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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북 베테랑’ 정동영·이종석 귀환… 李정부, 남북관계 복원 신호탄

    ‘대북 베테랑’ 정동영·이종석 귀환… 李정부, 남북관계 복원 신호탄

    2000년대 초중반 남북 화해·협력 시대를 이끌었던 ‘베테랑’ 이종석·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 대북 라인 핵심으로 돌아오면서 남북 관계 복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출범 직후부터 민간 대북 접촉 승인 절차를 재개하는 등 교류의 밑그림을 그려 가고 있다. 다만 20년 새 한반도 주변 정세가 달라져 북한의 빠른 호응을 기대하긴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2004년 7월~2005년 12월 통일부 장관으로 재임했다. 당시 남북은 개성공단, 남북 경제협력사무소 개설 등으로 교류 움직임이 활발했고, 정 후보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독대하기도 했다. 정 후보자는 지난 24일 기자들과 만나 “완전히 무너진 신뢰를 다시 쌓아 올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남북관계관리단을 비롯한 조직을 개편·복원해 통일부의 위상과 역할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은 김대중 정권의 햇볕정책 설계에 기여했고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 통일부 장관 등을 지내며 외교안보정책을 실질적으로 주도했다. 이 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국정원이) 남북 대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데 이바지해야 한다”고 했다. 또 “엄격한 정치적 중립과 민주적 투명성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적극 부응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임종석 전 문재인 정부 대통령 비서실장도 지난해 총선 출마를 이유로 사임했던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경문협) 이사장으로 1년 6개월 만에 복귀했다. 이런 가운데 통일부는 전 정부에서 사실상 차단했던 민간단체의 대북 접촉을 적극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민간 차원의 남북 소통 채널 복구 및 대화 협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인도적 지원(2건), 종교 등 사회문화교류 목적(3건), 매년 승인하던 국제회의 참석(1건) 등 총 6건의 북한주민접촉 신고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다만 한반도 및 국제 정세는 20년 전과 크게 달라졌다. 특히 북한은 ‘적대적 두 국가론’을 천명하며 남한과의 단절을 선언한 상태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북한이 새 정부의 대북정책을 탐색은 하겠지만 곧장 관심을 보일 가능성은 매우 낮으므로 일희일비하지 않고 한반도 평화 구축이라는 원칙을 담은 일관된 메시지를 내는 게 중요하다”고 짚었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북한은 제재 완화, 교류 협력 등 보다 실질적인 이익을 얻기를 원할 것”이라며 “제재 완화를 위해선 미국에 대한 전략적 자율성을 확보하는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보수 진영 출신인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는 “지금은 (‘친북’과 같은) 말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하면 광화문의 태극기부대와 촛불부대가 서로 소통이 되고 이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광주 군공항 이전, 대통령실 TF 구성”

    “광주 군공항 이전, 대통령실 TF 구성”

