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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사업 현장에 ‘대형 QR’…사업정보 한눈에

    LH 사업 현장에 ‘대형 QR’…사업정보 한눈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사 현장의 사업 진행 현황 등을 휴대전화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사업안내 QR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실시간 사업안내 QR 서비스’는 공사 현장 외벽이나 펜스에 대형 QR 코드를 게시해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장을 지나는 주민들이 직접 본인의 휴대전화로 현장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사업 기간, 공급 시기, 공정률 등 다양한 최신 정보가 담긴 웹 카드나 안내 동영상을 열람할 수 있다. 앞서 LH는 지난달 25일 대전 대동2주거환경개선 사업 현장에 서비스를 처음 도입했다. 서비스 도입 후 3일 만에 약 15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근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LH는 대전지역 시범 운영 결과와 관련 데이터 등을 토대로 서비스 개선과 고도화를 거쳐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양치훈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QR 서비스는 LH 사업지구 인근 주민에게 궁금증 등을 신속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어 소통을 더 강화할 것”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고객 편의 기능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세대공감 첫 가족 축제… ‘거리놀이터’ 여는 양천

    세대공감 첫 가족 축제… ‘거리놀이터’ 여는 양천

    ‘가족’, ‘세대 공감’, ‘거리 놀이터’. 서울 양천구가 다음달 27일 신정네거리역 일대 신월로 왕복 6차선 거리 600m를 활용한 ‘제1회 양천가족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천구가 신정네거리를 통제하고 축제를 벌이는 것은 1988년 개청 이래 처음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양천구민만의 이야기를 담아 처음부터 끝까지 구민들이 주체가 돼 만들어 가는 새로운 문화축제가 될 것”이라면서 “양천 공동체 가족이라는 큰 틀 안에서 전 구민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구는 양천구가 주거 중심 도시라는 특성을 감안해 ‘가족’, ‘세대 공감’, ‘거리 놀이터’라는 3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축제를 진행한다. 목동과 신정동, 신월동 주민들 모두가 축제에 참여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해 축제 장소를 신정네거리역 일대로 정했다. 축제는 다음달 27일 오전 11시부터 18개 동 주민과 고적대 등 약 400명이 참여하는 신명나는 ‘양천거리 퍼레이드’로 시작한다. 주요 테마존은 ▲양천 만남의 광장 ▲양천 북페스티벌 ▲세대별 체험거리 ▲먹거리 존 ▲전통 예술제 ▲구민 노래자랑 등이다. 축제의 출발점인 ‘양천 만남의 광장’에는 인조 잔디와 빈백을 배치해 아늑한 휴게 공간을 조성하며 아이들을 위한 키즈 놀이터와 브릭 아트, 에어 조형물 등도 설치된다. 양천 만남의 광장과 80m 떨어진 곳에서는 ‘양천 북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세대별 베스트셀러 전시와 더불어 참여자들이 자신의 독서 성향을 찾아보는 책BTI(독서 유형 테스트)도 진행한다.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세대별 체험거리’에서는 ▲젊음의 거리 ▲7080 레트로와 뉴트로의 결합 ▲5060 문화체험거리 등 3개의 테마로 릴스·틱톡 챌린지, 바텐더 칵테일 쇼, 무소음 디제잉파티, 복고 댄스 플래시몹, 서커스, 추억 상점 등의 코너를 진행한다.
  • 서아프리카 사헬 지역 제2의 아프간 될까…우크라·중동 전쟁에 가려진 지하디스트 테러리즘

