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주연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넷째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배수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노인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신도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032
  •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에 부적절 발언 ‘대체 무슨 말 했길래..’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에 부적절 발언 ‘대체 무슨 말 했길래..’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이 연평해전 전사자들을 언급하며 ‘개죽음’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29일 오전 경기 평택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연평해전 13주년에 대한 발언을 하던 중 “다시는 우리 아들딸들이 이런 ‘개죽음’을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개죽음’이라는 비유에 대해 단어 사용이 적절했는지 논란이 일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막말 논란’을 제기하며 즉각적 사과를 요구했다. 김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죽음과 관련한 발언은 제2연평해전 전사자들의 너무나도 안타까운 고귀한 죽음을 애도하기 위한 표현이었다”며 해명했다. 김 최고위원은 “제대로 된, 납득할 수 있는 교전수칙이 해당 과거 정부에서 수립되어 있었더라면 우리의 젊은 아들들은 죽을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우리 군인들이 안타깝게 죽어간 것이라 생각하며 이를 표현한 것”이라며 “저는 결코 전사자들을 모독하고 유가족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 위한 의도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 뒤 문맥을 보면 충분히 뜻을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의를 왜곡하지 말기 바란다”며 “고귀한 그분들의 희생을 정치적 도구로 악용하려는 시도는 아닐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에반젤린 릴리, 만삭에도 하이힐에 드레스

    [포토] 에반젤린 릴리, 만삭에도 하이힐에 드레스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영화 ‘앤트-맨(Ant-Man)’의 시사회에 주연 자넷 핌 역을 맡은 여배우 에반젤린 릴리가 만삭의 몸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남혁 도의원, 실종 나흘 만에 추정 시신 발견

    조남혁 도의원, 실종 나흘 만에 추정 시신 발견

    조남혁 도의원 조남혁 도의원 추정 시신 발견…실종 전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은? 나흘 전 실종됐던 조남혁 경기도의원(54·새정치민주연합)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30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3분 의정부시 호원동 도봉기지창 옆 동부간선도로 공사현장에서 조 의원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조 의원은 지난 26일 의정부시청 소속 공무원들과 호원동의 한 음식점에서 저녁 식사와 술자리를 하고 자리를 뜬 뒤 행방이 묘연했다. 조 의원 가족은 지난 28일 오후 6시쯤 경찰에 조 의원의 실종 사실을 신고했다. 한편 이날 수색 작업에는 경찰 인력 180명, 경찰 헬기 1대, 수색견 1마리, 소방 인력 17명, 소방견 4마리 등이 동원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남혁 도의원, 공무원과 저녁 먹은 뒤 실종…추정 시신 발견

    조남혁 도의원, 공무원과 저녁 먹은 뒤 실종…추정 시신 발견

    조남혁 도의원 조남혁 도의원 추정 시신 발견…실종 전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은? 나흘 전 실종됐던 조남혁 경기도의원(54·새정치민주연합)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30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3분 의정부시 호원동 도봉기지창 옆 동부간선도로 공사현장에서 조 의원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조 의원은 지난 26일 의정부시청 소속 공무원들과 호원동의 한 음식점에서 저녁 식사와 술자리를 하고 자리를 뜬 뒤 행방이 묘연했다. 조 의원 가족은 지난 28일 오후 6시쯤 경찰에 조 의원의 실종 사실을 신고했다. 한편 이날 수색 작업에는 경찰 인력 180명, 경찰 헬기 1대, 수색견 1마리, 소방 인력 17명, 소방견 4마리 등이 동원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남혁 도의원 추정 시신 발견…저녁 식사 뒤 행방 묘연

