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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흠제 서울시의원, ‘2024 지방의원 매니패스토 약속대상’ 광역의원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 수상

    성흠제 서울시의원, ‘2024 지방의원 매니패스토 약속대상’ 광역의원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성흠제 의원(은평1,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지난 27일 영등포 구민회관에서 열린 ‘지방의원 2024 매니패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의원으로는 유일하게 광역의원 ‘공약이행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성흠제 의원은 이번 수상으로 ‘책임공약’, ‘실천공약’을 목표로 끊임없이 의정활동에 매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2024 지방의원 매니패스토 약속대상’은 합리적인 지표를 기반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지방의원들이 선거에서 공약한 사항을 얼마나 성실히 이행했는지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성 의원이 수상한 ‘공약이행 분야’의 경우 선거공보에 제시한 공약 이행 완료 비율과 그 과정에서의 주민소통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성 의원은 ‘은평형 돌봄 시스템 구축’, ‘인천공항 버스정류장 유치’, ‘녹번역 편하게 리모델링’, ‘녹번천 생태하천 복원 조속 추진’, ‘응암2동 주민센터 현대식 신규 건립’, ‘불광천 문화·방송 거리 조성’ 등 은평구의 경제·복지·환경·교통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성공적으로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약 이행과정에서의 활발한 SNS 활동, 현장민원실 운영, 설명회·공청회 개최 등 다양한 주민소통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한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것은 의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남은 2년의 임기동안 공약 100% 실천을 목표로 지역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욱 헌신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지구 (가칭)강율초등학교 설립 최종 결정”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지구 (가칭)강율초등학교 설립 최종 결정”

    박춘선 서울시의회 의원이 (강동3,국민의힘)이 고덕강일2지구 내 (가칭)강율초등학교 설립이 최종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지구인 고덕강일지구는 그동안 학교 부족으로 인한 원거리 통학과 학교 과밀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고덕강일2지구는 2027년 3월 3단지 입주 예정으로, 이미 과밀 상태인 강빛초등학교의 수용 한계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돼 학교 설립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총 25학급으로 결정된 학교 설립에는 총 59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용지비로 326억 원을, 교육부가 건축비로 270억 원 내외를 부담하게 된다. 연도별 추진 계획을 보면, 2024년 설립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5년 건축사 설계와 각종 심의 및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2026년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2027-2028년 공사를 진행한 후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 9월 ‘강빛초·중 이음학교 과밀 해소 간담회’ 등을 통해 강빛초 과밀학급 문제 해소를 위해 지역주민들과 꾸준하게 긴밀히 소통하며 노력해왔다. 특히 박 의원은 과밀학급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학교 증설 예산 확보 및 모듈러 교실 설치뿐만 아니라 학교 신설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박 의원은 “그동안 고덕강일지구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겪어온 원거리 통학과 과밀학급 문제가 이번 강율초등학교 설립으로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부모들과 지속적으로 소통·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적인 저출생 추세로 교육부와 교육청이 학교 설립에 대해 소극적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통학거리와 과밀학급 문제는 우리 아이들의 기본적인 학습권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당장의 학생 수만을 고려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학교,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교실을 만드는 것이 교육행정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에 남아있는 학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긴밀히 협조하며, 한 걸음씩 차근차근 성과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양성평등 서초, 행안부장관상 수상

    양성평등 서초, 행안부장관상 수상

    서울 서초구가 여성신문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최한 ‘2024년 양성평등정책대상’ 지방정부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양성평등정책대상은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이 추진한 우수한 양성평등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구는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기반으로 ‘모두가 행복한 서초’를 실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민관 협력체계 구축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대표사업을 실행해 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정책 성과로, 경찰서, 상담소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는 올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고 팸플릿을 제작·배포해 주민들의 성평등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또 주민들로 구성된 서초여성친화서포터즈는 공공홍보물의 성차별 요소를 모니터링하고 성평등 캠페인을 운영하며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에 힘썼다. 자원봉사자로 이뤄진 서초불법촬영보안관은 지난달 말 기준 공공 및 민간 건물 4185개의 화장실을 점검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노원 ‘도담도담 나눔터’ 11호점 오픈

