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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권리당원·일반국민 ‘이중투표’ 해주세요”…‘경선 비리’ 현실화 [보도 그 후]

    [단독]“권리당원·일반국민 ‘이중투표’ 해주세요”…‘경선 비리’ 현실화 [보도 그 후]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 후보 결정을 위한 경선을 진행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이른바 ‘이중투표’ 권유 같은 경선 비리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서울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여러 지역구에서 특정 후보를 위해 이중투표를 유도하는 정황이 확인됐다. 통상 민주당은 경선에서 권리당원(매월 1000원씩 6개월간 납부한 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ARS) 투표를 실시해 50%를 반영하고,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안심번호(개인정보 보호용 전화번호)로 일반국민 ARS 여론조사를 실시해 50%를 반영하는데, 한 사람이 권리당원과 일반국민으로 2표를 행사하도록 하는 불법행위가 나타났다는 의미다. 서울 지역에 출마한 한 후보 측이 단체대화방 공지를 통해 이중투표를 유도하자 한 대화방 참가자는 “저는 4년 전 총선 때 권리당원 전화도 받았고, 일반국민 여론조사 전화도 받았다. 2개 다 제가 원하는 의원을 꼭 눌렀다”고 실사례까지 알렸다.전날부터 이틀간 경선이 진행 중인 호남 지역의 한 후보 캠프에서도 페이스북에 권리당원·일반국민 여론조사에 이중으로 참여하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 뒤 “일반국민 여론조사 도중 ‘권리당원이냐’는 질문이 나오면 ‘아니오’라고 답한 뒤 투표를 마무리하라”고 안내했다. 민주당의 한 인사는 이날 통화에서 “이중투표를 조직적으로 조장하는 행위가 비일비재하다”며 “근본적으로 일반국민 선거인단 안심번호와 권리당원 선거인단의 중복을 제거하기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특정 지역구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통신사 청구서 발행지 주소를 해당 지역으로 바꾸면서까지 일반국민 여론조사에 참여하는 부정투표도 일어나고 있다. 친지, 가족 주소를 자기 거주지로 옮겨둔 다음, 그들에게 자신이 지지하는 특정 후보에게 투표하도록 하는 식이다. 최근 광주 동구남구갑 지역구 경선에서 진 윤영덕 민주당 의원은 상대 후보가 경선 시작에 앞서 경선에 사용할 ARS 번호를 사전에 유출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 광명시, 3월부터 초·중·고교 신입생 입학축하금 신청 접수

    광명시, 3월부터 초·중·고교 신입생 입학축하금 신청 접수

    경기 광명시가 내달부터 초·중·고교 신입생 입학축하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초·중·고교 신입생 입학축하금 지원’의 올해 사업 신청은 오는 3월4일~12월13일이다. 지원액은 초교생은 10만원,중학생은 20만원,고교생은 30만원이며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입학축하금은 교육비 부담 경감과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시가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한 정책이다.초기에는 초교 신입생에게 지원하다가 2022년부터 중·고교 신입생까지 확대했다. 지원대상은 학교 입학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중·고교(대안학교 포함)에 입학한 신입생 및 해당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입학축하금 신청은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가 해야 하며 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원활한 지원 접수를 위해 초교생은 3월4일, 중학생은 11일, 고교생은 18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 “도시농부, 나도 해볼까”…중랑행복농장 텃밭·봉화산자연체험공원 배나무 분양

    “도시농부, 나도 해볼까”…중랑행복농장 텃밭·봉화산자연체험공원 배나무 분양

    서울 중랑구가 중랑행복농장(1~5농장) 텃밭 및 배나무와 봉화산자연체험공원의 배나무를 구민들에게 분양한다. 일반 구민들이 건전한 여가를 즐기고, 특히 어린이들은 자연에서 학습하고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정서를 함양하고 발달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먼저 중랑행복농장의 텃밭과 배나무 분양은 일반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고, 3월 1일 기준 중랑구에 주소를 둔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분양 규모는 텃밭 279구좌, 배나무 165구좌로 총 444구좌다. 세대당 1구좌만 신청 가능하며, 같은 세대가 중복 신청 시 추첨에서 제외된다. 분양료는 텃밭은 연간 3만원, 배나무는 연간 10만원이다. 분양 신청은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며 중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구민참여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추후 전산 추첨으로 최종 분양자를 선정하고, 다음달 15일 발표한다. 봉화산자연체험공원의 배나무 분양은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다. 배나무는 총 225그루며, 기관당 1그루가 배정된다. 배정된 나무는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아이들이 직접 물을 주며 가꾸게 되고 아이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배나무가 자라는 과정을 학습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4일부터 18일까지며, 문의는 공원녹지과로 하면 된다. 구는 다음달 22일 기관별로 배나무를 선정하고, 표찰 달기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구민이 텃밭과 배나무를 직접 가꾸고 수확의 즐거움을 누리며 자연과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 박순범 경북도의원 “경북도 전세사기 피해 막아야”

