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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캉스 시즌, 시크릿뷰티 인기시술 BEST4는?

    바캉스 시즌, 시크릿뷰티 인기시술 BEST4는?

    7월 중순이 다가오면서 분당에 사는 직장인 A씨(여, 27)는 최근 아무도 모르게 속앓이를 하고 있다. 올해 초 만난 남자친구와 그의 동창들까지 함께 태국 푸켓으로 단체여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올 봄 여행 계획을 잡으며 설렌 것도 잠시. 그간 남자친구가 A씨에 대해 동창들 앞에서 “목 위로는 지구 챔피언, 그 아래는 우주 챔피언”이라며 연신 치켜세웠던 것을 생각하면, 어느새 불어나 축 처진 뱃살과 엉덩이로 비키니를 입고선 해변을 걷는 모습을 상상할 때마다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들면서 대한민국 여성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과감한 노출 패션을 시도하자니 여기저기 붙은 군살이 문제고, 그렇다고 군살을 빼자니 그러는 사이에 휴가철 다 지나갈 것 같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시간은 없고, 효과는 빨리 보고 싶은 여성들이 입소문으로 몰려드는 뷰티성형 전문병원이 있어 화제다. 경기도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해피닥터의원(원장 정회현)은 분당에서 최대 규모로 손꼽히는 200여 평형의 대규모 시설에 최신의 첨단 레이저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최상의 쾌적함과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다. 해피닥터의원의 전문 시술 중 입소문난 유명 시술 중에서 보톡스를 활용한 방법이 있다. 일명 ‘걸그룹 주사’로도 불리는 보톡스 시술은 특히 웬만한 운동으로는 제거하기 힘든 허벅지나 승모근 등의 부위의 경우 시술 후 확연하게 달라진 라인을 경험할 수 있고, 시간도 10분 내외로 끝나기 때문에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뱃살과 같은 부분 비만이 고민인 여성을 위해선 미쿨을 추천한다. 이름 그대로 강력한 냉각에너지를 피하지방층에 가해 지방세포를 제거하는 ‘냉각지방분해’ 기술을 사용한다. 절개를 통한 지방제거 방법이 아니므로 마취가 필요 없고, 통증도 거의 느낄 수 없다. 시술 후에는 멍이나 붓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최대 60분의 비교적 짧은 시술 시간에다가 시술 후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역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방법이다. 군살 제거와 함께 휴가지에서의 빛나는 얼굴을 원한다면 아피니트 시술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스라엘 타버그사의 최신 피부과 장비인 아피니트를 이용한 시술로, 모공 자체를 통로로 삼아 피지나 블랙헤드 등 노폐물을 제거해 큰 미백효과를 볼 수 있다. 기존에 주로 활용하던 피부에 직접 자극을 주는 방식의 레이저 시술과 달라 피부손상이나 특별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 화이트닝 방법이다. 여름철 뷰티성형의 마지막은 역시 제모다. 각종 면도나 크림 등을 활용해 제모 할 경우 모근이 그대로 살아남아 털이 자랄 때마다 지속적으로 제모를 반복해야 하지만 해피닥터의원은 영구제모 전용인 808nm 파장대의 다이오드 레이저를 사용하여 선택적으로 모낭세포를 파괴한다. 빠른 시간 안에 효과적인 제모가 가능하고 동시에 피부손상과 부작용이 없는 장점을 지닌다. 해피닥터의원의 정회현 원장은 “최근 바캉스 시즌에 접어들면서 뷰티성형과 관련, 짧은 시간 안에 가시적으로 큰 효과를 보고자 하는 여성분들이 많이 찾고 있다”면서, “시술 과정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전문의료진이 케어하는 1:1 맞춤시스템으로 진행하고 있고, 시술에 사용하는 제품 역시 정품•정량의 원칙 아래 투명한 공개절차를 거치고 있기 때문에 시술 후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분당피부과 해피닥터의원은 온라인과 전화를 통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시술 종류와 내용에 관한 정보는 홈페이지(www.happydocto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시즌4 김진, 산후우울증 딛고 씨스타 다솜 닮은꼴로 변신

    렛미인 시즌4 김진, 산후우울증 딛고 씨스타 다솜 닮은꼴로 변신

    지난 17일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의 ‘의부증 비만 아내’ 편에서 렛미인으로 선정된 김진 씨(27세)의 안타까운 사연과 변신 후의 모습이 연일 화제다. 김진 씨는 어린 나이에 3번의 출산을 겪으면서 80kg 가까이 불어나버린 체중과 심각한 산후 우울증으로 늘 무기력하게 가정생활을 유지해왔다. 변해버린 외모 때문에 자신감이 부족하고, 남편에게 버림 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에 집착 증상을 보이며 하루하루 불행한 결혼생활을 견뎌야만 했다. 당당한 엄마와 아내,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행복한 삶을 꿈꾸던 김진 씨. 그녀의 소망은 렛미인 닥터스를 만나면서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다. 렛미인 닥터스 채규희 원장은 “김진 씨는 육아를 하고 있다 보니 균형 잡힌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기 쉽지 않고, 칼로리가 높지만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식사를 반복해 육아로 인해 신체적으로는 힘들지만 오히려 체중이 증가했다”며, “지방흡입술과 시술을 통해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되찾았지만 근본적인 식습관 개선 등 지속적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김진 씨는 복부와 허벅지, 엉덩이 부위의 지방량이 상당했고, 출산 후 탄력 없이 늘어진 뱃살과 등살까지 전반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태였다. 먼저 비만한 체형을 개선시키기 위해 365mc 오준형, 박후석, 김현주 원장이 복부, 팔, 허벅지 등 부위별 지방흡입 수술을 진행하였다. 이후 보다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위해 채규희 원장이 각 부위별로 지방분해주사, 체외충격파, 냉동지방파괴술 등 체계적으로 최신 비만시술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김진 씨는 2달여 만에 25kg이 감량되었고, 특히 팔(5.1cm감소), 복부(15.1cm감소), 허벅지(13.9cm)의 확실한 사이즈 변화로 걸그룹 뺨치는 슬림한 S라인을 되찾았다. 이 모습에 닥터스와 패널들도 “아이 엄마인지 모르겠다”, “씨스타 다솜을 닮았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논란을 넘어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스토리온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한편, 365mc는 2003년 대한민국 최초의 비만전문 병원을 꿈꾸며 문을 열었다. 현재 300만 건이 넘는 치료 케이스와 월 1,000건 이상의 지방흡입술 돌파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유한 전국 최대 규모의 비만치료 전문 의료기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서울, 부산, 대전을 비롯해 20여 개 지점을 둔 네트워크 전문 의료기관이며, 비수술적 치료부터 지방흡입, 위밴드 수술까지 비만 치료에 특화된 인프라와 첨단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당피부과 비앤제이클리닉, 자연스러운 피부시술 ‘더모톡신’ 인기