    조남혁 도의원 추정 시신 발견…저녁 식사 뒤 행방 묘연

    조남혁 도의원 조남혁 도의원 추정 시신 발견…저녁 식사 뒤 행방 묘연 나흘 전 실종됐던 조남혁 경기도의원(54·새정치민주연합)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30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3분 의정부시 호원동 도봉기지창 옆 동부간선도로 공사현장에서 조 의원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조 의원은 지난 26일 의정부시청 소속 공무원들과 호원동의 한 음식점에서 저녁 식사와 술자리를 하고 자리를 뜬 뒤 행방이 묘연했다. 조 의원 가족은 지난 28일 오후 6시쯤 경찰에 조 의원의 실종 사실을 신고했다. 한편 이날 수색 작업에는 경찰 인력 180명, 경찰 헬기 1대, 수색견 1마리, 소방 인력 17명, 소방견 4마리 등이 동원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평해전 전사자, 개죽음 발언 김태호 “반성과 분노가 격하게 표현됐다”

    연평해전 전사자, 개죽음 발언 김태호 “반성과 분노가 격하게 표현됐다”

    연평해전 전사자 연평해전 전사자, 개죽음 발언 김태호 “반성과 분노가 격하게 표현됐다”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이 29일 제2 연평해전 전사자들의 희생을 두고 ‘개죽음’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제2연평해전 13주기를 기념해 경기도 평택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시 교전수칙 때문에 피해가 컸던 점을 지적하면서 “다시는 우리 아들 딸들이 이런 개죽음을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 최고위원의 발언 내용이 알려지자 새정치민주연합은 김 최고위원의 발언을 문제 삼으면서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김영록 수석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집권여당 최고위원이 제2연평해전 전사자들의 고귀한 희생을 막말로 폄훼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장병들의 죽음에 이념적 잣대를 들이대면서 아무런 보람도,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김 최고위원이 교전수칙을 탓한 데 대해서도 “북한의 기습공격에 희생당한 부분을 이념적 편향으로 왜곡시킨 것”이라면서 “이는 단순히 국민의 정부를 깎아내리는 수준을 넘어 희생 장병들의 숭고한 죽음을 모독하는 망언으로, 사실 관계를 똑바로 알고 말씀하시라”고 비판하며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자 김 최고위원은 야당의 이런 주장을 반박했다. 김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최고위원회의 중 ‘개죽음’과 관련한 발언은 제2연평해전 전사자들의 너무나도 안타까운 고귀한 죽음을 애도하기 위한 표현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결코 전사자들을 모독하고 유가족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 위한 의도가 아니었다”면서 “오히려 전사자들을 제대로 예우해 주지 않고 일부 군인들의 단순한 죽음으로 몰아간 당시 권력자들의 행태와, 그들의 값진 희생을 기억하지 않는 것이 모독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의 안보태세가 제대로 확립되고 작동됐더라면 안타까운 희생을 치르지 않았을 것이라는 반성과 분노가 격하게 표현됐다”면서 “앞뒤 문맥을 보면 충분히 뜻을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의를 왜곡하지 말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 ‘개죽음’ 표현논란에 “고귀한 죽음 애도한 것.. 왜곡 말아달라”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 ‘개죽음’ 표현논란에 “고귀한 죽음 애도한 것.. 왜곡 말아달라”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 ‘개죽음’ 표현논란에 “고귀한 죽음 애도한 것.. 왜곡 말아달라”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 발언 논란’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이 연평해전 전사자들을 언급하며 ‘개죽음’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29일 오전 경기 평택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연평해전 13주년에 대한 발언을 하던 중 “다시는 우리 아들딸들이 이런 ‘개죽음’을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연평해전 당시엔)참 국가도 아니었다. 이상한 전투수칙 때문에 방아쇠 손을 걸어놓고 무방비로 북한의 기습공격에 당할 수밖에 없던 상황이었다. 그저 어머니를 외치면서 죽어간 아들들은 기가 찬 일이다”라면서 “정말 이런 일이 있으면 이제부턴 사자처럼 용맹하게 즉각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잘못 건드리면 백배, 천배 더 응분의 대가를 각오해야할 정도로 과감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발언을 이어가던 중 ‘개죽음’이라는 표현을 썼다. 이후 ‘개죽음’이라는 비유에 대해 단어 사용이 적절했는지 논란이 일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막말 논란’을 제기하며 즉각적 사과를 요구했다. 김영록 수석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갖고 “집권 여당 최고위원이 제2연평해전 전사자들의 고귀한 희생을 막말로 폄훼했다”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장병들의 죽음에 이념적 잣대를 들이대면서 아무런 보람도,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전투수칙 때문에 무방비로 북한의 기습공격을 당할 수밖에 없었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북한의 기습공격에 희생당한 부분을 이념적 편향으로 왜곡시킨 것”이라며 “이는 단순히 국민의 정부를 깎아내리는 수준을 넘어 희생장병들의 숭고한 죽음을 모독하는 망언으로, 사실관계를 똑바로 알고 말씀하시라”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또한 “제1,2 연평해전은 국민의 정부의 단호한 대처방침과 해군 장병들의 영웅적 희생으로 북한의 기습공격을 격퇴한 승리의 해전”이라며 “김 최고위원은 부적절한 발언의 진의가 무엇인지 밝히고, 즉시 유가족과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김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죽음과 관련한 발언은 제2연평해전 전사자들의 너무나도 안타까운 고귀한 죽음을 애도하기 위한 표현이었다”며 해명했다. 김 최고위원은 “제대로 된, 납득할 수 있는 교전수칙이 해당 과거 정부에서 수립되어 있었더라면 우리의 젊은 아들들은 죽을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우리 군인들이 안타깝게 죽어간 것이라 생각하며 이를 표현한 것”이라며 “저는 결코 전사자들을 모독하고 유가족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 위한 의도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 뒤 문맥을 보면 충분히 뜻을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의를 왜곡하지 말기 바란다”며 “고귀한 그분들의 희생을 정치적 도구로 악용하려는 시도는 아닐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승민 사퇴 압박’에 ‘비공감’ 58.5%…‘대통령 잘못한다’ 62.2%