    李대통령, 호남 찾아 속도전 지시“주민·외부 전문가도 참여시킬 것”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호남을 찾아 지역 내 가장 큰 현안으로 ‘광주·무안 간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 갈등’을 꼽으며 “대통령실에서 태스크포스(TF)팀을 만들어 최대한 빨리 속도감 있게 실제 조사도 하고 주민들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홀 미팅’ 행사를 열고 “(지역 간) 불신은 국가 단위에서 책임을 지는 게 맞다. 정부에서 주관하겠다”며 대통령실과 국방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주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6자 TF 구성을 지시했다. 또 이 대통령은 대장동 개발 사업을 언급하며 “제가 SPC(특수목적법인) 전문이다. 뭐 해먹는 전문이 아니고”라고 농담을 하며 속도 있는 공항 이전 논의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사회가 전 세계가 인정하는 모범적 선진 국가임에도 최근에는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적대시하거나 심하게는 상대를 제거하려 하는, 민주적 토론이 아닌 적대적인 문화가 너무 심해졌다”고 지적했다. 이날 타운홀 미팅은 2시간 넘게 진행됐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사회를 봤지만 행사가 무르익으면서 이 대통령은 직접 발언 순서를 정리하고 참석자들 사이 입장을 조율하며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를 시작하면서는 “(밖에서) 고함치던 분, 마이크 줄 테니 들어와서 발언하도록 하시라”는 말도 했다. 이 대통령은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제도에 대해 참석자가 “금수저인 사람만 다닐 수 있다”고 지적하자 “법조인 양성 루트로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로스쿨 제도가 부적절하다는 데) 일정 부분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식 의제로 논의하기가 쉽지 않다. 진짜 어려운 주제이긴 하다”면서도 “검토나 한번 해 보시죠”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마침 (행사 전) 점심을 먹는 자리에서도 사법시험 부활과 관련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 점을 두고 논란이 참 많다”며 “(로스쿨 제도가) 과거제가 아닌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도 잠깐 했다”고 밝혔다. 또 이 대통령은 지역주택조합 피해에 관한 호소에 “그건 우리 대통령실에서 지금 조사 중”이라고 했다. 12·29 여객기참사 유가족들이 피해 보상에 부족함이 있다고 호소하자 이 대통령은 “국토교통부에 다시 한번 피해자들과 대화해 보라고 하고 그때도 부족하면 이야기를 더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이날 호남을 찾은 데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지층 다독이기 성격이 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 울산에서 열린 ‘AI 데이터센터’ 출범식에 참석한 데 이어 24일 국무회의에서 올해 안까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강조하는 등 여권의 지지세가 약한 부울경(부산·울산·경남)에 집중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호남이 상대적으로 소외됐다는 우려가 나오자 나토(북대서양 조약기구) 정상회의에 불참하며 생긴 시간을 이용해 호남을 찾아 지역민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는 ‘타운홀 미팅’을 진행해 지지층의 불만을 직접 해소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낮은 곳으로 가서 민심을 열겠다는 취지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자 한 것”이라며 “정례화라기보다는 기회가 될 때마다 이러한 행사를 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소통을 강화하는 데는 국정 운영의 정상화를 강조하는 한편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의 영향을 받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 캐내내스키스에서 셰인바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는데 그 자리에서 셰인바움 대통령에게 높은 지지율의 비결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러자 셰인바움 대통령은 “일주일에 3~4일은 직접 시민을 찾아 대화하며 야당과의 토론도 이어 간다”고 답했고 이 대통령은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특별초청자 등 160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 열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 열어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24일(화) 오후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세미나에서는 경기의정연구원 설립의 타당성과 실행방안, 지방분권 확대에 따른 지방의회 사무기구 개선 방안 등 지방의회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이 논의됐다. 특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이광희 의원(더민주, 청주시서원구)이 직접 기조 강연에 나서 지방의회 분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해 주목을 받았다.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사권은 독립됐지만 여전히 예산편성권, 조직권, 감사권 등 핵심 권한은 지자체의 몫으로 남겨져 있다”라며 “미완의 독립을 완성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는 지방의회 스스로가 역량을 키우고, 도민의 탄탄한 신뢰를 얻는 데 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어 “경기도의회는 경기의정연구원 설립 등의 필요성을 검토하며 내실을 키우기 위한 기초체력을 다져가고 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분명한 의지로 지방의회의 더 큰 발전을 이뤄내는 길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장 개회사 직후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의 자치분권 분과위원장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 총무행정 분과위원장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 인사행정 분과위원장 변재석 의원(더민주, 고양1), 재정분권 분과위원장 정동혁 의원(더민주, 고양3)이 함께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등 자치분권 제도개선 건의안’을 이광희 의원에게 전달했다. 이어진 기조 강연에서 이광희 의원은 지방의회가 가야 할 방향에 대해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서는 지방의회 기능과 위상 제고를 위한 독립 법률인 지방의회법 제정이 필요하다”라며 “법 제정뿐만 아니라 의회가 직접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을 반영할 수 있는 민원청을 설립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방자치의 영역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제발표에서는 경복대 복지행정학과 이상미 교수가 단기적으로 경기연구원 산하 의정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장기적으로는 지방연구원법 개정을 통해 의정연구원을 설립하는 등 ‘경기의정연구원 설립의 타당성과 실행방안’을, 김건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의회사무기구 조직구조 분석과 대응전략 등 ‘지방분권 확대에 따른 지방의회 사무기구 개선 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전문가 토론은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오동석 교수가 좌장을 맡고, 도의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 경기대학교 행정학과 하태수 교수, 국회입법조사처 하혜영 행정안전팀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유훈 수석전문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자치분권 강화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에 나섰다. 한편, 이번 정책 세미나는 경기도의회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되어 도민들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 성동 금호벽산, 1963세대로 리모델링

