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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관심병사, 또 28사단 자살 징후에도 못 막았다

    또 관심병사, 또 28사단 자살 징후에도 못 막았다

    선임병의 가혹 행위로 숨진 윤모 일병이 소속된 육군 28사단의 보호관심병사 2명이 휴가 중에 함께 목숨을 끊는 일이 일어났다. 군이 병영 내 사고가 잇따르자 관심병사와 군 인권 등에 대한 대책을 내놨지만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12일 육군과 서울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0시 24분쯤 동작구의 한 아파트 21층 베란다에서 휴가 나온 A(23), B(21) 상병이 목을 매 숨진 상태로 A 상병의 누나에게 발견됐다. 이들이 숨진 곳은 A 상병의 집으로, 각각 지난 3일과 6일 휴가를 나왔다. 군에 따르면 A 상병은 B급 관심병사, B 상병은 A급 관심병사이며 B 상병은 지난해 10월 부대에서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고 같은 해 1월에는 부대 근무지를 이탈했다가 8시간 만에 체포되기도 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이들은 자신의 휴대전화 메모장과 종이 3장에 각각 군 생활의 고충을 토로하는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병영 생활에서 가혹 행위를 당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B 상병의 자필 메모에는 “견디기 힘들다. 아무것도 못 하겠다”는 내용과 함께 같은 부대 선임 병사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고 군 관계자가 전했다. 28사단의 사고가 연이어 터지면서 특별감찰 필요성도 제기됐다.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대변인은 이날 “28사단에 대한 대대적인 특별감찰은 불가피하다”면서 “군에 맡길 것이 아니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특별감찰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20분쯤 경기 광주시 송정동의 제3군사령부 직할부대 사격장에서도 실탄을 지급받은 윤모(21) 일병이 자신의 턱 방향으로 총을 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해 10월 입대한 윤 일병도 A급 관심병사로 분류된 병사였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에 김광진 의원 “취하·합의·조정·선처 없다” 단호한 입장 내비쳐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에 김광진 의원 “취하·합의·조정·선처 없다” 단호한 입장 내비쳐

    ‘변희재 구속영장’ 변희재 구속영장 소식에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단호한 입장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의 피고인 변희재 대표가 지난 7월 17일에 이어 이달 11일도 판결선고기일에 불출석하자 “도망칠 우려가 있다”며 12일 변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변희재 대표는 ‘김광진 의원이 아버지가 하는 사업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이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내보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됐다. 이에 김광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민·형사 모두 절대 취하도, 합의도, 조정도, 선처도 없음을 명백히 밝힌다”라는 글을 남기며 해당 기사를 링크했다. 판결 선고는 다음달 4일 오후 2시 예정이다. 한편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소식을 접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소송을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어떻게 나오려나”,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어쩌다가”,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어디까지 가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에 김광진 의원 “취하·합의·조정·선처 없다”…이재명 성남시장도 “끝까지 간다”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에 김광진 의원 “취하·합의·조정·선처 없다”…이재명 성남시장도 “끝까지 간다”

    ‘변희재 구속영장’ 변희재 구속영장 소식에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단호한 입장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은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의 피고인 변희재 대표가 지난 7월 17일에 이어 이달 11일도 판결선고기일에 불출석하자 “도망칠 우려가 있다”며 12일 변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변희재 대표는 ‘김광진 의원이 아버지가 하는 사업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이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내보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됐다. 이에 김광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민·형사 모두 절대 취하도, 합의도, 조정도, 선처도 없음을 명백히 밝힌다”라는 글을 남기며 해당 기사를 링크했다. 판결 선고는 다음달 4일 오후 2시 예정이다. 한편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소식을 접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소송을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시장은 트위터를 통해 “제가 변희재 씨 형사 고소한 사건은 서울서부지검으로 이송돼 계속 수사 중이고 2억원을 청구한 민사소송은 법원에서 재판이 진행 중”이라며 “제 사전에는 적당히 흐지부지는 없다. 그래야 꼬리를 잡아도 몸통을 흔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법원이 직접 구속영장 발부 “도대체 무슨 이유로?”

    변희재, 법원이 직접 구속영장 발부 “도대체 무슨 이유로?”

