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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침’ 김소현♥손준호 집 공개 “탁 트인 한강뷰..동경했던 집”

    ‘좋은아침’ 김소현♥손준호 집 공개 “탁 트인 한강뷰..동경했던 집”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최근 이사한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집을 최초 공개했다.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와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거실 창이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탁 트인 조망에 “배를 타러 온 느낌”이라고 감탄했다. 김소현은 “생애 첫 집”이라며 감격했다. 그는 “꽤 오래 전 이 집을 봤다. ‘이런 집엔 도대체 어떤 사람이 사는 걸까?’라며 동경했는데, 2~3년 만에 드디어 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손준호는 “물론 은행이 많은 지분을 갖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책으로 가득 채워진 아들 주안의 방,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주방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소현과 손준호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손주안 군을 두고 있다. 2016년 종영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세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돈가스집에 역대급 칭찬 “사장님 인정”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돈가스집에 역대급 칭찬 “사장님 인정”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이 백종원에게 역대급 칭찬을 받았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포방터시장 내 가게들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돈가스집을 방문한 백종원은 대표 메뉴인 등심카츠와 치즈카츠, 카레를 주문했다. 백종원은 치즈카츠 안에 있는 치즈를 늘리며 맛있게 먹었다. 그러던 중 시식을 중단하고 등심카츠를 먹기 시작했다. 등심카츠를 한참 먹던 백종원은 “이야 잘 튀겼다”며 호평했다. 백종원은 “치즈카츠를 먹는 순간 고기만 튀긴 등심카츠의 맛은 어떨지 궁금했다”고 치즈카츠 시식을 중단한 이유를 설명하며 “사장님 인정”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일본식 돈가스보다는 경양식 돈가스를 좋아한다. 이 정도라면 제 가치관이 흔들릴 정도”라며 “지난주에 일본 갔다왔는데 오버하는 게 아니라 일본에서 먹은 돈가스보다 맛있다”고 말했다. 맛의 비법에 대해 돈가스집 사장님은 “고기 바깥에 있는 힘줄을 전부 제거하고 순수 살코기만 사용한다. 연마작업도 일일이 손으로 다 한다”고 설명했다. 돈가스에 이어 카레를 맛 본 백종원은 “카레도 맛있다. 양파를 많이 넣어서 오래 볶아서 만든 카레다. 되게 부드러운 맛”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여긴 솔루션을 할 게 없다. 메뉴판 정리만 하면 된다. 이 메뉴를 6500원에 받으면 우리나라 돈가스 끝판왕이다. 이 집 주방은 들어가지 않겠다”며 주방 점검도 하지 않으며 역대급 호평을 남겼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에 분노→시식 거부 “죄 지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에 분노→시식 거부 “죄 지었다”

    ‘골목식당’ 백종원이 ‘민폐 아들’을 둔 어머니의 눈물에 분노했다. 7일 SBS ‘백종원의골목식당’에서는 9번째 골목으로 북한산 자락에 있는 서대문구 홍은동 포방터 시장을 찾았다. 이날 백종원은 막창집, 돈가스집에 이어 홍어와 막걸리를 판매하는 홍탁집을 방문했다.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운영 중인 곳인데, 어머니는 일하느라 바쁜데 아들은 뒷짐을 지고 가게를 거니는가 하면 혼자 차려준 밥을 먹었다. 제작진이 본 아들의 하루 일과는 ‘가끔 배달’을 제외하면 뒤늦게 출근해 어머니표 점심을 먹고 일찌감치 퇴근한다는 것. 백종원은 “잠깐 들른 거 아니냐”며 믿을 수 없어 했다. 백종원은 홍어삼합과 닭볶음탕을 시켰고, 어머니는 “특별한 거 없다”고 답했다. 아들은 백종원의 눈길이 두려운지 주방을 서성거렸지만, 계속 어머니에게 방해가 됐다. 요리 재료가 어디 있는지도 전혀 몰랐다. 김성주와 조보아는 “어머니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나와봐’인 것 같다”며 웃었다. 급기야는 “정신 사납다”는 말까지 했다. 이때 백종원은 아들만 상황실로 보내고 어머니와 마주앉았다. 어머니는 아들에 대해 “주방 일은 못하고, 홀에는 손님이 없다. 배달 말고는 안 도와준다”고 답했다. 백종원은 “일하는게 어설퍼서 그렇다. 딱 보면 안다”고 말했고, 어머니는 “난 직장 잘 다녔는데 아들은 집에서 노니까 같이 해보자고 했다”며 “처음엔 재료 손질도 해주고 했는데 나태해졌다. 취직 소개해줬는데 오래 못버틴다. 혼내도 듣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내가 혼내주겠다. 가게 4년 됐는데 이게 뭐냐”며 발끈했다. 어머니는 “남편은 애가 6살 때 세상을 떠났다. 아들은 친정부모님이 키웠다. 학교 소풍 때 나랑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다”며 눈물을 쏟으면서도 “아들하고 계속 장사하고 싶다. 내 살날보다 아들 살날이 길다”고 답했다. 백종원은 “내가 삼촌은 되니 대신 혼내주겠다. 식당보다 아들 교육을 해야한다”고 약속했다. 백종원은 아들을 불렀다. 아들은 “주방 일도 돕는다”고 답했지만, 재료가 어디 있는지, 냉장고 안 봉투에 뭐가 들었는지 전혀 몰랐다. 백종원은 “상차림 한번이라도 도와줬으면 모를 수가 없다”고 거짓말을 지적하며 “노력이 아니라 기본도 안했다. 당연히 해야할 일을 안했다. 주방에선 걸리적거렸다. 돈주고 사람 들이는 게 낫다”고 몰아붙였다. 상황실의 어머니는 “배달도 멀다고 안갈땐 뒤통수 한대 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어머니 요리는 냄새만 봐도 먹어볼 것도 없다. 솜씨 있으신 분”이라면서 “어머니가 계속 우신다. 무슨 죄를 지어서 고생하고 우셔야 하냐. 당신이 죄를 지었다. 변명하지 마라. 돈을 아무리 벌어도 아들이 정신 못차리니까 우신다”고 질책했다. 이어 “본인이 뭔가 변했다는걸 보여줘야 한다. 그거 아니면 안 된다”며 “나를 설득시켜라. 나를 설득시킬 방법을 찾아봐라”라고 말한 뒤 결국 음식을 먹지 않고 식당을 나왔다. 백종원은 “아들 정신 개조부터 시켜야 한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印尼서 5만년 전 동굴벽화 발견… 유럽 기원설 흔들

