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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 에반스, 릴리 콜린스와 열애..칼 라거펠트와도 친분이?

    크리스 에반스, 릴리 콜린스와 열애..칼 라거펠트와도 친분이?

    ‘크리스 에반스-릴리 콜린스 열애설’ 최근 외신은 영화 ‘어벤저스’에서 캡틴 아메리카를 연기한 배우 크리스 에반스와 지난해 말 국내에 개봉한 영화 ‘러브 로지’의 주연 배우 릴리 콜린스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크리스 에반스의 연인 릴리 콜린스는 평소 하루에도 몇 개의 사진을 올리기도 하며 활발한 인스타그램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릴리 콜린스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한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외에도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와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과 함께한 사진도 게재돼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24%로 1위 “김무성 가상대결 결과는?”

    문재인 지지율 24%로 1위 “김무성 가상대결 결과는?”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24%로 대권잠룡 1위 “김무성 가상대결 결과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지만 대권 잠룡 가운데 1위를 유지했다. 박근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도 소폭 상승하며 40%를 눈앞에 뒀다. 한국갤럽은 10~12일 사흘간 전국 성인 1005명에게 차기 대권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문재인 대표가 전주보다 1% 포인트 하락한 24%로 1위를 유지했다고 13일 밝혔다. 2위는 박원순 서울시장(12%)이었다. 안철수 의원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각각 8%의 지지를 받았다. 이어 오세훈 전 서울시장(7%),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5%), 이완구 총리(2%) 등의 순이었다. 일대일 가상대결에서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이 김무성 대표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절반인 50%가 문재인 대표를, 33%는 김무성 대표를 선택했다. 17%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 2월 조사와 큰 변화가 없는 수준이다. 새누리당 지지층의 65%가 김무성 대표를 지지했지만 문재인 대표를 선택한 응답자도 20%나 됐다. 새정치연합 지지층은 89%가 문재인 대표를, 5%는 김무성 대표를 택했다. 무당층의 52%는 문재인 대표, 16%는 김무성 대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41%, 새정치연합 26%, 정의당 4%, 없음·의견유보 28%였다. 새누리당과 정의당 지지도는 전주와 동일하고 새정치연합은 3% 포인트 하락했다. 박근혜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는 39%가 긍정평가, 52%는 부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 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2% 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응답률은 16%(총 통화 6168명 중 1005명 응답 완료)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포토영상]홍수아, 평범한 듯 멋스러운 매력 발산

    [오늘의 포토영상]홍수아, 평범한 듯 멋스러운 매력 발산

    배우 홍수아가 패션 화보를 통해 평범한 듯하면서도 멋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화보 속 홍수아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일상 패션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한편 화려한 드레스로 최근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 여신’다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홍수아는 얼마 전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과 ‘온주두가족’ 촬영을 마무리 지은 후 최근 귀국했으며, 현재 김용운 감독의 공포 스릴러 영화 ‘멜리스’의 주연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제공=bnt뉴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무상급식 중단 치열한 공방…홍준표·문재인 18일 회동

    무상급식 중단 치열한 공방…홍준표·문재인 18일 회동

    무상급식 중단 ‘격돌’…홍준표·문재인 18일 회동 무상급식 중단을 선언한 홍준표 경남지사를 두고 야권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홍 지사가 18일 경남에서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무상급식 중단을 두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청은 12일 “문재인 대표가 전날 언론을 통해 회동을 제안했고 이에 따라 양측 실무자 간 의견 교환을 거쳐 18일 회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동은 경남지사 집무실에서 하기로 했으며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문 대표와 홍 지사의 회동은 대변인 등 양측 실무자 각 1명이 배석한 가운데 단독 회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문 대표는 지난 11일 무상급식 중단을 선언한 홍준표 지사를 향해 “18일 현장 최고위원회를 경남에서 개최해 무상급식 전면 중단의 부당성을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 그 방문길에 홍 지사를 만나 경남도와 도교육청 간에 중재해서라도 다시 무상급식을 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는지 찾아보겠다.”며 회동을 제안했다. 문 대표는 “도지사의 신념이 어떻든 간에 아이들이 밥그릇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나 홍 지사는 보편적 복지를 비판하며 무상급식 중단을 선언, 이 예산을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에 투자하겠다는 뜻을 고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직 나눠 먹은 새정치연

