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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통합진보당 해산, 국민이 심판해야 할 몫”

    안철수 “통합진보당 해산, 국민이 심판해야 할 몫”

    안철수 “통합진보당 해산, 국민에게 맡겼어야” 안철수 통합진보당 해산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이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판결과 관련, “정당 해산 결정은 헌법재판소가 아니라 국민과 유권자가 투표로 심판해야 할 몫”이라고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안철수 의원은 “정당 해산 결정은 중대 사안”이라며 “통합진보당의 활동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점도 덧붙였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19일 통합진보당 해산을 결정했다. 통합진보당의 목적과 활동 모두 반국가단체인 북한의 대남혁명전략에 충실한 조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헌재 결정에 따라 통합진보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의원직도 상실된다. 헌재 결정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통진당 의원 5명은 김미애, 오병윤, 이상규, 김재연, 이석기 의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우희 수상소감, “한공주, 작은 영화인데..” 눈물범벅에도 숨길수없는 미모

    천우희 수상소감, “한공주, 작은 영화인데..” 눈물범벅에도 숨길수없는 미모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천우희 한공주 천우희 수상소감’ 영화 ‘한공주’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천우희가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 지난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제 35회 청룡영화제가 진행됐다. 이날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여우주연상이었다. 김희애(우아한 거짓말), 손예진(공범), 전도연(집으로 가는 길), 심은경(수상한 그녀) 등 쟁쟁한 여배우들과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천우희는 수상자로 이름이 불리자마자 눈물을 쏟아냈다. 폭풍 눈물을 흘리며 무대에 오른 천우희는 “다들 그렇게 수상소감을 준비하라고 했는데 뭐라고 얘기해야 되나. 이렇게 작은 영화에 유명하지 않은 제가 이렇게 큰 상을 받다니”라며 쉽게 말을 잇지 못하며 눈물을 흘렸다. 마음을 가다듬은 천우희는 “우선 이수진 감독님과 너무나 열악한 환경에서 같이 고생한 스태프, 배우들, 관객 한분 한분 너무나 감사드린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우리 사장님이 이름 안 부르면 삐치실 것 같다. 우리 식구들에 감사하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 너무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천우희는 “나에게 이 상을 주신 게 포기하지 말라는 뜻인 것 같다. 앞으로도 배우하면서 의심하지 않고 정말 자신감 갖고 열심히 배우 하겠다. 그리고 앞으로 더 독립영화, 예술영화의 관심과 가능성이 더 열렸으면 좋겠다. 배우 열심히 하겠다. 좋은 연기 보여 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청룡영화상 MC를 맡은 배우 김혜수도 천우희의 여우주연상 소식에 ”영화를 정말 감명깊게 봤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 천우희와 같은 드레스를 입어 화제가 된 배우 조여정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포기하지 말라고 주시는 상’이라는 그녀의 수상소감은 모든 여배우에게 건네는 큰 위로와 응원이었다. 아침에 다시 생각해도 울컥”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천우희의 수상을 축하했다. 한편 지난 4월 개봉한 ‘한공주’는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친구를 잃고 전학을 가게 된 소녀 한공주가 사건 이후 남은 사람들과 아픔을 견디고 버티며 다시 살아가려고 일어서는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여우주연상 천우희 수상소감 소식에 네티즌들은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천우희 수상소감, 받을만하다”,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천우희 수상소감 너무 예뻤어”,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천우희 수상소감, 한공주 다시 보고싶은데 볼때마다 너무 먹먹해서 힘들더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야 3색 반응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18일 정치권은 말을 아끼면서도 해산이 현실화될 경우 생길 정치적 유불리를 놓고 고심하는 기류가 읽혔다. ‘비선 실세 국정농단 의혹’이 여야의 ‘창’과 ‘방패’ 싸움으로 전락한 가운데 여야 모두 헌재 선고가 연말 정국에 미칠 후폭풍이 중대하다고 판단한 셈이다. 우선 여야 지도부는 ‘차분하게 기다리자’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김영우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현안 브리핑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어떤 결정이 내려지든 간에 파급효과나 영향력이 클 것이고 결과를 정치적 행위로 연결시키는 것은 국민 통합을 위해 옳지 않다”고 밝혔다. 김무성 대표도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분열과 갈등으로 이어져선 안 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김성수 대변인 역시 “헌재 판결이 나면 어떤 형태로든 당의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해 발표를 뒤로 미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정치적 이득’을 위해 계산기를 두들기는 모양새다. 여권에서는 이번 선고가 보수 세력의 결집과 함께 비선 실세 의혹으로 곤두박질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을 반등시킬 ‘정국 반전 카드’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새정치연합은 오히려 정국 주도권을 여당에 내줄까 전전긍긍이다. 당 지도부의 한 관계자는 “19일로 선고 날짜를 정한 것을 보니 정국 물타기를 하려는 속셈”이라면서 “비선 실세 의혹 규명을 위한 운영위 소집을 강력히 요구하며 정국 주도권을 잡아왔는데 이제 와서 빼앗길까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새정치연합 내부에서는 정당 해산 반대 입장을 명확히 밝힐 경우 ‘종북 세력을 옹호한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는 탓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모습이 읽힌다. 이미 새누리당은 “국민 앞에 정체성을 분명히 하라”며 공세를 취하고 나섰다. 새정치연합 지도부의 한 관계자는 “의원들 대부분이 해산에 대한 반대 입장이 확실하지만 (종북이라는) 정치적 부담 때문에 발언이 자유롭지 못한 것은 사실”이라고 답했다. 한편 통합진보당은 이날 ‘비상 체제’를 선언하고 최고위원회를 ‘통합진보당 강제해산저지 민주수호 투쟁본부’로 전환했으며 국회 연좌 농성을 시작하는 등 투쟁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검찰 수사 한계… 특검 도입 불가피?