    印尼서 5만년 전 동굴벽화 발견… 유럽 기원설 흔들

    보르네오·술라웨시섬 일대… 최소 4만년 전 손바닥·기하학 문양 등 수천개 구상작품 “佛 라스코보다 빨라… 亞 예술 독자 발전” 고고학자나 고인류학자들에게 여전히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중 하나는 인류의 ‘예술 활동’이다. 인류가 지구에 처음 등장한 이후 다른 동물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수렵과 채집이라는 ‘생산 활동’을 한 것 이외에 동굴 벽이나 돌, 나무에 그림을 그리거나 조각을 새겨 넣는 ‘비생산적 활동’을 한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대신 예술 활동의 시작을 인간의 추상적 사고가 발현한 지점으로 보고 언제부터, 어디서 시작됐는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고(古)인류 예술 작품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프랑스 쇼베, 라스코 동굴 벽화나 스페인 알타미라 동굴벽화처럼 인류의 가장 오래된 예술 작품들은 유럽 지역에서 주로 발견돼 왔다. 1990년대 이후 동남아시아와 호주 등지에서도 비슷한 시기나 더 오래된 동굴 벽화들이 발견되고 있다. 그런데 인도네시아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구상 작품이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구상작품은 추상화와는 달리 사물을 실제와 비슷하게 그리는 미술기법이다. 호주 그리피스대 사회·문화연구센터, 인류진화연구센터, 퀸즐랜드대 지구환경과학부, 호주방사광가속기센터,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 시각예술디자인학부, 국립고고학연구소, 동칼리만탄 문화보존센터 공동연구팀은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과 동칼리만탄 지역 술라웨시섬에 있는 석회암 동굴에서 수천 개에 이르는 벽화 작품을 발견하고 연대 측정을 실시한 결과 5만 2000년 전에서 최소 4만년 전에 그려진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 8일자에 실렸다. 벽화는 손바닥을 벽에 대고 주위에 염료를 뿌려 손을 그린 스텐실 작품과 야생 소를 비롯한 동물 형상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원과 선, 점으로 이뤄진 독특한 기하학적 문양 등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벽화에 대한 방사선연대측정을 실시한 결과 그림들이 그려진 시기가 각기 다르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연구팀은 손바닥 스텐실 작품은 최소 4만년 전에, 그 밖의 그림들은 3만 5000년 전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더군다나 손바닥 스텐실 문양 중에서도 5만 1800년 전에 그려진 것이 있는가 하면 3만 7200년 전에 그려진 것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대 측정에 따르면 동굴벽화를 그린 고대인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색을 좀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추상적 도형에서 자신의 손, 야생동물이나 사냥도구, 배 등을 그대로 표현하는 방향으로 발전한 것으로 추정된다. 연구팀 관계자는 “손바닥 스텐실 문양의 색 변화나 동물 그림에서의 선과 곡선의 형태, 묘사의 정확도 변화 등을 통해 인류의 예술능력이나 인지능력이 서서히 진화해 왔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를 이끈 맥심 오버트 호주 그리피스대 교수는 “지금까지는 동굴예술 발전의 기원과 중심지가 유럽으로만 알려져 왔지만 이번 발견으로 아시아에서도 유럽과 비슷하거나 좀더 빨리 동굴예술 활동이 나타나 독자적으로 발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특히 인도네시아는 유라시아 가장자리에 자리잡고 있으며 오세아니아 지역과 가깝게 있어 보르네오에서 시작된 동굴예술이 술라웨시섬을 거쳐 인근 호주로 쉽게 전파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여기는 중국] 급식 비용 아끼려고…우유에 물타 아이들 먹인 유치원

    사립 유치원 비리가 국내 문제 뿐만은 아닌 듯 하다. 중국에서도 한 유치원 원장이 더 많은 이윤을 남기려고 아이들의 우유에 물을 타 먹여 논란이 됐다. 6일 중국 언론 매체 더페이퍼에 의하면, 윈난성 다리 시에 있는 원구자이 유치원생들이 아무런 맛도 나지 않는 우유를 제공받자 화가 난 학부모들은 강하게 항의하고 나섰다. 이번 사건은 자신의 아이가 받은 우유를 직접 마셔본 한 학부모가 우유 맛이 나지 않는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기면서 밝혀졌다. 이 학부모는 ‘설마’하는 생각에 정확한 분석을 위해 우유 샘플을 채취했고, 우유 자체에 단백질 함량이 낮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다른 학부모들에게 이를 알렸다. 며칠 뒤 학부모들과 대면한 유치원 원장 첸씨는 4일 동안 주방 직원을 시켜 아이들 우유에 물을 타게 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원장은 이외에도 돈을 아끼기 위해 아이들 식단에 질이 떨어지는 음식을 사용했고, 고기 양을 줄였음을 털어놓았다. 첸씨는 “내 잘못이다. 이 유치원의 지분 30%를 소유하고 있고, 식단에 돈을 아끼면 더 많은 이윤을 남길 수 있어서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비난과 욕, 책임을 질 준비가 되어있다. 유치원 원장자리에서 물러나고 교육계에서도 다시는 일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주 현지 당국은 “유치원 원장이 해고되었고, 모든 유치원생들에게 건강검진을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중국 학교 또는 유치원에서 여러 음식 안전 관련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대부분은 교사와 관리자들이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음식비용을 아껴 자신의 잇속을 채우려고 했기에 일어난 일들이었다. 지난 달 상하이의 한 국제학교에서 주방에서 곰팡이가 핀 야채와 날짜가 오래된 양념들이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고, 올 9월 영양가 높은 식사를 제공한다는 약속과 달리 학생들에게 국수 반공기만 점심으로 제공해 한 초등학교가 조사를 받기도 했다. 사진=웨이보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2024년, 우주에서 아이 출산할 산모 모집합니다”

