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주민 소통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역세권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업주 A씨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배상금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대주교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677
  • 관악 문해한마당 백일장의 행복 한 장

    관악 문해한마당 백일장의 행복 한 장

    서울 관악구가 지난 7일 뒤늦게 배움에 눈을 뜬 어르신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관악문해한마당’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배움의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학습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관악구 성인문해교육 12개 기관과 50대에서 9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문해교육 학습자들을 비롯하여 박준희 관악구청장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백일장은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문해 능력을 뽐내는 시간으로, 초·중·고급 각 학습 단계별로 나누어 ‘행복한 배움’을 주제로 수필, 시 등 자유형식의 글을 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이 직접 40분간 의자에 가만히 앉아 글을 써내려가는 모습에서 어르신들의 학습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구는 이 날 각 단계 별 우수자 ‘장원’ 총 20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문해 작품전에는 학습자들의 사연이 담긴 시화와 수업 결과물 20여점이 전시되었다. 작품을 통해 어르신들이 글을 읽고 쓰며 느낀 기쁨과 감동이 주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됐다. 백일장 ‘장원’을 수상한 한 어르신은 “늦은 나이에 배운 글이지만, 이렇게 백일장에 참가해 상까지 받으니 정말 기쁘다. 이제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되어 세상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낀다”라며 감격스러워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문해한마당은 어르신들이 그간 이룬 성과를 자랑하는 기회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우리들에게 귀감을 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지원하고, 문해교육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 중구, 다음 달 1일까지 ‘찾아가는 출산준비교실’ 운영

    서울 중구, 다음 달 1일까지 ‘찾아가는 출산준비교실’ 운영

    서울 중구는 중구 간호사회와 협력해 다음 달 1일까지 ‘찾아가는 출산준비교실’(포스터)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매주 금요일마다 중림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출산준비교실은 앞서 열린 ‘구청장과 함께하는 화목한 데이트’ 행사에서 구민이 제안한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중림동은 지난해 기준 관내 출생아 수와 보건소 임산부 등록자 수가 가장 높은 곳이다. 다만 보건소와 떨어져 있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중구는 찾아가는 출산준비교실을 통해 신생아 목욕과 배꼽 소독, 기저귀 교체와 수면 관리, 시기별 예방접종 등 신생아 돌보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생아실 간호사와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강사 등의 전문가가 교육에 나선다. 참여 희망자는 포스터에 나와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초저출생 시대에 아이를 출산하고 키우는 모든 과정에 중구가 든든한 힘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목한 데이트처럼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제안된 내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백악관, 경합주에 허리케인 보내”… 가짜뉴스가 막판 美대선 흔든다

