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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 행정 전화에 ‘폭언 방지 시스템’ 도입

    구로구, 행정 전화에 ‘폭언 방지 시스템’ 도입

    서울 구로구가 지난 11일부터 구로구 전 부서, 동주민센터 내 행정 전화에 전화 연결 전 폭언 방지 및 통화 내용 전체 녹음에 대해 안내하는 ‘폭언 방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이번 행정 전화에 적용된 ‘폭언 방지 시스템’으로 민원인의 폭언, 욕설, 성희롱 등으로부터 구로구 직원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치는 올해 10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약칭 민원처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민원인과의 통화 내용을 전체 녹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며 가능해졌다. 폭언 방지 시스템을 통해 민원전화 연결 전 민원인에게 통화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통화 내용이 녹음될 수 있다는 안내가 나가고 전화상담 중 민원인이 폭언, 욕설 등 과격한 표현을 할 경우 상담이 종료될 수 있다는 안내가 추가로 송출된다. 또한 폭언, 욕설 등으로 상담이 종료될 수 있음을 안내받았음에도 폭언, 욕설 등이 계속될 경우 통화가 자동 종료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한 폭언 방지 시스템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민원인과 직원 모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구 증액 예산 64억 3000만원 확보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구 증액 예산 64억 3000만원 확보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1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27회 제5차 본회의에서 ‘2025년 서울시 예산안’이 의결됨에 따라, 강동구 증액 예산으로 총 64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특히 이번 예산에는 주민들의 여가문화 증진과 환경보호 참여를 위한 혁신적인 사업들이 대거 포함되었다. 최근 전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한강변에 피클볼장 조성사업(9억 3000만원)이 새롭게 추진되며, 시민들의 자발적 환경보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한강 환경사랑 축제(플로깅, 1억원)와 주민참여형 생태교란 식물 제거사업(5000만원)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가꾸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자연친화 여가문화 및 환경보호활동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에 확보된 전체 예산의 주요 내역은 ▲길동역 2번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 10억원▲한강 피클볼장 조성 9억 3000만원 ▲동명근린공원 지하주차장 건립 8억원 ▲명일 아이드림 동행정원 조성 6억원 ▲고덕천 생태복원 및 녹화 4억원 ▲명일공원 보수정비사업 4억원 ▲강동구 사계절 꽃길조성 3억 5000만원 ▲시공원(명일, 일자산) 내 CCTV 설치사업 3억 5000만원 ▲보행신호등 적·녹색 구간 잔여시간 표시기 구매 3억원 ▲상일동 우리동네 동행·매력정원 조성사업 3억원 ▲일자산공원 보수정비사업 3억원 ▲길동생태공원 시설물정비 1억 5000만원 ▲명일근린공원(파믹스가든) 내 ‘책 읽는 서울정원’ 운영 1억원 ▲광나루 책읽는 한강공원 1억원 ▲광나루 한강공원 나들목 진입로 조명 1억원 ▲한강 환경사랑 축제(플로깅) 1억원 ▲고덕천 야외공연장 그늘막 설치 1억원 ▲주민참여형 생태교란 식물 제거사업 5000만원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 확충에도 중점을 두어 시공원(명일, 일자산) 내 CCTV 설치사업과 일자산공원 보수정비사업 등이 반영됐으며, 문화여가시설 확충을 위해 명일근린공원(파믹스가든) 내 ‘책 읽는 서울정원’ 운영, 광나루 책읽는 한강공원 등의 사업도 추진된다. ‘강동엄마’ 박춘선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과 제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2025년 서울시 예산’이 될 수 있도록 예산안 심의에 심혈을 기울였다. 박 의원은 “이번 공원녹지 관련 예산이 확정됨으로써 강동구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녹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특히 한강변 피클볼장 조성과 환경사랑 축제 등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가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예산 집행을 꼼꼼히 살펴보며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LED 간판·QR코드… 광진 ‘안심 공중화장실’

    LED 간판·QR코드… 광진 ‘안심 공중화장실’

    서울 광진구가 공중화장실 37곳에 도로명주소를 부착한 발광다이오드(LED) 간판을 달아 안전성을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LED 간판은 보안등 기능을 갖춰 범죄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까지 개선하는 효과를 낸다. 광진구는 ‘안심 공중화장실’ 조성을 목표로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이 사업을 추진했다. 화장실마다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넣은 점이 특징이다. 눈에 띄는 색깔로 시인성을 살렸으며 깔끔한 디자인으로 위생적인 이미지를 구축했다. 긴급구조 요청이 가능한 QR코드도 삽입했다. 공중화장실 간판이나 칸막이에 부착된 QR로 접속하면 상세 주소를 제공받는다. 동시에 현재 위치가 적힌 신고 문자가 자동으로 작성돼 119와 112로 응급상황을 신속히 전할 수 있다. 광진구는 또 모든 공중화장실 출입구에 폐쇄회로(CC)TV를 가동 중이다. 비상벨도 마련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은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철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촘촘한 보호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 지자체들 ‘이제는 민생 회복에 총력’

