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주사무소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대기업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카메라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4·15 총선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스크린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9
  • 강남, 4차 산업혁명 걸맞은 혁신 인재 육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서울 강남구가 이번에는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선다. 강남구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혁신인재육성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할 교육기관을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5일간 공개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 교육기관은 4차 산업과 유망 신직업 분야 직업훈련을 통한 혁신인재육성 과정을 맡을 아카데미를 운영하게 된다. 담당해야 하는 프로그램은 블록체인 개발자, 인공지능(AI) 엔지니어, 클라우드 시스템 엔지니어, 커머스 크리에이터 과정 등이다. 교육 대상은 지역의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 30~50명이다. 공모 대상 기관은 서울시에 주사무소 주소지를 두는 비영리단체, 법인 또는 ‘직업능력개발훈련 품질관리에 관한 규정’ 제29조에 따른 우수 훈련기관 중 강남구에 교육장을 확보했거나 확보 가능한 기관이다. 지원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지참해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교육지원 외에도 ▲채용 시 1인당 최대 120만원의 고용지원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청년인턴십’ ▲강남스타트업센터 구축 및 스타트업 창업활성화 정책 발굴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강남형 청년알바’ 500명 채용 ▲중소기업 고용지원금 월 20만원 증액 및 3개월 추가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일자리정책으로 최고점을 받아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대상인 대통령직속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상을 받았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인사] EBS, 언론중재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도로공사

    ■ EBS ◇ 부서장 △ 융합기술본부장 서상일 △ 정책기획센터장(수신료정상화추진단장 겸직) 김광호 △ 영상아트센터장 고승우 △ 정보보호단장 김문식 ■ 언론중재위원회 ◇ 전보 (2021년 1월 1일 자) △ 교육본부장 조남태 △ 심의실장 이수종 △ 감사관 최영훈 △ 기획팀장 양재규 △ 예산회계팀장 최숭민 △ 총무팀장 남승균 △ 접수상담팀장 강현석 △ 교육팀장 안백수 △ 연구팀장 이홍길 △ 홍보팀장 여운규 △ 심의2팀장 윤치경 △ 광주사무소장 손정배 △ 경기사무소장 박은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실장급 전보 및 승진 △ 기획조정실장 이태희 △ 네트워크정책실장 허성욱 ■ 한국도로공사 △ 부사장(건설본부장 겸직) 김일환 △ 도로본부장 조주기 △ 교통본부장 김동수 △ 혁신성장본부장 이창봉 △ R&D본부장 조남훈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급△기획조정실장 이태희△네트워크정책실장 허성욱 ■병무청 ◇부이사관 승진△사회복무국 사회복무관리과장 정홍식 ■언론중재위원회 △교육본부장 조남태△심의실장 이수종△감사관 최영훈△기획팀장 양재규△예산회계팀장 최숭민△총무팀장 남승균△접수상담팀장 강현석△교육팀장 안백수△연구팀장 이홍길△홍보팀장 여운규△심의2팀장 윤치경△광주사무소장 손정배△경기사무소장 박은영 ■국민체육진흥공단 △홍보실장 임은경△안전경영단장 정철락△체육진흥사업본부 스포츠산업지원실장 이성철△기금조성총괄본부 경륜경정관리본부 관악지점장 주정돈△인천지점장 이상훈△의정부지점장 이성오△기금조성총괄본부 경륜경정운영본부 경륜경주실장 이성래△전산방송실장 최종림△기금조성총괄본부 스포츠레저사업본부 파크텔운영준비실장 한태조 ■한국도로공사 △부사장 김일환△도로본부장 조주기△교통본부장 김동수△혁신성장본부장 이창봉△R&D본부장 조남훈 ■스포츠동아 △상무이사·편집국장 연제호△상무이사(사업총괄) 김상수 ■EBS △융합기술본부장 서상일△정책기획센터장(수신료정상화추진단장 겸직) 김광호△영상아트센터장 고승우△정보보호단장 김문식 ■하나금융지주 ◇전무 승진△그룹준법감시인 김희대 ◇상무 승진△경영지원실 이준혁 ■하나은행 ◇부행장 승진△여신그룹 박승오△CIB그룹 박지환◇전무 승진△중앙영업본부 김기석△호남영업그룹장 겸 광주전남영업본부 정민식◇상무 승진△준법감시인 이동원◇본부장 승진△경영전략본부 김영일△연금사업단 김미숙△기관사업단 김창근△HR본부 김한욱△대구경북영업본부 김현수△대전세종영업본부 이동열△남부영업본부 이동훈△신탁사업단 이진영△리테일사업단 장일호
  • 장동일 경기도의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입지 추진 협약식 참석