    성동 금호벽산, 1963세대로 리모델링

    서울 성동구 금호벽산아파트가 24층 규모 1963세대 주거단지로 리모델링된다. 서울시는 24일 열린 제7차 건축위원회에서 ‘금호벽산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5일 밝혔다. 성동구 금호1가 633번지 일대 1707세대 규모 금호벽산아파트는 수직·수평 증축 리모델링을 거쳐 총 21개 동 지하 5층∼지상 24층 1963세대 주거단지와 지역공유시설,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분양 세대는 256세대가 생긴다. 이번 계획은 주변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단지 내 단차를 개선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개방형 주차장, 경로당, 작은도서관 등 지역 공유시설을 확보해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커뮤니티 단지가 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아울러 주차 위주의 지상 공간을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보행통로로 계획했다. 금호벽산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은 2027년 6월 착공하고, 같은 해 9월 분양을 거쳐 2031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이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 대화 거부한 완주-전주 통합 반대단체…올해도 김관영 지사 ‘문전박대’

    대화 거부한 완주-전주 통합 반대단체…올해도 김관영 지사 ‘문전박대’

    일 년 전 ‘전주-완주 통합 반대’를 외치며 김관영 전북지사를 문전 박대한 완주군의원들과 통합 반대 주민들이 이번에도 대화를 거부했다. 김 지사는 항의 팻말을 든 주민들의 야유와 거센 저항에 군민과의 대화가 열리는 행사장으로 들어가지도 못한 채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현장을 정리하던 일부 전북도청 공무원들은 통합 반대 주민들로부터 팔을 물리는 등 상처를 입기도 했다. 김관영 지사는 완주-전주 통합 주민투표를 앞두고 25일 오전 완주군을 찾았다. 완주군의원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군민들의 통합 찬반 목소리를 듣는 일정이었다. 특히 김 지사는 올림픽 유치,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통과, 새 정부 출범 등 시군 통합에 긍정적인 변수를 앞세워 완주군민들을 설득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완주-전주 통합 주민 투표는 8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날 일정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군의원 10명은 이날 군청 앞에 설치한 무대 위에 올라 삭발식을 거행하며 통합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김 지사와 군의회 면담도 취소했다. 앞서 완주군의회는 전날(24일) 행정통합에 대한 반대 성명서를 채택했고, 완주군 지역구 전북도의원들도 김 지사 방문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혀왔다.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은 “전주-완주 통합은 김관영을 위한 통합이지 완주군을 위한 통합이 아니다”며 “완주를 희생시켜 본인의 도지사 재선만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통합반대 대책위 500여명(경찰 추산)도 김 지사가 도착하기도 전인 이른 시간부터 행사장 앞에 자리를 잡고 ‘김 지사는 물러나라’ ‘전주시 빚 6000억원’ 등의 피켓을 들고 통합 반대를 외쳤다. 이들은 “일방적인 통합 중단하라”, “김관영은 물러가라”라고 구호를 외치며 군민과의 대화의 장이 열릴 예정인 건물 앞을 봉쇄했다. 이들은 또 김 지사와 동행한 도청 공무원들을 잡아당기고 팔을 무는 등 강하게 막아섰다. 김 지사는 지난해에도 완주군민들과의 대화를 시도했으나 이때 역시 불발에 그쳤다. 김 지사는 당시 현장 민심 청취를 위한 ‘14개 시·군 방문’ 일정에 따라 완주군을 찾았다. 그러나 완주군의회는 “김 지사가 전북의 시군을 방문하는 것은 환영하지만 군의회에 진입할 수 없다”고 맞서며 김 지사와의 대화를 거부했다. 통합 반대 주민들도 김 지사를 에워싸며 진입을 막았다. 통합 반대와 찬성 주민들이 첨예한 대립 속 군민과의 대화는 무산됐고 김 지사는 행사장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 자리를 벗어났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완주군민과의 대화가 취소된 데 유감을 표했다. 김 지사는 “완주군민 앞에서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했지만, 일부 반대단체와 의회가 항의, 면담 거부, 입장 방해를 해 진행되지 못했다”며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 간 생각이 다른 건 지극히 당연하지만, 찬반 각자의 입장을 존중하고 경청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주의는 차이를 이해하고 조율하는 것으로, 토론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역지사지 자세로 상대방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완주군민들께 공식, 비공식 목소리 귀를 기울이고 소통을 늘리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주민투표 여부는 행안부가 결정할 문제이지만 법 개정 등 생각하면 9월 말 이전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양주시 서부권 똑버스 개통식 참석