    전남 지자체들 ‘이제는 민생 회복에 총력’

    지자체들이 탄핵 정국과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주민불안을 해소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지역 민생 회복에 발벗고 나섰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날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른 ‘긴급 민생안정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소상공인과 도민의 일상회복·경제적 충격 완화를 위한 예비비 투입 등 민생 회복을 위한 신속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국회의 탄핵 가결은 국민의 승리로 앞으로 남은 절차 역시 엄중한 시대적 요구와 준엄한 국민의 명령에 따라 신속히 처리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전남도는 도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대책을 즉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민생경제 살리기에 최우선을 두고, 예비비 등을 긴급 투입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여행업계, 농어민, 취약계층 등을 위한 민생안정시책을 신속히 발굴해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전라남특별자치도,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SOC 확충 등 도정 역점 현안에 대해서도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길 바랐다. 김 지사는 공무원과 유관기관에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골목상권과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살리기를 위해 연말 모임을 통해 상생의 분위기를 만들 것”도 당부했다. 이에앞서 순천시는 지난 10일부터 유현호 부시장을 대책반장으로 한 ‘민생 안정 대책반’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행정, 민생경제, 복지돌봄, 도시안전, 정책홍보 등 5개분야 21개부서 32명이 상황 종료시까지 지속한다. 민생안정 대책반을 통해 서민생활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분야별 안정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방 공공요금 등 지역물가의 안정적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 대설, 한파, 화재 등 겨울철 재난 예방과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시설 점검에 나서고 있다.특히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지원과 복지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겨울철 의료수요 증가에 대비한 비상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유 부시장은 “국내외 정치·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취약계층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양시도 지난 14일 탄핵소추안 가결 후 시청 상황실에서 민생안정 대책 회의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전 확보 방안 논의에 들어갔다. 민생안정 대책반 운영을 통한 분야별 대책 점검․추진, 경기 회복과 소비 진작을 위한 적극적 재정 집행 및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강화,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지원 및 복지사업 추진 강화, 재난 발생 위험 지역에 대한 지도 점검 강화 등이다. 광양시는 내년도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조기 집행을 위한 사전절차를 조속히 이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 촉구 건의안’ 서울시의회 통과···ICAO에 전달할 것”

    최진혁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 촉구 건의안’ 서울시의회 통과···ICAO에 전달할 것”

    서울시의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강서구 제3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김포공항 주변 지역 고도제한 완화 촉구 건의안’이 지난 1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2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고도제한 국제기준 개정 논의에 발맞춰 김포공항 주변 개발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최진혁 의원이 지난 10월 대표 발의한 것이다. 건의안에는 ▲ICAO가 회원국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고도제한 완화를 적극 검토할 것 ▲국회와 정부가 기준 개정 추진 동향을 파악해 국내에 조기 적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 ▲서울시가 관계 부처 및 기관과 협력해 고도제한 완화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최 의원은 이번 건의안 통과에 대해 “김포공항 주변 지역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역 발전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딛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 의원은 “이번 건의안은 고도제한 문제를 넘어 서남권 경제 거점 조성이라는 더 큰 비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건의안 의결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 생각하며, 공항 주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회의를 통과한 이번 건의안은 올해 중으로 국회와 국토교통부, ICAO 등 관련 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스쿨존 시속 30㎞→ 50㎞로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스쿨존 시속 30㎞→ 50㎞로

    제주도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시간제 속도제한을 도입한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16일부터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속도제한을 완화하는 ‘시간제 속도제한’을 도내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신산초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산치안센터부터 신산보건진료소까지 320m 구간에서 적용된다. 통학 시간인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어린이보호구역에 일률 적용되는 시속 30㎞ 제한속도가 통행량이 적은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는 시속 50㎞로 완화된다. 도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고를 냈을 때 가중처벌하는 ‘민식이법’이 2020년 3월 시행에 맞춰 제주지역의 스쿨존 34곳은 차량 운행 제한속도가 기존 시속 50㎞에서 30㎞로 일괄 조정됐다. 해당 구간에서는 등하교 시간이나 방학기간은 물론 차량 흐름이나 도로 유형에 관계없이 24시간 제한 속도가 시속 30㎞로 유지되고 있어 방학기간, 시간대별 등을 고려한 유연한 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자치경찰단은 제주경찰청과 제주도교육청과 협업해 1개월간 계도·홍보 기간을 거쳐 내년 1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혼동을 예방하기 위해 발광형 제한속도표지, 노면표지, 예고 표지판 등을 설치했다. 송행철 교통생활안전과장은 “시간제 속도제한으로 야간 차량 흐름이 원활해지고, 도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안전과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승로 성북구청장, “탄핵안 가결…구민 일상 유지·안전 최우선”

