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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서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 더 나와…12일간 37명 연쇄감염

    예천서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 더 나와…12일간 37명 연쇄감염

    경북 예천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1명 더 나왔다. 최근 12일 사이 37명이 집단 발병했다. 20일 경북도와 예천군에 따르면 이날 A(18)군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군은 지난 14일 확진으로 드러난 B(43)씨와 접촉으로 검체 검사를 받았다. 이로써 예천 전체 환자는 39명으로 늘었다. 예천에는 지난 9일 40대 여성과 그 가족 3명, 직장 동료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날마다 확진자가 발생한다. 40대 여성 가족과 관련 있는 환자를 날짜별로 보면 9일 5명, 10일 3명, 11일 3명, 12일 4명, 13일 5명, 14일 5명, 15일 6명, 16일 2명, 17일 1명, 18일 1명, 19일 1명, 20일 1명이다. 주소지별로는 예천 33명, 안동 3명, 문경 1명이다.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을 분류해 계속 검사하고 있어 환자가 더 나올 수 있다. 예천군은 추가로 양성 판정이 난 A군을 집에 격리하고 이동 경로,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서울신문 보도 그후] 서울형 고용유지지원금, 모든 소상공인 사업체로 확대

    서울시는 ‘서울형 고용유지지원금’을 고용 인원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에는 5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체의 무급휴직 근로자만 지원 대상이었다.<서울신문 4월 15일자 13면> 대상 확대로 그간 제외됐던 5인 이상 10인 미만 제조·건설·운수 업종 소상공인 사업체 근로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 수는 기존 사업체당 1명에서 제조·건설·운수업 최대 9명, 그 외 업종 최대 4명으로 늘렸다. 서울형 고용유지지원금은 소상공인 사업체 근로자가 무급휴직하면 근로자에게 하루 2만 5000원, 월 최대 50만원을 2개월간 주는 제도다. 근로자 주소나 국적과 무관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20일부터 현장 신청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20일부터 현장 신청

    소득과 나이 상관없이 경기도민 모두에게 1인당 한 차례 10만원을 주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까지 확대된다. 이와는 별도로 저소득층 생활 안정을 위해 도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30여만 가구에게 총 1763억원을 지급하는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사업’도 시행한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31개 시·군 전역 54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216개 농협지점, 725개 지역농축협 지점에서 20일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를 신청받는다. 카드 신청일로부터 2~3일 후 사용승인 문자를 받으면 쓸 수 있다. 선불카드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인근 농협 지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사업으로 어려운 계층에 4월부터 7월까지 지역화폐카드(모바일 포함)나 은행 선불카드,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한시 지급된다. 시·군별 여건에 따라 다르며, 급여 자격과 가구원 수에 따라 지급되는 금액도 달라진다. 기초생활수급자 24만 3382가구와 차상위 계층 6만 1338가구 등 총 30만 4720가구가 수혜 대상이다. 올해 3월 기준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나 차상위 계층 중 하나 이상의 수급 자격을 보유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속보]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자 3명 코로나 확진판정

    [속보]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자 3명 코로나 확진판정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자 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일 하루 동안 2명 추가 발생해 총 3명의 확진자가 생겼다. 이들 3명은 모두 신천지 교회 신도로 알려졌다. 대구에서 거주 중인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자 2명이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 등에 따르면 확진자들은 20대 남성들로 육군훈련소 지구병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주소지인 대구 동산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로써 논산훈련소 입소자 중 신천지 교인 확진자는 총 3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이중 3번째 확진자는 코로나19 완치 후 재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지난 13일 대구병무청 버스를 이용해 훈련소에 입소했으며 논산지역 내 방문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입소 과정에서 이들과 접촉한 89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17일 육군훈련소에서 신천지 교인인 20대 남성이 첫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경남 창원에 거주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XX사이트 들어갔죠?” 금전 요구 협박형 스팸메일 주의