    ‘유승민 사퇴 압박’에 ‘비공감’ 58.5%…‘대통령 잘못한다’ 62.2%

    박근혜 대통령의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사퇴 압박에 대해 ‘공감할 수 없다’는 의견이 60% 가깝게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CBS 노컷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7~28일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해 29일 발표한 결과 ‘친박계의 유승민 원내대표에 대한 사퇴 주장을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8.5%로 나왔다. 반면 ‘공감한다’는 응답은 32.9%로 집계됐다.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PK)에서도 각각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58.2%와 58.9%로 높게 나타났다.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원내대표직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53.8%로,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38.4%)을 크게 앞섰다. 다만 영남권 중 대구·경북 지역에선 사퇴와 유지가 각각 47.3%로 같게 나와 친박계의 주장에 대한 공감을 묻는 질문과는 차이를 보였다. 부산·경남은 유지 의견이 58.6%로 사퇴(35.9%)보다 많았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에 대해서도 ‘잘못한 결정’이라는 답변은 51.6%, ‘잘한 결정’이라는 대답은 42.0%였다. 국회가 국회법 개정안을 재의결해야 할지를 묻는 질문에는 절반이 넘는 53.0%가 ‘재의결해야 한다’고 했다. ‘재의결하지 않아야 한다’는 응답은 35.3%에 그쳤다. 박근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의도에 대해서는 ‘새누리당 지도부를 바꾸기 위한 의도’라는 응답이 52.1%로 ‘그렇지 않다’는 대답(36.9%)보다 많았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선 ‘잘못하고 있다’는 대답이 62.2%로 ‘잘하고 있다’(30.3%)보다 2배 이상 높았다. 한편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3.6%로 1위를 기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19.8%)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19.0%)가 각각 2, 3위였다. 이어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대표(8.2%), 이재명 성남시장(6.8%), 오세훈 전 서울시장(5.7%),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4.5%), 정몽준 새누리당 전 대표(2.8%)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0%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진도희 누구?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진도희 누구?

