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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관리비 수천만원 빼돌린 관리소장에 징역형…“일벌백계 필요”

    아파트 관리비 수천만원 빼돌린 관리소장에 징역형…“일벌백계 필요”

    수천만원에 달하는 아파트 관리비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관리사무소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19일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3단독(부장 박진숙)은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 관리소장 A(54)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09년 10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으로 근무하면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약 6900만원의 관리비를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회계결의서에 자신의 병원 영수증을 식물영양제나 벽시계를 구입한 것처럼 첨부하는 등 개인 용도로 사용한 금액을 관리비로 지출했다. 심지어는 실제 지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관련없는 영수증을 첨부한 뒤 관리비를 현금으로 인출하기도 했다. 해당 아파트 입주민들이 관리비가 많이 나온다고 항의하자 A씨는 관련 증거들을 훼손하고 사직했다. 재판부는 “5년 치 자료만 검토 대상으로 삼았음에도 피고인은 계획적으로 교활한 방법을 사용해 수천 건의 업무상 횡령 행위를 오랜 기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며 “유사 범행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일벌백계의 필요성이 커 엄벌에 처하지 않을 수 없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특별재난지역 선포된 ‘광주 북구 서방천’···하수도 정비 착수

    특별재난지역 선포된 ‘광주 북구 서방천’···하수도 정비 착수

    7~8월 반복된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광주광역시 북구 서방천의 하수도 정비사업이 긴급 공사로 추진된다. 영산강유역환경청과 광주 북구는 최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북구지역의 침수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서방천 하수도정비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광주 북구는 하수관로 통수능력 향상을 통한 원활한 우수 배제를 위해 하수도정비대책(우수관로 5.862㎞ 개량·신설 등)을 수립하고, 지난 7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협의를 마쳤다. 하수도정비 대책이 확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총 431억원(국비 130억원)을 투자하여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북구는 오는 9월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북구는 극한 강우에도 견딜 수 있는 하수도 처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고,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우선 교부 등 적극 지원에 나선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주민들이 불안을 덜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서방천 인근 침수 취약 지역의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역점 추진 중인 사업”이라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주민이 안전한 북구를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2025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하반기 워크숍 참석

    왕정순 서울시의원, 2025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하반기 워크숍 참석

    서울시의회 왕정순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은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5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하반기 워크숍’에 참석했다. 워크숍은 ‘2026 지방선거, 다시 도전하는 여성의 힘!’을 주제로 전국 각지의 여성 지방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거 전략과 의정활동 노하우를 공유하고, 초당적 여성 연대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정례 모임이 아닌, 여성 정치인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세밀하게 구성되었다. 첫 순서인 총회에서는 2024년 8월부터 2025년 7월까지의 사업 성과와 한계, 개선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추진할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확정했다. 특강에서는 실전 경험이 풍부한 선배 의원들의 생생한 조언이 이어졌다. 경기도의회 도의원은 ‘선배의원에게 듣는 선거전략’을 주제로 치열한 선거 현장에서 얻은 전략 수립 노하우와 위기 극복 사례, 유권자 신뢰를 얻기 위한 진정성 있는 소통 방법을 전했다. 대구광역시의회 시의원은 ‘선거노하우’ 강연에서 선거 준비 단계별 체크리스트와 선거운동에서의 인적 네트워크 관리법을 상세히 소개했다. 교육 세션에서는 재선과 정치 활동 지속성을 위한 실질적인 스킬업 과정이 진행되었다. 김혜련 강사는 ‘다시 선택받기 위한 1% 전략’에서 선거에서 승부를 가르는 미세한 차이를 만드는 전략적 포인트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장상화 강사는 ‘의원님! 이건 알려야 합니다’라는 강연을 통해 의정활동 홍보의 핵심과 언론·SNS를 통한 확산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왕 의원은 이번 워크숍에 대해 “환경 정책, 복지사업, 주민참여 확대 등 분야별 성공사례를 들으며 의정 현안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전국 각지의 여성 의원들이 당적을 넘어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자리가 되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왕 의원은 AI 기반 의정 지원 시스템과 같은 미래 지향적 도구 활용에도 관심을 표했다. “AI 기술을 적절히 활용하면 자료 분석과 정책 설계, 민원 대응의 효율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며 “우리 의회에서 가장 빠르게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 의정활동의 질적 도약을 이루는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끝으로 왕 의원은 “이번 워크숍에서의 교류와 학습이 2026년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과정뿐 아니라, 평소의 의정활동 전반에서 여성 정치인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전국 여성의원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과 성평등한 정치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 美 국무, 中 러시아산 원유 정제 경고…상하이 증시 10년 만 최고치

