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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률부터 건강까지… 동작구민대학 평생학습관 주관 콘서트

    법률부터 건강까지… 동작구민대학 평생학습관 주관 콘서트

    서울 동작구가 법률 지식부터 응급처치까지 구민들이 자유롭게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동작 지식 라이브 콘서트’를 열었다. 7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과 지난 6일에 이어 이날 동작구민대학 평생학습관 주관 ‘동작 지식 라이브 콘서트’가 무료로 개최됐다. 많은 구민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콘서트는 동작구형 평생학습 브랜드 ‘동작구민대학’에서 처음으로 기획해 진행한 프로그램이었다.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를 비롯해 글 쓰는 의사 남궁인 이화여대 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임상교수,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한양대 교수가 특강 강사로 나섰다. 한 변호사는 지난달 30일 ‘미래를 준비하는 법률상식’을 주제로 첫 번째 강연을 펼쳤다. 복잡한 미래사회에서 법률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한 상황과 예로 알기 쉽게 풀어냈다. 6일에는 남궁 교수가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위기의 순간 응급처치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주변에서 가족이나 지인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지 상세한 강의가 이뤄졌다. 마지막 강사로 나선 유 교수는 ‘미래를 디자인하는 슬기로운 언어생활’을 주제로 치유와 소통의 언어 사용 습관에 대해 강연했다.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강연은 동작구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게 기획됐다. 세 강연 모두 대강당을 가득 메울 정도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동작구민대학은 대학 운영체계를 도입해 그간 개별 운영되던 평생학습관과 동네배움터 등의 평생교육 과정을 통합·연계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계절학기제,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희망강좌 개설 등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운영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그동안 기관별로 진행된 평생학습 교육을 동작구민대학이 컨트롤타워를 맡아 통합 운영할 것”이라며 “앞으로 평생교육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디딤돌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남 어르신 문화시설 ‘학리시니어센터’ 개관

    강남 어르신 문화시설 ‘학리시니어센터’ 개관

    서울 강남구는 1호 어르신복합문화시설인 ‘학리시니어센터’를 논현동에 8일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학리시니어센터는 40년 이상 된 오래된 구립 경로당을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맞춤형 여가·문화 서비스, 노인 일자리 제공 및 안내 등 복합문화시설 공간으로 새롭게 바꾸는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학리경로당을 비롯해 삼성경로당(삼성동 100-8), 도곡1동경로당(도곡동 950-10), 선정경로당(역삼동 683-19), 은곡경로당(세곡동 360-18), 재너머경로당(청담동 16-16) 등 6개 경로당이 어르신복합문화시설로 탈바꿈한다. 면적 468.75㎡,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완성된 학리시니어센터는 1층 북카페, 2층 프로그램실, 3층 할머니방, 4층 할아버지방 시설을 갖췄다. 나머지 5개 경로당 중 착공에 들어간 4개 경로당은 내년에 순차적으로 준공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초고령 사회를 맞아 경로당을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바꿔 지역 주민들도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종로 “여성 시선으로 찾아낸 빈틈… 이렇게 개선했습니다”

    종로 “여성 시선으로 찾아낸 빈틈… 이렇게 개선했습니다”

    여성의 시선으로 골목길 안전 취약 구역을 발굴하는 등 꼼꼼하게 구정을 살펴 온 ‘종로사랑 여성누리단’이 지난 4일 종합 평가 보고회를 열고 올 한 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2008년 발족한 여성누리단은 구청과 주민 간 소통 창구로서 행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 서울 종로구는 이날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여성누리단 종합평가보고회’에서 건의에 따른 조치 사항을 공유하고 우수단원 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4년간의 임기를 만료한 단원 2명은 감사장을 받았다. 종로구에 거주하고 3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 53명으로 구성된 여성누리단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발견한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을 구청에 전달해 왔다. 상반기에는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건축 공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신축 허가 및 해체·멸실 건축 공사장 114곳을 둘러본 결과 가림막 울타리 설치를 보강하고 안내표지판을 정비해야 한다는 등의 건의사항을 제기했다. 종로구 관계자는 “이 가운데 99%에 해당하는 73건을 조치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진 하반기에는 골목길과 산책길를 직접 찾아다니며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여성 누리단은 폐쇄회로(CC)TV, 비상벨, 보안등의 설치 현황과 작동 여부를 직접 점검하면서 안전 취약 구역을 발굴했다. 여성누리단은 공유차량 카셰어링 서비스와 청년 취업박람회의 평가에도 직접 참여하고 빈집 정비 실태, 공중화장실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정순왕후 축제 등 종로구에서 열린 다양한 문화 행사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청와대 사랑채 주차장 등 주요 시설을 평가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지역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종로 곳곳을 누비면서 크고 작은 부분을 세심히 살피는 여성누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전하는 가교이자 구정 운영의 동반자가 되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 성북 동네상권 살리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사업 활발