    분당피부과 비앤제이클리닉, 자연스러운 피부시술 ‘더모톡신’ 인기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향한 욕구는 끝이 없다. 외모가 곧 경쟁력으로 평가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자신을 가꾸려는 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이러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선택한다. 하지만 성형수술의 경우, 시간과 비용 면에서 큰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최근 연일 보도되고 있는 성형수술 부작용 기사들로 인해 수술적 방법보다는 보톡스나 필러, 리프팅 등 얼굴의 자연스러움은 살려주면서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는 대체시술들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대체시술 중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보톡스는 근육을 마비시키는 일종의 마취물질이다. 인체에 무해한 정도의 아주 소량을 사용해 안면근육을 마비시킴으로써 얼굴의 주름을 방지하게 되는 것이다. 보톡스의 최대 장점은 마취를 하지 않아도 통증이 적다는 점이다. 시술 시간도 10분이면 충분하고, 시술 후에도 일상으로의 복귀가 수월하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선택하고 있는 시술이다.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새로운 보톡스 시술기법인 ‘더모톡신’은 피부층 다양한 곳에 치료점을 만들어 근육마비를 거의 주지 않으면서도 피부의 탄력개선, 사각턱축소, 잔주름 개선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비앤제이의원 강봉주 원장은 “더모톡신은 리프팅 효과는 물론 주름이 자연스럽게 개선되며, 얼굴선을 작고 갸름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며, “특히 시술한 티가 전혀 나지 않아 자연스러운 시술효과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더모톡신은 미간, 눈가, 눈밑 등 깊고 얕은 모든 주름에 주사가 가능하다.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고 쳐지는 시기, 모공이 넓어지는 시기에 시술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대체 안티에이징 시술로는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실리프팅, 피부조직을 보충해 얼굴의 입체감을 형성해주는 필러, 얼굴형을 갸름하게 교정해주는 윤곽주사 등이 있다. 강 원장은 “하지만 이러한 대체시술들은 모든 피부특성과 주름에 알맞은 방법은 아닐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분당피부과로 유명한 비앤제이의원(www.bnjclinic.co.kr)은 대체시술이외에도 비만클리닉, 탈모클리닉, 피부클리닉 한방성형 등 다양한 피부미용관련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에 보톡스 주사하는 새로운 비만치료술 국내 첫 선

    위장 근육에 보톡스를 주사해 비만을 치료하는 새로운 치료법이 국내에서 선보였다. 위·대장질환 특화병원인 비에비스 나무병원 홍성수 병원장은 25일 “위장 근육에 보톡스를 주사하는 시술이 성공적인 체중감량 효과를 보인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의료팀이 6명의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위장에 보톡스를 주사한 뒤 관찰한 결과, 주사 후 1개월만에 체중이 평균 3.7kg 줄었으며, 섭취한 위 내용물의 배출 시간도 확연히 길어졌다. 이 임상 결과는 최근 서울 세종대에서 열린 2014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돼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보톡스 위장 주사는 원래 당뇨 합병증으로 인해 위 마비가 발생한 환자에게 적용하는 치료법이다.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음식이 내려가는 속도를 조절하는 유문고리의 힘을 약화시켜 배출을 쉽게 하기 위해 사용했던 것. 그러다가 2003년을 전후해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미국 등지에서 시도돼 효과가 입증돼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술이 이뤄진 것이다.   위 근육에 보톡스를 주사하면 보톡스 성분이 근육을 위축시켜 상대적으로 위장 운동이 저하되게 되고, 이 때문에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시간이 길어찐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홍성수 병원장은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위장 안에 음식이 들어있는 동안에는 환자가 공복감을 덜 느껴 음식물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면서 “보톡스 효과는 약 2~3개월 정도 지속된다”고 말했다. 시술도 어렵지 않다. 수면내시경을 할 때 내시경을 통해 위장 근육에 보톡스를 주사하는 방식으로 간단히 이뤄진다. 시술 시간은 20분 정도이며,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   의료진은 “보톡스 주사법은 현재 고도비만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외과적 위 절제수술이나 밴드삽입술 등과 달리 칼을 대지 않는 것은 물론 전신마취 없이 시술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뿐만 아니라 비용도 위 절제술의 20% 정도로 경제적”이라고 설명했다. 의료진은 이어 “시술 후 일시적인 복부 불편감이나 설사 증상이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 일주일 이내에 개선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위 절제술이나 밴드삽입술보다는 일반적으로 체중 감량 효과가 적고, 2~3개월 후에는 보톡스의 효과가 사라진다는 점은 단점으로 지적된다.   홍성수 병원장은 “비만 환자로, 기존의 식이요법 및 운동을 통해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거나 식욕억제제를 복용하면 빈맥·수면장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는 환자, 고도비만 환자이면서 비만 수술에 거부감을 가진 경우라면 보톡스 시술을 권할만 하다”면서 “위장에 손상을 주지 않아 안전할 뿐 아니라 부작용이나 치명적인 사고 위험이 거의 없는 것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홍 병원장은 “비만은 만병의 근원으로, 식습관 관리 및 운동 등을 통해 반드시 치료해야 할 질병”이라면서 “스스로의 의지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것이 힘들다면 보톡스 시술을 통해 음식물을 적게 섭취하는 습관을 유도하면 건강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지니엔클리닉, 울쎄라리프팅으로 동안열풍의 새로운 방향 제시

    지니엔클리닉, 울쎄라리프팅으로 동안열풍의 새로운 방향 제시

    동안 외모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다. 최근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킨 동안 열풍은 미의 기준을 ‘V라인의 작은 얼굴’로 바꾸어 놓았다. 탄력있고 매끄러운 얼굴선은 동안 얼굴을 위한 필수 조건이며 이를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여성들 또한 늘고 있다. 아담하고 예쁜 얼굴을 만들기 위해 성형수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성형수술의 경우 즉각적이고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는 위험요소도 내포하고 있다. 성형수술 부작용에 대한 부담이 큰 여성들은 수술 대신에 보톡스, 필러 등의 피부과 시술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추세다. 특히 동안을 위해 처진 턱선을 살릴 수 있는 각종 V라인 시술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절개나 보형물삽입 등 수술과정 없이도 잔주름 개선 및 노화방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숨겨진 V라인을 찾을 수 있어 선호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V라인 시술은 그 종류가 다양하다. 주사기로 얼굴에 콜라겐을 주입하여 탄력도를 증가시키기도 하고, 피부에 실을 넣어 당겨줌으로써 볼살이 쳐지지 않게 해주기도 한다. 이 중 울쎄라리프팅은 즉각적이고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어 선호도가 매우 높다. ‘울쎄라’는 초음파를 사용하여 표피의 손상 없이 열에너지를 SMAS층까지 직접 전달하는 리프팅 장비를 일컫는다. 초음파가 안면 리프팅에 중요한 SMAS층에 직접 전달되기 때문에 리프팅 효과가 탁월하고 단 1회 시술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시술 후 흉터나 멍, 붓기가 없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김동관 지니엔클리닉 대표원장은 “울쎄라리프팅 시술 후 얼굴라인이 달라져 더 어려보이는 동안 효과를 볼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피부톤과 피부결이 더 탄력있고 촉촉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니엔클리닉에서는 전문 인력과 장비를 보유하여 울쎄라리프팅 시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6월 14일 확장 오픈기념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참여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지니엔클리닉에서 준비한 1,000개의 소원공 중에 한 개를 뽑으면 각각의 공에 적힌 소원을 들어주는 이벤트로, 노출의 계절인 여름을 대비해 아름다운 외모를 갖추기 위한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기본을 지키자] (7) 의료계 - 무너지는 히포크라테스 선서

