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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영철 서울시의원,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송년회에서 사회봉사대상 수상

    소영철 서울시의원,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송년회에서 사회봉사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소영철 의원(국민의힘·마포 제2선거구)이 지난 13일 (사)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최한 송년회에서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하며 그간의 헌신과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매년 사회 각계각층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소 의원의 다양한 의정활동이 마포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환경 개선에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왔음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소 의원은 주민 불편 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 방문, 경의선숲길 공원 조성 추진, 노후화된 아현역 리모델링 예산 확보, 그리고 상암동 쓰레기 소각장 건립 반대 활동 등을 통해 마포구 주민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해왔으며, 아름다운 사회 분위기 조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주민들에게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다. 수상 소감에서 소 의원은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온 따뜻한 공동체가 이번 수상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주민 여러분과 함께 살기 좋은 마포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송년회에는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 언론과 공동체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 채수지 서울시의원, 2025년도 양천구 서울시·교육청 예산 75억 6300만원 본회의 통과

    채수지 서울시의원, 2025년도 양천구 서울시·교육청 예산 75억 6300만원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채수지 의원(국민의힘·양천1)이 양천구 지역의 2025년도 서울시 및 교육청 본예산 75억 6300만원이 지난 13일 본회의를 통과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채 의원은 “올해 서울시와 교육청 예산이 전년 대비 대폭 삭감된 상황에서도 양천구 지역투자사업과 학교 시설개선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본회의에서 확정된 2025년도 양천구 지역 주요 투자사업은 ▲용왕산 등산로 정비사업 15억 2900만원 ▲안양천로 보행환경 정비 및 목동중앙로 보도정비사업 12억원 ▲갈산근린공원 산사태 예방사업 3억원 ▲공항대로 가로수 정비 및 신정기지 지하보도 정비사업 3억 6000만원 ▲양화빗물펌프장 주차장, 장비반입구 및 토출수로 및 목동2빗물펌프장 외 3개소 노후시설물 보수공사 2억 6900만원 ▲목동종합사회복지관 시설개선 및 지역축제예산 1억 2200만원 등 총 40억원 예산이 확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본예산 교육청 시설개선 예산은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보수하고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으로양천구 갑 지역 13개 학교 36개 사업이 포함됐다. 양천구 관내 학교 시설개선사업은 ▲양정중 운동장 전면교체 환경개선사업 9억 9000만원 ▲영도중 급식실 이동통로 야외 캐노피 설치 및 본관동 소방시설 환경개선공사 등 4억 500만원 ▲신목중 보도블록 교체 및 기술실 환경개선 5억원 ▲양화초 울타리안전시설개선, 교문시설개선 및 전자칠판 설치 등 2억 5600만원 포함 총 35억 6300만원가량이 확정됐다. 채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주민과 교육현장과 적극 소통하며 양천구 지역에 필요한 예산들이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며 “양천구 주민의 편의와 지역 발전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 장경원·양동진 순천시의원, ‘지방의정 봉사대상’ 수상

    장경원·양동진 순천시의원, ‘지방의정 봉사대상’ 수상

    순천시의회 양동진(더불어민주당, 해룡 신대리)의원과 장경원(더불어민주당, 외서·낙안·별량·상사·도사)의원이 일 잘하는 기초의원으로 선정됐다. 양동진 의원과 장경원 의원은 지난 11일 순천시 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제298회 전라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지방의정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 봉사대상’은 성실하고 적극적인 의정 연구를 통해 의정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의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선진 의회상 정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양동진 의원은 순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주거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등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경원 의원은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순천시 병원 동행 서비스 지원 조례안 제정 및 저소득 주민 생활안정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 발의하는 등 시민의 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양동진 의원은 “순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 온 순천시의회가 받는 상으로 생각한다”며 “어려운 시국인 만큼 시민들의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더욱 충실하게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장경원 의원은 “이 상은 28만 순천시민을 위해 더욱 헌신하라는 뜻깊은 격려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소통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서울 중구, 내년도 예산 5770억 확정…‘주민 체감형 정책’으로 민생 챙긴다