    서아프리카 사헬 지역 제2의 아프간 될까…우크라·중동 전쟁에 가려진 지하디스트 테러리즘

    테러 감행 몇 주 전 말리 수도 바마코에 발각되지 않고 잠입한 이슬람 근본주의자 지하디스트들은 지난 17일 새벽기도를 하는 아잔 직전(새벽 4~5시) 공격을 가했다. 이들은 엘리트 경찰학교에 침투해 학생 수십명을 죽이고, 바마코 국제공항을 습격하고, 대통령 전용기에 불을 질렀다. 지난 17일의 포격 테러는 사하라 사막 남쪽,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펼쳐진 광활한 사막 지대인 사헬 지역의 중심부에서 2016년 벌어진 테러 이후 가장 무모한 공격이었다고 로이터통신은 평가했다. 이번 사건은 알 카에다나 이슬람 국가와 연계된 지하디스트 집단이 주로 농촌 지역에서 반란을 일으켜 부르키나파소, 말리, 니제르에서 수천 명의 민간인을 죽이고 수백만 명의 집을 떠나게 했지만, 권력의 심장부를 겨냥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우크라이나, 중동 지역, 수단에서 일어난 전쟁의 여파로 사헬 지역의 갈등은 거의 세계적인 뉴스의 헤드라인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반이민 극우 정당이 약진하고 독일과 네덜란드를 비롯한 일부 유럽연합(EU) 국가들이 국경 통제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이 지역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이주가 급증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유엔 국제이주기구(IOM)는 올해 유럽으로 들어오는 난민 수가 가장 가파르게 증가한 경로는 서아프리카 해안 국가를 거쳐 스페인의 카나리아 제도로 가는 경로다. IOM 자료에 따르면 부르키나파소, 차드, 말리, 모리타니, 니제르, 나이지리아, 세네갈 등 사헬 지역 국가에서 유럽에 도착하는 이주민의 수는 2024년 상반기 1만 700명에서 62% 증가해 1만 7300명에 달했다. 유엔과 IOM은 이러한 증가의 원인을 갈등과 기후 변화로 돌렸다. 15명의 외교관과 전문가들은 로이터에 지하드주의자들이 통제하는 영토의 대부분이 말리 수도인 바마코와 같은 주요 도시나 주변 국가, 그리고 서방 국가를 표적으로 삼는 추가 공격을 위한 훈련장과 발사대가 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지하디스트의 폭력, 특히 정부군이 겪은 엄청난 피해는 2020년 이후 사헬 중심 국가인 부르키나파소, 말리, 니제르에서 서방이 지원하는 정부에 대한 일련의 군사 쿠데타의 주요 원인이었다. 이들을 대체한 군사 정권은 그 이후 주로 바그너의 용병 조직을 통한 러시아의 군사 지원으로, 프랑스와 미국의 군사 지원을 대체했지만 계속해서 영토를 잃었다. 롱 워 저널의 편집자이자 지하디스트 집단 전문가인 칼렙 바이스는 “말리, 니제르, 부르키나파소의 정권이 영원히 버틸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결국 그들 중 하나가 무너지거나 그들 중 하나가 상당한 영토를 잃을 것이다. 부르키나파소는 이미 그런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면 우리는 사헬 지역의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지하드 국가를 상대하게 된다”고 말했다. 글로벌 테러리즘의 온상된 서아프리카 사헬 지대이전에 지하디스트들을 격퇴하기 위해 투자했던 서방 강대국들은 지난해 니제르 군부가 미국에 아가데스에 있는 광활한 사막 드론 기지를 떠나라고 명령한 이후 현장에서 철수했다. 미군과 중앙정보국(CIA)은 드론을 이용해 지하디스트를 추적하고, 무장세력에 대한 공습을 감행한 프랑스 등의 동맹국과 서아프리카 군대와 정보를 공유했다. 하지만 미국은 니제르 쿠데타 지도자들을 화나게 한 뒤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러시아와 협력하지 말라고 경고한 뒤 쫓겨났다. 미국은 여전히 ​​자산을 재배치할 곳을 찾고 있다. 뉴욕의 싱크탱크인 수판 센터의 수석 연구원인 와심 나스르는 “다른 누구도 효과적인 공중 감시나 공중 지원을 제공하는 틈을 메우지 않았기 때문에 지하디스트들은 그 세 나라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가 미국의 위기 감시 단체인 ACLED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부르키나파소, 말리, 니제르에서 지하디 단체가 관련된 폭력 사건의 수가 2021년 이후 거의 두 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초부터 지금까지 폭력 테러는 월 평균 224건 발생했는데, 2021년에는 128건에 불과했다. 국제적십자사연맹의 지역 이주 및 이주 조정자인 인사 무사 바 사네는 “지하디스트들과의 폭력 갈등이 서아프리카 해안에서 이주가 증가한 주요 요인”이라며 “이 경로를 따라 여성과 가족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갈등이 문제의 근원이며 기후 변화의 영향도 있다”면서 홍수와 가뭄이 폭력에 기여하고 농촌에서 도시로의 이주를 촉진하는 방식을 설명했다. 아마도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은 부르키나파소일 것으로 추정된다. 알카에다와 연계된 지하디스트들이 지난 8월 24일 수도 와가두구에서 차로 두 시간 떨어진 바르살로고 마을에서 하루에 수백 명의 민간인을 학살했다. 호주 시드니에 있는 싱크탱크 경제평화연구소(IEP)에 따르면 부르키나파소는 올해 처음으로 세계 테러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고, 사망자 수가 68% 증가해 1907명에 달했다. 이는 전 세계 테러 관련 사망자의 4분의 1에 해당한다. 