    ‘정윤회씨 국정 개입 문건’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가운데 일각에선 청와대가 제시한 ‘가이드라인’대로 수사가 이뤄진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별검사 도입이 불가피해졌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18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른바 ‘십상시 회동’의 실체는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의혹을 제기한 세계일보 기자들의 명예훼손 혐의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씨 문건’ 유출과 관련해선 박관천 경정이 청와대 문건을 서울지방경찰청 정보1분실로 반출했고 한모 경위가 복사, 최모(사망) 경위가 언론사 등에 유출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청와대 인사들과 정씨가 제기한 고소 및 수사 의뢰 사건 수사가 대충 정리된 셈이다. 남은 과제는 새정치민주연합이 고발한 정씨의 문화체육관광부 인사 개입 의혹과 청와대 비서진의 국정 운영 사항 외부 누설 등이다. 하지만 벌써부터 검찰 수사에 회의적인 전망이 나온다. 검찰 수뇌부가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청와대가 수사 대상인 데다 이미 십상시 모임의 실체가 없다고 결론을 내려 수사 동력조차 떨어졌다는 이유에서다. 공교롭게도 현재까지의 수사 결과는 박근혜 대통령의 “문건 유출은 국기 문란 행위”, “찌라시 수준의 이야기에 나라가 흔들려” 등 언급과 비슷한 결론이 되고 있다. 새정치연합 등 야당이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검찰 관계자는 “제기된 의혹을 모두 함께 살펴보는 것은 소모적”이라며 “현재까지 진행된 수사를 마무리 지은 뒤 추가로 고발된 사안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취업 청탁’ 문희상 檢 고발

    취업 청탁 의혹을 받는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당했다.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인 한겨레청년단은 18일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로 문 위원장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 남부지검에 제출했다. 검찰은 고발장이 접수된 만큼 해당 혐의를 조사하는 한편 의혹이 제기된 제3자 뇌물 제공 혐의에 대해서도 들여다볼 것으로 알려졌다. 문 위원장은 2004년 고교 후배인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에게 처남의 취업을 부탁했던 정황이 최근 공개된 판결문을 통해 드러나 곤욕을 치르고 있다. 문 위원장은 청탁으로 처남을 대한항공 관련 업체에 취업시켰고, 처남은 74만 달러(8억원)를 급여로 받았지만 실제로 근무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작고한 휘트니 휴스턴 완벽 커버한 한 14세 소녀 화제