    美 국무, 中 러시아산 원유 정제 경고…상하이 증시 10년 만 최고치

    베이징 9·3 전승절 행사에 동남아 국가 다수 참석 올해 9월 3일 열리는 중국의 군사 퍼레이드를 앞두고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접근이 엄격하게 통제된 상황에서도 퍼레이드에 동원될 것으로 보이는 최신 무기 장비들이 촬영돼 SNS 플랫폼 X(구 트위터)를 통해 널리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여러 동남아시아 국가 지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참석이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어느 한쪽을 선택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분석합니다. 유럽 국가 대사들이 이번 퍼레이드에 불참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져 대조를 이룹니다.(대만 연합보) 군사 퍼레이드 리허설, 신형 전차 및 항공모함 전투기 공개 지난 16일과 17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 일대에서 기념식을 위한 2차 리허설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리허설에는 약 4만명의 인원이 훈련과 현장 지원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이번 리허설에서는 육군의 신형 전차와 해군의 수중 무인체계가 대중에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형 전차에는 드론(무인기) 공격에 대한 방어력을 높이기 위해 4개의 위상 배열 레이더와 고각도 유탄발사기가 장착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첫 번째 리허설 당시 유포된 사진에 따르면 중국의 최신 스텔스 항공모함 기반 전투기인 J-35와 J-15T가 동일한 대형으로 공중 리허설에 참여해 다음 달 군사 퍼레이드에 첫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홍콩 명보) 루비오, 중국의 러시아산 원유 정제에 경고 미국 공화당 소속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중국의 러시아산 원유 재가공 행위에 제재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러한 제재 시도가 2차 제재로 이어져 세계 에너지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가격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시나리오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계속해서 러시아 석유를 재가공해 세계 시장에 공급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이 석유를 구매하는 국가는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이며 공급이 중단될 경우 대체 공급원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러시아 이즈베스티야) 러시아, 중국에 곡물 수송 선박 발주 예정 러시아 곡물 수출업체들이 선단 현대화를 위해 중국 조선소에 벌크선 제작을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러시아 내 선박 건조 비용이 중국보다 4배나 높아 경제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러시아는 총 61척의 대형 선박을 교체해야 하는데, 첫 10척을 중국에 발주할 계획입니다.(러시아 모스크바타임스) 중국 사회보장 의무화 논쟁 오는 9월 1일부터 중국의 모든 고용주는 직원을 위한 사회보장 기여금을 의무적으로 납부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경기 침체와 높은 실업률 속에 소규모 기업과 자영업자들이 더 큰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또 사회주의 체제의 이중적인 연금 시스템에 대한 비판도 거세지고 있습니다.(프랑스 RFI) 상하이 종합지수 10년 만 최고치 기록 18일 A주 시장이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상하이 증시 지수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상하이 지수는 0.85% 상승한 3728.03 포인트로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 한때 3745.94 포인트까지 올랐습니다. A주 시가총액은 100조 위안(약 1경 932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중국 증시의 회복력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신뢰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됩니다.(중국 인민망) 中 자본 유출 기록적 수준 달성…시장 자유화 노력 중국 본토 투자자들이 새로운 시장 자유화 조치를 활용해 홍콩 자산을 대거 사들이면서 지난달 중국의 자본 유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가외환관리국(SAFE)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내 은행들은 고객들을 대신해 증권 투자 명목으로 총 583억 달러(약 74조 7000억원)를 해외로 송금했습니다. ING 은행의 린 송 중국 수석 경제학자는 국내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도가 개선됨에 따라 승인된 채널을 통한 해외 투자가 올해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자본 시장 개방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려는 정책적 노력이 투자자들의 자본 배분 전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미국 블룸버그통신) 해외 투자자들, 中 채권 시장으로 몰려 전 세계 투자자들이 중국 채권 시장의 안정적인 수익률에 매료돼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UBS 그룹 AG의 자산 관리 부문 임원은 해외 투자자들이 중국 내국 채권 구매를 늘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중국은 가치 기준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채권 시장이며, 지난달 국가외환관리국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가 보유한 위안화 표시 채권 잔액이 6000억 달러(약 833조 1000억원)를 넘어섰습니다. 이 가운데 중앙정부 채권이 외국인 보유량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지난 2년간 기업 및 기타 비주권 채권에 대한 투자가 크게 늘었으며, 특히 양도성예금증서(NCD)가 두드러졌다는 것입니다. 이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국채를 넘어 다양한 중국 채권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중국 CAIXIN) 중국 내 소비 하향화 경향 뚜렷 중국 소비 시장에서 ‘하향 평준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소득 감소에 따른 것으로 고급 레스토랑과 유명 브랜드들이 가격을 낮추는 등 변화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실용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한편, 감정적 만족을 위한 소비도 추구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일본의 ‘하류 사회’와 유사한 상황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영국 파이낸셜타임스) 中 난닝시, 치쿤구니야열 확진자 발생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시에서 치쿤구니야열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보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난닝시 시향탕구 질병예방통제센터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8월 17일 자정까지 역학조사 과정에서 5명의 환자가 처음 발견되었고, 현재는 총 10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됩니다. 치쿤구니야열은 모기를 매개로 전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발열과 관절통을 주된 증상으로 합니다.(중국 CCTV) ‘시진핑의 강군흥군론 (4)’ 전군에 배포 ‘시진핑의 강군흥군론 (4)’가 공식 출판·배포되었습니다. 중앙군위원회 정치부가 직접 편집하고 인쇄한 이 책자는 중국군 전체에 중요한 지침으로 제시될 예정입니다. 중앙군위원회는 모든 간부가 솔선수범하여 이 이론을 배우고 이해하며, 믿고 실천에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아가 학습 성과를 바탕으로 장병들에게 이론을 강의하고 지도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군대 언론 매체들 역시 홍보를 강화하여 부대의 학습 및 실천 성과를 생생하게 반영하고, 이론 무장 작업을 심층적으로 추진하도록 주문했습니다. 이는 이론과 실제를 결합한 학습 풍토를 조성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학습 효과를 평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냅니다.(중국 신화망)
  • 美 국무, 中 러시아산 원유 정제 경고…상하이 증시 10년 만 최고치 [한눈에 보는 중국]

