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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 ‘의정수요 분석 및 대응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 ‘의정수요 분석 및 대응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위원장 양우식)는 8일 「경기도의회 의정수요 분석 및 대응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의회 발전 방향을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민의 입장에서 경기도의회에 대한 의정수요의 실증분석과 충족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한 것으로 한상우(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가 연구 책임을 맡았다. 의회 발전방안과 열린의회 실현을 묻는 설문조사에 총 20,854명이 응답하여 경기도민의 의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상우 교수는 도민의 의회 기능에 대한 이해도와 기대가 높아졌다며 주요 정책과제로 ▲ 도민참여형 ‘시민발언대’ 운영 ▲ 지역주민 공론장(타운홀 미팅) ▲ 참여형 의회 포털시스템 구축 ▲ ‘지방의정 도민 아카데미’ 운영 등을 제안하였다. 양우식 위원장은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이번 연구가 지방의회 운영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제로웨이스트’ 마포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지원

    ‘제로웨이스트’ 마포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지원

    서울 마포구가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속도를 높인다. 마포구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하반기에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올해 상반기 219가구에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80세대를 대상으로 감량기 구매비의 40%(최대 28만 원)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는 올해 약 27t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매한 음식물처리기는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Q마크 등 품질인증과 안정인증을 획득한 제품이어야 하며 음식물 분쇄 후 하수관 통해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제외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가정용 소형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 예정인 마포구민으로, 공고일인 7월 2일 기준으로 2년 이상 마포구에 거주한 주민이다. 신청기간은 이달 2일부터 21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신청 서류를 갖춰 마포구청 자원순환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recycle02@mapo.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마포구는 제로웨이스트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구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꾸준히 실천해가겠다”라고 말했다.
  • 대구 군위 ‘화본카페 여름 음악회’ 개최…오는 12일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서

    대구 군위 ‘화본카페 여름 음악회’ 개최…오는 12일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서

    대구 군위군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일 산성면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에서 ‘시원한 여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음악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피리, 태평소 연주를 시작으로 사랑가, 장타령 등의 소리와 사물놀이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마을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재해석한 작품들로 구성돼 더욱 풍성한 감동과 흥겨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문의는 군위문화관광재단(054)380-3913으로 하면 된다. 김진열(군위군수) 군위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화본 여름 음악회에 오셔서 아름다운 우리 가락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시고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은 2012년 3월 폐교된 산성초교를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카페를 비롯해 미술관, 창작공간, 운동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 중구, 일조권 방향 바꿔 남산 아래 건물 높인다

    중구, 일조권 방향 바꿔 남산 아래 건물 높인다

    서울 중구는 기존 정북방향이던 일조권 규제를 정남방향으로도 적용할 수 있게 하는 ‘정남방향 일조 등의 확보를 위한 건축물의 높이제한’을 9일 고시했다. 이에 따라 ▲ 정북방향으로 접한 대지의 소유자와 합의하거나 ▲ 정북방향으로 도로·공원·하천 등 건축이 금지된 공지에 접하는 대지인 경우 정남방향 일조권 적용이 가능해졌다.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등 남산 아래 주거지역에 보다 높은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을 것으로 중구는 전망했다. 앞서 지난해 남산 고도제한 완화로 남산 일대 건물 높이를 최대 40m까지 올릴 수 있게 됐지만, 여전히 일조권 규제가 건축을 가로막는 현실을 고려한 조치다. 기존 규정에서는 주거지역에서 일조권을 확보하기 위해 북쪽 방향 대지 경계로부터 건물 높이 10m 이하는 1.5m, 10m 초과 부분은 건물 높이의 2분의 1 이상을 띄워야 했다. 그런데 남산 때문에 남쪽이 높고 북쪽이 낮은 지역은 층수 확보가 불리한 곳이 많다는 점을 중구가 해소한 것이다. 남산 고도제한 완화, 회현동 뉴빌리지 사업, 서울시 용적률 완화 등과 시너지도 기대된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번 규제 완화는 주민 재산권을 가로막던 벽을 걷어내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 서울 강서구, 공항동 먹자골목 등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서울 강서구, 공항동 먹자골목 등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서울 강서구는 공항동 먹자골목, 송정역 카페거리, 공항골목시장, 가양역 사거리 등 4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강서구 골목형상점가는 종전 5곳에서 9곳으로 늘었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에 30개 이상의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하고 상인회가 구성된 경우 지자체 지정을 통해 전통시장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역이다.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도 가능해진다. 이번에 지정된 4곳은 각자 특색이 있는 상점가가 선정됐다. 공항동 먹자골목에는 음식점뿐만 아니라 노래방 등 즐길 거리가 모여 있고, 송정역 카페거리는 감각적인 카페와 음식점이 많다. 공항골목시장은 문구점, 정육점 등 소매업 밀집 지역이고, 가양역 사거리는 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인접해 상권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강서구는 설명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강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중랑구, 전직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투명한 공직사회’ 로 주민 신뢰 높인다