    작고한 휘트니 휴스턴 완벽 커버한 한 14세 소녀 화제

    ‘팝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을 똑같이 커버해 따라부른 10대 소녀 영상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4월 유튜브에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I Will Always Love You)를 완벽하게 소화해 부르는 스코틀랜드의 14세 소녀 제이드 버크(Jade Burke) 영상이 또다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이드 버크가 주목을 다시 받은 이유는 미국 시애틀의 라디오 방송국 95.7KJR이 지난주에 그녀의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렸기 때문. 페이스북에 올려진 유튜브 영상에는 14세의 어린 그녀가 휘트니 휴스턴 주연의 영화 ‘보드가드’ 주제곡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를 완벽하게 재현한다. 마치 지난 2012년 2월에 작고한 휘트니 휴스턴이 살아 돌아온 느낌이다. 버크는 영국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제 유튜브 클릭수가 겨우 몇천 명이었는데 (라디오 방송국 95.7KJR의 페이스북에) 수백만의 ‘좋아요’를 기록하게 된 건 상상하지 못한 일”이라며 “다른 노래를 커버하는 영상도 많이 올렸지만 이 노래가 저의 보컬 능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어린 시절 저의 엄마께서 운전하면서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를 듣곤 했다. 저에게 그녀는 정말 음악적으로 전설 같은 분”이라고 밝혔다. 해당 동영상은 그녀가 8개월 전 13살 때 에든버러 멜라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연습으로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0일 미국 라디오 방송국 95.7KJR의 페이스북에 올려진 그녀의 영상은 176만 2060여 건의 조회수와 2만 1000여 명의 ‘좋아요’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Jade Burk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천우희, 눈물범벅 수상소감..화장 다 지워져도 ‘아름다워’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천우희, 눈물범벅 수상소감..화장 다 지워져도 ‘아름다워’

    ‘여우주연상 천우희 한공주 수상소감’ 배우 천우희가 ‘한공주’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제35회 청룡영화제가 열렸다. 이날 ‘한공주’(이수진 감독)의 천우희는 기라성 같은 선배 전도연, 손예진을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언급되자 천우희는 믿기 힘든 듯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한 채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눈물을 쏟은 천우희는 “다들 그렇게 수상소감을 준비하라고 했는데 뭐라고 얘기해야 되나. 이렇게 작은 영화에 유명하지 않은 내가 이렇게 큰 상을 받다니”라며 또다시 눈물을 흘렸다. 이어 “우선 이수진 감독님과 너무나 열악한 환경에서 같이 고생한 스태프, 배우들, 관객 한분 한분 너무나 감사드린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우리 사장님이 이름 안 부르면 삐치실 것 같다. 우리 식구들에 감사하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천우희는 “나에게 이 상을 주신 게 포기하지 말라는 뜻인 것 같다. 앞으로도 배우하면서 의심하지 않고 정말 자신감 갖고 열심히 배우 하겠다. 그리고 앞으로 더 독립영화, 예술영화의 관심과 가능성이 더 열렸으면 좋겠다. 배우 열심히 하겠다. 좋은 연기 보여 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천우희는 트로피를 받은 후 백스테이지로 돌아온 후에도 계속해서 눈물을 쏟으며 함께 고생한 스태프와 감격의 포옹을 나눴다. 한편 지난 4월 개봉한 ‘한공주’는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친구를 잃고 전학을 가게 된 소녀 한공주가 사건 이후 남은 사람들과 아픔을 견디고 버티며 다시 살아가려고 일어서는 성장을 그린 작품으로 독립영화의 한계를 뚫고 22만455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SBS 캡처(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한공주 천우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설] 문희상 위원장 취업청탁 어떤 책임을 질 텐가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의 처남 취업 청탁은 길게 말할 것 없이 적폐다.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가 그토록 청산을 외치고 있는 비리 부패의 대표적인 단면이다. 정치권과 재벌이 그렇게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식으로 뒤를 살피고 챙겨 온 악폐의 역사가 세월호를 가라앉히고 수백의 무고한 목숨을 앗아간 것이다. 취업 청탁 사실이 만천하에 알려진 지 오늘로 나흘. 그러나 문 위원장과 새정치연합은 말이 없다. “청탁한 건 사실”이라면서도 그래서 뭘 어쩌겠다는 건지 말이 없다. 청탁만큼이나 부끄럽고, 청탁보다 더 뻔뻔한 행태가 아닐 수 없다. 문 위원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4년 집권 여당의 핵심 실세 자리에서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측에 처남 취업을 청탁했다. 노무현 정부 초대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냈고, 여당인 열린우리당 고문과 대통령정치특보 명함을 지닌 ‘실세’이자 고등학교 선배인 그의 부탁을 조 회장이 모른 척했을 리 만무하다. 문 위원장의 처남은 얼마 뒤 미국의 한진(대한항공) 관계사에 적을 걸게 됐고, 그 뒤로 2012년까지 무려 8년간 일도 하지 않고 회사로부터 총 74만여 달러의 급여를 받았다. 이게 핵심 권력의 위세가 없이 가당키나 한 일인지 문 위원장 스스로 대답하기 바란다. 만일 이 같은 일을 자신이 아니라 현 여권의 실세 중 한 명이 저질렀다면 문 위원장과 새정치연합은 어떻게 대응했을지도 답하기 바란다. 즉각 사퇴와 검찰 수사, 특검을 요구하고 국회 국정조사를 추진하려고 나서지 않았겠는가. 처남과의 소송에서 취업청탁 사실이 드러난 직후 문 위원장은 대변인을 통해 “대한항공 측에 부탁했지, 조 회장에게 직접 부탁하진 않았다”고 했다. “2004년 처남이 내 지인과 함께 대한항공을 방문해 납품계약을 부탁했는데 대한항공이 거절하면서 취직 자리를 알아봐 주겠다고 했다. 당시 처남은 이 제안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으나 나중에 (대한항공 측의 도움을 받아) 미국의 다른 회사에 취업한 사실을 이번 송사를 통해 알게 됐다”고도 했다. 이걸 해명이라고 문 위원장과 새정치연합은 내놓았는지 개탄스럽기 짝이 없다. 기업 납품 청탁까지 했음을 스스로 실토한 것이다. 금전 거래로 얽혀 송사까지 치르게 된 처남이 한진 계열사로부터 8억원 가까이 공돈을 받아 온 사실을 몰랐다는 주장도 황당하기 짝이 없다. ‘땅콩 회항’의 주역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어처구니없는 ‘갑질’도 결국 이런 정경유착의 적폐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한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고 본다. ‘대한항공의 비선 권력’이라는 조롱을 끊기 위해서라도, 현 정부에 대한 그 어떤 비판이든 정당성을 갖기 위해서라도 문 위원장은 당장 자신의 거취를 포함해 결단을 내려야 한다.
  • 여우주연상 천우희, 화장 다 지워져도 ‘가장 아름다워’