    노원 ‘도담도담 나눔터’ 11호점 오픈

    서울 노원구가 상계동에 공동육아방 ‘도담도담 나눔터’ 11호점의 문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도담도담 나눔터는 노원구에 거주하는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는 공공 돌봄 공간이다. 권역별로 특색 있는 영유아 놀이 공간과 부모들 간 소통 공간을 제공한다. 상계구민체육센터에 위치한 11호점은 우주 탐험을 테마로 한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다. 직접 탑승해 볼 수 있는 우주선, 하늘을 나는 곰 인형을 비롯해 미끄럼틀, 볼풀장 등 신체활동을 촉진하는 놀이시설 등이 있다. 부모 자조 모임, 부모·자녀 관계 증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도담도담 나눔터 11호점의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다. 하루에 3회, 2시간씩 운영된다. 노원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노원구는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028년까지 15곳 운영을 목표로 확대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 공동육아방을 동별 1개씩 설치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 주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송파 한양2차, 최고 29층 1346세대로 재탄생

    송파 한양2차, 최고 29층 1346세대로 재탄생

    서울 송파한양2차아파트가 최고 29층, 1300여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이 담긴 송파구 송파동 151번지 일대 ‘송파한양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경관 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송파한양2차아파트는 1984년 준공된 744세대 규모의 노후아파트 단지다. 지난 2021년 11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주민 내부 갈등으로 철회를 요청하는 등 한때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서울시의 소통과 대안 검토 등으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해 지난해 9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다. 이번 심의를 통해 이곳은 용적률 299.99%, 최고 29층, 15개동 1346세대(공공주택 269세대 포함)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한다. 광진구 중곡동 190-26번지 일대 ‘중곡아파트 공공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도 수정 가결됐다. 중곡아파트는 1976년에 준공된 노후단지다. 2014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열악한 사업 여건으로 장기간 정체돼오다 2021년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 이곳은 최고 25층, 5개동 348세대(공공주택 42세대 포함)로 재건축된다.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당초 296세대(공공 20세대)에서 348세대(공공 42세대)로 늘리기로 했다. 한편 신문로2구역 12지구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안도 수정 가결됐다. 용적률 1300% 내외, 높이 100m 이하 규모로 저층부는 근린생활시설, 고층부는 공동주택 약 100세대와 오피스텔 약 50호를 건립한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2025 성동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일일모금행사’ 참석…격려사 전해

    구미경 서울시의원, ‘2025 성동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일일모금행사’ 참석…격려사 전해

    구미경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23일 D‘LIVE TV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5 성동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일일모금행사’에 참석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성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주관하며, 지역 주민과 기업체 등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과 물품을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성탄절 분위기를 돋우는 어린이들의 흥겨운 사전 공연에 이어 성금 전달식과 기부자 인터뷰, 간식 판매 등으로 따뜻한 나눔의 장이 마련됐으며, 구 의원은 기부자들을 격려하고 장터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나눔의 분위기를 더했다. 구 의원은 “우리 사회가 따뜻해지려면 서로를 배려하고 주변의 작은 어려움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물질적인 것 뿐 아니라 재능이나 시간도 기부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기부자들의 참여가 긍정적으로 환영받고 투명한 과정으로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기부문화가 자리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작은 나눔 하나가 상대방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고, 그로 인해 나 자신도 행복을 느끼는 선순환이 이뤄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의원으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 “北파병 가짜뉴스인 줄…부상병들 직접 봤다” 러 의료진 증언