    박순범 경북도의원 “경북도 전세사기 피해 막아야”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박순범 의원(국민의힘·칠곡2)은 제345회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북도 주택임차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27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에 있는 주택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사람, 지원신청일 기준 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보증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게 했으며, 구체적인 지원 범위와 지원 시기, 지원 대상자 소득 기준 등은 도지사가 따로 정해 공고하도록 했다. 또한 도지사는 도내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장려하기 위해 도민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 및 홍보활동을 하도록 했으며, 관련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인 임차인 지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박 의원은 “경북경찰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3년도에 전세 사기범 128명을 검거했고, 20대~40대가 가장 많은 피해자로 대부분 보증보험 가입을 간과해 발생했다며, 전세 사기 피해자가 되지 않는 길은 계약 당시부터 관련 서류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등 신중한 태도로 접근해야 한다”라며 “특히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에 꼭 가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 보증보험료 지원을 통해 사유재산 보장은 물론 주거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정책추진이 시급하다”라고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보증료 지원 범위 ▲지원대상 ▲신청 및 지원절차 ▲지원제외대상 ▲환수 조치 ▲교육 및 홍보 등을 포함하고 있어 실질적인 지원을 기대케 한다. 조례안은 오는 3월 12일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시행될 때 경북도민의 주거 안정과 재산권 보호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남양주시,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10만원 지원

    남양주시,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10만원 지원

    경기 남양주시는 2024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입학축하금은 가계 소득과 관계없이 초등학교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입학일 기준으로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학생에게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10만원이 지급된다. 일반 초등학교뿐 아니라 대안 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생도 지급 대상에 포함되며, 다만 재택교육(홈스쿨링) 등 미입학 아동의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남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입학축하금은 신청일 기준으로 다음 달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며, 사용 기한은 지급일 기준으로 3년 이내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생활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꿈나무들을 응원하며,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과 학부모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울산시 올해 농민수당 농가당 60만원 지급

    울산시 올해 농민수당 농가당 60만원 지급

    울산지역 농가들은 올해 농민수당 60만원을 지원받는다. 울산시는 올해 68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농가당 60만원의 농민수당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 대상자는 울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경작 중인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실현하는 기본형직불금 수령 농가다. 금액은 농가당 60만원으로 연말에 지급된다. 농지가 울산이 아니라도 신청할 수 있다. 기본직불등록 대상자로 확정되면 등록증을 발급받아 6월 중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 이제 시작인데…‘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아쉬운 소식 전했다

    이제 시작인데…‘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아쉬운 소식 전했다

    그룹 ‘아이브’ 장원영 친언니인 배우 장다아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장다아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동 CGV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리는 티빙 ‘피라미드 게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지 않는다. 장다아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아쉽게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현장에는 그룹 ‘우주소녀’ 보나(김지연)를 비롯해 류다인, 신슬기, 강나언, 박소연 PD만 자리한다. 장다아의 드라마 데뷔작 ‘피라미드 게임’는 백연여고 2학년 5반에서 왕따를 벗어나 게임을 끝낼 저격수가 돼야 했던 한 여고생의 이야기를 담았다. 장다아는 재벌가인 백연그룹 손녀 ‘백하린’을 맡는다. 총 10부작이며, 29일 낮 12시 첫 공개된다.
  • 복잡한 강서농수산물도매시장, 길 찾기 쉬워진다

