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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수능 한파 없지만 오후부터 빗줄기… 자치경찰 순찰차 수험생 긴급수송작전

    올해 수능 한파 없지만 오후부터 빗줄기… 자치경찰 순찰차 수험생 긴급수송작전

    올해는 수능 한파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025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14일에는 수능 한파 없이 평년보다 3~7도 높은 기온을 보이며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다만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시작되어 15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이번 수능 기간(11~15일) 동안 제주도는 고기압 가장자리 영향으로 가끔 구름 많겠으나, 수능 당일인 14일 오후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15일까지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예비소집일인 13일 오후부터는 차차 흐려지면서 동풍의 영향으로 동부지역 중심으로 빗방울 또는 약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수능일때마다 수험생들이 신분증 놓고 시험장에 가는 사태가 종종 발생하는 가운데 제주자치경찰단이 오는 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에 따라 수험생을 위한 특별교통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수능 당일인 14일 오전 6시 30분부터 도내 시험장 5개소(중앙여고, 제주여고, 영주고, 서귀포여고, 삼성여고) 주변에서 불법 주·정차 및 인접 교차로 교통 정체 해소 등 도로 혼잡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 자치경찰단은 수능 당일 교통경찰 43명, 자치경찰주민봉사대 40명을 도내 시험장 5개소 주변 및 인접교차로에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시는 제주시청, 아라초 4가, 노형로터리 등 3개소, 서귀포시 수모루사거리, 비석사거리 등 2개소를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로 지정하고 자치경찰단 순찰차(5대)를 활용해 수험생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행철 교통생활안전과장은 “특별교통관리 및 수험생 긴급수송 외에도 수능 교통상황실 운영을 통해 시험장 주변 교통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원활하게 소통이 이뤄지도록 관리해 수험생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박칠성 서울시의원, 서울시 물순환안전국 행정사무감사 주요 현안 지적

    박칠성 서울시의원, 서울시 물순환안전국 행정사무감사 주요 현안 지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구로4)은 지난 8일 제327회 정례회 물순환안전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우선 난지물재생센터의 사업 지연 문제를 집중 질의했고, 고양시의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신청 반려로 인해 수처리시설 복개공원화와 분뇨처리시설 지하화 등 총 7885억원 규모의 주요 사업이 중단된 상황을 지적, 주민 갈등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특히 박 의원은 “슬러지 적치장과 분뇨처리시설 증설로 인한 악취 문제로 주민 불만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물순환안전국이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 및 동의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구로구의 하수관로 유수장애 시설물 문제도 중요하게 다뤄졌는데, 서울시 전체 27개의 유수장애 시설물 중 구로구에만 9개가 집중되어 있으며, 이 중 7개는 관리 주체가 불명확한 기타 시설물로 이설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구로구의 유수장애 시설물 문제는 하수처리 효율성과 시민 안전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신속히 추진하고 구체적인 이설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림천 유지용수 공급사업의 잦은 계획 변경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고 총사업비가 2023년 4월 200억 원에서 시작해 여러 차례 변경되어 2024년 10월 현재 437억원으로 조정된 것에 대해 “부서가 신중하게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안양천 피크닉장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는 애초 계획했던 ‘차크닉장’에서 ‘피크닉장’으로 변경된 것에 대해 “사전에 예측할 수 있었던 사항이 아니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구로구의 부족한 녹지 문제 해결을 위해 안양천에 상설공연무대 설치 등 추가적인 주민 휴식공간 조성을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모든 사업이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신중하고 실현 가능한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주요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중구의 디지털 놀이터 ‘놀라운드’…14일 운영 시작

    서울 중구의 디지털 놀이터 ‘놀라운드’…14일 운영 시작

    서울 중구는 오는 14일부터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새롭게 조성된 미래복합문화공간 ‘놀라운드’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놀라운드는 ‘놀라운’과 ‘디지털 플레이그라운드’의 합성어로, 주민들이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선 가상공간을 활용한 원어민 영어교실, 안전교육, 체육활동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디지털 윤리와 문해력 교육을 포함해 미술과 음악 등 예술 영역과 결합된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디지털 기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쉼터’도 마련해 주민들이 태블릿 활용 그림 그리기, 전자책 독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4일 열리는 놀라운드 개소식에는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국가대표 ‘위플레이’ 팀의 공연과 함께 특별히 준비된 디지털 체험존을 즐길 예정이다. 디지털 체험존은 층별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3층 대강당에서는 ▲4족 보행 로봇 ▲AR 활쏘기가 진행되고, 1층 주차장에는 ▲디지털 돌봄 버스 ▲드론 축구 경기가 준비돼 있다. 본관 5층에서는 ▲VR ▲3D펜 키링 만들기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놀라운드는 복지와 디지털 기술이 만나 탄생한 새로운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지역 친밀하게 알려요”…‘제1기 서대문 구정홍보단’ 출범