    당직 나눠 먹은 새정치연

    새정치민주연합이 상근부대변인, 공천혁신추진단장 등 남은 당직 인선을 13일 완료했다. ‘탕평 기조’를 잘 유지했다는 평가를 받은 주요 보직 인사와 달리 ‘자리 나눠 먹기’라는 혹평이 나온다. 실무진·특별기구 인선은 지난 한 달 동안 최고위원들 간 신경전이 극에 달하면서 답보 상태였다. 내년 총선 룰을 결정할 공천혁신추진단장은 당초 거론되던 박영선 전 원내대표 대신 원혜영 의원을 임명했다. 문재인 대표가 박 전 원내대표를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부 최고위원들이 강력히 반발하면서 결국 ‘박영선 카드’는 무산됐다.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에서 7명으로 확정, 기존 3명에 비해 두 배가 넘게 늘었다. 각 최고위원이 추천한 후보자들을 모두 부대변인단에 포함시키다 보니 벌어진 일이다. 3선의 한 중진의원은 “비상근 인원을 포함하지 않고 상근부대변인만 7명이 맞냐”고 반문하면서 “전례가 없는 일이고 결국은 자리 나눠 먹기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계파별로도 친노(친노무현), 정세균계, 김한길계, 민평련(고 김근태 의장 계보)을 고르게 안배했다. 이 외에 디지털소통본부장에는 문 대표의 대변인 격인 윤호중 전 사무총장, 네트워크디지털소통위원장에는 문용식 전 인터넷소통위원장이 임명됐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킬미 힐미 지성 마지막 모습이 안요나 ‘깜찍’

    킬미 힐미 지성 마지막 모습이 안요나 ‘깜찍’

    킬미 힐미 지성, 킬미 힐미 지성 마지막 모습이 안요나 ‘깜찍’ 킬미 힐미 종영으로 많은 시청자들이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들의 종영소감 인사가 공개돼 화제다. 13일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공식 홈페이지에는 킬미 힐미의 남주인공으로 다중인격 인물을 연기한 지성이 종영 소감과 감사 인사를 전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성은 극중 여고생 안요나의 모습으로 등장해 “마지막 촬영이 요나의 모습일지 몰랐다.”면서 “길다면 긴 시간,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킬미 힐미’ 하면서 고생도 많이 하고 즐거운 일도 많았다. 끝난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정리가 안된다.”고 심경을 밝혔다. 지성은 이어 “마지막 한주는 몸이 아플까봐 노심초사 하면서 촬영했다. 그 전 주에 목소리가 갑자기 안 나왔다.”면서 “18회 때는 방송이 못 나가는 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히 의학기술이 좋더라. 19, 20회를 찍으며 딱 하나, 아프지 말고 잘 마치자고 했는데 마지막 촬영까지 잘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지성은 “많은 분들께서 ‘킬미 힐미’를 사랑해 주셔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면서 “오래오래 간직하겠다. 나에게도 ‘잘했다’고 한마디 하고 싶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킬미 힐미는 지난 12일 20회를 방영하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정치] 한·중 FTA 이르면 4월 말 서명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명 시기와 관련, 이르면 4월 말 절차를 완료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한·중 FTA 서명 시기를 묻는 새정치민주연합 심재권 의원 질의에 양국 간 합의를 전제로 “상반기 중 일정을 논의하고 있는데 가급적 당기려 하고 있다”면서 “이르면 4월 말이나 5월 초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 與·野·勞 양보 없는 3각 공방… 산으로 가는 공무원연금 개혁

