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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금, 8캐럿짜리 목걸이 착용…“중형차 한대 값”

    박준금, 8캐럿짜리 목걸이 착용…“중형차 한대 값”

    배우 박준금이 새로운 주얼리를 소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갖고 싶다. 이 주얼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한 박준금은 “얼마 전에 목 시술을 받았다. 목에 탄력이 생기면서 초커를 해봤다. 나이가 목에서 확 나타나기 때문에 목주름 한 줄 가렸다. 득템이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8캐럿, 1600만원이다”고 밝혔고, 박준금은 “중형차 한 대값은 되겠다”며 놀라워했다.
  • ‘이젠 K주얼리’… 종로, 귀금속 산업 활성화

    ‘이젠 K주얼리’… 종로, 귀금속 산업 활성화

    서울 종로구가 ‘K주얼리’를 이끄는 귀금속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운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고 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묘동 53 일대 14만 855㎡를 대상으로 하는 종로 귀금속 특정개발진흥지구는 앞서 2010년 1월 진흥지구로 지정됐고 2013년 3월 진흥계획이 고시됐다. 서울시는 매년 종로구를 포함한 5개 진흥지구의 계획 수행 실태를 평가하고 있는데 지난해부터는 전년도 평가 결과에 따라 차기 연도 보조금을 차등 지원 중이다. 구는 2021년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예산 2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4월 진행한 지난해 운영평가에서 S등급을 받아 예산 3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구는 지난해 주얼리 판로 지원을 위해 ‘K주얼리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서순라길 일대 점포환경 개선을 뒷받침했다. 올해는 달라진 귀금속 산업 현황을 반영해 진흥계획을 재수립하고 오는 10월 K주얼리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련 산업 종사자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 우신보석감정원, 임종석 작가와 ‘태고의 춤 The Ancient Travels’ 전시회 개최

    우신보석감정원, 임종석 작가와 ‘태고의 춤 The Ancient Travels’ 전시회 개최

    꼬아진 선들의 성형을 통해 독창적인 조형언어 완성 우신보석감정·연구원 산하 ‘아트 스페이스 W‘가 임종석 작가와 함께 10일부터 ‘태고의 춤 The Ancient Travels’ 전시회를 개최한다. 우신보석감정원은 1979년 국내 최초로 국제 공인 보석감정사 자격을 취득한 故 오희남 원장이 정확·정직·공정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설립한 전문 보석감정연구기관이다. 일관성을 갖춘 고유의 감정 서비스를 바탕으로 신뢰성 있는 등급평가와 전문 분석 기기를 활용한 합성 및 처리 보석 감별을 통해 국내 보석시장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임종석 작가는 2018 평창동계문화올림픽 기념 한국공예전 ‘기량의 예술’ 초대작가로, 2016년 공예트렌드페어 ‘올해의 작가-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2019 이탈리아 Preziosa Young 디자인 공모전 우승 등 심도 있는 작품 활동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MZ세대를 대표하는 젊은 금속 공예가다. 임 작가는 이번 수십 수백 번 꼬아진 선들의 축적과 성형을 통해 만들어진 곤충의 독특한 질감을 통해 마치 되감긴 시간처럼 현재에서 과거로 그리고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아득한 시대로 역행해 태초의 생명력을 마주하게 하고, 새로운 형상을 창조한다. 이렇게 창작된 형태 위에 옻칠을 올리고, 불길을 지나가게 하여 예측할 수 없는 순수한 색감을 도출하여 작가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조형언어를 완성한다. ‘태고의 춤 The Ancient Travels’ 전시회는 10일부터 23일까지 종로 우신빌딩지하 전시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들 중 백색의 아코야 진주, 골드 빛의 남양 진주, 검은 색의 타이티 진주가 어우러진 은제품은 천연보석전문 주얼리 쇼핑몰 ‘오브엘린’에서도 온라인 전시로 만나 볼 수 있으며, 구매도 가능하다. 특히 진주 제품은 모두 천연 보석임을 증명하는 우신보석감정원의 진주 감정서, 감별서가 첨부된다. 한편, 우신보석감정원은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아트 스페이스 W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귀금속 공예 및 보석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 ‘닥터블릿월드’ 오픈…“‘브랜딩 메타버스’를 활용한 브랜딩 사례”

    ‘닥터블릿월드’ 오픈…“‘브랜딩 메타버스’를 활용한 브랜딩 사례”