    성북 동네상권 살리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사업 활발

    서울 성북구가 특색 있는 골목 상권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한 소상공인 밀집 구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해 지원하는 사업을 꼽을 수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골목형 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을 받아 지정한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에 준하는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는 2021년 4월 ‘성북구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올해 8월까지 총 7곳(정릉골·꿈의숲 장곡·성북천·배밭골·종암 북바위길·석계 음식 문화 거리·월곡 달빛오거리)의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했다. 이는 서울 자치구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라고 구는 전했다. 또한 구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소비 경향에 맞춰 지역 소상공인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을 비롯해 경영 현대화 사업, 시설 환경 개선, 홍보·마케팅 등을 적극 추진 중이다. 지난 5일 구는 월곡2동주민센터에서 제7호 골목형 상점가인 월곡 달빛오거리 상인회에 상권을 홍보하는 현판을 전달했다. 상인들은 이날 상인회원 간 소통과 단합을 위한 총회도 열었다. 강태이 월곡 달빛오거리 상인회장은 “월곡 달빛오거리가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건 여러모로 동네 상권 발전에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상인, 성북구와 협력해 지역의 대표 상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 최우선 과제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고금리, 소비 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적인 손실 보상뿐 아니라 법적·제도적인 지원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골목형 상점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상인들 역시 자체적으로 자생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제주에듀시티’ 특별 분양…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인접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제주에듀시티’ 특별 분양…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인접

    ㈜한화 건설부문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를 분양 중이다.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780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가구로 조성된다. 제주도에서 이미 분양된 타 단지에 비해 중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제주 내 신흥부촌으로 떠오른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에 있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노스런던칼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아시아(BHA),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 등 4개의 국제학교가 개교한 상태다. 단지는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영어교육도시 내 주요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국내 대표 프리미엄 리조트 ‘제주신화월드’와 대정하나로마트를 차량으로 1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약 7km에 달하는 공원 탐방로가 조성된 곶자왈 도립공원, 사계해안 등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블랙스톤CC, 테디밸리CC 등 레저시설도 가깝다. 또한 영어교육도시 제2진입로에 대한 왕복 4차선 도로확장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대 수혜지인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영어교육도시와 대정읍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며, 주출입구가 4차선 도로 확장사업구간에 포함되어 등하교, 출퇴근 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연면적 117,616㎡의 규모(축구장 16배)와 최고 5층 높이의 단지 구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특히 단지는 총 3만 6,000여㎡ 규모(서귀포월드컵경기장 잔디면적 약 3.4배 크기)의 조경 설계가 적용돼 조경 비율을 약 40% 이상 확보했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배치까지 더해져 공원형 에코 타운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여기에 공원커뮤니티, 썬큰커뮤니티 등 4곳의 커뮤니티 시설을 입주민 동선을 고려해 배치했으며, 사업지역 내 단지 중 유일하게 주출입구와 부출입구를 각각 설치했다. 또 가구당 1.9대의 지하주차장도 건립된다. 단지 안에는 ‘메리키즈 그라운드’(테마놀이터), ‘플레이 그라운드’(어린이 놀이터)를 비롯해 주민운동시설(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시설도 마련된다. 입주민 커뮤니티시설(클럽포레나)은 지하 1층에서 2층까지 3개층에 위치하고 GX룸, 골프 트레이닝센터, 작은도서관&북카페,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룸, 세탁카페 어린이집, 포레나 프리스쿨, 경로당 등도 들어선다. 세대 내부는 일반 아파트 대비 30cm 높은 2.6m 천장고 설계를 도입했다. 여기에 층간 소음 저감을 위해 250mm 층간 소음재와 60mm 완충제를 사용했다. 이밖에 굿디자인 인증(포레나 엣지 룩)을 받은 월패드로 쿡탑전원차단, 주차위치확인, 엘리베이터 호출, 놀이터 CCTV 확인 등 집안과 단지 내 모니터링과 제어가 가능하다. 가구별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84㎡(112가구)는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주방은 대면형 아일랜드를 설치해 가족이 소통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팬트리, 현관창고,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소비자 선호에 따라 알파룸과 드레스룸을 한 공간으로 선택 또는 확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가장 많은 가구수가 공급되는 99㎡A(130가구) 타입 역시 4베이 판상형으로 넓은 드레스룸에 방 4개를 갖췄고, 풍부한 수납공간으로 공간 활용을 강화했다. 136㎡(119가구)는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 외에 보다 넓어진 현관창고, 팬트리 등이 제공된다. 특히 현관에서 거실뿐 아니라 보조주방으로 바로 출입 가능한 ‘Two-Way’로 설계됐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의 금융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무상옵션 등의 특별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제주영어교육도시(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2468) 내에 있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
  • 광진구, 화양초 운동장 24시간 전면 개방