    서울 중구, 내년도 예산 5770억 확정…‘주민 체감형 정책’으로 민생 챙긴다

    서울 중구는 내년도 예산 5770억원(일반회계 5238억원, 특별회계 532억원)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예산액과 비교했을 때 일반회계는 9억원 감소했고, 특별회계는 15억원 증가했다. 이번 예산은 민생 안정에 초점을 맞춘 구가 구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결과다. 특히 구는 전국 최초로 구민 거주 현황을 분석한 데이터를 통해 맞춤형 예산을 편성했다. 우선 구는 주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체감형 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중구 1인가구 지원 센터 신설 2억 5000만원 ▲반려동물 서비스 확대 1억 3000만원 ▲세무교실 및 상담 서비스 운영 1200만원 등을 편성했다. 아울러 ▲구민 체육시설 개선 5억 5000만원 ▲자치회관 헬스시설 개선 2억 7000만원 ▲남산자락숲길 정비 및 생태 프로그램 운영 3억 1000만원 등도 배정했다. 청년과 어르신 일자리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194억원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소일자리 클린 코디 4억 1000만원 ▲등굣길 안전지킴이 2억 4000만원 ▲외식업 종사자 교육 3000만원 등이다. 이와 함께 구는 올해 설립한 ‘상권발전소’를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고,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구의회와 협력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예산을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구민들이 ‘내 편 중구’를 신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 도문열 서울시의원 “교육청 일방적 영등포구 대방단설유치원 취소...본회의 반대토론으로 제동 걸어”

    도문열 서울시의원 “교육청 일방적 영등포구 대방단설유치원 취소...본회의 반대토론으로 제동 걸어”

    서울시의회는 지난 13일에 열린 제32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서울시교육청 2025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상정했으나 표결에서 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표결에 앞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도문열 의원(국민의힘·영등포3)은 ‘서울 영등포구 대방유치원 단설 취소건’에 대해 반대토론을 진행했으며, 결국 지역주민들의 염원대로 부결을 끌어냈다. 서울시교육청 2025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는 지난 2020년부터 추진중인 대방단설유치원의 취소건이 포함되어 있었다. 서울시 교육청은 지난 8월 제3회 공유재산심의회에서 영등포구 신길유치원 설치를 심의하면서, 지역아동수 감소, 유치원간 거리 인접성의 이유로 이미 3월에 통과된 대방단설 유치원의 취소를 조건부로 승인했다. 이에 교육청은 이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방단설유치원의 취소건을 안건에 포함했다. 도 의원은 반대토론에서 “대방유치원의 설립위치인 신길7동은 남부8권역중 0~4세 아동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며 “두개의 유치원의 직선거리는 1㎞이나 실제 도보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성인 기준 25분이 걸리며, 횡단보다도 6번이나 건너야 한다”고 교육청의 일방적인 사유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또한 도 의원은 영등포구에 공립단설유치원의 설립은 주민들의 오래된 숙원사업이라며, 대방단설유치원 취소를 철회하라는 지역주민들의 열망을 소개했다. 이 같은 도 의원의 노력은 본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으며, 결국 본회의에서 재석 73명에 찬성 17명, 기권 11명, 반대 45명으로 부결됐다.
  • 금천, 취약층·자원봉사자·후원자 함께 ‘별천지 마켓’

    금천, 취약층·자원봉사자·후원자 함께 ‘별천지 마켓’

