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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지지율 46.3%…3주 연속 부정평가가 앞서

    문 대통령 지지율 46.3%…3주 연속 부정평가가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동반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3주 연속 긍정평가를 웃돌았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는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도 함께 하락해 긍·부정평가 격차는 오차범위 안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6일 19세 이상 유권자 2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간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0% 포인트)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에 비해 0.2% 포인트 낮아진 46.3%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3주 동안 46%대의 보합세가 이어졌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도 0.3% 포인트 줄어든 49.9%였다. 긍·부정평가 격차는 오차범위(±2.0% 포인트) 내인 3.6% 포인트였다. ‘모름·무응답’은 0.5% 포인트 증가한 3.8%였다. 이로써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지난 8월 3주차에 50.4%를 기록한 이후 3주 연속 긍정평가를 앞섰다. 다만 부정평가는 지난 3주간 매주 소폭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조국 후보자의 기자간담회와 국회 인사청문회는 긍정적으로, 검찰의 2차 압수수색과 동양대 표창장 의혹 논란은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검찰의 조 후보자 부인 기소는 조사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문 대통령 지지율은 경기·인천과 호남, 대구·경북(TK), 40대와 30대, 무직과 가정주부, 보수층에서 하락한 반면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PK), 서울, 20대와 50대, 60세 이상, 학생과 자영업, 노동직, 중도층은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0.8% 포인트 낮아진 38.6%, 자유한국당은 0.1% 포인트 오른 29.2%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3주간의 내림세를 마치고 0.7% 포인트 오른 6.9%로 7%대에 근접했다. 바른미래당도 0.3% 포인트 상승한 5.9%로 6%대에 가까워졌다. 민주평화당은 전주와 동일한 1.4%를 기록했고 우리공화당은 0.3% 포인트 하락한 1.3%로 집계됐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마이너스 물가’ 라는데…치킨·김밥은 5% 상승

    마이너스 물가’ 라는데…치킨·김밥은 5% 상승

    주부 A씨는 얼마전 신문 기사를 보다가 고개를 갸웃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965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는데, A씨가 평소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는 올랐기 때문이다. A씨는 “물가가 많이 올라 외식 한 번 하는 것도 겁이 나는데 디플레이션이 우려될만큼 저물가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하니 이해가 되질 않는다”고 말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0.038%)를 기록했지만 일반 소비자들은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이처럼 체감물가와 괴리가 느껴지는 이유는 조사 대상 품목과 심리적인 요인 때문이다. 통계청 소비자물가는 460개 품목의 가격 변동을 가중 평균해 산출하는데, 체감물가는 개별 가구별로 구입하는 특정품목의 가격변동에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어 소비자물가 가운데 주거 난방부문에는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등이 모두 포함되지만 개별 가구는 이 중 하나만을 사용해 체감 난방비가 다를 수 있다. 특히 소비자물가 가운데 쌀값이나 외식비 등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물가는 올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반적으로 물건값이 비싸졌다’고 생각할 수 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외식비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7% 올랐다. 대표적인 서민 음식인 김밥은 5.7%, ‘국민 간식’으로 불리는 치킨은 5.1% 올랐다. 이밖에 냉면(2.9%), 김치찌개백반(3.3%), 삼겹살(2.0%). 자장면(3.9%), 짬뽕(4.0%), 떡볶이(4.0%) 등도 가격이 올랐다. 장바구니에 자주 담는 라면(1.3%), 빵(4.8%), 우유(6.0%), 즉석식품(3.1%), 샴푸(4.3%), 치약(4.1%), 화장지(4.0%) 일제히 물가가 올랐다. 커피(1.3%), 소주(5.3%), 맥주(1.3%) 등도 마찬가지다. 공공서비스 가운데서는 택시료(15.6%)와 시외버스료(13.4%)가 크게 뛰었다. 반면 무(-54.4%), 양배추(-48.6%) 등 농산물과 학교급식비(-40.9%)는 큰 폭으로 내렸다. 실제로 한국은행의 지난달 소비자들의 물가인식(지난 1년간 소비자들이 인식한 물가 상승률 수준)은 2.1%로 집계됐다. 체감 물가와 소비자물가 상승률과의 격차(2.1%)는 2013년 10월(2.1%) 이후 5년 10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무섭게 빠른 태풍 ‘링링’…오늘 오후 제주부터 영향권

