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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물 과다복용 사망’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누군가 했더니…

    ‘약물 과다복용 사망’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누군가 했더니…

    할리우드 명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사망 소식이 알려져 국내 팬들에게도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현지 경찰에 따르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2일 오전(현지시간) 뉴욕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지만 현지 언론들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약물 과다복용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P통신은 익명의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발견 당시 팔에 주사기를 꽂고 있었으며 헤로인으로 보이는 물질이 담긴 비닐 봉투가 옆에 놓여 있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아파트 화장실에서 발견됐으며 동료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지난 1991년 영화 ‘트리플 보기 온 파 파이브 홀’로 헐리우드에 데뷔해 ‘미션임파서블3’ ‘다우트’ ‘부기나이트’ 등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 연기로 사랑받았다. 2006년에는 소설가 트루먼 카포티의 일생을 다룬 전기영화 ‘카포티’(Capote)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2012년에는 ‘마스터’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도 세 차례 올랐으며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토니상 후보에 세 번 올랐다. 지난해에는 ‘헝거게임2-캣칭 파이어’로 국내 영화팬들에 적잖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또 감독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중년 남성의 행복 추구를 다루는 새 코미디 시리즈 ‘해피시’(Happysh) 출연이 결정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황망한 죽음에 허지웅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애도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황망한 죽음에 허지웅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애도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사망 소식이 알려져 국내 팬들에게도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현지 경찰에 따르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2일 오전(현지시간) 뉴욕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지만 현지 언론들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약물 과다복용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P통신은 익명의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발견 당시 팔에 주사기를 꽂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곁에는 헤로인으로 보이는 물질이 담긴 비닐 봉투가 놓여 있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아파트 화장실에서 발견됐으며 동료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지난 1991년 영화 ‘트리플 보기 온 파 파이브 홀’로 헐리우드에 데뷔해 ‘미션임파서블3’ ‘다우트’ ‘부기나이트’ 등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 연기로 사랑받았다. 2006년에는 소설가 트루먼 카포티의 일생을 다룬 전기영화 ‘카포티’(Capote)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2012년에는 ‘마스터’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도 세 차례 올랐으며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토니상 후보에 세 번 올랐다. 지난해에는 ‘헝거게임2-캣칭 파이어’로 국내 영화팬들에 적잖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또 감독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중년 남성의 행복 추구를 다루는 새 코미디 시리즈 ‘해피시’(Happysh) 출연이 결정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영화 평론가 허지웅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황망한 퇴장에 오전 내내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며 그를 추모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죽음에 국내 영화팬들은 “훌륭한 배우였는데 허지웅 말처럼 이렇게 허무하게 떠나다니 슬프다”, “나도 허지웅처럼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허지웅 트윗이 이해가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약물 사망’...발견당시 화장실에서 ‘충격’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약물 사망’...발견당시 화장실에서 ‘충격’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에 빚나는 할리우드 명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사망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현지 경찰에 따르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2일 오전(현지시간) 뉴욕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지만 현지 언론들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약물 과다복용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P통신은 익명의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발견 당시 팔에 주사기를 꽂고 있었으며 헤로인으로 보이는 물질이 담긴 비닐 봉투가 옆에 놓여 있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아파트 화장실에서 발견됐으며 동료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지난 1991년 영화 ‘트리플 보기 온 파 파이브 홀’로 헐리우드에 데뷔해 ‘미션임파서블3’ ‘다우트’ ‘부기나이트’ 등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 연기로 사랑받았다. 2006년에는 소설가 트루먼 카포티의 일생을 다룬 전기영화 ‘카포티’(Capote)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2012년에는 ‘마스터’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도 세 차례 올랐으며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토니상 후보에 세 번 올랐다. 지난해에는 ‘헝거게임2-캣칭 파이어’로 국내 영화팬들에 적잖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또 감독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중년 남성의 행복 추구를 다루는 새 코미디 시리즈 ‘해피시’(Happysh) 출연이 결정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화장실에서 충격적인 시신으로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화장실에서 충격적인 시신으로