    메타버스 전문 기업 ‘도미네이트’가 브랜드 ‘닥터블릿’의 브랜딩 메타버스 공간 ‘닥터블릿월드’를 오픈한다. 건강기능식품 업체 ‘닥터블릿’이 자사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운영 예정인 ‘닥터블릿월드’는 메타버스 기술을 브랜딩에 활용한 브랜딩 메타버스의 좋은 예시다. ‘닥터블릿월드’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웹에서 서비스하는 3D 테마 공간이다. 사용자가 3차원의 공간에 구현된 2층짜리 테마 건물에 들어서면 직접 브랜드의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것 같은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총 5개의 다른 공간을 클릭해 구경하며 돌아다니는 동안 닥터블릿이라는 브랜드와 브랜드 제품 ‘푸응’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각 구역에 방문하면 미니게임 플레이를 하는 상호작용도 가능한데, 게임을 모두 플레이하면 리워드를 얻을 수 있다. 이 리워드는 바로 푸응 제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이렇게 구현된 가상공간을 브랜딩에 활용한다는 것은 기업과 소비자 입장 어느 쪽이든 물리적 공간의 제약과 한계는 최소화하되, 가상공간이라는 특성의 장점은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메타버스로 구현된 공간에서 소비자에게 브랜드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에 기존 브랜딩 방법에 필요한 여러 과정들을 획기적으로 압축시키며 기업과 소비자 양측에게 효율적인 경험이 된다. 앞서 말한 효율을 내기 위해서는 구현된 메타버스 공간의 퀄리티가 중요하다. 구현된 형태는 소비자가 이용하기 편해야 하고, 현실을 대체하는 공간인 만큼 해당 공간에서의 체험이 실감 나고 감각적으로 만족스러워야 한다. 메타버스 공간을 ‘구현 가능’한 것으로 충분한 것이 아니라 높은 퀄리티의 가상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력을 근간으로 맞춤형 메타버스 공간을 구축해낼 수 있어야 한다. ‘도미네이트’는 이런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하는 다양한 서비스 수요에 준비가 돼 있는 업체라고 설명했다. 3D 엔진인 ‘유니티’(Unity)나 ‘언리얼’(Unreal)을 활용한 플랫폼 구축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공기관, 기업들과의 협업 이력이 있다. 소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유명한 ‘제페토’나 주얼리 브랜드 ‘제이콥앤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 등의 기업들을 위해 메타버스 공간을 구현해 제공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나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같은 공공기관과의 협력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도미네이트 관계자는 “메타버스 공간 구축에 대한 노하우를 쌓고 꾸준한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브랜딩 메타버스가 시장에서 더 넓게, 많이 활용될수록 도미네이트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한다”고 말했다.
  •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스티듀퐁’ 150주년 기념 트렁크 로드쇼 진행…초호화 럭셔리 라이터 출시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스티듀퐁’ 150주년 기념 트렁크 로드쇼 진행…초호화 럭셔리 라이터 출시

    15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스티듀퐁이 서울과 대전, 부산에서 150주년 기념 트렁크 로드쇼를 진행한다. 브랜드 고유의 장인 정신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남성의 로망이 된 에스티듀퐁은 최초의 럭셔리 가스 라이터를 포함한 가죽 제품과 필기구, 액세서리와 의류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헤리티지의 상징으로 우뚝 서며 지난 150년간 의미있는 선물 아이템으로 사랑받았다. 듀퐁은 매 순간 사용하는 이로 하여금 ‘강렬한 기쁨’의 순간을 선사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삶의 즐거움’을 철학으로 진귀한 재료와 각 분야 최고 장인들의 전문 지식을 활용해 차이니즈 래커, 금은 세공 기술, 마키에 기법, 기요셰와 다이아몬드 헤드 패턴 등 고유의 기술과 디자인을 발전시켜왔다. 1872년 듀퐁은 고위 공무원들의 이니셜을 각인한 지갑과 가죽 제품을 시작으로 아주 호화스럽고 독창적인 여행 가방을 제작해 세계 각국의 유명 인사는 물론 로열 패밀리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150주년 기념 트렁크 로드쇼에서 선보이는 트렁크는 특별 제작된 제품으로, 1950년 태국의 시암 여왕을 위해 만든 트렁크에서 영감 받았다. 총 4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케이스 안에는 듀퐁의 아카이브에 보관된 아이코닉한 빈티지 오리지널 제품인 라이터와 펜이 담겨있다. 또한 1952년 만들어진 최초의 가스 라이터부터, 럭셔리 볼펜까지 에스.티. 듀퐁의 기술이 집약된 여러 모델을 선보인다.이미 유럽과 중국, 일본에서 트렁크 로드쇼를 성공적으로 마친 에스티듀퐁은 지난달 24일 롯데백화점 본점을 시작으로 다음달 18일까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롯데백화점 강남점, 롯데 에비뉴엘 부산본점, 갤러리아 타임월드 등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한편, 150주년을 기념해 초고가 한정품 ‘카지노 포켓 컴플리케이션’ 라이터를 동시에 선보인다. 2016년 라이터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한 역사적인 라이터 ‘컴플리케이션’을 카지노 게임으로 위트있게 재해석했다. 듀퐁의 금은 세공, 래커칠, 인그레이빙 장인들은 럭셔리 워치 메이킹과 하이 주얼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라이터 전면에 룰렛 테이블을 형상화했고, 카지노 카펫, 카드 게임과 칩의 그래픽 코드를 재현했다. 라이터 측면의 버튼을 누르면 룰렛 휠이 작동하고, 룰렛 휠은 26개의 루비 베어링 위로 회전한 후 하나의 숫자에 무작위로 착지한다. 각 베어링은 듀퐁의 전매 특허인 래커칠이 적용됐으며, 섬세하게 조각된 각각의 구성 요소는 매우 정교하여 마치 예술 작품과도 같다. 라이터는 시가 박스로 디자인된 최고급 사양의 케이스에 담겨 있다. 케이스에는 라이터의 안전한 보관을 위해 습도를 확인할 수 있는 습도계가 부착되어 있다. ‘카지노 포켓 컴플리케이션’ 라이터는 전 세계 88개 한정으로 출시하며, 국내에는 1점만 입고돼 있다. 가격은 9600만원이다.
  • 울산 해외사절단, 중동시장 교두보 마련… ‘오일머니’ 유치 총력전