    與·野·勞 양보 없는 3각 공방… 산으로 가는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와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공무원노조 등 3각 축이 시기와 방식, 대상 등을 놓고 팽팽한 힘겨루기를 벌이고 있다. 단일안 마련이 쉽지 않아 보이는 이유다. 국민대타협기구가 복수의 추천안을 내놓고 국회 논의를 거쳐 최종안을 선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개혁안에 대한 실무 작업이 본격화되는 다음주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늦출 수 없다 vs 데드라인 없다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13일 “3월 28일 (국민대타협기구) 활동 시한까지 타협안을 만들고 (4월 임시국회가 끝나는) 5월 2일까지 국회 본회의에서 이를 처리하는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일정”이라고 못 박았다. 반면 공무원노조 측은 “시한을 설정하기보다는 충분한 논의가 우선시돼야 한다”고 선을 긋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공무원노조 측의 이러한 요구를 ‘개혁을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반대로 공무원노조 측은 정부와 여당에 대해 ‘밀어붙이겠다는 것’으로 각각 받아들이고 있어 간극을 좁히기가 쉽지 않다. 전날 열린 대타협기구 연금개혁분과위 회의가 파행된 원인이기도 하다. 지난 10일 여야 원내대표는 개혁안에 대해 원만한 처리를 합의했지만, 현재로선 결과를 속단하기가 쉽지 않다. ●재건축 vs 리모델링 정부와 여당은 공무원연금을 받기 위해 납부하는 돈(기여율)을 올리고 지급받는 돈(지급률)은 낮추는 ‘구조 개혁’을 주장한다. 국민연금과의 형평성을 감안해 공무원연금 체계를 뜯어고치는 ‘재건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공무원노조 측은 공무원연금의 재정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기여율과 지급률 등을 부분 조정하는 ‘모수(母數) 개혁’을 요구한다. 공무원연금의 기존 틀을 유지한다는 측면에서 ’리모델링’에 가깝다. 대타협기구 재정추계분과위에서 공무원연금을 그대로 두면 향후 20년간 재정 적자가 20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정부의 재정추계자료를 공무원노조 측이 지나치게 부풀린 것이라며 문제 삼고 있다. 연금 체계를 바꾸는 기본 전제가 달라질 경우 개혁 수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양보 없는 공방이 벌어지는 것이다. 야당은 “구조 개혁과 모수 개혁의 절충안”이라는 원론적 입장을 내놓았을 뿐, 구체적인 개혁 방식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원포인트 vs 원샷 정부와 여당은 정부보전금 등 비용이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공무원연금만 대상으로 한 ‘원포인트(One Point) 개혁’을, 야당은 국민·군인·사학 등 4대 공적연금의 틀을 바꾸는 ‘원샷(One Shot) 개혁’을 각각 요구하고 있다. 이는 상황 인식에 대한 차이에서 비롯됐다. 여당은 ‘내는 돈’(부담), 야당은 ‘받는 돈’(혜택)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대타협기구 노후소득보장분과위에서 현행 최고 63%인 공무원연금의 소득대체율(연금지급액이 생애평균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얼마나 낮출지를 놓고 논란이 되는 이유다. 야당은 공무원연금은 물론 현재 40%인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을 적어도 50%로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여당은 부담률 급등을 이유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한다. 실제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을 40%에서 45%로 5% 포인트만 올려도 부담률은 9.0%에서 15.3%로 껑충 뛴다는 지적이다. 때문에 정부와 여당이 제시한 공무원연금의 소득대체율은 40~45% 수준이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대표님은 외교 중