    무섭게 빠른 태풍 ‘링링’…오늘 오후 제주부터 영향권

    나무 뿌리째 뽑을 위력전국에 태풍 예비특보최강급 태풍 ‘링링’이 무서운 속도로 한반도를 향하고 있다. 제 13호 태풍 링링은 오늘 오후부터 제주 근처를 지나 내일 오후면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직접 영향을 줄 전망이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링링’은 이날 오전 7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에서 시속 20∼30㎞로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링링’은 이틀 전 사람이 걷는 수준의 느린 속도로 대만 동쪽 수온이 높은 해역을 지나며 매우 강력한 태풍으로 발달했다. 특히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무려 초속 47m(시속 169㎞)에 달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 정도 강풍이 불면 자동차와 선박이 뒤집히고 나무가 뿌리째 뽑힐 수도 있다.‘링링’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섬 지방에는 초속 55m(시속 20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다고 기상청은 경고했다. 이 태풍은 6일 오후 3시께 오키나와 북서쪽 약 420㎞ 해상, 7일 오전 3시께 제주도 서귀포 서남서쪽 약 150㎞ 해상, 7일 오후 3시께 서울 서남서쪽 약 140㎞ 해상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가장자리에 있는 주변 기압계에서 강한 남풍의 영향을 받아 서해로 빠르게 북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금보다 북상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태풍은 북한 황해도에 7일 오후 5시 전후 상륙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제주도는 6일 오후, 남부지방은 6일 밤, 중부지방은 7일 아침부터 점차 태풍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현재 전국에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이날 오전 9시 태풍 특보가 발효된다. 기상청은 “태풍이 강하고 커 섬, 서해안, 남해안 등에서 기록적인 강풍이 불 것”이라며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행안부 세종청사 별관에 장마당 섰네

    행안부 세종청사 별관에 장마당 섰네

    전국 25개 지자체·10개 마을기업 참여가격 20~30% 싸, 낮엔 동호회 음악회도신안 새우·천일염, 정선군 한과, 영양군 사과, 하동 감말랭이, 금산 홍삼, 충북 벌꿀…. “‘맘 카페’ 공지를 보고 찾아왔는데 생각보다 물건이 많고 가격도 싸네요. 시식도 즐겁고요.” 공무원인 남편을 따라 세종시으로 내려온지 3년째 됐다는 주부 박모(42)씨 얘기다.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별관 1, 2층에 장마당이 섰다. 한가위를 앞두고 행안부가 ‘자치단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통기타에다가 사물놀이, 색소폰, 플루트 등 음악까지 곁들여진 영락없는 장터다.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이 직거래장터에는 전국에서 25개 자치단체와 10개 마을기업이 참가했다. 어지간한 특산물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시중에서 사는 것보다 20~30%가량 싸다. 5만원대인 벌꿀은 3만원대에 판다. 직접 구매는 물론 택배도 가능하다. 특히 장터에는 전남 영암·무안·신안 양파 및 천일염 가격폭락 농·어민을 위한 특별 전시부스도 운영 중이다. 장이 서는 사흘 동안 낮 12시 20분부터 1시까지는 행안부 직원들로 구성된 5개 음악동호회가 돌아가면서 ‘정오의 음악회’도 연다. 관객이 있으니 동호회 멤버들도 신이 난다. 4일은 통기타와 색소폰, 5일은 밴드의 대중음악과 플루트 동호회가, 6일에는 사물놀이패가 등장한다. 아마추어치고는 수준이 높다. 추석 제수물품도 준비하고, 음악회도 감상하고 일석이조다. 김성곤 선임기자 gsgs@public25.com
  • [부고]

    ●김성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부친상 3일 을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장례미사 오전 10시 노원성당 (02)-784-6271 ●이현순(㈜두산 지주부문 기술담당 부회장)씨 모친상 2일 중앙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김대환(킴스컴퍼니 대표) 인숙(프렌치 반 대표)씨 모친상 최창원(배재대 교수) 박양수(디지털타임스 편집국장)씨 장모상 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02)2227-7590 ●이강필(비즈니스포스트 전무) 박찬혁(RNB 인터내셔널 대표) 반재덕(액솔타코리아 상무)씨 장인상 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선미(제17대 국회의원)씨 모친상 3일 성요셉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31)671-6001
  • ‘골목스튜디오’에 모인 지역민·공무원·골목건축가…사업발굴부터 유지관리까지 주도