    울산 해외사절단, 중동시장 교두보 마련… ‘오일머니’ 유치 총력전

    UAE 국영석유회사 애드녹 방문수소·암모니아 산업 파트너 확보EGH와 무역·투자 협업 양해각서사우디 아람코와 에너지 등 협력 울산시가 지난달 9조 300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 생산설비를 짓는 ‘샤힌 프로젝트’의 첫 삽을 뜬 가운데 중동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해외사절단을 파견해 본격적인 오일머니 유치에 나섰다. 울산시는 이번 사절단 파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도 탄탄하게 구축하게 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난달 9일 해외사절단을 구성해 10일간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3개국을 누볐다. 울산시는 이번 해외사절단 파견으로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확실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성과를 냈다고 4일 밝혔다. UAE 국영석유회사인 애드녹(ADNOC)을 울산시의 협력 사업 파트너로 이끌어 낸 것이다. 시는 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글로벌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인 아람코로부터 샤힌 프로젝트에 이은 추가 투자 의지를 확인했다.사절단은 지난달 13일 UAE 수도 아부다비에 있는 애드녹 본사를 찾아 ‘울산시·애드녹, 수소·암모니아산업 공동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애드녹은 최근 수소와 재생에너지 등 저탄소 사업에 150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수소를 경제적으로 수송·저장할 수 있는 저탄소 솔루션 사업과 관련해 협력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협력 사업 추진은 지난 1월 UAE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이끌어 낸 300억 달러 투자 협약과 연계돼 있다. 울산은 신항을 중심으로 수소를 이동·저장·사용 가능한 세계 최고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애드녹은 탄소중립을 반영한 대규모 수소(블루수소)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에 애드녹이 생산한 수소를 암모니아에 담아 공급하면 에너지 허브인 울산신항 시설에 저장한 뒤 수요처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사업이 성사되면 울산시는 수소 사용 기업을 발굴하고, 애드녹에 행정·재정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김 시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 노력 및 협력 사업 성과 등을 소개한 뒤 동북아 석유·가스 허브 사업, 규제 특구 등 울산의 에너지 산업 경쟁력을 강조하고 애드녹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UAE 당국자와 애드녹 측은 울산과의 전략적 에너지 산업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했다.사절단은 이어 15~16일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 있는 아람코 본사를 방문했다. 에쓰오일 최대 주주인 아람코의 아민 나시르 최고경영자(CEO)가 초청했다. 김 시장은 나시르 CEO와의 면담에서 샤힌 프로젝트 투자 결정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앞으로 지속해서 울산에 투자해 달라고 요청했다. 나시르 CEO도 추가 투자 의지를 표시했다. 사절단은 아람코의 4차산업혁명센터(4IRC)와 정보기술(IT) 연구소 등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회사 관계자들과 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김 시장은 “탄소중립, 에너지 수급, 석유화학산업 고도화 등 아람코와의 협력은 울산이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절단은 17일 샤르자에서 UAE의 이코노믹그룹홀딩스(EGH)와 통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무역 활동 조력 ▲무역·투자 협업 및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경제 협력을 위한 상호 간 전시회, 박람회, 대규모 회의 및 홍보 ▲사업 상담회 및 세미나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05년에 설립된 EGH는 50여개 회원사를 두고 있다. 운송과 제조, 부동산, 식음료, IT, 무역, 자동차 예비 부품, 의료, 스포츠,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종업원 수는 1만 6000여명에 달한다. EGH는 이날 울산의 전통 칠보공예 업체인 ‘클로이 수’와 통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클로이 수는 울산 최초로 주얼리 브랜드로서 UAE에 진출했다. 이 회사 제품은 한국·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대표 한국 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 시장은 “울산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UAE를 비롯한 중동 시장에 진출시켜 수출을 증대하겠다”고 밝혔다. 셰이크 마지드 하마드 마지드 사카르 알카시미 EGH 대표는 “중동 시장에 우수한 울산 제품이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화답했다.
  • 예거 르쿨트르, 새로운 리베르소 컬렉션 공개..황금비율에 기반

    예거 르쿨트르, 새로운 리베르소 컬렉션 공개..황금비율에 기반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는 φ(파이) 또는 미적인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신비로운 숫자인 ‘황금비율(THE GOLDEN RATIO)’을 테마로 한 새로운 리베르소 타임피스들을 28일 공개했다. 그랑 메종을 대표하는 리베르소의 디자인은 인간이 가장 아름답다고 느끼는 황금비율에 기반했으며 시간을 초월한 리베르소의 황금비율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예거 르쿨트르는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롱 네크리스의 매력적인 하이 주얼리 워치인 ‘리베르소 시크릿 네크리스’를 선보인다. 리베르소 시크릿 네크리스는 리베르소만의 오리지널 디자인 코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끊임없이 재해석되어 21세기 여성들에게 리베르소를 착용하는 새롭고 우아한 방법을 제시한다. 케이스는 다이아몬드와 오닉스를 아르데코 패턴으로 세팅했으며 핑크 골드 링크와 오닉스 비즈로 만든 물결 모양 코르도네 스타일의 네크리스 형태로 세련미를 더했다. 리베르소 시크릿 네크리스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시크릿 워치의 디자인을 반영해 케이스 뒷면이 앞으로 향하도록 착용하는 방식으로 착용자가 시계를 들어올려 자연스럽게 시간을 읽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그랑 메종은 리베르소의 기원에 경의를 표하며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과 모던함이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스포츠 컴플리케이션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인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는 워치메이킹의 전통과 모던한 디자인을 결합한 대조적인 다이얼이 돋보인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라인을 대표하는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며 시계 케이스를 돌리면 나타나는 뒷면 다이얼은 정교하게 제작된 크로노그래프 매커니즘을 감상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는 칼리버 860이 장착되었다. 칼리버 860은 원형의 크로노그래프와 시간 디스플레이를 직사각형 케이스 안에 배치하되 가독성을 유지해야 하는 까다로운 도전에 대한 만족하기 위해 다이얼 상단에 커다란 크로노그래프 세컨즈 디스플레이를 배치하고 하단에 반원형 30분 레트로그레이드 인디케이터를 장착하여 아름답게 균형 잡힌 독창적인 다이얼 레이아웃을 완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올해 예거 르쿨트르는 매력적인 컬러 다이얼과 새로운 울트라 씬 핑크 골드 케이스가 돋보이는 ‘리베르소 트리뷰트 스몰 세컨즈’를 공개한다. 리베르소는 1931년도 출시 직후 초창기 모델부터 다양한 컬러 다이얼로 변주를 주어 간결하고 대칭적인 디자인에 화려함을 더해왔다. 그랑 메종은 올해 핑크 골드 케이스의 블랙 래커 다이얼, 버건디 래커 다이얼, 실버 선레이 다이얼 그리고 스틸 케이스의 실버 오팔린 다이얼 타임피스들을 공개하며 리베르소만의 아이코닉한 컬러스토리를 이어간다. 그랑 메종이 자랑하는 우아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선레이 다이얼과 컬러 다이얼의 래커 처리는 정교하고 복잡한 스킬로 완성된다. 여기에 새로운 컬러의 시계들은 리베르소 트리뷰트 디자인의 시그니처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견고한 메탈 소재의 뒷면 케이스로 리베르소의 전통을 이어받고 있다.
  • “탐폰 썼다가 다리 잃었다”…톱모델의 ‘TSS’ 고백

