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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인 테마주’ 주가조작 조사 착수

    ‘정치인 테마주’ 주가조작 조사 착수

    증권시장 감독 당국이 ‘정치인 테마주’의 최근 이상 급등에 대해 주가조작 세력이 개입한 것으로 의심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 관계자는 7일 “누군가 고의적이고 인위적으로 정치인 테마주 주가를 올린 정황이 있는지 조사 중”이라면서 “안철수연구소와 문재인테마주 등 최근 이슈가 된 정치인 테마주 전체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긴급 감시인력을 투입해 정치인 테마주를 대량 매입한 세력 등이 있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으며, 정황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금융감독원과 공조해 색출할 계획이다. 올해 들어 주식시장에서는 박근혜·손학규·문재인·안철수·박원순주 등 유력 정치인 테마주가 잇따라 등장했다. 정치인 테마주는 대부분 증시 흐름이나 기업의 실적과 상관없이 움직이며, 사정을 잘 모른 채 치솟는 주가만 보고 뒷북 투자에 나서는 개인투자자들만 큰 손해를 보기 십상이다. 안철수연구소의 경우 지난 1일 늦은 밤 대주주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서울시장 출마설’이 제기된 후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쳤다. 3만 4650원이었던 주가는 연일 15% 가까이 급등했고, 6일에는 4만 7900원으로 마감해 9년여 만에 시초가를 넘겼다. 그러나 안 원장이 불출마를 선언하자 7일 다시 하한가를 기록했고 4만 750원으로 뚝 떨어졌다. 연구소 지분 37.1%를 보유하고 있는 안 원장은 지난 상승세 기간 동안 주식 평가액이 667억원가량 늘었지만, 이날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441억원이 줄어들었다. 문재인테마주로 분류됐던 여성의류 전문 브랜드업체 ‘대현’도 온라인상에 떠도는 풍문으로 인해 롤러코스터 곡선을 그렸다. 대선 후보로 꼽히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신현균 대현 대표이사가 등산복을 입고 함께 찍은 사진이 7월 중순부터 나돌았고, 1469원(7월 18일 기준)이었던 주가는 한 달여 만에 3860원(8월 25일 기준)으로 263% 상승했다. 하지만 사진이 허위인 것으로 판명되면서 주가가 곤두박질쳤고, 현재는 풍문 이전 수준으로 돌아온 상태다. 이 밖에 박원순 변호사 테마주로 부상한 풀무원홀딩스, 박근혜 테마주로 불리는 아가방컴퍼니, 손학규 테마주인 한세예스24홀딩스 등의 주가도 별다른 이유 없이 상한가를 치는 경우가 많았다. 아가방컴퍼니는 7월 중순 갑자기 주가가 2배 가까이 뛰었고, 이에 한국거래소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사측은 “주가급등 사유가 없다.”고 답했다. 류용석 현대증권 시장분석팀장은 “정치적 이유로 관련 기업의 대박을 기대하는 것이 정치인 테마주의 등장 원인”이라며 “냉정한 판단과 기업 실적에 따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30대 회사원 500만원으로 5억 대박 비법

    30대 회사원 500만원으로 5억 대박 비법

    경기 수원시에 사는 A(37·대기업 과장)씨는 15년 투자 경력의 이른바 ‘개미 투자자’다. 대학생 때부터 주식 투자에 관심이 많았던 A씨는 군에서 제대한 뒤 아르바이트로 모은 500만원으로 투자를 시작했다. 현재 A씨는 결혼 당시 주택구입을 위해 대출받았던 1억원을 8년 만에 갚고 주식 계좌에 4억 6000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A씨의 투자 방식은 아주 단순하다. 우량주를 눈여겨뒀다가 쌀 때 사서 오를 때까지 꾸준히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나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다. 무엇이 우량주인지 골라내는 일부터 수익 실현 시점을 결정하는 일까지 수만 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일단 A씨는 단타매매나 선물옵션 등은 절대 손을 대지 않는다. 본업이 있는 데다 개미투자자로서 순간순간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분석하기란 쉽지 않다는 생각에서다. 주식투자를 시작할 때부터 A씨는 단기간에 대박을 터뜨리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꾸준히 배우고 익히는 자세로 주식과 경제에 대한 공부를 통해 기본기를 다졌다. A씨는 “기본기를 토대로 일시적인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안목을 키웠다.”면서 “지식뿐만 아니라 단기간의 손익에 연연하지 않고 기다릴 줄 아는 마음가짐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B(46)씨는 A씨와 달리 주식투자만 전문으로 하는 ‘전업 개미투자자’다. B씨가 가장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움직임이다. 주식시장의 수급상황을 면밀히 지켜보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미세한 흐름을 포착하는 것이다. 올해 초 B씨는 몇 달째 하락하던 조선주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조금씩 몰려드는 것을 감지했다. 관련 차트와 데이터를 살펴본 B씨는 조선주 반등을 확신하고 1억원을 투자했다. 석달 뒤 1억원이 2억 2000만원이 되어 돌아왔다. 최근 대부분의 개미들이 눈물을 머금고 손절매를 하는 와중에도 B씨는 30%의 수익을 내면서 선방했다. 15년 전 3000만원의 종잣돈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한 B씨는 현재 12억원을 굴리고 있다. B씨 역시 면밀한 시장 흐름 분석과 함께 빠른 판단력을 강조했다. B씨는 “손절매 시기를 놓치면 정작 좋은 종목이 나왔을 때 투자할 수 없다.”고 말했다. B씨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고수들을 찾아가 물어보기도 했다.”면서 “철저히 공부하지 않고 주식투자에 임하면 그건 도박과 다를 것이 없다.”고 조언했다. 신진호·윤샘이나기자 sayho@seoul.co.kr
  • [지금&여기] A양 염문설, 대박주… 그리고 北 해킹설/유영규 온라인뉴스부 기자