    영화배우 진도희(본면 김태야)가 지난 26일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 오전 9시, 장지는 서울 승화원이다. 지난 1971년 MBC 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진도희는 지난 1972년 영화 ‘작크를 채워라’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제10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여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대추격’(1972), ‘늑대들’(1972), ‘체포령’(1972), ‘일요일에 온 손님들’(1973), ‘원녀’(1973), ‘서울의 연인’(1973), ‘죽어서 말하는 연인’(1974)에 잇따라 주연을 맡아 영화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승민 거취 논란, 문재인 “朴대통령 유승민 사퇴 압박 삼권분립·선거법 위반”

    유승민 거취 논란, 문재인 “朴대통령 유승민 사퇴 압박 삼권분립·선거법 위반”

    유승민 거취 논란, 문재인 “朴대통령 유승민 사퇴 압박 삼권분립·선거법 위반” 유승민 거취, 문재인, 유승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9일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가 여당 원내대표에게 물러나라고 압박, 종용하는 것이야말로 국회의 자율적인 원 구성을 간섭해 삼권분립을 무너뜨리는 중대한 위헌적 처사”라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법 거부권 정국 관련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가 논란이 되는 것에 대해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박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이유는 국회가 정부의 행정을 간섭해 삼권분립 원칙을 훼손하기 때문에 위헌소지가 크다는 것이지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표는 이어 “대통령은 (의회가) 정부 정책이 잘 되도록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하는데 법안을 빨리 통과 안해준다고 비판했다”며 “이는 의회의 기본 역할이 행정부의 견제 균형에 있다는 삼권분립 정신을 훼손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문 대표는 특히 “박 대통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특정인에 대한 심판을 국민에게 요구하고 나선 것은 선거법 위반 소지도 있다”며 “박 대통령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분명히 구분해주시길 바란다고”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이 싸워야 할 것은 메르스이고 민생파탄이지 국회가 아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이병헌,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美 프리미어 참석…콧수염 눈길

    [포토] 이병헌,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美 프리미어 참석…콧수염 눈길

    영화배우 이병헌이 28일(현지시간) 미국 헐리우드에서 열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Terminator Genisys)’ LA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야의 7인’을 촬영 중인 이병헌은 제작진의 배려로 이날 뉴올리언스 인근의 촬영장을 떠나 LA를 찾았다고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전했다. 주연 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와 에밀리아 클라크가 내달 2일 방한해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홍보를 할 예정이지만 이병헌은 ‘황야의 7인’ 촬영을 이유로 불참할 예정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원 실종

    현역 경기도의원이 술자리 후 이틀 동안 귀가하지 않아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8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경기도의회 조모(54·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지난 26일 밤늦게 연락이 끊겨 이날 오후 6시쯤 가족들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의정부시의회 의원 때 부의장을 지내기도 한 조 의원은 실종 당일 의정부시 소속 공무원들과 시내 한 음식점에서 저녁 식사와 술자리를 한 뒤 이튿날 새벽 1시 30분쯤 직접 계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조 의원은 택시를 타고 귀가한다며 자리를 먼저 뜬 것으로 전해졌으나 귀가하지 않고 있다. 평소 자전거를 즐겨 타고 다니는 조 의원은 이날은 택시를 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휴대전화 연락이 끊겼다. 경찰은 조 의원이 일부러 연락을 끊거나 잠적할 이유가 없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실종 당일 저녁 식사를 한 식당에서 자택까지 귀갓길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거부권 정국] 이종걸 “국회법 원점에서 다시 생각”

