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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유류창고 화재, 유독가스 피해 우려.. “사고 원인 조사 예정”

    용인 유류창고 화재, 유독가스 피해 우려.. “사고 원인 조사 예정”

    7일 밤 9시 35분께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오산리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밤사이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이날 오후 9시 35분쯤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오산리의 한 물류센터 창고에서 발생했다. 차를 몰고 주변을 지나던 김모(50)씨가 “야산 부근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며 119소방서에 신고했다. 창고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800㎡ 규모로 지상과 지하 유류 저장소에 보관된 석유류 등에 불이 옮아붙으면서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화재 발생 5시간 30분여 만인 오전 3시 5분쯤 큰불이 잡혔고, 오전 3시 43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주변에서 구경하던 50대 남성 1명이 화재 현장에서 날아온 파편에 머리를 맞아 2㎝ 가량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로 위험물질 8만∼10만ℓ가 소실된 것으로 추산했으며, 위험물 옥외저장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꽃이 일며 발화한 것으로 추정했다.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경찰과 함께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용인 유류창고 화재 “톨루엔, 시너 등 423t 보관” 시안화수소 등 유독가스 유출 가능성은?

    용인 유류창고 화재 “톨루엔, 시너 등 423t 보관” 시안화수소 등 유독가스 유출 가능성은?

    용인 유류창고 화재 “톨루엔, 시너 등 423t 보관” 시안화수소 등 유독가스 유출 가능성은? 용인 유류창고 화재 7일 밤 용인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밤사이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7일 오후 9시 35분쯤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오산리의 한 물류센터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차를 몰고 주변을 지나던 김모(50)씨는 “야산 부근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며 119소방서에 신고했다. 불이 난 창고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800㎡ 규모로, 지상과 지하 유류 저장소에 석유류를 보관하고 있었다. 창고의 허가물량은 톨루엔, 시너 등 ‘4석유류’ 423.8t이다. 일반취급소 2개를 비롯해 옥내저장소 2개, 옥외저장소 7개, 지하탱크저장소 2개 등에 총 29기의 저장시설을 두고 있다. 소방당국은 오후 10시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오후 11시 15분께 한층 강화된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인근 20여개 소방서에서 520여명의 인력과 80여대의 장비를 동원했다. 대응 1단계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2·대응 3단계로 확대된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잦아든 이튿날 오전 2시 9분쯤 대응 수위를 1단계로 낮춰 진화작업을 했다. 한때 보관된 석유류 등에 불이 옮아붙으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화재 발생 5시간 30분여 만인 오전 3시 5분쯤 큰불이 잡혔고, 화재발생 6시간여 만인 오전 3시 43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로 솔벤트, 시너, 알코올류 등 200ℓ 드럼통 200기(소방서 추산 1억 3000만원 상당)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옥외저장소(500㎡)가 소실되고 사무실(20㎡) 및 옥내저장소(90㎡)가 일부 그을려 소방서 추산 2000만원의 부동산 재산피해가 났다. 이날 불로 화재현장 주변에 있던 안모(50대)씨가 파편에 머리를 맞아 2㎝가량 찢어지는 경상을 입고 수원의 한 대형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에 보관된 다량의 석유화학물질로 인해 폭발 위험이 크다고 판단, 화재 발생 2시간여가 지난 자정께 반경 1㎞ 내 주민을 인근 초등학교와 마을회관으로 대피시켰다. 이에 따라 모현면 오산 1, 2리 주민 200여 명은 창고에서 2∼3㎞ 떨어진 능원초교와 능원1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불이 한창이던 오전 1∼2시께 현장 주변에서는 석유류가 든 드럼통이 화염에 폭발하면서 폭발음이 들렸으며 야산에서 수㎞ 떨어진 곳까지 불빛을 목격할 수 있었다. 또한 유독물질이 타면서 현장 주변에서는 매캐한 냄새로 인해 주민들이 한때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창고에 보관된 시안화나트륨 등 유독물질 유출에 따른 유독가스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오전 2시께 현장부터 300m 떨어진 지점까지 총 5군데에 대해 대기오염 상태를 검사했으나 시안화나트륨이 물과 만나 발생하는 시안화수소 등과 같은 유독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 창고에는 맹독성 화학물질인 시안화나트륨도 보관돼 있었으나 다행히 이 물질을 저장하는 시설은 불이 난 곳과 다소 떨어져 있었다고 한강유역청은 설명했다. 시안화나트륨은 지난 8월 중국 톈진에서 발생한 대폭발 화재사건 때 대규모로 유출돼 인근지역은 물론 한국까지 공포감을 불러일으켰던 맹독성 물질이다. 이에 따라 대피 권고를 오전 3시께 해제하고 주민들을 3시 20분쯤 귀가조치했다. 한강환경청은 유독가스는 바람 방향이나 기류 등에 의해 변동될 수 있어 유독물질 검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오전 4시쯤 2차 대기오염 검사에 들어갔으나 유독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화재가 발생한 지 12시간여 지난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현장 주변에서는 아직 안개와 연기가 섞여 매캐한 냄새가 나고 있다. 주민 정모(53)씨는 “불이난 곳에서 800m정도 떨어진 곳부터 민가가 있는데, 아직까지도 냄새로 인해 속이 메스껍다”면서 “주변에 뿌연 것이 안개인지 연기인지는 모르지만 아직까지 주변에는 화재로 인한 냄새를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한강환경청 관계자는 “화재 이후 연소가스가 현장 주변에 정체되면서 아직까지 매캐한 냄새를 느낄 수가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잔류 가스 중 인체에 한강유역청에서 유독하다고 판단하는 발암물질(벤젠 등)이나 시안화수소 등의 가스는 검출되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용인시가 진화로 인한 침출수에 대해 산성도 검사를 진행, 알칼리성인 PH 10(7이면 중성)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이에 따라 시는 침출수가 하천으로 흘러들어가지 못하도록 저지하고 한곳에 모은 뒤 처리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소방당국은 위험물 옥외저장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꽃이 일며 발화한 것으로 추정했다. 잔불 정리가 끝나는대로 경찰과 함께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유류창고 화재 “톨루엔, 시너 등 423t 보관” 유독가스 피해 우려…무슨 일이?