    “백악관, 경합주에 허리케인 보내”… 가짜뉴스가 막판 美대선 흔든다

    미국에서 초대형 허리케인 ‘헐린’이 동남부 경합주를 강타해 한 달도 남지 않은 대선의 새 변수로 떠올랐다. 200명 이상 사망자를 내고 6개 주를 할퀴고 지나간 탓에 피해지역 민심과 투표율에 적잖은 영향을 줄 수밖에 없어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 인사들이 대놓고 음모론을 주동해 조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헐린 대응 총책임자인 디앤 크리스웰 연방재난관리청(FEMA) 청장은 6일(현지시간) “연방정부 대응에 대한 허위 주장과 음모론이 구호 종사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주민들에게 두려움을 조성하고 있다”면서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고 비판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공화당과 극우단체들은 소설미디어(SNS)를 통해 “백악관이 날씨 제어 기술을 활용해 허리케인 경로를 공화당 우세 지역으로 돌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선거 판세를 해리스 부통령에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서란다. 심지어 공화당 상원의원인 마조리 테일러 그린(조지아)도 이런 주장을 트윗해 음모론 확산에 불을 붙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 역시 유세에서 “FEMA가 불법 체류 이민자들을 돕는 데 모든 예산을 사용한다”고 바이든 정부 비난에 가세했다. 헐린이 타격한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 등은 과거 공화당 우세지역이었다가 최근 들어 경합주로 바뀌었다. 초박빙 선거 구도 상황에서 지난달 말 허리케인이 큰 피해를 줘 향후 대선 지지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들 지역은 복구가 지체돼 사전투표는 물론 선거일인 11월 5일까지도 정상적인 투개표를 장담하기 힘들다. 공화당 측 일부 인사가 이 틈을 노려 가짜뉴스를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CNN방송은 칼럼니스트 빌리 볼의 분석을 인용해 “미국에 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정보 위기’만큼 심각한 것은 없다”면서 “다음달 대선 투표 집계가 시작되면 더 추악한 가짜뉴스가 난무할 것이라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했다. 흉흉해진 경합주 민심에 놀란 바이든 대통령은 가짜뉴스 차단에 나섰다. 이날 성명에서 “정당과 관계없이 지역·주 지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를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노스캐롤라이나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한 해리스 부통령도 언론 접촉과 대규모 광고 방영으로 막판 소통 강화에 나섰다. 7일 방영되는 CBS방송 ‘60분’ 인터뷰 선공개분에서 그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과 관련해 “이스라엘과 역내 아랍 국가에 (휴전) 압력을 중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 설립 추가 재원 55억원 확보…2026년 3월 개교 이상 무”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 설립 추가 재원 55억원 확보…2026년 3월 개교 이상 무”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동작4)은 지난 2일 동작구에 있는 흑석고등학교의 공사비 부담을 해소할 추가 예산 55억원을 확보, 주민들이 열망하는 2026년 3월 완전한 개교에 한 발 더 다가섰다고 밝혔다. 그동안 흑석고등학교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의 면제 조건인 총공사비 240억원의 한정된 재원을 바탕으로 조성될 예정이었으나,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는 공사비 상승분을 감당하기 매우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었다. 그런데 지난 2일 교육부가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을 개정해 교육청 자체투자심사를 통해 추가 재원을 투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서울시교육청은 재원의 추가 확보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가 투자심사 지침 개정을 단행한 데에는 나경원 국회의원(국민의힘·서울 동작을)이 교육부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재원 추가 확보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한 데 따른 역할이 매우 컸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투자심사 지침 개정에 대비, 서울시교육청에 지속적인 예산 확보를 요청함으로써 교육청 자체투자심사를 통해 추가 재원을 투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그 결과 지난 2일 교육부가 투자심사 지침 개정과 교육청 자체투자심사 승인을 하게 되면서 결실을 보게 됐다. 이희원 의원은 “흑석고등학교의 추가 공사비 총 55억원(총공사비 300억원 미만)을 교육청 재원으로 확보했다”고 밝히며 학교설립을 위한 정상적인 공사 진행에 매우 환영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 의원은 “동작 주민분들께서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흑석고등학교 설립 절차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분들, 동작 주민분들 등 고생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교육부 투자심사 개정이 완료됨에 따라 시공사 선정과 교사 건축 등 관련 공사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11월 착공을 시작으로 26년 2월 말까지 약 16개월 동안 순조로운 공정과정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향후 진행 상황을 알리며 “향후 교육특구 동작을 위해 동작구청장, 시, 구의원들과 함께 흑석고등학교의 완전한 개교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7동 복합청사, 복합문화 공간으로 새 출발”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7동 복합청사, 복합문화 공간으로 새 출발”

    서울 중랑구 면목7동에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복합청사가 42년 만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지난 2일 면목7동 복합청사 개청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1980년에 지어져 노후하고 협소했던 기존 면목7동 주민센터를 대신해 새롭게 건립된 복합청사는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2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됐다. 이중 시비 15억원은 서울시 문화시설과 연계해 지역 밀착형 예술센터 조성을 위해 확보된 예산이다. 지난 2021년과 2022년 동안 총 22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확보되어 복합청사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복합청사는 2022년 7월 착공해 올해 8월 준공됐으며, 지난달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주민들의 삶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한 면목7동 복합청사는 지하 주차장, 동주민센터, 대강당,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3층에 자리한 중랑청소년문화예술창작센터는 웹툰, 미술, 음악 등 다채로운 예술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 의원은 “면목7동 복합청사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이곳이 예술과 꿈이 꽃피는 공간이 되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소년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꽃피우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복합청사가 모든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 ‘K-컬처밸리 100인 시민위원회’ 모집

