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주스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48
  • 오해 많았소, 통조림

    오해 많았소, 통조림

    통조림은 1804년 나폴레옹 재위 시 전쟁 식량으로 처음 개발됐다. 음식을 오래 보관할 목적으로 탄생한 통조림은 사용법과 영양 면에서 많은 오해를 받는 식품이기도 하다. 국내 참치캔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수산·축산·과일 캔 등을 생산하는 동원F&B의 도움을 받아 통조림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식으로 풀어봤다. Q:통조림의 유통기한은 최장 7년이다. 방부제가 많이 들어가서인가. A:통조림에는 1g의 방부제도 들어가지 않는다. 금속 용기에 내용물을 담은 뒤 공기를 제거하고 뚜껑을 덮어 밀봉한다. 100도 이상의 고온으로 가열하고 급속 냉각해 상온에서 오래 보관할 수 있다. 1819년 북극 탐험대가 휴대했던 통조림 2개(콩수프, 소고기)가 92년이 지난 1911년 발견돼 영국에서 시식했는데 내용물의 상태나 맛에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고 한다. 국내 통조림은 내용물의 맛이 좋은 상태가 유지되는 ‘상미기간’을 유통기한으로 표시한다. 살코기 참치는 5~7년, 고추참치처럼 양념이 첨가된 참치는 3~5년이 유통기한이다. 샐러드 등에 주로 쓰는, 기름기가 들어가지 않은 파우치 형태의 참치는 유통기한이 1~2년으로 짧다. Q:통조림에 들어 있는 국물은 꾹 짜서 버려야 하나. A:아니다. 흔히 국물이라고 부르는 통조림 주입액은 물이나 기름이 대부분이다. 참치 캔에는 식물성 기름인 카놀라유가 들어간다. 볶음, 찌개를 요리할 때 참치 살코기와 함께 캔 속의 기름을 넣으면 맛이 좋아진다. 마찬가지로 해바라기유, 올리브유, 포도씨유가 들어간 참치 캔도 국물을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꽁치 캔 등 수산 캔은 정제수와 천일염을 주입액으로 쓴다. 물과 소금을 넣고 열처리를 하면 어육에 소금 간이 밴다. 생선에 들어 있는 단백질과 DHA 등 어유(魚油) 성분이 물에 우러나오기 때문에 찌개를 끓일 때 육수로 사용하면 깊은 맛이 난다. 물과 간장이 들어가는 골뱅이 캔도 열처리를 하는 과정에 골뱅이 어육 성분이 우러나오기 때문에 골뱅이 무침을 할 때 반 국자 정도 사용하면 감칠맛이 난다. 백도, 황도, 파인애플 등 과일 캔 국물의 성분은 물과 설탕시럽, 비타민, 꿀 등이다. 화채나 월남쌈 소스를 만들 때 넣어도 되고 물에 희석해 주스로 마실 수도 있다. Q:통조림 음식은 영양소 파괴가 심하지 않은가. A:통조림은 열을 가해 살균하는 과정에서 영양소가 파괴돼 품질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퍼져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대, 일리노이대 등의 연구에 따르면 신선식품과 영양 면에서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공형태보다는 원료의 수확 및 가공시기, 유통과 보관상태가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는 것이다. 과일과 채소는 빛에 노출되면 비타민C가 파괴되기 때문에 보관이 잘 안 된 신선식품보다 수확 직후 바로 가공된 통조림의 영양성분이 더 나을 수 있다. 또 단백질, 식이섬유, 무기질 등의 영양소는 가열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2014 예산안] 공무원연금 수령자 기초연금 못 받아…기초수급자 문화이용권 선착순 지급

    공무원연금이나 사학연금을 받는 사람들은 내년 7월부터 지급되는 ‘기초연금’을 받을 수 없다. 어린이 무료 예방접종은 거주지 밖에 있는 병원에 가도 상관없다. 저소득층에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예산안에 반영된 생활 체감 정책들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 형식으로 풀어본다. →소득 하위 70%만 기초연금을 받는다는데 월 소득으로 어느 정도인가. -월 소득 인정액 기준으로 83만원(부부 합산 132만 8000원)이하인 경우가 해당된다. 소득 인정액은 근로소득의 경우 월급에서 45만원을 뺀 액수다. 여기에 부동산과 금융소득을 소득으로 환산한 액수를 더한다. 만일 소득 없이 재산만 있을 경우 공시지가 4억 6000만원이 넘는 부동산을 소유하면 받을 수 없다. 기초노령연금 수혜 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이다. 내년 7월부터 매월 25일에 나온다.(문의 보건복지콜센터 129) →국민연금과 연계해 차등지급 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소득 하위 70% 중 353만명(90.3%)은 기초노령연금을 20만원 모두 받지만 20만명(5.1%)은 15만~20만원, 18만명(4.6%)은 10만~15만원을 받게 된다. 국민연금 가입 11년 이하인 노인은 기초연금 전액인 20만원을 받고, 12년 이상인 노인은 20만원보다 적은 액수를 받게 된다. 국민연금의 소득 재분배 부분만큼 빼고 10만원을 더하는 산식을 따르기 때문이다. 쉽게 얘기해 국민연금 가입 12년째부터 1년에 1만원꼴로 줄어든다고 보면 된다. 국민연금을 성실하게 장기적으로 납입할수록 기초노령연금이 줄어든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공무원연금이나 사학연금도 기초연금과 연계되나. -공무원연금이나 사학연금을 받는 경우는 기초노령연금 대상에서 제외하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다. 기초노령연금 대상자는 월 소득 인정액이 83만원 미만이어야 하는데 소득 인정액에는 연금소득도 들어간다. 공무원연금이나 사학연금을 받는 사람들은 기초연금 제외 대상인 소득상위 30% 이상에 해당된다. →기초노령연금은 언제 어떻게 신청하나. -만 65세가 되기 1개월 전부터 읍·면·동 주민센터 및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신청할 수 있다. 본인 계좌의 통장사본, 신분증이 필요하며 대리 신청 때에는 위임장 및 대리인 신분증을 가져와야 한다. 상황에 따라 소득 및 재산 관련 서류 등을 추가로 요구받을 수 있다. 만 65세가 되는 경우 먼저 안내장이 집으로 배달된다. 신청을 매년 할 필요는 없다. 다만 정부는 매년 소득 조사를 해서 소득 증가로 대상에서 벗어나는 경우를 파악한다. →저소득층에 통합문화이용권을 발급한다는데. -공연, 여행, 스포츠 관람을 모두 할 수 있는 카드다. 내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최저생계비 120% 이하 소득)에게 발급한다. 연간 10만원을 주며 청소년이 있는 가정은 5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 발급한다.(문화부 문화여가정책과 (02)3704-9420) →내년부터 어린이 필수예방접종이 무료라는데 아무 병원이나 가도 되나.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된다.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nip.cdc.go.kr)에서 ‘의료기관 찾기’를 검색하면 지정 의료기관 확인이 가능하다. 접종이 무료인 어린이 기준은 만 12세 미만이다. BCG, B형간염 등 국가 정기예방접종 대상 백신 11가지가 무료 접종 대상이다.(보건복지콜센터 129) →저소득층 임산부 영양보충 식품은 어떻게 신청하나. -최저생계비 200% 미만 가구의 임산부·영유아(만 6세 미만)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상태 불량인 경우 매월 두 번씩 조제분유, 쌀, 달걀, 우유, 미역, 오렌지주스 등을 배달해준다. 지원 대상은 6개월마다 재평가한다. 거주지의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보건복지콜센터 129)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2013 공직열전] (17) 외교부 (상) 본부 고위직과 ‘5강 대사’

