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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택수 경기도의원, 고양도시관리공사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공공참여 협의

    이택수 경기도의원, 고양도시관리공사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공공참여 협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은 14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도시관리공사와 함께 ‘고양형 공공참여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공공이 참여할 경우 사업면적이 2배로 확대될 수 있고 임대주택 의무비율도 용적률 인상분의 50% 대신 30%로 완화될 수 있어 사업성이 향상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고양시 내 재정비 사업장에 공공참여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택수 의원은 “공사가 소규모 재정비사업에 참여할 경우 민간사업보다 공신력이 확대되어 사업성 향상이나 사업추진 속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며 “고양특례시 행신동 미래타운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일산동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공공참여하여 고양형 미래타운 재정비사업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고양도시관리공사 정광섭 도시정비처장은 “고양특례시의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 공사의 정비사업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참여를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올해 상반기에 지역 주민들과 전문가들을 초청한 가운데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토론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한 뒤 공공참여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온라인 상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 박주민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3%’ 모수 개혁안 다음주 처리”

    박주민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3%’ 모수 개혁안 다음주 처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3%’ 안을 골자로 한 국민연금 모수 개혁안을 다음주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지시로 민주당이 기존 입장을 양보해 국민의힘과 정부 측이 주장하는 소득대체율 43% 안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국민의힘도 이에 즉각 환영 입장을 보이자 신속한 추진에 나섰다는 평가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부적인 건 좀 더 논의해야 하는데 본회의 통과 시점은 다음주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며 “적어도 복지위에서 통과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양당 간사에게 논의하라고 했으니 논의되는 대로 이야기드리겠다”며 “더 늦출 필요는 없다. 정치적 상황도 불안하기에 큰 틀 합의가 됐고 양당 간에 지속적인 논의가 있었기 때문에 빨리 처리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앞서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가 지급보장 명문화, 출산 및 군복무 크레딧 확대,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 확대 등 3가지 사항을 전제로 정부·여당 측이 제시한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3% 안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이 즉각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 복지위에서 모수 개혁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한 후 국회 연금 개혁특위를 구성해 2단계 구조개혁 논의를 하는 방안이 급진전하고 있다. 박 의원은 소득대체율 43% 안을 수용한 이유에 대해 “이 대표가 결론을 빨리 내리는 것이 국민연금과 미래 세대를 위해 굉장히 필요한 일이라는 고심을 길게 했다”며 “최종적으로 고심하다 어제(13일) 본회의에서 마음을 완전히 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자동조정장치 도입에 대해서는 “구조개혁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만들어졌을 때 논의하냐 마냐는 더 논의해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자동조정장치는 인구와 경제 상황에 따라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앞서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서 가진 최고위원회의에서 “재정자동조정장치는 모수 개혁이라기보다는 구조개혁의 일환”이라며 “민주당은 자동조정장치 도입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사를 명확하게 견지해 왔다”고 강조했다.
  • 광주 지산·지원배수지 신·증설…수돗물 안정공급 ‘기대’

    광주 지산·지원배수지 신·증설…수돗물 안정공급 ‘기대’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지산·지원 배수지 신·증설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오는 2028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산배수지는 새로 건설하고, 지원배수지는 2배가량 확대하는 증설공사를 진행한다. ‘지산배수지 건설공사’는 총사업비 304억4500만원을 투입해 시설용량 1만4000㎥(고지 1만㎥, 저지 4000㎥)와 송·배수관로(관 직경 D600~700㎜, 연장 L=5.6㎞)를 신설하는 것이다. 지난 2019년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8년 완공할 계획이다. 현재 3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지산배수지는 북구 두암동과 동구 산수·지산·지원동 일원에 안정적 급수 공급을 위한 다단식 배수지다. ‘지원배수지 증설공사’는 총사업비 192억99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배수지 시설용량을 기존 1만9000에서 2배 가량 늘어난 3만6000㎥로 증설하는 사업이다. 북구 동림·중흥·용봉동, 동구 소태·지원동, 서구 유촌·광천동 일원에 안정적 급수 공급이 가능해진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앞서 지난 12일 지산2동 마을사랑채와 지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지산배수지 건설공사’와 ‘지원배수지 증설공사’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배수지 공사의 사업 규모, 추진 현황,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수렴된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먼지 저감, 교통·안전 관리 방안 등을 강화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재중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은 “배수지 공사는 지역주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수지(配水池)’는 수돗물을 여러 지역에 나누어 보내주기 위해 만든 저수지로 상수도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설물이다. 수돗물을 12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시설로 높은 곳에 설치한다. 특히 균등수압 유지와 누수 예방, 사고발생 때 단수 없이 용수공급이 가능하도록 직접 급수가 아닌 간접 급수로 전환해 운영한다.
  • 광진구 노점 철거에 구민 발걸음 유쾌 상쾌 통쾌