    [지금&여기] A양 염문설, 대박주… 그리고 北 해킹설/유영규 온라인뉴스부 기자

    기자라는 직업을 갖고 있다 보니 주변에서 이런저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질문의 유형은 대략 세 가지다. 하나는 ‘A양 염문설’과 같은 호사가들의 궁금증이다. 다른 하나는 유망한 주식·부동산 정보 등 재테크 목적의 질문이다. 보통 들은 대로, 아는 대로 “그건 사실과 다르대.” “대박주를 알면 내가 샀지.”라는 식으로 웃고 넘기고 만다. 하지만 어떤 사건이나 의혹의 실체적 진실이 질문의 대상이 되면 사정이 달라진다. 그냥 웃고 넘어갈 수가 없다. 정확히 모르거나 답변이 곤란하면 당혹스러워진다. ‘내가 명색이 기자인데….’하는 생각에 일종의 자책감마저 밀려온다. 최근에 그런 경험을 했다. “농협 전산망 해킹이 진짜로 북한이 한 짓이냐.”고 친구가 물어왔다. 지금은 그쪽 취재를 담당하지 않고 있어 안면 있는 보안 전문가에게 오랜만에 전화를 돌렸다. 하지만 들려오는 답은 수사당국의 얘기와 다르다. “검찰 발표만 믿고 북한으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검찰이 두 차례 디도스 공격의 범인이 북한이고, 그 범인과 이번 범인이 같다고 했는데 증거도 공개하지 않은 채 그렇게 몰아가는 것은 ‘추론의 추론’일 뿐이라고 했다. 한 해커는 “IP는 DNA와 다르다.”고 했다. IP는 DNA와 달리 얼마든지 복제가 가능한 만큼 같은 IP가 발견됐다고 범인까지 같다는 논리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했다. 문제는 이런 생각이 일부의 의견이 아니라 전문가들 사이에 일반화돼 있다는 것이다. 검찰로서는 억울할 수도 있다. 실제로 검찰의 말대로 보안기밀 때문에 속 시원히 공개하지 못하는 것을 외부에서 불신하고 매도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그동안 권력의 의도에 따라 움직여 온 검찰의 원죄다. 검찰의 발표는 현 정권에 대한 ‘믿음의 눈’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진실로 보여서는 안 된다. 국민들을 부활한 예수를 믿지 못해 상처에 손을 넣어봤던 예수의 제자 도마와 같은 사람들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whoami@seoul.co.kr
  • 착한, 통큰, 위대한 3박자 마케팅 제대로 보여주는 증권방송!

    착한, 통큰, 위대한 3박자 마케팅 제대로 보여주는 증권방송!

    지난해 말 롯데마트가 통큰 치킨을 선보인 이후 국내 산업 전반에 ‘다양한 마케팅’ 열풍이 불어 닥치고 있다.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이후 홈플러스의 착한생닭, GS리테일의 위대한버거 등.. 가격을 낮추면서 서비스를 늘리는 것이 핵심인 ‘착한, 통큰, 위대한 마케팅’은 커피, 피자, 햄버거 등은 물론 노트북, 주유소, 스키장 등에까지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증권방송에서도 착한, 통큰, 위대한 마케팅을 적용하면서 고객들의 관심을 끄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가격 조정과 수수료 혜택, 다른 마케팅 안 부러워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은 가격 조정과 주식 수수료 면제 혜택으로 제대로 된 마케팅을 보여주는 중이다. 자동결제 방식을 이용할 경우 다른 증권방송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리치증권방송과 제휴한 증권사 계좌를 활용하면 수수료 제로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것이 이 증권방송의 최대 장점이다. 착한, 통큰, 위대한 3박자 혜택을 제공한다고 해서 서비스의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리치증권방송에서 방송 중인 애널리스트는 국내 증권계에서 능력과 자질을 검증받은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리치증권방송의 한 회원은“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 질 좋은 투자정보와 낮은 매매 수수료인데 리치증권방송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시킨다고 볼 수 있다. 리치증권방송야 말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마케팅의 종결자”라고 말했다. 지난주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 기준으로 7일 연속 상승하며 2,121.01 포인트에 마무리됐다. 코스닥은 4일 연속 오르며 532.06 포인트에 마감됐다. 지난 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강한 상승세를 보여 이번 한 주도 그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SK이노베이션, 하이닉스, 한국전력, LG전자가 오르고 POSCO, 현대모비스, LG화학, 기아차, KB금융은 떨어졌다. 그밖에 삼성생명과 S-Oil은 보합을 나타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CJE&M, SK브로드밴드, 다음, 에스에프에이, 포스토ICT, 태웅이 상승하고 CJ오쇼핑, OCI머티리얼즈, 동서, 메가스터디, GS홈쇼핑은 하락했다. 네오위즈게임즈와 포스코켐텍은 보합을 기록했다. 4월 1일 특징테마는 수입육유통 관련주들이 상승하였다. 미국이 국내 쇠고기 시장에 대한 개방을 계속 촉구해 나갈 것이라는 소식에 에이티넘인베스트, 한일사료 등이 상승하였다. 특징상한가로는 대봉엘에스가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실시로 4연상을 기록중이며 화우테크가 동부그룹의 유상증자 참여로 3연상을 기록, 액토즈소프트가 신작게임 ‘다크블러드’에 따른 기대감에 상한가를 마감하였고 아이스테이션이 유형자산 처분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상승하였다. 상신이디피, 고려반도체는 무상증자 결정소식에 급등하였고 보성파워텍이 신울진 원자력발전소 1,2호기 철골 납품계약체결로 급등하였다. LG디스플레이, 아바코전자, 내쇼날푸라스, 일진디스플레이는 증권사호평에 상승하였고 유비벨록스가 NFC 시장 확대시 수혜가 전망된다는 분석에 힘입어 상승하였다. 현대미포조선은 1분기 실적개선 및 중소형 컨테이너선박 시황회복 기대감에 상승하였고 SBS미디어홀딩스가 자회사 실적개선 기대감에 상승하였다. 진흥기업은 모기업 효성의 자금지원 소식에 급등하였고 금호타이어는 정상조업 합의 및 관리종목 해제로 소폭 상승하였다. 한국주철관은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로 소폭 상승하였다. 반면, 에스코넥은 대규모BW발행 결정에 급락하였다. 출처 : 하이리치 < 증권사 수수료 무료료 이용하는 방법 - 제로쿠폰 > 주식거래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과 함께 국내 최고 주식 전문가들의 알짜 전략을 접할 수 있는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의 제로쿠폰. ◆ 개인 투자자들이 뒷북 치지 않고 제때 수익을 챙길 수 있도록 구성! ◆ 주식거래 수수료마저 없어 수익률 더블! ◆ 상승장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한 최고의 선택! 화려한 실전매매 경험으로 무장한 리치증권방송 전문가들과 함께 상승장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 (문의: 고객센터 1588-0648) ★대박행진! 단기로 승부보는 무료 추천주!★ ★리치파트너스 수익율 대공개!★ ★주식 수수료, 언제까지 돈 내고 쓸것인가? 요샌 주식 수수료 무료!★
  • 작년 ‘옵션쇼크’ 도이치증권 고발키로