    서울 금천구는 지난 12일 취약계층,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함께하는 ‘별천지 마켓 앤 쇼’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제12회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의 날로 열린 이번 행사에선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직접 자원봉사자의 현장 고충에 귀를 기울였다. 금천구 푸드뱅크마켓센터, 지역봉사단체인 ‘기발한 유토피아’도 함께했다. 자원봉사자와 후원자가 직접 어려운 이웃과 만나고 소통하는 자리였다. 유 구청장은 간담회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올 한 해 자원봉사를 하며 느낀 소감 등을 들었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구민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며 내년 자원봉사의 방향성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유 구청장은 “구에서 여러 가지 맞춤형 복지망을 촘촘히 채워 가고 있으나 아직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이 많다”며 “어려운 이웃을 직접 현장에서 마주하는 봉사자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구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 구청 썬큰광장에서는 ‘별천지 마켓’이 열렸다. 취약계층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200여명에게 무료 교환권을 지급했다. 이들은 생활용품, 식품, 의류 등 후원 물품 가운데 필요한 물건을 직접 선택했다. 아울러 금나래아트홀에서는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 후원자가 장년층 모델과 함께 직접 모델로 서서 패션쇼를 하며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자원봉사자와 후원자가 함께하는 행사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금천구, 탄핵안 가결에 따른 구정 안정 긴급회의 열어

    금천구, 탄핵안 가결에 따른 구정 안정 긴급회의 열어

    서울 금천구는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라 15일 오전 금천구청 9층 소회의실에서 구정 운영 안정을 위한 긴급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 배현숙 부구청장과 국장급 간부, 기획·소통·행정·감사·자치 부서장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탄핵소추안 진행 경과에 따른 향후 계획과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국정운영 공백에 따른 구정 운영 안정화 대책에도 머리를 맞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민생 안정을 위해 부서별 대책이 무엇이 있는지 고민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구 차원에서 구정 안전 대책으로 소상공인, 중소기업, 자영업자 등 경제주체를 위한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하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은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가 정책사업이 연기될 수 있으니 우리 구와 중앙정부의 협력사업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취소한 연말 송년회는 차분한 분위기로 재개하고, 구정의 비상 상황과 대책을 공유하고 주민의 의견을 듣는 송년회로 진행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는 비상시국에 따른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구정 운영 안정화 전담 조직을 당분간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
  • 박칠성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박칠성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칠성 시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4)은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박 의원은 제327회 정례회 기간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안전 분야의 주요 현안들에 대해 날카로운 문제 제기와 함께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서부간선 지하도로의 안전관리 강화 문제를 집중 조명하며, 10km 이상 구간과 지하 80m 깊이의 특성을 고려한 신속한 정보 전달 체계와 비상상황 대응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최근 5년간 124건이 발생한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에 대한 체계적 관리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화재순찰로봇 시범사업의 지속적 운영 방안을 제안했다. 난지물재생센터의 사업 지연 문제와 관련해서는 주민 갈등 해소를 위한 실질적 소통 방안 마련을 촉구했으며, 구로구의 하수관로 유수장애 시설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이설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아울러 자치구 지역건축안전센터의 필수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건축물 안전관리 공백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도시 기반시설의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11일 남가좌2동(동장 김대중) 주민센터에서 열린 남가좌2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회장 전순덕) 정기회의에 참석해 지역사회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관내 저소득층과 한부모가정에 밀키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활동을 함께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10~12월의 활동상황을 공유하고, 12월 신촌 카운트다운콘서트와 설맞이 선물세트 전달 특화사업 등 향후 계획을 논의했으며, 홍제천 야간경관 조성사업 홍보와 새롬어린이도서관 리뉴얼, 새마을부녀회 조리시설 제공 등의 현안을 함께 이야기하기도 했다. 지역사회 봉사 유공으로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도 함께 수여됐다. 지난 회의에서 마을복지계획으로 의결된 관내 저소득층과 한부모가정에 밀키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이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캠프에서 직접 만든 손뜨개 용품(보조가방, 모자, 컵받침, 수세미 등)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전순덕 회장은 동장에게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전달했으며, 김 의원이 추천한 사랑 나눔 김장도 전달됐다. 김 의원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와 자원을 발굴·확충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은 사회적 안전망을 확대하는 중요한 기구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며, 여러분의 헌신이 존중받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발전과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자원봉사단체협의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자원봉사단체협의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하남시의회 정병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미사1동·2동)이 지난 11일 하남시가족어울림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년 정기총회 및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남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정 부의장이 하남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봉사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앞장선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됐다. 정 부의장은 평소 지역 주민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지원하고 하남시를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드는 데 기여해 왔다. 또한 지난 5월에는 ‘하남시자원봉사활동 지원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대표로 발의하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신설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의 체계적인 운영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앞장섰다 정 부의장은 감사패를 받은 자리에서 “자원봉사단체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하남시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과 함께 더 나은 하남을 만들어가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하남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정병용 부의장이 보여준 꾸준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많은 봉사단체가 힘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식은 하남시 자원봉사단체들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한편, 정 부의장은 매년 미사자율방범대 순찰 활동 등을 포함해 연간 5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된 바 있다.
  •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양성” 성북형 주민자치 완성도 높여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양성” 성북형 주민자치 완성도 높여