    [기본을 지키자] (7) 의료계 - 무너지는 히포크라테스 선서

    “나의 일생을 인류 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한다. 나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한다.” 의료인들의 윤리지침인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무너지고 있다. 환자의 건강보다 영리를 추구하는 일부 병원으로 인해 환자들은 받지 않아도 될 치료를 받거나 영문도 모른 채 비의료인에게 몸을 내맡기고 있다. 2012년 한국소비자원의 의료 서비스 피해구제 접수 건수는 총 1015건으로 2011년 833건보다 21.9% 증가했다. 주로 정형외과(13.9%), 성형외과(12.8%), 치과(10.6%) 등 비급여 진료가 많은 진료과목에 집중됐다. 병원은 생명을 돈벌이로 취급하고, 환자는 의사를 믿지 못하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 충치를 치료하기 위해 치과병원을 찾은 이모(56)씨는 의사로부터 잇몸 뼈가 많이 상해 임플란트를 3개 심어야 한다는 말을 듣고 고민 끝에 시술을 결정했다. 그러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른 병원을 찾은 이씨는 굳이 임플란트 시술을 하지 않아도 치아를 살릴 수 있다는 전혀 다른 진단을 받았다. 판단이 서지 않아 이튿날 또 다른 병원을 찾았고 그곳에서는 1개의 임플란트 시술과 잇몸 치료를 권고했다. 이씨는 500만원이란 거금을 내고 멀쩡한 치아 3개를 뽑을 뻔했다. 이씨의 사례는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의사 명의를 빌려 불법으로 설립하고 실질적 운영은 ‘사무장’이 맡아 고용된 의사를 부리는 기업형사무장 병원, 이른바 ‘불법 네트워크 병원’에서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진다. 임플란트 2개만 심어도 될 상태였는데 병원의 말을 믿고 9개나 심었다가 턱뼈에 무리가 온 사례가 보도되기도 했다. 병원을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하다 보니 과잉 진료가 이뤄지고 사후 관리는 물론 치료에도 소홀해지면서 결국 위험은 환자에게 전가된다. 병원은 환자에게 현란한 의학 용어를 사용해 가며 자신들의 과실을 환자 본인의 관리 부주의 탓으로 돌린다. 의학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대개 과잉·부실 진료를 당하고도 자신이 당했는지조차 알 수 없는 경우가 태반이다. 공짜 스케일링을 내세워 마케팅을 해 온 한 불법 네트워크 치과의 경우 ‘진찰할 때 시린 이를 집중적으로 건드리라’는 내부 교육자료를 만들어 월급을 받는 의사들에게 과잉 진료를 종용하다 덜미가 잡힌 일도 있었다. 공짜 스케일링, 저가 임플란트라는 광고판만 보고 병원에 들어간 환자들은 의사의 권유로 이것저것 치료하다가 결국 진료비 바가지를 쓰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장 치료하지 않으면 치아를 뽑아야 될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그냥 둬도 괜찮다”고 말할 ‘배짱’을 가진 환자는 극히 드물다. 이런 병원들은 진료 행위보다 마케팅에 돈을 더 투자한다. 일단 환자를 유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저가 의료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2012년에는 공업용 과산화수소수를 혼합한 불법 치아미백제를 제조해 시술한 병원장 등 47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네트워크 치과 그룹 대표가 수익률 제고를 위해 그룹 산하 치과병원 지점에 전문 미백제가 아닌 저렴한 무허가 치아미백제를 제조·사용하라고 지시한 것이다.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무료 미백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 뒤 치과병원을 찾아온 응모자들에게 불법 제조한 치아미백제로 시술을 하면서 임플란트 등 다른 치과 진료를 유도했다. ‘환자가 이가 시리다고 호소할 경우 사리돈(진통제)을 처방해 주면 된다’ 등의 대처 방안까지 제시했다. 인건비를 낮추고 짧은 시간에 많은 환자를 받기 위해 무자격자가 환자를 불법 시술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지난달에는 몰래카메라로 무자격자의 수술 장면을 촬영한 뒤 이를 이용해 병원장에게 거액을 갈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일부 정형외과에서 무자격자가 의사 대신 수술을 집도하는 일이 많다 보니 역으로 이를 이용한 지능범죄마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무자격자에 의한 불법 시술은 척추 수술 의료자재나 기기를 납품하는 의료기기 영업사원에 의해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다. 수술을 보조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의사 대신 메스를 잡기도 한다. 병원가에서는 이들을 ‘오더리’(orderee)라고 부른다. 간호사나 간호조무사가 의사들의 업무를 지원하는 ‘PA’(Physician Assistant)도 있다. 지난 2월 경남 김해시의 한 병원은 의사 자격이 없는 의료기기 판매업자와 간호조무사에게 불법으로 무릎관절, 허리디스크 등 무려 1100여건에 이르는 수술을 지휘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병원 경영자나 일선 의료 현장에선 불법 행위나 다름없는 PA나 오더리 없이는 병원 운영이 어렵다고 공공연히 밝히고 있고, 또 한편으로 PA나 오더리 역할을 하고 있는 일부 간호사나 간호조무사는 사실상 의사의 지시를 거부하기 힘든 게 현실”이라고 밝혔다. 환자와의 상담에서 유명 의사가 수술을 할 것처럼 얘기해 놓고는 전신마취로 환자를 재운 뒤 다른 의사가 들어와 대리 수술을 하는 이른바 ‘섀도 닥터’(그림자 의사) 문제도 심각하다. 그나마 의료인이 집도한다는 점에서 PA와 오더리에 비하면 ‘양반’ 수준이라는 자조 섞인 얘기도 나온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환자를 속이기 위해 과다한 마취가 이뤄지고 이것이 사고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성형외과의 77%는 응급장비 없이 양악수술 등 위험한 수술을 하고 있다. 목숨을 건 도박이 매일 성형외과에서 수천여건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섀도 닥터는 이미 외국인들조차 그 존재를 알고 있을 정도다. 돈을 벌기 위해 환자에게 투여해서는 안 될 약물을 처방하는 경우도 많다. ‘키 크는 주사’로 잘 알려진 ‘소마트로핀’은 소아의 성장부전 치료 및 성인의 성장호르몬 대체요법에 이용되는 의약품으로, 소아성장호르몬결핍증, 터너증후군 염색체 이상 등 질병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치료제의 용도뿐만 아니라 단순 성장 발달을 목적으로 무분별하게 처방되고 있다. 발진, 척추 기형, 시각 이상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지만 일부 병원은 이를 알리지 않고 학부모의 요구대로 처방한다. 약국도 예외는 아니다. ‘의약분업 예외 지역 약국’ 중 일부는 의사 처방전 없이 약을 지을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건강보험이 부담해야 할 약값을 청구하지 않은 채 환자에게 모두 물리고, 자신들은 건강보험제도의 관리망을 피해 가는 부당 이득을 취하고 있다. 환자에게 본전을 뽑아내려는 상술이 판을 치다 보니 상상을 초월하는 불법적 행위가 의료계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양심 있는 의료인은 점점 설 곳이 없어지고, 환자는 상품이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화장실 들어가다, 꽝! 통증 심하다면 ‘척추 압박골절’ 의심