    작년 ‘옵션쇼크’ 도이치증권 고발키로

    금융당국은 지난해 국내 증시에 ‘11·11 옵션쇼크’를 일으킨 한국 도이치증권을 불공정거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또 한국 도이치증권에 대해 6개월간 일부 영업정지의 중징계를 내렸다. 2005년 영국계 펀드회사 헤르메스가 불공정거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적이 있으나 국내에서 영업하는 외국계 증권사가 검찰에 고발된 것은 처음이다. 국내에서 영업하는 국내외 증권사가 불공정거래를 이유로 영업정지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증권선물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도이치뱅크 홍콩지점 관계자 3명과 뉴욕 도이치뱅크증권 임원 1명, 한국 도이치증권 임원 1명 등 5명도 검찰에 고발했다. 도이치뱅크 독일 본사에 대해서는 검찰에 통보조치했다. 2개월에 걸친 금융당국의 조사 결과 이들은 사전 모의를 통해 주가를 끌어내려 450억원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11억원 어치의 풋옵션을 매수한 뒤 옵션만기일이었던 지난해 11월 11일 장마감 직전에 2조 4400억원 규모의 대량 매물을 쏟아낸 것. 풋옵션은 특정 시기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주식을 팔 수 있는 권리다. 당시 2000을 바라보던 코스피는 1900대 초반으로 53포인트 급락했고 주가가 떨어질 때 차익을 내는 풋옵션은 대박을 터뜨렸다. 도이치 측의 시세조종으로 일부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는 1000억원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다. 금융위는 도이치뱅크 홍콩지점의 지수차익거래팀이 이번 행위를 주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독일 본사 차원의 개입은 밝히지 못했다. 최규연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은 “시세조종의 자금원이면서 이익을 본 주체가 도이치뱅크인 점이 인정되는 만큼 검찰에 통보조치했다.”고 말했다. 한국 도이치증권은 오는 4월부터 6개월간 자기매매업의 증권거래, 장내파생상품거래 등 일부 영업이 정지된다. 6개월 영업정지는 자본시장법상 행정적 조치로는 가장 높은 수위다. 또 파생상품을 주로 취급하는 외국계 증권사에는 사실상 사업을 철수하라는 의미인 중징계다. 최근 사법당국과 금융당국은 외국계 금융사의 ‘먹튀’ 관행을 엄중히 다스리고 있다. 지난 7일 서울중앙지법은 2004년 2월 시세조종 혐의로 기소된 전직 도이치증권 홍콩법인 한국담당 이사 손모씨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시세조종 혐의로 캐나다왕립은행(RBC), BNP파리바 등 외국계 증권사 2곳 등의 기소 여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25일 시장감시위원회를 열어 도이치증권에 제재금을 물릴 예정이다. 제재금 규모는 그동안 거래소가 회원사에 부과한 최고액 2억 5000만원을 웃돌 것으로 알려졌다. 도이치뱅크는 보도자료를 내고 “금융위의 결정에 실망했다.”면서도 “한국 금융·사법당국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업정지 조치는 일부 거래에 해당하는 만큼 한국에서의 영업활동 대부분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지민·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엄친아 안 부러운 백마탄 직딩, 뭐 하나 봤더니…

    엄친아 안 부러운 백마탄 직딩, 뭐 하나 봤더니…

    30대 나이에 복부비만과 탈모 증상이 심해져 주변 여성들에게 외면받던 양 차장. 그런데 2011년 들어 회사내 여직원들은 양 씨만 지나가면 ‘백마탄 직딩’이라고 부르며 눈길을 주기 바쁘다. 과거에는 10번을 부탁해도 들어주지 않던 업무협조도 손쉽게 이뤄지고, 본인이 회식을 제안하면 이런저런 이유로 빠지던 여직원들도 2차, 3차까지 남아 옆자리를 지킨다. 양 차장이 다이어트를 하거나 탈모치료를 받은 것도 아니다. 단지 올해 스스로 모은 돈으로 강남의 아파트를 구입한 것이 알려지면서 보는 눈이 달라진 것이다. 직장인을 위해 투자 알림이 역할하는 리치증권방송 평범하던 직장인이 백조로 탈바꿈하자 노하우를 알기 위해 양 차장의 주변을 어슬렁거리던 동료들이 발견한 것은 양 차장에게 날아오는 문자 메시지였다.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이라는 곳에 가입해서 주식투자 정보를 제공받습니다. 퇴근 후 홈페이지를 통해 시장상황과 전략을 숙지하고 업무 중에 휴대폰 문자로 오는 추천종목을 리딩에 따라 매수, 매도했는데 수익이 크게 나면서 주택 구입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인들의 경우, 증권방송에서는 대부분 장중 대응이 빨리 이루어져야 하는 단타 종목들만 추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의외로 중장기 종목도 상당수 제시되고 있다. 주식투자에 하루종일 올인할 수 없는 직장인을 위한 이러한 배려는 리치증권방송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 직장인 가입자들 중 상당수가 고수익을 올리면서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이 작성한 감사의 글을 보는 것도 어렵지 않다. 한 전문가에 따르면 “회원들이 수익을 내주셔서 고맙다고 설날선물을 보내오는 일이 적지 않은데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인 경우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직장인의 투자 알림이 노릇을 수행 중인 리치증권방송이 일상에 지친 회사원들의 꿈과 희망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주식거래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전문가가 추천하는 확실한 고수익 보장 핵심종목을 받아볼 수 있는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의 제로쿠폰. ◆ 매일 급등주 공략, 상한가 및 단기 고수익 속출, 중/장기로 쉽고 안전한 수익 확보! ◆ 조건 없이 주식 거래 수수료 완전 무료! ◆ 폭발적인 회원가입 증가, 2011년 가장 기대되는 증권방송! 실전매매 경험뿐만 아니라 전문 투자상담사 자격으로 검증된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의 고품격 증권방송과 함께 대망의 2011년 기대하는 이상의 고수익을 거둬보길 바란다(문의: 고객센터 1588-0805). <오늘의 이슈종목> 유진투자증권, 혜인, 성안, 하이닉스, 진양홀딩스, 아티스, 대영포장, 이케이에너지, 대유에이텍, 우리금융, 아시아나항공, 알앤엘바이오, 후성, 한전산업, CJ씨푸드, STX, 기아차 미래산업, STX조선해양, 슈넬생명과학, 대한전선, 와이비로드, 현대에이치씨엔, 대양금속, 중국고섬, 쌍용차, 한솔홈데코, 대원화성, 대우조선해양, LG디스플레이, 글로스텍 두산인프라코어, STX팬오션, 인팩, SG세계물산, 외환은행, 신한지주, 삼양옵틱스,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한화케미칼, 광명전기, 티엘씨레저, LG, 대우차판매, 아남전자, LG유플러스, 삼성물산 ★ 업계 최고 연봉의 주인공은 누구? 애널리스트 모집 ★ ★ [특집이벤트] 연일 대박행진! 단기100%수익종목 무료공개! ★ 출처 : 리치증권방송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코스피 대박’에도 거꾸로 간 개미