    변희재, 법원이 직접 구속영장 발부 “도대체 무슨 이유로?” 법원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이 피고인에게 직접 구속영장을 발부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서울남부지법은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 피고인 변희 대표가 지난달 17일에 이어 이달 11일에도 판결선고기일에 불출석하자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변씨가 별다른 사유 없이 연속으로 불출석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사정을 밝혔다. 이에 대해 변희재 대표는 “판결선고기일에 반드시 출석해야 하는지 몰랐고, 소환장도 받지 못했다”며 남부지법에 해명서를 제출했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변희재 대표 황당하네”, “변희재 대표 출석 안했다고 구속영장 발부하다니”, “변희재 대표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사망, 2AM 조권도 애도 ‘어떤 추억 있길래..’

    로빈 윌리엄스 사망, 2AM 조권도 애도 ‘어떤 추억 있길래..’

    로빈 윌리엄스 사망 그룹 2AM 조권이 헐리우드 명배우 로빈 윌리엄스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조권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IP 로빈 윌리엄스, 어렸을 때 이분이 나오는 영화 참 많이 봤었는데.. 많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빈 윌리엄스는 검은색 셔츠를 입고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12일 오전 할리우드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로빈 윌리엄스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외신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 사망 원인은 자살로 추정된다. 윌리엄스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빈 윌리엄스 사망 충격”, “로빈 윌리엄스가 죽다니”, “로빈 윌리엄스 편히 쉬세요” “로빈 윌리엄스 연기를 더 이상 못보는건가” “로빈 윌리엄스가 주연한 영화들 다 좋은데”, “ 로빈 윌리엄스 RIP”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그의 사망 소식을 애도했다. 사진 = 조권 인스타그램 (로빈 윌리엄스 사망) 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 ‘명량’ 관객수 1130만 돌파, 한국영화 톱10에 안착

    ‘명량’ 관객수 1130만 돌파, 한국영화 톱10에 안착

    명량 관객수 1130만 돌파 초고속 흥행 행진으로 연일 매진을 기록하는 영화 ‘명량’이 누적 관객수 1130만을 돌파, 영화 ‘실미도’(1108만)을 앞지르며 한국영화 톱10위 자리를 차지했다. 영화 ‘명량’은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선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그린 영화로, 영화 ‘최종병기 활’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국민배우 최민식을 비롯, 류승룡, 조진웅, 진구, 오타니 료헤이, 고경표 등이 가세하며 ‘명량’ 관객수 몰이에 힘을 실었다. 특히 배우 최민식은 자신이 주연한 할리우드 영화 ‘루시’가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시작으로 전 세계시장에서 1억달러 이상의 흥행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그의 배우 인생 황금기 도래를 알렸다. 개봉 첫날부터 역대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68만)를 선두로, 역대 최고 평일 스코어(98만), 역대 최고 일일 스코어(125만) 등 진기록을 세우고 있는 영화 ‘명량’이 연일 신기록을 수립하며 한국영화 흥행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한국영화의 신기록을 만들어가는 영화 ‘명량’을 본 네티즌들은 “명량 관객수 대박”, “명량 관객수 아바타 넘을 듯” “명량 관객수 1130만 돌파 축하”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영화 ‘명량’의 흥행을 응원했다. 이제 영화 ‘명량’은 국내 박스오피스 사상 최다 관객수 1330만을 기록한 영화 ‘아바타’의 고지만을 남겨두고 있다. 개봉 2주가 지난 현재, 여전히 높은 좌석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영화 ‘명량’이 영화 ‘아바타’의 기록을 깨고 국내 박스오피스 사상 최다 관객 수를 수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영화 명량 포스터 (명량 관객수) 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 檢 “조현룡 강남 식당서 1억 수뢰”

    조현룡(69) 새누리당 의원이 서울 강남의 고급 식당과 호텔 커피숍에서 철도부품업체로부터 청탁 대가로 1억 6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11일 검찰 등에 따르면 조 의원은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으로 재직하던 2011년 초 사전제작형 콘크리트궤도(PST) 제작업체인 삼표이앤씨 이모 대표로부터 “성능 검증을 조속히 통과할 수 있게 도와 달라”는 청탁을 받은 뒤 공단 내부 심의 등의 규정을 어기고 사업 협약을 체결하도록 했다. 같은 해 12월 조 의원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고급 한정식집에서 이씨를 만나 이듬해 총선 자금 등을 지원받는다는 명목으로 현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 의원은 당선 뒤에도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삼표이앤씨 사업을 측면 지원했고 2012년 11월과 지난해 7월 서울 서초구의 한 호텔 커피숍에서 고교 선배인 김모씨와 운전기사 위모씨를 통해 각각 3000만원을 건네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조 의원 체포동의요구서는 이날 국회에 접수됐다. 한편 검찰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SAC)의 입법 로비 의혹과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60) 의원을 12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같은 당 신학용(62)·김재윤(59) 의원도 각각 13일과 14일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이들이 또 소환에 불응하면 강제구인이나 사전구속영장 청구 등 후속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반복해서 재소환 통보를 하지는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며 “의원들의 진술이 없더라도 혐의 입증에 필요한 진술과 물증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우주인 이소연 결국 항우연 퇴사 “우편 통해 퇴직원 제출…이유는 개인적인 사정”

