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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우리당 102곳 공천 확정

    열린우리당은 25일 4·15총선 단일후보 공천지역 26곳과 전략지역 22곳,경선지역 39곳 등을 추가로 확정·발표했다. 공천신청 후보가 사실상 1명밖에 없는 ‘단일후보지역’은 서울 성동(임종석)과 부산 중동(이해성), 대구 동(이강철), 부천 소사(김만수), 전주 완산(장영달) 등으로, 이미 확정된 46곳까지 합쳐 현재까지 모두 72곳에 이른다. 외부영입 인사를 하향식으로 공천한 ‘전략지역’은 수원 영통(김진표)과 부산진갑(조영동),서울 동작을(이계안),서울 도봉을(유인태),대구 수성을(윤덕홍) 등으로,기왕에 확정된 곳까지 합쳐 38곳으로 늘었다.서울 영등포을 등 경선으로 후보를 확정할 지역은 이날까지 모두 75곳이 됐다. 이로써 ‘공천방식’이 확정된 지역은 모두 185곳이 됐으며,공천자가 사실상 확정된 지역구는 경선이 끝난 지역을 포함,102곳으로 늘어났다.열린우리당은 다음달 첫째주까지 나머지 지역에 대한 공천방식과 공천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정동영(전주덕진) 의장의 종로 공천 여부도 이때까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열린우리당은 총선시민연대의 낙천·낙선대상 명단에 오른 소속 의원 13명 가운데 송영길(인천 계양) 의원과 김정길(부산 영도) 상임중앙위원,주승용(전남 여수) 전 여수시장에 대해 공천후보자격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한나라당을 탈당,전국구 의원직을 상실한 김홍신 전 의원이 곧 열린우리당에 입당할 것이라고 김한길 총선기획단장이 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 6·13지방선거 낙선자 百態/화합 앞장…고소 준비…총선 도전

    6·13 지방선거가 막을 내리자 당선자들이 축하를 받으며 취임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낙선자 중 일부는 결과에 불복하거나 17대 총선 또는 차기 단체장에 도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또 한 편에서는 선거기간중 앙금을 털어내고 상대후보와 지역화합을 이끌어 눈길을 끌고 있다.결혼자금을 선거비용으로 써버려 결혼을 연기해야만 하는 낙선자도 있다.낙선자들의 제각기 다른 모습을 살펴본다. 경남지사 선거에서 17%에 약간 못미치는 표를 얻은 민주당 김두관(金斗官)후보는“노무현 대선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군수를 지낸 남해에서 재기의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노 후보의 당선을 전제로 중앙정부 참여 혹은 남해·하동이나 부산지역 총선 출마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나라당 김혁규(金爀珪)당선자와 서로 맞고소를 취하하고,위로와 축하 화분을 주고 받았으며,지난 17일에는 조찬회동을 가졌다.선거기간의 ‘감정’을 훌훌 털고 당선자와 낙선자간 화합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제주도지사 선거에출마했던 한나라당 신구범(愼久範)후보는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보통시민으로 돌아가 일반 당원으로서만 활동하고,사회복지사업과 녹차농사에 치중하겠다.”고 말함으로써 다시는 도지사 선거에 나서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경남도내에서 가장 치열한 접전을 벌인 진해시장 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고도 현 시장인 무소속 김병로(金炳魯)후보에 밀린 전 국회의원 허대범(許大梵)후보는 “불법 타락과 거짓이 난무한 선거 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며 “일부 고소와 진정을 했으나 추가 조치를 위해 자료를 수집중”이라고 밝혔다.