    서울시는 ‘서울로 2단계 보행연결길 조성’을 위해 워크숍 형태의 ‘골목스튜디오’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골목스튜디오는 도시재생사회적협동조합(CRC), 주민, 행정, 전문가, 용역사, 골목건축가가 단계별로 참여해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민·관·전문가 협의체다. 시 관계자는 “조만간 서계, 중림, 회현후암 등 3개의 골목스튜디오를 개소할 예정”이라면서 “지금까지 골목건축가들이 발굴한 229개의 다양한 사업들을 주민 중심으로 골목건축가와 함께 논의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골목스튜디오는 지금까지 서울시에서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존 방식은 공공이 주도해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골목스튜디오는 지역주민, 시민, 공공, 도시재생지원센터, CRC, 골목건축가, 용역사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발굴, 계획수립, 사업시행, 유지관리를 총괄적으로 운영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골목건축가들을 총괄지휘하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골목스튜디오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동등한 지위를 갖고 참여하되 발주부터 설계, 시공까지 애초에 의도했던 목표를 끝까지 추진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부고] 김성환씨 부친상, 이현순씨 모친상, 박양수씨 장모상

    ●김성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당대표 비서실장)씨 부친상, 3일 오전, 을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5일 오전 9시, 장례미사 5일 오전 10시 노원성당. 02-784-6271 ●이현순(㈜두산 지주부문 기술담당 부회장)씨 모친상, 2일 오후 4시,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5일 오전 8시, 장지 경기 광주시 시안 가족추모공원 ●김애숙·김대환(킴스컴퍼니 대표)·김인숙(프렌치 반 대표)·김지숙·김승환(회사원)씨 모친상, 최창원(배재대 교수)·박양수(디지털타임스 편집국장)씨 장모상, 최애지·이지연씨 시모상, 3일 오전 8시57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5일 오전 5시. 02-2227-7590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승진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최선주 △국립대구박물관장 함순섭 ◇국장급 전보·파견 △관광산업정책관 조현래△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사무처장 박명순 ◇과장급 전보 △한국정책방송원 기획편성부장 김일 ■통계청 ◇4급 승진 △통계정책과 김현기△통계조정과 송준행△통계데이터기획과 이주원△사회통계기획과 정호석△표본과 정희상△경제사회통계연구실 정규승 ■한국한의학연구원 ◇부장 △기획부장 송치은 ◇팀장·센터장 △한약자원연구센터장 문병철△제도기획팀장 겸 홍보협력팀장 서명수△총무시설팀장 이만증△인재개발팀장 김기현 ■포항공과대학교 △부총장 박준원△대학원장 이건홍△기획처장 김상욱△교무처장 정규열△입학학생처장 김종규△산학협력단장 겸 연구처장(산학처장 겸무) 김상우△학술정보처장 안희갑 ■KR투자증권 ◇신규 선임 △구조화금융부문 부문장 이문재△전략영업팀 부장 이상훈 ■두산그룹 ◇신규임원(상무) 승진 △㈜두산 지주부문 류정훈 ■KG동부제철 ◇사장 △이세철 ◇전무 △경영지원본부장 곽정현△마케팅영업본부장 박성희△생산본부장 이승민 ◇상무 △경영지원부본부장 여영달△경영지원실 김광열△당진공장장 박종관
  • [부고] 정재흥씨 부친상, 김종관씨 부친상, 한승협씨 모친상

    ●정재흥(국회사무총장 비서실장)·정재준(부산대 기계공학부 교수)·정재형(주부)·정재정(주부)씨 부친상, 이심미·권혜숙씨 시부상, 김동일(나라감정평가법인 이사)씨 장인상, 2일 오전 2시50분,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501호실, 발인 4일 오전 8시. 053-940-8198 ●김종관(청주시 성화개신죽림동장)씨 부친상, 2일 오전 8시 50분, 청주 참사랑병원장례식장 백합실, 발인 4일 오전 7시. 043-298-9200 ●한승협(대신증권 동래WM센터 차장)씨 모친상, 서관원(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 책임)씨 장모상, 8월 31일 오후 10시, 울산시 남구 산업로 울산영락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9월 3일 오전 9시. 052-272-1111
  • [인사] 두산그룹, 금오공대, 흥국증권, 서울문화사