    “탐폰 썼다가 다리 잃었다”…톱모델의 ‘TSS’ 고백

    ‘황금 다리 모델’ 로렌 바서(35)가 한국을 찾은 가운데, 그의 두 다리를 앗아간 ‘독성쇼크증후군(TSS)’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바서는 현대자동차의 ‘현대 리스타일 전시’ 홍보대사로 한국을 찾았다. 이번 행사는 ‘다시 사용하고, 다시 생각하는, 새로운 스타일’을 주제로, 친환경 업사이클링 트렌드를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패션 모델 바서는 24세이던 지난 2012년, 탐폰을 사용한 후 독성쇼크증후군로 오른쪽 다리를, 7년 후에 왼쪽 다리를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심장마비와 장기부전으로 생명유지 장치에 의존했고, 열흘 후 가까스로 의식을 찾았다. 혈액이 원활하게 돌지 않아 오른쪽 다리에서 괴사가 진행됐고, 결국 무릎 아래를 절단하는 대수술을 받았다. 왼쪽 다리는 발뒤꿈치와 발가락만 잘라냈지만, 7년 뒤 오른쪽 다리와 마찬가지로 의족을 달게 됐다. 하지만 바서는 다리를 잃은 후에도 황금 의족을 한 모습으로 당당하게 활동하며 더욱 유명세를 얻었다. 그는 패션 잡지 보그 영국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TSS 진단을 받고 양다리를 잃었을 때 모든 것을 잃은 듯한 기분이었다”면서도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어떻게 하면 의족으로 나만의 정체성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했고, 항상 금을 사랑했기 때문에 다리를 하나의 주얼리로 만들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도 무엇이든 입을 수 있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한 가지 차이가 있다면 내 다리는 금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라고 했다.전문가들 “TSS, 탐폰 자체보다 위생 문제” 바서에게 독성쇼크증후군을 일으킨 탐폰은 ‘체내형 생리대’로, 더운 여름 찜찜함을 피하거나 휴가철 물놀이 등을 위해 사용된다. 독성쇼크증후군은 탐폰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언급된다. 탐폰은 질 안에 삽입돼 생리혈을 흡수한다. 탐폰을 만들 때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 특수 합성섬유를 사용하는데, 이 섬유에 포도상구균이 서식할 수 있고, 체내형 생리대 특성상 질을 통해 균이 쉽게 유입될 수 있다. 문제의 균이 피를 타고 온몸을 돌면서 쇼크 증상을 일으키는데, 고열과 구토,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난다. 흡수력이 뛰어난 탐폰을 장시간 착용하면 질벽이 건조해지거나 질벽에 상처가 생겨 포도상구균 감염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때문에 탐폰을 사용하다가 고열이나 구토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제거하고,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경우, 최근에 수술한 병력이 있는 경우, 피임기구를 이용한 경우, 포도상구균에 의한 감염 경험이 있는 경우엔 독성쇼크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더 높아 탐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알려졌다.하지만 탐폰 자체보다 위생 문제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탐폰을 사용할 땐 적정 사용 시간인 4~6시간을 지키고, 장시간 교체하기 어려울 때는 패드형 생리대를 쓰는 게 좋다. 수영할 때 탐폰을 사용했다면 사용 시간과 관계없이 수영 후 바로 교체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 탐폰을 착용하기 전, 후로 손을 깨끗이 씻는 등 청결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흡수력이 뛰어난 탐폰을 권장 사용 시간보다 오래 착용할 경우 TSS에 감염될 위험이 커진다고 경고하고 있다.
  • 울산시 중동시장 공략… UAE 기업과 통상협력 양해각서 체결

    울산시 중동시장 공략… UAE 기업과 통상협력 양해각서 체결

    울산시가 본격적으로 중동시장 공약에 나섰다.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울산시 해외사절단이 지난 17일(현지 시각) 아랍에미리트(UAE)의 ‘이코노믹 그룹 홀딩스(EGH)’와 통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와 EGH는 무역활동 조력, 무역·투자 협업과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경제 협력을 위한 전시회·박람회·대규모 회의 개최, 비즈니스 상담회와 세미나 개최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GH는 2005년 설립된 기업으로, 현재 50여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운송, 제조, 부동산, 식음료, 정보기술, 무역, 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종업원 수가 1만 6000여 명에 달한다. EGH는 앞서 울산지역 전통공예업체인 ‘클로이 수’와도 통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칠보공예 업체인 클로이 수는 울산 최초로 주얼리 브랜드로 UAE에 진출한 기업이다. 이 회사의 제품은 한국-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대표 한국 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UAE를 비롯한 중동 시장에 진출시켜 수출을 증대하겠다”라고 밝혔다.
  • 화이트데이에 사탕은 옛말?…인기 선물은 ‘이것’

