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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감시황] 코스피, 5거래일 만에 7096.89 마감…외국인 순매수에 반도체·배터리 강세

    [마감시황] 코스피, 5거래일 만에 7096.89 마감…외국인 순매수에 반도체·배터리 강세

    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7000을 다시 웃돌며 급반등했다.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반도체와 2차전지 대형주가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23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299.19포인트(4.40%) 오른 7096.89에 마감했다. 지수는 6963.35에 출발해 장중 7108.44까지 오르며 강한 흐름을 이어갔고, 저가는 6892.64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만1351억원, 기관이 101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만2107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428억원 순매도였지만 비차익거래가 1조8001억원 순매수로 집계되며 전체적으로 1조7574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시장 전반의 온기도 뚜렷했다. 상승 종목은 831개였고 하락 종목은 74개에 그쳤다. 보합은 10개, 상한가는 4개였다. 거래량은 3억9232만7000주, 거래대금은 26조6646억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05930)가 3.65% 오른 27만원, SK하이닉스(000660)가 4.86% 오른 191만9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기(009150)는 7.66%,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8.41% 상승했다. 현대차(005380)는 3.35%, 삼성생명(032830)은 2.97%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와 KB금융(105560)도 각각 0.51%, 0.69% 상승했다. 반면 SK스퀘어(402340)는 0.73% 내렸다. 반도체주 강세에는 글로벌 빅테크 실적과 AI 투자 기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알파벳이 2분기 매출 1198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고, 구글 클라우드 매출도 248억달러로 82% 늘어나면서 관련 투자 수요 기대를 키웠다. 다만 알파벳과 테슬라가 시간외 거래에서 투자 지출 부담과 수익성 둔화 우려로 약세를 보인 점은 향후 변동성을 키울 변수로 꼽힌다. 이달 들어 외국인 수급이 매도에서 매수로 돌아선 점도 지수 반등 배경으로 거론된다. 최근 시장에서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자금이 집중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들어 사이드카 발동이 40차례, 서킷브레이커 발동이 7차례에 이를 정도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매매 영향도 시장 변동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종목별로는 OCI홀딩스와 SK이터닉스가 나란히 30.00%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서울식품우와 CJ씨푸드1우도 각각 29.85% 상승했고,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29.73% 뛰었다. 반면 주연테크는 11.26% 내렸고 STX그린로지스는 8.17%, 태양금속은 7.68%, 코아스는 6.87%, 모나미는 5.41% 하락했다. 코스피가 단기간 급반등에 성공했지만 글로벌 빅테크의 투자 확대와 비용 부담, 반도체 쏠림 심화, 레버리지 상품을 둘러싼 수급 변화는 당분간 시장 등락 폭을 키울 가능성이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주연창 특별시의원, 지원금 20조 원 균형 발전 사용 촉구

    주연창 특별시의원, 지원금 20조 원 균형 발전 사용 촉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주연창 의원이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정부 통합 지원금 20조 원의 균형발전 사용을 촉구했다. 주 의원은 지난 22일 제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부권 산업 재도약 없이는 진정한 균형발전도 통합특별시의 성공도 있을 수 없다”며 집행부의 균형발전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 이어 “통합특별시는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함께 성장하자는 약속으로 출범했지만 최근 정책 방향은 광주의 AI·첨단 반도체와 해남의 국가 AI 컴퓨팅센터, 나주의 에너지 신산업에 집중되고 동부권의 미래 전략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수 석유화학과 광양 철강산업의 장기 침체와 경쟁력 약화가 계속되고 있다”며 “동부권 산업벨트 전체가 중대한 전환기에 놓여 있어도 집행부는 종합 전략과 국가사업 유치 로드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민형배 시장의 시정연설과 관련해서도 “첨단산업 육성은 필요하지만, 전남의 근간인 농업과 수산업의 미래 비전은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다”며 “통합특별시는 첨단산업과 농수산업, 기존 주력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 통합 지원금 20조 원의 활용 방향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그는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 기반 시설은 국가 재정으로 추진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통합 인센티브는 특정 지역 산업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이 아니라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소외된 시·군의 발전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균형발전 재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통합 지원금은 지역 균형발전을 SOC 확충과 위기에 처한 동부권 산업 재도약의 마중물로 사용돼야 한다”며 여수 석유화학, 광양 철강·이차전지, 순천·율촌산단의 제조 기반, 고흥 우주항공을 연계한 동부권 첨단산업벨트 구축을 제안했다. 주 의원은 또 “동부권이 살아야 통합특별시가 살고 전남 광주가 함께 성장할 때 비로소 통합이 성공한다”며 “동부권을 외면한 반쪽짜리 통합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김태용♥’ 탕웨이, 결혼 12년 만에 둘째 출산 “네 식구 여행 시작”

    ‘김태용♥’ 탕웨이, 결혼 12년 만에 둘째 출산 “네 식구 여행 시작”

