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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엔진 통해 개인정보 ‘술술’/각종 문서파일 내용까지 유출

    웹디자이너 박모(29)씨는 A사이트의 검색창에 이름을 입력했다가 휴대전화 번호가 뜨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대학 동아리 선후배끼리 친목을 위해 만든 홈페이지의 주소록에 올린 이름과 전화번호까지 검색됐기 때문이다. 인터넷 검색엔진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늘고 있다.검색 엔진의 기능이 강력해지면서 웹문서는 물론 각종 문서파일의 내용까지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 까닭이다. 지난 1월부터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www.e-privacy.or.kr)에 접수된 개인정보 침해 피해구제 신청은 모두 11건.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처럼 영세한 업체는 보안의식이 낮은 데다 기술력이 떨어져 홈페이지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결국 이는 자연스럽게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진다. 이에 따라 분쟁조정위원회는 웹사이트 운영자가 참고할 수 있는 ‘인터넷 검색엔진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방지 요령’을 내놓았다.회원 명단이나 내부 업무문서와 같은 정보는 웹 서버에 올리지 말고 꼭 필요한 경우라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인증기능을 적용토록 하는것이다. 중요한 정보가 담긴 웹페이지에 접근을 차단하려면 ‘인터넷 검색엔진 배제’(robots exclusion protocol)라는 국제 표준 기술을 이용하면 된다.그러나 이 때 검색엔진의 접근은 막을 수 있지만 홈페이지 홍보효과를 떨어뜨리는 단점이 있다. 분쟁조정위원회는 이미 개인정보가 외부로 나갔다면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해당 정보를 지우고 검색 사이트의 목록에서 삭제해줄 것을 요청하도록 권고했다.잘 모르면 관련 기관에 도움을 부탁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박지연기자 anne02@
  • 휴대전화 지니면 여름휴가 ‘쿨~’