    ‘코스피 대박’에도 거꾸로 간 개미

    지난 한해 동안 주가가 22% 가까이 오르고 7일 코스피지수는 2086.20으로 지난 4일에 이어 사상 최고치 신기록 경신을 이어갔지만 개인들의 자금은 여전히 안전자산에 몰렸다. 2007년 금융위기로 증시가 반토막 나면서 겪은 개인 투자자들의 학습효과가 남아 있는 데다, 늘어나는 가계 부채 부담, 개인투자자에 대한 투자 교육 미비 등으로 공격적인 금융상품에 자산을 넣을 만한 환경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저축성 예금은 지난해 10월 말 789조 5250억원으로 전년 12월 말(666조 3193억원)에 비해 123조 2057억원(18.4%) 늘어났다. 반면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지난해 12월 61조 1244억원으로 전년 12월(75조 4481억원)보다 14조 3237억원(19%) 감소했다. 지난해 랩어카운트 열풍에 힘 입어 랩 계약잔고가 10월 말 33조 5636억원으로 전년보다 68% 이상 급증하고, 투자자예탁금(고객이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회사에 일시적으로 맡겨 놓은 돈)도 지난해 12월 13조 7024억원으로 전년보다 16.2% 상승했지만 투자자들에게는 ‘예금’이 절대적인 우위를 누린 셈이다. 한국,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주요 7개국 가운데서도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사랑은 두드러졌다. HSBC보험그룹이 아시아 7개국의 성인 3563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한국인들은 가장 관심 있는 금융상품으로 정기 예·적금과 같은 원금보장형상품(49%)을 꼽았다. 반면 고위험 투자상품에 관심 있다는 응답은 전체의 5%에 불과했다. 김도현 삼성증권 프리미엄 상담1센터장은 “주가 급등 부담에 더해 우리나라는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의 빚 부담이 크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자산을 운용할 여력이 없고 고위험 투자상품을 운영할 만한 개인 투자자 교육도 미비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올해는 물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려도 상대적으로 여전히 낮은 금리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국내 주식형 펀드의 경우 코스피지수 2000선 이후 매물이 전체 설정잔액의 5%인 2조 5000억원에 불과하고 코스피 사상 최고치 이후 매물대는 아예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환매 부담이 곧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다. 김병연 우리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은 “환매가 그치고 나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머니마켓펀드(MMF), 예탁금 등 풍부한 주식 매수 대기자금에다 올해 퇴직연금제도 의무 적용에 따라 주식시장에 대거 유입되는 퇴직연금 자금 효과, 경제성장률 안정화 등으로 1990년대 미국 뮤추얼 펀드의 급증세처럼 펀드의 부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코스피 2085 또 최고… 유형별 개미 행동요령

    코스피 2085 또 최고… 유형별 개미 행동요령

    4일 코스피지수는 2085.14로 전거래일에 이어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증권사에는 지금이라도 증시에 참여하는 경우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느냐는 질문이 쏟아지고 있다. 각종 장밋빛 전망에 ‘대박의 꿈’을 꾸다가도 주가가 한순간에 반토막이 됐던 ‘2007년의 악몽’이 떠오른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코스피 지수가 2000선에 안착했지만 단기 이익을 좇는 성급한 투자에는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1일부터 이날까지 코스피지수가 155.82포인트 오르는 동안 개인 투자자는 외국인이나 기관과 달리 재미를 못 봤다는 것이 시장의 정설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경험으로 인한 두려움도 있지만 대기업 중심의 경기 성장 패턴과 달리 대부분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단기적으로 투자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달 1일부터 지난 3일까지 대형주 위주인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과 연기금은 각각 3조 9371억원, 6179억원을 순매수하면서 공격적 투자를 이어간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9127억원을 순매도했다. 빚으로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도 늘고 있다. 빚을 내 장기간 이자를 물면서 투자하기는 어렵다는 점에서 단기 투자자가 증가한다는 의미다. 지난달 6일 5조 7002억원이었던 개인신용융자 잔고는 31일에는 5조 9741억원으로 2739억원이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지수 상승기에 단기적 투자는 추격매수를 하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이익을 얻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민상일 이트레이드증권 투자전략팀장은 “2009년 12월에도 한달간 코스피지수가 8.17%로 빠르게 올랐다가 다음 달인 2010년 1월에는 4.77% 하락한 바 있고, 다음 주부터 시작될 어닝시즌(지난해 4분기 기업실적 발표 기간)의 전망도 좋지 않다.”면서 “지금 들어오려는 투자자에게는 오히려 적립식 펀드 등 간접투자방식을 권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1년 이상의 장기적인 투자라면 지금 주식시장에 들어와도 늦지 않다는 의견이 대세다. 증시 상승 추세에 따라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2분기 이후에는 지난달까지 11개월 연속 하락한 국내 경기선행지수가 반등하고 선진국 경기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유동성 수혜가 번지면서 개인들의 주식 직접투자도 수익을 얻기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된다는 것이다. 단, 물가 상승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이 걸림돌로 지적됐다. 하지만 역사적 고점(2085.45)을 기록한 2007년의 기준금리가 5%였던 점을 감안할 때 현재(2.75%) 수준에서 연내 두세 차례 금리가 인상돼도 여전히 저금리 상황이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삼성증권 곽중보 연구원은 “코스피지수가 2007년과 같이 2000선을 넘었지만 금리, 가격매력, 펀더멘털 등 모든 여건이 훨씬 좋다.”면서 “외국인 주도의 유동성뿐 아니라 연기금, 우정사업본부 등의 주식투자 확대로 장기적으로 코스피지수의 상승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정서린기자 kdlrudwn@seoul.co.kr
  • ‘누님 테마주’ 급등…박지만 74억 대박

