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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반도유보라 내집마련의 기회로

    평택 반도유보라 내집마련의 기회로

    삼성전자는 평택 고덕면에 부지를 매입해 오는 2016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고덕산업단지(395만㎡ 규모)’를 개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평택시 인근 부동산 시장이 뜨겁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변지역의 집값이 3.3㎡당 587만원 대에서 607만원 대로 증가했고 2년 연속 상승하고 있다. 고덕삼성전자 산업단지는 395만㎡ 규모로 수원사업장(165만㎡)의 2.4배, 화성사업장(157만㎡)의 2.6배, 아산탕정사업장(1단계 245만㎡) 1.6배 규모다. 삼성전자가 진행해 온 국내외 생산라인 투자 중 사상 최대 규모다. 평택의 개발호재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제역 KTX 오는 2015년 개통, 오는 2016년 주한미군기지 완전 이전, 진위면 LG전자 사업확장, 신세계복합쇼핑몰 오는 2016년 입점 등 굵직한 개발호재가 다양하다. 최근 평택에 분양한 소사벌 우미린, 용이금호어울림 등 모두 성황리에 전 세대 분양이 마감됐으며, 마감이 얼마 지나지 않아 벌써 로얄층 기준 프리미엄이 붙었다. 현재 소사벌 반도유보라는 일부 잔여가구에 한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이며, 분양 마감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계약을 위한 방문객들이 바빠지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750만원대로 평택에 신규 분양 아파트 중 가장 저렴하며, 지하 1층~지상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74, 84㎡ 1345가구(B7-630가구, B8-71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12만평 친환경 공원 바로 옆에 위치했으며 동탄 신도시에서 이미 검증 받은 4-BAY 광폭설계는 물론, 주부들을 위한 주방 펜트리와 알파룸 등을 갖췄다. 현재 모델하우스에는 방문객이 몰려 사전 방문예약 후 방문 시 대기시간 없이 바로 관람이 가능하다. 분양 및 방문예약 문의: 031-651-563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3억대 분양하는 김포‘한강센트럴자이’ 계약조건보장제 실시

    2~3억대 분양하는 김포‘한강센트럴자이’ 계약조건보장제 실시

    전국 아파트 거래량이 늘어나는 등 부동산회복 조짐이 보이면서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규제완화와 금리인하 등 정부의 적극적인 부동산 살리기 정책이 매수심리를 자극한 것이다. 천정부지로 뛴 전셋값 부담에 매매로 전환하는 수요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전세난이 계속되면서 서울 인근지역으로 눈길을 돌리는 이들도 많다. 서울과 가까우면서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아파트들을 중심으로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분양에도 가속도가 붙었다. GS건설이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 선보인 ‘김포 한강센트럴자이’가 대표적이다. 다양한 특별혜택을 더해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에 나서면서 잔여물량이 빠르게 팔려나가고 있다. 총 4079가구의 매머드급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돼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은 한강센트럴자이는 1차 공급물량 전용면적 70∼100㎡ 3천481가구를 공급 중이다. 대부분이(약 97%)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5㎡이하 중소형 구성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이 아파트는 거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이 타입에 따라 주방과 거실, 안방 등에 마련된다. 판상형 4베이 평면으로 설계돼 공간효율을 높인 84 A, B타입은 평면 주방 옆에 알파룸이 제공돼 놀이방이나 서재, 맘스 오피스나 주방 팬트리로 이용 가능하다. 거실에 알파룸이 마련된 84C 타입은 서재나 가족실로 활용이 가능하고, 84D의 경우 알파룸이 안방에 있어 서재나 대형 드레스룸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슬라이딩 도어형과 오픈형으로 선택이 가능해 가족구성원 수에 따라 개인 공간으로도 조성할 수 있다. 여기에 107가구의 전용 100㎡ 타입에는 전 가구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된다. 전체 확장 시 약 37㎡의 실사용 면적이 추가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단지는 김포 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로의 진출입이 용이한 입지다. 대중교통도 편리해 M버스(광역급행버스) 이용 시 서울역까지 30∼40분대면 오갈 수 있다. 오는 2018년 개통하는 김포골드라인 김포도시철도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교통환경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을 잇는 총 23.61km 김포도시철도는 구간에는 총 9개 역사가 신설되며 이에 따른 역세권 프리미엄 효과 점쳐진다. 단지와 가까운 곳에 가현초교를 비롯해 학원·병원·금융기관 등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 등도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책정됐다.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하며 1차 계약금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계약조건 보장제 실시로 특별분양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조건 변동 시 소급 적용된다. 장기역 역세권 랜드마크 한강센트럴자이는 오는 2017년 1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문의:1661-9445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평택 반도유보라, 선착순분양중! 9월에만 동탄,대구,양산 3곳에서 분양!

    평택 반도유보라, 선착순분양중! 9월에만 동탄,대구,양산 3곳에서 분양!