    광진구, 화양초 운동장 24시간 전면 개방

    서울 광진구 화양초등학교 운동장이 24시간 전면 개방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화양초 현장을 방문했다고 구가 7일 밝혔다. 화양초등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지난 3월 폐교된 학교이다. 구와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업무협약을 통해 폐교된 화양초등학교를 평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지역주민들의 체육활동과 휴게공간으로 개방했다. 이후 주말이나 밤늦은 시간에도 이용을 원하는 주민들의 요구가 있어 지난 1일부터 전면 개방을 결정했다. 구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감시카메라와 비상벨 설치, 시설정비와 청소지원 등 환경을 개선했다. 한편 이달 중순부터 운동장 일부를 주차장으로 조성해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2025년 말까지 운영한다. 주차면수는 25면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화양초 운동장을 전면 개방함에 따라 주민불편사항이 없는 지 살펴보러 왔다”며 “관계기관,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폐교된 화양초등학교를 지역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게공간, 문화체육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 국민행복민원실 3회 연속 행안부 재인증

    성동 국민행복민원실 3회 연속 행안부 재인증

    서울 성동구가 2017년 국민행복민원실 최초 인증 이후 3회 연속 인증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민원실 운영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3년간 인증해 주는 제도다. 구는 2017년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20년 재인증, 올해 다시 재인증에 성공하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환경 및 서비스 기관이라는 점을 공식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재인증을 신청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재인증에 성공했다. 또 올해 재인증을 받은 전국 27개 기관 중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구민 중심의 민원 환경을 조성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포용하는 인공지능(AI) 민원안내시스템, 전국 최초 배리어프리형 스마트 민원서식작성시스템 등 디지털 민원서비스 추진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올해 3월부터 토요 민원실을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구청을 처음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민원실이라는 공간이 낯설고 불편하지 않게 주민 소통을 통해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 ‘남산 곤돌라’ 입찰공고… 2025년 11월 준공

    서울 ‘남산 곤돌라’ 입찰공고… 2025년 11월 준공

    서울시가 남산 곤돌라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입찰공고를 냈다. 2025년 11월 준공이 목표다. 시는 6일 총 공사비 400억원 규모의 ‘남산 곤돌라 조성사업 설계·시공 일괄 입찰공고’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설치되는 남산곤돌라는 명동역 인근 예장공원에서 출발해 남산 정상부까지 총 804m를 운행한다. 48명 정원의 캐빈(객실) 2대가 운행하는 기존의 남산케이블카와 달리 곤돌라는 10인승 캐빈 25대가 쉬지않고 운행하는 방식이다. 시간당 1600명의 방문객 수용이 가능하다. 하부승강장이 들어서는 예장공원에는 연면적 1515.3㎡의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정상부에는 지상 1층, 연면적 599㎡의 승강장이 들어선다. 하부승강장은 명동역에서 어린이와 노약자, 장애인 등 이동 약자가 불편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무장애 동선으로 조성된다. 시는 최근 곤돌라 조성과 관련한 환경 훼손 및 주변 학교 학습권 침해 사안에 대해서는 환경단체와 인근 주민, 주변 학교 등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김성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생태 훼손 최소화 및 학습권 보호 방안을 마련해 신속하게 곤돌라를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근혜 전 대통령 “내년에는 주민과 자주 소통하겠다”