    우주인 이소연 결국 항우연 퇴사 “우편 통해 퇴직원 제출…이유는 개인적인 사정”

    우주인 이소연 결국 항우연 퇴사 “우편 통해 퇴직원 제출…이유는 개인적인 사정” 한국 최초 이자 유일한 우주인인 이소연 씨가 결국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을 퇴사했다. 항우연은 휴직 중인 선임연구원 이씨가 우편을 통해 퇴직원을 제출해 수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씨는 이날까지 휴직을 신청한 상태였다. 퇴직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사정이라고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2012년 8월 휴직계를 내고 미국으로 가 교포 의사와 결혼하고 나서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다. 1997년 광주과학고를 졸업한 뒤 KAIST 기계공학과에 입학한 이씨는 2008년 4월 8일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다녀와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 됐다. 하지만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UC 버클리)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으로 전공을 바꾼 데 이어 퇴사를 결정하면서 정부가 260억원을 들여 추진한 한국 우주인 배출 사업이 일회성에 그쳤다는 논란을 빚었다. 네티즌들은 “우주인 이소연, 이렇게 퇴직하는데 왜 우주인 만들어줬나”, “우주인 이소연, 결국 우주 관광 제대로 한번 시켜주고 끝나네”, “우주인 이소연, 우리나라 유일의 우주인이 이렇게 미국으로 가서 MBA 공부를 한다는데 뭐라 할 말이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석기 항소심 선고] 與 “의아한 판결” 통합진보당 “내란 선동도 무죄”

    11일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항소심 판결을 바라보는 정치권의 반응은 엇갈렸다. 새누리당은 재판부가 이 의원의 내란 음모 혐의를 ‘무죄’로 인정하고 지하혁명조직(RO)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내놨다. 박대출 대변인은 “대한민국 체제의 전복을 꾀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려 한 사건의 충격적 전모를 고려한다면 이번 판결이 의아스럽다”며 “대법원 최종심이 남아 있는 만큼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과거 진보당과의 선거연대로 덧씌워진 ‘종북 프레임’ 탈피에 부심해 온 탓인지 비교적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정애 대변인은 “내란 혐의와 관련한 사법부의 판결을 주목한다”며 “새정치연합은 앞으로 최종심에서 사건의 실체와 진실이 가감 없이 가려지기를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고만 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변인은 “과도하게 내란 음모죄로 몰아간 국정원과 검찰 수사에 법리상 무리함이 있었음을 사법부가 인정한 꼴”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이 속한 진보당은 “사실상 무죄임이 인정됐다”며 내란 선동 혐의의 유죄 선고에 대해서도 “끼워 맞추기식 정치재판”이라고 규정했다. 홍성규 대변인은 “결국 내란 음모는 없었다. 사실상 무죄임을 인정한 것”이라며 “벼랑 끝에 몰렸던 국정원이 조작한 이번 사건은 완전히 공중분해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정원과 검찰은 물론 실질적으로 총괄기획을 한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 역시 조금도 책임을 피해갈 수 없다”면서 “대법원에서는 내란 선동 혐의 역시 무죄로 판명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김광진 의원 명예훼손’ 재판 불출석…서형주 판사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김광진 의원 명예훼손’ 재판 불출석…서형주 판사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

    ‘변희재 구속영장’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졌다.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재판에 두 차례 연속 무단으로 불출석하자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서형주 판사는 변희재 대표에 대해 지난 11일자로 ‘구금용’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2일 밝혔다. 구금용 구속영장은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24시간을 초과해 구금하거나 다른 곳에 있는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인치할 수 있는 효력이 있다. 변희재 대표의 구금 장소는 남부구치소로 정해졌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달 17일 판결선고기일에 별다른 사유 없이 불출석한 데 이어 지난 11일에도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서형주 판사는 “변희재 대표가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변희재 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기업을 운영하며 의원 지위를 이용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로고와 마스코트 제조권을 따내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려 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지난 5월 기소됐다. 검찰은 변희재 대표를 약식기소하고 300만원의 벌금형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공판 절차에 의한 신중한 심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변희재 대표를 정식재판에 회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희재 대표에 대한 판결선고기일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로 다시 정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사망, 전세계 애도 물결 ‘힐링 명배우’ 지다