    이영주 경기도의원, 양주시 서부권 똑버스 개통식 참석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이 6월 24일(화) 광적면 문화예술회관 야외 중앙광장에서 열린 ‘양주시 서부권 똑버스 개통식’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영주 의원은 개통식 행사 종료 후 백석읍 문화예술회관에서 홍죽리~복지리~양주역까지 운행하는 1구역 노선형 똑버스(백석A)를 시승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똑버스’는 신도시, 농·어촌 등 대중교통 취약지역에서 운행되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으로, 스마트폰 앱 ‘똑타’ 또는 전화(고객지원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면 중간 경유지 없이 원하는 정류장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다. 25일 개통하는 양주시 서부권 똑버스 노선은 ▲1구역(백석읍·광적면) ▲2구역(은현면·남면) ▲3구역(장흥면) 등 3개 구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 구역에 3~4대의 차량이 투입되어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된다. 기본적으로는 ‘호출형’ 방식으로 운행되나,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는 1구역은 양주역, 2구역은 덕정역 등 주요 환승거점과 연계해 운영될 예정으로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과 환승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으로 경기 북부지역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날 개통식에서 “2023년 8월 옥정신도시, 2025년 5월 회천신도시에 이어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양주시 서부권에도 주민의 발이 되어줄 똑버스 노선이 신설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양주시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안기영 양주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김민호 경기도의회 의원,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시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 구민 SOS 보내면 현장 찾는 ‘도봉의 믿을맨’[현장 행정]

    구민 SOS 보내면 현장 찾는 ‘도봉의 믿을맨’[현장 행정]

    건의·고충 직접 듣고 빠르게 처리구·동 간부와 같이 가 소통에 도움 “날씨가 더워지면서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을 계속 편하게 누릴 수 있을지 걱정스러웠는데 직접 우려했던 점을 전할 수 있어 마음이 놓였습니다.”(서울 도봉구 방학3동 주민 A씨)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 18일 방학3동에 있는 발바닥공원을 찾아 ‘도봉구민 S.O.S, 구청장이 찾아가는 현장민원 상담’을 했다.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 입구’ 앞에서는 행사 시작 30여분 전부터 오 구청장을 만나기 위해 십여명의 주민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오후 5시 ‘구청장과 함께 현장 속으로’라고 쓰인 어깨띠를 한 오 구청장이 공원에 도착하자 주민들은 익숙한 듯 밝은 얼굴로 손뼉을 치며 그를 반겼다. 이후 오 구청장은 등산복 차림의 부부와 휠체어를 탄 주민 등에게 “어르신 오서방입니다. 건강하시죠”라는 인사를 건넨 뒤 상담을 시작했다. 현장민원 상담은 오 구청장이 직접 생활 현장에 나가 구민의 불편, 건의, 고충사항 등을 청취하는 민원 해결 프로젝트다. 현장에서의 신속한 조치를 위해 구·동 간부와 직원들도 동행한다. 이날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던 오 구청장은 공원 내 ‘더위 예방’에도 집중했다. 오 구청장은 공원 내 세족장을 실무진과 살피다가 “세족장 위 그늘막이 햇볕을 막기에는 허술해 보이니 이른 시일 내에 교체하겠다”고 밝히는 등 꼼꼼한 모습을 보였다. 도봉구는 오는 10월까지 공원 내 포토존 설치, 수목 식재 등을 통해 ‘매력가든’을 조성하고 황톳길 미관 개선을 위해 기존 비닐하우스 형태 그늘막을 철거 후 파고라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민원 상담은 발바닥공원을 비롯해 시장과 중랑천 등 7곳에서 오는 27일까지 한다. 이날 하루에만 발바닥공원 인근 불법 주정차 단속 요청, 도봉산 입구 의자 수리 요청 등 32건의 민원을 접수했다. 하반기 현장 민원 상담은 9월 중 할 예정이다. 현장민원 상담은 2023년부터 시작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이미 6월 231건, 9월 223건의 크고 작은 구민 불편사항을 접수·해결했다. 오 구청장은 “구민의 생활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서는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다”며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행정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공원을 도박장으로 써 부당”… 하남시, 미사경정장 이전 요구