    [2013 공직열전] (17) 외교부 (상) 본부 고위직과 ‘5강 대사’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외교부에서는 통상 기능이 분리되면서 대외 전략 등 외교 본연의 정무적 역할이 대폭 강화됐다. 박 대통령의 외교안보 정책이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배경에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등 핵심 목표와 외교적 우선순위에 집중하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외교부의 현 인맥 구조는 전통적 주류인 ‘워싱턴 스쿨(북미통)’이 독주하는 모양새다. 고위직의 주축을 형성하는 윤병세 장관 등 ‘G12(본부 내 12개 주요 보직)’ 그룹에서 일명 ‘팬더 허그(중국 라인)’는 주중참사관과 주일공사를 경험한 이경수 차관보 정도가 눈에 띈다. 한반도의 핵심 연관국인 ‘5강 대사’로는 정치인과 베테랑 외교관들이 전략적으로 포진돼 있다. 3선 중진 출신의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인 권영세 주중대사는 박심(朴心)의 친중 포석으로 통한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의 외교안보 자문역인 이병기 주일대사까지 각각 한·중, 한·일 양자 간 정무적 소통 임무를 맡고 있다. 온화한 성품에다 격조 있는 영어를 구사하는 안호영 주미대사, 북핵 외교에 정통한 위성락 주러시아대사, 다자 무대 경력자인 오준 주유엔대사는 적재적소의 인사라는 게 일반적 평가다. 윤덕민 국립외교원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외교안보자문 그룹의 일원이었지만 현 정부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윤병세 외교부’의 특징은 이전 시스템과 달리 정책수립에 있어 집단적 의사결정 방식을 선호하는 점이다. 윤 장관의 별명이 ‘올빼미’인 이유는 이른바 ‘5인회(장관, 1·2차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특별보좌관)’에 담당 국장이 배석하는 심야 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윤 장관은 전략적 메시지를 글에 녹여내는 외교관을 중용하는 스타일로, 핵심 라인업에도 문장가나 전략가 스타일이 강한 인사를 배치하고 있다. 5인회는 공통적으로 현 외교부의 대표적인 ‘미국 라인’ 인사들로 윤 장관과는 학연으로도 얽혀 있다. 김규현 1차관은 북미 1과장, 북미국심의관, 주미공사에 이어 청와대 근무까지 윤 장관 경력과 쏙 빼닮았다. 조태용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장호진 특보도 북미국심의관, 북미국장을 역임한 워싱턴 스쿨의 주축이다. 2006년 3월 신설된 차관급 직제인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북핵 사태가 본격화되면서 최고 요직으로 부상했다. 조 본부장은 2005년 9·19 공동성명이 합의될 때 6자회담 차석 대표인 북핵외교단장이었고, 북미국장, 의전장 등을 거쳤다. 아웅산테러 사건으로 순직한 이범석 전 외무부 장관의 사위이다. 윤 장관의 고교 후배이기도 하다. 전략에 능한 협상가라는 평가가 많다. 장 특보는 윤 장관이 취임 후 첫 대통령 업무보고의 입안을 맡길 정도로 신임이 두텁다. 이명박 전 대통령 때 청와대 외교비서관을 역임했다. 전략적 사고에 능하고, 외교·안보 전반의 시야가 넓다는 평이다. 외시 15회는 고위공무원단에 대거 포진하며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이경수 차관보는 워싱턴 스쿨 일색의 진용에서 남아시아태평양국장, 주캄보디아 대사를 거쳐 대일 정무 업무도 경험한 ‘아태통’이다. 그는 지난 7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의장성명 교섭 과정에서 북한의 반발을 누르고, 우리 측이 제시한 비핵화 준수 문구를 관철시키는 강단을 보였다. 김성환 전 장관 때 발탁된 조태영 대변인도 여전히 중용되고 있다. 딱 부러지면서도 거칠지 않은 외교적 수사에 능하다. 동북아1과장, 동북아국장 등을 거치며 일본만 세 차례 근무한 ‘일본통’이다. 윤 장관은 대일 관계는 주일공사를 지낸 이 차관보와 조 대변인의 조언에 귀를 기울인다. 정통 다자통인 신동익 다자외교조정관은 타국 외교관들과의 친화력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주유엔 차석대사를 지내면서 유엔 외교가에서 탄탄한 인맥을 구축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15년 만인 지난해 우리나라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 이사국으로 재진출한 데는 그의 유엔 인맥이 크게 작용했다. 외시 19회로 ‘G12’에서 막내 기수인 최종현 의전장은 청와대에 두 차례나 파견 근무를 할 정도로 기획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종문 주스리랑카 대사가 친동생으로 고위직에 있는 ‘형제 외교관’이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장현성 삼부자 주도교육, 어린아들들에게 “두손으로…” 가르친 이유는?