    “XX사이트 들어갔죠?” 금전 요구 협박형 스팸메일 주의

    최근 텔레그램 ‘n번방’ 사건으로 성착취 영상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음란물 접속이력 노출을 빌미로 한 협박 이메일이 발견됐다. 17일 안랩은 사용자의 계정 비밀번호를 언급하며 ‘당신의 음란물 이용 사실을 퍼뜨리겠다’고 협박해 비트코인을 요구하는 협박형 스팸메일을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에 발견된 협박 메일의 경우, 공격자는 기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용자의 계정 비밀번호를 메일 제목과 본문에 포함 시켜 더욱 공포감을 키웠다. 이는 올해 초 발견된 단순 협박 메시지 첨부 방식이나, 라틴어 특수문자를 이용해 이메일 보안 솔루션 탐지우회를 시도한 방식에서 한발 나아가 개인화된 메시지로 사용자의 공포심을 자극한 사례다. 메일 본문이나 첨부된 문서파일에는 “당신의 계정 비밀번호(유출된 실제 비밀번호 기재)를 알고 있다. 웹 카메라를 이용해 음란물을 보는 모습을 촬영했고 PC와 SNS의 모든 연락처를 확보했다”는 협박메시지가 있다. 또 “비트코인을 송금하지 않으면 당신의 음란물 접속 기록과 시청 영상을 당신의 주소록 내 연락처로 유포하겠다”며 $1164(약 140만 원 가량)를 비트코인으로 송금하라고 요구했다. 메일 본문에 음란물 접속일시 및 영상 캡쳐 등이 없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공격자는 기존 유출된 계정정보를 이용해 실제 음란물 접속 여부와 상관없이 협박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종류의 메일을 수신하면 사용자는 즉시 해당 메일을 삭제하는 것이 좋다. 이번 사례에서는 메일 내 악성코드나 악성URL 등은 없기 때문에 평소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용자는 ▲음란물 다운로드 및 불법 웹사이트 방문 금지와 함께, ▲사이트 별 다른 ID 및 비밀번호 사용 ▲V3 등 백신 프로그램 최신버전 유지 및 피싱 사이트 차단 기능 이용 ▲출처가 불분명한 첨부파일 및 URL 실행 금지 등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기본 보안수칙을 준수해야한다. 또한, 만약 평소 사용하는 비밀번호가 포함된 협박형 스팸메일을 받았을 경우 해당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모든 웹사이트의 계정 비밀번호를 변경해 추가적인 피해를 막아야 한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울주군, 28일부터 긴급지원금 10만원 지급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부터 주민들에게 긴급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 울주군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주민 1인당 10만원의 긴급 지원금을 오는 28일부터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3월 23일 기준으로 울주군에 주민등록이 등록된 모든 주민이다. 지원금은 선불카드(울주사랑카드)로 지급한다. 카드는 울주군의 모든 BC카드 가맹점에서 오는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울주군은 오는 28~29일 이틀 동안 마을별로 가서 나눠주고, 이때 받지 못한 주민은 30일부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청년예술 활동에 500만원 지원합니다”…관악 공모사업 참여자 모집

    “청년예술 활동에 500만원 지원합니다”…관악 공모사업 참여자 모집

    서울 관악구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청년예술 단체의 창작 활동을 돕고자 ‘청년예술 활동 지원 공모사업’ 참여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공모 분야는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등이다. 신청대상은 관악구에 주소를 두고 활동 중인 예술단체로서 대표자의 나이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인 단체이다. 구는 서류 심사 및 선정위원회를 통해 사업내용의 타당성, 독창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 사업내용을 심사하여 선정된 사업에 500만 원 범위 내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9월 중간점검, 11월 사업성과 보고회를 실시해 사업 추진 과정 및 성과 공유를 공유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청년정책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willsij@ga.go.kr)로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청년예술 단체의 창작활동 기반을 잡고 청년들이 문화 예술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예술 활동 지원 공모사업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년정책과(02-879-5921)로 문의하면 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의왕시, 2894가구에 한시생활비지원 4개월분 지급

    경기도 의왕시는 2894가구에 대해 한시생활지원비 4개월분을 카드형 의왕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 대상이다. 지원기준은 급여자격별, 가구원수별로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 가구 52만원(4인 가구 140만원), 차상위계층은 1인 가구 40만원(4인 가구 108만원)을 차등 지급한다. 카드는 별도 신청 없이 5월 초에 주소지 소재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수령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노인, 장애인 등 거동 불편 대상자는 여건에 맞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이번 한시생활지원 사업으로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산시, 생활안정지원금 20일부터 신청