    광진구 노점 철거에 구민 발걸음 유쾌 상쾌 통쾌

    서울 광진구가 건대입구역 주변 노점 7곳을 정비했다고 14일 밝혔다. 광진구에 따르면 유동인구가 많은 건대입구역 주변에는 약 70개의 노점이 있다. 광진구는 이들 노점이 주민 보행을 방해하는 등 부작용이 많다고 보고 해결에 착수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노점 실태조사를 하고 장기미영업 노점 운영자들과 오래 대화하며 자진 정비를 유도했다. 이날 정비는 많은 주민들이 지켜본 가운데 전기단선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정비인력 19명에 지게차 등 철거 장비를 투입해 시설물 해체, 폐기물 처리, 청소 작업을 했다. 주만 A씨는 “화양동에 수십년간 살아오면서 노점이 철거될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다. 좁은 길이 넓어지고 깨끗해져 가게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오래 걸리더라도 원칙을 가지고 꾸준히 추진하면 이뤄낼 수 있다. 이것이 광진구의 소통 행정이다.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는 구민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소통으로 노점을 정비,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는 민선8기 이후 강변역, 구의역, 건대입구역 등 지하철역 주변과 거리 곳곳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노점 99곳을 정비해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 영암군, 외국인 근로자 지원 대책 강화

    영암군, 외국인 근로자 지원 대책 강화

    전남 영암군이 급증하는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외국인근로자 지원 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은 조선업, 농업,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것으로 한국어 교육 및 문화 적응 지원과 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 외국인 특화거리 조성, 외국인 근로자 근로 환경 개선과 긴급 지원 서비스 제공, 유관기관 협력·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먼저 외국인 근로자들이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고급까지 단계별 한국어 교육을 확대한다.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가족센터, 대불복합문화센터 등에서 한국어 교육 등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비자 전환 프로그램 참여도 함께 지원한다. 외국인근로자들이 출신국 문화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상호작용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국가별 이달의 문화 행사와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고 다문화 확산이 지역경제 자원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삼호읍 대불주거1로 일대에 ‘외국인 특화거리’도 조성한다. 외국인근로자들의 근로 환경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하고 공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근로기준법, 노동법, 인권 교육과 심리 상담 서비스 등 제도적 지원도 강화한다. 특히, 하반기부터 긴급 지원이 필요한 외국인근로자들에게는 쉼터, 숙식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법률·재무에서 금융 지원, 비자 문제 해결까지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외국인근로자 지원 강화 대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경찰서, 보건소, 출입국관리사무소, 고용노동부,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산업인력공단 등과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영암군은 이번 외국인근로자 지원 강화대책 추진과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이주민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마련해 군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 전남도, 섬 발전 사업에 669억 투입