    이승로 성북구청장, “탄핵안 가결…구민 일상 유지·안전 최우선”

    주민생활안정 특별대책반 가동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과 관련, “성북구 공직자 모두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구민의 일상 유지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날 국회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간부 비상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구청장은 “중앙정부의 리더십이 부재한 상황에서 지방정부가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는 것 자체가 상징적 의미가 클 것으로 성북구의 모든 업무와 공공서비스의 차질 없는 진행으로 주민 불안을 덜고 안전한 일상을 지키자”고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탄핵정국 관련 성북구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성북구청은 맡은 바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구민 여러분의 일상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성북구 주민생활안정 특별대책반’을 즉시 가동하고 ▲민생경제 ▲취약계층 ▲재난안전 ▲의료보건 ▲생활교통 등 5대 분야의 특별대책 이행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 구청장은 “주민생활 밀접분야 및 동절기 안전대책 분야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철저히 점검하도록 하겠다”며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어 “취약계층 보호·지원을 철저히 하고 의료보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며 “재난안전 대응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앞서 성북구는 지난 10일 부구청장을 대책반장으로 ‘성북구 주민생활안정 특별대책반’을 구성한 바 있다.
  • 탄핵 정국 대응 순천시, ‘민생안정 대책반’ 선제적 가동

    탄핵 정국 대응 순천시, ‘민생안정 대책반’ 선제적 가동

    순천시가 탄핵 정국과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주민불안을 해소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민생안정 대책반을 구성 운영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민생 안정 대책반’은 유현호 부시장을 대책반장으로 시민행정, 민생경제, 복지돌봄, 도시안전, 정책홍보 등 5개분야 21개부서 32명이다. 지난 10일부터 상황 종료시까지 지속한다. 시는 민생안정 대책반을 통해 서민생활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분야별 안정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분야별로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방 공공요금 등 지역물가의 안정적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대설, 한파, 화재 등 겨울철 재난 예방과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시설 점검에 나선다. 화재 위험성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을 집중 점검하는 등 겨울철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지원과 복지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겨울철 의료수요 증가에 대비한 비상진료 체계를 구축한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정치·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취약계층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양천, 어린이·근로자 품은 ‘따뜻한 행정’

    양천, 어린이·근로자 품은 ‘따뜻한 행정’

    ‘어린이부터 근로자까지 모두가 따뜻하게.’ 서울 양천구가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에 팔을 걷었다. 주민들과 함께하는 김장봉사는 물론 일용직 노동자를 위한 쉼터, 겨울방학에 학교급식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까지 살뜰하게 챙기고 있다. 양천구는 먼저 지난달 지역 내 기업·단체·복지관·종교단체 등과 구민 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총 48t 상당의 김장김치를 저소득 취약계층 7700여 가구에 나눠 줬다. 지난 10일 양천사랑복지재단은 ‘사랑의 김장 나누기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에 김장김치를 지원했다. 올해는 목동힘찬병원, 목민교회, 씨앤씨학원, 양천구기독교연합회,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이마트목동점이 참여해 2만 5000㎏, 1억 2000만원 상당의 김치를 후원했다. 김치는 전달식 당일 각 동으로 배송돼 가구당 5㎏씩 5000가구에 전달된다. 양천구시설관리공단과 목동제일교회 등 지역단체들도 김장봉사를 진행했다. 김장뿐만 아니다. 구는 겨울방학 기간 학교급식 중단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140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아동급식’을 지원한다.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보호자의 부재, 질병, 경제적 사정 등을 이유로 가정 내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이다. 아이들은 지원 기간 꿈나무카드로 일반음식점(아동급식 가맹점)을 이용하거나 도시락 배달,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등을 통해 식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동별 결식 사유에 따라 최대 3식까지 지원한다. 특히 내년 1월부터는 결식우려아동 급식단가를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양천구는 겨울철 일용직 근로자들을 위한 쉼터도 마련했다.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신정네거리역 2번 출구 인근과 신월3동 우체국 앞 2곳에 ‘겨울철 새벽일자리 쉼터’를 운영한다. 쉼터는 건설일용직 근로자들이 많이 모여 새벽인력시장이 자생적으로 형성된 신정네거리역 2번 출구 인근과 신월3동 우체국 앞 2곳에 설치됐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겨울철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푸틴의 ‘공중 핵 벙커’ 파손?…“우크라, 러 공군기지 타격”[핫이슈]

    푸틴의 ‘공중 핵 벙커’ 파손?…“우크라, 러 공군기지 타격”[핫이슈]