    복잡한 강서농수산물도매시장, 길 찾기 쉬워진다

    서울 강서구는 대규모 판매시설인 강서농수산물도매시장 주소의 세분화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소의 세분화는 여러 건물이 한 개의 주소만 사용하는 시설물에 도로명 주소, 건물번호 등을 새로 부여하는 것이다. 그동안 도매시장에는 상가별 세부 주소가 없어 주민 및 상인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이에 구는 지난해 4월 도매시장 내 주소 세분화에 나서 이달 완료했다. 구는 먼저 현장조사 후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하고 주민 의견 수렴,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시장 내 신규 도로명으로 ‘강서도매시장로’와 ‘시장도매인로’를 부여했다. 시장 내 18개 건물에 고유의 건물번호, 점포 588곳에 상세주소를 부여했다. 예를 들어 수협공판장은 강서도매시장로 130, 청과물동은 강서도매시장로 65 등으로 주소가 부여됐다.도로명 주소, 건물번호, 상세주소 정보를 담은 기초자료(DB)를 구축하고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안내시설물을 설치했다. 기초자료는 향후 드론, 자율주행로봇 배송을 위한 주소정보 구축에 쓰인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주소 세분화로 이용 편의성을 높인 강서농수산물도매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자율주행로봇, 드론 등 무인배송을 위한 3차원 주소정보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 어르신 복지 제도 마련...“노년의 행복한 삶에 기여”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 어르신 복지 제도 마련...“노년의 행복한 삶에 기여”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국민의힘·다선거구)이 발의한 ‘하남시 노인교육 지원 조례안’, ‘하남시 노인 스마트 기기 활용 교육지원 조례안’이 23일 제327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박 부의장에 따르면, 이번에 제정된 2건의 조례안은 우리나라가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노인의 복지증진과 교육의 필요성이 부각 되어 마련했다. 특히 ‘하남시 노인 스마트 기기 활용 교육 지원 조례안’은 최근 컴퓨터, 스마트폰, 무인 정보 단말기 등‘스마트 기기’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어 정보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교육지원을 제도화하기 위해 제정됐다. ‘노인교육 지원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노인을 하남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으로 정의하고 ▲노인교육지원계획의 수립·시행 ▲노인교육 사업으로 노인교육 프로그램개발, 노인교육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노인 스마트 기기 활용 교육지원 조례안’은 노인 스마트 기기활용 교육 지원계획을 3년마다 수립해야 하며, 스마트 기기 이용현황에 대한 실태조사와 기본방향을 설정하여 교육사업 등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박 부의장은 “오는 2025년이 되면 우리 사회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 이상 초과하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라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인교육 및 여가 활동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급격히 발전하는‘스마트 기기’의 특성상 이용자의 정보 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조례제정으로 법적 제도가 마련된 만큼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박 부의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문화활동·교육지원 등 노년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 및 정책지원에 방점을 두겠다”라고 강조했으며, 어르신의 디지털 친화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시설이 마련된 인근 지자체의 ‘스마트 경로당’ 등을 벤치마킹해 하남시 노인복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나도 도시농부” 관악구 ‘친환경 도시텃밭’ 분양 시작

    “나도 도시농부” 관악구 ‘친환경 도시텃밭’ 분양 시작

    서울 관악구가 오는 29일까지 친환경 도시텃밭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로 9년째 분양하고 있는 관악 도시텃밭은 ▲합성농약 ▲화학비료 ▲화학자재를 사용하지 않는 ‘3무 농법’으로 운영되는 친환경 텃밭이다. 환경을 보존하면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친환경 도시농업을 지향해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이용자 공개모집 대상 텃밭은 총 1059구획(1구획=약 10㎡)이다. ▲강감찬텃밭 ▲낙성대텃밭 ▲서림동 1, 2텃밭 ▲청룡산텃밭 ▲충효텃밭 ▲삼성동관악 도시농업공원 등 6개소다. 당첨자는 오는 다음달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정된 텃밭에서 경작할 수 있다. 이용료는 1구획당 55000원이다. 단 관악구 교육기관은 무료 경작이 가능하다. 구는 최초 1회에 한해 퇴비와 호미 등 간소한 농업 도구를 무료로 제공하고, 경작에 필요한 ▲농업용수 ▲물 조리개 ▲삽 ▲갈퀴 등 농기구는 텃밭에 상시 비치할 예정이다. 관악구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구민 또는 관악구 교육기관(▲어린이집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의 대표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신청은 가구(단체) 당 한 구획씩만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http://yeyak.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오는 3월 4일에는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당첨 결과는 구청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친환경 도시텃밭이 가족의 먹거리를 직접 키우면서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이웃과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번 기회로 수확의 기쁨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과 관내 교육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책꽂이]

    [책꽂이]