    美 국무, 中 러시아산 원유 정제 경고…상하이 증시 10년 만 최고치 [한눈에 보는 중국]

    베이징 9·3 전승절 행사에 동남아 국가 다수 참석 올해 9월 3일 열리는 중국의 군사 퍼레이드를 앞두고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접근이 엄격하게 통제된 상황에서도 퍼레이드에 동원될 것으로 보이는 최신 무기 장비들이 촬영돼 SNS 플랫폼 X(구 트위터)를 통해 널리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여러 동남아시아 국가 지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참석이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어느 한쪽을 선택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분석합니다. 유럽 국가 대사들이 이번 퍼레이드에 불참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져 대조를 이룹니다.(대만 연합보) 군사 퍼레이드 리허설, 신형 전차 및 항공모함 전투기 공개 지난 16일과 17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 일대에서 기념식을 위한 2차 리허설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리허설에는 약 4만명의 인원이 훈련과 현장 지원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이번 리허설에서는 육군의 신형 전차와 해군의 수중 무인체계가 대중에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형 전차에는 드론(무인기) 공격에 대한 방어력을 높이기 위해 4개의 위상 배열 레이더와 고각도 유탄발사기가 장착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첫 번째 리허설 당시 유포된 사진에 따르면 중국의 최신 스텔스 항공모함 기반 전투기인 J-35와 J-15T가 동일한 대형으로 공중 리허설에 참여해 다음 달 군사 퍼레이드에 첫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홍콩 명보) 루비오, 중국의 러시아산 원유 정제에 경고 미국 공화당 소속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중국의 러시아산 원유 재가공 행위에 제재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러한 제재 시도가 2차 제재로 이어져 세계 에너지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가격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시나리오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계속해서 러시아 석유를 재가공해 세계 시장에 공급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이 석유를 구매하는 국가는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이며 공급이 중단될 경우 대체 공급원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러시아 이즈베스티야) 러시아, 중국에 곡물 수송 선박 발주 예정 러시아 곡물 수출업체들이 선단 현대화를 위해 중국 조선소에 벌크선 제작을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러시아 내 선박 건조 비용이 중국보다 4배나 높아 경제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러시아는 총 61척의 대형 선박을 교체해야 하는데, 첫 10척을 중국에 발주할 계획입니다.(러시아 모스크바타임스) 중국 사회보장 의무화 논쟁 오는 9월 1일부터 중국의 모든 고용주는 직원을 위한 사회보장 기여금을 의무적으로 납부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경기 침체와 높은 실업률 속에 소규모 기업과 자영업자들이 더 큰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또 사회주의 체제의 이중적인 연금 시스템에 대한 비판도 거세지고 있습니다.(프랑스 RFI) 상하이 종합지수 10년 만 최고치 기록 18일 A주 시장이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상하이 증시 지수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상하이 지수는 0.85% 상승한 3728.03 포인트로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 한때 3745.94 포인트까지 올랐습니다. A주 시가총액은 100조 위안(약 1경 932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중국 증시의 회복력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신뢰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됩니다.(중국 인민망) 中 자본 유출 기록적 수준 달성…시장 자유화 노력 중국 본토 투자자들이 새로운 시장 자유화 조치를 활용해 홍콩 자산을 대거 사들이면서 지난달 중국의 자본 유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가외환관리국(SAFE)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내 은행들은 고객들을 대신해 증권 투자 명목으로 총 583억 달러(약 74조 7000억원)를 해외로 송금했습니다. ING 은행의 린 송 중국 수석 경제학자는 국내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도가 개선됨에 따라 승인된 채널을 통한 해외 투자가 올해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자본 시장 개방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려는 정책적 노력이 투자자들의 자본 배분 전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미국 블룸버그통신) 해외 투자자들, 中 채권 시장으로 몰려 전 세계 투자자들이 중국 채권 시장의 안정적인 수익률에 매료돼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UBS 그룹 AG의 자산 관리 부문 임원은 해외 투자자들이 중국 내국 채권 구매를 늘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중국은 가치 기준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채권 시장이며, 지난달 국가외환관리국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가 보유한 위안화 표시 채권 잔액이 6000억 달러(약 833조 1000억원)를 넘어섰습니다. 