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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극, ‘원조’ 걸그룹 스타일 경쟁도 ‘치열’

    수목극, ‘원조’ 걸그룹 스타일 경쟁도 ‘치열’

    수목극 시청률 경쟁만큼이나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원조 걸그룹 출신 배우들의 스타일 경쟁도 뜨겁다. 각각 SBS ‘태양을 삼켜라’,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 MBC ‘혼’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성유리, 윤은혜, 이진은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20대 여성들에게 워너비(Wanna be) 스타로 자리 잡고 있다. ◆ 여성스러움과 모던함 - 성유리 성유리 는 ‘태양을 삼켜라’ 초반에는 이지캐주얼과 포니테일 헤어로 발랄함을, 최근에는 원피스와 액세서리로 청순함과 여성스러움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허리선을 강조한 원피스와 드롭형 귀고리의 조화는 여성스러움을 극대화시킨다. 성유리는 많은 주얼리를 착용하기보다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포인트가 되는 액세서리 스타일링을 통해 여성스러운 매력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 도도하고 신비로운 레드컬러 헤어 - 윤은혜 레드컬러의 헤어는 윤은혜의 하얀 피부와 어우러지면서 도도한 이미지를 완성한다. 레드컬러에 웨이브를 주면서 여성성을 가미하고 있다. 준오헤어의 헤어스타일리스트 상아원장은 “레드컬러는 도도하고 신비한 느낌을 주고 웨이브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며 “올 시즌 가장 유행할 헤어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윤은혜의 패션 스타일링 또한 과감하고 화려하다. 파워풀한 디자인의 어깨를 강조한 의상과 볼륨감 있는 드레스 등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뽐내고 있다. ◆ 전문성을 강조한 오피스룩 - 이진 이진은 귀엽고 발랄했던 핑클 시절의 모습을 버리고 드라마 ‘혼’에서 법의학전문의라는 역할에 맞게 성숙한 전문직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화이트 혹은 블루 셔츠에 스트레이트 팬츠를 기본으로 한 오피스룩에 여성스러운 비즈 장식이 있는 베스트로 포인트를 준다. 이진은 주얼리 역시 귀에 딱 붙어 움직임이 없고 보일 듯 말 듯 한 것을 주로 선택하고 볼륨감을 준 상투머리와 깔끔한 포니테일 헤어로 전문적인 여성의 모습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SBS, KBS, MBC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아 친오빠, 보아·소리 같은 목걸이 선물…왜?

    보아 친오빠, 보아·소리 같은 목걸이 선물…왜?

    지난 7월 보아(BoA, 본명 권보아)가 친오빠가 직접 디자인해준 목걸이를 보며 행복해하는 사진 한 장이 온라인 상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름하여 ‘세계의 별’. 이 목걸이는 ‘아시아의 별’ 보아가 미국 진출을 발판 삼아 ‘세계의 별’로 떠오르길 바란다는 권순욱 감독의 염원이 담고 있다. 최근 ‘세계의 별’ 쥬얼리를 착용한 가수 소리(SORI)의 사진이 온라인을 떠돌며 다시 이목을 끌고 있다. 소리의 소속사 JSprime에 확인해 본 결과, 보아가 착용했던 주얼리와 같은 제품으로 밝혀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와 관련, 권순욱 감독은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친동생인 보아와 가수 소리에게 같은 목걸이를 선물하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작년 10월, 미국 진출을 앞둔 동생에게 의미있는 선물을 해주고 싶어 목걸이를 도안하게 됐다.”고 밝힌 권순욱 감독은 “세계의 별로 도약하라는 의미로 지구를 형상화한 원 안에 타원 문양을 넣었는데 동생의 마음에 들까 걱정돼 당시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고 있던 가수 소리에게 미완성 본을 선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일을 계기로 소리는 권순욱 감독이 런칭한 주얼리 브랜드 ‘라미(RAMEE)’의 메인 모델로 발탁되는 행운을 누리기도. 권순욱 감독은 “자기 표현 방식이 뚜렷하고 자신감 넘치는 소리의 이미지와 브랜드 이미지가 잘 부합돼 소리를 낙점했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의 별’ 목걸이를 선물 받은 보아의 반응에 대해서는 “오빠 너무 예뻐라며 좋아했다.”며 “외딴 땅에서 가족과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 클 것 같아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는 것을 주고 싶었다. 미국에서도 항상 착용하고 다니는 모습이 뿌듯했다.”며 남매 간 돈독한 우애를 과시했다. 한편 권순욱 감독은 서인영, 서영은, 팝핀현준, 김미연, 어쿠스틱디 등 다작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왔으며 최근 소리의 신곡 ‘보이보이(Boyboy)’와 아스트로의 ‘간다’를 연출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新 연애트랜드] 연예계 야수들, 미녀를 차지하다

    [新 연애트랜드] 연예계 야수들, 미녀를 차지하다

    “우리 사랑해요~” 지금 연예가는 스타들의 열애를 통해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다.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차지한다는 말이 있던가. 여기, 대단한 용기로 미인을 얻은 男子들이 있다. 외모는 어떨지 몰라도 한 여자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 어떤 왕자님보다 로맨틱하고 따뜻한 야수들을 만나보자. ♡ 래퍼 길 - 가수 박정아 지난 7일 여성그룹 주얼리의 멤버 박정아와 힙합듀오 리쌍의 길이 공개 연인 선언을 했다. 가요계 선후배로 만난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KBS 2TV ‘해피선데이-꼬꼬 관광 싱글싱글’에 함께 출연한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박정아가 말하는 길은 ‘지나치듯 한 말도 귀담아 듣는 자상한 남자.’ 길은 박정아가 길거리를 지나다가 무심코 예쁘다고 말한 머리띠를 몰래 사다 박정아의 집 우체통에 넣어 두는 세심함으로 어필했다고. 한편 박정아는 여성그룹 쥬얼리의 멤버이자 연기자로도 활동한 바 있으며 리쌍의 멤버 길은 최근 MBC ‘무한도전’, ‘놀러와’에 출연하면서 예능인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방송인 노홍철 - 가수 장윤정 방송인 노홍철은 ‘일등신부감’ 장윤정과 교재중이다. 익히 알려진 대로 노홍철은 오랜 기간 장윤정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지극정성을 쏟은 끝에 미녀의 마음을 얻었다. 실제로 노홍철은 지난 2년간 물신양면 ‘퍼주기’ 이벤트를 벌였다고. 최근 노홍철은 방송에서 구체적인 결혼 날짜를 언급하는 등 결혼까지 노리는 한층 더 적극적인 ‘야수’가 됐다. ♡ 농구선수 서장훈 - 아나운서 오정연 키 207cm 농구선수 서장훈은 167cm의 KBS 오정연 아나운서를 아내로 맞이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오정연 아나운서가 MC를 맡고 있던 KBS 1TV ‘비바 점프볼’에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첫 만남을 가졌고 이후 9개월간 사랑을 키워오다 부부의 연을 맺었다. 맨 처음 오 아나운서는 서장훈의 대시를 거절했었다고. “부드럽고 자상한 남자가 좋다.”고 모질게 말했지만 서장훈은 “난 자상한 남자”라며 계속 밀어붙였다. 한편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리고 KBS에 복귀한 ‘새색시’ 오정연 아나운서는 요즘 신혼 재미가 쏠쏠하다. 롱다리 남편을 위한 슈퍼 킹사이즈 침대는 오 아나운서가 가로로 누워도 남을 정도로 크단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SBS, KBS,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과 김연아, 그들의 성공에는 스토리가 있다