    “지역 친밀하게 알려요”…‘제1기 서대문 구정홍보단’ 출범

    서울 서대문구는 SNS를 활용해 지역을 친밀하게 알리는 ‘제1기 서대문 구정홍보단’이 본격적으로 활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서대문구는 관내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구정홍보단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 바 있다. 그 결과 총 179명의 지원자 중 지역에 대한 애정이 뜨거운 100명을 선발했다. 연령대는 10대가 2명, 20대 21명, 30대 28명, 40대 27명, 50대 12명, 60대 10명 등으로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40명, 여성이 60명이다. 방송 프로그램 기획 경력자, 문화예술 커뮤니티 운영자, 해외 라이브커머스(실시간 소통 판매) 방송 경력이 있는 결혼이주여성, 영어 강사, 여행 기획자, 세쌍둥이를 키우는 워킹맘, IT 강사, 1인 가구 청년, IT 기업 홍보 경력자, 독서 모임 운영자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앞으로 이들은 SNS 등을 통해 구정 소식을 알리고 지역의 각종 행사와 축제 등에 참여한 뒤 후기를 올린다. 또한 구에 다양한 홍보 아이디어 및 구정에 대한 주민 의견을 전하고 구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며 구 소식지 ‘서대문마당’에 기고도 한다. 구정홍보단 위촉 기간은 내년 10월까지다. 구는 홍보단원에게 ▲서대문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자원봉사 마일리지 ▲구 운영 시설물에 대한 이용료 감면 또는 면제 ▲문화공연 등 각종 구 행사 참여 우대 ▲홍보 교육 ▲우수 활동자에 대한 구청장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8일 카페 폭포에서 열리 발대식에서 이성헌 구청장은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주민분들께서 직접 홍보함으로써 서대문에 대한 시민들의 친밀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대문 가꾸기, 3040명 ‘반장’이 뛴다[현장 행정]

    서대문 가꾸기, 3040명 ‘반장’이 뛴다[현장 행정]

    동네살피미·이웃돌봄반 등 활약반장 600여명 역량 강화 워크숍이 구청장 “구정 참여 확산되길” “반장이 일을 잘하면 지역이 활성화됩니다. 서대문구가 살기 좋은 곳으로 주목받는 것은 모두 반장 덕입니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지난 6일 서대문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24 반장 역량 강화 워크숍, 서대문 반장이 온다’ 행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반장 600여명을 향해 감사 인사와 함께 큰절을 올렸다. 그가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절을 하자 반장들은 일제히 박수를 치며 화답했다. 회관 곳곳에선 ‘이성헌’이라는 이름이 울려 퍼지기도 했다. 서대문이라는 이름 아래 구청장과 반장이 하나가 된 순간이다. 이 구청장은 “교통과 주거, 복지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반장들을 볼 때마다 힘을 얻는다. ‘정신 차리고 더 잘하자’는 생각도 든다”며 “반장들의 노고를 절대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서대문구는 지역 발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선 반장에게 진심인 지방자치단체다. 이번 워크숍을 비롯해 서울에서 최초로 ‘반장 활동 지원 및 활성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역 사회 일꾼인 반장을 뽑는 데 총력을 기울인 결과 당초 절반 수준이던 임명률은 어느덧 88%(지난달 기준 정원 3451명, 현원 3040명)에 육박할 정도로 크게 올랐다. 반장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세대를 발굴하는 ‘우리동네살피미’와 ‘이웃돌봄반’ 등의 활동을 비롯해 주민참여예산위와 구정평가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서대문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실제 지난달 서울시가 발표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에 지역 주민 최대 염원인 ‘경의선 지하화’ 내용이 포함된 것도 반장의 역할이 컸다. 이 구청장과 반장들이 힘을 모은 결과 11만여명이 동참했다. 이 구청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반장들이 지역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맡아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반장들의 구정 사업 참여를 통한 긍정적인 효과가 모범 사례가 돼 타 지자체로도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암사 한옥마을 그린벨트 해제 계획… 양지마을도 들썩”