경남 김해시장 최철국(崔喆國)후보도 승복하지 않고 있다.최 후보는 “당선자의 금품수수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결과를 지켜 볼 예정“이라며 보궐선거 가능성도 거론했다. 반면 무소속으로 낙선한 정주환(鄭柱煥)경남 거창군수는 “상대 후보측에서 엄청난 물량공세를 퍼부은 것 같다.”면서도 “최선을 다했으니 오는 29일 퇴임식을 마친 뒤 쉬면서 농사짓는 구경이나 하겠다.”고 털어놨다. 경북 경산시장 선거에 나섰던C모(39·발명가)씨는 자신의 약혼녀가 결혼비용으로 마련한 돈을 선거에 써버려 결혼을 당분간 미뤄야 하는 딱한 사정에 처했다. 무소속으로 전북 진안군수에 도전했던 송영선(宋永先)후보는 “농장에서 닭을 키우며 농민운동을 계속하겠다.”며“민주당을 탈당했지만 정계 개편이 이뤄질 때 자연스럽게 합류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전북 전주시장에 무소속 출마,29%의 표를 얻은 김현종(金鉉宗)후보는 “우선 지원해 준 주변 인사들을 찾아보며 인사를 한뒤 강연과 강의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3선에 실패한 임명환(林明煥) 전북 완주군수는 “여행,운동,독서를 하며 재충전하겠다.”면서 “도와준 분들과 인연을 유지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주승용(朱昇鎔)전남 여수시장은 ‘탈락’의 충격을 추스린 뒤 17대 총선에 도전하겠다는 속내를 강하게 부인하지 않았다.이에 대해 주변에서는 조직의 귀재로 불리는 그가 10년 넘게 가동해 온 탄탄한 조직력이 만만찮은 데다 이번 선거에서 여수지역구 의원이 ‘시장 선거’에 자신의 정치적 사활을 걸고 민주당 후보를 지원한데 따른 반감도 어느 정도 작용했으리라는 판단을 하고 있다. 전남 순천시장 선거에서 석패한 조보훈(趙寶勳)후보는 “선거 막판 각종 조사에서도 지지율이 앞섰는데 민주당 후보가 1위를 차지한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웠다.”면서 “2년간 지역에서 표밭을 일군 뒤 총선에서 심판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에서 승리했으나 ‘금품수수 의혹’잡음 등으로 후보에서 탈락한 이정일(李廷一)전 광주 서구청장은 대체 후보로 나선 박광태(朴光泰)광주시장 당선자의 지역구인 광주북갑의 8·8 보궐선거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이 전 구청장은 이마저 여의치 않을 경우 17대 총선에서 선거구 분할이 예상되는 광주 서구지역 국회의원 출마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종합 정리 김영주기자
  • 기초단체장 후보등록 명단-전남

    ■한나라당:한 ■민주당:민 ■자민련:자 ■민국당:국 ■한국미래연합:미 ■민주노동당:노 ■사회당:사 ■녹색평화당:녹 ■한국노년권익보호당:년 ■무소속:무 *28일 오후 3시 현재/*나이 소속 직업순/*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은 공천 후보를 이날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포함. ◆ 전남 ■담양군수 이정희(48·민·새마을운동 담양군지회장) 최형식(47·무·정치인) ■광양시장 이성웅(60·민·전남대 산업공학과 교수) 김옥현(68·무·공무원) 이강사(63·무·무직) ■목포시장 선무일(61·한·목포시의원) 전태홍(65·민·전남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김정민(50·무·목포대 교수)오영남(53·무·정치인) ■여수시장 김충석(62·민·여수지역발전협의회 회장) 심정우(43·무·능원기업 대표) 주승용(50·무·여수시장) ■순천시장 조충훈(49·민·민주평통 자문회의 상임위원)안세찬(41·무·금융업) 이기우(67·무·순천지역발전연구소장) 정수생(61·무·무직) 조보훈(56·무·무직) ■나주시장 류재일(57·한·전 완도군 농업기술센터 상담소장) 김대동(56·민·나주시장) 박경중(55·무·정치인)신정훈(38·무·농업) ■구례군수 전경태(54·민·구례군수) 서기동(53·무·무직) ■곡성군수 