    “공원을 도박장으로 써 부당”… 하남시, 미사경정장 이전 요구

    경기 하남시와 시의회, 시민들이 경마·경륜과 함께 국내 대표적 사행성 시설인 하남 미사경정장(위치도)의 이전을 요구하고 있다. 하남미사경정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1986년 6월 하남시 미사동 133만㎡에 개장한 조정 경기장이다.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 조정 경기를 위해 만들어졌다. 1995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올림픽 경기시설을 보존하고 레저휴식공간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사리경정공원’으로 이름을 바꿨고, 23년째 경정이 운영된다. 주 2회 경정 경기가 있는 날이면 주변 일대가 북새통을 이뤄 인근 미사강변도시 입주민들이 눈살을 찌푸린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3년 전 지방선거에 출마할 당시 “경정장을 타 지역으로 이전시키고 ‘진짜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시의회도 이달 초 본회의에서 금광연 의장이 대표 발의한 ‘미사경정공원 부지 반환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사단법인 하남시민회(이사장 이홍재)도 시민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하는 등 거들고 나섰다. 금 의장은 “공공시설은 시민을 위한 공간이어야 한다”며 “도시계획상 공원인 부지를 수익사업에 사용해 하남시민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금 의장은 “시민을 위한 체육·문화공원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사회도 가세했다. 하남시민회는 시의회의 결의안 채택 직후 성명을 내고 “경정장은 본래 공원 목적에 반하는 대표적 사례”라며 “도시계획에 따라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했다. 시민회는 다음달부터 10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9~10월에는 시민궐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의 공간이 돼야 할 공원이 특정 기관의 도박장으로 사용되는 것은 부당하다”며 “도시계획 변경, 활용 방안 공표, 시민 의견수렴 등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미사경정장은 연간 수천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나 하남시가 경기도를 통해 배분받는 레저세는 지난해 약 10억원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사행성 사업인 경마·경륜·경정장에서 벌어들인 수익금을 체육인재 양성, 체육지도자 육성, 체육인 복지 등에 사용한다. 국민체육공단 관계자는 “경정은 정부가 승인한 공익사업이지만 사행산업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설정하겠다”며 “방문객이 연간 235만명에 달해 운영비도 급증해 경정은 공원 유지관리에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 ‘강경파’ 박단 사퇴… 의정갈등 실마리 찾나

    ‘강경파’ 박단 사퇴… 의정갈등 실마리 찾나

    의대 증원에 반발해 대정부 투쟁을 이끌어 온 강경파 박단(35)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퇴했다. 의정(醫政) 대화의 고비마다 ‘어깃장’을 놓으며 협상의 발목을 잡아온 인물이 물러나면서,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풀리지 않던 의정 갈등에 변화의 실마리가 생길지 주목된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대전협 내부 공지를 통해 사퇴를 선언했다. 비대위 소속 주요 병원 전공의협의회 대표들이 박 위원장의 소통 부족을 공개적으로 지적한 언론 인터뷰가 보도된 것이 사퇴의 결정적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위원장은 “지난 1년 반, 부족하나마 최선을 다했으나 실망만 안겼다. 모든 것이 내 불찰”이라며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학생들을 끝까지 잘 챙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는 지난해 2월 의정 갈등이 본격화한 이후 전공의와 의대생들에게 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지난 3월 일부 의대생들이 1학기 등록을 검토하자, 페이스북에 “팔 한쪽 내놓을 각오도 없이 뭘 하겠다는 거냐”며 내부 단속에 나섰다. 전공의들의 복귀 움직임이 일던 지난 23일에도 “복귀 여부를 당장 결정할 필요 없다”는 공지를 올리며 선을 그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6월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사 직역 전체를 아우르는 ‘범의료계 대책위원회’를 어렵게 출범시켰을 당시에도 박 위원장은 “(대책위 구성에) 합의한 적 없다. 나는 안 간다”며 사실상 협상 판을 흔들었다. 당시 박 위원장의 공개 반발에 직격탄을 맞았던 임현택 전 의협 회장은 그의 사퇴 소식이 전해지자 페이스북에 “철없고 무책임하다”고 작심 비판했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사태가 길어지면서 내부에서도 다른 의견이 표출된 것 같다”면서도 “전공의·의대생들이 언젠가 복귀한다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의협은 현 정부가 의료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관심을 두고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의 사퇴로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정부·여당과의 접촉면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 대전협은 26일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어 새 비대위를 구성하고 정부와의 대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도 지난 23일 여당 소속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을 만나 사태 해결 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 용산구, 발달장애인 미술작업실 ‘느루아트’ 개관