    장현성 삼부자 주도교육, 어린아들들에게 “두손으로…” 가르친 이유는?

    배우 장현성이 두 아들에게 주도를 가르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장현성은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3부작 파일럿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11살과 7살인 두 아들을 데리고 “술 한잔 하자”고 제안했다. 장현성은 맥주를 마셨고 두 아들들은 요구르트와 주스를 함께 마셨다. 이 과정에서 장현성은 아들들에게 “술을 두 손으로 따라라”면서 “처음부터 그렇게 달리면 어떡하냐”고 다그치는 등 어린 아들들에게 주도를 가르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장현성은 “친구들에게 술을 막 배우게 되면 나중에 실수를 할 수 있다”며 주도를 빨리 가르친 이유를 설명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일만 하는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추석 특집 프로그램으로, 장현성, 이휘재, 추성훈, 이현우가 아내 없이 아이들과 48시간 육아와 살림을 책임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일 한 잔 오렌지주스, 성인암 예방한다

    흔히 플라보노이드로 불리는 항산화 물질이 함유된 오렌지주스를 매일 한 잔씩 마시면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렌지주스가 소아백혈병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은 예전부터 알려져 왔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유방암과 간암, 대장암 등의 성인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브라질의 과학자들이 암에 걸린 쥐를 모델로 사용한 실험과 인체 효과를 측정하는 실험을 통해 오렌지주스의 화학적 예방 효과를 발견했다고 국제학술지 ‘영양과 암’ 최근호를 통해 발표했다. 이들은 오렌지주스에 포함된 헤스페리딘과 나린진과 같은 고항산화 성분이 체내에 미치는 생물학적 효과를 밝혔다. 그 성분에는 암의 발생이나 진행을 막는 기능이 있었다. 특히 항유전 독성과 항돌연변이에 관한 특성은 실험쥐나 인체배양세포에서도 효과를 발휘했다. 하지만 그 성분과 효과는 기후와 토양, 오렌지의 성숙, 수확 뒤 저장방법 등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오렌지주스를 과용하면 오히려 몸에 나쁠 수 있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연구를 이끈 실비아 이자벨 레크 프랑케 연구원은 “고혈압이나 신장기능장애, 당뇨병이 있는 환자가 과도하게 섭취하면 고칼륨혈증이나 음식 알레르기를 일으킬 위험이 따른다”면서 “저온살균 처리되지 않은 주스는 박테리아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주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7일(火) 케이블 하이라이트]

    ■20세기 미소년:핫젝갓알지(QTV 밤 11시) ‘핫젝갓알지’ 멤버인 문희준, 천명훈, 토니안, 은지원, 데니안이 패션 화보에 도전한다. 유명 패션 매거진 10월호의 표지 모델로 다섯 멤버가 발탁된 것이다. 멤버들은 과거 하이틴 잡지를 찍던 시절을 회상하며 패션 화보에 대한 욕심을 은근슬쩍 드러낸다. 이번 화보 촬영은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어글리 트루스(스크린 밤 11시) 고품격 교양 방송을 지향하는 노처녀 아침 뉴스 PD 애비.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야한 농담보다는 레드와인과 클래식을 즐기는 남자를 기다리는 그녀 앞에 본능 충성지수 100%의 남자가 나타났다. 그는 바로 심야 TV쇼의 섹스 카운셀러 마이크. 대담하고 노골적인 내용으로 방송계를 발칵 뒤집은 그가 애비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것인데…. ■썬즈 오브 아나키 2(FX 밤 12시) 철두철미한 에단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 교도소에 수감된 샘크로 조직원들. 신변에 위협을 느낀 클레이는 교도소에 있는 흑인 리더의 도움을 받으려고 주스를 이용해 배신자를 유혹하라는 은밀한 거래를 진행한다. 한편 젬마는 조직원들의 보석금을 구하기 위해 동문서주하다가 엘리엇에게 찾아간다. ■맨 인 블랙 3(캐치온 밤 7시 5분) 알 수 없는 사건으로 현실이 뒤바뀌고 외계인의 공격으로 위험에 빠진 지구. 게다가 MIB 소속 베테랑 요원 케이는 하룻밤 사이에 감쪽같이 사라진다.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는 사건의 열쇠를 쥔 유일한 사람은 케이뿐이다. 우주의 비밀을 캐내기 위해 사라진 제이 요원을 찾아 과거로 위험한 시간여행을 떠난다. ■미친 사랑(tvN 오전 9시 45분) 미소는 경수에게 줄 이별선물을 준비한다.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미소는 여전히 경수를 그리워하지만, 죄책감에 쉽게 찾아가지 못한다. 그런 미소에게 재혁은 경수와 다시 시작하라 설득하고, 해령과 유정은 태산을 찾아가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천사원을 찾은 미소는 그토록 그리던 사람과 마주한다. ■추석특집 깐깐한 쇼핑플래너, 팔로우 미 2(패션앤 밤 11시) 추석 연휴를 맞아 깐깐한 쇼핑플래너들을 위해 전편 연속 방송하는 시간을 갖는다. 쇼핑 잘하는 CEO 김준희와 톱모델 송경아, 패션모델 못지않은 포스의 ‘트렌디한’ 김나영, 그리고 뷰티마스터 도윤범이 트렌드 세터들의 아지트인 삼청동, 가로수길 등 패션 피플들의 핫 플레이스와 다양한 뷰티 처방전을 소개한다.
  • 노출만 화제? 미란다 커의 진면모는…