이 가운데 중앙정부 채권이 외국인 보유량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지난 2년간 기업 및 기타 비주권 채권에 대한 투자가 크게 늘었으며, 특히 양도성예금증서(NCD)가 두드러졌다는 것입니다. 이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국채를 넘어 다양한 중국 채권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중국 CAIXIN) 중국 내 소비 하향화 경향 뚜렷 중국 소비 시장에서 ‘하향 평준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소득 감소에 따른 것으로 고급 레스토랑과 유명 브랜드들이 가격을 낮추는 등 변화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실용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한편, 감정적 만족을 위한 소비도 추구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일본의 ‘하류 사회’와 유사한 상황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영국 파이낸셜타임스) 中 난닝시, 치쿤구니야열 확진자 발생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시에서 치쿤구니야열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보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난닝시 시향탕구 질병예방통제센터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8월 17일 자정까지 역학조사 과정에서 5명의 환자가 처음 발견되었고, 현재는 총 10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됩니다. 치쿤구니야열은 모기를 매개로 전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발열과 관절통을 주된 증상으로 합니다.(중국 CCTV) ‘시진핑의 강군흥군론 (4)’ 전군에 배포 ‘시진핑의 강군흥군론 (4)’가 공식 출판·배포되었습니다. 중앙군위원회 정치부가 직접 편집하고 인쇄한 이 책자는 중국군 전체에 중요한 지침으로 제시될 예정입니다. 중앙군위원회는 모든 간부가 솔선수범하여 이 이론을 배우고 이해하며, 믿고 실천에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아가 학습 성과를 바탕으로 장병들에게 이론을 강의하고 지도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군대 언론 매체들 역시 홍보를 강화하여 부대의 학습 및 실천 성과를 생생하게 반영하고, 이론 무장 작업을 심층적으로 추진하도록 주문했습니다. 이는 이론과 실제를 결합한 학습 풍토를 조성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학습 효과를 평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냅니다.(중국 신화망)
  •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대장동 침수 현장 찾아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대장동 침수 현장 찾아

    경기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과 김미경 건설교통위원장이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고양시 덕양구 대장동을 방문해 수해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19일 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장 등은 전날 피해 가구와 배수 취약 지점을 확인하며 시 관계자들과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김 의장은 “시가 이번 집중호우에 가용 펌프장을 총동원해 신속히 대응한 점은 높이 평가한다”면서도 “대장동은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만큼 배수펌프장 용량 보완, 배수구 정비, 저지대 유입 차단 등 종합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도 “건설교통위원회 차원에서 재해 취약지역 점검과 관련 예산 확보를 꼼꼼히 챙기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배수 능력 확충과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 동행한 능곡동 행정민원팀장 등 시 관계자들은 주택 진입로, 배수구 막힘 구간, 우수 유입 동선 등을 점검하며 추가 위험 요인을 살폈다. 최근 고양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대장동 일부 저지대 주택은 거실까지 물이 차오르는 피해를 입었다. 주민들은 “비가 올 때마다 물이 차오른다”며 상습 침수 예방대책을 호소했다. 김 의장은 “재난 대응은 즉각적이고 현장 중심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 절차와 행정 안내가 간소화되는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강동 ‘2025 태극기 휘날리며’ 행사 운영