    김태용 감독의 아내이자 배우 탕웨이가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탕웨이는 지난 22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가족 모두가 손을 맞잡고 촬영한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메시지에서 그는 “썸머(첫째 딸)가 망아지(둘째 아들)와 함께 네 식구 여행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탕웨이는 유명 화가인 아버지가 손자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정성스럽게 그려 선물한 망아지 그림을 함께 게재했다. 탕웨이는 지난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눈에 띄는 D라인이 포착되면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다. 이후 그는 SNS를 통해 “정말 깜짝 놀랐고, 매우 기쁘다. 우리 집에 또 다른 망아지가 더 생기게 돼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며 직접 임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첫째 딸 출산 10년 만이자 47세의 나이에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시아 전역의 팬들로부터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앞서 지난 6월에는 만삭의 몸인 탕웨이가 김태용 감독과 함께 홍콩으로 향하는 모습이 대중에게 포착되면서 현지 출산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실제로 첫째 딸 역시 홍콩에서 출산했던 탕웨이는 둘째도 홍콩에서 출산한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2011년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다. 감독과 주연 배우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은 2014년 결혼해 결혼 2년 만인 2016년 첫째 딸 썸머를 품에 안았다. 탕웨이는 출산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앞서 박찬욱 감독의 신작 프로젝트인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크(The Brigands of Rattlecreek)’ 출연을 확정 지은 바 있다.
  • 56세 김혜수, 미니스커트로 뽐낸 ‘인형 각선미’ [SNS★샷]

    56세 김혜수, 미니스커트로 뽐낸 ‘인형 각선미’ [SNS★샷]

    배우 김혜수가 나이를 믿기지 않는 독보적인 동안 비주얼과 몸매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를 홍보하는 문구와 함께 드라마 촬영 현장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로맨틱한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하늘색 미니 원피스에 시크한 검은색 숏부츠를 매치했다. 1970년생으로 56세인 그는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꾸준한 관리로 만들어진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무엇보다 쭉 뻗은 늘씬한 다리와 완벽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혜수가 주연으로 활약하는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극 중 김혜수는 자수성가한 성공한 인기 인플루언서이자 CEO인 ‘경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 반도체·AI 산업 배후지 호재에 ‘줍줍’… ‘호반써밋 첨단3지구’ 무순위 청약

    반도체·AI 산업 배후지 호재에 ‘줍줍’… ‘호반써밋 첨단3지구’ 무순위 청약

    호반건설은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 조성하는 ‘호반써밋 첨단3지구’의 무순위 청약을 21일 진행했다.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에 맞물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 배후지인 첨단3지구가 더욱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많은 관심이 모였다. 광주 지역 대부분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첨단3지구는 지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 없이 모집공고일인 7월 16일 기준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호반건설은 A7블록에 전용 84㎡A타입 128가구, 84㎡B타입 26가구 등 154가구, A8블록에서는 전용 117㎡ 113가구를 추가로 무순위 청약을 통해 공급한다. 당첨자는 오는 24일이고 27~28일 본 계약이 진행된다. ‘호반써밋 첨단3지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첨단3지구 A7·A8블록에 총 80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단지다. A7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5개 동, 전용 84㎡ 356가구로 구성되고, A8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6개 동, 전용 117~135㎡ 449가구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입지는 우선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고 평가된다. 호남고속도로와 국도 13호선, 빛고을대로를 이용하기 편리하고 오는 2030년 상무지구~첨단산업단지 연결도로와 첨단3지구 진입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2029년에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 GIST역이 들어설 예정이라 대중교통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A8블록 인근에 유치원과 초·중·고 부지가, A7블록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는 등 교육 환경도 강점으로 여겨진다. 2029년 3월 개교를 앞둔 광주과학기술원(GIST) 부설 AI영재고도 가까이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첨단1·2지구와 수완지구의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고 단지 인근에 상업지구도 조성된다. 진원천과 학림천을 중심으로 한 녹지 공간도 꾸려진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로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다. 블록별로 주민카페, 에듀센터, 키즈스테이션, 게스트하우스 등도 마련된다. 무인경비 시스템과 에너지 모니터링, 전열교환 환기시스템, 가구 내 무선 와이파이 등 스마트 시스템도 적용된다. 전용 애플리케이션 ‘호반온(HOBAN ON)’을 통해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확인, 커뮤니티 예약, 조명·온도 제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장 초반 5% 넘게 뛰며 7101.43…외국인 7545억원 순매수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장 초반 5% 넘게 뛰며 7101.43…외국인 7545억원 순매수