    전남도, 섬 발전 사업에 669억 투입

    전남도는 올해 섬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소득 증대, 복지시설 기반 조성 등 섬 종합발전사업에 나선다. 9개 시군 79개 섬에 659억원이 투입되는 섬 발전사업은 마을기업 육성과 선착장, 방파제, 물양장 등 어업 기반 시설 확충 등이 주요 사업 계획이다. 또 주민 쉼터와 복지회관, 커뮤니티센터 등 문화·복지시설을 비롯해 연륙·연도교, 여객선 대합실 등 교통 여건도 개선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여수 개도 여객선 접안시설 보수공사를 비롯해 고흥 죽도 물양장 조성, 보성 장도 목섬 어장 진입로 개설, 영광 송이도 송이마을 생활개선 패키지사업, 완도 덕우도 생일 대합실 신축 등을 시작한다. 섬종합발전사업은 10년 단위 개발계획으로 1988년 제1차 계획을 시작으로 현재 제4차 섬종합발전계획(2018~2027)이 추진 중이다. 전남지역 개발 대상 섬은 전국 371개 중 58%인 215개이며 사업비는 4차 개발 기간 동안 7262억 원으로 전체 1조 4972억 원의 49%를 차지하고 있다. 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섬 곳곳의 관리 사각지대를 발굴해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도록 기반 시설을 정비하겠다”며 “주요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섬 주민과 지속해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이혜원 경기도의원, 양평고등학교 현장 점검

    이혜원 경기도의원, 양평고등학교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 힘, 양평 2)은 13일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고등학교 관계자와 교육 현안 및 교육환경 개선에 대해 논의 후 양평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방문에서는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애로사항 점검 ▲지역교육 협력 거점 공간 확보를 위한 학교 유휴공간 활용 방안 ▲ E-센터 대강당 노후 된 조명시설, 천정 및 벽면 흡음판 곰팡이 확인하였다. 이에 이혜원 의원은 “교육환경개선으로 원활한 교수 학습활동 및 학교 시설개방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교육기관의 역할을 기대하며, 학교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 예결산 위원으로서 면밀히 검토해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소통하고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 사항과 생활 불편 사항을 수렴하고, 관계부서와 논의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양평상담소는 평일 10:00~18:00 운영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 종로구, 창신동 지봉로 일대 교통체계 개편 본격화

    종로구, 창신동 지봉로 일대 교통체계 개편 본격화

    서울 종로구가 안전사고 우려가 컸던 창신동 구민회관 입구 교차로의 교통체계를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지인 지봉로 일대는 도심지에 접하는 도로로 상시 통과 교통량이 많아 정체가 심각하다. 종로구 관계자는 “지난 8년간 주민 숙원사업이던 종로구민회관 앞 좌회전 신설 등이 이뤄져 사고 위험이 크게 감소하고 원활한 차량 소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했다. 최근 10년간 해당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총 11건이다. 종로구는 구민회관 입구 교차로 구간에 3개 방향으로 좌회전 신호를 신설한다. 차로 증설과 횡단보도 이설, 버스베이 신설, 도로선형을 위한 보도 후퇴와 채움, 노면표시 신설도 진행한다. 종로구는 지난 2017년부터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합동실사를 진행하는 등 교통체계 개편을 위해 노력해왔다. 일부 이해관계자의 반대로 난항을 겪기도 했지만 지난해 재협의를 시작했다. 종로구는 지난달 25일 종로구민회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달 안으로 주민 서명부와 ‘사고 많은 곳 교통체계 개선사업’ 신청서를 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전체 주민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체계 개편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 이병길 경기도의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이병길 경기도의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 7)은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정담회를 갖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현황과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병길 의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행정구역 개편에 그쳐서는 안 되며, 경기북부의 자립적 성장과 도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과 정책 홍보의 중요성도 함께 언급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담회에서는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인 ▲생활 인프라 확충 ▲공공기관 이전 ▲교통망 개선 ▲투자유치 및 규제개선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이병길 의원은 “생활 인프라 확충은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혁신형 공공병원 설립과 의료 취약지 지원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의료 서비스 확대가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적 보완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경기북부의 경제적·행정적 독립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기관 이동이 아닌 지역별 균형 있는 배치와 기능 강화를 통해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병길 의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서는 도민들의 이해와 공감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 홍보와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병길의원은 “특별자치도 설치는 경기북부의 독립적 발전을 위한 중대한 과제이지만, 행정 주도로만 추진해서는 의미가 없다”며, “도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설명회를 확대하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야 한다”고 말했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양평고등학교 긴급현안사업 업무보고 받아

