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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얼리주간 반지위크 in 서울 성황리 마쳐... 차별화된 주얼리 프로모션 가능성 열어

    주얼리주간 반지위크 in 서울 성황리 마쳐... 차별화된 주얼리 프로모션 가능성 열어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제1관(이하 SJC)이 주최하는 10월 11일부터 31일까지 21일간 주얼리 쇼핑 축제인 ‘반지위크 in 서울’이 유의미한 메시지를 주얼리 업계에 전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반지위크 in 서울’은 ‘현명한 소비를 지향하는 주얼리 판매 프로모션’으로, 10월 11일부터 31일까지 21일간 약 50여개의 온·오프라인 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했는데, 해당 기간동안 선물 증정 이벤트, 판매가 할인 등 소비자들에게 주얼리 구매시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제공했다. 주최 측인 SJC는 2019 주얼리주간 홈페이지에 참여 브랜드의 상세 설명과 이벤트 내용을 기재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주얼리 참여 브랜드의 이벤트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지하철, 버스, 신문광고, 바이럴 마케팅 등을 적극 활용해 소비자들로 하여금 좀 더 쉽게 주얼리 판매프로모션에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얼어붙은 소비심리와 단기간에 매출이 증가하기 어려운 주얼리 업계의 특성이 맞물려 주얼리 산업의 위기론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주얼리 공동 판매 프로모션’이라는 주얼리 업계 최초 시도에 결과적으로 전년대비, 전월대비 방문자수가 증가하고 매출이 증가하는 등 앞으로의 주얼리산업 프로모션의 가능성을 보였다.반지위크 in 서울을 주최한 SJC는 “주얼리 산업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서울주얼리지원센터는 다방면으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주얼리 브랜드들이 함께 힘을 합쳐서 공동의 프로모션을 했다는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주얼리의 접근성을 낮추고, 합리적인 소비에 앞장서는 주얼리 업계의 행사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도적 미모” 송혜교, SNS에서도 ‘열일’[EN스타]

    “압도적 미모” 송혜교, SNS에서도 ‘열일’[EN스타]

    배우 송혜교가 공개한 흑백사진이 화제다. 송혜교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흑백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송혜교가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쇼메의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송혜교의 독보적인 미모가 돋보인다. 앞서 송혜교는 17일 쇼메의 부티크 오픈식과 디너 행사에 참석했다. 포토콜 행사는 취소됐지만, 브랜드의 공식 SNS 등을 통해 당시 송혜교의 모습이 공개됐다. 송혜교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행사 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송혜교는 지난 7월 배우 송중기와의 이혼 이후 국내 공식석상에는 서지 않았다. 그러나 중국, 모나코 등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에는 참석하며 모델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또한 슈즈 브랜드 화보를 통해서도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송혜교는 차기 작품으로는 영화 ‘안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포토] 종로주얼리 기획展

    [서울포토] 종로주얼리 기획展

    24일 서울 종로구 청진공원에서 열린 종로주얼리 기획전을 찾은 시민들이 판매중인 악세사리를 살펴보고 있다. 2019.10.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아이린, 보석처럼 빛나는 미모 ‘그윽한 눈빛’ [화보]

    아이린, 보석처럼 빛나는 미모 ‘그윽한 눈빛’ [화보]

    레드벨벳 아이린의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100여 년 전통의 이탈리아 하이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가 메종의 창립 95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출시한 벨에포크 신제품을 레드벨벳 아이린과 함께한 캠페인 영상과 화보를 통해 공개했다. 화보 속 아이린은 가을을 담은 스타일링과 그윽한 눈빛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최고의 우아함과 여성성을 겸비한 벨에포크 컬렉션은 모든 것이 가능했던 시대의 찬란함, 창의성, 그리고 혁신을 상기시켜 준다. 반짝이는 테두리는 영사 필름의 프레임을 떠올리게 하며, 가벼운 빈티지풍의 외형과 결합되어 중앙에 배치된 보석들의 색감과 품격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2019년 신제품인 ‘벨에포크 레인보우 네크리스’는 섬세한 핑크 골드 장식 위에 블루, 엘로우, 핑크 등의 진귀하고 신비로운 레인보우 컬러의 사파이어 스톤을 세팅하여 놀랍도록 아름다운 광채를 선사한다. 또한 ‘벨에포크 하트 컬렉션은’ 루비, 사파이어 등 유색 보석이 사랑스럽게 세팅되어 있으며, 분리되듯 디자인된 하트 펜던트는 심플하지만,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사한다. 메종의 브랜드 엠버서더인 레드벨벳 아이린의 캠페인 영상 및 화보는 다미아니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주얼리 산업 중심’ 종로…내일 청진공원서 기획전

