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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플러스] 정부, 종일제 유치원에 100억 지원

    교육인적자원부는 올해 전국 공·사립 종일제 유치원의 시설환경 개선비로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종일제 유치원은 부모와 오랜 시간 떨어져 있어야 하는 유아들을 위해 하루 8시간 이상 운영하는 유치원으로, 지난달 현재 전국 유치원의 78.7%인 6462곳이 종일제로 운영되고 있다. 지원비는 종일제 운영에 필요한 취침·주방·위생·보안시설을 개선하는데 쓰인다. 교육부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1000여곳의 유치원을 선정, 한 곳당 300만∼2000만원씩 지원한다.
  • [케이블·위성방송]

    ●앨리스TV13:00 천국과의 대화 2부 15:00 ER 20:00 태초에 1,2부 24:00 포세이돈 어드벤처 2부 02:00 미드소머 살인사건:죽음의 종소리●DTN드라마12:20 여명의 눈동자 15:00 닥터슬론 16:20 내사랑 레이몬드 18:50 별은 내가슴에 21:30 화려한 시절 24:10 호텔리어●기독교TV11:00 예수 소망의 삶 12:00 찰스 스탠리 설교 13:00 생명의 말씀 14:00 사랑의 강단 16:00 대학총장에게 듣는다●WOW 한국경제TV17:00 성공창업 유망프랜차이즈 20:00 웰빙 파노라마 22:00 우리 아이 똑똑한 부자 만들기 02:00 국민주식고충처리반●Q채널17:00 다큐멘터리 마음 19:00 캥거루 할머니 20:00 7일간의 아시아 21:00 이브의 선택5% 22:00 찰스의 여자 23:00 실화극장 로마법정●GS홈쇼핑 09:20 인테리어 10:20 화장품 11:30 건강기능식품 12:40 생활가전 14:00 여성속옷 15:00 주방용품+식품 17:00 다이어트식품 18:20 가정용품 19:20 건강용품●KBS N SPORTS11:00 2007 HBO 복싱 하이라이트 13:30 2007 삼성 파브 프로야구 삼성:현대 19:00 2007 K리그 전남 드래곤즈:전북 현대 21:00 2007 삼성 파브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EBS플러스1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과학, 사회11:1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물리Ⅰ, 화학Ⅰ12:5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생물Ⅰ, 지구과학Ⅰ14:30 수능특강 종합 고3 수리영역-수학Ⅰ(1)(2)16:10 수능특강 종합 고3 언어영역(1)(2)18:10 수능특강 종합 외국어영역(1)(2)20:00 수능특강 종합 수리영역 수학Ⅱ(1)(2)22:00 EBS사고와 논술(1)(2)●EBS플러스2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13:30 중학 1학년 난제공략 7-가(2)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15:00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과학(재)1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20:20 천사랑21:20 모여라 딩동댕22:00 TV중학 3학년 종합 영어(1)(2)23:20 TV중학 3학년 종합 사회, 과학
  • [We랑 외국어랑 놀자-일어] レストランで2 (旅行31)

    A:ご予約はお みでしょうか.(고요야꾸와 오스미 데쇼-까.)예약하셨습니까?B:6時に予約しました.(로꾸지니 요야꾸 시마시따.)6시에 예약했습니다.A:少 お待ちください.(쇼-쇼- 오마찌 구다사이.)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B:ユンソックヤングという名前で予約されているとおもいます. (윤 속 꾸 양그 또이우 나마에데 요야꾸 사레떼 이루또 오모이마스.)윤석영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예약되어 있을 겁니다.A:何名 でいらっしゃいますか.(난메-사마데 이랏샤이마스까.)몇 분이십니까?B:4人です.(요닝데스.)4명입니다.A:こちらへどうぞ.(고찌라에 도-조.)이쪽으로 오시죠.B:メニュ一をお願いします(메뉴-오 오네가이시마스.)메뉴를 주시겠어요?A:何になさいますか.(나니니 나사이마스까.)뭘 드시겠습니까?B:シェフの今日のお めの料理にします. (쉐후노 교-노 오스스메노 료-리니 시마스.)오늘의 주방장(셰프) 추천 요리로 하겠습니다.세종외국어학원 일본어담당:윤병일 02)720-8587
  • 허브 방향제로 집안을 향기롭게…팔·방·미·향