    재일 디아스포라의 목소리: 대담집(김석범·서경식·최덕효·정영환 지음, 소명출판) 재일조선인 지식인들과 대담하며 그들의 경험과 생각을 물었다. ‘화산도’로 알려진 김석범 작가, ‘디아스포라 기행’에서 재일조선인을 보편적 시각으로 풀어낸 고 서경식 작가, ‘해방공간의 재일조선인사’로 재일조선인의 역사를 살핀 역사학자 정영환, 해방과 한국전쟁 과정에서 재일조선인을 돌아본 최덕효와 만났다. 국권을 상실하고 분단된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억압과 차별을 감내하고 이겨 낸 이들이 민족을 어떻게 보는지 탐구했다. 328쪽. 1만 9000원.태양을 만드는 사람들(나용수 지음, 계단) 미래 에너지 생산 방식인 핵융합에 대한 설명서. 태양 중심보다 뜨거운 초고온의 플라스마를 강력한 자석으로 만든 용기 안에 가둬 핵융합을 일으키는 토카막 방식을 설명하고,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와 국제핵융합실험로(ITER)를 비롯한 전 세계 주요 핵융합 연구소의 현주소를 살핀다. 토카막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 핵융합 상용화까지 남은 난제도 소개한다. 2007년 한국이 독자 개발한 핵융합 연구로 ‘케이스타’(KSTAR)를 통해 우리 핵융합 연구의 역사도 짚는다. 432쪽. 2만 8000원.사어사전(마크 포사이스 지음, 김태권 옮김, 비아북) 지금은 거의 쓰지 않는 낱말을 찾아보고 분석했다. 빅토리아 시대 농부들, 제2차 세계대전 영국 해병들, 앤 여왕 시대 노상강도들, 옛 잉글랜드 수도사들이 쓰던 단어들의 역사를 펼친다. 너무 아름답거나 재밌어서, 지나치게 적확하거나 저속해서, 때론 아주 시적이어서 당시를 버티지 못한 단어들의 사연을 따라간다. 낯선 시대, 낯선 나라 사람들이 쓰던 낯선 낱말들의 이야기를 킬킬대며 읽다 보면 단어란 시대를 반영하는 세계의 조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터다. 312쪽. 1만 7800원.세상의 모든 미술 수업(유홍준 외 9명 지음, 창비교육) 미술평론가 유홍준 교수와 목수현·우정아 미술사학자, 교사 이성원·노길상 등 다양한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미술을 매개로 여러 유형의 학생들을 만나 겪고 느낀 바를 엮었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작품을 창작하도록 한 수업 그리고 학교 밖 문해교실이나 소년원 등 미술과의 접점이 희박했던 이들과 함께한 수업도 소개한다. 미술을 매개로 하는 교육 활동은 우리 삶 곳곳에서 만날 수 있으며 우리 삶을 한껏 풍요롭게 해 준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생하게 증명한다. 204쪽. 1만 8000원.
  • 공약 들고 지원 유세 뛰는 韓… ‘험지→격전지’로 판도 바꿀까

    공약 들고 지원 유세 뛰는 韓… ‘험지→격전지’로 판도 바꿀까

    호준석·태영호와 ‘험지’ 구로 동행청년정책 공약 발표해 힘 실어줘청년 기준 34→39세 등 대상 확대오늘은 인천 방문해 원희룡 지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을 앞두고 현장 방문 행보를 늘리고 있다. ‘험지’로 분류되는 지역부터 찾아 주민들과 만나고 맞춤 공약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바람몰이에 나서는 모습이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당 지지율에 발맞춰 수도권에서 훈풍을 불러올지 관심이 쏠린다. 한 위원장은 22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 행복주택단지를 찾았다. 구로구는 최근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줄곧 석권했던 험지로, 호준석(구로갑) 전 YTN 앵커와 태영호(구로을) 의원이 동행했다. 수천여 가구의 행복주택단지가 들어선 지역인 만큼 한 위원장은 현행법상 ‘19세 이상 34세 이하’로 설정된 청년 기준을 39세까지 올려 청년도약계좌나 내 집 마련 사업 등 청년 맞춤형 정책의 혜택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청년 모두 행복 2호’ 공약을 내놨다.청년기본법 개정안을 마련해 매년 한 살씩 연령 기준을 39세까지 상향하고, 청년도약계좌와 내 집 마련 사업 등 청년을 위한 자산 형성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디딤돌·버팀목 대출의 소득 요건을 대폭 완화하는데 디딤돌 부부 합산 소득 기준은 현행 8500만원에서 1억 2000만원으로, 버팀목 기준은 현행 75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주택 대량 공급을 위한 ‘도심 철도 지하화’와 ‘구도심 재개발’, 결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보증보험제도 운영 계획도 내놨다. 한 위원장의 험지 공략은 계속된다. 한 위원장은 지난달 31일 ‘교통난 해소’에 대한 목소리가 높은 경기 수원을, 지난 16일엔 경기 의정부를 찾아 서울 편입과 경기 분도를 동시에 추진하는 ‘원샷 법안’의 발의를 예고했다. 경기 수원에서는 김현준(수원갑) 전 국세청장·방문규(수원병)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수정(수원정) 경기대 교수가, 경기 의정부에선 전희경(의정부갑) 전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이 단수 공천을 확정 짓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 20일엔 김병민(광진갑) 전 최고위원과 오신환(광진을) 전 의원이 뛰고 있는 서울 광진구에서 성폭행 등 피해자의 ‘안심주소 사용’과 흉악범에 대한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 등의 시민안전 공약을 발표했다. 23일에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맞대결이 예정된 인천 계양을을 찾고, 26일엔 박정하(원주갑) 의원과 김완섭(원주을) 전 기획재정부 2차관이 출격하는 강원 원주를 방문한다.
  • 공약 들고 지원유세 뛰는 한동훈…‘험지→격전지’ 판도 바꿀까