    대표님은 외교 중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추궈훙(邱國洪) 주한 중국대사를 면담했다. 문 대표의 외국대사 면담은 지난 8일 마크 리퍼트 주한 대사를 병문안 형식으로 방문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이날 추 대사는 여당 방문 일정을 잡지 않고 문 대표만 만났다. 일각에서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를 놓고 대중 관계가 예민한 시점에서 주중 대사가 껄끄러운 여당 대표와의 만남을 일부러 피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문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중 관계가 정치·안보적으로도 강화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중국은 6자회담 의장국으로 한국의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등의 노력과 함께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도 이른 시일 내에 재개해야 한다”며 “중국 정부의 주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추 대사는 이에 “양국 관계가 빠르게 발전하는 데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노력이 있었다”면서 “새정치연합의 전신인 민주당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추 대사는 “한·중 관계가 더 높은 수준으로 가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문 대표에게 중국 방문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문 대표는 “초청에 감사하다”며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 대사는 또 “중국에서 한국의 식품과 안전한 농산물이 대단히 인기 있기 때문에 FTA가 되더라도 한국에서 걱정하는 것만큼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며 “한·중 FTA를 올해 안에 국회에서 인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국회에서 찰스 존 헤이 신임 주한 영국대사와 클레어 펀리 신임 주한 뉴질랜드 대사를 연달아 접견하고 한·뉴질랜드 FTA 등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대표 측 관계자는 추 대사와 면담하지 않은 이유와 관련, “주중 대사는 방문 요청이 없었다”면서 “두 사람은 최근 공식행사에서 여러 번 만났고 친밀하게 의견을 나누는 사이”라고 설명했다. 추 대사는 김 대표 취임 직후인 지난해 8월 국회를 찾아 면담한 바 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처리 시한에 유승민 “5월 2일 본회의 처리”

    공무원연금 개혁 처리 시한에 유승민 “5월 2일 본회의 처리”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 처리 시한에 대해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13일 “3월 28일 (대타협기구) 활동시한까지 대타협안을 만들고, 5월 2일까지 본회의서 이를 처리하는 것을 여야 지도부가 계속 합의해왔기 때문에 이는 움직일 수 없는 일정”이라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전날 새정치민주연합이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해서 공적연금의 소득대체율을 50%로 하자고 주장한 것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공무원연금 개혁 하나에 집중해서 해결책을 찾는 것만해도 주어진 일정이 벅찬데 야당서 공적연금 전반으로 소득대체율 50%란 조건을 얘기하는 것을 보고 야당이 과연 공무원 연금 개혁에 대해서 진지하게 타협안을 도출해 낼 그런 자세가 돼 있나 상당히 의구심이 들었다”고 비판했다. 또 세월호 참사 1주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것과 관련, “추모관 사업이나 시행령을 마련할 때 유가족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면서 “세월호 인양 문제에 대해서는 일요일(15일) 열리는 당정청협의회에서도 정부·청와대와 진지하게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朴대통령 “경제 재도약에 힘 모아 달라”

    朴대통령 “경제 재도약에 힘 모아 달라”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청와대로 정의화 국회의장과 양승태 대법원장,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이인복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이완구 국무총리 등 5부 요인을 초청해 “올해가 역사적으로 광복 70주년이라는 아주 뜻깊은 해이기 때문에 국가적 역량,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서 그야말로 희망의 새 시대를 열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부탁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5부 요인에게 “지금 중동 여러 국가들은 포스트 오일시대를 대비해 에너지 신산업, 보건의료, 문화산업, 원전, 정보통신기술(ICT) 등으로 산업을 다각화하려 하고 있는데, 이 분야는 우리 한국 기업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는 만큼 제2의 중동 붐을 기대할 만하다”며 최근 중동 4개국 순방 결과를 설명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내부적인 준비를 잘 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국민들이 경제 재도약을 통해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또 국가적인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우리 청년들이 그쪽에 나가서 일을 하게 되면 역량과 실력을 발휘할 만한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경제 재도약을 위한 아주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회동에서 순방 성과 설명 외에도 경제 살리기와 민생경제 회복, 4대 분야 구조개혁, 평화통일 기반 마련 등 정부의 주요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지지와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이 5부 요인을 청와대로 불러 순방 성과를 설명한 것은 취임 후 처음으로, 오는 17일에는 새누리당 김무성·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같은 성격의 회동을 갖는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뉴스 플러스-정치] 홍용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13일 전체회의를 열고 홍용표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다만 홍 후보자가 논문 표절 등의 흠결이 있다는 이유로 새정치민주연합은 ‘부적절’ 입장을 부대 의견으로 보고서에 포함시켰다. 이에 따라 홍 후보자를 비롯해 유기준 해양수산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등 3명의 장관후보자 모두 인사청문보고서가 상임위를 통과하게 됐다.
  • 3시간 만에 끝난 ‘조용구 청문회’