    허브 방향제로 집안을 향기롭게…팔·방·미·향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바꿔 보고 싶지만 소파·침대·책상 등 이것저것 옮기고 치우고 버릴 일을 생각하면 당최 엄두가 나지 않을 때가 많다. 시간과 수고도 그렇지만 적잖은 돈이 들어갈 수도 있다. 이럴 때에는 집안의 향(香)을 바꿔 보는 것은 어떨까. 상큼하고 은은한 향기가 기분을 전환시켜 줄 뿐 아니라 집중력 향상, 심리적 안정, 불면증 예방 등 다양한 효능도 기대할 수 있다. 후각은 사람의 오감(五感) 중에 가장 강렬한 이미지를 남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저절로 느껴지기 때문에 작은 노력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비용부담이 크지 않다는 것도 장점이다. 현관에는 오렌지, 유자, 귤, 레몬 등을 말려 줄에 꿰어 걸어 두면 은은한 과일향이 드나들 때마다 기분을 상큼하게 해 준다. 신발장에는 방취 효과가 있는 세이지나 페로니열 등을 넣어둔다. 가족이 편히 쉬고 대화하는 장소인 거실에는 과일계열 향을 고르면 평온함과 심리적인 안정감을 높일 수 있다. 레몬버베나 등 달콤한 향이 나는 허브가 좋다. 침실에는 숲이나 꽃처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향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진정효과가 있는 라벤더를 말린 상태로 꽃병에 꽂아 둔다. 잘 말린 라벤더나 로즈 가루를 향낭에 담아 베개 속에 넣으면 불면증에 효과가 좋다. 아이들 공부방은 집중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감을 기대할 수 있는 솔잎향과 냄새가 비슷한 로즈메리나 머리를 맑게 해주는 레몬밤 생화 화분을 놓으면 효과적이다. 주방은 자연의 풋풋함과 상쾌함이 묻어나는 꽃이나 허브 느낌의 향이 좋다. 천연 허브가 번거로우면 시중에 나와 있는 자연 향의 프리미엄 방향제들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프리미엄 방향제들은 기존 제품의 약점이었던 ‘인공적인 향’을 대폭 개선해 거부감을 크게 줄였다. 한국존슨의 ‘그레이드 인퓨전(작은 사진)’은 방향성분 외에 탈취성분까지 있어 실내 향기를 산뜻하게 유지해 준다.‘촉촉한 새벽이슬’ ‘상쾌한 봄’ ‘싱그러운 여름’ ‘정원의 휴식’ 등 4종으로 구성돼 있어 안방·거실·공부방 등 공간특성별로 선택할 수 있다.S라인 스프레이 용기가 유선형으로 돼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LG생활건강 ‘파르텔 아유르베다’는 인도의 생명과학시스템인 아유르베다를 적용한 최초의 방향제다.5000년 역사의 생활의학 비법으로 이뤄진 천연 허브 에센셜 오일이 담겨 있어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 건강에 좋다고 한다. P&G의 ‘페브리즈 에어’는 3단계 냄새제거 시스템을 통해 향으로 냄새를 덮는 것이 아니라 짧은 시간에 냄새를 근원적으로 제거한다.‘비내린 초원’ ‘바람속의 꽃향기’ ‘봄의 소생’ ‘오렌지빛 햇살’ 등 4가지 향이 있다. 옥시레킷벤키저의 ‘에어윅 공기탈취 원터치’는 터치식 스프레이 제품으로 냄새 제거가 필요할 때 간편하게 한번씩만 눌러주면 된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XTM 08:20 홍반장 11:00 NICS4 15,16 13:05 K-1 X.O.D〈레전드 피터 아츠1〉 20:15 투사부일체 23:00 XTM심야극장 〈그녀의 이름은 DHR7〉,〈신세기 구미호〉 ●KBS드라마 07:50 하늘만큼 땅만큼 09:10 행복한 여자 11:40 개그콘서트 12:40 마왕 14:00 사랑해도 괜찮아 17:40 꽃 찾으러 왔단다 19:00 올드미스다이어리 20:30 해피선데이 ●평화방송 09:00 평화 메디컬 영육간에 건강합시다 10:20 가톨릭 교회의 역사 11:00 그림과 함께하는 어르신 성서 (요한의 묵시록 2부) 12:00 삼종기도+매일미사 14:20 TV 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MBN 13:2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14:40 주간 팝콘 영상 20:1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21:10 다시뛰는 대한민국 ●히스토리채널 15:00 다시 읽는 역사, 호외 18:00 역사특강 숨은 그림 찾기 24:00 히스토리무비 무지개 저편에 ●CJ홈쇼핑 08:20 피부혁명의 날 1,2 1:20 다이어트식품 12:20 언더웨어 1:20 레포츠의류 14:20 패션의류 1부 15:45 식기/용기+주방가전 17:25 침구/커튼 18:15 생활용품 19:05 사랑의 도시락 ●SBS스포츠채널 07:30 2007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한화:두산 08:00 NHL 서부컨퍼런스 결승 디트로이트:애너하임 15:30 복싱 최강전 16:50 2007 프로야구 한화:두산 20:30 2007 K리그 서울:성남 ●EBS플러스1 13:40 EBS포스(종합) 수학Ⅱ(1)(2) 15:10 EBS포스(종합) 영어구문투어 16:10 EBS포스(종합)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50 잊혀져 가는 것들(재)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 ●EBS플러스2 11:45 꾸러기 실험실 12:30 춤추는 소녀 와와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30 초등학교 3학년 국어, 수학(재) 17:30 초등학교 5학년(재) 국어, 수학(재) 1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20:00 빵빵 그림책 버스 21:20 모여라 딩동댕(재) 22:00 TV중학 3학년(종합)국어, 수학9-가, 국사
  • [Seoul In] 25일 불우이웃돕기 ‘나눔장터’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25일 신촌기차역 앞 대현소공원에서 ‘나눔장터’를 연다.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나눔장터에는 서대문구 새마을부녀회가 그동안 수집해 온 재활용 가능한 옷이나 액세서리, 신발, 아이들 학용품, 도서, 완구, 가전제품, 주방용품 등 생활용품을 현장판매한다. 구민 참여코너를 확대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버리기 아까운 물건을 판매·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당일 물품을 가지고 직접 나오면 된다. 영업목적의 신상품 또는 중고물품 전문판매상인은 참가할 수 없다. 운영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예정이다. 가정복지과 330-1492.
  • ‘소방시설 안전관리법’ 30일부터 시행