    박지만 EG 회장이 누나 덕을 톡톡히 봤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박 회장은 EG 주식 20만주를 처분했다. 처분 시점은 EG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대권행보와 맞물려 대선 테마주로 급등세를 나타내던 지난달 28~29일이다. 박 회장은 20만주를 처분해 74억원가량을 현금화했다. 박 회장은 단순 처분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다만 공시에 드러난 박 회장의 은행과 맺은 주식 담보계약을 볼 때 이를 상환하기 위한 것이 아니겠느냐고 증권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박 회장은 현재 EG 주식 215만 323주를 보유하고 있다. 전날 종가인 3만 8100원으로 환산하면 819억원에 달한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하나금융 24일 외환銀 인수 이사회… 숫자로 본 앞날

    하나금융 24일 외환銀 인수 이사회… 숫자로 본 앞날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을 4조 6000억~4조 7000억원에 인수한다. 경영권 프리미엄(10%)을 감안하면 주당 1만 2710~1만 3000원에 사는 셈이다. 하나금융은 24일 이사회를 열어 외환은행 인수 안건을 의결한다. 김승유 하나금융 회장은 “대다수 절차는 마무리됐다.”면서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인 자금조달 방식과 그간의 인수과정 등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론스타는 2003년 2조 1548억원을 투자해 배당과 일부 지분(13.6%) 매각을 통해 투자원금의 98.7%인 2조 1262억원을 회수했다. 이번 외환은행 지분(51.02%)과 현대건설(지분 8.72% 보유) 매각 등으로 7년여 만에 5조원 안팎의 대박을 낼 전망이다. ●강점 달라 대형화 시너지 기대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로 국내 금융권은 기존 ‘3강(우리·KB·신한) 1중(하나) 체제’에서 ‘4강 체제’로 재편된다. 자산 규모로 보면 하나금융은 316조원대(하나금융 200조원+외환은행 116조원)로 우리금융(332조 3000억원), KB금융(329조 7000억원)에 이은 3위로 올라선다. 신한금융은 310조원이다. 두 은행의 강점 또한 달라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외환은행은 국내 353개, 해외 27개 등 총 380개의 지점망을 갖추고 있다. 하나금융은 국내 649개, 해외 법인·지점 9개 등을 갖춰 두 은행이 합치면 영업망은 1000개가 넘는다. 외환은행은 또 올해 외환부문에서 시장점유율이 45%에 달하는 등 외환과 무역금융 업무에서도 독보적인 시장지배력을 보이고 있다. 한화증권의 박정현 수석연구위원은 “하나은행은 리테일(소매영업) 중심이고, 외환은행은 수출 기업 영업 중심으로 대기업과 여신 거래도 많아 업무가 겹치지 않는다.”면서 “중복 고객을 빼더라도 고객 수만 1400만명에 달해 대형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는 충분히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금융이 구체적으로 외환은행에 끌린 배경은 무엇보다 인수 절차가 간단하고 특혜 시비가 없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빨라야 내년 상반기에 M&A가 가능한 우리금융에 비해 외환은행은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금융감독에 자회사 편입 승인을 받기까지 길어야 3개월이다. ●론스타 과세 등 걸림돌 여전 하나금융이 외환은행을 최종 인수하기까지 풀어야 할 난제도 적지 않다. 우선 하나금융이 자체 조달할 수 있는 자금인 2조원을 뺀 나머지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의 문제다. 하나금융 측은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하지 않고 재무적 투자자 유치와 상환우선주나 채권 발행, 자회사들의 배당금 등으로 자금을 조달하기로 했다. 새로운 재무적 투자자인 제3자 배정을 통한 유상증자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초 해외 기업설명회(IR)에서도 투자자들의 반응이 신통치 않았던 데다 아직까지 자금을 확실하게 마련한 것도 아니어서, 최종 외환은행 인수에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있다. 외환은행 노조는 “하나은행의 열악한 수익력을 감안할 때 풋백옵션과 같은 별도의 수익 보장이 불가피하다.”면서 “이는 당연히 부채로 인식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박을 낸 론스타도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 론스타를 둘러싼 주요 쟁점을 보면 ▲매각 차익에 대한 세금 징수 논쟁 ▲외환은행 인수 당시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결과 ▲1000억원의 사회안전기금 기부 이행 여부 등이다. 한편 하나금융지주 주가(종가 기준)는 이날 3만 7000원으로 전일 대비 5.71% 급등했다. 반면 외환은행은 4.26% 급락한 1만 2350원으로 희비가 엇갈렸다. 김경두·김민희기자 golders@seoul.co.kr
  • G20 시작날 코스피 폭락