    할리우드 명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사망했다. 그의 명연기를 기억하고 있는 팬들은 패닉에 가까운 충격을 받았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2일 오전(현지시간) 뉴욕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언론들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약물 과다복용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P통신은 익명의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발견 당시 팔에 주사기를 꽂고 있었으며 헤로인으로 보이는 물질이 담긴 비닐 봉투가 옆에 놓여 있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아파트 화장실에서 발견됐으며 동료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지난 1991년 영화 ‘트리플 보기 온 파 파이브 홀’로 헐리우드에 데뷔해 ‘미션임파서블3’ ‘다우트’ ‘부기나이트’ 등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 연기로 사랑받았다. 2006년에는 소설가 트루먼 카포티의 일생을 다룬 전기영화 ‘카포티’(Capote)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2012년에는 ‘마스터’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도 세 차례 올랐으며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토니상 후보에 세 번 올랐다. 지난해에는 ‘헝거게임2-캣칭 파이어’로 국내 영화팬들에 적잖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23년간의 금욕이 깨지자..‘결과 충격’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23년간의 금욕이 깨지자..‘결과 충격’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현지 언론들에 의하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헤로인이 담긴 봉투가 발견됐고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팔에는 주사기가 꽂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그가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지난해 한 인터뷰에서 23년간의 금욕을 깨고 다시 약물을 복용하기 시작했으며 헤로인 복용으로 재활시설에 입소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정말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이었는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약물이 무섭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왜 다시 약물을 시작해서”,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좋은 곳으로 가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3’ 등에서 개성 강한 연기로 많은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06년에는 ‘카포티’(Capote)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또 2012년에는 ‘마스터’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헝거게임2’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충격…“약물 과다복용인 듯”

    ‘헝거게임2’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충격…“약물 과다복용인 듯”

    할리우드 명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사망 소식이 알려져 국내 팬들에게도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현지 경찰에 따르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2일 오전(현지시간) 뉴욕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지만 현지 언론들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약물 과다복용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P통신은 익명의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발견 당시 팔에 주사기를 꽂고 있었으며 헤로인으로 보이는 물질이 담긴 비닐 봉투가 옆에 놓여 있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아파트 화장실에서 발견됐으며 동료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지난 1991년 영화 ‘트리플 보기 온 파 파이브 홀’로 헐리우드에 데뷔해 ‘미션임파서블3’ ‘다우트’ ‘부기나이트’ 등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 연기로 사랑받았다. 2006년에는 소설가 트루먼 카포티의 일생을 다룬 전기영화 ‘카포티’(Capote)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2012년에는 ‘마스터’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헝거게임2-캣칭 파이어’로 국내 영화팬들에 적잖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죽음에 영화팬들 충격…‘헝거게임’ 시리즈 어떻게 되나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죽음에 영화팬들 충격…‘헝거게임’ 시리즈 어떻게 되나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사망 소식이 알려져 국내 팬들에게도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현지 경찰에 따르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2일 오전(현지시간) 뉴욕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지만 현지 언론들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약물 과다복용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P통신은 익명의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발견 당시 팔에 주사기를 꽂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곁에는 헤로인으로 보이는 물질이 담긴 비닐 봉투가 놓여 있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아파트 화장실에서 발견됐으며 동료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지난 1991년 영화 ‘트리플 보기 온 파 파이브 홀’로 헐리우드에 데뷔해 ‘미션임파서블3’ ‘다우트’ ‘부기나이트’ 등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 연기로 사랑받았다. 2006년에는 소설가 트루먼 카포티의 일생을 다룬 전기영화 ‘카포티’(Capote)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2012년에는 ‘마스터’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도 세 차례 올랐으며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토니상 후보에 세 번 올랐다. 지난해에는 ‘헝거게임2-캣칭 파이어’로 국내 영화팬들에 적잖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또 감독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중년 남성의 행복 추구를 다루는 새 코미디 시리즈 ‘해피시’(Happysh) 출연이 결정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죽음에 국내 영화팬들은 “연기 잘 하는 배우였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떠나다니 슬프다”, “미션 임파서블3에서 인상 깊었는데 아깝다”, “헝거게임 시리즈는 어떻게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증시 전망대] ‘정보 유출·美테이퍼링 타격’ 금융주 봄날은 오나