    “2024년, 우주에서 아이 출산할 산모 모집합니다”

    네덜란드의 한 회사가 이르면 2024년 우주에서 아이를 출산할 산모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해외 언론의 3일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스페이스라이프 오리진(Spacelife Origin)은 인류의 우주 이주를 앞두고, 우주에서 아이를 출산하는 프로젝트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해당 프로젝트에 자원한 산모가 지구에서 약 403㎞ 떨어진 상공에 떠 있는 우주선 안에서 함께 탑승한 의료진의 도움 하에 무사히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산모는 임신 8.5개월 정도에 우주로 향하며, 우주선 내에서 유도분만이 실시된다.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위해 우주방사선이 최대한 차단되도록 제작된 우주선 내 특별 공간을 분만실로 쓴다. 인류가 우주로의 이주를 꿈꾸는 만큼,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이 실제 우주로 이주한 후의 삶을 연구하고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게 업체의 설명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명칭을 ‘크래이들’(Cradle, 요람 또는 아기침대라는 뜻)이라고 소개한 업체는 “아기에게는 작은 걸음마의 시작이, 인류에게는 거대한 걸음마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만약 인류가 여러 행성에서 생존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인류가 어떻게 우주 공간에서 자손을 늘려갈 수 있을지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 업체는 2021년 난자와 정자를 실은 인큐베이터를 우주 공간으로 보낸 뒤 그곳에서 수정시키고, 수정 후 4일 동안 우주공간에서 생존하게 한 후에 다시 지구로 가져오는 프로젝트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지원자 선발은 2022년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지원 요건은 발표되지 않았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월드피플+] 아프칸서 양팔잃은 군인, 양팔 이식수술로 새 삶

    [월드피플+] 아프칸서 양팔잃은 군인, 양팔 이식수술로 새 삶

    아프카니스탄 전투에 참전했다가 폭발사고로 두 팔을 잃은 군인이 성공적인 양팔이식 수술을 통해 새 삶을 꿈꾸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 현지언론은 주방위군 소속으로 전투 중 큰 사고를 입은 에릭 룬드(35) 병장의 사연을 전했다. 그는 지난 2012년 5월 아프카니스탄에서 복무 중 길거리에서 급조폭발물(IED)에 의한 큰 사고를 당했다. 사고 후 그가 처음으로 깨어난 곳은 텍사스 주 샌 안토니오의 한 병원으로 무려 30일이 지난 후였다. 천신만고 끝에 목숨은 건졌으나 룬드는 팔꿈치 아래로 사라진 두 팔과 일부 뇌손상에 눈물을 흘려야 했다.이렇게 그는 예상치 못한 부상에 절규했지만 좌절하지 않았다. 또한 군당국 역시 부상으로 돌아온 참전용사의 공로를 잊지않고 그의 재활을 위해 힘썼다. 이후 5년이 흐른 지난해 11월 룬드는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수술대 위에 누웠다. 기증된 두팔의 이식수술을 받는 것으로 집도는 이식전문의로 유명한 WP 앤드류 리 교수가 맡았다. 그로부터 다시 1년 후 룬드의 모습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리 교수는 "현재 룬드는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는 상태"라면서 "특히 왼손은 작은 물건을 집을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술이 성공적인 것은 물론 재활도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설명.리 교수는 "팔꿈치 아래 양팔 이식수술은 룬드의 사례가 처음으로 매우 고난도 수준"이라면서 "신경이 매달 1인치 씩 재생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3년 이상은 재활을 거쳐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힘든 재활을 진행 중이지만 그래도 룬드는 고향인 미시건 주 러딩턴으로 돌아와 새로운 삶을 꿈꾸고 있다. 룬드는 "현재 고향에서 지방 공직에 나가기위해 출마를 준비 중"이라면서 "미래에는 학교로 돌아가 공부하고 내 사업체를 갖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 부상 후 깨어났을 때 삶의 의미를 잃었었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과거보다 더 많은 희망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나 혼자 산다’ 노라조 조빈 ‘시선강탈’ 일상부터 헨리 부자의 ‘훈훈’ 상봉

    ‘나 혼자 산다’ 노라조 조빈 ‘시선강탈’ 일상부터 헨리 부자의 ‘훈훈’ 상봉

    노라조 조빈과 슈퍼주니어M 헨리가 ‘나 혼자 산다’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1부 12.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 1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6%까지 치솟아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B급 코믹 감성으로 사랑받는 노라조 조빈의 반전 일상과 오랜만에 캐나다 토론토에서 아버지와의 단란한 한 때를 보낸 헨리의 에피소드가 공개돼 온오프라인을 장악했다. 먼저 인간 조현준에서 파격 비주얼의 노라조 조빈으로 변신하는 과정이 시작부터 큰 웃음을 줬다. 사이다 캔과 형광색 의상을 매치해 독보적인 비주얼을 완성, 행사지역으로 향하는 길부터 무대까지 매 순간 시선을 강탈했다. 무대 위 이미지와 달리 아침 명상, 아침식사준비, 동네 상가 주민들과의 돈독한 관계 등 상상을 깬 조빈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은 신선함을 안겨주기도 했다. 특히 그는 독특한 스타일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콘셉트 장인인 만큼 헤어 관리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 동시간대 방송된 두 개의 헤어 제품 홈쇼핑에 눈을 떼지 못했다. 요즘은 찾아보기 힘든 주판을 튕기며 시선을 집중시킨 그는 채널을 넘나들며 고민을 거듭해 친근함을 더했다. 반면 토론토에 홀로 계신 아버지와 특별한 추수감사절을 보낸 헨리의 이야기는 쌀쌀한 가을 날씨를 잊을 정도로 따뜻했다. 둘 만의 시간은 처음인 이들은 어색한 분위기를 풍겼지만 훈훈한 부자 조화를 보여줬다. 커다란 원형 테이블에 멀리 떨어져 앉은 부자는 테이블을 돌리며 서로에게 음식을 권하고 대화를 나누는 등 이색적인 재미를 안겼다. 무엇보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엿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아버지는 헨리에게 식당의 직원, 주방장, 사장님과 사진촬영을 권유해 그가 있는 모든 곳을 포토월로 만들며 무한 포토타임을 진행, 남다른 아들 사랑을 뽐내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승부욕만 불타는 헨리와 실력파 아버지의 탁구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탁구장에서도 계속된 아들 자랑과 다시 시작된 끝없는 포토타임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헨리, 아버지와 토론토 데이트 “어색→뿌듯”