    경기도, ‘K-컬처밸리 100인 시민위원회’ 모집

    경기도가 ‘K-컬처밸리’ 사업 추진에 대한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K-컬처밸리 100인의 시민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하겠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오는 20일까지 ‘K-컬처밸리 100인 시민위원회’를 모집한다.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경기도에 거주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고양시민의 관심이 높은 점을 고려해 고양시민 비중을 최소 80% 이상으로 하며,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해 10월 24일 개인에게 통보할 계획이다. 연령 인구 비율을 고려해 연령대별로 추첨한다. 시민위원회 운영 기간은 올해 10월부터 K-컬처밸리 사업계획 수립과 관련해 시민 소통이 필요한 시점까지다. 2024년도에는 12월까지 3회 정도 개최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개략적으로 10월 30일, 11월 20일, 12월 10일쯤이 될 전망이다. K-컬처밸리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부지 32만 6천400㎡에 K-팝 전문 아레나와 스튜디오, 테마파크, 상업·숙박·관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인데, 경기도는 지난 6월 말 CJ라이브시티와의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협약을 해제한 바 있다. 경기도는 현재 관련 부서와 고양시, 문화·경제·법률 등 민간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특별조직(TF)을 운영하며 신속하게 K-컬처밸리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도는 연말까지 사업화 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개발 방안에 대한 기본 방향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9월 3일 도의회 도정질문 답변을 통해 “K-컬처밸리 사업은 신속하고 원형으로 공공이 책임 있게 추진하겠으며, 고양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민간이 참여하는 방식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 마음의 병, 영등포구와 함께 치료해볼까요

    마음의 병, 영등포구와 함께 치료해볼까요

    서울 영등포구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이 사업을 통해 구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정신의료기관·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 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자 등이다. 서비스 신청은 의뢰서 등 서류를 칭겨 주민등록상 혹은 실제 거주하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기한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이다. 지원 유형은 총 2가지다. 서비스 제공인력의 전문성과 역량 등 자격 기준에 따라 1급과 2급으로 구분한다. 1급은 8만원, 2급은 7만원씩 각각 지원한다. 서비스 대상자로 결정되면 10일 이내에 바우처를 발급한다. 총 8회의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제공 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나 ‘스마트 서울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리상담은 전문가의 1:1 대면으로 이뤄지며 주요 내용은 ▲우울·불안 진단검사 ▲의사소통 기술 ▲대인관계 향상 도모 등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이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마치 ‘비밀의 숲’ 같은… 교래 삼다수마을의 속살을 만난다

    마치 ‘비밀의 숲’ 같은… 교래 삼다수마을의 속살을 만난다

    걷다 보면 깨닫는다. 숲길에서 나와 마주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제주의 지질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교래 삼다수 숲길 지질트레일’ 행사를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킹(Walking)! 그 이상의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1일 오전 11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교래리 삼다수 숲길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에는 조천초 교래분교 합창단 ‘교래따이들’의 공연과 광개토제주예술단의 국악·현대음악 퓨전 공연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행사기간 동안 ‘마임 인(In) 퍼포먼스’도 다양한 공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교래 삼다수 숲길 지질트레일의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지질공원해설사와 함께하는 삼다수 숲길 트레킹 해설과 천미천 지질체험 심화탐방이 준비돼 있다. 참가자들은 지질트레일이 열리는 3일간 삼다수 숲길 일대 코스를 돌며 지질공원 해설사에게 제주 자연자원의 가치와 삼다수 숲길에 담긴 지질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사전 선착순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매일 1회 진행되는 천미천 지질체험 심화탐방 프로그램은 교래리 복지회관을 출발해 교래퇴적층, 숲길입구, 아아용암(돌이 거친 용암) 지질구조를 지질공원해설사와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행사기간 1코스 2코스를 완주한 탐방객에게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탐방객의 편리한 숲길 탐방을 위해 숲길입구 순환버스도 수시 운행될 예정이다. 부대 행사도 다양하다. 삼다수 숲길 내 버스킹 무대에서는 고운소리 오카리나 봉사단·조이 오카리나·나르샤 앙상블의 오카리나, 에어로폰, 팬플룻 연주와 도내에서 활동 중인 어쿠스틱 밴드 ‘슬로우어스(slowus)’를 만날 수 있다. 특히 교래리 주민인 음악가 현성은의 숲속 피아노 콘서트를 감상하며 자연과 소통하며 숲길을 거니는 ‘몸쉼맘쉼’의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친환경수세미와 설거지바 만들기, 제주갈옷 염색장인 김순복과 함께 천연염색 체험, 인생네컷, 노르딕 워킹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은 “교래삼다수마을 지질트레일은 마을 주민들의 주도적 참여로 진행되는 행사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기준의 중요 항목인 지역사회와 주민의 협력이 이뤄지는 모범적인 지질트레일 대표 장소”라고 말했다. 한편 교래 삼다수마을에는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교래곶자왈, 돌문화공원, 산굼부리 등이 위치해있다. 생태적 측면에서 삼나무 숲길을 중심으로 붓순나무, 황칠나무 군락지가 있으며, 다양한 생물들이 공존하고 있어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태극기 달기 캠페인’ 및 ‘저출산 극복 캠페인’ 동참