    [증시 전망대] ‘정보 유출·美테이퍼링 타격’ 금융주 봄날은 오나

    당초 올해 유망 종목으로 꼽혔던 금융주가 힘을 못쓰고 있다. 고객 정보 1억 400만건이 유출된 ‘카드 사태’와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는 ‘엎친 데 덮친 격’이 됐다. 이번 주부터 금융지주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발표된다. 바닥을 찍고 반등의 기회가 될지, 아니면 날개 없는 추락으로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증시 전문가들은 은행권의 4분기 실적을 계절적 요인과 STX와 동양그룹 등 부실 대기업의 충당금 적립 등으로 분기 실적 가운데 최악의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른 여파로 올 들어 금융지주사의 주가는 상대적으로 하락 폭이 컸다. 하나금융은 지난달 29일 종가 기준 4만 900원으로 지난해 12월 30일(4만 3900원) 대비 6.8% 떨어졌다. KB금융은 카드 사태의 주범인 KB국민카드의 영향으로 지난 한 달간 12.0% 하락했다. 신한지주와 우리금융도 각각 3.5%, 7.1% 떨어졌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가능성과 신흥국의 금융 위기 우려, 중국의 경기 둔화 등 ‘3대 악재’가 반영되면서 3.5% 떨어졌다. 신한지주를 뺀 3대 금융지주사의 주가가 코스피지수보다 더 많이 떨어진 셈이다. 그럼에도 시장에서는 올해 은행권의 장밋빛 실적을 전망하고 있다. 이자 수익 확대와 지난해와 달리 부실 대기업의 충당금 부담이 상당 부문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김재승 KDB대우증권 선임연구원은 2일 “지난 2년 동안 은행의 순이자 마진이 하락세였지만, 올 1분기에 바닥을 찍고 더 이상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번 주 4분기 실적 발표를 계기로 상승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금융연구원이 최근 내놓은 ‘2014년 은행산업 전망’에 따르면 올해 국내 은행의 순이익이 지난해(5조 3000억원 추정)보다 39.6% 늘어난 7조 4000억원으로 예측했다. 이수진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이자 수익 확대를 전망하는 이유로는 올해 기준 금리 인상과 시장 금리 상승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보험업종도 시장 여건이 여의치 않다. 카드 사태의 불똥이 보험업계로 튀면서 한동안 약세가 예상된다. 지난달 보험업종의 주가 추이를 보면 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방한 모습이다. 삼성생명은 0.5%, 한화생명은 3.6% 하락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다음 달까지 텔레마케팅(TM) 업무 중단은 보험 주가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TM 비중이 높은 자동차보험에서는 업체 간 시장점유율 변화도 예상된다. 한승희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KB생명과 신한생명의 TM 비중이 업권 내 가장 높다”면서 “금융지주 소속 보험사와 대면 채널이 취약한 중소형 보험사의 매출이 감소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태경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정책 방향성이 결정되는 이달 말까지 경계감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화장실에서 충격적인 모습으로 발견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화장실에서 충격적인 모습으로 발견

    ’미션 임파서블3’의 흉악한 국제 암거래상 ‘오웬 데비언’으로 열연해 국내 팬들에게 각인돼 있는 미 할리우드 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사망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2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뉴욕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으나 현지 언론들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약물 과다복용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P통신은 익명의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시신 상태로 발견 당시 팔에 주사기를 꽂고 있었으며 헤로인으로 보이는 물질이 담긴 비닐 봉투가 옆에 놓여 있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아파트 화장실에서 발견됐으며 동료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1991년 영화 ‘트리플 보기 온 파 파이브 홀’로 데뷔했다. 이후 ‘미션임파서블3’, ‘다우트’, ‘부기나이트’ 등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 연기로 사랑받았다. 2006년에는 소설가 트루먼 카포티의 일생을 다룬 전기영화 ‘카포티’(Capote)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2012년에는 ‘마스터’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도 세 차례 올랐으며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토니상 후보에 세 번 올랐다. 지난해에는 ‘헝거게임2-캣칭 파이어’에서도 인상 깊은 연기를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깔깔깔]