    중랑구, 전직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투명한 공직사회’ 로 주민 신뢰 높인다

    서울 중랑구가 8일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정착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서약식과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중랑구 소속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실천 서약과 함께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 및 행동강령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청렴실천 서약서에는 ▲신뢰받는 내부통제체계 구축 ▲적극행정 실현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준수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 직원의 자발적 노력 등이 담겼다. 또한 2024~2025년 신규 임용 공무원이 대표로 청렴서약서를 낭독해 청렴 실천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한유나 강사가 참여해 실무 중심의 사례교육을 진행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청렴은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공직자 모두가 솔선수범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중랑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118년 만의 폭염…유성훈 금천구청장, 폭염 대비 긴급대책회의

    118년 만의 폭염…유성훈 금천구청장, 폭염 대비 긴급대책회의

    서울 금천구는 8일 폭염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서울 전역에 첫 폭염경보가 발령된 데 따라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 주재로 행정안전국장, 복지가족국장, 관련 부서장 10명과 함께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유 구청장은 담당 부서장들로부터 폭염 대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강화를 당부했다. 유 구청장은 특히 ▲ 무더위쉼터 등 시설과 사업의 효과적인 운영 ▲ 폭염 취약계층 지원사업 확대 ▲ 현장 야외근무자 휴식시간 보장 등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폭염 대책으로 무더위쉼터 94개소와 9개 목욕장, 102개 그늘막, 17개 물놀이장을 운영하는 금천구는 스마트그늘막 20개소, 쿨루프 2개소, 쿨링포그(미스트폴)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주민 왕래가 잦은 감로생태공원, 오미생태공원 등 산책로에는 하루에 생수 총 1800병을 나눠주는 얼음생수나눔냉장도 운영한다. 홀몸어르신,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 3800여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냉방물품 지원, 방문 건강관리 등도 강화하고 있다. 유 구청장은 “요즘 폭염이 매우 심각한 상황에서 무엇보다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현재 시행 중인 폭염대책과 강화된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고 관련 예산 등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용산구, 전담기구 운영해 고립가구 적극 발굴

    용산구, 전담기구 운영해 고립가구 적극 발굴

    서울 용산구가 사회적 고립가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고립가구 전담기구’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 자치구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갈월종합사회복지관과 효창종합사회복지관 2곳을 전담기구로 지정했다. 각 복지관은 사회적 고립가구에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주민 자조모임, 커뮤니티 조직 지원 등을 통해 고립가구의 사회적 참여 회복을 유도할 예정이다. 현재 복지관별로 지역생활권 내 사회적 고립가구와 접촉을 시도하며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통·반장, 종교단체, 이웃 등의 인지, 동주민센터 연계 방문,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한 접촉으로 고립가구를 발굴 중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고립가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고립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은 이제 공공의 분야만이 아닌 다양한 민간 분야의 참여가 절실하다”라며 “용산구만의 특화된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고립가구를 지원해 따스한 온기가 넘치는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했다.
  • 무인민원발급기 공짜시대..충북 4개 기초단체 무료 운영

    무인민원발급기 공짜시대..충북 4개 기초단체 무료 운영

    무인민원발급기 공짜 시대가 열리고 있다. 충북 증평군은 오는 11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각종 서류발급 수수료를 전면 면제한다고 9일 밝혔다.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122종 가운데 법원이 관리하는 부동산등기부등본을 제외한 121종이 공짜다.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민원 편의를 높이려는 조치다. 군은 최근 ‘증평군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를 개정해 수수료 감면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군청 민원소통과 1대, 증평읍 2대, 도안면 1대 등 총 4대가 운영되고 있다. 군청 민원소통과에 설치된 기기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민원실 창구 직원을 통해 발급받는 서류는 기존대로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가장 비싼 서류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로 수수료가 900원이다. 충북에서 무인민원발급기 공짜 운영에 나선 것은 보은군, 괴산군, 진천군에 이어 증평군이 네 번째다. 군 관계자는 “수수료 면제 조치는 민원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더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대공론장…민관협치 실행 사업 발굴