    전국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바닥을 치고 오름세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분양열기가 가장 뜨거운 곳 중에 하나가 바로 평택지역이다. 지난 2012년 삼성전자가 평택시 고덕면에 부지를 매입해 오는 2016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고덕산업단지’를 개발함에 따라 주변지역의 집값이 3.3㎡당 587만원 대에서 607만원 대로 증가 2년 연속 높아지고 있다. 고덕삼성전자 산업단지는 395만㎡ 규모로 수원사업장(165만㎡)의 2.4배· 화성사업장(157만㎡) 2.6배· 아산탕정사업장(1단계 245만㎡) 1.6배에 달한다. 삼성전자가 진행해 온 국내외 생산라인 투자 중 사상 최대 규모다. 동탄, 대구 등 삼성이 들어옴에 따라 아파트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달라지는 것을 경험한 투자자들은 발빠르게 움직여 로얄층을 선점하고 있다. 평택 반도유보라는 지하 1층~지상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74, 84㎡ 1,345가구(B7-630가구, B8-715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12만평 친환경 공원 바로 옆에 위치했으며 동탄 신도시에서 이미 검증 받은 4-BAY 광폭설계는 물론, 주부들을 위한 주방 펜트리를 갖췄다. 분양가도 저렴하다. 3.3㎡당 750만원대로, 최근 인근에서 분양한 타 단지에 비해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된다. 평택에는 이 밖에도 지제역 KTX 2015년 개통, 2016년 주한미군기지 완전 이전, 진위면 LG전자 사업확장, 신세계복합쇼핑몰 2016년 입점 등 굵직한 개발호재가 많아 그 발전 가능성이 높게 평가 받고 있다. 평택 소사벌 반도유보라는 8월말 전 가구 마감을 목표로 모델하우스에서 일부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서둘러 방문해야 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모델하우스에 방문객이 많이 몰려 미리 방문예약을 해야 대기시간 없이 바로 관람이 가능하다고 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외국인 대상 쿡앤킹 명동점 오픈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외국인 대상 쿡앤킹 명동점 오픈

    신개념 창고형 가전판매점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택스프리 주방·소형가전 특화매장인 ‘전자랜드 쿡앤킹’ 명동점을 28일 서울 명동 나인트리호텔 1층에 개점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한국 제품 2위와 3위는 휴대폰과 가전제품으로, 중국인들의 한국 가전제품에 대한 사랑과 신뢰는 남다르다. 매년 국내를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한국 가전 제품 판매도 늘어나고 있다. 한국 최초, 최대 가전제품 양판점인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이런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업계 최초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전문 판매점인 전자랜드 쿡앤킹을 열었다. 전자랜드 쿡앤킹은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직접 관리하고 운영하는 직영 매장으로, 믿을 수 있는 한국 가전제품을 정직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관광가이드의 수수료 거품을 빼고, 지속적인 시장조사를 통해 가격의 문턱을 낮춰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는 신개념 면세 매장이다.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에게도 판매한다. 전자랜드 쿡앤킹은 매장 방문객 특성 상 배달과 설치 서비스가 필요 없는 소형가전 위주의 상품 구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밥솥, 원액기, 그릴, 중탕기 등 주방용품과 청소기, 로봇청소기, 이미용 기기뿐 아니라 통신 기기, 리빙 소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깐깐하게 비교 구매할 수 있으며, EMS 배송 서비스 또한 제공한다. 문의 (02)778-8388(중국어안내), 02-778-8387(내국인안내). 또한 중국판 SNS인 ‘웨이보’와 쿡앤킹 홈페이지(www.cooknking.com)를 통해 제품정보 및 할인혜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자랜드 신규 출점 김학수그룹장은 “쿡앤킹 명동점 오픈 기념으로 매장에 방문하시는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했다”면서 “다양한 상품과 혜택, 저렴한 가격으로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전자랜드 쿡앤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쿡앤킹 명동점을 통해 관광객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관광객들의 방문이 많은 제주, 인천, 부산 등에 쿡앤킹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입주 아파트 중 프리미엄 붙는 단지들의 공통점은?

    올해 입주 아파트 중 프리미엄 붙는 단지들의 공통점은?

    올해 입주한 아파트 중 프리미엄이 많이 붙은 단지의 특징을 분석해보면, 분양 예정 단지 중 어느 곳에 프리미엄이 붙을지를 예상해볼 수 있다. 최근 닥터아파트가 상반기 입주 예정인 전국 150개 단지(전매제한 단지 제외), 총 93,057가구의 입주 프리미엄을 조사한 결과, 이 중 46.2%인 43,035가구에 입주 프리미엄이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단지의 공통점으로 ‘대규모 택지지구’와 ‘민간 분양’을 들 수 있다. 강남보금자리지구의 ‘래미안강남힐즈’, 세종시의 ‘세종시 웅진스타클래스’와 ‘세종 한신휴플러스 리버파크’, 도안신도시의 ‘트리풀시티’, ‘호반베르디움’ 등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서 분양된 단지들이 프리미엄 상위 20개 내에 대거 포함돼 있다. 프리미엄이 많이 붙은 아파트 대부분이 민간 건설사의 민간 분양 아파트라는 점도 눈에 띈다. 강남보금자리 내 유일한 민간분양 아파트로 큰 인기를 얻은 ‘래미안강남힐즈’는 입주 프리미엄 상위 1~3위, 6~7위를 모두 차지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인기 있는 지역에서 분양된 아파트의 경우, 계약이 끝난 뒤부터 웃돈이 붙기 시작하며 전매제한이 풀리는 시점부터 매물이 나오기도 한다. 입주 아파트에 붙은 프리미엄의 공통점을 아파트 구입에 적용한다면, 좋은 아파트를 선택하는 것은 물론 향후 프리미엄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포스코건설이 분양 중인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택지지구와 민간 분양이라는 프리미엄 요소를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가 들어서는 미사강변도시는 지난해부터 위례신도시의 열기를 이어갈 지역으로 지목되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삼성역까지의 직전거리가 약 12km로 뛰어난 강남 접근성을 갖추고 있으며 올림픽대로 접근이 용이해 체감 접근성은 더욱 탁월하다. ’더샵’만의 우수한 상품성과 브랜드 프리미엄도 인기 요소 중 하나다. 더샵은 주방 환기시스템을 새로 개발하며 세세한 부분까지 고민하는가 하면, 신평면 개발, 차별화된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 등을 선보이며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의 인기는 청약경쟁률과 계약률에서도 나타났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지역 내 가장 높은 민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85.1%의 초기 계약률을 보였다. 인근지역 공인중개사는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전매가 1년간 금지돼 있음에도 벌써부터 로열층 분양권에 3000만~5000만원(호가기준)의 웃돈이 형성됐다. 이 단지는 준공 후 가치가 더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남양산역 1번 출구 앞 장사진…‘양우내안애 3차’ 모델하우스 오픈