    ●음주에 관한 법률 제4조-1 (주사파의 분류) 다음 각 호의 부류를 주사파로 분류하고 해당 행위의 근절을 도모한다. 1. 평소엔 간디, 음주 후 터미네이터로 변신하는 자. 기물 파손과 대인 폭행 등의 인적 피해를 병행해 심각한 피해를 끼친다. 그 때문에 과감히 방치 후 도주함으로써 자신에게 올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2. 알코올 주입형 껄떡쇠 평소엔 ‘금욕주의’의 최고 권위자 서경덕이나 알코올 섭취 시 성욕이 증진돼 발정 난 변강쇠처럼 호색 행위나 성희롱을 서슴지 않는다. 평소 이성에게 외면받은 자에게서 주로 발견되며 상대의 몸을 공략하려는 야만적 공격성을 띤다. 이때 살며시 손을 들어 뺨을 때려 주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 부도 알고도 1조 CP 발행… 현재현 동양회장 구속기소

    부도 알고도 1조 CP 발행… 현재현 동양회장 구속기소

    그룹 경영권 유지를 위해 부실 계열사 회사채와 기업어음(CP)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개인 투자자 4만여명에게 1조 3000억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는 현재현(64) 동양그룹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후곤)는 현 회장과 정진적(56) 전 동양증권 사장, 김철(38) 전 동양네트웍스 사장, 이상화(48) 전 동양인터내셔널 사장 등 4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은 현 회장의 범행을 도운 이모 전 동양증권 대표 등 동양그룹 주요 임원 7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기소했다. 현 회장 등은 상환 능력이 없는데도 지난해 2월부터 9월 사이에 동양레저와 동양캐피탈 등 계열사의 CP와 회사채 총 1조 3032억원어치를 발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중 76%에 달하는 9942억원어치가 지급 불능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 회장은 동양레저를 실질적인 지주사로 한 그룹 지배구조를 구축했으나 재무구조가 악화돼 경영권이 흔들리자 자금 조달에 나서는 과정에서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현 회장은 회사채와 CP를 발행해 끌어모은 자금으로 자신의 경영권을 방어했다. 이 과정에서 계열사인 동양증권은 투자 부적격 등급의 부실 CP와 회사채를 별도 리스크 검토 절차를 거치지 않고 개인 투자자에게 판매했다. 심지어 동양그룹은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동양파워의 가치가 1조원 이상이므로 그룹의 전망이 밝다는 등의 허위 사실을 유포해 투자자를 끌어모았다. 그 결과 투자 정보가 부족한 소액 개인 투자자에게 피해가 고스란히 집중됐다. 동양그룹은 2011년부터 계열사끼리 CP를 인수해 주는 방식으로 자금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결제 능력이 없는 계열사가 발행한 CP와 어음 6231억원 규모를 다른 계열사가 매입하면서 상장사인 동양시멘트와 동양네트웍스 등의 동반 부도를 초래했다. 지난해 7∼9월에는 동양시멘트의 농협 대출금 80억원에 대한 담보로 동양네트웍스가 보유한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하는 등 총 6652억원 상당에 대한 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현 회장은 그룹의 부도 가능성을 명백히 인식했음에도 대주주 지배권 유지를 위해 불법적으로 시장 자금을 모아 소액 개인 투자자를 희생시켰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비 오는 날 무릎통증, 관절염과 관련 있다?

    비 오는 날 무릎통증, 관절염과 관련 있다?