    김혜지 서울시의원 “암사 한옥마을 그린벨트 해제 계획… 양지마을도 들썩”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은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연구실에서 강동구 암사 3동 주민들(양지마을)이 서울시 ‘강동암사 한옥마을’ 담당자에게 한옥마을 개발과 관련된 입장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가 자치구 공모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암사 한옥마을’은 대상지 69,764㎡의 대부분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며 현재는 경작용 비닐하우스가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어 그린벨트로서 훼손이 심하기 때문에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한옥마을로 조성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김 의원을 찾아온 양지마을 주민들은 한옥마을이 조성됨으로써 그동안 성장을 멈춘 양지마을이 더 지역적으로 고립되고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또한 주민들은 한번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해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암사 한옥마을’뿐만 아니라 양지마을에 남아있는 개발제한구역도 함께 풀어 균형 개발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전했다. 서울시 한옥마을 담당자는 주민들의 의견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현재의 한옥마을 대상 부지는 다른 사업 용도로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긴 어렵고 1차적으로 한옥마을이 조성돼, 주변 지역이 도시화되면 양지마을도 개발의 타당성을 가져 더 좋은 여건이 될 것이라고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 진행될 ‘강동암사 한옥마을’ 주민공람 기간에 많은 이해관계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길 바라고 법과 제도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양지마을의 발전도 같이하는 개발이 되길 바란다”라는 희망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의원과 양지마을 발전에 관심이 많은 양지마을 회장, 암사 3동 주민자치회장, 통장협의회장, 동장 등이 참석했다.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포항·김천의료원 2024년 행정사무감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포항·김천의료원 2024년 행정사무감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지난 7일 포항의료원, 김천의료원에 대한 2024년 첫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포항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윤승오 의원(영천)은 도민들에게 균형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거점도시만이 아닌 각 시군에도 도립병원 설립이 필요하며, 지역 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가 여러 해에 걸쳐 낮게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임기진 의원(비례)은 홍보비와 관련해 포항의료원의 호스피스 사업 등 지역 주민에게 유용한 정보들은 주요 언론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에 홍보하고 의료서비스 향상에도 더욱 힘써주길 당부하였다. 도기욱 의원(예천)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전문의, 간호사 전문성에서 낮은 등급으로 나타나 개선이 필요하며, 무료간병·공동간병 실적이 작년 5000여 건에 비해 올해 1700여건 정도로 많이 줄어든 점을 지적하고 의료원은 주로 저소득층이나 소외계층들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공공의료원으로서 역할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배진석 의원(경주)은 주차장 증축과 같은 시설 개선 예산에 비해 의료장비 구입에 대한 예산이 적은 편이며 최신 의료시설 부분에 투자를 늘려 도민들이 느끼는 의료서비스 만족도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백순창 의원(구미)은 의약품 구입과 관련해 2203년, 2024년 대구광역시에 본사를 둔 특정업체의 제품을 구입했던 점을 지적, 입찰구매 시 지역업체의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제안했다. 박영서 의원(문경)은 의약품 공동구매 입찰 시 사전 견적을 받아 상한액과 하한액을 정해두고 입찰을 하지 않았던 점을 지적하면서 예산 집행을 더욱 효율적으로 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황재철 의원(영덕)은 외국인 근로자나 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 환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홍보에 좀 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의료폐기물 처리에 매월 900만원 정도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3개 의료원이 공동으로 협의하여 의료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세워줄 것을 당부했다. 김일수 부위원장(구미)은 포항의료원이 다른 의료원에 비해 의료사고가 더 많이 일어난 점을 지적, 의료사고에 대한 배상금에도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재발방지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으며, 의료원 운영에 적자폭을 줄여 합리적으로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광택 위원장(안동)은 지속적인 의료원 적자에 대해서 진료과별로 실적을 올려 손실을 최소화해 줄 것을 주문했으며, 현재 의료대란으로 인해 국민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역공공의료원으로서 도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천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영서 의원은 도비를 지원받아 운영하는 공공 의료원임에도 불구하고 산후조리원 이용에 있어 김천시민이 아닌 도민이 이용했을 시 할인율이 다른 점을 지적, 이에 대한 개선을 요청했다. 윤승오 의원은 환자 만족도가 다른 의료원에 비해 떨어지고 불친절 민원 발생 수가 최근 3년간 30건 정도로 높은 편이며 인건비 비중 또한 의사와 직원, 간호사 간에 30% 정도 차이 날 정도로 불균형이 심한 점을 지적,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한 원인 파악과 개선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순창 의원은 김천의료원은 포항의료원과 병상수가 비슷함에도 직원 수는 3배 이상 많은 실정으로 적자 폭을 줄이기 위해서는 경영 혁신이 필요하며, 의약품 구매에서도 년 단위 구매가 아닌 분기별로 구매해 지역업체들의 입찰을 유도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기욱 의원은 항생제 투약 현황에 대해 김천의료원이 23년도 기준 25만건으로 포항의료원 9만건, 안동의료원 6.9만건에 비해 과도하게 높은 실정이며 이러한 과도한 항생제 처방은 과유불급임을 지적했다. 임기진 의원은 작년에 비해 올해 1년 미만 퇴직자가 17명이나 늘어난 점을 언급하면서, 간호사들이 한 달에 1주 이상 야간 근무를 할 정도로 업무강도가 강해 가임 적령기 간호사들에게 많은 부담이 되고 있으며, 이는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전쟁이라는 정책 기조와는 배치되는 만큼 직원들의 복리 증진에 좀 더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배진석 의원은 조직 인력진단 및 개선연구 용역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에 따른 개선의 의지를 찾아보기가 힘들며, 경영적자에 대한 자구적인 노력 의지도 보이지 않는다고 의료원 운영에 대해 질타했다. 김일수 부위원장은 현재 병상 가동률이 88.1%로 다른 병원에 비해 높은 편이며, 타 지역에서도 벤치마킹할 정도로 공공산후조리원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병상가동률이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적자가 나고 상황은 적자 경영에 대한 개선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권광택 위원장은 청렴도 등급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하등급을 받은 점, 병원 내 고충처리 시스템 개선이 필요한 점, 김천의료원이 주변 거점 병원 없이 수익을 낼 수 있는 유리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적자를 내며 그에 대한 자구책이 없다는 점 등 여러 문제점에 대해 강하게 질책한 후 의료원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책 마련과 인력 구조에 대한 쇄신을 요청했다. 덧붙여 권 위원장은 의료원의 경영혁신과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노력과 구성원들간의 소통과 솔선수범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오는 11일 복지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 의료원의 경영개선 방안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하기로 했다.
  • 재개발 가능 면적 90배 늘린 광진 ‘재창조 시즌2’ 시작한다

