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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부, 위성영상 분석도 시작..사회·경제 분석 힘준다

    통일부, 위성영상 분석도 시작..사회·경제 분석 힘준다

    통일부가 위성영상 분석을 담당하는 전문 경력관을 뽑고 북한의 사회·경제 분야 변화상 분석에 위성영상을 활용할 예정이다. 6일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 위성영상 분석을 위해 필요한 인력 2명을 증원하는 직제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의 입법 예고를 지난달 23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북한의 공식 발표문과 방송·신문 등 대내외 매체를 바탕으로 한 분석에 더해 평양 등 북한 주요 도시를 찍은 위성영상으로 심층적 분석을 하겠다는 취지다.통일부는 지금까지 필요한 위성영상의 경우 다른 기관으로부터 제공받았으나 올해부터는 인공위성 운영 개발을 담당하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직접 요청해 영상을 받을 예정이다. 위성영상을 활용하면 북한의 역점 사업인 원산·갈마, 삼지연 등 관광지와 주요 도시에 대한 정보를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 다만 이미 국방부에서 이뤄지는 군사시설에 대한 분석보다는 사회·경제 분야 위주의 분석이 될 예정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위성영상을 활용하면 공간에 대한 입체적·시계열적 정보로 면밀한 분석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각 부서에서 어디에 초점을 맞춰 위성영상을 활용할 것인지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인사] 방위사업청, 경남도교육청(유·초등), 경남도교육청(중등), 충북도교육청