    남양산역 1번 출구 앞 장사진…‘양우내안애 3차’ 모델하우스 오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부산 2호선 남양산역 1번 출구 앞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한 아파트의 모델하우스에 입장하기 위한 사람들이었다. 22일 양우건설은 ‘양우내안애 3차’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했다. 개관 첫 날부터 주말 동안 모델하우스에는 약 4만여명에 가까운 군중이 몰리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이런 뜨거운 인기에 단기 완판은 시간 문제라는 소문이 돌았다. 이번 양우내안애 3차(311가구)는 지난 2011년 공급된 양우내안애 1차(796가구)와 지난해 분양된 양우내안애 2차(768가구)에 이은 아파트다. 앞서 1, 2차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지역 내 평가가 좋고 상품성을 인정 받고 있어 벌써부터 많은 수요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양우내안애 5차 43블록 559가구, 6차 19블록 585가구가 더해지면 총 3,019가구에 이르는 양우내안애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양우내안애 3차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 100㎡ 규모다. 일부 가구에 가변형 벽체를 사용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남 양산시 양산신도시에 49블록은 단지 바로 옆에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중심상업지역이 인접해 있고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가까워 주거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부지도 단지 뒤에 계획돼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증산역(개통예정)과 부산대 양산 캠퍼스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했다. 양우내안애 3차는 양산시 최초로 적용되는 5베이 혁신설계와 정남향, 판상형의 단지 배치로 개방감과 채광성을 높였다. 판상형 아파트는 거실과 주방을 통해 바람길을 확보할 수 있어 환기와 통풍이 뛰어나며, 정남향 배치는 일조량을 풍부하게 해줘 냉난방의 효율이 뛰어나 관리비도 절약 가능하다. 가구당 1.5대(상가포함)의 주차대수 확보는 물론, 주차장 사이즈도 확장형 주차를 일부 계획 중이며 LED조명을 적용해 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다. 보행자의 통행 편의성과 개방감을 고려한 필로티 설계, 진입 광장과 연계한 근린생활시설로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분양관계자는 “양우내안애는 앞서 공급된 1∙2차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지역 내 평가가 좋고 질 좋은 상품성을 인정 받고 있어 이번 3차도 완판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며 “3차는 입지, 가격, 상품 삼박자를 두루 갖춘 알짜배기 아파트로 3.3m²당 750~820만원대인 분양가를 책정해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을 관람한 부산지역의 한 소비자는 “1순위 청약에서 떨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내 집 마련 신청서까지 쓰고 나왔다. 경쟁률이 만만치 않을 것 같지만 꼭 당첨되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양우내안애 3차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28일(목), 3순위 29일(금)의 일정으로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남양산역 1번출구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599-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주)놀부, 안전창업강의 만석 행진! 8월 말까지 전국 순회

    (주)놀부, 안전창업강의 만석 행진! 8월 말까지 전국 순회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의 ‘안전창업강의’가 지난 22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놀부의 27년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안전창업강의는 지난달 매주 2회씩 개최되며 약 300여명의 예비창업자가 참석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에 놀부는 앵콜의 의미를 담아 오는 29일까지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 릴레이 안전창업강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놀부 안전창업강의는 만석을 달성한 22일 서울 강의를 시작으로 27일 부산, 28일 대구, 29일 서울 앵콜강의를 마지막으로 릴레이 일정을 마무리한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시 송파구 잠실역 근처에 소재한 놀부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리며, 지방의 경우 사전 신청 접수 시 별도 안내 받을 수 있다. 간혹 내부 사정에 따라 일정 및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사전예약은 필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업설명회 참석 신청 및 기타사항은 상담전화(1899-4892)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놀부는 강의에 참석이 어려운 자영업자에 한해 전화로 현장상담을 신청하면 각 지역 센터장이 직접 방문해 업종전환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며, 중앙부처 이전과 혁신도시 건설에 따른 상권 이슈 문의가 많은 지방 자영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별도 혜택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놀부 창업전략연구소 김형민 소장은 “놀부는 대개 수도권에 집중되는 업계 창업강의와 달리 정기적인 지방 일정까지 마련해 초보 창업자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있다”며 “지방 중소도시의 경우, 지인들의 권유에만 의지해 창업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이 안타까운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안전창업 강의를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찌개, 보쌈, 화덕족발, 항아리갈비 등 총 8개 다양한 한식 브랜드를 보유한 놀부는 2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서울 신림의 5평짜리 작은 보쌈집으로 처음 시작한 놀부는 ‘유명 맛집’이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지난 27년 간 중앙공급식주방 설립, 지속적인 R&D, 광고 및 마케팅 투자 등 아낌없는 투자로 내실을 다져 기업화에 성공했다. 이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경쟁력까지 갖추면서 국내는 물론 최근 중국, 싱가폴 등 해외시장에서까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전국 40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1초에 1개씩 팔리는’ 놀부 부대찌개는 시장 흐름을 파악한 메뉴 개발과 화구(불)가 필요 없는 위생적이고 편리한 주방 시스템을 자랑해 예비창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송파구 잠실에 있는 항아리갈비플러스 매장을 한우 갈빗살 전문점 ‘한우명가’로 리뉴얼 해 단일메뉴를 제공하는 한우 전문점으로써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쭈꾸미달인, 테이블 회전 빨라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추천