    재개발 가능 면적 90배 늘린 광진 ‘재창조 시즌2’ 시작한다

    서울 광진구가 오는 13일 오후 3시 30분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2040 광진 재창조 플랜 선포 주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40 광진플랜’은 민선8기 핵심공약사업이다. 광진구는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키울 도시균형발전을 실현할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지난 2년간 전문가, 주민 등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만들어냈다. 주민, 내빈, 관계자 등 300여명이 선포식에 참석한다. 행사는 인사말씀, 미래도시발전 비전 선포, 광진플랜 설명회,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민선8기 들어 변화된 광진의 모습을 조망하고 그간의 추진경과를 주민에게 보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광진구는 ‘4대축 4대권역’ 도시발전 추진을 목표로 ▲저층주거지·한강변 일대·복합개발 등을 통한 명품주거지 조성 ▲한강·아차산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 전략 수립 ▲상업지역과 거점공간을 통한 미래먹거리 창출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4대축은 아차산로변에 첨단산업축, 능동로·동일로변에 청년첨단혁신축, 천호대로변에 산업지원축, 자양로·용마산로에 창조문화축으로 나누어 개발한다. 4대권역은 ▲의료특화 거점인 중곡권역 ▲서울3대 청년도심을 꿈꾸는 화양·군자권역 ▲첨단업무복합 거점인 자양권역 ▲역사·문화예술 거점인 구의·광장권역으로 권역별 특화방안을 마련한다. 광진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23위였던 상업지역 비율이 19위로 뛰어오른 데 주목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군자역지구를 상업·업무·주거·문화가 있는 비즈니스 중심지로 복합개발하고, 동일로지구는 건대 지역 역세권 중심과 함께 청년특화중심지로 육성한다. 이외에도 어린이대공원 일대 재구조화를 위한 종합발전계획과 아차산역 주변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천호대로변 주거·업무·상업·문화 주상복합 고밀개발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중곡동 지역에 번듯한 아파트가 들어오는 것을 항상 꿈꿔왔다. 2040 광진플랜을 통해 주거지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서울시에 적극 건의해 재개발 가능면적을 90배로 늘렸다. 이번 선포식이 광진구 도시균형발전의 또다른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 도시발전의 밑그림인 2040 광진플랜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관악문화복지타운 건립 서울시 특별교부금 8억원 확보