    빅뱅과 김연아, 그들의 성공에는 스토리가 있다

    성공한 브랜드나, 대중에게 사랑 받는 스타에게는 각기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잘 기획돼 만들어진 상품이거나 많은 이들이 좋아할만한 대중성을 갖추고 있다는 얘기다. 그리고 스타에게는 그들을 돋보이게 해 줄 뛰어난 재능과 끼, 끊임없는 노력 등이 뒷받침돼 있다. 또 한가지 공통점으로는 대중들이 쉽게 공감하는 스토리가 있다는 점이다. 이런 공감되는 스토리를 내세워 소비자의 감성을 꿰뚫는 마케팅을 스토리텔링 마케팅이라 한다. 잘 만들어진 상품에 감성과 이야기를 담아내 대중으로 하여금 상품이나 스타의 이야기를 친근하게 느끼고 쉽게 공감하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1. 빅뱅, 꾸밈없는 그들의 꿈과 도전에 관한 스토리 지금까지 우리가 보아온 아이돌 그룹과 빅뱅은 조금 다른 차이점을 보인다. 틀에 맞춰 찍어낸 듯한 스타가 아닌, 각기 다른 개성과 끼를 가진 멤버들이 모여 그들만의 재능을 보여준다. 기획에 의해 완성된 스타의 모습이 아닌, 그들이 품은 꿈을 향해 고난과 역경을 딛고 달려나가는 스토리로 대중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그들이 대중에게 빅뱅의 스토리를 전하고 소통하는 방식은 ‘리얼다큐’라는 형식으로 케이블 방송을 통해 전달되기도 했다. 빅뱅은 언제나 신비주의 대신 꾸밈없는 그들의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해왔다. 그리고 최근 ‘세상에 너를 소리쳐!’라는 그들의 성공스토리를 담은 책을 발간했고, 출판 즉시 25만권이 팔리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이러한 성공은 빅뱅은 단순한 아이돌이 아니라 피나는 노력을 통해 성공을 이루어낸 자기 개발의 롤 모델로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2. 김연아와 이탈리아 공주 스토리를 담은 제이에스티나(J.ESTINA) 시계로 유명한 로만손의 브리지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는 이탈리아의 공주 Jovanna(조반나)의 이름에서 따왔다. 그가 늘 착용했던 티아라와 애완동물이었던 고양이 제나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데, 실존했던 공주를 중심으로 한 제이에스티나의 브랜드 스토리는 많은 여성들로 하여금 환상을 가지게 만들었다. 또한 이 환상은 국민여동생이자 피겨여왕 김연아를 만나면서 효과는 더욱 극대화된다. 실존했던 공주의 스토리를 담은 브랜드가 그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졌고, 온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피겨스타 김연아와 만나면서 이미지 굳히기에 성공한 것이다. 제이에스티나의 제품은 일명 ‘김연아 귀걸이’로 불리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최근 제이에이스테나의 발표에 따르면 불황 속에서도 30% 이상의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고. 브랜드스토리와 스타마케팅이 만난 성공 사례이다. 3. 프리미엄의 가치를 담은 스토리텔링. 에비앙 & 커피온바바 스토리텔링 마케팅은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는 대표적인 기법으로 사용되는데, 그 대표적인 브랜드가 ‘에비앙’이다. 세계 최초로 물을 상품화한 에비앙은 ‘에비앙 = 신비스러운 약수’의 이미지를 스토리를 통해 구축했다. 1789년 프랑스의 한 귀족이 알프스의 작은 마을 에비앙에서 요양을 하면서 몸을 고친 일이 있었는데, 그 이유가 에비앙 마을의 물 속에 다량 함유되어있는 미네랄과 같은 몸에 좋은 성분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스토리를 광고에 적극적으로 이용함으로써 에비앙은 단순한 물이 아닌 약수라는 이미지를 구축, 유지해오고 있다. 브랜드의 스토리마케팅은 해외 사례만 있는 것이 아니다. 최근 출시된 ‘할리스 커피온바바’는 커피 유래에 관한 스토리를 앞세워 다른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커피는 본래 이슬람에서만 신성시 여기며 마시던 음료였다고 한다. 이 커피가 전파된 것은 인도의 승려 바바 부단(BABA Budan)이 7알의 커피원두를 품에 숨겨 들어오면서부터다. 커피온바바는 이 이야기를 브랜드에 적극 도입한다. 브랜드네임을 ‘바바가 가져온 커피’라는 뜻의 Coffee On BABA로 정해 전 세계인구가 커피를 즐기게 된 커피의 유래처럼 프리미엄 커피를 널리 전파시키겠다는 이야기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패키지 디자인서도 찾을 수 있다. 바바부단이 숨겨 들여온 일곱 알의 원두를 상징하는 모티브가 그려져 있는 것. 이런 문구도 보인다. “Baba Budan brought 7 coffee beans from Mecca, so the whole world can enjoy coffee now.” 물건이 아닌 꿈과 감성을 팔아라 덴마크의 미래학자 롤프 옌센은 이미 10여 년 전, 자신의 저서 ‘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스토리텔링의 시대’를 예견했다. 그의 예측대로 상상력과 이야기, 감성이 중심이 되는 사회가 도래했고, 자체의 이야기로서 소비자의 감성을 어루만지는 상품들이 성공하고 있다. 우리가 쉽게 구입하는 생수와 커피에서부터 스타까지. 이제 소비자는 단순히 제품을 소비하고 좋아하는 스타를 선택하는 것이 아닌, 브랜드와 스타들 이면에 있는 그들의 스토리에 공감하고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는 시대인 것이다. 서울신문NTN 이여영 기자 yiyoy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패션 속 스타와 함께하는 사람 (인터뷰①)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패션 속 스타와 함께하는 사람 (인터뷰①)