    11일 세계의 이목이 지구촌 최고의 경제협의체인 G20 정상회의 개최지 서울로 집중됐지만 국내 주식시장은 기록적인 폭락세를 나타냈다. 2000선에 접근하던 코스피지수는 1910선대로 추락했다. G20 회의가 끝난 뒤 원화 약세를 예상한 외국인들이 옵션 만기일을 맞아 시장 종료를 불과 몇분 앞두고 집중적으로 프로그램 매물을 대거 쏟아냈기 때문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53.12포인트(2.70%) 떨어진 1914.73으로 마감됐다. 외국인이 1조 3389억원어치의 매물을 내놓아 외국인 매매 집계 개시 이후 가장 큰 순매도 규모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순매도 금액(9319억원)과 차익 프로그램 순매도 금액(1조 8041억원) 역시 사상 최대였다. 매물 폭탄은 도이치증권 창구에서 나왔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일부 헤지펀드가 도이치증권 창구를 통해 장 막판 1조 6000억원에 이르는 프로그램 매도 주문을 냈다. 이승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매도가 단일 창구에서 쏟아진 것으로 보아 G20 회의 이후 원화 강세 기조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그간 쌓아 뒀던 대규모 매수차익잔액을 일시에 청산한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철 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수익률을 확정시키기 위해 주식을 팔고 나간 것이거나 G20 회의가 끝나면 글로벌 유동성에 대한 규제가 순차적으로 나올 것에 미리 대응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날 이벤트를 일부 투자자의 차익 실현 차원으로 평가하며 지수는 곧 복구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앞으로도 환차익을 노릴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 외국인 자금 이탈은 언제든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한편 지수가 장 막판 10분간 동시호가 시간대에 급락하면서 지수 하락 시 수익을 내는 풋옵션 상품은 최대 499배의 초대형 대박이 터졌다. 1억원을 투자했다면 10분 만에 499억원을 거둬들일 수 있었던 셈이었다. 반대로 살 수 있는 권리인 콜옵션 투자자들은 순식간에 쪽박 신세로 전락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IT 억만장자들 영토확장 칼 뺐다

    각자의 영역에서 선두를 달리던 시스코와 오라클은 이제 서로의 영역에 눈독을 들이면서 진검을 뽑아 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페이스북과 이베이 등도 전에는 관계없다고 여겼던 상대방의 아성과 사업 영역을 빼앗기 위한 사활을 건 전면전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은 23일(현지시간) 상대방 영역과 아성을 빼앗아 가려는 기술 억만장자들의 충돌과 공방전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과거 확연하게 다른 영역으로 나뉘어 있던 기술영역이 급속하게 융합되면서 나온 현상이다. 나만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기술로 떼돈을 벌었던 ‘기술 억만장자’들이 이제는 다른 이들이 일궈 놓은 영역으로 쳐들어가는 영토 확장 전쟁을 벌이기 시작한 것이다. ●시스코 vs 오라클 컴퓨터 네트워킹의 하드웨어 전문 회사인 시스코와 연결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회사인 오라클은 과거에는 상관없이 각자의 길을 걷던 기술형 기업들이었다. 그러나 이제 인터넷으로 데이터베이스의 접근이 가능하게 된 ‘클라우드 컴퓨팅’의 시대를 맞아 두 회사는 ‘너 죽고 나 살기’ 식의 싸움에 돌입했다. 두 회사의 최고지휘자 오라클의 창업자 래리 엘리슨과 시스코의 존 모그리지 회장은 과거에는 서로를 별 관심 없이 바라볼 수 있었으나 지금은 서로의 일거수일투족을 놓칠 수 없는 라이벌이 됐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페이스북 vs 아마존 이 같은 예는 수두룩하다. 신용 하나를 매개로 세계적인 부를 창출한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는 전자상거래의 시대를 연 아마존과 창업자 제프 베조프의 부와 번영을 위협하고 있다. 기존 휴대용 컴퓨터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헤쳐 나가고 있는 델 컴퓨터의 창업자 마이클 델은 생각지도 않게 휴대용 아이패드가 기존 컴퓨터 시장을 빼앗아 가는 설상가상의 경험을 하고 있다. 이 예도 기술영역의 파괴와 영역을 넘나드는 기술 억만장자들의 전국시대를 상징한다. ●세일즈닷컴 vs 구글 ‘소프트웨어의 종언’을 선언하며 세일즈닷컴을 세운 마크 베니오프는 전자 고객관리 시스템의 성공적인 개발뿐 아니라 통신 도구과 타사 응용 프로그램으로 구글의 아성을 넘보고 있다. 주식, 채권, 상품 매매 등을 검색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자 단말기의 보급을 통해 대박을 터뜨린 블룸버그 통신 때문에 선수를 놓쳤던 월스트리트저널의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은 블룸버그 벤치마킹을 통한 설욕을 꿈꾸고 있다.예전에는 구글의 사업모델을 조롱해 왔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발머는 래리 페이지나 세르게이 브린 같은 구글 경연진들의 광고에 기반한 수익 모델과 웹을 이용한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이에 질세라 구글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업 영역을 넘보고 있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뉴스위크 선정 먹튀 CEO 7인

    뉴스위크 선정 먹튀 CEO 7인

    미국발 세계 금융위기 이후 미국에서 ‘먹튀’ CEO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미국 시사주간 뉴스위크는 17일(현지시간) 경영실패로 회사에서 물러나면서도 천문학적인 부를 챙긴 먹튀 CEO 7명을 선정했다.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의 토니 헤이워드, 휼렛패커드(HP)의 칼리 피오리나, GM의 릭 왜고너, 뱅크오브아메라카(BOA)의 케네스 루이스, 보잉의 해리 스톤사이퍼, 화이자의 행크 매키넬, AIG의 마틴 설리번 등이 주인공들이다. 뉴스위크는 “CEO들의 1시간 수입이 미국인 대부분이 1년간 버는 것보다 많다는 사실이 별로 놀랄 일은 아니지만 이는 업무를 잘 수행했을 때 말하는 것”이라면서 “이번에 선정한 CEO들은 경영에 실패했는데도 놀랄 정도의 퇴직금 등을 챙겼다.”고 꼬집었다. 영국 석유회사 BP의 토니 헤이워드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환경재난을 일으킨 최고책임자로서 지난달 사임했지만 약 1800만달러(약 213억원)에 달하는 퇴직금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HP의 칼리 피오리나 역시 2005년 주가급락으로 물러나면서 2000만달러 상당의 스톡옵션에 더해 2100만달러 상당의 퇴직금을 받았다. 보잉의 해리 스톤사이퍼도 2005년 사내 스캔들로 물러나면서도 퇴직금으로 1100만달러 상당의 주식과 함께 매년 연금으로 68만달러를 받고 있다. 화이자의 행크 매키넬은 2006년 물러나면서 1억 2200만달러의 퇴직금과 함께 7800만달러 상당의 추가 보상을 받아 역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BOA의 케네스 루이스와 AIG의 마틴 설리번, GM의 릭 왜고너는 아예 회사를 파산하게 만들었으면서도 본인은 퇴직금을 챙긴 경우다. 지난해 말 은퇴한 케네스 루이스는 5300만달러 연금에 더해 7200만달러 상당의 주식을 보상으로 받았다. 마틴 설리번도 2008년 물러나면서 1500만달러 상당의 퇴직금과 2800만달러 상당의 추가 보상을 챙겼다. 릭 왜고너는 퇴임 후 첫 5년간 820만달러를 받고 이후 평생 매년 약 7만달러를 받기로 하고 회사를 떠났다. 한 달 뒤 GM은 파산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강남 큰손 수십억 대기 장외시장 제2의 전성기