    3시간 만에 끝난 ‘조용구 청문회’

    “박근혜 정부 인사청문회 후보 중 종합성적 1등.” 여당 저격수로 꼽히는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2일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에 임한 조용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를 이례적으로 치켜세웠다. 안전행정위 야당 간사인 정 의원은 “줄다리기가 필요 없는 생산적 청문회였다”며 청문회 말미에 곧바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에 동의했다. 다른 야당 의원들도 호평을 쏟아냈다. 같은 당 주승용 의원은 “3선 하면서 이렇게 도덕성에 흠결이 적은 분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머쓱해진 새누리당 의원들도 조 후보자의 도덕성에 대한 칭찬 대열에 합류했다. 강기윤 새누리당 의원은 “청문보고서를 먼저 채택하고 청문회를 하자”고 할 정도였다. 오전 10시에 시작한 청문회는 추가질의 없이 오후 3시 30분쯤에 산회됐다. 정오부터 2시간여의 점심시간을 제외하면 청문회에 소요된 시간은 고작 3시간 30분에 불과했다. 지난 11일 청문회를 마친 홍용표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는 야당의 반대로 일단 채택이 보류됐다. 국회 외교통일위는 13일 전체회의에서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무상급식 중단 ‘격돌’…홍준표·문재인 18일 회동

    무상급식 중단 ‘격돌’…홍준표·문재인 18일 회동

    무상급식 중단 ‘격돌’…홍준표·문재인 18일 회동 무상급식 중단을 선언한 홍준표 경남지사를 두고 야권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홍 지사가 18일 경남에서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무상급식 중단을 두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청은 12일 “문재인 대표가 전날 언론을 통해 회동을 제안했고 이에 따라 양측 실무자 간 의견 교환을 거쳐 18일 회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동은 경남지사 집무실에서 하기로 했으며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문 대표와 홍 지사의 회동은 대변인 등 양측 실무자 각 1명이 배석한 가운데 단독 회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문 대표는 지난 11일 무상급식 중단을 선언한 홍준표 지사를 향해 “18일 현장 최고위원회를 경남에서 개최해 무상급식 전면 중단의 부당성을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 그 방문길에 홍 지사를 만나 경남도와 도교육청 간에 중재해서라도 다시 무상급식을 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는지 찾아보겠다.”며 회동을 제안했다. 문 대표는 “도지사의 신념이 어떻든 간에 아이들이 밥그릇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나 홍 지사는 보편적 복지를 비판하며 무상급식 중단을 선언, 이 예산을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에 투자하겠다는 뜻을 고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이트데이 볼만한 박스오피스 TOP10 영화 예고편