    ‘소방시설 안전관리법’ 30일부터 시행

    오는 30일부터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소방시설의 설치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그러나 제도 자체보다는 관리 과정에서 부실 가능성이 높고, 소형·불법 다중 이용업소는 여전히 ‘사각지대’로 남아 있어 보완 대책도 필요하다. 22일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제도 시행을 한달여 앞둔 지난달 말 현재 적용 대상 다중이용업소 11만 9120곳 중 규정에 맞는 소방시설을 갖춘 업소는 10만 1751곳으로, 설치율만 따지면 85%를 넘어섰다. 하지만 서울신문이 최근 소방방재청·서울시소방본부 등과 공동으로 실시한 현장 점검을 동행 취재한 결과, 소방시설 미설치 업소뿐 아니라 설치 업소에서도 허점이 상당 부분 발견됐다. ●비상구에 화재 취약한 잡동사니 수두룩 ‘젊음의 거리’인 서울 종로구 대학로 S노래방. 지하 1층에 위치해 비상구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비상구 입구는 에어컨 실외기에 막혀 있다. 비상구 밖 통로 역시 같은 건물 1층을 임대한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LP가스통으로 가로막혀 있다. 인근 K노래방도 사정은 마찬가지. 비상구가 남자 화장실 내부에 있어 위치를 확인할 수조차 없다. 게다가 통로는 1층 음식점에서 주방으로 사용, 싱크대와 식자재 등이 어지럽게 널려 있어 제 구실을 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대학로 6층 건물의 4층에 세들어 있는 C비디오방은 1평 남짓한 좁은 방들이 미로처럼 얽혀 있다. 비상구를 내고 완강기까지 설치했지만, 비상구에는 화재에 취약한 목재 등 잡동사니가 수북이 쌓여 있다. 서울 영등포구의 ‘유흥삼각지’에 자리한 지하층 M단란주점도 비상구 통로를 ‘도우미 대기실’로 변형시켰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비상구 등 소방시설을 임의로 변형시키는 것이 더 큰 문제”라면서 “단속 기간에만 소방시설을 제대로 관리하는 그릇된 관행도 깨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 H고시원은 6층 건물로,100여명의 수험생들이 머물고 있다. 하지만 복도계단 외에 비상계단은 없다. 층마다 발코니가 마련돼 있으나, 복도계단과 중복돼 대피 시설로 제 구실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문제는 건물 내부가 아닌 외부에도 있다. 노량진 고시원 중 상당수는 언덕 위로 구불구불 이어진 폭 3∼4m의 도로 주변에 지어져 있다. 특히 불법 차량이 도로를 점거하고 있어 소방차량 진입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다.400여명의 학생들이 동시에 이용하는 노량진 P학원 역시 창문을 뚫어 비상계단을 냈다. 하지만 책상 등 장애물에 비상구가 가려 있고, 유도등도 없는 ‘무늬만’ 소방시설이다. ●고시원 주변 불법차 점거… 소방차 진입 불가 학원의 경우 수용 인원 300인 이상에 한해 강화된 규정이 적용된다. 때문에 노량진에는 173개의 크고 작은 학원이 있으나, 관리 대상은 36.4%인 63곳에 불과하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등 주택가에 밀집해 있는 초·중·고교생 대상 소규모 학원은 적용 대상에서 빠져 있다. 이와 함께 호스트바나 속칭 ‘대딸방’,‘인형방’ 등 최근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불법 변태업소 역시도 관리의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다. 서울시소방본부 관계자는 “영세 업주들의 경제적 부담 등을 고려해 대상 업소의 범위를 축소한 것”이라면서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업소를 단속할 경우 영업행위 자체를 인정하는 것으로 비쳐질 수 있는 만큼 제도적 보완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글 사진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다중이용업소 소방시설 어떻게 바뀌나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04년 ‘소방시설 설치 및 안전관리 특별법’이 제정됐으며,3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30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다중이용업소는 층수에 관계없이 출입구 외에 비상구를 설치해야 한다. 비상구 확보가 구조적으로 어려울 경우에 한해 자동소화시설(스프링클러)을 갖추거나, 칸막이와 벽지 등 실내 장식물의 90% 이상을 불연재로 할 수 있다. 대상은 노래방, 유흥주점, 음식점, 고시원,PC방 등 19개 업종이다. 규정을 어기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 [케이블·위성방송]