    왕정순 서울시의원, 관악문화복지타운 건립 서울시 특별교부금 8억원 확보

    왕정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구 제2선거구)은 서울시가 관악문화복지타운 건립 사업을 위해 특별교부금 8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특별교부금은 지난 7일 교부됐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관악구 구암5길 14일대에 건립되는 관악문화복지타운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부지 909.7㎡, 연면적 3264.41㎡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된다. 관악문화복지타운은 종합사회복지관, 체육시설, 생활문화센터의 기능을 갖춘 복합화 시설로 지난 2019년 5월부터 시작되어 2025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지하 1층 공사가 진행 중이며, 완공 후에는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생활문화·사회복지관이, 지상 4층에서 6층까지는 탁구장, 농구장, 헬스장 등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왕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관악문화복지타운 건립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저소득층 밀집 지역의 복지 수요와 문화·체육시설 확충을 바라는 주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25평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과 다목적홀 등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활동과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이라며 “관악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SOC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왕 의원은 관악문화복지타운이 완공되면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는 물론 문화·체육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핵심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게내마을축제와 함께한 건강한 아리수 이야기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게내마을축제와 함께한 건강한 아리수 이야기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2일 강동구 상일동산에서 열린 제10회 게내마을축제에서 아리수트럭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서울 수돗물 아리수 홍보에 나섰다. 이날 축제의 아리수트럭에서는 아리수스토리텔러의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서울시 수돗물의 생산과정과 안전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 ‘아리수 바로 알기’ 활동이 펼쳐졌다. 참가한 주민들은 시원하게 제공된 아리수를 시음하며 깨끗하고 맛있는 품질에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박 의원은 “아리수는 세계적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우리 서울의 자부심”이라며 “서울아리수본부의 시민 음용률 향상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 더 많은 시민이 아리수의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0회를 맞는 게내마을축제는 강동구가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마을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공연마당, 체험마당, 먹거리마당, 전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리수트럭 지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
  • 강동 천호2·3동 새 주민센터 문 열어요

    강동 천호2·3동 새 주민센터 문 열어요

    서울 강동구는 이달 중 천호2·3동 주민센터의 신축 청사 이전을 마친 뒤 각각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새 주민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시설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우선 천호3동 공공 복합청사 1~3층에 자리하는 천호3동 주민센터는 오는 11일 업무를 개시한다. 천호3동 공공 복합청사는 기존의 주민센터와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이 있던 부지를 개발해 건립했으며 주민센터 외에도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어르신사랑방, 사회복지관 등 공공 시설이 조성돼 있다. 천호2동 주민센터는 오는 18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하나로 기부채납된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새 청사에는 천호2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자치회관, 수영장, 공영주차장 등의 편의 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김희덕 강동구 자치행정과장은 “천호2동과 천호3동 주민센터 신축 청사는 지역 내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고 생활할 수 있는 중심지가 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웃과 소통의 장 된 중구 ‘장 나누기’

    이웃과 소통의 장 된 중구 ‘장 나누기’

    서울 중구는 지난 6일 동화동 주민센터 동화장독대 마당에서 ‘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장 나누기 행사는 아파트 밀집 지역인 동화동의 주민자치 특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집 3곳을 비롯해 아파트 주민 94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장을 보관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항아리에 담긴 발효된 된장과 간장 등을 용기에 나눠 담았다. 나눠 담은 장 중 일부는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취약계층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1인당 된장 3㎏과 간장 2ℓ를 제공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동화동 주민 진영자씨는 “그동안 장은 마트에서 사서 먹었는데, 이번 기회에 장을 담그는 전통 방식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돼서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동화동 특화 사업을 통해 전통 방식으로 장을 담그는 법을 배우고 실습하며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중구는 앞으로도 주민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특징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지방의원 노리는 딥페이크… 금융·협박 범죄 ‘기승’