    ■ 두산그룹 ◇신규임원(상무) 승진 △ ㈜두산 지주부문 류정훈 ■ 금오공대 △ 대학원장 신경욱 △ 산학협력단장(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 겸보) 김동성 △ 도서관장 장성호 △ 평생교육원장 김병만 △ 창의지식재산센터장 김영태 ■ 흥국증권 ◇ 신규 선임 △ 김재원 구조화종금팀장 △ 이헌모 법인영업본부 상무 ■ 서울문화사 △ 대표이사 겸 발행인 신상철 △ 부회장 상임고문 이정식 △ 전략기획실 본부장 부사장 심정섭 △ 아레나편집장 이경아
  • [포토] ‘산후우울증 날린’ 김효진, 그랑프리 저격수

    [포토] ‘산후우울증 날린’ 김효진, 그랑프리 저격수

    그녀의 닉네임은 ‘그랑프리 저격수’ 또는 ‘바비인형’이다.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그랑프리를 휩쓸어서, 워낙 화려한 용모를 자랑해서 각각 그런 애칭이 붙었다. 그녀의 이름은 김효진(27). 올해 피트니스계의 큰 수확이다. 167㎝ 훤칠한 키에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라인, 고급스런 용모로 단박에 스타로 떠올랐다. 지난달 31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피트니스스타 in 용인’에서 피트니스모델과 모노키니 부문에서 각각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지난 5월에 열린 WNC 그랑프리에 이어 3개월 만에 다시 그랑프리를 수상한 것. 양손에 쥔 황금빛 그랑프리 트로피는 눈부신 금발과 어울려 더욱 빛났다. 하지만 6개월 전만해도 김효진은 엄청난 체중증가와 우울감으로 고생했다. 바로 산후우울증이 찾아온 것. 경희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전공한 재원인 김효진은 뛰어난 용모로 ‘경영대여신’으로 불리며 캠퍼스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공부도 잘해 졸업하자마자 대기업의 회계담당부서에서 일했다. 결혼은 4년 전에 했다. 지난해 첫 아이를 출산한 김효진은 산후우울증에 시달렸다. 김효진은 “출산을 어렵게 했다.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내로서 창밖만 바라볼 수 없었다. 아기를 위해, 가족을 위해 체육관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으로 15㎏을 감량하면서 출전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남편에게 말했더니 (당연히 1등을 못할 줄 알고) ‘1등하면 선물 사줄게’라고 해서 더 열심히 했다”며 환하게 웃었다. - 피트니스의 매력은 자신감이다. 특히 나처럼 산후우울증을 겪은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운동이다. 자애(自愛)는 가족들에게 전파되기 때문에 가정이 더욱 사랑으로 넘치게 된다. 남편은 날씬해진 나를 더욱 사랑해주고, 아기는 운동 할 때 같이 춤추며 호흡한다.(웃음) 무엇보다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육체를 유지해 주게 만든다. - 한 아이의 어머니로서 꼭 하는 필수 운동 아이템은 아침과 저녁에 조깅을 한다. 산책하는 기분으로 한다. 단백질 위주의 건강식단과 충분한 수분섭취도 필수요소다. - 운동 중 힘들고 지루할 때 극복하는 방법은 아기와 남편 등 가족 생각을 하면 금세 극복하게 된다. 어머니로서, 아내로서의 책임감 때문이다. 아기에게 멋있는 엄마가 되고, 남편에게는 도전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등 가족들을 생각하며 운동한다. - 자신만의 운동법과 식단이 있다면 일반 모델들과 비슷하다. 유산소 운동을 아침, 저녁에 항상 한다. 근력운동은 백익스텐션, 복근 등 상체운동 위주로 한다. 다리는 원래 늘씬했다.(웃음) 식단은 닭가슴살, 삶은 계란 등 단백질 위주로 하지만 체지방을 없애는 데 유효한 견과류도 자주 먹는다. 주부들은 모델들처럼 운동에 집중할 수 없기 때문에 집에서 간단한 스트레칭만 해도 큰 효과가 있다. - 취미는 실용음악을 공부했다. 운동에 음악은 필수이기 때문에 두 가지를 접목한 것을 개발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운동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싶다. - 여성들이 피트니스를 해야 하는 당위성이 있다면 건강과 매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것이 피트니스다. 애플힙, 골반미인, S라인 등 전보다 미에 대한 기준과 인식이 달라졌다. 무엇보다 운동은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 건강과 자신감은 비례하기 마련이다. - 앞으로의 목표와 계획은 근육량을 더 늘려 세계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다. 올림피아 등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 어머니의 매력을 알리고 싶다. 또한 시니어까지 오래도록 운동하는 것이다. 평생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고 싶다. - 삶의 가치관과 모토는 사랑하고, 사랑받는 삶이 내 가치관이다. 체육관에 가기까지 한 발짝 나가는 게 어렵겠지만 가서 즐기고 열심히 하다보면 삶이 바뀐다. 끈기와 열정만 있다면 운동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피트니스다. - 방송활동 계획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서 건강한 몸만들기, 대회 준비 등 브이로그를 할 예정이다. 스포츠서울
  • 카지노 빗장 풀린 日 열도… 오사카 등 주요 지자체 유치전 치열