    노출만 화제? 미란다 커의 진면모는…

    미란다 커의 미모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노출로 각종 논란이 빚어지고 있긴 하지만 미란다 커의 진면모는 세계 최고의 모델로 추앙받을 수 있을 만큼 빼어난 미모와 자기 관리 노력에 있었다. 미란다 커는 지난 6월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이 뉴욕에서 촬영한 한 사진에서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엄격한 식이조절과 운동으로 매력적인 몸매와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아사이베리 해독주스와 식이조절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볼룸과의 사이에서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미란다 커는 아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자주 포착돼 엄마로서의 역할도 충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리허그한의원, 아토피환자 500명 대상 치료결과 논문발표

    프리허그한의원, 아토피환자 500명 대상 치료결과 논문발표

    프리허그한의원이 500명 아토피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한 결과, OSI지수가 86.7% 감소했다는 내용을 논문으로 발표했다. 현대인 5명 중 1명 정도 겪고 있는 아토피피부염은 난치성 질환으로 오랜 기간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다. 아토피피부염은 가족력이 있거나 타 알레르기 질환과 동반되기도 하며 최근에 들어서는 환경의 변화 및 전신적 스트레스가 증가함에 따라 성인 유아 구분 없이 그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8월 대한한방이비인후과피부과학회지에 발표된 ‘아토피피부염 환자 511명의 장기간의 한의학적 치료효과에 대한 후향적 연구’에 관한 논문에 따르면 객관적 아토피 증상 점수(OSI: Objective SCORAD Index)가 감소한 환자의 비율은 86.7%에 달했다. 특히 이 논문은 아직까지 없었던 500명 이상의 대규모 아토피피부염 환자군을 대상으로 3~9개월간의 장기간 한방치료에 대한 호전율을 분석했다. 대한피부과학회지에 게재된 한국인의 아토피피부염 진단 기준에 부합하는 아토피한의원에 내원한 환자들 중 치료를 3개월 이상 치료를 지속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의학적 치료효과에 대해 분석한 것. 치료 후 초진 내원시와 최종 내원시의 아토피피부염 증상 점수는 각각 57.44점과 36.81점으로 평균 20.63점이 감소했으며, 아토피 증상 점수가 감소한 환자 즉 호전율은 86.7%였다. 논문을 감수한 열린의학회 이정환 박사는 “이번 프리허그한의원의 논문은 대규모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아토피 한방치료의 호전율에 대한 연구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프리허그한의원은 논문등재 기념으로 얼굴아토피, 성인아토피 치료의 노하우를 축적하여 7일간의 집중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7일간의 집중치료는 한약과 더불어 식이조절 프로그램인 야채주스맛의 번과해독탕과 다나아약식,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추석선물세트] 실속파 시선집중… 골라 담는 ‘칸타타 원두커피’

    [추석선물세트] 실속파 시선집중… 골라 담는 ‘칸타타 원두커피’

    ㈜롯데칠성음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풍성히 담아낼 수 있는 음료 및 원두커피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3일 밝혔다. ‘델몬트 주스’ 추석 선물세트는 8000원에서 1만 4000원대의 부담 없는 중저가이지만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만족을 준다. 병 세트는 명절에 온 가족이 모여 즐길 수 있는 ‘윷놀이 세트’가 포함된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사과 등 혼합 3종 세트와 제주감귤 100%를 사용, 제대로 된 감귤주스의 맛을 낸 제주감귤주스 세트, 프리미엄 오렌지 주스만으로 구성된 오렌지주스 세트로 구성된다. 1.5ℓ 페트는 혼합 4본 및 3본 세트 등이 있다. 또 ‘델몬트 소병 12본 세트’와 함께 새로운 선물포장 박스인 삼각형 모양의 ‘델몬트 소병 10본 세트’가 한정 수량용으로 제작돼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칸타타 원두커피’ 선물세트도 다양한 구성 및 가격으로 커피 애호가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칸타타 원두커피는 생두 공급부터 로스팅, 포장에 이르는 전 과정이 컴퓨터 생산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롯데의 포승공장에서 엄격한 선발 기준과 6단계의 이물선별 작업을 통과한 아라비카 원두만을 사용했다. 백화점의 카페칸타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원하는 제품만을 선택해 구성할 수도 있다. 구성품 선택이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1만원대에서 5만원대의 몇 가지 구성을 미리 해 놓았다. 특히 이번 소비자 가격은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기존 판매가에서 10~20% 특별 할인됐다.
  • 아침에 마시는 과일주스, 당뇨병 위험 높여

    흔히 아침에 과일 주스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습관이 당뇨에 걸릴 위험성을 높인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29일(현지시간)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의 연구를 인용해 매일 아침 과일 주스를 마시는 것이 제2형 당뇨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고 보도했다. 연구에 따르면 액체는 비슷한 영양소를 가진 음식물에 비해 비해 더 빨리 체내에 흡수된다. 따라서 혈액 내의 글루코스와 인슐린 수치가 급격하게 올라가게 되며 제2형 당뇨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진다. 제2형 당뇨는 실명이나 신부전, 심장마비와 같은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과일 주스를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연구진은 경고한다. 매튜 홉스 박사는 “제2형 당뇨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균형 잡히고 건강한 식단과 적당한 운동이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고 했다. 또한 “제2형 당뇨와 특정 종류의 과일 또는 과일주스와 연관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과일 ‘통째’로 먹어야 당뇨위험 감소,주스는 오히려 위험 증가(美.英연구진)