    화이트데이에 사탕은 옛말?…인기 선물은 ‘이것’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뷰티·유통업계가 대대적인 판촉전에 나선 가운데, 향수·주얼리 등 ‘스몰 럭셔리’ 제품이 인기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G마켓의 지난해 화이트인데이 전 2주간(3월 1~14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명품의류(67%), 주얼리(50%), 향수(24%) 제품이 발렌타인데이 전 2주간(2월 1~14일) 매출보다 높았다. 특히 전통적인 화이트데이 선물인 사탕의 인기는 줄어든 반면 향수 매출은 큰 폭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화이트데이 전 2주간 사탕 신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8%로 역신장했지만, 향수 매출은 142% 증가했다. 올해 화이트데이 인기 선물로는 스몰 럭셔리 제품이 새롭게 등장했다. 롯데온에서 이달(3월1~8일) 주얼리 매출은 전년대비 20% 이상 확대됐다. 같은 기간 SSG닷컴에서 명품 메이크업 상품과 여성 향수 매출은 각각 20%, 10% 신장했다. 업계 관계자는 “화이트데이 기간에는 전반적으로 매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명품·뷰티 상품들의 매출 상승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이에 업계는 주얼리, 화장품 등 스몰 럭셔리 소비 스타일을 공략한 다양한 전용 상품을 내놓고 있다. 샤넬은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립 밤 ‘루쥬 코코 밤’을 제안한다. 올리브 올레오액티브의 영양감과 뛰어난 보습으로 입술을 돌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럭셔리 니치 향수 브랜드 엑스니힐로는 신제품 ‘베스퍼 글리츠 오 드 퍼퓸’을 출시한다. 이랜드의 골드주얼리 전문 브랜드 로이드는 ‘화이트데이 스페셜 기프트’를 선보인다. ‘로즈 핑크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숙박권 응모 이벤트와 함께 한 달간만 선보이는 한정판 상품이다.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는 ‘베스트 기프트’를 판매한다. 힙 클래식 스타일의 23 SS시즌 신제품 듀얼 디디 컬렉션을 비롯해 드봉 디디 컬렉션, 익스클루시브 라인 등으로 구성됐다. 롯데온은 12일까지 화이트데이 선물 준비를 위한 ‘주얼리 페스타’를 진행한다. 골든듀, 제이에스티나, 스톤헨지 등 인기 상품에 다양한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은하나 롯데온 주얼리MD는 “화이트데이가 밸런타인데이보다 소비 진작에 끼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며 “화이트데이 선물 수요로 인해 목걸이, 귀걸이, 시계 등 주얼리 매출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 엔데믹 화이트데이 맞아 유통가 달달 마케팅 대전

    엔데믹 화이트데이 맞아 유통가 달달 마케팅 대전

    화이트데이를 맞은 연인들을 공략하는 유통가 마케팅 대전이 뜨겁다. 사탕과 간식류는 물론이고 와인, 화장품 등도 인기다. 호텔업계는 특별 케이크를 선보인다.롯데마트는 오는 15일까지 다양한 화이트데이 행사를 진행하며 사탕과 간식류(초콜릿, 젤리) 약 250종을 할인 판매한다. 또 롯데제과, 농심, 한국마즈, 매일유업 등 같은 브랜드의 화이트데이 행사 상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하고, 온라인 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준다. 와인 전문 매장인 보틀벙커에서는 ‘로맨틱한 시간을 만들어줄 핑크빛 로제 와인’이라는 테마로 와인·샴페인 상품을 추천하는 큐레이션존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롯데마트·슈퍼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아 주류 종합 행사 진행해 와인잔 한정패키지를 선보인다.홈플러스는 오는 15일까지 초콜릿, 사탕, 젤리 등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이는 ‘달달한 혜택이 가득한 화이트데이’ 기획전을 연다. 장화신은고양이, 쿵푸팬더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유니버셜스튜디오’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홈플러스 단독 기획 상품으로 선보이고, 마이홈플러스 멤버 특가로 최대 5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획 상품들도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인기 스파클링 와인과 다양한 디저트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국내 유명 힙합 아티스트들이 즐겨 찾는 스파클링 와인 ‘룩 벨레어 럭스 로제’가 있다. 또 순백 병 디자인이 돋보이는 프랑스 스파클링 와인 ‘앙드레 끌루에 초키’와 뉴질랜드 와인 양조장인 라파우라 스프링스 대표 와인 ‘라파우라 스프링스 소비뇽 블랑’도 있다. 특별한 디저트도 소개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서는 14일까지 소설가 빅토르 위고가 애정했던 프랑스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브아시에’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하트 모양의 트러플 초콜릿과 진주 구슬캔디가 있다. 카카오의 커머스CIC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오는 26일까지 화이트데이 맞이 프로모션 ‘달콤한 선물기록’ 탭을 운영한다. 사탕, 초콜릿, 주얼리 등 다양한 단독 상품과 입생로랑, 디올, 발렌티노 등 명품 뷰티 브랜드의 특별 패키지도 선보인다. 호텔업계는 화이트데이를 맞이 스페셜 케이크를 내놓고 있다. 신라호텔은 2인이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도록 작게 만든 ‘멜리플루어스 러브’ 케이크를 출시했다. 장미향이 가미된 생크림으로 장미를 표현했으며 케이크 시트는 얼그레이 향을 느낄 수 있는 크림과 리치 퓨레를 샌드했다. 가격은 10만원이다. 롯데호텔은 ‘러블리 블러썸 케이크’를 준비했다. 발로나 초콜릿 무스 베이스에 봄에 어울리는 벚꽃, 캐모마일, 히비스커스 꽃차 필링을 채워 만들었다. 롯데호텔 서울에서 오는 14일까지 50개 한정으로만 판매한다. 가격은 8만 5000원이다.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은 화이트데이 특별 케이크 ‘러블리 블라썸 가든’을 오는 31일까지 판매한다. 겉을 분홍색으로 장식해 체리 블라썸 가든을 형상화했고 안에는 딸기잼과 발로나 초콜릿을 발랐다. 화이트데이 당일 한정으로는 하트 모양으로 변경해 판매한다. 가격은 8만 5000원이다. 웨스틴 조선 서울은 화이트데이 스페셜 케이크 ‘로맨틱 가든‘을 오는 14일까지 선보인다. 초코 시트를 토대로 핑크빛 생크림을 샌드해 봄의 활기를 더했고 파티시에가 수놓은 플라워 장식이 봄날의 정원을 연상시킨다. 가격은 12만원이다.
  • 태국 갑부와 결혼한 ‘트랜스젠더 퀸’… 예복만 7억 5000만원