    스타일리스트 정윤기(39)는 15년째 톱스타들의 스타일을 만들어온 패션계의 마법사다. 스타일리스트 1세대, 국내 남자 스타일리스트 1호, 1998년부터 이끌어온 패션홍보대행사 인트렌드 대표 등등 그를 설명하는 수식어는 너무 다양하다. 서울 청담동의 편집매장 스수와(Ce Soir)에서 만난 정윤기는 스스로를 “패션 속에서 스타들과 함께하는 스타일리스트”라고 소개했다. ◇‘의사’ 엄정화와 ‘패션에디터’ 김혜수 만들기 지금껏 스타일링을 맡은 배우가 몇 명이나 되느냐는 질문에 정윤기는 다소 어려운 표정을 짓는다. “지금 전적으로 스타일을 맡고 있는 스타는 20명 정도에요. 하지만 그동안 함께 작업해온 연예인은 200명이 훨씬 넘어요.” 드라마 광고 잡지 레드카펫 등 영역을 넘나들며 연예인들의 스타일을 담당해온 정윤기는 그의 패션 스타일 휘하에 스타 군단을 거느리고 있다. 정윤기의 스타일링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영역은 역시 드라마다. 종영한 드라마 ‘온에어’에서 드라마작가로 활약한 송윤아의 스타일은 드라마 만큼 인기를 끌었다. 또한 ‘내조의 여왕’에서 이혜영의 럭셔리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만들어낸 정윤기는 김남주의 스타일을 담당한 절친 스타일리스트 김성일과 선의의 패션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현재 KBS 2TV ‘결혼 못하는 남자’(이하 결못남)의 여의사 엄정화와 MBC ‘트리플’의 광고인 이정재, 그리고 방영을 앞둔 SBS ‘스타일’의 패션 에디터 김혜수의 스타일이 바로 정윤기 품속의 작품이다. “드라마 속 주인공의 스타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캐릭터를 살리는 스타일링이에요. 드라마 시나리오를 꼼꼼히 살펴보고 직업군에 맞게 스타일을 만들죠.” 드라마 ‘결못남’의 엄정화는 여의사로 출연하기 때문에 하얀 가운을 많이 입는다. 하지만 드라마 속 엄정화의 패션은 여전히 빛난다. “‘결못남’의 엄정화 씨는 전문직 여성이잖아요. 그래서 심플하고 현실감 있는 옷을 입죠. 블루 셔츠와 면 팬츠를 활용한 베이직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목걸이 등을 활용한 액세서리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정윤기의 손을 거친 또 한 명의 전문직 남성은 드라마 ‘트리플’의 ‘광고인’ 신활로 분한 이정재다. “제가 생각하는 남성 패셔니스타 트리플은 이정재, 정우성, 다니엘 헤니에요. 사실 이들은 뭘 입어도 멋진 배우들이죠.” 정윤기는 ‘트리플’ 속 이정재의 스타일을 한마디로 ‘뉴 프레피 룩’이라 말했다. “현대 남성들이 누구나 시도해볼 만한 스타일입니다. 누구나 갖고 있는 면 혹은 데님 팬츠, 재킷, 카디건을 활용해 영화 ‘노팅힐’의 휴 그랜트 같은 느낌을 살리려고 했어요.” 정장보다 캐주얼을 멋지게 소화하는 것이 더 힘들다는 정윤기는 화이트 컬러의 면 팬츠에 카디건과 투 버튼 재킷을 매치하면 베이직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혜수 씨는 프로에요.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정도로 패셔너블한 스타죠.” 레드카펫의 드레스를 가장 잘 소화하는 배우 중 한 명이라는 김혜수는 정윤기와 오랜 시간을 함께 했다. “드라마 제목도 ‘스타일’이네요. 더 말할 필요도 없죠. 이번 드라마 속에서 김혜수 씨를 통해 파격적인 패션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정윤기의 인트렌드에 소속된 스타일리스트 윤상미가 담당하는 ‘스타일’ 속 김혜수의 스타일을 ‘절제와 과감’이다. 정윤기는 라인을 살리는 컬러풀한 드레스들로 드라마 속 패션에디터의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타일리시한 김혜수 씨가 한층 부각될 거예요. 특히 현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스틸레토 힐과 잇백 시리즈, 화려한 주얼리 포인트도 대거 등장하니 기대하셔도 좋아요.” 역시 톱 스타일리스트라 불리는 정윤기의 스타일이란 시청자들의 극찬에도 그는 오히려 쑥스러워했다. “패션이라는 게 입히는 사람 손에서 끝나는 게 아니에요. 그걸 입은 사람이 얼마나 잘 소화해내는가, 스타일의 핵심은 바로 거기 있습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효주 vs 문채원… ‘찬유’ 속 스타일 대결

    한효주 vs 문채원… ‘찬유’ 속 스타일 대결

    종영 2회를 앞두고 43.4%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찬란한 유산’의 큰 인기와 더불어 두 여주인공 한효주와 문채원의 스타일을 따라 하려는 여성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선악 대결 구도 속에 한효주와 문채원은 상반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스타일링 대결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 미워할 수 없는 악녀 문채원 - 화려한 큐빅장식 헤어핀, 목걸이가 포인트 한효주의 의붓 자매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지 않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는 유승미를 연기하는 문채원은 극 중 여성스러우면서도 럭셔리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얇은 소재의 여름 재킷이나 롱 베스트에 슬림 팬츠를 입는 커리어 우먼 스타일을 위주로 하고 블라우스나 컬러풀한 스커트로 페미닌룩을 선보이기도 한다. 여기에 화려한 큐빅 장식 헤어핀이나 볼드한 액세서리를 포인트로 코디를 마무리 한다. ◆ 사랑스런 캔디 걸 한효주 - 헤어밴드와 포니테일 슈슈로 캐주얼룩 연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씩씩하게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캔디걸 ‘고은성’ 한효주는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룩을 선보인다. 루즈한 점퍼와 박시한 티셔츠에 스키니 청바지로 자연스러운 코디를 하고 너무 튀지 않는 포인트 액세서리를 곁들인다. 화려한 주얼리나 액세서리 대신 헤어밴드나 포니테일 슈슈로 사랑스러움을 강조했으며 일명 ‘한효주 헤어밴드’, ‘한효주 귀걸이’로 불리는 액세서리들은 방송 다음날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 사진제공 = 예컴, 지스카, 코티니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고 70% 싸게… 백화점 여름세일大戰

    26일 백화점들이 여름 정기 세일을 시작했다. 전체 브랜드의 70% 이상이 참여했다. 지난해까지 참여하지 않던 브랜드들도 세일 행사에 동참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간 빈폴·폴로·자라 등도 한 해에 두 차례 있는 시즌오프를 실시한다. 롯데백화점의 ‘여름 프리미엄 세일’에 참여한 브랜드는 전체 브랜드의 76%로 참여율이 지난해보다 5%포인트 증가했다. 세일 기간 롯데백화점은 모든 점포에서 이월·기획 상품 250여개를 지정, 최고 70%까지 할인판매하는 ‘쿨프라이스 상품전’을 연다. 수도권 점포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3만명에게는 다음달 17일 롯데월드에서 열리는 ‘나이트파티 초대권’을 준다. 17일 오후 11시30분부터 이튿날 오전 4시30분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롯데월드 공연 프로그램·힙합가수 공연·레이저쇼·경품 행사 등이 진행된다. 현대백화점의 브랜드 세일 참여율도 72%에 이른다. 압구정 본점은 28일까지 ‘구두·핸드백 대전’을 열어 유명 브랜드의 이월·재고 상품을 40~60% 싸게 판다. 목동점은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디자이너 란제리 인기상품 초대전’을 열고, 삼성동 무역센터점에서는 다음달 10~12일 ‘골든듀 대전’을 개최해 주얼리 제품을 20~60% 할인해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의 ‘여름 해피 세일’에서는 특가 상품을 노려볼 만하다. 러브캣 여성용 지갑 30개를 8만 9000원에, 니콜 플라워 양산 100개를 2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명동 본점에서는 선글라스와 슈즈 기획행사가, 반포 강남점에서는 남성 패션 특가전이 열린다. 경품 행사로는 신세계시티·삼성카드 또는 신세계포인트카드 고객 20명을 추첨, ‘행복을 그리는 화가-르누아르전’ 관람권과 조선호텔 패키지 숙박권을 준다. 갤러리아백화점은 피아자샘피오네·아르마니진·에스카다스포츠 등 세일에 참가하지 않던 브랜드 27개가 세일에 동참, 세일 참여율이 72%에 달했다. 특히 명품관의 경우 지난해 59.1%였던 세일 참여율이 62.1%로 높아졌다. AK플라자 구로본점은 28일까지 남성정장·캐주얼·아동브랜드·수영복 등을 할인해 판다. 수원점에서는 주방용품과 쿨비즈 관련 상품을, 분당점과 평택점에서는 남녀의류·영캐주얼 브랜드를 20~30%씩 싸게 내놓는다. 용산 아이파크백화점은 바캉스 용품·가구·주방용품·악기 등을 20~50%까지 품목별로 할인해 판매한다. ‘쿨비즈 여름 인기품목 특가전’에서는 캐주얼 티셔츠를 2만 9000원, 재킷을 7만 9000원부터 판매한다. 새달 2일까지 5만원 신권 발매를 기념, 남성 패션 의류 5만원 초특가 상품전도 연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알록달록 원피스 입고 시원한 왕골가방 메고