    구로구 대공론장…민관협치 실행 사업 발굴

    서울 구로구가 지난 8일 구청 강당에서 ‘대공론장’을 열고 민관협치 실행 사업을 발굴했다고 9일 밝혔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대공론장에서 “공론장은 주민과 행정이 지역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고 이를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협치를 단순한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구정 운영 방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행사에는 주민 80여명이 참가해 지역 문제를 논의했다. 논의 주제는 ▲지역발전도시(주거환경, 도로·보행환경) ▲교육도시(학교환경, 교육복지) ▲생태환경도시(탄소중립, 정원·녹지) ▲민생경제도시(전통시장·골목상권, 미래인재·첨단산업) ▲민관협력도시(소통과 구정참여, 다문화·외국인) ▲복지도시(여성, 장애인) ▲문화체육도시(생활체육, 문화예술활동)다. 주제별 토론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지역 현안과 필요 사항, 개선 아이디어 등이 제시됐다. 다음달 ‘소공론장’에서 분야별로 사업 내용을 구체화한다. 이후 사업부서 검토, 협치회의 심의, 예산편성 등의 과정을 거쳐 해당 사업 중 일부가 최종 확정돼 내년도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 종로구 거리 빛낸 ‘숨은 명작 간판’ 찾는다

    종로구 거리 빛낸 ‘숨은 명작 간판’ 찾는다

    종로구가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한글 간판을 찾는다”고 9일 밝혔다. 종로구는 품격 있는 거리 경관을 만들고 지역의 이야기와 문화를 담은 간판의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2025년 좋은 간판 공모전’을 연다. 종로의 정체성이 녹아들어 있고, 주변 환경과도 조화를 이루는 한글 간판을 발굴해 우수 사례로 홍보할 계획이다. 평가 기준은 디자인 완성도, 창의성, 가독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한글 표현의 우수성 등이다. 종로구에 설치된 한글 간판만 공모할 수 있으며, 영문으로 표기했다면 한글 병기를 포함해야 한다. 간판을 소유한 점포주나 옥외광고사업자, 광고디자이너 등 간판을 직접 제작, 설치, 관리한 누구나 공모할 수 있다. 접수는 세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이번달 24일까지, 2차는 다음달 4일부터 21일까지, 3차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출품 동의서 등을 받아 작성한 뒤 간판 사진과 함께 구청 가로정비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서울시 옥외광고대상 공모전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종로구는 11월 중 수상작을 발표하고 수상자에는 ‘좋은 간판 인증 액자’를 수여한다. 구청사와 동주민센터에서 순회 전시회를 열고 구청 홈페이지에도 수상작이 게시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간판에 지역의 이야기와 문화를 담아내는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한글 간판 사용을 장려하고, 걷고 싶은 거리와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설계 착수보고회 참석

    박명숙 경기도의원,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설계 착수보고회 참석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8일(화) 양서면사무소에서 열린 ‘2026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박명숙 의원은 “2026년 양평에서 개최되는 박람회는 도시 내 정원을 자연과 함께하는 ‘자연권역’으로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양평의 우수한 경관을 정원문화와 결합해 모든 도민과 함께 나누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양평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원문화를 기반으로 한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2010년 시흥 옥구공원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 정원박람회로 정원문화의 표준을 개발·전파하고 도시정원 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발전을 선도해 왔다. 매년 경기도 내 다양한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으며, 2026년 10월에는 양평에서 열릴 예정이다. 끝으로 박 의원은 “경기도가 정원도시로서의 양평의 비전과 잠재력을 인식하고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며 경기도의 재정적·행정적 지원도 요청했다. 이 날 착수보고회에는 박명숙 의원을 비롯해 정진선 양평군수와 마순흥 부군수, 양평군 국장단, 이정수 경기도 정원산업과장,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추진 자문단, 세미원 대표,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해 박람회 기본설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흑마술로 저주를?…인도서 또 ‘마녀사냥’ 일가족 5명 살해당해