    ‘휴대전화만 지니면 올 여름휴가는 만사 OK!’ 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입자들에게 실시간 교통상황,여행지에서의 송금 및 결제 등 차별화한 마케팅에 돌입했다.KT·하나로통신 등 유선업체도 ‘휴가철 집안 지키는 전화’ 등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SK텔레콤(011,017) 휴가를 떠나기 전 자사 무선인터넷 ‘NATE’를 이용,교통정보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놓으면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다.115여개 주요 도로구간의 교통상황을 그래픽과 동영상으로 실시간 서비스한다.고속도로는 구간별 교통상황을 ‘원활,서행,지체,정체’ 등 4단계로 색깔을 구별해 보여준다.이용요금은 교통정보 조회 프로그램을 내려받는 통화료(패킷요금)만 내면 되고,조회할 때 문자는 50원,정지영상 80원,동영상은 200원 부과된다. ‘스피드 011’ 음성교통정보 서비스는 고속도로·국도,서울시내 교통정보,철도·항공·기상 등 교통관련 상황을 안내해 준다.철도·고속버스·항공기의 예발매 현황도 알려준다. 길을 안내하는 ‘NATE Drive’서비스는 종합정보를 제공한다.차량에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최적 경로 안내 등 실시간 교통정보는 물론 뉴스·증권시세·여행예약·날씨 등 생활정보,주변정보 및 주변시설물 찾기,긴급구조 서비스 등 다양한 운전 편의를 제공한다. 교통안내는 이통 3사가 비슷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 ●KTF(016,018) ‘매직엔’의 ‘내 주위엔’ 서비스는 피서지 근처의 은행,주유소,병원,극장,음식점,도서관,나이트클럽 등의 위치를 휴대전화로 알려 준다. 연인끼리 휴가를 간다면 파도소리 등 ‘통화 배경음’을 이용,분위기를 잡아봄직도 하다.‘BGM 서비스’ 사이트에서 변경하거나 ARS 서비스 016/8-700-7272,5425,5857을 이용하면 된다.3곡까지 선택 가능하다. ‘K머스’ 증권서비스를 이용하면 휴가지에서의 주식 및 금융거래도 가능하다.이통사 중 가장 많은 18개 가맹점을 갖고 있다.금융거래도 농협중앙회 등 15개 은행과 제휴된다. 또 휴대전화나 배터리를 두고 온 고객을 위해 ‘캐치콜 서비스’를 한다.서비스 신청후 이용이 가능하다.멤버스카드를 이용하면 한화콘도를 준회원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경기 용인 에버랜드 페스티벌 월드,대구 우방타워랜드,설악 워터피아를 절반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LG텔레콤(019) 지난해 2월 이통 3사 중 첫 서비스한 모바일 뱅킹은 언제 어디서나 은행 이용이 가능하다.휴가기간에 소홀하기 쉬운 전화요금 등을 여행지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왑(WAP,Wireless Application Protocol) 기반의 무선인터넷 그룹웨어 서비스도 올해 첫 서비스한다. 이는 컴퓨터가 없는 휴가장소에서 휴대전화로 자사 인트라넷(ez-i)에 접속,회사일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개인PC의 일정관리·주소록 등을 찾고 관리하는 ‘My PC 서비스’도 휴가지에서 집이나 회사 PC에 있는 내용을 고치거나 타인에게 자료를 보낼 수 있다. 또 이지채널(ez)TV방송 서비스는 휴대전화만 들고 다니면 휴가때 신문·TV보다 빠른 뉴스와 증권정보,생활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친구찾기 서비스는 여행지에서 애용되는 상품이다.이 서비스는 찾을 친구가 ‘ez-i’에 입력돼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여행 출발전 등록해야한다. ‘019 해외로밍 서비스’는 출국때 공항 로밍센터를 방문,160여개국에서 사용가능한 해외용 휴대전화를 임대받으면 된다. 지난 5월부터 미국·일본 등 10개 주요 로밍국가에 대한 요금을 평균 27% 내렸다. ●KT·하나로통신 등 유선업체 KT의 크로샷 서비스는 단체여행때 편리하다.크로샷닷컴(www.xroshot.com)에 무료로 가입,연락할 휴대전화 번호를 등록해 놓으면,야외에서도 크로샷통신번호(03030- XXX-YYYY)로 전화를 걸어 등록된 회원들에게 한꺼번에 음성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집을 비웠을 때 급한 전화를 일반전화 또는 이동전화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있다.고속도로 상황,자동차서비스를 안내하는 고속도로정보 서비스(1588-2505)도 하고 있다. 해외여행때는 선불카드인 ‘월드폰 플러스카드’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하나로통신도 현금이나 전화카드가 없어도 수신자가 부담하는 ‘1595’ 서비스를 하고 있어 여행지에서 이용가능하다.휴가를 떠날 때 평생 개인번호인 ‘0506’ 서비스를 받아 두는 것도 괜찮다.휴대전화와 사무실·가정 등전화번호를 미리 등록해 놓으면,장소에 관계없이 개인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을 수 있다. 정기홍기자 hong@
  • 경제 플러스 / NHN, 쿠쿠커뮤니케이션 인수

    NHN(공동대표 이해진·김범수)은 27일 인터넷 주소록 자동관리 프로그램인 ‘쿠쿠박스’를 서비스하는 ㈜쿠쿠커뮤니케이션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 사회 플러스 / 신종 웜 ‘피저’ 국내 유입

    안철수연구소 등 보안업체들은 13일 미국,홍콩,중국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 신종 웜인 ‘피저’가 국내에 유입됐다고 밝혔다. ‘피저’는 키보드 입력 값을 가로채는 기능이 있어 개인정보가 유출될 우려가 있다. 이메일과 음악파일 공유 사이트인 카자(KaZaa)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산된다.감염되면 메일 프로그램에 저장된 주소록의 모든 주소에 메일이 대량 발송된다고 보안업체측은 설명했다.
  • 넷 플라자/ 전쟁·테러 일어날때 컴바이러스 더 극성