    ●MBC MOVIES 09:00 금발의 초원 11:00 헌티드맨션 13:00 놀러와 14:00 개그야 15:00 일요일 일요일 밤에 19:00 익스트림 리미트 21:00 쇼생크 탈출 01:00 럭키넘버슬레븐 ●SBS드라마플러스 09:00 접속 무비월드 10:00 도전 1000곡 12:10 놀라운 대회 스타킹 13:20 마녀 유희 13:40 X맨을 찾아라 18:00 봄날 21:40 웃음을 찾는 사람들 24:00 헤이헤이헤이 베스트 ●CBSTV 10:55 CBS 파워특강 11:50 CBS교계뉴스(재) 12:50 새롭게 하소서 13:45 평신도 특강 14:35 워십콘서트 치유 15:05 TV강단 15:35 건강플러스 17:00 워십콘서트 치유 ●MBN 08:20 주간 팝콘 영상 09:20 부동산 특급 알짜가 보인다 12:20 신화창조 13:2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14:40 주간 팝콘 영상 20:1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21:10 다시뛰는 대한민국 ●히스토리채널 09:00 역사기행 11:00 현대문명, 놀라운 이야기 14:00 기밀해제, 극비문서 15:00 다시 읽는 역사, 호외 18:00 역사특강 숨은 그림 찾기 24:00 히스토리무비 무지개 저편에 ●현대홈쇼핑 10:20 아주 특별한 아름다움 Give 미 to you 15:20 뷰티스페셜 17:20 행복한 주방 19:20 LG전자 특별전 22:20 흥국생명 하이파이브 건강보험 24:20 헬스 & 뷰티 ●XPORTS 08:00 2007 메이저리그 뉴욕Y:뉴욕M 10:55 200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 15:00 WWE바텀라인 16:00 댄스스포츠 20:00 WWE 스맥다운 22:00 2007 메이저리그 하이라이트 ●EBS플러스1 07:0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영어테마독해, 영문법 즐겨찾기 08:4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국사, 수학10-가(1)(2) 11:1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국어(상)(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 수학Ⅱ(1)(2) 15:10 EBS포스(종합) 영어구문투어 16:10 EBS포스(종합)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50 잊혀져 가는 것들(재)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 ●EBS플러스2 10:00 청소년드라마 비밀의 교정(1)(2) 11:45 꾸러기 실험실 12:30 춤추는 소녀 와와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30 초등학교 3학년 국어, 수학(재) 17:30 초등학교 5학년(재) 국어, 수학(재)
  • YS ‘5·18 감사패’ 받는다

    YS ‘5·18 감사패’ 받는다

    5·18기념재단,5·18 유족회 등 5월 단체는 14일 “5·18 주간인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을 광주로 초청, 감사패를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광주에 도착,5·18묘지를 참배한 뒤 감사패를 받고 5·18단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일정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대통령은 재임기간 중 두차례 묘지 참배에 나섰으나 5월단체와 남총련 학생들이 ‘3당합당’을 이유로 저지해 무산됐다. 한나라당 지역화합발전 특별위원장인 정의화 의원은 “김 전 대통령 측에서 22일 광주방문에 동행해 달라고 요청해 왔다.”며 김 전 대통령의 광주방문 사실을 확인했다. 김 전 대통령은 임기 중인 1995년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 피해자 배상과 기념사업, 국가기념일 제정,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등 ‘5월 가해자들’에 대한 사법적 단죄 등을 통해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1993년 특별담화를 통해 현재의 5·18 묘지의 성역화 사업을 주도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신세계첼시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새달 1일 오픈