유엔에 따르면 부르키나파소의 약 절반은 현재 정부의 통제를 벗어났으며, 이는 급증하는 이주율에 기여하는 요인이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싱크탱크 CIRES 대표 세이딕 아바는 “알카에다와 이슬람 국가(IS)가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 위협은 지리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말했다. 알카에다와 IS의 활동을 감시하는 유엔 전문가 패널은 사헬에서 가장 활동적인 알카에다 연관 세력인 JNIM의 전투원이 5000~6000명에 달하고, 그 중 2000~3000명이 이슬람국가(IS)와 연결되어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수판 센터의 나스르는 “그들의 공표된 목표는 이슬람 통치를 수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하드주의자들은 강압과 지방 법원을 포함한 기본 서비스 제공을 혼합하여 오랫동안 약하고 부패한 중앙 정부의 방치에 대해 불평해 온 농촌 지역 사회에 대한 통치 시스템을 구축한다. 조폭처럼 영토 불가침 조약 맺는 지하디스트유엔 전문가 패널 보고서에 따르면, 지하디스트 단체들은 서로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며, 때로는 서로 싸우기도 하지만 지역적으로는 불가침 조약을 맺기도 한다고 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각각의 세계적 지도부로부터 어느 정도 재정 지원, 훈련 및 지침을 받지만, 자신들이 통제하는 지역에서 세금을 징수하고 정부군과 전투를 벌인 후에는 무기를 압수한다는 것이다. 유럽 ​​정부들은 갈등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 의견이 엇갈린다. 이주민을 가장 많이 받아들이는 남부 유럽 국가들은 군부와의 소통을 개방하는 것을 선호하는 반면, 다른 국가들은 인권과 민주주의 우려 때문에 반대한다고 이 지역의 외교관 9명이 로이터에 말했다. 한 아프리카 외교관은 이주 문제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므로 EU가 계속 개입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외교관들은 유럽이 공통된 접근 방식에 동의하더라도 사헬 국가들이 서방의 개입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도울 수 있는 군사적 역량과 정치적 관계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특수부대 사령관인 론 스미츠 장군은 “우리는 해당 국가의 극단주의 집단에 어떠한 영향력도 행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헬 지역이 ‘제2의 아프간’ 될까 걱정하는 서방서방 강대국이 우려하는 또 다른 큰 문제는 사헬 지역이 과거의 아프가니스탄이나 리비아처럼 글로벌 지하디스트 단체들의 거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미국 아프리카 사령부 사령관인 마이클 랭글리 장군은 이달 기자회견에서 “이러한 모든 폭력적인 극단주의 조직은 미국을 공격하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른 관계자와 전문가들은 해당 단체들이 아직까지 유럽이나 미국에서 공격을 감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고 입을 모았다. 은퇴한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이자 위험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는 윌 린더는 바마코와 바르살로고에서 일어난 공격은 말리와 부르키나파소의 군부가 안보를 강화하려는 노력이 실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두 나라의 지도부는 지하디스트 반란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정말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 압구정역 2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 완료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 압구정역 2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24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에 있는 3호선 압구정역 2번 출입구의 캐노피 설치가 완료됐다”라고 밝혔다. 기존 압구정역 2번 외부 출입구의 캐노피 시설은 1985년에 제작되어 무려 40년이 지난 노후 시설로서 비나 눈이 내리는 악천후에 이용객의 안전 문제와 불편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캐노피 설치 사업을 통해 압구정역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편의성을 제공하고 출입구 통행의 안전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주민의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5월 말부터 기존 노후 캐노피 시설을 철거하고 콘크리트 및 철골공사, 석공사 등을 거쳐 쾌적한 캐노피 시설을 마련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소통하면서 추진된 캐노피 설치가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져서 매우 기쁘다”라며 “지역 현장 곳곳에 필요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트테이너로 끊임없는 자아탐색”… 제주비엔날레 홍보대사에 전현무씨 선정