    출근 직후 회사원 김모(37)씨는 ‘스파이 사진’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에 눈길이 갔다.미국의 이라크 침공 관련 내용일 것으로 짐작하고 열어봤지만 ‘갠다’라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메일이었다.김씨의 컴퓨터에는 ‘SCANDISK.EXE’라는 파일이 생겼고,김씨의 이메일 주소록에 등록된 사람에게 모두 똑같은 메일이 발송됐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26일 “고도의 전문가가 고의로 바이러스를 유포하기도 하지만,컴퓨터 실력을 과시하고 싶어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네티즌들도 있다.”고 밝혔다.하지만 아무리 호기심 차원이라도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투입하면 정보통신망이용법 또는 정보통신기반보호법에 의해 최고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특히 2001년 미 뉴욕 9·11테러 직후 ‘오사마 빈 라덴’의 이름을 본뜬 바이러스가 출현한 것처럼 전쟁이나 테러가 발생하면 이를 응용한 바이러스가 많이 나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미국이 전 세계 반전여론을 거스르고 이라크전을 진행하고 있어 사이버 테러의 가능성이 어느때보다 높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새로 발생한 바이러스는 232개로 전년도 194건보다 19.6% 증가했다.피해 접수건수도 3만 8677건이나 됐다. 장택동기자 taecks@
  • 스팸메일 융단폭격 ‘코리아가 무서워’해외네티즌 작년 6만건 항의 ,IT강국 이미지 끝없는 추락

    한국발 스팸메일의 무차별적인 ‘융단 폭격’에 해외 네티즌이 울상을 짓고 있다. 주로 해외 고객을 끌어모으려는 성인사이트의 포르노 동영상이나 조잡한 상품광고가 많아 국제적인 망신거리가 되고 있다.이메일 주소를 사고 파는 국내 브로커가 해외 네티즌의 이메일 주소까지 싼값에 대량으로 팔고 있어 이 같은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 ●코리아는 스팸 불량국가 26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발 스팸메일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외국에서 제기된 민원은 6만 2000여건이나 된다.하루 평균 170여명의 해외 네티즌이 불만을 토로한 것이다.지난 2001년까지 이 같은 사례는 거의 없었다고 정통부는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지난해부터 스팸메일 불량국가로 분류되고 있다고 전했다.정통부 관계자는 “개인정보 관련 국제회의에서 스팸메일 문제로 지적을 당해 얼굴을 붉힌 적이 많았다.”면서 “인터넷의 익명성과 무차별성을 이용,스팸메일을 해외로 뿌려대면 국가의 자존심과 명예에 먹칠을 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해외 이메일 정보 400건당 1원씩에 거래 이메일 브로커들은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외국인의 이메일 주소를 2억개 정도로 추산했다. 얼마 전까지는 온라인 판매업자들을 대상으로 미국,영국,일본,독일 등 국가별로 정리된 ‘맞춤형’ 이메일 주소록이 비싼 값에 거래됐다.하지만 네티즌 사이에 주소록이 암암리에 유통되고,브로커도 늘어나면서 가격도 떨어졌다.최근에는 내국인의 이메일 정보에 함께 끼워 파는 패키지 상품까지 등장,10만∼15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2000만개의 해외 이메일 주소를 확보하고 있다는 브로커 A씨는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포르노물만 아니면 해외 제재는 오히려 국내보다 약하다.”면서 “미국·유럽·동남아 등 60여개국의 이메일 주소를 갖고 있다.”며 구매를 부추겼다.2000만개의 이메일 정보를 다운로드받는 비용은 5만원.해외 네티즌의 개인 정보가 ‘400건당 1원’에 팔리는 것이다. ●최근엔 중국 IT업계가 주요 타깃 중국 내 IT 시장이 주목을 끌면서 중국 네티즌의 이메일 정보도 대규모로 유통되고 있다.한국어 이메일을 중국어로 번역해주는서비스가 등장했고,대만 네티즌의 정보를 ‘부록’으로 얹어주기도 한다.한 이메일 브로커는 “지난해 초 정보가 만들어져 3개월마다 갱신되기 때문에 신뢰도가 뛰어나다.”면서 “이메일 발송여건이 좋지 않으면 정기적으로 시간을 정해 발송해주는 대행서비스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중국 내 34개 성·시와 기업체별 이메일 주소 7000만개가 12만원 안팎에 팔린다.전문가들은 “수천만명의 정보라고 해도 압축파일을 사용,용량은 기껏해야 CD 한 장을 넘지 않는다.”고 말했다. ●추악한 인터넷 환경파괴 행위 적극 제재 나서야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에 우려를 표명하며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인터파크 홍보팀장 이승휘(36)씨는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이메일 마케팅에 나서는 것은 거의 실제 매출로 이어지지 않는다.”면서 “스팸메일로 국가 이미지가 실추되면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IT 업계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성균관대 정보공학부 정태명 교수는 “해외 네티즌의 정보를 빼내 판매·유포시키는 것은 ‘추한 한국인’의 전형을 보여주는 부끄러운 현실”이라면서 “인터넷서비스사업체(ISP)의 협력을 통해 법적·기술적 제도를 정비하고,스팸메일의 유포·판매가 범죄라는 의식개혁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박성희 교수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인터넷 환경까지 오염시키는 ‘환경파괴범’을 제재하기 위해 국가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
  • 웜 바이러스 ‘HLLW.Maax’ 주의보/‘Tca.exe’ e메일 삭제를