    카지노 빗장 풀린 日 열도… 오사카 등 주요 지자체 유치전 치열

    입장횟수 제한 등 도박중독 방지책 마련 지자체 “인구감소로 지방재정 악화 우려” 주민들 정선 카지노 제시하며 거센 반대일본의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카지노 유치 경쟁에 안팎으로 들썩이고 있다. 일본 정부가 지역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 등을 내세워 처음으로 전국 3곳에 카지노 사업 허가를 내줄 예정인 가운데 지자체들의 유치 노력은 점차 본격화되고 해당 지역 내 주민들은 더욱 거세게 반발하는 이중적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통합형 리조트’(IR) 관련법이 제정되면서 일본에는 2025년까지 전국 3개 지자체에 카지노형 리조트가 건설될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대규모 국제회의장과 전시장, 호텔, 극장 등으로 구성된 IR 시설을 만드는 데 따른 건설비 등 지자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카지노를 허용했다. 일본에서 사행성 게임인 ‘파친코’는 성업 중이지만 도박성과 중독성이 강한 카지노는 그동안 철저히 금지돼 왔다. 일본 정부는 내국인의 카지노 입장 횟수를 1주일에 3회, 1개월에 10일까지로 제한하고 하루 6000엔(약 6만 9000원)의 입장료를 받는 규정 등 도박중독 방지책을 마련했다. 최초의 카지노형 리조트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도쿄에 이은 두 번째 대도시인 오사카(오사카부)와 세 번째 도시 나고야(아이치현) 등 주요 지자체가 적극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도박중독, 치안 악화 등 예상 가능한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지역 발전의 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사카부와 아이치현 외에 와카야마현, 나가사키현, 홋카이도 등이 카지노형 리조트 유치 경쟁에 나섰다. 오사카부는 지난 2월부터 카지노형 리조트 건설 사업 후보자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2025년 오사카 세계박람회에 앞서 2024년쯤 완공을 목표로 정부에 신청서를 낼 계획이다. 아이치현은 나고야 주부공항 인공섬을, 와카야마현은 와카야마시의 인공섬을 후보지로 카지노 유치를 추진 중이다. 프랑스의 대형 카지노 업체가 이미 와카야마 시내에 사무소를 여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나가사키현은 사세보시의 테마파크 하우스텐보스, 홋카이도는 항만공업도시 도마코마이를 중심으로 사업계획서를 짤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요코하마시(가나가와현)가 카지노형 리조트 유치를 선언하면서 다른 도시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도쿄 인근의 대도시라는 점 등에서 강점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주요 도시들이 잇따라 카지노형 리조트 유치에 나서는 것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에 따라 이대로는 지역의 미래가 어둡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하야시 후미코 요코하마시장은 “올해를 정점으로 인구가 감소로 돌아서면서 시의 재정이 점차 빠듯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사업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그러나 지자체장들의 유치 열정과 달리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형법으로 금지하고 있는 도박을 자기 지역으로 끌어들이는 데 대한 거부감이 우선 강하다. 일부에서는 반대의 근거로 한국 정선 카지노 사례까지 제시하고 있다. 요코하마시의 경우 시민의 94%가 반대하고 있다. 리조트 건설 후보지로 거론되는 야마시타 부두의 항만 사업자들도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다. 와카야마현이 지난 5월 변호사와 도박중독 전문가들을 모아 카지노 부작용 방지 협의체를 만들기로 한 것도 유치에 반대하는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해서다. 일본 정부는 곧 카지노의 규제·감독을 담당할 ‘카지노관리위원회’를 설치하고 이를 통해 기본 운영방침을 정할 계획이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갈수록 하락하는 성장의 활력을 카지노를 통해서라도 되살려 보려는 지자체장들과 이에 반대하는 주민들 간 갈등은 유치 신청이 본격화하면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딸이 손주들과 얹혀 살며 “엄마아빠 호텔에서 지내요” 한다면