    ■ 방위사업청 ◇ 과장급 전보(직위 승진) △ 절충교역과장 조민식 ■ 경남도교육청(유·초등) [교육장·직속기관장] ◇ 신임 교육장·직속기관장 △ 사천교육지원청 김법곤 △ 거제교육지원청 유영갑 △ 함안교육지원청 정상율 △ 산청교육지원청 장태분 △ 함양교육지원청 이종윤 △ 경상남도교육청 산촌유학교육원 오인태 [장학(교육연구)관] ◇ 본청 과장 △ 본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김정희 △ 본청 학교정책국 초등교육과 강호경 ◇ 전직(교장·공모교장→장학관·교육연구관)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장종욱 △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교육원 박영구 △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 김성근 △ 진주교육지원청 김영옥 △ 김해교육지원청 김승오 △ 창녕교육지원청 김정애 △ 남해교육지원청 이명주 ◇ 전보(장학관·교육연구관) △ 본청 학교정책국 초등교육과 이외숙 △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 우포생태분원 김정희 △ 양산교육지원청 박종현 ◇ 전직(장학관·교육연구관→교장) △ 창원 명서초 원기복 △ 창원 소답초 류경이 △ 창원 의창초 주창돈 △ 창원 창원초 하현희 △ 김해 김해외동초 김진규 △ 밀양 밀주초 장운익 △ 남해 미조초 정순자 △ 함양 함양초 노명환 △ 거창 창동초 박은우 △ 통영잠포학교 박용학 [교(원)장] ◇ 중임(초등교장) △ 창원 도계초 안영선 △ 창원 사화초 이남식 △ 창원 상북초 이영대 △ 창원 자여초 성기엽 △ 창원 창원한들초 이수광 △ 마산 감천초 강정미 △ 마산 마산신월초 성경은 △ 마산 봉덕초 양정숙 △ 마산 삼계초 정중기 △ 진주 금산초 유정희 △ 진주 문산초 강은희 △ 진주 봉곡초 박정희 △ 진주 수곡초 정영선 △ 진주 충무공초 오은숙 △ 김해 월산초 강은원 △ 김해 이작초 정삼옥 △ 밀양 초동초 김명섭 △ 거제 거제고현초 김민규 △ 거제 아주초 윤성운 △ 거제 옥포초 박종찬 △ 양산 가양초 박정민 △ 함안 호암초 박순기 △ 남해 지족초 임경숙 ◇ 중임(유치원장) △ 창원 토월유 홍경혜 ◇ 전보(초등교장) △ 창원 안민초 허은호 △ 마산 산호초 손연식 △ 마산 성호초 윤정애 △ 마산 양덕초 손득춘 △ 마산 완월초 조필래 △ 마산 용마초 최정숙 △ 마산 월영초 박순점 △ 마산 하북초 김연정 △ 마산 현동초 윤영숙 △ 진해 덕산초 이민선 △ 진해 안청초 변경희 △ 진해 웅동초 이숙남 △ 진해 웅천초 김종식 △ 진해 제황초 오성택 △ 진해 진해냉천초 하은숙 △ 진해 풍호초 김상연 △ 진주 금곡초 정분임 △ 진주 금호초 천현숙 △ 진주 무지개초 강동숙 △ 진주 미천초 김점순 △ 진주 서진초 강옥순 △ 진주 장재초 김계옥 △ 진주 정촌초 이영주 △ 진주 주약초 강선자 △ 진주 지수초 이희숙 △ 진주 진주초 이영숙 △ 통영 원평초 안경애 △ 통영 유영초 조필제 △ 통영 충렬초 김현숙 △ 통영 통영초 원필숙 △ 사천 대방초 윤영순 △ 사천 동성초 석길환 △ 김해 계동초 최영숙 △ 김해 금동초 전계숙 △ 김해 김해율산초 강홍중 △ 김해 분성초 박봉호 △ 김해 삼방초 김선숙 △ 김해 석봉초 이향점 △ 김해 신어초 조숙남 △ 김해 율하초 심광보 △ 김해 이북초 안남수 △ 김해 진례초 최선희 △ 김해 한림초 임철종 △ 밀양 부북초 이두흠 △ 밀양 산외초 강인석 △ 밀양 삼랑진초 이종조 △ 거제 마전초 곽선열 △ 거제 사등초 박춘섭 △ 거제 양지초 이순복 △ 거제 중곡초 이성림 △ 양산 소토초 변준섭 △ 양산 신기초 김민성 △ 의령 남산초 권순현 △ 의령 대의초 김정란 △ 의령 화정초 석현원 △ 고성 거류초 김보상 △ 산청 금서초 장회경 △ 산청 산청초 백남순 △ 함양 백전초 안창남 △ 거창 남상초 고영기 △ 거창 남하초 김유학 △ 거창 마리초 변명규 △ 합천 쌍백초 허태순 △ 합천 영전초 송옥희 △ 합천 용주초 이원희 ◇ 전보(유치원장) △ 진해 곰내유 윤영일 △ 진주 진주누리유 전경옥 △ 진주 한울유 강경숙 △ 밀양 밀양유 이경화 △ 함안 함안유 주득선 △ 창녕 창녕유 허정숙 ◇ 승진(초등교장) △ 마산 가고파초 강래동 △ 마산 진전초 윤구석 △ 마산 해운초 이성수 △ 통영 남포초 유상길 △ 통영 원량초 송삼영 △ 통영 인평초 서회영 △ 통영 한려초 정숙임 △ 사천 노산초 박찬이 △ 사천 삼천포초 구제공 △ 김해 대동초 이연미 △ 밀양 산동초 정진수 △ 거제 거제상동초 박재희 △ 거제 연초초 허명순 △ 거제 장목초 구향숙 △ 거제 진목초 위종건 △ 거제 하청초 정순희 △ 양산 금오초중 최진호 △ 양산 상북초 김수찬 △ 양산 신명초 김일경 △ 양산 양주초 서경숙 △ 양산 영천초 최천학 △ 양산 오봉초 이학정 △ 양산 웅상초 권해정 △ 양산 평산초 권영득 △ 양산 하북초 임종인 △ 의령 궁류초 남정숙 △ 의령 낙서초 송순옥 △ 의령 유곡초 김민숙 △ 의령 정곡초 정선희 △ 함안 월촌초 이혜정 △ 창녕 대지초 홍미자 △ 창녕 이방초 서보장 △ 고성 구만초 김우영 △ 고성 동해초 성해언 △ 고성 삼산초 홍성표 △ 고성 율천초 최 미 △ 남해 고현초 백종필 △ 남해 도마초 정금도 △ 하동 궁항초 정민석 △ 하동 쌍계초 김성호 △ 거창 거창초 신정희 △ 거창 월천초 김미경 ◇ 승진(유치원장) △ 창원 창원남산유 정영희 △ 거제 거제유 박은좌 △ 의령 의령유 이명자 △ 하동 하동유 정영숙 ◇ 공모(초등교장) △ 창원 창원남산초 김기태 △ 진주 관봉초 박문희 △ 거제 거제초 백승룡 △ 양산 가촌초 박재영 △ 하동 화개초 김점중 △ 거창 주상초 송성동 [교(원)감] ◇ 전보(초등교감) △ 창원(창원) 곽민동 △ 창원(창원) 김덕자 △ 창원(창원) 박성근 △ 창원(창원) 장영경 △ 창원(마산) 정민숙 △ 창원(진해) 조영래 △ 진주 김춘애 △ 진주 현정숙 △ 사천 박남준 △ 사천 정정남 △ 김해 민영종 △ 김해 배정환 △ 거제 서영인 △ 거제 이동근 △ 의령 송민정 △ 함안 이동일 ◇ 전보(유치원감) △ 창원(창원) 정혜경 △ 진주 강미경 △ 진주 김민선 △ 거제 김미경 △ 창녕 한지미 △ 고성 김경숙 △ 남해 이정숙 △ 하동 최수연 △ 산청 한기숙 △ 함양 박미숙 △ 합천 이영란 ◇ 승진(초등교감) △ 창원(창원) 박두명 △ 창원(마산) 조재호 △ 창원(진해) 김범숙 △ 창원(진해) 이미선 △ 창원(진해) 장지은 △ 창원(진해) 허경호 △ 김해 김명희 △ 김해 김종영 △ 김해 배상열 △ 김해 변정환 △ 김해 양미현 △ 김해 양선영 △ 김해 한정수 △ 밀양 남국종 △ 양산 김성실 △ 양산 김종희 △ 양산 김혜정 △ 양산 박강식 △ 양산 변수란 △ 양산 안중안 △ 양산 양성준 △ 양산 하한수 △ 양산 황정선 △ 함안 윤재순 △ 함안 조양래 △ 함양 이동호 △ 거창 이은숙 △ 거창 정영혜 △ 거창 정창범 △ 합천 안미선 ◇ 승진(원감) △ 창원(마산) 이점자 △ 창원(진해) 양미옥 △ 김해 배해정 △ 밀양 김병순 △ 거제 정경윤 △ 거제 최창숙 △ 양산 김민경 △ 양산 김봉선 △ 양산 정의선 △ 양산 조미숙 ◇ 전직(교육전문직원→교감) △ 창원(마산) 김정혜 △ 진주 김현지 △ 김해 김경숙 △ 밀양 이종원 ◇ 전직(교육전문직원→원감) △ 창원(마산) 황 미 [장학(교육연구)사] ◇ 전보(교육전문직원) △ 본청 정책기획관 강창대 △ 본청 정책기획관 김영회 △ 본청 안전총괄담당관 조성대 △ 본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김경래 △ 본청 학교정책국 유아특수교육과 김은경(유) △ 본청 학교정책국 초등교육과 임미은 △ 본청 학교정책국 교육과정과 조순금 △ 본청 미래교육국 창의인재과 오영범 △ 본청 미래교육국 창의인재과 이동수 △ 본청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 신재봉 △ 본청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 이정은 △ 본청 행정국 교육혁신추진단 홍기표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최진수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강태경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곽형준 △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최 혁 △ 창원교육지원청 정은주 △ 창원교육지원청 진현정 △ 창원교육지원청 최명옥 △ 진주교육지원청 김성렬 △ 사천교육지원청 김숙이 △ 김해교육지원청 이경점 △ 김해교육지원청 이경희(유) △ 밀양교육지원청 하경호 △ 거제교육지원청 박천주 △ 거제교육지원청 이호일 △ 양산교육지원청 정연주 ◇ 전직(교감→교육전문직원) △ 통영교육지원청 류은주 △ 거제교육지원청 공미련 △ 함안교육지원청 김연정 △ 함양교육지원청 최영수 ◇ 전직(원감→교육전문직원) △ 본청 학교정책국 유아특수교육과 박경숙 △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조필례 ◇ 전직(교사→교육전문직원) △ 본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백기열 △ 본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조용국 △ 본청 미래교육국 평생교육급식과 정혜숙(영양) △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 구민회 △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우경미(유) △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 조혜진(특수) △ 진주교육지원청 성복선 △ 사천교육지원청 황연아 △ 김해교육지원청 권영웅 △ 양산교육지원청 백정원(유) △ 고성교육지원청 김동욱 △ 남해교육지원청 강수연 △ 남해교육지원청 전수정 △ 하동교육지원청 안혜진 △ 하동교육지원청 임화숙 △ 거창교육지원청 정종성 △ 합천교육지원청 한태희 ■ 경남도교육청(중등) [교장급] ◇ 교육장 △ 창원교육지원청 정우석 △ 양산교육지원청 박종대 △ 진주교육지원청 허인수 △ 고성교육지원청 곽봉종 ◇ 본청 과장 △ 도교육청 미래교육국 창의인재과 정홍균 △ 도교육청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 박세권 ◇ 직속기관장 △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 이석희 ◇ 전직(장학관↔교장) △ 통영여자고등학교 최병헌 △ 김해교육지원청 강신영 △ 도계중학교 강 주 △ 웅천고등학교 강계천 △ 관동중학교 강인숙 △ 김해대청고등학교 강호상 △ 수월중학교 김철수 △ 고성동중학교 김회정 △ 김해율하고등학교 이서영 △ 창원명지여자고등학교 정영렬 △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하정원 △ 창원봉림고등학교 황성윤 ◇ 전직(교감→장학관·교육연구관) △ 도교육청 교육과정과 김상문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민재식 △ 도교육청 교육과정과 전제동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홍정희 ◇ 교장 승진(장학사→교장) △ 해운중학교 이중화 △ 감계중학교 정윤남 ◇ 교장 승진(교감→교장) △ 생림중학교 강창옥 △ 미리벌중학교 김봉애 △ 석동중학교 김재길 △ 화개중학교 김희경 △ 설천중학교 박종후 △ 거제중앙고등학교 박주환 △ 양산중학교 박진수 △ 밀양여자중학교 백태정 △ 김해분성여자고등학교 서행련 △ 창원예술학교 심규철 △ 거창공업고등학교 안병규 △ 김해삼문고등학교 이동욱 △ 진해냉천중학교 이성락 △ 마산용마고등학교 이용수 △ 수남중학교 이종민 △ 서창고등학교 임계수 △ 범어고등학교 임성택 △ 김해대동중학교 정동석 △ 진해고등학교 정성진 △ 활천중학교 하정화 △ 거제장평중학교 허 엽 △ 경남산업고등학교 홍세철 ◇ 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 △ 도교육청 정책기획관 강인수 △ 도교육청 교육과정과 김익수 △ 거창교육지원청 김인수 △ 창원교육지원청 성갑선 △ 도교육청 교육과정과 이은지 △ 과학교육원 이화순 △ 교육연수원 장정익 △ 거제교육지원청 정병일 △ 합천교육지원청 차수범 ◇ 교장 전보 △ 연초중학교 김기산 △ 반송중학교 안혜련 △ 모산중학교 이광봉 △ 진해용원고등학교 이근배 △ 산청중학교 정한규 △ 양곡중학교 최대용 △ 김해여자중학교 김경희 △ 창녕슈퍼텍고등학교 김계태 △ 경남항공고등학교 김금룡 △ 창원중앙여자고등학교 김대수 △ 김해수남고등학교 김미원 △ 김해분성고등학교 김소동 △ 초계중학교 김진희 △ 물금고등학교 박규하 △ 진주여자중학교 박상병 △ 단성고등학교 박정희 △ 거창덕유중학교 신현배 △ 곤양중학교 안성인 △ 대곡고등학교 양상수 △ 경남정보고등학교 양재석 △ 김해삼방고등학교 오의균 △ 하청중학교 이도상 △ 함안중학교 이상오 △ 함양여자중학교 이영수 △ 소가야중학교 이한기 △ 마산중학교 임미란 △ 진서고등학교 정화영 △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최노식 △ 통영중앙중학교 하재태 ◇ 장학관 전보 △ 창원교육지원청 김주석 ◇ 교장 중임 △ 김해외국어고등학교 강무석 △ 창원사파고등학교 김관용 △ 김해건설고등학교 김호영 △ 거창여자중학교 문삼종 △ 거제중앙중학교 손정충 △ 삼가중학교 이성인 △ 수동중학교 하옥둘 △ 연초고등학교 한문수 △ 경남과학고등학교 한철우 △ 거창중학교 허덕수 ◇ 공모교장 △ 김해가야고등학교 권명숙 △ 거제제일고등학교 김민환 △ 거창연극고등학교 서용수 △ 금곡무지개고등학교 조생연 △ 한다사중학교 하 철 △ 성포중학교 함영복 [교감급] ◇ 교감 전보 △ 거제공업고등학교 박종배 △ 통영고등학교 김덕일 △ 진주(중) 김병길 △ 창원[창원](중) 김영혜 △ 장유고등학교 김인석 △ 김해(중) 김희곤 △ 사천(중) 박태식 △ 창원[마산](중) 서광엽 △ 초계고등학교 안종길 △ 김해제일고등학교 양상진 △ 창원[창원](중) 위재원 △ 함안(중) 이근세 △ 창원중앙고등학교 이성태 △ 창원[창원](중) 이연삼 △ 남해(중) 이영수 △ 하동고등학교 이종인 △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 임창수 △ 합천고등학교 장재구 △ 산청(중) 정경수 △ 합포고등학교 조황배 △ 창원[마산](중) 차경순 △ 진주(중) 최용환 △ 창원[창원](중) 하길조 △ 삼천포공업고등학교 하병형 ◇ 교육전문직원 전보 △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강은경 △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박계정 △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 박관영 △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 박미현 △ 경상남도양산교육지원청 박영애 △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 박을순 △ 경상남도함양교육지원청 양경식 △ 경상남도교육청 행정국 교육혁신추진단 오용주 △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 이영희 △ 경상남도교육청 정책기획관 정화영 △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조경순 △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 조정희 ◇ 교감 승진(교사→교감) △ 남해(중) 강미선 △ 김해(중) 강종석 △ 웅천고등학교 고득용 △ 함안(중) 구남이 △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 권오영 △ 김해(중) 김노곤 △ 통영(중) 김서연 △ 김해삼방고등학교 김영도 △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김영철 △ 밀양(중) 김완수 △ 창원[마산](중) 김재인 △ 김해(중) 김종세 △ 양산(중) 김창수 △ 창원[창원](중) 김화선 △ 김해(중) 김효제 △ 경남항공고등학교 남상규 △ 창원봉림고등학교 류미순 △ 김해(중) 신동진 △ 양산(중) 옥철종 △ 경남산업고등학교 위재수 △ 창녕(중) 윤란자 △ 의령(중) 윤해영 △ 창원[마산](중) 이강식 △ 창원[진해](중) 이두성 △ 구산고등학교 이영문 △ 창원과학고등학교 이창수 △ 창원[진해](중) 정재헌 △ 김해(중) 정종영 △ 창원[창원](중) 허종문 ◇ 전직(교감→장학사) △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 교육과정과 김지종 ◇ 전직(장학사→교감) △ 진주(중) 박종태 △ 창원[마산](중) 송기호 △ 창원명지여자고등학교 이미숙 △ 창원[마산](중) 황영숙 ◇ 전직(교사→장학사·교육연구사) △ 경상남도남해교육지원청 강기현 △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 김결수 △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김동기 △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김둘련 △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 교육과정과 김선향 △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국 창의인재과 김시론 △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 김재우 △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 김향숙 △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노해수 △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류영길 △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 문정원 △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교육원 박유현 △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 교육과정과 박윤정 △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백혜란 △ 경상남도산청교육지원청 서병희 △ 경상남도의령교육지원청 심우향 △ 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 염정희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유병준 △ 경상남도합천교육지원청 이연호 △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 이영주 △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 이인숙 △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 이정하 △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이혜진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이환출 △ 경상남도양산교육지원청 장희선 △ 경상남도김해교육지원청 정찬수 △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조규환 △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국 체육예술건강과 최우람 △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 최재규 △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 하상수 △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국 창의인재과 황진석 ◇ 전직(교육연구사→장학사) △ 경상남도교육청 행정국 총무과 전진양 △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 교육과정과 정창욱 ◇ 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 △ 경상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 김철근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이상래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정재훈 ◇ 교육부 교류 △ 교육부 구경모 △ 경상남도교육청 감사관 김서연 ■ 충북도교육청 ◇ 유·초등 장학(교육연구)관 △ 유아교육진흥원 원장 김혜숙 △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응환 △ 교육국 학교자치과장 최경희 △ 자연과학교육원 융합인재부장 우관문 △ 단재교육연수원 교육연수부장 안순자 △ 교육국 학교혁신과 장학관 노영신 △ 교육국 미래인재과 장학관 문은경 △ 교육국 학교자치과 장학관 신남숙 △ 청주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장 김긍수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과장 함종철 △ 단양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혜용 ◇ 초등교장·유치원장 △ 청주 덕성초 김순태 △ 청주 모충초 양길석 △ 충주 충주남산초 김남주 △ 충주 충주중앙초 박화영 △ 충주 소태초 허현숙 △ 제천 남당초 이재훈 △ 보은 속리초 권형자 △ 보은 수정초 송종헌 △ 영동 심천초 강창석 △ 영동 구룡초 김보현 △ 진천 금구초 김미영 △ 진천 진천상신초 이진성 △ 진천 백곡초 임은정 △ 괴산증평 장연초 신정호 △ 음성 동성초 김혜용 △ 단양 별방초 권미경 △ 단양 단양유 오세화 △ 청주 가경초 김경호 △ 청주 가덕초 김상국 △ 청주 덕벌초 김현순 △ 청주 중앙초 이정순 △ 청주 새터초 이형숙 △ 청주 흥덕초 임태빈 △ 청주 개신초 류봉순 △ 청주 용담초 허영강 △ 청주 원봉초 홍찬기 △ 충주 충주중앙탑초 김미한 △ 충주 덕신초 김상국 △ 충주 오석초 김정식 △ 충주 충주대소원초 류병완 △ 충주 가흥초 박은희 △ 충주 충주남한강초 오미숙 △ 충주 엄정초 전병화 △ 충주 단월초 한대현 △ 제천 장락초 고경석 △ 제천 제천덕산초 장용한 △ 제천 내토초 조기자 △ 제천 화산초 홍준락 △ 옥천 안남초 김옥경 △ 괴산증평 죽리초 이수호 △ 단양 어상천초 조은성 △ 청주 옥산유 유혜란 △ 제천 의림유 조재현 △ 음성 동성유 김종숙 △ 청주 각리초 마상인 △ 청주 증안초 박길순 △ 청주 사천초 심신동 △ 청주 문의초 이혜경 △ 청주 현도초 장월궁 △ 청주 양청초 주경례 △ 청주 북이초 황계자 △ 제천 두학초 안선민 △ 옥천 안내초 김영임 △ 영동 황간초 김영미 △ 진천 진천상산초 김정현 △ 음성 능산초 유정희 △ 음성 남신초 이혜숙 ◇ 초등 공모교장 △ 청주 봉명초 손희순 △ 청주 우암초 이상철 △ 괴산증평 감물초 배상호 △ 괴산증평 송면초 오기석 ◇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원)감 △ 청주교육지원청 김영숙 △ 청주교육지원청 김재연 △ 청주교육지원청 서민경 △ 청주교육지원청 손봉동 △ 청주교육지원청 최형욱 △ 영동교육지원청 서창호 △ 영동교육지원청 신경희 △ 음성교육지원청 김정숙 △ 청주교육지원청 이순희 △ 충주교육지원청 우혜숙 △ 충주교육지원청 허기순 △ 제천교육지원청 권순미 △ 음성교육지원청 임수연 △ 청주교육지원청 이상철 △ 청주교육지원청 정충원 △ 충주교육지원청 피연수 △ 제천교육지원청 최지영 △ 옥천교육지원청 김대중 △ 영동교육지원청 홍성효 △ 진천교육지원청 이부원 △ 충주교육지원청 김윤아 △ 청주교육지원청 김정희 △ 청주교육지원청 오서연 △ 청주교육지원청 이호영 △ 청주교육지원청 조재앵 △ 영동교육지원청 양명희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장경숙 △ 음성교육지원청 조경희 △ 청주교육지원청 박현숙 △ 청주교육대학교부설초 서석호 △ 청주교육지원청 전호영 △ 청주교육지원청 조종현 △ 청주교육지원청 조창연 △ 청주교육지원청 홍경희 ◇ 초등 교육전문직 △ 공보관 조기영 △ 기획국 정책기획과 홍부동 △ 교육국 학교혁신과 구애숙 △ 교육국 학교혁신과 남지현 △ 교육국 학교혁신과 박명선 △ 교국 학교자치과 강미정 △ 교육도서관 박병희 △ 교육연구정보원 김선화 △ 교육연구정보원 이유미 △ 특수교육원 라희순 △ 청주교육지원청 김미희 △ 청주교육지원청 이정희 △ 청주교육지원청 장영수 △ 청주교육지원청 장우정 △ 충주교육지원청 하상우 △ 보은교육지원청 김희자 △ 진천교육지원청 신경미 △ 진천교육지원청 이학수 △ 진천교육지원청 조복형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목수미 △ 기획국 체육건강안전과 지혜경 △ 교육국 학교자치과 김정진 △ 충주교육지원청 최경숙 △ 제천교육지원청 김명주 △ 제천교육지원청 김영미 △ 제천교육지원청 조영주 △ 보은교육지원청 박종화 △ 보은교육지원청 오희진 △ 진천교육지원청 신선희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노선하 △ 단양교육지원청 남인석 △ 단양교육지원청 백춘옥 △ 한국교원대학교 정책대학원 박종원 △ 충주교육지원청 한영숙 ◇ 중등 장학(교육연구)관 △ 진로교육원장 김기선 △ 제천교육장 안태영 △ 진천교육장 박창호 △ 단양교육장 조성남 △ 학교혁신과장 김동영 △ 교원인사과장 최명렬 △ 학교혁신과 장학관 김정희 △ 학교혁신과 장학관 손기향 △ 미래인재과 장학관 고종현 △ 자연과학교육원 창의인재부장 이범모 △ 단재교육연수원 기획지원부장 이원익 △ 청주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홍석중 △ 충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도현 △ 제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서주선 △ 교육국 교원인사과 장학관 홍순두 ◇ 중등 교장 △ 증평여중 강문규 △ 영춘중 강현구 △ 영동산업과학고 김원구 △ 충주혜성학교 남경희 △ 괴산북중 박정애 △ 연풍중 신명수 △ 보은여고 신배식 △ 산척중 연재흠 △ 괴산중 연정흠 △ 충주여중 이동복 △ 수산중 조봉주 △ 안내중 조석기 △ 국원고 구본극 △ 흥덕고 손기준 △ 충북산업과학고 정성교 △ 내토중 정진 △ 청주중앙중 최동일 △ 봉명고 김명철 △ 한국호텔관광고 김철규 △ 진천여중 노영임 △ 현도중 문종훈△ 청주중앙여고 민병하 △ 청주중앙여중 박정윤 △ 남성중 박종원 △ 제천제일고 손진원 △ 문의중 신완식 △ 운동중 신해인 △ 청주동중 윤인숙 △ 율량중 이미숙 △ 백운중 이영두 △ 서경중 장경환 △ 용암중 조동기 △ 옥산중 하재주 △ 서원고 김승환 △ 충북공고 유영로 ◇ 중등 공모교장 △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류영목 △ 은여울중 신현규 △ 단양고 이정도 △ 충주고 홍승현 ◇ 중등 교감 △ 진천교육지원청 강준길 △ 영동교육지원청 김기회 △ 제천교육지원청 김진영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류원걸 △ 청주교육지원청 박창봉 △ 보은교육지원청 서영일 △ 제천교육지원청 심춘보 △ 음성교육지원청 엄기찬 △ 충주교육지원청 유혜순 △ 옥천교육지원청 이상용 △ 음성교육지원청 이점자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장보순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장용 △ 보은교육지원청 최순식 △ 청주교육지원청 유성부 △ 청주교육지원청 이병호 △ 청주교육지원청 이영순 △ 청주교육지원청 정한진 △ 제천교육지원청 최재호 △ 청주교육지원청 황윤성 △ 청주교육지원청 정혜란 ◇ 중등 교육전문직 △ 학교혁신과 이일래 △ 학교혁신과 백상철 △ 미래인재과 황의관 △ 교원인사과 한성학 △ 단재교육연수원 김순화 △ 교육도서관 김은주 △ 특수교육원 이정희 △ 청주교육지원청 신행자 △ 충주교육지원청 최영미 △ 보은교육지원청 서현주 △ 옥천교육지원청 이윤희 △ 청주교육지원청 추주연 △ 제천교육지원청 서경원 △ 보은교육지원청 이소영 △ 영동교육지원청 최혜순 △ 음성교육지원청 김은희 △ 학교혁신과 권영식
  • 청와대 새 대변인에 강민석 전 기자…춘추관장에 한정우