    우크라이나가 미국으로부터 제공받은 장거리 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로 러시아 공군기지를 공습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이 공군기지에 있는 일명 ‘종말의 날 비행기’를 노린 것으로 추정된다. 11일(현지시간) AFP 통신은 러시아 국방부를 인용해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의 타간로그 공군기지를 겨냥해 에이태큼스 6기를 발사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군의 이번 공습 표적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종말의 날 비행기’를 관리하는 베리에프 항공기설계국 및 미사일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알려졌다. ‘종말의 날 비행기’는 핵폭발이 발생했을 경우 푸틴 대통령을 보호하는데 사용되는 전용기인 일류신 Il-80(Ilyushin Il-80)을 의미한다. 이 항공기는 지상에서 전면적인 핵전쟁이 발생했을 때 푸틴 대통령을 싣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우크라이나군의 이번 공습으로 인한 ‘종말의 날 비행기’ 파손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현지 주민들은 귀를 찢을 듯한 엄청난 폭발음을 10여 차례 들었으며, 건물이 거대한 화염이 휩싸이면서 수많은 소방차가 출동했다고 입을 모았다. 러시아 국방부는 “미사일 2기는 방공 시스템으로 격추했고, 나머지 미사일들은 전자전 장비로 경로를 변경시켰다”면서 “이번 공습에 따른 병력 피해는 없었으며 격추된 미사일 파편이 떨어져 일부 군용 차량과 기지 인근 건물에 가벼운 피해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서방의 장거리 무기를 사용한 이번 공격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적절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신형 무기 사용했나러시아 친정부 텔레그램 채널 ‘바자’는 우크라이나가 ‘팔랴니차 드론 미사일’로 타간로크 공군기지를 공습했다고 주장했다. 팔랴니차 드론 미사일은 장거리 미사일과 드론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무기로, 러시아 후방 깊숙한 곳까지 타격하기 위해 우크라이나가 자체 개발한 것이다.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20일 팔랴니차 드론 미사일 양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팔랴니차 미사일이 전장에 처음 등장한 것은 지난 8월로, 당시 젤렌스키 대통령은 “팔랴니차는 러시아에 대한 우리의 새로운 보복이며, 기존에 사용해 온 자국산 드론보다 더 빠르고 강력하다”고 소개했었다. 당시 더타임스는 이 무기에 대해 “제트엔진과 강력한 탄두를 장착했으며 기동성이 좋고 속도가 빠르다고 알려졌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달 미국 등 서방 국가로부터 장거리 미사일의 러시아 본토 타격을 허가받았으나, 운용 가능한 서방 장거리 미사일 수가 턱없이 부족한데다 북한으로부터 무기 지원을 받는 러시아의 공세가 워낙 거센 탓에 불리한 전황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팔랴니차 등 자체 개발한 신형 무기가 우크라이나에게 불리한 전황을 뒤집는데 도움이 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방학에도 밥 굶는 아이 없는 양천표 복지

    방학에도 밥 굶는 아이 없는 양천표 복지

    서울 양천구가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겨울방학에도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챙긴다. 양천구는 겨울방학 기간 학교 급식 중단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140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아동급식 지원’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겨울방학 급식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보호자의 부재, 질병, 경제적 사정 등을 이유로 가정 내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이며 내년 2월까지 학교별 방학 기간에 따라 지원한다. 대상 아동은 지원 기간 ‘꿈나무카드’(아동급식카드)로 일반 음식점(아동급식 가맹점)을 이용하거나 도시락 배달, 지역아동센터 단체 급식 등을 통해 식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내년 1월부터 결식 우려 아동급식 단가를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구는 앞서 올해 2월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했다. 구 관계자는 “인상된 외식 물가에 맞춰 저소득층 아동에게 좋은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단가를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동급식 단가가 인상되면서 꿈나무카드 1일 한도액 또한 2만 7000원에서 2만 8500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현재 양천구의 꿈나무카드 가맹 음식점은 한식·중식·일식·제과점·분식·어린이식당 등 약 2600개가 있다. 아동급식은 수시로 신청 가능하나 겨울방학 대비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별도 운영한다. 신청 방법은 아동급식 신청 서류를 갖춰 해당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 밥 한 그릇에 담은 사랑… 양천구 ‘따뜻한 아동행정’

    밥 한 그릇에 담은 사랑… 양천구 ‘따뜻한 아동행정’

    서울 양천구가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겨울방학에도 끼니를 거르지 않게 챙긴다. 양천구는 겨울방학 기간 학교급식 중단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140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아동급식 지원’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겨울방학 급식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보호자의 부재, 질병, 경제적 사정 등을 이유로 가정 내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이며, 내년 2월까지 학교별 방학 기간에 따라 지원한다. 대상 아동은 지원 기간 동안 꿈나무카드로 일반음식점(아동급식 가맹점)을 이용하거나 도시락 배달,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등을 통해 식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동별 결식 사유에 따라 최대 3식까지 지원한다. 구는 내년 1월부터 결식우려아동 급식단가를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올해 2월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했다. 구 관계자는 “오른 외식물가에 맞춰 저소득층 아동에게 좋은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단가를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동급식단가가 인상되면서 꿈나무카드(아동급식카드) 1일 한도액 또한 2만 7000원에서 2만 8500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현재 양천구의 꿈나무카드 가맹 음식점은 한식·중식·일식·제과점·분식·어린이식당 등 약 2600개가 있다. 아동급식은 수시로 신청 가능하나 겨울방학 대비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집중신청기간을 별도 운영한다. 신청 방법은 아동급식 신청서류를 구비해 해당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 5000시간 이웃 사랑… 그 마음 보듬은 구로[현장 행정]