    화장실 들어가다, 꽝! 통증 심하다면 ‘척추 압박골절’ 의심

    얼마 전 A씨는 집으로 귀가 후 소변이 마려워 급히 화장실로 뛰어들어가다 큰 사고를 당했다. 바닥에 물기가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슬리퍼를 신다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한 것. A씨는 허리에 심한 통증을 느꼈지만 간단한 타박상정도로 생각하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다음날 A씨는 허리통증이 점점 심해지자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은 결과, ‘척추 압박골절’이란 진단을 받고 치료에 들어갔다. 최근 가정 내에서 이 같은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사고는 젊은 사람들에게도 자주 일어나지만 특히 60 ~ 80대 노인들에게 더 자주 일어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허리를 다친 후, 꼼짝할 수 없을 정도로 등과 허리가 아프거나 걷기만 해도 허리 쪽이 아픈 경우, ‘척추 압박골절’을 의심해봐야 한다. 척추압박골절은 외부의 강한 힘에 의해 척추 모양이 납작해진 것처럼 변형되는 골절 형태로 등뼈와 허리에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위에서 떨어지는 무거운 물체에 맞거나 허리나 등 쪽을 바닥에 심하게 부딪혔을 때, 혹은 엉덩이 부분으로 넘어져 척추에 과다한 힘을 받은 경우 나타날 수 있다. 척추전문 나누리병원 조태구 과장은 “척추 압박골절의 경우 대부분의 환자가 뼈의 노화가 많이 진행된 60대 이상의 노인들이다. 또한 폐경기의 여성도 골다공증에 노출될 위험이 상당히 높아 특별히 가정 내 안전사고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골다공증은 전반적인 골의 양이 줄어들어 뼈가 약해지는 질환으로 특별히 본인이 자각할 만큼 큰 증세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가벼운 타박상이나 외상에도 뼈가 쉽게 부러질 수 있고, 심하면 재채기를 하다가도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압박골절 발생 시 거의 누워서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골다공증 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다면 척추 압박골절은 어떤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 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조태구 과장은 “골절 후 3주 동안 보조기 착용으로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는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실시한다”며, “질환의 진행이 상당히 많이 이뤄졌을 경우에는 수술적 요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2~3주간의 보존적치료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없다면 경피적 척추성형술, 또는 풍선척추성형술과 같은 시술을 시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경피적 척추성형술’이란 전신 마취가 아닌 국소 마취 하에 이루어지는 시술로 전신마취의 위험성이 높은 고령 환자들에게 적합한 시술이다. 시술방법은 손상된 척추 뼈에 주사바늘을 이용하여 골 시멘트를 주입한다. 골 시멘트가 척추 뼈 속에서 굳게 되면서 척추의 보존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풍선척추성형술’은 풍선이 달린 바늘을 척추 체 안으로 삽입한 후, 풍선이 만들어 놓은 공간에 골 시멘트를 주입해 척추 체를 정상에 가까운 모양으로 복원하는 시술로 척추 압박골절의 대표적인 시술법이다. 나누리병원 재활의학과 오준호 과장은 “수술 후 회복중인 환자에게는 신경가지치료술과 같은 주사치료를 통해 통증조절과 운동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전한다. 특히 오 과장은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환자는 약물치료와 운동치료로도 척추압박골절을 상당부분 예방 할 수 있다”며 “폐경기에 접어든 여성이라면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적인 식단이 골다공증에 도움된다. 운동은 하루 1시간, 주 3회 이상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방 윤곽주사로 V라인 시술, 윤곽약침 인기

    한방 윤곽주사로 V라인 시술, 윤곽약침 인기

    여름휴가의 계절의 다가오면서, 휴가 대신 성형수술 계획을 세우려 성형외과를 찾는 여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불만족스러웠던 외모에 변화를 주고 싶지만, 시술 후 며칠간의 회복기간이 필요한 성형수술의 특징상 여름 휴가를 이용해 성형수술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수술과정 없이 주름제거 및 리프팅, 가슴확대, 다이어트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한방성형’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방성형은 성형수술과 달리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전신마취나 절개가 필요 없기 때문에 통증에 대한 부담도 없으며 계절에 관계없이 시술할 수 있다. 특히 요즘은 각종 의료사고와 부작용 등 성형수술 과정에서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어 성형수술을 결정하는데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한방 성형의 경우 부작용이 적어 환자들의 걱정을 덜어주며 외형적으로도 수술 못지않은 효과를 발휘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는 추세다. 압구정에서 한의원을 운영중인 송영섭 원장은 직접 개발한 윤곽약침과 매선침으로 “한방성형은 비수술적인 시술로 확실히 성형수술보다 안정성이 높고 부작용이 덜할 수 있다”며, “최근에는 굳이 뼈를 깎지 않고도 간단한 주사시술로 V라인을 연출할 수 있는 한방윤곽주사를 많은 분들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한방성형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한방성형 연구와 시술요법 등도 다양화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윤곽주사와 동일한 효과를 내는 한방성형의 윤곽약침(한방윤곽주사)과 매선요법은 간단한 시술은 물론, 윤곽주사 부작용을 최소화하며, 적은 통증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압구정에 있는 한 한의원의 ‘V라인윤곽리프팅’은 윤곽약침과, 매선요법이 병행된 시술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부각 시킬 수 있도록 윤곽은 살리고, 처지고 늘어진 얼굴살은 효과적으로 리프팅 하여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동안 얼굴로의 연출이 가능하다. 윤곽약침은 볼 살과 이중 턱을 잡아 윤곽주사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으로 산삼, 사향, 웅담, 우황 등의 성분으로 만들어져 인체에 무해하며 부작용 없이 지방을 분해해준다. 또한 산삼과 사향의 효과로 인해 일반 지방분해 주사 등과는 다르게 울퉁불퉁한 자국이 남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아울러 매선침은 녹는실을 이용해 피부 진피층과 근육층에 자입하는 한방 고유의 동안 시술법으로 시술 즉시 즉각적인 녹는실 리프팅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 리프팅 효과뿐만 아니라 주름개선, 안색개선, 피부 탄력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안티에이징 시술이다. 송 원장은 “이처럼 윤곽매선은 굳이 뼈를 건들지 않아도 되는 분들에게 딱 맞는 시술로 부작용위험이 적으면서 기존 윤곽수술과는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고 말했다. 또한 “간단한 시술이긴 하지만 사전에 충분히 지식을 습득한 후 내원해 풍부한 시술 경험이 있는 전문한방의의 조언을 듣고 심사숙고를 거쳐야 보다 안전한 윤곽약침 시술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 넓은 모공…간단한 피부과 시술로 개선 가능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 넓은 모공…간단한 피부과 시술로 개선 가능