    알록달록 원피스 입고 시원한 왕골가방 메고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서 빛나 보이고 싶은 것은 누구나의 욕심. 여름철엔 멀리 떠나고픈 바람을 담아 이국적인 옷차림을 꾸며보는 것이 제격일 듯싶다. 시간도, 돈도 허락이 안돼 맘놓고 뜨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꾸미기라도 하면 ‘옷이 날개’라고 기분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 별 고민 없이 택할 수 있는 면 티셔츠에 짧은 청반바지는 발랄하기는 하나 이제 여름철 유니폼이 된 것 같아 조금은 지루하다. →열대의 느낌 자아내는 원피스 해외 수입 브랜드 매장에 가면 길이가 긴 대신 상체가 훤히 드러나는 과감한 원피스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미국과 유럽의 패션도시 여성들이 지난해부터 애용해온 스타일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거리에서 여성들이 평상시 이런 스타일을 소화하기란 심히 부담스러웠다. 자연스러운 노출이 허용되는 휴가지에서라면 말이 다르다. 수영복 위에 입어 상체는 드러내면서 민망한 하의는 긴 치마 밑으로 숨길 수 있어 입는 사람도 편하고 보는 사람도 시원하다. 열대의 자연과 색을 프린트한 원피스는 그 하나로 이국적인 멋을 완성한다. →편안함을 주는 굽 낮은 슈즈 놀러 나와 힘들게 낑낑거리며 하이힐을 신고 다니는 여성들을 보면 안타깝다. 키가 커보이고 싶은 욕심은 이해하겠으나 이왕 쉬러 왔으니 발도 좀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어떨지. 특히 로마 전사들의 신발에서 착안된 굽 낮은 글래디에이터 슈즈는 짧은 반바지에도, 치렁치렁 긴 원피스 아래에서도 멋스러움을 잃지 않는다. 이제 ‘플리플랍’이라는 영어로 더 많이 불리는 조리는 다양한 스타일로 선택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크기도 소재도 시원한 빅백 챙길 것 많은 여름이니 커다란 가방은 필수다. 평소 메고 다니는 답답한 가죽, 천 가방은 살짝 내려놓을 것. 옷차림에 맞는 가방을 들어 주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 속에 든 내용물이 다 보여 짐을 넣을 때 고민을 안겨주지만 그래서 더 시원한 PVC 소재의 투명 빅백은 물에도 강해 실용성 면에서 더 사랑받는 아이템. 전통적으로 여름을 대표해온 소재는 우리가 흔히 왕골이라고 통칭하는 야자나무로 만드는 라피아(raffia)다. 얼기설기 엮은 듯 자연스러운 멋이 돋보이는 라피아 소재는 가볍고 물에 쉽게 젖지 않으니 여름과 궁합이 잘 맞을 수밖에. 백화점에서 굳이 비싼 브랜드의 제품을 고를 필요 없다. 주머니 사정을 걱정하면서도 한철을 노리고 싶다면 손품을 파는 것이 현명하다. 옥션(www.auction.com)에서 라피아 소재 백을 2만~3만원 정도면 구할 수 있다. →챙 넓은 모자+덩치 큰 주얼리 챙이 넓어 펄럭거리는 모자는 이국적인 멋을 연출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소품이다. 챙이 넓을수록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다. 머리는 양갈래로 땋거나 자연스러운 웨이브로 해야 어울린다. 불황기에 옷보다 액세서리에 힘을 줘야 한다는 것은 공식이 됐다. 가슴팍을 다 덮을 정도로 크고 굵은 알이 달린 목걸이는 시원스레 파진 상의의 매력을 더욱 살려준다. 금, 은 소재의 얇은 팔찌는 멋이 없다. 나무로 만들어졌거나 뱀피 문양을 입혀 자연미를 살리거나 알록달록한 색상을 사용한 뱅글이 제격이다. 손목이 굵다면 4㎝ 이상의 굵은 제품이 적합하고, 손목이 얇다면 다양한 굵기의 제품을 4~5개 겹쳐서 연출하는 것이 좋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사진제공:코치, 타미힐피거, 바나나리퍼블릭, 디스퀘어드, 디젤, 금강제화, 옥션
  • [NOW포토] 방송인 잇코, 화려한 주얼리가 ‘반짝반짝’

    [NOW포토] 방송인 잇코, 화려한 주얼리가 ‘반짝반짝’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서울관광대상’ 기자회견에 참석한 일본 방송인 잇코가 머리를 넘기고 있다.’서울관광대상’은 서울의 관광산업 발전과 위상을 높인다는 취지 아래 기획된 도시관광 전문 시상식으로 6월 1일부터 5일까지 신라호텔에서 거행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성 vs 도발’, 박정아·서인영 섹시대결

    ‘지성 vs 도발’, 박정아·서인영 섹시대결

    박정아와 서인영이 섹시대결을 벌였다.여성그룹 주얼리의 멤버인 박정아와 서인영은 5월 말 촬영한 여성 캐주얼 브랜드 베이비팻(Baby Phat) 화보를 통해 같은 설정이지만 서로 다른 섹시미를 뽐냈다.‘Baby Phat’모델로 발탁된 뒤 처음 갖는 이번 광고촬영에서 박정아는 섹시하면서도 지적인 매력을 보여줬고 서인영은 톡톡튀는 도발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 박정아와 서인영은 주어진 의류 및 신발, 가방, 주얼리까지 모든 아이템을 잘 소화해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사진 = 홍보대행사 나비컴)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정희 ‘단아’에서 ‘여전사’로 파격변신

    윤정희 ‘단아’에서 ‘여전사’로 파격변신

    ‘단아’한 배우 윤정희가 ‘여전사’로 파격 변신했다. 지난 19일 종영된 SBS 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에서 단아한 이미지를 선보인 윤정희는 최근 앙드레김 패션쇼를 시작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윤정희는 최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여전사로 변신해 사진촬영을 마쳤다. 이번에 공개된 윤정희의 사진은 기존에 보여줬던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와 고급스러우면서도 중성적인 매력을 선보여 ‘윤정희 속 윤정희’를 끌어내는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중성적 이미지를 발견한 윤정희는 “나에게 이런 모습이 있는지 몰랐다.”며 “새로운 변화에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 사진을 보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배우 윤정희는 지난 28일 오후 진행된 숭례문 복원을 위한 앙드레김 주얼리 패션쇼 무대에 올라 여성스러움을 한껏 과시하며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사진제공=웰메이드 스타엠)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윈도 라이브와 함께 5월의 여왕, May Queen에 도전하자

    윈도 라이브와 함께 5월의 여왕, May Queen에 도전하자

    윈도 라이브가 5월을 맞아 온라인 인맥 여왕을 뽑는 등 대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라이브 메이킹 프렌즈’ 게시판에 등록하는 여성 사용자 중 최다 친구 등록을 한 사용자에게 푸짐한 상품을 주는 ‘윈도 라이브 MayQueen을 꿈꿔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벤트는 윈도 라이브 홈페이지(http://im.msn.co.kr/im)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의 프로필을 올린 뒤 메신저 대화 상대를 초대해, 이벤트 종료 후 가장 많은 친구를 가진 사용자가 선발된다.1등으로 선발된 MayQueen은 고급 주얼리 브랜드인 제이에스티나의 티아라 세트와 함께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나오는 특권이 주어진다.2등 3등에게도 각각 티아라 반지, 김연아 귀걸이가 증정되며, 참여자 중 우수 프로필 작성자에게는 넷북을 준다. 또한 참여만 해도 추첨을 통해 무료통화 상품권을 증정한다.  윈도 라이브 메이킹 프렌즈는 사용자의 사진 및 프로필을 올려 대화하고 싶은 친구에게 친구 신청을 할 수 있는 게시판이다. 대화 친구뿐 아니라 각종 분야에 대한 맨토, 맨티를 만나는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컨수머 앤 온라인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정근욱 이사는 “윈도 라이브는 기존 메신저는 물론, SNS와 이미지 편집, 무료 웹하드 등 대학생들의 학교 생활 및 여가 생활에 꼭 맞는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봄 축제 기간을 맞은 대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라이브 홈페이지(http://im.msn.co.kr/Univ/)에서 대학생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6월 15일 까지 ‘대딩들의 인맥관리 윈도 라이브 메신저로 해결하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학교의 학과, 동아리면 누구나 윈도 라이브 클럽을 만들어 신청할 수 있으며 3팀을 선정해 해외MT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윈도 라이브 클럽은 윈도 라이브 메신저와 연동 친구들과 일정, 사진, 자료 등을 쉽게 공유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 25GB의 클럽 전용 온라인 저장공간인 스카이드라이브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라이브 스카이드라이브에 파일만 올려도 추첨을 통해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등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윈도 메신저의 알찬 내용을 복사해 자신의 블로그, 미니홈피에 붙이기만 해도 던킨 커피와 도넛,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본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윈도 라이브 클럽을 개설한 뒤 이벤트 페이지(http://im.msn.co.kr/Univ/)에서 응모하면 된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국산 명품 티아라 선보인다