    코스피가 22일 개장 직후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7100선을 회복했다. 최근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가 대형주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지수 반등 폭이 빠르게 커지는 모습이다. 22일 오전 9시 1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53.48포인트(5.24%) 오른 7101.43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7052.09로 출발한 뒤 한때 7140.31까지 올라 장중 고점을 높였고, 장 초반 저점도 시가와 같은 7052.09를 기록했다. 전날 6747.95로 마감했던 코스피는 이날 4.51% 오른 수준에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더 키웠다. 최근 5거래일 흐름을 보면 7284.41까지 올랐다가 6820.60, 6516.27로 밀린 뒤 전날 6747.95로 반등했고, 이날 다시 7100을 웃돌며 변동성이 큰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7545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개인은 4018억 원, 기관은 3524억 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689억 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5462억 원 순매수로 전체 4773억 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시장 전반도 강세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697개로 하락 종목 147개를 크게 웃돌았고, 보합은 50개였다. 장 초반 코스닥도 772.41로 2.53% 상승 출발하며 동반 강세를 보였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기준 1480원 안팎에서 움직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올랐다. 삼성전자(005930)가 5.41% 오른 27만 3000원, SK하이닉스(000660)가 8.17% 오른 198만 6000원, 삼성전자우(005935)가 5.91% 오른 19만 1700원, 현대차(005380)가 5.76% 오른 42만 2000원,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3.63% 오른 32만 85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기(009150)는 11.37% 오른 145만 9000원으로 두드러졌고, 삼성생명(032830)은 6.17%,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51%, KB금융(105560)은 0.52% 상승했다. SK스퀘어(402340)도 9.58% 뛰었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에넥스가 19.62% 올라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고, 삼성전기 11.76%, 삼화콘덴서 11.71%, 광전자 11.54%, 후성 11.43% 등도 급등세를 보였다. 반면 주연테크는 26.26% 하락했고 모나미는 17.59%, STX그린로지스는 10.90%, 에이엔피는 8.06%, 콘텐트리중앙은 6.22% 내렸다. 거래는 활발했다. 거래량은 3만 3586천 주, 거래대금은 3조 2105억 1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의 52주 최고치는 9385.59, 52주 최저치는 3079.27이다. 이날 장 초반 코스피 급반등은 외국인 매수 유입과 반도체·전기전자 중심의 대형주 강세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단기간 급락 뒤 반등 폭이 큰 만큼 장중 수급 변화와 환율 흐름에 따라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김보미 “송영길 후보가 고함·윽박…이러니 686 꼰대”

    김보미 “송영길 후보가 고함·윽박…이러니 686 꼰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보미 후보가 21일 서울시의회 초청 간담회 정견발표를 앞두고 송영길 후보로부터 공개 망신을 당했다며 “청년들이 말하는 ‘686 꼰대’의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정견발표에 앞서 서울시의회 의장실 접견 자리에서 제대로 망신을 당했다”며 “의장을 비롯해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까지 함께 있는 공개된 자리에서 송영길 후보가 제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문제 삼아 고함을 쳤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른 분들도 계시니 할 말씀이 있다면 별도로 전화하자고 정중히 부탁드렸으나 호통은 멈추지 않았다”며 “여러 사람 앞에서 고함을 치며 윽박지르는 것은 명백한 인격 무시 행위다. 바로 그 고함이 오늘 민주당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제가 지적한 것은 사람이 아니라 ‘과정의 불공정’이었다”며 “공정을 물었더니 훈장을 꺼냈다. 논점은 사라지고 고함과 훈계만 남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바로 청년들이 말하는 686 꼰대의 현실”이라며 “왜 청년들이 민주당을 ‘불공정당’, ‘686 꼰대 정당’이라 부르는지 오늘 그 답을 많은 분이 두 눈으로 확인하셨을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저는 계란, 686 기득권은 바위다. 오늘 저는 그 바위 앞에서 고함을 들었지만 내일도 온몸을 던져 두드리겠다”며 “고함으로 청년의 입을 막을 수 있는 시대는 이제 끝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후보는 송 후보가 피선거권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음에도 예외적으로 출마가 허용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은 지난 16일 당대표 후보인 송 후보와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후보 등록을 허용했다. 민주당 당규상 당직선거 피선거권은 ‘권리행사 시행일 기준 6개월 이전 입당 및 당비 6회 이상 납부’ 요건을 갖춘 권리당원에게 부여된다. 다만 상당한 사유가 인정될 경우 최고위원회 의결 후 당무위원회를 거쳐 예외를 적용받을 수 있다. 그러나 송 후보는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탈당했다가 지난 2월 27일 복당해 입당 6개월 요건을 채우지 못한 상태였다. 김 전 부원장 역시 계좌 동결 등으로 당비를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 후보는 지난 17일 SNS에 “4년 전 청년 박지현은 입당한 지 6개월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후보 신청서류 접수조차 거부당했고, 예외 조항을 논의해 달라는 요구도 묵살당했다”며 “그런데 바로 어제 민주당 최고위는 박지현과 똑같은 이유로 탈락 위기에 놓인 686 송영길 후보를 구제하기 위해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었다”고 날을 세웠다.
  • ‘동궁’ 남주혁, 4년 만에 입 연 학폭 논란 “1도 안 억울해”

    ‘동궁’ 남주혁, 4년 만에 입 연 학폭 논란 “1도 안 억울해”

    배우 남주혁이 4년 전 불거진 학폭 논란에 대해 “억울하지 않다”며 “지금 사실관계가 바로잡혀가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로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주연 배우 남주혁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해 9월 제대한 남주혁의 복귀작으로 공개 전부터 관심을 받았다. 모델 출신인 남주혁은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하백의 신부’, ‘눈이 부시게’, ‘스타트업’,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에 출연하며 톱배우 반열에 우뚝 섰다. 그러던 중 지난 2022년 6월 학교폭력 가해 의혹이 제기됐고 남주혁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피해를 주장하는 폭로자들과 이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동창생들의 주장이 이어지며 논란은 진실 공방으로 번졌다. 이후 남주혁은 2023년 3월 입대했고 2024년 2월 남주혁의 학폭 의혹을 제기한 제보자 등에게 검찰이 약식기소를 청구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남주혁의 학폭 의혹을 보도한 기자와 제보자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검찰은 이들이 제기한 의혹은 허위성이 인정된다고 명시했다. 같은 해 고양지법은 남주혁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제보자로 알려진 A씨와 이를 기사화한 B씨에 각각 7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후 A씨 측은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폭 논란 이후 첫 언론과 만난 남주혁은 관련 질문에 “사실관계가 명확히 잡혀가고 있는 과정이다. 잘 지켜보고 묵묵히 보내는 중”이라며 “이 자리에서는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밝혔다. ‘그 사건이 억울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그런 마음은 1도 없었다. 뭔가 티 내고 알리는 사람이 아니라서 흘러가는 대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 사실관계가 명확하게 잡혀가는 과정”이라며 “보도된 것처럼 법원의 판결이 났었고, 사실관계는 바로잡혀가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동궁’은 지난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됐다.
  • 고창석 딸, 아빠 따라 ‘배우의 길’…붕어빵 외모도 눈길