    할리우드 명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11일(현지시각) 향년 63세로 사망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이날 오전 12시 캘리포니아주 마린 카운티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로빈 윌리엄스의 대변인인 마라 벅스바움은 할리우드 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로빈 윌리엄스가 오늘 아침 사망했으며 그는 심각한 우울증 증세를 겪고 있었다”고 밝혔다. 로빈 윌리엄스의 아내인 수잔 슈나이더는 “오늘 아침 남편이자 가장 친구를 잃었다. 윌리엄스의 가족을 대표해 윌리엄스의 사인에 관심이 집중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로빈 윌리암스는 지난 20년간 끊었던 술을 다시 입에 대며 알코올 중독 증세로 재활원에 입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로빈 윌리엄스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명배우이자 코미디언으로 전 세계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영화 ‘굿모닝 베트남’(1989), ‘죽은 시인의 사회’(1989), ‘후크’(1991), ‘미세스 다웃파이어’(1993), ‘굿 윌 헌팅’(1997), ‘바이센테니얼 맨’(1999), ‘어거스트 러쉬’(2007),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2013) 등 수많은 대표작을 남겼다. 사진 = AFP=BB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광진, 변희재 명예훼손 고소 뒤 변희재 선고공판 불참하자 서형주 판사 변희재 구속영장…변희재 트위터에 남긴 글 보니