    얼굴 사진에 음란물을 합성하는 ‘딥페이크(이미지합성기술) 범죄’가 지방의원에게도 뻗치고 있다. 지방의원 딥페이크는 온라인 성착취 등의 성범죄가 아니라 금품 갈취용으로 이용되는 일종의 ‘금융 범죄’ 양상을 띠고 있다. 7일 전국 시도의회에 따르면 서울과 대전에서 지방의원 대상 딥페이크 범죄가 일어났다. 경찰은 조사에 나섰다. 국민의힘 지방의원들이 모인 한 단체 채팅방에서는 피해 경험담도 나왔다. 서울의 한 구의원은 “지난 2일 이상한 메일을 받고 경찰서에 신고했고 최소 4명 이상 메일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다른 구의원도 “지난달 피해를 입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말했다. 전 경기도의원은 최근 문자 메시지를 통해 “자신에 대한 딥페이크 영상물을 누군가 보내고 있는데, 절대 열어보지 마시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대전시의회에서는 의원 다수에게 딥페이크 성범죄 협박 메일이 왔다. 시의회가 파악한 피해자는 이날 현재 남성 시의원 12명으로,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인천 서구·계양구의회 소속 일부 의원도 이런 협박성 메일을 받았다. 지방의원 대상 딥페이크는 금품 갈취·협박에 중점을 둔다. 대전시의원들에게 온 딥페이크 메일에는 프로필 사진을 합성해 나체 여성과 이불을 덮고 있는 영상과 함께 ‘당신들의 범죄 증거를 갖고 있다. 당장 연락하길 바란다’는 협박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발신자는 삭제 조건으로 5만 달러(약 6890만원)를 요구했다. 인천 지역 의원들이 받은 메일에도 의원 얼굴을 합성한 나체 사진 등과 5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 화폐를 요구하는 글, 송금용 QR코드가 있었다. 정치인 중 지방의원이 범죄 표적이 된 이유로는 적당한 유명세, 국회의원 등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조직력, 빠른 대응이 어렵다는 점, 의정활동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 등이 언급된다. 김도우 경남대 경찰학과 교수는 “기존 딥페이크 범죄자가 자극 혹은 자기 과시를 목적으로 했다면 지방의원 대상 딥페이크는 이욕을 노리는, 금융 범죄의 일종이라 여겨진다”며 “딥페이크를 금품 갈취 목적으로 이용하되 이슈화는 덜 되면서 자기 업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들을 겨냥하는 것이다. 랜섬웨어와 유사하다”고 말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지방의원 대상 딥페이크가 확산한다면 의정활동이 위축되고 이는 지방자치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한 지방의원은 “유튜브 등으로 상임위·본회의 회의가 실시간 송출되는 상황에서 내 얼굴이 불법 영상물에 이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불안하다”며 “SNS에 의정 활동 사진을 올리며 주민과 소통하기도 하는데 딥페이크가 활개 친다면 이 역시도 줄 수밖에 없다”고 했다.
  • “우리 단지 내 도로 지나려면 돈 내”…모든 외부 차량 통행료 받겠다는 부산의 한 아파트

    “우리 단지 내 도로 지나려면 돈 내”…모든 외부 차량 통행료 받겠다는 부산의 한 아파트

    부산 남구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단지 내 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통행세 성격의 시설 이용금을 부과하겠다고 결정해 논란이다. 7일 부산 남구청 등에 따르면 최근 남구 용호동의 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이 같은 안건을 의결했다. 내년 1월부터 외부 차량이 단지로 진입한 순간부터 30분마다 500원씩을 내도록 했다. 입주자대표회 관계자는 “단지 내 도로를 지름길로 이용하려는 외부 차들로 인해 등하교 시 어린이들의 안전 문제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도로파손 등으로 입주민의 민원이 폭주해 이런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해당 아파트 단지는 부산 최대 규모 단지로 80개 동에 7300여세대가 거주한다. 현재 이 단지 한가운데로는 부산시 소유 도로가 관통하고 있고, 이와 연결된 단지 소유의 사유지 도로가 왕복 4차로 크기로 조성돼 있다. 이 아파트는 2019년 불법 주정차 문제가 심각해지자 사유지 도로 부분에 대해서는 1시간 넘게 머무를 경우 주차비 성격의 시설 이용비를 부과해왔다. 이번 조치는 그동안에는 이용비를 부과하지 않았던 ‘통행 차량’에 대해서도 진입 시부터 돈을 받도록 규정을 강화한 것이다. 입주자대표회 측은 “단지 내 7개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하루 3만대가 되고, 단지 내 초중고교가 있어 2018년부터 남구청에 도로 포장비 일부를 지원해달라 요청했으나 사유지라 지원이 어렵다고 밝혀 입주민의 관리비 10억원을 도로포장에 사용했다”면서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표시등을 남구청에 요청했으나 사유지라는 이유로 거절당해, 시설 이용금 부담 방식으로 통행 차량을 줄여 어린이 안전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했다. 해당 도로를 20년 넘게 통행로로 이용해왔던 인근 주민과 초중고교 학부모는 남구청에 민원을 내면서 반발하고 있다. 이에 구청은 입주자대표회 측이 통행료 성격의 돈을 받을 수 있는지 법률을 검토해 보겠다는 입장이다. 남구 관계자는 “오늘 해당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자대표회의 측과 소통할 예정”이라면서 “현행 법률을 검토해 적절하게 대응하겠다”고 했다.
  • 허훈 서울시의원, 주민 생활밀착형 사업 위한 양천구 특별조정교부금 9억원 확정