    ‘주얼리 산업 중심’ 종로…내일 청진공원서 기획전

    서울 종로구가 24~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청진공원에서 ‘주얼리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종로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귀금속 산업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주얼리 제품 전시, 판매, 홍보를 비롯해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판매 부스는 20여개로, 귀걸이·목걸이·반지·팔찌 등 다양한 보석류를 구입할 수 있다. 체험 부스에선 자신만의 보석을 만들 수 있고, 홍보 부스에선 제품 세척과 감정, 반지 사이즈 측정 등을 할 수 있다. 종로홍보관에선 주얼리 직업 세계, 중국 파워블로거 왕훙의 한국 주얼리 신진디자이너 소개 등 주얼리 홍보 영상이 상영된다. 제로페이 사용법을 알려 주는 부스도 별도 운영되며, 제로페이 결제 고객에겐 볼펜 등 사은품이 제공된다. 종로1~5가 일대엔 국내 최대 규모의 귀금속 시장이 형성돼 있으며, 커플과 신혼부부 등이 즐겨 찾는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로는 전국 주얼리 업체의 약 20%가 밀집한 명실상부한 주얼리 산업 중심지”라며 “이번 행사는 뛰어난 실력을 갖췄음에도 판매처가 없어 자신의 주얼리를 세상에 알리지 못한 이들에게 판로를 개척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송혜교, 인터뷰에서 빛나는 미모 “행복한 시간 보내길..”

    송혜교, 인터뷰에서 빛나는 미모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배우 송혜교의 근황이 공개됐다. 패션매거진 엘르 코리아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송혜교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송혜교는 검정 드레스와 귀걸이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뽐낸다. 프랑스 황실 주얼리 브랜드 부티크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송혜교는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참석했다. 리오프닝을 축하한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 감사하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했다. 한편 앞서 지난 18일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쇼메 측은 송혜교가 참석한 부티크 오픈식과 갈라 디너쇼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9일에는 한글날을 맞아 서경덕 교수와 함께 전 세계 한국 역사 유적지에 한글 안내서 기증을 진행했다. 송혜교는 현재 차기작으로 영화 ‘안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회화와 주얼리 사이의 생명 리듬’ …23일 송숙남 교수 12번째 개인전 개최

    ‘회화와 주얼리 사이의 생명 리듬’ …23일 송숙남 교수 12번째 개인전 개최

    송숙남 광주대 패션·주얼리 학부 교수가 23일부터 회화와 아트 주얼리 사이의 역동적 리듬을 구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다음 달 20일까지 12번째 개인 작품 전시회를 서울 서초구 흰물결 갤러리에서 여는 것이다. 송 교수의 30년 작품의 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지난 1989년부터 제작한 판화, 드로잉, 복합 재료를 사용한 회화, 천연보석 등을 소재로 한 아트 주얼리 등 130여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색채 평면, 유기적 추상 표현주의 스타일의 회화와 아트 주얼리 사이를 관통하는 작품 세계의 발전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송 교수는 홍익대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미국 웨스턴 일리노이대에서 판화 과정, 미국 캔자스대에서 석판화 과정을 공부했다.미술 평론가인 김영순 전 부산시립미술관장은 “순수 회화와 실용적인 장식 예술 등 서로 다른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전시회”라면서 “표현주의적 이미지 회화에서 출발해 최근 유기적 기호의 순수 추상으로 정제되기까지 작가의 표현 양식을 망라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송 교수는 “회화의 평면성에서 벗어나 공간적인 장식으로 최대한 쉬운 언어로 풀어냈다”면서 “지극히 개인적이고 섬세한 이미지의 흐름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그 그림을 장신구로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박홍기 기자 hkpark@seoul.co.kr
  • 송혜교 근황, 포토콜은 취소했지만 행사는 참석 “압도적 미모”