    김용일 서울시의원, ‘태극기 달기 캠페인’ 및 ‘저출산 극복 캠페인’ 동참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9월 30일 남가좌2동 백련시장 주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남가좌2동 위원회(위원장 김흥환)가 주관한 ‘태극기 달기 캠페인’ 및 ‘저출산 극복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경일이 많은 10월을 맞아 애국심을 고취하고,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를 극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김흥환 위원장과 10여명의 자유총연맹 회원이 봉사자로 참여해, 가정용 태극기 150개와 차량용 태극기 100개를 주민들에게 배포, 국경일 태극기 게양을 독려했다. 또한 서울시가 추진하는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이가 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이날 김 의원은 “가을 더위 속에서도 행인들과 소통하며 인구 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공감하는 주민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홍보 현수막이 설치되고, 전단지와 물티슈, 구급밴드 등의 홍보물도 배부되었다. 특히 어르신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애국심 고취와 저출산 문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김 의원은 “바쁜 일정 중에도 함께해주신 동주민센터 직원들과 봉사활동에 힘써주신 자유총연맹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 해남군의회 ‘벼멸구 피해 특별재난 지정 촉구’ 성명

    해남군의회 ‘벼멸구 피해 특별재난 지정 촉구’ 성명

    해남군의회는 4일 주민소통실에서 벼멸구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민찬혁 농수산경제위원장은 성명에서 “쌀값은 17만원대까지 폭락하고, 해남군 벼 재배 면적의 약 25%(5000ha)가 벼멸구 피해를 봤다”며 “지난달 내린 집중 호우로 1천ha의 벼가 쓰러져 수발아 현상마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부는 지난달 24일 피해 벼 매입 계획만 발표했을 뿐 실질적인 구제 대책과 농업재해 인정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입장 발표가 없어 농민들을 다시 한번 절망에 빠지게 했다. 벼 멸구 피해와 함께 수발아 현상이 우려됨에도 불구하고 수확을 서두를 수 없는 농민들의 고통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정부가 빠른 시일 내에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성옥 해남군의장은 ”벼멸구 피해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농업재해 인정 및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것과 피해 벼 수매 가격을 생산비 보장 수준으로 책정하라“고 요구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7동 복합청사, 복합문화 공간으로 새 출발”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7동 복합청사, 복합문화 공간으로 새 출발”

    서울 중랑구 면목7동에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복합청사가 42년 만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일, 면목7동 복합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980년에 지어져 노후하고 협소했던 기존 면목7동 주민센터를 대신하여 새롭게 건립된 복합청사는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2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조성됐다. 이 중 시비 15억 원은 서울시 문화시설과 연계해 지역 밀착형 예술센터 조성을 위해 확보된 예산이다. 더불어, 2021년과 2022년 동안 총 22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확보되어 복합청사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복합청사는 2022년 7월 착공하여 올해 8월 준공됐으며, 지난달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주민들의 삶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한 면목7동 복합청사는 지하 주차장, 동주민센터, 대강당,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3층에 자리한 중랑청소년문화예술창작센터는 웹툰, 미술, 음악 등 다채로운 예술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영실 의원은 “면목7동 복합청사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곳이 예술과 꿈이 꽃피는 공간이 되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소년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꽃피우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복합청사가 모든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효자 동작, 잔치로 복지로 공연으로 보은한다