    박명숙 경기도의원, 양평고등학교 긴급현안사업 업무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 힘, 양평 1)은 13일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고등학교 관계자로부터 양평고등학교 긴급현안 사업인 대강당 전등 교체 및 대수선 공사 업무에 대해 보고받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양평고등학교 관계자는 “E-센터 대강당은 2004년 준공하여 진로, 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졸업식, 입학식 등의 교수학습 활동이 실시되고, 양평 관내 대규모 행사, 문화예술 행사 등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나 시설이 매우 노후되어 있다. 또한, 조명시설은 2004년에 설치된 할로겐 및 다운 라이트로 전기 사용량이 많고, 분전함이 노후되었고, 고정식으로 고장 난 전등 교체 등 유지 관리상의 어려움이 있다. 천정 및 벽면 흡음판도 매우 낡고 노후되었다. 이에 대강당 전등 교체 및 대수선 보수 공사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박명숙 의원은 “원활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관계부서와 소통하고 협조하여 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만들도록 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 사항과 생활 불편 사항을 수렴하고, 관계부서와 논의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양평상담소는 평일 10:00~18:00 운영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 서초구,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 업그레이드

    서울 서초구는 오는 17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5년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재건축 정책 콘서트는 ‘민선8기 재건축, 묻고 화답하다’를 주제로, 기존의 일방형 강의가 아닌 심층 토크쇼 형태로 진행된다.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서초구민의 눈높이와 수요에 맞춘 것으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정비사업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심층 소통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행사는 사전공연과 재건축 정책 설명회, 주민과 전문가 3인이 함께하는 재건축 토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건축 토크에는 김용호 제일엔지니어링 부사장, 조영봉 변호사, 이은숙 리얼플랜트 컨설팅 대표 등 정비사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서초구 전문가지원단 소속으로 서울시 정비사업에서도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해 총 3회에 걸쳐 재건축 정책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초기 단계 정비사업 절차부터 시공사 선정, 재건축 사례, 청산까지 각 정비사업 추진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지역 내 조합과 주민 300여 명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이혜원 경기도의원, 단월면 내 도로 교통 혼잡 해결 방안을 위한 정담회 개최

    이혜원 경기도의원, 단월면 내 도로 교통 혼잡 해결 방안을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 힘, 양평 2)은 12일 양평상담소에서 단월면 이장 협의회장,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월면 내 도로 교통 혼잡에 따른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단월면 이장 협의회장은 “보룡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은 단월면 주민 및 홍천 휴양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들로 교통량 매년 증가하는 차량으로 인하여 교차로 설치 및 개선이 시급한 사항이나, 현재 사업비 미확보로 지연이 되고 있다. 또한, 향소교 내 명성리 방향 좌회전 신호대기 시 차로 폭이 협소로 차량 정체가 빈번하며, 지역축제 시 극심한 교통 혼잡으로 지역주민의 불편함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혜원 의원은 “양평군청, 경기도청 관련 부서와 협조하여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혼잡한 교통 여건 및 도로 정비 개선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 사항과 생활 불편 사항을 수렴하고, 관계부서와 논의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양평상담소는 평일 10:00~18:00 운영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금천구민 숙원, ‘신봉터널 출입구 문제 해결 위한 주민설명회’ 성공리 끝마쳐

