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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강대 애니메이션스쿨X리디주식회사의 ‘라프텔’, 학생 작품 배급 및 제작 협력 약속

    청강대 애니메이션스쿨X리디주식회사의 ‘라프텔’, 학생 작품 배급 및 제작 협력 약속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이하 청강대) 애니메이션스쿨은 리디주식회사와 손잡고 학생 작품의 애니메이션 스트리밍을 리디주식회사의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플랫폼 ‘라프텔’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웹툰, 웹소설,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서비스로 유명한 리디주식회사의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플랫폼인 라프텔은 최근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뤘다. 애니메이션 전문 토종 스트리밍 서비스로 다양한 카테고리와 우수한 작품들로 근 몇 년간 가입자들과 시청률을 크게 늘리는 등 애니메이션 산업 전반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청강대 애니메이션스쿨은 세계 애니메이션 교육 기관 평가(International Animation School Rankings)에서 세계 7위, 아시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정받는 대학으로, 학생작품 배급 사업에 강점을 나타내고 있다. 애니메이션스쿨이 보유한 2개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0만 이상의 구독자와 누적 조회수 2억 8000만 회를 기록하면서 이를 증명했다. 학생들의 창작을 산업과 연계시켜 훌륭한 창작자들을 배출하도록 장려한다는 대학 비전 아래 전문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산학협력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 중 하나로 맺어진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측은 발전적인 산학협력 파트너를 약속하면서 청강대 애니메이션스쿨 학생작품 배급 및 웹툰, 웹소설 등 리디주식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원천 IP를 활용한 작품 제작 등을 진행하기로 하였다.또한 올해 상반기 안으로 라프텔을 통해 청강대 애니메이션스쿨의 학생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며, 라프텔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라이트 애니’ 제작도 진행하게 된다. 청강창조센터(CCRC) 센터장 김성현 교수는 이번 협력 사업에 대해 “온라인을 통해 배급 환경이 다양해지면서 우리 학생들의 참신한 작품을 외부에 소개하거나 누적 조회수로 시청자들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알기 용이해졌다”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취업과 창업의 기회가 제공되고 있으며, 이번 리디주식회사와의 협력 사업은 긍정적인 상황과 기회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지난 1996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으로, 애니메이션, 게임, 웹툰, 웹소설, 공연예술, 패션, 푸드 콘텐츠 등 문화산업계 다양한 전공 과정 교육을 통해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I 기술·LED 조명·디지털 액자 기능 갖춘 똑똑한 수조 ‘하이퍼 가든’

    AI 기술·LED 조명·디지털 액자 기능 갖춘 똑똑한 수조 ‘하이퍼 가든’

    최근 물을 보며 멍 하나 바라본다는 의미의 ‘물멍’에 빠진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이런 이들을 위한 제품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주식회사 심스(대표 심주명)는 국내 기술력의 탁월한 AI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수조 ‘하이퍼 가든’(Hyper Garden)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이퍼 가든’은 MZ세대 취향을 저격하는 아담한 크기(길이 273mm, 높이 270mm, 폭 75mm)를 자랑한다. 또한 3.5인치 터치스크린 패드를 통한 스마트 액자, 음악 플레이어,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 등을 장착해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관상어의 성장 환경에 최적화되고 스트레스 저감에 효과가 있는 다양한 컬러의 LED 무드 조명을 갖춰 사무실 책상 꾸미기 및 나만의 침실 무드등 등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감성 인테리어 제품으로 제격이다. 이밖에 세척이 용이하고 산소 공급이 원활한 스펀지 여과기와 저소음 모드와 세기 조절까지 가능한 기포기 등으로 수조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하다. 해당 제품은 위드원컴퍼니의 ‘라이브 컨테이너’ 커머스 채널 및 스마트 스토어, 쿠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을 찾는다. 심스 관계자는 “1인 가구들에겐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조차 쉽지 않다”며 “작은 물고기는 먹이를 자주 주지 않아도 되고 관리가 쉽다. 이런 재미와 함께 ‘물멍’까지 가능한 스마트 수조로 지친 일상 속 나만의 힐링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달앱·쓰레기 문제 함께 해결”… 서울시·자치구·시민이 뭉쳤다