    강동 ‘2025 태극기 휘날리며’ 행사 운영

    서울 강동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새기고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역사놀이터 ‘2025 태극기 휘날리며’ 행사를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동구가 직영하는 서울형 키즈카페 암사1동점에서 진행되며 ‘우리나라 땅밟기’, ‘독도사진관’, ‘대형 태극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입구에는 광복절을 기념하는 대형 현수막이 설치돼 방문객을 맞이한다. 방문객은 독립투사 의상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은 뒤 무궁화로 장식된 ‘땅밟기 존’을 지난다. 긴 통로 양옆에는 태극기 바람개비가 설치됐고, 통로 끝에는 대형 태극기 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광복의 감격을 되새길 수 있다. ‘독도사진관’에서는 파도치는 바다 위에 굳건히 서 있는 독도를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만들기 존’에서는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와 역사인물 색칠하기 체험이 가능하다. 또 ‘하늘 높이 태극기’, ‘독도 바닷속으로 와 볼래’ 등 우리나라 관련 동화를 비치해 가족이 함께 쉽고 재미있게 역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이용료는 영유아 기준 2000원으로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우리동네키움포털 또는 아이맘 강동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김희 강동구 보육지원과장은 “이번 광복절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역사적 사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대한민국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은평 중장년 재취업 돕는 ‘리스타트 스튜디오’

    은평 중장년 재취업 돕는 ‘리스타트 스튜디오’

    서울 은평구가 다음달 9일부터 중장년층의 재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리스타트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술과 참여형 교육 방식을 접목해 중장년층이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40세부터 64세 구민이다. 교육과정은 ▲취업 준비 점검 ▲AI 시대 취업 전략(챗GPT 활용)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모의 면접 및 역량 진단 ▲일대일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총 4차로 나눠 권역별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1차 교육은 다음달 9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수색동주민센터에서 열린다. 2차는 불광2동주민센터, 3차와 4차는 오는 11월 구산동주민센터와 진관동주민센터에서 차례대로 열릴 예정이다. 신청은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구청 누리집 또는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AI 시대에 발맞춘 직업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이 자신감 있게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강서 문화예술인들 ‘축제의 장’ 열린다

    강서 문화예술인들 ‘축제의 장’ 열린다

    서울 강서구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강서아트리움에서 ‘제5회 강서문화예술페스티벌’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강서문화예술인총연합회를 중심으로 강서구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로 물들고, 예술로 꽃피다’라는 주제로 ▲문화예술 공연 ▲작품 전시회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2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앞두고 식전 행사로 ‘궁산또래패풍물단’의 길놀이 국악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틀간 아트리움 1층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에서는 창작시, 미술 회화, 사진, 서예 등 작품 128점을 감상할 수 있다. 아트리움 앞마당 야외부스에서는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22일에는 달항아리 꽃꽂이, 가족·장수사진 촬영을, 23일엔 시화액자나 부채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을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최대 5000원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예술인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인 강서문화예술페스티벌을 위해 올해 더 멋진 공연과 예술 작품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 청약 4.7대1… 부산서 증명한 ‘르엘’ 파워

    청약 4.7대1… 부산서 증명한 ‘르엘’ 파워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의 부산 첫 분양 단지인 ‘르엘 리버파크 센텀’이 지난달 1순위 청약 신청을 마감한 결과, 1961가구 모집에 9150명이 몰려 평균 4.7대1을 기록했다. 르엘 브랜드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보여 준 것이다.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서울 강남권 중심부에 이어 부산 센텀시티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르엘’ 브랜드 단지다. 청담, 잠실, 대치, 반포 등 대한민국 대표 부촌에서 입지를 다진 르엘이 해운대구 센텀시티라는 프리미엄 입지를 만났다. 총 연면적 63만 6000㎡로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또 일반상업지역에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도심형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르엘 리버파크 센텀에는 가구당 2.07대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과 음식물 쓰레기를 위생적으로 처리하는 음식물 쓰레기 자동 이송 시스템이 도입됐다. 입주민을 위한 총 3300평 규모의 커뮤니티는 ‘살롱 드 르엘’이라는 명칭 아래 리버뷰 아쿠아풀, 테라피 스파, 피트니스 클럽, 프리미어 골프클럽 등 고급 주거에 걸맞은 편의 공간을 집약시켰다.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커뮤니티 운영이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도록 초기 비용도 지원한다.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입주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2년간 기본 관리비와 운영비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 수능 원서 21일부터 접수…온라인 원서 작성 전국 확대