    장동일 경기도의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입지 추진 협약식 참석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동일 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산3)은 26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입지 추진 협약식’에 참석했다. 장동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시 유치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진흥원 설립과 입지 선정을 추진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 위원장은 “진흥원 설립을 통해 환경·에너지사업의 공공성·전문성 및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에게 더 나은 환경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환경문제 관리 및 생태적 중요성이 큰 김포시는 진흥원 설립의 최적지이며 도내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 장 위원장은 “경기도의회에서도 새롭게 설립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변화하는 환경수요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양질의 환경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환경오염 저감사업, 기후변화 대응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환경교육, 생태계 보전, 녹색일자리 창출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김포에코센터 내에 주사무소를 두고 내년 1월에 설립 후 직원 공개채용을 거쳐 3월부터 공식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 유치로 환경의 메카로 우뚝설 것”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 유치로 환경의 메카로 우뚝설 것”

    “이번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김포 유치로 김포시가 환경의 메카로 우뚝 서 시민의 삶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정하영 경기 김포시장은 지난 23일 경기도로부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입지 대상지로 김포시가 선정된 데 대해 크게 환영했다. 지난 6월부터 경기도는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비롯해 5개 도 공공기관의 주사무소를 이전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입지를 선정하기 위한 시·군 공모를 추진해 왔다. 김포시로 이전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도 환경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기도에너지센터와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물산업지원센터, 환경교육센터, 기후변화교육센터, 업사이클플라자 등 도내 6개 환경 관련 기관을 통합해 연내 정식 출범한다. 향후 미세먼지 대응 및 기후변화와 폐기물, 생활환경 안전 등 환경정책 전 분야에 걸친 정책 집행기구 역할을 담당한다. 김포시는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전국 최악의 미세먼지 농도가 측정된 바 있고, 거물대리 등으로 널리 알려진 환경 악화 지역이었다. 그러나 민선7기 시작과 함께 환경개선 테스크포스팀을 설치해 대기환경 개선에 힘쓰고 환경 오염원 해소 등 환경 개선에 줄곧 노력해 왔다. 2차 PT에서 정 시장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를 위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왜 김포에 와야 하는지 상세히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김포시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를 희망하는 시·군 중 유일하게 기수역이 있는 곳으로, 한강하구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특성 때문에 탁월한 생물 다양성과 풍부한 어족 자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김포는 한강하구를 생태거점 지역으로 조성해 친환경 도시브랜드를 창출하고 시암습지 및 야생조류생태공원 등 주요 핵심지역과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며 김포시의 생태분야 장점을 강조했다. 특히 정 시장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입지하게 될 ‘에코센터’의 공간과 입지조건·교통인프라를 소개하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함께 김포와 경기도의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들어서게 될 에코센터는 천연기념물인 재두루미, 철새 등을 보전하고 자연생태교육 및 환경체험의 산실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된 수도권 최대 생태공원인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내에 입지하고 있다. 에코센터는 9994㎡ 부지에 연면적 3633.67㎡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이다. 이번 시·군 공모는 경기 남부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분산 배치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중첩규제로 행정인프라가 부족한 경기 북부지역을 위한 특별한 보상차원라는 해석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기도교통공사 등 경기도 산하 5개 공공기관 새입지 확정

    경기도교통공사 등 경기도 산하 5개 공공기관 새입지 확정

    경기도가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산하 5개 공공기관 주사무소 입지 선정 공모를 추진해 23일 새로운 보금자리를 확정했다. 새 입지는 경기교통공사(신설)는 양주시, 경기도일자리재단(부천)은 동두천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수원)은 양평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신설)은 김포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수원)은 여주시로 각각 결정됐다. 선정된 지역은 중첩 규제로 행정 인프라가 부족한 북부지역 2곳, 한강수계 수질과 녹지 환경을 보호로 묶인 자연보전권역 2곳,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의 규제를 받는 민간인통제선 이남의 접경지역 1곳 등이다. 도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정책 기조를 반영해 남부지역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분산 배치해 지역 간 균형 발전과 북부지역에 부족한 행정 인프라 구축을 꾀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5개 시군은 해당 기관과 지역을 연계한 종합균형 발전방안을 수립하고 이전해오는 기관이 사용할 건물·부지 등 정보 제공과 행정적 지원을 도와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6월 이들 5개 공공기관에 대한 이전·신설 입지 공모계획을 발표하고 북부지역, 접경지역, 자연보전권역 등 도내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5개 산하기관의 임직원은 총 470여명이며, 건물 사용면적은 총 6000여㎡에 달한다. 기관 이전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인지 최근 공모를 마감한 결과 평균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원용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전기관이 조속히 입지하도록 시·군-공공기관간 유기적 협업관계를 구축하고 시너지 효과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며 “나아가 지역 사회의 랜드마크(Landmark)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행정지원과 지도·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광주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을 잡아라”

    광주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을 잡아라”