    고창석 딸, 아빠 따라 ‘배우의 길’…붕어빵 외모도 눈길

    배우 고창석이 딸의 근황을 공개하며 연기자 집안의 내력을 전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짠한형’에는 뮤지컬 ‘그날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서현철, 고창석, 류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창석은 연기를 지망하며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딸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냈다. 고창석은 딸의 근황에 대해 “올해 연극과를 졸업했다”며 아내와 자신, 그리고 딸까지 온 가족이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동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교수님도 한 교수님한테 배웠다. 임도완 교수님한테 제가 첫 제자였는데 우리 딸이 마지막 제자였고 작년에 은퇴하셨다”고 사제지간을 잇는 특별한 인연을 고백했다. 또한 고창석은 연기자 가족다운 일상을 전하며 “그저께는 저, 와이프, 딸 다 공연이었다”고 덧붙여 뿌듯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고창석의 아내이자 실력파 배우인 이정은은 드라마 ‘슈릅’, 영화 ‘극비수사’ 등에 출연했다. 부모의 피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딸 고예원은 2001년생으로, 연극과를 졸업한 후 본격적인 배우의 길에 들어서며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예원 양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아빠 고창석 주연의 영화 ‘혈투’에 함께 출연하며 부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추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과거 고창석은 매체 인터뷰를 통해 “아빠 엄마가 다 배우여서 자연스럽게 연기에 관심을 갖는 것 같다. 급하게 연기를 시킬 마음은 없다. 오롯이 자신의 선택과 연기에 책임질 수 있을 때 시키고 싶다”며 “학창 시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험이 지금은 더 중요한 것 같다”고 자녀의 진로에 대한 소신을 밝힌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고창석 가족은 과거 뮤직비디오에 온 가족이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도시 생활에 답답함을 느끼는 햄스터 부녀가 성미산마을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고창석은 딸 고예원 양과 함께 귀여운 햄스터 부녀로 변신해 호흡을 맞췄다.
  • [사설] 불공정 논란 얼룩진 與 전당대회, 청년 마음 움직이겠나

    [사설] 불공정 논란 얼룩진 與 전당대회, 청년 마음 움직이겠나

    최근 잇따라 불거진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불공정 논란은 집권당의 ‘청년 감수성’이 얼마나 빈약한 수준인지를 새삼 일깨운다. 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 출마 기탁금을 종전보다 2배 이상 크게 올렸다. 대표 후보는 최대 1억원, 최고위원 후보는 5000만원을 각각 내야 한다. 만 39세 이하 청년은 절반을 감면받지만 그래도 종전에 비하면 대표 후보는 3000만원, 최고위원 후보는 1750만원을 더 내야 한다. 사정이 이렇자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섰다. 이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청년들의 어려움도 있다”며 기탁금 인상 재고를 요청했다. “대통령의 당무 개입”이라는 일부 누리꾼들과 야당의 비판에 이 대통령은 “대통령도 당원으로서 의견을 낼 수 있다”고 반박했다. 당권 주자인 정청래 의원이 이 대통령의 입장에 호응하면서 계파 갈등으로까지 확산되지는 않는 모양새이나, 집권당에서 이런 논란이 빚어진 것 자체가 문제다. 후보 난립을 막기 위해 기탁금은 필요하다. 하지만 적어도 청년에게는 문턱을 낮춰야 한다. 지난달 지방선거에서 2030의 민심 이반을 생생히 겪은 민주당이라면 더더욱 그래야 한다. 청년에게는 기탁금을 아예 없애 줘도 모자란데 되레 끌어올렸으니 대체 무슨 심산인지 알 수 없다. 민주당이 이번에 선출직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을 검토했다가 무산시킨 것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 민주당이 ‘내란당’이라고 폄훼하는 국민의힘에도 청년 최고위원직이 있다. 무슨 변명을 할 수 있나. 지난 17일 송영길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는 각각 대표와 최고위원 출마 자격을 줬다. 당적 취득 기간과 당비 납부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지만 예외를 인정한 것이다. 4년 전 26세인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에게는 당적 취득 기간 부족을 이유로 출마 자격을 박탈했다. 집권당의 경선 기준이 코에 걸면 코걸이 수준이다. 선거 때는 “청년”을 목이 아프게 섬겼다가 정작 이해관계가 걸린 현실정치에서는 기득권의 장벽을 높이 치고 독식하겠다는 것이다. 어느 나라나 진보 정당의 지지층은 주로 젊은층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왜 이 공식이 통하지 않는지 자명해진다. 아버지뻘의 686 주류 세력이 자기들 잇속을 챙기느라 체면도 염치도 뒷전이다. 청년세대의 눈에 ‘꼰대 정당’으로 비칠 수밖에 없다. 이러면서 자신들의 정당과 정치 노선을 지지하지 않는 청년들에게 “극우화, 보수화됐다”고 함부로 몰아세운다. 청년 지지를 얻지 못하면서 2년 뒤 총선, 4년 뒤 대선은 어떻게 치를 요량인지 민주당은 답답하지 않은 모양이다.
  • 월드컵 결승전 중심에서 사랑 외친 BTS “큰 무대 영광, 꿈을 꾼 기분”