    5000시간 이웃 사랑… 그 마음 보듬은 구로[현장 행정]

    개인·단체·기업들에 감사패 전달활동 시간별로 인증 메달에 칭호도 “봉사를 한 지 5000시간이 됐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마음이 좀 찡하고 그러네요.” 지난 5일 ‘2024년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가 열린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 행사장. 봉사왕 명찰을 달고 있는 구로4동 주민 김혜숙(68)씨는 “어르신 말벗 봉사도 하고, 도배 봉사도 하고 그랬는데 특히 자녀분들이 안 계신 어르신들을 도와드리면서 엄마 같은 생각이 들더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씨는 간호사 출신으로 요양보호사 일을 하면서도 틈을 내 장애인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봉사를 해 왔고 이번에 그 성과를 인정받는 것에 감격스러워했다. 역시 봉사왕 명찰을 달고 있는 구로2동 주민 김재남(59)씨도 “외로운 어르신들을 찾아가면 내 새끼보다 좋다며 반가워할 때가 있는데 그때 보람을 느낀다”며 “보수를 받지 않고 하는 자원봉사지만 그래도 재밌다”면서 활짝 웃었다. 이날 행사는 유엔이 지정한 12월 5일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구로구 곳곳에서 자원봉사에 헌신한 자원봉사자, 단체, 자원봉사 후원자들을 모시고 감사 인사를 드리는 자리였다. 올해의 봉사활동을 돌아보는 영상이 상영된 뒤 엄의식 구로구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은 격려사에서 “올해는 유난히 많은 비와 기록적인 폭염으로 힘들었던 한 해였다”면서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자원봉사자분들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뜻밖의 행복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엄 부구청장은 개인 봉사자 36명과 모범 자원봉사단체 2개, 자원봉사 수요처 우수관리자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7개 자원봉사 후원기업·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봉사 실적에 따른 인증메달 수여였다. 서울시 구로구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에 따르면 활동 시간별로 자원봉사자에게 칭호를 부여한다. 자원봉사 활동 시간이 1000시간 이상이면 동장, 2000시간 이상이면 은장, 3000시간 이상이면 금장, 5000시간 이상이면 봉사왕이다. 올해는 동장이 54명, 은장이 20명 금장이 17명, 봉사왕이 단 2명이었다. 엄 부구청장은 봉사왕 타이틀을 받은 김혜숙씨와 김재남씨에게 봉사왕 인증패를 수여했다. 엄 부구청장은 행사를 마친 뒤 “자원봉사라는 게 사회적으로는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줌으로써 우리 사회에 참여와 연대라는 문화를 만들어 주는 것이고, 개인적으로는 성취감과 자기발전에 도움이 된다”면서 “구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시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서초 해냈다… 15년 숙원 반포동사거리 횡단보도 신설

    서초 해냈다… 15년 숙원 반포동사거리 횡단보도 신설

    서울 서초구는 지난달 초 국악고교사거리 횡단보도에 이어 반포동사거리 횡단보도와 효령로 지웰아파트 앞 횡단보도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전날 개통한 반포동사거리 횡단보도는 지하상가 상인들의 반대로 지난 15년간 설치하지 못하다가 상가 등 관계자들을 올 한 해 동안 설득한 끝에 이번에 설치됐다. 기존 북서 방향에 더해 이번 남동 방향 횡단보도까지 신설되면 ‘□’자형의 완전한 교차로 횡단보도가 완성돼 고속터미널과 한강공원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편리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횡단보도 설치로 보행환경이 개선되면서 ‘고터·세빛 관광특구’ 지정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더불어 횡단보도와 함께 만들어진 교통섬에는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서초형 인공지능(AI) 횡단보도’를 설치, 고속터미널 대형버스와 우회전 차량이 많은 반포동사거리에서 보행자에게 대형 차량의 접근을 사전에 알리도록 했다. 같은 날 남부터미널 인근 효령로 지웰아파트 앞에도 횡단보도가 신설됐다. 이곳은 인근 횡단보도가 멀어 무단횡단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등 위험이 많아 횡단보도 설치 요청이 많았다. 이에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과의 긴밀한 협조 끝에 최종적으로 횡단보도를 신설하게 됐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지역 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필요한 곳에 횡단보도가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중랑엔 ‘미니 소방서’ 1000개!… 화재 안전 총력