    신세계첼시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새달 1일 오픈

    신세계첼시의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이 다음달 1일 문을 열면서 국내에도 본격적인 명품(名品) 아웃렛 시대가 열리게 됐다.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20개 명품브랜드 독자운영 영동고속도로 여주IC 부근 여주유통물류단지 내 8만평 대지에 2개 건물 8200평 규모로 건설된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은 규모나 입점브랜드 등에서 기존 명품아웃렛들을 압도한다. 소비자들로서는 다양한 유명 브랜드의 철 지난 제품을 제 값보다 25∼65% 싸게 살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90%가 외국 브랜드(80% 수입품,10% 국내 라이선스 상품)이고 10%가 국내 브랜드다. 판매품목은 디자이너패션, 스포츠웨어, 아동복, 신발, 가방 및 잡화, 액세서리·귀금속, 생활주방용품 등이다. 이 중 구찌·버버리·페라가모·아르마니·제냐 등은 국내 아웃렛 최초로 입점했다. 신세계첼시는 건물 등 전반적인 아웃렛의 운영, 관리, 홍보 등만 담당하고 상품구성과 판매 등 실제 운영은 각 브랜드들이 본사 책임 아래 독자적으로 하게 된다. 신세계첼시는 11일 “유명업체들이 자사 브랜드의 명예를 걸고 철저하게 판매 관리를 한다는 점이 수입업자 등을 통해 재고물품을 받아와 파는 경우가 많은 기존 아웃렛과 다른 점”이라고 밝혔다. ●설날·추석 당일 빼고는 연중 무휴 설날·추석 당일을 빼고는 연중 무휴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3000대분의 주차공간이 마련돼 있다. 신세계첼시는 각 브랜드와 최저 할인율을 25∼65%로 정해 입점계약을 했다. 아무리 비싼 제품이라도 원래 가격보다 못해도 25%는 싸게 팔도록 했다는 얘기다. 신세계첼시 채은 과장은 “평균 할인율은 30∼40%선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개별품목의 할인율은 물건이 제 철에서 얼마나 지났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이를테면 여름철에 파는 직전 봄 상품이나 겨울 상품은 할인율이 대개 40% 미만이지만 1년 이상 지나면 50% 이상으로 올라가는 식이다. 경미한 하자가 있는 물건에는 더욱 높은 할인율이 적용되지만 자사 이미지를 감안해 하자품을 내놓을지 여부는 입점업체들이 독자적으로 결정한다. 개장기념 행사로 신세계첼시는 6월 한달간 미국행 항공권, 고급호텔 숙박권 등을 경품으로 내놓는다. 이와 별도로 입점업체들도 다양한 경품이나 기념품 제공 등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신세계첼시는 신세계가 미국 아웃렛 시장 1위인 첼시프로퍼티그룹과 50%씩 투자해 만든 합작법인이다. ●기존 업체들 우려 속 기대감도 아웃렛은 이월상품, 시즌아웃상품, 시제품, 전시품, 경미한 하자품 등 일반 매장에서 팔 수 없는 제품을 소진시키려는 게 주된 목적이다. 소비자는 원래 가격보다 싸게 값비싼 제품을 살 수 있으며, 제조업체는 재고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기존 아웃렛으로는 양재하이브랜드, 마리오아울렛, 뉴코아아울렛,2001아울렛 등이 있다. 서울 양재동 양재하이브랜드에는 200여가지의 해외 명품 및 국내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2001년 문을 연 마리오아울렛은 창고형으로 국내 300여 브랜드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백화점식인 뉴코아아울렛은 수입명품 편집매장, 인테리어전문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을 바라보는 기존 업계의 시각은 기대반, 우려반이다. 양재하이브랜드 최영호 팀장은 “기존 소비자들을 빼앗길 수도 있지만 아직 초기단계에 있는 국내 아웃렛시장의 파이를 키워 소비자 저변을 확대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서울 4色 탐험-밤 스케치] (5) 압구정·청담동 먹자거리

    [서울 4色 탐험-밤 스케치] (5) 압구정·청담동 먹자거리

    서울은 밤이 맛난 도시다. 아무리 늦은 시간이라도 진수성찬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즐비하다. 신사동 간장게장 골목, 교대 곱창 골목, 남대문 갈치 골목, 장충동 족발거리, 홍대 소금구이 골목…. 수많은 사람들이 새벽까지 북적이며 술과 음식, 분위기를 즐긴다. ●오렌지빛 넘치는 젊은 포장마차 압구정동, 청담동 먹자거리에 위치한 ‘주주(JUJU)포장마차’와 ‘새벽집’은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많아 유명하다. 학동사거리 주주포장마차의 볼거리는 연예인이다. 많은 연예인들이 살인적인 스케줄을 마치고 이곳에서 스트레스를 풀기 때문이다. 9일 새벽 1시에 찾은 주주포장마차. 오렌지빛이 넘쳐났다. 간판도, 실내장식도, 종업원이 입고 있는 티셔츠도 모두 그랬다. 실내공간은 넓었다. 테이블 35개가 여유있게 놓였고 중앙에는 대형 텔레비전이 달려 있었다. 텔레비전 뒤로는 주방이 펼쳐지는데 홀에서 훤히 보였다. 빨간색 플라스틱 의자에는 귀여운 방석이 손님을 기다렸다. 평일이라 그런지 손님은 많지 않았다. 종업원이 “주말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라고 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만취한 손님이 한 명도 없다는 것. 술자리 마지막에 거하게 취해 들르는 광화문 포장마차와는 사뭇 분위기가 달랐다. 게다가 절반 이상은 여자였다. 여자끼리 앉아서 소주잔을 기울이는 테이블도 여럿 보였다.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은 보이지 않았지만 키 크고 예쁜 여자들은 많았다. 가만 보니 연예인 사진이나 사인도 벽에 걸려 있지 않았다. 연예인이 많이 온다는 것은 헛소문인가. “수많은 연예인이 제집 드나들듯 오는데 누구 사진은 붙이고, 누구 사진은 붙이지 않을 수 있나. 그래서 아무것도 붙이지 않았지.” 주인아주머니의 설명이다. 다만 주인장이 축구 마니아라 박지성·홍명보 등의 사진과 사인만 카운터 한쪽을 장식하고 있다. 안주는 40여종으로 다양했다. 가격은 만만치 않았다. 마른안주는 1만 2000원, 부침류는 1만∼1만 5000원, 탕류는 1만 2000∼3만원이었다. 특히 주주특선요리는 닭다리살카페(1만 8000원)·안삼다라끼(1만 8000원)·소시지 감자카레(1만 8000원) 등 창조성이 돋보였다. ●남녀노소 즐겨찾는 24시간 고기집 청담1동 엘루이호텔 옆 골목에 있는 새벽집은 24시간 영업하는 고기집이다. 전라도 광주에서 올라온 한우암소라 값이 비싸다. 꽃등심 4만 6000원, 샤부샤부 2만 5000원. 부가세는 별도. 해장에는 된장찌게(6000원), 따로국밥(6000원), 육회비빔밥(7000원)이 제격이다. 새벽 2시가 지나도 손님은 줄지 않았다. 고기안주로 술잔을 기울이는 직장인부터, 음주가무를 즐기다 속을 풀려고 찾은 젊은이까지 다양했다. 이 집의 볼거리는 완전 공개된 부엌. 우선 주인아주머니가 카운터 바로 옆에서 쉴새없이 칼날을 돌려 분홍색 쇠고기를 큼직큼직하게 썬다. 그 소리가 처음에는 섬뜩하지만, 지켜볼수록 흥미롭다. 화장실 가는 길도 부엌을 가로지른다. 음식을 조리하는 곳에서 설거지하는 곳까지 손님과 종업원이 뒤엉켜 움직인다. 서울은 24시간 잠들지 않는다. 글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LG전자 ‘TV 달린 냉장고’ 첫 공개