    송혜교 근황, 포토콜은 취소했지만 행사는 참석 “압도적 미모”

    배우 송혜교의 근황이 화제다. 송혜교는 17일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쇼메의 부티크 오픈식, 갈라 디너에 참석했다. 당초 포토콜 행사도 예정돼 있었으나 이는 고(故) 설리의 비보가 전해지면서 애도하는 마음에서 취소됐다. 포토콜은 취소됐지만, 브랜드의 공식 SNS와 송혜교 스태프의 SNS 등을 통해 당시 송혜교의 모습이 공개됐다. 송혜교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화려한 액세서리는 송혜교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쇼메 CEO 장-마크 망스벨트를 비롯해 글로벌 임원진이 참석했다. 프랑스 및 홍콩 등 다수의 국가에서 한국을 찾았다. 송혜교는 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안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66년간 근로기준법 비켜 간 영세사업장

    66년간 근로기준법 비켜 간 영세사업장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전체의 27% 근로계약서 안 쓰고 월급은 현금 지급 야근수당·4대보험·퇴직금 못 받기 일쑤 30~40년된 숙련공 50대에 갑자기 해고 영세사업장 노조 가입률은 0.9% 그쳐 규모 작아 근로기준법 보장 요구 못해 노동환경 가장 열악한데 보호 못 받아 개혁위 작년 8월부터 법적용 확대 권고 “영세 사업장의 노동자들은 해고나 임금체불 등을 겪을 가능성이 커요. 법의 보호가 가장 절실한 노동자들인데 오히려 법 밖에 방치돼 있습니다.” 김정봉 금속노조 서울지부 종로주얼리 분회장은 20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5인 미만 사업장에서는 근로계약서도 쓰지 않고 일을 시키는 사업주들이 정말 많다”며 이렇게 말했다. 또 “열악한 노동 환경 탓에 야근수당 등은 받을 생각조차 못하고 버티는데 그러다가 예고 없이 해고당하는 노동자가 많다”고 덧붙였다. 보석 등을 가공하는 숙련공들은 보통 30~40년 경력인데 50대가 되면 해고되는 일이 흔하다고 한다. 그는 “(사업주들이) 세금을 내지 않으려고 봉급도 현금으로 주니까 퇴직금조차 제대로 받기 어렵고 4대 보험에도 잘 가입하지 않아 실업급여도 못 받는다”면서 “아이들 대학 등록금 등으로 돈이 가장 많이 드는 시기에 대책 없이 직장을 잃게 되면 눈앞이 깜깜해진다”고 하소연했다. 김 분회장의 호소처럼 국내 노동자(자영업주 및 무급가족 포함)의 27.0%(580만명)가 일하는 5인 미만 사업장의 현실은 암담하다. 법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서다. 근로기준법(1953년 제정)에 나오는 법정근로시간과 연차휴가, 연장·야간·휴일수당 지급, 해고 등의 조항은 5인 미만 사업장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작은 사업장을 너무 엄격하게 규제하면 사업장의 지속 운영이 어려울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최근에는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영세 사업장의 생존이 어렵다는 목소리까지 나오면서 노동자들은 불안감 속에서 간신히 버텨 내고 있다. 영세업체 노동자들이 겪는 가장 흔한 문제는 노동 조건 등을 담은 근로계약서조차 체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국노동연구원의 ‘4인 이하 사업장 실태조사’(2016년)에 따르면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가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비율은 33.8%에 불과했다. 10명 중 6명은 보장받을 수 있는 근로조건을 문서로 남기지 않은 채 일하고 있다는 얘기다. 근로계약서에 대한 인식조차 없는 사업주들이 많고 노동자들도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강하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근로계약서 쓰기 운동부터 하자는 목소리가 노동계에서 몇십 년째 반복되는 이유다.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은 기본적 권리조차 누리지 못하는 일이 많다. 노동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유급휴가를 보장받거나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 노동자 비율은 각각 23.9%, 35.1%에 그쳤다. 반면 5인 이상 10인 미만은 각각 43.2%, 59.4%였고 10인 이상은 75.2%, 84.1%였다. 5인 미만 사업장의 사업주들은 노동자들에게 법적으로 유급휴가를 주지 않아도 된다.