    정보통신부는 12일 미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전자우편 프로그램인 ‘MS 아웃룩’과 외국산 파일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전파되는 웜 바이러스인 ‘W32.HLLW.Maax’에 대해 주의보를 발령했다. 정통부는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는 첨부파일이 ‘Tca.exe’인 e메일을 실행하지 말고 삭제해야 하며 이 웜을 치료할 수 있는 최신 백신을 PC에 설치,수시로 점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바이러스를 전파시키는 파일공유 프로그램으로는 KaZaa,Morpheus,Edonkey,Limewire,Bearware 등이 있다.‘HLLX.Maax’웜은 아직 국내에 유입되지 않았으나 감염되면 시스템의 MS 아웃룩의 메일주소록에 저장된 모든 주소로 웜이 첨부된 메일이 발송돼 급속히 확산된다. 정기홍기자 hong@
  • e-메일 바이러스 ‘버그베어’ 급속 확산

    (뉴욕 AP 연합) 올들어 가장 강력한 신종 컴퓨터 바이러스인 ‘버그베어(Bugbear)’가 급속히 확산,현재 수십개 국가에 퍼져 있다고 전문가들이 6일 경고했다. ‘W32.Bugbear’ 혹은 ‘I-Worm.Tenatos’로 알려진 이 바이러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컴퓨터들을 감염시키는 것으로 1주일 전 발생해 현재 수십개 국가에 확산돼 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해커들이 원격 조종을 통해 감염된 컴퓨터로부터 정보를 빼내거나 삭제할 수 있다. 이 바이러스는 ‘나쁜 소식(bad news)’,‘멤버 확인(Membership Confirmation)‘,‘시장 업데이트 보고서(Market Update Report)’,‘당신의 선물(Your Gift)’ 등의 제목으로 발송된다. 이 바이러스는 윈도내 e-메일 주소록을 통해 스스로 복제되며 앞서 보내진 다른 메시지에도 접속할 수 있다. 시만텍과 F-시큐어는 자체 웹 사이트를 통해 이 바이러스 퇴치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다.다음은 이들 회사의 인터넷 주소:F-시큐어(www.f-secure.com).시만텍(www.symantec.com)ciw@yna.co.kr
  • ‘섹스심벌’ 먼로 40주기

    (로스앤젤레스 AFP 연합) 20세기의 ‘섹스 심벌' 마릴린 먼로가 5일로 사망40주년을 맞는다. 세상을 떠난 지 40년이 지났지만 먼로에 대한 팬들의 사랑과 함께 식지않는 것이 있다.바로 먼로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미스터리’다. 먼로의 사망 일자는 1962년 8월5일.가정부는 먼로가 알약병을 옆에 둔 채 나체로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경찰에 신고했다.법의학자들은 그녀의 죽음을 자살로 판정했다.하지만 수사과정에서 죽은 현장에 대한 증언이 엇갈렸고,사인을 가리기 위한 수사도 권력 핵심부가 무언가 숨기고 있다는 의혹만 증폭시켰다. 팬클럽 ‘불멸의 마릴린’의 회장 레슬리 카스페로위츠는 “그녀의 죽음은 철저히 조사되지도 않았고 부검 결과도 석연치 않다.”고 주장했다.그는 “그녀의 집이 깨끗이 치워졌고,주소록도 사라진 것으로 보아 은폐 시도가 있었음이 명확하다.”면서 “케네디 형제와 모종의 스캔들을 냈던 사실도 그녀의 죽음을 더욱 미스터리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먼로 개인사 권위자 슈라이너는 “먼로는 스타들이 신비하게만 느껴지던 할리우드 황금세대의 마지막 주역”이라고 말했다. ‘재능있는 여배우’라는 찬사와 ‘멍청한 섹스심벌’이라는 극단적인 평가를 받은 먼로는 15세에 할리우드에 입성,3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메이저리그의 전설적 강타자 조 디마지오,극작가 아서 밀러와의 결혼으로 화제의 주인공이 됐던 그녀는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과 동생 로버트 케네디와의 염문으로 더욱 유명하다.
  • Klez 웜 바이러스 주의경보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19일 ‘Win32/Klez.worm.H’ 웜 바이러스에 대한 주의경보를 발령했다. Klez는 지난 17일 일본에서 발견된 이후 국내에 바로 유입돼 피해를 주고 있다.감염되면 백신프로그램 등을 삭제한다.아웃룩의 주소록을 이용하거나 네트워크상에서 공유된 폴더를 통해 전파된다. 보안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은 아웃룩은 첨부파일을 읽지 않아도 감염된다. e메일 제목은 ‘A WinXPpatch’ 또는 ‘W32.Klez removal tools’ 등 다양하며 본문내용도 제목에 따라 다양하다.따라서 출처가 불분명한 e메일은 삭제해야 한다. 감염되면 안철수연구소,하우리,시만텍,트렌드마이크로 등에서 최신 백신을 다운받아 치료하면 된다. 박대출기자 dcpark@
  • 주소록 뺀 졸업앨범 는다