    서울 성북구가 지난 5일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성북구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번 달 5일까지 4회에 걸쳐 6시간씩 총 24시간 이뤄졌다. 교육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신청자의 90%에 가까운 29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교육 내용은 퍼실리테이션의 이해와 회의 리더십, 퍼실리테이션 도구와 기법 등이다. 의제발굴 등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주민자치회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퍼실리테이터가 무엇인지 모르고 하루 6시간, 24시간의 교육이 너무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히려 6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다양한 소통기법과 기술들을 배워나가는 것이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으로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는 물론 성북구 주민자치공론장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내년도 본예산 심사 돌입하는 경북 포항시의회…“민생 최우선”

    내년도 본예산 심사 돌입하는 경북 포항시의회…“민생 최우선”

    경북 포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도 본예산 심사에 들어간다. 13일 의회에 따르면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후 이날부터 예결특위가 최종 심사해 오는 20일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예산 규모는 지난 본예산보다 2500억원 증가한 2조8900억원(일반회계 2조5440억원, 특별회계 3460억원)이다. 예결특위 활동을 앞두고 김하영 예결특위원장은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예산 심사에 임하겠다”며 “여러 위원 및 집행기관과 소통·협력하고,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예결특위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예결특위는 올해 국세 수입에서 대규모 세수 결손이 예상됨에 따라 재원 배분의 우선순위에 따라 효율적인 예산 편성 여부, 주민복지를 위한 공공수요 우선적 고려, 사업 중복 등을 살필 예정이다. 특히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예산총액이 크게 늘어 재원 투입 대비 효율성과 사업추진의 시기 적절성 등도 면밀히 심사한다. 김 위원장은 “그 어느 때보다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다.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생 예산에 심혈을 기울여 심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이웃 분쟁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중구…서울 기초단체 최초 ‘갈등소통방 조정 사례집’ 발간

    이웃 분쟁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중구…서울 기초단체 최초 ‘갈등소통방 조정 사례집’ 발간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갈등관리팀을 신설하고 갈등소통방을 운영하며 이웃 간 분쟁 해결에 앞장서 온 중구가 ‘갈등소통방 조정 사례집’을 발간했다. 구는 지난해부터 갈등소통방을 운영하며 층간소음, 흡연, 쓰레기, 누수 등 이웃 간 분쟁을 조정하고 있다. 사인 간의 문제라는 이유로 공공 민원 처리 체계에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이웃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구청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이웃과 갈등을 겪고 있는 주민이 전화로 상담을 신청하면 구청의 갈등조정관과 공무원이 현장으로 출동해 상담을 진행한다. 양 당사자를 개별로 찾아가 고충을 듣고 길게는 수개월 동안 상담을 이어가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분쟁 조정은 전국 지자체에서도 중구가 최초다. 지난 1년 10개월 간 갈등소통방을 통해 해결해 온 분쟁 사례 85건 중 18건을 선정했다. 사례집엔 이웃에 사는 강아지가 본인에게만 짖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할아버지의 사연, 상업지역 내 고시원에서 거주하는 신청인이 주점의 야간 소음을 해결해 달라고 했던 사연, 누수 피해로 상담받은 주민이 역으로 누수 원인 세대가 되어 신고받은 사연 등이 담겼다. 갈등 당사자와 함께 구가 치열하게 고민해 온 기록들을 수기 형식으로 생생히 풀어냈다. 분쟁 해결 과정에서 구청의 행정자원을 적재적소에 활용한 사례와 갈등 해결의 실마리가 되었던 시사점을 별도로 정리했다. 중구는 갈등소통방 조정 사례집을 전국 지자체 및 유관기관에 배포하여 중구만의 갈등 해결 노하우를 공유하여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례집은 중구청 누리집의 간행물 게시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사례집이 지역 내 갈등 해소와 화목한 공동체 회복을 위해 고심하는 정책 기획자와 현장 실무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화와 소통으로 하나 되는 중구를 만들고 나아가 우리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나눠 먹는 김치가 제맛”…서대문구, 1인가구 위해 김장 김치 나누다