    광주시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12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사무소 입지선정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을 유치하기 위해 교통, 주차, 사무실 규모, 타 시·군과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위치를 선정 후 이날 주사무소 입지선정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9월 중순에 예정된 2차 PT발표 심사 준비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시는 수도권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기도 내 북부와 남부를 연결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다. 또한, 경강선과 국도·지방도, 공사 중인 서울세종고속도로 등이 연결돼 있어 경기도 내 타 시·군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하지만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본사 입지가 전무하고 자연보전권역, 개발제한지역 등 각종 규제가 중첩돼 있어 경기도 내 중첩규제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다. 이와 함께 한국소기업소상고인연합회 경기광주지회와 경안시장 상인회 등에서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들은 이날 경안시장에서 중첩 규제로 인한 지역개발 상실과 균형발전 등 광주시 이전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유치 필요성에 적극 공감을 표했다. 또한, 최근 활발히 개발되고 있는 광주역 인근 상권에 입지한다면 광주시 관내 2만2000개소의 소상공인과 상생 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는 경기도에서 규제중첩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도 전체 균형발전 측면 뿐만 아니라 인접 시·군의 접근성도 좋아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분산배치 목적과 부합한다”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광주시에 유치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박원순, 권력형 성범죄인가” 질문에 끝까지 답 안 한 여가부

    “박원순, 권력형 성범죄인가” 질문에 끝까지 답 안 한 여가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 등의 사건이 권력형 성범죄가 맞느냐’는 질문에 끝까지 답하지 않았다. 3일 국회에서 열린 여가부 업무보고 자리는 박 전 시장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여가부의 부적절한 대응이 도마에 올랐다. 미래통합당 김미애 의원은 “여가부가 무책임해서 존재 가치를 잃었다는 시각이 많다”면서 “오 전 시장 사건에 침묵했고, 박 전 시장 사건엔 5일 만에 입장을 밝혔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사건이 권력형 성범죄인지에 대한 견해를 거듭 물었지만, 이 장관은 “수사 중”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같은 당 양금희 의원은 청와대를 겨냥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은 페미니즘과 여성인권 문제를 선택적으로,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면서 “여가부 장관으로서 청와대에 이 사건 입장 표명을 요청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 장관은 “여가부 나름의 입장을 표명하는 게 피해자에게 의지처를 만드는 일이라 생각하고 활동해 왔다”며 동문서답했다. 통합당 간사인 김정재 의원은 “장관께 사과 요구를 하려 했는데 사과가 아니라 사퇴해야 할 분이란 생각이 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회계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정의기억연대가 여가부로부터 보조금을 ‘이중 지급’받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통합당 전주혜 의원은 “두 단체 주사무소가 같고 사업 목적도 자구 하나 다르지 않다. 그런데 여가부는 아직도 따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박원순 사건 권력형 성범죄냐’ 질문에 답변 피한 여가부 장관