    쭈꾸미달인, 테이블 회전 빨라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추천

    당장 장사가 잘되는 듯 보여 무턱대고 프랜차이즈 창업에 나섰다가는 쓰디쓴 실패를 맛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외식 창업 전문가들이 반짝 유행하는 아이템을 최악의 외식 아이템으로 꼽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외식 창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년 내내 꾸준한 매출이 나올 수 있어야 하는데, 반짝 화제를 모은 메뉴나 계절, 연령 등에 따라 매출이 좌우되는 아이템은 매출 안정성을 크게 위협한다는 것이다.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히 매출을 유지하지 위해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메뉴일 뿐 아니라, 사계절 모두 즐길 수 있고 식사메뉴와 안주메뉴로 모두 적합해야 하는데, 대표적인 메뉴로는 ‘쭈꾸미’를 꼽을 수 있다. 쭈꾸미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에서도 최근 가장 핫한 ‘쭈꾸미달인’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매콤한 쭈꾸미 메뉴에 치즈퐁듀와 크림막걸리 등을 조합한 차별화된 메뉴구성으로 20~3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40~50대 직장인들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각종 인터넷 블로그와 매체를 통해 쭈꾸미 맛집으로 소개 되는 등 브랜드 네임밸류가 높아지면서 직영점과 가맹점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본사에서 누적 매출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15평 규모에 테이블 10개를 보유한 매장의 경우 월 약 5,000만원 이상 25평 규모에 테이블 15개를 보유한 매장의 경우는 월 약 6,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등 유행을 타지 않는 안정적인 아이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기도 했다. 또한 쭈꾸미달인은 단일 메뉴 창업 아이템으로 운영이 간편해 프랜차이즈 창업에 처음 도전하는 예비창업자도 누구나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인기다. 또한 소스 원팩 시스템을 통해 고임금의 주방장 없이도 동일한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쭈꾸미달인 관계자는 “현재 전 매장에서 웨이팅을 해야만 식사가 가능할 정도로 쭈꾸미달인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메뉴 특성상 테이블 회전이 빨라 소자본 소규모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불경기에 더욱 강세를 띄는 매운 음식의 특성상 고객 재방문율 또한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4년 소상인진흥원의 유망프랜차이즈 개발사업 업체로 선정되기도 한 ‘쭈꾸미달인’은 현재 30~40대 청년 창업시 300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본사에서 지원하고 있다. 창업문의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jjudal.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평택 송담지구 ‘힐스테이트’ 952가구

    [부동산 플러스] 평택 송담지구 ‘힐스테이트’ 952가구

    현대건설은 경기 평택시 송담지구에서 현대 힐스테이트 아파트(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59㎡ 496가구, 72㎡ 218가구, 84㎡ 238가구다. 72㎡와 84㎡는 모두 판상형으로 설계, 채광과 통풍이 잘 되도록 했다. ‘ㄱ, ㄷ자’형 주방설계가 특징. 포승국가산업단지, 화성 기아자동차 공장, 평택 국제항 등으로 출퇴근이 편해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2016년 10월 입주예정. (031)682-8500.
  • 흑인장관 ‘현장 위로’ 성난 흑인 어루만졌다

    흑인장관 ‘현장 위로’ 성난 흑인 어루만졌다

    흑인 청년 총격 사망사건으로 소요사태가 벌어졌던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에서 주방위군이 철수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등에 따르면 제이 닉슨 미주리 주지사는 21일(현지시간) 오후 발표한 성명에서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주방위군에 점진적 철수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퍼거슨에 주방위군 주둔을 명령한 지 사흘 만이다. 앞서 지난 9일 비무장 상태인 마이클 브라운(18)이 백인 경찰의 총격에 사망한 후 사건 발생지인 퍼거슨과 인근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주민들은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여 왔다. 시위대 일부가 상점을 약탈하는 등 폭력 성향을 띠면서 고무탄과 최루탄으로 중무장한 경찰은 물론 주방위군까지 동원됐다. 그러나 미국 정부의 대응이 효과를 거두면서 시위는 점차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첫 흑인 법무장관인 에릭 홀더가 이 지역을 찾아 공감대를 형성하며 성난 민심을 달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숨진 브라운의 어머니 레슬리 맥스패든도 CNN과의 인터뷰에서 “홀더 장관의 (퍼거슨) 방문을 계기로 달라진 점이 있다”며 정부의 사건 조사에 기대감을 보였다. 전날 퍼거슨을 방문하고 워싱턴DC로 돌아간 홀더 장관은 “법무부는 퍼거슨 시민의 편에 있다”며 “세계의 눈이 이곳에 쏠려 있는 만큼 공정하고 철저하게 그리고 독립적으로 수사하겠다”고 다시 한번 약속했다. 폭력행위도 잦아들고 있다. 사태 해결을 위해 퍼거슨의 치안 책임자로 임명된 미주리주 고속도로순찰대의 론 존슨 대장은 전날 밤에 체포된 사람이 6명으로 지난 19일 밤에 체포된 47명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다고 이날 발표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비즈+]