    박근혜 전 대통령 “내년에는 주민과 자주 소통하겠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역 주민과 소통 채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6일 대구 수성구의 한 식당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지역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간담회에서 “이사 온 지도 1년 6개월 됐는데 지역민들을 뵙지 못해 마음이 쓰였다”면서 “회고록 집필이 거의 마무리 단계이기 때문에 집필이 끝나면 자주 만나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 내년에는 지역민과 자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이 쓰고 있는 회고록은 18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 대구로 돌아오기까지 10년에 걸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대중에 공개되지 않은 사진도 다수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유영하 변호사는 간담회가 끝난 뒤 “다음 주에 회고록 초고를 탈고할 것 같다”면서 “출판사 이야기로는 출간 시점이 내년 1월 말쯤 될 것으로 본다. 늦어도 내년 설은 넘기지 않는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 건강에 대해선 “작년에 대구에 오셨을 때와 비교하면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다”면서 “건강할 때 100%라면 작년에는 60%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90% 정도다. 일상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박 전 대통령은 정치와 관련된 질문에는 “오늘은 식사 자리인데 넘어가자”며 말을 아낀 것으로 전해졌다.
  • 나사렛대, ‘낡은 골목길을 환하게’, 벽화봉사 펼쳐

    나사렛대, ‘낡은 골목길을 환하게’, 벽화봉사 펼쳐

    나사렛대학교 나눔풍성봉사센터는 대학 후문 일대에서 ‘낡은 골목길을 환하게, 마음이 머무는 길 조성’ 벽화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벽화봉사는 노후 벽면에 새롭게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주민과 소통의 장을 만들고 골목길 환경을 개선해 잠재적 범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봉사에는 봉사단을 비롯해 나사렛대 홍보대사들과 지역 상가 주민, 천안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함께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나사렛대 총장직무 대행 정무성 교수는 “앞으로도 나사렛대학교가 지역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종로구 “동부·서부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종로구 “동부·서부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서울 종로구가 지난달 23일과 지난 1일 17개 동을 동부와 서부로 나눠 각각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발표회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들이 지난 1년 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참여자들은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담아 고전무용, 사물놀이, 난타, 노래교실, 스포츠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주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었길 바란다”며 “주민과 함께 만드는 진정한 주민자치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 노원구 “갤러리로 변신한 구청 놀러오세요”… 7~9일 ‘노원 청년 아트페어’

    노원구 “갤러리로 변신한 구청 놀러오세요”… 7~9일 ‘노원 청년 아트페어’