    ‘나 혼자 산다’ 헨리, 아버지와 토론토 데이트 “어색→뿌듯”

    헨리가 ‘아들 바보’ 아버지와 함께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2일 밤 11시1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토론토를 방문, 오랜만에 만난 아버지와 버라이어티한 시간을 보낸다. 어머니와는 친구처럼 지낼 만큼 친하지만, 아버지와는 영상통화 한 번 해본 적 없다는 헨리는 명절에 아버지가 혼자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토론토로 달려갔다. 함께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 부자지간이지만 둘만 모르는 독특한 케미로 보는 이들에게 뜻밖의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그의 아버지는 남다른 아들 사랑으로 가는 곳마다 헨리에게 포토타임을 만들어준다. 헨리를 “세상 모든 사람이 알고 있다”고 주장하며 월드 스타 아들을 뿌듯해하던 아버지는 담당 사진사로 변신해 깨알 웃음을 전한다. 식당 직원, 사장님뿐만 아니라 주방장까지 불러 모아 미니 팬 미팅 길을 열어줬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헨리 역시 그런 아버지에게 무뚝뚝한 아들인 척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도 그를 걱정하는 잔소리꾼으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물들인다. 속 깊은 아들 헨리와 귀여운 아들 바보 아버지의 단란한 한때는 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부싸움 말린 경찰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영장

    부부싸움 현장에 출동해 신분증 제시를 요구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강모(48)씨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강씨는 지난 1일 오전 6시 30분쯤 군산시 수송동 한 빌라에서 A순경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다. 강씨는 부인과 다투다 현장에 출동한 A순경이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자 주방에 있던 흉기를 휘둘렀다. A순경은 테이저건을 쏴 강씨를 제압했다. 강씨는 경찰 조사에서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전주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이언플라워’ 신제품 출시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이언플라워’ 신제품 출시

    생활에 필요한 용품을 고르는 소비자들의 수준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먹거리부터 생활용품까지 안전과 관련된 이슈가 이어지면서 성분이나 원료를 꼼꼼하게 따져보는 ‘체크슈머’도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가 ‘아이언플라워’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아이언플라워는 변하지 않는 자연의 힘을 담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여성용품과 세제, 커피, 소스, 티슈, 두유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6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컨벤션을 통해 소개된 신제품들은 성분과 품질을 하나하나 따져보는 깐깐한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성분과 품질에 심혈을 기울여 제조되었다. 100% 국산콩을 통째로 담은 두유 원액에 현미와 찹쌀, 서리태, 귀리 등 17곡과 발아약콩을 더한 ‘발아약콩 두유’는 설탕 대신 천일염으로 콩 본연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살렸다. 안정제와 유화제, 증점제, 향료가 첨가되지 않고, 한 팩에 60kcal로 부담이 없어 아이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섭취가 가능하다. 간장과 오일로 구성돼 요리에 맛과 품격을 더해주는 ‘아이언플라워 홈소스 세트’도 출시됐다. ‘우리콩 발효간장’은 엄선한 국내산 콩으로 발효시킨 간장에 감초와 다시마 농축액 등 감칠맛을 더할 천연 재료가 추가됐다. ‘로즈마리 갈릭 오일’은 향기로운 허브와 갈릭 등 천연 재료를 포도씨유와 배합해 은은한 풍미를 갖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기게 해주는 액상 타입의 ‘아이언플라워 프리미엄 에스프레소’는 콜롬비아 스페셜티 등급의 원두와 유기농 원두를 정통 방식으로 추출해 맛과 향이 우수하다. 차가운 물이나 우유에도 잘 섞여 아메리카노부터 라떼, 아포가토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아이언플라워 프리미엄 4겹 롤티슈’와 ‘아이언플라워 프리미엄 데일리 키친타올’, ‘아이언플라워 프리미엄 소프트 미용티슈’는 100% 천연 펄프를 사용한 무색, 무향, 무형광 제품이다. 포름알데히드가 함유되지 않았으며, 흡수력과 사용감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아이언플라워 순면 팬티라이너 롱’은 오가닉 콘텐츠 스탠다드(Organic Content Standard/OCS) 인증을 받은 100% 유기농 순면 커버 제품이다. 아이언플라워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26종의 향료 및 MIT/CMIT, SLS/SLES, 파라벤 6종(에틸파라벤, 메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부틸파라벤, 이소프로필파라벤, 이소부틸파라벤)을 배제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아이언플라워 프리미엄 세정제(욕실용, 다목적용)’와 1종 주방세제인 ‘아이언플라워 프리미엄 주방세제 세트’도 출시했다. 아이언플라워 관계자는 “나날이 깐깐해지는 소비자들의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들을 새롭게 출시해 아이언플라워의 라인업을 강화했다”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용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아이언플라워 외에도 글로벌 사해 화장품 브랜드인 ‘시크릿’과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인 ‘라이프 바이 시크릿’을 통해서도 새로운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강뷰를 확보한 한남동 고급빌라 ‘라테라스 한남’ 분양