    30일부터 ‘제36회 MBC건축박람회’ ‘제36회 MBC건축박람회’가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2014동아 냉·난방 및 건축설비 박람회’, ‘동아전람 사이버 건축박람회’와 함께 열린다.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창호, 냉·난방기자재 등 건축에 관한 최신 정보와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350여 업체가 참가해 3000개 아이템을 볼 수 있다. ‘제6회 동아 홈 & 리빙페어’, ‘제4회 동아 판촉 및 선물용품 박람회’, ‘제2회 동아 차·공예 박람회’, ‘제4회 서울 스포츠·레저산업 박람회’도 같은 기간 동시 진행된다. 가전, 주방 및 욕실용품, 홈인테리어, 헬스 및 등산·캠핑용품, 자전거, 골프장비 등을 선보인다. 동아전람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 초청장을 보내준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롯데건설 ‘신동백 캐슬 에코’ 분양 롯데건설이 경기 용인시에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3층, 지상 17~40층 아파트 26개동 2770가구로 전용면적 기준 가구수는 84~199㎡까지 다양하다. 실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전용면적 84㎡와 99㎡형 가구수가 각각 1277가구, 601가구로 전체 공급 가구 수의 67.8%를 차지한다. 수도권 내 처음으로 6홀 야외골프장과 수영장을 동시에 갖췄다. 200석 규모의 대형 독서실과 북카페, 800여㎡의 대형 피트니스센터도 조성했다. 분당까지 10분대, 용인 경전철 어정역은 700m(직선거리) 내 있다. 공동주택용 미소수력발전과 지열냉난방 시스템으로 관리비를 절감했다.
  • 서초 중·고교 3곳 급식 먹고 200여명 식중독 의심 증세

    서울 서초구 사립 중·고교 3곳의 학생과 교사 200여명이 학교 급식을 먹은 뒤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2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206명은 이날 오전부터 복통과 설사 등의 증세를 보였다. 증상이 심한 학생들은 병원에 입원했고 60여명은 통원치료를 받았다. 식중독 의심 증세가 나타난 학교는 같은 재단에서 운영하는 중학교 1곳과 고등학교 2곳이다. 학교 측은 급식을 전면 중단하는 한편 보건 당국과 함께 전날 급식에 사용된 식재료와 주방 환경 등을 살펴보는 등 원인을 조사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식재료가 워낙 다양해 조사가 끝나야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면서 “이날 오전부터 증상을 호소한 점을 고려하면 전날 점심이나 저녁 급식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choigiza@seoul.co.kr
  • 삼성 프리미엄의 수혜지역 평택! 소사벌 반도유보라에 반하다

    삼성 프리미엄의 수혜지역 평택! 소사벌 반도유보라에 반하다

    최근 평택시 부동산 시장이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로 인해 들썩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고덕면에 부지를 매입해 오는 2016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고덕산업단지(395만㎡ 규모)’를 개발하기로 하면서 주변지역의 집값이 3.3㎡당 587만원 대에서 607만원 대로 증가, 2년 연속 높아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고덕삼성전자 산업단지는 395만㎡ 규모로 수원사업장(165만㎡)의 2.4배, 화성사업장(157만㎡)의 2.6배, 아산탕정사업장(1단계 245만㎡) 1.6배에 달한다. 삼성전자가 진행해 온 국내외 생산라인 투자 중 사상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평택에는 이 밖에도 지제역 KTX 2015년 개통, 2016년 주한미군기지 완전 이전, 진위면 LG전자 사업확장, 신세계복합쇼핑몰 2016년 입점 등 굵직한 개발호재가 많다. 평택에 최근에 분양한 소사벌 우미린, 용이금호어울림 등 모두 성황리에 전 세대 분양마감 되었으며, 마감이 얼마 지나지 않아 벌써 로얄층 기준 프리미엄이 형성되었다. 평택 소사벌 반도유보라 역시 앞서 진행된 청약에서 평균 1.62대 1을 기록했고, 3순위에서는 최고 6.14대 1의 경쟁률로 순위 내 마감에 성공하여 평택의 투자 열기를 또 한번 입증한 바 있다. 현재 소사벌 반도유보라는 일부 잔여가구에 한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이며, 8월말 분양마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서둘러 방문해야 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분양가는 3.3㎡당 750만원대로 평택에 신규 분양 아파트 중 가장 저렴하며, 지하 1층~지상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74, 84㎡ 1345가구(B7-630가구, B8-715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12만평 친환경 공원 바로 옆에 위치했으며 동탄 신도시에서 이미 검증 받은 4-BAY 광폭설계는 물론, 주부들을 위한 주방 펜트리와 알파룸 등을 갖췄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모델하우스에 방문객이 많이 몰려 미리 방문예약을 해야 대기시간 없이 바로 관람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의 얘기다. 분양 및 방문예약 문의: 031-654-958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바마 휴가 중 백악관행에 11억원 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이 19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워싱턴 일정을 마치고 휴가지인 매사추세츠주 마서스 비니어드로 되돌아갔다. 지난 9일부터 24일까지 무려 16일간 여름휴가를 내고 떠났던 오바마 대통령은 17~18일 백악관에 왔다 다시 휴가지로 돌아갔다. 문제는 이 기간 동안 대체 무얼 했느냐는 것이다. 미 의회전문지 더힐은 바로 이 뒷공론을 소개했다. 여태껏 휴가지에서 중간에 되돌아온 적이 없는 오바마 대통령이 급거 워싱턴으로 갔을 때는 뭔가 “비밀스러운 외교 회동이 있거나 이민이나 법인세 문제를 둘러싼 새로운 행정적 결정을 내릴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이 추측은 근거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오전에 안보팀, 오후에 경제팀 보고를 받는 등 통상적인 업무에다 미주리주 퍼거슨 사태에 대한 특별 기자회견을 연 것이 전부다. 또 비공개로 조 바이든 부통령과 점심 한 번 먹고, 백악관 주방장인 샘 카스의 집에서 5시간 동안 저녁 만찬을 즐긴 것 외엔 다른 특별한 일정도 없었다. 더힐은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2주간의 최장기 휴가를 즐긴다는 게 말이 되느냐”는 공화당의 비판,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너무 노는 것 아니냐”는 민주당의 눈총 등을 언급했지만 백악관 측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런저런 정치적 상황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주장해 왔다고 소개했다. 최첨단 통신 장비를 다 갖추고, 핵심 보좌관을 대동한 상황에서 굳이 휴가를 미루거나 줄일 필요는 없다던 그간 백악관의 일관된 설명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더힐은 오바마 대통령이 딸 말리아와 단 둘이 이틀간 워싱턴에 오가는 데 들인 비용이 110만 달러(약 11억 2000만원)에 달한다는 시민단체 사법감시단의 추정치도 함께 소개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오바마 “과도한 공권력 안 돼”… 퍼거슨에 법무장관 급파