    허훈 서울시의원, 주민 생활밀착형 사업 위한 양천구 특별조정교부금 9억원 확정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은 7일 서울시로부터 양천 관내 공원등 설치, 테마놀이터 조성 및 침수예방 유수지 준설 등 총 3개 사업에 필요한 9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목동마중숲 및 목동반려숲 내 공원등 30곳 설치 예산 1억원 ▲신정2동 신정어린이공원 내 테마놀이터 조성 및 휴게공간 정비 예산 2억원 ▲목동빗물펌프장 및 가로공원로 외 91개소에 유수지·빗물받이 준설을 위한 예산 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시설들이 완공되면 주민들뿐만 아니라 양천구 반려인들에게도 사랑 받고 있는 목동마중숲 및 목동반려숲 내 공원등이 설치됨에 따라 야간에도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내 어린이들이 즐겨찾는 신정어린이공원도 테마형 놀이터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목동빗물펌프장 등 유수지 정비도 함께 진행되어 향후 관내 침수 피해 최소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허 의원은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을 윤택하게 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예산 확보를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양천구에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양천구청, 주민들과도 더욱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특별시 자치구의 재원 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 공공시설의 신설·복구·보수 등의 사유 또는 재해 등의 사유로 특별한 재정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가 자치구에 교부하는 금액으로, 서울시장이 심사를 통해 교부한다.
  • 화성시, 2024년 정책설명회 개최···권역별 비전 제시·소통 행정

    화성시, 2024년 정책설명회 개최···권역별 비전 제시·소통 행정

    화성시가 지역 오피니언 리더와 시정 현황 및 권역별 비전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6일부터 사흘간 ‘2024년 화성시 정책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관내 4개 권역별로 실시된다. 6일 동탄권(동탄1~9)을 시작으로, 7일 동부권(진안, 병점1·2, 반월, 화산), 8일 서부권(향남, 남양, 우정, 장안, 송산, 마도, 서신, 양감, 새솔, 팔탄) 및 중부권(봉담, 비봉, 매송, 정남, 기배) 순으로 진행된다. 6일 동탄권 설명회에서는 ▲2025년 화성특례시 출범 ▲화성시 내부 순환 도로망 구축 ▲동탄권 철도망 구축 ▲20조 투자유치 프로젝트 ▲동탄 테크노폴 벤처기업 육성 촉진 지구 지정 ▲보타닉가든 화성 추진 ▲문화시설 및 복지시설 건립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들었다. 참석한 시민들은 ▲유통3부지 물류창고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개발계획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화성시 관계 공무원뿐만 아니라송영석 LH동탄사업본부장도 이를 경청 후 상세하게 설명했다. 유통3부지 물류창고에 대해 정명근 시장은 “해당 부지의 개발은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관한 문제이므로 행정적으로 강제할 수 없다”면서도 “소유권자·시민·화성시청·LH·GH 5자 간 협의체를 통해 주민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중재하겠다”라고 답변했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관련해서는 “소형 필지로 쪼개서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슈퍼블록(대규모)으로 100층짜리 랜드마크로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답변했다. 정 시장은 “동탄은 신도시 중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가지고 있는 곳”이라며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문화에 있어서도 최고의 신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직(職)주(住)락(樂)을 달성하는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무상 임대아파트·배움 바우처… ‘청년이 살기 좋은 나주’ 만든다

    무상 임대아파트·배움 바우처… ‘청년이 살기 좋은 나주’ 만든다

    전남 첫 ‘악취통합관제센터’ 운영승객이 호출하는 ‘콜버스’ 도입도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시장에 취임한 지 2년이 지났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과 공감 행정’이라는 신념을 갖고 민생 현장을 방문해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을 펼쳤다. 500만 나주 관광시대를 열고 20만 글로벌 강소도시를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살기 좋은 행복 나주, 앞서가는 으뜸 나주’를 시정 목표로 삼았다. 지난 2년의 나주시 행정을 살펴봤다. 나주시가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보증금·임대료 0원’ 취업 청년 임대아파트를 도입했다. 화제를 모았던 이 아파트를 올해도 공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삼영동, 송월동 부영 임대아파트 30가구를 처음 공급했다. 올해는 70가구를 공급해 100가구로 늘었다. 연말까지 70가구를 추가 배정할 예정이다. 입주한 청년들은 매월 관리비만 내면 된다. 2년 계약에 1회 연장할 수 있어 4년 동안 살 수 있다. 지방도시에서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는 나주애(愛)배움바우처’ 사업은 전남에서 처음 시행됐다. 시민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1인당 연 15만원의 바우처를 지난해 2500명, 올해 3000명에게 지원했다. 바우처는 나주시에 등록된 학원, 공방, 체육시설 등 다양한 학습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나주시 평생학습기관은 192곳에 이른다. 지난해 7월 전남에서 처음 ‘악취통합관제센터’를 열었다.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악취를 예방했다. 또 신속하게 현장 대응을 했다. 악취로 고충을 겪는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공감 행정을 펼치고 있다. 환경 분야 전문 인력 6명이 오전과 오후, 하루 2교대로 연중무휴 실시간 자료를 수집해 데이터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악취 발생 예측뿐만 아니라 발생 전후 경로를 추적하는 등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악취에 대응하고 있다. 주요 악취배출사업장 인근에는 악취측정기 31대를 설치했다. 나주 콜버스는 지난해 9월 전남에서 처음 도입했다.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운행한다. 마지막 호출은 오후 10시다. 이 버스는 정해진 노선, 시간표와 관계없이 승객이 승강장에서 앱이나 콜센터를 통해 호출하는 새로운 개념의 대중교통수단이다. 공공형 버스 대비 이용객이 4배 늘었다. 월평균 이용객 수는 7400명이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주민들과 함께 한마음 걷기대회 참여