    청와대 새 대변인에 강민석 전 기자…춘추관장에 한정우

    문재인 대통령은 6일 공석 중인 청와대 대변인에 강민석(54) 전 중앙일보 제작총괄 콘텐트제작에디터(부국장대우)를, 춘추관장에 한정우(49) 부대변인을 발탁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을 찾아 이 같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강민석 새 대변인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경향신문을 거쳐 중앙일보에 몸담은 언론인 출신이다. 중앙일보 정치데스크(정치부장)·논설위원·정치에디터·제작총괄 콘텐트제작에디터 등을 지냈다. 강 대변인은 지난 2일 중앙일보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3일 수리됐다. 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일 때인 2015년과 대선후보 시절이었던 2017년에 직접 인터뷰를 하기도 했으나 사적인 인연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정부 들어 한겨레신문 기자를 지낸 김의겸 전 대변인, KBS 아나운서였던 고민정 전 대변인에 이은 세 번째 언론인 출신 청와대 대변인이다. 초대 대변인은 박수현 전 의원이었다.한정우 새 춘추관장은 서울시립대를 졸업했으며, 국회의장 기획비서관,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을 거쳐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국정홍보·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청와대 생활을 시작했다. 한 춘추관장은 지난해 4월부터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활동해 왔으며 이번 인사로 선임행정관에서 비서관으로 승진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기생충’ 장혜진, 한예종 수석 출신 “너무 늦게 풀린 케이스”

    ‘기생충’ 장혜진, 한예종 수석 출신 “너무 늦게 풀린 케이스”

    ‘마이웨이’에 출연한 배우 이재용이 ‘기생충’으로 전성기를 맞이한 제자 장혜진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배우 이재용이 출연해 인생사를 공개했다. 이날 이재용은 부산에서 연기 입시 강사로 활동하던 시절 제자들에 관해 얘기했다. 그에게 가르침을 받은 배우는 김정태, 장혁, 김현숙 등이 있었다. 특히 이재용은 제자 중 “실력이 있는데도 금방 안 풀리는 친구들이 있다”며 “대표적인 예가 영화 ‘기생충’에 나왔던 장혜진”이라고 밝혔다. 그는 “장혜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들어갈 때 수석을 했다”며 “여름 학기에 이미 합격을 했는데도 졸업할 때까지 열심히 할 거라고 했는데 애들 시기가 장난이 아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내가 일부러 애들 보는 앞에서 질타했더니 장혜진이 상처를 받았다”며 사이가 멀어졌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재용은 “이후에 장혜진이 결혼하고 아기 낳고, 그래서 장혜진 만나 오해를 풀었다. 너는 내가 믿는 아이 중 하나라고 말해줬다”고 전했다. 또 그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견디더니 자기 시대를 맞이한 것”이라며 “이제라도 ‘기생충’을 통해 빛을 봐서 다행이다. 자랑스럽다”고 뿌듯해했다. 한편 1998년 영화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단역으로 데뷔한 장혜진은 영화 ‘밀양’, ‘우리들’ 등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하다 2019년 영화 ‘기생충’에서 주연 충숙 역을 맡으며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현재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도 김단(서지혜 분)의 어머니이자 평양 재력가 고명은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설의 배우 커크 더글러스 103세에 타계, 아들 마이클이 부고

    전설의 배우 커크 더글러스 103세에 타계, 아들 마이클이 부고

     전설의 배우 커크 더글러스가 10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아들이자 역시 인기 배우 마이클은 5일(이하 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형제들과 함께 난 커크 더글러스가 세상을 떠났음을 알리게 돼 매우 슬프다”며 “세상에 고인은 영화의 황금시대를 산 레전드이자 배우였으며 나와 조엘, 피터 등 형제에게는 그저 아버지였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 생일에 아버지에게 했던 말 ‘아버지, 아버지를 무척 사랑하고 난 당신의 아들이어서 자랑스럽다’로 (이 성명을) 끝내게 해달라. (이 사실은)늘 진실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916년 미국 뉴욕에서 러시아계 유대인의 아들로 태어난 고인은 드라마 예술아카데미에 진학해 배우의 꿈을 키웠다. 1946년 ‘마사 아이버스의 위험한 사랑’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1949년 복싱 영화 ‘챔피언’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1951년 ‘빅 카니발’, 1956년 ‘열정의 랩소디’, 이듬해 ‘OK 목장의 결투’와 ‘영광의 길’에 출연하다 1960년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스파르타쿠스’로 세계적 명성을 누리게 됐다. 이듬해 ‘마지막 일몰 ’, 1962년 ‘용감한 자는 외롭다’에도 얼굴을 내밀었다.  ‘챔피언’으로 아카데미상 후보로 이름을 처음 올린 뒤 1952년 ‘The Bad and the Beautiful’, 1956년 ‘Lust for Life’ 등 세 차례 노미네이트됐다. 60년 넘게 연극 무대와 은막에서 활동해 90편의 영화에 이름을 올리고 영화제작자로도 활약하는 등 할리우드 영화의 황금시대를 이끌었다. 아들 마이클 역시 아카데미상을 거머쥔 명배우다. 고인은 1996년에 아들 마이클로부터 아카데미 평생공로상을 수상하는 감격을 누렸다. 역시 고인을 대표했던 작품은 ‘스파르타쿠스’였다. 오스카를 네 부문이나 수상했고 그가 “내가 스파르타쿠스”라고 외치는 장면은 대중문화를 상징하는 한 장면이 됐다. 1950년대 미국에서 매카시즘 광풍이 불 때 공산주의와 연루된 의혹으로 할리우드에서 배척된 영화인들이 일터로 복귀하는 데 앞장섰다. 본인이 1952년 설립한 영화 제작사를 통해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작가 돌턴 트럼보를 고용해 다른 영화인들도 업계에 복귀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2011년 뉴욕타임스(NYT)에 보낸 서한을 통해 그는 블랙리스트에 대항해 자신의 친구인 트럼보를 지원한 일이 “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선택 중 하나”라고 밝혔다. 트럼보는 나중에 영화 ‘로마의 휴일’로 오스카 각본상을 수상했고, 그의 일대기가 2015년 영화 ‘트럼보’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고인은 또 세계 분쟁 지역에 학교와 공원을 세우는 등 자선활동도 활발히 벌인 박애주의자였다. 심지어 유대인 혈통인데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지역에 아동 보호시설을 짓기도 했다. 헬기 사고로 척추수술을 받았고, 1995년 뇌졸중에 걸린 이후 언어장애를 겪으면서도 천수를 누렸다. 1943년 배우 다이애나 웹스터와 결혼했다가 1951년 이혼한 후 1954년 세 살 아래의 앤 바이든스와 결혼해 65년을 해로했다. 아들 마이클의 아내이자 역시 할리우드 스타인 캐서린 제타 존스가 며느리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밥줄도 위생도 끊겼다… 바이러스에 ‘고립된 섬’ 쪽방촌