    김성준 서울시의원, 금천구민 숙원, ‘신봉터널 출입구 문제 해결 위한 주민설명회’ 성공리 끝마쳐

    금천구의 숙원이었던 신봉터널 출입구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지난 7일 독산1동 주민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최적의 대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의원(금천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자, 전문가,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이번 성과는 김성준 의원의 적극적인 노력과 주민들의 끊임없는 요구가 빚어낸 결과물이다. 지난 10여년간 금천구 주민들이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했으나 해결되지 않았던 신봉터널 출입구 문제는 김 의원이 나서면서 가시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김 의원은 지난 1년간 서울시 집행부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봉터널 출입구가 주민들의 요구에 맞게 조정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해왔다. 특히, 서울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당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설명회에서 “이번 성과는 주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결과이며, 그동안 주민들이 염려하셨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조정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지난 1년간 서울시 관계자들과 끊임없이 협의한 끝에 주민들이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지난 10년간 계란으로 바위치기였다. 수차례 민원을 넣고 건의했지만 무산되면서 포기해야 하나 하는 순간도 많았다. 하지만 김 의원이 나서서 서울시와 협의해주고, 시의회에서 직접 문제를 제기하며 적극적으로 해결을 위해 힘써준 덕분에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김 의원은 신봉터널 출입구 조성 과정에서 교통 흐름 개선과 안전성 확보, 생활환경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기존 계획을 면밀히 재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개선 방안은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면서도 교통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앞으로도 사업 진행 과정에서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신봉터널 출입구 문제 해결 사례는 주민들과 함께하면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금천구의 교통 인프라 확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2025년 하반기에 교통영향평가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가 이행되며, 2026년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지하차도 구간 공사가 착공될 예정이다.
  • 순천경찰서 김대원 신임 서장 취임 “시민 안전·행복 최우선”

    순천경찰서 김대원 신임 서장 취임 “시민 안전·행복 최우선”

    순천경찰서 신임 서장에 김대원(49) 총경이 부임했다. 김 서장은 지난 10일 취임식에서 “주민의 안전과 행복이 경찰의 최우선 목표다”며 “시민이 편안함을 느끼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농복합도시 특성에 맞는 농·축산물 절도 예방, 보이스피싱 근절, 노약자 교통안전 강화 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서장은 “조직 내부적으로는 공정하고 당당한 경찰이 되기 위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도록 할 것이다”며 “법과 원칙에 입각한 법 집행, 적법 절차 준수, 신속·정확한 사건 처리 등에 주안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직원들간 소통과 조직 내 활력의 중요성을 언급한 김 서장은 “서로의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서장은 “그동안 순천경찰을 이끌어 주신 국승인 서장님의 리더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순천경찰서의 전통을 이어받아 더욱 신뢰받는 순천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보였다. 전남 보성군 출신으로 전남대학교 법학과와 정책대학원을 졸업한 뒤 2003년 간부 후보로 입문했다. 이후 전남경찰청 감찰계장, 정보2계장, 인사계장, 광주경찰청 생활안전과장, 치안정보과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경찰청 주관 ‘치안성과 우수관서 평가’에서 전국 259개 경찰서 중 1위를 기록했던 전임 국승인 서장은 전남경찰청 형사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 양운석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안성 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 공감의 첫 만남 자리 가져!

    양운석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안성 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 공감의 첫 만남 자리 가져!

    경기도의회 양운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1)과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일(화)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과장, 대외협력팀장과 함께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4일 제 31대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이정우)이 취임한 이래 도의원과의 첫 소통 행보로 지역교육 정책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여러 의견을 상호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만남 자리에서 “현재 교육의 흐름과 상황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며 이제는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한 문화도 교육적인 측면에서 함께 정책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을 서로 주고 받았다. 이 교육장은 “앞으로 관내 학교들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교사들과 소통하며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모든 학생이 인성과 역량을 갖춘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성맞춤 행복교육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이에 양 의원·황 의원은 “유관기관 그리고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소통·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강화를 해나가자”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건설교통위원회 양운석 의원과 보건복지위원회 황세주 의원은 “안성 시민 그리고 도민과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모두가 체감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는 주민의 각종 민원 상담부터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안성상담소는 현재 한경대 산학협력관 4층(안성시 비룡5길 30, 한경대 산학협력관 416호 / ☎ 031-673-5220)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 10시에서 18시까지 운영한다.
  • 고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2600명 입국 시작…전국 최다