심명섭(64·한·명성식품 대표) 고현석(59·민·곡성군수) 조형래(53·무·자영업) ■장성군수 김흥식(65·민·장성군수) 김종길(43·무·무직) 차상열(57·무·무직) ■보성군수 하승완(50·민·보성군수) 김수송(60·무·도의원) ■장흥군수 김재종(67·민·장흥군수) 김인규(49·무·변호사) ■영암군수 김철호(62·민·영암군수) 김일태(58·무·자영업) ■강진군수 김복녕(63·한·전 전남도의회 전문위원) 차봉근(56·민·전남도의원) 윤동환(50·무·다산학연구원장)윤옥윤(56·무·과수원경영) ■무안군수 배석오(69·한·정당인) 서삼석(43·민·전남도의원) ■신안군수 고길호(57·민·전남도의원) ■함평군수 이석형(44·민·함평군수) ■영광군수 김봉열(67·민·영광군수) 장현(46·무·호남대 교수) ■고흥군수 박순오(54·민·민주평통 자문위원) 박병종(48·무·고흥축산농협조합장) 진종근(54·무·무직) ■화순군수 임흥락(67·민·화순군수) 임호경(50·무·정치인) ■해남군수 민화식(63·민·해남군수) 홍성창(57·무·건축설계사) 김광호(66·무·건축사) ■진도군수 양인섭(63·민·해남·진도지구당 부위원장)박승만(73·무·진도군수) ■완도군수 김종식(52·민·전 목포시 부시장) 정민휘(55·무·수산업)
  • 민주당이 간판을 못걸고 있는 도시는 전남의 여수!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민주당이 간판을 못걸고 ‘무소속 불패’신화에 고전하고 있는 곳이 전남 제1의 도시인여수다. 무소속 주승용(朱昇鎔·50)시장은 무소속 연승의 대명사다.선거에 뛰어든 91년 도의원(신민당)을 제외하고는 3차례 도전에서 황색바람을 꺾었다.95년 도의원,96년 여수반도 통합전 여천군수,98년 초대 3려 통합 여수시장을 거침없이 꿰찼다. 이번에도 단골메뉴인 “정당보다는 인물 본위로 선택해달라.”며 소신행정의 이점을 앞세워 출마 의지를 다졌다.여수반도 역사와 판도를 뒤흔들 ‘2010 여수 세계박람회’유치를 마무리함으로써 여기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이미지를 관리하고 있다. 시내버스 공동배차제,여수산단 주변마을 이주 확정,여수공항 확장,국도 17호선 우회도로 조기착공 등을 내세우고 있다. 민주당 주자인 김충석(金忠錫·61)후보도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다.지역 토박이로 수산관계자들과 친분을 쌓았다.지명도와 도덕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여수 수산인협회장과 여수대 총동문회장,여수지역 사회연구소이사장,시 발전협의회장,여수 환경연합 고문 등 지역내 시민사회단체의 활동경력이 화려하다.또 민주당도 일찌감치 전 당원의 투표를 통해 김 후보를 선출,경쟁력 높이기에 제몫을 다했다는 평가다. “시민이나 당과의 약속을 3번씩이나 불복하고 3려 통합을 이룬 여수시민들의 민주주의 정신을 후퇴시킨 장본인을 심판하겠다.”고 현 시장에 대해 강도높게 성토하고 나섰다.여수 박람회 유치도 주 시장의 업적이 아니라 김영삼전대통령이 약속해 지역인사들이 위원회를 구성해 오늘에이르렀다는 점을 애써 강조하고 있다. 여수반도 관광산업 발전과 공평한 인사정책 등으로 지역간 화합과 통합을 일궈내겠다고 자신한다.그동안 무소속시장에게 시정을 맡김으로써 국민의 정부 집권기에 찾아온 지역발전 기회를 잃고 도시 경쟁력 약화를 빚었다고 강조하고 있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
  •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가 젊어졌다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가 젊어졌다.주민 경선제 도입을기폭제로 ‘바꿔보자.’는 주민들의 바람으로 현직들이 잇따라 쓴 잔을 든 것이다. 8일 전남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고흥(9일 경선)을 제외한 21개 지역에서 민주당 단체장 후보경선 결과 신안·무안·화순·목포·순천·진도·완도·강진·광양·담양 등10곳에서 새 얼굴로 바뀌었다. 주승용(50) 여수시장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무소속이고 고흥 유상철 군수는 불출마를 선언했다. 