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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입지•대림산업 시공 ‘e편한세상 삼척교동’ 견본주택 대성황

    강원도 최대 에너지 산업단지 등 개발 호재가 풍부한 삼척시에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삼척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국내 1군건설사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 영동지역에서 가장 높은 35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어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브랜드 아파트는 대형 건설사의 검증된 시공 능력과 혁신설계 등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처음으로 들어서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나 높은 프리미엄이 붙는 등 주변 시세를 주도하는 경우가 많다. 지역 내 처음으로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가 인기를 끌면서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의 공급이 없던 삼척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이 인근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인 e편한세상은 2000년 최초의 아파트 개별 브랜드로 시작해 국가고객만족도 평가(NCSI)1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 등 건축업계의 대표적인 상을 수상한 고품격 아파트브랜드다. 또한 올해 대림산업이 신규 분양한 e편한세상 5곳의 단지들이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러한 e편한세상이 강원도 삼척에 들어선다.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삼척교동이 분양에 나섰다. 삼척시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1군 건설사의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다. 이 아파트는 강원도 삼척시 교동 산 145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5층, 전용면적 59, 74, 84㎡, 8개동 총 723가구 규모로 영동지역에서 최고 높은 초고층의 대단지 아파트다. 또한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인기가 높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삼척시는 강원도 최대 에너지 산업단지 개설을 목표로 LNG 생산기지, 종합발전단지 조성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e편한세상의 브랜드 가치와 함께 아파트 시세 상승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e편한세상 삼척교동’이 들어서는 교동은 삼척의 교육, 행정, 쇼핑, 문화가 결합된 신주거 타운으로 각광받고 있다. 삼척초, 정라초, 삼척여중, 삼척고, 삼척여고,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가 인근에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홈플러스 삼척점, 중앙시장 등 대규모 쇼핑시설이 가까이 있는 것도 장점이다. 삼척의료원, 삼척보건소 등 의료시설과 삼척시청과 삼척세무서 등 관공서도 인근에 있다. 차별화된 아파트 내부 시설이 눈에 띈다. 독서실과 그룹 스터디룸을 별도로 설치해 자녀들이 학습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다. 그외에도 휘트니스 센터, 북라운지 카페, 경로당, 어린이집 등 다양한 복지시설이 커뮤니티에 들어설 예정이다. 일반 아파트에 대비해 4배 가량 선명한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설치해 보안을 한층 강화했으며 지하주차장에는 LED 자동 조명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량을 최적화했다. 또한 단열과 소음 차단에도 신경썼다. 이 아파트에는 특허를 출원 중인 단열 기술이 적용된다. 기존 아파트는 방과 방, 방과 거실 사이 등 벽이 만나는 부분에 단열이 끊겨 냉기가 유입되거나 결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반면 e편한세상 삼척교동은 집안의 모든 면에 끊김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한 모든 창호에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한다.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한 설계도 눈에 띈다. 가족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소음을 대폭 저감했다. 또한 e편한세상의 차별화된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구현된다. 벽에 부착된 월패드와 개인 스마트폰, 태블릿을 이용해 원격으로 가스밸브, 난방,거실 조명 등 집안의 각종 설비를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입주자들은 에너지 소비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에너지 소비 가이드를 받을 수 있는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도 각 세대에 제공된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삼척 IC가 있으며 동해대로를 타고 동해고속도로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삼척종합버스터미널, 삼척역이 가까워 전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2016년에는 동해~삼척 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이에 따라 광역 교통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드림(D_REAM)통장 제도를 운영한다. 드림통장은 예비청약자를 위한 관리제도로 아파트 정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편한세상 삼척교동의 견본주택은 강원 삼척시 남양동 343-1번지 일대에 있다.분양문의 : 033)573-29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메르스 공포] 학교·외국인·예식장까지 덮친 ‘메르스 포비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메르스 포비아(phobia·공포증)’도 광범위한 형태로 만성화되고 있다. 평소 인파로 붐비던 서울 시내의 거리마저 을씨년스러운 풍경이 연출됐다. 휴업 중이지만 맞벌이 학부모들을 위해 정상 운영 중인 초등학교의 ‘방과후 돌봄교실’마저도 참여학생들이 적어 텅 빈 교실이 적지 않았다. 8일 오후 서울 명동. 평소 같으면 국산 화장품 브랜드의 마스크팩을 가방에 쓸어 담듯 쇼핑하던 유커(중국인 관광객)들은 자취를 감췄다. 화장품 판매대 앞에 서서 호객행위를 하던 20대 여성 직원은 “얼마나 중국인 관광객이 적게 다니는지 이제는 오가는 중국인들 얼굴을 다 기억할 정도”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매년 5~6월이면 단체 입장객이 넘쳐나던 서울 어린이대공원도 한적했다. 대공원 정문 한구석에 마련된 유모차 대여소에도 빈 유모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과 이태원동 맥줏집에는 메르스 탓에 새로운 풍경이 생겼다. 음식을 만드는 주방장부터 서빙을 하는 직원까지 마스크를 쓰고 손님을 맞이하는 것. 맥줏집을 운영하는 최모(30)씨는 “메르스 여파로 매상에 타격을 받고 있지만, 정작 나서서 할 수 있는 게 마스크를 쓰거나 손 세정제를 비치하는 방법밖에 없다”며 “길에 지나는 외국인뿐 아니라 내국인조차 많이 줄었다”고 토로했다. 한국인의 ‘메르스 포비아’와 관련해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불안감을 토로했다. 수원에서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는 영국인 대니얼 아처(29)는 “근무하는 학원도 지난주부터 휴업을 했다”면서 “영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도 한국의 메르스 상황을 물으며 걱정하는 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현재 상황을 가감 없이 정확히 공개하고 노약자들에 대한 실질적 조치에 집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메르스 여파는 결혼식장 풍경마저 바꿔놓고 있다. 안모(35)씨는 “예식을 하는 서울 강남구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많이 나왔다는 말에 어린 자녀를 둔 친구들은 불참을 통보하고 축의금 봉투만 주고 있다”며 “예식장 측에도 애초 계획했던 하객 수보다 많이 줄어드는 상황을 감안해달라고 읍소했다”고 말했다. 지난 주말에는 예식장 입구마다 손 세정제가 비치돼 하객들은 손 닦기에 여념이 없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소백산 자락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 창건 의미 되새긴다