    밥줄도 위생도 끊겼다… 바이러스에 ‘고립된 섬’ 쪽방촌

    노약자·기저질환자 많아 감염 ‘빨간불’ 다닥다닥 붙은 구조 한 명 걸리면 치명타 바이러스 접촉 없어도 스스로 자가격리 무료 급식소 불안하지만 굶을 수도 없어 “찾는 이 없으니 감염 위험 없어” 자조도“노인들은 더 잘 걸린다는데 너무 무서워. 다리가 아픈데 병원도 못 가, 요즘….” 5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쪽방촌에서 만난 김선자(87·가명) 할머니는 방 안에서도 1000원짜리 검은색 부직포 마스크를 끼고 있었다. 오랫동안 천식을 앓아 온 김 할머니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두려운 존재가 됐다. 김 할머니는 “믿을 건 마스크뿐이라 여기저기에서 받아 쟁여 놓았다”며 “원래 빨아서 쓰고 했는데 그러지 말라고 해서···”라고 말끝을 흐렸다.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쪽방촌 주민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에 ‘빨간불’이 커졌다. 평소 끼니를 잘 챙기지 못해 체력과 면역력이 약한 데다 위생도 좋지 않아서다. 도심 속 ‘섬’인 이곳 주민들은 감염병에 노출될까 두려워하는 눈치였다. 이날 서울신문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지급하는 현장에 동행했다.김 할머니처럼 기저 질환이 있는 노인들은 신종 코로나에 예민한 모습이었다. 정숙혜(79) 할머니는 “10장에 4000원 하는 마스크를 이미 사 뒀다”며 “위장약에 뇌순환 약까지 챙겨 먹어야 하는데 혹시나 싶어 스스로 ‘외출금지’ 중”이라고 말했다. 적지 않은 쪽방 주민이 무료급식소에서 끼니를 해결한다. 요즘 같은 때는 솔직히 찜찜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한다. 최모(60)씨는 “나도 마찬가지지만 여기 사는 주민들 대부분 위생이 좋지 않다”면서 “급식소 숟가락도 ‘괜찮은가’ 싶어 좀 꺼려지는데 굶을 수도 없어서 그냥 간다”고 밝혔다. 실제 전국천사무료급식소 등 일부 급식소는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 감염에 취약한 노숙인 등을 고려한 조치다.하지만 “가난한 사람은 감염병을 무서워할 처지가 못 된다”고 생각하는 주민도 많았다. 찾는 이도, 만날 사람도 없으니 오히려 안전하지 않겠느냐는 자조 섞인 이야기도 나온다. 이모(82)씨도 지급받은 마스크를 쓰면서 “올해 처음으로 끼는 마스크”라며 씁쓸하게 웃었다. 이씨는 자기 한 몸 겨우 누일 수 있는 좁은 방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잠을 잔다. 그는 “요즘 같은 땐 봉사단체도 잘 안 오는데 마스크도 필요 없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시립영등포쪽방상담소의 김형옥 소장도 “주민들은 나들이를 갈 여력도, 형편도 안 되는 분들이니 역설적으로 해외로부터 오는 감염병에는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는 게 참 슬프다”고 밝혔다. 다만 대부분 고령인 데다가 기저 질환을 앓는 경우가 많아 감염 예방은 꼭 필요하다. 김 소장은 “방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단 한 분이라도 감염되면 쪽방촌 전체가 문을 닫아야 할 수도 있다”며 “노령이고 먹는 게 부실해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분들을 우선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자선의료기관인 요셉의원의 신완식 원장은 “영등포 인근은 확진환자가 없는 상황이라 그나마 다행이지만 봉사자들이 줄어들까 봐 걱정된다”면서 “전염병이 무사히 지나가길 기도할 뿐”이라고 밝혔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인권위원장 “중국인 혐오, 코로나 사태 합리적 대처 늦춰”

    인권위원장 “중국인 혐오, 코로나 사태 합리적 대처 늦춰”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혐오가 아닌 인류애와 연대로 사회적 재난에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온라인에 중국인 또는 중국 동포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고 부추기는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중국인들이 무료 치료를 받기 위해 대거 입국한다는 근거 없는 허위 정보도 떠돌고 있다”고 우려했다. 중국 식문화를 비난하고 질병의 온상이라고 손가락질하거나 중국인의 식당 출입을 막는 현상도 지적했다. 최 위원장은 “감염증의 공포와 불안을 특정 집단 책임으로 돌리는 혐오 표현은 합리적인 대처를 늦출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키고, 대상 집단에 대한 차별을 정당화하거나 증오로 나아갈 수 있다”며 “이탈리아 등 일부 국가에서는 동양인 학생의 수업 참석을 금지하고, 아시아인을 모욕하는 일이 발생하는 등 우리도 다른 공간에서 혐오 대상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인과 중국 동포에 대한 혐오를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우리 사회가 혐오 문제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특정 집단에 대한 차별과 배제가 아니라 인류애와 연대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 나가길 바란다”면서 “인권위는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혐오와 차별에서 자유로운 사회, 각자의 존엄성을 존중받으며 살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근로기준법도 없는 가짜 5인 미만 사업장을 고발합니다

    근로기준법도 없는 가짜 5인 미만 사업장을 고발합니다

    “근무한 지 11개월째가 되자 갑작스럽게 해고됐어요. 서류상 5인 미만 사업장처럼 꾸며 퇴직금도 주지 않더군요.” 박근희(가명)씨가 일하던 서울 노원구 PC방의 사장은 총 8명의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필요에 따라 1호점과 2호점에서 일하게 했다. 사실상 하나의 사업장이지만 2호점엔 PC방에 컴퓨터를 납품하는 회사 직원을 바지사장으로 뒀다. 가게를 둘로 쪼개 각각 5인 미만 영세 사업장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다. 그 결과 8명의 직원은 야근수당도, 휴일수당도 받지 못했다. 해고된 박씨가 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했지만 지노위는 “5인 이상 사업장을 입증하지 못했다”며 박씨의 신청을 기각했다. 5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가짜 5인 미만 사업장 고발운동’ 기자회견에서 노동시민단체 ‘권리찾기 유니온 권유하다’는 이런 피해 사례를 소개했다. 영세 사업장으로 불리는 5인 미만 사업장은 근로기준법이 적용되지 않는 사각지대다. 노동시간은 제한이 없고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등을 주지 않아도 되며 해고도 자유롭다. 이런 규정을 악용해 서류상 회사를 쪼개거나 5인 이상 직원과 근로계약을 맺지 않는 ‘가짜 5인 미만 사업장’이 적지 않다. 통계청의 2016년 자영업 현황분석 자료에 따르면 4인 고용 사업장의 68.1%는 연간 3억원 이상을 벌고, 연매출 10억원 이상도 15.5%다. 가짜 5인 미만 사업장에서 피해 구제를 받기는 쉽지 않다. 김수영 정책팀장은 “지노위에 고발해도 근로감독관이 근로자에게 사업장 회계자료를 제출해 5인 이상 사업장이란 걸 증명하라고 요구한다”며 “위법 사업장이 적지 않지만 사실상 고용노동부가 손을 놓고 있다”고 말했다. 남현영 노무법인 공명 노무사는 “근로감독관이 수시 감독을 한다고 하지만 형식적일 뿐이고 실제 5인 미만 사업장에는 현장 조사 자체를 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권리찾기 유니온 측은 다음달 10일까지 피해 사례를 제보할 1차 고발인단을 모을 계획이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쪽방촌 주민들 “공포도 사치”··· 가난에 더 가혹한 바이러스