    서울 노원구가 청년 예술 작가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2회 노원 청년 아트페어 ‘LOLOLO(너와 나의 노원)’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노원구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이 자기 작품을 대중에 선보이고 판매까지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주민에게는 젊은 작가의 작품을 접하고 이들과 소통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원 청년 아트페어는 7~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노원구청 1층 로비서 열린다. 구가 이번 행사 장소를 구청 로비로 정한 이유는 보다 많은 사람이 청년들의 예술 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참여 작가는 총 49개팀으로 회화, 판화, 사진, 조각 등 작품 102점을 선보인다. 작품 금액은 15만원부터 200만원까지 다양하게 책정됐다. 현장 직원의 안내를 받거나 현장에 비치된 작품 목록 책자를 통해 개별 작품의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전시와 철수 작업 등 공간 지원과 노원구청·노원문화재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작품 판매 수수료는 무료이며 작품 판매 대금의 100%가 작가에게 귀속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 문화 예술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해 젊은 문화 도시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이선희 경북도의원, ‘경북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활성화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이선희 경북도의원, ‘경북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활성화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이선희 의원(국민의힘·청도)은 도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주체와 공공기관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지역 통합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경북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지난 29일 제34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도민, 관내 기업·민간단체 등 지역사회주체들이 지자체 등 공공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문제를 주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위한 시책을 추진하는 것을 도지사의 책무로 정하고, 지역문제 해결 지원을 위한 경상의 지원 사업을 규정했으며, 지역문제 해결 협의를 위한 경북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추진협의회와 집행위원회의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지역문제 현황 및 해결에 필요한 정보, 기술, 협력 네트워크 등에 관한 사항을 수집·관리하는 지역문제 해결 종합정보시스템을 도지사가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한편 행정안전부의 지역문제해결플랫폼 구축 사업은 주민주도의 다양한 지역문제 발굴과 해결을 위한 민간·행정·공공기관을 연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8년 대구, 강원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되어 경북의 경우 2022년에 사업을 시작했고, 2023년 현재 총 13개 시·도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는 전액 국비 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직접 용역 방식을 통해 실행·관리해왔으나 2022년부터는 국비보조사업으로 전환되어 광역자치단체 주관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의원은 “그간 각종 사회 문제에 대하여 정부 또는 지자체 중심의 획일적인 해결방안이 적용됐으나 다양한 사회주체들의 지역사회문제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며, 행정기관 중심에서 주민과 지자체·공공기관, 민간단체, 전문가 등이 함께 논의해 나가자는 협력 요구가 많이 증가했다”라며 말했다 이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주체와 공공기관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주민이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협업적 제도인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민주주의와 지방시대 실현에 꼭 필요하고 중요한 수단으로 평가된다. 이에 이를 자치법규화해 지원하고자 본 조례안을 제안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 상명대 학생들 ‘농촌공간대전 대상’…청년이 본 지속 가능한 농촌’ 담아내

    상명대 학생들 ‘농촌공간대전 대상’…청년이 본 지속 가능한 농촌’ 담아내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재학생들로 구성된 그린스마트시티학과 ‘거산으로 그러모음’팀이 ‘2023 농촌공간대전 농촌계획’ 부분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농촌 공간 조성이나 마을 발전계획 등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과 함께 농촌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개발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을 받은 작품은 ‘다양한 가치의 농촌, 새로워진 농촌 공간,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을 통한 주민 간 소통과 교류 증진’에 중점을 두며 청년의 시각에서 지속 가능한 농촌을 담아냈다는 평가다. 학생들은 충남 당진시 신평면 거산2리 주민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유해시설 리모델링, 협업 공간, 오픈라운지, 공유오피스, 커뮤니티 공간 등 미래 세대를 위해 필요한 농촌 공간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의 청사진을 그려냈다, 그린스마트시티학과 강현경 교수는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던 이번 공모전 준비 경험은 학생들의 멋진 미래를 위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中 비료협회, ‘요소 수출자제’ 제안…주중 대사 “공급 재개 위해 中에 협조 요청”

    中 비료협회, ‘요소 수출자제’ 제안…주중 대사 “공급 재개 위해 中에 협조 요청”