    중랑엔 ‘미니 소방서’ 1000개!… 화재 안전 총력

    서울 중랑구가 화재 초동 대처를 강화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근 화재 취약 지역에 ‘보이는 소화기 함’ 1000개를 설치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 중 하나로 ‘안전한 중랑구 만들기’를 목표로 한다. 보이는 소화기 함은 화재 초기 단계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안전시설이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 함 하나가 소방차 한 대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초기 화재 진압에 유용하며 불이 번지기 전에 대응 시간을 확보해 대형 화재로의 확산을 방지한다. 중랑구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주택가 골목길 및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고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 이용 장소를 중심으로 소화기 함을 설치했다.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각 지역의 사정을 자세히 조사한 뒤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 소화기 함은 투명 아크릴 재질로 제작했다. 눈에 잘 띄고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내부에는 소화기 2대가 비치돼 있다. 중랑구는 소화기의 안전성과 관리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중랑소방서와 협력한다. 소화기의 유효기간, 소화기 함의 파손 여부, 압력계 이상 여부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게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보이는 소화기 함’ 설치를 통해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언제나 돌봄’ 서비스 내년 대폭 확대

    경기도, ‘언제나 돌봄’ 서비스 내년 대폭 확대

    경기도가 원하는 시간·장소에서 언제나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10개 사업으로 구성된 ‘언제나 돌봄’ 서비스를 내년에 대폭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언제나 돌봄’은 ▲아동 언제나돌봄센터 ‘핫라인 콜센터’(010-9979-7722) 운영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 ▲방문형 긴급돌봄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지원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지원 ▲아동돌봄 기회소득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초등1 학교 안심돌봄 ▲방학 중 어린이 행복밥상 지원 등 10개 사업이다. ‘언제나 돌봄’ 서비스의 주요 사업 중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을 거주지 근처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돌봄 시설에 평일 야간과 주말 및 휴일에 아동 돌봄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올해 7월 1일부터 수원, 화성, 성남, 남양주, 안산, 평택, 안양, 파주, 김포, 광명, 이천, 구리, 여주, 동두천 등 14개 시군에서 운영 중이다. 2025년에는 운영 시군이 수원, 화성, 남양주, 안산, 평택, 안양, 시흥, 파주, 김포, 의정부, 광명, 군포, 양주, 오산, 이천, 안성, 구리,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등 21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또 ‘언제나 어린이집’은 생후 6개월부터 7세까지 취학 전 영유아를 둔 부모(보호자)가 일시적으로 혹은 긴급상황 발생 시에 365일 24시간 언제든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곳이다. 지난 6월 1일부터 부천, 남양주, 김포, 하남, 이천 등 5개 시군 5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 금액은 1시간당 3천 원 정도다. 인근 시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11월 말 기준 약 3천 명이 이용했다. 내년에는 고양, 의정부, 포천, 안산, 안양이 추가돼 총 10개 시군 11곳에서 운영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오는 2026년까지 500곳으로 확대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과 무관하게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기 중(오후 1~8시)과 방학 기간(오전 9시~오후 6시)에 운영하는 초등돌봄 시설로서 11월 말 기준 도내 316곳이 있다. 이 중 올해 추가된 시설은 25곳이다. 도는 이 시설을 빠르게 확충하기 위해 국비 부족 시 도비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은 어린 자녀를 돌보는 조부모 및 4촌 이내 친인척에게 아동 1인당 월 30만~6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1월 말까지 모집 결과 3천993가구가 선정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올해는 화성 등 13개 시군에서 시행했는데, 내년에는 21개 시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동돌봄 기회소득’은 마을주민모임 등 마을공동체에서 아동돌봄 활동에 참여하는 도민에게 사회에 기여하는 가치를 인정하고 활동을 장려하는 차원에서 월 20만 원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도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거쳐 7월에 본격적으로 시행했고, 현재까지 96곳의 아동돌봄공동체가 신청했다. 앞으로도 아동돌봄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 제도는 공적 돌봄 외에 자생적 마을공동체의 돌봄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전국 최초의 사례다.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은 정부의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경기도와 시군이 지원하는 사업인데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에 월 최대 20시간(연 240시간)을, 둘째 아이 이상 출생가정에 출생 후 1년 이내 30만 원을 지원한다. 11월 말 기준 약 4만 400건, 21억 4천만 원을 지원함으로써 양육부담 경감에 기여했다. 특히 둘째 아이 이상 출생가정 지원은 2025년부터 두 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 대한 본인부담금 지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초등1 학교 안심돌봄’은 방과 후 초등학생 저학년을 우선 대상으로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센터를 초등학교 내에 설치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3개 시군에서 8개 교실을 설치해 9월부터 점차 운영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사업을 일몰하고, 유사 사업과 통합 등의 방식으로 개편한다. 2024년 1월 겨울방학부터 경기도와 시군은 ‘다함께돌봄센터’와 ‘학교돌봄터’를 이용하는 아동에게 방학 중 중식 비용 절반을 지원하는 ‘방학 중 어린이 행복밥상’ 사업을 통해 23개 시군 198곳 4천550명을 지원했다. 수원시 등 7개 시군은 올 7월 여름 방학부터 시행해 총 29개 시군으로 확대했으며, 284곳에서 7천301명이 행복밥상을 지원받았다. 김미성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자녀양육의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고, 맞벌이‧다자녀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의 양육부담을 완화할 수 있어 반응이 좋다. 아이돌봄의 사각지대를 메꿔 더욱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계속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장애인복지 우수 지자체 선정된 강동