    화이트데이 볼만한 박스오피스 TOP10 영화 예고편

    화이트데이에 어떤 영화 보면 좋을까? 3월 둘째 주 주말, ‘화이트데이’를 맞은 극장가는 어떤 영화들이 준비되어 있는지 박스오피스 순으로 살펴봤다. 이는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상망 기준이다. 박스오피스 1위는 ‘살인의뢰’(3월 12일 개봉·누적 8만7228명)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연쇄 살인마(박성웅)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김상경)와 아내를 잃은 남자(김성균)의 분노를 그려낸 범죄 스릴러다. 기존 범죄 스릴러의 공식을 비튼 파격적인 전개와 믿고 보는 배우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의 열연을 볼 수 있다. 2위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월 11일 개봉·누적 443만1697명)다. 이 작품은 루저로 낙인찍혔던 에거시(태런 애거튼)가 전설의 베테랑 요원 해리(콜린 퍼스)에게 스카우트돼 젠틀맨 스파이로 거듭나는 액션 블록버스터. 콜린 퍼스의 첫 액션 도전이라는 점과 신선하면서도 화끈한 액션 장면들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3위와 4위는 ‘채피’(3월 12일 개봉·누적 4만6340명)와 ‘위플래쉬’(3월 12일 개봉·누적 5만7866명)가 각각 차지했다. ‘채피’는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감성이 탑재된 로봇 채피와 로봇의 진화를 통제하기 위해 이를 파괴하려는 인간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또 남우조연상 등 아카데미 3관왕을 차지한 ‘위플래쉬’는 천재 드러머를 갈망하는 학생과 그를 몰아치는 폭군 선생의 대결을 그린다. 영화 속 주요 소재이자 극을 이끄는 음악은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 이어 ‘소셜포비아’(3월 12일 개봉·누적 2만6705명)와 ‘헬머니’(3월 5일 개봉·누적 33만5309명), ‘순수의 시대’(3월 5일 개봉·누적 41만1382명)가 나란히 5, 6, 7위에 올랐다.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해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SNS의 실상과 마녀사냥 문제를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김수미 주연의 ‘헬머니’는 아이를 고아원에 맡기고 교도소에 들어간 헬머니가 출소 후 욕 배틀 대회를 통해 그간 돌보지 못한 아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화해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헬머니 역의 김수미가 내뱉는 투박한 욕이 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8, 9위에는 ‘이미테이션 게임’(2월 17일 개봉·누적 160만8258명)과 ‘드래곤 블레이드’(3월 12일 개봉·누적 8518명)가 차례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테이션 게임’은 매순간 3명이 죽는 사상 최악의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24시간 마다 바뀌는 해독불가 암호를 풀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천재 수학자의 드라마틱한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앨런 튜링 역을 맡은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탁월한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또한 성룡이 주연, 제작 1인2역을 동시에 소화해낸 ‘드래곤 블레이드’는 실제 역사 속에 있었던 실크로드에서의 동서양 전쟁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성룡을 비롯해 존 쿠삭과 애드리언 브로디,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유승준 등이 출연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안 ‘진통’

    공무원연금 개혁안 마련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의 논의가 12일 진통을 겪었다. 국민대타협기구는 이날 연금개혁분과위 회의를 열어 공무원연금 개혁의 실행 방안을 논의했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공무원연금 체계를 국민연금 수준으로 개편하는 ‘구조 개혁’에 초점을 맞췄다. 반면 공무원노조 측은 기존 연금제도의 기본 틀은 유지한 채 수급 문제만 조정하는 ‘모수 개혁’을 요구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양측 주장을 절충하는 ‘타협안’ 마련에 무게를 뒀다. 참여 주체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을 비롯한 공무원노조 측 대표 3명은 회의 시작 후 1시간 30여분 만에 회의장을 박차고 나왔다. 안 회장은 “대타협기구를 구성했으면 정부와 여당 안을 배제하고 제로베이스에서 논의해야 하는데, 정부와 여당은 계속 언론플레이만 한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에 새누리당 측은 “공무원노조 측은 이날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조 개혁을 모색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을 회의장을 뛰쳐나간 핑계로 삼고 있다”고 반박했다. 결국 회의는 이렇다 할 결론을 내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 당초 야당은 논의가 진전될 경우 오는 13일 자체 개혁안을 제시할 예정이었으나 공무원노조 측의 반발로 당초 계획을 유보했다. 연금개혁분과위는 오는 17일 회의를 열어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연금개혁분과위에 앞서 열린 노후소득보장분과위에서도 전체 공적연금(공무원·군인·사학·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 보장 여부를 놓고 여야 의원 간 장외 설전이 벌어졌다. 소득대체율은 연금지급액이 개인 생애평균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다. 생애평균소득이 100만원이고 소득대체율이 40%면 40만원을 받는 식이다. 새정치연합 김성주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노후 생활이 가능해지려면 공적연금의 소득대체율이 최소 50%는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40%인 소득대체율을 높이려면 기여율을 올려야 하는데, 세금을 추가로 넣지 않는 한 보험료를 더 걷어야 한다.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은 반박 기자회견을 갖고 “소득대체율을 높이려면 기여율 인상도 논의돼야 하는데, 이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비판했다.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을 40%에서 45%로 높이려면 부담률이 9.0%에서 15.3%로 대폭 오르게 된다는 것이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판 커지는 4·29 재보선