    “배달앱·쓰레기 문제 함께 해결”… 서울시·자치구·시민이 뭉쳤다

    8개사 참여 ‘제로배달’ 수수료 1.1~2.0%기존 업체보다 4~10%P ↓… 업주 부담 뚝인지도 낮아 이용률 높이는 것은 과제로서울 광진구에 사는 백모(34)씨는 적어도 하루에 한 끼는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때운다. ‘독박 육아’를 하느라 직접 음식을 만들 시간이 없어서다. 백씨는 배달 서비스가 편리하면서도 높은 수수료와 쌓여 가는 일회용기가 늘 마음에 걸렸다. 코로나19 장기화와 1인 가구 급증 등으로 배달 시장은 점점 커지는 추세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9조 7354억원이던 온라인 배달 음식 서비스 거래액은 지난해 17조 3336억원으로 1.8배 커졌다. 올해 1분기 기준 온라인 배달 음식 서비스 거래액은 5조 932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3조 4514억원 대비 71.9% 증가했다. 이에 자치단체들도 배달 수수료, 일회용품 등과 관련해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배달 중개 수수료를 둘러싼 가맹점과 배달기사, 소비자 간 갈등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서울시를 비롯한 일부 지자체가 배달 수수료를 낮춘 서비스를 내놨으나 성적표는 제각각이다. 지자체 배달플랫폼의 핵심은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배달 수수료를 2% 이하로 내린 것이다.서울시는 지난해 6월 ‘제로배달 유니온’을 출시했다. 신용카드와 같은 기존 결제 수단 외에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인 제로페이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 제로배달 유니온의 특징은 민간 주도라는 점이다. 참여하는 업체는 ▲위메프오(위메프) ▲허니비즈(띵똥) ▲먹깨비(먹깨비) ▲만나플래닛(브르심제로) ▲스폰지(서울애배달) ▲위주(놀러와요 시장) ▲더맘마(맘마먹자) ▲로마켓(로마켓) 등 8개 사다.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실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로배달 유니온의 배달 중개 수수료는 1.1~2.0%로 평균 1.78%다. 가맹점 입장에서는 6~12%인 기존 배달대행 업체 수수료보다 약 4~10% 포인트가 낮아진다. 서울시는 제로배달 유니온 홍보 예산으로 13억 4200만원을 썼다. 시 관계자는 “지자체들이 유사 사업을 하는데 제로배달을 계기로 배달 플랫폼사의 수수료로 2%가 적절하다는 나름의 암묵적인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강조했다. 다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앱이 8개나 있어 혼란스럽고, 대형 배달앱보다 이용 가능한 가맹점이 많지 않다. 그러다 보니 인지도가 낮고 이용률이 저조해 과제로 남아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입장에서는 헷갈릴 수 있어 공통 기업이미지(CI)를 만들어 배지 형태로 달거나 그루핑하는 것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북 군산시가 만든 공공 배달앱 ‘배달의 명수’는 성공 사례로 꼽힌다. 지난해 3월 출시해 1년여 만에 주문금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16일 기준 가맹점은 1222개, 가입자는 12만 8677명에 달한다.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배달특급’도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지만 울산의 ‘울산페달’, 대전의 ‘부르심’ 등은 시장에 늦게 뛰어든 만큼 아직 성적이 저조하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조대식 SK수펙스協 의장 배임 혐의 불구속 기소

    조대식 SK수펙스協 의장 배임 혐의 불구속 기소

    검찰이 조대식(60)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SK그룹 관계자들을 이미 구속 기소된 최신원(58) SK네트웍스 회장의 비리에 공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공모의 구체적인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입건되지 않았다. 25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전준철)는 조 의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 의장은 최신원 회장과 공모해 2015년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SK텔레시스의 유상증자에 700억원을 투자하게 해 SKC에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당시 조 의장은 SKC 사외이사들에게 SK텔레시스의 경영진단 결과를 제공하지 않고 자구 방안 등에 대해 허위·부실 기재한 보고 자료를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이 과정에 함께 개입한 조경목(57·당시 SK주식회사 재무팀장) SK에너지 대표이사, 최태은(62) SKC 전 경영지원본부장도 불구속 기소했다. 조 의장과 최 전 본부장은 앞서 2012년에도 부도 위기에 처한 SK텔레시스의 유상증자에 SKC가 199억원 상당을 투자하게 한 혐의도 있다. 이 밖에 안승윤(58) SK텔레시스 대표이사도 거짓 재무재표를 작성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최태원 회장에 대해서도 의심 정황을 포착해 서면조사 등을 벌였으나 구체적 증거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부고] 김형철씨 장인상, 고영태씨 장모상, 양성빈씨 부친상

    ■ 김형철(CJ주식회사 CR팀 부장)씨 장인상 △이현태씨 별세, 이세미(샹테카이보떼코리아 지사장), 이세정(한국에스지증권 부장)씨 부친상,김형철(CJ주식회사 CR팀 부장) 안신영(문화체육관광부 과장)씨 장인상= 16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18일 오전 6시 ■ 고영태(KBS 기자)씨 장모상 △ 고계원씨 별세, 고영태(KBS 기자·전 경인방송센터장)씨 장모상, 15일, 서울 연세대 신촌장례식장 7호실, 발인 18일 오전 9시 02-2227-7500 ■ 양성빈(전 전북도의원)씨 부친상 △ 양영환(전 전북 장수군청 사무관)씨 별세, 배태순씨 남편상, 양윤희·양종용·양성빈(전 전북도의원)씨 부친상, 16일 오전 6시, 전북 장수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8일 오전 9시, 장지 장수군 중방마을 선영. 063-351-8050
  • 공공기관 정부 배당금 1조 4396억원 확정

    기획재정부는 올해 정부출자기관 22곳으로부터 배당금 1조 4396억원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기관별 배당금은 한국토지주택공사(5845억원), 중소기업은행(2208억원), 한국산업은행(296억원), 한국전력공사(1421억원) 순이다. 지난해 배당금보다 356억원 증가했다. 배당을 한 정부출자기관의 평균 배당성향은 36.92%로 전년 대비 4.34%포인트 올랐다. 17곳은 올해 배당을 하지 않았다. 배당을 하지 못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조폐공사 등 11곳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당기순손실을 이유로 들었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6곳은 이월결손 보전 등을 이유로 배당을 하지 못했다. 지난해 배당을 하지 않았던 한국전력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교육방송공사, 88관광개발주식회사는 올해 배당을 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더스킨팩토리 쿤달, ‘쿤달 시그니처 리치 퍼퓸 옷장 방향제’ 출시