    김광진, 변희재 명예훼손 고소 뒤 변희재 선고공판 불참하자 서형주 판사 변희재 구속영장…변희재 트위터에 남긴 글 보니

    ‘김광진 변희재’ ‘변희재 구속영장’ ‘서형주 판사’ ‘변희재 트위터’ 김광진 변희재 고소에 따라 기소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된 가운데 변희재 대표가 트위터에 “구속영장이 아닐 것”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서형주 판사)은 재판부는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 명예훼손 사건으로 기소된 변희재 대표가 지난달 17일 판결 선고기일에 별다른 사유 없이 불참한 데 이어 지난 11일에도 불출석하자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2일 밝혔다. 법원은 변희재 대표가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고공판에 연속으로 무단 불출석한 것은 물론 법원이 이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도 이례적인 일이다. 지난해 4월 김광진 의원이 변희재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검찰은 변희재 대표를 약식기소하고 300만원의 벌금형을 청구했다. 이에 변희재 대표도 검찰의 300만원 약식기소가 부당하다고 판단해 정식 재판을 받겠다고 법원에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변희재는 구속영장 발부와 관련해 트위터에 “제가 형사재판 선고일 참석 의무 여부를 착각하여 불참, 오늘 다음 선고기일 참석하겠다는 확약서를 보냈다”면서 “구속영장이라면 아마도 구인장일 가능성이 높다. 실무진의 착각으로 벌어진 일”이라고 글을 남겼다. 변희재 대표에 대한 판결 선고는 다음달 4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남부구치소 구금용” 도대체 왜?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남부구치소 구금용” 도대체 왜?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남부구치소 구금용” 도대체 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보수논객 변희재씨가 재판에 두 차례 연속 무단으로 불출석하자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서형주 판사는 변씨에 대해 다음달 4일까지 유효한 ’구금용’ 구속영장을 지난 11일자로 발부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음달 4일은 다시 지정된 변씨에 대한 판결선고기일이다. 구금용 구속영장은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24시간을 초과해 구금하거나 다른 곳에 있는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인치할 수 있는 효력이 있다. 변씨의 구금 장소는 서울 남부구치소로 정해졌다. 변씨는 지난달 17일 판결선고기일에 별다른 사유 없이 불출석한 데 이어 지난 11일에도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서 판사는 “변씨가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변씨는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기업을 운영하며 의원 지위를 이용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로고와 마스코트 제조권을 따내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려 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지난 3월 기소됐다. 검찰은 변씨를 약식기소하고 300만원의 벌금형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공판 절차에 의한 신중한 심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변씨를 정식재판에 회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서울남부지검은 “법적 절차에 따라 변씨 주거지를 관할하는 인천지검에 영장 집행 촉탁을 한 상태이며, 인천지검에서 관할인 강화경찰서에 영장 집행 지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이런 경우에는 다시 정해진 판결선고기일이 임박했을 때 경찰관이 피고인의 신병을 확보해 구치소에 구금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변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형사재판 선고일 참석 의무 여부를 착각해 불참했다”며 “다음 선고기일에 참석하겠다는 확약서를 오늘 보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법원에 왜 안나왔을까”,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정말 황당하네”,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어떻게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정국에 국회의원 30여명 해외순방… 외유냐 외교냐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 하한기인 8월을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국회의원들의 출국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월호 정국’과 여야 의원들의 체포동의안 처리 등으로 사실상 연중무휴 국회가 이어지는 상황이라 부적절한 국외행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하지만 소속 상임위가 열리지 않는 의원들까지 모두 ‘의원 외교’를 포기하는 것도 바람직한 건 아니라는 반론도 있다. 11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현재 해외로 떠났거나 출국을 계획하는 의원은 30여명이다. 정갑윤 국회 부의장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일정으로 칠레, 파라과이 등 중남미 국가들을 순방 중이다. 새누리당 유일호·박윤옥·이채익, 새정치민주연합 백재현 의원 등이 동행하고 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 등 미방위원 6명은 지난 6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한·미 한인과학기술자 학술대회’ 참석차 출국했다. 새누리당 김을동 최고위원 등 여야 의원 9명은 12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김좌진 기념사업회 행사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다. 의원들은 보통 국회가 열리지 않는 1, 8월에 집중적으로 국가 간 우호 증진, 현지 시찰 등 명분으로 해외로 떠난다. 하지만 올해는 잇단 선거와 여야 간 정쟁 탓에 지난 3개월 간 법안 처리 실적이 전무한 데다 세월호 특별법 논의, 체포동의안 처리 등 현안이 산적해 있어 ‘외유’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 실제 광복절 전후로 중국행을 계획했던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 등 원내부대표단은 아직 일정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한 초선의원은 “해외에 나가는 것 자체에 대해 국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아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하지만 의원외교 역시 고유 업무인 만큼 포기할 수 없다는 논리로 해외출장을 강행하는 의원들도 있다. 김을동 최고위원 등은 광복절을 맞아 하얼빈 안중근기념관에서 일제침략만행사진전을 개최하고 중국 측 관계자들을 만나는 일정을 소화한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바닥 드러낸 박영선의 ‘독단적 리더십’

    바닥 드러낸 박영선의 ‘독단적 리더십’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대행 겸 원내대표의 리더십은 세월호특별법 협상 독단 논란이 이어지면서 바닥을 드러냈다. 7·30 재·보선 참패 이후 비상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당도 지지율이 급락하는 등 총체적인 난국이다. 박 원내대표는 세월호 유가족 등에 대한 사전 설득 없이 지난 7일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세월호특별법에 합의한 뒤 거센 역풍이 일자 뒤늦게 유가족과 소속 의원들 설득에 나서 ‘뒷북 정치’라는 지적을 받았다. 박 원내대표가 합의안을 발표했을 때만 해도 “박영선의 결단”이란 소리도 있었다. 그러나 연일 유가족들이 “죽음을 각오하고 있다”며 단식농성을 하는 등 반발하고 나섰다. 당내 강경파들도 재협상을 요구했다. 대학생들이 항의 농성을 하고 11일에는 백낙청 교수 등 사회 원로 5명이 공개 편지로, 조국 서울대 교수 등 야권 성향 인사 30여명은 기자회견을 통해 재협상 요구에 가세해 파문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들은 주로 “그동안 원내대표를 믿었는데 배신당했다”며 성토하고 있다. 당내에서도 반발 강도와 규모가 점점 커져 급기야 박 원내대표가 이날 추가 협상에 나섰지만 수그러들 기미는 아직 없어 보인다. 박 원내대표의 리더십이 흔들리면서 재·보선 참패 뒤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린 새정치연합도 지지도가 최악으로 추락하는 등 휘청대고 있다. 박 원내대표가 당의 비상 상황을 관리하고 혁신을 주도할 비상대책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상황도 작용했다. 실제로 재·보선에서 참패한 뒤 열흘이 지났지만 비대위원 임명 등 비대위 체제의 뼈대조차 내놓지 못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당 대표 권한 대행을 맡고 국민공감혁신위원장까지 겸임하는 거대 야당 사령탑으로서의 역할이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 유가족이나 지지자, 당 소속 의원들은 거세게 재협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새누리당은 이날도 거부해 박 원내대표의 고립은 심화되고 있다. 비대위 체제마저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사면초가의 중대 위기다. 큰 정치를 꿈꾸는 박 원내대표가 회심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춘규 선임기자 taein@seoul.co.kr
  • 특권 내려놓겠다던 여야 또 방탄국회 꼼수 부리나