    소백산 자락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 창건 의미 되새긴다

    대한불교천태종 총본산인 구인사(충북 단양)가 개산(開山)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천태종은 대법회와 학술대회, 사진전, 음악회 등을 통해 구인사의 지난날을 반추하면서 창건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소백산 구봉팔문 연화지에 자리잡은 구인사는 상월원각 대조사가 암자를 짓고 철야정진 수행 끝에 대오를 이룬 곳이다. 상월원각 대조사는 1945년 1월 제자들을 인솔해 영춘면 백자리 여의생 마을에 도착, 한 달 뒤 지금의 구인사 법당 자리에 정지했다. 소법당과 거실 주방 등을 완공하자 신도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5월 단오일에 8명의 신도가 입사, 개관했다. 천태종은 단오일을 구인사 개창 기념일로 여긴다. 상월원각 대조사는 이곳에서 목숨 건 철야정진을 한 끝에 1951년 크게 깨달았고 사흘낮 사흘밤 오도의 설법을 했다고 한다. 이곳에서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을 소의경전으로 삼아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은 오로지 부처 되는 길인 일불승(一佛乘)에 귀일한다’는 개권현실(開權顯實)을 종지로 천태종을 재건, 애국·대중·생활불교의 삼대 지표를 실천했다고 한다. 종의회를 구성하고 중국에 기원을 둔 천태종 재건을 선포한 게 1966년 8월 30일. 천태종은 출가와 재가의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수행을 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승과 속이 다르지 않다는 진속불이(眞俗不二)로 사부대중을 이끈 상월 대조사 이래 구인사에서는 사부대중이 함께 하안거·동안거 수행을 하며 울력과 사찰 경영도 함께 한다. 천태종은 이에 따라 20일 오전 10시 30분 구인사 광명전에서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 70년 세계평화 국민화합 기원 및 구인사 개산 70주년 기념 대법회’를 연다. 이에 앞서 19일 같은 장소에서 ‘한·중·일 3국 천태종 총본산의 개산(開山)과 수행종풍’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여기에서는 ‘천태산 국청사와 천태지자 대사’, ‘히에이잔(比叡山) 엔랴쿠지(延曆寺)와 사이초 대사’, ‘소백산 구인사와 상월원각 대조사’, ‘고려 의통과 송초 천태종의 중흥’, ‘엔랴쿠지의 수행과 문화’, ‘구인사의 수행 종풍과 문화’ 등이 발표된다. 이와 함께 13일부터 천태중앙박물관 3층 전시실에서는 ‘초암에서 대도량까지’ 주제의 역사 사진전이 열린다. 구인사의 지난 역사를 한눈에 살피면서 구인사가 중생 구제처임을 알 수 있도록 기념물 300여점을 전시한다. 19일 오후 6시 30분 구인사 광명전 5층에서는 기념음악회가 열려 관문사를 비롯한 10개 사찰 280여명의 합창단과 현대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호랑이 인형 무서워 쩔쩔매는 셰퍼드

    호랑이 인형 무서워 쩔쩔매는 셰퍼드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지난달 30일 유튜브에 올라온 55초가량의 영상에는 외국의 한 가정집 주방 모습이 담겨 있다. 주방 구석 앉아 있는 호랑이를 향해 독일 명견 셰퍼드가 경계하며 짖기 시작한다. 미동도 없이 가만히 앉아 있는 호랑이 곁에 다가가 보려 하지만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한다. 잠시 뒤, 주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주방에 나타나 호랑이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커다란 호랑이는 인형 호랑이였던 것. 쉽게 호랑이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셰퍼드의 모습에 웃음이 터진다. 한편 이 동영상은 지난달 30일 유튜브에 게재된 후 23만 87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Charley Shanka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국 브랜드 짝퉁 피해 막는다”

    한류 열풍으로 해외 진출이 늘고 있는 한국 브랜드(K브랜드) 보호에 정부 부처가 힘을 합쳤다. 최근 K브랜드 모조품(짝퉁)이 중국뿐 아니라 태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까지 확산, 기업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관세청과 특허청,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3일 태국 방콕에서 현지 세관과 경찰청 특별수사국, 지식재산청 등 지식재산권 단속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 브랜드 위조품 식별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태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삼성 휴대전화와 해피콜 주방용품, 화장품 5개사의 관계자 등이 참여해 위조품 식별법과 단속에 필요한 정보 등을 주고받았다. 특히 짝퉁 제품의 해외 유통을 효율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국경 통과 단계에서 위조품을 원천 차단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앞서 관세청과 특허청은 지난 4월 중국·홍콩세관 당국과 K브랜드 보호를 위한 실무회의를 열고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국경 단계에서 지재권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세관에 상표권 등을 등록하는 것이 필요하다. 4월 현재 중국 세관에 등록된 지재권은 미국(4004건), 일본(1333건), 독일(892건) 등에 비해 우리나라는 151건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문지애 전종환, 신혼집 최초 공개 ‘모던한 인테리어’ 상상초월 깔끔함