    용산구, 발달장애인 미술작업실 ‘느루아트’ 개관

    서울 용산구가 지난 20일 발달장애인을 위한 미술작업실 ‘느루아트’의 문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느루’는 ‘느리지만 천천히 스며든다’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장애인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의 의미를 담고 있다. 용산구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미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13명의 발달장애 청년 작가들이 활동 중이다. 서울시 소유 유휴공간인 ‘감나무집’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1층에는 지역 주민과 만나는 ‘작은 전시장’, 2층에는 청년 작가들이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작업 공간이 마련됐다. 느루아트에서는 발달장애인 예술가 창작 지원 프로그램과 청년 작가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창작지원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용산구는 지난해 말 발달장애 청년 미술전 ‘한 발 앞으로’를 열고 올해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도 미술 작품 전시를 진행하는 등 발달장애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 느루아트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가 없는 ‘유니버설 용산’을 상징하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 울산 거주 외국인 유학생 국제우편특급 10% 할인

    울산 거주 외국인 유학생 국제우편특급 10% 할인

    울산지역 외국인 유학생은 국제특급우편(EMS) 요금의 10%를 할인받는다. 울산시는 24일부터 지역 대학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이 국제특급우편을 이용할 때 요금의 10%를 할인해준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날 부산지방우정청과 ‘외국인 유학생 국제특급우편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허원석 부산지방우정청장 등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울산지역 대학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내 우체국에서 EMS를 접수하면 요금을 10% 할인받을 수 있다. 우편 접수 때 D-2(유학), D-4(일반연수), D-10(구직)이 명시된 외국인 등록증을 제시하면 된다. 우체국 이동통신 모바일 앱이나 인터넷 우체국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3% 할인 혜택이 추가 적용돼 최대 13%를 할인받을 수 있다. 시는 대학과 외국인 주민지원센터 등을 통해 협약 내용을 홍보할 예정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본국 가족 및 지인과의 소통에 드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주 여건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초청년갤러리 2차 전시 9월까지 운영

    서초청년갤러리 2차 전시 9월까지 운영

    서울 서초구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2025 서초청년갤러리’ 2차 전시를 9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2차 전시는 지역 내 카페 19곳과 마을버스 정류장 10곳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청년작가 20인의 작품 총 60점을 선보인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일상생활 공간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며 대중과 직접 소통하고, 활동 영역을 넓히는 기회를 얻는다. 이와 함께 주민들은 예술과 가까워지고, 카페와 같은 소상공인 공간은 문화거점으로 재조명되며 상생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구는 설명했다. 한편 구는 이번 전시에 이어 곧바로 3차 전시를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는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한곳에 모은 특별전시회를 여는 등 청년 예술인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박단 전공의 대표 ‘사퇴’…“사태 조속 해결 기원”

    박단 전공의 대표 ‘사퇴’…“사태 조속 해결 기원”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퇴했다. 지난 1년 4개월가량 사직 전공의들을 이끌었던 수장이 사라지면서 의정 갈등이 새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박단 대전협 대표는 24일 내부 공지를 통해 “모든 직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박 위원장의 전격 사퇴에는 이날 한 언론에 보도된 주요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들의 인터뷰가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인터뷰 기사에서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대표는 박 위원장의 소통 부족을 지적하며 정부와 대화에 나설 의사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와 관련 “1년 반을 함께 고생했던 동료이자 친구라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나 보다”라며 “끝내 한 마디 설명도 듣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지난 1년 반 부족하나마 최선을 다했으나 실망만 안겨드렸다.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며 “모쪼록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학생들을 끝까지 잘 챙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당초 이날 9.4 의정 합의 준수와 의정 협의체 재구성을 요구하는 입장을 내고, 25일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영호 교육위원장과 만날 예정이었다.
  • 이경혜 경기도의원, 고양특례시 똑버스 운영현황 및 개선방안 논의