    “아트테이너로 끊임없는 자아탐색”… 제주비엔날레 홍보대사에 전현무씨 선정

    “예술은 많은 사람이 공감할 때 비로소 사회적 대화를 촉진하고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전현무 씨의 대중적 예술 감각과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이미지가 이번 전시 화두인 ‘표류’에 대한 영감을 대중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주 비엔날레 총감독을 맡은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이 제4회 제주비엔날레의 홍보대사로 방송인 전현무 씨를 선정하며 24일 이같이 밝혔다. 오는 11월 26일 개막해 내년 2월 16일까지 펼쳐지는 제4회 제주비엔날레는 ‘아파기(阿波伎) 표류기: 물과 바람과 별의 길(The Drift of Apagi: The Way of Water, Wind, and Stars)’ 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제주비엔날레 사무국은 홍보대사 선정 배경으로 전현무 씨가 방송인으로서 최고의 위치에서도 끊임없이 자아 탐색을 이어가는 행보가 진취적 예술 담론 및 실험정신을 보여주는 비엔날레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선보인 그림 실력이 마치 바스키아를 연상케 해 ‘무스키아’라는 별명을 얻는 등 아트테이너로서의 면모도 인정받았다. 전 씨는 앞으로 제4회 제주비엔날레 전시를 널리 알리고, 폭넓은 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예술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는 탐라국 왕자 아파기의 역사적 일화에서 출발한 가상의 표류기를 상상한다. 문명의 여정 속 ‘표류’가 만든 우연과 필연의 교차점에서 만남과 충돌, 융합의 경계를 예술적 관점에서 재해석한다. 14개국 40명(팀)의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 설치, 사진, 영상,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와 매체의 작품들로 구성된다. 특히 리서치 기반의 아카이빙 작품부터 하이테크 뉴미디어 아트, 커뮤니티 아트까지 폭넓은 형식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을 비롯, 제주현대미술관 문화예술 공공수장고, 제주아트플랫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등 5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 “버려진 상처 딛고 용산 알리미 됐다개”[현장 행정]

    “버려진 상처 딛고 용산 알리미 됐다개”[현장 행정]

    파양·유기됐던 강아지 홍보견 지정주민들 구정 관심 높일 콘텐츠 투입 박희영 구청장과 통학로 1㎞ 점검도 하얀 포메라니안 꿍이는 파양견들이 모여 있는 한 애견 카페에서 지금의 가족을 만났다. 꿍이는 피부병과 독감으로 입양이 어려워 번식장으로 보내질 처지였다. 사람을 두려워해 지금의 보호자 품에 스스로 안기기까지도 1년 넘게 걸렸지만, 이젠 서울 용산구 ‘댕플루언서’ 명찰을 목에 걸고 당당하게 거리를 걷는다. 이제 조용하면서도 사람을 잘 따르고, 다른 강아지들과의 소통도 활발히 한다. 용산구엔 세 마리 홍보견이 있다. 용산구 인구 대비 반려견 등록 수(8.9%, 1만 9291마리)는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다. 구는 친근한 반려견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려고 댕플루언서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홍보견을 지칭하게 했다. 강아지를 뜻하는 ‘댕댕이’와 소셜미디어(SNS)에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해 대중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을 뜻하는 ‘인플루언서’를 더했다. 소형견 꿍이 외에 중형견 베타(셔틀랜드십독), 대형견 성우(삽살개 믹스)도 저마다 아픈 과거를 갖고 있다. 베타 역시 파양 뒤 이태원 반려견 교육 시설에서 임시 보호를 받던 강아지다. 성우는 2021년 여름 동물보호단체가 구조한 유기견이었다. 파양·유기 경험이 있는 강아지들로만 홍보견이 구성된 것은 구가 의도한 바가 아니었다. 용산구는 2차에 걸친 예선과 최종 선정을 위한 주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세 마리를 뽑았다. 홍보견에 도전한 강아지는 모두 107마리였는데, 지난 3월 1차 예선을 통과한 건 29마리였다. 지난 4월 2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것은 9마리였다. 지난 5월 대형견 선발 투표에서 아쉽게 2위에 그친 성우는 해외 이주 예정인 1위 강아지가 포기하면서 가까스로 선정됐다. 꿍이와 베타도 박빙의 표차로 이기면서 홍보견이 됐다. 홍보견들은 지난 7월 용산구 알림톡 가입자 수를 늘리기 위한 사업에 투입됐다. 구는 홍보견들의 사진을 이용해 ‘댕댕이들의 용산 라이프’라는 주제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작했다. 제작한 이모티콘은 용산 알림톡에 새로 가입하거나 가입을 갱신한 시민 3만 5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했다. 이모티콘 배포일까지 알림 서비스를 유지한 사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했다. 꿍이와 베타는 박희영 구청장, 서빙고초 어린이들과 함께 통학로 안전점검에 나서기도 했다. 학교 정문에서 하교 지점까지 약 1㎞ 거리를 함께 이동했다. 통학로 주변을 걸으며 교통안전 시설물 및 표지 상태, 노면표시 마모 상태, 도로 및 도로 부속 시설물의 파손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 생활 정보·불편 민원까지… 중구 “동내폰에 전화하세요”