    딸이 손주들과 얹혀 살며 “엄마아빠 호텔에서 지내요” 한다면

    부모들이라면 징글징글할 것 같다. 영국 주부 베타니 오스본(22)은 이른바 ‘키덜트’(kidult)다.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성인이다. 열아홉에 떠났다가 스물둘에 롬포드의 부모 집에 돌아왔는데 물론 혼자 돌아온 건 아니었다. 토끼처럼 예쁜 올리버(1), 에블린(5) 손주들을 달고서였다. 그런데 의식주 비용의 대부분은 부모 몫이 되고 말았다. 이 발칙한 딸은 집을 ‘부모 호텔’이라고 부른단다. 모든 것을 부모가 부담한다고 영국 BBC가 30일 전했다. 세탁기에 식기세척기, 냉장고 돌리는 전기비에 난방비 등은 물론이고, 심지어 아버지가 결제한 넷플릭스로 텔레비전을 시청한다. 베타니도 “세탁기에 먼저 가면 스스로 세탁도 하는 편이지만 대개 늘 엄마가 한다”고 인정했다. 할머니는 손주들이 아무렇게나 벗어 던져놓은 옷가지들을 모아 세탁기를 돌린다. “아이 옷과 식품을 사는 일도 가끔은 한다”고 베타니는 털어놓았지만 늘 대부분 이 일을 먼저 하는 쪽은 역시 어머니다.영국 국립통계사무소에 따르면 20~34세 사이 넷 가운데 한 명은 부모 집에 얹혀 살고 있는데 문제는 이들의 숫자가 지난 15년 동안 꾸준히 느는 것이라고 BBC가 전했다. 부모 집에 들어와 살더라도 가사 일을 분담하면 좋은데 그마저 안한다. 오죽하면 ‘엄마아빠가 호텔리어인 호텔’에서 지낸다고 자기들끼리 낄낄댈까? 가격 비교 웹사이트 머니슈퍼마킷이 500명의 ‘헬리콥터 자녀’와 돌아온 자녀를 끼고 사는 500명의 부모를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성인인데도 분가하지 않은 이들은 평균 9.7개월 동안 부모 돈 895 파운드를 등골 빼먹듯 했는데 올해는 10개월 조금 넘게 1640 파운드를 빼먹었다. 당연히 부모가 사치품이나 여름 휴가 가려고 모아놓은 돈을 축내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엠마 크레이그 머니슈퍼마킷 대변인은 부모들은 재정적 문제와 씨름하는 자녀들을 도와야 한다는 감정적 압력에 직면하곤 한다고 말했다. “나이 어린 사람들이 학자금 대출이다 신용카드 빚이다 심지어 일수 빚까지 점점 많은 빚을 지는 현상을 보며 그 때문에 그들이 부모들에게 돌아가는 현상을 목격하고 있다. 부모들이 더 많은 돈을 내려 하는 이유는 자녀들을 더 돌보고 싶어서다. 당신 자녀가 집에 돌아와 살아갈 길이 막막하다면 아이들에게 집세를 부담하라거나 기여하라고 말하는 게 멍청한 짓 같아 보일 것이다. 점점 더 심금을 울리게 된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집에 돌아온 자녀의 18%는 빚 때문이라고 답해 지난해 8%에 견줘 많이 늘었다. 나아가 응답자의 12%는 실직 때문이라고 답해 지난해 7%보다 늘었다. 집세를 낼 능력이 안돼서라고 답한 이는 27%로 지난해 25%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부모들이 지출한 항목 가운데 가장 큰 것은 돌아오는 자녀의 취향에 맞춰 집안을 단장하고 새 가구를 사들이며 와이파이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1886 파운드를 쓴 것이었다. 베타니에게는 학자금 대출과 같은 빚도 없었다. 그저 파트너와 깨졌고, 간호 조무사 월급으로는 아파트 임대료를 낼 수가 없어서였다. 그녀의 부모 집에는 4년제 대학에 다니는 스무살 여동생과 2년제 다니는 열여덟 남동생에다 자신의 식구 셋까지 모두 일곱이 산다. 아침마다 서로 세수를 하겠다고 전쟁을 벌인다. 하지만 부모들은 기꺼이 비용을 떠안고 도와주겠다고 작정한 것처럼 보인다고 베타니는 말했다. “엄마는 우리 모두 어리기 때문에 의무감을 느끼고 있다. 나나 여동생이나 남동생 모두 아직은 어린 자식들이라고 느낀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포털서 또 조국 여론전 ‘법대로 임명’ ‘보고싶다 청문회’