    강남 큰손 수십억 대기 장외시장 제2의 전성기

    장외주식 시장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1990년대 말 벤처·정보기술(IT) 붐으로 들끓었던 거품이 꺼진 뒤 사그라들었던 장외주식 투자가 상장주, 대형 우량주의 가치가 급등하면서 다시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 안옥림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장외주식팀장은 “10년 전 투자자들이 벤처 투자로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면 요즘은 회사의 내재가치를 보는 현실적인 투자가 많아지면서 성공 사례가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90억 한꺼번에 투자요청하기도 기폭제는 삼성생명 상장이었다. 지난해 3월 장외시장에서 40만원대에 거래되던 삼성생명 주식은 상장 발표 2개월 뒤인 올 1월 152만원까지 치솟았다. 이런 학습 효과는 기업공개(IPO) 유망주를 찾는 기관, 개인의 과열을 빚어냈다. 후속타인 삼성SDS는 지난해 1월 4만원대에서 지난달 13만원대로, 다음 달 상장하는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3월 2만원대에서 이달 10만원대를 넘겼다. 위험천만한 투자로 외면받던 장외주식은 서울 강남지역 프라이빗뱅커(PB)들의 주요 입질 대상이 됐다. 신원 노출을 꺼리는 강남 큰손들에게 장외주식을 담은 사모펀드가 주효했다. 지난해 말부터 삼성생명을 비롯해 올 1~2월 삼성SDS, 올 5~6월 LS전선 사모펀드(200억~300억원)를 만든 유진자산운용은 이런 심리를 잡아채 대박을 냈다. 남는 주식이 없어 물량 쟁탈전이 벌어질 정도다. 윤영국 유진자산운용 부장은 “90억원을 내겠다고 한 투자자도 있었지만 중개기관을 통해 물량을 수소문해 찾아도 턱없이 높은 가격을 불러 더 투자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 유상증자 일반 공모 청약을 한 LS전선은 물량의 30%가 미달돼 주관사들이 떠안았으나 PB들이 이를 다 거둬들였다. 주식 초보자들도 가세하고 있다. 올 4월부터 비상장주식 매매를 중개하고 있는 동양종금증권의 전영석 대리는 “처음에는 하루 평균 3~5계좌가 개설됐으나 요즘은 초보자들까지 들어와 하루 50계좌까지 확대됐다.”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동부증권 등도 관련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추진 중이다. ●초보도 가세… 주식위조 등 따져야 하지만 장외주식 투자는 ‘끝 모를 추락’이 될 수 있다. IPO를 앞둔 주식은 관련 정보와 회사 가치의 상승, 매도·매수 간 힘의 균형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지만 기업의 적정 가치를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부르는 게 값인 상황이다. 개인 대 개인 혹은 브로커가 매수·매도자를 이어주는 음지의 시장이라 주식 위조 가능성도 크다. 실제로 2008년 가짜주식 1억 1300만주를 찍어낸 노드시스템은 투자자 800여명에게 수천억원의 피해를 입혔다. ●제도권 편입도 추진 IPO 승인이 안 나거나 미루는 경우도 많아 실패하는 투자자도 속출한다. 주문의 대부분이 자기가 보유한 주식가격을 올리기 위한 허매수, 허매도이기도 하다. 현대증권 자산관리본부장 출신인 정인식 프리스닥 대표는 “공모 직전 종목에 투자하는 것도 이미 고점이라 위험이 크다고 해도 투자자들이 부단히 들어가 손실만 보고 나온다.”면서 “사업계획서나 남의 말만 참고해 투자했다가는 성공 확률이 1%도 안 된다.”고 경고했다. 장외시장을 제도권으로 들여오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위축된 프리보드(벤처기업 자금 조달을 위해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주권을 거래하는 제도권 장외시장)를 활성화하기 위해 IPO 예정 주식도 프리보드에 편입시키는 방안을 금융당국과 논의 중이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617억대 ‘주식대박’ 재벌 연예인은

    617억대 ‘주식대박’ 재벌 연예인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617억을 보유, 연예인 주식부자 1위에 등극했다. 11일 재벌닷컴은 유명 연예인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지분가치를 10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SM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인 이수만 회장이 617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이 회장의 지분가치는 올해 초 204억 3000만원에 비해 413억 3000만원이 늘어나 올 들어 202.3%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은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28.25%인 454만 1465주를 보유, SM의 주가는 1만 3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 같이 SM의 주가 급등에 대해 재벌닷컴 관계자는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등 인기 아이돌그룹의 선전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며 “특히 해외 음반사업 및 로열티 매출이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해 1분기에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넘는 등 실적이 크게 호전된 것이 큰 작용을 했다”고 분석했다. 이수만 회장에 이어 한류스타 배용준은 연초 대비 8.84% 증가한 132억 10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키이스트의 지분 34.6%(438만 102주)를 보유하고 있는 배용준은 지난 2006년 4월 이 회사의 주가가 8만원 까지 올라 연예인 최초로 주식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어 변두섭 예당컴퍼니 회장의 부인이자 가수 출신 양수경이 30억 2000만원으로 3위에 올랐고, 지난해 FCB투웰브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5만 5000여주를 취득한 탤런트 견미리가 28억 5000만원으로 4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일본에서 활동중인 가수 보아가 13억 6000만원, 견미리와 함께 FCB투웰브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을 취득한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도 3억 2000만원을 기록하며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책꽂이]