    공약 들고 지원유세 뛰는 한동훈…‘험지→격전지’ 판도 바꿀까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을 앞두고 현장 방문 행보를 늘리고 있다. ‘험지’로 분류되는 지역부터 찾아 주민들과 만나고 맞춤 공약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바람몰이에 나서는 모습이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당 지지율에 발맞춰 수도권에서 훈풍을 불러올지 관심이 쏠린다. 한 위원장은 22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 행복주택단지를 찾았다. 구로구는 최근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줄곧 석권했던 험지로, 호준석(구로갑) 전 YTN 앵커와 태영호(구로을) 의원이 동행했다. 수천여세대의 행복주택단지가 들어선 지역인 만큼 한 위원장은 현행법상 ‘19세 이상 34세 이하’로 설정된 청년 기준을 39세까지 올려 청년도약계좌나 내 집 마련 사업 등 청년 맞춤형 정책의 혜택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청년 모두 행복 2호’ 공약을 내놨다. 청년기본법 개정안을 마련해 매년 한 살씩 연령 기준을 39세까지 상향하고, 청년도약계좌와 내 집 마련 사업 등 청년을 위한 자산형성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디딤돌·버팀목 대출의 소득 요건을 대폭 완화하는데, 디딤돌 부부합산 소득 기준은 현행 8500만원에서 1억 2000만원으로, 버팀목 기준은 현행 75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주택 대량 공급을 위한 ‘도심 철도 지하화’와 ‘구도심 재개발’, 결혼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보증보험제도 운영 계획도 내놨다. 한 위원장의 험지 공략은 계속된다. 한 위원장은 지난달 31일 ‘교통난 해소’에 대한 목소리가 높은 경기 수원을, 지난 16일엔 경기 의정부를 찾아 서울 편입과 경기 분도를 동시에 추진하는 ‘원샷 법안’의 발의를 예고했다. 경기 수원엔 김현준(수원갑) 전 국세청장·방문규(수원병)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수정(수원정) 경기대 교수가, 경기 의정부엔 전희경(의정부갑) 전 정무1비서관이 단수 공천을 확정 짓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 20일엔 김병민(광진갑) 전 최고위원과 오신환(광진을) 전 의원이 뛰고 있는 서울 광진구에서 성폭행 등 피해자의 ‘안심주소 사용’과 흉악범에 대한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 등의 시민안전 공약을 발표했다. 23일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맞대결이 예정된 인천 계양을을 찾고, 26일엔 박정하(원주갑) 의원과 김완섭(원주을) 전 기획재정부 2차관이 출격하는 강원 원주를 방문한다.
  • “저 윤석열, 국민 괴롭혔다”…국내 첫 ‘대통령 딥페이크’ 등장