    서울 강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도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5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의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장애인 자립 지원, 장애인 서비스 지원, 장애인 복지 전달체계, 우수 사례의 4개 분야·14개 항목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강동구는 이 평가에서 최종 선정된 20개 우수 지자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에서 강동구는 장애인복지사업의 우수 사례로 ‘구립 강동어울림복지관’을 개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점을 강조했다. 또한 장애인의 자립과 경제적 기반 마련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 카페’ 2곳을 신규 개소해 현재 총 7곳을 운영 중인 성과를 함께 내세웠다. 아울러 장애인과 보호자의 알권리 보장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장애인복지서비스 실태 및 욕구 조사를 실시하는 등 장애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노력을 평가자료에 담았다. 주간 활동 및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제공기관 추가 지정,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지원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들도 포함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이는 놀 권리 있죠”… 아동친화도시 유니세프 인증 꿈꾸는 제주

    “아이는 놀 권리 있죠”… 아동친화도시 유니세프 인증 꿈꾸는 제주

    아이 키우기 좋게 ‘엄빠’들과 소통주말돌봄교실 ‘꿈낭’ 전국 첫 운영지속 가능 아동권리 교육체계 구축아동권리강사 양성, 인권 존중 강화‘아동친화도시 조성’ 관련 조례 제정표준조사·의견 수렴 토론회도 열어유니세프 새 기준 충족할 준비 거쳐이달 중으로 다시 인증 신청할 계획“아이들은 충분히 쉬고 놀 권리가 있습니다.” 유엔아동권리 협약 제31조에 따라 아이들의 놀이는 꼭 지켜져야 할 권리임을 명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놀 권리를 위해 제주도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제주도가 민선 8기 공약으로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희망을 채우는’ 아동친화도시(CFC)로 나아가기 위해 아이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아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있다.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기본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일컫는다. 지역사회가 유엔 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함으로써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받는 도시를 말한다. 현재 국내에서 아동친화도시로 인정받은 지방자치단체는 모두 91곳이며 광역시로는 부산, 대구, 광주, 세종 등 4곳이다. 제주도는 2019년 아동 삶의 질 지수가 100.4로 전국 9위이고 아동이 느끼는 주관적 행복감은 105.6으로 6위로 나타났다. 특히 2020년 제주도 중고등학생의 비만율이 17.7%로 전국 12.1%보다 5.6% 포인트 높게 나타났고, 스트레스 인지율은 33.0%로 전국 34.2%와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오영훈 제주지사는 유엔 아동권리 및 4대 기본권 보장 실현으로 아동의 권리가 보편화되는 도시 구축에 나섰다. 지난 2일 서귀포시 3040 ‘엄빠’(엄마와 아빠)들과 가진 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 만들기를 위한 소통의 자리는 그가 얼마나 육아정책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는 행보였다. 오 지사는 “밤늦게 아이들이 갈 수 있는 병원이 필요하다는 어머니, 통합돌봄을 비롯해 더욱 세심한 육아 지원대책이 필요하다는 아버지까지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더욱 섬세하고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해 제주 어디에서나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이날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꿈나무의 제주어) ▲아동건강체험활동비 ▲공공형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 ▲유치원-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단가 차액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해피아이 육아지원금 등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세심하게 안내했다. 도는 비만율을 개선하고 아동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8세 이상 12세 이하 초등학생 중 중위소득 120% 이하 아동들에게 전국 최초로 월 5만원의 아동건강체험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제주 아동 1만 2323명, 1만 2002가정에 월 5만원씩 20억 4만원이 지급됐다. 제주연구원이 아동건강체험활동비의 경제 효과를 조사 분석한 결과 총생산 유발 효과는 24억 6000만원, 부가가치 창출 효과 13억 7400만원, 고용 유발 효과 27.8명으로 나왔다. 또한 올해 도는 전국 최초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주말에 부모가 바쁜 일이 있더라도 방치되는 일 없이 학교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주말돌봄교실 ‘꿈낭’을 운영하고 있다.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연계형 ‘꿈낭’ 초등주말돌봄센터는 6~12세 초등학생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무료다. 무엇보다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정순 제주도 아동보육청소년과장은 “2019년 아동친화팀이 생겼으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될 정도로 오랜 기간 준비해 왔다”며 “그런 준비과정 중에 유니세프가 인증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됐다. 오랜 기간 준비해 왔던 노력이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새 기준에 맞추는 데 원팀이 돼 똘똘 뭉치고 있다”고 전했다. 아동친화팀은 그동안의 고생이 헛되지 않기 위해 ‘꺾이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더 착실히 준비해 인증을 받겠다는 각오다. 새롭게 추가된 아동, 학부모, 교사, 관계자 1500명을 대상으로 표준조사를 실시했으며 아동친화도시 조성 의견수렴 도민토론회를 다시 열었다. 도는 이달 중 우여곡절 끝에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다시 신청할 계획이다. 특히 아동 참여예산제를 도입해 아동의 관점에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주도적 견인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더욱이 다른 지자체와 달리 지속가능한 아동권리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의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아동권리강사를 양성하고 있다. 이들은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 교육기관 곳곳을 찾아가 아동존중문화를 심고 있다. 최근 어린이뮤지컬 ‘내가 바라는 세상’을 만들어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 밖에 아동권리증진사업으로 제주 아이 ‘와글와글 놀이터지도’를 만들어 한 장의 지도만으로 도내 놀이터 탐방을 한눈에 할 수 있게 했다. 정 과장은 “아이 중 한 아이라도 바르게 성장해 훌륭한 사회인이 되면 우리를 바꿔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는 바로 아이가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아이가 마음껏 편하게 놀 수 있도록 어른들이 아이의 눈높이로 하나씩 바꾸다 보면 언젠가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되지 않을까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 서울 중구, ‘우리동네 키움센터 9호점’ 이용 아동 20명 오는 16일까지 모집