    용인 유류창고 화재 “톨루엔, 시너 등 423t 보관” 유독가스 피해 우려…무슨 일이?

    용인 유류창고 화재 “톨루엔, 시너 등 423t 보관” 유독가스 피해 우려…무슨 일? 용인 유류창고 화재, 유독가스 피해 우려 7일 밤 용인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밤사이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이날 오후 9시 35분쯤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오산리의 한 물류센터 창고에서 발생했다. 차를 몰고 주변을 지나던 김모(50)씨가 “야산 부근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며 119소방서에 신고했다. 창고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800㎡ 규모로 지상과 지하 유류 저장소에 보관된 석유류 등에 불이 옮아붙으면서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창고의 허가물량은 톨루엔, 시너 등 ‘4석유류’ 423.8t이다. 일반취급소 2개를 비롯해 옥내저장소 2개, 옥외저장소 7개, 지하탱크저장소 2개를 두고 있다. 소방당국은 오후 11시 15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인근 10여개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했다. 불길이 잦아든 이튿날 오전 2시 9분쯤 대응 수위를 1단계로 낮춰 진화작업을 했다. 화재 발생 5시간 30분여 만인 오전 3시 5분쯤 큰불이 잡혔고, 오전 3시 43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로 위험물질 8만∼10만ℓ가 소실된 것으로 추산했다. 창고 안에 석유화학물질과 유독물질이 보관돼 있는 점을 감안, 잔불 정리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폭발 위험이 크고 유독가스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0시 15분쯤 반경 1㎞ 내 주민에게 대피를 권고했다. 이에 따라 오산 1, 2리 주민 150여 명은 창고에서 2∼3㎞ 떨어진 능원초교와 능원1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주변에서 구경하던 50대 남성 1명이 화재 현장에서 날아온 파편에 머리를 맞아 2㎝ 가량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을 뿐 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창고에 보관된 시안화나트륨 등 유독물질 유출에 따른 유독가스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오전 2시쯤 대기오염 상태를 검사했으나 시안화나트륨 등과 같은 유독물질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대피 권고를 오전 3시쯤 해제하고 주민들을 3시 20분쯤 귀가조치했다. 한강환경청은 유독가스는 바람 방향이나 기류 등에 의해 변동될 수 있어 유독물질 검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오전 4시쯤 2차 대기오염 검사에 들어갔다. 소방당국은 위험물 옥외저장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꽃이 일며 발화한 것으로 추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유류창고 화재 “톨루엔, 시너 등 423t 보관” 남성 1명 가벼운 부상 ‘안도’