    LG전자 ‘TV 달린 냉장고’ 첫 공개

    ‘어∼, 냉장고에 TV가 달렸네.’ LG전자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생활가전 전시회인 ‘키친앤드베스쇼(KBIS)’에서 디지털 방송을 볼 수 있는 냉장고를 공개했다. 냉장고 앞문에 고화질(HD) TV가 달린 것을 내놓은 것은 처음이다. LG전자가 선보인 ‘HD TV 냉장고’는 고성능 5세대 디지털 TV 수신튜너를 내장했다. 또 15인치 액정화면(LCD)을 탑재했다. 오는 7월부터 미국 시장에서 먼저 판매한다.LG전자는 “식사 중에 스포츠 중계나 드라마 시청을 즐기는 미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냉장고에 HD TV를 부착했다.”고 설명했다. KBIS는 세계 900여 업체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생활가전·주방용품 전시회다.10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LG전자는 이 전시회에 키친 존, 스팀 존, 냉장고 존 등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주제별 코너를 구성하고 100여종의 생활가전 신제품을 출품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인사]

    ■ 국무총리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 金喆諱■ 한국외대 △법학연구소장 金浩楨■ 대신증권 ◇신규 선임 △준법감시인 徐弘錫■ CBS △기획조정실 정책기획부장 丁福洙△청주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朴相龍
  • “죽은 돼지 기름으로 요리?”…광둥요리 주의보

    “제가 가져온 기름으로 요리해 주세요.” 최근 중국 광둥(廣東)에선 음식점에 갈 때 조리용 기름병을 직접 들고 가는 손님들이 많다고 7일 광저우일보(廣州日報)가 보도했다. 손님들이 기름병을 직접 들고 가는 것은 지역음식점 들이 대체로 불법 가공된 ‘더러운 기름’으로 요리를 만들기 때문. 신문은 “손님들은 직접 들고간 기름으로 조리해 달라고 주방에 신신당부 하거나 심지어 요리사 옆에서 자신의 기름을 사용하는지 감시까지 하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고객의 이러한 요구에 대해 지역 음식점들은 “현재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기름이 그다지 안전하지는 않다.”고 사실을 인정한 뒤 “고객이 직접 기름을 가져오면 원가 절약도 된다.”며 싫지 않은 속내를 밝혔다. 광둥성 의약품 감독국 천창량(陣昌亮)국장은 “현재 재사용 기름이나 병사한 돼지에서 짜낸 기름들의 사용이 많다.”며 “이런 기름들이 인체에 끼치는 해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광둥요리는 중국을 대표하는 요리로 한국인의 입맞에도 잘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나우뉴스 신청미 기자 qingme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블·위성방송]

    ●MBC MOVIES 07:00 마술기연 09:00 장금이의 꿈 11:00 페이지마스터 17:00 스티븐시걸의 죽음의 땅 19:00 윈드토커 21:00 히달고 01:00 멕시멈 리스크 ●KBS드라마 09:00 행복한 여자 12:30 마왕 13:50 아줌마가 간다 15:30 스타 골든벨 17:30 헬로 애기씨 20:10 해피선데이 24:00 마왕 01:1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기독교TV 11:30 생명의 말씀 12:00 버지니아참사 추모기도회 13:20 이애라목사와 찬양을 14:00 장학봉목사의 해피바이블(재) 15:05 조용기목사의 성경강해 17:00 범사에 강건하기를 ●MBN 08:20 주간 팝콘 영상 09:20 부동산 특급 알짜가 보인다 12:20 신화창조 13:20 성공예감 기업과 기업인 14:20 라이브 리플 20:1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21:10 다시 뛰는 대한민국 ●Q채널 08:00 호치민 루트 10:00 TV동물농장 11:00 요리보고 세계보고 12:00 이웃사촌 13:00 인간극장 16:00 공룡대탐험 23:00 리얼다큐 천일야화 24:00 서바이버 ●GS홈쇼핑 08:20 보험 09:20 이진아, 오영실의 똑소리살림법 11:20 생활용품 12:20 속옷 13:20 파리진출기념,LONE특별전 3탄 14:20 패션 15:20 생활용품 16:20 주방가전 17:20 레포츠 ●SBS스포츠채널 07:00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10:30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야쿠르트 14:50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요코하마 21:30 프로야구 두산:LG 01:00 K리그 대전:서울 ●EBS플러스1 07:0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영어테마독해, 영문법 즐겨찾기 08:4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국사, 수학10-가(1)(2) 11:1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국어(상)(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 수학Ⅱ(1)(2) 15:10 EBS포스(종합) 영어구문투어 16:10 EBS포스(종합)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50 잊혀져 가는 것들(재) ●EBS플러스2 08:30 주택관리사 시험대비 강좌(재) 10:00 청소년드라마 비밀의 교정(1)(2) 11:45 꾸러기 실험실 12:30 춤추는 소녀 와와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30 초등학교 3학년 국어, 수학(재) 17:30 초등학교 5학년(재) 국어, 수학(재) 20:00 빵빵 그림책 버스 21:20 모여라 딩동댕(재)
  • 아기에겐 ‘천사의 날개’가 있다?