    문지애 전종환, 신혼집 최초 공개 ‘모던한 인테리어’ 상상초월 깔끔함

    ‘문지애 전종환’ ’택시’ 문지애 전종환 부부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방송인 오정연 문지애가 ‘독한 프리만 살아남는다’ 특집에 출연했다. 오정연과 문지애는 각각 2006년 KBS MBC 지상파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각 사의 간판급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오정연은 올해 1월, 문지애는 지난 2013년 4월 프리랜서를 선언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날 ‘택시’에는 문지애의 신혼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현관부터 남다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문지애 전종환의 러브 하우스는 깔끔한 주방과 거실이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럭셔리하면서도 깔끔한 개방형 욕실, 장식을 최소화 한 침실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택시’ MC들은 영화를 보는 공간에 탐을 냈고 문지애는 “이 공간은 소파에 누워 영화보는 공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영자와 오만석은 “아나운서 집에 무슨 영화관이 있냐”라고 투덜돼 웃음을 자아냈다. 문지애 전종환, 문지애 전종환, 문지애 전종환, 문지애 전종환, 문지애 전종환, 문지애 전종환 사진 = 서울신문DB (문지애 전종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지애 전종환, 신혼집 최초 공개..어떻길래?

    문지애 전종환, 신혼집 최초 공개..어떻길래?

    ‘문지애 전종환’ ’택시’ 문지애 전종환 부부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방송인 오정연 문지애가 ‘독한 프리만 살아남는다’ 특집에 출연했다. 오정연과 문지애는 각각 2006년 KBS MBC 지상파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각 사의 간판급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오정연은 올해 1월, 문지애는 지난 2013년 4월 프리랜서를 선언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날 ‘택시’에는 문지애의 신혼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현관부터 남다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문지애 전종환의 러브 하우스는 깔끔한 주방과 거실이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외식 창업 성공, 기본만 지켜도…돈치킨 부천 원종점

    외식 창업 성공, 기본만 지켜도…돈치킨 부천 원종점

    전국에 분포돼 있는 가맹점 중에서도 기본 중의 기본을 최우선에 두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치킨 전문점 점주 김태훈(돈치킨 부천 원종점, 46) 씨. 프리미엄 오븐구이치킨 전문점을 운영하며 매달 2,5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비결을 그는 ‘고지식할 정도로 원리 원칙을 중요시 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한다. 그 모습에 때로는 그를 가장 잘 아는 가족들조차 답답함을 느낄 정도라고. #서비스의 기본은 매장 청결! 김 씨가 돈치킨 부천 원종점 운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기본은 바로 ‘청결’이다. 영업시간이 끝나는 오전 2시면 매장 청소를 시작하는데, 직원이 담당하고 있는 주방을 제외하고는 모든 구역의 청소를 점주가 직접 한다. 그가 특히나 신경 쓰는 곳은 화장실이다. 매일 락스로 화장실을 청소하는데, 변기의 구석구석을 꼼꼼히 닦을 뿐 아니라 바닥은 빛이 날 정도로 매일같이 쓸고 닦는다. ‘여성 고객은 매장의 화장실 상태에 따라 재방문 여부를 결정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까다로운 고객들로부터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을 정도다. 이뿐만이 아니다. 김 씨는 다음 날 오전에 청소를 재 실시한다. 혹시나 놓친 부분이 있을까 다시 한 번 꼼꼼히 청소를 마감한다. 2중에 걸친 청소를 매일 실행하다보니 돈치킨 부천 원종점의 청결은 뛰어날 수밖에 없다. #외식업의 기본은 음식맛! 김 씨는 외식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맛이라고 판단했다. 주저 없이 돈치킨을 선택한 이유도 바로 ‘맛’ 때문이다. 물, 바람, 수증기를 이용한 오븐구이 조리 방식으로 담백하면서도 기름기를 뺀 건강한 맛을 내는 돈치킨이라면 성공할 자신이 있다고 판단한 것. 여기에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트렌드, 정형화된 후라이드 치킨 맛에 질린 소비자들 사로잡기에는 이만한 메뉴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창업을 염두에 두고 창업박람회를 찾은 참관객들이 참여한 설문조사 자료에서도 돈치킨 맛에 대한 평가는 대체적으로 만족, 그 이상이었다. #음주, 흡연에 있어서도 기본에 충실 김 씨는 음주, 흡연에 있어서도 기본에 충실하다. 술을 마시기 위해 신분증을 위조하는 미성년자들을 2, 3중으로 검사해 걸러낼 정도. 심지어 부모님과 동행했을 경우에도 술을 팔지 않는다. 점주로서 입게 될지 모르는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기본과 원칙을 중요하게 여기는 김 씨에게는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내심 성인이 되기 전부터 음주문화에 젖어들고 싶어하는 미성년자들에겐 반갑지 않은 일일 수도 있으나, 자녀를 둔 부모 입장에서는 만족할 수밖에 없는 서비스인 것이다. #마케팅 보단 사람이 먼저 김 씨는 돈치킨 부천 원종점에서 특별한 마케팅을 펼치지 않는다. 김 씨는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하는 것이 마케팅이다. 이는 인간관계만 잘 쌓으면 된다”고 말한다. 김 씨는 조기축구회에 소속되어 있고, 오정구 연합회 사무국장까지 지낸 경험이 있어 돈치킨 부천 원종점을 알리는데 큰 도움을 받은 것이 사실이다. 조기축구회에 소속된 초등학교 교사가 학교 행사 때마다 돈치킨 부천 원종점에서 치킨을 시키는 등 특별한 마케팅 없이 잘 쌓은 인간관계만으로도 매출이 나기도 한다. 주변 인간관계가 두터워질수록 고객층도 다양해진다는 말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고. 예비창업자에게 조언을 부탁한다는 질문에 김 씨는 “앞서 말했듯이 기본적인 사항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영업시간도 반드시 지켜야한다. 기껏 찾아온 손님이 닫힌 문을 보고 영영 발걸음을 끊을 수 있다”고 답하면서 “만능이 되어야 한다. 모든 일을 할 줄 알아야 매장이 돌아가는 형태를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지애 전종환, 러브하우스 공개 ‘놀라운 공간 활용법’