    [거부권 정국] 이종걸 “국회법 원점에서 다시 생각”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28일 “국회법 개정안에 관한 문제를 원점에서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법안에서 전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시행령을 통해 담았다면 이제부터는 법안 내용 자체를 세세하게 만들어 시행령의 역할을 축소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여당과 청와대의 갈등이 점입가경인 상황에서 정쟁에 발을 들이지 않고 근본적인 접근을 통해 정국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 회의에서 “청와대와 여의도가 정쟁에 휩싸여 있는데 야당이 스스로 극복하고 먼저 탈출하는 방법을 모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원점 검토’의 의미에 대해서는 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입법부의 권능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미국의 경우 법을 만들면 책 한권이 나온다. (우리도) 이런 식으로 시행령이 (법안을) 치고 들어올 여지를 없애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도 “재의결이 결국 이뤄지지 않을 경우 (앞으로) 야당이 발의하는 안은 시행령까지 법안에 다 규정할 것”이라며 “시행령은 입법부가 행정부에 입법권을 위임한 것이니 (시행령을 법안에 규정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는 이날 개정안 재부의 날짜를 못 박기 위해 정의화 국회의장을 만났지만 확답을 듣지 못했다. 이 원내대표는 면담 뒤 기자들과 만나 “국회를 정상화하려는 우리의 노력이 일단 저지됐다.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 의장이 29일 여야 원내대표와 3자 회담을 하기로 하면서 ‘거부권 정국’의 탈출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이 원내수석부대표는 “정 의장이 (재부의 날짜를 협의하는) 절차를 거칠 텐데 (3자 간) 합의가 이뤄지면 좋겠지만 안 될 경우 (정 의장이 직접) 결정해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이날 경기 성남 분당보건소 메르스대책본부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여권 내부의 당·청 갈등에 대해 “원래 야당은 언론에 대고 서로 대놓고 싸움을 하지만 여당은 물밑에서 조용히 싸우는 건데 이런 식으로 하는 건 못 보던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진도희 누구길래? ‘젖소부인 바람 났네’로 고통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진도희 누구길래? ‘젖소부인 바람 났네’로 고통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진도희 누구? ‘70년대 인기 여배우’ 출연작품 보니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진도희 누구? ‘70년대 인기 여배우’ 신인상까지? 출연작품 보니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영화배우 진도희(본면 김태야)가 지난 26일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 오전 9시, 장지는 서울 승화원이다. 진도희는 여배우 춘추전국시대인 1970년대 초반 주연급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했던 영화배우 중 한 명이다. 고인과 함께 활약했던 여배우에는 나오미, 우연정, 최정민, 윤세희, 윤미라, 박지영, 윤연경, 오유경, 전영 등이 있다. 지난 1971년 MBC 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진도희는 지난 1972년 영화 ‘작크를 채워라’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제10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여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대추격’(1972), ‘늑대들’(1972), ‘체포령’(1972), ‘일요일에 온 손님들’(1973), ‘원녀’(1973), ‘서울의 연인’(1973), ‘죽어서 말하는 연인’(1974)에 잇따라 주연을 맡아 영화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이후 ‘젖소부인 바람났네’의 에로배우 진도희가 같은 예명을 쓰면서 고통을 받기도 했다. 왕성한 활동을 하던 진도희는 당시 조흥은행 창업주의 직손인 정운익씨와 열애로 영화계를 떠났다. 이후 외식사업과 무역회사 중역으로 미국을 오가면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했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미주 한국일보의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돼 문인의 길을 걷기도 했다. 