    한낮 기온이 여름을 방불케 하는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해 전형적인 환절기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는 피부가 더 예민해질 수 있어 주의를 해야 좋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환절기에는 피부가 유난히 건조해질 뿐만 아니라 거칠어지고 칙칙해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심한 경우 각질이 일어나 화장이 들뜨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피부탄력이 떨어짐에 따라 모공이 넓어지는 현상도 많은 여성들의 고민 중 하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보습제품을 자주, 꼼꼼히 발라주는 것은 기본이고, 충분한 수분섭취, 적당한 운동, 숙면, 반신욕 등 일상생활에서 피부 건강에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혹은 시간과 노력을 아껴보고자 한다면 기존의 물광주사에 모공 수축 효과가 더해진 소위 ‘모공주사’만으로도 간단하게 피부 문제를 개선시킬 수 있다. 하이드로 리프팅, 속칭 물광주사는 히알루론산을 코 옆 팔자주름과 입 옆 주름을 포함한 얼굴 전체 피부에 주사하는 방식이다. 물광주사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지는 피부에 보습과 탄력의 개선 및 볼륨을 회복시켜 피부가 희게 보이면서 보다 탱탱하고 윤이 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노블레스 이명종 성형외과•피부과의 최규원 원장은 이러한 물광주사의 효과뿐만 아니라 넓어진 모공의 문제를 한꺼번에 개선할 수 있는 모공주사를 자체 개발해 주목 받고 있다. 모공주사는 물광주사에 들어가는 필러를 기반으로 몇 가지 성분을 추가한 것이다. 기존 물광주사가 가지는 효과와 장점들은 그대로 유지하되, 모공 수축 효과를 더해 피부톤, 보습, 탄력, 리프팅 개선뿐만 아니라 모공 축소의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피부과를 찾는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후문이다. 노블레스 이명종 성형외과•피부과 피부과 전문의 최규원 원장은 “자체 개발을 통해 기존 물광주사에 비해 시술 주기가 짧고 모공 자체 환경을 개선시켜 모공의 축소도 가능한 새로운 시술법을 만들었다”며 “기존의 물광주사가 3~6개월에 1회 시술로 진행되는 반면, 2주 4회로 진행되는 이 시술법을 통해 좀 더 빠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6인의 전문의로 구성된 노블레스 이명종 성형외과•피부과는 부산의료관광의 중심인 서면메디컬스트리트에 위치한 병원으로 JCI인증과 한∙중∙일 미용전문센터를 갖춘 병원이다. 최근 페이스북 등을 이용한 상담 문의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문의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몸과 마음의 병 ‘켈로이드’ 스마트주사로 관해시킨다

    몸과 마음의 병 ‘켈로이드’ 스마트주사로 관해시킨다

    젊은층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는 피어싱. 하지만 피어싱 이후 귓불이 심하게 부어오르면서 염증과 진물이 나는 것은 물론 상처 크기가 커져 포도알 만 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른바 귀켈로이드다. 이러한 켈로이드는 비단 귀에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등, 어깨, 가슴 등 신체 전반에 나타날 수 있으며 상처 부위가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 다음 가라앉지 않고 흉물스럽게 남게 되는 질환이다. 일반적인 비대흉터가 1년 혹은 수년 내에 자연스럽게 편평해지는 것과 달리 켈로이드는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과다한 콜라겐 합성과 퇴적에 따라 본래 손상부위보다 더 넓고 크게 확대되어 가려움과 통증을 동반하게 된다. 켈로이드의 원인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재까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섬유 모세포의 이상으로 유추되는 유전적 원인설, 균에 지속적으로 감염되어 켈로이드가 생긴다는 감염 원인설, 피지가 상처에 염증을 일으킨다는 피지 원인설 등이 있다. 에버성형외과 박영오 원장은 “켈로이드는 마른 체형보다는 비만인 사람에게 많이 생기며 피지선이 발달한 지성 피부에 많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사춘기 급격한 성장이나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 등으로 갑작스럽게 켈로이드가 커지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통증을 동반하는 것은 물론 미용상으로도 좋지 않아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하는 질환이지만 재발이 잦고 까다로워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들도 많은 것이 바로 켈로이드다. 과거에는 불거져 나온 켈로이드를 잘라내 흉터 부위를 줄이는 외과적 수술 방법으로 켈로이드를 치료해 왔지만 최근에는 스마트주사 요법이 등장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켈로이드를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스마트주사는 정상적인 조직은 그대로 두고 켈로이드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트리암시놀론이란 스테로이드약물을 주사하는 요법으로 한 달에 1회, 두세 달 정도 주사를 맞으면 켈로이드가 완화될 수 있다. 이 때 환자는 금연, 금주는 물론 인스턴트 음식을 피하여 켈로이드를 자극하지 않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또한 켈로이드에 익숙한 전문의로부터 시술을 받아야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스마트주사 요법을 시행하고 있는 에버성형외과 박영오 원장은 “스마트 주사는 켈로이드 핵에 적당한 양의 약물을 정확하게 놓아야 하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또한 켈로이드는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완치될 때까지 책임지고 관리할 수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톡스’ 맞으면 회춘? 잘못하면 더 노화

    ‘보톡스’ 맞으면 회춘? 잘못하면 더 노화

    흐르는 세월만큼 얼굴에 생겨나는 주름살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이를 조금이라도 줄여 ‘젊은’ 기분을 되찾고 싶은 것은 사람들의 보편적인 욕구 중 하나일 것이다. 이에 주름을 펴줘 탱탱한 얼굴 피부를 만들어주는 ‘보톡스’ 주사의 인기는 각종 부작용 경고에도 불구하고 크게 식지 않고 있다. 그런데 최근 보톡스 주사를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젊음을 되찾아 주는데 크게 효과가 없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한 이는 런던에서 성형외과 전문의로 활동 중인 마이클 프레저 박사다. 프레저 박사는 여성 10명의 보톡스 시술 ‘전’과 ‘후’ 사진을 각각 150명의 실험 참가자들에게 보여준 뒤, 보톡스 주사를 맞기 전 얼굴과 맞은 후 후 얼굴이 얼마 만큼 차이가 있는지, 정말 더 젊고 예뻐졌는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어 집계된 결과는 매우 흥미로운데 실험 참가자 대부분은 보톡스 시술이 ‘거의 효과가 없고 더 예뻐지지 않은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톡스는 미국 제약회사 엘러간(Allergan Inc)의 근육 수축 주사제의 상표명으로, 신경독 단백질인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을 정제해 제조한다. 이를 얼굴 근육 등에 주사하면 근육을 움직이는 신경전달 물질을 막아 주름살이 생기지 않게 하는 원리다. 문제는 이런 보톡스 특성을 잘 인지하지 못한 채 얼굴 특정부위 미용 목적으로만 주사를 사용하는 것은 큰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프레저 박사는 “얼굴 근육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하나가 팽창하면 하나는 분명 처지게 된다. 보톡스가 근육 한 부분을 마비시키면 다른 부분이 풀려 균형이 맞지 않아 전체적으로 이상한 형태가 되는 것이다. 또한 한번 효과가 나타나려면 수개월이 걸리는데 이를 참지 못하고 조바심에 계속 여러 시술을 병행하면 역효과가 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보톡스 주사를 맞는 사람들 대부분은 주름살 없는 팽팽한 피부와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같은 날렵한 턱선을 원한다. 이에 주로 이마, 눈가, 턱 부분에 주사를 맞는다. 이는 불균형을 초래해 오히려 얼굴을 덜 매력적으로 만든다”며 “주름, 턱선 같은 특정 부위에만 신경 쓰지 말고 얼굴의 전체적 윤곽 형성에 초점을 둔 보톡스 시술이 조금 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연구결과는 국제의학학술지인 ‘피부과학학회지 저널(Journal Of Clinical And Aesthetic Dermatology)’에 최근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소두’ 만든다는 안면윤곽주사, ‘이것’ 알고 해야