    “北파병 가짜뉴스인 줄…부상병들 직접 봤다” 러 의료진 증언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과 싸우다 다친 일부 북한 병사들은 “겁에 질리고 긴장한” 모습이었다고 현지 의료진이 밝혔다. 그는 북한군을 직접 보기 전까지는 파병이 가짜뉴스인 줄 알았다고도 말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쿠르스크의 한 병원 의료진은 지난주 이송된 북한군 부상병 24명이 특별병동에서 치료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경찰이 배치된 특별병동에는 통역사와 의료진만 출입할 수 있으며, 북한 부상병들과 통역사 없이는 소통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17일 우크라이나 이보케이션 인포도 북한군 부상병 100여명이 쿠르스크 울리챠 피로고바 소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의료진은 북한군 부상병 대부분이 파편 부상자들이라면서 일부는 “겁에 질리고 긴장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북한 병사들이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실제로 그들을 본 사람이 없어서 믿지 않았었다면서 북한 부상병이 도착하기 전까지는 모두 가짜뉴스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가디언과 인터뷰한 쿠르스크 지역 주민 6명도 북한 병사들의 흔적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러시아 당국이 북한 병사들을 외딴 군 막사에 격리하고 이동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쿠르스크에 배치된 북한 병사들의 정확한 위치와 생활상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많지 않다. 이 때문에 온라인 채팅방에서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고 있으며 현지인들은 길거리에서 북한 병사를 본 적이 있는지 서로 물어볼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러시아가 영토를 되찾기 위해 북한 병사를 받아들였다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러시아인들도 있다. 쿠르스크의 한 주민은 북한 병사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서 러시아군은 북한 병사 없이도 충분히 강하다고 말했다. 한국과 미국은 북한이 러시아에 최대 1만 2000명을 파병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러시아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 안양시,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전국 유일 2년 연속 ‘최우수’

    안양시,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전국 유일 2년 연속 ‘최우수’

    안양시가 행정안전부의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결과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평가로 안양시는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 안양시는 지난해에도 성과평가 ‘최우수’로 대통령 표창을 받아, 재 포상 금지 기간에 포함돼 표창에서는 제외됐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기업·주민밀착 규제 발굴, 중앙규제 개선 노력 및 성과 등 지방규제 혁신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에 상을 주고 있다. 안양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다양한 현장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이 어려운 중앙규제 해결을 위해 규제개선 간담회 개최 및 기업과 지속적인 소통과 다채널 규제개선 전략 등을 통해 창의적·전문적으로 규제개선을 추진해왔다. 특히 공무원이 규제의 필요성을 직접 입증하고, 입증이 어려울 경우 규제를 개선하도록 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시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있으며, 명시적 규제는 아니나 사실상의 규제 역할을 하는 그림자 규제의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12월 식품 등의 표기・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식품 등의 부당한 표시 및 광고의 내용 기준 고시 개정을 끌어내며 무(無) 카페인, 무(無) 땅콩 등 식품 기피성분에 대한 정확한 표시가 가능하게 해 기업의 부담을 낮추고 국민의 건강권과 선택권을 높였다. 최대호 시장은 “2년 연속 최우수라는 전국 유일 기록을 또 세우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에 대한 다양하고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통해 규제혁신의 중심 도시로서 입지를 다져가겠다”라고 말했다.
  • 마포구 “2024년 마지막은 레드로드에서”

    마포구 “2024년 마지막은 레드로드에서”

    “2024년 마지막 날은 레드로드에서” 서울 마포구는 ‘함께하는 레드로드, 희망찬 새해로’를 주제로 12월 31일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12시 30분까지 레드로드 R4에서 ‘2025년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다가오는 을사년 청사해를 맞아 기획된 이번 카운트다운은 2024년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밤 9시부터 시작되는 식전 공연에는 원플러스원, 전파상사, 양지원, 팀퍼니스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무대를 다채롭게 빛낸다. 특히 팀퍼니스트는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으로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밤 11시에는 방송인 조영구의 사회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된다.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양지원이 축제의 흥을 돋우는 열정적인 공연을 이어간다. 새해를 맞이하는 압권은 밤 11시 45분부터 진행되는 카운트다운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내빈,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카운트다운은 정각에 맞춰 대북 공연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장 곳곳에는 소원트리와 포토존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새해의 소망과 다짐을 담아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한편,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31일 밤에도 대규모 인파가 레드로드로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마포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레드로드 R5와 R6 구간을 한시적으로 ‘차 없는 거리’로 전환하고 지난 24일부터 실시한 다중인파 안전관리를 31일까지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행사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자리”라며, “안전하고 뜻깊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 많은 분들이 함께 모여 새해의 소망과 설렘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기재 양천구청장 “사회적 약자 더 꼼꼼하게 지원”