    ‘박원순 사건 권력형 성범죄냐’ 질문에 답변 피한 여가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 등 사건이 권력형 성범죄가 맞느냐’는 질문에 끝까지 답하지 않았다. 이에 야당의 질타가 이어지면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는 여가부 난타전이 됐다. 3일 국회에서 열린 여가부 업무보고 자리는 박 전 시장 성추행 의혹 관련 여가부의 부적절한 대응이 시작부터 도마에 올랐다. 미래통합당 김미애 의원은 “과거에는 여성 인권을 우선하면서 군 가산점 이슈 등 사회 갈등을 부추겨 여가부 폐지론이 거론됐지만, 지금은 반대 이유다. 무책임해서 존재 가치를 잃었다는 시각이 많다”면서 “오 전 시장 사건에 침묵했고, 박 전 시장 사건엔 5일 만에 입장 밝혔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사건이 권력형 성범죄인지에 대한 견해를 거듭 물었지만, 이 장관은 “수사 중 사건으로 알고 있다”며 즉답을 피했다. 양금희 의원은 청와대를 겨냥했다. 그는 “문 대통령과 여당은 페미니즘과 여성인권 문제를 선택적으로,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면서 “여가부 장관으로서 청와대에 이 사건 입장 표명을 요청했느냐”고 물었다. 이 장관은 “여가부 나름의 입장을 표명하는 게 피해자에게 의지처를 만드는 일이라 생각하고 활동해왔다”며 동문서답했다. 통합당 간사인 김정재 의원은 “여가부는 박 전 시장 사건 후 5일간 침묵했고, 이후 ‘피해호소인’이라는 파렴치한 단어를 썼다”고 비판했다. 이 장관이 “중립적 표현”이라고 해명하자 김 의원은 “장관께 사과 요구를 하려했는데 사과가 아니라 사퇴해야 할 분이란 생각이 든다. 피해자 보호 부서가 아니라 성범죄 은폐부, 성범죄 방조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은 여가부의 뒷북 대응, 정권 눈치보기를 지적하면서 “오죽하면 여성가족부 아니라 여당가족부란 말까지 나온다”고 했다. 최근 회계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정의기억연대가 여가부로부터 보조금을 ‘이중 지급’ 받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통합당 전주혜 의원은 “두 단체 주사무소가 같고 사업목적도 자구 하나 다르지 않다. 그런데 여가부는 아직도 따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이 “주로 정의연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하자 전 의원은 “올해도 이미 정대협에 3000만원이 지급됐다. 국고보조금을 이중으로 받기 위해 단체를 두 개로 만들었다는 의심이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감사원, 특허청, 서민금융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 공정거래위원회 ◇ 과장급 전보 △ 경쟁심판담당관 신동열 △ 가맹거래과장 황원철 △ 대통령비서실 전출 이승규 ■ 감사원 ◇ 과장 신규 보임 △ 민원조사단 수원사무소장 이삼만 △ 기획조정실 국제업무조사담당관 유영 △ 심의실 감사품질지원관 박정철 ◇ 과장 전보 △ 재정·경제감사국 제1과장 임동혁 △ 재정·경제감사국 제4과장 남가영 △ 산업·금융감사국 제1과장 전영진 △ 산업·금융감사국 제2과장 박기우 △ 산업·금융감사국 제3과장 정영채 △ 산업·금융감사국 제4과장 위응복 △ 국토·해양감사국 제2과장 노희관 △ 시설안전감사단 제2과장 조석훈 △ 지방행정감사2국 광주사무소장 박득서 △ 심의실 법무담당관 임승주 △ 심의실 심의지원담당관 김원형 △ 적극행정지원단 재심의담당관 배재일 ◇ 4급 전보 △ 국토·해양감사국 제1과 김민정 △ 국토·해양감사국 제2과 김영복 △ 공공기관감사국 제1과 김현표 △ 공공기관감사국 제3과 오갑주 △ 전략감사단 제2과 박환대 △ 시설안전감사단 제1과 권진웅 △ 사회·복지감사국 제1과 장세열 △ 사회·복지감사국 제4과 김점균 △ 사회·복지감사국 제5과 박민정 △ 행정·안전감사국 제1과 박해산 △ 행정·안전감사국 제4과 김유홍 △ 지방행정감사1국 제1과 전형준 △ 지방행정감사1국 제2과 이상복 △ 지방행정감사1국 제2과 조윤나 △ 지방행정감사2국 대구사무소 백정현 △ 국방감사단 제1과 김진걸 △ 국방감사단 제1과 강동선 △ 국방감사단 제2과 김명준 △ 특별조사국 제1과 김면기 △ 특별조사국 제2과 백철우 △ 특별조사국 제3과 정연수 △ 감사청구조사국 제1과 김도형 △ 감사청구조사국 제1과 임세종 △ 감사청구조사국 제5과 전성훈 △ 민원조사단 중앙민원사무소 권순만 △ 심사관리관실 심사1담당관실 김진철 △ 심사관리관실 심사1담당관실 김혁 △ 심사관리관실 심사2담당관실 김동완 △ 기획조정실 혁신전략담당관실 정광연 △ 기획조정실 국제업무조사담당관실 홍현식 △ 적극행정지원단 재심의담당관실 이용익 △ 감찰관실 감찰담당관실 김홍철 △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2과 김문수 ■ 특허청 ◇ 과장급 전보 △ 주거기반심사과장 김용재 △ 특허심판원 심판장 양재석 김준경 ■ 서민금융진흥원 ◇ 신규선임 △ 자활본부장 마화용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 승진 △ 연구위원 강준모
  • 2024강원청소년올림픽 준비 시동 건다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주사무소가 서울에 설치 되는 등 본격 준비작업에 돌입한다. 강원도는 21일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올 9월 출범을 목표로 초기 1단계 조직위 사무소는 서울에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조직위 사무소 위치로 광화문, 서울시청, 서울역 인근 3곳을 선정해 다음 달 중 강원도와 공동 실사에 들어간다. 소규모로 시작하는 출범 초기에는 우수한 중앙부처 공무원들의 파견 기회 제공과 정부·대한체육회와의 협업을 위해 서울에 사무소를 두는 것이 적합하다는 게 문체부와 강원도도의 판단이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 조직위가 확대되는 2단계에 돌입하면 강릉 또는 평창에 조직위의 분원을 두게 된다. 통상 개최 1년 전 대회 준비모드에 돌입하는 3단계부터는 강원지역으로 사무소를 완전히 옮긴다는 계획이다. 다만 올 5월 강원도의회에서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 출연 동의안을 심의하며 조직위 사무소를 강원도내에 설치하는 단서조항을 달아 조건부 통과시켜 논란이 계속될 여지도 있다. 이에 대해 강원도 관계자는 “출범 초기는 규모가 작은 조직으로 여러 중앙부처에서 파견된 공무원들을 배려하고 각종 중앙부처와 해외 협조 업무 등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서울에 1단계 조직위 사무소를 두는 것”이라고 밝혔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인사] 통계청, 외교부, 대구시