    태국 갑부와 결혼한 ‘트랜스젠더 퀸’… 예복만 7억 5000만원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랜스젠더로 불리는 배우 겸 모델 농포이(36)가 최근 사업가 옥 팍와 홍욕(41)과 호화 결혼식을 올렸다고 현지 매체 네이션타일랜드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푸껫에서 열린 농포이와 홍욕의 결혼식은 중국인과 말레이인의 혼합문화인 페라나칸 스타일 전통 방식으로 치러졌다. 이들의 결혼식은 84년 역사를 지닌 홍욕가(家) 소유의 대저택에서 열렸으며 가족과 친한 친구들만 초대됐다. 농포이는 이날 결혼식에 금실로 수를 놓고 고풍스러운 금 장신구와 보석으로 장식된 페라나칸 스타일 예복을 입었다. 예복 가격은 2000만밧(약 7억 5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포이의 신발은 라마 10세 등의 신발을 제작하던 장인이 최고급 호주산 양가죽을 이용해 직접 디자인하고 수를 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오랜 인연도 화제가 됐다. 농포이와 홍욕은 20년 넘게 알고 지내온 사이로, 홍욕의 여동생과 농포이가 친한 친구 사이이기 때문에 두 사람 역시 오랫동안 남매처럼 가깝게 지내왔다고 한다.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양가 가족들도 두 사람의 사랑을 지지하고 축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농포이는 17살 때 성전환 수술을 받았으며 이듬해 미스 티파니와 미스 인터내셔널 퀸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태국과 홍콩에서 TV 프로그램 및 영화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 여러 화장품과 주얼리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홍욕은 증조부 대에 푸껫에서 주석 광산 사업을 시작항ㄴ 중국인 이민자 가정 출신으로 현재 요식업과 관광 서비스업을 하는 기업의 후계자로 알려졌다.
  • 태국 ‘가장 아름다운 트랜스젠더’ 재벌 남성과 결혼 [여기는 동남아]

    태국 ‘가장 아름다운 트랜스젠더’ 재벌 남성과 결혼 [여기는 동남아]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랜스젠더’로 알려진 농포이(36)가 지난 1일 재벌 남성과 화려한 결혼식을 올려 큰 화제다. 농포이와 오크 팍 홍욕(41)이 지난 1일 푸껫의 바안 아르조르에서 가족과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고 스트레이츠타임즈는 전했다. 결혼식이 열린 바안 아르조르는 신랑 가족이 소유한 초호화 호텔이다. 이날 신랑, 신부는 2000만밧(약 7억5500만원)에 달하는 의상을 걸치고 페라나칸(중국·말레이 혼합문화) 스타일의 전통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농포이가 입은 전통 페라나칸 웨딩드레스와 왕관은 장인이 몇 달간 수작업으로 완성했고, 오크씨는 두 개의 금 브로치가 달린 턱시도를 입었다. 홍욕씨는 여동생의 친한 친구였던 농포이를 만나 오랜 기간 남매처럼 지내다 지난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농포이는 17살에 성전환 수술을 한 뒤 이듬해 미스 티파니와 미스 인터내셔널 퀸 선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후 홍콩과 태국의 영화와 TV 쇼에 출연, 화장품과 주얼리 광고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신랑 오크씨는 푸껫의 주석 광산 산업을 이끈 사업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의 증조부는 중국인 이민자로 이 지방에 주석 광산을 설립했고, 관련 산업에 기여한 공로로 ‘홍욕'(Hong Yok)이라는 왕실 성을 수여받았다. 그는 푸껫의 레스토랑, 카페 및 관광 서비스 업체 등의 홍욕 패밀리의 후계자다. 
  • 네이버웹툰, 뉴욕타임스 누르고 ‘세계 혁신 미디어’ 1위...전체 1위는 챗GPT 개발사

    네이버웹툰, 뉴욕타임스 누르고 ‘세계 혁신 미디어’ 1위...전체 1위는 챗GPT 개발사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가 미 경제 전문매체 패스트컴퍼니가 선정한 ‘혁신기업’ 8위에 선정됐다. 2일(현지시간) 패스트컴퍼니가 발표한 ‘2023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50대 기업’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의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전체 순위 8위, 미디어 부문 1위에 올랐다. 패스트컴퍼니는 기술, 경영, 경제, 비즈니스, 디자인 등의 분야를 다루는 미국 경제 전문지로 2008년부터 해마다 창의적인 사업 모델과 혁신적인 문화를 만든 기업을 선정해 전 세계 50대 혁신 기업 순위를 발표한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디지털 만화 시장에 혁신을 가져왔으며 영상화 등 웹툰 지적재산(IP)을 활용한 시장 개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주요 플레이어로 등극한 점이 혁신 기업 선정 배경으로 꼽힌다. 앞서 네이버웹툰의 ‘지금 우리 학교는’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로 만들어져 비영어 시리즈 부문 1위를 기록했고 ‘지옥’, ‘안나라수마나라’, ‘스위트홈’, ‘유미의 세포들’도 웹툰 성공에 힘입어 영상 콘텐츠 흥행까지 이끈 바 있다. 미디어 부문에서는 뉴욕타임스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이번 성과는 네이버웹툰에 대한 인정을 넘어 우리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모든 창작자의 창의력과 열정에 대한 인정”이라고 말했다. 혁신 기업 전체 순위에서는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PT를 개발한 오픈AI가 1위를 차지했고 맥도날드(2위), 에어비앤비(3위), 마이크로소프트(6위), 메타버스 기업 로블록스(7위),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10위)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 ‘고소영♥’ 장동건, 10살 딸 손 꼭 잡은 근황 포착