    흑마술로 저주를?…인도서 또 ‘마녀사냥’ 일가족 5명 살해당해

    인류의 가장 부끄러운 역사이자 악습으로 꼽히는 ‘마녀사냥’이 인도에서 또 벌어졌다. 지난 7일(현지시간) NDTV 등 현지 언론은 인도 동부 비하르주(州) 테트가마 마을에서 일가족 5명이 주민들의 마녀사냥으로 잔혹하게 살해됐다고 보도했다. 충격적인 사건은 지난 6일 밤 50여명의 주민이 70세 여성 시타 데미 가족의 집에 들이닥치면서 시작됐다. 이들은 무기를 들고 와 이 여성이 흑마술을 한다고 외치며 집에서 끌어내 살해했고 이어 함께 있던 가족까지 무차별 폭행했다. 이 과정에서 50대 부부와 두 성인 아들도 목숨을 잃었으며, 16세 아들만 현장에서 탈출해 홀로 살아남았다. 신고받고 출동한 바하르 경찰은 전담수사팀을 구성하고 당시 폭행을 주도한 주민 3명을 용의자로 체포했다.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푸르네아 경찰청장 스위티 사라와트는 “마을 사람 중 다수가 이번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보이나 주민들이 증언하지 않아 용의자를 특정하기 쉽지 않다”면서 “이들은 시신들을 모두 불태운 뒤 자루에 담아 마을 외곽 연못에 버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건은 마녀사냥으로 밝혀져 더 충격적이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이 벌어지기 10일 전 이 마을의 한 아이가 병으로 사망했다. 이어 아이의 오빠 역시 병에 걸리자 주민들은 주술을 원인으로 보고 시타 데미를 마녀로 지목했다. 이교도를 박해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된 마녀사냥은 15∼17세기에 유럽, 북미, 북아프리카 등에서 주로 행해졌으며, 21세기인 지금도 인도 일부 지역에서는 종종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마녀사냥은 주로 주민 고발이나 마을의 실질적 통치자인 주술사의 지목으로 시작된다. 이번 사건처럼 누가 영문 모를 병에 걸렸거나, 전염병이 돌거나, 우물이 마르거나 폭우로 농사를 망쳐도 마녀사냥이 시작된다. 인도는 2005년 마녀사냥을 방지하는 법률까지 제정했지만, 치안이 불안정한 외딴 마을에서는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도 내에서 여전히 명맥을 이어가는 마녀사냥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만연한 인도 사회의 여성 차별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 흑마술로 저주를?…인도서 또 ‘마녀사냥’ 일가족 5명 살해당해 [핫이슈]

    흑마술로 저주를?…인도서 또 ‘마녀사냥’ 일가족 5명 살해당해 [핫이슈]

    인류의 가장 부끄러운 역사이자 악습으로 꼽히는 ‘마녀사냥’이 인도에서 또 벌어졌다. 지난 7일(현지시간) NDTV 등 현지 언론은 인도 동부 비하르주(州) 테트가마 마을에서 일가족 5명이 주민들의 마녀사냥으로 잔혹하게 살해됐다고 보도했다. 충격적인 사건은 지난 6일 밤 50여명의 주민이 70세 여성 시타 데미 가족의 집에 들이닥치면서 시작됐다. 이들은 무기를 들고 와 이 여성이 흑마술을 한다고 외치며 집에서 끌어내 살해했고 이어 함께 있던 가족까지 무차별 폭행했다. 이 과정에서 50대 부부와 두 성인 아들도 목숨을 잃었으며, 16세 아들만 현장에서 탈출해 홀로 살아남았다. 신고받고 출동한 바하르 경찰은 전담수사팀을 구성하고 당시 폭행을 주도한 주민 3명을 용의자로 체포했다.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푸르네아 경찰청장 스위티 사라와트는 “마을 사람 중 다수가 이번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보이나 주민들이 증언하지 않아 용의자를 특정하기 쉽지 않다”면서 “이들은 시신들을 모두 불태운 뒤 자루에 담아 마을 외곽 연못에 버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건은 마녀사냥으로 밝혀져 더 충격적이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이 벌어지기 10일 전 이 마을의 한 아이가 병으로 사망했다. 이어 아이의 오빠 역시 병에 걸리자 주민들은 주술을 원인으로 보고 시타 데미를 마녀로 지목했다. 이교도를 박해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된 마녀사냥은 15∼17세기에 유럽, 북미, 북아프리카 등에서 주로 행해졌으며, 21세기인 지금도 인도 일부 지역에서는 종종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마녀사냥은 주로 주민 고발이나 마을의 실질적 통치자인 주술사의 지목으로 시작된다. 이번 사건처럼 누가 영문 모를 병에 걸렸거나, 전염병이 돌거나, 우물이 마르거나 폭우로 농사를 망쳐도 마녀사냥이 시작된다. 인도는 2005년 마녀사냥을 방지하는 법률까지 제정했지만, 치안이 불안정한 외딴 마을에서는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도 내에서 여전히 명맥을 이어가는 마녀사냥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만연한 인도 사회의 여성 차별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 군포시,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반대 재확인