    문지애 전종환, 러브하우스 공개 ‘놀라운 공간 활용법’

    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방송인 오정연 문지애가 ‘독한 프리만 살아남는다’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는 문지애의 신혼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현관부터 남다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문지애 전종환의 러브 하우스는 깔끔한 주방과 거실이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럭셔리하면서도 깔끔한 개방형 욕실, 장식을 최소화 한 침실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최저임금 동상이몽…사업주 48% “적당해” 구직자 79% “부족해”

    최저임금 동상이몽…사업주 48% “적당해” 구직자 79% “부족해”

    아르바이트 노동자를 고용하는 사업주 10명 가운데 4명 정도가 현재 아르바이트의 최저임금이 적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 노동자 중에는 10명 가운데 8명이 같은 대답을 했다. 반면 최저임금이 많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아르바이트 노동자 중에는 1%도 안 됐고, 사업주 중에는 13%에 불과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재 최저임금(시간당 5580원)을 바라보는 아르바이트 노동자와 사업주 간 인식 차이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은 구직자 3002명과 사업주 565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인식에 대해 설문한 결과 구직자 중 78.7%는 최저임금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구직자들은 34.9%가 ‘너무 적다’, 43.8%는 ‘적다’고 했다. ‘보통’은 20.4%였고, ‘많다’와 ‘너무 많다’는 응답률은 각각 0.7%, 0.2%였다. 반면 사업주의 47.8%는 현 최저임금 수준이 ‘보통’이라고 답했고 9.7%는 ‘많다’, 3.2%는 ‘너무 많다’고 말했다. ‘너무 적다’는 의견은 13.8%, ‘적다’는 25.5%였다. 사업주라 하더라도 자영업자와 기업주 간, 또 업종 간 차이를 보였다. 자영업자는 19.8%가 현재 최저임금이 많다고 했다. 기업주 가운데 ‘많다’는 응답은 7.3%에 그쳤다. ‘적다’는 기업주는 48.2%, 자영업자는 28.2%였다. 업종별로 보면 현 최저임금이 ‘높다’는 의견은 서빙·주방 업종(25.7%)에서, ‘보통’이라는 의견은 매장관리 업종(57%)에서 가장 많았다. ‘적다’는 의견은 정보기술(IT)·디자인 업종에서 70.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내년에 대한 기대도 달랐다. ‘현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사업주의 25.7%, 구직자의 2.7%에 불과했다. 구직자가 생각하는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은 ‘7~10% 미만’이 19.5%, ‘10~15% 미만’이 19.7%를 차지했다. 사업주 중에서는 22.5%가 ‘5~7% 미만’을 선호했다. 전체 평균으로 환산하면 구직자는 지금보다 24.6% 인상된 시간당 6953원을, 사업주는 12.6% 상승한 6283원을 가장 적당한 금액이라고 생각했다. 최저임금은 2008년 3770원에서 올해 5580원으로 연평균 6.1% 올랐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문지애 전종환, 신혼집 최초 공개 ‘깔끔한 러브하우스’ 부러워

    문지애 전종환, 신혼집 최초 공개 ‘깔끔한 러브하우스’ 부러워

    ‘문지애 전종환’ 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방송인 오정연 문지애가 ‘독한 프리만 살아남는다’ 특집에 출연했다. 오정연과 문지애는 각각 2006년 KBS MBC 지상파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각 사의 간판급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오정연은 올해 1월, 문지애는 지난 2013년 4월 프리랜서를 선언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날 ‘택시’에는 문지애의 신혼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현관부터 남다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문지애 전종환의 러브 하우스는 깔끔한 주방과 거실이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럭셔리하면서도 깔끔한 개방형 욕실, 장식을 최소화 한 침실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와인·맥주·커피로 글씨 쓰는 ‘윙크 펜’ 화제

