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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지킴이’ 발대식

    ‘개인정보지킴이’ 발대식

    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지킴이’ 발대식에서 김성렬(두 번째 줄 오른쪽 네 번째) 행정자치부 차관과 이날 위촉된 개인정보지킴이들이 앞으로의 활동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행자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일상생활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자 주부와 회사원, 대학생 등 100명을 개인정보지킴이로 위촉했다. 이들은 온·오프라인상의 각종 개인정보 침해 사례 등을 신고하고,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자양동에 중소형 평형 조합 아파트 ‘눈길’

    자양동에 중소형 평형 조합 아파트 ‘눈길’

    전세값이 집값의 80% 수준을 넘나드는 요즘 서울을 중심으로 집을 매입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좋은 지역의 경우 청약도 만만치 않아 조합아파트를 생각하는 실수요자도 많다. 우선 조합아파트는 조합원들이 직접 토지를 매입하기 때문에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점이 있어 토지매입 문제가 이미 끝난 상태라면 실수요자라면 관심을 가질 만하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조언이다. 이런 점에서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690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쌍용건설이 시공예정인 ‘워너스리버’는 중소형 평형 위주 구성이 특징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도 관심을 가질만하다. 이번 분양 단지는 지하2층~지상29층 5개동으로 전용면적 59㎡ 314세대, 전용면적 84㎡ 227세대, 전용면적 125㎡ 29세대 총 570세대이다. 전용 59㎡형에는 부부욕실, 샤워부스가 설치되고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이 배치된다. 전용 84㎡형에는 주방펜트리를 통한 수납공간을 확대한다. 일부 타입엔 맘스데스크도 계획되어 있다. 맘스데스크란 주부들이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가계부 정리, 자녀 숙제 봐주기 등을 할 수 있는 주방 한 켠에 마련되는 맘(mom)들만의 공간을 말한다. 또 세탁과 건조가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세탁실에 전동식 빨래건조대가 설치되며, 광폭발코니 설치, 음식물 탈수기, 절수패달, 2단 인출식 양념장 및 인출식 밥솥장 적용, 10인치 홈네트워크 시스템, 안방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워너스리버 인근에는 동서울 종합 터미널, 테크노마트, 건국대학병원 등 생활편의, 문화생활 인프라 구축이 잘 되어 있다. 또 구의야구공원, 아차산생태공원, 어린이대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주변으로 성동초, 광진중, 광양고, 건국대 등이 위치해 있고 특목고 진학 학원 등이 위치한 광장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또 단지 내에는 구립보육시설과 작은 도서관까지 갖출 예정이다. 도보로 10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강변역, 구의역이 있고 2, 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도 인접해 있다. 잠실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서울 주요 도심뿐 아니라 외곽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시·인천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소형주택(전용85㎡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주택 청약 통장으로 인한 경쟁이 없고 일반 분양 대비 10~20% 가량 낮은 가격으로 원하는 동, 호수 선택을 할 수 있다. 한편 워너스리버 홍보관은 오픈 이후 성황리에 운영중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생환의원 ‘알바 권리보호 토론회’ 9일 개최

    서울시의회 김생환의원 ‘알바 권리보호 토론회’ 9일 개최

    서울시의회 인권특별위원회(위원장 김생환, 더불어민주당, 노원4)는 6월 9일 오후 3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에서 ‘아르바이트 권리 보호 및 인권증진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아르바이트(단시간근로자) 노동자들의 인권 침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아르바이트 권리 보호 및 인권 증진을 위한 현실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서울시의회 인권특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하고자 하는 것으로,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의원과 윤지영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의 주제발표 후 지정 토론자의 토론, 방청인과 주제발표자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생환 위원장은“최근 서울형 생활임금제도를 도입하였음에도 권리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르바이트 근로자(단시간근로자)의 경우 법적으로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를 보호받지 못하고‘갑을논쟁’및‘열정페이’라는 명목으로 저임금·장시간 근로 등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으로, 노동법상 권리보호와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 및 지원을 통해 아르바이트 근로자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살핌으로써 청소년, 주부, 어르신 등 아르바이트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방안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하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의미 있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대안을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김생환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하고, 패널 토론에는 김영한 서울시의회 의원(인권특별위원회), 류한승 서울노동권익센터 기획협력팀장, 정민정 민주노총서비스연맹 교육선전국장, 유주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노무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개방형으로 진행되며, 토론회 종료 후에는 질의답변 시간도 있으므로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벽 균열·배수·CCTV까지… 세계유산 실시간 감시

    성벽 균열·배수·CCTV까지… 세계유산 실시간 감시

    자원봉사 모니터링요원들이 매일 점검 태블릿PC로 입력하면 바로 데이터 전송 문제 파악되면 문화재청·지자체에 통보 “독자적 관리 지표로 과학적 보존 관리” 지난 3일 오후 2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중 한 곳인 충남 공주 공산성. 이수연(35) 모니터링요원이 뙤약볕이 쏟아지는 산성 언덕길로 들어섰다. 고개를 숙이고 성벽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걸음을 옮기던 그가 한 지점에서 멈춰 섰다. 돌과 돌 사이 틈이 벌어진 부분을 발견한 것이다. 이 요원은 손에 든 태블릿PC로 그 부분을 여러 차례 촬영했다. PC 내 공산성 성벽 점검 부분을 누른 뒤 균열 상태를 자세하게 기입하고 사진도 첨부했다. 기입된 내용은 곧바로 대전의 백제세계유산센터로 전송됐다. 배부름 현상, 석재 간 탈락 등 성벽 이상 유무를 모두 점검한 이 요원은 ‘백제 벽주 건물지’로 향했다. 백제시대 왕궁 일부로 사용된 건물지로, 지금은 잔디만 무성하다. 배수가 안 돼 질척거리거나 땅이 갈라진 곳은 없는지, 고사한 잔디는 없는지, 두더지 같은 동물이 파헤친 흔적은 없는지 등을 파악했다. 이후 가파른 오르막으로 마의 구간으로 불리는 연지(공산성 내부 물들이 모이는 연못)로 이동했다. 이곳에서도 배부름 현상, 석축 사이의 이격 현상 등을 확인했다. 지난 1일부터 백제역사유적지구에 전국 문화재 현장 중 최초로 첨단 시스템을 통한 ‘일일관리’ 프로그램이 도입됐다. 세계유산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다른 문화재 관리에도 본보기가 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충남 공주와 부여, 전북 익산 등 3개 지자체에 8개 유산이 분산돼 있으며, 관리는 충남도와 전북도까지 5개 지자체에서 제각각 해 왔다. 문화재청은 5개 지자체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준비하면서 국내 처음으로 일일관리 시스템도 마련했다. 일일관리 시스템은 간단하다. 모니터링 요원이 태블릿PC에 점검 내용을 입력하면 그 내용이 곧장 백제세계유산센터로 전송된다. 센터는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해 문제가 파악되면 문화재청과 지자체에 통보하고, 문화재청과 지자체는 상황에 맞게 조치한다. 모니터링요원은 자원봉사자다. 공주, 부여, 익산에 각각 2명씩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 6일 활동한다. 유적뿐 아니라 유적지 내 안내판, 폐쇄회로(CC)TV, 화장실 등의 상태도 점검한다. 이들은 지난 4~5월 한 달간 교육을 받은 뒤 현장에 투입됐다. 이 요원은 전업주부로 지내다 자원봉사자 구인 공고를 보고 자원했다. 그는 “아이가 유치원생인데, 세계유산에 관심이 많다”며 “엄마가 세계유산에 대해 알면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지원했다”고 말했다. 김삼기 문화재청 고도보존육성과장은 “다른 세계유산은 꼭 해야만 할 때 점검하지만 백제역사유적지구는 매일매일 점검하고 그 데이터가 축적된다”며 “이런 시스템은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이수정 고도보존육성과 학예연구사는 “유산에 적합한 방식으로 독자적인 관리 지표를 개발해 과학적으로 보존 관리를 하게 됐다”며 “선진적인 제도로, 다른 나라에서도 이렇게까지 꼼꼼하게 점검하진 않는다”고 강조했다. 공주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국내 첫 문화재 일일관리 시스템 도입한 백제유적지구 가보니…