    특권 내려놓겠다던 여야 또 방탄국회 꼼수 부리나

    의원 특권 내려놓기를 한목소리로 약속했던 여야가 비리 혐의 의원들의 체포동의안을 놓고 또다시 ‘방탄국회’라는 꼼수를 부리려 한다는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철피아’ 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룡 새누리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국회 제출, 입법 로비 의혹에 연루된 신계륜·김재윤·신학용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검찰 출석 불응이 이어지면서 방탄국회가 펼쳐지는 양상이다. 여야는 오는 14일 2013 회계연도 결산안 처리 등을 위한 8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7월 임시국회가 19일 끝나면 곧바로 20일부터 8월 국회를 소집할 가능성이 높고 정기국회 회기로 쉼 없이 이어지게 된다. 여야가 ‘국회 회기 중 불체포특권’을 악용해 비리 동료 의원 감싸기에 나서려 한다는 질타가 나오는 대목이다. 정부가 11일 국회에 제출한 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당분간 처리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체포동의안은 국회에 접수된 이후 첫 본회의에 보고돼야 하고, 국회의장이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무기명 표결 처리를 해야 한다. 그런데 야당이 이날 세월호특별법 재협상을 결정함에 따라 여야 원내대표가 지난 7일 합의했던 ‘13일 본회의 개최’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체포동의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국회가 열린다 하더라도 휴가 시즌인 데다 해외 체류 중인 의원들이 많아 의사정족수인 재적의원 과반의 출석조차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 때문에 조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국회 내에서 장기 표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혁신을 약속하며 대표에 당선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로서는 그의 약속이 허언이 아니라는 것을 이번 ‘체포동의안 본회의 처리’에서 입증해야 한다. 조 의원 신변 처리에 대해 당이 ‘국민 눈높이’를 강조해 온 만큼 체포동의안 표결이 수포로 돌아간다면 김 대표 역시 공격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당 관계자는 일단 “소속 의원이라고 해서 봐주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새 정치’의 본보기로 막말·방탄국회 청산을 외쳐 온 야당 역시 입장이 난처해졌다. 신계륜, 김재윤 의원이 지난 9일 검찰 출석을 미루고 각각 12, 14일 검찰 출석 방침을 통보하면서 이후 검찰이 체포동의안을 국회로 보낸다 해도 7월 국회 회기 내 처리는 어렵게 됐다.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민주통합당(새정치연합의 전신) 후보는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을 제한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지만 역시 공언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새정치연합 관계자는 “과거 입법 로비 사건인 청목회 사건 때도 해당 의원들을 불구속 수사했다”면서 “불체포특권 논란에 앞서 이들 의원이 구속 수사 대상인지 명확하지 않다”고 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野, 세월호특별법 합의 번복… 재협상 추진

    野, 세월호특별법 합의 번복… 재협상 추진

    새정치민주연합이 11일 여야 원내대표의 세월호특별법 합의를 번복하고 12일 재협상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3일 세월호특별법 본회의 처리와 18~21일 세월호 청문회 개최가 불투명해졌다. 세월호특별법을 둘러싼 여야 대치 정국 장기화도 불가피해졌다. 박범계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 직후 브리핑에서 “지난 7일 여야 원내대표 합의로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바라는 유가족과 국민의 동의를 받기 어렵다는 점을 확인했다”면서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 다시 협상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사실상 ‘특별법 U턴’을 선언했다. 향후 협상은 특검후보추천위 7명 가운데 여야가 각각 2명씩 4명을 추천하도록 돼 있는 현행 규칙을 개정, 야당이 4명 가운데 3명을 추천하도록 함으로써 야당의 ‘특검 추천권’을 강화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새누리당이 재협상 불가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김현숙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세월호 참사를 오로지 정치적 이해타산으로만 활용하려는 새정치연합의 태도에 유감을 넘어 허탈감을 느낀다”고 비판했다. 앞서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 특위 간사 간 청문회 증인 협상과 ‘특별검사 추천권’을 둔 여야 원내대표 간 추가 협상은 모두 결렬됐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김주연 손헌수, 개그계 대표커플 결별 ‘공개연애 3개월 만에..’ 왜?