    국산 명품 티아라 선보인다

    요즘 티아라를 빼놓고 결혼식을 말할 수 없다. 값비싼 보석으로 꾸며 서양 귀족 부인들이 머리에 얹던 티아라는 일본에서 먼저 바람이 불었다. 이윽고 국내 신부들도 언제부턴가 새하얀 면사포 위에 티아라를 살포시 얹어야 결혼 준비를 마치는 것으로 생각했다. 보통 웨딩드레스를 고르면서 그에 어울리는 티아라를 대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일부 상류 계층에서 티아라를 소장하려는 움직임이 생겨나고 있는데 외국 유명 보석 브랜드가 이 시장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 국내 첫 주얼리 갤러리 ‘오뜨 클라세’를 열어 솜씨 좋은 국내 보석 장인을 소개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이향숙 대표. 그가 국내 업체들이 뒷짐지고 있는 이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다이아몬드 전문업체인 비비드트레이딩과 손잡고 티아라 전문 브랜드인 ‘소노(SOGNO)’를 출범한 것. 소노는 이탈리어로 꿈이라는 뜻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예비 부부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대표는 “외국 브랜드들은 인지도를 내세워 터무니 없는 가격을 받고 있는데 소뇨는 최고급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양극화의 비판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고급 예물 시장을 ‘명품’이라고 불리는 외국 브랜드에 다 내주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일을 벌이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국내 손꼽히는 보석디자이너로 특히 고유의 전통을 살리는 보석들을 선보여왔다. 결혼 시즌을 맞아 브랜드 출범을 알리는 티아라 전시회가 오뜨 클라세 갤러리(강남 청담동 소재)에서 열리고 있다. 10여점의 티아라와 목걸이 2점을 선보이고 있는데 대부분 이 대표가 디자인하고 귀금속공예 김종목 명장이 제작한 작품들이다. 전시회는 6월까지. (02)511-6688.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손톱이야, 예술이야?”…네일 아트 대회 우승자의 화려한 손톱

    “손톱이야, 예술이야?”…네일 아트 대회 우승자의 화려한 손톱

    ”네일 아트에 한계는 없다” 지난 3월 ‘2009 아시아 네일 콘테스트’에서 1위에 입상한 팽 마이 누엔의 작품이 주목받고 있다. 꽃과 인형, 보석 등 작은 손톱에 붙이기 어려운 물품을 이용해 화려하고 웅장한 네일 아트를 완성시켰기 때문이다. 올해 22살인 누엔은 베트남 출신의 네일 아티스트다. 그녀는 이번 대회를 위해 2주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쳤다. 디자인 구성과 재료 준비에 대부분의 시간이 소요됐다. 대회 당일에는 철저한 준비 덕분에 1시간 만에 모델의 손톱에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 누엔은 우선 모델의 손톱에 은색 펄이 든 매니큐어를 꼼꼼히 발랐다. 그 위에 화려한 꽃무늬 인조 손톱을 붙여 예술성을 더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작은 인형을 그 위에 접착해 아기자기한 느낌도 살렸다. 새끼 손톱엔 주얼리 피어스를 했다.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한 것. 난이도 높은 누엔의 작품에 심사위원들은 높은 점수를 줬다. 특히 천사 날개를 단 인형을 손톱 위에 덧붙인 것이 독특했다는 평가다. 손톱 길이에 육박하는 커다란 인형을 네일 아트 재료로 이용했다는 것이 신선한 발상이었다는 설명. 모델의 길고 가는 예쁜 손톱도 점수의 플러스 요인이 됐다. 누엔은 당시 아시아 각국과 오스트리아 등에서 온 20여명의 네일 아티스트와 경합을 벌였다. 전통 문양은 물론 여러가지 주제로 꾸민 특이한 작품이 많았다. 하지만 누엔이 만든 손톱은 여성미라는 측면에서 다른 참가자들보다 우수했기에 우승을 거머쥘 수 있었다. 누엔은 우승 후 모델과 함께 기쁜 표정으로 시상식에 참여했다. 누엔은 “너무 기쁘다.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가 있어 행복하다”며 짧은 수상소감을 전했다. 우승 직후 누엔은 고국인 베트남으로 돌아가 동생과 함께 네일 아트 강의를 하고 있는 중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섬세한 손길&치열한 노동 예술을 만들다

    섬세한 손길&치열한 노동 예술을 만들다

    휴! 한숨이 쏟아져 나온다. 붓에 물감을 듬뿍 묻혀서 대형 캔버스에 쓱쓱 그려낸 그림들이 아니다. 존 폴락처럼 캔버스에 물감을 쓱쓱 뿌려댄 것도 아니다. 작품 하나를 만들려면 일일이 수작업이 필요하다. 이런 작품을 끝내고 나면 급격한 체력저하와 시력저하가 불가피하다. 서울 사간동 갤러리현대가 4월15일까지 여는 ‘The Great Hands-손길의 흔적’ 전은 이처럼 노동하는 예술가의 땀방울과 작품 탄생의 산고가 느껴지는 작품으로 가득하다. 작가 17명의 사진, 조각, 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여점이 나왔다. 노동을 통한 예술행위에 대한 일종의 경배다. 과연 이런 작업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싶다. 주얼리에 이용되는 새끼 손톱보다 작은 크리스털을 100호 크기의 캔버스에 꼼꼼히 하나씩 붙여서 산수화 ‘금강전도’(황인기 작가)를 만들어 내거나, 부처님 얼굴이나 마릴린 먼로의 얼굴(이동재 작가)을 형상화해 낸다. ●손톱보다 작은 크리스털·스테이플러 침을 손으로 붙여 스테이플러 침을 하나하나 본드로 이어붙여서 놀이기구와 첨탑이 달린 건물을 조형하고 이것을 사진(김정주 작가)으로 찍었다. 수천개의 스팽글을 이어 붙여서 대형 원을 만들고는 한가운데 손이 슬쩍 미끌어졌는지 스팽글이 느슨하게 타원형으로 늘어져 있는데 찔끔 흘린 ‘눈물’(노상균 작가)로 표현됐다. 가구용 못에는 머리가 없어 다루기 힘든데 이것을 촘촘히 박아서 노송이 가득한 풍경화(유봉상 작가)가 됐다. ‘야호’와 ‘세월아 돌려다오’라는 단어를 아주 작은 글씨로 써서 산수화(유승호 작가)를 그려내기도 한다. 이런 작업은 작품의 크기 탓에 최소한 한 달 정도는 꼬박 붙들고 있어야 하는데 어깨는 빠질 것 같고 허리는 욱씬거린다고 한다. 완전히 육체적인 노동이다. 형편이 어려워 물감을 사지 못하자 색깔이 다른 여러 장의 장지를 겹쳐 놓은 뒤 인두로 지져 태워낸 그 사이로 형상(이길우 작가)을 만들어낸 21세기형 미인도 ‘동문서답’은 형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형상을 지워 낸다는 점에서 철학적인 관찰도 필요하다. 붓이 아니라 주사기로 캔버스에 물감을 폭폭 찍어내 그려낸 사물들이 모두 몽실몽실하고 따뜻할 것 같은 환상(윤종석 작가)을 만들어 낸다. 나무에 쇠못을 ‘ㄱ’자로 구부려서 박고 그 쇠못의 절반 정도를 사포로 갈아낸 탁자(이재효 작가)는 조각품으로 훌륭하다. ●갤러리현대서… 이동재 등 작가 17명 작품 50여점 전시 이밖에도 일본 모리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중견작가 전광영의 한지 작업과 1937년 생으로 뉴욕에서 활동했던 원로 조각가 존 배의 기하학적인 조형물도 볼 만하다. 일각에서는 제자나 도우미의 도움을 받은 작품이 아니냐고 의심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젊은 작가들이 스스로 노동력을 투여한 작업이 다수다. 일부 전시 작품은 작가가 유명해지기 전 직접 노동력을 동원한 작품으로, 억만금을 줘도 팔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다. (02)2287-3500.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획일적 웨딩주얼리시장 바꾸는게 꿈”