    여우주연상 천우희, 화장 다 지워져도 ‘가장 아름다워’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제35회 청룡영화제가 열렸다. 이날 ‘한공주’(이수진 감독)의 천우희는 기라성 같은 선배 전도연, 손예진을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천우희는 “우선 이수진 감독님과 너무나 열악한 환경에서 같이 고생한 스태프, 배우들, 관객 한분 한분 너무나 감사드린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우리 사장님이 이름 안 부르면 삐치실 것 같다. 우리 식구들에 감사하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천우희는 “나에게 이 상을 주신 게 포기하지 말라는 뜻인 것 같다. 앞으로도 배우하면서 의심하지 않고 정말 자신감 갖고 열심히 배우 하겠다. 그리고 앞으로 더 독립영화, 예술영화의 관심과 가능성이 더 열렸으면 좋겠다. 배우 열심히 하겠다. 좋은 연기 보여 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철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국민이 심판해야 할 몫”

    안철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국민이 심판해야 할 몫”

    안철수 “통합진보당 해산, 국민에게 맡겼어야” 안철수 통합진보당 해산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이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판결과 관련, “정당 해산 결정은 헌법재판소가 아니라 국민과 유권자가 투표로 심판해야 할 몫”이라고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안철수 의원은 “정당 해산 결정은 중대 사안”이라며 “통합진보당의 활동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점도 덧붙였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19일 통합진보당 해산을 결정했다. 통합진보당의 목적과 활동 모두 반국가단체인 북한의 대남혁명전략에 충실한 조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헌재 결정에 따라 통합진보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의원직도 상실된다. 헌재 결정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통진당 의원 5명은 김미애, 오병윤, 이상규, 김재연, 이석기 의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 “통합진보당 해산, 국민에게 맡겼어야”

    안철수 “통합진보당 해산, 국민에게 맡겼어야”