    고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2600명 입국 시작…전국 최다

    전북 고창군 농촌의 일손을 도울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이 시작됐다. 올해 고창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600명이다. 고창군은 최근 일주일 새 인천공항을 통해 베트남 재입국 계절근로자 200여명이 입국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입국한 100여명의 근로자는 이미 지역 농가에 배치됐고, 3월 중 1500명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난 6일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고창에 도착한 이들을 반갑게 맞았다. 또 군은 ‘전국 최대규모’ 외국인계절근로자 선도지역에 걸맞게 다양한 정책사업을 약속했다. 앞서 군은 전국 최초로 외국인계절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센터를 설립했다. 그 결과 작년 무단이탈이 1%대로 대폭 감소하는 등 효과가 있었다. 올해는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의 상황에 정통한 계절근로자 전문관을 최대 6명까지 채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일 2농가 방문, 인권지킴이, 365통역제도 등을 확대 운영해 농가와 근로자들의 원활히 소통한다는 방침이다. 계절근로자 기본권 보장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사랑의 옷 기부 행사, 관광지 무료 관광, 작은영화관 무료 영화관람 등도 추진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본격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고창군에 입국하게 되면서,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국인계절근로자 정책 선도도시의 책임감으로 농업인과 근로자, 지역주민 모두가 상생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이민사회국 관련 업무 보고 가져

    김재훈 경기도의원, 이민사회국 관련 업무 보고 가져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국힘, 안양4)은 3월 11일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청 이민사회국 관계자들과 함께 이민사회국 관련으로 업무 보고를 가졌다. 이날 김 의원은 이주민 지원 온·오프 플랫폼 구축을 통한 권익보호 확대를 위한 이주민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사업과 체계적인 외국인주민 지원정책 추진을 위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지원조례 일부개정에 대해 참석한 관계자와 논의를 했다. 또한, 경기도내 거주 고려인 동포 연령.계층별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효율적 정책 수립에 대한 고려인 동포 실태조사 및 정책지원 연구용역 추진에 대해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김재훈 의원(여가교위, 국힘)은 “외국인,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 등을 위해 아름다운 이민 사회국 소통 문화 축제 공모 사업을 통해 삶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들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경남도립미술관 이주민 삶 이야기 전시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경남도립미술관 이주민 삶 이야기 전시

    경남도립미술관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전시를 이달 14일부터 6월 15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시는 예술가·이주민·전문가 등 다양한 사람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 마련을 목적으로 삼았다. ‘이주’를 주제로 놓고 우리가 어떤 인식과 태도로 살아가는지, 어떻게 함께 미래를 열어가야 하는지 등을 다룬다. 경남은 수도권을 제외하고 외국인이 가장 많이 체류하는 지역(2024년 12월 기준 경남 등록 외국인 10만 2333명, 결혼이주민 1만 287명)인데, 경남도립미술관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전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경남도립미술관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이주민이 경남만 해도 11만명이 훌쩍 넘어서고 있다”며 “이번 기획은 이주민들의 삶이 만족스럽고 행복할지, 선주민과 거리낌 없이 소통하고 교류하는지를 되물어 보면 쉽게 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에서 기획됐다”고 말했다. 전시는 ‘함께 살아가는 삶’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1전시실은 ‘만남’을 주제로 삼아 해미 클레멘세비츠의 동서학, 이연숙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하차연의 캐를라의 여정을 중심으로 꾸렸다. 2전시실은 ‘지금 여기’라는 키워드를 앞세워 이노우에 리에의 비가 되기 전의 말들, 지난 100여년 경남과 이주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지속되는 삶과 이주’를 전시한다. 경남에 사는 이주민들 일상을 담은 영상 ‘지금 여기 살고 있습니다’도 선보인다. 3전시실은 ‘혼란 그 후’를 주제로 잡고 송성진의 한 평조차, 야마우치 테루에의 Surrender(항복하다, 내어주다, 비우다), 제럴딘 하비에르의 두 명의 프리다로 구성했다.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은 “우리는 매 순간 혼란한 오늘과 내일의 가능성을 마주하고 있고 혼란의 연속이지만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때 새로운 가능성을 꿈꾸기도 한다”며 “그렇게 함께하면서 삶의 희망을 찾아보고자 하는 것이 이번 전시의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 하남시의회, 주민과 통(通)했다…막힌 가슴 뻥 뚫어준 신년인사회 성공리 끝마쳐