    쪽방촌 주민들 “공포도 사치”··· 가난에 더 가혹한 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불안 휩싸인 영등포 쪽방촌기저 질환 있는 독거 노인에게는 더 ‘공포’“밖에 나갈 일도, 올 사람도 없어 ‘남의 일’”이라는 주민도“너무 무서워요. 코로나도 무섭고 다리도 아파서 병원도 못 가, 요즘.” 5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쪽방촌에서 만난 주민 김선자(가명·87)씨는 방 안에서도 1000원짜리 검은색 부직포 마스크를 끼고 있었다. 오랫동안 천식 질환을 앓아온 김씨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또 다른 공포가 됐다. 김씨는 “여기 저기에서 마스크를 받아 쟁여 뒀다”면서 “원래는 목욕탕에서 마스크를 빨아서 쓰기도 했는데 그러지 말라고 해서···”라며 말 끝을 흐렸다. 신종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쪽방촌 주민과 독거 노인 등 취약계층에도 ‘빨간불’이 커졌다. 평소 끼니를 잘 챙기지 못해 기초 체력이 약한 데다가 위생도 좋지 않아서다. 김씨 역시 “얼마 전 침대에서 떨어져 119에 실려 갔을 정도로 건강도 안 좋은 데다가 겨울에 온수도 안나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목욕탕에 간다”고 했다. 외부와의 출입이 차단돼 고립된 ‘섬’과 같은 이곳 주민들은 혹시라도 신종 코로나에 노출될까 두려워하는 눈치였다. 이날 서울신문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지급하는 현장에 동행해 주민들을 직접 만났다.● 스스로 ‘외출금지’에 무료 급식소도 꺼려져… 불안한 쪽방촌 주민들 김씨처럼 기저 질환을 앓는 주민들은 신종 코로나에 예민한 모습이었다. 정숙혜(79)씨는 “10매에 4000원하는 마스크를 이미 사뒀다”면서 “위장약에 뇌순환 약까지 챙겨 먹고 있는데 혹시라도 신종 코로나에 걸릴까 싶어 스스로 ‘외출금지’ 중이다”라고 했다. 일주일에 한 번 인근 교회를 나가는 것이 거의 유일한 외출 스케줄이라고 했다. 정씨는 옆 방 주민들과 함께 가스 등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옆 방 주민들과도 “서로 잘 씻고 항상 깨끗하게 지내자고 얘기하고 있다”고 했다. 갑자기 치솟은 마스크 값도 주민들에게는 부담이 되고 있었다. 실제로 소비자시민모임에 따르면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 등에서 마스크 한장당 평균 가격은 2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올랐다. 주민 정모(68)씨 역시 지급받은 마스크를 보며 연신 “약국에서도 값이 너무 많이 올라 경제적인 부담이 많이 됐었는데 고맙다”고 말했다.주로 무료급식소에서 끼니를 해결한다는 최모씨(60)는 “너무 문제가 많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최씨는 “나도 그렇지만 여기 사는 주민들 대부분 위생이 좋지 않다”면서 “요즘에는 무료급식소 숟가락도 ‘정말 괜찮은 건가’ 싶어서 좀 꺼려지는데 굶을 수도 없어서 그냥 간다”고 했다. 이날에도 쪽방촌 입구 쪽에 있는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은 오전 11시 10분부터 20명이 넘는 대기자들이 줄을 서 있었다.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천사무료급식소 등 일부 급식소에서는 감염에 취약한 노숙인 등의 건강을 고려해 이미 급식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바로 옆 요셉의원도 신종 코로나로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요셉의원은 노숙인들을 돕는 자선의료기관이다. 오후 1시에 문을 여는데 약 한 시간 전부터 요셉의원 앞에는 약 60여명의 환자들이 서 있었다. 10명 중 7명은 마스크를 낀 채였다. 하지만 평소에 비하면 훨씬 줄어든 숫자다. 2012년부터 요셉의원 1층에서 안내를 하고 있는 이욱환(73)씨는 “신종 코로나 때문인지 환자가 부쩍 줄었다”고 했다. 혹시 모를 감염 우려 때문이다. 간호사 역시 “메르스가 유행할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무서워 하시는 것 같다”며 거들었다.● “고립된 섬 같은 우리… 감염병은 남의 일 같다”는 주민들도 물론 모든 주민들이 비슷한 불안을 느끼지는 않는다. 오히려 “감염병을 무서워할 처지가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겨울에는 일용직 일자리도 끊기는 데다가 두 사람 이상 앉아 있기도 힘들 정도로 방이 비좁은 탓에 나갈 일도, 누가 찾아올 일도 없기 때문이다. 외부로부터 접촉이 없이 고립된 탓에 “감염병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주민들도 많았다. 이모씨(82)씨도 지급 받은 마스크를 끼며 “올해 처음으로 끼는 마스크”라며 웃었다. 이씨는 자기 한 몸을 겨우 누일 만큼 좁은 방에서 밥솥으로 밥을 해 먹으며 끼니를 해결하고, 잠을 잔다. 이씨는 “겨우내 어디 나갈 곳도 딱히 없어서 그간 마스크가 별로 필요가 없었다”고 했다. 시립영등포쪽방상담소의 김형옥 소장도 “주민들은 어디를 나갈 여력도, 형편도 안되는 분들이니 역설적으로 해외로부터 오는 감염병에는 안전한 편이라는 게 참 슬프다”고 했다.다만 대부분 주민들이 고령인 데다가 기저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아 감염 예방은 꼭 필요하다. 골목마다 손씻기, 기침 예절 등 예방행동 수칙은 물론 “마스크를 배부한다”는 안내문도 붙였다. 이날 1000장의 마스크를 지원한 희망브리지 외에도 시와 구에서 마스크 2000여장을 최근 지원했다고 한다. 김 소장은 “방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기 때문에 단 한 분이라도 감염 되면 쪽방촌 전체가 문을 닫아야 할 수도 있다”면서 “먹는 게 부실해 면역력이 떨어진 분들을 우선적으로 챙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배천직 구호팀장 역시 “쪽방촌 주민분들은 나이대도 높고 기저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이 많아 건강 취약 계층에 해당한다고 보고 마스크 지원을 결정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요셉의원의 신완식 원장은 “영등포에는 일단 확진자가 없는 상황이라 안도하고 있지만 봉사자들이 줄어들까봐 우려되는 부분은 있다”면서도 “메르스 등 비상 상황도 무사히 지나간 만큼 신종 코로나도 잘 지나갈 것”이라고 내다 봤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부고] 노재봉씨 장모상, 김수진씨 별세, 이요한씨 부친상, 채웅일씨 모친상

    ●양정혜씨 별세, 진익재(진익재치과의원 원장)·진익민(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진경진(여성중앙회 부회장)씨 모친상, 노재봉(진흥기업 대표이사)씨 장모상, 4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6일 오전 7시. 031-787-1503 ●김수진(전 충남도 행정부지사) 씨 별세, 김종택(부천대 교수) 씨 부친상, 도중철(변호사) 씨 장인상, 3일 오후 8시, 대전시 중구 대흥동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6일 오전 9시. 042-220-9870 ●이병일 씨 별세, 이요한(아비코전자 기술연구소 이사)·요훈(씨아이피시스템 대표)·유경(포스코 상무)·효경·수경·수자·수희 씨 부친상, 권라영(UPI뉴스 기자) 씨 외조부상, 4일 오전 11시 5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000 ●엄영숙씨 별세, 채웅일(한국증권금융 투자금융팀장)씨 모친상, 5일,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 발인 7일 오전 8시. 02-3779-2190
  • 박지원 “황교안 한국당 대표 결국 종로 출마할 것”