    이기재 양천구청장 “사회적 약자 더 꼼꼼하게 지원”

    서울 양천구 이기재 구청장이 2025년도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의 기대되는 내일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26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그동안 양천구의 미래 기반을 튼튼히 만들며 쉼 없이 달려왔다”라며, 무엇보다 도시정비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목동 1~3단지 종상향 지구단위계획결정이 최종고시되는 등 20년간 묵혀 있던 문제가 해결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국 단위 ‘Y교육박람회’와 권역별 미래교육지원 벨트를 완성해 ‘교육도시 양천’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전국 최초 ‘공항소음대책지역 재산세 구비 감면’으로 피해주민의 실질적 지원을 강화했으며, ‘대장홍대선 등 철도망 구축사업’과 ‘신정차량기지 이전 및 2호선 신정지선 연장’도 적극적 추진을 통해 사업 전망이 밝아졌다”고 덧붙였다. 좋지 않은 경제 상황에서 지역 상황을 꼼꼼하게 챙기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 구청장은 “2025년은 사회적 약자를 더 꼼꼼하고 두텁게 지원하겠다”면서 “‘의식주 레벨업 사업’을 비롯한 검증된 사업과 체감도 높은 복지사업을 확대해 어려운 시기 더 힘든 약자를 챙기고, ‘공공형 공유오피스 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도 진행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삶의 질을 높이는 여가·문화·생활체육 지원사업과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시스템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구청장은 “모두가 간절히 원하고 힘을 모아준 덕분에 양천구의 오래된 숙제가 하나둘씩 해결되고 있다”면서 “새해에도 양천구민과 손잡고 소통하며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의 더 기대되는 내일을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4년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혜영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4년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이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우수의정대상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지방의원을 심사·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 상은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 의원은 올해 7월부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활동을 시작했고 지난 11월 진행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서울시 집행부서를 향해 ▲서울시 홍보대사 선정 기준 및 보수 지급 기준 부재 문제 ▲시지정문화유산 관리등급 지속적 하락 문제 ▲서울시체육회 소속 지도자와 선수들 사이에 만연된 갑질, 폭행 문제 ▲다국어 관광안내 표지판 외국어 표기오류 지속적 발생 문제 등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울역사박물관 내 공공예식장 예식환경 개선 요구 등의 건의사항을 제안하면서 집행기관의 위법·부당한 행정을 예방하고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하는 등 올 한 해 동안 지방의원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김 의원은 “지방의원 본연의 업무를 묵묵히 수행해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측에서 그동안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주시고 이렇게 귀한 상까지 주시니 무척이나 감사할 따름”이라며 “다가오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보다 낮은 자세로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서울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길음역 하늘갤러리에서 만나는 성북의 매력

    길음역 하늘갤러리에서 만나는 성북의 매력

    서울 성북구가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성북구 사진 공모전 수상작 특별전이 길음역 하늘갤러리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전시는 이번 달 2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길음역 6번과 7번 출구 사이 지하보도에 있는 하늘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사진은 지난 10월 ‘시선이 머무는 곳에, 성북’을 주제로 열린 사진 공모전에서 선정된 수상작 24점이다. 한양도성에서 바라본 여름밤의 성곽마을 풍경, 벚꽃이 만개한 성북천의 봄길, 성북동 누리마실의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성북 곳곳의 매력을 한눈에 담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특별전을 통해 우리의 생활과 일상을 담은 작품 속에서 성북만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문화공간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성북구청 홈페이지 ‘성북소개 – 홍보자료관 - 온라인 사진전’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 “일자리 13만개 창출… 광명, 수도권 서남부 거점도시로 도약”

    “일자리 13만개 창출… 광명, 수도권 서남부 거점도시로 도약”