    하남시의회, 주민과 통(通)했다…막힌 가슴 뻥 뚫어준 신년인사회 성공리 끝마쳐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각종 고충과 민원으로 인해 답답한 시민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뻥 뚫어줬다. 의회는 11일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 운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개최한 ‘2025년 하남시의회-동 유관단체장과의 신년인사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3일 천현동을 시작으로 이달 6일 감북동까지 4주 동안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모두 순회하며 진행된 올해 신년인사회는 지난해 10월, 하남시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동 유관단체장과의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2025년 신년인사회는 기존 일방적인 연설과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지난해 10월 첫 번째 ‘동 유관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수렴된 민원 및 건의사항 등 총 105건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금광연 의장과 의원들은 생활 고충과 민원으로 답답한 시민들의 마음을 풀어주고,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고 경청했다. 지난해 10월 첫 간담회 이후 4개월 만에 열린 신년간담회는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 그늘막 설치 완료’ 및 ‘덕풍3동 새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창고 설치’ 등 짧은 기간에도 눈에 띄는 민원 처리로 그동안 꽉 막힌 시민들의 가슴을 속 시원하게 풀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의회는 현재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민원에 대해 상세하게 공유하고 법적 근거가 없어 처리 불가한 민원의 경우,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이 생기지 않게 필요한 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주민 시각에서 최대한 상세하게 안내했다. ‘유관단체장과의 간담회 건의사항 처리현황’을 보면 ▲추진 완료 21건 ▲추진 중 40건 ▲추진 예정 29건 ▲처리 불가 14건 ▲기타 1건으로, 의회는 향후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관련 법령 검토 후 신속한 처리에 힘써 해당 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진행내용과 민원 처리 결과를 공유하는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금 의장은 “지방행정이 전문화·복잡화되면서 단체장의 권한과 역할이 커진 만큼 이를 견제·감시해야 하는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도 중요하고 무겁다”라며 “집행부는 의회로부터 제시되는 주민 의견과 민원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반영하고 사소한 민원이라도 의회와 함께 발 빠르게 대처해 시민 행복체감도를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금 의장은 “우리 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 속에서 하남 발전과 시민을 위한 정책에는 최대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라며 “제9대 후반기 의정슬로건 ‘시민과 동행하는 품격있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현안과 민원 현장을 발로 뛰며 시민과 함께 울고 웃는 의장이 되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상일2동주민센터 신축청사 개청식 참석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상일2동주민센터 신축청사 개청식 참석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이 (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7일 열린 상일2동주민센터 신축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새롭게 문을 연 상일2동 주민센터의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이날 개청한 상일2동주민센터는 지난 2021년 7월 강일동 일대 행정구역 조정에 따라 상일2동으로 분동된 이후 건립이 추진되어 지난 1월 마침내 준공됐다. 상일동 산77-27 일원(고덕로98길 71)에 위치한 신축 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연면적 2408㎡ 규모로 건립됐다. 새 청사는 다양한 주민 맞춤형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1층에는 주민사랑방과 공유주방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통합민원실을 배치해 주민들에게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3층부터 5층까지는 서울형 키즈카페, 회의실, 유아 휴게실, 자치회관 강의실, 대강당 등 주민 소통과 다양한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신축청사 완공을 손꼽아 기다렸던 주민들에게 이렇게 소중한 행정청사가 마련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이 공간이 지역 주민의 사랑방으로, 또 지역주민과 행정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로운 마을을 위해서는 우리가 함께&가치 노력해야 하는 것임을 강조하며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상일2동주민센터는 개청과 함께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지역사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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