    더스킨팩토리 쿤달, ‘쿤달 시그니처 리치 퍼퓸 옷장 방향제’ 출시

    더스킨팩토리 프리미엄 퍼스널 브랜드 쿤달이 ‘시그니처 리치 퍼퓸 옷장 방향제’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쿤달의 ‘시그니처 리치 퍼퓸 옷장 퍼퓸 방향제’는 4면 밀봉 파우치로 개봉 직전까지 향기 누출을 최소화해 깊고 풍부한 향기가 일정하게 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한 오 드 퍼퓸에 속하는 부향률로 풍부하고 깊은 향을 발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식회사 더스킨팩토리 쿤달 관계자는 “전문 조향사가 직접 디자인한 쿤달의 시그니처 향으로 섬유를 향기롭게 관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양질의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에서 제조한 옷장 방향제로 5가지 주의 성분인 폼알데하이드, 메탄올, 글리옥산, 아세트알데하이드, 알파-피넨에 대한 불검출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쿤달의 ‘시그니처 리치 퍼퓸 옷장 방향제’는 쿤달 공식 홈페이지, 국내 소셜 커머스, 오픈마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의왕서 서비스 개시

    경기도주식회사는 12일 의왕시에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12번째 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의왕시 서비스에 맞춰 의왕시민을 위해 가맹점 10% 할인을 제공하는 ‘특급세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부터 2주간 1만3000원 이상 구매하는 신규 회원에게 1회 최대 2500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또 31일까지 배달특급을 가장 많이 이용한 소비자 선착순 1000명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배달특급 주문의 왕(王)’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배달특급만의 특별한 100원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100원딜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주 1회씩 총 3차례에 걸쳐 의왕시의 자랑거리인 레일바이크 이용권을 100원에 선착순 판매할 예정이다.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상생플랫폼인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지난해 12월 시범지역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어 올해 이천시·양평군을 시작으로 수원과 김포시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차츰 넓혔으며, 현재까지 가입 회원은 약 27만 4000명, 누적 거래액은 195억원을 넘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파력발전 기업 인진, KDB산업은행으로부터 40억 투자유치

    파력발전 기업 인진, KDB산업은행으로부터 40억 투자유치

    파력발전 시스템을 개발한 주식회사 인진(대표 성용준)이 KDB산업은행으로부터 40억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파력발전은 최근 태양광, 풍력에 이은 차세대 청정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인진은 파력발전기술 중 경제성이 높은 On-shore 방식의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인진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파력발전 상용화와 사업 확장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인진은 자체 개발한 파력발전 기술로 2015년 제주도에 파력발전 플랜트를 건설해 시운전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 베트남, 프랑스, 모로코, 캐나다, 인도네시아 등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거나 현지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등 해외시장 사업화 추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성용준 대표는 “지난해 갑작스러운 코로나 팬데믹 국면으로 해외사업 추진 일정에 차질이 생겼음에도 끝까지 노력해준 임직원들과 관계자들 그리고 인진의 혁신적인 기술과 신념을 믿어준 투자자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인도네시아 파력발전 사업이 GCF(녹색기후기금) 자금으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의 지원사업에 선정됐고, 캐나다 프로젝트도 계약서 검토를 시작하는 등 해외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재무구조 안에서 파력발전의 상용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원해에 설치해 송전 케이블 등에서 큰 비용이 소요되는 발전방식(Off-shore)과 다르게, 인진은 발전부를 육상에 설치하여 초기 설치 비용과 운영비용이 크게 절약되는 발전방식(On-shore)의 파력발전 기술을 개발했다. 인진은 2019년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경제성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기술 기업으로 인정받아 25억원의 투자를 받은 바 있다. 2023년 IPO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인진은 2020년 하나금융투자를 상장주관사로 선정했으며, 이번 KDB산업은행 투자유치 성공을 동력으로 올해 안에 IPO를 위한 후속투자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명원 경기도의원 “부천시, 경기도 배달특급 신속 도입해야”

    김명원 경기도의원 “부천시, 경기도 배달특급 신속 도입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더불어민주당, 부천6) 위원장은 지난 6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관계자 및 외식업중앙회 부천시 중부·남부 지부장 등을 만나 공공배달 앱 경기도 ‘배달특급’의 조기 도입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한 뒤 “부천시는 경기도 배달특급을 시급히 도입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날 김 도의원은 경기도 다른 시·군의 시행 사례를 설명하며 “배달의 민족 등 배달 앱 시장의 독과점 및 소상공인의 어려운 상황을 들어 수수료 등을 면밀히 검토해 경기도 주식회사에 우선 신청하는 등 신속한 행정 추진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외식업 중앙회 관계자는 “수수료 등 여러 가지 면에서도 경기도 배달특급이 효과가 좋다. 부천시도 하루빨리 시급한 도입을 위해 행정추진이 되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정책 추진에 있어서 상인들, 일반시민 및 소비자 등 모두 피해가 가지 않는 방안으로 검토를 해야 하며, 경기배달특급의 행정진행상황에 따라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김명원 도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장의 급한 상황을 인지해 시급히 행정 추진하고 경기도 배달특급이 부천시에도 빠르게 도입해달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food 수출 청년이 나선다

