마음껏 움직일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통이 시작되자 이윤미는 주영훈의 품에 안겨 힘들어했고, 주영훈도 함께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두 사람은 커다란 풀에 함께 들어가 분만 과정을 함께 했고, 주영훈은 아기가 나오자 감격의 눈물을 쏟는 모습을 보였다. 주영훈은 “아내와 호흡을 같이 하라고 하니까 나도 같이 하는데 아내가 숨을 멈추니까 나도 같이 멈추고 손에 힘을 딱 주니까 나도 똑같이 느껴졌다”며 “내 배가 아픈 것은 아니지만 갑자기 아프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병원에서는 아이를 낳자마자 아이를 데려갔다. 탯줄을 자르고 병실로 가버려서 이런 느낌이 없었다”며 “내 몸 위에서 심장이 뛰고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이윤미도 둘째를 낳은 소감에 대해 스스로를 “멋진여자야”라고 칭찬했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2010년 첫 딸을 출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영훈 이윤미, 자연주의 출산 전 과정 공개…함께 고통스러워하며 감격 “눈물”

    주영훈 이윤미, 자연주의 출산 전 과정 공개…함께 고통스러워하며 감격 “눈물”

    주영훈 이윤미, 자연주의 출산 전 과정 공개…함께 고통스러워하며 감격 “눈물” 주영훈 이윤미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자연주의 출산’으로 둘째 아이를 낳는 과정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자연주의 출산 과정이 그려졌다. 이윤미는 출산을 앞두고 “집이라 일단 마음이 정말 편하고 사실 뭐 먹고 마음껏 움직일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통이 시작되자 이윤미는 주영훈의 품에 안겨 힘들어했고, 주영훈도 함께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두 사람은 커다란 풀에 함께 들어가 분만 과정을 함께 했고, 주영훈은 아기가 나오자 감격의 눈물을 쏟는 모습을 보였다. 주영훈은 “아내와 호흡을 같이 하라고 하니까 나도 같이 하는데 아내가 숨을 멈추니까 나도 같이 멈추고 손에 힘을 딱 주니까 나도 똑같이 느껴졌다”며 “내 배가 아픈 것은 아니지만 갑자기 아프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병원에서는 아이를 낳자마자 아이를 데려갔다. 탯줄을 자르고 병실로 가버려서 이런 느낌이 없었다”며 “내 몸 위에서 심장이 뛰고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이윤미도 둘째를 낳은 소감에 대해 스스로를 “멋진 여자야”라고 칭찬했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2010년 첫 딸을 출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영훈 이윤미, 둘째 자연주의 출산 공개 ‘감동의 현장’

    주영훈 이윤미, 둘째 자연주의 출산 공개 ‘감동의 현장’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둘째 딸을 수중 분만으로 낳는 모습이 공개됐다. 산통을 하는 이윤미를 안은 남편 주영훈은 힘들어 하는 아내를 보며 함께 힘들어 했다. 그러다 둘째의 울음소리를 들은 주영훈은 “어머 나왔어”라 외치며 눈물을 흘렸고 막 태어난 둘째를 안은 부부는 감격했다. 주영훈은 “병원에서는 아이를 낳자마자 아이를 데려갔다. 탯줄을 자르고 병실로 가버려서 이런 느낌이 없었다. 내 몸 위에서 심장이 뛰고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윤민수, 아내에게 집 선물 “과거 아내가 선물받은 가방까지 팔았다” 왜?

    해피투게더 윤민수, 아내에게 집 선물 “과거 아내가 선물받은 가방까지 팔았다” 왜?