    “획일적 웨딩주얼리시장 바꾸는게 꿈”

    미국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한 젊은 보석 디자이너 앨리슨 정(한국명 정지현·31)의 국내 첫 단독 전시회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서울 청담동 코이누르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회는 한 달 동안 계속된다. 지미 기·신민아·이효리·송혜교·김혜수 등 유명인들이 썼던 작품을 비롯해 80여개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정씨는 특유의 망치로 두드리는 기법(해머링)으로 만든 작품을 선보였다. 불황의 여파로 은과 도금 제품 활용도를 높여 가격을 20만~50만원대로 낮췄다. ‘세계를 누비는 보석 디자이너’를 꿈꾸던 정씨는 지금의 꿈으로 ‘획일화된 웨딩 주얼리 시장을 바꾸는 것’을 꼽았다. 결혼 예물도 회사에서 지정하는 곳에서 획일적으로 맞추는 풍토를 바꾸겠다는 것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fun fun하게 거리를 누비자

    fun fun하게 거리를 누비자

    불황기의 패션 전략을 말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은 유머와 위트일 듯싶다. 올 봄·여름 컬렉션을 다룬 외신들을 보면 유독 ‘기분 좋은 요소(feel-good factor)’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는데 최근 나온 봄옷들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살림살이의 팍팍함에서 오는 우울함을 잊게 하려는 듯 올해의 색상인 노랑을 필두로 알록달록한 무지개색 의상들이 대거 선을 보였다. 여기에 더해, 보기만 해도 웃음이 살포시 배어나오는 재미나고 기발한 프린트의 사용이 두드러진다. 그동안 눈에 확 띄고 유머러스한 프린트를 새긴 아이템으로는 티셔츠가 단연 많았다. 이번 시즌은 그 범위가 더욱 넓어지고 있다.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울상하지 말고 ‘뻔뻔(Fun Fun)’하게 입고 봄거리를 활보하자는 뜻일까. 여성복 브랜드 쿠아는 지난 가을·겨울 시즌 첫선을 보여 인기를 끌었던 ‘큐트 캣’ 문양을 머플러, 가방, 스커트에 적용했다. 각기 다른 표정과 색상을 띤 작은 고양이의 행렬이 잔잔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준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금잔디처럼 귀여운 여인이 되고 싶은 여성에게 딱이다. 남성의 경우, 해외 수입 브랜드의 넥타이에 귀엽고 앙증맞은 동물 문양이 주로 사용돼 왔다. 단색의 정장이 주는 딱딱한 느낌을 한층 부드럽고 가볍게 누그러뜨릴 수 있어 남성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코오롱 패션 지오투도 이번 시즌 기린, 강아지, 거북이, 나비 등의 애니멀 문양이 규칙적으로 배열된 넥타이를 내놓고 있다. 최근 패션쇼를 연 타미 힐피거의 의상은 한층 더 과감했다. 예전 같으면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할 만큼 튀고 재미있는 프린트로 눈길을 확 사로잡았다. 특히 남성의 바지는 유머를 패션으로 승화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듯하다. 손바닥만 한 로브스터가 프린트 된 흰색 바지, 주먹 크기의 꽃무늬가 새겨진 빨간색 바지는 입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즐거움을 느낄 만하다. 열대 느낌의 새와 꽃이 어우러진 하늘빛 셔츠는 겉으로 드러나는 과감한 스타일이 부담스러운 남성들이 소화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여성복에서는 돛단배 모양의 프린트를 사용한 재킷과 셔츠가 시선을 끌었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동심을 자극하는 한편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동시에 든다.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도 지난 시즌에 이어 다양하고 재밌는 펜던트를 선보이고 있다. 고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제품이 많았으나 지난해 익살맞은 로봇 캐릭터 엘비스와 에리카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팔다리가 움직이는 이 앙증맞은 남녀 2인조 캐릭터는 10대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전 연령층으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으며 품절이 되기도 했다. 이번 봄엔 친환경 컨셉트에 맞춰 꽃과 나뭇가지가 앙증맞게 얹혀 있는 제품을 내놓고 키덜트족을 유혹하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대구 재래시장 고객 모시기

    대구시가 재래시장 활성화에 소매를 걷어 붙였다. 설과 추석에만 판매되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연중 판매하고 상인들의 경영능력 향상을 위해 ‘상인대학’ 설치를 확대한다. 대구시는 2일 20억원 어치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시는 또 전통시장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상품권 판매 마케팅 및 시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캠페인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또 전통시장을 잘 찾지 않는 학생·직장인·청년층 등을 끌어들이기 위해 청년층 중심의 ‘전통시장애용협의체’를 구성, 홍보 및 판촉활동에 들어간다.여기에 시장 상인들의 경영능력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해 5개 시장에 상인대학을 세운다. 달서·서문·칠성·방촌시장 및 패션주얼리 특구에 설치되며 의식 혁신과·유통환경 변화를 이해하는 기본과정과 판매기법 개선 등을 중점 교육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졸리 vs 애니스톤 ‘드레스 대결’ 평가는?

    졸리 vs 애니스톤 ‘드레스 대결’ 평가는?

    ‘드레스 맵시 대결, 승자는?’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를 사이에 두고 삼각스캔들에 휩싸였던 안젤리나 졸리(33)와 제니퍼 애니스톤(39)이 드레스 맵시 대결을 펼쳤다. 이혼 뒤 4년 간 단 한차례도 마주친 적 없었던 두 할리우드 스타는 지난 22일 밤(현지시간) LA 할리우드 코닥 시어터에서 열린 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어색하게 조우했다. 졸리와 애니스톤은 그들의 만남에 쏠리는 세간의 관심을 짐작한듯 각자 정성스럽게 준비한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피트와 함께 시상식에 참석한 졸리는 검은색 드레스를 선택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레바논 출신 디자이너 엘리사브가 디자인한 튜브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졸리는 가슴선을 강조해 섹시함을 자아냈다. 또 65캐럿 콜럼비안 에메랄드 반지와 115캐럿 귀고리 등 화려한 주얼리와 드레스 컬러와 매치한 페라가모 구두와 라나 마크스 클러치를 들어 호평을 받았다. 남자친구인 존 메이어와 함께 등장한 애니스톤은 비즈로 장식된 화이트 드레스를 입었다. 몸의 곡선을 잘 표현한 발렌티노 오뜨 꾸뛰르 드레스를 입고 같은 컬러의 페라가모 클러치를 들었다. 불가리 다이아몬드로 마무리해 패셔니스타다운 센스를 보여줬다. 졸리와 애니스톤의 드레스 맵시에 대한 현지 언론들의 평가는 엇갈렸다. 먼저 영국 대중지 텔레그래프는 “4년 만에 만남에서 애니스톤의 패션감각이 졸리를 눌렀다.”고 평가했다. 졸리의 다소 지루한 블랙드레스에 비해 애니스톤의 화려한 화이트 드레스가 더 이목을 끌었다는 것. 미국 연예매체 AC 역시 “이날만큼은 애니스톤이 졸리를 앞섰다.”면서 “애니스톤은 밝은 컬러의 드레스로 화려하게 빛났고 발랄한 헤어스타일로 어려 보였다. 레드카펫에 안성맞춤인 드레스와 스타일링이었다.”고 애니스톤의 손을 들어줬다. 반면 미국 언론매체인 이그재미너는 이날 졸리의 드레스를 ”흥미롭고 아름답다.”고 칭찬한 것과 달리 애니스톤에게는 “드레스는 봐줄만 했지만 헤어스타일이 고등학생이 멋을 부린 것처럼 보인다.”고 비평했다. 한편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와 ‘체인질링’으로 각각 남녀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피트와 졸리는 수상의 영예를 안지 못했다. 사진=이그재미너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리 아이 졸업·입학 땐 꽃보다 선물