    박지원 “황교안 한국당 대표 결국 종로 출마할 것”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이 5일 서울신문 유튜브 ‘박지원의 점치는 정치’(박점치)에서 이정현 무소속 의원의 서울 종로 출마 선언에 대해 “수도권 출마 결심을 듣고 종로를 추천한 적이 있다”고 깜짝 공개했다. 박 의원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도 결국 종로 출마를 선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호남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스스로 (무게감을) 하향조정 하는 것”이라고 박한 평가를 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해선 “정치권이 정쟁을 자제하고, 국민들의 두려움 제거에 협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양정철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이 임 전 실장에게 호남권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달라고 요청하면서 그의 호남 출마 가능성이 부상했지만, 박 의원은 임 전 실장이 과거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성동구 주변에서 출마하는게 좋다고 봤다. 박 의원은 “전남 의원 다르고, 서울 의원 다른게 아니지만 임 전 의원이 서울 지역구를 벗어나 고향으로 내려간다면 (정치적) 미래가 갇힐 것”이라면서 “축소지향·하향조정 정치 행보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좋은 사람들에게 경험과 경륜과 패기를 살릴 기회를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종로 출마를 선언한 이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 옆자리에 앉는다”면서 “이 의원이 호남을 떠나 수도권 출마를 선언했을 때 ‘기왕이면 종로 한 번 나가라’고 했던 적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제 조언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우왕좌왕, 즉 ‘우황좌황’ 하는 사이 이 의원이 종로에 출사표를 던졌다”면서 “황 대표는 그럼에도 결국 종로에 출마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노정열 진행자가 황 대표의 종로 불출마 가능성에 무게를 두자 박 의원은 “(황 대표가) 이게 두렵다면, 대통령에 도전하면 안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지난 3일 집권 1000일을 맞이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난달 마지막주 여론조사에서 이른바 ‘이여자’(20대 여자) 지지율 하락 현상이 나타난데 대해 박 의원은 “20대 청년들에게 기회가 없고, 꿈이 없는 현상은 문 대통령 뿐 아니라 정치권 전체가 고민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문 대통령 집권 전반기 ‘이영자’(20대·영남·자영업자) 계층의 지지율 빠짐 현상을 포착해 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박 의원은 정치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철저한 대책을 세우고, 국민은 협력해야 한다”고 했다. 전날 싱하이밍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한국의 중국 후베이성 중국인 입국 금지 등을 우회적으로 비판한데 대해 박 의원은 “대사도 하실 말씀을 한 것이고, 우리 정부 역시 방역주권을 위해 할 일을 잘하고 있다”고 총평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검사내전’ 김웅 전 검사는 권력으로 펌프질하는 공기인형”

    “‘검사내전’ 김웅 전 검사는 권력으로 펌프질하는 공기인형”

    검사 출신 이연주 변호사가 5일 새로운보수당에 입당한 김웅 전 검사를 비롯해 정치권에 진출한 검사들을 ‘권력으로 펌프질하는 공기인형’이라고 비판했다. 그동안 검사 내부의 비리를 여러 차례 고발한 이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몇몇 검사 출신들이 출마하거나 정치권에 기웃거리는 걸 보면, 그나마 검찰에 갇혀있던 바이러스가 저기로까지 퍼지는구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초임 여검사를 호텔로 불러내던 검사장도, 부산의 나이트클럽 사장에게서 젊고 예쁜 여자를 소개받아 지역유지로부터 빌린 요트에 태워 같이 통영으로 여행을 갔던 농염한 추억을 자랑하던 부장검사도 모두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고 그 중의 한 명은 당선됐다”고 설명했다. 이 변호사는 현재 드라마로 제작되어 이선균, 정려원 주연으로 방영 중인 ‘검사내전’의 원작자 김웅 전 검사와의 기억도 떠올렸다. ‘검사내전’은 김 전 검사가 스스로 ‘생활형 검사’라고 부르면서 형사부에서 사건을 처리한 경험을 그리고 있다. 그는 김 전 검사가 사직을 하면서 검찰 내부게시판인 이프로스에 “봉건적인 명에 거역하라”는 글을 썼을 때 가장 실소를 보낸 사람이라고 털어놓았다. 이 변호사는 검찰청 수석 검사가 초임 여검사 셋을 불러다 놓고 임신한 검사를 대신해 변사체 검시를 가라고 했을 때 김 전 검사에게 상담을 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변호사는 김 전 검사에게 ‘모성에 대한 제도적 보호를 마련하지 않고 개인의 부담과 책임으로 돌리는 척박함’에 대한 공감을 구했지만, 호응을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대신 김 전 검사는 임신한 여검사에게 전화를 해서 “누나, 힘들면 내가 대신 갈까”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 변호사는 “여검사들은 그런 해결책을 원한 게 아니라 임신과 출산을 여성에게만 지워진 짐으로 여기는 생각을 항의하고 바꿔보려 했는데 김 전 검사는 우리 생각에 동조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결과적으로 초임 여검사들은 수석 검사에게 생각을 밝혔다가 ‘못돼 처먹은 이기적인 가시내들’이라며 온갖 욕만 들었다고 회고했다. 마지막으로 이 변호사는 정치권에 진출하는 검사 출신들은 “안은 텅텅 비고 바람부는 대로 나부끼고 자신을 꼿꼿이 세워줄 수 있는 것은 권력이라고 생각해서 권력으로 펌프질하려는 공기인형”이라고 지적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지난 3일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드라마 ‘검사내전’을 언급했다. 추 장관은 “여러분들 중에는 진영지청의 차명주(정려원 연기) 검사가 로망일수가 있다”며 “그런데 앞으로는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어 간다면 산도박을 잡기위해 변장하는 차명주 검사는 있을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무대 닫습니다”···’신종 코로나 포비아‘ 덮친 문화계

    “무대 닫습니다”···’신종 코로나 포비아‘ 덮친 문화계

    먼데이키즈·악뮤 등 콘서트 연기제작발표회는 스트리밍으로 대체서울시향도 전석 매진 공연 취소“위약금 있어도 조심하는 분위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문화계 전반에 미친 타격이 크다. 뮤지션들은 콘서트 연기나 취소 공지를 내놓고, 각종 제작발표회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대체하고 있다. 영화 개봉 연기, 해외 음악가들의 공연 취소 소식도 속속 들려온다. 새 앨범 발매와 함께 단독 콘서트를 계획했던 뮤지션들은 공연이나 예매 기간을 미루는 분위기다. 2년 4개월 만에 컴백한 젝스키스는 4일 예정됐던 예매 오픈 일정과 7~8일 팬 사인회를 연기했고, 백예린도 22일 앙코르 공연 예매 오픈을 안하기로 했다. 이달 중 무대에 오르려던 가수 김태우와 김진호, 악동뮤지션, 그룹 V.O.S와 위너 역시 국내외 공연 일정을 중단했다. 7일 예정된 공연을 3월 20일로 미룬 먼데이키즈는 “대관 사정으로 무기한 연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각종 행사들은 녹화나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고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려던 회사 설명회를 동영상 제공으로 대체했다. 5월 신사옥 이전과 상장 추진 등 굵직한 사업을 앞두고 취재진에게 대대적으로 설명할 계획이었다. 넷플릭스 드라마 ‘나홀로 그대’, tvN 드라마 ‘방법’도 같은 날 제작발표회 현장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송출했다. 공연계 관계자는 “일정 변경나 취소에 따른 위약금 부담이 크지만 어쩔 수 없이 조심하는 분위기”라며 “프로모션을 아예 안 할 순 없으니 스트리밍 등 다른 방법을 고민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클래식 공연도 속속 무산 소식을 알리고 있다. 애호가들이 올해 최고 기대 공연으로 손꼽아온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공연 취소에 이어, 서울시립교향악단도 이미 전석 매진된 콘서트를 하지 않기로 했다. 시향은 6일 오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퇴근길 토크 콘서트’를 할 예정이었으나, 관객의 건강을 고려한 결정이다. 마포문화재단은 2월 중 예정됐던 공연 5편을 취소하거나 미뤘다.뮤지컬계는 지난해 12월부터 잠실 로열씨어터에 진행 중이던 ‘위윌락유’가 공연을 멈췄고, 8일 서울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 예정이었던 가족뮤지컬 ‘공룡 타루’도 무대에 오르지 않는다.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추사 김정희와 청조문인의 대화’전 연계 프로그램으로 추진된 ‘추사국제 학술포럼’은 중국 측 발표자가 불참의사를 밝혀 취소됐다. 영화관은 신작 개봉 날짜 변동으로 더 얼어붙을 전망이다. 올 겨울 최대 기대작 중 하나였던 전도연·정우성 주연의 범죄극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개봉을 무기한 연기했다. 제작진은 “기존 관객들과 약속된 행사도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미란 주연의 코미디 영화 ‘정직한 후보’도 12일로 예정됐던 개봉일을 바꾸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외화 중에서는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가 개봉일을 16일에서 새달 26일로 옮겼고 7일로 공지됐던 언론·배급 시사회도 열리지 않는다. 오는 25일 예정됐던 올해 56회 대종상 영화제도 기약이 없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공연장을 찾는 관객과 아티스트 안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져 잠정 연기하게 됐다”고 했다. 1월 관객은 1684만명 994명으로 2012년 이후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박성국 기자 psk@seoul.co.kr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인권위원장 “혐오 아닌 인류애와 연대로 재난 대처해야”