    월드컵 결승전 중심에서 사랑 외친 BTS “큰 무대 영광, 꿈을 꾼 기분”

    “멋진 아티스트, 아이들과 함께 사랑을 외치며 좋은 취지의 공연을 해 기쁩니다. 마치 꿈을 꾼 기분입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를 달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소속사를 통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BTS는 “월드컵은 어려서부터 즐겨보던 경기였는데, 결승전 첫 하프타임 쇼에 서게 돼 영광”이라며 “전 세계 ‘아미’(팬덤명)의 영향력 덕분에 이 무대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기네스 기록으로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가수 마돈나가 포문을 열었다. 롤러블레이드를 탄 무용수들 사이로 등장해 2000년 히트곡 ‘뮤직(Music)’을 열창했다. 이어 브라질 축구의 전설 호나우지뉴와 호나우두와 함께 차를 타고 경기장 입구에 나와 두 손을 함께 들고 만세 포즈로 곡을 마무리했다. 바통을 넘겨받은 BTS는 20여 명의 댄서들과 경기장 중앙 무대에서 대표 히트곡 ‘다이너마이트’를 열창했다. 2020년 글로벌 메가 히트곡으로, 지난 2020년 K팝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3주간 1위에 오른 노래다. 멤버 정국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경기장을 울린 BTS는 노랫말 일부를 ‘킥 더 볼/어 게임 오브 풋볼’(kick the ball/a game of football)과 같은 축구 관련 가사로 바꿔 부르기도 했다. 경기장 한가운데에는 지구를 형상화한 ‘어스 볼’ 이미지가 펼쳐졌다. 국경, 문화,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 하나 되는 순간을 의미한다. 멤버 슈가는 붉은악마 패치가 부착된 의상을, 지민은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등번호이자 BTS 멤버 7명을 상징하는 ‘7’이 새겨진 의상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무대를 마친 뒤 관중석을 바라보며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에미상을 받은 미국의 시리즈물 ‘테드 래소’ 주연 배우 제이슨 서데이키스가 등장해 마치 선수 교체하듯 캐나다 팝가수 저스틴 비버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버는 ‘에브리싱 할렐루야’를 기타 연주와 함께 들려줬다. 공연은 신나는 남미풍 노래로 마무리됐다. 콜롬비아 출신 팝가수 샤키라와 나이지리아 출신 가수 버나보이가 듀엣으로 ‘다이 다이’를 열창해 후반전 직후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하프타임 쇼는 FIFA가 최초로 시도한 프로젝트다.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 보컬 크리스 마틴이 아티스트 선정과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을 맡았다. 소외 지역 아동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자선 기금 모금의 일환으로 만들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장 초반 1.44% 하락한 6722.72…외국인·기관 순매수에도 약세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장 초반 1.44% 하락한 6722.72…외국인·기관 순매수에도 약세

    20일 오전 9시 1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7.88포인트(-1.44%) 내린 6722.72를 기록했다. 지수는 6643.58에 출발한 뒤 장중 한때 6515.24까지 저점을 낮췄고, 고가는 6722.72였다. 장 초반부터 매도 압력이 우세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6820.60에서 2.60% 내린 6643.58로 출발했고, 코스닥도 2%대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90원 안팎에서 움직이며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이 178억원, 기관이 89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354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455억원, 비차익거래 1479억원으로 전체 1934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다만 지수 하락 폭이 유지되면서 지수 방어력은 제한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05930)는 25만2500원으로 0.98% 내렸고 현대차(005380)는 4.00%,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2.54%,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36%, 삼성생명(032830)은 4.98%, KB금융(105560)은 3.20% 하락했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는 184만5000원으로 0.16% 올랐고 삼성전자우(005935)는 1.45%, 삼성전기(009150)는 1.17%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주연테크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STX그린로지스, 한성기업, 영흥, 세진중공업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반대로 코아스, 깨끗한나라, 에넥스, 형지엘리트, 비비안 등은 두 자릿수 하락률을 보이며 약세가 두드러졌다. 시장에서는 이달 말로 예정된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가 반도체주 흐름의 핵심 변수로 거론된다. 알파벳은 22일,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는 29일, 아마존은 30일 2분기 성적표를 내놓는다. 메타와 아마존의 주당순이익이 시장 기대를 웃돌거나 밑도는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비투자 규모가 예상보다 크거나 작은지가 글로벌 반도체 관련주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과거 주요 충격 이후 반등 구간에서는 기존 주도 업종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였던 만큼,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와 하드웨어, 전력기기 중심의 흐름이 다시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 이날 장 초반 코스피 약세 속에서도 SK하이닉스와 삼성전기 등이 상대적으로 선방한 점은 이런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승 종목 101개, 보합 29개, 하락 종목 763개로 하락 종목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거래량은 4억4172만주, 거래대금은 3조5187억1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與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에 김민석·고민정·정청래·김보미·송영길