    우리 아이 졸업·입학 땐 꽃보다 선물

    졸업·입학철은 새로운 출발의 시기이다. 그만큼 준비할 물건들도 많아진다. 새학기를 맞아 학습용품도 사야 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초년생들은 외모 가꾸기에도 신경쓰게 된다. 올해는 경기가 불황인 점을 감안해 업체들이 실속형 아이템들을 내놓았다. 정보·통신(IT) 제품 같은 경우에는 이 시즌에 세일폭을 크게 해 연중 가장 낮은 가격대 판매를 시도하고 있다. 업체별 추천 상품들을 모아봤다. 홍희경 윤설영기자 saloo@seoul.co.kr ●애경 - 사회 첫 발 내딛는 여성에게 필수품 애경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조성아 루나는 지금까지 10시즌 동안 출시했던 상품 가운데 인기 품목 7개 상품을 선정해 컴필레이션 에디션을 구성, 2만개 한정으로 2월 한달 동안 GS홈쇼핑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색조 화장을 쉽게 하도록 도와주는 브러시 등을 활용한 제품이 많아 사회초년생이 눈여겨볼 만하다는 평가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품에는 파운데이션을 짜내 브러시로 바로 퍼 바를 수 있는 브러시파운데이션과 한번에 볼과 눈화장을 할 수 있는 동안블러셔와 치크&아이프린터 등의 아이디어 화장품과 화장 도구가 포함돼 있다고 애경측이 설명했다. 브러시파운데이션 외에 리얼 보니 블러셔·스위트16 파우더·멀티 피니시 하이라이트·아이래시 메이커·틴트&글로스·내추럴피니시 파우더 팩트 등으로 구성됐다. 브러시 파운데이션은 추가로 한 개 더 증정하기로 했다. 루나 컴필레이션 에디션은 GS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인 리얼스킨에서만 판매한다. 애경 브랜드마케팅팀 최우태 부장은 “루나 컴필레이션 에디션은 루나가 출시된 뒤 다양하게 만들어냈던 뷰티트렌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라고 했다. 9만 9000원. 080-024-1357. ●바우코리아 - 자녀들 바른 학습자세 유지에 도움 바우코리아는 각자의 체형과 앉는 습관에 맞춰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고안한 바우인체어를 추천했다. 인체공학 기술 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바우코리아측은 근골격계 질환 판정을 받고 허리 통증을 호소하다 치유한 데이트레이더 김모(42)씨의 사례를 소개했다. 김씨는 카이로 프랙틱(추나) 전문 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은 뒤에야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는데, 평소 컴퓨터를 사용할 때 의자에 앉는 자세가 바르지 않아 통증을 느끼게 된 것이라고 했다. 이두평 개발자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D금융회사와 S그룹, 김모 국회의원과 사무처 직원들까지 호응이 대단하다.”고 자랑했다. 앉을 때 의자와 아래쪽 허리 사이에 비는 공간을 없애, 엉덩이부터 허리와 목까지 안락한 느낌을 받도록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업무나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새 걸쳐 앉거나 뒤로 누워도 척추를 세워주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기지개를 켤 때에도 시소원리로 뒤로 눕는 만큼 허리 아래쪽을 동시에 밀어주도록 했다고 한다. 기동고객센터를 운영하며 구입문의를 하는 고객의 집을 방문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1588-3930. ●인터메조 - 기획정장 구입 땐 벨트는 덤 인터메조는 새 출발을 하는 졸업생들을 위한 기획 정장을 출시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졸업생과 입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출시한 제품이다. 인터메조의 실루엣과 디자인은 유지하고 가격을 낮춰 예비 사회인 등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기획정장 구입 고객에게는 고급 정장 벨트를 선물로 증정하기로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인터메조의 옷은 원단과 디자인 하나하나까지 디자이너의 정신이 투영된 제품으로 특히 정장은 여러 해 동안 정장 브랜드 가운데 스테디&베스트 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자부했다. 이어 “인터메조의 정장은 완벽한 실루엣과 디자인으로 탄생하고 있으며, 다른 정장 브랜드와 차별화되면서도 더욱 세련된 느낌을 준다.”고 덧붙였다. 1972년 일본에서 출시된 인터메조는 한국에 1986년 첫선을 보였다. 올해로 국내 론칭 23주년을 맞은 셈이다. 인터메조라는 말은 이탈리아어로 막간극, 간주곡을 의미한다. 개성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20대 도시 남성을 타깃으로 삼은 감성 캐주얼 의류를 지향점으로 삼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하이마트 - 컴퓨터·디지털 제품 최대 50% 할인 전자제품 전문점 하이마트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지난 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하이마트 디지털 대축제’를 열고, 졸업·입학 선물로 인기가 높은 컴퓨터와 디지털 제품을 최대 절반까지 가격을 내려 판매한다. 최신 휴대전화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수요가 많은 디지털 제품 2가지를 묶어서 할인 판매하는 ‘실속형 패키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이 부담돼 구입을 미루고 있던 소비자들이 눈여겨볼 만한 행사다. 디지털 카메라에 PMP 또는 전자사전이나 MP4플레이어를 조합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2월과 3월 두달 동안 전자사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장학금 총 100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하이마트 상품권 100만원어치를 준다. 제세 공과금(22%)은 당첨자가 부담한다. 디지털 대축제 기간 동안 노트북·데스크톱·PC모니터 등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모델별로 160G 외장형하드·유무선공유기 등의 사은품을 준다. 디지털 제품을 사도 모델에 따라 메모리 카드와 카메라 케이스, 인화권 등을 주기로 했다. ●소망화장품 - 사춘기 맞은 아이 여드름 깔끔하게 소망화장품이 새학기에도 여드름을 퇴치하기 위한 세안법과 제품을 소개했다. 사춘기 때 여드름을 잘못 관리하면 또 다른 트러블을 일으켜 성인이 됐을 때 더 심각한 여드름으로 발전하거나 흉터를 남길 수 있으니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드름 관리의 기본은 청결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하루에도 몇 번씩 얼굴을 씻을 필요는 없고, 아침과 저녁에 전용 세안제를 사용해 미지근한 물로 씻는 게 좋다고 소망화장품은 밝혔다. 전용 세안제로는 ‘꽃을 든 남자 스킨샤워 클렌징’(1만 3000원대)을 추천했다. pH 8.8의 약알칼리성 제품으로 피부에는 순하지만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지워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1주일에 한 번쯤은 피부에 쌓인 각질 등을 제거하는 필링을 해주는 게 좋은데, 여드름 피부는 민감한 상태이기 때문에 자극이 적은 필링젤을 사용하는 게 좋다고 했다. 관련 제품으로는 ‘다나한 효용 필링젤’(150㎖·1만 8000원대)을 추천했다. 평소에 사용하는 기초 제품으로는 ‘꽃을 든 남자 에이디파잉 스킨케어’(제품별로 1만 5000~2만 8000원대)를 추천했다. 유·수분감의 균형을 맞춰 여드름 및 트러블 케어 전용으로 개발했다는 이유에서다. ●전자랜드 - 60만원대 데스크톱·70만원대 노트북 내놔 전자제품 전문 양판점 전자랜드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학생들이 선호하는 컴퓨터와 최신형 필수 IT제품을 특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1년 중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컴퓨터로는 60만원대 삼보 데스크톱 PC와 70만원대 HP노트북 등을 판매하고 있다. 