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은 곳에서 퇴직금 등 노동자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요원하다. 물론 5인 미만 사업장에는 단기 아르바이트생이 많기도 하다. 영세 공연기획사에서 일하는 김모(29·여)씨는 “밤 공연이 있는 날이 많지만 야간수당은 없다. 다음날 조금 늦게 나오는 것이 전부”라면서 “휴일에도 일했지만 한 번도 수당을 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뭉쳐서 싸워야 한다. 하지만 동료가 몇 명 되지 않고 업주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영세 사업장에서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실제 통계를 보면 5인 미만 사업장의 노조가입률은 0.9%에 그쳤다. 국내 전체 사업장의 노조 가입률이 10.7%(지난해 기준)인 점과 비교하면 격차가 크다. 노조가 없으니 노동자의 권리를 찾으려는 시도 자체를 하기 어렵다. 참여연대가 최근 낸 임금체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임금을 떼인 노동자는 35만 1531명인데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가 14만 6124명(41.6%)으로 절반에 가까웠다. 작은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사회가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는 오래전부터 나왔다. 최근에는 그 목소리가 구체적 행동으로 옮겨지고 있다. 민주노총 위원장을 지낸 한상균(57)씨는 지난 9일 ‘권유하다’라는 단체를 출범시키기도 했다. 노조를 조직하기 어려운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의 권리찾기를 돕는 단체다. 조직화하기 어려운 영세 업체 노동자끼리 온라인 공간에서라도 서로 존재를 확인하고, 열악한 노동 조건을 공개해 상황을 바꿔 보자는 취지다. ‘권유하다’는 사업장의 규모를 떠나 모든 노동자들에게 근로기준법을 보장하라는 요구를 걸고 직접행동에 나설 계획이다. 50년 전 전태일 열사가 말했던 내용과 똑같다. 학계나 정부에서도 이 같은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다. 낡고 잘못된 제도를 바꾸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꾸린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는 지난해 8월 “근로기준법 시행령을 개정해 5인 미만 사업장에도 법 적용을 확대할 것”을 정부에 권고했다. 당시 위원장이었던 이병훈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규모가 영세하다는 이유로 5인 미만 사업장에는 근로기준법 핵심조항을 적용하지 않았는데, 이 때문에 영세사업장의 근로 여건이 갈수록 열악해졌다”면서 “법 적용에 차등을 둬야 할 이유가 없다는 데 거의 만장일치로 위원들의 의견이 모였다”고 설명했다. 강성태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근로기준법은 모든 근로자를 보호할 최소한의 내용을 담고 있다. 보호가 가장 필요한 이들은 노동 환경이 열악한 5인 미만 영세 사업장 근로자들”이라면서 “사용자나 경영계의 사정을 함께 고려하면서도 작은 업체 노동자를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 시간제를 개선할 정책연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포토] 송혜교, 고혹적인 ‘여신의 자태’

    [포토] 송혜교, 고혹적인 ‘여신의 자태’

    18일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쇼메는 부티크 오픈식, 갈라 디너 현장에 참석한 송혜교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블랙 드레스로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화려한 액세서리는 송혜교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7일 열린 이 행사의 포토콜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고(故) 설리의 비보가 전해지면서 애도하는 마음에서 포토콜을 취소한 바 있다. 사진=쇼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지현 근황, 고혹美 넘치는 화보 공개 ‘변함 없는 미모’ [EN스타]

    전지현 근황, 고혹美 넘치는 화보 공개 ‘변함 없는 미모’ [EN스타]