    추억을 이어주는 졸업 앨범의 주소록이 사라지고 있다.학원·텔레마케팅업체·결혼정보회사 등이 앨범의 주소록을상품 판촉용으로 악용하기 때문이다.이 업체들은 대법원이 2000년 8월 ‘졸업 앨범에 있는 이름,주소,전화번호 등은 법률이 보호하는 개인신용 정보에 속하지 않는다.’고 판결을 내린 뒤 공공연히 앨범 주소록을 사고 판다. 28일 서울 사진앨범 인쇄협동조합연합회(회장 柳在明)에따르면 서울지역 초·중·고교와 대학 가운데 20%에 가까운 150여곳이 올해 졸업 앨범에서 전화번호 등 연락처를싣지 않았다.이 가운데 초등학교가 100여 곳으로 전체의 60%를 웃돈다.이는 예비 중학생을 선점하려는 보습학원과학습지 회사 등이 주소록을 구해 무차별로 전화나 이메일·우편물 공세를 벌이기 때문이다. 연합회 유형종(31) 과장은 “졸업시즌을 앞둔 요즘 강남·상계·목동지역 학원 등에서 ‘졸업 앨범을 사겠다.’는 전화가 하루 수십통씩 쏟아진다.”면서 “학교측에서 개인정보 유출을 우려해 졸업 앨범에서 전화번호나 이메일주소 등 개인 연락처를모두 빼달라고 주문한다.”고 털어놨다. 서울 경기초등학교는 학부모들의 건의를 받아 들여 올해부터 앨범에서 연락처를 빼는 대신 별도의 종이에 개인 연락처를 적어 나눠 갖기로 했다. 대치·교동·등촌초등학교는 2년째 주소록 없는 졸업앨범을 만들고 있다.서울 양목초등학교 이상술(54) 교사는 “졸업 앨범에서 주소록을 빼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다.”고말했다. 일부 학원에서는 수강생들을 꾀어 각급 학교의 졸업 앨범을 구해 오도록 한 뒤 수만원씩 지급한다.강남구 D학원 관계자는 “학생 고객 수백명의 연락처가 담긴 졸업 앨범을단돈 몇만원에 살 수 있다면 이를 마다 할 학원이 있겠느냐.”고 되물었다. 여자 대학도 마찬가지다.이화여대는 올해부터 졸업 앨범에서 전화번호를 싣지 않기로 했다.총학생회 관계자는 “결혼정보회사나 다이어트업체 등이 앨범 연락처를 구해 무차별로 회원 가입을 권유하거나 심지어 취업 및 결혼 사기까지 일삼는 것을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S·D여대 등도 내년도 졸업 앨범에서 전화번호를 빼는 방안을적극 고려하고 있다. 참교육학부모회 김기은(30) 간사는 “악덕 상혼으로 졸업 앨범을 뒤적이며 옛 친구를 찾는 낭만이 사라지게 됐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영표기자 tomcat@
  • ‘기거 웜’ 바이러스 주의