    포털서 또 조국 여론전 ‘법대로 임명’ ‘보고싶다 청문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지자들이 30일 ‘법대로 임명’, ‘보고싶다 청문회’ 등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30일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법대로 임명’, ‘보고싶다 청문회’라는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로 등장했다. 오후 2시 20분 기준으로 네이버는 ‘법대로 임명’이 검색어 1위, ‘보고싶다 청문회’는 3위였고 다음은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다. 이날 여론전은 전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한 발언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유 이사장은 지난 29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조 후보자에 대한 검찰 수사를 비판하며 인터뷰 말미에 “나는 청문회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방송 이후 조 후보자를 지지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팬클럽 ‘젠틀재인’, 주부 커뮤니티 ‘82쿡’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를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리자는 제안이 이어졌다. 조 후보자 지지자들은 지난 27일 포털사이트에 ‘조국 힘내세요’라는 키워드를 검색어 1위에 올렸다. 이에 ‘조국 사퇴하세요’를 상위권에 올리기 위한 반대진영과 검색어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요구로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1분 만에 산회했다. 산회가 선포되면 국회법에 따라 당일 전체회의를 다시 여는 것은 불가능하다. 늦어도 이날까지 마무리해야 했던 증인 채택과 청문 실시계획서 등 안건 채택이 불발되면서 다음 달 2일로 예정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도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차예련 딸 돌사진 공개 ‘미소가 끊이질 않네’ [EN스타]

    차예련 딸 돌사진 공개 ‘미소가 끊이질 않네’ [EN스타]

    배우 차예련, 주상욱 딸의 돌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30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달이나 지났지만 이제 나온 우리 인아 돌잔치 사진 이예용♥ 인아 얼굴을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 제 마음데로 올릴수 없어서.. 이해해주세요♥♥ 내전부 주주부녀♥♥ #사랑해요 #주인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차예련이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딸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지난 2017년 5월 결혼해 지난해 7월 딸 인아 양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이정관씨 장인상, 이범구씨 부인상, 신성식씨 부친상

    ●문지영(NH농협은행 과장)·문지혜(주부) 씨 부친상, 이정관(동양생명 언더라이팅팀장)·성희모(삼성엔지니어링 과장) 씨 장인상, 29일 오전 4시, 서울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103호, 발인 31일. 02-2030-7908 ●이범구(농협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장)씨 부인상, 28일 오후 11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31일 오전 6시30분, 장지 충남 홍성 선영. 02-2227-7541 ●신수선·신철식(대동정화위생 근무)·신수자(LG전자 금성테크 근무)·신성식(중앙일보 복지전문기자)씨 부친상, 박행영·한수근(두산공작기계 근무)씨 장인상, 김춘란·도진희(빈디자인 대표)씨 시부상, 29일 오전 10시3분께, 경상남도마산의료원 장례식장 303호실, 발인 31일 오전 9시. 055-249-1718
  • 조선시대 경주 부임한 관리 명단 ‘선생안’ 등 문화재 3점 보물된다