    와인·맥주·커피로 글씨 쓰는 ‘윙크 펜’ 화제

    일반적인 잉크 대신 일상 속 다양한 액체로 글씨를 쓰게 해주는 펜이 온라인에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윙크 펜'이라고 이름 붙은 이 펜을 사용하면 와인, 맥주는 물론 주스, 커피 등 얼룩이 남는 액체는 무엇이든 잉크로 활용할 수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윙크 펜은 유리 펜촉과 나선형 잉크 용기, 상단부 뚜껑으로 구성돼 있다. 원하는 액체에 펜을 담근 채 뚜껑을 비틀면 나선형 구조를 따라 액체가 빨려 올라와 용기에 저장되는 원리다. 뚜껑을 반대로 돌리면 저장된 액체를 분사해 낼 수도 있다. 유리로 만든 펜촉은 양쪽으로 사용 가능하며 양 끝의 형태가 서로 달라 용도에 따라 뒤집어 조립하여 쓸 수 있다. 부드러운 필체를 원하면 휘어있는 쪽을, 꼼꼼한 필체를 원한다면 원뿔 형태 쪽을 사용하면 된다. 펜촉을 고정시키는 내부 재질은 탄성고무의 일종이다. 가느다란 튜브가 펜 중앙부의 잉크 저장 공간과 펜촉을 이어 잉크로 사용할 액체를 펜촉에 공급해 준다. 펜촉을 포함해 모든 부품은 완전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세척 또한 용이하다는 설명이다. 윙크 펜을 설계한 미국인 디자이너 제시카 챈은 '기본적인 글씨 쓰기 기능에 현대적 감각과 자연사랑이 결합해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이 펜을 소개하고 있다. '윙크(Wink)'라는 단어는 와인(Wine)과 잉크(Ink)의 합성어로, 제품 구상 초기에 와인을 주된 잉크 대체 물질로 고려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그녀는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물질들을 활용해 환경보호에 도움을 주는 대안 제품을 발명하고 싶었다”며 제품 개발 동기를 설명했다. 또한 “적지 않은 펜들이 일회용으로 설계된다. 이런 펜들은 내장된 잉크를 소모한 뒤엔 결국 쓰레기가 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윙크펜의 잉크는 '주방에 널려' 있다”고 덧붙였다. 제시카 챈은 총 4만7000 달러(약 5200만 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초 제품 가격은 60달러(약 6만5000 원)로 책정할 예정이다. 제품 출고는 7월 경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LG전자 네이트 버커스와 협업…부엌 가전 ‘LG스튜디오’ 첫선

    LG전자 네이트 버커스와 협업…부엌 가전 ‘LG스튜디오’ 첫선

    LG전자가 미국 스타 인테리어 디자이너 ‘네이트 버커스’가 참여한 고급 빌트인 부엌 가전 패키지 ‘LG스튜디오’를 선보였다. LG전자는 29~3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인테리어 디자인 박람회 ‘드웰 온 디자인’에서 오븐레인지, 빌트인 오븐, 냉장고,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쿡탑 등으로 구성된 ‘LG스튜디오’ 신제품을 전시했다. 네이트 버커스는 행사 첫날 LG전자 부스에서 직접 LG스튜디오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버커스는 1995년 시카고에 디자인 회사 NBA(Nate Berkus Associates)를 열고, ‘집은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야 한다’는 디자인 철학을 추구해왔다. 2002년 ‘오프라 윈프리 쇼’에 고정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LG전자가 선보인 이번 제품들은 모두 스테인리스 소재를 채택하고 평면 타입의 문을 채택해 통일감과 세련미를 강조한 게 특징이다. 가스오븐레인지와 전기 오븐레인지에는 고급스러운 메탈 소재를 이용해 손잡이를 달았다. 세미빌트인 냉장고는 제품 깊이를 주방가구와 맞춤형으로 설계해 깔끔한 느낌을 준다. 패키지 가격은 약 2218만원(2만 달러)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조 바이든 美부통령 장남 뇌종양 투병 끝 사망…오바마 “미셸과 함께 기도”

    조 바이든 美부통령 장남 뇌종양 투병 끝 사망…오바마 “미셸과 함께 기도”

    조 바이든 美부통령 장남 뇌종양 투병 끝 사망…오바마 “미셸과 함께 기도”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장남인 보 바이든(46) 전 델라웨어주 법무 장관이 뇌종양 트병 끝에 30일(현지시간) 사망했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보 바이든 전 장관이 워싱턴 외곽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바이든 부통령은 이날 저녁 늦게 성명을 내고 “비탄에 잠긴 마음으로 남편이자 형제이며 아들이었던 보가 뇌종양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났음을 알린다”면서 “그는 일상에서 보여줬던 진실함과 용기, 강인함으로 병에 맞서 싸웠다”고 밝혔다. 바이든 부통령은 이어 “가족 모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에 빠져 있다. 보의 정신은 우리들, 특히 그의 용감한 아내 헤일리와 두 자녀 안에 계속 살아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 전 장관은 로스쿨을 졸업한 뒤 1995년부터 필라델피아 연방검찰검사로 일하다 2003년 델라웨어 주방위군에 법무관으로 입대했다. 지난 2008년 이라크에 파견돼 1년간 복무하기도 했다. 델라웨어주 법무장관으로는 2006년 처음 당선됐고 2010년 재선에 성공해 올해 1월까지 직무를 수행했다. 지난해에는 2016년 델라웨어 주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는 등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전국구 정치인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착실히 입지를 다져왔으나 뇌종양 발병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보 전 장관의 사망으로 바이든 부통령은 40여년 전 떠나보낸 첫 아내와 셋째딸에 이어 장남까지 앞서 보내는 아픔을 겪게 됐다. 바이든 부통령은 서른살의 패기만만한 상원의원 당선자였던 1972년 12월 교통사고로 첫번째 아내인 닐리아와 생후 13개월이던 셋째딸 나오미를 잃었다. 당시 아내와 딸은 바이든 부통령이 워싱턴에 나와있는 동안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오던 길에 변을 당했다. 사고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보와 둘째 아들 헌터도 크게 다쳤으나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바이든 부통령은 이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며 공개적으로 애틋한 ‘아들 사랑’을 드러내온 것으로도 잘 알려졌다. 상원의원 취임 선서도 아들의 병상 옆에서 했고 워싱턴과 델라웨어를 매일 출퇴근하며 아들들을 돌봤다. 한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신이 보 바이든과 가족들을 굽어 살피시기를 미셸과 함께 기도한다”고 애도했다. 민주당 대권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트위터에 “보 바이든은 나라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했으며 용기있는 삶을 살았다”고 기렸다.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젭 부시 전 플로리다주 주지사도 “바이든 부통령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놀라운 대회 스타킹(SBS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대한민국 최고의 요리 명가를 가리기 위해 특별기획 프로젝트 ‘4대 천왕-명가의 비밀’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함께한다. 백종원은 프로그램에 특별한 애정을 과시하며 전국 중식집 투어를 할 만큼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더불어 스페셜 MC 백종원이 요리 중계 해설위원으로, 또 기존의 MC 강호동과 이특은 캐스터로 변신하여 전에 없던 3MC의 이색적인 조합을 이룬다. 명가의 주방을 무대 위에 그대로 재현해 낸 만큼 요리 명장들의 비법들이 생생하게 생중계되는 것은 물론 그들의 불꽃 튀는 요리 대결이 공개된다. ■오! 할매(KBS1 일요일 오전 9시) 파주 시골마을의 혼자 사는 노인들을 위해 마련된 그룹 홈. 그곳에 각자의 사연을 갖고 다섯 할머니가 모인다.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 내며 죽을 날만을 기다리는 할머니들에게 어느 날 갓난아기가 뚝 떨어진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버려진 아기를 함께 키우며 겪는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이 시작된다. ■세계의 눈(EBS 1TV 일요일 오후 4시 45분) 최근 지구에서는 초대형 지진이 벌써 여러 차례 일어났다. 인도네시아, 일본, 칠레 등에서도 땅은 요동쳤다. 지진 전문가들은 칠레와 미국 서부의 산안드레아스 단층에서 초대형 지진이 재발할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초대형 지진은 어떻게 일어나는지와 이때 지각 내부는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본다.
  • 대림산업,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5월 29일 분양홍보관 오픈