    오바마 “과도한 공권력 안 돼”… 퍼거슨에 법무장관 급파

    미국 경찰의 흑인 청년 사살로 소요 사태가 일어나 주방위군이 투입된 가운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양측의 진정을 요구하는 한편 미주리주 퍼거슨 현지에 법무장관을 급파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통해 과도한 공권력에 유감을 표시하는 한편 시위 자제를 호소했다. 그는 퍼거슨 주민들에게 “해결책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도 “서로 조금만 더 이해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극소수의 시위대가 경찰을 공격하고 상점을 약탈하고 있다”며 “이런 분노 표출은 혼란만 가중시킬 뿐”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마이클 브라운을 사망에 이르게 한 경찰의 과도한 공권력 행사에는 어떤 변명도 있을 수 없다”면서 “투입된 주방위군이 퍼거슨의 상황에 도움이 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지 경찰의 과도한 무장에 대해서는 “연방 예산이 지역 경찰의 중무장화에 쓰이고 있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에릭 홀더 법무장관을 퍼거슨으로 보내 현지 상황을 감시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의 유감 표명과 연방정부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숨진 청년이 사건 당시 머리 위로 손을 올린 상태에서 온몸에 6발 이상의 총탄을 맞고 무참하게 숨졌다는 사실이 퍼지면서 시위는 더 거칠어졌다. 이날 밤에는 시위대 2명이 총상을 입고 31명이 체포됐다. 경찰은 시위 참가자의 총상은 경찰의 총격이 아닌 시위대 내부의 총격 때문이라고 밝혔다. 시위대는 경찰을 향해 총을 쏘고 돌과 화염병을 던졌으며, 경찰은 최루탄과 섬광탄을 쏘면서 해산을 시도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로봇이 요리하고 서빙하고…中 ‘로봇 레스토랑’ 등장

    로봇이 요리하고 서빙하고…中 ‘로봇 레스토랑’ 등장

    로봇이 요리하면 어떤 맛일까. 최근 중국 동부 장쑤성(省) 쿤산에서 웨이터도 요리사도 로봇인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은 13일 촬영된 것으로, 홀에는 웨이터 로봇이 테이블에 음식을 나르며 주방에는 요리사 로봇이 고기와 채소를 볶거나 만두를 튀긴다. 입구에는 손님을 맞이하는 로봇도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레스토랑 소유자인 송위강이 지역신문 모던타임스에 밝힌 바로는 이들 로봇은 그가 직접 개발한 것들로 대당 가격은 약 4만 위안(약 664만원). 일반인 직원 1명의 연봉과 맞먹는다. 로봇 개발자인 그는 집안일이 귀찮은 딸의 요구에 이런 로봇을 만들게 됐다고 개발 경위를 밝혔다. 또 그는 “직원이 로봇이라면 병에 걸리지 않으며 휴가를 신청할 수 없고, 2시간 충전으로 5시간 일할 수 있다”면서 레스토랑을 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스파게티敎’ 신자, 주방기구 쓴 신분증 발급 투쟁