    배우 전지현의 고혹미 넘치는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전지현은 모든 여성의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의 ‘뷰티풀 모먼츠(Beautiful Moments)’ 캠페인을 전개하는 스톤헨지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전지현은 가죽 테일러드 베스트에 행운을 상징하는 말발굽 모티브의 럭키유(LUCKY U)’ 주얼리를 매치했다. 자연스럽게 귀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에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말발굽 펜던트가 세련된 무드를 선사했다. 베이지 컬러 수트에 코인 펜던트와 열쇠 펜던트 목걸이를 레이어링하고 미니멀한 오브제가 달린 귀걸이를 매치한 컷에서는 전지현의 도회적인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현대 무용가가 연상되는 언밸런스 니트 드레스 컷에서 전지현은 하늘의 별빛을 형상화한 주얼리로 은은한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전지현 화보는 마리끌레르 11월호와 스톤헨지 홈페이지 만날 수 있다. 사진=마리끌레르 11월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 좀 입었지?” 지코, 패션 천재다운 공항패션

    “나 좀 입었지?” 지코, 패션 천재다운 공항패션

    가수 지코가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16일 가수 지코는 불가리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이 협업한 세르펜티 백 캡슐 컬렉션 런칭 행사 참석 차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출국 전, 지코는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이목을 끌었다. ‘패션 천재’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지코는 유니크한 스타일링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코는 브라운 니트에 레더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불가리 액세서리로 럭셔리함을 더했는데, 바로 뱀 머리가 돋보이는 블랙 쇼퍼백과 비제로원 및 불가리 불가리 주얼리이다.특히, 지코의 개성 넘치는 패션의 포인트가 된 가방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과 불가리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세르펜티 백 캡슐 컬렉션 쇼퍼백으로, 지지 하디드, 헤일리 비버, 고소영 그리고 엄정화 등 많은 셀럽들이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하였다. 한편 지코는 데뷔 8년 만에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1으로 컴백, 신곡 ‘사람’과 ‘천둥벌거숭이’로 활동 중이다. 사진 = 불가리 (BVLGARI)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송혜교, 포토콜 행사 불참석 “애도의 뜻”[공식]

    송혜교, 포토콜 행사 불참석 “애도의 뜻”[공식]

    배우 송혜교가 포토콜 행사 불참을 알렸다. 송혜교는 오는 17일 서울 소공동 한 백화점에서 열리는 한 주얼리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설 예정이었다. 이날은 송중기와 이혼 후 국내 첫 공식석상으로 각 매체 사진 및 취재 기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행사 측은 16일 “갑작스러운 연예계의 비보로 인해 오는 17일 예정된 포토콜 행사를 부득이하게 취소해야 할 것 같다”면서 “중요한 약속이며 만족스러운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관계자 모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행사지만, 애도를 표하는 뜻으로 취소 결정이 맞다고 판단됐다. 갑작스러운 결정에 양해를 구하며 부디 넓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송혜교는 14일 숨진 배우 겸 가수 설리의 비보를 접하고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는 지난 7월 송중기와 이혼을 공식 발표한 후 해외 행사에만 참석해 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체 반사판 미모” 김태리, 공항 휩쓴 우아美 [SSEN컷]

    “자체 반사판 미모” 김태리, 공항 휩쓴 우아美 [SSEN컷]

    18일 배우 김태리는 티파니앤코의 전시회 참석 차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이날 김태리는 한층 깊어진 아우라가 느껴지는 분위기와 눈빛으로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워너비 패셔니스타’다운 공항패션 역시 이목을 끌었다. 김태리는 화이트 셔츠에 와이드 팬츠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글램한 체인 링크가 돋보이는 목걸이와 귀걸이를 매치해 심플한 스타일링에 럭셔리한 포인트를 주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김태리가 공항패션으로 선보인 목걸이와 귀걸이는 뉴욕을 대표하는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앤코의 하드웨어 컬렉션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태리는 송중기, 진선규, 유해진 등이 출연하는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 촬영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하늬 SNS발언, 의미심장한 글 올린 이유는? [EN스타]

    이하늬 SNS발언, 의미심장한 글 올린 이유는? [EN스타]