    대림산업,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5월 29일 분양홍보관 오픈

    대림산업은 29일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분양홍보관을 오픈한다.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분양홍보관은 광교신도시 B4블록(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214번지) 현장 내에 마련되며, 정식 모델하우스는 다음달 중 오픈 할 계획이다. 분양홍보관에서는 상품 특장점, 청약자격 등 분양에 대한 전문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현장투어와 사업설명회, 분양상담 등을 통해 사전에 정보를 수집하고 청약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주거 쾌적성과 편리함 모두 갖춘 ‘도심 속 전원생활 주거지’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가 위치한 광교신도시 B3, B4블록은 쾌적한 자연에 둘러싸여 있어 높은 주거녹지율을 자랑한다. 천혜의 명당자리로 꼽히는 광교산 자락에 위치하고 성죽공원과 솔내공원이 단지 좌우로 인접해 있어 테라스하우스에서 즐기는 힐링라이프를 배가시켜준다. 교통, 교육 등 주변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다음해 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광교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용인서울고속도로(광교상현IC), 영동고속도로(동수원IC)를 통한 강남, 분당, 용인 등 지역으로 진, 출입이 수월하다. 또한 단지 반경 500m 내에 광교초병설유치원, 광교초등, 광교중, 광교홍재도서관 등 교육시설과 마트, 은행, 병원, 학원 등이 입점한 상가시설이 밀접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오는 7월에는 단지 인근에 이마트(광교점)이 개점할 예정으로 편의시설이 한층 확충될 전망이다. -e편한세상 테라스하우스, 전 세대 테라스 시공 광교신도시 B3, B4블록(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197, 1214번지 일대)에 위치한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대림산업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테라스하우스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총 576가구 규모이며 블록별로는 ▶B3블록 전용면적 84~273㎡ 317가구 ▶B4블록 전용면적 111~164㎡ 259가구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전 세대에 테라스를 적용하고 높은 비중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테라스라이프 프리미엄을 강화했다. 4층 세대는 다락방과 연계한 옥상 테라스가 시공되며, 1층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와 함께 주거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하층을 제공한다. 테라스뿐만 아니라 높은 전용률과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3.5Bay~4Bay 구조를 대폭 적용해 기존에 공급된 테라스하우스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웠다. 전용률이 일반 아파트 수준(73~78%)보다 높은 81.5%로 공간을 보다 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전체 가구의 90%를 3.5Bay~4Bay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총 15가지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 대규모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 아파트의 편리성과 단독주택의 쾌적함을 두루 갖춘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피트니스센터, 탁구장, 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라운지카페, 북 카페, 게스트하우스, 비즈니스센터, 어린이 집 등 총 15가지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또 대림산업이 특허 출원 중인 기술을 도입,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라인으로 결로발생을 대폭 줄이고, 거실과 주방 공간의 바닥차음재는 일반적인 바닥차음재(30㎜) 보다 2배 두꺼운 60㎜로 적용해 층간 소음 및 난방 에너지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한편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향후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브랜드 단지로서의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대림산업이 앞서 공급한 광교 e편한세상 1, 2차와 함께 총 2988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분양문의: 031-214-4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잉크는 잊어라…와인, 맥주로 글씨 쓰는 ‘윙크 펜’

    잉크는 잊어라…와인, 맥주로 글씨 쓰는 ‘윙크 펜’