    용인 유류창고 화재 “톨루엔, 시너 등 423t 보관” 남성 1명 가벼운 부상 ‘안도’

    용인 유류창고 화재 “톨루엔, 시너 등 423t 보관” 남성 1명 가벼운 부상 ‘안도’ 용인 유류창고 화재 7일 밤 용인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밤사이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이날 오후 9시 35분쯤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오산리의 한 물류센터 창고에서 발생했다. 차를 몰고 주변을 지나던 김모(50)씨가 “야산 부근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며 119소방서에 신고했다. 창고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800㎡ 규모로 지상과 지하 유류 저장소에 보관된 석유류 등에 불이 옮아붙으면서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창고의 허가물량은 톨루엔, 시너 등 ‘4석유류’ 423.8t이다. 일반취급소 2개를 비롯해 옥내저장소 2개, 옥외저장소 7개, 지하탱크저장소 2개를 두고 있다. 소방당국은 오후 11시 15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인근 10여개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했다. 불길이 잦아든 이튿날 오전 2시 9분쯤 대응 수위를 1단계로 낮춰 진화작업을 했다. 화재 발생 5시간 30분여 만인 오전 3시 5분쯤 큰불이 잡혔고, 오전 3시 43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로 위험물질 8만∼10만ℓ가 소실된 것으로 추산했다. 창고 안에 석유화학물질과 유독물질이 보관돼 있는 점을 감안, 잔불 정리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폭발 위험이 크고 유독가스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0시 15분쯤 반경 1㎞ 내 주민에게 대피를 권고했다. 이에 따라 오산 1, 2리 주민 150여 명은 창고에서 2∼3㎞ 떨어진 능원초교와 능원1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주변에서 구경하던 50대 남성 1명이 화재 현장에서 날아온 파편에 머리를 맞아 2㎝ 가량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을 뿐 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창고에 보관된 시안화나트륨 등 유독물질 유출에 따른 유독가스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오전 2시쯤 대기오염 상태를 검사했으나 시안화나트륨 등과 같은 유독물질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대피 권고를 오전 3시쯤 해제하고 주민들을 3시 20분쯤 귀가조치했다. 한강환경청은 유독가스는 바람 방향이나 기류 등에 의해 변동될 수 있어 유독물질 검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오전 4시쯤 2차 대기오염 검사에 들어갔다. 소방당국은 위험물 옥외저장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꽃이 일며 발화한 것으로 추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유류창고 화재, ‘유독가스 피해 우려’ 인명 피해는?

    용인 유류창고 화재, ‘유독가스 피해 우려’ 인명 피해는?

    7일 밤 9시 35분께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오산리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밤사이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이날 오후 9시 35분쯤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오산리의 한 물류센터 창고에서 발생했다. 차를 몰고 주변을 지나던 김모(50)씨가 “야산 부근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며 119소방서에 신고했다. 창고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800㎡ 규모로 지상과 지하 유류 저장소에 보관된 석유류 등에 불이 옮아붙으면서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화재 발생 5시간 30분여 만인 오전 3시 5분쯤 큰불이 잡혔고, 오전 3시 43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주변에서 구경하던 50대 남성 1명이 화재 현장에서 날아온 파편에 머리를 맞아 2㎝ 가량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로 위험물질 8만∼10만ℓ가 소실된 것으로 추산했고, 위험물 옥외저장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꽃이 일며 발화한 것으로 추정했다.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경찰과 함께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미국 오리건 주 대학 총격사건, 10명 이상 사망 20여 명 부상.. 범인 누구?