    국내 첫 문화재 일일관리 시스템 도입한 백제유적지구 가보니…

     지난 3일 오후 2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중 한 곳인 충남 공주 공산성. 이수연(35) 모니터링요원이 뙤약볕이 쏟아지는 산성 언덕길로 들어섰다. 고개를 숙이고 성벽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걸음을 옮기던 그가 한 지점에서 멈춰 섰다. 돌과 돌 사이 틈이 벌어진 부분을 발견한 것이다. 이 요원은 손에 든 태블릿PC로 그 부분을 여러 차례 촬영했다. PC 내 공산성 성벽 점검 부분을 누른 뒤 균열 상태를 자세하게 기입하고 사진도 첨부했다. 기입된 내용은 곧바로 대전의 백제세계유산센터로 전송됐다.  배부름 현상, 석재 간 탈락 등 성벽 이상 유무를 모두 점검한 이 요원은 ‘백제 벽주 건물지’로 향했다. 백제시대 왕궁 일부로 사용된 건물지로, 지금은 잔디만 무성하다. 배수가 안 돼 질척거리거나 땅이 갈라진 곳은 없는지, 고사한 잔디는 없는지, 두더지 같은 동물이 파헤친 흔적은 없는지 등을 파악했다. 이후 가파른 오르막으로 마의 구간으로 불리는 연지(공산성 내부 물들이 모이는 연못)로 이동했다. 이곳에서도 배부름 현상, 석축 사이의 이격 현상 등을 확인했다.  지난 1일부터 백제역사유적지구에 전국 문화재 현장 중 최초로 첨단 시스템을 통한 ‘일일관리’ 프로그램이 도입됐다. 세계유산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다른 문화재 관리에도 본보기가 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충남 공주와 부여, 전북 익산 등 3개 지자체에 8개 유산이 분산돼 있으며, 관리는 충남도와 전북도까지 5개 지자체에서 제각각 해 왔다. 문화재청은 5개 지자체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준비하면서 국내 처음으로 일일관리 시스템도 마련했다. 일일관리 시스템은 간단하다. 모니터링 요원이 태블릿PC에 점검 내용을 입력하면 그 내용이 곧장 백제세계유산센터로 전송된다. 센터는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해 문제가 파악되면 문화재청과 지자체에 통보하고, 문화재청과 지자체는 상황에 맞게 조치한다.  모니터링요원은 자원봉사자다. 공주, 부여, 익산에 각각 2명씩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 6일 활동한다. 유적뿐 아니라 유적지 내 안내판, 폐쇄회로(CC)TV, 화장실 등의 상태도 점검한다. 이들은 지난 4~5월 한 달간 교육을 받은 뒤 현장에 투입됐다. 이 요원은 전업주부로 지내다 자원봉사자 구인 공고를 보고 자원했다. 그는 “아이가 유치원생인데, 세계유산에 관심이 많다”며 “엄마가 세계유산에 대해 알면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지원했다”고 말했다.  김삼기 문화재청 고도보존육성과장은 “다른 세계유산은 꼭 해야만 할 때 점검하지만 백제역사유적지구는 매일매일 점검하고 그 데이터가 축적된다”며 “이런 시스템은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이수정 고도보존육성과 학예연구사는 “유산에 적합한 방식으로 독자적인 관리 지표를 개발해 과학적으로 보존 관리를 하게 됐다”며 “선진적인 제도로, 다른 나라에서도 이렇게까지 꼼꼼하게 점검하진 않는다”고 강조했다.  공주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朴대통령 국정 지지율 34%… 총선 뒤 최고치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해 지난 4·13 총선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갤럽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4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95% ±3.1%p)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34%였다. 이는 전주에 비해 2% 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박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지난 4월 초 43%에 달했지만 20대 총선 직후 29%까지 떨어진 뒤 4월 넷째주 30%, 5월 첫째주 33%, 둘째주 32%, 셋째주 30%로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다 5월 넷째주부터 3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띠었다. 반면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도 1% 포인트 상승한 54%를 기록했다. 12%는 ‘모름·무응답’이었다. 갤럽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 가운데 38%가 외교·국제 관계를 이유로 들어 한 주 전(23%)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이 29%로 선두 자리를 지켰으나 이는 전주보다 1% 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더불어민주당은 1% 포인트 상승한 27%로,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고, 국민의당도 4% 포인트나 상승해 21%를 나타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새누리는 매우 쓸모없는 남자…능력없고 비전없고 성격은 좋나?”

    “새누리는 매우 쓸모없는 남자…능력없고 비전없고 성격은 좋나?”