    생활 정보·불편 민원까지… 중구 “동내폰에 전화하세요”

    서울 중구는 전입 주민의 빠른 지역 사회 적응을 돕고자 전국 최초로 동장 직통 휴대전화인 ‘동내폰’(우리 동의 언제나 든든한 내편 폰·포스터)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으로 중구 동장들은 동내폰을 통해 전입 주민에게 환영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생활하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등을 계속해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내폰을 활용해 쓰레기 배출 시간과 같은 생활에 필요한 정보부터 불편 민원 접수까지 주민과 직접 소통한다. 중구는 전입 주민과 주민센터 간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할 동내폰으로 인해 주민들이 동네에 대한 친밀감을 쌓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중구는 동별 전입 주민 환영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알아두면 쏠쏠한 구정 정보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동네에 대한 애착을 키울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동을 통해 전입 주민들이 빠르게 적응하고 중구의 좋은 인프라를 누리며 즐겁게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말뿐인 복지는 가라... 동작 복지 실천하는 동작구

    말뿐인 복지는 가라... 동작 복지 실천하는 동작구

    서울 동작구가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오는 28일 숭실대학교에서 관내 40여개 사회복지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2024 동작복지희망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캐치프레이즈는 ‘복지는 동작이다’다. 동작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동작구만의 다양한 복지정책과 사업을 소개할 계획이다. 축제 프로그램은 ▲개막식 ▲토크 콘서트 ▲그림 그리기 대회 ▲참여 부스 ▲야외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상도은빛복지관 건강채움시니어 합창단, 전국노래자랑 동작구편 대상 수상자 등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 개그우먼 정경미가 ‘동작 복지 판매왕’으로 나서 주요 복지사업을 소개하는 토크콘서트를 한다. 이어서 기념식과 함께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린다. 숭실대학교 형남공학관 일대에서 복지와 희망을 주제로 관내 어린이와 초등학생 70여 명이 참여하는 그림 그리기 대회도 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 ▲아동·청소년 ▲어르신 ▲일자리·경제·주거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50여 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해 수어 배우기, 비즈 공예, 캘리그라피, 주거복지 상담 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먹거리장터, 포토존, 물풍선 던지기·볼링·농구 등을 즐길 수 있는 놀이존 또한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별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숭실대학교를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복지정책과(02-820-953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동작복지희망축제를 통해 사회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요람부터 무덤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동작형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낭만 광진... 가을빗속을 걸었네

    낭만 광진... 가을빗속을 걸었네

    서울 광진구가 지난 21일 뚝섬한강공원에서 ‘2024 광진가족 한강 함께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광진구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400여명이 참가했다. 광진구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각종 행사를 생략하고 코스도 짧게 조정했다. 대회는 힘찬 구호와 함께 뚝섬한강공원 인공암벽장에서 출발했다. 청담대교 하부를 돌아 다시 인공암벽장으로 돌아오는 1km미터 코스로 약 20분 가량 진행됐다. 완주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재활용가방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추첨을 통해 텔레비전, 무선청소기, 커피머신 등 경품도 제공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비가 오는 이른 아침에도 걷기대회에 함께 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건강을 지키는데 가장 기본적인 체육활동인 걷기를 생활화하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과 소통하며 건강한 걷기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중구, 전국 최초 동장 직통폰 개통…“지역 빠른 적응 도울 것”

    서울 중구, 전국 최초 동장 직통폰 개통…“지역 빠른 적응 도울 것”

    서울 중구는 전입 주민의 빠른 지역 사회 적응을 돕고자 전국 최초로 동장 직통 휴대전화인 ‘동내폰’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으로 중구 동장들은 동내폰을 통해 전입 주민에게 환영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생활하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등을 계속해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내폰을 활용해 쓰레기 배출 시간과 같은 생활에 필요한 정보부터 불편 민원 접수까지 주민과 직접 소통한다. 중구는 전입 주민과 주민센터 간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할 동내폰으로 인해 주민들이 동네에 대한 친밀감을 쌓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중구는 동별 전입 주민 환영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알아두면 쏠쏠한 구정 정보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동네에 대한 애착을 키울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있는 동을 통해 전입 주민들이 빠르게 적응하고 중구의 좋은 인프라를 누리며 즐겁게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종로 ‘어린이 교통안전’ 팔 걷어붙였다 [현장 행정]