    미국 오리건 주 대학 총격사건, 10명 이상 사망 20여 명 부상.. 범인 누구?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쯤 총격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포함해 13명이 숨지고 약 20명이 다쳤다. 20세 남성인 범인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으며, 공범 유무나 범행 동기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수업을 듣던 학생들은 모두 현장을 피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식당 등에 대피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약 300km 남쪽에 있는 이 학교에는 약 3000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학교 측은 학교 캠퍼스를 즉각 폐쇄했고 소방 당국은 SNS를 통해 학교 근처에 가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권고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美대학서 총기 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 ‘무슨 종교 믿느냐 묻더니 총격’ 당시 상황보니

    美대학서 총기 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 ‘무슨 종교 믿느냐 묻더니 총격’ 당시 상황보니

    범인 등 13명 사망, 美대학서 총기 난사 ‘무슨 종교 믿느냐 묻더니 총격’ 당시 상황보니 ‘범인 등 13명 사망’ 미국 오리건 주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3명 사망이 사망하고 20여 명이 부상당했다.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께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대학생 등 13명이 숨지고 최소 2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20대 후반 남성인 총격범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다. 총격범에 대한 구체적인 신상과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수업을 듣던 학생들은 모두 현장을 피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식당 등에 대피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총격 용의자가 한 건물에서 여러 강의실을 돌며 총기를 난사했다고 밝혔다. 또한, 로즈버그 현지 일간지 ‘뉴스-리뷰’ 인터넷판은 이 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받던 학생 코트니 무어(18)의 말을 인용해 총알이 창문을 뚫고 바깥에서 날아와 강사의 머리에 맞았으며 그 후 범인이 글쓰기 교실로 들어왔다고 전했다. 무어는 이어 범인이 다른 사람들을 엎드리게 한 후 차례로 일으켜 세워 무슨 종교를 믿는지 묻고 나서 총격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번 사건에 관해 리자 모나코 국토안보보좌관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았으며 상황이 업데이트되는대로 계속 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백악관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약 300km 남쪽에 있는 이 학교에는 약 3000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학교 측은 학교 캠퍼스를 즉각 폐쇄했고 소방 당국은 SNS를 통해 학교 근처에 가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권고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美대학서 총기 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 ‘범인 강의실 돌며 무차별 난사’ 목격자 증언보니

    美대학서 총기 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 ‘범인 강의실 돌며 무차별 난사’ 목격자 증언보니

    범인 등 13명 사망 20여 명 부상, 미국 대학서 총기 난사 ‘범인 강의실 돌며 무차별 난사’ 충격 ‘범인 등 13명 사망 20여 명 부상’ 미국 오리건 주의 한 대학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가 13명으로 늘어나고, 최소 20여 명이 부상당했다.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대학생 등 13명이 숨지고 최소 2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20세 남성인 범인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으며, 공범 유무나 범행 동기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수업을 듣던 학생들은 모두 현장을 피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식당 등에 대피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총격 용의자가 한 건물에서 여러 강의실을 돌며 총기를 난사했다고 밝혔다. 또한, 로즈버그 현지 일간지 ‘뉴스-리뷰’ 인터넷판은 이 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받던 학생 코트니 무어(18)의 말을 인용해 총알이 창문을 뚫고 바깥에서 날아와 강사의 머리에 맞았으며 그 후 범인이 글쓰기 교실로 들어왔다고 전했다. 무어는 이어 범인이 다른 사람들을 엎드리게 한 후 차례로 일으켜 세워 무슨 종교를 믿는지 묻고 나서 총격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 주지사는 사건 발생 3시간여 후 포틀랜드에서 로즈버그의 사건 현장으로 출발하기 직전에 기자들과 만나 “우리 생각과 기도가 희생자들과 유족들과 함께 있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그는 “지금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학생들과 커뮤니티의 안전”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약 300km 남쪽에 있는 이 학교에는 약 3000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학교 측은 학교 캠퍼스를 즉각 폐쇄했고 소방 당국은 SNS를 통해 학교 근처에 가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권고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美 오리건 주 대학 총격사건, ‘10명 이상 사망’ 20여 명 부상당해..