    ‘소두’ 만든다는 안면윤곽주사, ‘이것’ 알고 해야

    미(美)의 기준이 변화를 거듭해오며 현재는 작고 갸름한 얼굴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경향이 확산하자 이른바 ‘소두스타’들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 연예계 대표 소두 커플인 원빈과 이나영의 만남은 그 자체로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이러한 분위기를 타고 세간에도 ‘V라인 만들기’ 열풍이 불고 있다. 온라인마켓에서 턱을 갸름하게 해준다는 용품들을 판매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인터넷에는 관련 정보가 넘쳐난다. 또한, 많은 기업, 특히 음료수를 제조, 판매하는 곳은 ‘V라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실시,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한 전문가는 “작은 얼굴을 동경하는 이들이 늘어나자 관련 사업이나 마케팅을 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그러나 단순히 시류에 영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 많으며, 구매자의 기대를 충족시킬 정도의 효과를 기대하기란 어렵다”고 전했다. 사실 V라인 만들기에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의학의 힘을 빌리는 것이다. 몇 해 전까지는 ‘안면윤곽수술’이나 ‘사각턱수술’ 등이 단시간 내 눈에 띄는 효과를 보장한다는 점을 내세워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안면의 뼈를 잘라내야 한다는 점에서 부작용과 통증 발생의 우려가 크고, 큰 비용과 긴 회복시간도 걸림돌이 돼 현재는 권장되지 않는 추세다. 언론매체에서 몇 차례 보도한 성형사고의 사례도 ‘성형불안증’에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현재 안면윤곽주사가 이에 대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술 시간이 짧으며, 30분 후부터는 곧바로 세안 및 화장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통증이 미미하다. 또한, 붓기와 멍이 거의 생기지 않아 일상생활에 불편함도 거의 없다. 이상영 서래퓨어의원 원장은 “1회 시술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긴 유지시간을 위해 3회 정도 받는 것이 보통”이라며 “환자 개인의 피부탄력 정도에 따라 리프팅고주파, 울쎄라와 실리프팅, 고주파, 레이저 등을 병행하면 더 효과적이다”고 전했다. 시술을 결심했다면 신중하게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전문의의 숙련도와 정품을 사용하는지, 비용 등 충분한 상담을 통해 알아내야 한다. 성급한 선택은 붓기 및 부작용 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이 원장은 “인터넷 광고 등에만 의존해 병원을 선택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방법”이라며 “면밀한 상담을 통해 여러 면을 따져보고 선택해야 시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면윤곽주사는 예쁘지 않은 얼굴형이나 과도하게 몰린 지방 탓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큰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MPL 다리주사로 나도 걸그룹다리 만들어볼까?

    MPL 다리주사로 나도 걸그룹다리 만들어볼까?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걸그룹다리,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연예인처럼 예쁜다리만들기에 관심을 갖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예쁜다리만들기는 생각처럼 쉽지 않다. 단순히 얇은 다리만으로는 예쁜 다리라고 말하기 어렵다. 얇은 다리라도 걸을 때마다 출렁거리는 허벅지 지방을 가진 사람은 의외로 많다. 허벅지 지방을 없애기 위해 근력운동을 해보지만, 자칫하면 허벅지와 종아리에 ‘알통’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적당히 탄탄하면서 여성스러운 라인을 가진 다리를 갖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사실 걸그룹 연예인들도 예쁜 각선미를 만들기 위해 다리주사를 맞는다는 사실은 공공연히 알려져 있다. 일반인들도 연예인 몸매 만들기를 좇아 이같은 시술을 받곤 한다. 이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MPL 다리주사다. MPL 주사는 지방분해 약물을 지방 부위에 주입함으로써 지방을 융해시키는 작용을 한다. 섹시하면서도 균형잡힌 각선미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연예인 주사’, ‘걸그룹 주사’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시술이 간편하다는 것도 MPL 주사가 인기를 얻는 이유 중 하나다. 개인별 근육량이나 지방량에 관계없이 내원 시마다 부위별 1분 이내로 시술을 끝낼 수 있다.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거의 없을 정도로 통증이나 멍이 적다는 것도 특징이다. 원하는 부위를 선택적으로 감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기본 6회 시술중 3~4회차 때부터 눈에 띄게 지방이 줄어들 정도로 효과가 빠르다. 갑작스런 체중 감량으로 인한 피부 처짐 현상도 방지했다. 걸그룹다리 주사 MPL 주사는 상상의원 비만클리닉 정수봉 원장이 개발한 것으로, 비만 주사로서는 유일하게 특허(등록 제41-0263093호)까지 받았다. MPL 주사는 상상의원에서만 시술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팔 둘레 29인치 ‘실사판 뽀빠이’ 남성 화제

    팔 둘레 29인치 ‘실사판 뽀빠이’ 남성 화제

    시금치 먹으면 뽀빠이처럼 튼튼해진다고? 시금치가 아닌 주사요법과 운동으로 ‘리얼 뽀빠이’가 된 남자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0일 보도했다. 브라질의 보디빌더인 마르린도 데 소우자(43)는 이두근육의 둘레만 29인치(73.66㎝)에 달하는 ‘실사판 뽀빠이’다. 그는 2년 전부터 팔과 어깨 등 근육 여러 군데에 미네랄 오일을 주입하고 운동을 병행해 지금의 뽀빠이 근육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소우자의 이 시술은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 매우 위험하다. 실제로 그는 “친구 한 명이 근육을 키우기 위해 나와 똑같은 방법을 썼지만 결국 그는 세상을 떠났다. 어떤 사람은 팔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면서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스스로 이물질 주입을 조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우자의 설명에 따르면 근육에 오일을 주입할 경우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높고 종기나 고름이 생길 수 있다. 한 남성은 부작용으로 수술대에 올랐는데, 팔 근육 전체에 고름이 가득 차 있기도 했다. 근육을 유지하기위해 스테로이드와 호르몬제를 섞은 음료 및 비타민 보충제를 매일 섭취하고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그는 “가족들도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고 걱정하지만 항상 적정한 선을 유지하려고 애쓴다”면서 “브라질 에서는 나보다 큰 근육을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사진=Top photo/Barcroft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나누리병원, 오십견온줄 알았더니 목디스크?