    정보통신부는 국내에는 아직 유입되지 않았으나 감염시 모든 파일을 삭제하고 재부팅시 C드라이브를 포맷(초기화)하는 피해를 일으키는 ‘기거(Gigger)웜’ 바이러스에 대한 주의 예보를 발령했다고 11일 밝혔다. 기거 웜은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의 주소록을 이용해 ‘Outloot Express Update’라는 제목으로 ‘Mmsn-offline.htm’이라는 파일이 첨부된 e메일을 실행했을 경우 전파된다.채팅 프로그램인 mIRC를 이용하거나 공유된 네트워크를 통해서도 감염된다. 박대출기자 dcpark@
  • 경제 뉴스라인

    ●피자헛코리아는 피자빵 가장자리에 고소한 치즈와 게맛살,소시지를 추가한 ‘치즈크러스트 인트리모’를 출시했다. 피자헛 CF모델인 탤런트 김선아·조상기가 형사로 출연,‘007’을 연상시키는 박진감 넘치는 광고도 선보인다. ●천호식품은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가리쿠스버섯을 농축,먹기 쉽게 환약으로 만든 ‘아가리쿠스 환’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천호식품은 순수 아가리쿠스버섯만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02)565-0565●㈜캐시스피드는 16일 금융결제원,제일은행,신협 등과 업무제휴를 맺고 기존에 1주일 정도 걸리던 신용카드 결제기간을 30분∼1시간으로 단축한 ‘신용카드 결제단말기’를내놓았다.가입비 5만원을 내면 무상으로 빌려 준다.(02)679-9009●삼성전자는 16일 미국에 수출한 개인휴대단말기(PDA)폰(SPH-I300)이 미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에 의해 ‘올해의최고 상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다이얼 대신주소록에 입력된 수신자 이름을 부르면 통화가 자동연결되는 음성인식 기능이 내장돼 있으며 미국 스프린트PCS에공급하고 있다.256컬러 대형 액정화면을 장착,터치스크린방식으로 작동된다.
  • ‘고너’ 웜바이러스 조심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5일 ‘Goner’ 웜바이러스에 대한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 바이러스는 지난 4일 외국에서 첫 발견된 지 하루만에 국내에서 첫 피해가 발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의 주소록을 이용해 ‘Hi’라는 제목으로 ‘Gone.scr’파일이 첨부된 e메일을 실행하면 감염된다.또 외국의 채팅프로그램인 ICQ를 사용하는 경우에도감염된다.특히 첨부파일을 실행할 때 사용자를 속이기 위해 에러창이 나타나 피해자는 감염사실을 인식하지 못할가능성이 크다. ‘Hi’라는 제목으로 ‘Gone.scr’파일이 첨부된 e메일은 열어보지 말고 바로 삭제해야 한다고 정통부는 밝혔다. www.symantec.com이나 www.antivirus.com 또는 vil.mcafee.com 사이트에서 최신 백신을 업데이트받을 수 있다. 박대출기자 dcpark@
  • ‘Eira’웜 바이러스 주의보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30일 마이크로소프트아웃룩의 e메일을 통해 전파되는 ‘Eira’웜 바이러스에 대한 주의예보를 발령했다. Eira는 지난 28일 외국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국내에는 아직 유입되지 않았으나 감염 시 실행파일을 감염시켜 실행되지 않도록 한다. 아웃룩의 주소록을 이용해 임의의 제목으로 임의의 파일(*. exe)이 첨부된 e메일을 실행하면 감염된다. 박대출기자 dcpark@
  • 실명 거론 정계 4人 해명