    과일 ‘통째’로 먹어야 당뇨위험 감소,주스는 오히려 위험 증가(美.英연구진)

    블루베리, 포도, 사과, 배를 통째로 섭취하면 2형 당뇨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호주 SBS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미국, 싱가폴의 연구진들은 간호사와 의사 등 의료계 종사자 187,000명을 대상으로 건강상태를 관찰하고, 그들의 음식습관, 체중, 신체적 활동과 생활습관의 변화를 주기적으로 확인했다. 그 결과, 블루베리, 포도, 사과를 일주일에 2번 섭취한 실험자는 한 달에 한 번 과일을 섭취한 실험자에 비해 2형 당뇨병의 위험이 확연하게 줄어들었다. 반면 매일 1잔 이상의 과일주스를 마신 실험자들은 당뇨병 위험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주일에 3번 과일주스를 마시다가 과일을 통째로 섭취한 실험자도 당뇨병의 위험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연구진들은 연구 결과의 차이에 대해 “과일과 과일주스의 영양소 함유량은 비슷하지만 과일은 고체이고 과일주는 액체다.과일과 과일주스가 같은 영양요소를 가지고 있을지라도 액체는 위를 통과해 장까지는 가는 시간이 고체에 비해 빨라 체내에 흡수되는 영양소가 고체인 과일에 비해 적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과일주스는 과일에 비해 체내의 혈당과 인슐린을 빠르게 변화시킨다”고 연구진을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메디컬 저널 (BMJ)을 통해 발표됐다. 또한 연구팀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과일들이 있는데 예를 들면 블루베리와 포도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anthocyanins)은 심장마비 위험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아토피치료, 먹는 것이 중요하다

    아토피치료, 먹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난치병으로 알려져 있는 아토피피부염. 아토피피부염 환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한방 치료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에서 2011년 사이 아토피피부염으로 한의원을 찾은 사람들은 2만6천여명에서 4만8천여명으로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아토피는 인체내의 열과 독소의 과잉으로 인체 체온 조절력이 약해지고 면역이 불안정해져 발생한다. 과잉 생성된 열과 독소는 음식의 영향이 크므로 먹는 음식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한다.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있어서 음식관리는 치료기간, 재발가능성과 같은 모든 단계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특히 토마토, 오이, 양배추와 같은 채소는 아토피 치료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들로 알려져 있다.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토마토는 심혈관계를 좋게 하고 아토피에 좋지만 간혹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섭취 시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오이는 과도한 열을 내려주는데 효과적인 식품으로 아토피 환자의 열을 내려준다. 또 양배추는 위장을 좋게 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천연 염증 치료제 역할을 한다. 최근 프리허그한의원은 아토피에 좋은 야채와 한약재로 ‘번과해독탕’을 개발했다. 번과해독탕은 야채주스 맛이 나기 때문에 한약에 거부감을 보이는 어린아이들도 쉽게 복용할 수 있으며 장기복용에도 부담이 적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프리허그한의원 잠실점 박건 원장은 “식욕을 다스리기 힘든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 간식대신으로 복용이 가능하여 식습관개선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토피환자를 위해 개발된 프리허그주스 ‘번과해독탕’은 환경부에서 후원하는 ‘아토피혁명, 100일의 기적’ 캠페인을 통해 알려진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일로스 10% 넣고 값은 두배… 못 믿을 ‘웰빙 설탕’

    자일로스 10% 넣고 값은 두배… 못 믿을 ‘웰빙 설탕’

    제품 이름에 ‘웰빙’ 이미지를 부각시켜 비싸게 팔고 있는 기능성 식품들의 과장 광고가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품 이름과는 달리, 성분비를 살펴보면 해당 성분이 소량에 불과하지만 마치 전부인 것으로 포장하는 업계의 행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살이 안 찌는’ 설탕으로 알려진 자일로스 설탕 제품이 실상 ‘D-자일로스’ 성분 10%만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J와 신세계이마트는 지난해 단맛을 내지만 체내 흡수율이 낮아 설탕 대체제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감미료 ‘D-자일로스’를 이용해 ‘자일로스 설탕’을 출시했다. 하지만 CJ의 자일로스 설탕 제품의 성분 가운데 90%가 일반 설탕이고, D-자일로스는 9.5%에 불과했다. 신세계이마트의 ‘자일로슈가’ 제품도 D-자일로스 성분이 10% 수준에 그쳤다. 자일로스 설탕의 다이어트 효과가 사실상 일반 설탕과 비슷하지만 가격은 일반 설탕의 2배를 웃돌았다. 서울의 대형마트에서 CJ의 자일로스 하얀 설탕은 1㎏당 3300원에 판매돼 1590원에 팔리고 있는 같은 회사의 일반 설탕 제품보다 2배 이상 비쌌다. 자일로스 갈색 설탕은 1㎏당 3230원으로 이 회사의 갈색 설탕(2050원)보다 60% 이상 비쌌다. CJ 관계자는 “D-자일로스의 당도가 설탕의 60%밖에 되지 않아 설탕 맛과 D-자일로스의 기능성을 함께 살리기 위한 최적의 배합비를 찾은 것”이라고 밝혔다. 올 초에는 헛개나무 열매 농축액과 검은 콩 등 해당 성분이 0.1~0.5%만 포함됐지만 다량 함유된 것처럼 포장한 제품들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또 오렌지를 저온에서 가공해 오렌지 본연의 성분과 맛을 살린 제품으로 알려진 ‘콜드’ 등 비가열 주스도 실상 일반 오렌지 주스보다 열량이 높고 당류도 많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격은 일반 오렌지 주스보다 66%나 비쌌다. ‘비타민’이라는 이름을 전면에 넣은 음료 제품도 실제 포함된 비타민의 양은 하루 권장량에 크게 못미쳤다. 소비자단체들은 제품 이름에 원재료명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허혜연 녹색소비자연대 녹색식품연구소 부장은 “소비자들이 오인할 우려가 있으므로 (기업들이) 자제해야 한다”면서 “예전에 ‘바나나우유’를 ‘바나나맛 우유’로 제품 이름을 바꾼 것처럼 성분 함유량이 적거나 다른 제품과 큰 차이가 없는 경우에는 정확한 정보를 담은 제품 이름을 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아토피치료, 첫 7일에 주목