    “나눠 먹는 김치가 제맛”…서대문구, 1인가구 위해 김장 김치 나누다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서대문구 1인가구지원센터에서 ‘1인가구 겨울맞이 김장 담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김장 비용과 과정에 부담을 느끼는 1인가구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이 행사를 열었으며 관내 1인 가구원 15명이 함께 김치를 담근 뒤 식사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이 담근 김치의 일부는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 65곳에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한 참가자는 “혼자 김장하기가 쉽지 않은데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김치를 담글 수 있어 즐거웠고 이웃에게 나눔까지 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1인가구 주민들께서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가 겨울철 어려운 분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할 것”이라며 감사를 표하고 “1인 가구원을 포함한 주민 모두의 행복 200% 서대문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름다운 정원문화가 꽃피우는 곳, ‘성동 가드닝센터’ 개소

    아름다운 정원문화가 꽃피우는 곳, ‘성동 가드닝센터’ 개소

    서울 성동구가 식물과 정원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성동가드닝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성동가드닝센터’는 치유와 힐링 효과가 있는 정원 가꾸기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 정원문화 향유 공간이다. 서울숲복합체육문화센터 인근에 있어 기반 시설이 우수하고, 뚝섬역이 가까이에 있어 접근도 쉽다. 구는 내년 2월부터 ‘성동가드닝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으로 반려식물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반려식물 클리닉’, ‘마을정원사 양성 과정’을 비롯한 다양한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8일에는 ‘성동가드닝센터’ 개소를 기념해 성동구 마을정원사들과 함께 간담회 및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그간의 활동 소감과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자 향후 역할과 책임을 함께 공유하는 정보 교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새로 위촉된 33명의 마을정원사들도 함께 자리해 앞으로의 활동 의지를 다졌다. 한편 구는 올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총 94명의 마을정원사를 양성했다. 마을정원사들은 내년에도 성동구 전역에서 일상정원 조성 및 정원 관리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가드닝센터’가 주민들의 쉼터이자 성동구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마을정원사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내 집 가까이에서 정원이 주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일상정원 도시 성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에너지공사 사장후보자에 강서구 주민과 소통 강조