    與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에 김민석·고민정·정청래·김보미·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에 김민석·고민정·정청래·김보미·송영길 예비후보(기호순)가 등록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고위원 선거엔 박선원 의원, 이건태 의원, 이성윤 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박성준 의원,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 정민철 정책위원회 부의장, 한민수 의원, 서미화 의원, 최민희 의원, 김영호 의원, 임미애 의원, 신계륜 전 의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기호순) 등 총 1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됐다. 민주당은 20일 예비경선 합동연설회를 진행한다. 이후 21일 예비경선을 실시해 당대표 후보 3명, 최고위원 후보 8명으로 추릴 예정이다. 당대표 예비경선 투표 방법은 1인 1표로 실시된다. 온라인 투표 방식의 중앙위원·권리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각 70%, 30%씩 반영하기로 했다. 국민 여론조사는 민주당 지지층·무당층을 대상으로 한 임의전화걸기(RDD) 방식 조사로 결정됐다. 최고위원 예비경선 투표 방법은 1인 1표·2인 연기명, 즉 투표 1번에 후보 2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중앙위원과 권리당원 각각 50% 비율이며 모두 온라인 투표로 이뤄진다. 득표율 및 순위는 비공개다. 본경선은 순회경선 방식이다. 다음 달 1일 충남·충북·대전·세종에서부터 경선을 시작, 2일 울산·부산·경남, 8일 제주·인천, 9일 강원·대구·경북, 15일 전남·광주·전북, 16일 경기·서울 순서로 진행한다.
  • 송영길·김용 ‘후보 자격 논란’에 與최고위 “예외 적용하기로”

    송영길·김용 ‘후보 자격 논란’에 與최고위 “예외 적용하기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선거에 각각 출마한 송영길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후보 자격 문제를 논의한 지도부는 17일 두 사람의 예외를 인정해 주기로 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가 예외 적용 여부에 대해 찬반 표결을 했다”며 “당무위원회로 부의하기로 결정했다. 즉 최고위에선 예외 적용하겠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 지도부는 전날 밤에도 긴급 최고위원 간담회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진 못했고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이날 비공개 최고위를 열어 재논의했다. 간밤 후보 자격 논란에 휩싸인 송 의원과 김 전 부원장은 공동성명을 내고 “검찰이 빼앗은 시간은 결격 사유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검찰의 조작 기소에 맞서 각자의 자리에서 싸워왔다”며 “민주당이 검찰 탄압의 상처를 자격 미달이라 부르는 순간, 우리는 우리 자신이기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했다. 쟁점은 두 사람의 ‘당비 미납’이었다. 송 의원은 지난 2월 복당해 후보 등록 첫날인 16일 기준으로 6개월이 넘지 않아 ‘1년 이내 6회 이상’ 당비 납부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김 전 부원장도 대장동 민간업자 일당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1·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는 과정에서 계좌 동결 등으로 당비 납입 요건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당규는 당직 선거 시 피선거권을 권리당원(권리행사 시행일 전 1년 이내 6회 이상 당비를 낸 사람)에게 부여한다. 다만 상당한 사유가 인정되면 최고위 의결 뒤 당규상 당무위에서 피선거권 관련 예외를 정할 수 있다.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X(엑스)에 “두 분의 사정은 당원이 충분히 인정할 만한 예외 사유”라며 “두 분의 후보 등록 허용을 탄원한다”고 했다. 이어 “당무위 의결에 의한 예외 인정 절차를 허용하지 않는 것은 가혹한 비동지적 처사”라고 덧붙였다. 정청래 전 대표도 페이스북에 “당규에 구제 조항이 있는 만큼 당 지도부에서 원만하게 잘 조치해 주기를 바란다”며 “우리는 12·3 비상계엄 내란의 밤을 함께 이겨낸 동지이자 전우들이다. 함께 가자”고 썼다.
  • 상반기 아이맥스로 가장 많이 본 영화는 ‘프로젝트 헤일메리’

    상반기 아이맥스로 가장 많이 본 영화는 ‘프로젝트 헤일메리’

    올해 상반기 아이맥스(IMAX), 스크린X(SCREENX) 등 특수 상영 형식 영화를 본 관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대폭 늘어났다. 라이언 고슬링 주연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올 상반기 아이맥스(IMAX) 상영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 수를 동원했다. 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월 IMAX, SCREENX, 돌비시네마, 3D, 4D 등 특수 상영 포맷으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 수는 281만 3000여명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91만여명보다 47.3%(90만 3000여명) 증가했다. 아이맥스 관람 관객 수가 101만 5000여명으로, 전체의 36% 가량을 차지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45.9%(31만 9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스크린과 양옆 벽면까지 활용해 영사하는 SCREENX는 41만여명으로 32.3%(10만여명), 4D는 78만 6000여명으로 10.2%(7만 2000여명)씩 늘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올 상반기 IMAX로 상영된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 수인 41만명을 기록했다. 총 누적 관객 수는 289만여명이다. 앤디 위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인류를 구하기 위해 우주로 나간 중학교 과학 교사 그레이스의 이야기를 그렸다. 2위는 지난해 말 개봉한 ‘아바타’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아바타: 불과 재’(22만명)였다. 연상호 감독 좀비 영화 ‘군체’(8만명)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CGV 관계자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영상미를 앞세운 대작들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도 특수 상영 포맷에 맞춘 대작들이 잇따라 개봉한다. 이달 29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시리즈 네 번째 작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 4’)는 스크린X로 상영한다. 다음 달 5일 개봉하는 ‘오디세이’는 아이맥스로 선보인다. 예매를 시작한 지난 9일 관객들이 몰리며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접속이 지연되기도 했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트로이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전쟁 후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의 여정을 그렸다.
  • “민주당내 자기정치 반성 없어… 갈등 봉합 위해 출마”