    “저 윤석열, 국민 괴롭혔다”…국내 첫 ‘대통령 딥페이크’ 등장

    “저 윤석열, 국민을 괴롭히는 법을 집행해온 사람입니다. 저 윤석열의 사전에 정치 보복은 있어도 민생은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양심고백 영상’이란 제목으로 ‘가짜’ 윤석열 대통령 딥페이크(Deepfake·AI로 만든 이미지 영상 합성 기술) 영상물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산하자 경찰이 2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심위는 해당 영상을 ‘대통령을 이용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 국내 첫 딥페이크물’로 판단하고 긴급 심의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은 최근 방심위에 공문을 보내 틱톡과 메타 등에 올라온 ‘가상으로 꾸며본 윤 대통령 양심고백 연설’ 딥페이크 게시글의 삭제와 차단을 요청했다. 근거 조항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정보통신에 관한 심의 규정이다. 경찰은 “같은 URL 주소를 통해 틱톡, 인스타, 페이스북 사이트 계정을 사용하는 회원이 문제의 영상 등을 게시한 것으로 확인돼 삭제·차단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방심위는 해당 내용을 접수하고 오는 23일 긴급 통신 심의소위원회를 열어 해당 안건을 심의한 뒤 바로 삭제 및 차단 조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46초 분량의 영상 속 윤석열 대통령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 윤석열, 국민을 괴롭히는 법을 집행해온 사람이다. 무능하고 부패한 윤석열 정부는 특권과 반칙, 부정과 부패를 일삼았다”라고 말한다. 이어 “저 윤석열, 상식에서 벗어난 이념에 매달려 대한민국을 망치고 국민을 고통에 빠뜨렸다”며 “윤석열 정부는 말로는 서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무능과 부패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그리고 집 없는 서민들을 절망에 몰아넣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 윤석열의 사전에 정치 보복은 있어도 민생은 없다. 감사하다”며 연설을 끝맺는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틱톡에서 ‘윤석열 양심’을 검색하면 같은 게시글이 5개가량 검색된다. 영상 댓글에는 “이건 윤석열이 아니다”, “이거 만든 사람 처벌해야 한다”는 부정적 반응과 반대로 “정말 저렇게 인정하면 좋으련만”, “가짜가 진짜보다 좋다” 등의 반대 반응도 달렸다. 앞서 2022년에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윤 대통령이 당시 국민의힘 박영일 남해군수 후보를 지지하는 가짜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정치적 논란이 됐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6일까지 19일간 유권자를 상대로 딥페이크를 이용한 선거 운동 행위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게시물은 129건에 달했다.
  • 관악구 “청년 1인가구 무료 건강검진, 토요일에도 열어요”

    관악구 “청년 1인가구 무료 건강검진, 토요일에도 열어요”

    서울 관악구가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평일 건강검진을 올해에는 토요일에도 열고 청년층 건강 챙기기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관악구의 청년 인구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41%”라며 “학업과 직장 등을 이유로 평일에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토요일 건강검진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토요일 건강검진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눠 실시된다. 상반기에는 관악구보건소에서 ▲2월 24일 오전 9시~12시, 6월 22일 오전 9시~12시에 열린다. 하반기에는 관악청년청과 신림동쓰리룸에서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검사’가 운영된다. 일시는 미정이다. 검진 항목은 A·B·C형 간염검사, 갑상선 기능검사, 간기능, 신장기능,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등 46종이다. 검진비는 무료다. 관악구에 주소지를 둔 19~39세 청년 1인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별도의 예약 절차없이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관악구보건소 2층 건강관리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다만 검진 전일 오후 10시부터는 금식해야 한다. 검진 결과는 보건소로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이상소견이 있을 경우에는 보건소 2층 진료실에서 상담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보건소(02-879-7121)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우리 구 많은 청년들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고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구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자동차 매연이 알츠하이머 치매 일으킨다 [달콤한 사이언스]

    자동차 매연이 알츠하이머 치매 일으킨다 [달콤한 사이언스]