    김경훈 서울시의원, 에너지공사 사장후보자에 강서구 주민과 소통 강조

    서울시의회 김경훈 의원(국민의힘·강서5)이 지난 10일 서울에너지공사사장후보자인사청문회에서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건설 사업과 관련해 황보연 사장 후보자에게 임명 이후 즉각적으로 강서구 주민을 만나 주민 협의회 및 소통의 자리 등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서남 2단계 건설은 강서 마곡지구 주택 7만 세대와 업무시설 약 400곳의 열 공급을 위해 열병합발전소(CHP) 1기와 열전용보일러(PLB) 1기를 짓는 사업으로 2017년 12월 총사업비 3528억원으로 시작됐다. 이후 물가지수 현행화와 환율 증가 등을 이유로 해당 사업의 총사업비는 2021년 4683억원, 2022년 5291억원으로 점차 증액됐다. 이 과정에서 총 여섯 차례 유찰이 있었고 수의계약으로 협상을 진행하던 업체도 참여를 철회하자 서울시는 서울연구원의 타당성 재조사 용역을 통해 시 재정 투입이 아닌 외부 자원 활용으로 서남 2단계 사업의 방향을 선회했다. 이에 기존 사업 주체였던 서울에너지공사는 강력히 반발했고 당시 이승현 에너지공사 사장은 취임 1년 5개월 만에 사퇴했다. 김 의원은 “현재 에너지공사는 만성 적자와 큰 규모의 부채 문제에 직면해 있고 서울시 및 기후환경본부와 지속적인 대화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과거 기후환경본부장을 역임했던 황 후보자가 이제 더 이상 서울시 본부 사람이 아닌 공사 사람인 만큼 시 의견에 대한 조율과 공사의 강력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김 의원은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서 오래전부터 줄곧 강조해 온 것이 공사가 주민 협의체를 적극적으로 구성해서 주민과 자주 만나고 지역 의견을 경청하라는 것이었다”며 “황 후보자는 사장 임명 이후 강서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조속히 마련해서 그동안 공사의 불통(不通)으로 인한 주민의 답답함을 즉각 해소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매년 찾아오는 한파에도 난방이 안 돼 고생하는 많은 시민이 있다”며 “특히 열에너지 정책은 차상위 계층 가구, 저소득층 어르신, 미성년 자녀 가구 등의 생존권이 달린 필수 불가결한 문제인 만큼 서울 전체 에너지 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신경 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보연 사장 후보자는 답변에서 “서남 2단계 사업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강서 주민에게 더 좋은 환경과 여건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주민협의회와 참여단 등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주민에게 인사드리고 협조를 부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8월 제326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건설 사업’이 지속적으로 미뤄지는 문제점을 지적, 강서구 주민을 위한 에너지 복지 정책에 차질이 없도록 오세훈 시장에 당부한 바 있다.
  • 서초 해냈다… 15년 숙원 반포동사거리 횡단보도 신설

    서초 해냈다… 15년 숙원 반포동사거리 횡단보도 신설

    서울 서초구는 지난달 초 국악고교사거리 횡단보도에 이어 반포동사거리 횡단보도와 효령로 지웰아파트 앞 횡단보도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전날 개통한 반포동사거리 횡단보도는 지하상가 상인들의 반대로 지난 15년간 설치하지 못하다가 상가 등 관계자들을 올 한 해 동안 설득한 끝에 이번에 설치됐다. 기존 북서 방향에 더해 이번 남동 방향 횡단보도까지 신설되면 ‘□’자형의 완전한 교차로 횡단보도가 완성돼 고속터미널과 한강공원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편리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횡단보도 설치로 보행환경이 개선되면서 ‘고터·세빛 관광특구’ 지정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더불어 횡단보도와 함께 만들어진 교통섬에는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서초형 인공지능(AI) 횡단보도’를 설치, 고속터미널 대형버스와 우회전 차량이 많은 반포동사거리에서 보행자에게 대형 차량의 접근을 사전에 알리도록 했다. 같은 날 남부터미널 인근 효령로 지웰아파트 앞에도 횡단보도가 신설됐다. 이곳은 인근 횡단보도가 멀어 무단횡단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등 위험이 많아 횡단보도 설치 요청이 많았다. 이에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과의 긴밀한 협조 끝에 최종적으로 횡단보도를 신설하게 됐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지역 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필요한 곳에 횡단보도가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월드핫피플] 시리아 반군 수장 “이라크에서 미군과 싸우며 성숙”

    [월드핫피플] 시리아 반군 수장 “이라크에서 미군과 싸우며 성숙”