    美 오리건 주 대학 총격사건, ‘10명 이상 사망’ 20여 명 부상당해..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께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대학생 등 13명이 숨지고 최소 2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20대 후반 남성인 총격범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다. 총격범에 대한 구체적인 신상과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수업을 듣던 학생들은 모두 현장을 피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식당 등에 대피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약 300km 남쪽에 있는 이 학교에는 약 3000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학교 측은 학교 캠퍼스를 즉각 폐쇄했고 소방 당국은 SNS를 통해 학교 근처에 가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권고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0명 이상 사망 20여 명 부상, 美대학서 총격 사건 발생 ‘범인 총격전 끝 사망’

    10명 이상 사망 20여 명 부상, 美대학서 총격 사건 발생 ‘범인 총격전 끝 사망’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쯤 총격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포함해 13명이 숨지고 약 20명이 다쳤다. 20세 남성인 범인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으며, 공범 유무나 범행 동기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수업을 듣던 학생들은 모두 현장을 피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식당 등에 대피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약 300km 남쪽에 있는 이 학교에는 약 3000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학교 측은 학교 캠퍼스를 즉각 폐쇄했고 소방 당국은 SNS를 통해 학교 근처에 가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권고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범인 등 13명 사망 20여 명 부상, 미국 대학서 또 총격 사건 발생

    범인 등 13명 사망 20여 명 부상, 미국 대학서 또 총격 사건 발생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대학생 등 13명이 숨지고 최소 2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20세 남성인 범인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으며, 공범 유무나 범행 동기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수업을 듣던 학생들은 모두 현장을 피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식당 등에 대피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약 300km 남쪽에 있는 이 학교에는 약 3000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학교 측은 학교 캠퍼스를 즉각 폐쇄했고 소방 당국은 SNS를 통해 학교 근처에 가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권고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미국 대학서 총격사건, 10명 사망 20여 명 부상 ‘범인 사망’

    미국 대학서 총격사건, 10명 사망 20여 명 부상 ‘범인 사망’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쯤 총격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포함해 13명이 숨지고 약 20명이 다쳤다. 20세 남성인 범인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으며, 공범 유무나 범행 동기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수업을 듣던 학생들은 모두 현장을 피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식당 등에 대피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약 300km 남쪽에 있는 이 학교에는 약 3000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학교 측은 학교 캠퍼스를 즉각 폐쇄했고 소방 당국은 SNS를 통해 학교 근처에 가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권고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범인 등 13명 사망, 美대학서 총격.. 범인은 현장에서 사망

    범인 등 13명 사망, 美대학서 총격.. 범인은 현장에서 사망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께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대학생 등 13명이 숨지고 최소 2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20대 후반 남성인 총격범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다. 총격범에 대한 구체적인 신상과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수업을 듣던 학생들은 모두 현장을 피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식당 등에 대피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약 300km 남쪽에 있는 이 학교에는 약 3000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학교 측은 학교 캠퍼스를 즉각 폐쇄했고 소방 당국은 SNS를 통해 학교 근처에 가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권고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美대학서 총기 난사로 범인 등 13명 사망

    美대학서 총기 난사로 범인 등 13명 사망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대학생 등 13명이 숨지고 최소 2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20세 남성인 범인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으며, 공범 유무나 범행 동기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수업을 듣던 학생들은 모두 현장을 피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식당 등에 대피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약 300km 남쪽에 있는 이 학교에는 약 3000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학교 측은 학교 캠퍼스를 즉각 폐쇄했고 소방 당국은 SNS를 통해 학교 근처에 가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권고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美대학서 총기 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 대체 무슨 일?