    치매는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그중 알츠하이머는 치매의 50~70%를 차지하는 원인이다. 대기 오염에 많이 노출될 경우도 알츠하이머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에모리대 연구팀은 교통 관련 대기 오염에 많이 노출된 사람들이 알츠하이머와 관련된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응집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의학 분야 국제 학술지 ‘신경학’ 2월 22일 자에 실렸다. 연구팀은 치매 연구를 위해 사망 후 뇌를 기증하기로 동의한 224명의 뇌 조직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연구 대상자들의 사망 당시 집 주소를 기준으로 교통 관련 대기 오염 노출 정도를 조사했다. 연구팀은 도시 지역 대기 오염 주원인 중 하나인 초미세먼지(PM2.5) 농도에 주목했다. PM2.5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지름 2.5㎛(마이크로미터) 미만의 오염물질 입자다. 연구 대상자들의 사망 시 평균 나이는 76세로 사망 전 1년 동안 평균 노출 수준은 1.32㎛/㎥이었고 사망 전 3년 평균은 1.35㎛/㎥였다. 연구팀은 대기 오염 정도와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 단백질 응집을 비교했다. 그 결과, 사망 1년 전과 3년 전 대기 오염에 더 많이 노출된 사람들의 뇌에서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 단백질 응집이 더 많이 발견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사망 전 1년 동안 PM2.5 노출이 1㎛/㎥ 많아질수록 단백질 응집이 2배 늘어났고, 사망 전 3년 동안 더 많이 노출된 사람은 단백질 응집 수치가 87% 더 높았다. 연구팀은 알츠하이머 유발 유전자 변이인 APOE e4가 없는 사람도 대기 오염에 노출되면 알츠하이머 치매 단백질이 늘어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를 이끈 안케 휴엘스 에모리대 교수(역학·환경보건학)는 “이번 연구 결과는 교통 관련 대기 오염으로 발생하는 미세 입자 물질이 뇌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응집을 촉진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휴엘스 교수는 “대기 오염 같은 환경적 요인이 유전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사람에게도 알츠하이머를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 ‘따뜻한 밥상’ 경기도 푸드뱅크, 역대 최고 720억 기부

    ‘따뜻한 밥상’ 경기도 푸드뱅크, 역대 최고 720억 기부

    2023년 기부 물품 제공 720억 원 기록, 역대 최고·4년 연속 전국 1위 취약계층 5만3,818명과 시설·단체 1,355곳에 따뜻한 밥상경기도 푸드뱅크의 지난해 기부식품·물품 제공이 역대 최고인 720억 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전국 1위 실적을 올렸다. 720억 원은 2022년 684억 원보다 36억 원 늘어난 것으로, 전국 증가액 78억 원의 46%를 차지한다. 도는 21일 기부받은 식품과 물품을 긴급생계 위기자, 차상위 계층 등 5만 3818명과 시설·단체 1355곳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도는 현재 도 전 지역에서 푸드뱅크·마켓 84곳을 운영 중이다. 경기도는 또 기부받는 대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선 농·축산물의 공급을 늘리기 위해 작년 9월 8일 ‘이마트가 함께하는 신선한 식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지난해 5955명에게 61억2000만 원어치의 신선 농·축산물을 제공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각각 7억 원(13%), 1956명(49%)이 늘어난 것이다. 허승범 경기도 복지국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아낌 없는 나눔을 실천해 준 기부자와 현장에서 애써 준 푸드뱅크·마켓 종사자, 봉사자 등의 지원과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올해에도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부 의향이 있는 기업이나 개인 또는 경제적 곤란으로 물품 지원이 필요하다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가까운 푸드뱅크·마켓에서 안내받거나 경기나눔푸드뱅크 누리집(https://kg1377.or.kr/) 또는 대표전화(031-294-1377)를 이용하면 된다. ‘’
  • 100만원 빌렸더니 하루 이자 25만원

    100만원 빌렸더니 하루 이자 25만원

    #. 사채업자 A씨는 신용불량자를 상대로 100만원을 빌려주고 기한 내에 갚지 않으면 하루 25만원씩 이자를 붙였다. 연리 9000%가 넘었다. A씨는 이렇게 챙긴 거액의 이자로 명품 가방과 신발, 고가의 수입차를 사들였다. 호화 생활을 누리면서도 종합소득세는 한 푼도 내지 않았다. 재산 추적을 피하려고 주소지도 위장 이전했다. #. B 불법대부업 조직은 급전이 필요한 2415명에게 연 1만 507%의 금리로 5억 6000만원을 빌려줬다. 1명당 평균 23만원씩 빌려주고 연체되면 하루 6만 6000원의 이자를 뜯어냈다. 갚지 않으면 피해자의 얼굴을 합성한 나체사진과 자위 동영상을 성인사이트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 악질적인 ‘성착취 추심’이다. 국세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불법사금융 163건에 대해 세무조사·자금출처조사·재산추적조사를 실시해 총 431억원을 추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9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불법사금융 민생현장 간담회’의 후속 조치다. 경찰청도 불법사금융 집중 단속으로 성과를 올렸다. 경찰은 신종 성착취 추심으로 이자를 뜯어낸 불법대부업 조직 총책 등 6명을 검거하고 5명을 구속했다. 대출 광고로 유인한 297명 명의로 개통한 휴대전화 단말기 461대를 보이스피싱 등 범죄조직에 넘겨 8억 4000만원을 가로챈 대포조직 총책 등 57명도 경찰에 붙잡혔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불법사금융 척결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열고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국세청과 검찰·경찰·금융감독원은 이날부터 ‘4각 공조 체제’로 불법사금융 179건에 대한 2차 전국 동시조사에 착수했다. 중고차 전환 대출 사기, 제3자 대출 사기, 불법 인터넷 대부 중개 플랫폼 구축 등 신종 불법사금융 행위가 대상이다. 검찰은 관련법 위반 기소 자료를 국세청에 제공하고, 경찰은 세무공무원의 신변 보호와 금융 추적을 지원한다. 금감원은 불법사금융 피해 접수 사례를 국세청과 공유한다.
  • 與 “성폭력 피해자 등 ‘안심 주소’로 보복 범죄 예방”