    일반적인 잉크 대신 일상 속 다양한 액체로 글씨를 쓰게 해주는 펜이 온라인에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윙크 펜'이라고 이름 붙은 이 펜을 사용하면 와인, 맥주는 물론 주스, 커피 등 얼룩이 남는 액체는 무엇이든 잉크로 활용할 수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윙크 펜은 유리 펜촉과 나선형 잉크 용기, 상단부 뚜껑으로 구성돼 있다. 원하는 액체에 펜을 담근 채 뚜껑을 비틀면 나선형 구조를 따라 액체가 빨려 올라와 용기에 저장되는 원리다. 뚜껑을 반대로 돌리면 저장된 액체를 분사해 낼 수도 있다. 유리로 만든 펜촉은 양쪽으로 사용 가능하며 양 끝의 형태가 서로 달라 용도에 따라 뒤집어 조립하여 쓸 수 있다. 부드러운 필체를 원하면 휘어있는 쪽을, 꼼꼼한 필체를 원한다면 원뿔 형태 쪽을 사용하면 된다. 펜촉을 고정시키는 내부 재질은 탄성고무의 일종이다. 가느다란 튜브가 펜 중앙부의 잉크 저장 공간과 펜촉을 이어 잉크로 사용할 액체를 펜촉에 공급해 준다. 펜촉을 포함해 모든 부품은 완전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세척 또한 용이하다는 설명이다. 윙크 펜을 설계한 미국인 디자이너 제시카 챈은 '기본적인 글씨 쓰기 기능에 현대적 감각과 자연사랑이 결합해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이 펜을 소개하고 있다. '윙크(Wink)'라는 단어는 와인(Wine)과 잉크(Ink)의 합성어로, 제품 구상 초기에 와인을 주된 잉크 대체 물질로 고려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그녀는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물질들을 활용해 환경보호에 도움을 주는 대안 제품을 발명하고 싶었다”며 제품 개발 동기를 설명했다. 또한 “적지 않은 펜들이 일회용으로 설계된다. 이런 펜들은 내장된 잉크를 소모한 뒤엔 결국 쓰레기가 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윙크펜의 잉크는 '주방에 널려' 있다”고 덧붙였다. 제시카 챈은 총 4만7000 달러(약 5200만 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초 제품 가격은 60달러(약 6만5000 원)로 책정할 예정이다. 제품 출고는 7월 경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노후화된 삼척 아파트 이젠 탈출!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으로 새 집 마련 어때요?

    노후화된 삼척 아파트 이젠 탈출!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으로 새 집 마련 어때요?

    노후 주택이 많고 아파트의 공급이 뜸한 지역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아파트는 수요자의 이목을 끈다. 대표적인 곳은 강원도 삼척시다. 삼척은 강원도 내에서도 신규 공급이 뜸한 지역으로 꼽힌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05년~2015년 10년간 강원도에는 총 69151세대 공급됐고 가장 많이 공급된 원주시는 27,199세대, 춘천시는 16,418세대가 공급됐음에도 삼척시에는 10년간 총 2,286가구밖에 공급되지 않아 수요자들은 신규 공급에 목이 마른 상태였다. 노후 된 단지가 많다 보니 새집을 원하는 수요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온나라부동산정보의 ‘2014년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강원도민 중 신규주택을 분양 받고 싶어하는 인구가 전체 33만4,797명 중 4만3,125명으로 나타났다. 구매력 있는 수요자가 증가 중인 것도 분양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다. 복합에너지 거점도시에 위치한 삼척은 종합발전단지, 삼척LNG생산기지, 친환경화력발전소 등의 지역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최대 4,800여명의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삼척시 아파트의 전세가율은 70%가 넘는다. 강원도 내에서 강릉과 홍천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로 나타나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이 더욱 촉구될 것으로 보인다. 삼척시 교동에서 공인중개사무소를 운영하는 조모씨는 “삼척에 아파트 공급이 적고 최근 전세가 상승도 높아 새로운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아파트 구매 연령층인 30~50대도 43% 정도 차지해 잠재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강원도 삼척시 교동에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이 분양 예정이어서 화제다. 강원도 삼척시 교동 산127-1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은 지하 1층 ~ 지상 20층, 총 612세대로 이뤄지며, 전용면적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59㎡ 182세대, ▲72㎡ 190세대, ▲84㎡ 240세대가 제공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 초반으로 측정돼 경쟁력을 갖췄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72㎡와 84㎡의 A타입에는 전세대가 4Bay 혁신설계가 적용돼 개방감과 통풍성, 채광을 극대화했다. 그간 삼척에서 보기 어려웠던 타입을 선보여 내 집 마련에 나선 수요자들의 큰 관심이 기대된다. 드레스룸도 마련되며 주방도 추가로 확장될 예정이다.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은 최대 48m에 이르는 넓은 동간 거리가 확보 가능해 조망권 및 채광을 최대한 즐길 수 있다. 또한 일조량이 우수해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의 단지 구성으로 일 년 내내 쾌적한 실내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남쪽에 위치한 타 아파트를 감안해 지상 레벨이 5~6m가 높고 거리가 60m 떨어진 것도 특징이다.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이 위치한 삼척 교동은 동해-삼척-울진으로 이어지는 영동생활권으로 삼척 북부생활권에 위치한다. 강릉, 동해, 울진 등의 도시와 인접해있으며 7번 국도를 통해 영동지역 일일생활권이 가능하다. 2016년에는 동해IC~삼척IC(근덕)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이며 올해에는 포항~삼척 동해선 철도 공사가 착공된다. 또한 삼척종합버스터미널, 삼척역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광역 교통망도 좋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자랑한다. 단지 1km 이내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의 대형마트와 보건소, 세무서, 경찰서 등의 관공서가 위치해있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사업지 800m 거리에 삼척초등학교가 위치할 예정이며 정라초, 삼척여중, 삼척고, 강원대 삼척캠퍼스 등 초중고교 및 대학교가 소재하고 있다. 단지에는 휘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사업지 남측에는 산책로가 조성된다. 각 동 별 필로티 및 데크 하단에 주차공간이 마련되며 기존 아파트에 적용되던 2.3m의 주차공간보다 0.3m 넓게 설계돼 입주민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여성전용 주차장도 제공된다.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의 입주는 2017년 하반기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삼척시 남양동 340-2번지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또 뭉쳤다