    한강뷰를 확보한 한남동 고급빌라 ‘라테라스 한남’ 분양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에 위치한 '라테라스 한남'이 부분 분양을 시작했다. 한남동 라테라스는 동양건설부문이 시공을 맡아 준공 이후 미분양으로 남아있다 2012년에 리모델링한 고급빌라이다. 1개 동, 5타입, 15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244㎡의 전용면적을 지닌 만큼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라테라스 한남 분양을 담당하는 (주)럭셔리앤하우스앤퍼스트빌딩 부동산중개법인의 유성철 대표이사는 "라테라스 한남은 오랜 시간 거쳐 부분 분양으로 나온 만큼 내부 마감자재에 더욱 신경 써 한남동 고급주택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라고 전했다. 라테라스 한남은 예술작품에 널리 쓰이는 테라코타로 외부를 마감해 아름다움을 더하고 내부를 비롯한 로비, 현관 입구 등도 수입산 고급 대리석으로 사용하여 견고함을 선보였다. 또한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전 세대 최신형 주방가전을 설치하였다. 한남동은 남산과 한강의 용맥이 만나는 형태로 전통적인 풍수지리적 명당으로 알려져 있다. 재물이 쌓인다고 하여 정재계 유명인사들의 거주지로도 유명하다. 그 중에서도 유엔빌리지는 고급빌라들이 모여 있어 지역적 치안이 좋고 특히 라테라스 한남은 단지 진입로와 동간 거리를 25m 이상 유지하고 있어 시크릿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는 전 세대가 한강 조망권을 지니고 있어 전면 통 유리 시공이 들어가 조망권과 개방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전면부 접합로이복층유리로 시공해 강변북로의 소음을 차단했고 후면부에는 삼중유리를 설치해 단열효과를 높였다. 한편 라테라스 한남 분양을 담당하고 있는 럭셔리앤하우스는 고급아파트, 빌라, 타운하우스, 건물 중개를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중개법인이다. 압구정, 부산, 제주에 3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고 럭셔리앤그룹 패밀리사로 송파점, 한남점, 청담정, 방배점을 보유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나혼자산다’ 헨리, 아버지와 오붓한 데이트 ‘독특한 케미’

    ‘나혼자산다’ 헨리, 아버지와 오붓한 데이트 ‘독특한 케미’

    ‘나혼자산다’ 헨리가 아버지와 함께 인지도 충만한 하루를 보낸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토론토를 방문한다. 오랜만에 아버지와의 오붓한 데이트를 펼친다. 어머니와는 친구처럼 지낼 만큼 친하지만 아버지와는 정작 영상통화 한 번 해본 적 없다는 헨리. 그는 명절에 아버지가 혼자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토론토로 달려갔다. 비록 함께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 부자지간이지만 둘만 모르는 독특한 케미로 보는 이들에게 뜻밖의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그의 아버지는 남다른 아들 사랑으로 가는 곳 마다 헨리에게 포토타임을 만들어줬다. 헨리를 “세상 모든 사람이 알고 있다”고 주장하며 월드 스타 아들을 뿌듯해 하던 아버지가 담당 사진사로 변신해 깨알같은 웃음을 전한다. 식당 직원, 사장님뿐만 아니라 주방장까지 불러모아 미니 팬미팅 길을 열어줬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헨리 또한 그런 아버지에게 무뚝뚝한 아들인 척 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도 그를 걱정하는 잔소리꾼으로 변신한다고. 세상 어떤 사람보다 서로를 위하고 있는 헨리 부자의 유쾌하고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천 ‘신흥동 해경 오루체’ 레지던스 분양 개시

    인천 ‘신흥동 해경 오루체’ 레지던스 분양 개시

    지난 9월 9.13 주택시장 안정방안이 발표되면서 풍선효과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이 규제에서 자유로운 부동산시장을 정조준하는 모양새다. 여전히 은행권 금리가 1%대에 머무르면서 안정적인 임대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오피스텔, 상가, 레지던스 등이 대안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위탁책임운영이 동반되는 생활형 숙박시설(레지던스)의 선호도가 수직 상승했다. ‘생활형 숙박시설’이란 호텔과 오피스텔을 조합한 장기체류형 서비스드 레지던스(serviced regidence)로 객실 내에 거실과 세탁실, 주방 등을 갖추고 건물 안에 호텔식 부대시설을 갖춰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객실 이용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에게도 선호도가 높다. 게다가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전매 제한 대상이 아닌데다 종합부동산세가 면제되고 양도소득과 중과 대상에서도 제외되면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표적인 항구 도시인 인천에 신규 레지던스가 공급되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해경건설이 시공하고 아시아신탁이 신탁사를 담당하는 ‘신흥동 해경 오루체 3차’가 그 주인공이다. 시세 대비 낮은 수준의 3.3㎡ 당 분양가가 책정돼 호평을 이끌어낸 신흥동 해경 오루체는 인천 중구 신흥동 1가 34-27외 6필지에서 만날 수 있다. 단지는 2개동(A. B), 지하 1층~지상 14층(B동 13층) 규모, 1.5룸형 294세대로 조성된다. 오피스텔 A동은 전용면적 별로 ▶A타입 21.09㎡ 13세대 ▶B타입 22.74㎡ 13세대 ▶C타입 24.14㎡ 182세대 ▶D타입 26.29㎡ 13세대 ▶E타입 23.69㎡ 26세대 등 총 247세대로 구성되며 B동은 ▶A타입 21.45㎡ 11세대 ▶B타입 22.84㎡ 12세대 ▶C타입 23.25㎡ 12세대 ▶D타입 24.94㎡ 12세대 등 총 47세대로 이뤄진다. 빌트인 풀옵션 시스템을 도입한 신흥동 해경 오루체 3차의 실내에는 각 세대마다 43인치TV와 인덕션, 전자레인지, 빌트인 냉장고, 시스템 에어컨, 세탁기 등이 제공되는 풀퍼니쉬드 설계가 적용되며 단지 내 무인택배시설과 거주자를 위한 층별 카페도 마련된다. 단지 주변에 인천항신국제여객터미널을 비롯해 인하대병원, 동인천길병원, 중구청, 롯데팩토리아울렛, 이마트, 신포국제시장, 인천내항개발지구 등 과거 구도심권 행정 및 편의시설이 밀집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며 인천신광초교. 광성중고교, 인천중앙여자상업고교, 인천도원실내체육관, 인천정보산업고등학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인일여자고등학교, 제물포고등학교 등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도 구축돼 있다. 월미도공원과 월미도테마파크, 육목공원, 차이나타운, 동화마을, 한국이민사박물관, 인천개항박물관, 축구경기장, 체육관, 수영장 등의 문화 공간 및 관광 명소가 가까이에 자리해 입주민들의 여가와 휴식의 공간으로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춘 신흥동 해경 오루체 3차는 경인 고속도로와 신흥동과 연결되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인천-김포 고속도로) 입구가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며 인천국제공항과도 손쉽게 연결된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의 바깥쪽을 원형 모양으로 순환하는 형태이며 전체 구간이 완공되면 전체 총 길이 263.4km 규모로 인천-안산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인천항 및 제 1경인고속도로가 사업지에서 1.5km 이내에 위치하며 수인선 신포역에 인접했다. 이외에도 숭의역, 도원역, 동인천역 등 4개역의 역세권에 해당된다. 따라서 송도, 청라 등 인천신도시 접근이 용이하고 강남, 관악, 구로 등 서울 40분대 접근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발 KTX 송도역도 개통 예정으로 완공 시 송도역에서 경기 화성 봉담읍 내리 경부고속철도 본선까지 연결되는 등 인천지역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흥동 해경 오루체 주변을 둘러싼 다양한 개발호재도 미래가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인천내항 재개발 사업 마스트플랜 아이디어 국제공무에서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1등으로 당선된 가운데 인천의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내항의 새로운 미래발전 전략으로 ‘스마트하버시티’를 제시했다. 이에 인천시와 해양수산부는 인천내항 재개발 사업 마스트플랜 아이디어 국제공모 당선작을 토대로 연내 내항 재개발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 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각 인천항 부두들이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으로 2019년 조성 완료될 인천항 골든하버 복합 관광단지와 함께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인천항 골든하버 복합 관광단지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쇼핑, 레저, 휴양을 한 곳에 즐길 수 있는 명소로써 관광 특구의 관광객 유치 파급 효과와 일자리 창출 등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오는 2022년까지 진행되는 중구 신흥동 공감마을 도시재생사업도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호재로 지목된다. 분양 관계자는 “인천 서구에서 1차와 2차를 조기에 100% 분양 완료한 만큼 3차 역시 빠르게 분양이 종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분양에서는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의 혜택이 제공되며, 10년 임대 확정 보장제를 비롯한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홍보관은 신도림역 테크노마트 5층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하츠, 미세먼지·추위 걱정 없는 ‘주방 공기질 관리 노하우’ 공개