    군포시,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반대 재확인

    하은호 시장 ‘부작용은 크고 실익이 없다” 경기 군포시가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에 대해 반대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군포시는 10일로 예정된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전략적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및 공람 결과 보고회를 앞두고, 일부에서 군포시가 찬성으로 입장을 바꿨다는 유언비어가 돌고 있어 반대 입장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흥시 금이동(도리분기점)에서 의왕시 고천동(왕곡나들목)을 연결하는 총 15.2km 길이의 왕복 4차로 도로건설사업으로, 지난 2020년 9월에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경기도에 사업을 제안했다. 군포 구간은 수리산 도립공원과 납덕골천 등을 지나는 약 5.4km인데, 타 도로와의 연계 및 나들목 계획이 없어 군포시민들은 직접 이용할 수 없다. 이와 관련해 군포시는 지난 2020년 11월 경기도에 시흥~수원 민자도로사업의 노선 변경 없이는 수용이 불가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하지만, 제안사는 지난 2023년 9월 KDI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 통과 이후, 2025년 3월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시도했다가 주민 반대로 무산됐다. 이후 경기도는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도 무산될 경우 온라인 설명회 등으로 대체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밟아 2027년 착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흥~수원 고속화도로는 계획대로라면 2027년 착공 후 5년간 공사가 이뤄지며 이 기간 터널, 교량 공사에 의한 소음, 분진을 견뎌야 하고 고속도로가 개통되더라도 군포 시민의 직접적인 이용은 어려워 다른 지역의 교통편의를 위해 군포시민이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라며 반대의견을 분명히 했다.
  • 정부 “北주민 6명 오늘 동해상 송환…北경비정 인계지점 대기”

    정부 “北주민 6명 오늘 동해상 송환…北경비정 인계지점 대기”

    정부가 서해와 동해 북방한계선(NLL) 이남에서 구조한 북한 주민 6명을 9일 동해상에서 송환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 주민들을 태운 선박은 오전 8시 56분쯤 동해 NLL을 넘었고, 9시 24분쯤 북한 경비정과 만났다. 통일부 당국자는 “송환 시점에 북한 경비정이 인계 지점에 나와 있었으며 북한 선박은 자력으로 귀환했다”고 했다. 앞서 북한 주민 2명이 지난 3월 7일 서해상에서, 4명이 지난 5월 27일 동해상에서 표류하다 각각 구조됐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들은 당국의 조사 초기부터 북한 귀환 의사를 강력히 밝혔다고 한다. 서해에서 구조한 선박은 기관 고장으로 운항이 불가능했으나 동해 선박은 점검 결과 운항이 가능했다. 이에 따라 북한 주민들 전원의 동의에 따라 서해 북한 주민 2명을 포함해 6명을 동해 구조 선박으로 함께 송환했다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통일부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북한 주민들을 송환한다는 입장 아래 관계기관과 협력해 송환에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송환 과정에서 귀환에 대한 북한 주민의 자유의사를 여러 차례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송환 전까지 북한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했다”고 했다. 정부는 남북 연락채널이 끊긴 가운데 그간 주민들을 북한으로 돌려보내겠다는 의사를 유엔군사령부를 통해 북한에 전달한 바 있다.
  • 혼자 살아도 든든한 ‘관악 1인 생활 가이드북’

    혼자 살아도 든든한 ‘관악 1인 생활 가이드북’