    與 “성폭력 피해자 등 ‘안심 주소’로 보복 범죄 예방”

    국민의힘이 범죄 피해자의 실거주지를 가상 주소로 대체하는 ‘안심 주소’를 도입해 보복 범죄 우려를 해소한다. 흉악범죄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무차별 범죄 예고 등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가석방 없는 무기형’과 ‘공중협박죄’를 신설하고, 폭력행위처벌법을 개정해 무차별적 인명 공격에 대한 처벌 수위도 대폭 높이기로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서울 광진구 화양동의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러한 내용의 ‘시민이 안전한 대한민국’ 공약을 발표했다. 한 위원장은 스토킹이나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피해자의 주민등록상 실거주지를 가상의 주소로 대체하는 안심 주소 정책 도입에 대해 “2차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로, 꼭 해내겠다”고 했다. 범죄 처벌 강화 방안을 마련한 배경에 대해 한 위원장은 “연쇄 성폭행범은 햇빛을 보면 안 되는 게 정상”이라며 “법무부 장관 시절 사형 집행 시설을 점검했던 부분이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돌아봤다. 이 밖에 국민의힘은 ‘한국형 제시카법’을 제정해 고위험 성범죄자의 거주지를 제한하고 약물치료를 의무화하며 ‘주거침입 동작 감지센서 설치 지원’ 등 거주 환경 개선과 사이버범죄 전담 기구 설치도 추진하기로 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4월 총선에 출마하는 김병민(광진갑) 전 최고위원, 오신환(광진을) 전 의원과 행보를 같이했다. 22일에는 구로구를 찾아 호준석(구로갑) 전 YTN 앵커, 태영호(구로을) 의원 지원 사격에 나서며 23일에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지역구(인천 계양을)를 방문한다.
  • 與 “성폭력 피해자 ‘안심 주소’로 보복 예방”…시민 안전 공약 발표

    與 “성폭력 피해자 ‘안심 주소’로 보복 예방”…시민 안전 공약 발표

    국민의힘이 범죄 피해자의 실거주지를 가상 주소로 대체하는 ‘안심 주소’를 도입해 보복 범죄 우려를 해소한다. 흉악범죄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무차별 범죄 예고 등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가석방 없는 무기형’과 ‘공중협박죄’를 신설하고, 폭력행위처벌법을 개정해 무차별적 인명 공격에 대한 처벌 수위도 대폭 높이기로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서울 광진구 화양동의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러한 내용의 ‘시민이 안전한 대한민국’ 공약을 발표했다. 한 위원장은 스토킹이나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피해자의 주민등록지상 실거주지를 가상의 주소로 대체하는 안심 주소 정책 도입에 대해 “2차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로, 꼭 해내겠다”고 했다. 범죄 처벌 강화 방안을 마련한 배경에 대해 한 위원장은 “연쇄 성폭행범은 햇빛을 보면 안 되는 게 정상”이라며 “법무부 장관 시절 사형 집행 시설을 점검했던 부분이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돌아봤다. 이 밖에 국민의힘은 ‘한국형 제시카법’을 제정해 고위험 성범죄자의 거주지를 제한하고 약물치료를 의무화하며, ‘주거침입 동작 감지 센서 설치 지원’ 등 거주 환경 개선과 사이버범죄 전담 기구 설치도 추진하기로 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4월 총선에 출마하는 김병민(광진갑) 전 최고위원, 오신환(광진을) 전 의원과 행보를 같이 했다. 22일에는 서울 구로구를 찾아 호준석(구로갑) 전 YTN 앵커, 태영호(구로을) 의원 지원 사격에 나서며, 23일에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지역구(인천 계양을)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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