    ■ 통계청 ◇ 책임운영기관장 인사 △ 충청지방통계청장 박원란 ◇ 과장급 인사 △ 대변인 송영선 △ 품질관리과장 김문숙 △ 행정통계과장 김 진 △ 마이크로데이터과장 노형준 △ 통계서비스기획과장 김우열 △ 조사시스템관리과장 김미애 △ 소득통계개발과장 김윤성 △ 인구동향과장 김수영 △ 복지통계과장 임경은 △ 조사기획과장 박진우 △ 경인지방통계청 농어업서비스업조사과장 김지은 △ 동북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장 안재학 △ 동북지방통계청 농어업조사과장 정희상 △ 호남지방통계청 경제사무소장 박진호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장 정규승 △ 충청지방통계청 조사지원과장 원정연 △ 충청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송준행 ■ 외교부 ◇ 대사 △ 주인도네시아대사 박태성 ■ 대구시 ◇ 5급 승진 내정 △ 대변인실 류현희 △ 홍보브랜드담당관실 이점미 △ 감사관실 이칠도 △ 정책기획관실 김정화 △ 평가담당관실 박노경 △ 예산담당관실 박다원 김은진 △ 세정담당관실 권영로 △ 정보화담당관실 박정애 △ 지역혁신담당관실 정봉수 △ 안전정책관실 김수균 이동진 △ 경제정책과 최용섭 △ 산단진흥과 박성숙 안병락 △ 기계로봇과 박준희 △ 섬유패션과 서정숙 △ 일자리노동정책과 안미숙 △ 사회적경제과 김은정 △ 창업진흥과 이영희 △ 투자유치과 최종태 △ 혁신성장정책과 윤효근 △ 도시계획과 류경선 △ 총무과 임보건 서수남 성태홍 △ 인사혁신과 박수정 △ 복지정책과 이종숙 △ 어르신복지과 심정희 △ 보건의료정책과 김진영 △ 감염병관리과 정정희 △ 건강증진과 김영애 △ 교육협력정책관실 조정옥 △ 여성가족과 심현숙 △ 문화예술정책과 박영주 △ 문화콘텐츠과 조윤선 △ 체육진흥과 정인교 최성문 △ 환경정책과 박선영 △ 자원순환과 이수정 △ 산림녹지과 김정호 △ 취수원이전추진단 이영석 △ 교통정책과 이대진 △ 버스운영과 강미정 △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송문곤 △ 의회사무처 김정식 △ 보건환경연구원 이명숙 전현숙 전병권 △ 상수도사업본부 김진홍 △ 건설본부 최준환 △ 도시공원관리사무소 조현백 △ 동구 공원녹지과 임종일 △ 동구 건강증진과 남정숙 △ 서구 건축주택과 박군서 △ 서구 건강증진과 천영숙 △ 남구 건설과 송준호 △ 수성구 식품위생과 이상기 △ 달성군 정책사업과 양동수 △ 달성군 보건과 박순화
  • 서울시, 자치구에 역학조사 권한 준다

    서울시, 자치구에 역학조사 권한 준다

    區 조사관이 확진자 인터뷰·경로 파악 집단 발생 의심 땐 市 즉각대응반 가동 市, 신천지 법인 사무소 현장 실태조사서울시는 신속한 역학조사를 위해 코로나19 확진환자의 최초 접점인 자치구에 역학조사 권한을 준다고 9일 밝혔다. 정부의 대응지침 변화와 역학조사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 확진환자 급증에 따라 보건소의 기초역학조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응 지침을 개정한 바 있다. 기존에는 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하면 서울시에 보고한 뒤 시 역학조사관이 심층역학조사를 했다. 앞으로는 자치구 역학조사관이 확진환자 인터뷰, 이동 경로 파악, 접촉자 등을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의료기관 등 집단시설 노출력이 있거나 집단 발생이 의심될 경우 ‘즉각대응반’을 즉시 구성해 지원한다. 또한 시는 기술지원반, 자료분석반, 전문가 자문단 등을 신설해 자치구 역학조사를 지원한다. 기술지원반은 자치구 역학조사에 필요한 기술 자문에 응하고, 현장조사를 지원하면서 조사기법을 전수한다. 자료분석반은 위성항법장치(GPS) 등 전산 자료를 조회해 환자의 동선 정보 등을 신속히 제공한다. 전문가 자문단은 집단시설 및 유행 사례 발생 시 감염 경로를 추정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전문적인 의견을 제공한다. 더불어 자치구 역학조사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도 지원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그동안 중앙정부나 서울시 역학조사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한계가 있었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자치구에서 역학조사를 하는 게 더 빠르고 정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또 동작구 사당동에 있는 신천지 사단법인의 주사무소에 대해 종합 현장 실태조사를 했다. 법인의 등기상 주소지는 강남구 논현동으로 돼 있지만 폐쇄된 상태였다. 이날 현장 조사는 신천지 측이 사당동에 사무소가 있다고 서울시 측에 알려와 진행됐다. 유연식 시 문화본부장은 “신천지 사단법인이 준수해야 할 의무 사항들을 제대로 이행하는지 점검하고,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법인이 보유한 시설물 현황등을 파악해 방역 대책에 활용하기 위해 조사했다”며 “조사를 통해 법 위반 사실이 밝혀지면 취소 사유의 하나가 된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서울시 법인 취소 추진에 신천지 “그런다고 해체되지 않아”