    조선시대 경주 부임한 관리 명단 ‘선생안’ 등 문화재 3점 보물된다

    경주에 부임한 관리 명단인 ‘경주부사선생안’을 비롯한 문화재 3점이 보물이 된다. 문화재청은 ‘경주부사선생안’과 고려~조선시대 중앙에서 경상도로 파견한 관찰사 명단을 수록한 ‘경상도영주제명기’, 1244년 판각한 불교경전 ‘재조본 대승법계무차별론’을 보물로 지정 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선생안’은 조선 시대 중앙과 지방 기관에서 전임 관원들의 성명·관직명·생년·본관 등을 적어놓은 책을 가리킨다. ‘경주부사선생안’은 1523년 경주부 관리인 김다경이 편찬한 구안(舊案)과 1741년 이정신 등이 작성한 신안(新案)의 2종 2책으로 구성됐다. 관리 부임 연도와 업무를 맡은 날짜 등을 상세히 기록해 해당 관청의 행정과 인사, 인물사 연구 등에 귀중한 사료다. 특히, 구안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선생안으로 가치가 높다. ‘경상도영주제명기’는 2종 2책 선생안이다. 국립경주박물관과 상주향교가 1책씩 보관 중이다. 무려 640년(1078~1718년) 동안 동일직명 명단을 수록한 아주 드문 선생안으로 꼽힌다. ‘대승법계무차별론’은 1244년 판각한 뒤 얼마 되지 않은 시기에 찍어낸 불교 경전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부고] 오효근씨 장모상, 권태돈씨 부친상, 황길태씨 별세

    ●김흥배·김진배씨 모친상, 오효근(아산시 총무과 과장)씨 장모상, 26일 오후 5시8분, 세종시 조치원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8일 오전 9시30분. 044-864-4444. ●순학(자영업)·태돈(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 위원장실 보좌관)·문옥(태광산업 사원)·명숙(주부) 씨 부친상, 임정원(주부)씨 시부상, 김민철(경기도교통연수원)씨 장인상, 27일 오후, 부산 시민장례식장 503호, 발인 29일 오전 9시30분, 장지 영락공원. 051-636-4444 ●황길태(전 대구 부시장·전 경북도 부지사)씨 별세, 황성훈(한국상사 대표)·황성진·황소원·서헌제씨 부친상, 유동욱(한국전기연구원 부원장)씨 장인상, 27일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29일 오전 8시, 장지 경기도 광주시 시안가족추모공원. 02-3410-6914
  • 세라믹 프라이팬 ‘벨기에 그린팬’,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

    세라믹 프라이팬 ‘벨기에 그린팬’,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

    인체 유해물질이 없는 세라믹 프라이팬 전세계 1위 브랜드인 ‘벨기에 그린팬’이 롯데백화점에 입점했다. 서울 명동에 위치한 본점 8층 리빙관에 입점한 벨기에 그린팬은 입점 기념으로 그동안 한국 내 사랑받아온 멜버른, 브뤼셀, 우드비 등 인기 시리즈부터 2019년 출시된 메이플라워 신제품까지 다양한 컬러 및 사이즈의 프라이팬, 계란말이팬, 냄비 제품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암비엔테 박람회’에서 항상 전세계인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은 벨기에 그린팬은 모든 제조과정에서 우려될 만한 독성물질인 불소수지 플라스틱(PTFE) 및 과불화화합물(PFHxA, PFOA 등)을 원적적으로 차단시킨 더몰론(Thermolon) 세라믹(도자기) 코팅 기술을 적용해 요리 중 독성가스가 배출되지 않는 건강한 주방용품 브랜드이다.그린팬 세라믹(도자기) 프라이팬은 일반적인 불소수지 프라이팬 대비 수명이 3배이상 길어 건강하게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열전도율이 5배 이상 뛰어나다. 또한 원적외선이 방출돼 겉과 속이 고루 익어 보다 맛있는 요리가 가능하며 요리 후에는 세척이 매우 편리하다. 특히 독성화학물질 및 환경호르몬에 대한 고민이 많아질 시기에 있는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신혼부부는 물론 임산부, 산모 및 이유식을 고민하는 엄마의 경우, 더더욱 그린팬과 같은 건강한 세라믹 주방용품을 활용할 경우 이러한 우려를 크게 줄여 나갈 수 있다. 건강을 가장 중요시하는 유럽과 미국, 일본 등의 주부들은 이미 과반수 이상이 세라믹 후라이팬 사용을 선호하고 있으며, 그린팬은 전세계 세라믹 프라이팬 시장에서 부동의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다. 그린팬 관계자는 “그린팬 후라이팬은 이미 선진국에서 세라믹 시장을 선도하는 건강함의 대명사로 자리잡고 있다”며 “특히 100% 한국기술력으로만 제조되는 그린팬의 더몰론 세라믹 코팅 공법은 중국 및 홍콩등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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