    ‘이용호(李容湖) 게이트’와 관련,야당측이 익명으로 거론한 ‘여권실세 전·현직 K의원(권노갑·김홍일)’,당초금감원에 전화한 것으로 알려진 K의원(강운태)과 검찰에 압수된 이용호씨 주소록 등에 등장하는 P(박병윤)의원이 28일 금감원에 대한 국회 정무위 국감에서 실명으로 등장했다. 이날 민주당 의원들이 야당측의 주장에 따른 의혹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이들에게 해명기회를 줬다.다음은 거론된주요 인사들의 해명 요지. ◆권노갑(權魯甲) 전 의원측= 이용호 회장이 정무위 국감장에서 권 전 의원을 모른다고 했는데 모르니까 모른다고 한것이다.얘기할 값어치도 없다. ◆김홍일(金弘一) 의원측= 이 회장이 모른다고 말한 것은 당연한 대답이다.하지만 야당은 때만 되면 그런 얘기를 해 참 피곤하다. ◆강운태(姜雲太) 의원= 이 회장이 구속(9월4일)되기 한달전쯤에 잘 아는 고향후배와 함께 찾아왔다.이 회장이 혼잣말처럼 ‘금감원 조사가 나오고 있다’고 해 ‘금감원이 국가기관인데 괜히 그러겠는가.진승현씨 사건도 있고 하니 점검하는 것이겠지’라고 말했다.내가 금감원에 전화하지는 않았다.이 회장이 우리 당 남상덕 재경수석전문위원을 찾아가 같은 말을 해 남 위원이 금감원에 전화해 조사여부를 물었더니,금감원측이 ‘일부 혐의도 있고 검찰에 고발한 것도있다’고 알려줬다고 한다. ◆박병윤(朴炳潤) 의원= 이용호씨와는 올 3월 모대학 최고경영과정 동기생으로 만났다.알게된 것은 6월 중순께다.7월중순 학과 그룹미팅에서 이씨로부터 후원금 제의를 받고 2∼3차례 사양하다,7월31일 개인후원금 한도인 2,000만원을받아 후원금통장에 입금하고 영수증을 발급,8월1일 등기로발송했다.후원금은 1,000천만원이 아니라 2,000만원이다.개인후원금 내역은 본인이 아니면 공표할 수 없게 돼있으나,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 후원금 규모와 내역을 밝힌다.이용호씨나 관련인으로부터 부탁은 한마디도 받은 적이 없고 본인도 전화 한 통화 안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보트 바이러스’ 조심!

    정보통신부는 25일 미국에서 최초로 발견된 ‘보트(Vote)’웜 주의예보를 발령했다. 보트웜은 하루가 지난 이날까지 국내에 상륙하지 않았으나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 폴더에 있는 모든 파일을 삭제하는 등 피해가 워낙 커 주의예보를 내렸다고 정통부는 밝혔다. 보트 웜은 지난 11일 미국의 테러사건과 관련,보복전쟁을해야 하는지에 대한 찬반 여부를 묻는 내용을 담고 있어 이용자들이 현혹되기 쉽다. 윈도 계열의 서버나 PC 모두 감염대상이 되며 감염되면 윈도 폴더의 모든 파일을 삭제한다.또 C드라이브에 대한 포맷 시도를 하고,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되어 있더라도 실시간 모드로 작동하지 않는 백신프로그램을 삭제하는 등의 피해를 입힌다. 보트 웜은 MS 아웃룩의 주소록을 이용해 ‘peace betweenAmerica and Islam!’이라는 제목으로 ‘WTC.exe’라는 파일이 첨부된 e메일을 보내 감염시키므로 이런 내용의 메일은 열어보지 말고 바로 삭제해야 한다.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한국CA(ca.com/virusinfo)에서 백신을 내려받을 수 있다. 박대출기자 dcpark@
  • 이용호 게이트/ 베일벗는 ‘이용호 리스트’