    경기 안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시민에게 지급하기로 한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신청을 오는 20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안산시의 생활안정지원금은 소득과 나이,국적에 상관없이 74만명(내국인 65만2000명·외국인 주민 8만8000명) 시민 모두에게 지급된다. 지원금은 내국인이 1인당 10만원,외국인 주민은 1인당 7만원이며,모두 지역화폐인 다온으로 지급된다. 지급 기준은 이달 2일 0시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안산시에 주민등록(출생한 신생아도 포함)이 돼 있거나,외국인 등록 또는 국내거소 신고가 된 시민이다. 생활안정지원금 실제 지급 시기는 이달 말 예정된 시의회 임시회에서 관련 예산 713억이 의결된 이후인 다음 달 초로 전망된다. 이미 지역화폐 다온 카드를 가진 주민은 전용 홈페이지(daon.ansan.go.kr)에서 신청하면 되고,카드가 없는 주민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카드 발급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미성년자는 부모 중 한 명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오프라인으로는 나이 구분 없이 성인 한 명이 나머지 가족 몫까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태어난 해 끝자리에 따라 5부제로 진행되며,지원금은 지급 승인을 받은 뒤 3개월 안에 사용하지 않으면 전액 환수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시흥시, 저소득층 1만 326가구대상 한시생활지원 지급

    시흥시, 저소득층 1만 326가구대상 한시생활지원 지급

    경기 시흥시가 코로나 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자 1만 326가구에 한시생활지원비를 지급한다. 시는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분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시루)로 지급한다. 지원기준은 급여자격별·가구원수별 차등 지급되며 1인가구 40만~52만원, 3인가구 88만원~114만원으로 지역사랑상품권(시루)은 모바일과 지류 중 선택가능하다.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급시기는 모바일 시루는 대상자 본인명의 휴대전화나 가구원 명의 휴대전화 웹 설치를 통해 1~2주내 입금 가능하다. 지류(1만원권) 시루는 조폐공사 제작기간 때문에 5월 20일 이후 지급가능하다. 지난 14일 모바일신청자 397가구에 대해 3억여원을 지급했다. 시흥시 생활보장과는 “안내문 발송이나 유선·문자발송을 통해 1가구도 누락되지 않고 청렴하고 투명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 19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즉시 사용가능한 지역사랑상품권 홍보를 통해 지원대상자에게 수시 지급하는 등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예천, 9일동안 코로나 33명 확진…경북 북부권 집단감염 공포

    예천, 9일동안 코로나 33명 확진…경북 북부권 집단감염 공포

    경북 예천군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잇따르면서 북부권역 전체에 비상이 걸렸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까지 하루새 도내 코로나19 확진환자는 3명 늘었다. 예천에서 지역사회 감염 2명, 경주에서 해외유입 확진 1명이 더 나온 것.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환자는 1313명이다. 특히 예천지역에서는 지난 9일 40대 여성과 그 가족 3명, 직장 동료 등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날까지 9일 동안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10일 3명, 11일 3명, 12일 4명, 13일 5명, 14일 4명, 15일 4명, 16일 3명, 17일 2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예천 누적 코로나19 환자는 모두 39명으로 증가했다. 이처럼 이번 첫 집단 확진환자인 40대 여성 일가족 환자와 접촉 등에 따른 3∼4차 감염까지 일어나 계속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예천군은 추가 확진자환를 자가 격리하고 이동 경로, 접촉한 사람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동, 영주, 문경 등 북부지역 자치단체들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예천지역 방문 자제를 권고하는 등 검역 대책을 쏟아내고 있다. 영주시는 예천에서 출퇴근하는 이들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발열 체크를 하거나 재택근무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22일까지 영주과 문경~예천 상호 간 버스운행도 중단하기로 했다. 안동 대형 병원 2곳은 예천에 주소지를 둔 방문자는 선별진료를 거치도록 했다. 문경시는 13∼16일 4만 2000여 가구(인구수 7만 1000여명) 중 70%인 3만여 가구와 직접 통화해 발열 및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 20여명이 호흡기 증상이 있다는 것을 확인, 보건소를 통해 2차 통화로 코로나19 검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가구별 전수조사에는 문경시 공무원 580여명이 동원됐다. 특히 안동시는 예천 확진자와 접촉한 A(40·여)씨와 딸(9)이 지난 15일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경북도청 신도시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이어 확진자 접촉 등으로 감염 위험이 있다고 판단한 학교, 어린이집, 아파트 등에서 130명 검체를 채취해 검사하고 있다. 시보건소에는 특별 대응팀을 구성하고 코로나19 의심자 검사 범위도 대폭 확대한다. 또 생활치료센터인 하아그린파크청소년수련원은 환자를 바로 수용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한다. 이밖에 사회복지생활시설, 요양병원, 정신의료기관 등 집단생활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는 유증상자 발생 여부를 파악하는 등 강도 높게 관리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의심자 검사 범위를 늘려 무증상자 확진 등이 늘어날 수 있다”며 “시민은 상황이 엄중함을 인식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꼭 지켰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A(95)씨가 전날 오후 6시 30분쯤 포항의료원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 그는 푸른요양원 확진자 발생에 따른 전수 검사에서 지난달 5일 양성으로 나와 포항의료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기저질환으로 치매와 고혈압이 있었다. 푸른요양원에서는 6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19 경북지역 사망자는 55명으로 늘었다. 예천·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부천시, 저소득층 1만 9223가구에 한시생활지원 114억원 지급