    K-food 수출 청년이 나선다

    단국대학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단장 정윤세 무역학과 교수)은 지난 4월 16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서울사람 주식회사(대표 한희원)와 수출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주)서울사람’은 작년 5월에 설립한 식품 스타트업 기업으로, 전통식품을 재해석하고, 여기에 트렌디한 옷을 입혀서 더 좋은 상품을 공급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야심찬 기업이다. 이번에 단국대학교 GTEP사업단과 협력하여 수출할 제품은 ‘서울칩’으로 유기농 현미 누룽지에 치즈, 코코넛, 퀴노아를 더해 만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누룽지 과자다. 서울사람주식회사의 한희원 대표는 “서울칩의 수출을 막연히 계획만 하고 있었는데 단국대 GTEP 사업단의 제안으로 협력을 맺게 되어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가 크며, 한국의 전통 음식인 누룽지를 세계에 알리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며 해외시장 개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번 협약에 참가한 단국대 GTEP사업단의 ‘단육이팀’의 심민정(무역학과)팀장은 “그간 GTEP과정에서 배운 무역지식과 다양한 전자상거래 플랫폼 활용 노하우를 이용해 업체와 전시회, 상담회에 참가하는 등 반드시 해외시장 개척의 성과를 거두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단육이팀은 심민정 팀장, 신혜림(무역학과) 부팀장, 그리고 팀원 곽희영(무역학과), 문정규(경영학과), 손영은(포르투갈어학과) 등 총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사업단은 조직을 회사조직과 같이 5~6명의 팀으로 구성해 6개의 사업팀이 협력할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전자상거래, 온라인 상담회, 통번역 지원 등 다양한 해외 마케팅 지원을 중소기업의 해외수출시장 개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GTEP 사업(Glob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은 2007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관리 및 지원하는 국고지원 사업으로 대학생들을 글로벌 무역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15개월간의 교육과정이다. 현재 전국 20개 4년제 대학이 GTEP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단은 해외전시마케팅, 전자무역 체험·학습 프로그램, 국내외 인턴십 프로그램, 해외박람회, 통역업무 등을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현장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무역 마케팅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 사업은 우수한 무역인력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해 수출기업화를 돕고 이를 통해 GTEP단원들은 무역전문가의 역량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상생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산학협력 사업이다. 과거에는 해외 전시회 및 사절단 참가를 통한 지원이 주를 이루었으나, 작년(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하여 off-line 전시회 참가가 어려워짐에 따라 알리바바, 아마존, 이베이, 트레이드 코리아, Facebook,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하여 기업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온라인 상담회 등을 통해 중소기업을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단국대 GTEP 사업단은 2009년부터 1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전국 20개 사업단 중 항상 3위 이내의 우수사업단으로 평가받아 왔다. 학생들은 본 사업을 통하여 15개월간 420시간 이상의 해외마케팅, 해외전시회, 전자상거래, 화상 무역상담회, 전자무역 체험·학습 프로그램, 국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현장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무역 실무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진희 경기도의원, ‘스마트 정원 도입 통한 학교환경·학습효과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황진희 경기도의원, ‘스마트 정원 도입 통한 학교환경·학습효과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2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스마트 정원 도입을 통한 학교환경 및 학습효과 개선방안’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1 상반기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 날 토론회는 좌장인 황 도의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박신애 교수(건국대학교), 정명일 박사(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공영 박사(우리씨드 주식회사)의 주제발표와 김명원 위원장(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용훈 박사(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남희정 복지원예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의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황 도의원은 “원예활동은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과 더불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 및 학습효과 증진에 필요한 활동”이라며서 “원예활동 시행에 필요한 스마트 정원 도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고자 자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신애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원예활동은 아동, 청소년의 정서 및 학습효과 분석을 통해 긍정적인 정서를 유발하고, 식습관 개선 및 창의 인성 함양에 효과적이며 6차 산업기술에 기반한 코딩(아두이노)과 원예활동과의 융합교육인 플랜투이노 교육이 뇌 쾌적성과 집중력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긍정적인 정서를 유발시킬 수 있다”며 원예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김용훈 박사는 “미세먼지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서는 부피 대피 2%의 공기정화식물의 그린 인프라를 도입하여 쾌적하고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그린스쿨을 수직정원의 형태로 도입해야 한다”면서 “학생 주도로 농진청, 교육청, 산업체와 협력을 통한 혁신적인 방법 및 절차를 바탕으로 미세먼지를 해결함으로써 건강한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고 그린스쿨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마지막 주제발표에 나선 박공영 박사는 “수직정원이 건물과 구조물, 특히 도시의 경관적 디자인의 요소로 각광받고 있지만 더 큰 혜택은 시민들의 심미적 행복감은 물론 도시의 열섬 현상, 지구 온난화, 공기정화, 미세먼지 등 환경적 문제들을 저감하는 다양한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수직정원을 아이들에게 배달하기 위해서는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전문 기관이 필요하고, 인공구조물, 인공지반 녹화를 통한 도심 생활형 녹지 확보 및 내·외부 수직정원, 빗물 저장형 옥상정원, 실내 스마트 가든, 빗물 저장형 콘테이너 가든 등 종합적인 학교모델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수직정원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명원 도의원은 토론에서 “수직정원, 스마트 가든 등 사회전반적인 확산 속에서 스마트 정원 도입을 통한 학교 환경 및 학습교과 개선을 위해 도와 도교육청에서도 적극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시민과 도민을 위한 행정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희정 복지원예사는 “식물의 녹색은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환경친화적 태도 형성 및 학업 관련 스트레스를 줄여 학생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효과를 준다”면서 “교실에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해 수직정원을 조성한 그린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식물친숙도가 높아졌다는 기사를 인용해 학교 현장에서 원예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황 도의원은 “학생들에게 자연친화적인 학습 공간 제공과 녹색 쉼터의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토론회 개최 소회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앤피플 무료 법률 플랫폼 ‘법쇼’ 산업경제 우수브랜드 수상