    안철수 “통합진보당 해산, 국민에게 맡겼어야” 안철수 통합진보당 해산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이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판결과 관련, “정당 해산 결정은 헌법재판소가 아니라 국민과 유권자가 투표로 심판해야 할 몫”이라고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안철수 의원은 “정당 해산 결정은 중대 사안”이라며 “통합진보당의 활동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점도 덧붙였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19일 통합진보당 해산을 결정했다. 통합진보당의 목적과 활동 모두 반국가단체인 북한의 대남혁명전략에 충실한 조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헌재 결정에 따라 통합진보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의원직도 상실된다. 헌재 결정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통진당 의원 5명은 김미애, 오병윤, 이상규, 김재연, 이석기 의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천우희 조여정, 똑같은 드레스 ‘민망 상황’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천우희 조여정, 똑같은 드레스 ‘민망 상황’

    ‘조여정 천우희 여우주연상 청룡영화제’ 배우 조여정 천우희가 청룡영화제에서 똑같은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는 시상식 사상 초유의 사태로 눈길을 끌었다. 조여정 천우희는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같은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었다. 누드톤 롱 드레스는 아름다운 몸의 실루엣을 그대로 드러냈다. 천우희는 수수한 메이크업에 액세서리 하나 걸치지 않아 단아한 매력이 돋보였으며 조여정은 화려한 귀걸이와 핫핑크 립스틱으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더했다. 조여정 천우희 소속사는 시상식에서 같은 드레스를 입게 된 데 대해 “서로 다른 곳에서 협찬을 받아 드레스 정보 공유가 되지 않았다. 우연이 겹친 단순한 해프닝으로 봐 주시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천우희는 ‘한공주’로 전도연 손예진 등 쟁쟁한 선배들을 꺾고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조여정은 ‘인간중독’으로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됐지만 수상은 김영애에게 돌아갔다. 사진=더팩트(조여정 천우희 여우주연상 청룡영화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5:30:25…새정치연 전대 선거인단 구성 확정

    새정치민주연합 전국대의원대회 준비위원회는 그동안 논란이 됐던 2월 전당대회 선거인단 구성비율을 대의원 45%, 권리당원 30%, 일반당원과 국민투표 25%(각 10%·15%)로 18일 최종 확정했다. 지난해 5·4전대에서 대의원과 일반당원·국민 비율이 각각 50%와 20%였는데 서로 5% 포인트씩 늘리고 줄이는 안으로 결론을 낸 것이다. 또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선거인단 구성 비율도 동일하도록 의결했다. 당 일각에서는 상대적으로 일반국민 지지기반이 넓은 친노(친노무현)계에 다소 유리한 결론이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윤관석 새정치연합 수석사무부총장은 “서로 조금씩 양보해 중재안으로 합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민감했던 선거인단 비율이 확정되고 문재인·정세균·박지원 등 당권 도전이 유력한 이른바 ‘빅3’의 움직임도 본격화됐다. 문재인 의원은 이례적으로 새만금 방조제 현장방문과 지역 당원과의 만남 등 이날 전북지역 일정을 외부에 공개했다. 당의 텃밭인 호남의 지지를 얻기 위한 사전 작업 성격이란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공교롭게도 정세균 의원도 이날 전남 여수를 시작으로 고흥·보성·강진·해남을 찾아 당원 간담회를 가졌다. 앞서 호남을 이미 방문했던 박지원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의 오찬 이후 서울·경기의 지역위원회를 찾았다. 박 의원은 이날 오찬에서 계파 갈등 소지가 있는 공천심사위원회 폐지 및 완전국민경선 도입을 주장하는 등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이날 당 대표 출마를 공식선언한 조경태 의원은 “이들을 빅3가 아닌 ‘C3’로 부르고 싶다”면서 “C는 겁쟁이를 의미하는 ‘코워드’(coward)”라고 비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여우주연상 천우희, 조여정과 같은 드레스 ‘20대와 30대의 매력 대결’