    서울시 법인 취소 추진에 신천지 “그런다고 해체되지 않아”

    서울시가 신천지 사단법인 허가 취소를 추진하는 데 대해 신천지 측이 “법인을 취소한다고 신천지가 해체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맞섰다. 신천지 측은 9일 “서울시가 ‘새 하늘 새 땅 증거장막성전 예수선교회’ 법인을 취소한다고 신천지가 해체되는 것이 아니며 해체될 수도 없다”고 주장했다. “신천지는 헌법과 법률에 의해 보장…정쟁 도구 삼지 말라” 신천지는 “‘새 하늘 새 땅’ 법인은 비법인 비영리단체인 신천지가 아니다”라면서 “서울시는 해당 법인을 취소하면 신천지를 해체하는 것처럼 말하고 있으나 사실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새 하늘 새 땅’은 신천지가 보유한 선교 법인체에 불과하다”면서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교회들은 대부분 비법인 비영리 단체이고, 필요에 따라 별도 법인체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천지는 헌법과 법률에 의해 존속이 보장되고, 법률이 인정하는 권리를 그대로 향유한다”면서 “코로나19 사태로 국민께 많은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를 정쟁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이는 국민을 혹세무민하는 것”이라며 “당국의 요청에 협조하지 않으면 예배 출석을 금한다는 조치까지 취했다. 이런 노력을 폄훼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서울시, 신천지 사당동 사무실 현장 실태조사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에 신천지의 책임이 크다고 보고 지난 3일부터 신천지 사단법인 허가 취소를 본격 추진해 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에는 2011년 11월 신천지교가 설립한 법인이 1곳 있다. 법인명은 설립 당시 ‘영원한복음예수선교회’였고 이후 ‘새하늘 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선교회’로 바뀌었다. 등기상 주소는 강남구 논현동에 있으며 대표자는 신천지 교주인 이만희 총회장으로 돼 있다. 관련 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법인이 ‘설립 목적 외의 사업 수행, 설립 허가 조건 위반, 기타 공익을 해하는 행위’ 등을 하면 법인 설립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서울시 관계자는 “신천지는 정부와 방역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의무가 있음에도 신도 명단을 늑장 또는 허위로 제출했고, 전수조사를 조직적으로 거부하고 있으며, 지금도 각종 위장시설에서 포교나 모임을 지속하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공익을 해하는 행위’의 근거를 들었다. 서울시는 이날 문제의 신천지 사단법인 ‘새 하늘 새 땅’의 주사무소에 대한 종합 현장 실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법인의 등기상 주소지는 강남구 논현동으로 되어 있지만, 신천지 측이 지금은 동작구 사당동 창정빌딩 5층에 사무소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민법은 법인이 사무소를 이전하면 3주 이내에 옛 소재지에서 이전등기를 하고 새 주소지에서 새로 등기를 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 법인은 이런 조치를 하지 않아 관할 구청과 서울시가 법인의 실제 소재지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날 유튜브 ‘서울라이브’로 진행된 브리핑에서 “조사를 통해 (신천지 법인 측의) 민법이나 감염병법 위반 사실이 밝혀지면 취소를 위한 사유로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 신천지 자료 확보 기대…13일 법인 폐쇄 청문회 그는 또 이번 현장조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코로나19 방역 대책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조사는 서울시에 등록된 신천지 관련 사단법인이 종교 관련 비영리법인으로서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들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이 법인이 보유한 시설물 현황, 신도 명단 보강자료 등을 파악해 방역대책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검체채취반도 동행토록 해 근무자의 증상 유무에 따라 필요시 검체채취 등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현장조사는 민법 제37조(법인의 사무의 검사, 감독), 제55조(재산목록과 사원명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및 문화재청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8조(법인사무의 검사·감독)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는 신천지 법인의 ▲재산목록과 사원명부 ▲정관, 임직원 명부와 이력서, 총회 회의록, 이사회 회의록 ▲수입 지출에 관한 장부와 증빙서류, 재산대장 및 부채대장 ▲업무일지, 주무관청 및 관계기관과의 왕복 서류 ▲사업계획서 및 사업실적 등 각종 서류와 장부의 비치 여부를 조사 중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 법인의 폐쇄를 위한 청문을 13일에 열기로 하고,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게 공문을 보낸 상태다. 이 청문에는 이만희 총회장 본인 대신 대리인이 참석할 공산이 큰 것으로 안다고 서울시 관계자는 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서울 노원구, 2020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해 드려요