    나누리병원, 오십견온줄 알았더니 목디스크?

    평소 직장생활을 하면서 목과 어깨가 뻣뻣하고 당기는 느낌을 받았던 김 모씨(55, 남성)는 얼마 전 어깨와 팔에 심한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오십견인 줄 알고 자연적으로 증상이 완화 되겠거니 생각했는데 통증이 점점 강해졌다. 특히 왼쪽 어깨에서부터 팔까지 이어지는 부분, 그리고 왼손의 손가락 끝까지 통증이 뻗어나가 물건을 잡을 수 없을 정도였다. 통증이 심해지자 김씨는 가까운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김씨의 병명은 오십견이 아닌 목디스크. 지금껏 알아왔던 통증의 원인이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목 디스크였다는 것에 김씨는 무척 놀랐다. 최근 김씨처럼 목 디스크를 다른 질환으로 오해하여 잘못된 치료를 하거나 치료 시기를 놓쳐 간단한 주사 치료가 아닌, 수술을 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 치료시기를 놓쳐 심할 경우 신경손상까지 이어진다. 일반적으로 목 디스크는 목의 통증만을 일으킨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김씨의 사례에서 보듯 뒷목이 뻣뻣함과 동시에 어깨, 등, 팔, 손의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두통이나 어지러움, 시각 이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이 같은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초기에는 약물이나 물리치료로 간단히 치료할 수 있으며 보전적 치료인 신경차단술 등으로 목 디스크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증상이 더 심한 경우에는 경막외 신경성형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경막외 신경성형술은 흉터 없이 국소마취로 간단히 치료를 할 수 있으며, 시술시간도 짧아, 치료 후 일상복귀가 바로 가능하다. 최근 직장인들의 경우 주말을 이용해서, 시술을 받는 경우도 늘고 있다. 비수술적 치료를 했음에도 호전이 없을땐 인공뼈를 이용한 인공디스크치환술 등 수술이 불가피하다. 목디스크는 30~40대의 경우 보통 올바르지 못한 자세가 주요 원인이다. 책상에 앉아 컴퓨터 모니터를 볼 때 목을 앞으로 길게 빼거나, 고개를 깊게 숙인 채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자세가 이에 해당한다. 또한 교통사고와 같은 외상 외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등의 생활습관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나누리강서병원 박정현 원장은 “목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목과 등, 허리를 ‘반듯하게 유지하도록 해야 하며, 특히 스마트폰의 지나친 사용이 목디스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나치게 수그리는 자세는 고치도록 해야 한다”며, “또한 규칙적으로 목과 어깨를 둥글게 회전시키는 스트레칭도 목디스크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형도 복고열풍? 달걀주사 관심 늘어

    성형도 복고열풍? 달걀주사 관심 늘어

    ’건축학 개론’, ‘피 끓는 청춘’, ‘응답하라 1994’까지 복고 열풍이 한창이다. 대중음악에서부터 패션 스타일까지복고는 편안하고 친숙한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성형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변화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얼마 전까지만 해도 큰 눈과 오뚝한 콧날, V라인의 갸름한 턱선을 강조한 일명 강남녀 스타일이 각광을 받았다면, 최근에는 복고 스타일처럼 자연스러움이 살아있는 성형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즉 성형을 통해 과도하게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기 보다는 자신의 얼굴 가운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교정하는 정도의 안전함과 자연스러움이 강점된 비수술적 방법인 시술 또한 선호하고 있다는 얘기다. 샘스킨성형외과에 따르면 달걀주사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가 최근 증가하고 있다. 달걀주사는 달걀형 얼굴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비수술적 주사요법으로, 사각턱보톡스와 지방용해술, 리프팅 주사로 구성됐다. 근육과 지방을 줄이는 것은 물론 피부의 탄력을 증대시켜 두툼한 턱선과 퍼진 얼굴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시술이다. 시술시간이 짧고 안면윤곽수술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도 달걀주사의 장점이다. 또한 수술적인 방법에 비해 부기와 멍이 거의 없어 바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용이하다는 특징도 있다. 샘스킨성형외과 김삼 원장은 “바쁜 현대인에게 적합한 성형”이라면서 “양악 또는 안면 윤곽수술의 부작용과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성형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달걀주사로 얼굴의 숨어있는 라인을 찾고 세련된 얼굴형을 만들 수 있다”며 “다만 주사적인 시술이라고 해서 너무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시술받는 주사에 대한 안전성 여부와 함께 시술자가 자격을 갖춘 전문의인지 정확히 따져보는 것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샘스킨성형외과는 달걀주사 관련 특허출원을 진행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작용 걱정 없이 오래가는 필러, 성형 대안으로 인기

    부작용 걱정 없이 오래가는 필러, 성형 대안으로 인기

    최근 성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성형 부작용을 걱정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수술을 받을 환자들이 모델로 삼고 있는 연예인들에게서 성형 부작용 사례가 속속 보도되면서 경각심이 커지는 추세다. 이 때문에 성형수술 없이 간단한 시술만으로도 성형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필러시술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필러는 주름이 있는 부분에 외부 물질을 채워줌으로써 주름을 완화해주고 수술 없이 아름다운 얼굴윤곽을 만들어주는 시술이다. 닥터킨베인 의원의 김덕규 대표는 “필러의 경우 간단한 주사시술로 부담이 적고 팔자주름과 같이 깊이 팬 주름이나 꺼진 볼 등의 볼륨을 개선하고, 낮은 코를 높이는데 사용돼 간단하고 빠른 방법으로 얼굴 라인을 잡아주고 입체감 있는 얼굴을 만든다”고 말한다. 특히 닥터킨베인의 필러시술은 시술 후 거의 티가 나지 않아 바로 사회활동이 가능한 시술. 시술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으며 시술 후에 약간의 붓기가 있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라인을 형성해 아름다운 윤곽얼굴을 만들어준다. 닥터킨베인 필러 시술을 받은 직후 화장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시술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 특히 코의 경우 5년 이상 지속유지를 할 수 있는 안전한 필러를 사용함으로서 코성형의 대안이라고 할수 있을만큼의 효과를 낼수있다. 현재 피부과원장으로 병원을 이끄면서 동시에 내원환자를 위해 천연 효모화장품을 개발한 김덕규 원장님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미국 등지에서도 그 유명세를 타고있다. 자세한 문의는 닥터킨베인 블로그(http://blog.naver.com/drkinvane1)와 문의전화(032-562-0002)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스Talk] 과도한 다이어트가 노안얼굴 부른다?

    [헬스Talk] 과도한 다이어트가 노안얼굴 부른다?