    또 뭉쳤다

    정태영(55) 현대카드 사장과 정용진(47)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각별한 사이가 다시 한번 세간의 입길에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두 회사가 ‘이마트 e카드’를 공동 출시하면서다. 이마트나 신세계백화점 등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더 주는 전용카드다. 두 사람의 의기투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현대카드는 2012년과 2014년에 물(브랜드명·잇 워터)과 와인(잇 와인)을 각각 출시했다. 이때 유통을 맡은 곳이 신세계다. 2013년 2월에는 두 회사가 공동으로 주방용품(오이스터)을 내놓기도 했다. 두 사람을 엮어 준 인연은 온라인이다. 정 부회장은 한때 ‘파워 트위터리안’으로 꼽혔다. 정 사장은 지금도 트위터를 활발하게 이용한다. 애플 창업주인 스티브 잡스가 롤모델이라는 점, 위스키를 좋아한다는 점, 미국에서 유학했다는 점 등 ‘공통분모’가 많은 두 최고경영자(CEO)는 서로의 트위터를 팔로잉하며 온라인에서 친분을 쌓았다. 그러다 2010년 4월 정 부회장이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를 깜짝 방문했다. 디자인연구소 등을 둘러본 뒤 현대카드에 신세계 사원증 디자인을 부탁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이때부터 두 회사는 업종을 초월해 새로운 협업 역사를 쓰고 있다. 핏줄로 엮인 삼성카드가 되레 뒷전으로 밀리는 양상이다. 일각에서는 “(현대카드와 신세계의) 이해관계가 직접 충돌하는 지점이 없기 때문에 가능한 협업일 뿐”이라고 삐딱하게 해석하는 시선도 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유니온파크’ 옆 친환경 아파트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뜰

    ‘유니온파크’ 옆 친환경 아파트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뜰

    한강변 아파트는 ‘한강’ 스카이라인 규제로 초고층 아파트가 조성되기 어려워짐에 따라 희소성은 물론 주거환경의 쾌적성으로 단연 투자가치가 높은 단지로 손꼽힌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한강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는 조망권에 따라 매매가 차이가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나는 등 경기 불황 속에서도 그 가치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실제 서울 성동구 옥수동 H공인중개사무소 대표는 “2012년 12월에 입주한 ‘래미안 옥수 리버젠’은 당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전용 84㎡가 6억 2,000만원이었으나 2015년 현재는 8억 8000만원에서 9억원까지 거래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심지어 부동산 시장 활황과 봄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매물이 없으며 한강이 조망되지 않는 단지보다 매물은 더욱 귀한 상태다. 지난 10월 분양한 ‘아크로리버파크’ 2차도 마찬가지다. 이 단지는 계약 4일만에 전 세대 완판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단지 인근 S공인중개사무소에 따르면 “고분양가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분양했던 것보다 웃돈이 5,000만~1억 2,000만원까지 붙었다”고 전했다. 또한 같은 단지•면적 아파트지만 한강 조망에 따라 매매가격 2,000만~3,000만원 가량 더 높게 형성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계관계자는 “한강에 인접해 있는 아파트의 경우 쾌적성과 편의성이 뛰어나 주거여건이 뛰어날 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 비해 시장 회복에 따른 수혜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한강조망 아파트에 대한 물량이 한정적이라는 점에서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에스동서가 22일(금)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청약에 돌입했다.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은 대부분 세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 또한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 바로 앞쪽으로 야외무대, 어린이 물놀이장 등 주민 친화시설과 다목적 체육 시설, 실내 체육관이 조성된 ‘유니온파크’가 들어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덕풍천 및 한강 산책로, 검단산 등 웰빙라이프 실현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위치해 외부로부터의 위험요소가 적은 점도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다. 단지 바로 대각선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약 3배 규모인 연면적 33만㎡로 구성되는 하남 유니온 스퀘어(2016년 준공예정)가 위치한다. 유니온스퀘어가 완공되면 백화점은 물론 쇼핑몰, 영화관, 키즈파크, 스파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쇼핑몰로 조성돼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교통 또한 우수하다. 지하철 5호선 하남시청역(예정), 검단산역(예정)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하남대로를 통해 상일IC 인접이 용이하고,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진입도 원활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관심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도 반경 1km 내에 하남시청, 우체국, 세무서가 인접해 관공서 업무도 용이하게 처리할 수 있다.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은 더불어 특화된 내부 설계도 눈길을 끈다. 4베이(일부세대 제외) 혁신평면으로 채광이 우수하고, 대형 펜트리, 주방연계 가능한 알파룸, 이면개방형 거실•침실 발코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은 지하1층 지상25층,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74㎡A 190세대, △84㎡A 188세대, △84㎡B 187세대, △84㎡C 189세대 등 총 754세대로 전 세대 모두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청약일정은 27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목) 1순위, 29일(금)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6월 4일(목)이며, 계약기간은 6월 9일(화)부터 11일(목)까지 3일간이다. 분양가는 3.3㎡당 1271만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주택형별 분양가는 5~10층을 기준으로 △74㎡ 3억8122만원 △84㎡A 4억2532만원 △84㎡B 4억2336만원 △84㎡C 4억3414만원 등이다.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326번지에 위치하며, 지난 22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중이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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