    美대학서 총기 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 대체 무슨 일?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대학생 등 13명이 숨지고 최소 2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20세 남성인 범인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으며, 공범 유무나 범행 동기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수업을 듣던 학생들은 모두 현장을 피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식당 등에 대피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약 300km 남쪽에 있는 이 학교에는 약 3000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학교 측은 학교 캠퍼스를 즉각 폐쇄했고 소방 당국은 SNS를 통해 학교 근처에 가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권고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미국 오리건 주 대학서 총격, 10명 이상 사망 20여 명 부상 ‘범인 현장서 사망’

    미국 오리건 주 대학서 총격, 10명 이상 사망 20여 명 부상 ‘범인 현장서 사망’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대학생 등 13명이 숨지고 최소 2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20세 남성인 범인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으며, 공범 유무나 범행 동기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수업을 듣던 학생들은 모두 현장을 피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식당 등에 대피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약 300km 남쪽에 있는 이 학교에는 약 3000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학교 측은 학교 캠퍼스를 즉각 폐쇄했고 소방 당국은 SNS를 통해 학교 근처에 가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권고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현재 상황은?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현재 상황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숨졌다. 17일(이하 현지시간) 국가긴급재난센터에 따르면 칠레에서 전날 발생한 강진으로 최소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호르헤 부르고스 칠레 내무장관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사망자 11명, 실종자 1명이라고 전했다. 사상자 집계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번 지진으로 전국적으로 집 3000가구가 파손됐다. 또 해안지역에는 쓰나미 경보에 100만 명이 넘는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칠레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한 후 두 차례의 강한 여진이 관측됐다. 규모 8.3 강진은 전날 오후 7시 54분경 일어났다. 이번 지진은 산티아고에서 북서쪽으로 70.8㎞ 떨어진 해안에서 발생했다. 이후 규모 6.2와 6.4의 여진이 뒤따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실종자 1명 “더 늘어날 가능성 있다” 현재 상황은?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실종자 1명 “더 늘어날 가능성 있다” 현재 상황은?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칠레 8.3 강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숨졌다. 17일(이하 현지시간) 국가긴급재난센터에 따르면 칠레에서 전날 발생한 강진으로 최소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호르헤 부르고스 칠레 내무장관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사망자 11명, 실종자 1명이라고 전했다. 사상자 집계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번 지진으로 전국적으로 집 3000가구가 파손됐다. 또 해안지역에는 쓰나미 경보에 100만 명이 넘는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칠레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한 후 두 차례의 강한 여진이 관측됐다. 규모 8.3 강진은 전날 오후 7시 54분경 일어났다. 이번 지진은 산티아고에서 북서쪽으로 70.8㎞ 떨어진 해안에서 발생했다. 이후 규모 6.2와 6.4의 여진이 뒤따랐다. 이번 지진은 칠레 전역 뿐 아니라 브라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등 인근 국가에서도 감지됐다. 지진으로 쓰나미가 발생해 인근 해안에 영향을 미쳤다. 인명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르고스 내무장관은 예비 피해 규모 보고에서 “칠레인 자연재해에 익숙해 있으며 적극적으로 이를 극복해왔다”라며 “이번에 칠레인의 기질과 마음을 보여줄 기회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태평양 불의 고리’에 위치한 칠레는 지진 때문에 정권이 수차례 바뀌었을 정도로 지진 다발지역이다. 1960년 9.5의 강진으로 칠레 중부에서 5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2010년 2월 규모 8.8 지진, 지난해 4월 규모 8.2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칠레 8.3 강진, 칠레 8.3 강진, 칠레 8.3 강진, 칠레 8.3 강진, 칠레 8.3 강진 사진 = 서울신문DB (칠레 8.3 강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칠레 8.3 강진, 일본까지 쓰나미경보 ‘하와이-페루도 위험’ 전세계 공포 확산