    반세기 동안 철권통치를 해온 시리아의 알아사드 독재 권력을 무너뜨린 이는 반군 지도자 아부 무함마드 알졸라니(42)다. 미국은 10년 전 알졸라니를 테러리스트로 지정하고 현상금 1000만 달러를 걸었다. 미 국무부는 알졸라니가 시리아 전역에서 여러 차례 테러 공격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알졸라니는 불과 열흘여 만에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까지 입성해 바샤르 알아사드(59) 전 시리아 대통령이 러시아로 도망치면서 세계를 놀라게 했다. 13년간의 시리아 내전을 100분의 1도 안 되는 단기간에 끝낸 알졸라니는 198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태어났고, 그의 아버지는 1989년까지 그곳에서 석유 엔지니어로 일했다. 이후 알졸라니 가족은 시리아로 돌아와 다마스쿠스의 메제 동네에서 살았다. 2003년 봄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일어나자 참전했다. 20대 초반의 시리아 용병이었던 알졸라니는 결국 미국이 운영하는 이라크 교도소인 캠프 부카에 2005년 수감됐다. 이곳은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를 비롯한 테러 집단이 대원을 모집하는 주요 장소가 됐다. 5년 만에 캠프 부카에서 풀려난 알졸라니는 2011년 내전이 발발하자 알아사드 정권에 맞서 싸우기 시작했다. 알졸라니는 시리아에서 9·11테러를 일으킨 알카에다의 하부 조직인 ‘자브하트 알누스라’(승리 전선)을 창립했지만, 2016년 알카에다와 선을 긋는다. 알카에다가 세계적 성전을 조장했던 것과 달리 알졸라니는 조직 이름을 HTS로 바꾸고,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 지방에서 400만 명의 주민들을 돌보는 데 집중했다. HTS는 2017년 이들리브에 이슬람법에 따라 통치하는 국가와 비슷한 민간 정부를 구성해 안정과 재건을 내세웠다. 알졸라니는 테러리스트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난민 캠프를 방문했으며 지난해 대지진이 발생하자 지원 활동을 감독했다. 알졸라니는 지난 5일 CNN과 인터뷰를 하면서 온건하고 합리적인 면모를 보이는 데 집중했다. 그는 알카에다 및 ISIS와 차별화를 시도하면서 “이슬람 통치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잘못 시행되는 것을 보았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시리아의 소수 민족에 대한 박해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졸라니는 20년 전 이라크에서 미군과 싸우며 성숙해졌다면서 “20대의 사람은 30대나 40대, 그리고 확실히 50대 사람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HTS는 시리아 도시를 점령했을 때 ISIS 스타일의 종파적 학살을 저지르지 않았으며, 알졸라니는 부하들에게 하늘을 향해 총을 쏘거나 공공기관을 공격하지 않도록 지시했다.
  • “농어촌 민박때 신고제서 허가제로… 실거주지는 해당민박서 도내로 완화를”

    “농어촌 민박때 신고제서 허가제로… 실거주지는 해당민박서 도내로 완화를”