    “친박, 비박 찾다가 쪽박 찼다” 김희옥 위원장, 잠룡주자들 의견 청취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3일 첫 회의를 갖고 당 정상화를 위한 첫발을 뗐다. ‘국민 뜻대로 다 바꾸겠습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린 회의장에 모인 비대위원들은 자성의 목소리를 내놓으며 쇄신을 다짐했다. 김희옥 비대위원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주재한 첫 회의에서 “이번 비대위 활동은 국민이 새누리당에 주신 마지막 기회”라며 “당이 바뀌는 모습을 국민이 느낄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혁신 작업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대위원들은 계파 싸움에 대해 쓴소리를 쏟아 냈다. 오정근 비대위원은 “집권 여당으로서 어려운 경제에도 당내 계파싸움으로 국민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총선 참패를 자초한 데 대해 국민이 느낄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과, 철저한 자기반성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학재 비대위원은 전날 지인에게 받은 문자메시지라면서 “친박, 비박 찾다가 ‘쪽박’ 찼다”는 문구를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30대 여성 법률가인 임윤선 비대위원은 비대위에 합류한 이유에 대해 “지금의 새누리당이 꼴 보기 싫어서”라며 새누리당을 “아주아주 매력 없는 이성”이라고 비유했다. 그러면서 “능력도 없고 비전도 보이지 않는다. 그럼 성격이 좋으냐? 만날 싸움만 한다. 매우 쓸모가 없는 남자”라고 꼬집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 이어 남경필 경기지사와 원희룡 제주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여권의 잠재적 대선주자들과 만찬을 하며 당 쇄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등 여론수렴 행보를 이어 갔다. 이 자리에서는 일본 ‘마쓰시다 정경숙’과 같은 인재 육성 시스템을 도입할 필요성이 있다는 등의 아이디어가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비대위는 다음주부터 곧바로 산적한 당내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가격도 만만찮고... 레고 사달라는 아들, 어떻게 달래지?”

    “가격도 만만찮고... 레고 사달라는 아들, 어떻게 달래지?”

    #인천에 사는 주부 서모(36)씨는 ‘레고 마니아’인 7살 배기 아들 때문에 고민이 많다. 매번 레고블럭 신제품을 사달라고 조르는 아들을 설득하는 일이 어렵기 때문. 서씨는 “가까운 곳에 저렴한 가격으로 레고를 대여해주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며 한숨을 쉬었다. 경기 불황이 계속되자 학부모들 사이에서 아이들 장난감을 직접 사는 대신 대여하는 것이 각광을 받고 있다.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레고, 세계 블럭, 보드게임 등을 대여하는 곳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월정액을 내면 무제한으로 대여가 가능한 ‘블럭방’이 대세다. 월 2만 9000원을 내고 가입하면 횟수에 관계없이 대여가 가능한 ‘블럭팡’도 그런 곳들 중 하나다. 블럭팡은 지난 3월 경기 광주 본점을 시작으로 인천청라, 평내호평, 부산 정관신도시, 순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연이어 입점했다. 오는 4일에는 인천 서구 당하동에도 매장을 연다. 블럭팡 관계자는 “블럭팡 이전에도 온라인에서 레고 대여가 이뤄졌지만 건당 과금 되는 형식이어서 비용에 무담이 있었다”며 “다양한 블럭을 구비한 한편 가격이 저렴해 학부모들의 호응이 높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연합캠프의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살펴보기, 필리핀 영어캠프는?

    MBC연합캠프의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살펴보기, 필리핀 영어캠프는?

    2016 여름방학을 맞이해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문의가 늘고 있다. MBC연합캠프는 이번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7개국 13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MBC연합캠프 측에 따르면 여름방학을 1달여 앞둔 지금 많은 학생이 각 프로그램별로 신청을 진행 중이다. 그렇다면 여름방학처럼 단기간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학생들은 어떤 캠프에 참여하면 좋을까? MBC연합캠프의 캠프 전문가는 짧은 기간 동안 집중 영어 학습을 받으며 실력을 쌓고 싶다면 필리핀 영어 캠프 참여를 고려할 만하다. MBC연합캠프의 필리핀 영어캠프는 알라방 지역에서 진행되는 알라방힐스 캠프와 카비테주에서 진행되는 캠브리지힐스 캠프로 구분된다. MBC연합캠프의 알라방 힐스 필리핀 영어캠프는 필리핀에서 가장 치안이 좋은 곳 중 하나인 알라방 지역에서 진행되는 캠프로 3주부터 12주까지 각 학생의 방학 스케줄에 따라 기간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알라방 지역은 고급 주택 빌리지로서 필리핀 전직 대통령을 비롯한 유명 인사와 연예인, 외국인들이 거주하는 최고의 부촌지역으로 외부인은 빌리지 안으로 출입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가장 안전을 신뢰할 수 있는 지역에서 진행되는 영어몰입형 캠프인 필리핀 알라방힐스 캠프는 1:1 수업과 1:5 그룹수업, 원어민 발음 교정 수업 등 단기간 영어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학습 체계가 구체적으로 갖춰진 캠프다. 1:1로 진행되는 영역별 몰입수업 4시간, 레벨에 맞춰 구성된 1:5 그룹형 토론수업 3시간, 1:10의 영어권 원어민 발음교정 및 커뮤니케이션 수업 1시간은 매일 진행되는 영어수업으로 각 학생의 레벨에 맞는 체계적인 학습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맞춤’ 캠프라 할 수 있다. 또한 주 3회 수학 선행 학습이 가능한 캠프로서, 주 3회 각 1시간 30분씩 진행되는 수학 선행학습은 각 학년에 맞는 이론 수업을 진행하며 공부할 수 있고 주 2회의 자기주도형 수학 학습은 수업을 받은 것을 토대로 스스로 문제 풀고 학습하며 선생님께 질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MBC연합캠프의 두 번째 필리핀 영어캠프인 캠브리지힐스 캠프는 10만평 대지, 3만평 규모의 시설로 이뤄진 교육 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일체형 학습캠프다. 리조트 내에 교육동과 학사동이 함께 위치에 있어 큰 이동 없이 공부와 생활 그리고 스포츠 활동까지 방학동안의 캠프 일정을 리조트 내에서 진행할 수 있다. 외부인 출입이 통제되는 리조트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완벽한 안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1수업 4시간, 1:5의 소규모 그룹 수업 4시간 그리고 수학 선행학습으로 구성된 캠프로서 매일 1시간씩의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교육 리조트 내의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이용하여 학습과 함께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캠프라 볼 수 있다. 이 외에 MBC연합캠프의 국가별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지루한 학습이 아닌,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영어 습득 효과를 보고 싶다면 썸머캠프를 권한다. 미국 영어캠프의 미동부 썸머캠프는 기숙형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주니어/시니어가 구분돼 있다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 미서부 썸머캠프는 홈스테이형 썸머캠프로 아웃도어 캠프가 결합된 형식이다. 캐나다 영어캠프는 홈스테이형 썸머캠프로 미국 시애틀 투어 일정이 포함돼 있다. 호주 영어 썸머캠프는 입체적 교육을 실현하며 오감을 통해 학습하는 점이 특징이다. 조기유학을 경험하고 싶다면 100% 정규수업이 가능한 뉴질랜드 영어캠프가 있다. 홈스테이형 프로그램으로 4주부터 8주까지 정규스쿨링이 가능하며 어린 학생들에게는 부모동반 캠프로도 참여할 수 있다. 정규수업과 ESL수업을 병행하며 들을 수 있는 캠프로는 사이판 영어 캠프가 있으며 기숙형으로 진행되는 캠프로 24시간 인솔 선생님의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호주 스쿨링 영어 캠프 또한 정규수업과 ESL수업을 병행하여 들을 수 있으며 영어 실력의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다양한 투어일정으로 구성된 캠프를 찾는다면 영국 영어캠프와 아이비나사 캠프가 있다. 영국 영어캠프는 각 국의 학생들과 어울려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서유럽 탐방일정까지 있어 글로벌 영어캠프라 할 수 있다. 아이비나사캠프는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과 올랜도 투어일정이 함께 있는 투어형식 캠프다.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MBC연합캠프 홈페이지와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줄줄 새는 보험금’ 나이롱 환자 50억·병원은 건강보험 8억 챙겨