    수능 원서 21일부터 접수…온라인 원서 작성 전국 확대

    오는 21일부터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올해부터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이 전면 도입된다. 교육부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2일간(토·일요일 제외)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 전국 8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전국 17개 시도에 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이 전면 도입돼 수험생은 온라인 사전입력 홈페이지(mycsat.re.kr)에서 본인의 응시 정보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현장 접수처 등에서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응시 수수료도 가상계좌로 편하게 낼 수 있다. 온라인 사전입력 후에 반드시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대리시험 방지를 위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부분은 기존과 같다.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기간은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다. 이 기간에는 주말을 포함해 24시간 입력이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사전입력 기간은 현장 접수 기간과 다르니 각각의 접수 기간을 잘 숙지해야 한다.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 사용이 어렵거나, 사용을 희망하지 않는다면 기존과 동일하게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수능 응시원서 접수는 수험생 본인이 직접 해야 하며 대리접수는 원칙적으로 불가하다. 다만 장기 입원 중인 환자, 군 복무자, 수형자, 원서 접수일 기준 해외거주자(해외여행자 제외)와 기타 불가피한 경우로 시도교육감의 인정을 받은 자에만 직계가족·배우자 등에 의한 대리접수가 허용된다.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졸업예정자는 해당 학교에서 일괄 접수한다. 고등학교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한다. 단 고등학교 졸업자 중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의 관할 시험지구가 서로 다르거나,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가 동일 시험지구 내 서로 다른 관할 행정구역에 속할 경우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 완도군, 외국인 근로자 한마음 행사 연다

    완도군, 외국인 근로자 한마음 행사 연다

    전남 완도군이 오는 26일 해변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5 외국인 근로자 한마음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2022년부터 필리핀, 라오스 등과 해외 인력 확보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해 안정적인 외국인 근로자 유치에 힘써온 완도군은 현재 110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수산업, 농업 등 지역 주요 산업 현장에서 일하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주 등 군민 간의 상호 이해 및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에서 세계가 하나 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군민과 외국인 근로자 간 상생과 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드로잉(이미지화)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외국인 근로자 가요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구석구석 문화 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 라도피플협동조합이 함께 진행하는 페이스 페인팅과 캐리커처, 가면 만들기 체험행사 등이 진행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과 지역사회가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나누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로 외국인 근로자들과 지역민들의 상호 이해와 유대가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구로구 ‘G브로 수호대’ 야간 치매 실종 대응 모의훈련

    구로구 ‘G브로 수호대’ 야간 치매 실종 대응 모의훈련

    서울 구로구가 오는 22일 고척근린공원에서 구로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G브로 수호대’ 야간 치매 실종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협력해 치매 환자 실종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24시간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훈련”이라고 설명했다. 지브로 수호대는 지난 7월 11일 출범한 민·관·경 협력 조직으로, 치매 실종 발생률이 높은 야간 시간대에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 경찰, 자율방범대, 봉사단 등이 연계돼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지원하며 지역 안전망의 핵심 축으로 활동하고 있다. 훈련 1부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치매 인식 개선 및 실종 예방 캠페인이 진행된다. 2부 모의훈련에서는 가상의 치매 환자 2명이 실종되는 상황을 설정해 수색, 발견, 신고, 경찰 출동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훈련한다. 훈련에는 고척2동 자율방범대, 치매극복봉사단, 고척2동 지구대, 경찰관, 주민 등 약 100명이 함께한다. 치매 환자 실종 시 조기 발견 가능성을 높이고, 경찰과 자율방범대 간 공조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지역사회 전체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영등포 도림1구역…45층·2500세대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영등포 도림1구역…45층·2500세대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고추말 어린이공원(도림동 26-21번지) 일대가 최고 45층, 2500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구는 이같은 내용의 ‘도림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은 기반 시설이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도시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그간 도림1구역은 지형이 경사지고 골목길 폭이 좁아 차량 통행이 불편하고, 건축 후 30∼50년이 된 저층 노후주택이 많아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구는 지난 2021년 도림1구역을 공공재개발 대상으로 서울시에 추천했고, 2022년 해당 구역이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후 지난해부터 시-구-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는 합동 사전기획 자문회의를 세 차례 거쳐 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축구장 15개 크기(10만 6985㎡)에 달하는 사업 부지에는 최고 45층, 2500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용도지역이 일반주거지역 제2종에서 제3종으로 종상향되면서 299.9%의 용적률이 적용, 고층 설계가 가능해졌다. 구는 지난달 23일 정비계획안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으며, 현재 주민 공람이 마무리 단계다. 올해 안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해 정비구역 지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 전 지역에 여의도 스카이라인을 닮은 고층 주거단지가 들어서고 있다” 라며 “이번 재개발은 도림동이 대변신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청년 예술가 12명의 ‘공유 미래’…22일 예술의전당 개막