새 주자가 된 이들 10명 중 6명이 40∼50대다. 이들 지역의 현 단체장은 모두 60대 중반이었다.단 담양문경규 군수는 후진양성을 내걸고 취임 당시 불출마를 선언했다. 전체 후보를 통틀어 보더라도 50살 이하는 10명으로 절반에 가깝다. 그러나 여수와 고흥을 제외한 나머지 10곳의 후보는 60대다. 국민 경선제 도입에 따라 강진·무안·화순 등 3곳에서는 현직이란 이점을 안고도 경선에서 떨어지는 이변이 잇따랐다. 나머지는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 또는준비중이나 적잖은 어려움이 예상된다.경선의 ‘파고’를 넘은 현직은 장흥,영광,곡성,나주,해남 등 5곳이다.현직이 무경합으로 추대된 지역도 장성,함평,구례,영암,보성 등 5곳이다. 광주 남기창기자kcnam@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2000-9595)
  • ‘머슴골’ 모임 3일 고성서

    시민 사회운동가 출신의 전국 전·현직 지방자치단체장들로 구성된 ‘머슴골’ 모임이 3일부터 이틀간 경남 고성에서열린다. 이갑영(李甲英) 경남 고성군수의 초청으로 이뤄지는 이번모임에는 이재용 대구남구청장,조승수 울산북구청장,주승용전남 여수시장,김두관 남해군수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3일 오후 고성 당항포 대호프라자에서 지방자치발전을 주제로 토론회를 갖고 당항포관광지와 통영 한산도 일대를 둘러 볼 예정이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 주민·환경단체 반발 묵살…여수시, 바스프공장 허가

    주민과 환경단체 등의 반대를 물리치고 전남 여수 석유화학산업단지에 외국계 공장이 설립된다. 주승용(朱昇鎔) 여수시장은 최근 ‘한국 바스프 여수공장증설에 즈음하여’라는 성명서를 낸 뒤 공장설립 건축허가를 내줬다. 주 시장은 “공장유치는 국책사업으로 지역 단체장이 거부할 명분이 없고 이미 7,600억여원을 들여 산단부지 230만평을 조성한 만큼 석유화학 관련업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주 시장은 “허가를 내주는 대신 바스프측에 생산제품인 독가스(포스겐)에 대한 안전조치 강화,물품과 자재의 지역구매 의무화,지역출신 우선고용 등을 요구하고 전문가와 시민·환경단체 등으로 된 가칭 ‘환경 안전심의회’를 결성하자”고 제안했다. 바스프사는 2003년까지 3,837억원을 들여 산단 확장부지에공장증설을 마친다. 한편 ‘바스프 공장 증설반대 여수지역 범시민위원회’는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9일동안 제2청사에서 독가스 공장증설반대 천막농성과 함께 독일 본사 항의방문을 하기도 했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
  • 대한매일 초청 모범용사 광주 5·18묘지 참배

    대한매일이 초대한 국군 모범용사 60명과 배우자 등 119명은 일정 4일째인 21일 광주 5·18묘지와 전남 여수산업단지,광양제철소 등을 둘러봤다. 이들은 이날 오전 9시쯤 5·18묘지에 도착,분향·묵념하고광주시 관계자로부터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상황과 묘지조성 경위 등을 전해 들었다. 모범용사 대표로 분향한 육군 이석형(李碩炯·55)원사는 “말로만 듣던 이곳에 와 민주열사들이 잠들어 있는 묘지를 보니 숙연한 마음이 들었다”며 “다시는 이같은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돼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역시 이곳을 처음 방문했다는 육군 문숙희(文淑姬·41·여)상사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희생된 이 분들이 우리나라를 지켜주고 있다”며 “우리도 이들의 희생에 보답하기위해서라도 국방임무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다짐했다.5·18묘지를 참배한 이들 일행은 여수산단 남해화학 등 발전된 산업현장을 둘러본 뒤 주승용(朱昇鎔)여수시장이 마련한 오찬에 참석했다.이어 오동도를 관광하고 광양제철소를 방문했다. 이들은 광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22일 오전 울산으로 출발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 여수시, 석유화학단지 업체·주변마을 결연 추진