    효자 동작, 잔치로 복지로 공연으로 보은한다

    서울 동작구는 4일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 사상을 확산시키고자 기념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동작구는 오는 8일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노인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내 어르신 등이 참석한다. 오전 9시 동작실버악단 등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 한바탕잔치 등이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앞서 동작구는 다양한 어르신 기념행사를 열었다. 지난달 27일에는 김영삼도서관 대강당에서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빛 오케스트라 축하공연 ▲노래자랑 ▲레크리에이션 등을 했다. 지난 2일에는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상록수문화예술공연단 초청 공연을 하기도 했다. 동작구는 이외에도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별로 노인의 날 맞이 위문·격려 행사를 실시한다. 동작구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차별화된 어르신 복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시 최초 효도콜센터 ▲효도 택시 ▲효도 세탁 ▲효도 한방의료 돌봄사업 ▲효도 주사 등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노인의날 기념행사가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경로효친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초고령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구민 누구나 행복한 노년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동작만의 차별화된 효도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용균 서울시의원, 강북 어르신 위한 공경해孝 사랑해孝 잔치 참석

    이용균 서울시의원, 강북 어르신 위한 공경해孝 사랑해孝 잔치 참석

    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3)은 지난 2일 강북구민운동장에서 경로잔치 ‘공경해효(孝) 사랑해효(孝) 잔치’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각 동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경로잔치를 통합하여 어르신들에게 풍성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행사로, 약 250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특히, 혈압 및 치매 검진, 다채로운 취미 프로그램 체험, 평양예술단의 특별 공연, 인기 가수 남진의 축하 무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균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사회 참여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강북의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시 한번 어르신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민과 소통하며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 설립 추가 재원 확보, 26년 3월 개교 이상 무”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 설립 추가 재원 확보, 26년 3월 개교 이상 무”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동작4, 국민의힘)은 지난 2일 동작구 소재 흑석고등학교의 공사비 부담을 해소할 추가 예산 55억 원을 확보하여 주민들이 열망하는 2026년 3월 완전한 개교에 한 발 더 다가섰다고 밝혔다. 그동안 흑석고등학교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의 면제 조건인 총공사비 240억 원의 한정된 재원을 바탕으로 조성될 예정이었으나,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는 공사비 상승분을 감당하기 매우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었다. 그런데 지난 2일 교육부가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을 개정하여 교육청 자체투자심사를 통해 추가 재원을 투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서울시교육청은 재원의 추가 확보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교육부가 투자심사 지침 개정을 단행한 데에는 나경원 국회의원(서울 동작을, 국민의힘)이 교육부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재원 추가 확보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한 데 따른 역할이 매우 컸다. 이와 함께 이희원 의원은 투자심사 지침 개정에 대비하여 서울시교육청에 지속적인 예산 확보를 요청함으로써 교육청 자체투자심사를 통해 추가 재원을 투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그 결과 지난 2일 교육부가 투자심사 지침 개정과 교육청 자체투자심사 승인을 하게 되면서 결실을 보게 됐다. 이희원 의원은 “흑석고등학교의 추가 공사비 총 55억(총공사비 300억 미만)을 교육청 재원으로 확보했다”고 밝히며 학교설립을 위한 정상적인 공사 진행에 매우 환영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 의원은 “동작 주민들분들께서 걱정해주시고 응원을 해주신 덕분에 흑석고등학교 설립 절차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 교육부 및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분들 그리고 동작 주민분들 등 고생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교육부 투자심사 개정이 완료됨에 따라 시공사 선정과 교사 건축 등 관련 공사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11월 착공을 시작으로 26년 2월 말까지 약 16개월 동안 순조로운 공정과정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며 향후 진행 사항을 알리며 “향후 교육특구 동작을 위해 동작구청장, 시, 구의원들과 함께 흑석고등학교의 완전한 개교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제7회 이팝꽃길 축제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제7회 이팝꽃길 축제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8일, 북가좌2동 해담는다리 앞에서 열린 제7회 북가좌2동 이팝꽃길 축제에 참석했다. 이날 축제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와 주민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으며, 체험부스와 먹거리장터도 운영됐다. 이팝꽃길 축제는 이팝꽃이 피는 매년 5~6월에 개최되는 북가좌2동의 대표적인 마을 축제로, 올해는 총선 일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가을로 연기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제는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성황을 이루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 의원은 이팝꽃길 축제에 참여한 소감으로 “북가좌2동이 사랑과 풍요로움이 넘치는 마을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함께했다”라며 주민들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팝나무의 하얀 꽃이 마치 쌀밥을 수북이 쌓아 놓은 것처럼 보여 ‘이팝꽃’으로 불리는데, 그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김 의원은 “오늘 축제에 함께한 모든 주민들의 가정에 영원한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북가좌 오거리 주변 응암로 가로수를 이팝꽃나무로 식재해줄 것을 희망하는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서울시와 협의해 보겠다고 전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4 강남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4 강남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달 27일 ‘2024 강남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했다. 9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펼쳐진 이번 행사는 ‘당신의 강남 스타일을 즐겨라!’라는 주제로 박칼린 공연연출가가 총감독을 맡아 누구나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고 즐기는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는 강남 패션페스타, K-POP 콘서트, 미식 여행, 마라톤 대회 등 6개의 메인 프로그램과 심야 힐링극장, 패션 전시, 스트릿 퍼포먼스 등 5개의 서브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주민들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관내 기업, 국내·외 친선 도시가 참여하며 소외계층과의 나눔과 협력 상생을 실현하는 ESG 축제로도 큰 의미를 더했다. 이 의원은 “이번 행사는 K-컬처를 선도할 공연, 패션쇼, 문화 콘텐츠 상영 등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한 그야말로 강남 대표 문화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열어 지역사회가 더욱 단합되고 활력이 넘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제주 고품격 여행으로의 초대… 동백마을서 기름짜고 김녕해녀들과 미식에 빠지고