    1인 가구 비율이 전체 주민의 62.7%에 달하는 관악구가 ‘혼자 살아도 든든한 관악 1인 생활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관악구는 매년 1인 가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인도 소외받지 않는 행복한 포용 도시’를 목표로 세우고 가이드북을 냈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 1인 가구 지원센터 ▲ 작은 1인 가구 지원센터 ▲ 씽글벙글 사랑방 등 관악구 ‘주요 1인 가구 지원시설’에 대한 안내와 운영 프로그램이 담겼다. ‘포근한 주거’, ‘희망찬 일자리’, ‘든든한 안전’ 등 관악구 1인 가구 지원사업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1인 가구 공모·특화사업, 온라인 소통 공간인 ‘동행톡&함께톡’ 등도 담겨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찾기 쉬워졌다. 가이드북은 21개 동 주민센터와 1인 가구 지원센터, 복지기관 등에 비치된다.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는 전자책으로 언제 어디서나 열람할 수 있다. 앞서 지나 1일 21개 동에는 ‘작은 1인가구 지원센터’가 출범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1인 가구가 안정적인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은 물론 정보 전달 방식 또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수원시, 수돗물 급수율 100%···청와아파트 37년 만에 상수도 공급

    수원시, 수돗물 급수율 100%···청와아파트 37년 만에 상수도 공급

    1988년 준공 이후 지하수 사용 청와아파트, 최근 지하수 고갈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지하수를 사용하던 수원 망포동 청와아파트에 지난 4일부터 수돗물을 공급했다. 청와아파트에 상수도가 공급되면서 수원시는 급수율 100%를 달성했다. 1988년 준공된 청와아파트 37년 동안 지하수를 사용하는 전용 상수도 방식으로 운영됐다. 1995년 화성군(현 화성시) 태안읍에서 수원시로 편입된 후 수원시는 청와아파트 주민들에게 ‘상수도 전환’을 지속해서 요청했지만, 주민들은 세입자 위주 거주, 급수 공사비 부담, 재건축 예정 등의 이유로 상수도 전환을 미뤘다. 최근 불볕더위로 지하수가 고갈됐고, 지난 7월 1일 청와아파트에 단수 사태가 발생했다. 수원시는 즉각 비상 급수를 지원했고, 4일 긴급 급수공사를 완료해 모든 세대에 상수도 공급을 시작했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청와아파트 주민들이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수돗물은 지하수보다 수질이 뛰어나고 공급 안정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문승호 경기도의원, 단대초 통학로 안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문승호 경기도의원, 단대초 통학로 안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8일 성남시 단대초등학교에서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관계 기관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군수 성남시의원이 참석했으며, 임경태 단대초 교장, 박은희 학부모회장,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장, 성남교육지원청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함께 협의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문승호 의원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학생 보행안전 문제 해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대초는 학교 정문과 후문을 포함한 대부분의 도로와 인도가 협소하고, 언덕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학생들이 차도를 따라 통학해야 하는 위험한 구조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사고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간담회에서는 학교 담장 외곽 약 292㎡ 규모의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성남시의 부지 매입, 학교와 시 간의 부지 교환, 조건부 무상사용 등 다양한 실무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은 현재 추진 중인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과 연계하여 통합 설계하는 방식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혀, 통학로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통합적 접근이 제안됐다. 문승호 의원은 “단대초 통학로는 지형적 특성과 구조적 한계로 학생들의 안전이 지속적으로 위협받고 있다”며 “지금이 실질적인 해결을 위한 골든타임인 만큼, 모든 기관이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군수 성남시의원 역시 “학생 안전을 위한 통학로 개선의 필요성에 시의회도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성남시가 재정적·행정적으로 적극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단대초 통학로 개선 사업은 설계, 예산 확보, 실행 단계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과 성남시는 행정·재정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주민 의견과 학부모 의견도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 칠곡서 물회 먹은 뒤 식중독 증세…4명 병원 이송

    칠곡서 물회 먹은 뒤 식중독 증세…4명 병원 이송

    경북 칠곡의 한 식당에서 물회를 먹은 주민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3분쯤 칠곡군 동명면 남원리 주택에서 복통 등 식중독 증상이 나타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4명을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친인척 관계로 전날 저녁 한 식당에서 물회를 먹은 것으로 소방 당국은 파악했다. 보건 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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