    청년 예술가 12명의 ‘공유 미래’…22일 예술의전당 개막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은 오는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2025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 ‘공유미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서리풀청년작가 특별전은 서초구와 예술의전당, 서초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특별전은 청년 시각예술가의 발굴 및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가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시에는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와 예술의전당을 비롯해 아르코예술기록원, 페리지갤러리, 스페이스21, 한전아트센터, (재)한원미술관, 플랫폼에이, 옵스큐라 등 서초구 관내 전시 공간에서 활동 중인 청년 예술가 12명이 참여해 예술적 연대와 협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미래의 감각과 예슬의 가능성 다층적 조명전시 주제인 ‘공유미래’는 공간, 자원, 상상력의 공유를 통해 미래 예술 생태계의 확장을 탐색한다. 전시는 ‘비잉-비컴잉-비욘드’(Being–Becoming–Beyond) 등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해석을 통해 예술이 사회와 연결되고 확장되는 방식을 제시하고, 미래의 감각과 예술의 가능성을 다층적으로 조명한다. 1섹션 비잉은 개인의 감각과 기억을 다룬 회화 및 설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강현아, 오지은, 신모래, 이우재, 권세진 작가는 정서, 도시 풍경, 인공지능과의 상호작용 등 다양한 시선을 통해 ‘지금-여기’를 포착하고, 현재 삶의 단면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2섹션 비컴잉은 기술과 문명의 경계에 주목하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신교명, 최우형, 밈모 작가는 디지털 암각화, 뇌 과학, 전쟁과 종교 등 인류 문명을 구성하는 서사를 비판적으로 재구성하며, 변화와 전환의 시기에 대한 시선을 드러낸다. 이 섹션은 미래를 끊임없이 탐색하는 움직임과 변화하는 세계 속 인간 존재에 대한 예술적 사유를 담아낸다. 3섹션 비욘드는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상상하며 경계를 넘어서는 실험을 시도한다. 신디하, 팀999(김류·조근준), 박관우 작가는 폐기물 재활용과 관람객 참여형 작업을 통해 생태적 순환과 참여형 예술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이들은 예술, 환경, 기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예술이 어떻게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지를 모색한다. 서초구 전시기관과 협력해 예술 생태계 확장공유미래는 서초구 지역 전시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예술 생태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관 간 연계는 전시 공간을 확장하며, 관람객들은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아르코예술기록원, 페리지갤러리 등으로 이어지는 도시 속 문화 클러스터형 투어를 경험할 수 있다.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는 2018년 개관 이래 약 600여 명의 청년 예술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실험성과 창의성을 갖춘 기획 전시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향후에도 청년 예술가들의 사회적 역할과 창작 기반 확대를 위해,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시 기간 동안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는 30일에는 신교명 작가의 전시 연계 프로그램 ‘너와 나의 역사’가 진행되며, 주말에는 도슨트 형식을 차용한 퍼포먼스와 함께 경희대 창의예술융합 프로젝트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Be(비)___를 공유하다’도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모래 작가의 ‘내가 그리는 미래: 컬러링 엽서 체험’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전시 기간 중 평일에는 오후 2시와 4시에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관람은 무료다.
  • 순천시 왕조1동, 안전취약계층 ‘든든한 화재·생활안전 지원’

    순천시 왕조1동, 안전취약계층 ‘든든한 화재·생활안전 지원’

    순천시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가 119생활안전순찰대·복지기동대 등과 손잡고 관내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어 호응을 받고 있다. 순천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지난 5월 왕조1동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40세대에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배부하고, 화재예방 교육을 가졌다. 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3세대에는 집안 이동 시 낙상을 막기 위한 안전바를 설치해 생활안전을 강화했다. 최근에는 지난 13일부터 왕조1동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협력해 화재취약계층 65세대를 방문, 누전차단 콘센트와 소화패치 설치에 나섰다. 이 가운데 아동 가구 30세대는 119생활안전순찰대가, 나머지 35세대는 복지기동대가 순차적으로 찾아가 가을철 화재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지원 받은 한 어르신은 “집에 소화기가 생기니 마음이 든든하고, 화재감지기가 울리면 바로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더운 날씨에 찾아와 설치해 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작은 장비 하나가 위급 상황에서 큰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해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 “지천댐, 명확한 입장 밝혀라”…청양군 결정 촉구