    G&G그룹 회장 이용호(李容浩)씨가 정·관계 인사들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면서 광범위한 로비를 펼쳐왔음을 시사하는 리스트가 확인돼 한나라당의 ‘이씨 자필 메모’ 주장과 맞물려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일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리스트는 이씨 비서실이 4년 전부터 로비 대상의 비중에 따라 관리해 온 ‘주소록(회장님)’,‘회장님 거래처’ ‘전화번호(회장님)’ ‘연락처’ 등 4종. ‘주소록(회장님)’에는 서울지검이 지난해 5월 이씨의횡령 혐의 등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씨를 불입건 처리하는데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 임휘윤 부산고검장(당시 서울지검장) 등 11명이 올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가 기재된 이 리스트에는 임 고검장외에도 검사장급 1명과 부장검사급 L씨 등 현직 검찰 간부 3명,L변호사 등 법조인 4명과 서울시내의 한 경찰서장이 끼여 있다는 것이다.작성 시점은 지난해 5월인 것으로알려졌다. ‘회장님 거래처’에도 검찰 간부 등 법조인들이 상당수올라 있는데 대부분 호남 출신이거나 90년대 이후 광주 지역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화번호(회장님)’에는 전직 여야 의원 C,H씨와 이씨가 검찰을 상대로 로비를 할 때 통로 역할을 한 여운환씨(구속) 등 200여명의 핸드폰·호출기 번호,집·사무실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521명의 명단이 수록된 ‘연락처’에는 민주당 I의원,한나라당 I,S,M,J의원을 비롯해 금융감독원,국세청,검사,교수 등 각계 유력 인사의 이름,주소,우편번호 등이 나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에 대해 “이씨의 컴퓨터를 조사한 결과,1,819명의 이름과 연락처가 기록된 파일을 발견했을 뿐,언론이보도한 리스트는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아울러 1,819명도 비서실 여직원이 이씨가 받은 명함 등을 모두 기록해놓은 것으로 수사에 활용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검찰은 일단 이 리스트와 1,819명의 파일을 근거로 로비 대상을 압축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대상이 압축되면 이용호씨를 상대로 확인 작업을 거친 뒤 차례로 소환할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리스트에 오른 인물과 이씨 계좌의연관 여부도추적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씨가 거액의 시세 차익을 조건으로 유력인사들을 해외 전환사채(CB) 펀드에 가입시켰다는 ‘펀드 로비’ 의혹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스트에 오른 검찰 간부나 정·관계 인사들의 혐의가 포착될 경우 각계에 미칠 파장은 ‘핵폭풍급’이 될 것으로예상된다.이용호 게이트로 최대의 위기에 처한 검찰이 ‘성역 없이 수사한다’는 방침 아래 확실한 수사 성과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장택동기자 taecks@
  • 반갑지 않은 ‘How are you’

    신종 컴퓨터 바이러스 비상이 걸렸다. 안철수연구소는 20일 각종 e메일 주소록과 익스플로러 주소록 파일을 자동으로 복사한 뒤 모든 주소로 메일을 보내는 ‘서캠(Sircam)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컴퓨터 사용자들의 주의가 촉구된다고 밝혔다. 이 바이러스는 파일이름이 불규칙한 반면 본문내용이 ‘안녕하세요(Hi! How are you)’로 시작되며,첨부화일은 2중 확장자를 가진다. 파일을 실행하면 휴지통 폴더에 ‘C:YCLEDC32.exe’라는 파일이 생성되며 윈도·시스템 폴더에도 여러 파일이생성된다. 안연구소 관계자는 “시스템 파괴증상은 아직 발견되지않았으나 일반 웜보다 확산력이 커 위험도 2등급으로 분류됐다”면서 “서캠 전용 백신 V3로 진단,치료하면 된다”고 말했다. 정보통신부는 이날 미국에서 최근 발견된 ‘카운트(Count) 바이러스’가 e메일을 통해 전파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주의예보를 내렸다. 현재 국내 피해는 일어나지 않고 있으나 감염될 경우 시스템을 파괴하고 파일을 손상시킨다.‘VBS’ 파일이 첨부된 ‘와우(WOW)’라는제목으로 전파되며 ‘첨부화일을 보세요’(Check the attachement!)라는 내용이 실려 있다. 정통부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 ‘WOW’ 제목의메일이 도착하면 바로 삭제하고,미국 시만텍(www.symantec.com)이 제공하는 백신을 이용하면 된다고 밝혔다. 김미경기자
  • ‘홈페이지’ 웜 바이러스 주의보!

    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미국에서 처음 발견된 ‘홈페이지’ 웜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급속히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며 10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 바이러스는 ‘Homepage.html.vbs’파일이 첨부된 ‘Homepage’(홈페이지)라는 제목의 e메일로 전파된다.첨부파일을 실행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익스플로러 등 인터넷브라우저의 시작페이지를 포르노사이트로 바꿔놓는다. 아웃룩 등 e메일 프로그램의 주소록에 등재된 사람들에게같은 내용의 e메일을 보내는 식으로 확산되기 때문에 e메일 서버에 과부하를 일으킨다. 보안전문업체인 안철수연구소에는 이날 오후 2시까지 30여건이 신고됐다.영국 BBC는 이 바이러스가 영국 언론사와 금융사에 큰 피해를 줬다고 보도했다.제목이 ‘Homepage’인 e메일이 오면 열어보지 말고 즉시 삭제하는 것이 좋다.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와 하우리(www.hauri.co.kr)등 보안업체들은 이 바이러스를 검색·치료할 수 있는 백신프로그램을 홈페이지에 올렸다. 김태균기자 wind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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