    아토피치료, 첫 7일에 주목

    “언제 재발할지 모르는데다 치료기간은 한정 없고 치료비용은 부담스러워 좀 더 신뢰할 만한 치료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7일 동안 해보라고 한다면 큰 부담 없이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지만 신뢰할 만한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어릴 때부터 얼굴아토피를 앓아온 김승민(21세. 대학생)씨는 아토피 치료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폭염이 한 풀 꺾였지만 뜨겁고 습한 여름에 악화되는 열성아토피 증상 때문에 김씨처럼 고통 받는 환자는 점점 늘고 있다. 아토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아토피는 난치병이고 오랜 기간 치료와 관리에 매달려야 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다. 때문에 아토피를 치료한다는 것은 마치 벼랑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리는 마차를 돌려세우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말한다. 프리허그한의원은 아토피 치료에 있어서 시작 후 첫 7일간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난치성아토피는 입원하여 생활습관과 약 복용을 철저하게 관리 받는다면 치료효과가 크지만, 바쁜 성인이나 관리가 어려운 유아가 장기간 입원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한 것이 현실이다. 프리허그한의원 관계자는 “의료진이 짧은 기간 동안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환자에게 집중하면 아토피를 빨리 호전시킬 수 있기 때문에 7일간이 중요하다”며 “7일간 한약투여, 식이조절을 위한 해독주스와 약식, 운동법이 제공되며 7일 후에는 대부분 치료가 종료된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향토기업 특선] 소형 가전제품 원액기 제조업체 휴롬

    [향토기업 특선] 소형 가전제품 원액기 제조업체 휴롬

    경남 김해시에 있는 휴롬은 소형 가전제품 원액기 ‘휴롬’으로 세계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 기업이다. 과일이나 채소 등을 갈지 않고 천천히 압착해 원액을 짜내는 저속착즙방식(Slow Squeezing System, SSS) 기술을 2005년 세계 최초로 개발, 2008년 이를 세계 최초로 상품화했다. 휴롬은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계속 제품을 개발해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원액기 단일 품목으로 2009년 3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2010년에는 700억, 2011년 1700억, 지난해에는 270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3600억원, 2015년에는 1조원이 목표다. 전체 매출 가운데 해외 수출도 2010년 100억원에서 2011년에는 680억원, 지난해에는 1100억원으로 급증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휴롬의 원액기는 기존의 주스기와는 원리, 방식이 전혀 다르다. 기존엔 칼날이 분당 1000번~2만 4000번 회전하며 갈아서 주스를 만들기 때문에 효소나 영양소가 마찰열에 많이 파괴된다. 과육과 과즙 층이 분리되는 현상이 생기고 산화가 빨리 돼 색이 변한다. 반면 휴롬은 분당 80번 정도로 돌아가는 스크루가 재료를 눌러 즙을 짜내는 저속착즙 방식을 개발했다. 마찰열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효소나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고 분리 현상도 생기지 않는다. 색깔도 변하지 않는다. 껍질이나 씨앗의 영양소까지 짜낼 수 있다. 그래서 휴롬은 원액을 짜낸다 해서 이를 원액기로 부르며 차별화했다. 휴롬의 성공신화가 있기까지는 창업자 김영기(64) 회장의 40여년에 걸친 끈질긴 연구와 거듭된 실패가 있었다. 연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1974년 고향 김해에서 전자부품제조 회사인 ㈜판성정밀을 설립한 김 회장은 5년 만에 녹즙기 제조 쪽으로 바꿨다. 독자적인 기술로 제품을 만들어 세계시장으로 진출해야 살아남을 것으로 판단했고, 미래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을 고려했다. 김 회장은 10년이 넘는 연구 끝에 1993년 스크루 방식의 ‘오스카 녹즙기’를 개발했다. 그러나 1994년 국내 녹즙기에서 다량의 중금속이 검출됐다는 실험 결과가 나오면서 중금속 파동이 일어났다. 공업진흥청의 재시험 결과 무해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만 소비자들의 신뢰는 회복되지 않았다. 김 회장은 회사 이름을 ㈜동아산업으로 바꾸고 주스기 개발에 나섰다. 수천번의 실험과 연구 끝에 저속착즙 방식을 개발했다. 발상을 전환해 개발한 기술이다. 원액기는 출시되자마자 주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홈쇼핑 채널에서 매진이 이어졌고 중국, 일본 등 해외 홈쇼핑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주방 브랜드 테팔에서 기술을 사겠다고 제안했으나 김 회장은 거절했다. 김 회장은 2011년 사명을 휴롬으로 바꿨다. 영어 ‘Human’(사람)과 우리말 ‘이로움’을 합친 조어다. 사람에게 이로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휴롬은 2010년 대한민국발명품특허대전을 비롯해 미국, 스위스, 독일, 러시아 등에서 열린 국제 발명품전시회까지 6개 전시회에서 상을 받았다. 지식경제부 주관 세계일류상품에 2010·2011년 연속 선정됐다. 2011년 10월 타이완에서 열린 제7회 국제발명전에서도 금상을 받았다. 2011년 5월 영국 헤로즈 백화점에 입점했다.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박람회와 발명품 전시회에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해외 마케팅 활동도 펼치고 있다. 현재 휴롬은 50개 나라에 300만대 넘게 수출됐다. 지난해 ‘수출 7000만불탑’ 상을 받았다. 김해시 주촌면 1, 2 공장에서 하루 8000여개를 생산하고 있으나 공급이 달려 내년에 3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중국 지린성에 해외 공장이 있다. 김 회장은 회사 경영을 전문경영인에게 맡겨 놓고 하루 대부분을 연구실에 틀어 박혀 기술을 개발한다. 그의 집과 차 안도 실험기구가 가득하다. 휴롬은 순이익의 20%를 기술개발에 투자한다. 직원 300여명 가운데 40여명이 연구원이다. 김 회장은 오랫동안 어려움을 경험하면서 “돈을 벌면 가난한 사람과 나눠 먹겠다”는 말을 자주 했다. 김 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휴롬은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3억원어치의 원액기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고 김해시에도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향토기업 특선] “앞선 기술·제품 꾸준히 개발 세계인의 건강·행복에 기여”