    ‘줄줄 새는 보험금’ 나이롱 환자 50억·병원은 건강보험 8억 챙겨

    보장성 보험에 가입한 뒤 허위입원하는 수법으로 수십억원대의 보험료를 챙긴 ‘나이롱 환자’들과 이들과 공모해 건강보험급여를 부풀려 챙긴 병원 관계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일 입원하지도 않고 보험금을 타낸 김모(58·여)씨 등 7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이들의 허위입원을 방조해 의료기록을 조작하고 요양급여비를 부풀려 받아낸 조모(45)씨 등 병원 관계자와 간호사 12명을 입건했다. 김씨 등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1인당 6∼20개의 보장성 보험에 가입한 뒤 통원치료면 충분할 경미한 병이나 질환에도 입원한 것처럼 속여 1052차례에 걸쳐 50억 1000만원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받은 보험금은 1인당 적게는 1억 1000만원에서 많게는 5억 3000만원, 입원 횟수는 18∼120회, 입원 일수는 282∼20437일에 달했다. 김씨 등이 입원한 병원은 주로 비의료인이 의사 명의만 빌려 운영하는 부산·경남의 ‘사무장 병원’으로, 입·퇴원 관리가 허술한 점을 노렸다. 나이롱 환자가 돼 보험금을 타낸 이들의 직업은 보험의 생리를 잘 아는 보험설계사를 비롯해 주부, 노점상, 노래방 업주 등 다양했다. 경찰이 이들의 병원 진료기록부를 분석해 보니 적정한 입원으로 인정되는 비율인 입원 적정률이 평균 2∼3%에 불과했다. 이들 병원은 입원도 하지 않은 환자의 식대와 병실 사용료를 허위 청구해 요양급여비 8억 3000만원을 받아 챙겼다. 경찰은 “나이롱 환자를 허위로 입원시킨 병원 중 2곳은 입원하지 않아도 입·퇴원 확인서를 환자에게 발급해줬고 브로커에게 환자 1명당 5만∼20만원의 소개비를 주고 나이롱 환자를 유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이경형 칼럼] ‘87체제’를 리모델링할 때가 왔다

    [이경형 칼럼] ‘87체제’를 리모델링할 때가 왔다

    1987년 6월 민주항쟁 당시 청년들은 이제 50대 장년을 훌쩍 넘었다. 이 시기 통신 수단이 전화였다면 한 세대가 지난 지금은 모바일이다. 인류 문명사에서 인쇄술, 화약의 발명과 맞먹는 인터넷이 등장한 것이 1991년이고 보면 세상은 엄청 변했다. ‘1987년 체제’ 곧 현행 헌법체제는 당시 민주화의 염원에 모든 초점을 맞춰 5년 단임 직선 대통령제를 채택했다. 20대 국회가 금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지난 30년간 한국 사회는 진화를 거듭했다. 하지만 선거제도, 정당 구조 등 대의정치의 기제는 옛날 그대로다. 민주화는 이미 성취한 가치다. 국민들은 공정한 복지사회를 원하고 있다. 4·13 총선은 지금의 정치제도가 과연 변화된 국민의 정치적 욕구 수준에 걸맞은 제도인가에 많은 의문을 던졌다. 유권자들은 여당을 제2당으로 끌어내리고 비례대표 선거에서 제3당인 국민의당에 600만 표가 넘는 27%의 득표를 안겨주었다. 대통령의 독선적인 권력 행사, 양당 중심의 기득권 정치에 염증을 느꼈다. 국민들은 양극화 등 격차 해소, 개인의 자유권 확대, 다양성과 통합을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16년 만에 여소야대를 이룬 이번 국회는 내년 12월 대선을 앞두고 있다. 국회의원들은 자칫 자파 대권주자를 중심으로 정권 쟁탈전에 몰입하기 쉽다. 현행 헌법이 지속된 지 한 세대를 맞는 시점에 개원되는 20대 국회는 지금의 대통령과 국회 관계 등 권력 배분 시스템을 총 점검할 헌정사적 소명을 갖고 있다. ‘87년 체제’가 다음 한 세대, 미래 30년까지도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필요하면 개선해야 할 책무가 있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과거보다 이념적 스펙트럼이 넓어졌다. 51대49라는 다수결의 원리는 존중되지만 승자가 독식하면 ‘49’의 협력을 끌어낼 수 없다. 득표의 지분만큼 권력을 나누자는 생각이 먹혀들고 있다. 새 국회는 가급적 빨리 헌정 발전을 논의할 수 있는 기구를 구성해야 한다. 개헌이 모든 국정 현안을 삼키는 블랙홀이라며 금기시하는 것은 더이상 설득력이 없다. 개헌안을 두고 내년 대선에 적용할지, 차차기 대선부터 적용할지는 나중에 여론 수렴을 거쳐 결정해도 된다. 지금처럼 원내 어느 정당도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지 못하고 국회선진화법이 계속 유효한 상황에서 국회와 대통령이 대립하면 국정은 교착상태를 면치 못한다. 이런 경우를 염두에 두면 대통령제보다 내각제나 내각제 요소를 더 가미한 권력구조가 적합할 것이다. 국회 헌정 발전 기구가 가동되면 지금의 소선거구제 외에도 다양한 선거제도를 논의, 국민의 정치적 의사를 더 촘촘하게 반영할 수도 있다. 원 구성도 차일피일하는 20대 국회에 개헌 문제까지 논의하라고 주문하는 것은 무리라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아직 대선 구도가 정립되지 않았지만 유력 대권주자들이 개헌에 관한 소신을 밝히는 국면이 되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각 정파가 국회를 대선 고지의 교두보로 삼고 대중영합 입법에 경쟁적으로 뛰어들면 20대 국회는 19대 식물국회보다 더 못한 ‘나라를 망치는 국회’가 될 수 있다. 로마제국이 멸망한 것이나 지금 남미 국가들이 쇠락하는 원인도 귀족이나 정치 엘리트들이 이기주의에 빠진 대중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재정을 파탄시켰기 때문이다. 우리 경제는 저성장의 장기 침체, 청년 일자리 부족, 저출산 고령사회 진입 등 난국을 맞고 있다. 여차하면 깊은 수렁에 빠질 수도 있는데 벌써부터 표밭을 겨눈 ‘포퓰리즘 입법’들이 춤을 추고 있다. 대통령의 ‘상시 청문회법’ 거부권 행사로 20대 국회는 출범부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여야가 합의하지 않으면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는 황금 분할의 의석 분포는 잘 쓰면 한국의 의회정치를 업그레이드하는 보약이 되겠지만, 잘못 쓰면 돌이킬 수 없는 독이 될 수밖에 없다. 20대 국회는 협치를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지금의 낡은 대의정치의 기제를 개별 국민의 정치적 의사가 순식간에 집단지성으로 공론화하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맞게 과감하게 리모델링할 때가 왔다. 주필
  • 서울광장에 옮겨 놓은 佛오픈 붉은 흙코트