    종로 ‘어린이 교통안전’ 팔 걷어붙였다 [현장 행정]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철저히 점검11월까지 통합안전 스마트폴 설치자전거·개인이동장치 교육도 실시 “어린이 여러분, 횡단보도에선 일단 멈춰 서서 주위를 둘러보는 거예요.”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독립문역사거리 인근 골목길에 있는 독립문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하교 시간에 맞춰 교통안전 캠페인이 열렸다. 노란색 안전조끼를 입은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직접 팸플릿과 열쇠고리를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안전이 항상 최우선”이라고 안내했다. 자동차 모양 열쇠고리에는 ‘서다, 보다, 걷다’ 3원칙이 적혀 있었다. 캠페인엔 종로경찰서 관계자와 모범운전자회 회원, 주민 등 30여명도 함께 나섰다. 정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허니가 간다’의 일환이다. 그는 어린이보호구역 표지, 옐로카펫, 보행자방호울타리 등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시설물을 늘려 달라는 요청에 정 구청장은 “도로 폭이 좁아 보도 확장은 어렵지만 오는 11월까지 통합안전 스마트폴을 설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통합안전 스마트폴은 가로등과 신호등에 정보기술을 결합한 시설이다. 반사경, 방범 폐쇄회로(CC)TV,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등을 한데 묶어 설치할 수 있다. 종로구는 독립문초, 재동초, 효제초, 경운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 4곳에 통합안전 스마트폴을 구축할 예정이다. 서울시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시비로 진행된다. 서울 도심에 있는 종로구는 어린이 안전 등하굣길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달 말까지 서울대사범대부설초, 혜화초, 배화유치원, 경복고 등 9곳에서 ‘자전거·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혜화초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는 11월까지 과속단속카메라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지난 3월 매동초 일대에서 교통체계 변경과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포함하는 ‘스쿨존 532사업’을 시행해 호평을 받았다. 532사업을 통해 스쿨존 이면도로 제한속도를 기존 시속 30㎞에서 20㎞로 낮췄다. 구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사직로9길을 양방에서 일방으로 변경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확충했다. 특히 발광다이오드(LED) 노란횡단보도표지는 새로운 시도다. 정 구청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서는 온 동네가 힘써야 한다”며 “통합안전 스마트폴, 교통안전시설물을 확충하고 관련 캠페인과 교육을 병행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의협 만난 이재명 “국민이 가장 다급…정부 개방적으로 나와야”

    의협 만난 이재명 “국민이 가장 다급…정부 개방적으로 나와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을 만나 최근의 의정 갈등, 의료 차질과 관련한 의료계 입장을 청취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간담회 후 기자들을 만나 “의료 붕괴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했고, 국민에게 큰 피해가 가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의협과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공개로 1시간 50분가량 이어진 간담회에는 당 의료대란대책특위 박주민 위원장과 의협 상근부회장 출신인 강청희 위원 등도 참석했다. 이 대표는 면담 후 취재진에 “이 사태에 대해 제일 신경 써야 하는 곳이 여당인데 국민이 가장 다급한 것 같다”며 “의협 쪽에서도 문제 해결 의지가 있다. 정부가 좀 개방적으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의 발언과 관련해 “이 상황에서 제일 급하게 열심히 움직여야 할 주체가 정부인데, 정부는 제일 한가하고 국민이 상황을 제일 심각하게 여긴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의협은 지난 19일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만난 바 있다.
  • ‘세계시민이 되는 시간’ 28일 관악상호문화축제

    ‘세계시민이 되는 시간’ 28일 관악상호문화축제

    서울 관악구는 다음달 28일 오전 11시 관악구청 광장에서 지역사회 내·외국인 주민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관악상호문화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구는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2008년부터 17회째 상호문화축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악구가족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1부는 신나는 아프리칸댄스팀 따그의 공연을 시작으로 상호문화축제 기념식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등 흥미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2부는 상호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한국문화체험(청사초롱 만들기 체험) ▲세계의 다양한 문화 이해 및 체험(타투스티커, 전통놀이체험, 캐리커처 등) ▲세계악기체험 ▲다국어 그림책 큐레이션 ▲인생네컷 촬영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퓨전국악공연 및 매직쇼 ▲외국인주민상담소 ▲CPR 다국어 키오스크 안전체험 ▲구민정보제공 등의 다양한 홍보부스도 마련했다. 관악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축제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악구 공식블로그 또는 관악구 가족센터 축제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즐거운 경험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다문화에 대한 편견이 해소되고 화합과 상생의 분위기가 조성되는 관악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여름 열기 가셔도 청춘 광진 가을 축제는 뜨겁다