    하츠, 미세먼지·추위 걱정 없는 ‘주방 공기질 관리 노하우’ 공개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로 때 이른 겨울을 맞이하고 있는 요즘, 게다가 북서풍을 타고 중국발 고농도 미세먼지까지 때때로 기승을 부리며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급격히 늘어났다. 찬바람이 스며들지 못하도록 집안을 꽁꽁 싸매고 싶지만 실내 공기질이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주방은 집안 공기오염의 주된 발원지로, 조리 과정에서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포름알데히드, 벤젠과 같은 가스성 유해물질을 다량 방출한다. 환기가 번거롭다고 하여 집안 곳곳에 쌓인 유해가스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어지럼증, 두통, 기관지염, 천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폐암에 이르기도 한다. 이에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Haatz)가 세대 전체 공기의 핵심인 주방 공기의 질을 늘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는 생활 노하우를 한 데 모아 소개한다. 조리 시 발생하는 유해가스는 입자가 매우 세밀하기 때문에 필터를 활용해 더러운 물질을 걸러내는 공기청정기로는 해결 불가하고, 새로운 공기를 유입해 더러운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환기’의 과정을 거쳐야만 제거 가능하다. 환기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공기의 흐름’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주방 창문을 열어 자연환기를 할 경우에는 맞은편 창문이나 현관문을 함께 열어 맞바람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 만약 외부 대기 오염이 심각하거나 집안 구조상 맞바람을 유도하기 쉽지 않아 공기 흐름 형성이 어렵다면 집집마다 달려있는 후드를 활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조리 시작 전부터 후드를 미리 켜 두면 유해물질이 발생하는 즉시 바로 흡입, 제거할 수 있으며 조리 후에도 바로 끄지 않고 10분 이상 가동한 후 꺼주면 환기효과가 극대화 된다. 하츠의 ‘시크릿(PSC-90S)’은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디자인과 스마트한 기술들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후드 작동 시 상부 스크린 필터가 자동으로 열리는 ‘무빙시스템’을 갖췄으며, 24시간 상시 배기시스템을 적용해 새집증후군의 주범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물론,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등의 가스상 오염물질들을 안정적으로 배출시킨다. 또한 감지센서에 의해 작동되는 디지털 스위치는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기름이 기화해 안개의 형태로 공기 중에 퍼지는 현상인 ‘유증기’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담배연기만큼이나 인체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휘발성이 있는 기름이 기체화되어 주변에 둥둥 떠다니다가 대기 중에 휘발되면 악취나 오존을 발생시키고, 피부 접촉이나 호흡기 흡입으로 몸에 들어오면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거나 폐암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 하츠 ‘뮤렌’은 주방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돼 있어, 조리 및 식사 시 공기 중에 부유하는 각종 오염물질뿐만 아니라 유증기까지 해결 가능한 주방공기청정기다. 식탁 위에 설치해 360도 전방위적으로 유해물질을 흡입, 주방에서 오염된 공기가 집안 곳곳으로 퍼지는 것을 방지한다. 프리필터, 오일필터, 쿠퍼헤파필터, 이중 탈취필터로 구성된 8단계 마이크로 청정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초미세먼지의 농도에 따라 LED램프 컬러가 4단계로 변화해 어디서든 주방 공기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요리 방법에 변화를 주어 오염물질 발생 자체를 최소화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굽고 튀기는 요리는 유증기가 다량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되도록 삶거나 찌는 조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만약 구이나 튀김 요리가 불가피하다면 기름 대신 공기를 활용해 유증기 걱정 없는 ‘에어 프라이어’ 사용을 추천한다. 에어 프라이어가 없다면 구이 및 튀김 시 조리시간을 15분 내외로 줄이고, 뚜껑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유해물질 배출을 저감할 수 있다. 또한 유해물질 발생 위험이 높은 식품은 미리 올바른 조리법을 숙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의 경우 고온으로 튀기거나 구울 때 ‘아크릴아마이드’라는 유해물질이 발생하기 때문에, 감자나 곡류는 황금빛으로 굽고 튀김온도가 160℃를 넘지 않아야 한다. 하츠 관계자는 “주방은 실내 공기오염물질 배출이 가장 빈번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집중적인 공기질 관리가 필요한 공간”이라며 “레인지 후드, 주방공기청정기 등 주방 공기질을 쾌적하게 관리하는 데 효과적인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소비자들이 청정한 주방에서 즐겁게 식사를 준비하고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규직, 정규직보다 12배 늘어…더 나빠진 고용의 질