    서울광장에 옮겨 놓은 佛오픈 붉은 흙코트

    “시청 앞 광장에서 공을 쳐 보기는 난생처음이네요.” 한국 남자테니스의 ‘신화’ 이형택(40)이 뻘뻘 흐르는 땀을 닦으며 웃었다. 세계 테니스 4대 메이저대회 가운데 하나인 프랑스오픈을 국내에 알리고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롤랑가로스 인 더 시티’가 1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지난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를 서울 도심에서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이 행사는 지난해 9월 두 나라 테니스협회가 공동 주최를 약속했고 9개월 만에 성사됐다. 5일까지 계속되는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광장에 조성된 클레이코트. 4대 메이저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흙바닥(클레이)에서 펼쳐지는 프랑스오픈의 전통 그대로 붉은색 코트를 서울광장에 옮겨 놓았다. 전 국가대표 후배 임용규(25·당진시청)와 짝을 맞춰 동호인 조를 상대로 시범 경기를 펼친 이형택은 “이 행사가 프랑스오픈은 물론 테니스 종목이 국내에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클레이코트 외에 경기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360도 VR(가상현실) 시설, 서브 스피드를 측정할 수 있는 부스 등이 마련된 행사장에는 특히 대형 전광판이 설치돼 본 대회 경기 장면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대회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여자복식과 남자단식 결승전이 마치는 시간까지 생중계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노들나루공원의 변신은 무죄

    노들나루공원의 변신은 무죄

    서울 동작구 녹지의 중심축인 노들나루공원(옛 배수지 시민공원)이 재정비를 마치고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간다. 동작구는 노량진 배수지 상부에 조성된 노들나루공원의 낡은 시설을 정비하고 정자 등 편의시설과 녹지를 늘리는 정비공사를 끝내고 오는 10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2001년 만들어진 이 공원에는 인조 잔디구장과 바닥분수, 광장 등이 있어 구민들이 자주 찾는 쉼터였다. 하지만 시설이 오래돼 보수공사를 해 달라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 때문에 구는 서울시로부터 모두 14억 8100만원을 지원받아 2차례에 걸쳐 정비 작업을 벌였다. 구는 공원산책로와 광장 등 물이 빠지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던 공간에 배수시설을 새로 설치하고 산책로에도 빗물이 잘 빠지는 특수블록을 깔았다. 또 의자 등을 늘리고 밤 시간대 공원을 찾는 시민을 위해 LED 조명도 설치했다. 노들공원 주변의 한강과 사육신공원, 현충공원, 용봉정공원 등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판도 설치했다. 공원 내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1㎞ 길이의 숲 속 산책로에는 푹신한 야자매트를 깔아 노약자와 유모차를 끌고 나온 주부 등이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나루공원을 거쳐 사육신공원과 용봉정공원 등까지 이어지는 산책 코스는 우리 구의 명소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울산 온양 서희스타힐스2차 조합원 모집

    울산 온양 서희스타힐스2차 조합원 모집

    -1차에 이어 2차 중소형 단일평형 498세대 조합원 모집 중 -신흥 주거지 남울산의 알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꼽혀 울산 울주군 온양읍 발리 일대에 공급되는 울산온양 서희스타힐스 2차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이 아파트는 지역민들이 사업 주체가 돼 매입한 땅에 아파트를 짓는 방식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지하1층 지상 최고 30층 6개 동 전용면적 68㎡ 단일형 498세대로 이뤄져 있다. 시공을 맡은 서희건설은 전국 60곳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짖거나 조합원 모집 예정 중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공급한 풍부한 경험을 갖춘 것을 알려지고 있다. 이중 울산온양 서희스타힐스1차 완판신화를 이어갈 2차분이 조합원을 모집 중이어서 실수요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이 단지는 다양한 생활환경을 비롯해 부산과의 뛰어나 접근성과 배후 산업단지 조성 등 안정적인 배후수요와 편리한 생활여건을 갖추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뛰어난 교통환경을 통해 부산이주수요까지 흡수가 가능하다. 부산∼울산 고속도로 온양 IC가 가까워 부산 해운대와 센텀시티의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부산~울산 복선전철이 2019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남창역 등을 통해 부산 지역으로 출ㆍ퇴근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온양발리~동상간 산업도로와 2016년 12월 개통예정인 소골과선교, 온산IC~온산산단간 도로가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해 탄탄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는 대규모 시가화 예정지구와 온산국가산단이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어 이들 산업단지로 출퇴근 하는 수요자들의 직주근접형 단지로 꼽힌다. 남울산을 대표하는 뛰어난 주거 프리미엄을 통해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단지주변으로남창시장, 기장 프리미엄 아울렛, 동양마트, 하나로마트가 있으며, 옹기종기전통시장, 남울산 보람병원, 온양읍사무소, 등 생활 편의시설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기숙형 공립고등학교인 남창고등학교가 있으며, 온남초등학교, 남창중학교, 온남병설유치원, 온양병설유치원을 갖춘 온양초등학교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산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다. 뛰어난 자연환경을 이 단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 곳은 남울산 그린벨트 지역으로 남창천 강변공원, 회야강수변공간, 울산온천 등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관광명소인 진하해수욕장, 간절곶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가족과 함께 휴식과 즐기기에 적합하다. . 최근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혁신설계가 적용되며 전 세대 남향위주로 배치되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수준 높은 고품격 마감재를 사용하는데다 조합원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단지 안에는 테마공원이 조성되며, 중앙광장, 어린이놀이터, 보육시설, 주민운동시설, 근린생활시설, 경로당 등이 들어선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부산과 울산은 동일 생활권으로, 울산 지역 중 부산까지의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고 인근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온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청약자격요건은 부산·울산·경남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주나, 무주택 또는 전용면적 84㎡ 이하 주택을 한 채 보유한 세대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초기 1차 계약금은 1000만원이며 중도금 무이자혜택이 제공된다. 운영자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서 부동산전문신탁사인 아시아신탁이 위탁관리 한다. 견본주택은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발리에 마련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5세 이하 보육비 月12만원 무상보육 3년새 41% 줄어