    새해 기후·민생·인구전략에 집중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최고등급광명·시흥 3기 6.7만호 주택 공급첨단 ‘테크노밸리’ 74만평에 조성GTX D·G 노선에 광명시 선반영광명~서울 고속도로 2027년 개통지역화폐 활기·자영업 지원 중점안양천 지방정원 내년 착공 목표시민 동참 줍킹데이·소등 캠페인탄소중립 포인트 제공… 참여 유도“우리 광명은 2032년 주택 11만호 공급, 인구 50만명, 일자리 13만개 창출을 통해 수도권 서남부 비즈니스 중심지이자 자족도시 실현이 가능한 시대를 열 것입니다.” 박승원(59) 경기 광명시장은 지난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광명 시민과 함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미래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철저한 도시개발을 통해 수도권 서남부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다음은 박 시장과의 일문일답. -바쁘게 달려오신 올 한 해를 정리한다면.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비상계엄 선포로 대한민국의 경제는 바닥을 치게 됐고, 민생경제는 꽁꽁 얼어붙었다. 민주주의와 평화, 자유가 하루아침에 사라질 수도 있다는 공포에 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자치분권 강화에 더욱 힘쓰고, 민주주의와 평화를 지켜 나가는 데에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 시민들의 평범한 하루, 소소하고 행복한 일상을 지키고 무엇보다 안전과 민생을 살피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 -새해 주요 핵심 사업은. “광명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후위기 대응, 민생경제, 인구전략을 중점 추진한다. 기후위기 대응은 탄소 배출량 절감뿐만 아니라 탄소 흡수원인 정원 확대, 이상 기후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맞서기 위한 건강·안전 시스템 마련, 기후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 기후 인권까지 범위를 확장해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가용할 수 있는 재정 역량을 모두 투입해 가계 경제를 지탱하고, 일자리와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주력한다. 인구전략은 저출생과 고령화, 청년 문제에 대응한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지원과 주택 공급, 돌봄을 강화하며, 고령화 정책은 경제활동과 사회활동 두 가지에 중심을 두고 수요자 맞춤형으로 추진한다.” -임기 반환점을 돌았다. 공약은 잘 추진되나. “광명시는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113개 공약 중 45개를 완료하고 나머지 68개도 정상 추진 중이다. 특히 평생교육과 교통 인프라 확충, 기후위기 대응, 돌봄 서비스 확대 등 관심도가 높고 실생활과 밀접한 공약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민선 8기 공약 실천 계획을 내실 있게 준비한 결과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4년 민선 8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SA)를 받았다. 올해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공약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조정·평가하는 공약이행평가단 주민배심원제를 운영해 공약 이행 과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의 실질적 의견을 반영해 공약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테크노밸리 등 도시개발이 한창이다. “광명시는 지금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개발로 도시구조가 빠르게 변하는 대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광명시만의 도시 가치를 발굴해 풍부한 일자리와 문화시설을 갖춘 직·주·락 중심의 수도권 서남부 거점 자족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로 광명시와 시흥시 일원 384만평에 6만 7000호의 주택을 공급한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수도권 서남부 첨단산업 거점으로 광명시와 시흥시 일원 74만평에 일반산업단지·도시첨단산업단지·유통단지·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32년이 되면 약 11만호의 주택공급, 인구 50만명, 일자리 13만개 창출을 통해 수도권 비즈니스 중심지이자 자족도시 실현이 가능한 시대가 온다.” -사통팔달 교통중심 광명, 어떻게 바뀌나. “국토교통부와 경기도가 잇따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와 G 노선에 광명시를 반영했고, 월곶판교선, 신안산선이 공사 중이며, 광명시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신천하안신림선의 경쟁력이 확인됐다. 신도시 남북을 관통하는 광명시흥선이 예정되는 등 대규모 도시개발에 부합하는 광명시 철도 청사진이 선명해지고 있다. 광명시는 현재 교통수단 분담률에서 약 40%를 차지하는 승용차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서울 방면 도로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광명~서울 고속도로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서해안고속도로와 함께 남북 방향 도로축을 구성해 동서 방향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에 이르기까지 광명시는 사통팔달의 고속도로망을 완성하게 된다.” -경기가 좋지 않다.