    로앤피플 무료 법률 플랫폼 ‘법쇼’ 산업경제 우수브랜드 수상

    주식회사 로앤피플이 법률과 행정 산업경제 분야 우수브랜드 ‘법쇼’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8회 대한민국 지역사회공헌대상’에서 산업경제 부문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사)한국언론사협회가 주최하고 지역사회공헌대상 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27일 백범기념관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법쇼’는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회계사, 변리사, 행정사, 노무사, 감정평가사, 속기사 등 총 9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무료 법률 플랫폼이다. 자격사와 이용자들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구조를 지향한다. 이용자는 비대면 시대에 맞춰 전문 자격사를 직접 찾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상담예약부터 전자계약까지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다. 등록된 모든 자격사는 개별적으로 평생 무료 마케팅을 제공한다. 로앤피플 정용권 대표는 “국내보다 플랫폼 시장이 큰 선진국가의 사례를 들어 플랫폼이 상업적 목적보다 공유의 개념이 크다”면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법률과 행정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자발적 참여를 하는 9직군의 자격사들에게 최적의 마케팅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일성 회고록’ 심의 대상 아냐” 간행물윤리위…판매금지 법적 불가 [이슈픽]

    “‘김일성 회고록’ 심의 대상 아냐” 간행물윤리위…판매금지 법적 불가 [이슈픽]

    현재로선 판매 금지 법적 근거 없어책 ‘세기와 더불어 8권 세트’, 김일성 원전그대로 옮겨 ‘사실 왜곡’·실정법 위반 논란출판사 “원전 그대로 출간이 왜 법 위반이냐”시민단체 판매금지 가처분…교보, 판매 중지간행물윤리위원회가 28일 최근 국내에 출간돼 실정법 위반 논란으로 국내 최대 서점인 교보문고가 판매를 중지한 북한 김일성 주석의 항일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심의하지 않기로 했다. 이념성 도서는 심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게 윤리위측 판단이다. 김 주석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할아버지로 6·25 전쟁으로 불리는 한국 전쟁을 촉발해 수많은 희생과 민족적 아픔을 낳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념성 도서는 심의 대상 포함 안해” 간행물윤리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사무소에서 심의위원 임시 전체회의를 열어 이념성 도서는 심의 대상에 포함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간행물윤리위 관계자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18조에 따른 심의 대상은 소설, 만화, 사진집 등으로 김일성 회고록은 이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났기 때문에 심의도 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간행물윤리위가 심의 결과 유해 간행물로 지정하면 해당 간행물은 수거, 폐기되지만 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판매를 금지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다. 이에 따라 시민단체들이 지난 23일 서울서부지법에 판매·배포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낸 결과에 따라 판매 가능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도서출판 민족사랑방은 지난 1일 출간한 김일성이 저자인 ‘세기와 더불어’(8권 세트)는 과거 북한 조선노동당 출판사가 펴낸 원전을 그대로 옮긴 것으로 사실 왜곡과 국내 실정법 위반 등의 논란이 일었다.출판사 “김일성 항일운동 인정해줘야” 민족사랑방의 김승균(82) 대표는 언론 인터뷰에서 “송구스럽다”면서도 “김일성의 항일운동 부분은 인정해줘야 한다. 특수자료 취급 인가를 받은 남북교역 주식회사를 통해 2012년에 원전을 들여온 거라서 원전을 그대로 출간했다고 법 위반이 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사단법인 남북민간교류협의회 이사장을 지낸 김 대표는 북한 관련 무역 등을 하는 중소기업인 남북교역 대표도 맡고 있다. 한국출판협동조합 관계자는 “출판사에서 책을 유통해달라고 하면 철회 의사가 없는 한 계약 관계에 따라 절차상 정상적으로 유통할 수밖에 없다”면서 “법적인 판단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판매를 중단할 근거는 없다”고 말했다.교보문고 판매 중지 “법 판단 후 재개”“독자 보호 차원…정치적 판단 무관” 다만 교보문고 등이 판매를 중지했고, 총판을 맡은 한국출판협동조합도 서점에 공급을 중단함에 따라 실질적으로 구매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교보문고 측은 지난 22일 “대법원이 이적표현물로 판단한 책을 산 독자도 처벌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고객 보호 차원에서 신규 주문을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정치적인 이슈나 판단과 무관하게 고객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그러면서 “향후 법원이나 간행물윤리위원회의 판단이 내려지면 이에 따라 추후 신규 주문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태경 “北정보 통제는 국민 유아 취급”“국민 믿고 표현의 자유 적극 보장해야” 김일성 회고록 등 북한 출판물의 국내 출간을 허용해도 문제가 없다는 의견도 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일성 회고록은 상당 부분 허구인데 미사여구를 동원했다고 해서 우상화 논리에 속아 넘어갈 국민은 없다”면서 “북한과 관련된 정보를 모두 통제해야 한다는 건 국민을 유아 취급하는 것이다. 국민을 믿고 표현의 자유를 보다 적극적으로 보장하자”고 말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속보] “‘김일성 회고록’ 심의 대상 아냐” 간행물윤리위