    최근 중국 세관당국이 한국행 요소 수출 통관을 돌연 보류한 가운데, 중국의 비료 관련 협회가 지난달 중순쯤 자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 자제를 제안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재호 주중대사는 4일 베이징 주중대사관에서 한국 특파원단과 만나 “지난달(11월) 17일 중국 질소비료공급협회가 회원사에 질소 비료(요소 비료의 상위 개념) 수출을 자제하고 중국 국내에 우선 공급할 것을 제안하는 문서를 발표했다”고 말했다. 정 대사는 “이후 관내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코트라, 중국 지역 총영사들과 함께 요소 시장 동향을 모니터링하면서 수시로 시장 상황과 중국 정부의 입장, 업계 동향을 파악했다”며 “11월 30일 차량용 요소를 수입하는 일부 한국 기업이 중국 통관 문제를 겪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정 대사는 “실제 통관 애로가 파악됨에 따라 (주중한국대사관은) 12월 1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해관총서(관세청), 상무부, 외교부에 요소 수입 애로를 제기하고 차질 없는 통관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며 “국내 부처와 긴밀한 소통 하에 중국 측 유관 부처에 해당 물량에 대한 차질 없는 통관 협조를 적극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중국 측 국가발전개혁위는 ‘관련 내용을 적시에 파악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정 대사는 한국의 대(對)중국 요소 의존도가 높은 만큼 “근본적으로 의존도와 불확실성 저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한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8월 시작된 중국의 갈륨·게르마늄 수출 통제 조치에 대해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이 접수된 바는 없다”며 “관련 품목의 수출 허가 과정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고 문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달 1일 발효된 중국의 흑연 수출 통제 조치에 대해서도 대사관 관계자는 “우리 기업의 특이 동향은 접수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선 코로나19로 인한 국경 폐쇄 이후 3년 8개월 만에 재개된 북중 인적 교류에 관한 언급도 나왔다. 정 대사는 “10월 24일 재개된 고려항공의 베이징~평양 노선이 11월 14일 베이징발 평양행 항공기를 끝으로 운항이 중단됐다. 육로를 통한 북한 복귀도 11월 7일 (랴오닝성) 단둥~신의주 간 버스를 마지막으로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며 “항공편 및 육로를 통한 북한의 2차 (중국 체류 주민) 복귀가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북중 무역은 지속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사관 관계자는 “11월 중순부터 중국 단둥~북한 신의주 간 화물 트럭이 자주 오가고 있다. 그 수도 적게는 2∼3대에서 많게는 10대 이상으로 늘어나는 동향이 관찰되고 있다”고 말했다.
  • 중구 홈즈리더 37명 위촉…“공동주택 활성화 시동”

    중구 홈즈리더 37명 위촉…“공동주택 활성화 시동”

    서울 중구가 공동주택 주민대표 ‘홈즈리더’를 위촉하고 공동주택 활성화를 위해 시동을 걸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아파트 단지별로 입주민을 대표하는 1인을 추천받아 홈즈리더 37명을 선정하고 지난달 30일 신당누리센터에서 홈즈리더 워크숍을 열었다. 홈즈리더는 김길성 중구청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홈즈리더는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구청과 입주민의 중간다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월 1회 이상 간담회에 참석해 세부 사업 선정과 주민 의견 수렴, 참여 주민 모집 홍보 등의 활동을 통해 공동체 소통이 원활해질 것으로 중구는 기대하고 있다.홈즈리더 활동이 활발한 아파트 단지에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구는 아파트 입주민을 위해 ▲안전교육(화재 예방, 승강기 안전, 호신술) ▲문화예술활동(평생학습, 음악회, 축제) ▲환경교육 및 정비(재활용 및 자원순환 교육, 유휴공간 녹화사업) ▲건강관리(대사증후군 및 만성질환 예방) 등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앞으로 홈즈리더가 주민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그간 구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했던 부분을 일러주면 구가 최선을 다해 빈틈을 메워 건강과 행복을 꽉 채워주겠다”라고 전했다.
  • 숨가쁘게 달려온 취임 50일… 강서구민 민생·안전에 ‘올인’ [현장 행정]

    숨가쁘게 달려온 취임 50일… 강서구민 민생·안전에 ‘올인’ [현장 행정]