    생후 27개월 된 남자 아이가 아파트 12층에서 떨어졌으나 가벼운 골절상만 입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지난달 30일 오후 3시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의 한 아파트 12층 베란다에서 이모(3)군이 40여m 높이의 화단 아래로 떨어졌다. 이군은 길을 지나는 자동차를 보기 위해 베란다에 놓인 선반을 밟고 올라갔다가 난간에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어머니 김모(31)씨는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김씨는 베란다 창문이 열려 있는 것을 보고 “119 구조대에 신고를 하고 신발도 신지 않은 채 밖으로 내달렸다.”고 말했다. 이군은 다행히 화단에 있는 에어컨 실외기 사이의 좁은 공간에 떨어졌으며, 마침 화단에 흙을 새로 깔아둔 덕분에 몸에 상처를 거의 입지 않았다. 이군은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CT촬영 등 몸안 구석구석을 검사받았으나 팔목과 어깨 골절상 이외에는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아버지 이모(34)씨는 “아이가 화단이 아닌 다른 곳에 떨어졌을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하다.”면서 “아이의 태몽이 거북이 꿈이었는데 오래 살라는 하늘의 계시로 알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데스크시각] 안정적이라는 물가의 진실/손성진 경제부장

    얼마전 한 방송프로그램이 눈길을 잡았다. 수입주방기구의 터무니없는 가격을 파헤친 프로였다. 한국에서 50만원이 넘는 값에 팔리는 독일산 스테인리스 냄비세트가 일본이나 미국 등지에서는 20만원 안팎에 팔리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일본만 가면 코끼리표 밥통을 사오던 때처럼 독일 냄비가게엔 한국인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고 했다. 비슷한 국산제품은 값이 싼데도 안 팔리고, 더 웃기는 것은 비싼 가격표를 붙여 놓아야 잘 팔린다는 얘기였다. 한국 물가는 비싸다. 세계 132개 도시중에서 서울의 생활비는 11위로 최상위권이다. 미국 뉴욕(28위)이나 스위스 제네바(12위), 홍콩(16위)보다 위다. 비상식적으로 비싼 것들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청바지값, 양복값, 화장품값, 운동화값, 커피값, 쇠고기값, 휘발유값, 대학등록금, 과외비, 병원비, 골프라운딩 비용, 술값, 아파트값…. 셀 수도 없다. 외국의 부자들도 한국에 왔다가 혀를 내두른다. 왜 비쌀까. 왜 비싼데도, 비쌀수록 잘 팔릴까. 첫째, 허영심 탓이다. 명품, 고급품, 수입품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습성이 가격을 높인다.‘스텐 냄비’라도 독일 상표가 붙은 걸 써야 직성이 풀리는 한국 주부들이다. 유통회사들은 그릇된 허영심의 빈틈을 노린다. 유명 백화점들은 뒤질세라 ‘명품 백화점’으로 바꿔버렸다. 어쩌다 발걸음을 했던 서민들도 더 이상 백화점 나들이를 하기 어렵게 됐다. 높은 가격에, 살 만한 물건이 없다. 둘째, 돈 많은 사람들이 많아진 때문이기도 하다. 냄비 한 세트에 50만원을 주고 살 만큼 되었다.2만달러 시대를 눈앞에 둔 경제의 풍요함 덕이다. 덩달아 1980년대식 ‘졸부’들도 다시 등장했다.2000년 이후 신도시를 개발하면서 10조원에 가까운 돈이 땅주인들의 손에 쥐어졌다.125명이 50억원을 넘게 받았고,20억∼50억원을 받은 사람은 692명,10억∼20억원을 받은 이는 무려 1525명이라고 한다. 잘못된 가격구조도 물가가 높은 원인이다. 간접세와 특소세, 수입관세가 너무 많이 부과된다. 가격 결정 과정은 정부의 시야에서 벗어나 있다. 감독도 느슨하다. 담합은 너무 쉽게 이뤄지고 처벌은 약하다. 비상식적 물가를 억제하는 정책은 보이지 않는다. 통제되지 않는 돈도 많다. 부정부패를 단속하고 접대비 지출을 규제하고 있다지만 아직도 음성적인 돈이 대량 돌아다닌다. 그러나 통계상 물가상승률은 2∼3%대다. 안정적이라고 한다. 맹점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한쪽의 저물가가 전체 물가 평균치를 끌어내리고 있는 것이다. 소득의 양극화가 물가의 양극화로 이어지고 있다. 명품백화점에는 수십만, 수백만원대의 물건들이 진열돼 있지만 재래시장에는 만원 이하의 값싼 물건이 넘쳐난다. 양극화는 물가구조의 왜곡을 부른다. 아주 비싸거나 아주 싸지 않으면 안 팔린다. 주머니가 빈 사람들은 질 낮고 값싼 물건을 선택하도록 강요받는다. 불합리한 가격에 분노하다 값싼 중국산에 속는다. 높은 물가는 ‘탈(脫) 대한민국’을 부추긴다. 비싼 사교육비와 등록금을 내고 한국에서 공부할 필요가 있느냐고 떠나는 사람들은 반문한다. 제주도의 골프장들이 비상이 걸렸다고 한다. 비슷한 돈으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칭다오나 하이난다오가 지척이라 여행객들이 제주도를 찾지 않기 때문이다. 같은 다홍치마인데 비싼 값을 치를 이유가 없는 것이다. 반면에 외국인들은 한국 물가가 비싸다고 들어오지 않는다. 서비스수지가 적자가 나지 않으면 이상하다. 