    중년 여성 A씨는 비 오는 날마다 무릎 때문에 고생이다. 콕콕 쑤시듯 아파오기도 하고, 걷기 힘들 만큼 통증이 오기도 한다. 비단 ‘비 오는 날 무릎이 아프다’라는 속설 때문일까? 이에 화인통증의학과 양평점 최만식 원장은 “관절염과 날씨는 실제 밀접한 연관이 있다. 압력에 민감한 신경 조직이 기압에 자극을 받아 일시적으로 통증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관절염에는 진행시기에 따라 통풍, 화농성 관절염 같은 ‘급성 관절염’과 류마티스, 퇴행성 관절염 같은 ‘만성 관절염’이 있다. 때때로 과다한 스포츠로 인한 무릎 손상도 간혹 발생하지만 최 원장은 어떠한 경우라도 병원을 통한 신속한 검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앉았다 일어나기가 힘들 거나 ▲계단, 경사면을 오르내리기가 힘든 경우 ▲무릎을 전체적으로 펴거나 구부릴 수 없고 ▲붓고 발열감이나 통증을 호소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퇴행성 관절염은 평소 무리하게 관절을 사용하거나 관절에 손상이 발생 후, 장시간 불안전한 상태를 유지했을 경우 발병한다. 또한 무릎은 관절이 움직일 때 마모와 마찰을 최소화하고 힘을 분산시켜주는 연골과, 관절 연골 사이에 위치 해 충격과 흡수의 역할을 하는 반월상 연골판으로 이루어져 있다. 흔히 관절염은 연골과 연골판 손상이 원인이다. 이 밖에도 정밀한 관절염 검사를 위해서는 CT, MRI, 초음파, 혈액, 관절액, 골밀도 검사가 필요하다. 이는 다른 질환과 감별이 필요한 경우다. 일반적으로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 신경치료주사를 이용한다. 무릎 상태에 따라 연골주사(히알로산 주사), 관절강 내 스테로이드 주사(관절 내 약물 주입으로 통증 감소), 신경차단 주사로 치료하고 필요한 경우 DNA 주사(연어의 정자에서 추출한 성장인자)도 방법중의 하나이다. 최 원장은 “우유와 뼈 째먹는 생선, 치즈, 요구르트가 관절염에 좋다. 고등어, 연어, 청어 같은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한 등 푸른 생선도 마찬가지”라며 “브로콜리, 시금치, 당근, 토마토, 사과, 오렌지 등 채소나 과일류도 관절염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또 ▲적정한 운동과 체중 유지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 ▲바른 생활습관과 자세 ▲의자 사용 ▲장시간 서 있거나 걷는 것을 피함 ▲무릎을 따뜻하게 유지 하는 것이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귀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엉덩이에 들어간 바늘, 60여년 동안…80대 할머니, 뒤늦게 제거수술

    80대 할머니가 60년 전 엉덩이에 박힌 주사 바늘 조각을 수술로 제거했다. 27일 건양대학교 병원에 따르면 대전에 사는 여모(80·여)씨는 최근 갑자기 엉덩이가 쑤시는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주사 바늘 제거 수술을 받았다. 여씨는 최근 엉덩이 부분에 심한 통증을 느끼고 이달 중순 병원을 찾았다. 나이가 있는만큼 퇴행성관절염 쯤으로 생각했던 여씨는 뜻밖의 의사의 말에 깜짝 놀랐다. 여씨의 엉덩이 부위를 컴퓨터 단층촬영(CT)한 결과 뾰족한 바늘 조각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의사의 말을 들은 여씨는 바늘이 몸에 박히게 된 이유에 대해 기억을 더듬어갔다. 바늘의 정체는 60여년 전 남편이 놓아준 주사의 파편이었다. 당시 여씨는 독감을 앓고 있었고 이를 딱하게 여긴 남편은 그에게 직접 주사를 놓아줬다. 남편은 과거 의무병으로 복무한 경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사를 놓은 뒤 남편은 “바늘이 조금 부러진 것 같다”고 말했지만 여씨는 이를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고 그렇게 60여년이 흐른 것이다. 여씨는 가끔 엉덩이가 쑤실 때도 있었지만 평소 걷거나 앉을 때 큰 이상이 없어 몸 속에 바늘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하고 살았다고 한다. 병원 측은 나이 때문에 수술을 주저하는 여씨를 안심시켜 바늘 제거 수술을 시행했고 약 2.5㎝의 바늘 조각을 빼내는 데 성공했다. 60년 간 엉덩이에 주사 바늘을 지닌 채로 살았던 여씨는 지난 24일 건강히 퇴원했다고 병원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버려진 ‘새끼 고양이’의 기적 스토리 감동