    [향토기업 특선] “앞선 기술·제품 꾸준히 개발 세계인의 건강·행복에 기여”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하루 한 끼는 휴롬으로 만든 주스를 마시며 건강을 지키도록 하겠다는 게 휴롬의 비전입니다.” 정영두(50) 휴롬 대표이사는 18일 “회사 및 제품 이름인 휴롬이 담은 뜻을 따라 세계인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세계적인 주방가전 회사로 영속하는 게 휴롬이 나아갈 미래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원액기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다른 회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한 발짝 앞선 기술과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한다”며 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원액기를 처음 개발한 휴롬이 원천 기술 특허를 여러개 갖고 있지만 특허를 통해 기술을 방어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새로운 기술을 계속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여러 기업이 휴롬 원액기를 모방한 제품을 내놓고 있지만 기술이나 제품에서 뒤지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휴롬을 선호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원액기 분야에서만큼은 휴롬이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고 지금도 김영기 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전문 연구원들이 기술개발에 전력을 쏟으며 신제품을 계속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 원액기 시장에서 휴롬의 질주는 계속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정 대표는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휴롬 주스 카페인 ‘휴롬팜’을 수도권에 4곳, 중국에 2곳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점차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증권회사를 거쳐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던 정 대표는 창업자인 김영기 회장과는 모르는 사이였으나 “김 회장이 회사 경영을 맡아볼 생각이 있느냐”는 제의를 받고 휴롬에 들어오게 됐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운동 뒤 근육통 싫다면 ‘수박 주스’ 마셔라

    열심히 땀흘리며 운동한 뒤 상쾌함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자고 일어나면 팔다리가 쑤시는 고통을 느껴봤을 거다. 그러한 근육통을 수박 주스를 마시는 것만으로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의 의학전문 매체 매디컬데일리에 따르면 스페인 카르타헤나공과대학의 엔카르나 이과요 교수팀이 수박에 함유된 아미노산인 L-시트룰린(L-citrulline)이 혈액순환을 활성화, 근육에 쌓인 젖산을 빠르게 분해하는 것을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L-시트룰린은 수박 이외에도 마늘이나 양파에도 함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과요 교수팀은 실험에 참가한 남성 7명을 대상으로 근육 운동을 하기 전에 수박을 마시도록 한 뒤 이후 통증에 관한 정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대부분 참가자가 근육통을 느꼈지만 통증의 정도가 눈에 띄게 가벼워진 것을 느꼈다고 답했다. 또한 이러한 결과는 수박 주스를 마신 그다음날 뿐만 아니라 조사 기간 내내 효과를 보였다. 실험 참가자들이 마신 수박 주스의 양은 일반컵으로 두 잔. 모두 운동 한 시간 전에 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과는 미국 화학학회가 발행하는 농업식품화학지(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를 통해 발표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마카오=카지노는 잊어라”…이젠 ‘복합 가족리조트’로 탈바꿈