미국산 쇠고기나 과일, 병원이나 학교가 들어와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FTA를 찬성하는 이들은 아니다. 단지 좋은 물건을 상식에 맞는 가격을 치르고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사람들일 뿐이다. 손성진 경제부장 sonsj@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채널CGV06:00 데몰리션맨 10:00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2 12:00 일본침몰 14:20 투사부일체 17:00 천지영웅 19:20 지구 멸망의 날 21:50 아나콘다2 24:00 원죄적 본능●KBS드라마12:00 마왕 14:40 헬로 애기씨 16:00 스타 골든벨 17:00 최강 울엄마 18:10 풀 하우스 20:50 해피선데이 22:50 개그 콘서트 24:1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CBSTV10:55 행복으로의 초대 12:00 음악은 샘물처럼 13:00 명성어린이 예배 14:00 명성의 말씀 15:00 중문의 말씀 16:00 수호천사 사랑의 달란트를 나눕시다 17:00 TV강단●MBN08:20 주간 팝콘 영상 09:20 부동산 특급 알짜가 보인다 12:20 신화창조 13:20 성공예감 기업과 기업인 14:20 라이브 리플 20:1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21:10 다시뛰는 대한민국●환경TV08:20 환경 아카데미 10:00 환경 오염과 어린이들 11:05 자연을 지키는 사람들 12:55 밥로스의 미술교실 15:10 한국의 국립공원 18:05 이제는 재활용 시대 21:25 지구촌 여행●우리홈쇼핑09:30 내 아기 최고 10:30 주방명품 초대전 15:30 참살이 먹거리 18:30 스케치 유어 라이프 플랜 19:30 우리 인테리어 20:30 디지털 드림 24:30 아름다운 피부 가꾸기●XPORTS07:55 2007 메이저리그 보스턴:뉴욕Y 10:55 2007 메이저리그 LA다저스:샌디에이고 14:002006-07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챔피언 결정 5차전 KTF:모비스 22:00 WWE먼슬리 스페셜.
  • [케이블·위성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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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제값 담합’ 대기업임원 징역형

    담합 혐의로 기소된 LG생활건강,CJ라이온, 애경 등 국내 3대 세제업체 임원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구회근 판사는 26일 주방·세탁 세제 가격과 판매조건 등을 담합한 혐의(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애경산업 대표 최모씨와 LG생활건강 상무 조모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CJ라이온 영업본부장 박모씨에게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구 판사는 “3개 회사는 국내 시장 점유율이 82% 이상이어서 담합하면 전체 주방ㆍ세탁 세제 시장에서 가격을 올리는 것으로 귀결될 수 있고, 담합행위 자체는 서민경제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자유경제를 지향하는 공정거래법 등의 취지에 비춰보면 대기업 임원인 피고인들의 담합행위는 엄히 처벌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구 판사는 “대기업의 담합행위로 임원이 기소돼 법원 재판을 받는 것은 사실상 최초인 것으로 안다.”며 “현재도 기업들의 담합이 적발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런 행위가 계속될 수 있기 때문에 엄격한 양형기준을 마련해 재발을 방지할 필요성이 있다. 또 LG생활건강 151억원, 애경산업 146억원,CJ라이온 12억원 상당의 과징금을 냈지만 그렇다고 담합을 주도한 개인에 대한 처벌가치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피고인들의 지위나 경제력에 비춰 벌금형만으로는 처벌 효과를 달성하기 곤란하고, 조씨의 경우 회사 규정상 면직될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이는 처벌 효과 달성을 위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2004년 3월과 이듬해 4월 각 회사 중역회의 등을 통해 4차례에 걸쳐 주방 및 세탁용 세제의 직거래용 공장도가격과 소비자 매매가, 할인점 판매가 등을 10% 정도 높이기로 담합한 혐의로 기소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들 회사가 1997년 12월부터 수 차례 담합한 것으로 보고 검찰에 고발했지만 97년부터 2002년 10월까지 7회의 담합은 공소시효(3년)가 지나 2004년 3월 이후 담합한 사실로만 기소됐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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