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은. “자치단체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민생경제 살리기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지역화폐 활성화와 자영업자 지원에 중점을 두겠다. 고유가, 고물가, 탄핵 등 3중고가 겹쳐 민생경제가 차갑게 식고 있다. 연말 모임 취소 등으로 매출이 크게 줄어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광명시는 71개 부서에 격려금을 지급해 직원들이 골목상권에서 송년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점심도 구내식당보다 외부 식당을 이용하라며 지역 상권 살리기를 독려했다. 내년 1월엔 자체 예산으로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를 20% 지급하고 충전 한도를 100만원까지 상향하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민생경제 안정화 정책을 편다.” -안양천 지방정원사업 추진 현황은. “내년 착공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안양, 군포, 의왕시는 각종 영향평가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산림청으로부터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로 지정받았다. 같은 해 12월 광명·군포·안양·의왕시 등 4개 지자체는 지방정원 조성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더 나아가 서울권역의 금천·구로·영등포·양천구 등 4개 지자체도 동참해 지방정원을 조성한 후 국가정원으로 만들어 가기로 합의했다. 안양천을 언제든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시민정원으로 조성하겠다.” -기후의병 양성 등 광명시 주요 탄소중립 정책은. “지금 기상이변과 지구온난화를 체감하며 ‘균형과 조화로운 발전’이란 과제에 직면했다. 민관이 함께 적극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도록 인식을 확산하고 그 기틀을 만드는 게 우리 세대 몫이다. 특히 광명의 대표 정책 ‘1.5℃ 기후의병’은 과거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일어나 나라를 구했듯이 국가를 넘어 푸른 지구를 되찾겠다는 마음으로 시민들과 소통해 ‘기후의병’이란 명칭을 함께 만들고 조직했다. 1.5℃ 기후의병은 행정의 노력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줍킹데이, 10·10·10 소등 캠페인 등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다. 1.5℃ 기후의병의 탄소중립 활동을 실체화하고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마련했다. 탄소중립 실천으로 적립된 포인트를 광명사랑화폐로 전환해 탄소중립 실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
  •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이민석 위원장,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이민석 위원장,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서울시의회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 위원장 이민석 의원, 국민의힘, 마포구 제1선거구)는 지난 23일 인사청문회를 개최해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 경영능력, 도덕성 등을 철저히 검증하고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청문회는 사전에 제출된 후보자 관련 인사청문회 자료, 청문위원들의 요구자료, 서면 및 구두질의에 대한 후보자의 답변을 토대로 황상하 후보자가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전문성과 식견, 공사 현안 과제에 대한 이해도, 도덕성 등을 다각도로 검증했다. 청문위원들은 황상하 후보자가 ▲30여년 간 서울주택도시공사 실무 경력과 기획경영본부장 등 임원으로서의 경험에 기반해 각종 주택·도시개발 사업에 폭넓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으며 ▲서울시,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려는 의지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으로서 적격하다고 판단했다.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 주거복지와 도시발전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기관인 서울주택도시공사의 황상하 사장 후보는 조직관리, 경영개선 및 다양한 주택·도시개발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고 “그레이트 한강 사업 등 서울시의 주요사업에 참여함에 있어 명확한 권리관계 정리, 향후 진행계획 등 상황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진행할 필요가 있다는 권고를 담아 청문위원 전원의 동의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며 청문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채택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는 서울시의회 의장에게 보고되며, 이후 서울시장에게 송부될 예정이다.
  • 장경원 순천시의원, 2024 대한민국통일대상 ‘의정대상’ 수상