    ‘스파게티敎’ 신자, 주방기구 쓴 신분증 발급 투쟁

    스파게티 신이 천지를 창조하고 ‘국수 가락’이 세상을 인도한다고 믿는 종교가 있다. 이름도 특이한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Flying Spaghetti Monster)교다. 지난 2005년 물리학자이자 무신론자인 바비 핸더슨이 기존 종교를 비판하며 만든 이 패러디 종교는 이후 전세계로 교세를 확장, 국수의 재림(?)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한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교 신자가 당국을 상대로 주방기구를 쓴 증명사진을 담은 운전면허증 발급 투쟁에 나서 화제에 올랐다. 다소 황당한 투쟁에 나선 주인공은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BC)에 사는 오비 카뉴엘(36). 그는 지난해 11월 운전면허증 사진을 갱신하기 위해 ICBC(보험, 면허증 발급 등을 총괄하는 BC주 공공기관)를 찾았다. 그러나 문제는 그의 머리 위에 씌여진 주방기구. ICBC측은 주방기구를 벗지 않은 사진은 허용되지 않는다며 면허증 발급을 거절했다. 이때부터 카뉴엘은 ICBC를 상대로 가열찬 종교 투쟁에 나섰고 언론을 상대로도 홍보전을 벌였다.   카뉴엘은 “캐나다는 종교 선택의 자유와 활동을 인정하고 있다” 면서 “국수를 건질 때 사용하는 이 기구는 성스러운 종교의 상징이기 때문에 머리에 쓰는 것도 종교 활동”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최근 그에게 온 ICBC의 답신 역시 같은 이유로 거절됐다. ICBC측은 “종교의 자유는 인정하나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교 어디에도 주방기구를 쓰고 면허증을 받으라는 말은 없다” 면서 “주방기구를 벗으면 언제라도 면허증을 재발급 해주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카뉴엘은 “ICBC가 내 종교적인 활동이 적절한지 아닌지 평가할 권한이 없다” 며 반박했다. 한편 카뉴엘의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1년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 신도인 체코의 루카스 노비 역시 같은 이유로 당국을 상대로 종교 투쟁을 벌여 주방기구를 쓴 신분증을 받아낸 바 있다. 또한 지난해 미국 텍사스주의 한 공과대학에 다니는 애디 카스틸로 역시 주에서 발급하는 공식 신분증을 발급받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좋은 식재료 찾으면 요리의 절반은 성공한 셈이죠”

    “좋은 식재료 찾으면 요리의 절반은 성공한 셈이죠”

    “좋은 요리는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에서 나옵니다.” ‘미슐랭 3스타’ 셰프 크리스토퍼 코스토프(38)는 19일 서울신문과의 서면인터뷰에서 좋은 요리를 만드는 비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국내 언론과의 첫 공식 인터뷰다. 그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 인근의 세인트헬레나시에서 운영하는 ‘더 레스토랑’은 세계적인 음식평가지인 미슐랭에 2011년부터 4년 연속 소개됐고, 지난해엔 3스타(더 베스트)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뉴욕의 해밀턴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철학하는 셰프’로, 최근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인 셰프 컬렉션 기획과정에 참여해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해졌다. 코스토프는 “우리 식당의 목표는 나파밸리 지역 커뮤니티만이 가진 독특한 다이닝(식사) 경험을 손님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요리를 일종의 큐레이션이라고 정의했다. 큐레이션은 어떤 정보를 수집, 선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말한다. 그는 “우리 요리에는 나파밸리 지역의 장인, 농부, 목축업자 등 여러 지역구성원들의 관계가 녹아 있다”면서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파밸리 지역만의 독특한 요리와 다이닝 문화가 나오게 된다”고 말했다. 셰프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로 인내심과 순발력을 꼽았다. 그는 “처음부터 좋은 요리사가 될 수 없다”면서 “자기가 따르고 싶은 셰프를 찾아 그에게 맞춰 가며 묵묵히 경험을 쌓는 것이 좋은 요리사가 되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또 좋은 재료만 찾을 수 있다면 요리는 이미 절반은 성공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스토프는 “집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려면 허브나 간단한 채소는 직접 기르는 것이 좋다. 그게 안 된다면 꼭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농산물을 사라”고 조언했다. 또 “로컬 푸드를 사면 재료들을 믿고 먹을 수 있고, 생산자와 관계를 맺으면서 추가로 배우는 것도 많을 것이다. 지역사회도 살아나게 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기획모임인 ‘클럽 드 셰프’에 참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선 “(클럽 드 셰프는) 모두 훌륭한 혁신가라고 할 수 있는 미슐랭 스타 셰프들로만 구성돼 있다”면서 “그런 분들과 어울리는 것은 큰 기회다. 많이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 셰프컬렉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제품은 식기세척기라고 했다. 셰프컬렉션은 냉장고, 식기세척기, 오븐으로 구성돼 있다. 요리사들의 의견이 반영돼 기존 식기세척기와는 다른 방식으로 세척력이 뛰어나 주방의 근심을 덜어줬다고 평가했다. 그는 요즘 한국 음식에도 푹 빠졌다. 지역에 있는 한국 식당을 자주 가는 편이라고 했다.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으로는 잡채와 불고기를 꼽았다. “로스앤젤레스에 ‘박스바비큐’(Park´s BBQ)라는 한국 식당이 있는데 일부러 찾아갈 정도로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아파트 수납공간의 진화, 라이프 스타일과 주부동선 특화설계