    버려진 ‘새끼 고양이’의 기적 스토리 감동

    성인 손바닥에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로 작고 마른 새끼 고양이의 기적적인 생존 스토리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한 주차장에서는 최근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새끼 고양이 2마리가 작은 상자에 담겨진 채 발견됐다. 이를 발견한 사람은 알렉스라는 이름의 사진작가였는데, 당시 2마리 모두 심한 영양실조 및 체온조절 실패로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그녀는 “매우 더운 7월의 어느 날 우연히 상자에 버려진 고양이들을 발견했고, 곧장 이들을 집으로 데려와서 보살폈다”면서 “그대로 뒀다가는 뜨거운 태양에 어찌될지 알 수 없는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알렉스에 따르면 누군가가 어미의 젖을 물어보지도 못한 새끼 고양이들은 유기했으며, 아무런 표시도 없이 주차장에 내던진 채 사라졌다. 그녀는 고양이들에게 작은 주사기로 몇 시간에 한 번씩 마실 것을 줬고, 따뜻한 물과 담요로 체온을 유지하는 등 정성을 쏟았지만 안타깝게도 이중 한 마리는 집에 데려온 다음 날 세균 감염으로 죽고 말았다. 알렉스가 살아남은 고양이에게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살핀 결과, 한 달 뒤 새끼 고양이는 기적적으로 첫 걸음을 뗄 수 있을 만큼 건강해졌다. 그녀는 성인 손바닥만큼이나 작은 이 새끼 고양이의 일과를 카메라에 담았고, 하루하루 생명의 기적을 써 나간 고양이의 모습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그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나 뿐 아니라 함께 살고 있는 애완견도 새끼 고양이를 씻겨주고 돌봐주는 등 많은 도움을 줬다”면서 “이 새끼 고양이를 통해 아주 작은 생명체가 얼마나 강인한 생명력을 가졌는지를 알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죽은 고양이가 이제는 편안한 곳에서 쉴 수 있길 바란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들이다” 등의 댓글로 감동을 표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일동제약 지주사 전환 무산… 녹십자가 ‘제동’

    일동제약의 지주사 설립이 2대 주주인 녹십자의 반대로 무산됐다. 제약업계에서는 녹십자가 앞으로 일동제약의 경영권 장악을 위한 공세를 강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4일 일동제약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지주사 전환을 위한 분할계획 승인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 54.6%, 반대 45.4%로, 가결요건인 출석 주식수 3분의2 찬성에 못 미쳐 부결됐다. 이날 주총에는 의결권 있는 주식 가운데 93.3%가 출석했다. 계열사인 녹십자홀딩스·녹십자셀과 함께 일동제약 지분 총 29.36%를 소유하고 있는 녹십자가 반대의사를 밝혔고 지분율 9.99%의 기관투자가 피델리티도 반대표를 행사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오지 못할 것으로 판단해 반대표를 던졌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이날 주총을 통해 존속회사인 지주사 일동홀딩스와 신설회사 일동제약으로 분할할 예정이었다. 지주사로 전환하면 일동제약의 자사주(3.32%)가 일동홀딩스에 귀속돼 일동제약의 최대주주 지분율이 34.16%에서 37.48%로 늘어나면서 경영권이 강화되는 효과가 있다. 녹십자의 제동으로 지주사 전환이 무산되면서 일동제약의 경영권을 둘러싼 현 경영진과 녹십자의 긴장관계가 더욱 팽팽해질 전망이다. 녹십자로서는 일동제약과의 합병을 통해 일반의약품 부문을 강화하는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어 인수·합병(M&A) 시도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녹십자 관계자는 “적대적 M&A 의도는 없으며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갈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산부인과 양수검사 받다 기겁한 임신부, 대체 왜?

    산부인과 양수검사 받다 기겁한 임신부, 대체 왜?

    “저는 고령 산모입니다. 다운증후군 고위험군으로 판명돼 양수검사를 받았어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될까 싶어 문의했더니 양수검사는 무조건 비급여라고 해서 무척 실망했어요.” 태아의 염색체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양수검사가 일부 급여 대상이 된다는 기사<서울신문 1월 20일자 25면>를 내보낸 직후였습니다. 기사를 본 한 산모로부터 이런 메일을 받았습니다. 비슷한 내용의 메일을 보낸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니었습니다. 저도 당황했습니다. ‘온 국민이 신뢰하는 의료평가기관’이라고 자평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확인해 준 내용이었거든요. 심평원에 전화를 걸어 보니 ‘아뿔싸’ 본인들도 헷갈렸다고 합니다. 기자에게 다시 이렇게 알려 왔습니다. “산전 진찰 목적으로 시행하는 유전학적 양수검사는 건강검진 범주에 속해 비급여이고, 태아 및 산모의 질병 진단과 치료를 위해 실시하는 양수 스캐닝 검사 등은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요. 의사가 기형아 위험이 있다며 권하지 않는 이상 어떤 산모도 초음파를 찍듯 가벼운 마음으로 고비용에 위험까지 뒤따르는 양수검사를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질병 진단과 치료 목적’의 기준을 물어봤습니다. 심평원 해당 부서 직원은 “큰 기준은 있되 세부 기준은 없어 산부인과 전문가들에게 자문해 결정한다”고 하더군요. 결국 ‘그때그때 달라요’란 말입니다. 온 국민이 신뢰하는 기관이란 타이틀이 무색합니다. 홈페이지에서 급여·비급여 산전 진찰 항목을 안내하고 있다는데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오락가락하는 공공기관에 예비 엄마와 가족들만 답답할 따름입니다. 고위험군 임신부의 경우 양수검사 외에도 제왕절개, 조산방지주사 등 돈 들어갈 데가 많습니다. 저소득층에는 부담스러운 금액입니다. 산전 진찰을 단계적으로 급여화하거나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노인 복지 재정에 비해 관련 재정이 너무 적습니다. 기자도 고령 임신부가 될 텐데, 믿고 아이를 낳아도 되는 건가요. 사회부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저스틴 비버 수술男’, 헌정앨범 냈다