    장경원 순천시의원, 2024 대한민국통일대상 ‘의정대상’ 수상

    순천시의회 장경원(더불어민주당, 도사·상사·별량·낙안·외서)의원이 지난 20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통일예술제에서 ‘2024 대한민국통일대상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신춘문예협회가 주관하고 통일부·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4 대한민국통일대상 의정대상은 올 한해 주민 복지 개선과 삶의 질 향상 등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묵묵히 헌신하고 봉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앞서 장 의원은 지난 11일 순천시 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제298회 전라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지방의정 봉사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 의원은 ‘순천시 병원 동행 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순천시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등의 의정활동으로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정 봉사대상’을 받았다. 장 의원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선에서 소통하며 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용산구, 2024년 주민 작가 전시회 성료

    용산구, 2024년 주민 작가 전시회 성료

    서울 용산구가 지난 17일부터 3일간 용산아트홀 전시실에서 주민 작가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쪽방 주민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성취감 올리기 위해 한 해 동안 진행한 프로그램들의 성과를 전시할 수 있도록 구와 서울역쪽방상담소가 계획하고 KT,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했다. 전시 참여 대상은 서울역쪽방상담소 회원을 중심으로 주거가 불안정한 동자동 쪽방에 거주하는 주민들이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전시회는 ‘일상’이라는 주제로 사진전, 캘리그라피, 생활공예, 컬러링 아트테라피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컬러링과 상생공방 전시에 참여한 한종희씨는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다양한 이웃들을 만나고 여가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재밌다”며 “우리가 직접 만들고 제작한 작품들을 전시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동자동 주민들의 일상을 잘 느낄 수 있는 너무나도 멋진 전시회였다”며 “작품 전시를 통해 삶에 활력을 얻고 자존감을 고취할 좋은 기회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역쪽방상담소는 2018년 온누리복지재단이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노숙인 시설이다. ‘주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라는 비전 아래 쪽방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작품활동을 진행해 왔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등촌동 어울림플라자 공사 지연 유감…학생 통학로·학습환경 피해 최소화할 것”

    김경훈 서울시의원 “등촌동 어울림플라자 공사 지연 유감…학생 통학로·학습환경 피해 최소화할 것”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이 지난 20일 강서구 등촌1동주민센터 열린 ‘등촌동 어울림플라자 건설공사 현황보고회’에 참석, 어울림플라자 공사 지연 사항을 보고받고 백석초 학부모회 임원진 의견 수렴을 통해 학생 통학로 안전대책 강화 및 지역사회 환경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백석초 학부모회 임원진, 서울시 장애인복지과, SH공사 건축공사부, 시공사 및 감리단 측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시공사 측의 어울림플라자 공사 지연과 관련한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학부모회 임원진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향후 계획 수립 등으로 진행됐다.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울러 이용하는 지상 5층·지하 4층 규모의 복합복지문화공간으로 지난 2022년 공사 착수 및 올해 8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현재 공사 지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1월 기준 공정률은 50.6%로 서울시는 공사에 속도를 내어 내년 8월경 시설 준공 및 11월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 어울림플라자 부지는 백석초와 맞닿아 있는 관계로 공사 초기부터 학교 통학로 안전대책 및 환경관리 현안에 대해 서울시의 책임 있는 자세가 요구됐다. 김 의원은 지난 2022년 8월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서울시가 어울림플라자 공사와 관련하여 주민 소통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안전한 통학로 및 학습환경 조성을 요구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어울림플라자 공사장 인근을 매일 지나다니며 등하교하는 백석초 학생들 피해가 제일 큰데 공사 기한이 연장된 것 자체가 유감”이라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우리 아이들 안전 강화와 지역 환경 관리를 위해 공사가 더 미뤄지지 않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학생 등하교가 최소화되는 방학 기간에 공사 펜스를 철거하는 등 효율적으로 공사가 추진돼야 한다”며 “금일 참석한 학부모회 임원진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시설 준공 및 운영 개시 시점을 지역에 명확히 안내하고 지역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조례에 반영하는 등 여러 해결책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세심천 체육시설 현대화사업 개소식서 감사패 받아

    박석 서울시의원, 세심천 체육시설 현대화사업 개소식서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이 지난 19일 둘리쌍문근린공원 세심천지구 노후 체육시설 현대화사업 개소식에 참석했다. 박 의원은 설계비·공사비 등 사업비 9억 4300만원이 서울시 예산에 편성될 수 있도록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세심천 탁구회·헬스회 회원 일동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세심천지구 노후 체육시설 현대화사업은 산재된 체력단련장과 탁구장 등 체육시설을 집단화하고 산책로 등을 재정비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박 의원은 2023년 예산 편성단계부터 체육시설 관련 이용 단체 및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오며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박 의원은 “바쁘신 와중에 개소식을 주최하고 감사패까지 준비해주신 동호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녹록지 않은 상황에도 연내 사업 준공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께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체력단련시설과 공원 산책로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되어 동호회 회원분들뿐 아니라 공원을 찾는 주민분들 일상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용인 구갈 한성1·2차 등 4곳 재건축 본격화