    전남 여수시(시장 朱昇鎔)는 여천석유화학 산업단지 입주업체와 주변 마을주민,지역 사회단체를 하나로 묶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3월 산단에 입주한 20개 대기업 공장과 산단 주변 54개 마을이 자매결연,반목과 갈등에서 벗어나 마음의 벽을 허문다.4월에는 산단 빈 터에 우리농산물 판매 주말장터를 마련,입주공장 임직원과 가족,여성단체가 함께 하는 한마당 축제,10월에는 민·관·산 한마음 체육대회를 연다. 또 3월과 10월 산단에 입주한 대기업 공장장 20명을 초청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서로간에 불편했던 점 등을 털어 놓는다. 여수시는 이와 함께 서울 본사 여수 이전하기 운동을 벌이고 입주공장의 고용창출과 장학금 지급 상황,환경보전 및 재난관리 등 지역 공헌도를 평가해표창하고 행정적으로 뒷받침한다. 또 시장이 직접 공장을 찾아가 현장체험을 하고 입주업체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주승용 시장은 “입주공장과 주민들이 그동안 갈등을 보였으나 이같은 운동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지역발전에 동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
  • [그린벨트 대수술 ] 권역별 점검(4회)여수권

    전남 여수권 개발제한구역 87.6㎢(2,650만평)가 모두 풀린다.시 도시계획면적(345㎢)의 25.4%로 2개면 7개동 35개 마을에 걸쳐 있다. 구역은 지난 77년 4월 지도 한장을 갖다 놓고 도면으로 획정됐다.때문에 필요이상 넓게 그어졌다는 게 중론이었다. 시의 그린벨트는 다른 지역처럼 도심확산 방지용이 아니라 공해물질 차단용이었다.당시 광양만에는 여천 석유화학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돼 시커먼 매연을 쏟아내던 시기였다. 시는 그린벨트 해제를 계기로 ‘환경오염 방지 및 도시개발’이란 ‘두마리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그래서 그린벨트 해제 전부터 추진해온 도시기본계획을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무분별한 도시팽창을 막기 위해 제한구역 면적의 60%이상을 생산녹지나 공원 등으로 묶어 둔다는 게 시의 확고한 의지다. 미평·만덕·둔덕동에 병풍처럼 우뚝 솟은 산은 천혜의 공해물질 차단벽이다.산업단지쪽에서 바람에 실려 도심쪽으로 날아드는 공해물질을 걸러주기때문에 녹지지역으로 묶어둘 방침이다.토지 소유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지난해 4월1일 여수시로 통합전 옛 여천군인 소라면 대포·덕양리 일대는대부분 농업진흥지역인데다가 인근 여수비행장이 확장공사 중이어서 개발에는 한계가 있다. 이번 해제 조치에 따른 최대 수혜지역은 산단과 붙어 있는 주삼동과 삼일동. 시는 적량·화치·신덕·낙포 등에 산단과 연관성 있는 공장이나 관련업체를대거 유치,개발할 방침이다.석유화학 계열 제조업이나 청소·운송업,특수 폐기물 처리업 등이 유망하다.지역경제 도약에 한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 하나 사이로 24시간 굴뚝에서 내뿜는 공해물질에 시달려온 주민들은 시의 개발계획에 고무돼 있다.이를 반증하듯,평당 4,000∼8,000원하던 땅값이요즘 2배이상 뛰었으나 매물은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같은 시의 개발계획에 반대하는 환경단체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이들은 주민들의 고통 등을 고려할 때 부분적인 해제는 찬성하지만 전면 해제는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수환경운동연합 박계성(朴桂成·38)사무국장은 “여수지역 그린벨트는 대규모 화학단지 입주 특성상,산단과 도심 사이에서 완충역할을 해왔다”며 “공해방지라는 당초 목적을 살리는 방향에서 부분적으로 손질해야 한다”고강조했다. 