    판 커지는 4·29 재보선

    안덕수 새누리당 의원(인천 서·강화을)이 12일 대법원 선고로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오는 4·29 재보선 선거구가 4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서울 관악을, 광주 서을 등 2곳이 야당 텃밭이라면 인천 서·강화을, 경기 성남중원은 여당이 유리한 지역구로 분류된다. 새누리당은 18대 때 여당 지역구였던 성남중원 탈환 및 서·강화을 수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중원에 신상진 전 의원, 관악을에 오신환 당협위원장, 광주 서을에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일찌감치 공천한 뒤 바닥을 훑고 있다. 인천 서·강화을은 접경 지역으로 여당 색채가 짙지만 새누리당은 당내 경선을 통해 당내 경쟁 후보들의 무소속 출마를 최대한 막겠다는 계산이다. 당내 경선을 치러야 탈당 후 무소속 등록하는 인사들을 주저앉힐 수 있다는 계산에서다. 후보군으로는 계민석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 안상수 전 인천시장, 유천호 전 강화군수, 이경재 18대 의원 등이 의욕을 보이는 가운데 조건도 인천시 축구협회장, 홍순목 전 서구의원 등도 거론된다. 반면 양승조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은 “인천 강화는 이 전 의원이 4선을 할 정도로 여당세가 높지만 검단 지역은 야당세가 강하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송영길 전 인천시장 비서실장 출신인 신동근 서·강화을 지역위원장이 일찍부터 표밭을 갈아 왔다. 새정치연합은 이날부터 이틀간 재보선 후보자 선정을 위한 국민 여론조사에 들어갔다. 이어 14일 실시되는 권리당원 현장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50%씩 합산해 후보를 선출한다. 관악을은 노무현 정부 때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정태호 관악을 지역위원장과 18대 지역구를 차지했던 김희철 전 의원이 맞붙는다. 성남 중원에선 김창호 참여정부 국정홍보처장과 은수미 의원, 정환석 성남중원 지역위원장, 홍훈희 변호사 등이 경합하고, 최근 탈당한 천정배 전 의원이 출마하는 광주 서을의 경우 김성현 전 광주광역시당 사무처장과 김하중 전남대 로스쿨 교수, 조영택 전 청와대 국무조정실장이 승부를 겨룬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요즘 근황은?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요즘 근황은?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요즘 근황은?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배우 배두나(36)와 짐 스터게스(37)가 결별을 공식인정했다. 배두나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12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첫 열애설은 2012년에 처음 언급됐었다. 또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아는 한 측근은 Y-STAR에 “자세한 결별 이유는 모르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 차이가 컸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짐 스터게스는 결혼 후 배두나가 가정에 충실하기를 바랐고, 배두나는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가길 원해 갈등이 있었다는 것. 측근은 “배두나가 미국 드라마 ‘센스8’ 촬영으로 10개국을 돌아다녀야 했다”면서 “자주 만나지 못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2012년 개봉된 할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동반출연하면서 첫 만남을 가졌다. 연인으로 발전한 후 각국에서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라는 말이 돌았지만 배두나 측이 “친구사이”라고 일축해 의혹만 키웠다. 그러다 지난해 5월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후 사랑을 키워왔다. 한편 짐 스터게스는 영국 샐퍼드대학교를 졸업 후 1994년 영화 ‘브라우닝 버전’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8년 영화 ‘21’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한국팬들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2년 영화 ‘원데이’에서는 앤 헤서웨이와 로맨스연기를 펼쳤다. 배두나는 지난 2월 워쇼스키 감독들의 영화 ‘주피터 어센딩’으로 관객을 만난 뒤 미국드라마 ‘센스8’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배두나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서 개최된 ‘루이 비통 2015 가을/겨울 컬렉션 쇼’에 모습을 드러냈다. 배두나는 루이 비통의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의 공식 초청을 받아 한국의 뮤즈로서 자리를 빛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10개국 돌아다녔더니…”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10개국 돌아다녔더니…”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배두나 10개국 돌아다니다 보니…”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배우 배두나(36)와 짐 스터게스(37)가 결별을 공식인정했다. 배두나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12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첫 열애설은 2012년에 처음 언급됐었다. 또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아는 한 측근은 Y-STAR에 “자세한 결별 이유는 모르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 차이가 컸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짐 스터게스는 결혼 후 배두나가 가정에 충실하기를 바랐고, 배두나는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가길 원해 갈등이 있었다는 것. 측근은 “배두나가 미국 드라마 ‘센스8’ 촬영으로 10개국을 돌아다녀야 했다”면서 “자주 만나지 못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2012년 개봉된 할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동반출연하면서 첫 만남을 가졌다. 연인으로 발전한 후 각국에서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라는 말이 돌았지만 배두나 측이 “친구사이”라고 일축해 의혹만 키웠다. 그러다 지난해 5월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후 사랑을 키워왔다. 한편 짐 스터게스는 영국 샐퍼드대학교를 졸업 후 1994년 영화 ‘브라우닝 버전’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8년 영화 ‘21’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한국팬들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2년 영화 ‘원데이’에서는 앤 헤서웨이와 로맨스연기를 펼쳤다. 배두나는 지난 2월 워쇼스키 감독들의 영화 ‘주피터 어센딩’으로 관객을 만난 뒤 미국드라마 ‘센스8’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배두나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서 개최된 ‘루이 비통 2015 가을/겨울 컬렉션 쇼’에 모습을 드러냈다. 배두나는 루이 비통의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의 공식 초청을 받아 한국의 뮤즈로서 자리를 빛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5월 2일 본회의 처리, 움직일 수 없는 일정”