    제주 고품격 여행으로의 초대… 동백마을서 기름짜고 김녕해녀들과 미식에 빠지고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고품격 럭셔리 트래블 팸투어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유럽과 미주에서 고품격 여행을 전문으로 다루는 관광업계 2곳의 관계자들을 제주로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도와 공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유럽 시장에서 전 세계 고품격 여행 상품을 다루는 관광업계인 ‘세렌디피안스(Serandipians)’ 회원사 관계자 8명을 초청, 제주 상품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추진했다. 고품격 테마 여행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해당 지역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체험’ 인 점을 감안, 문화와 결합해서 체험할 수 있도록 팸투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유럽에서 온 팸투어 참가자들은 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로 지정된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동백마을에서 동백 씨앗 줍기, 씨앗 기름 짜기, 그리고 직접 짠 기름을 활용한 비빔밥을 시식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아울러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동백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이해하는 등 지역 사회와 유대감을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서귀포 치유의숲에서 진행된 숲속 요가, 족욕, 차 명상 등으로 구성된 산림 치유프로그램 체험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제주만의 웰니스 관광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기회의 장이 됐다. 서귀포 치유의 숲 맨발 걷기(어싱: Earthing) 등을 직접 체험한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는 “제주의 독특한 문화는 정말 무궁무진하다”며 “해외 고품격 여행을 전문으로 다루는 글로벌 관광업계 회원사 관계자들이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제주의 매력에 매료된 만큼 상품화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본다”고 평했다. 앞서 지난달 10일부터 12일까지 미주 시장에서 전 세계 고품격 여행 상품을 다루는 관광업계인 ‘버츄오소(Virtuoso)’ 회원 7명을 제주로 초청해 상품개발 팸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참가자들은 김녕마을의 해녀 작업장을 둘러보고, 현직 해녀들과 직접 대화하며 그들의 삶과 전통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제주 해녀를 주제로 진행한 ‘해녀 웰니스 다이닝’은 해녀의 삶이 녹아든 스토리텔링과 결합한 특별한 미식 체험으로 팸투어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두 번의 팸투어를 통해 글로벌 관광 시장에 제주형 고품격 여행 상품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제주가 가진 천혜의 자연경관과 독특한 문화자원을 결합하여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구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서대문구, 내년도 예산편성 위한 설문조사 실시