    비정규직, 정규직보다 12배 늘어…더 나빠진 고용의 질

    정규직 일자리 1년 새 3000명 증가 그쳐 비정규직 비중은 33%로 6년 만에 최고 임금격차 128만원→136만원으로 커져정부가 취업자 수 증가폭이 쪼그라들어도 ‘상용직 근로자가 늘어나 일자리의 질은 높아졌다’고 거듭 강조했지만 올 들어 정규직보다 비정규직이 훨씬 많이 늘어나는 등 고용의 질도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는 661만 4000명으로 1년 새 3만 6000명(0.6%) 늘었다. 정규직은 1343만 1000명으로 3000명(0.0%)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체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중은 33.0%로 늘어나 2012년 8월 33.2% 이후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여전히 일자리의 질은 좋아졌다고 말한다. 통계청 관계자는 “정규직 중 계약 기간 1년 이상의 안정적 일자리인 상용직은 1년 전보다 30만 4000명 증가했다”며 “정규직이 많이 늘지 않은 이유는 성격상 비정규직이지만 통계상으로는 임시·일용 정규직인 음식점·주방보조 등에서 30만 1000명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해석에 대해 일자리의 질이 나빠진 것이라고 반박했다. 일자리의 질은 상용직 증가 여부가 아닌 ▲고용안정 ▲임금수준 ▲사회안전망 등 3개 기준으로 평가하는데 모두 나빠져서다. 비정규직 중 고용이 불안정한 한시적 근로자는 9만 8000명(2.6%) 늘었다. 시간제 근로자 증가폭(4만 5000명, 1.7%)보다 많다. 정규직의 올 6~8월 평균 월급은 300만 9000원으로 1년 새 15만 8000원(5.5%) 오른 반면 비정규직은 164만 4000원으로 7만 5000원(4.8%) 늘어나는 데 그쳤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격차는 지난해 128만 2000원에서 올해 136만 5000원으로 더 벌어졌다. 정부가 최저임금을 올해 16.4% 올렸지만 비정규직 임금 인상률은 이보다 훨씬 낮다. 비정규직의 사회보험 가입률은 건강보험이 45.9%로 1년 사이 0.6% 포인트 상승했지만 고용보험은 43.6%로 0.5% 포인트 떨어졌다. 국민연금은 36.6%로 제자리였다. 금재호 한국기술교육대 교수는 “정부가 공공 부문 중심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했지만 기업들은 정부 정책과 전혀 다르게 행동한 셈으로 정책의 수정·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정규직을 교육 정도별로 보면 고졸이 291만 3000명(44.0%)으로 가장 비중이 컸다. 대졸 이상은 217만 8000명(32.9%), 중졸 이하는 152만 3000명(23.0%) 순이었다. 대졸 이상 비정규직은 1년 전보다 3만 8000명 늘어났고 중졸 이하는 3000명 증가했다. 고졸은 5000명 줄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55.6%로 남성(44.4%)보다 11.2% 포인트 높았다. 여성 비중은 1년 전보다 0.4% 포인트 올라 2003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24.9%)이 가장 많았고 50대(21.8%), 40대(19.0%) 순이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국내 방사성폐기물 시설에 바닷물 침투

    국내 유일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영구처분시설인 경주방폐장에 바닷물이 침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이 입수한 ‘제54차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경주방폐장 동굴처분 시설에서 하루 1300톤의 지하수를 퍼내고 있다. 이보다 심각한 문제는 단순히 담수 수준의 지하수가 아닌 해수가 유입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방폐장이 해안과 가까운 데다가 처분시설 대부분이 해수면보다 낮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 지하수를 통해 해수의 염소 성분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도 늘 제기되는 문제였다. 회의록에 따르면, 2016년 당시 김무환 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원장은 “생각보다 많은 해수가 들어왔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라고 발언했다. 배수펌프와 관련해 당시 방폐장 설계를 맡았던 한국전력기술 관계자는 “설계 당시엔 일반 지하수를 기준으로 펌프 재질을 결정했다”고 했다. 공단이 해수유입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고 설계를 의뢰한 것이다. 경주방폐장에서 발견된 물 성분을 분석한 결과 일반 담수보다 높은 염수 성분이 검출됐다. 또한 경주방폐장 동굴처분시설에 사용된 콘크리트는 해수용 콘크리트가 아닌 일반콘크리트가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권 의원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 확인한 결과, 일반콘크리트에 물과 일부 강화제료의 비율만 조절해 강성만 높인 콘크리트가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권 의원은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방폐장에 물이 고이지 않게 하라고 권고하고 있다”면서 “심지어 독일은 지난 2011년 아세지역의 중저준위방폐장에 균열과 지하수가 발견돼 10년간 약 6조원 이상의 천문학적 비용을 들여 사용 중이던 방폐장을 폐쇄하고 방폐장 내부에 처분된 방폐물을 꺼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이어 “경주방폐장의 배수설비들은 60년을 고려해서 설계했고, 이후에는 배수 관련 대책이 전무한 상태”라면서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는 방폐물 처분에 대해 산업부와 원자력계는 심각성을 깨닫고 정확한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요리하는 주인 몸 기어오르는 ‘스파이더 고양이’

    요리하는 주인 몸 기어오르는 ‘스파이더 고양이’

    사랑스러운 새끼 고양이의 현란한 등반 기술이 담긴 영상이 큰 화제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리투아니아에서 촬영된 새끼 고양이 비트코인(Bitcoin)에 대해 소개했다. 영상에는 주방 조리대 앞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한 여성의 뒷모습이 포착돼 있다. 곧이어 4달 된 아기 고양이 비트코인(Bitcoin)이 여성의 다리 위에 도약해 오르기 시작한다. 놀랍게도 비트코인은 자신의 몸보다 몇 배나 큰 묘주 여성의 몸을 순식간에 기어오른다. 여성이 웃음을 터트리며 비트코인이 잘 오를 수 있도록 자세를 낮춘다. 주인의 어깨까지 당도한 비트코인은 어깨너머 주인이 만드는 음식을 바라본다. 비트코인의 주인은 “우리의 새끼 고양이를 촬영하기 시작했는데, 그가 오르기 시작했다”면서 “그는 여전히 매우 귀엽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그가 요리를 할 때마다 음식을 얻기 위해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해당 영상은) 그가 4개월째 였다. 그는 재미있는 일을 많이 한다. 지금 그는 더 컸으며 더 이상 오르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mailonline / طوف وشوف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친환경·실용적 공간 이국적… 집안에 북유럽 놓다