    ‘저스틴 비버 수술男’, 헌정앨범 냈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를 닮기 위해 10만 달러를 들여 성형수술을 받으면서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던 청년이 이번엔 저스틴 비버를 위한 ‘헌정앨범’을 냈다. 미국 연예매체인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토비 쉘던(33)이라는 이름의 이 청년은 최근 ‘저스티파이드(JUSTIFIED)’란 타이틀의 팝 앨범을 냈다. 토비는 “내가 얼마나 저스틴 비버를 존경하는지 표현하고 싶었다. 그의 젊은 외모를 얼마나 갖고 싶어하는지를 알리고 싶었다”고 앨범을 내게 된 동기를 밝혔다. 유명 댄스 아티스트인 아담 바타의 도움을 받아 제작된 토비의 앨범은 유럽풍 팝과 아메리칸 스타일의 춤을 믹스한 테크노계열 음악을 담고 있다. 한편 팝 작사가겸 작곡가인 토비 쉘던은 지난 5년 동안 그의 우상을 닮기 위해 거의 10만 달러(1억 700만원)를 들여 여러번의 성형수술을 받았다. 그는 19살인 저스틴 비버의 광팬이다. 그는 비버의 젊은 이미지를 얻기 위해 여러 차례의 보톡스 주사를 맞고, 머리카락 이식수술을 받았다. 비버의 웃는 이미지를 닯기 위해 입을 옆으로 늘리기 위한 수술도 받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허핑턴포스트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지현, 술주정 연기로 ‘안방극장 초토화’

    전지현, 술주정 연기로 ‘안방극장 초토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서 배우 전지현이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절규하며 불러 큰 웃음을 줬다. 이날 천송이(전지현)는 얼음낚시를 떠난 도민준(김수현)을 따라가 지난번 고백에 대한 대답을 요구했다. 이에 도민준은 차갑게 거절했고 천송이는 그날 밤 분개하며 술을 마셨다. 다음날 아침 화장이 잔뜩 번진 채 일어난 천송이는 지난밤 자신의 주사를 떠올리며 경악했다. 천송이는 만취한 채 노래를 부르다가 웃었다가 울었다가 실성한 사람처럼 온 집안을 누볐다. 이어 천송이는 도민준에게 계속해서 전화를 하는가하면 전화를 받지 않자 폭풍 문자를 보냈다. 결국 마스카라가 번져 팬더가 된 얼굴로 옆집 도민준을 찾아가 행패를 부리기도 했다. 한편 이날 ‘별에서 온 그대’ 11회는 24.5%의 시청률로 지난 16일 방송된 10회 방송분보다 0.1%P 상승한 수치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를 지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인정보 유출 대란] 금융사 폐업 수준까지 처벌 강화… 법 개정에 달렸다