    5세 이하 보육비 月12만원 무상보육 3년새 41% 줄어

    50% “육아도우미·사교육 부담” 2013년에 전 계층 무상보육을 도입한 이후 영유아 1인당 학부모가 지출하는 보육 비용이 월평균 4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육아정책연구소가 31일 발표한 ‘2015 보육실태조사’에 따르면 영유아 1인당 보육·교육서비스 지출 비용은 2012년 월평균 20만 8700원에서 지난해 12만 2100원으로 줄었다. 보육·교육 기관을 이용하는 데 든 비용뿐만 아니라 육아도우미를 고용하고 학습지 등 사교육을 이용하는 데 든 모든 비용을 합한 것이다. 하지만 이는 지역에 관계없이 0~5세 자녀의 평균 보육 비용을 계산한 수치로, 자녀의 연령이 높고 대도시에 사는 사람일수록 더 많은 보육비를 부담했다. ●5세 아동 보육비는 월 21만원 지난해 대도시에 사는 사람은 0~5세 영유아 보육비로 월평균 15만 8200원을 썼고, 전국의 5세 아동을 둔 부모는 월평균 21만 5300원을 부담했다. 조사 결과 절반 이상인 50.1%는 미취학 자녀에게 지출하는 보육·교육 비용이 가계에 부담된다고 답했다. 부담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19.4%에 불과했다. 무상보육 시행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비용 부담은 줄었으나 육아도우미 고용과 사교육 부담에 부모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셈이다. 맞벌이를 하며 세 살 난 딸을 서울 양천구의 한 어린이집에 보내는 A(31·여)씨는 “맞벌이여서 12시간 종일반에 아이를 맡길 수 있지만 다른 아이들이 오후 4시에 대부분 하원하면 내 아이만 남게 된다”며 “어쩔 수 없이 육아도우미를 고용하고 4시 30분에 하원시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A씨가 육아도우미에게 지급하는 비용은 한 달에 100만원이다. 보육실태조사에서도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은 평일 평균 7시간만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맞벌이 부부의 평균 이용 시간은 영·유아 모두 7시간 38분, 전업주부의 어린이집 이용 시간은 영아 6시간 23분, 유아 6시간 43분이다. ●보육교사 급여도 29만원 올라 교사의 급여 수준과 시설 여건은 조금씩 개선되고 있지만 뚜렷한 변화를 보이진 않았다. 보육교사의 지난해 월평균 급여는 184만 3000원으로 지난 3년간 29만원 정도 올랐고, 교사 1명이 담당하는 영유아 수는 2012년 7.5명에서 2015년 6.6명으로 1명 줄었다. 육아 부담이 여전히 여성에게만 쏠린 탓에 가정에서의 양육도 쉽지 않다. 평일에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은 남성이 3시간, 여성이 8시간 42분으로 3배가량 차이 났다. 한편 현재 부모의 연령대는 부 38.8세, 모 36.4세로 2012년 부 37.1세, 모 34.2세에 비해 각각 1.7세, 2.2세 많아졌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서신애 모션미디어와 전속계약 “성인배우 뺨치는 섬세 연기..최대한 지원할 것”

    서신애 모션미디어와 전속계약 “성인배우 뺨치는 섬세 연기..최대한 지원할 것”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가 최근 모션미디어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모션미디어와 전속계약을 맺은 서신애는 2004년 서울우유 CF로 데뷔해 영화 ‘미스터 주부퀴즈왕’ , ‘눈부신 날에’ , ‘미쓰 와이프’ 드라마 ‘고맙습니다’ , ‘지붕 뚫고 하이킥’ ,‘구미호:여우누이뎐’ , ‘돈의 화신’ ,‘ 여왕의 교실’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사랑스러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사랑받아왔다. 극중 성인 배우 못지않은 섬세한 연기력을 발휘,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등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31일 모션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탁월한 연기력으로 호평 받고 있는 명품 아역 서신애가 모션미디어의 새 식구가 되었다. 깜찍한 외모는 물론 뛰어난 흡입력을 가진 기대되는 배우”라며 “특히 서신애가 가진 신비로운 매력 역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나이에 맞는 귀여운 모습부터, 성숙한 모습까지, 다양한 면모를 모두 겸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연기력부터 외모까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장래가 촉망되는 연기자인 서신애 씨의 잠재력이 한껏 발휘될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에서는 최대한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갈 서신애씨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서신애는 귀엽고 깜찍한 외모와 신들린 연기력으로 연기파 배우의 반열에 오른 것은 물론, 어린 나이에도 다방면에서 다수의 작품 이력을 가진 서신애는 꾸준한 활동으로 탄탄한 연기경력을 쌓았다. 최근 드라마 ‘악몽선생’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 왕따에서 한봉구 선생과 상담을 진행하고 다른 사람처럼 급격히 변해 버리는 김슬기로 출연해, 아역배우의 모습이 아닌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여배우의 모습으로 폭풍 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서신애는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숨겨왔던 노래실력을 깜짝 공개, 가수 못지 않은 노래 실력과 깊이 있는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모션미디어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동 이곳에 오면 그 입 다문다