    부천시, 저소득층 1만 9223가구에 한시생활지원 114억원 지급

    경기 부천시가 오는 27일부터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저소득층 1만 9223가구에 한시 생활지원금 114억 7000만원을 부천페이로 지급한다. 17일 부천시에 따르면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으로 신분증을 지참한 뒤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지원센터를 방문하여 간단한 신청 절차를 거친 뒤 지급받을 수 있다. 가구주 본인(복지급여 지급계좌 수령인)이 직접 수령하는 것이 원칙이나, 거동불편 노인이나 장애인일 경우 법정대리인이 수령할 수 있다.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배우자·자녀나 가족관계증명서에 등재된 직계존비속이 지급대상자 및 대리인의 신분증을 지참하여 위임장을 제출하면 된다. 단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및 혼잡예방을 위해 공적 마스크 구매 시 적용되는 5부제(요일제)와 같은 방법으로 지급한다. 가구주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 1과 6 ▲화요일 2와 7 ▲수요일 3과 8 ▲목요일 4와 9 ▲금요일 5와 0으로 해당하는 요일에 맞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 시 4개월분을 일괄 지급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급여·의료급여·시설 수급자의 경우 ▲1인 가구 52만원 ▲2인 가구 88만원 ▲3인 가구 114만원 ▲4인 가구 140만원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주거급여·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8만원 ▲3인 가구 88만원 ▲4인 가구 108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지급액은 부천페이 수령 후 일주일 뒤부터 가능하며 대형마트·백화� ㅐ?絶太納�10억 이상 매출 점포·타 시도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저소득층의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2분기 분 2개월 앞당겨 조기 지급한다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2분기 분 2개월 앞당겨 조기 지급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청년정책인 ‘청년기본소득’ 2분기 지급시기를 두 달 앞당겨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신청받는다. 경기도는 당초 ‘청년기본소득’ 2분기 분은 6월부터 신청 받아 7월 20일 지급 예정이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소상공인에게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일정을 2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지급일도 7월이 아닌 5월 8일부터 시작된다. 신청 대상은 도에 3년 이상 연속으로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 합이 10년 이상이다. 현재 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5년 4월 2일부터 1996년 4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 청년이어야 한다. 해당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는 주민등록초본(4월 16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이력 포함)만 준비하면 된다. 지난 분기에 자동 신청되도록 미리 신청한 청년의 경우 별도신청 없이 심사 대상이 된다. 도는 신청자의 연령 및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다음달 8일부터 2분기 분에 해당하는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전자카드나 모바일 형태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문자로 확정메시지를 받게 되며,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카드가 배송된다. 카드를 수령한 이후, 해당 카드를 고객센터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등록하면 바로 체크카드처럼 주소지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 청년복지부서, 경기도 콜센터(031-120), 인터넷포털 ‘잡아바’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우리 동네 이거 알아?] 무엇이든 고쳐 드려요/윤수경 기자