데스크톱을 구입하면 제품별로 22~19인치 LCD모니터를 주고, 노트북 구입 고객에게는 정품가방·마우스·USB메모리 등을 증정한다. 외국어 학습을 할 때 유용한 전자사전·MP3와 동영상 강의와 외국 드라마 등을 보기 편한 PMP 등 IT 제품과 함께 키보드·헤드셋·A4용지 등 전산용품도 할인해 판매하기로 했다. 삼정 인버터스탠드는 3만 4900원에, ANAC체중계는 2만 3500원에 판다. 전자랜드는 또 SK브로드밴드 결합상품 가입 고객에게 최고 15만원어치의 SK상품권을 준다. 삼성 32인치 LCD TV와 홈시어터는 1058만원에 세트로 판매하고, 전자랜드 단독 모델로 출시된 지펠 양문형 냉장고 구입 고객에게 SK상품권 5만원어치를 증정할 계획이다. ●조아스전자 - 실속있는 다기능 면도기 세트 조아스전자는 ‘로터리 시스템 전기 충전식 면도기’와 ‘다기능 면도기’ 세트를 각각 6만 9000원에 구성해 내놓았다. 경기불황으로 졸업·입학 선물도 고가에서 저가의 실속형 선물로 바뀌는 추세에 맞춰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조아스전자는 국내 유일의 전기면도기 제조업체라고 회사를 소개했다. 로터리 시스템 면도기는 절삭력을 강조해 짧거나 깎기 힘든 부위의 수염도 깔끔하게 잘라낼 수 있도록 고안했다고 한다. 시중의 전기면도기 소음 수준인 80㏈보다 조용하게 70㏈을 유지하고 진동도 약하게 한 것이 특징이라고 조아스전자는 전했다. 옆회전식과 좌우왕복식으로 양분한 전기면도기 시장에서 면도날을 360도 회전하도록 구동방식을 차별화해 미국과 유럽 특허를 받은 상태다. 다기능 면도기는 코털과 잔털제거용으로 처리하기 힘든 부분을 깨끗이 잘라낼 수 있어 깔끔하고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조아스전자 관계자는 “외국 제품에 비해 브랜드 이미지가 낮기는 하지만, 차별화된 기술과 저렴한 가격으로 선물 세트를 구성해 반응이 좋다.”면서 “졸업·입학 시즌 매출이 비시즌보다 15% 정도 상승했다.”고 귀띔했다. 080-476-9000. ●아모레퍼시픽 - 화장 시작하는 딸아이에게 하나 아모레퍼시픽이 졸업과 입학을 앞두고 외모 가꾸기에 부쩍 관심이 커진 새내기들을 위한 추천 제품을 내놓았다.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키는 제품을 추천했다. 남성용 제품으로는 ‘라네즈옴므 화이트 액티브 스킨과 에멀전’(100㎖·3만원) 세트를 선보였다. 송이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 진정 효과가 있다. 스킨과 로션을 하나로 합친 지·복합성 피부용 ‘이니스프리포맨 원스텝 모이스처라이징 플루이드’(115㎖·1만 3500원)도 남성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이라고 한다. 색조 화장을 처음 시작하는 여성들을 위해서는 4가지 색깔을 배합한 ‘라네즈 아트 플레이 아이 팔레트’(3만 5000원)와 눈 밑 번짐 현상을 적게 하고 따뜻한 물로만 씻어도 지워지는 ‘라네즈 멀티펑션 마스카라’(8g·2만 3000원대)로 화장에 포인트를 줄 것을 제안했다. ‘이니스프리 올리브 리얼 라인’(종류별로 1만 2000~1만 3000원)과 ‘헤라 알케미 파운데이션’(30㎖·4만원)은 촉촉한 피부 연출을 돕는다고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또 꽃향기에서 시작해 과일향으로 변하는 향수 ‘롤리타렘피카 포비든플라워’(30㎖·5만 6000원)를 추천했다. ●파카 - 만년필 구매 고객에게 립밤 증정 필기구 브랜드 파카가 벡터 수성펜이나 죠터 볼펜으로 구성한 ‘파카 페스티벌 패키지’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챕스틱 립밤을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이번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제품에 동봉된 엽서를 보내면 추첨으로 경품을 주는 ‘파카의 사랑 나누기 대잔치’ 이벤트도 펼쳐진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이나 파카 홈페이지의 퀴즈 이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선보인 패키지 구성물인 벡터 수성펜은 한글을 쓸 때 좋은 파인 포인트 수성심이 장착돼 있고, 죠터 볼펜은 이 회사의 최고 인기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챕스틱 립밤을 더해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로 포장판매한다. 회사 관계자는 “파카 펜 한 자루 가격에 겨울에 유용한 입술보호제인 챕스틱 립밤이 포함돼 있어 실용적이며 선물용으로도 좋다.”고 말했다. 판매 수익금의 1%는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에 전달된다. 가격은 벡터 수성펜 세트가 1만원, 죠터 볼펜 세트가 9000원으로 책정됐다. (02)554-0911. www.parker.co.kr ●라미 - 고급 만년필 꽂이 파우치 증정 독일 필기구 브랜드 라미가 사파리 만년필을 구매하는 졸업·입학생들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전국의 교보문고 핫트랙스 매장에 위치한 라미 만년필 판매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펜 10개 꽂이 천 파우치(200명), 판매가 4500원의 잉크 카트리지(5개입·1000명) 등을 제공한다. 회사측은 지방 판매점의 사은품 증정은 다소 지연될 수 있다고 양해를 구했다. 라미는 사파리가 10~15세 안팎의 학생을 위한 필기구라고 전했다. 이 또래에 이르면 필기구 하나를 사더라도 스스로 결정할 시기라는 것이다. 라미 관계자는 “10대 초반 학생들을 위해 견고한 ABS 플라스틱을 소재로 택했고, 촉 부분은 손가락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그립을 잡기 쉽게 하기 위해 양쪽면에 몰딩 처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디의 평평한 면은 사파리 만년필이 구르는 것을 방지하고 2개의 큰 패널은 카트리지나 컨버터 안의 잉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덧붙였다. 1970년대 고안된 사파리는 이후 만년필·볼펜·수성펜·샤프 등 다양한 정류와 컬러로 확대돼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유닉스전자 - 젊은 세대 머리손질엔 음이온 고데기 소형 가전제품과 미용용품을 만드는 유닉스전자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가정용 헤어드라이어(UN-1752W)와 주얼리 고데기(UCI-2752) 세트를 9만 7000원에 판매한다. 헤어드라이어는 대풍량 고열량으로 신속하게 머리 손질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음이온을 발생시켜 손상된 모발을 보호하도록 했다고 유닉스전자는 밝혔다. 드라이를 할 때 발생되는 정전기는 줄이고 이중 안전장치를 내장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특히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외관을 꾸며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제작했다. 주얼리 고데기는 세라믹 히터를 사용해 열효율을 높였지만, 무빙발열판을 적용해 사용할 때 뜯김없이 부드러운 느낌으로 시술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지적했다. 역시 전자식 이온화장치를 장착해 음이온을 발생시키도록 했고, 외관은 도장도금 처리를 하고 17개의 큐빅으로 꾸몄다. 유닉스전자 관계자는 “개성이 뚜렷한 젊은 세대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품질뿐만 아니라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특별하면서도 실속있는 선물을 찾는 고객들의 호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유닉스전자는 국내 최초로 국산 헤어드라이어를 선보인 회사이다. 080-049-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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