    이하늬가 5년 전을 회상하는 게시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하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 전 애기 감사와 나”라며 “#모든건변하니까”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하늬는 이어 “모든 건 변하니까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지나고 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 그저 하루하루 충실할 수밖에”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하늬가 반려견을 감싸 안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하늬와 윤계상은 2013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특히 윤계상은 2014년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이하늬의 마음을 얻기 위해 3박 4일 동안 자신의 매력을 끊임없이 어필하는 등 연인이 될 수 있었던 계기를 고백하기도 했다. 또 그는 이하늬가 좋아하는 주얼리 종류들을 주로 봐 뒀다가 선물하곤 한다며 자상한 면모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권수정 서울시의원, ‘안전히 일할권리, 산업안전조례안’ 긴급토론회 개최

    권수정 서울시의원, ‘안전히 일할권리, 산업안전조례안’ 긴급토론회 개최

    서울시 차원의 전방위적인 ‘안전하게 일할 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제시를 위해 공론의 장이 열렸다. 권수정 의원(정의당, 기획경제위원회)은 5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정책 긴급토론회’를 개최했다. 노동존중특별시를 표방한 서울시는 지방정부 노동행정의 모범이 되며 타 지자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구의역 사고, 목동 빗물펌프장 사고 등 ‘위험의 외주화’로 하나의 작업·직무에 원청과 하청, 자회사와 지주회사 등 여러 권한주체를 거친 복잡성에 따라 실질적인 노동환경은 열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권 의원은 “우리는 현재 실질적인 노동 현장에 대한 실태에 무지하다. 또한 산업환경의 전반적인 변화에 따른 노동안전 확보를 위한 확장적 고민이 필요하다.”라며, “서울시가 목도한 ‘위험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인재(人災)를 원천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 노력이 필요하다. 나아가 ‘일터 사고’에 국한한 구시대적 산업재해 인정방식에서 벗어나 감정노동과 ‘직장내 괴롭힘’에 따른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산재 지원과 예방을 위한 노력 등 다양한 고민과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권 의원은 “서울시 차원에서 현실적으로 인지된 산업재해 요소를 제거·예방을 위한 실천지침 조례제정이 절실한 상태이다.”라며, “이에 산업현장과 가장 근접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의 재해예방과 노동안전 보건 지원노력 실천대안으로 ‘서울특별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기준 조례안’을 준비중으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오늘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토론회는 기획경제위원회 유용 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부소장이 발제자로 나섰으며, 한인임 한국노동환경건강연구소 연구위원, 김재민 서울노동권익센터 연구위원, 조성애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보건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김종진 부소장은 ‘서울특별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기준 조례안’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사항을 발표했으며, 한인임 연구위원은 이미 2017년 제정돼 적용 중인 경기도의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와 본 조례안 내용을 비교하며 경기도조례에 비해 조례대상을 좁게 정의한 서울시 조례안의 한계와 관련 의견을 개진했다. 김재민 연구위원의 경우 성별, 연령, 인종, 고용형태, 기후변화 등에 따른 산업안전보건 격차 인정과 그에 따른 지원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성애 국장은 각 산업현장에 ‘노동안전지킴이’를 임명해 실질적인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고 이와 관련된 교육과 신속한 상황 대처가 가능하도록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발제와 토론에 이어서 진행한 플로어 토론에서는 5인 이하 주얼리 사업장의 청산가리 수증기로 가득한 열악한 작업환경 실태 고발과 ‘특수건강검진’의 중요성과 보편화의 시급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가 전해졌다. 또한, 서울시의 자회사 설립형 정규직화 과정을 거친 자회사에서 겪고 있는 산업재해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부재한 산업안전교육의 실태 및 예방을 위한 노력 미비를 고발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권 의원은 “지방정부, 나아가 국가의 역할과 책임, 거창히 말해 존재의 이유는 모든 현장의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기본적인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다.”라며, “이 역할을 부정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하지 못하는 현실에 우리는 바닥까지 반성하고 변화해야 한다. 간단히 말해 위험한 환경이 해소되어야 하며, 작업환경이 안전해야 한다. 안전히 일할 매뉴얼이 제공되어야 하고 안전관리를 위한 책임과 관리권한이 원청, 지주회사 등의 복잡성을 해소하고 간단해야 한다. 서울시는, 국가는 할 일을 해야 한다. 저 역시 계속해서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제 역할을 해내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토론회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생은 아름다워” 이민정, 발리 햇살 머금은 미모 [SSEN컷]