    이경혜 경기도의원, 고양특례시 똑버스 운영현황 및 개선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경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지난 6월 19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특례시 교통국 버스정책과로부터 경기도 똑버스 운영현황을 듣고, 이용 지역 확대와 안정적 예산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경혜 의원은 “고양특례시 대중교통 불균형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고양시가 함께 똑버스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예로 “향동지구의 향동동–가양역 노선은 시민들의 출퇴근길에 좋은 대안이 되고 있지만, 인근 화전동 주민들은 여전히 이용이 어렵다.”라며 “출퇴근 시간 외의 낮 시간대라도 고정노선 주변의 교통 소외 지역이 함께 고려될 수 있는지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버스정책과는 “현재 똑버스는 경기교통공사와 함께 운영 중이며, 노선 확대 요청에 대해서는 운영사와 협의해보겠다.”라며 “대형 전기버스 운영 특성상 충전소 접근 문제, 기사 근로 여건 보장 등도 함께 고려해 시범 운행 등을 통해 개선 가능성을 살펴보겠다.”라고 답했다. 이경혜 의원은 똑버스 예산 문제도 언급하며 “고양시는 경기도에 비해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향후 도의회 상임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시·군 예산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고양시도 똑버스 활성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버스정책과는 “똑버스는 경기도, 고양시, 운영사 간 협력이 중요한 공공교통 서비스이며, 초기에는 저조했던 이용률도 점차 증가 추세”라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방안을 마련해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도민과의 소통 창구로,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온라인 예약을 통해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2025 쿠키뉴스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광역의원 부문 수상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2025 쿠키뉴스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광역의원 부문 수상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강서1,더불어민주당)이 2025년 쿠키뉴스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광역의원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김 위원장이 서울시의회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문화·체육·복지·환경 등 다방면에 걸쳐 조례 제·개정, 정책 추진과 예산 확보에 헌신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김 위원장은 ‘서울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관광 정책에 대한 정례적 보고·점검 절차를 도입하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공공기반 예술진흥 의제 설정과 기초예술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등 문화·예술 분야 제도화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서울청년문화패스 내 기초예술 지원 확대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을 주도했으며, 기후변화 대응, 학교 체육시설의 지역 개방 확대 등 행정사무감사 활동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김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영예는 저 혼자의 성과가 아닌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서울시민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경 위원장은 현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다양한 정책토론회 개최와 입법활동을 통해 서울시 문화·체육·관광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 이천시, 제1호 ‘사회적경제 공유오피스’ 개소

    이천시, 제1호 ‘사회적경제 공유오피스’ 개소

    경기 이천시가 지난 19일 이천시 최초의 사회적경제 공유오피스 개소식을 가졌다. 이천시 제1호 사회적경제 공유오피스는 시청 앞 중리지구 LH행복주택 단지 내 주민편의시설 2층에 마련됐다.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상호 협력과 네트워킹을 촉진하기 위한 첫 거점 공간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제1호 사회적경제 공유오피스는 단순한 공간을 넘어, 사회적경제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공유오피스를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이 성장하면서 지역주민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민생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가 지난 3월 사회적경제 공유오피스 입주 기업을 모집한 결과 ▲(주)다래월드 ▲이천교육공동체 2개 기업이 최종 선정돼 지난 5월 1일 입주를 마쳤다.
  • 중구 주민이 만든 ‘이야기 정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전시

    중구 주민이 만든 ‘이야기 정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전시

    서울 중구가 구민들이 만든 정원 작품이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전시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된 ‘중구 조각 모음, 이야기로 만든 정원’(이야기 정원)은 중구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정원사 양성 과정’ 교육생 11명과 강사로 활동하는 시민정원사가 함께 조성했다. 교육생들은 지난 5월 8일부터 15일까지 보라매공원 현장에서 직접 화분을 설치하고 식물을 심으며 작품을 완성했다. 2022년부터 정원 식물 재배부터 디자인까지 정원 조성을 배우는 중구 마을정원사 과정에선 이번엔 11명이 배출될 예정이다. 이야기 정원은 ‘숲, 사람, 건물이 하나 되는 중구’를 주제로 남산의 소나무 언덕과 닮은 곳에 조성됐다. 중구 도심의 빌딩을 형상화한 플랜터부터 남산자락과 다양한 주민의 삶을 상징하는 개성 있는 조형물들이 조화를 이룬다. 박람회 기간인 10월 20일까지 보라매공원 8자형 호수 인근 ‘기관 참여존’에서 관람할 수 있다. 기획부터 시공까지 담당한 중구 교육생들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라는 큰 무대에 우리의 작품 전시를 준비하면서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다”며 중구에 감사를 전했다. 지역 예술가와 소상공인, 조경업계 관계자들이 재능기부로 플랜터 디자인과 설치도 지원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 이야기 정원 작품에는 주민과 지역사회의 ‘소통과 협력’이 담겨 더욱 가치있다”며 “앞으로도 중구 마을정원사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양성 과정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작구 아름다움 ‘헤어’날 수 없네