    친환경·실용적 공간 이국적… 집안에 북유럽 놓다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확산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에 따른 생활의 변화로 인테리어, 홈퍼니싱에 대한 소비자 관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실용성과 친환경을 강조한 북유럽풍 요소들을 생활 공간에서 마주 하고 싶은 욕구가 증가하며 관련 아이템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 확산에 따라 스웨덴 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그라니트(GRANIT)’의 국내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라니트는 1997년 스웨덴 패션 업계에서 활동하던 수잔 리엔버그(Susanne Liljenberg)와 아넷 영뮤스(Anett Jorm?s)가 함께 만든 브랜드로, 북유럽풍 스웨덴 디자인의 핵심 요소인 실용성, 품질, 아름다움에 근간을 둔 토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한다. 현재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등 북유럽 3개국과 독일 등 유럽에서만 30여개 단독 매장을 운영 중이고, 아시아권에서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처음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30㎡(약 100평) 규모의 ‘그라니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지상 1층과 2층은 그라니트 대표 상품을 테마별로 묶어 구성했고, 지하 1층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아러바우트(r.about)’ 카페를 운영한다. 매장 앞 정원에는 계절감을 보여주는 식물을 식재했다. 그라니트는 일상을 더욱 편하게 만들어 줄 실용적이고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유럽의 엄격한 인증을 통과한 자연 친화적 상품을 선보여 도시 속에서 ‘지속 가능한 삶’을 추구하는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게 한다. 특히 자연 친화적 제품(쿠션, 수건, 앞치마 등)과 재활용 소재로 만든 제품(종이 소재 수납 상자, 유리 화병 등)은 물론 PB(자체 개발) 상품을 선보여 차별화를 줬다. ▲자연 친화적 소재 사용 ▲재활용 소재 사용 ▲화학물질 사용 자제 ▲사회적 기업 생산 등 네 가지 항목에 해당하는 상품을 ‘케어(Care)’ 상품군으로 별도 관리하고, 행택(걸이식 라벨)에 ‘하트(Heart)’ 마크를 새겨 소비자가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뷰티·문구·가방·식품 등 국내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한 PB상품을 별도로 만들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그라니트는 총 8개의 주요 카테고리의 오리지널 북유럽풍 디자인 상품을 토대로 ‘일상 속의 소박한 기쁨’을 아는 스웨덴식 라이프 스타일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카테고리를 살펴보면 ▲조명·액자·트레이·화병 등의 인테리어류 ▲노트·펜·가위·수납 등의 문구류 ▲조리도구·수납용품·식기 등의 주방류 ▲바스켓·종이·철제 등의 수납류 ▲화분·가드닝툴·아웃도어가구 등의 가든류 ▲오가닉 보디케어·향초·수건·가운 등의 욕실·뷰티류 ▲패브릭·패커블·폴더블 등의 가방류 ▲초콜릿·캐러멜·향신료 등의 델리류가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김한길 폐암 고백, 최명길 묵묵한 ‘3無’ 내조에 “난 복이 많다”

    김한길 폐암 고백, 최명길 묵묵한 ‘3無’ 내조에 “난 복이 많다”

    김한길이 폐암 선고를 받은 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서는 김한길이 폐암 선고 이후 책에 빠져 산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한길 최명길 부부의 상반된 여가시간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명길은 부엌에서 음악을 틀어놓은 채 흥겹게 어깨를 흔들었고, 김한길은 안방에서 조용히 독서를 즐겼다. 최명길은 “나는 음악을 많이 좋아한다. 그런데 결혼 후에 많이 못 들었다”고 털어놨다. 김한길은 “내가 요즘 사람을 잘 안 본다. 작년 연말부터 건강이 안 좋았다”며 폐암 선고를 받았던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지금은 많이 회복됐지만 사람들 만나는 걸 절제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면서 “그 동안 못 보던 책들이 너무 많아서 책 보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고 밝혔다. 이들의 아침 일상은 평범했다. 김한길은 오전 6시에 기상해 밥이 차려질 동안 신문만 읽었다. 최명길은 혼자서 밥, 국, 생선 요리, 11가지 반찬을 준비했다. 남편에게 커피 배달은 보너스. 둘째 아들은 사랑스럽게 엄마를 안아주며 기상했다. 김한길은 “장모님께 감사하다. 남자는 주방에 발 들이면 안 된다고 하셨다. 안주인은 하루에 세 번 남편에게 따뜻한 밥을 먹여야 한다고 해서 아침마다 늘 새로 지은 밥을 먹는다. 장모님의 대원칙이었다. 감사할 따름”이라며 흐뭇해했다. 최명길은 매 순간 남편만 신경썼다. 김한길은 “난 복이 많다”며 흐뭇하게 웃었다. 이들이 따로 또 같이 여행갈 곳은 전라남도 여수였다. 최명길은 “혼자 여행을 간 적이 없다. 얼마 만큼 좋을지는 모르겠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김한길은 배낭 하나에 모든 짐을 싸겠다고 자신했다. 최명길은 여수 날씨까지 체크하며 남편의 우비까지 챙겼다. 4년 만에 여행을 가게 된 두 사람. 김한길은 “제가 아파서 그런 것도 있지만 아내가 정말 잘 챙겨준다”며 행복하게 말했다. 폐암을 선고받은 김한길을 일으킨 건 최명길의 ‘도움 없이, 잔소리 없이, 싸움 없이’ 사는 ‘3無 내조법’이었다. 결혼 24년 차에도 신혼 같은 김한길 최명길 부부 금실에는 최명길의 헌신적인 내조가 있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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