    여우주연상 천우희, 조여정과 같은 드레스 ‘20대와 30대의 매력 대결’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천우희’ 배우 천우희와 조여정이 제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같은 드레스를 입어 화제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 배우 김혜수와 유준상의 사회로 펼쳐진 올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는 조여정, 천우희, 손예진, 송강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많은 여배우들이 다양 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선보이며 개성 넘치는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천우희와 조여정은 똑같은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관심이 집중됐다. 여배우들에게 있어 시상식 레드카펫 패션은 민감한 문제지만, 조여정 천우희는 각각 다른 대행사로부터 드레스를 협찬 받으면서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같은 드레스지만 두 여배우의 드레스 소화능력은 서로 달랐다. 조여정은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요염한 자태를 부각시킨 반면, 천우희는 20대의 청 순함과 여배우의 우아함을 적절하게 조화시켰다.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천우희 소식에 네티즌들은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천우희, 연기 너무 잘봤어요”,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천우희, 조여정이랑 같은 드레스구나”,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천우희, 너무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35회 청룡영화제에서는 배우 송강호가 영화 ‘변호인’으로 남우 주연상을 수상했고, 천우희가 영화 ‘한공주’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정은 영화 ‘인터뷰’ 주연배우들 ‘24시간 보디가드’ 경호

    김정은 영화 ‘인터뷰’ 주연배우들 ‘24시간 보디가드’ 경호

    북한 김정은 제1비서의 암살을 코믹하게 다루는 영화인 미국 소니 영화사의 ‘인터뷰'(The Interview)가 최근 잇단 테러 위협을 받음에 따라 소니 영화사가 전격적으로 개봉을 취소한 데 이어, 이 영화에서 암살자 역할로 주연을 맡았던 배우들이 테러 위협으로 보디가드를 동원하는 등 쫓기는 신세로 전락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 제임스 프랑코와 세스 로건가 출연한 이 코믹 영화는 특히, 제임스 프랑코가 토코쇼 사회자 역할을 맡으면서 북한에 잠입해 김정은 암살 미션을 실행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다룬 영화이다. 하지만 북한은 이 영화가 자신들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있다는 이유로 강력하게 항의를 거듭했고 최근에는 소니 영화사가 해킹을 당해 미개봉 영화와 회사 내부 이메일이 노출되면서 막대한 피해를 당하고 있다. 이에 더해 이번에 해킹을 감행한 자칭 'GOP'(평화의 수호자)라는 단체는 이 영화가 영화관에서 상영된다면 "세계가 공포로 가득할 것이다. 2001년 9월 11일을 기억하라"라고 위협했다. 이러한 위협에 따라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사회가 전격 취소된 데 이어 각 배급사들이 배급을 기피하자 소니 영화사는 이날 크리스마스로 예정되어 있던 개봉이 전격적으로 취소했다. 특히,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에게 테러 위협 등 또 다른 불똥이 튀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이에 따라 제임스 프랑코는 거의 24시간 건장한 보디가드들의 보호를 받으며 일상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프랑코는 자신은 “지하철도 자주 이용하는 평범한 사람인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모르겠다”고 지인들에게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북한 관련 영화 제작으로 엄청난 타격을 받은 소니 영화사는 연일 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미 수사 당국은 조만간 북한과 연관이 있다는 발표를 할 예정에 있다고 미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 건장한 보디가드의 밀착 경호를 받고 있는 제임스 프랑코 (현지 언론, Splahnews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천우희 수상소감, 진심 담긴 말에 청룡영화제 눈물바다 ‘눈길’

    천우희 수상소감, 진심 담긴 말에 청룡영화제 눈물바다 ‘눈길’

    배우 천우희가 화제다. 지난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제 35회 청룡영화제가 진행됐다. 이날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천우희는 수상자로 이름이 불리자마자 눈물을 쏟아냈다. 천우희는 눈물을 흘리며 “나에게 이 상을 주신 게 포기하지 말라는 뜻인 것 같다. 앞으로도 배우하면서 의심하지 않고 정말 자신감 갖고 열심히 배우 하겠다. 그리고 앞으로 더 독립영화, 예술영화의 관심과 가능성이 더 열렸으면 좋겠다. 배우 열심히 하겠다. 좋은 연기 보여 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통합진보당 해산, 안철수 “국민의 몫” 노회찬 “민주주의 회항”

    통합진보당 해산, 안철수 “국민의 몫” 노회찬 “민주주의 회항”