    현장 소통 행보… 하루 8곳 방문도‘서울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목표 범죄예방·재난 정책 잇달아 내놔전세사기 피해 지원 대책도 마련 지난 10월 11일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달 30일 취임 50일을 맞았다. 인수위원회 없이 당선증을 받자마자 임기를 시작한 진 구청장은 “1분 1초도 아끼겠다”는 약속대로 주말도 반납한 채 하루 2~3건의 현장 방문을 소화하며 민생을 살폈고 엘리트 경찰 행정가의 경력을 살려 구민 안전 강화에 특히 공을 들였다. 진 구청장은 최대한 많은 주민을 만나 원하는 정책을 직접 듣겠다는 일념으로 현장을 찾았다. 주말에는 하루에만 8곳의 행사장을 찾기도 했다. 취임 일주일 만인 10월 18일에는 방화2종합사회복지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마을잔치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이 모인 은행나무 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주민들과 마을 축제를 즐겼다. 다음날에는 가양동에 있는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 강서구지회를 찾아가 쉼터 시설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어르신 160여명이 참석한 파크골프대회에서는 노인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활동을 위한 지원을 다짐하기도 했다. 진 구청장은 강서를 서울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범죄예방과 재난안전 대비 정책 등을 잇달아 내놨다. 지난달 10일에는 범죄예방 생활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범죄 취약지역의 민관 순찰 강화, 골목길 및 둘레길 폐쇄회로(CC)TV 확대 설치, 무차별 범죄 대비 정신질환자 관리 지원 강화, 전 구민 대상 생활안전보험 가입 등 17가지 사업 계획을 제시했다. 서울 전세사기 피해가 집중된 강서구 피해자 지원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진 구청장은 악성 임대인의 임대차계약 체결 현황을 전수조사해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도록 지시하고 전세사기 특별법상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한 피해자까지 폭넓게 도울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지난달 초에는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지붕이 낙하하면서 차량 8대를 덮친 사고가 발생하자 직접 현장 안전조치를 지휘하기도 했다. 진 구청장은 재난안전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해 이재민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재해위험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진 구청장은 “여전히 찾지 못한 현장, 만나지 못한 주민들이 많이 계시는 만큼 현장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히 살피는 진짜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 김기현 “野 막가파식 특검·습관성 묻지마 탄핵으로 국회 마비”

    김기현 “野 막가파식 특검·습관성 묻지마 탄핵으로 국회 마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3일 “민주당의 습관성 묻지마 탄핵과 막가파식 특검 폭주로 국회의 정상 기능이 마비되고 국정 운영 발목잡기가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국회는 이성과 상식이 실종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민주당에 의해 폭주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결국 예산안은 법정 처리 시한을 넘겼고 처리 못 한 민생 법안도 계속 쌓여만 간다”며 “민주당은 아직도 대선 결과를 부정하며 사사건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고 국회 입법권을 오남용해 입법적 폭력이 남발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김 대표는 또 “민주당은 당 대표 사법 리스크에 휩싸여 건전하고 상식적인 대안을 제시하기보다는 거꾸로 판사·검사를 겁박하고 언론을 야당 편에 묶기 위해 내년 총선까지 더욱 난폭한 정쟁을 유발할 것으로 예견돼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그런 만큼 당정이 소통과 팀워크를 강화해서 민생 챙기기에 매진해야 한다. 인사 교체기인 만큼 더 막중한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해 김 대표는 “참으로 안타깝고 애석한 일”이라며 “가덕도 신공항, 북항 개발, 산업은행 본사 부산 유치 등 부산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정부도 이런 프로젝트에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국민의힘이 추진하는 ‘메가시티’ 구상과 관련해서는 “김포의 서울 편입을 비롯해 구리 등 서울 접경 도시들의 서울 편입 문제에 대해 주민 의사를 적극 반영해 주민 편익을 극대화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 것”이라며 “동시에 비수도권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 의사를 기초로 한 메가시티 청사진도 추진 중이다. 메가시티를 통한 국토 균형발전과 글로벌 도시경쟁력 강화에 당정이 더욱 긴밀하게 협의해나갔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최근 논란이 된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에 대해선 “세계적 IT강국의 위상과 행정전산망 마비의 격차는 민·관 협의의 부재, 정부의 폐쇄적 사업발주에서 비롯된 결과일 수도 있다”며 “종합 컨트롤 타워 역할과 권한을 명확히 규정하고 노후화된 인프라를 전면 교체 또는 개선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윤재옥 원내대표 역시 “국회는 지금 민주당의 탄핵 남발과 정쟁유발로 당초 계획된 입법과제 추진이 지연되고 있고, 예산도 법정시한 내 처리를 못할 정도로 지장을 초래했다”고 날을 세우며 “오늘 당정을 통해 국회 입법과제 추진과 예산 처리에 좀 더 속도를 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행정전산망 사태에 대해 “이 문제는 전자정부 출범 이래 누적된 것이긴 하지만 해결의 책임은 정부에 있다”며 디지털 정부를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전자정부법·공공데이터법·데이터기반행정법 등의 개정과 정보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 예산 증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송파에서 따뜻한 겨울 보내볼까냥…길고양이 집사 된 송파구