    김주연 손헌수, 개그계 대표커플 결별 ‘공개연애 3개월 만에..’ 왜?

    김주연 손헌수는 누구? 개그맨 김주연 손헌수 커플이 공개 연애 3개월 만에 결별했다. 12일 손헌수 측은 개그우먼 김주연과 좋은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음을 알리며 결별을 알렸다. 두 사람의 결별 사유는 4월 교제 사실이 알려지며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과 대중의 시선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김주연과 손헌수는 MBC예능프로그램 ‘개그야’에 출연하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싹틔워 2013년 11월부터 정식으로 교제해왔다. 김주연 손헌수의 결별소식이 알려지자 김주연 손헌수가 실시간 검색어에 걸리며, 누리꾼들은 김주연 손헌수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주연은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MBC예능 ‘개그야’에서 ‘주연아’라는 코너를 진행하며 “열나 짬뽕나”등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손헌수 역시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지난 3월에는 싱글 ‘다녀오겠습니다’를 발표하여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주연 손헌수 커플의 결별소식을 본 누리꾼들은 “김주연 손헌수 둘다 누구지?”, “김주연 손헌수가 사겼었구나”, “김주연 예쁘다”, “김주연 손헌수 같은 코너 이제 안하나?” 등 반응을 보이며 둘의 결별을 안타까워했다. 사진=손헌수 트위터, 김주연 미니홈피(김주연 손헌수) 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 명량 관객수 1000만 돌파한 최민식 할리우드 대박, 영화 ‘루시’ 아찔한 흥행수입액 ‘대체 얼마?’

    명량 관객수 1000만 돌파한 최민식 할리우드 대박, 영화 ‘루시’ 아찔한 흥행수입액 ‘대체 얼마?’

    최민식 영화 ’루시’ 최민식이 주연한 할리우드 영화 ‘루시’가 대박을 터뜨렸다. 할리우드 영화 ‘루시’는 미국 박스 오피스 1위를 시작으로 전세계시장에서 1억달러 이상의 흥행수입을 만들어냈다. 뤽 베송 감독이 연출한 ‘루시’는 미국 박스오피스 1위뿐만 아니라, 호주, 불가리아, 캐나다 등에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며 제작비의 2배가 넘는 흥행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영화 ‘명량’으로 ‘천만배우’로 거듭난 최민식에게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겹경사이다. 최민식은 영화 ‘루시’에서 마약 조직의 보스로 출연하여 루시와 대립하는 악역을 맡았다. 루시 역에는 섹시 미녀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맡았으며, 최민식은 영화 대부분을 한국어로 연기한다. 최민식의 연이은 영화 흥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민식 루시 대박”, “최민식 루시까지 흥행하다니”, “최민식 명량에 이어 루시까지 다 해먹어라”, “최민식 루시로 이제 당신도 헐리우드 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화 ‘루시’ 공식 포스터(최민식 루시) 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 우주인 이소연 결국 항우연 퇴사 “퇴사 이유는?”

    우주인 이소연 결국 항우연 퇴사 “퇴사 이유는?”

    우주인 이소연 결국 항우연 퇴사 “퇴사 이유는?” 한국 최초 이자 유일한 우주인인 이소연 씨가 결국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을 퇴사했다. 항우연은 휴직 중인 선임연구원 이씨가 우편을 통해 퇴직원을 제출해 수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씨는 이날까지 휴직을 신청한 상태였다. 퇴직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사정이라고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2012년 8월 휴직계를 내고 미국으로 가 교포 의사와 결혼하고 나서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다. 1997년 광주과학고를 졸업한 뒤 KAIST 기계공학과에 입학한 이씨는 2008년 4월 8일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다녀와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 됐다. 하지만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UC 버클리)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으로 전공을 바꾼 데 이어 퇴사를 결정하면서 정부가 260억원을 들여 추진한 한국 우주인 배출 사업이 일회성에 그쳤다는 논란을 빚었다. 네티즌들은 “우주인 이소연, 황당하네”, “우주인 이소연, 결국 미국으로 가서 돌아오질 않네”, “우주인 이소연, 이게 과연 개인의 문제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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