    통합진보당 해산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이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판결과 관련, “정당 해산 결정은 헌법재판소가 아니라 국민과 유권자가 투표로 심판해야 할 몫”이라고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안철수 의원은 “정당 해산 결정은 중대 사안”이라며 “통합진보당의 활동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점도 덧붙였다. 노회찬 의원 또한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통합진보당에게 “너 내려” 명령하니 각하 시원하십니까? 헌법재판이 아니라 정치재판입니다. 법치의 자리를 정치보복이 대신한 날입니다. 박근혜정부 출범 2년만에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회항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19일 통합진보당 해산을 결정했다. 통합진보당의 목적과 활동 모두 반국가단체인 북한의 대남혁명전략에 충실한 조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헌재 결정에 따라 통합진보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의원직도 상실된다. 헌재 결정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통진당 의원 5명은 김미애, 오병윤, 이상규, 김재연, 이석기 의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수람 초대받지 않은 손님? 경악할 만한 논란 “도대체 왜?”

    노수람 초대받지 않은 손님? 경악할 만한 논란 “도대체 왜?”

    노수람 노수람 초대받지 않은 손님? 경악할 만한 논란 “도대체 왜?” 배우 노수람이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로 몸매를 노출해 화제다. 그러나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라는 지적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청룡영화제)이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노수람은 옆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로 몸매를 노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룡영화제 측은 “조현아는 청룡영화제에 초대받은 손님이 아니었다. 시상식 장에는 들어가지 않고 레드카펫만 한 후 돌아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노수람 측은 “청룡영화제 측에 초청받지는 않았지만, 방송 쪽 지인의 초청을 받았고, 시상식을 모두 보고 돌아갔다”고 반박해 진실게임 양상을 빚고 있다. 한편 이번 청룡영화제에서는 총 18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된다. ‘변호인’ 송강호와 ‘한공주’ 천우희가 남여주연상을, 한국영화 역대 흥행기록을 바꾼 ‘명량’은 감독상을 수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우희 수상소감, 같은 드레스 조여정 “울컥” 감동

    천우희 수상소감, 같은 드레스 조여정 “울컥” 감동

    천우희 수상소감, 같은 드레스 조여정 “울컥” 감동 천우희 수상소감, 같은 드레스 조여정 “울컥” 감동 배우 천우희와 조여정이 제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같은 드레스를 입어 화제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배우 김혜수와 유준상의 사회로 펼쳐진 올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는 조여정, 천우희, 손예진, 송강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노수람을 비롯해 같은 드레스를 입은 천우희·조여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천우희와 조여정은 각각 다른 대행사로부터 드레스를 협찬 받아 사전에 이 같은 사실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민망한 상황이었지만 두 여배우는 각자의 매력으로 드레스를 소화했다. 천우희는 20대의 청순함을, 조여정은 30대의 우아함을 살려 스타일링했다. 조여정은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포기하지 말라고 주시는 상’이라는 그녀의 수상소감은 모든 여배우에게 건네는 큰 위로와 응원이었다. 아침에 다시 생각해도 울컥”이라는 글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천우희를 응원했다. 한편 이날 청룡영화제에서는 ‘변호인’의 송강호가 남우주연상, ‘한공주’의 천우희가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우희 수상소감, 같은 드레스 조여정 “울컥” 감동 응원

    천우희 수상소감, 같은 드레스 조여정 “울컥” 감동 응원

    천우희 수상소감, 같은 드레스 조여정 “울컥” 감동 천우희 수상소감, 같은 드레스 조여정 “울컥” 감동 배우 천우희와 조여정이 제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같은 드레스를 입어 화제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배우 김혜수와 유준상의 사회로 펼쳐진 올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는 조여정, 천우희, 손예진, 송강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노수람을 비롯해 같은 드레스를 입은 천우희·조여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천우희와 조여정은 각각 다른 대행사로부터 드레스를 협찬 받아 사전에 이 같은 사실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민망한 상황이었지만 두 여배우는 각자의 매력으로 드레스를 소화했다. 천우희는 20대의 청순함을, 조여정은 30대의 우아함을 살려 스타일링했다. 조여정은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포기하지 말라고 주시는 상’이라는 그녀의 수상소감은 모든 여배우에게 건네는 큰 위로와 응원이었다. 아침에 다시 생각해도 울컥”이라는 글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천우희를 응원했다. 한편 이날 청룡영화제에서는 ‘변호인’의 송강호가 남우주연상, ‘한공주’의 천우희가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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