사진=서울신문DB(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 “개죽음” 발언 논란, 野 “숭고한 죽음 모독하는 망언” 사과 촉구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 “개죽음” 발언 논란, 野 “숭고한 죽음 모독하는 망언” 사과 촉구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이 연평해전 전사자들을 언급하며 ‘개죽음’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29일 오전 경기 평택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연평해전 13주년에 대한 발언을 하던 중 “다시는 우리 아들딸들이 이런 ‘개죽음’을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새정치민주연합은 ‘막말 논란’을 제기하며 즉각적 사과를 요구했다. 김영록 수석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갖고 “집권 여당 최고위원이 제2연평해전 전사자들의 고귀한 희생을 막말로 폄훼했다”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장병들의 죽음에 이념적 잣대를 들이대면서 아무런 보람도,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전투수칙 때문에 무방비로 북한의 기습공격을 당할 수밖에 없었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북한의 기습공격에 희생당한 부분을 이념적 편향으로 왜곡시킨 것”이라며 “이는 단순히 국민의 정부를 깎아내리는 수준을 넘어 희생장병들의 숭고한 죽음을 모독하는 망언으로, 사실관계를 똑바로 알고 말씀하시라”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또한 “제1,2 연평해전은 국민의 정부의 단호한 대처방침과 해군 장병들의 영웅적 희생으로 북한의 기습공격을 격퇴한 승리의 해전”이라며 “김 최고위원은 부적절한 발언의 진의가 무엇인지 밝히고, 즉시 유가족과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새로운 50년을 열자] 6·3세대가 보는 양국 관계·미래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는 올해, 당시 한·일 협정에 반대했던 이른바 ‘6·3세대’는 지금의 양국 관계를 어떻게 진단하고 미래를 어떻게 조망하고 있을까. 여당 소속 6·3 세대 의원들은 군 위안부 문제 등 일본의 왜곡된 역사관이 여전히 양국 관계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우리 정부가 이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야당 인사들도 일본의 역사관이 잘못됐다고 지적했지만, 우리 정부가 과거사 문제에만 얽매일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대일 외교를 펼쳐야 한다고 조언했다.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은 28일 “1965년 한·일 협정 이후 양국 관계가 그동안 많이 발전한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일본의 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반성 없는 태도가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일 협정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물론 그 당시 한·일 수교는 성과가 있었지만 굴욕적으로 졸속 진행됐다”며 “특히 군 위안부 보상 문제를 국가가 (한·일 청구권 협정을 통해) 일괄적으로 해결했기 때문에 큰 후유증이 있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의원은 “우리는 국익을 챙기는 외교를 해야 하고 국방·안보·경제 어느 측면에서도 어떤 특정 국가에 의존하거나 위임할 수는 없다”면서 “그런 측면에서 일본은 아주 중요한 축”이라고 강조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진도희 누구? 70년대 인기 여배우 ‘출연 작품 보니..’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진도희 누구? 70년대 인기 여배우 ‘출연 작품 보니..’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진도희 누구? 70년대 인기 여배우 ‘출연 작품 보니..’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영화배우 진도희(본면 김태야,66)가 지난 26일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진도희는 여배우 춘추전국시대인 1970년대 초반 주연급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했던 영화배우 중 한 명이다. 지난 1971년 MBC 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진도희는 지난 1972년 영화 ‘작크를 채워라’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제10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여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대추격’(1972), ‘늑대들’(1972), ‘체포령’(1972), ‘일요일에 온 손님들’(1973), ‘원녀’(1973), ‘서울의 연인’(1973), ‘죽어서 말하는 연인’(1974)에 잇따라 주연을 맡아 영화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며 입관 예배는 27일 오후 3시, 발인은 29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서울 승화원이다.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사진=서울신문DB(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태호,’연평해전 전사자 부적절 발언 논란’ 입장 들어보니..