    ‘고소영♥’ 장동건, 10살 딸 손 꼭 잡은 근황 포착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과 딸의 다정한 근황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랑 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훌쩍 성장한 올해 10살이 된 딸 윤설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빠 장동건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과 장동건 부부는 2010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한편 장동건은 최근 영화 ‘더 디너’(가제) 출연을 확정, 4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극 중 재완(설경구) 동생인 재규 역할을 맡았다. 고소영은 지난해 8월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하고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SNS를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는 등 활발히 소통 중이다.
  • ‘첫 4선 중통령’ 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첫 4선 중통령’ 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중소기업은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협동조합은 중소기업의 성장 플랫폼으로, 중기중앙회는 정책 지원의 메카로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 28일 ‘중통령’(중소기업계 대통령)으로 불리는 중소기업중앙회장 4선에 성공한 김기문 회장의 소감이다. 2027년 2월까지 4년간 중소기업계를 대표하며 중기중앙회를 이끌게 됐다. 중기중앙회장은 경제 5단체장의 하나로 부총리급 의전을 받는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 참석한 정회원 364명 전원 만장일치로 제27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로써 김 회장은 중기중앙회에서는 처음 제23·24대, 26·27대 회장으로서 4선을 하게 됐다. 1955년 충북 증평에서 태어난 김 회장은 19중기중앙회장은 연임은 한 차례로 제한되지만 중임 횟수엔 제한이 없다. 중기중앙회장으로서 김 회장의 도전도 만만찮다. 김 회장은 “지금 우리는 복합 경제위기와 미래 트렌드에 적응해 새로운 기회를 찾느냐, 아니면 도태되느냐는 기로에 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업계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88년 자본금 5000만원으로 로만손을 창업, 국내 최대 시계업체로 성장시켰다. 2016년 여성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를 내세워 사명을 바꾸고 주얼리·패션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한 기업인이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만장일치 추대...중기 사상 첫 4선 수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만장일치 추대...중기 사상 첫 4선 수장

    “중소기업은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협동조합은 중소기업의 성장 플랫폼으로, 중기중앙회는 정책지원의 메카로 한단계 도약시키겠다.” 28일 ‘중통령’(중소기업계 대통령)으로 불리는 중소기업중앙회장 4선에 성공한 김기문 회장의 소감이다. 2027년 2월까지 4년간 중소기업계를 대표하며 중기중앙회를 이끌게 됐다. 중기중앙회장은 경제 5단체장의 하나로 부총리급 의전을 받는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 참석한 정회원 364명 전원 만장일치로 제27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로써 김 회장은 중기중앙회에서는 처음으로 제23·24대, 26·27대 회장으로서 4선을 하게 됐다. 중기중앙회장은 연임은 한차례로 제한되지만 중임 횟수엔 제한이 없다. 중기중앙회장으로서 김 회장에겐 도전도 만만찮다. 미국과 중국, 유럽의 거세지는 보호무역에다 글로벌 공급망 붕괴와 원자재 가격 폭등 등으로 중소기업계의 대외 환경이 녹록찮기 때문이다. 김 회장은 “지금 우리는 복합 경제위기와 미래 트렌드에 적응해 새로운 기회를 찾느냐, 아니면 도태되느냐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업계와 소통해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전용 T커머스 채널 도입 등 중소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및 디지털화 경영 혁신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1955년 충북 증평에서 태어난 김 회장은 1988년 자본금 5000만원으로 로만손을 창업, 자수성가로 국내 최대 시계업체로 성장시킨 기업인이다. 2016년 여성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를 내세워 사명을 바꾸고 주얼리·패션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 30살 연하 여친과 동거 준비중인 톱배우

    30살 연하 여친과 동거 준비중인 톱배우

    할리우드 스타배우 브래드 피트(59)가 안젤리나 졸리와 살았던 LA 대저택을 매각하고 새 연인 이네스 드 라몬(29)과 함께 살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인터치 매거진은 “브래드 피트가 미국 LA 로스펠리즈 인근에 있는 자신의 대저택을 4,000만 달러(한화 약 495억)에 매각했다”며 “이네스 드 라몬과 새 집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 측근은 이 매체에 “두 사람의 관계는 빛의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그들은 거의 함께 살고 있으며, 이네스 드 라몬은 항상 피트의 집에 머물고 있다”라고 말했다. 브래드 피트가 매각한 이 저택은 과거 배우 카산드라 피터슨에게 21억원을 주고 구매한 것이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2016년 이혼하기 전까지 여섯 자녀와 함께 살았다. 한편 이네스 드 라몬은 미국의 유명 주얼리 브랜드의 부사장으로, 미드 ‘뱀파이어 다이어리’로 유명한 폴 웨슬리와 2019년 약혼했으나 지난해 9월 파혼했다.
  • 비주얼, ‘제모피아 베트남’과 MOU 체결 “주얼리 산업의 글로벌 시너지 불러올 것”

    비주얼, ‘제모피아 베트남’과 MOU 체결 “주얼리 산업의 글로벌 시너지 불러올 것”