    [속보] “‘김일성 회고록’ 심의 대상 아냐” 간행물윤리위

    현재로선 판매 금지 법적 근거 없어 간행물윤리위원회가 28일 최근 국내에 출간돼 실정법 위반 논란으로 국내 최대 서점인 교보문고가 판매를 중지한 북한 김일성 주석의 항일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심의하지 않기로 했다. 이념성 도서는 심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게 윤리위측 판단이다. 간행물윤리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사무소에서 심의위원 임시 전체회의를 열어 이념성 도서는 심의 대상에 포함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간행물윤리위 관계자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18조에 따른 심의 대상은 소설, 만화, 사진집 등으로 김일성 회고록은 이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났기 때문에 심의도 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간행물윤리위가 심의 결과 유해 간행물로 지정하면 해당 간행물은 수거, 폐기되지만 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판매를 금지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다. 이에 따라 시민단체들이 지난 23일 서울서부지법에 판매·배포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낸 결과에 따라 판매 가능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도서출판 민족사랑방은 지난 1일 출간한 김일성이 저자인 ‘세기와 더불어’(8권 세트)는 과거 북한 조선노동당 출판사가 펴낸 원전을 그대로 옮긴 것으로 사실 왜곡과 국내 실정법 위반 등의 논란이 일었다. 민족사랑방의 김승균(82) 대표는 언론 인터뷰에서 “송구스럽다”면서도 “김일성의 항일운동 부분은 인정해줘야 한다. 특수자료 취급 인가를 받은 남북교역 주식회사를 통해 2012년에 원전을 들여온 거라서 원전을 그대로 출간했다고 법 위반이 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방송 제작사 유니콘랜드 예능형 라이브커머스 ‘박해진의 랜덤박스’ 인기

    방송 제작사 유니콘랜드 예능형 라이브커머스 ‘박해진의 랜덤박스’ 인기

    비대면 언택트 시대를 맞아 인터랙티브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시도를 통한 성공적인 마케팅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주식회사 유니콘랜드가 배우 박해진과 함께 손잡고 예능과 라이브커머스가 결합된 ‘박해진의 랜덤박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박해진의 랜덤박스’는 라이브커머스 시작 전부터 그를 보기 위해 무려 13만 명이 대기하는 기록을 세우는가 하면 100분 동안 총 28만 명이 박해진과 실시간 소통을 하며 화제성 1위를 기록,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랜덤으로 주어지는 주제나 상품을 직관적이고, 누구보다 트렌디하게 홍보하고 박해진이 직접 라이브커머스 판매를 통해 콘텐츠와 유통을 동시에 잡는 일거양득 프로그램인 ‘박해진의 랜덤박스’는 배우 박해진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웹 예능에 도전한다는 소식만으로도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또한 유니콘랜드는 썬키스트 온라인 유통 파트너 사로서 박해진을 썬키스트 주력 메뉴인 과일in주스, 과일컵 젤리의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신상품 썬키스트 복불복 세트인 비타엔젤, 불닭 젤리, 저 세상 신맛 젤리를 개발해 랜덤박스의 첫 번째 상품으로 선정하고 요즘 트렌디한 10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스나, 960만 구독자 신사마 등 틱톡커들과 콜라보해 방송 제작 및 송출과 라이브커머스 판매 홍보를 시작했다. 그동안 유니콘랜드는 지금껏 어디에서도 본 적 없었던 다양한 커머스 결합 콘텐츠를 개발해 왔다. 지난 2019년 커머스와 웹드라마가 결합된 ‘내 상사는 백만 유튜버’(이하 ‘내상백유’)를 론칭, 삼성전자와의 콜라보로 실제로 백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유튜버들이 주연 배우로 출연하는 등 극 중 대기업 홍보팀 직원이 돼 제품을 홍보하고 회사 매출을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으로 최초 인플루언서들의 드라마 활동을 선도했으며 제작발표회 당시 실시간 검색 순위를 장악하기도 했다. 실제 28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양수빈을 비롯해 128만 구독자를 보유한 킹기훈, 396만 구독자를 보유한 보겸 등 백만 유튜버부터 이원종, 이병진, 김원효 등 농익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얻었다. 이색 케미와 실제 유튜버들의 사연과 캐릭터가 극에 담겨 리얼리티, 드라마 타이즈의 경계를 넘나들며 신선한 즐거움을 안긴 내상백유’는 최근 전 채널 합산 20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광고계 새로운 마케팅 모델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0년 11월 Beyond LIVE- 2020 K POP x K ART CONCERT SUPER KPA를 기획, 슈퍼주니어, NCT DREAM 등 국내 최정상급 대표 가수들이 총출동한 비대면 콘서트를 통해 가요계를 넘어 K ART를 알리는 의미 있는 가치를 도모했다. 유니콘랜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시대로 인해 라이브커머스 기반 시장이 새롭게 자리잡아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상당히 많은 연예인들이 커머스에 마음을 열게 됐고, 큰 행사 외에도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비대면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행사를 기획 중“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향후 유니콘랜드는 톱스타 및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릴레이식 커머스 방송을 기획, 4월 말 ‘완판녀’로 명성을 얻고 있는 김지혜와 원더브라 라이브 방송 및 5월 중 박해진과의 두 번째 콜라보 준비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보문고, “김일성 항일운동 인정” 김일성 회고록 판매 중단