    “민주당내 자기정치 반성 없어… 갈등 봉합 위해 출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16일 “당내 갈등을 봉합하고 새롭게 나아가는 데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 전 부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서울신문과 만나 “이재명 정부가 1년 만에 큰 위기가 왔다”며 “지방선거에서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온 건 당내 인사들의 자기정치에서 촉발된 측면이 있지만 이에 대한 책임과 반성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갈등 국면이 지속되는데 네거티브 말고 비전 경쟁으로 감동을 주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외 인사인 김 전 부원장은 자신의 강점으로 ‘현장성’을 꼽았다. 그는 “평당원과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당에 녹여낼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검찰로부터 잃어버린 시간을 보상받기 위해 출마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X(엑스)에 김 전 부원장 사건의 항소심 재판부가 ‘구글 타임라인’을 증거로 인정하지 않은 데 대해 ‘해괴한 결론’이라 비판한 것과 관련해선 “검찰이 유리할 때는 증거로 쓰고, 불리할 때는 배척하는 ‘이중잣대’를 대통령이 정확히 짚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언급 이후 많은 분이 제 사건을 다시 기억해주고 연락도 많이 해주셨다”며 “이렇게까지 파장이 클 줄 몰랐는데 고마울 따름”이라고 했다. 그는 대장동 민간업자들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등을 받은 혐의로 1·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다. 자신을 ‘검찰개혁의 산증인’이라고 칭한 그는 “검찰에 수사권 자체를 주면 안 된다. 보완수사요구권과 경찰 견제 장치 등으로 우려되는 부작용에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이걸 정치 의제화해 편 가르기에 활용해선 안 된다”고 꼬집었다.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이 무산된 데에는 “선출직 최고위원 자리가 한 석 줄더라도 도입됐어야 한다”며 아쉬워했다. 김 전 부원장은 “선호투표제보다 더 중요한 건데 마치 거래하듯이 빠져버렸다. 필요하면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
  • 네이버 인기 웹툰 ‘재혼 황후’ 두 번째 OST ‘프롬 더 데이’ 공개

    네이버 인기 웹툰 ‘재혼 황후’ 두 번째 OST ‘프롬 더 데이’ 공개

    글로벌 누적 조회수 27억 회를 넘긴 네이버 웹툰 인기작 ‘재혼 황후’의 두 번째 OST가 16일 공개됐다. ‘재혼 황후’ OST 파트2 ‘프롬 더 데이(From The Day)’는 사랑이라 믿었던 맹세가 무너진 순간부터 타인의 선택에 머물지 않고 스스로 운명을 써 내려가려는 주인공, 나비에 엘리 트로비의 결심을 그렸다.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는 곡은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감정선을 따라 웅장한 현악기와 힘찬 드럼 사운드로 확장하며 비극적인 서사 속에서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 인물의 내면을 표출한다.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리드보컬 출신 이서연(Y:SY)은 섬세하고 단단한 목소리로 드라마틱 팝 발라드 ‘프롬 더 데이’의 감성을 더욱 끌어올린다. ‘니가 날 버린 날부터 내 운명을 써 내려가’라는 메시지는 ‘재혼 황후’의 핵심 정서인 상처, 결단, 재탄생의 순간을 확장하며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였던 나비에가 남편의 배신과 이혼 요구 앞에서 스스로의 삶을 다시 선택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다. 2018년 11월부터 연재된 동명 웹소설(알파타르트 글)을 원작으로, 이듬해 10월부터 네이버 웹툰(각색 히어리, 작화 숨풀)으로 플랫폼을 옮겨 지난 1월 1일 시즌4가 완결됐다. 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 주연의 드라마 ‘재혼 황후’는 올 하반기에 디즈니+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원작의 서사와 캐릭터 감정선이 맞물린 ‘프롬 더 데이’는 애독자에게는 깊은 감정의 여운을, 새롭게 곡을 접하는 이들에게는 한 편의 드라마를 선사한다.
  • 김용 “당원주권주의 넘어 국민주권주의 정당 돼야” [최고위원 후보 인터뷰]

    김용 “당원주권주의 넘어 국민주권주의 정당 돼야” [최고위원 후보 인터뷰]