주승용(朱昇鎔) 여수시장은 “그린벨트 해제로 소외지역 발전 등 도시 균형개발에 숨통이 트였다”며 “시민과 도시계획 및 환경전문가 등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해 합리적인 개발계획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
  • 시장·군수·구청장 13명‘마당골’모임 만들어

    전국의 시장·군수·구청장 13명이 29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모인다.이틀동안 자치단체 발전 방안을 토의하기 위해서다.지자체간 싸움과 갈등만 할 게아니라 정보를 공유,지자체의 발전을 도모하자는 자리이다. 모임의 이름은 ‘마당골’.주민을 위해 머슴처럼 일하고 주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뜻이다.97년 경남 고성 모임을 시작으로 지난해의 전남 진안에 이어올해가 세번째이다. 단체장들은 소속된 지자체의 우수 시책을 발표한다.예를 들면 대전 유성구는 커피 자판기처럼 돈을 넣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한 ‘증명민원 자동발급기’ 설치 사례를 발표한다.대구 동구는 실업난 해소를 위해 관내 업체에게 고용할당제를 추진한 사례를 발표한다. 서울 성동구는 중랑천 둔치·뚝섬에 다목적 운동장을 설치해 생활체육공간을 마련한 모범 사례를 발표한다.‘마당골’은 이같은 우수사례를 모아 책을 발간해 각 지자체로 발송할 예정이다.벤치마킹을 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참석하는 단체장들은 고재득(高在得) 서울 성동구청장,임익근(林翼根)도봉구청장,김두관(金斗官)경남 남해군수,김태홍(金泰弘)광주광역시 정무부시장,김재균(金載均)광주광역시 북구청장,송석찬(宋錫^^)대전시 유성구청장,이갑영(李甲英)경남 고성군수,임수진(林守鎭)전북 진안군수,주승용(朱昇鎔)전남여수시장,이재용(李在庸)대구시 남구청장,임대윤(林大潤)대구시 동구청장,조승수(趙承洙)울산 북구청장,김창현(金昌鉉)울산 동구청장 등이다. 박정현기자 jhpark@
  • 기초단체장 29명 선거법 위반 고발/선관위,선거비 실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李容勳)는 지난 ‘6·4 지방선거’의 선거비용을 실사한 결과 기초단체장 당선자 가운데 국민회의 元惠榮 부천시장 등 29명이 당선무효 사유에 해당되는 선거법 위반행위를 저지른 점을 적발,검찰에 고발 또는 수사의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29명을 정당별로 보면 국민회의가 13명으로 가장 많고 무소속 10명,한나라당 4명,자민련 2명 순이다. 선관위는 이와 함께 6,036명(5,228건)의 선거법 위반사례를 적발,이중 945명을 고발하고 118명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고발 또는 수사의뢰된 기초단체장 29명은 다음과 같다. ◇국민회의 △이정규(서울 서대문구청장) △정명환(인천 남구청장) △김선흥(인천 강화군수) △송석찬(대전 유성구청장) △원혜영 △손영채(하남시장) △박영순(구리시장) △김윤주(군포시장) △박성규(안산시장) △이형로(임실군수) △조한용(익산시장) △김태환(제주시장) ◇한나라당 △홍순일(태백시장) △이수환(철원군수) △김건영(성주군수) △박팔용(김천시장) ◇자민련 △이헌복(인천 남동구청장) △김선기(평택시장) ◇무소속 △이인준(부산 중구청장) △김일동(삼척시장) △이건표(단양군수) △김세웅(무주군수) △임수진(진안군수) △곽인희(김제시장) △주승용(여수시장) △정해걸(의성군수) △이여행(영양군수) △강상주(서귀포시장)
  • 3여 통합시 명칭 ‘여수시’로 결정

    김광현 여수시장과 정채호 여천시장 주승용 여천군수는 12일 여천시장실에서 회의를 열어 통합시 명칭을 ‘여수시’로 하고 청사는 현 ‘여천시청’을 확장해 사용하기로 했다.