    강동 이곳에 오면 그 입 다문다

    새달 11~12일 농업 박람회… 체험행사·학술대회 등 열려 “도시농업이 아직 낯설다면 와서 보고 듣고 체험해 보세요.” ‘대한민국 친환경 대상’을 5회 연속 수상한 서울 강동구가 다음달 11~12일 천호공원에서 ‘제6회 강동 친환경 도시농업 박람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주제는 ‘생명을 품은 도시, 도시농업으로 날다’이다. 올해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늘리고 도시농업의 한 분야인 원예박람회도 열어 규모가 더 커졌다. 이번 박람회에선 정보 부족으로 도시농업을 시작하지 못했던 예비 농부를 위해 각종 상담과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도시농업시민협의회에선 행사 기간에 모종도 무료로 나눠 줄 예정이다. 아울러 구청 5층 대강당에선 전국의 농업 단체들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함께하는 ‘도시농업 학술대회’가 진행된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만한 프로그램도 많다. 화분 만들기, 논 생물 관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도전 그린벨’, ‘아이디어 상자텃밭 콘테스트’ 등 시민 참여로 마련되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쌀과 토마토 등 각종 농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경매도 진행돼 주부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을 위한 원예 치료 세미나도 마련돼 있다”면서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추억과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수락산 살인 피의자, 15년 전에도 여성 강도 살인

    “처음 만나는 사람 죽이려 했다” 경찰, 강도 살인 무게·영장 신청 지난 29일 새벽 서울 수락산 등산로 입구에서 주부 A(64)씨를 살해한 김모(61)씨가 경찰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을 죽이려 했다’고 진술했다. 17일 강남역 화장실 살인사건, 25일 부산 묻지마 폭행에 이어 이번 사건도 ‘묻지마 살인’일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경찰은 우선 강도살인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은 30일 오후 9시쯤 살인죄 혐의로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노원경찰서 관계자는 “김씨로부터 지난 16일 흉기를 구입한 뒤 28일 오후 10시 수락산에 올라 29일 새벽 5시쯤 하산하면서 ‘처음 만나는 사람을 살해하려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피의자 김씨의 점퍼와 흉기에 묻어 있던 핏자국에서 A씨의 유전자(DNA)가 검출됐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1년 6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15년형을 받고 지난 1월 19일 출소했다. 당시 가정 불화로 노숙생활을 하다가 노원구 사회복지관 공공근로자로 일하게 된 김씨는 예전에 살던 경북 청도군의 한 마을에서 부자로 소문났던 이모(당시 64세)씨가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 생활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김씨는 노원구의 한 철물점에서 흉기를 구입한 뒤 이씨의 집으로 내려가 흉기로 목 등을 11차례 찔러 숨지게 하고 장롱 서랍에서 2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김씨는 상습 음주로 입원한 전력이 있었으며 이후에도 환시, 환청 등을 겪고 있는 상태였다. 김씨는 출소 후 4개월간 경마장 등을 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는 등 구체적인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 아직 묻지마 범행으로 결론 내리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를 살해한 후 주머니를 뒤졌다고 진술한 데다가 범행 대상과 패턴이 2001년 김씨가 강도살인을 했을 때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우선 강도살인에 무게를 두고 있다. 김씨가 돈을 뺏으려 사람을 죽였지만 진술만 ‘묻지마 범행’인 것처럼 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경찰은 이 부분을 규명하고 김씨의 정신병력과 범행 동기를 수사하기 위해 프로파일러(범죄심리분석가)를 투입할 계획이다. A씨 부검 결과 성범죄 등을 의심할 만한 부분은 발견되지 않았다. 김씨는 자수한 이유에 대해 “도와줄 사람도 없고 돈도 없어 포기하는 마음으로 자수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사건 발생 13시간 만인 지난 29일 오후 6시 30분쯤 노원경찰서에 걸어 들어와 자신이 A씨를 살해했다고 자수했다. A씨는 평소처럼 새벽에 홀로 집을 나섰다가 이날 오전 5시 32분쯤 시신으로 발견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방학 영어캠프 어디로?…국가별, 수준별, 취향별 맞춤형 설계 MBC연합캠프