    서울 노원구, 2020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해 드려요

    서울 노원구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0년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융자해준다고 21일 밝혔다. 융자 규모는 총 30억원으로 상·하반기 각각 15억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노원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부가가치세법’ 제8조에 따라 사업자 등록을 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조건은 업체당 2억원 이내이며 시설자금과 운전자금, 기술개발 자금 용도로 지원한다. 연 2%에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다만 금융·보험업, 부동산업, 숙박·음식점업, 무도장 운영업 등과 신청일 현재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상환 중인 업체, 국세·지방세 체납 업체는 융자가 제한된다. 상반기 융자 신청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노원구청 3층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접수전 상담은행(국민은행 노원구청지점, 기업은행 노원역지점 등) 사전상담을 거쳐 담보평가액을 확인한 후 융자신청서의 융자신청액을 기재해야 한다. 대상자는 업체 실사와 서류검토, 기금 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초에 선정한다. 제출 서류는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법인은 법인등기부등본) ▲최근 2년 결산재무제표(국세청 발급 또는 세무사 확인필) ▲국세완납증명서 등 각 1부씩이다. 기타 관련 서류는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다만 소상공인(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상시근로자 10명 미만, 그 밖의 업종 상시근로자 5명 미만 채용업체)은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연 1.8%로 필요서류는 2019년도 원천징수 이행상황 신고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상시근로자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급여명세서, 근로계약서 등 기타 서류도 같이 제출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공통적으로 은행 여신규정에 따른 부동산, 신용보증서 등 담보능력이 있어야 한다. 대출목적 외 타용도로 사용할 때는 융자금 회수 조치와 일반금리로 소급적용할 수 있다. 또 하나 중소기업 육성기금 운용위원회 심의결과에 따라 융자금 조정과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1993년부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사업을 펼쳐 지난해까지 총 529개 업체에 591억 45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하반기 융자지원 신청접수는 8월에 시작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 여파 등 자금난을 겪고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통계청, 기획재정부, 외교부

    ■ 행정안전부 ◇ 실장급 승진 △ 재난협력실장 최복수 ■ 통계청 ◇ 과장급 인사 △ 통계조정과장 유호준 △ 통계심사과장 황호숙 △ 경제통계기획과장 어운선 △ 소득통계과장 김대유 △ 소득통계개발과장 민경삼 △ 가계수지동향과장 정구현 △ 농어업통계과장 홍연권 △ 표본과장 황현식 △ 연구기획실장 최정수 △통계방법연구실장 최필근 △ 경인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심상욱 △ 경인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장 박은영 △ 동북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장 박상진 △ 동북지방통계청 안동사무소장 김희종 △ 호남지방통계청 조사지원과장 김오승 △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장 김미애 △ 호남지방통계청 목포사무소장 김두만 △ 동남지방통계청 조사지원과장 이영보 △ 동남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이희길 △ 동남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장 양경진 △ 동남지방통계청 울산사무소장 한희석 △ 보건복지부 통계정책담당관(파견) 우영제 △ 특허청 지식재산교육과장(파견) 윤미선 ■ 기획재정부 ◇ 국장급 △ 정책조정기획관 이상학 ■ 외교부 ◇ 총영사 △ 주첸나이총영사 권영습
  • [인사] 한국원자력연구원,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외교부