    칠레 8.3 강진, 일본까지 쓰나미경보 ‘하와이-페루도 위험’ 전세계 공포 확산

    ‘칠레 8.3 강진, 하와이에 쓰나미 주의보’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16일(현지 시각) 오후 7시 54분쯤 칠레 수도 산티아고 북서쪽 해저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했다. 칠레 전 해안에는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고, 미국 하와이에도 이날 오전 2시 28분(하와이 현지 시각)쯤 쓰나미주의보가 발령됐다. 외신에 따르면 뉴질랜드, 일본에도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 직후 규모 6.0 이상의 여진이 최소 3차례 이상 발생했고 진앙에서 가까운 이야펠 시에서는 토담집 여러 채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여성 1명이 무너진 벽에 깔려 숨졌고, 15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산티아고 시내 건물들이 강하게 흔들려 공포에 질린 주민 수천 명 이상이 일제히 거리로 뛰쳐나와 대피하는 큰 소동이 벌어졌다. 데니스 코르테스 이야펠 시장은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피해 규모와 함께 전력이 끊겼다는 소식을 전하며 “우리는 모두 겁에 질렸다. 도시가 패닉 상태”라고 말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당초 지진 규모를 7.9라고 밝혔다가 곧바로 8.3으로 상향했다. USGS는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 246㎞ 떨어진 곳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칠레 국립재난관리청(ONEMI)은 지진해일(쓰나미)에 대비해 남부 푸에르토아이센부터 북부 아리카까지 3천900㎞에 이르는 해안가 저지대에 사는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지진 발생 두 시간 만인 9시께 칠레 북부 코킴보 시 해안에 최대 4.5m 높이의 파도가 밀어닥친 데 이어 주변 해역에서 계속 쓰나미가 몰아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전했다. 이에 따라 해안 인근 도시 시가지에 물이 차오르는 모습이 목격됐다. 페루 정부와 오세아니아 지역 국가들도 각각 자국 해안에 최대 3m 높이의 파도가 닥칠 것으로 보고 주민들에게 해안 저지대에서 벗어날 것을 권고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수시간 내에 칠레와 페루 해안에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인근 국가 페루에도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칠레는 환태평양 지진대인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해 있어 대형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지난 1960년 9.5의 강진으로 칠레 중부에서 5000명 이상이 숨졌고, 지난해 4월에도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해 7명이 사망하고 수십만명이 대피했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실종자 1명 “더 늘어날 가능성 있다” 현재 상황 어떻길래?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실종자 1명 “더 늘어날 가능성 있다” 현재 상황 어떻길래?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칠레 8.3 강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숨졌다. 17일(이하 현지시간) 국가긴급재난센터에 따르면 칠레에서 전날 발생한 강진으로 최소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호르헤 부르고스 칠레 내무장관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사망자 11명, 실종자 1명이라고 전했다. 사상자 집계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번 지진으로 전국적으로 집 3000가구가 파손됐다. 또 해안지역에는 쓰나미 경보에 100만 명이 넘는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칠레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한 후 두 차례의 강한 여진이 관측됐다. 규모 8.3 강진은 전날 오후 7시 54분경 일어났다. 이번 지진은 산티아고에서 북서쪽으로 70.8㎞ 떨어진 해안에서 발생했다. 이후 규모 6.2와 6.4의 여진이 뒤따랐다. 이번 지진은 칠레 전역 뿐 아니라 브라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등 인근 국가에서도 감지됐다. 지진으로 쓰나미가 발생해 인근 해안에 영향을 미쳤다. 인명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르고스 내무장관은 예비 피해 규모 보고에서 “칠레인 자연재해에 익숙해 있으며 적극적으로 이를 극복해왔다”라며 “이번에 칠레인의 기질과 마음을 보여줄 기회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태평양 불의 고리’에 위치한 칠레는 지진 때문에 정권이 수차례 바뀌었을 정도로 지진 다발지역이다. 1960년 9.5의 강진으로 칠레 중부에서 5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2010년 2월 규모 8.8 지진, 지난해 4월 규모 8.2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칠레 8.3 강진, 칠레 8.3 강진, 칠레 8.3 강진, 칠레 8.3 강진, 칠레 8.3 강진 사진 = 서울신문DB (칠레 8.3 강진)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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