    혼자 사시거나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갑자기 배관이 막히면 어떡하나요? 고치고 싶어도 따로 시간을 내기도 어렵고 방법도 몰라 수리할 엄두도 못 낸다면 어쩌죠? 누구나 한 번쯤 이러한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텐데요. 도봉구에서는 다자녀 가정 또는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민원 기동처리반 ‘뚝딱뚝딱 119’를 운영하고 있어요.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가들이 신속하게 집으로 달려가 혼자서는 해결하기 힘든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뚝딱 처리해 준답니다.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카카오톡에서 친구(ID: dobonggu119)를 추가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어요. 접수된 현장 사진을 바탕으로 필요한 공구와 물품을 사전에 준비해 한 번의 방문으로 문제를 해결한답니다. 게다가 가구당 1회 5만원 한도, 연 3회까지는 무료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가전·통신제품, 세면대·싱크대 배관, 문고리·방충망·타일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 해결뿐 아니라 가스 밸브 차단기, 형광등, 콘센트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사항까지 점검해 주고 있어요. 특히 ‘뚝딱뚝딱 119’에서 설치해 주는 가스밸브 자동차단기는 음성안내 기능이 추가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치매환자나 중증장애인 가정의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가 크다고 하네요. 타이머 기능이 있어 가스불에 냄비를 태울 일도 없겠죠? yoon@seoul.co.kr
  • 동대문, 소상공인 융자 지원 20억 추가 투입

    동대문, 소상공인 융자 지원 20억 추가 투입

    서울 동대문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융자 지원을 확대한다. 동대문구는 기존 긴급 자금 융자를 위해 편성한 60억원 외에 중소기업육성기금 2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강화된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융자 금리는 기존 연 2.0%에서 1.5%로 인하하고 원금 상환 기간도 1년 유예해 융자를 받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인다. 다만 기존에 융자를 받은 기업 또는 소상공인은 지난 1일 이후 내야 하는 이자부터 내린 금리가 적용된다. 지역에 사업장 주소를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융자 가능 금액은 기존과 같게 사업자당 최대 2억원이다. 금융·보험업, 부동산업, 숙박업, 주점, 전용면적 330㎡ 이상 규모의 골프연습장, 귀금속 판매점, 게임장, 기타 사치·향락 및 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은 융자신청서, 사업장임대차계약서 사본, 최근 3년 동안의 재무제표 또는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증명원, 사업자등록증 및 기타 증빙 서류 등을 구비해 구청 6층 경제진흥과에 제출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더 많은 지역 경제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자금을 추가로 편성했다”면서 “지역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경북도, 우수 관광기념품 공모…21∼25일 관광協 방문 접수

    경북도, 우수 관광기념품 공모…21∼25일 관광協 방문 접수

    경북도는 다음 달 21일부터 5일간 ‘제23회 관광기념품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전 대상은 경북의 역사·문화·전통·자연 등 특성을 반영한 독창적인 디자인과 상징적인 가치를 담은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식품 등 국내외 관광객이 살 수 있는 관광기념품이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일반상품은 경상북도관광협회(경주시 보문로 424-9)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아이디어는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jklp78@nate.com)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대상, 금상, 은상, 입선, 특선 등 82점을 선정하고, 총 2150만원의 상금을 준다. 특선 이상 수상자 가운데 공고일 현재 도내 주소를 둔 사업자에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산장려금을 별도로 준다. 우수작은 전시 및 판매, 홍보를 지원하고 상품화 가능한 아이디어는 기념품 제작을 돕는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최근 여행의 트렌드인 청정과 힐링을 찾아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누구나 갖고 싶은 관광기념품을 발굴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부산 40대여성 추가확진 ...도코 거주한 해외입국자

    16일 부산에서는 일본에 장기간 머문 뒤 귀국한 4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입국자로는 부산지역 25번째 확진 사례이다. 이날도 지역사회 감염은 없어 지난달 24일 이후 24일째 0의 행진을 이어갔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419명을 검사한 결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부산 동래구에 주소지를 둔 41세 여성(127번 확진자)다. 지난 2월 1일 일본으로 출국해 지난 13일까지 일본 도쿄에 머무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4일 오후 일본 나리타공항을 출발,인천공항에 도착했으며 KTX를 타고 부산에 왔다. 15일 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은 후 확진 통보를 받았다.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127명으로 늘어났다. 입원 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17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107명이다.사망자는 3명이다. 자가격리자는 3천834명으로 늘어났다. 해외 입국이 3천618명,국내 확진자 접촉자가 216명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미국서 입국 7·9살 형제 코로나 19 확진