    방학 영어캠프 어디로?…국가별, 수준별, 취향별 맞춤형 설계 MBC연합캠프

    MBC연합캠프는 2016년 여름방학을 맞이해 7개국, 13개의 해외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3월부터 모집을 시작하며 많은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는 MBC연합캠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공되었던 할인 및 학습권 혜택이 곧 마감된다고 밝혔다. 각 국가별로 정해진 마감 인원이 있어 선착순 모집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이번 여름방학 캠프는 다른 시즌에 비해 많은 문의자와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어 해외캠프를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MBC연합캠프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각 학생의 성향과 목적에 맞는 국가별 캠프를 제공해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2016년 여름방학에 진행될 해외영어 캠프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미국 영어캠프 - 미동부 메릴랜드 썸머캠프 미국의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을 경험하고 싶다면 미동부 썸머캠프를 권한다. 존스홉킨스 대학교 영재 캠프 CTY캠프가 운영되는 명문 사립학교에서 주니어와 시니어의 학년 구분으로 자신의 레벨에 맞는 썸머캠프를 진행하며 3박 4일간의 아이비리그 대학탐방은 교육의 중심 미국 동부를 직접 보고 경험하며 학습적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미국 영어캠프 - 미동부 애틀란타 스쿨링캠프 방학이 겹쳐 스쿨링을 참여할 수 없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스쿨링 캠프를 제공하는 캠프다. 4주와 6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4주 캠프에서도 정규스쿨링(2주)를 참여할 수 있어 미국 선진교육 시스템을 경험한다. 2박 3일간의 올랜도 투어는 NASA센터 방문과 디즈니랜드 방문 일정으로 학습과 즐거움을 동시에 잡은 캠프다. 미국영어캠프 - 미서부 캘리포니아 썸머캠프 4주간의 캠프 기간 동안 다양한 학습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캠프다. 2주간의 ESL수업과 썸머캠프, 1주간의 미국학생들과의 아웃도어캠프, 그리고 2박 3일간의 샌프란시스코 투어 일정으로 계획된 캠프로서 다방면으로 미국을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동적인 친구들에게 권한다. 캐나다 밴쿠버 영어캠프 살기 좋은 밴쿠버에서 진행되는 캠프로 미국과 동일한 프로그램에 합리적인 비용을 더한 캠프다. 아카데믹 ESL수업과 썸머캠프 진행으로 집중적이고 액티브한 영어수업을 제공받으며 영어를 학습한다. 2박 3일간의 미국 시애틀로의 수학여행일정은 캐나다 캠프에서 미국까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선호되고 있다. 필리핀영어캠프 - 필리핀 알라방힐스 캠프 럭셔리 알라방에서 진행되는 영어수학 몰입캠프로 1:1수업부터 소규모 1:5 그룹수업까지 각 학생의 레벨에 맞춰 맞춤 수업을 제공하는 캠프다. 하루 약 12시간의 학습제공으로 영어의 기본부터 발음, 활용까지 익힐 수 있으며 주 3회로 제공되는 수학 수업은 선행학습을 돕는다. 필리핀영어캠프 - 필리핀 캠브리지힐스 캠프 선선한 환경을 제공하는 카비테주에서 진행되는 필리핀 캠프로 교육동과 숙소동이 함께 있는 리조트 일체형 학습캠프다. 리조트 내에서 캠프 일정이 진행되니 높은 안전을 자랑하며 넓고 쾌적한 환경으로 답답함을 느끼지 않는다. 매일 1시간씩 진행되는 리조트 내 체육활동은 수영,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으로 건강까지 책임진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스쿨링캠프 4주부터 장기 주수까지 100%의 정규수업을 찾고 있다면 뉴질랜드 영어캠프를 권한다. 현지 학생들과 정규수업을 참여하는 캠프로서 좀 더 가까이서 현지 문화를 배우고 영어에 노출되는 장점을 갖춘 캠프다. 1박 2일간의 로토루아 수학여행 일정은 아름다운 뉴질랜드에서의 추억을 만든다. 호주영어캠프 - 호주 브리즈번 스쿨링캠프 캠프가 처음인데 정규수업을 찾고 있다면 호주캠프가 어떨까? 현지 학생들과의 정규수업과 함께 ESL수업 제공으로 정규수업이 처음인 학생들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캠프다. 매일 병행되는 ESL수업과 정규수업은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더욱 탄탄히 잡아주며, 주말 액티비티를 통해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호주영어캠프 - 호주 브리즈번 썸머캠프 최고의 교육으로 제공되는 호주 썸머캠프는 어린 학년 학생들이 교류하며 영어를 ‘언어’로서 접근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춘 캠프다. 다양한 접근법으로 토론, PT, 에세이 그리고 현장학습 등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즐거운 경험 속에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이다. 영국&유럽투어 캠프 영국 & 유럽투어 캠프는 글로벌한 캠프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을 만나고 방문할 수 있는 캠프다. 5박 6일간의 서유럽 4개국을 탐방하며 많은 국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견문을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이판 영어캠프 명문사립학교에서 진행되는 ESL + 정규수업 캠프이다. PSS를 철저히 준수한 정통 미국식 사립학교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며 주중, 주말 필드트립 일정으로 현장에서의 영어활용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액티비티와 함께 체계적인 영어수업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초,중등학생에게 적합한 캠프다. 미국영어캠프 - 아이비나사캠프 2주간의 일정으로 투어형식의 캠프다. 아이비리그 대학탐방과 재학생과의 만남으로 높은 학습적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캠프로서, 이에 대한 학생들이 만족도가 가장 높은 캠프 중 하나로 꼽힌다. NASA Center방문은 과학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에게 인기로서 우주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일정이다.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셜 스튜디오로의 투어 일정으로 캠프는 마무리된다. MBC연합캠프는 2016년 여름방학을 문의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평일 오후 8시까지 그리고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화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본사에서 진행되는 방문 상담 설명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토요일 오전 11시에 계획되어 있으며 방문 상담을 위해선 전화 예약은 필수이. 자세한 해외영어캠프 관련 정보 및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세 너무 올라서 집 산다”…화성시 봉담 등 수도권 매매로 발길

    “전세 너무 올라서 집 산다”…화성시 봉담 등 수도권 매매로 발길

    “전셋값이 너무 치솟아서 머리가 아픕니다.” 지난 28일 휴일을 맞아 서울 성북구에서 전셋집을 알아보던 40대 주부 김모씨는 오전부터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10곳이나 찾았지만 갖고 있는 돈으로 이사갈 수 있는 집을 찾지 못했다며 한숨을 쉬었다. 김씨는 “2년마다 전셋값이 너무 많이 오르니까 이제 지친다”면서 “차라리 서울을 벗어나서 수도권에 집을 하나 사야할지 남편과 상의해야겠다”고 말했다. 30일 서울 시내에서 전셋값이 치솟자 세입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미 전세가율은 70%를 가뿐히 넘기고 80%에 육박하고 있지만 물량은 없어서 전세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힘들어서다. 여기에 가계부채 대책, 금리인상, 집단대출규제 등의 움직임이 보이면서 최근 내집 마련의 시기를 앞당기려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날 서울 강남의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서울 지역의 전셋값이 너무 비싸지면서 수도권으로 눈을 돌리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하지만 서울로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서 서울 강남까지 약 4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경기 화성시 봉담 등 서울과 인접한 곳을 알아보는 실수요자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경기 화성시 봉담 지역도 전세가율이 80%에 육박해 전세에서 매매로 발길을 돌리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새 아파트가 공급되고 있다. 봉담 지역의 한 공인중개사는 “지난 13일 홍보관을 오픈한 봉담 파라곤 등 이 지역의 아파트는 평당 700만원대로 인근 지역 시세보다 저렴한 신규 공급 아파트여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면서 “동탄-봉담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봉담 IC와 2.6km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 인프라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 지역은 오는 2020년에 제2외곽순환도로의 전 구간이 개통되면 서울로 접근하기가 더욱 쉬워진다. 수인선 봉담역이 2017년에, 광교와 호매실을 연결하는 신분당선이 2020년에 각각 개통을 앞두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해진다. 봉담 지역은 봉담 파라곤 외에도 봉담 와우지구, 봉담1택지지구를 비롯한 약 3만여세대가 밀집돼 있다. 국립축산연구소, 화성바이오밸리 등 개발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이 지역의 다른 공인중개사는 “봉담 파라곤 단지 근처에 동화초, 동화중, 와우초, 와우중, 봉담고 등 학교가 가까워서 자녀 교육에도 문제가 없다”면서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의 생활 편의 시설도 가깝고 인근에 동화지구 내 공원 조성 계획과 100만㎥ 규모의 국립축산연구소 개발 계획 등으로 풍부한 녹지 공간도 확보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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