    본격적인 피부노화가 시작되는 20대 후반부터는 다이어트나 예쁜 얼굴보다 ‘동안 얼굴’에 더 관심을 가진다. 특히 20대 후반에서 30대 여성들은 얼굴살이 빠지고 피부탄력이 저하되어 볼이나 눈두덩이 같은 부위가 움푹 패이기 쉽다. 그래서 실제 나이보다 더 늙어 보이는 노안의 느낌을 준다. 노안은 어떻게 보면 20대 초중반에 일상화처럼 되어버린 다이어트가 안면부위 지방 소실의 원인이 되면서 더 빨리 찾아오기도 한다. 이와 같이 노안으로 고민하는 많은 여성들은 최근 성형외과를 찾아 보톡스와 필러 등 간편하고 부담이 적은 쁘띠성형을 고려한다. 칼을 대지 않고 간단하게 주사할 수 있는 ‘쁘띠성형’은 시술시간이 5~10분 내로 짧을 뿐 아니라 회복기간이 따로 필요하지 않으며 시술효과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성형수술에 부담감을 느끼는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쁘띠성형의 경우 얼굴의 볼륨이 필요한 곳에 주사하는 볼필러, 이마필러, 무턱필러 등이 동안 얼굴을 만드는데 효과가 있다. 하지만 유지기간이 짧다는 점이 쁘띠성형의 단점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얼굴 자가지방이식이 인기다.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은 “얼굴 자가지방이식은 볼륨이 필요한 얼굴이나 젊어 보이는 얼굴로 개선하고 싶을 때 불필요한 자기 지방을 필요한 부위에 주입하는 시술법이다”면서 “자신의 복부나 엉덩이 밑 허벅지 등에서 지방을 채취해 이마·꺼진 볼·눈 밑 애교 등 다양한 부위에 이식한다”고 설명했다. 얼굴 자가지방이식은 동안으로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얼굴 윤곽을 고정하거나 주름, 함몰 부위를 교정할 수 있다. 하지만 얼굴을 시술하는 정교한 작업인 만큼 오랜 시술 경험으로 숙련된 의료진과 안전한 시술 장비를 잘 갖추지 않았다면 울퉁불퉁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강태조 원장은 “기존 지방이식 같은 경우 지방 자체를 긁어 내는 방법과 함께 원심분리기를 이용하여 덩어리째 이식되어 울퉁불퉁한 부분이 많았다”면서 “국내에선 유일하게 최신 장비인 하베스트젯 얼굴 전용 필러 컬렉터를 이용해 시술한다. 지방 흡수로 인한 생착률이 낮아 추가 이식이 필요 없고 1차 시술로 반영구적인 효과가 유지된다”고 전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허리통증, 방치하지 말고 정확한 원인찾아 치료해야

    허리통증, 방치하지 말고 정확한 원인찾아 치료해야

    서울에 사는 A씨는 얼마 전 겨울산행에 나선 뒤로 원인 모를 요통을 앓고 있다. 갑작스러운 산행으로 무리를 해서인지 허리가 쑤시고 결리는 느낌이 지속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당장 병원을 찾을 생각은 없다. 허리 통증은 안 겪어본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허리 통증이 있어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따로 병원을 찾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허리통증을 달고 살면서도 별것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방치하는 이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허리에 생기는 통증도 여러 종류가 있으며, 허리가 아픈 이유 역시 여러가지가 있다. 요통의 정확한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통증의학과를 찾는 것이 좋다. 허리디스크와 척주관협착증, 퇴행성 척추관절염, 요추염좌 등 제대로 원인을 파악해야 정확한 치료법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통증의학과에서는 먼저 병변부위를 확인한 후에 통증원인에 맞는 치료방법으로 치료를 진행한다. 대표적인 치료법으로는 재생담당 세포의 활성을 촉진시키는 플라센텍스를 이용한 ‘DNA 인대성형시술(DNA 주사)’이 있다. 플라센텍스는 연어추출물로, 세포 자체를 활성화시켜 치료하기 때문에 허리통증뿐 아니라 어깨 회전근개 손상이나 테니스엘보, 무릎연골 손상 및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 발목 관절손상 등 광범위한 부위에서 시행하고 있는 치료법이다. ‘DNA 주사’ 외에도 ‘신경성형술’이나 ‘신경차단술’ 등의 다양한 치료법이 있다. ‘신경차단술’은 척추 속 척수신경을 싸고 있는 경막에 특수약물을 주입해 예민해진 신경을 진정시키고 염증을 치유하는 방법이다. 화인통증의학과 이수점 김기석 원장은 “신경차단술은 효과가 좋은 치료법이지만 요추 사이로 미세한 바늘을 삽입해서 약물을 주입하기 때문에 풍부한 임상경험과 실력이 있는 통증전문의에게 시술을 받아야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혹시 나도 거북목? 재생치료로 빠르게 교정가능

    혹시 나도 거북목? 재생치료로 빠르게 교정가능

    최근 수능시험을 치른 뒤 통증의학과를 찾는 어린 학생들이 늘고 있다. 시험 준비로 그간 쌓아 두었던 신체 곳곳의 이상징후에 대한 통증을 잡으려는 것이다. 학생들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통증 부위는 목과 어깨, 그리고 허리다. 수험생이라는 심리적 긴장과 장시간 지속된 나쁜 자세와 연관이 있는데 대부분 구부정한 자세로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 있음으로써 유발된 경우가 많다. 화인통증의학과 이수점 이정욱 원장의 조언을 얻어 학생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목과 어깨의 통증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사례자인 강정현(18) 양은 오랫동안 느껴왔던 목과 허리의 통증을 호소했다. 하루 8~10시간 가까이 구부정하게 책상 앞에 앉아 있다 보니 거북목이 발생했고 척추 전반에도 영향을 줘 어깨 주위에 건막통증후군도 동반된 상황이었다. 척추 관절 부위에 PDRN을 활용한 인대성형술을 시행한 결과 통증이 경감되고 불편이 해소되었다. 흔히 거북목으로 불리는 일자목은 목을 앞으로 뺀 자세를 일컫는 말로 나이가 들거나 근육이 없을수록 쉽게 발생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오래하거나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 젊은층과 어린 학생들에게서도 심심치 않게 거북목증후군이 발생하고 있다. 거북목증후군의 통증은 대개 뒷목, 어깨 등에서 나타난다. 목과 어깨 근육이 뭉쳐 있고 뻐근함이 느껴지며 눈의 피로감 및 팔저림이 수반된다. 목이 뒤로 잘 젖혀지지 않으며 심한 경우 두통을 수반하기도 한다. 적절한 치료법으로 프롤로 인대강화주사 및 DNA 인대성형시술이 있다. 빠르고 강력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프롤로 인대강화주사 치료는 인체에 무해한 고삼투압 주사액을 이완되어 있는 척추의 인대에 직접 주사, 인대를 재생시키는 방법으로 체내에서 국소적인 염증 반응을 일으켜 건강한 염증 사이클을 유도, 인대를 재생시키고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역시 재생치료의 일종인 DNA인대성형시술은 성장인자를 자극시켜 세포의 증식과 치유를 촉진시키는 방법이다. 인대를 튼튼하게 하고 통증을 감소시켜 준다. 화인통증의학과 이수점 원장 이정욱은 “계속되는 목통증으로 거북목증후군이 의심될 경우 통증의학과 전문의를 찾아가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며 “ 일자목이 지속될 경우에는 경추뼈 사이의 디스크가 탈출하거나 지속적인 압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치료와 함께 자세습관을 올바르게 바꾸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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