    아파트 수납공간의 진화, 라이프 스타일과 주부동선 특화설계

    아파트의 인기 높아지면서 작은 집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아파트 수납공간이 진화하고 있다.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 높아지면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동선을 섬세하게 고려한 공간설계가 수요자들에게 경쟁력으로 어필된 것이다. 2000년 이후 전용면적 85㎡ 미만인 중소형에도 4베이가 기본이 되면서 건설사들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실제 현관 입구서부터 주방 싱크대, 안방 수납장 등 집안 곳곳의 숨은 공간을 활용하고 알파룸 등으로 수납공간을 확대하는 분위기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에 수납공간이 많아지면 가구 구매비용이 절감되고 같은 공간도 더욱 넓게 활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계속되면서 틈새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는 수납공간이 뛰어난 아파트의 인기는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전용면적 85㎡ 이하인 중소형 아파트에도 가변형 벽체나 대형 창고인 팬트리 특화 설계까지 등장하고 있다. 중대형 아파트 못지 않은 공간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수납 공간이 뛰어난 중소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포스코건설이 구리갈매보금자리 주택지구 C2블록에 분양 중인 ‘갈매 더샵 나인힐스’가 눈길을 끈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중소형 평형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세대 내 특화 설계를 도입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이를 살펴보면 부피가 커서 마땅히 보관할 장소를 찾기 어렵던 각종 스포츠 용품 및 아웃도어 의류 등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별도 수납장을 현관 또는 복도에 마련했고, 청소기 등 청소도구를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는 수납장도 주부의 동선에 맞춰 배치했다. 또한 주방에는 아일랜드 주방과 식사 테이블, 수납장 등을 연계한 복합 공간 ‘다이닝 오픈서고’를 설치해 독서와 수납이 가능하도록 해 가족들이 모여 ‘교육’과 ‘대화’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방 후드의 경우 팬만 따로 분리해 발코니나 천장 내부에 설치했다. 소음과 유해가스 배출 문제를 보완한 ‘분리형 주방팬’을 마련한 것이다. 또 주방 하부 장에는 도마와 쟁반 등 세로로 긴 조리 도구를 수납할 수 있는 세로 수납장도 설치했다. 다용도실에서는 입식 세탁볼과 보조 작업대, 분리수거함과 식료품 등을 수납할 수 있는 별도의 수납 공간이 마련 돼 손빨래는 물론 기능별 수납과 보조 조리까지 가능하다. 안방 드레스룸에는 창문을 설치해 자연채광과 환기가 가능하며 일부 평형에서는 드레스룸에 테이블과 수납공간 배치로 부부의 취미활동이 가능한 알파룸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넥타이, 벨트, 머플러 등 남성을 위한 전용 수납장도 일부 평형에 제공된다. 자녀방 붙박이장은 자녀의 연령층에 맞게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수납 공간을 달리한 아동 특화형과 파우더형으로 구성했다. 분양 관계자는 “최대 4.5베이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것뿐만 아니라 곳곳에 숨어있는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꾸며 효율성 높은 주거공간으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지하 2층~지상25층, 9개 동, 총 857가구, 전용면적 69~84m² 규모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노원구 월계로 55길 64 (서울 노원구 월계동 320-4번지)에 조성돼있다. 분양문의: 1600-1443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통행금지에도 야간 시위 확산… 주방위군 투입

    통행금지에도 야간 시위 확산… 주방위군 투입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발생한 흑인 소년 마이클 브라운(18) 사망 사건의 파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 비난 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주민들은 야간 통행금지가 발령된 지 이틀째인 17일(현지시간) 밤에도 시위를 벌이며 경찰과 충돌했다. 이에 미주리 주정부는 치안 회복을 위해 18일 주방위군을 투입하기로 했다. 대부분 젊은 흑인인 400여명 규모의 시위대는 통금이 발효되는 이날 자정을 몇 시간 앞두고 세인트루이스 교외 지역인 퍼거슨에서 또다시 거리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공중으로 손을 들거나 경찰이 던진 최루가스 용기를 다시 경찰들을 향해 던지며 항의를 이어 나갔다. 경찰이 연막탄과 최루탄 등을 발사하고 시위 참가자들이 이를 피해 도주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이런 가운데 브라운이 최소 6발의 총탄을 맞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브라운의 부검 결과 머리에 2발, 오른쪽 팔에 4발 등 최소 6발을 맞고 숨졌으며 총격은 모두 그가 경찰을 마주 보고 있는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8일 보도했다. NYT는 가족의 요청에 따라 별도의 부검을 실시한 마이클 베이든 전 뉴욕시 검시관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에 따라 첫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휴가를 떠난 오바마 대통령은 퍼거슨 사태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17일 저녁 백악관으로 복귀해 이틀간 업무를 수행한다. USA투데이는 에릭 홀더 법무장관이 18일 퍼거슨 사태에 대해 브리핑한다고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일리노이주 연방 상원의원이던 2004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포스트 인종주의’ 미국을 언급하며 더는 흑과 백을 구분 짓지 않는 국가가 될 것이라고 연설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오바마가 주장했던 ‘포스트 인종주의’ 사회가 그때보다 더 멀어졌다”며 “퍼거슨 사태를 해결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9일 퍼거슨 사건 발생 이후 오바마 대통령은 2차례 성명을 발표했다. 첫 번째 성명에서는 “구체적인 것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퍼거슨을 기억하자”고 했고, 두 번째에는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야 한다”며 진정을 촉구했다. 과거 흑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보다 한발 물러선 모습에 흑인들의 분노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마크 힐 모어하우스대학 흑인학 교수는 CNN에 기고한 글에서 “오바마는 애매모호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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