    “마카오=카지노는 잊어라”…이젠 ‘복합 가족리조트’로 탈바꿈

    영화 ‘도둑들’의 배경이 되었던 마카오, 대형 호텔들의 화려한 야경과 그 안에서는 희뿌연 담배 연기 속에 ‘한 방’을 기다리는 회색빛 얼굴들이 마주하고 있는 모습이 우리에게 익숙했다. 그러나 이번 여름부터 마카오에서는 좀 더 다양한 색깔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더 이상 ‘마카오=카지노’의 공식에서 벗어나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난 7월 초 마카오에 드림웍스의 유명 캐릭터들이 찾아왔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슈렉과 쿵푸팬더, 마다가스카, 드래곤의 주인공들을 마카오 리조트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마카오 최대 복합 리조트 회사인 샌즈 차이나의 ‘샌즈 코타이 센트럴 리조트’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합작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이 테마파크나 놀이공원이 아닌 호텔 리조트와 함께 합작을 하는 것은 세계 최초다. 샌즈 코타이 리조트 소속 호텔들은 드림웍스 캐릭터들로 꾸며진 하나의 가족 놀이공원이 됐다. 리조트마다 캐릭터 장식을 해놓은 것은 물론이고 호텔 숙박 프로그램까지 바꼈다. 홀리데이인 호텔 로비에서는 네 종류의 캐릭터를 오전과 오후에 직접 만날 수 있다. 흥겨운 애니메이션 주제곡과 함께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귀여운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팬미팅’인 셈이다. 호텔 안 쇼핑몰에서는 매일 오후 4시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놀이공원에서 열리는 퍼레이드처럼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춤을 추면서 쇼핑몰 안의 분위기를 돋운다.  쉐라톤 호텔에서는 9월 30일까지 ‘드림웍스 패밀리 스위트룸’ 숙박 패키지를 판매한다. 호텔에는 슈렉, 쿵푸팬더, 마다가스카, 드래곤 등 네 종류의 캐릭터 스위트룸이 만들어져 있다. 부모들이 이용할 수 있는 2인용 스위트룸에 2명의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는 방이 함께 있다. 어린이방에는 각각의 캐릭터룸에 따라 슈렉이 그려진 침대, 쿵푸팬더 세면도구 등 캐릭터별로 꾸며져 있다. 비용은 평일 기준 1박에 2668 마카오 달러(세금 30% 별도). 우리 돈으로 약 40~50만원 선이다.  리조트에 묵는 어린이들은 캐릭터들과 함께 아침을 맞이한다. 슈렉이 “굿모닝~”하고 모닝콜을 해주고 호텔의 아침식사는 ‘breakfast’가 아닌 ‘Shrekfast’로 변신한다. 슈렉과 쿵푸팬더, 마다가스카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어린이들의 아침식사를 함께하는 이벤트다. 메뉴도 어린이들의 입맛에 맞춰 달콤한 간식들과 햄버거, 샌드위치 등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특히 슈렉 모양의 팬케익, 쿵푸팬더 모양의 찐빵 등 재미있는 간식들을 맛볼 수 있다. 아침식사 중에는 캐릭터들이 나와 음악에 맞춰 율동을 보여주고 무대 밑에 내려와 아이들과 만난다.  호텔 안내데스크 옆에는 ‘줄리엔의 오두막(King Julien’s jungle hut)’으로 불리는 간이 매점이 있다. 체크인을 마친 어린이들이 무료로 자유롭게 찾아와 팝콘과 젤리, 주스 등의 간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유럽의 베니스를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베네시안 마카오는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가진 동시에 대형 쇼핑몰도 갖췄다. 인공하늘로 된 천장과 곤돌라가 움직이는 물가를 따라 베네시안 리조트 안의 의류, 화장품 등 가게가 300여개가 있다. 여기에 포시즌 호텔의 150개를 비롯해 리조트 안에만 600여개의 상점이 있다. 샌즈 코타이 센트럴 리조트의 호텔들은 모두 구름다리 등 통로로 실내가 연결돼 있어 편하게 움직이며 쇼핑이 가능하다.  베네시안 리조트는 우리나라의 코엑스나 킨덱스처럼 전시관, 공연장도 함께 있어 마카오의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3000평 규모의 전시관이 6개 있고 대형 공연장 ‘Cotai Arena’ 한 곳 있다. 현재 전시관에서는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모형을 전시해 놓은 공룡 특별전이 열리고 있고, 공연장은 올 가을 저스틴 비버가 이 곳에서 공연을 하는 등 세계의 유명 뮤지션들의 무대가 되기도 한다.  또 뮤지컬이나 오페라 극장으로 사용되던 공간도 영화관으로 탈바꿈해 지난달 13일부터 드림웍스의 신작 3D 애니메이션 ‘터보’가 상영되고 있다. 개봉 첫날 시사회에서는 마카오의 유명 배우들이 레드카펫 행사도 진행했다. 샌즈 차이나 관계자는 “마카오가 카지노 뿐 아니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가족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면서 “특히 어린이, 여성들을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추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카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미란다 커 추천 아사이베리도 ‘부작용’…과다섭취하면 중성지방 높인다

    미란다 커 추천 아사이베리도 ‘부작용’…과다섭취하면 중성지방 높인다

    톱 모델 미란다 커가 몸매 비결로 꼽은 ‘아사이베리’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부작용에 대한 궁금증도 늘고 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2 ‘굿모닝 대한민국’에서는 슈퍼푸드 아사이베리의 효능이 전파를 탔다. 아사이베리는 열매 속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혈관에 이물질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혈관질환 예방과 혈류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란다 커는 아사이베리를 활용한 해독주스를 자주 복용해 몸매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효능이 뛰어난 아사이베리도 부작용이 있다. 아사이베리를 과다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증가를 유발한다. 모든 과일에 과당이 풍부하듯 아사이베리에도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는 과당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아사이베리도 부작용이 있다니 신기”, “무슨 음식이든 너무 많이 먹으면 탈남”, “미란다 커는 아사이베리를 얼마나 먹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톱 모델 ‘미란다 커’ 꿀몸매 비결 ‘아사이베리’ 뭐길래

    톱 모델 ‘미란다 커’ 꿀몸매 비결 ‘아사이베리’ 뭐길래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가 공개한 몸매 유지 비결인 ‘아사이베리’가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란다커는 7일 방송된 KBS2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건강식품 아사이베리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방송에서 미란다 커는 아사이베리가 블루베리의 22배나 높은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밝혔다. 아사이베리는 브라질 열대우림의 척박한 자연환경에서 자생하는 야자나무과의 열매로 풍부한 항산화제와 비타민을 포함하고 있다. 아사이베리는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활성산소를 막아주는 항산화 성분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노화 방지에 탁월한 작용을 한다. 이 성분은 노화 방지뿐만 아니라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여주고 시력 회복이나 신장 기능회복, 간 기능 및 위 기능 향상, 혈류개선 등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아사이베리 정말 많은 기능을 갖고 있네”, “나도 미란다 커처럼 만들어 먹어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아사이베리 해독주스 레시피를 공개해 전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