    인권위원장 “혐오 아닌 인류애와 연대로 재난 대처해야”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관련해 5일 성명을 내고 “혐오가 아닌 인류애와 연대로 사회적 재난에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온라인에서 중국인 또는 중국 교포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고 부추기는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중국인들이 무료 치료를 받으려 대거 입국한다는 근거 없는 허위 정보도 떠돌고 있다”고 우려했다. 중국 식문화를 비난하고 질병의 온상이라고 손가락질하거나 중국인 식당 출입을 막는 현상도 지적했다. 최 위원장은 “감염증의 공포와 불안을 특정 집단 책임으로 돌리는 혐오 표현은 합리적인 대처를 늦출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키고, 대상 집단에 대한 차별을 정당화하거나 증오로 나아갈 수 있다”면서 “이탈리아 등 일부 국가에서는 동양인 학생의 수업 참석을 금지하고, 아시아인을 모욕하는 일이 발생해 우리도 다른 공간에서 혐오 대상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인과 중국 동포에 대한 혐오를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우리 사회가 혐오 문제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특정 집단에 대한 차별과 배제가 아니라 인류애와 연대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나가길 바란다”며 “인권위는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혐오와 차별에서 자유로운 사회, 각자의 존엄성을 존중받으며 살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양세종, ‘낭만닥터 김사부2’ 하관만 등장했을 뿐인데 [SSEN리뷰]

    양세종, ‘낭만닥터 김사부2’ 하관만 등장했을 뿐인데 [SSEN리뷰]

    배우 양세종이 ‘낭만닥터 김사부2’에 특별 출연했다. 노개런티 출연에 하관만 잠깐 등장했음에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는 경찰로 위장한 성폭행범으로부터 윤아름(소주연 분)을 지킨 강은탁(김민재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난투극 끝 성폭행범을 잡아 경찰에게 넘겼고, 아름은 은탁에게 “돌담병원에 내려오길 잘한 것 같다. 매일매일 살아있음을 박진감 있게 느낄 거라고 누가 말해줬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다”며 “사건 사고도 환자도 많고, 좋은 사람도 많다”고 말했다. 이에 은탁은 “누구한테 들었냐”고 물었고 아름은 “있어요. 어떤 까칠한 사람”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후 대형 병원 로비에 긴 코트를 입은 남성이 등장했다. ‘윤아름’이라고 찍힌 전화를 보며 미소를 짓고 전화를 받으며 병원 밖으로 걸어나갔다. 뒷모습과 하관만 등장했을 뿐이지만 양세종임을 알 수 있었다. 양세종은 시즌1에서 거대병원장 도윤완의 아들 도인범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양세종이 시즌1의 인연으로 노개런티 특별출연을 한다”면서 “양세종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신뢰와 의리로 특별출연을 흔쾌히 수락해줘 정말 감사하다. ‘낭만닥터 김사부’만의 특별한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고 전한 바 있다. 양세종은 다음 회차에서 추가로 등장할 예정이다. 극중 윤아름과 특별한 관계로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2’ 10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21.8%, 전국 시청률 20.8%, 순간 최고 시청률 22.9%를 기록해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고]

    ●김수진(전 충남도 행정부지사)씨 별세 김종택(부천대 교수)씨 부친상 도중철(변호사)씨 장인상 3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42)220-9870 ●양정혜씨 별세 진익재(진익재치과의원 원장)·진익민(항공우주연구원 박사)·진경진(여성중앙회 부회장)씨 모친상 노재봉(진흥기업 대표이사)씨 장모상 4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31)787-1503
  • [부고]

    ●김수진(전 충남도 행정부지사)씨 별세 김종택(부천대 교수)씨 부친상 도중철(변호사)씨 장인상 3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42)220-9870 ●양정혜씨 별세 진익재(진익재치과의원 원장)·진익민(항공우주연구원 박사)·진경진(여성중앙회 부회장)씨 모친상 노재봉(진흥기업 대표이사)씨 장모상 4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31)787-1503 ●노재봉(진흥기업 대표이사)씨 장모상 진익재(진익재치과의원 원장)익민(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경진(여성중앙회 부회장)씨 모친상 4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31)787-1503
  • 1노조 바뀐 후 양대 노총 첫 만남… ‘文정부 비판’ 한목소리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의 새 지도부가 임기 시작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지도부를 만났다. 올해 처음 민주노총이 제1노조로 올라서면서 양대 노총의 세력 다툼이 치열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지만 4월 총선을 앞두고 만난 이들은 한목소리로 정부의 미진한 불평등·양극화 해소 정책을 비판했다. 4일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상견례를 가졌다. 양대 노총이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과 공동 개최한 ‘이게 포용적 복지국가냐: 불평등 양극화 해법 찾기’ 토론회 자리였다. 김명환 위원장은 “새롭게 한국노총의 위원장을 맡은 김동명 위원장에게 축하 인사를 드린다”고 환영했다. 그는 “촛불정부를 자임했던 문재인 정부 임기 반환점을 지났지만 교육과 주거 불평등이 심화되고 개혁적 의제가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번 총선을 계기로 노동과 시민사회가 새로운 변화와 의제를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21일 당선된 김동명 위원장은 “(노동자는) 정부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의 들러리가 아니라 당당한 주체이자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를 위해 투쟁하고 연대해야 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양대 노총과 시민단체는 교육정책과 사회보험, 사회안전망 등의 분야에서 공조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윤홍식 인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양대 노총을 중심으로 계급 내 연대를 통해 사회정책을 설계하고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진영 인천평화복지연대 협동사무처장은 “2019년 1월 치매 노모와 50대 딸 사망 사건, 7월 탈북 모자 사망 사건 등 생활고로 인한 극단적 선택이 끊이지 않았다”며 “문재인 정부 보건복지 정책의 핵심인 커뮤니티케어 서비스는 아직 소규모 선도사업을 공모하는 수준”이라고 짚었다. 김정목 한국노총 정책차장은 “현 정부의 포용적 복지국가 비전이 조금씩 성과를 보이고 있으나 노인장기요양시설 등 공공인프라를 확충하고 연금특위 합의안 통과 등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부고] 노재봉(진흥기업 대표이사)씨 장모상

    ●양정혜씨 별세, 진익재(진익재치과의원 원장)·진익민(항공우주연구원 박사)·진경진(여성중앙회 부회장)씨 모친상, 노재봉(진흥기업 대표이사)씨 장모상, 4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6일 오전 7시. 031-787-1503
  • [사설] 실용·중도세력 겨냥한 네 번째 ‘안철수 신당’

    ‘안철수 신당’(가칭)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신당 창당 선언 다음날인 어제 창당추진 기획단장과 6개 시도당 창당 책임자를 임명했다. 빠른 속도로 창당을 끝내겠다는 의지다. 탈이념과 탈진영, 탈지역의 ‘실용적 중도 정당’을 표방하고 기존정당과의 차별화를 위해 ‘작은정당·공유정당·혁신정당’을 3대 지향점으로 제시했다. 안철수 전 의원으로서는 새정치민주연합, 국민의당, 바른미래당에 이어 네 번째 창당이다. 이념과 지역으로 갈라진 한국 정치의 고질적인 구도를 깨겠다는 그의 의지는 높게 평가할 만하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는 가운데 무당층이 늘고 있다. 독선적인 국정 운영으로 비판받는 정부 여당이나 내부 혁신 없이 반사이익만 노리는 한국당의 극우논리에 실망하는 중도 성향의 유권자들이 늘고 있다는 의미다. 극단적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려는 중도 세력이 많다는 것은 정치·사회 안정성 측면에서 바람직하다. 하지만 ‘안철수 신당’의 경우 모호하고 불확실한 정치 좌표를 제시하기 때문에 우려가 높다. 안 전 의원은 개인적 필요에 따라 창당하고 소속 정당의 이용가치가 떨어지거나 정치적으로 험난하면 탈당하는 이력을 거듭 보여 왔던 터라 이번 창당 추진에서 진정성이나 무게감이 떨어지고 있다. 사실 중도·실용주의 노선도 새로운 것은 아니다. 2007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재미를 봤던 화두였다. 하지만 당선 이후 중도·실용노선을 뒷받침할 정치철학과 세력의 빈곤을 드러내면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지 못했다. ‘안철수 신당’ 역시 보다 명확한 비전과 좌표를 공약으로 제시하지 못한다면 총선용 정당에 그칠 가능성도 없지 않다. 과거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급조하는 신당이 그렇듯 최소한 기웃거리는 정치철새들의 집결지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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