    ‘비주얼’(대표이사 허세일)과 글로벌 주얼리 제조사 ‘제모피아’(대표이사 임영규)의 베트남 법인인 쥬얼리칸(이하 제모피아 베트남)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글로벌 주얼리 사업에 관한 다각적 교류와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목적으로 최근 베트남 현지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을 기점으로 양사는 신규 주얼리 상품·브랜드 개발 및 기존 상품 생산, 글로벌 유통 등에 있어 상호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비주얼은 국내 최대 주얼리 커머스 플랫폼 ‘아몬즈’(amondz) 운영 경험과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밀레니얼 고객에 대한 이해도와 IT 기술을 통해 협업 지점을 제공하고, ‘판도라’(PANDORA) 등 글로벌 브랜드의 OEM·ODM 제조사인 제모피아 베트남은 세계적인 수준의 생산 기술력과 규모를 활용해 양사의 사업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 비주얼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제모피아 베트남뿐 아니라 제모피아 전사 차원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본격화한다. 제모피아는 1978년 한국에서 창립한 이래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등에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며 4000여명의 주얼리 전문 인력을 보유한 세계적인 주얼리 생산 업체로, 투자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여 전세계 고객의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 구현을 실현하고 있다. 양사의 글로벌 시너지에 대한 가능성은 AWS(아마존웹서비스)에서 먼저 포착했다. AWS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적 연계를 시작한 비주얼과 제모피아는 한국, 일본, 미국 등을 포함한 다국적 시장을 타겟으로 R&D·생산·물류·마케팅 등 주얼리 산업의 전 영역에 걸친 혁신을 실행할 계획이다. 허세일 비주얼 대표이사는 “새로운 글로벌 주얼리 생태계를 만들고자 커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해온 비주얼과, 세계적인 기술력과 생산물량 등 글로벌 제조 시스템을 완비한 제모피아는 새로운 라이프사이클을 구축한다는 비전에 있어 근본적인 공감대가 존재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방면의 협업이 가능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영규 제모피아 대표이사는 “한국,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등지에서 약 반세기에 걸쳐 세계적인 주얼리 제조·유통 기술 및 인프라를 쌓아온 제모피아는 비주얼과의 협업을 통해 각각 ‘커머스’와 ‘제조’의 노하우 및 전문성을 교류하며 혁신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지금껏 보지 못한 글로벌 주얼리 사업을 함께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르포] 3년 만에 샌프란시스코 달군 녹색 열기…“울트라 어썸!”

    [르포] 3년 만에 샌프란시스코 달군 녹색 열기…“울트라 어썸!”

    1일(현지시간) 오전 9시 언덕의 도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도 명소로 꼽히는 ‘놉힐’(Nob Hill) 정상. 이곳에 자리 잡은 공연장 머소닉 오디토리움 앞은 이른 시간임에도 세계 각국에서 온 사람들로 붐볐다. 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샌프란시스코를 다시 찾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행사는 더욱 흥겹고 성대한 축제였다. 공연장 입구에 설치된 보안검사를 기다리는 동안 공연장 안에서는 경쾌한 리듬의 드럼 비트가 갤럭시 S 신제품 공개를 알리는 카운트다운처럼 울려 퍼졌다. 멀리서 봐도 공연장 내부는 신제품에 추가된 색상인 ‘그린’을 상징하는 녹색의 조명으로 물들어 있었다. 공연장 주변 상황을 지켜보고 행사장 내부로 들어섰을 땐 이미 늦었다. 2층 구조로 2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자리 잡기가 쉽지 않았다. 개막 직전 1층에서 올려다본 2층 객석도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을 세계에서 가장 빨리 접하려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오전 10시. 실내 조명이 암전되면서 무대 위로 노태문 삼성전자 DX(모바일경험)사업부장(사장)이 밝은 표정으로 나타났다. 신제품 ‘갤럭시 S23 시리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이미 얼굴에서 묻어났다. 그는 “이 공간의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함께 돌아오게 되어 기쁩니다”라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객석은 미국 현지 언론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멕시코, 브라질, 인도,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온 언론인과 테크 전문 유튜버, 삼성전자의 파트너 관계사 직원 등 다양한 초청객들로 이뤄졌으나 반응은 비슷했다. 모두 대형 화면에 소개되는 신제품의 특징과 성능을 저마다의 스마트폰에 담기 바빴다. ‘2억화소·100배 스페이스줌·더 강화된 야간촬영’ 등 카메라 기술의 혁신을 갈아 넣은 ‘갤럭시 S23 울트라’가 소개되는 순간에는 객석에서 환호와 박수가 장시간 이어졌다. 옆자리에 앉은 미국 현지 기자는 짧은 영상과 사진을 번갈아 가며 트위터에 올리며 현장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었다.이 자리에는 삼성전자의 오랜 파트너인 퀄컴의 크리스티아노 아몬 최고경영자(CEO)와 구글의 히로시 록하이머 수석 부사장도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객석이 또 한번 들썩인 건 세계 영화계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등장했을 때였다. 영화계에서는 ‘비주얼리스트’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영상미와 시각효과에서는 독보적인 장르를 개척한 인물로 평가된다. 에일리언, 블레이드 러너, 글래디에이터, 마션 등이 그의 손과 눈에서 탄생했다.영상미에 열정을 쏟기로 유명한 스콧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신작 ‘비홀드’(behold)를 갤럭시 S23 울트라만 이용해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수많은 작은 공간에서 고화질로 촬영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했다”고 말했다. K콘텐츠 붐을 타고 더욱 주목 받고 있는 나홍진 감독도 S23 울트라로 촬영한 영화 ‘페이스’(FAITH)를 일부 공개했다. 영화 추격자와 황해, 곡성 등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색을 만들어가고 있는 나 감독은 “어두운 조도에서도 놀랍도록 디테일들이 살아있었다”며 “이렇다면 상황이 정말 재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에 향상된 게이밍 기능을 강조하는 대목에서는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등장시키며 전 세계 게이머들을 설레게 했다. 언팩 행사가 끝나자 관객들은 빠르게 지하 1층 ‘갤럭시 체험존’으로 이동했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제품은 단연 ‘울트라’였다.멕시코에서 온 한 테크 전문 유튜버는 “울트라의 카메라는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라면서 “삼성이 제대로 혁신을 보여줬고, 프리미엄 폰 시장의 판을 크게 흔들 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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