    송파에서 따뜻한 겨울 보내볼까냥…길고양이 집사 된 송파구

    서울 송파구가 1386표의 지지를 받은 구민청원에 응답하여, 추운 겨울 길고양이의 겨울나기를 위한 겨울집 25개소를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구민청원은 구 누리집의 ‘온라인 소통구청장실’에 마련된 구정 소통창구다. 구 주요 정책, 제도, 사회적 이슈 등에 대한 청원을 등록하고 30일간 1000명 이상이 투표하면 구청장이 직접 답변하며, 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해도 해당 부서에서 응답한다. 2019년 3월 첫 시행 이후 현재까지 등록된 122건의 구민청원 중 10건이 1000표 이상을 얻었다. 특히 ‘길고양이 겨울집 설치’는 지난 4년여간의 구민청원 중 최다 득표가 이루어졌다. 길고양이 급식소는 2021년 신설된 서울시 동물보호 조례를 토대로 운영 중이지만, 겨울집은 법적 근거가 없어 지원이 어려웠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구민들과 구의 행정적 지원이 만나 실제 변화를 이끈 것이다. 이에 올겨울 한파로 목숨을 잃는 길 위의 생명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길고양이 겨울집은 고양이 주요 서식지와 거주 주민 간 갈등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관내 근린공원과 하천변 등 비교적 인적이 적고 고양이가 많은 곳에 설치된다. 지난 11월 구는 위치별 겨울집 설치·철거·관리가 가능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배부를 시작했으며, 내년 2월 말 모두 수거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겨울집 시범설치는 길고양이 한파 피해 예방 목적도 있지만, 무분별한 사설 겨울집 난립을 방지하고 중성화 대상 길고양이 파악 및 포획을 위해서이기도 하다”라며 “지속적 관리로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예정인 만큼, 넓은 이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구는 관내 39개소에서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고, 관내 동물병원과 손잡고 올해 1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중성화 사업(TNR)을 추진하는 등 길고양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이번 겨울집 설치로 이어진 제도인 구민청원은 지난 2019년 10월 제1호로 성립돼 조례제정이 이뤄진 ‘석면관련 조례제정이 절실합니다’ 청원을 시작으로 다수 구민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수렴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창구의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반려인구 1500만 시대, 구민청원을 통해 전해진 구민의 따뜻한 마음이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정책으로 실현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구민의 시선으로 낮은 곳부터 세심히 살피는 포용의 도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市예산 확보 위해 총력 기울여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市예산 확보 위해 총력 기울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간담회장에서 문성호 의원, 정지웅 의원, 이효원 의원과 서대문구청 강환복 기획재정국장 및 관련 공무원들과 함께 서대문구 市예산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대문구에서 2024년 市예산을 확보하려는 주요사업은 ▲백련근린공원(서대문) 테마형 복합힐링공원 조성사업 ▲백련산 이동편의시설 설치사업 ▲이진아기념도서관 리모델링 ▲홍제천 폭포마당 주변 준설 및 호안 정비공사 ▲고가도로 하부 그린아트길 조성 ▲도시구조물 벽면녹화 ▲남가좌3-3 소구역 하수관로 정비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 등 총 57건이다. 서대문구 기획예산과장은 사업별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 주민들에게 개선된 생활 환경 제공과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김 의원은 남가좌동 고가하부 내 입체화단을 조성해 경관개선 및 주변 홍제천변 녹지 등과 연계하는 ▲‘고가도로 하부 그린아트길 조성 사업’과 북가좌동 시·구도로 내 가로수 식재 및 관리시설 정비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하는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에 관심을 나타내며 주민 누구나 아름다운 경관을 누릴 수 있는 공간복지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청 기획예산과장은 “서대문구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으로 지역발전과 안전 증진을 위해 노력해주신 김용일 의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논의한 사업에 대해 서대문구청에서도 시예산 확보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 의원은 ‘경의선숲길’과 관련해 가좌역 부근에서 종료되는 보행로를 서대문 홍제천 홍제폭포까지 연장하는 방안, ‘선형의 숲 보도육교’ 설치 추진현황, ‘서울시립(가재울)도서관’ 2024년 착공 추진 등에 관한 사항을 회의참석자들과 함께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오늘 논의한 사업들의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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