    여름 열기 가셔도 청춘 광진 가을 축제는 뜨겁다

    서울 광진구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어린이대공원, 능동로 일대에서 ‘2024 청춘대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청년과 학생들이 기획단을 구성해 참여했다. 올해 축제의 부제는 ‘우리대로’다. ‘우리대로 살아가는 것이 바로 청춘대로 살아가는 것’이라는 의미다. 26일 ‘건대 맛의거리’에서 개막식을 한다. 능동로 패션페스티벌 특설무대에서 비보이 크루가 화려한 공연으로 축제 첫날 분위기를 달군다. 다음 날은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청춘가요제, 초청가수 공연을 한다. 오후 4시부터 지역 내 청년, 대학생, 직장인 등 예선을 통과한 10개팀이 경쟁을 벌인다. 이어서 가수 디셈버DK, 민경훈이 노래한다. 마지막 날인 28일은 오후 1시부터 동아리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5시에는 300만 유튜버 ‘숏박스’의 청춘토크쇼가 열린다. 고민상담, 퀴즈쇼 등 관객들과 호흡을 맞춘다. 축제 마무리는 래퍼 기리보이가 맡는다. 축제 기간상설 전시와 길거리 공연도 한다. 어린이대공원 정문 일대에서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 학생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연합예술전’을 연다. 능동로 분수광장에서는 버스킹 공연을 한다. 오락게임존, 포토존 등을 만들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2024 청춘대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청춘대로 축제는 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심혈을 기울여 야심 차게 준비했으니 찾아오셔서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버려진 빈집, 스마트팜 만들까 주민 소통 공간 할까

    버려진 빈집, 스마트팜 만들까 주민 소통 공간 할까

    서울시가 20일 ‘빈집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종 당선작 22개를 선정했다. 서울시는 방치된 빈집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찾으려고 지난 7∼8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공모전을 열었다. 이후 심사를 거쳐 아이디어·디자인 2개 부문에서 총 22개의 아이디어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골목길에 있는 빈집 필지를 활용해 스마트팜을 조성, 생산된 채소를 판매하는 스마트 스토어와 빗물을 활용한 스마트 포레스트 등 다양한 기능을 계획한 ‘빈집 비우고 그린 인프라 채우기’가 아이디어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디자인 부문 대상은 저층 주거지 내 건물과 건물 사이 수평·수직 동선을 튼 골목길을 만들어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제안한 ‘미아동 골목집’이 차지했다. 이 밖에 ▲모듈러 이용 다양한 공간 조성 ▲대학가 소통의 장 ▲단기 거주를 위한 ‘스테이 위드 서울’ 등 빈집을 활용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공모 결과는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공모전 수상작을 시민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다음 달 열리는 ‘제16회 서울건축문화제’와 연계해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도 전시할 계획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앞으로 빈집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하게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강동구, 市특교금 40억원 확보

    서울 강동구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40억 6000만원을 확보해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강동구는 이번 예산을 ▲암사역사공원역 일대 미관 정비사업(8억원) ▲고덕천 수변활력거점 조성 공사(20억원) ▲성내동 대형 가로수 교체(5억 1000만원) ▲풍수해 대비 빗물펌프장 및 하수박스 준설 지원(7억 5000만원)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민선 8기 하반기에도 외부 재원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현안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민들이 원하는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추석맞이 지역 상점가·노인정 방문

    구미경 서울시의원, 추석맞이 지역 상점가·노인정 방문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추석을 맞아 지역 관내 상점가 및 경로당을 방문, 지역 상인분들과 어르신들께 인사를 전했다. 구 의원은 무학봉 상점가, 행당 상점가, 왕십리도선동 상점가, 한진타운 상가, 대림상가, 센트라스 상가, 텐즈힐 상가 등 지역의 주요 상점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추석 인사를 드렸다. 상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 경제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권 활성화에 대한 논의도 이어갔다. 그뿐만 아니라 구 의원은 경로당을 순회하며 추석 연휴 가정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실 어르신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담소를 나누며 행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구 의원은 “우리 지역 상가가 활성화되고 어르신분들이 외롭지 않은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연휴가 되길 기원한다”라며 “상인분들과 어르신들이 느끼고 계신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소통하며 시의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청년의 날 맞아 오는 21일 청년 페스티벌 ‘청년원픽’ 개최