    ●돈의 함정(김영기 지음, 홍익출판사 펴냄) 투기도, 투자도 모른 채 그저 성실하게 은행과 보험 등 금융투자회사의 설명을 듣고 한 푼 두 푼 모은 돈을 갖다 바치는 중산층 서민들의 경제관념을 바꾸고자 한다. 은행, 보험사, 카드사의 은밀한 진실을 똑바로 바라보게 돕는다. 정부를 ‘거대한 금융회사’라고 일컬으며 세금과 관련된 문제점도 외면하지 않는다. 국제, 금융, 산업 등 17년 동안 경제 관련 취재를 해온 신문기자가 제안하는 현명한 경제생활 지침서다. 1만 5800원. ●권영호의 카메라(권영호 글, 앨리스 펴냄) 1998년 올해의 패션사진기자상을 역대 최연소로 수상했으며 원빈, 이효리, 권상우의 사진집을 출간했던 사진작가 권영호가 중국 황하로 여행을 떠났다. 5000년 역사가 담긴 곳에서, 찍어야 하는 사진이 아닌 담고 싶은 모습만 찍었다. 1만 4000원. ●개항의 파도와 조선의 침몰(최흥석 지음, 한국관세무역개발원 펴냄) 1875년 운양호 사건으로 강화도조약을 체결하고 조선이 부산항을 일본에 개항하면서부터 1910년 일본제국이 대한제국을 병합하기까지의 35년 주권침탈 과정을 재조명했다. 저자는 전 대구세관장이다. 1만 2000원. ●주식투자 독하게 하라(이진욱 지음, 미르북스 펴냄) 기본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주식투자 입문서다. 대박 주식만을 기대하거나 눈앞의 손실에 초조해지곤 하는 투자자들이라면 초심을 되찾게 해주는 책이다. 다양한 주식 용어, 차트 분석, 기술적인 분석, 심지어 주식의 매도와 매수까지 친절하게 설명하여 주식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고, 현명한 투자전략을 세우는 방법을 한 권에 담았다. 1만 5000원.
  • ‘쇼핑몰 신화’ 오병진, 에이미와 100억 매출

    ‘쇼핑몰 신화’ 오병진, 에이미와 100억 매출

    그룹 오션(5tion)의 맏형이자 리더였던 오병진이 쇼핑몰계의 톱스타로 떠올라 연일 화제다. 3집 활동을 마치고 SM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오병진은 패션모델로 활동하다 최근 남성의류 쇼핑몰 로토코를 창업, CEO로서 활약했다. 이후 그는 남성의류 쇼핑몰 1위를 달성하며 주식상장까지 하는 등의 성과로 쇼핑몰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로토코의 주식상장 이후 경영에서 손을 놓고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여성의류에도 도전해 에이미와 함께 ‘더에이미’를 창업, 1년 만에 연 매출 100억대를 돌파했다. 또 최근에는 아이돌 여성그룹 카라와 함께 카라야 쇼핑몰을 런칭하며 온라인 쇼핑몰 업계의 마이다스 손답게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오병진은 지난 주말부터 연일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머무르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포리더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병진, 쇼핑몰 주식상장에 100억 매출 ‘화제’

    오병진, 쇼핑몰 주식상장에 100억 매출 ‘화제’

    그룹 오션(5tion)의 맏형이자 리더였던 오병진이 쇼핑몰계의 톱스타로 떠올라 연일 화제다. 3집 활동을 마치고 SM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오병진은 패션모델로 활동하다 최근 남성의류 쇼핑몰 로토코를 창업, CEO로서 활약했다. 이후 그는 남성의류 쇼핑몰 1위를 달성하며 주식상장까지 하는 등의 성과로 쇼핑몰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로토코의 주식상장 이후 경영에서 손을 놓고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여성의류에도 도전해 에이미와 함께 ‘더에이미’를 창업, 1년 만에 연 매출 100억대를 돌파했다. 또 최근에는 아이돌 여성그룹 카라와 함께 카라야 쇼핑몰을 런칭하며 온라인 쇼핑몰 업계의 마이다스 손답게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포리더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가 쇼핑몰계 첫 주식상장-100억매출 대박

    가수가 쇼핑몰계 첫 주식상장-100억매출 대박

      그룹 오션(5tion)의 맏형이자 리더였던 오병진이 쇼핑몰 업계 최초로 주식상장까지 하는 쾌거를 올렸다. 3집 활동을 마치고 SM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오병진은 패션모델로 활동하다 최근 남성의류 쇼핑몰 로토코를 창업, CEO로서 활약했다. 이후 그는 남성의류 쇼핑몰 1위를 달성하며 주식상장까지 하는 등의 성과로 쇼핑몰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로토코의 주식상장 이후 경영에서 손을 놓고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여성의류에도 도전해 에이미와 함께 ‘더에이미’를 창업, 1년 만에 연 매출 100억대를 돌파했다. 또 최근에는 아이돌 여성그룹 카라와 함께 카라야 쇼핑몰을 런칭하며 온라인 쇼핑몰 업계의 ‘마이더스 손’ 답게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포리더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오병진, 에이미와 연매출 100억 CEO등극

    오병진, 에이미와 연매출 100억 CEO등극

    그룹 오션(5tion)의 맏형이자 리더였던 오병진이 쇼핑몰 업계 최초로 주식상장까지 하는 쾌거를 올렸다. 3집 활동을 마치고 SM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오병진은 패션모델로 활동하다 최근 남성의류 쇼핑몰 로토코를 창업, CEO로서 활약했다. 이후 그는 남성의류 쇼핑몰 1위를 달성하며 주식상장까지 하는 등의 성과로 쇼핑몰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로토코의 주식상장 이후 경영에서 손을 놓고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여성의류에도 도전해 에이미와 함께 ‘더에이미’를 창업, 1년 만에 연 매출 100억대를 돌파했다. 또 최근에는 아이돌 여성그룹 카라와 함께 카라야 쇼핑몰을 런칭하며 온라인 쇼핑몰 업계의 마이다스 손답게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포리더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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