    “인생은 아름다워” 이민정, 발리 햇살 머금은 미모 [SSEN컷]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세빌리아의 이발사’에 출연하며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이민정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9월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La Vie Est Belle(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민정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 발리의 따사로운 햇살에 이민정만의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더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이민정은 화려한 시어링 코트는 물론 캐주얼한 스니커즈, 유니크한 주얼리까지 다채로운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각적인 F/W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발리에서의 특별한 일상을 만끽한 이민정의 패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와 코스모폴리탄 SNS 계정(@cosmopolitankorea),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월요 정책마당] 해적 사고, 예방이 최선이다/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

    [월요 정책마당] 해적 사고, 예방이 최선이다/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

    지난달 22일 새벽 남중국해를 항해하던 우리나라 국적의 화물선이 해적의 공격을 받는 사건이 일어났다. 총기로 무장한 해적들은 감시가 소홀한 늦은 새벽을 틈타 보트를 타고 화물선에 침입해 1만 3000달러의 현금과 휴대전화 등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우리 국적 선원 4명을 포함한 22명의 선원들은 다행히 심각한 인명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해적들에게 제압당하는 과정에서 일부 선원이 부상을 당했다. 해적이라고 하면 바이킹이 유럽을 휩쓸었던 8~9세기나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배경인 17세기를 떠올리기 쉽지만, 현대에도 해적은 존재한다. 이들은 각종 무기로 무장한 채 20노트(시속 37㎞) 이상의 고속 보트 등을 이용해 바닷길을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다. 2014년부터 2018년 사이 5년간 해적 공격 건수는 연평균 213건이며, 피해 선원은 연평균 296명이나 된다. 그간 해적 출몰이 가장 잦았던 해역은 소말리아 앞바다였지만, 최근에는 서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해적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지난해 전 세계 해적 사고 201건 중 아시아에서 85건, 서아프리카에서 82건이 발생해 두 해역이 약 80%를 차지한다. 동남아시아 해역에서는 주로 해상 강도가 빈번하나, 서아프리카에서는 선박 피랍 등 심각한 해적 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선박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전 세계 해적 사고로 납치된 선원의 수가 2015년 19명에서 지난해 83명으로 급증한 점은 매우 우려스럽다. 선박에 적재된 기름, 금품 등을 탈취했던 해적 사고가 선원을 납치해 석방금을 요구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는데, 납치가 장기화되면 열악한 생활 환경 등으로 선원의 생명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 우리 국적 선원의 납치 사례에서는 석방까지 평균 3개월이 소요되었으며, 특히 2011년 케냐 인근 해상에서 피랍된 제미니호 사건의 경우 무려 582일이 걸렸다. 이처럼 흉포화된 해적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해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등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해적 사고가 발생한 망망대해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조치를 위해서는 인접 국가와 유관기관의 공조 체계도 긴밀해야 한다. 이에 정부는 2016년 ‘해적피해예방법’을 제정해 소말리아, 케냐 등 위험해역으로 지정된 곳을 지나는 선박에 대해 예방교육과 비상훈련 실시, 선원 피랍 방지를 위한 선원대피처 설치 등을 의무화했다. 지난 3월에는 선원대피처를 설치하지 않은 선박의 경우 피랍 사고가 잦은 서부아프리카 해역으로의 진입을 6개월간 제한하는 등의 적극적인 예방대책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국제해사기구(IMO), 아시아해적퇴치협정(ReCAAP) 등과 해적 대응 관련 국제법과 제도를 마련하고, 해상보안 펀드 운영 등 국제 협력도 병행해 글로벌 해적 피해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2009년부터 소말리아 해역에 파병된 청해부대는 우리 선박의 안전 운항에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고 있다. 2011년 삼호주얼리호 피랍 사건 당시 ‘아덴만 여명 작전’으로 널리 알려진 청해부대는 지난 10년간 호송 지원 2만 2400척, 해적 퇴치 21회 등의 혁혁한 성과를 거두었다. 모든 사고에 적용되는 말이지만 특히 해적 사고는 한번 발생하면 인명·재산 피해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뿐 아니라 선사와 선원들의 적극적인 경계 활동과 예방 노력이 필수적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선원들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민관군 및 국제 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이를 통해 해적피해 걱정 없는 안전한 해양 강국으로의 순항을 이어 나갈 것이다.
  • ‘호텔 델루나’ 이지은,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 ‘헵번유의 탄생’