    ■ 한국원자력연구원 △ SMART개발단장 이태호 △ 다목적원자로기술개발부장 어재혁 ■ 국가안보전략연구원 ◇ 실장 △ 북한연구실장 임수호 △ 안보전략연구실장 최용환 △ 대외전략연구실장 김숙현 △ 신안보연구실장 권택광 △ 학술협력실장 이수형 ◇ 간행평가위원장 △ 이상근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실·국장급 전보·겸직 △ 홍보실장 (대변인 겸직) 최은희 ◇ 실·국장급 전보 △ 방송심의국장 성호선 △ 통신심의국장 김도성 △ 정책연구센터장 이종민 ◇ 팀장급 전보 △ 운영지원팀장 김철환 △ 방송심의기획팀장 이용수 △ 통신심의기획팀장 이동수 △ 법질서보호팀장 여현철 △ 사회법익보호팀장 정상우 △ 권익보호기획팀장 이선영 ◇ 전문위원·연구위원 전보 △ 방송심의국 수석전문위원 김양하 △ 디지털성범죄심의지원단 전문위원 한명호 ◇ 지역사무소장 전보 △ 부산사무소장 김희철 △ 광주사무소장 염상민 △ 대전사무소장 정호근 ■ 외교부 ◇ 대사 △ 주체코대사 김태진
  •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검찰 수사 건설업체로 향하나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한양 광주사무소를 전격 압수수색하면서 수사가 건설업체로 확대될 전망이다. 광주지검 반부패수사부(부장 최임열)는 21일 광주 중앙공원 1지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한양을 압수수색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은 이날 회사 간부의 휴대폰과 사업 관련 서류 등을 압수해 분석 중이다. 중앙공원 1지구에는 당초 광주도시공사와 한양이 의향서를 냈고, 첫 평가에서는 도시공사가 압도적인 점수차로 1위를 기록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그러나 지난해 12월 광주시 감사위원회의 특정감사 이후 도시공사가 스스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반납하면서 차점 업체인 한양으로 변경됐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부당한 압력이나 로비가 있었는 지를 살피고 있다. 검찰은 앞서 지난 9월 도시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업권을 자진 반납한 경위를 조사한데 이어 이번에 압수수색한 한양 관계자들을 상대로는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그동안 이 사건과 과련, 광주시 이 모 전 국장을 공무상비밀누설·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 구속 기소하고, 정종제 행장부시장·윤영렬 감사위원장·광주시장 정무 특보 등에 대해 비슷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거나 압수수색하는 등 주로 공무원을 집중 조사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한양을 전격 압수수색하면서 수사가 업체로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중앙공원 1지구 뿐만 아니라 2지구 역시 금호산업에서 호반건설로 우선협상대상자가 변경된 탓에 호반에 대한 수사도 불가피할 것으로 점쳐진다. 검찰은 최근 호반건설 관계자들도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호반건설은 지난해 11월 우선협상대상자에서 탈락하자 경쟁업체인 금호산업 제안서가 허위작성 됐다며 광주시에 이의를 제기했다. 광주시는 ‘사업신청자는 심사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는 규정을 무시하고 호반 측의 이의제기를 수용한 뒤 특정감사까지 벌여 우선협상대상자를 호반건설로 변경하면서 특혜의혹이 불거졌고,이는 시민단체의 고발로 이어졌다. 검찰은 최근 정종제 행정부시장 등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지난 19일 이용섭 시장의 정무특보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한데 이어 이번 한양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특히 검찰의 이번 광주시장 정무특보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수사가 ‘윗선’으로 향하지 않느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이와 관련,광주지검 관계자는 “수사 진행 상황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 사업 중 노른자위 땅으로 꼽히는 중앙공원 1지구와 2지구가 논란이 됐다. 지난해 11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발표한 지 불과 41일 만에 중앙공원 1지구는 광주도시공사에서 ㈜한양으로, 중앙공원 2지구는 금호산업에서 호반건설로 각각 변경됐다. 앞서 광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지난 4월 광주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고, 검찰은 이후 이 사건을 형사부에서 반부패수사부로 재배당하면서 수사가 급물살을 탔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강남,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모집

    서울 강남구는 오는 29일까지 ‘2019 강남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강남구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20개사를 선정, 인증서와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인센티브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기업·청년인턴십 참여기업·해외전시 참가기업·강남구 통상촉진단 파견기업 선정 때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2년 면제 등이다. 선정된 기업은 2년간 고용 인원을 유지해야 한다. 최근 2년간 강남구에 주사무소를 둔 중소기업으로, 상시근로자 30~299명 기업은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 10%·고용증가인원 5명 이상, 상시근로자 5~29명 기업은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 10%·고용증가인원 3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향락·사치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 희망 기업은 강남구 일자리정책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민간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수기업 인증제를 2011년 도입, 지금까지 104개사를 선정했다. 이용달 일자리정책과장은 “인증제를 통해 강남의 우수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민간기업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글로벌 수탁은행 SSBT 전주사무소 개소

    글로벌 수탁은행인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SSBT) 전주사무소가 21일 문을 열었다. 이날 오후 전북 전주시 서신동 한국교직원공제회 전북회관에서 ‘SSBT 전주사무소’ 개소식이 열렸다. 개소식에는 공단과 SSBT 측 인사들과 함께 송하진 전북도지사,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 김승수 전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에 지점을 보유한 외국은행이 지방사무소를 개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연금공단은 글로벌 투자 자산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보관·관리 등을 위해 지난해 SSBT를 해외 주식·대체 자산 수탁 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국민연금 수탁은행의 전주사무소 개소로 공단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받고 고도화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SSBT 전주사무소 개소가 국민연금의 글로벌 금융투자 선진화와 전주의 금융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안 마틴 스테이트스트리트 아태지역 대표는 “전주사무소 개소를 통해 현재 서울에서 하는 자산관리 서비스와 글로벌시장팀의 역량을 확장해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세계 100여국에서 자금 결제·자산보관·회계처리·운용지원 등 투자자산관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SSBT의 전주사무소 개소로, 국민연금공단은 해외투자 자산관리 업무를 안정적으로 지원받아 글로벌 투자 지원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미국 보스턴에 본사가 있는 SSBT는 1792년에 설립된 은행으로 3월 말 기준 글로벌 수탁 서비스 규모가 32조 6000억달러에 이른다. 국민연금 해외채권 수탁 기관인 뉴욕멜론은행(BNY Mellon)도 다음달 초 전북혁신도시 스페이스코워크에 전주사무소를 열 예정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