    교보문고, “김일성 항일운동 인정” 김일성 회고록 판매 중단

    교보 “책 사면 독자도 처벌…정치적 판단 무관”출판사 “원전 그대로 출간이 왜 법 위반이냐”시민단체 판매금지 가처분…현재 강제 못해하태경 “우상화 속을 국민 없다, 허용해야”국내 최대 서점인 교보문고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할아버지인 김일성 전 국가주석의 항일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출간 이후 논란이 이어지자 판매를 중단했다. 교보문고 측은 “대법원이 이적표현물로 판단한 책을 산 독자도 처벌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고객 보호 차원에서 신규 주문을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보문고 “고객 보호 차원”“법원 판단시 주문 재개 결정” 25일 출판계에 따르면 교보문고는 지난 23일 오후 대책회의를 열고 ‘세기와 더불어’ 신규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당일 오후 4시부터 온라인서점에서도 ‘세기와 더불어’가 검색되지 않도록 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정치적인 이슈나 판단과 무관하게 고객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그러면서 “향후 법원이나 간행물윤리위원회의 판단이 내려지면 이에 따라 추후 신규 주문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면서 “빠른 판단이 이뤄져서 이런 상황이 조속히 마무리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도서출판 민족사랑방이 김일성을 저자로 해 지난 1일 출간한 ‘세기와 더불어’(8권 세트)는 과거 북한 조선노동당 출판사가 펴낸 원전을 그대로 옮긴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 왜곡 및 법 위반 등 논란이 일었다.현재 주문량 100여부 교보문고는 이에 앞서 22일 광화문·강남 등 2개 오프라인 매장과 파주북시티 본사 물류센터에 있는 책 총 3부를 회수해 총판인 한국출판협동조합에 반납했다. 이 책은 출판사와 서점 간 직거래 방식이 아니라 800여 개의 국내 출판사가 조합원으로 가입한 출판인단체 한국출판협동조합을 통해서만 온·오프라인 서점에 유통한다. 현재까지 전체 주문량은 100여 부로 알려졌다. 교보문고에서는 10여 부가 이미 판매됐고, 온라인서점 예스24와 알라딘에서도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현재 이 책을 주문하면 예스24와 알라딘은 각각 오는 30일과 29일 배송이 가능하다고 공지하고 있다. 일부 시민단체와 개인들이 최근 법원에 ‘세기와 더불어’ 판매·배포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고 경찰과 통일부 등도 법 위반 여부를 살피고 있지만, 현 상황만으로는 책 판매 금지를 강제할 수 없다. 출판사 “김일성 항일운동 인정해줘야” 도서출판 민족사랑방의 김승균(82) 대표는 언론 인터뷰에서 “남한은 출판 허가제가 아니라 괜찮다고 봤는데 논란이 커져 본의 아니게 송구스럽다”면서도 “김일성의 항일운동 부분은 인정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 “경찰이나 통일부 등과 협의할 게 있으면 하겠다”면서 “특수자료 취급 인가를 받은 남북교역 주식회사를 통해 2012년에 원전을 들여온 거라서 원전을 그대로 출간했다고 법 위반이 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사단법인 남북민간교류협의회 이사장을 지낸 그는 북한 관련 무역 등을 하는 중소기업인 남북교역 대표도 맡고 있다. 한국출판협동조합 관계자는 “출판사에서 책을 유통해달라고 하면 철회 의사가 없는 한 계약 관계에 따라 절차상 정상적으로 유통할 수밖에 없다”면서 “법적인 판단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판매를 중단할 근거는 없다”고 말했다. 하태경 “北정보 통제는 국민 유아 취급”“국민 믿고 표현의 자유 적극 보장해야” 김일성 회고록 등 북한 출판물의 국내 출간을 허용해도 문제가 없다는 의견도 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일성 회고록은 상당 부분 허구인데 미사여구를 동원했다고 해서 우상화 논리에 속아 넘어갈 국민은 없다”면서 “북한과 관련된 정보를 모두 통제해야 한다는 건 국민을 유아 취급하는 것이다. 국민을 믿고 표현의 자유를 보다 적극적으로 보장하자”고 말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논란 부른 ‘김일성 회고록’, 실제 출간 어려울 수도