    해피투게더 윤민수, 아내에게 집 선물 “과거 아내가 선물받은 가방까지 팔았다” 왜? ‘해피투게더 윤민수’ 가수 윤민수가 ‘해피투게더’에서 애처가의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는 ‘야간매점 특급 애처가’ 특집으로 가수 노유민, 주영훈, 윤민수 그리고 배우 인교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최근 전세 구하기가 어려워서 무리를 해서 집을 마련했다”며 “나의 10년 사랑을 아내에게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민수는 “어렸을 때 결혼을 하다 보니 경제적으로 어려웠다. 가수로 잘되려고 할 때 군대를 갔었다”면서 “나중에 알았는데 예전 남자친구들에게 받은 가방을 팔아서 살림에 보탰다더라”고 털어놨다. 윤민수는 “내가 철이 없었다. 돈 들어오면 막 썼었다. 철들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 10주년 됐을 때 내가 잘해줘야겠다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이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윤민수의 말에 MC 박미선은 “늦바람보다 늦게 철드는 게 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유민 아내, 전무후무 ‘쿨한(?)’ 성격 “왜 대꾸를 안 해?” 통화 중에도 ‘버럭’

    노유민 아내, 전무후무 ‘쿨한(?)’ 성격 “왜 대꾸를 안 해?” 통화 중에도 ‘버럭’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는 ‘야간매점 특급 애처가’ 특집으로 노유민, 주영훈, 인교진, 윤민수가 출연했다. 이날 ‘노유민 잡는 무서운 아내’로 알려진 이명천과 전화가 연결됐다. 이날 이명천은 전화통화에서 방송을 통해 알려진 집착 이미지와 의부증 등과 관련해 “억울하다. 항상 방송에서 저만 집착하는 아내처럼 얘기하고 억울해요”라고 토로했다. 이어 노유민의 아내 이명천은 “저 그런 스타일 아니에요. 저 쿨 해요”라며 “집착하는 여자 아니예요”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명천은 통화를 마무리하며 노유민에게 “요즘 새로 하는 사업 때문에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 받고…”라고 말하다 “듣고 있어? 왜 대꾸를 안 해?”라고 발끈 하는 모습을 보여 출연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진 통화에서 노유민의 아내 이명천은 “다이어트 하느라고 밥도 잘 못 챙겨 먹는데…나한테 좀 잘해”라고 마무리해 또 한 번 큰 웃음을 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유민 아내, 쿨한 성격에 유재석도 반했다 “이명천 여사님~”[해피투게더]

    노유민 아내, 쿨한 성격에 유재석도 반했다 “이명천 여사님~”[해피투게더]

    노유민 아내, 전무후무 ‘쿨한(?)’ 성격..유재석도 반했다 “이명천 여사님~”[해피투게더] ‘노유민 아내, 해피투게더’ 가수 노유민 아내가 쿨한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며 ‘해피투게더’ 출연진을 사로잡았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는 ‘야간매점 특급 애처가’ 특집으로 노유민, 주영훈, 인교진, 윤민수가 출연했다. 이날 ‘노유민 잡는 무서운 아내’로 알려진 이명천과 전화가 연결됐다. 이날 이명천은 전화통화에서 방송을 통해 알려진 집착 이미지와 의부증 등과 관련해 “억울하다. 항상 방송에서 저만 집착하는 아내처럼 얘기하고 억울해요”라고 토로했다. 이어 노유민의 아내 이명천은 “저 그런 스타일 아니에요. 저 쿨 해요”라며 “집착하는 여자 아니예요”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명천은 통화를 마무리하며 노유민에게 “요즘 새로 하는 사업 때문에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 받고…”라고 말하다 “듣고 있어? 왜 대꾸를 안 해?”라고 발끈 하는 모습을 보여 출연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은 예능감 넘치는 노유민 아내 이명천에게 “방송할 생각 없어요?”라고 묻기도 했다. 이어진 통화에서 노유민의 아내 이명천은 “다이어트 하느라고 밥도 잘 못 챙겨 먹는데…나한테 좀 잘해”라고 마무리해 또 한 번 큰 웃음을 줬다. 이에 출연진들은 “기 승 전 나에게 잘해”라며 노유민 아내 이명천에게 환호했다. 유재석은 “저는 이명천 여사 편이다”라며 완전히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 노유민은 앞서 아내에 대해 “아내가 CCTV 확인이라든지 휴대폰 위치 추적까지 해서 이런 방송이 언젠가 저에게 올 줄 알고 있었다”면서도“저는 와이프를 존경 한다”고 말해 애처가임을 드러냈다. 사진=KBS2TV ‘해피투게더’ 캡처(노유민 아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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