    ‘호텔 델루나’ 이지은,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 ‘헵번유의 탄생’

    ‘호텔 델루나’ 이지은이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한다. 방송 전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공개된 후, ‘헵번유’란 닉네임까지 만들어낸 화제의 그 장면이다. 지난 방송에서 아찔한 호러 속 심쿵 입맞춤엔딩으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김정현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 5회 예고 영상에서 “구찬성(여진구) 안 나가. 내 옆에 둘 거야”라던 장만월(이지은)이 포착된 바. 두 사람의 핑크빛 로맨스가 시작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호텔 델루나’ 측이 화제의 ‘헵번유’ 스틸컷을 공개, 오늘 방송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자신의 과거를 들춘 것도 모자라 이젠 대놓고 잘 돌봐보겠다는 찬성이 마음에 들지 않아 델루나에서 내쫓을 생각이었던 만월. 그러나 막상 찬성이 인간의 숨소리도 싫어하는 13호실 귀신에게 당할 위기에 놓이자 그녀는 지난 천 년의 시간을 뒤로한 채 그를 구하러 갔다. 만월 역시 찬성이 신경 쓰인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셈이다. 그래서 시청자들에겐 뜻밖의 입맞춤 그 이후, 이들 남녀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가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른 상황. 앞서 공개된 5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나 일부러 그 방에 집어넣은 거죠”라며 따지는 찬성과 “이거 귀걸이 한 짝이 없어졌어”라며 시침을 떼는 만월이 포착돼 웃음을 유발한다. 애써 모른 척, 없었던 일이 돼버릴지 아니면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해지는 대목. 게다가 지난 8일 공개됐던 하이라이트 영상 속, 오드리 헵번으로 특별한 변신을 한 만월의 모습이 다시 담겨, 오늘(27일) 밤 방송에 대한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만월은 블랙 드레스에 진주 목걸이, 그리고 반짝이는 티아라까지. 찰떡같은 소화력으로 단숨에 보는 이의 시선을 빼앗는다. 그러나 정작 그녀의 시선을 빼앗은 건 반짝이는 주얼리들. 찬성에게 들고 있던 커피와 샌드위치를 넘긴 채 매장으로 들어선 만월. 스쳐 지나가는 영상 속에서도 “왜 손가락은 열 개일까? 열 개 밖에 못 끼잖아”라며 슬퍼할 만월과 그런 그녀의 대단한 사치 욕망에 기가 차서 어찌할 바를 모를 찬성의 귀여운 ‘티키타카’가 상상돼 흐뭇한 미소와 기대를 불어넣는다. 한편, tvN ‘호텔 델루나’는 27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중기 이혼’ 송혜교 심경고백 “운명은 그냥 일어나는 것”

    ‘송중기 이혼’ 송혜교 심경고백 “운명은 그냥 일어나는 것”

    배우 송혜교가 이혼을 앞두고 전한 심경고백이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최근 한 주얼리 브랜드 홍보 일환으로 매거진 홍콩 태틀러(tatler)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태틀러 측은 “한국의 슈퍼스타 송혜교가 자기 관리와 자신의 운명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인터뷰에서 송혜교는 “운명이란, 내가 커다란 노력을 하지 않아도 오는 것이라고 본다. 그냥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올해는 개인적인 시간을 갖길 원한다. 지금은 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털어놨다. 이 인터뷰는 이혼 조정이 성립되기 전에 한 것이다. 답변에서 이혼을 앞둔 심경을 엿볼 수 있었다. 향후 계획도 전했다. 송혜교는 “내년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아직 결정된 건 없지만 지켜봐 달라”고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송혜교와 송중기는 지난 22일 이혼 조정이 성립돼 결혼 1년 9개월 만에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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