    논란 부른 ‘김일성 회고록’, 실제 출간 어려울 수도

    2011년 대법원 ‘이적’ 결정… 간행물윤리위 곧 심의 판단통일부 “북한서적 승인 안 받아”… 출간 전 회수될 수도대법원이 이적표현물로 규정한 북한 김일성 주석의 항일 회고록이 출간돼 논란이 되고 있다. 출판계 등에 따르면 도서출판 민족사랑방은 지난 1일 김일성의 ‘세기와 더불어’(사진) 8권 세트를 출간했다. 과거 북한에서 출간한 원전을 그대로 옮긴 것으로, 이르면 오는 27일부터 시중에 풀린다. 지난해 11월 출판사 등록한 민족사랑방은 사단법인 남북민간교류협의회 이사장을 지낸 김승균씨가 대표로 있다. 김씨는 북한 관련 무역 등을 하는 중소기업인 남북교역 주식회사 대표다. 그는 책 출간에 대해 “세계 여러 나라말로 번역 출판된 책으로, 뒤늦게나마 우리나라에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판매 수익금은 통일운동 기금에 사용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헌법이 출판 자유를 보장하고 있어 책을 내는 일은 제재할 수 없다. 그러나 앞서 1990년대 회고록을 출간하려던 한 출판사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은 적이 있다. 2011년 대법원이 해당 서적을 ‘이적간행물’로 판단하기도 했다.출간을 하더라도 유해간행물로 결정될 가능성도 있다. 간행물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면 부정하거나 체제전복 활동을 고무 또는 선동해 국가의 안전이나 공공질서를 뚜렷이 해치는 것’으로 ‘보편타당한 역사적 사실을 악의적으로 왜곡하여 민족사적 정통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에 해당하면 유해간행물이 된다. 이 경우 해당 시군구청에서 과태료 처분을 받거나, 사법기관에 의한 수거, 폐기가 이어진다. 간행물윤리위원회 측은 조만간 심의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대법원이 이적간행물로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사실상 심의 대상 자체가 아니다”면서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심의 요청을 했기 때문에 책이 시중에 나오는 27일 이후 책을 확보해 임시회의 개최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심의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면, 회의를 한 차례 더 열어 유해간행물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7일 전까지 당국이 이를 막을 수도 있어 책이 아예 나오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통일부는 22일 “출판을 목적으로 국내에 북한 도서를 반입하려면 통일부에서 승인을 받는 절차가 필요하다”며 “이번에 책을 출판한 ‘민족사랑방’은 통일부와 사전에 협의하거나 출판 목적 서적 반입 승인을 신청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HUG 신임 사장에 권형택 전 김포골드라인운영 대표 내정

    HUG 신임 사장에 권형택 전 김포골드라인운영 대표 내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에 권형택(사진·53) 전 김포골드라인 운영주식회사 대표가 내정됐다. HUG는 21일 주주총회를 열어 권 신임 사장 임명 안건을 의결했다. HUG가 주총 결과를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보고하면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신임 사장을 최종 임명한다. 임기는 3년이다. 권 신임 사장 내정자는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 석사를 취득했다. 우리은행, 홍콩상하이은행(HSBC), 씨나인자산관리(C9 AMC) 등을 거쳐 2010∼2012년 인천시장 특별보좌관(경제·금융·투자 분야)을 지냈다. 2015∼2017년 서울도시철도공사 전략사업본부장(상임이사)을 지내고, 2018년부터 올해 1월까지 김포골드라인운영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산환경연합, 방사능 오염수 방류 日도쿄전력 상대 소송

    부산환경연합, 방사능 오염수 방류 日도쿄전력 상대 소송

    부산 환경단체가 일본도쿄 전력을 상대로 방사능 오염수 방류 금지 소송을 낸다. 부산환경운동연합은 일본 도쿄전력 홀딩스 주식회사를 상대로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금지 청구의 소’를 22일 부산지법에 낼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부산환경운동연합은 민법 217조에 의해 도쿄전력 오염수 방류 금지를 청구할 권리가 시민단체에도 있다고 밝혔다. 민법 217조는 매연,열기체,액체,음향 진동 등 기타 이에 유사한 것으로 이웃 토지의 사용을 방해하거나 이웃 거주자 생활에 고통을 주지 않도록 조처를 할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부산환경연합은 “ 방사능 오염수에는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표한 1급 발암물질인 세슘-137,스트론튬 등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아무리 희석하고 정화한다고 하더라도 인체에 암을 일으키지 않는 ‘문턱선량’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국제방사선방호협회(IARC) 등 원자력 학계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삼중수소의 경우 다핵종제거설비(정화 장치)로도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그 위험성이 더욱 높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양생태계 파괴를 넘어,바다의 어류,해조류를 통해 우리의 생명에 치명적인 손해를 끼치게 될 것”이라면서 “일본에서 방류하면 최소 한 달 만에 우리나라에 이를 수 있어 가장 가까운 부산의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부산환경운동연합은 22일 소장을 접수한 이후 오전 11시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소송장을 일본영사관에도 전달할 방침이다. 부산시의회도 같은날 오후 2시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 친수공간에서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한 규탄 결의대회를 가질 예정이다.자갈치 상인들은 일본 정부가 원전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면 가장 큰 타격이 우려된다. 신상해 부산시 의회의장은“방사능 오염수가 방류되 면 수산업의 생존도, 우리 국민의 안전도, 나아가 우리의 미래인 바다의 생명도 지켜낼 수 없다”며 “일본 정부가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철회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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