    용인 구갈 한성1·2차 등 4곳 재건축 본격화

    경기 용인시는 기흥구 구갈 한성1차 아파트 등 준공 20년이 지난 4개 공동주택에 대한 재건축 정비계획이 시의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기흥구 구갈1택지지구 내 구갈 한성1차 아파트(기흥1구역,1992년 준공), 구갈 한성2차 아파트(기흥2구역, 1993년 준공)과 수지구 수지1택지지구 내 한성 아파트(수지2구역, 1995년 준공), 삼성2차 아파트(수지3구역, 1995년 준공) 등이다. 정비계획에 따라 구갈 한성1차 아파트는 현재 12동 6층(570가구)에서 7동 39층 이하(784가구)로 214가구 증가한다.한성2차 아파트는 현재 7동 6층(384가구)에서 4동 39층 이하(585가구)로 201세대 증가한다. 수지 한성 아파트는 18층짜리 11동(774가구)에서 32층 이하 7동(851가구)로,삼성2차 아파트는 15층짜리 5동(420가구)에서 32층 이하 5동(448가구)로 각각 77가구와 28가구가 늘어난다. 시는 이들 아파트의 층수를 높이는 대신 동수를 줄여 조망을 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하도록 하고,용적률을 상향하는 대신 주변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주출입구 가감속 차로와 소공원,경관녹지 등을 조성하도록 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정비계획의 결정 및 정비구역의 지정·고시)에 따라 시가 정비구역을 지정하려면 자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시는 지난 10월 1차 심의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이달 16일 열린 2차 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로 계획을 통과시켰다. 위원회는 1차 심의에서 주차장을 법정주차대수 대비 120% 이상 확보할 것과 인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보행통로,소공원 등에 대한 지속적인 공공개방 방안 검토,단지 주출입구 가감속 차로 확보 등을 계획에 반영토록 했다. 시는 내년 1월19일까지 30일간 정비계획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 뒤 내년 초 정비구역을 지정 고시할 방침이다.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결정되면 사업 시행 주체인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조합을 설립할 수 있고,시공사 선정 후 건축 심의와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실행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하게 된다. 구체적인 평형대와 가구 수,토지 이용계획 등은 추진위원회 구성 후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구조 결함이나 누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해 온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재건축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시의 정비계획이 채비를 마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후속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전국 자치구 최초’ 3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구로구, ‘전국 자치구 최초’ 3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서울 구로구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전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2002년부터 공공기관의 청렴도를 평가하는 제도를 시행한 이래 자치구가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것은 구로구가 최초다. 지난 2021년 4등급이었던 종합청렴도 등급을 1년 만에 세 단계나 끌어올려 2022년 1등급을 달성했고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한 것이다. 이에 대해 구는 반부패 역량진단 시행, 청렴추진협의체·청렴추진실무협의체 정례화 등 구로구만의 독자적인 청렴 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청렴추진협의체와 청렴추진실무협의체는 인사, 계약, 예산, 복무, 조직문화 등 구정 전반에 걸쳐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구가 2022년부터 도입해 운영 중이다. 청렴추진협의체에는 기관장, 간부 공무원이 직접 참여하며, 청렴실무협의체에는 각 개선 분야의 팀장이 참여하도록 해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였다. 아울러, 구는 간부와의 식사 시 하위직원 부담 주지 않기 등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조직문화 개선과 소통 확대 등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구가 ‘전국 자치구 최초 3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이라는 유례없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함께 노력했기에 가능한 일이다”며 “청렴 문화가 공직사회에 확실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구로구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의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주민이나 공공기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부패 방지 노력, 부패 사건 발생 현황 등에 따라 1 ̄5등급으로 산출하는 종합평가 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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