    서울 중구, ‘우리동네 키움센터 9호점’ 이용 아동 20명 오는 16일까지 모집

    서울 중구는 내년 1월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우리동네 키움센터 9호점’ 이용 아동 20명을 신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중구 최초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는 키움센터 9호점은 중구교육지원센터 1층에 있어 센터의 다양한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20시까지, 방학 중에는 8시부터 20시까지 돌봄을 제공해 육아 공백을 해소한다. 돌봄 시간 중에도 자유롭게 학원에 다닐 수 있으며 학부모에게 자녀의 입·퇴실 알림 문자를 발송한다. 급식과 간식도 무료로 제공한다. 프로그램도 학생과 학부모 요구를 최대한 반영한다. 돌봄에 정기 등록돼 있지 않은 학생도 보호자가 갑작스러운 출장이나 야근 등 부득이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라면 이용일 2주전부터 일시돌봄 예약이 가능하다. 중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거나 중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은 오는 16일까지 중구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용 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26년 2월이다. 중구는 키움센터 9호점 외에도 관내에 돌봄센터 17개소를 운영하며 970명의 아동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아동은 학교 안 돌봄센터(9개소)의 경우 내년 1월 2일부터 9일까지, 학교 밖 키움센터(8개소)의 경우 내년 1월 20일부터 1월 24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중구 돌봄센터는 맞벌이 등으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들개화 된 유기 동물…고창군, 전문 포획단 운영

    들개화 된 유기 동물…고창군, 전문 포획단 운영

    급증하는 유기 동물로 들개 문제로 확산하면서 전북 고창군이 야생 들개의 집중 포획에 나선다. 고창군은 야생화된 유기견(이하 들개)을 전문적으로 포획·구조하는 단원을 모집해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고창군에 따르면 관내 들개 관련 민원 신고는 밭작물·비닐 훼손, 배설물, 가축 피해, 개 물림 등 올 한해에만 300건에 달한다. 그러나 야생 들개는 경계가 심하고, 무리를 지어 다니는 경우가 많아 잡기 어렵다. 또 동물보호법상 유해 조수가 아닌 유기견은 해를 가하지 않는 방법으로만 포획할 수 있어 이에 군은 야생동물 포획·구조 경험이 많은 군민 4명으로 전문포획단을 꾸릴 예정이다. 포획단은 자주 출몰하는 지역에 포획 틀·포획 망을 사용해 들개를 잡게 된다. 포획된 들개는 유기 동물 보호소 등에서 보호한다. 이와 함께 군은 유기 고양이 중성화 사업 확대도 추진한다. 군은 유기 동물 중성화 사업으로 올해 마당개(실외사육견) 110마리, 길고양이 150마리에 대한 중성화사업을 마쳤다. 내년에는 마당개 200마리, 길고양이 250마리로 중성화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염경선 고창군 축산과장은 “최근 관내 야산과 주택가에 야생화된 들개가 자주 출몰하며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다”며 “전문 포획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야생 들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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