    충남도 “지천댐, 명확한 입장 밝혀라”…청양군 결정 촉구

    “청양군, 지천댐 의지 즉시 밝혀달라”“주민과 함께 현명한 해법 찾을 것” 충남도가 지천댐 건설을 두고 주민 간 찬반 갈등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해 18일 김돈곤 청양군수에게 명확한 정책 결정을 촉구했다.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도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군수는 군민 정책 결정 사항을 중앙에 의존하지 말고, 군의 의지를 즉시 밝혀달라”고 밝혔다. 그는 “환경부는 댐 후보지(안) 발표 초기부터 ‘군과 군민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혀왔으며, 도 입장 역시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7월 지천댐 관련 입장 발표를 예정하고 환경부가 청양군 입장을 신규 댐 정밀 재검토에 반영하려는 중요 시점에서 ‘기본구상이 끝나면 한다’, ‘환경부 정책 방향에 따르겠다’며 미루고 있다”고 했다. 도는 김 군수가 지천댐과 관련해 조건부 찬성 입장에서 지난해 9월 환경부에 건의한 상수원 보호 구역 미지정, 안개 피해 대책 등 7개 요구사항은 법적 근거와 재원 조달 방안 등 답변까지 신뢰성 있는 공문으로 회신했다고 설명했다. 도에서도 김 군수 요구사항에 대해 지난 5월 공문으로 회신했고, 김태흠 지사와 김 군수 면담 자리에서도 최대한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는 것이다. 박 부지사는 ‘추경 예산을 삭감하고 청양군을 소외시킨다’는 김 군수의 발언에 대해 특정 지역을 소외시키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제2회 추경에 청양군에서 건의한 14개 사업 172억원을 증액 편성했다”며 “지천댐과 관련해 약속한 2건의 사업은 사전절차가 이뤄지지 않아 추경에 담지 못했지만, 군에서 사업을 구체화하고 지원을 요청하면 지원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는 앞으로도 지천댐 건설과 관련한 모든 절차에 지역민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사실과 절차에 기반해 현명한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앞서 김 군수는 지난 14일 군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댐 건설로 군민 여론 분열로 갈등이 심화해 고통받고 있다”며 “댐 건설 결정권을 손에 쥔 환경부는 댐 건설에 대한 정책 방향을 조속히 결정해 달라고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충남지사가 청양군 예산 지원을 중단하겠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지천댐 건설 표명 지연을 이유로 예산을 삭감하겠다는 것은 예산 독립성을 심하게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지천댐 지역협의체가 지난 5월 30일~6월 5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76.6%인 1167세대가 ‘찬성’ 의견을 냈다.
  • 화성시,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최대 90만 원 지원

    화성시,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최대 90만 원 지원

    화성특례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주거 안정을 위해 9월 5일까지 하반기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 주민등록 거주,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세전 2,870,416원), 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월세 50만 원 이하 화성시 주택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2024년 1월 1일부터 신청일 사이 6개월 월세 납부 내역이 있는 19세~39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세대원 전원 무주택)이다. 지원 규모는 68명으로, 배점표에 따라 고득점자를 우선 선정하고 선정되면 이미 낸 임차료를 9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동 사업 선정자(생애 1회 지원),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교육 급여 대상자는 신청 가능), 공공임대 거주자, 임차보증금만 있는 전세 거주자, 정부 또는 지자체 주거복지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이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주거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서초구, 화재대응 역량 강화 훈련 실시

    서울 서초구는 지난 14일 방배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화재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서초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사회재난 대응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아파트에서 어린이들이 희생된 화재 참변이 발생하는 등 화재로 인한 각종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이에 대한 사전 예방조치다. 노후 공동주택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는 서초소방서, 방배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서울도시가스 등 4개 유관기관과 아파트 주민 총 50여명이 참여해 화재진압과 주민대피 등 실제와 같은 훈련을 현장감 있게 실시했다. 구는 고령자 등 재난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와 이동 지원은 물론 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와 이재민 등을 위한 지원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또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자원 배분 역할을 하는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고 상황총괄, 현장대응, 대민지원 등 각 실무반별 임무 수행과정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공동주택 노후화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재난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필수”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평양에 심장병원 짓겠다…정동영 장관과 논의”

    여의도순복음교회 “평양에 심장병원 짓겠다…정동영 장관과 논의”

    한국 교회가 천안함 사건 이후 중단했던 북한 평양심장병원 건축을 재추진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010년 발생한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중단된 평양심장병원 건축 공사 재개를 모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이영훈 담임목사는 지난 11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평양심장병원 건축 공사 재개에 관해 논의했으며, 이를 위해 교회와 정부가 서로 협력한다는 의사를 확인했다. 교회 측은 “향후 정부 및 북한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재개 시점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와 북한 측의 소통이 사실상 단절된 상태라, 북측이 공사 재개 의사를 수용할지 불투명하다. 평양심장병원 건립은 평양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2만㎡, 병상 280개 규모의 의료시설을 만들고 남측 의료진을 파견해 북한 주민들의 심장병을 치료하는 대규모 의료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국내외 심장병 환자들을 위해 무료 수술을 지원하던 여의도순복음교회가 2007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노무현 당시 대통령으로부터 북한에 병원을 만들어 주민을 치료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2007년 6월 조용기(1936∼2021) 원로 목사가 개성을 방문해 북한 조선그리스도교련맹(조그련)과 합의한 뒤 같은 해 말 착공했으나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남북 관계가 경색되면서 공정률 약 70%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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