    구미경 서울시의원, 주민들과 함께 한마음 걷기대회 참여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이 지난 3일 성동구체육회가 주최한 ‘성동구민 한마음 걷기대회’에 참여해 약 2000여명의 지역 주민과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살곶이 체육공원을 출발해 용비쉼터를 거쳐 서울숲 야외무대까지 이어지는 이번 걷기대회는 성동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성동구걷기협회가 주관해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걷기 행사를 비롯해 완주자들을 위한 풍성한 경품 추첨 행사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날 구 의원은 참가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지역 현안을 비롯해 지역민들의 건강에 대해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완주자들을 위한 경품 행사에 추첨자로 참여했다. 행사를 마친 후 구 의원은 “가을의 정취 속 주민들과 함께 걷는 이 시간이 참 여유롭고 뜻깊다고 생각한다”라며 “건강한 서울, 더 걷기 좋은 보행친화적 서울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지역 사회 화합 위한 열린음악회 ‘뮤직인논현’ 특별 연주

    이새날 서울시의원, 지역 사회 화합 위한 열린음악회 ‘뮤직인논현’ 특별 연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1일 강남구 논현동 영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제3회 뮤직인논현’ 열린음악회에서 특별 연주를 선보이며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음악회는 만연한 가을의 정취 속에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성악, 밴드 트롯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이 의원은 오르간 연주자로 ‘O Holy Night’을 연주를 선사하며 풍성한 무대를 연출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통해 서로의 마음이 하나 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원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뮤직인논현’ 음악회는 논현종합복지관 중창단, 유명 성악가, 피아니스트 등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다.
  • ‘공동주택 갈등 없도록’…갈등 관리 교육 소매 걷은 서울 중구

    ‘공동주택 갈등 없도록’…갈등 관리 교육 소매 걷은 서울 중구

    서울 중구는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와 층간소음 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갈등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층간소음 및 주차, 누수, 흡연, 반려동물 등의 문제로 인해 이웃 간 갈등이 심화되어 형사사건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이웃 간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 대화와 조정을 통해 주민 스스로 갈등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갈등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약수하이츠아파트(1598세대) 입주자대표회의 소속 동대표들은 지난달 22일 서울 YMCA 이웃분쟁조정센터 주건일 센터장과 함께 공동주택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웃분쟁의 원인과 해결방안, 국내외 실제 사례를 알아봤다. 지난 4일에는 신당삼성아파트(994세대)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위원 및 입주자대표회장 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문화연구소 표승범 소장이 교육을 진행했다. 객관적인 증거를 찾기 어렵고 주관적인 차이가 큰 층간소음 갈등의 특이성, 갈등 발생 시 접근법, 층간소음 전문상담 가이드라인을 숙지하여 층간소음 관리역량을 강화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은 “전문적인 교육을 듣게 되어 유익했고, 공동주택 내 분쟁 상황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갈등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중구는 이웃과의 소통 부족으로 심화되는 주민 간 갈등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자치구 중 유일하게 갈등관리팀을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주민자치위원회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갈등관리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부터는 이웃 간 갈등 예방을 위한 꿀팁과 주요 갈등 해결 사례를 매월 포스터 형식으로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다. 내년에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예방 인형극’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사회가 점점 복잡해지고 다원화되면서 주민 간 갈등은 피할 수 없지만, 이런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 이를 해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중구가 소통과 화합을 통해 ‘원팀 중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분쟁 해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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