    정부가 고객정보 유출 방지 대책의 핵심으로 내세운 것은 ‘처벌 강화’다. 시중은행의 경우 연간 15조원이 넘는 매출액을 올리고 있어 이번 같은 사태가 발생하면 최대 1500억원이 넘는 징벌적 과징금이 부과될 수도 있다. 다만 이번 대책이 실제로 적용되려면 관련 법을 모두 개정해야 해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22일 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현행 과징금 600만원, 주의적 경고 수준에 그치는 금융사 정보 유출에 대한 제재 수준을 크게 올려 두 가지 상황에 따라 적용하기로 했다. 불법 수집, 유통된 개인정보를 활용해 영업 활동까지 한 금융사는 매출액의 1%까지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관련 법을 개정해야 해 현재 사태를 일으킨 3개 카드사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업계에 따르면 2012년 기준으로 업계 1위인 신한카드 매출액은 4조 5047억원, 문제가 발생한 KB국민카드는 2조 9200억원, 롯데카드는 1조 6742억원이다. 유출된 개인정보로 영업 활동을 하지는 않았더라도 이번 카드 3사의 정보 유출 사태처럼 금융사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과징금으로 최대 50억원을 매길 방침이다. 금융사에 대한 제재 규정을 개정해 유출된 개인정보 건수에 따라 임원 해임 등 양형 기준도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사 제재도 현재 영업정지 3개월에서 최장 6개월로 늘어난다.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같은 신용정보사에 대해서도 신용정보법을 개정해 영업정지 등 기관 제재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해선 금융위 중소서민금융 정책관은 “위법성의 중대 여부와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신규 영업정지로 할 것인지 전체 영업정지로 할 것인지 좀 더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사전 예방책으로는 무분별한 개인정보 수집을 통제하기로 했다. 카드 신청서를 쓸 때 결혼 유무 등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행위도 중단하게 할 계획이다. 카드회원 탈회 요청을 한 고객 등 거래 종료 고객 정보는 현재의 고객과는 별도로 나눠 보관·관리하고 외부 영업을 목적으로 한 활용을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 또 금융지주사 계열사 간 정보 공유도 제한한다. 앞으로는 금융지주회사법상 특례에 따른 정보 활용은 원칙적으로 신용위험관리 등 내부 경영 관리 목적에 한정되고 사전 동의 없이 고객정보를 외부 영업에 활용하는 경우 업무 처리 절차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내부 통제도 강화해 일정 규모 이상의 금융사에 대해서는 신용정보 관리·보호인을 임원으로 임명해 중요 사항은 최고경영자(CEO)에게 월 1회 이상, 이사회에는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정보 보호 상황을 보고하게 된다. 그러나 이런 조치가 실제로 적용되려면 신용정보법 등 관련 법을 모두 고쳐야 한다. 금융 당국은 다음 달 열리는 국회에서 관련 법을 모두 개정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처벌 수준을 높이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문제는 그게 실제로 운영될지 여부”라면서 “정부가 정해 준 가이드라인을 다 따랐는데도 문제가 생기면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겠다는 것인데 금융사 입장에서 납득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정태명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안전행정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각 부처에서 개인정보 관리가 제각각 이뤄지는 것도 문제인데 이에 대한 대책은 빠졌다”면서 “카드사뿐만 아니라 금융 당국의 감독기능 부실도 문제인데 이에 대한 언급은 없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전지현, 취중열창에서 야상 CF까지? 가격 보니 ‘헉’

    전지현, 취중열창에서 야상 CF까지? 가격 보니 ‘헉’

    배우 전지현의 ‘총 맞은 것처럼’이 화제가 된 데 이어 전지현이 입은 야상까지 인기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서 전지현은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절규하며 불러 큰 웃음을 줬다. 이날 천송이(전지현)는 얼음낚시를 떠난 도민준(김수현)을 따라가 지난번 고백에 대한 대답을 요구했다. 이에 도민준은 차갑게 거절했고 천송이는 그날 밤 분개하며 술을 마셨다. 다음날 아침 화장이 잔뜩 번진 채 일어난 천송이는 지난밤 자신의 주사를 떠올리며 경악했다. 천송이는 만취한 채 ‘총 맞은 것처럼’을 불렀으며 웃었다가 울었다가 실성한 사람처럼 온 집안을 누볐다. 이어 천송이는 도민준에게 계속해서 전화를 하는가하면 전화를 받지 않자 폭풍 문자를 보냈다. 결국 마스카라가 번져 팬더가 된 얼굴로 옆집 도민준을 찾아가 행패를 부리기도 했다. 한편 얼음낚시 장면에서 전지현과 김수현이 입은 야상 점퍼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지현 야상은 MR & MRS FURS(미스터 앤 미세스 퍼) 브랜드의 제품으로 6200$, 한화 약 660~70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김수현의 야상 또한 고가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의 야상은 시스템옴므 제품으로 100만원을 호가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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