    “정당 중심으로 흘러가다 보면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당원주권주의 정당을 넘어 국민주권주의 정당이 돼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김용(60)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16일 국회에서 서울신문과 만나 “정부 뿐만 아니라 당도 국민 삶을 바꾸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결국은 성과로 보여줘야 한다”며 “국회 17개 상임위원회별로 과제를 선정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부원장은 “당내 갈등을 봉합하고 새롭게 나아가는 데 역할을 하고 싶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1년 만에 큰 위기가 왔다”며 “지방선거에서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온 건 당내 인사들의 자기정치에서 촉발된 측면이 있지만 이에 대한 책임과 반성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갈등 국면이 지속되는데 네거티브 말고 비전 경쟁으로 감동을 주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李, 김용 사건 증거 불인정 “해괴”“고마울 따름…지지 연락 많이 와”원외 인사인 그는 자신의 강점으로 ‘현장성’을 꼽았다. 김 전 부원장은 “원내 인사보다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며 “평당원과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당에 녹여낼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검찰로부터 잃어버린 시간을 보상받기 위해 출마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구글 타임라인’ 언급과 관련해 “검찰이 유리할 때는 증거로 쓰고, 불리할 때는 배척하는 ‘이중잣대’를 대통령이 정확히 짚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의 언급으로 많은 분이 사건을 다시 기억해주고 지지 연락도 보내왔다”며 “이렇게까지 파장이 클 줄 몰랐다. 고마울 따름”이라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X(엑스)에 김 전 부원장 사건의 항소심 재판부가 ‘구글 타임라인’을 증거로 인정하지 않은 데 대해 “해괴한 결론”이라고 비판했다. 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민간업자들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등을 받은 혐의로 1·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다. “검찰에 수사권 자체 주면 안 돼”“청년최고위원, 거래하듯 빠졌다”자신을 ‘검찰개혁의 산증인’이라 칭한 그는 검사의 보완수사권 문제에 대해 “충분한 숙의는 필요하지만 수사권을 일부라도 인정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에 수사권 자체를 주면 안 된다”며 “보완수사요구권과 경찰 견제 장치 등으로 우려되는 부작용에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최근 당내 논의가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찬반 구도로 흐르는 데 대해서는 “정치 의제가 되면서 편 가르기에 활용되는 이분법적 접근으로 가고 있다”며 “전당대회 전후 등 처리 시점을 못박기보다 충분한 숙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이 무산된 데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 전 부원장은 ‘청년 최고위원제가 적용되면 자리가 한 자리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내가 떨어지더라도 다른 세대가 지도부에 들어와 역할을 하면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선호투표제보다 더 중요한 문제인데 마치 거래하듯 빠져버렸다”며 “당의 직책을 가진 사람이 매개체가 돼서 청년 문제를 공론화하고 해결하는 선순환이 이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 김유정, ‘금발’도 찰떡 소화…“이렇게 잘 어울린다고?” [SNS★샷]

    김유정, ‘금발’도 찰떡 소화…“이렇게 잘 어울린다고?” [SNS★샷]

    배우 김유정이 금발로 파격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16일 패션지 ‘얼루어 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김유정의 화보와 영상의 스타일링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창간 23주년을 맞이한 얼루어 코리아와 개국 20주년을 기념하는 tvN의 협업으로 제작된 이번 8월호 화보는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의 주연 배우 김유정이 함께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김유정은 금발로 변신해 긴 웨이브 헤어부터 날렵한 칼단발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소화했다. 화보 콘셉트는 강렬한 레드와 블랙 컬러를 주 배경으로 슬립 드레스와 미니 드레스, 블랙 원피스 등 감각적인 의상을 입고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절제된 표정 연기와 프로페셔널한 포즈는 고혹적인 아우라를 더했다. 한편 김유정은 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주연 이가경 역을 맡았다. 해당 작품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였던 인물이 100일 동안 조선총독부의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 롯데마트 임직원, 농촌과 상생가치 공감

    롯데마트 임직원, 농촌과 상생가치 공감

    롯데마트·슈퍼는 지난 4~5일에 강원 영월군에서 임직원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마트·슈퍼가 추진 중인 ESG 프로젝트 ‘상생씨앗’의 일환으로 임직원과 가족들이 우리 농산물의 가치와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하고 농촌과의 상생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46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1박 2일간 우리 농산물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먼저 강원 영월군 주천면 친환경 토마토 농가 ‘그래도팜’을 방문해 친환경 재배 방식과 토양 관리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속 가능한 농업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어 다양한 품종의 친환경 토마토를 직접 살펴보고 수확했고 이 토마토로 가족과 피자를 만들었다. 또 영월군 무릉도원면에 위치한 농촌체험 휴양마을 ‘요선마을’을 방문해 감자 캐기, 쑥떡 만들기, 모닥불 옥수수 굽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도 진행했다. 이외 한반도 뗏목마을에서는 전통 뗏목 체험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상생씨앗’ 프로젝트는 청년농부 육성과 친환경 농업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롯데마트·슈퍼가 지난 3월 농정원, 환경재단과 함께 시작한 ESG 프로젝트다. 롯데마트·슈퍼는 청년 농부를 대상으로 브랜드 육성, 판로 확대, 친환경 농업 교육, 우수 농가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과 농가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마트·슈퍼는 지난 5월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청년 농부 25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우수 교육생 2명에게 향후 롯데마트 매장 내 팝업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서주연 롯데마트·슈퍼 ESG조직문화팀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 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임직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농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상생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ESG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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