    구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서대문구, 내년도 예산편성 위한 설문조사 실시

    서울 서대문구가 내년도 예산편성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이달 11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질문은 ▲재정 우선 배분 분야 ▲상대적으로 투자를 늘리거나 줄여야 할 분야 ▲사업 분야별 투자 우선순위 등 15개 항목으로 구성했다. 서대문구에서 활동하거나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서울시 엠보팅 사이트에서 ‘서대문구’로 검색해 참여할 수 있다. 구는 투표 참여자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내년도 서대문구 예산편성 및 주민의견서 작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며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내년도 예산편성에 주민분들의 뜻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설문조사를 실시한다”며 “소중한 예산이 더욱 효율적으로 쓰이는 데 조사 결과를 유용한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도, 영어교육도시 주민 복합공간 11월부터 시범 운영

    제주도, 영어교육도시 주민 복합공간 11월부터 시범 운영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지역주민을 위한 복합공간이 최근 리모델링돼 11월 중순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영어교육도시사무소에 지역주민을 위한 복합공간 ‘GEC 커뮤니티 스페이스(Global Education City Community Space)’를 조성했다. 지난 9월 27일 준공된 이 시설은 주민들의 교육과 문화 활동,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08년부터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조성 중인 영어교육도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갖춘 4개 국제학교가 운영 중이나,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영어교육도시사무소는 그동안 북카페 등 일부 시설을 주민들에게 개방해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률이 저조한 실정이었다. 이에 도는 영어교육도시 거주 내외국인 296명을 대상으로 필요시설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총 5억 2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7월 24일부터 청사 내 유휴공간(506㎡)을 리모델링해 작은도서관, 학습실, 악기연습실, 커뮤니티룸, 동아리실 등을 마련했다. 또한, 청사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건물 누수 구역과 노후화된 화장실 등도 함께 개보수했다. 이번에 조성된 주민 편의 공간은 10월 중 각종 가구와 주민 공용 컴퓨터(PC) 등 운영 물품을 구비한 후, 11월 중순쯤부터 시험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된다. 도는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저녁시간과 주말에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시간 확대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양보 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GEC 커뮤니티 스페이스가 영어교육도시 주민들의 교육과 문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잡을 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당파 떠나 ‘한마음’… 협치 의정 펼치는 성북구의회

    당파 떠나 ‘한마음’… 협치 의정 펼치는 성북구의회

    제9대 서울 성북구의회 22명 의원들의 공통점은 지역의 숙원사업을 위해서라면 적극적으로 협업하는 자세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재개발, 재건축 정비 사업이 진행되는 곳이다 보니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적극 대응하는 상부상조의 중요성을 체득한 결과다.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장은 3일 “여의도엔 당파가 있어도 구의회가 위치한 개운산에는 없다고 여러 차례 강조해왔다”며 “강북횡단선 착공, 재개발·재건축 사업처럼 수년째 주민들이 열망하고 있지만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들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 집행부와 협업하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다선의원과 초선의원이 각각 11명, 11명으로 조화롭게 구성된 점도 긴밀한 협력을 뒷받침한다. 의정경험이 있는 다선의원의 노하우와 초선의원의 신선한 시각이 어우러지며 대안을 제시하는 지방의회 고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생활체육, 느린학습자 지원 등 생활 전반의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의원 연구 모임도 활성화돼있다. 이관우 의원이 대표하는 재개발·재건축 연구모임은 빈집과 소규모 주택 정비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8월 전문가를 초빙해 최근 정비사업 트렌드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지난 6월에는 종암동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2개 구역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김경이 대표의원이 이끄는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은 지난 7월 서경대 풋살 실내 구장 등 현장을 방문했다. 이호건 대표의원이 이끄는 느린학습자 지원 방안 연구모임은 지난 5월 전문가 강연을 열고 자치구 차원의 현실적인 정책에 대해 고민했다. 후반기 의장단은 6선의 임 의장과 재선의 정기혁 부의장으로 꾸려졌다. 양순임 운영위원장, 이인순 보건복지위원장, 박영섭 도시건설위원장, 정해숙 행정기획위원장은 의원들 간 원활한 소통을 도맡고 있다. 이달 초에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지방의회 청렴워크숍’을 열고 청렴도와 신뢰도 제고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상반기에는 이해충돌방지법 교육도 열렸다. 임 의장은 “미래를 함께 이끌어가는 집행부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희망찬 성북구를 만들겠다”며 “동시에 불합리한 행정을 견제하는 본연의 감시 역할도 잊지 않겠다”고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