    공무원연금 개혁 “5월 2일 본회의 처리, 움직일 수 없는 일정”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 “5월 2일 본회의 처리, 움직일 수 없는 일정”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13일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 “3월 28일 (대타협기구) 활동시한까지 대타협안을 만들고, 5월 2일까지 본회의서 이를 처리하는 것을 여야 지도부가 계속 합의해왔기 때문에 이는 움직일 수 없는 일정”이라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전날 새정치민주연합이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해서 공적연금의 소득대체율을 50%로 하자고 주장한 것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공무원연금 개혁 하나에 집중해서 해결책을 찾는 것만해도 주어진 일정이 벅찬데 야당서 공적연금 전반으로 소득대체율 50%란 조건을 얘기하는 것을 보고 야당이 과연 공무원 연금 개혁에 대해서 진지하게 타협안을 도출해 낼 그런 자세가 돼 있나 상당히 의구심이 들었다”고 비판했다. 또 세월호 참사 1주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것과 관련, “추모관 사업이나 시행령을 마련할 때 유가족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면서 “세월호 인양 문제에 대해서는 일요일(15일) 열리는 당정청협의회에서도 정부·청와대와 진지하게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행이 전날 기준금리를 연 1.75%로 인하한 것과 관련, “가계부채 문제가 우리 경제에 가장 큰 시한폭탄이란 지적을 전문가들은 오래전부터 해왔다”면서 “가계부채가 금리인하로 인해서 더 급증하는, 그런 문제를 악화시키는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묘안을 짜내야할 때”라고 지적했다. 유 원내대표는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정치권에서 금리나 환율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 적절하지 않다는 게 평소 생각”이라며 한은의 결정에 앞서 금리인하를 적극 주장했던 김무성 대표와 차별화했다. 또 이완구 총리가 전날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한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면서 방산 및 자원외교 비리 등을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총리가 왜 이 시점에 그런 발표를 했는지 전혀 내막을 모른다. 자원외교 같은 경우는 지금 국조가 한창 진행중인데, 무슨 배경인지를 모르겠다”면서 “한번 알아봐야겠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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