    최근 문다혜씨의 미신고 숙박이 도내에서 논란이 된 가운데 제주지역 숙박시설이 과잉 상태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기준 제주도내 숙박시설은 관광숙박업과 휴양펜션업, 농어촌민박 등 약 7만 9000실에 이른다. 이는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체류 관광객 수를 고려해 산정한 제주지역 적정 숙박업소 객실 수 4만 6000실에 비해 절반(58%)을 웃도는 많은 수치다. 제주도 농어촌민박협회는 지난 9일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주도 숙박시설 공급과잉 따른 농어촌민박 경쟁력 강화방안’을 주제로 한 첫 도민토론회에서 이같이 공개했다. 고봉수 제주도 농어촌민박협회장은 “현재 제주도 숙박시장은 객실 공급과잉과 여행객 감소라는 이중고로 인해 심각한 운영위기에 처해 있다”며 “도내 숙박업 중 규모기준 가장 하위 단위인 농어촌민박업은 아직까지는 종사자 수와 생계 의존자 수에 걸맞는 존재감있는 경제주체로 자리매김을 못한 상태라 체계적 지원이나 육성방안에 대한 심층 검토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상헌 제주시농어촌민박협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제주지역의 숙박시설 과잉 공급과 불법 숙소 문제,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의 부작용 문제 등을 중점 제기했다. 제주농어촌민박협회의 자체 설문조사에 따르면 제주도내 전체 숙박시설수는 적정량의 70%를 초과하고 있으며 농어촌민박의 예약률은 평균 35%에 불과하다. 또한 응답자의 85%가 올해 예약률이 예년보다 감소했다고 답했다. 특히 지난 8년동안 제주도의 농어촌민박 업체수는 2016년 약 2850개에서 2024년 현재 약 6000개로 2.1배 증가했다. 이 회장은 “농어촌민박은 부부 또는 가족경영 형태로 운영되며 약 3만명의 도민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며 “약 6000개의 무허가 불법 숙소가 국외 예약 플랫폼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안정성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불법숙소는 안전과 위생은 물론 세금을 내지 않는 등 합법 민박업체들에게 경제적 피해를 주고 있다”며 “소비자 신뢰하락이라는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고 있어 제주도 숙박시장의 경쟁력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18년 도입된 농어촌민박 안전 인증제는 민박의 안전성을 높이고 제주 관광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시작됐다”며 “그러나 현재 참여율이 3%에 불과할 정도로 실패했다. 이는 인증제가 민박업주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지 못하고 오히려 추가적인 부담을 안기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지속 가능한 농어촌민박을 위한 변화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도내 6000개 민박업체들은 현재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에 대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부족하다. 이를 위해 제주도 농어촌민박 소통 지원센터를 설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센터에서는 민박업체들의 민원을 수용하고 행정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정기적인 경영 마케팅, 고객 응대, 위생관리 및 안전교육을 제공해야 한다. 또한 민박업체 공동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각 지역의 자연 및 문화체험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홍보활동을 강화해야 한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실거주 의무는 농촌 소멸과 인구 감소를 방지하는 핵심제도로 이를 폐지하는 것은 농어촌민박의 생태계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현실적인 운영 여건을 고려해 실거주 의무의 범위를 유연하게 완화할 필요가 있다”며 “예를 들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해당 민박으로 설정하고 실제 거주는 최소한 제주도내에 하게 하는 기준을 마련하는 등의 세부 규정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시했다. 에어비앤비 등 예약 플랫폼에서 불법 숙소를 게시하지 못하도록 규제를 강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플랫폼 사업자에게 강력한 처벌을 부과하는 법률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불법숙소의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농어촌민박 등록 방식을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전환하는 공론화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올해 10월 말 현재 도내 숙박시설은 7532곳, 객실 수는 7만 9001실이다. 이중 농어촌민박은 6028곳으로 가장 많다. 객실 수는 1만5055실인 것으로 파악됐다.
  • 주민이 직접 설명하는 역사…금천구 주민해설사 위촉

    주민이 직접 설명하는 역사…금천구 주민해설사 위촉

    서울 금천구는 오는 11일 시흥행궁전시관에서 제2기 주민해설사 발대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들의 역사의식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주민해설사 양성 교육을 운영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1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금천구의 역사와 조선시대 정조대왕과 관련된 이론 학습, 시흥행궁전시관 관람 및 관련 기관 답사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가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해설 시나리오를 직접 구성해 보는 실습 시간이 진행됐다. 구는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시연 평가를 진행해 8명의 예비 해설사들을 선발했다. 예비 해설사는 11월 수습 기간을 거쳐 2025년부터 정식 주민해설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8명의 주민해설사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시흥행궁전시관에서 진행 중인 교육프로그램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제1기 주민해설사들의 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선후배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시흥행궁전시관을 통해 운영 중인 주민해설사는 우리구민분들이 우리 구의 문화유산에 대해 직접 알려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며 “제2기 주민해설사분들의 정식 활동을 축하드리고, 앞으로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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