    은평구, 청년의 날 맞아 오는 21일 청년 페스티벌 ‘청년원픽’ 개최

    서울 은평구는 오는 21일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청년 페스티벌 ‘청년원픽’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은평 청년축제위원회를 구성해 청년들이 직접 선택하고 목소리를 담아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했다.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오후 3시 반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에는 ▲초청 가수 김필 공연 ▲청년 동아리 공연 ▲청년 표창 수상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5시부터 열리는 청년특강에서는 크리에이터 ‘박위’의 삶의 진정한 가치에 대한 강의가 예정됐다. 오후 7시에는 공원야경 속 무선헤드폰을 끼고 즐기는 이색적인 ‘무소음 DJ 파티’가 은평평화공원에서 열린다. 이는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숨돌리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대행사로는 버스킹존에서 청년들이 직접 마음의 소리를 외치는 ‘청년, 가슴을 열어라’와 청년들이 자원의 선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전남친·전여친 물건소환 플리마켓’이 열린다. 이외에도 청년 버스킹, 청년작가 작품 전시, 20여개의 먹거리·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SNS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민 모두의 응원 속에서 청년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됐다”며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이 직접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청년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청년기본법에서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한가위 민속놀이 축제’ 참석…주민들과 명절 즐거움 나눠

    구미경 서울시의원, ‘한가위 민속놀이 축제’ 참석…주민들과 명절 즐거움 나눠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13일 왕십리도선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한가위 민속놀이 한마당 축제’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즐겁고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왕십리도선동 지역공동체가 주최한 행사로,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주민들 간의 친목을 다지는 자리였다. 구 의원은 행사에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명절의 즐거움을 나눴다. 축제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됐으며, 송편 만들기, 소원카드 작성, 먹거리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 의원은 “추석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며 “추석의 보름달처럼 행복함으로 꽉 찬 추석 연휴 되시길 바라며, 주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발로 뛰며 소통… 현장서 답 찾는 영등포[현장 행정]

    발로 뛰며 소통… 현장서 답 찾는 영등포[현장 행정]

    “제가 올해로 일흔다섯 살입니다. 구청장님 말씀 들으니까, 제가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겠습니다. 10년 뒤에 우리 영등포구가 몰라보게 좋아지는 모습 보겠습니다.”(서울 영등포구민 A씨) “그럼요. 그때까지 건강만 챙기세요. 나머지는 제가 잘하겠습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최 구청장이 지난 9일 영등포동 주민들을 만나 영등포구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불편한 것이나 필요한 게 없는지 물었다. 이날 만남은 최 구청장이 지난달 29일 시작한 ‘찾아가는 동 소통 간담회’의 하나로 진행됐다. 최 구청장은 내년도 예산 편성 전에 지역의 18개 동을 모두 돌아보고 구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구민의 요구와 바람을 바탕으로 예산을 짜기 위해서다. 아크로타워스퀘어 입주자대표를 만나 아파트 앞 황톳길 조성 등 민원을 들은 최 구청장은 이어 영등포전통시장 상인회를 방문해 관계자 10여명과 대화했다. 상인들은 최 구청장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도 무엇이 필요한지 숨김없이 말했다. 김태원 상인회장은 “영등포동 공공복합센터 지하에 전통시장 주차장을 만들었는데 재건축 단지에 가로막혀 돌아가야 해 불편하다.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고객들이 잘 모른다”며 아쉬워했다. 최 구청장은 “고속도로 출입구에 색을 칠해 길 안내를 하듯 영등포전통시장 가는 길을 칠하겠다. 분홍색처럼 눈에 잘 띄는 색을 칠한 길을 따라 자연스럽게 시장까지 올 수 있게 하겠다”고 답했다. 상인들은 이외에도 문화관광형 시장 선정, 시장 화장실 사용료 지원 등을 건의했다. 최 구청장은 “구청이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고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중마루공원 게이트볼장으로 자리를 옮겨 게이트볼 동호회 어르신 10여명을 만났다. 한 89세 동호회원은 “병원 가서 치매 테스트를 했는데 30점 만점에 26점이 나왔다. 기억력은 10점 만점에 10점”이라면서 “구청장님이 게이트볼장을 만들어 주신 덕분”이라고 했다. 또 다른 동호회원은 “조금 더 욕심을 부려 보자면 실내 체육시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최 구청장은 “일대 공구상가, 문래동 철공소를 옮기고 재개발할 것이다. 그때 기부채납을 받아 실내 체육시설을 확보하겠다. 그 전까지는 다음달에 개장할 종합복지관을 활용해 주시기를 바란다. 춤과 노래 같은 다양한 것들을 하실 수 있다”고 대답했다. 최 구청장은 또 “영등포구를 4차산업 시설로 재편할 계획이다. 한 10년쯤 걸릴 것이다. 몰라보게 달라져 일대가 금싸라기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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