    부산에서는 15일 해외입국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부산 동래구에 주소지를 둔 미국 교민인 7세(125번 확진자)·9세(126번 확진자) 형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이들은 어머니(38)와 함께 14일 오전 4시 50분쯤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어머니는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진담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5·126번 확진자는 삼촌 차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했다.해외입국자로는 부산지역 24번째 확진 사례이다. 어머니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같은 날 오후 8시 30분쯤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15일 오전 확진 통보를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삼촌과 할머니를 접촉자로 분류,검사할 예정이다. 또 이들의 해외 체류 지역과 기간,입국 때 이용한 국제선 항공편,첫 증상 발현 시점과 한국 입국 이후 동선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부산에서는 해외입국 감염자 4명이 퇴원했다.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126명이며,지난달 24일 이후 23일째 지역사회감염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자가격리자는 3천836명으로 늘어났다. 해외 입국이 3천626명,국내 확진자 접촉자가 210명이다. 부산시는 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한 30대 남성 A 씨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일본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조처된 A 씨는 14일 오후 집에서 나와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녔다가 합동 점검반에 단속됐다. 부산에서 자가격리 지침을 어겨 고발된 사람은 모두 10명으로 늘어났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미국서 입국한 7·9살 형제, 어머니에 이어 확진

    미국서 입국한 7·9살 형제, 어머니에 이어 확진

    부산 동래구에 주소지 둔 미국 교민 형제14일 오전 어머니와 함께 인천공항 입국 미국에 거주하다가 입국한 7살과 9살 형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입국자로는 부산지역 24번째 확진 사례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315명을 검사한 결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부산 동래구에 주소지를 둔 미국 교민인 7세(125번 확진자)·9세(126번 확진자) 형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이들은 어머니(38)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전날 오전 4시 50분쯤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어머니는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진담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5·126번 확진자는 삼촌 차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했다. 어머니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같은 날 오후 8시 30분쯤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오전 확진 통보를 받았다.시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삼촌과 할머니를 접촉자로 분류해 검사할 예정이다. 또 이들의 해외 체류 지역과 기간, 입국 때 이용한 국제선 항공편, 첫 증상 발현 시점과 한국 입국 이후 동선 등을 조사 중이다. 이날 부산에서는 해외입국 감염자 4명이 퇴원하는데,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한 7세 여아(117번 확진자)도 포함됐다. 한편 부산시는 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한 30대 남성 A씨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입국해 자가 격리 조처된 A씨는 전날 오후 집에서 나와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녔다가 합동 점검반에 단속됐다. 부산에서 자가 격리 지침을 어겨 고발된 사람은 모두 10명으로 늘어났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긴급재난자금 도착” 문자 조심하세요…코로나19 틈탄 사기

    “긴급재난자금 도착” 문자 조심하세요…코로나19 틈탄 사기

    코로나19 사태 속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칭한 문자 메시지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에 나온 스미싱 문자는 ‘[긴급재난자금〕상품권이 도착했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인터넷 주소(URL) 클릭을 유도하고 있다고 방통위는 설명했다. 이용자가 해당 인터넷주소(URL)를 무심코 클릭하면 ‘구글 앱스토어’를 사칭한 악성 앱이 설치돼 스마트폰에 저장된 전화번호, 문자 메시지 등 개인정보를 고스란히 빼간다. 방통위는 해당 악성 앱에 대해서는 차단 조치를 완료했지만, 앞으로 관련 스미싱이 증가하고 수법이 보다 교묘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방통위는 ‘스미싱 피해예방 행동수칙’에서 ‘알 수 없는 출처’의 앱이나 문서는 설치 제한 기능을 설정, 스마트폰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설정 방법은 ‘환경설정→보안→디바이스 관리→알 수 없는 출처에 체크 해제’ 순서로 하면 된다. 또 스마트폰 내 백신 프로그램을 실시간 감시 모드로 유지하고, 업데이트를 통해 바이러스 감염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메시지는 바로 삭제하고 문자 메시지 속의 링크 주소는 클릭하지 말아야 하며, 지인에게 온 문자라고 해도 인터넷 주소가 있는 경우에는 열기 전에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스마트폰 내에는 보안카드 사진이나 비밀번호 등을 저장해두지 말고, SMS 사전인증 등 금융회사가 제공하는 보안 강화 서비스에 가입하라고 충고했다. 이밖에 주기적으로 메신저나 SNS 비밀번호도 변경해야 한다고 방통위는 밝혔다. 스미싱 의심 문자를 수신했거나 악성 앱 감염 등이 의심되면 국번 없이 118(불법스팸대응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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