    김태호,’연평해전 전사자 부적절 발언 논란’ 입장 들어보니..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이 연평해전 전사자들을 언급하며 ‘개죽음’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29일 오전 경기 평택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연평해전 13주년에 대한 발언을 하던 중 “다시는 우리 아들딸들이 이런 ‘개죽음’을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개죽음’이라는 비유에 대해 단어 사용이 적절했는지 논란이 일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막말 논란’을 제기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김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죽음과 관련한 발언은 제2연평해전 전사자들의 너무나도 안타까운 고귀한 죽음을 애도하기 위한 표현이었다”며 해명했다. 김 최고위원은 “제대로 된, 납득할 수 있는 교전수칙이 해당 과거 정부에서 수립되어 있었더라면 우리의 젊은 아들들은 죽을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우리 군인들이 안타깝게 죽어간 것이라 생각하며 이를 표현한 것”이라며 “저는 결코 전사자들을 모독하고 유가족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 위한 의도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승민 거취 논란, 문재인 “朴대통령 유승민 사퇴 요구 삼권분립·선거법 위반”

    유승민 거취 논란, 문재인 “朴대통령 유승민 사퇴 요구 삼권분립·선거법 위반”

    유승민 거취 논란, 문재인 “朴대통령 유승민 사퇴 요구 삼권분립·선거법 위반” 유승민 거취, 문재인, 유승민 사퇴요구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9일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가 여당 원내대표에게 물러나라고 압박, 종용하는 것이야말로 국회의 자율적인 원 구성을 간섭해 삼권분립을 무너뜨리는 중대한 위헌적 처사”라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법 거부권 정국 관련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가 논란이 되는 것에 대해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박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이유는 국회가 정부의 행정을 간섭해 삼권분립 원칙을 훼손하기 때문에 위헌소지가 크다는 것이지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표는 이어 “대통령은 (의회가) 정부 정책이 잘 되도록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하는데 법안을 빨리 통과 안해준다고 비판했다”며 “이는 의회의 기본 역할이 행정부의 견제 균형에 있다는 삼권분립 정신을 훼손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문 대표는 특히 “박 대통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특정인에 대한 심판을 국민에게 요구하고 나선 것은 선거법 위반 소지도 있다”며 “박 대통령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분명히 구분해주시길 바란다고”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이 싸워야 할 것은 메르스이고 민생파탄이지 국회가 아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成리스트 미로’에 빠진 檢 수사… 출구 못 찾고 뱅뱅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로 불리는 8명의 정치인 명단에서 출발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로비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좀체 종지부를 찍지 못하고 있다. ‘막바지’라는 데 이견을 다는 사람은 없지만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판이 질질 늘어지는 형국이다. 지난 4월 13일 공식 수사에 착수한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이르면 24일 수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었다. 이런 가운데 갑자기 ‘지류’에 해당하는 몇몇 수사 포인트가 등장했다. 문제는 ‘본류’에 이어 지류 또한 원활한 물살을 타고 있지 못하다는 것. 수사팀이 막판에 무리하게 전선을 넓힌 것 아니냐는 지적이 검찰 안팎에서 나오는 이유다. 수사팀이 리스트 8명에 대한 수사의 마무리 국면에서 “추가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 생겼다”며 검찰 출석을 통보한 대상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73)씨와 이인제(67) 새누리당 의원, 김한길(62)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 3명이었다. 이들 모두 성 전 회장이 남긴 메모지 속 정치인이 아니라는 점에서 ‘별건 수사’라는 반발이 나왔다. 노씨는 성 전 회장 특별사면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이 의원과 김 의원은 각각 성 전 회장 측으로부터 현금 2000만원과 3000만원을 받은 혐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노씨만 지난 24일 소환 조사에 응했을 뿐, 이 의원과 김 의원은 검찰 출석을 거부하고 있다. 사실상 수사 중단 상태다. 김 의원은 ‘야당 탄압용 끼워넣기식 수사로, 조사에 불응하겠다’는 당론에 따라 불출석 방침을 일찌감치 밝혔고, 주말인 27일 검찰에 출석하겠다던 이 의원은 모든 연락을 끊고 모습을 감춘 상태다. 수사팀 관계자는 28일 “국회 회기 중인 점을 감안해 오늘 다시 소환 통보를 했고 다양한 후속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두 의원이 계속 나오지 않으면 체포영장을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회기 중에 국회의원을 체포하려면 국회 체포동의안이 통과돼야 하는 만큼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수사팀은 두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 없이 노씨와 함께 불구속 기소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성 전 회장 수사 결과와 추가 수사 결과 발표를 일괄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르면 30일쯤 성 회장 수사 결과를 먼저 발표하고, 나머지 수사는 계속 진행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