  • 전남 지자체 보선 2곳 무소속 당선

    ◎여천군수 주승용씨/도의원 김길봉씨 【여천=남기창 기자】 5일 실시된 전남 여천군수와 도의원(여천군 화양·율촌·소라면) 보궐선거결과,군수는 무소속 주승용 후보(43)가,도의원은 무소속 김길봉 후보(53)가 각각 당선됐다. 6일 상오 1시 현재 70%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후보는 2만7천9백25표 중 1만3천여표를 얻어 2위인 국민회의 조남선 후보(57)의 4천5백여표를 일치감치 따돌렸다.또 도의원선거에서 김당선자는 1만4천5백96표중 6천6백10표를 얻어 차점자인 국민회의 최종선 후보(44)의 6천3백32표보다 2백78표를 더 얻었다.
  • 전주 시장­여천 군수 보선/국민회의 후보선출 파문

    ◎동교동­김상현계 실력대결/동교계 추천인물 탈락 “비상” 국민회의의 전주시장과 여천군수 보궐선거 후보공천에서 동교동(김대중 총재 직계)진영의 인물을 밀어내고 김상현 의장계가 공천을 받았다. 최근들어 동교동계와 김의장이 날카로운 신경전을 펼치는 가운데 김의장이 세과시에 성공,동교동계에 비상이 걸린 셈이다.「대권후보 경선」을 주장하는 김의장이 이번의 성과에 고무되면서 동교동을 향한 공세에 더욱 고삐를 쥘 가능성도 있다. 여천군수 공천의 경우 대의원들의 직접 투표로 후보를 결정했던 명실상부한 「실력대결」이었다.지난 26일 후보로 선출된 조남선씨(57·전 여수 수협조합장)는 김의장계 핵심인사인 신순범 전 의원이 지원했던 인물이며 김성곤 의원(전남 여천)이 밀었던 주승용씨(도의원)를 2차투표까지 가는 접전끝에 5표차로 물리쳤다.초선인 김의원은 동교동계의 교감을 얻은 주씨를 천거했지만,조씨가 후보로 나선 김모씨(도의원)와 연합전선을 형성,동교동 지원인사를 침몰시켰다. 후보결정 직후 김의원은 동교동계 핵심인사를 찾아 경위를 설명하며 대책을 협의하는 등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당의 한 관계자는 『김의원이 후농계(김의장의 아호)라는 항간의 소문은 이로서 거짓임이 명백해 졌다』고 말했다. 전주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결정된 양상렬 변호사(60)도 김의장 사람인 장영달 의원(전주 완산)이 지원했던 인물. 모양상 유종근 전북도지사와 김태식 정균환 장영달 정동영 의원 등 「공천자 선정 5인위원회」에서 결정했지만,과정을 보면 복잡한 당내 역학관계가 투영됐다. 동교동측이 민 인사는 사실 김완주 전북도청 기획관리실장인 것으로 알려졌다.능력과 지역여론 등을 감안,강력한 후보로 부상했지만 공천신청에 앞서 전북도청에 사표를 제출하지 않는 바람에 유지사가 내무부 징계에 회부,「결격사유」가 발생했다.유지사가 밀었던 강재수씨(성형외과 전문의)는 김총재가 『지구당 선정위가 추천한 범위를 넘어서는 안된다』며 제동을 걸면서 탈락했다.결국 전주 완산·덕진 지구당의 「공천자 선정위원회」가 천거한 양변호사가 어부지리성의 승리를 한 셈이다.〈오일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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