    동작구 아름다움 ‘헤어’날 수 없네

    서울 동작구가 다음 달 1일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제3회 동작구 헤어쇼’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관내 이·미용업주와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훌라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박일하 동작구청장의 축사와 공중위생개선 유공자 표창 수여에 이어 K-뷰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테마로 한 헤어쇼 무대가 펼쳐진다. 헤어쇼는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표현한 ‘정통 웨딩 업스타일’(과거) ▲세련된 ‘화관 스타일’(현재) ▲희망찬 미래를 상징하는 ‘컬러 가발 퍼포먼스’(미래)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 복도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약, 장기기증’ 캠페인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부스 ▲전문 헤어용품 홍보부스 등을 운영한다. 한편 동작구는 올해 관내 17개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까지 시설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 친화 미용실’에서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커트 서비스도 제공한다. 박 구청장은 “이번 헤어쇼는 이·미용업계 종사자와 구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행사다. 앞으로도 미용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소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분당 정비구역, 주민 손으로 정한다

    분당 정비구역, 주민 손으로 정한다

    경기 성남시가 분당신도시 재건축의 첫 단계인 정비구역 선정 방식을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확정하기로 했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 기준 마련을 위해 이달 29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8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핵심은 정비구역을 ‘입안 제안 방식’으로 선정할지, ‘공모 방식’으로 할지를 묻는 문항이다. 이밖에 ▲선도지구 공모 평가 기준 완화 여부 ▲기존 제안에 대한 소급 적용 여부 ▲입안 제안서 접수 시기 등 구체적인 절차와 기준에 대한 내용도 포함했다. 정비구역 선정은 분당신도시 재건축 사업의 시작점이다. 1990년대 조성된 분당은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정부의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수립에 맞춰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이 논의되고 있다. 성남시는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정비구역 지정 기준을 마련하고, 이후 정비계획을 수립해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의 협의를 거쳐 최종 공고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QR코드 접속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은 설문지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성남시청 도시개발행정과로 우편(중원구 성남대로 997), 팩스(031-729-4429), 또는 이메일(blue553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선정 방식은 향후 30년을 내다보는 분당의 도시재생 청사진과 직결된다”며 “공정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김민석 수사 배당에… 與 “정치 검찰의 발악” 野 “피의자 총리 후보자”

    김민석 수사 배당에… 與 “정치 검찰의 발악” 野 “피의자 총리 후보자”

    검찰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재산 관련 의혹 사건을 하루 만에 수사 부서에 배당하자 더불어민주당은 22일 “해체를 앞둔 정치 검찰의 최후의 발악”이라며 격앙된 반응을 쏟아 냈다. 국민의힘은 “역대 국무총리 후보자 중 검찰 피의자 신분은 처음일 것”이라며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0일 김 후보자의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위반, 조세포탈 혐의 고발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했다.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지난 19일 김 후보자를 고발한 지 하루 만이다. 이에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심우정 검찰이 국민의힘의 고발을 받아 수사하겠다고 나섰다”며 “전형적인 국민의힘과 정치 검찰의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전날 “대통령이 지명한 총리 후보자에 대해 득달같이 사건을 배당하고 수사를 개시한 것은 검찰이 대통령에게 명백히 반기를 든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민 의원은 “김민석 죽이기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고강도 검찰개혁 필요성을 언급했다. 반면 김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인청특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피의자라고 청문회에서 답변을 회피하지 말길 바란다”고 했다. 또 자료 제출 거부에 대해선 “이번 청문회를 깡통 청문회로 만들고 무력화시키고 통과의례로 만들려는 후보자 본인 의지가 아니면 설명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자가 과거 중국 칭화대 법학석사 논문에서 탈북자를 ‘도북자’(逃北者)·‘반도자’(叛逃者)로 표현한 걸 두고도 종일 공방이 이어졌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억지 주장에 철 지난 색깔론”이라며 “도북자와 반도자는 중국 내에서 탈북민을 지칭할 때 일반적으로 쓰이는 표현”이라고 했다. 이에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북한의 탈북자는 중국어로 조선탈북자(朝鲜脱北者)가 가장 일반적이고 공식적인 단어”라고 재반박했다. 반도자 표현에 대해선 “생계·자유를 위해 탈출한 일반 시민을 ‘배신자’의 뉘앙스를 가진 반도자로 표현하지 않는다. 반도자는 주로 군인, 외교관, 스파이 등의 배반하고 도망친 사람을 지칭할 때 사용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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