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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소 소비쿠폰 된다며!” 매장 따라 달라…‘이것’ 확인하고 가세요

    “다이소 소비쿠폰 된다며!” 매장 따라 달라…‘이것’ 확인하고 가세요

    오는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일주일 앞두고 소비쿠폰 사용처에 관한 관심이 높다. 정부는 사용처 및 업종을 ‘연 매출액이 3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사업장’으로 명시했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는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편의점 대부분과 일부 다이소 매장에서는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5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안부는 소비쿠폰 사용처에 대해 “영세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취지를 살리면서도, 사용자인 국민이 각자의 소비 성향과 여건에 따라 선택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지급받은 소비쿠폰의 사용처는 본인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다. 특별시·광역시 주민은 해당 특별시·광역시에서, 도 지역 주민은 주소지에 해당하는 시·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은 소비쿠폰은 기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나 선불카드로 소비쿠폰을 받았다면 사용처는 연 매출액이 30억원 이하인 사업장이다.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백화점·면세점, 프랜차이즈 직영점, 유흥·사행업종, 환금성 업종 등은 사용처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매장이라 하더라도 직영점이 아닌 가맹점 형태로 운영되는 곳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 예컨대 카페 프랜차이즈 중 국내 전 매장이 본사 직영인 스타벅스에서는 소비쿠폰을 쓸 수 없지만, 매장 중 직영점 비율이 1% 미만인 메가커피에서는 대부분 사용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CU와 GS25 등 주요 편의점 브랜드도 직영점 비율이 1%대라 대부분 소비쿠폰으로 결제할 수 있다. 다만 다이소는 2023년 기준 전국 1500여개 매장 중 직영점 비율이 약 67%다. 소비쿠폰 사용이 제한되는 매장이 전체 중 67%에 달한다는 뜻이다. 방문할 매장의 가맹점 여부 확인이 꼭 필요한 이유다. 이에 소비자들은 사전에 가맹점 여부를 가려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고 있지만, 다이소 측은 해당 방법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확인해 주지 않았다. 대신 다이소 측은 소비쿠폰을 쓸 수 있는 가맹점에는 스티커를 붙여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안부 역시 다이소를 포함해 소비쿠폰 사용 가능 매장에는 안내용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이번 소비쿠폰 지급 액수는 전 국민 1인당 15만원이 기본이다. 여기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5만원을 더해 총 30만원을, 기초생활수급자는 25만원을 더해 총 4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21일 오전 9시부터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첫 주(21~25일) 평일에 한해서는 혼잡을 막기 위해 요일제로 신청을 받는다. 출생년도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이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서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지급을 원할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콜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에서도 가능하다. 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관할 지자체 홈페이지나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수령을 원한다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면 된다. 소비쿠폰 사용 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남은 금액은 환급 없이 소멸, 국고로 환수한다.
  • 마포구 IoT로 위험건물 잡는다

    마포구 IoT로 위험건물 잡는다

    서울 마포구가 첨단기술을 이용해 건축물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마포구는 노후화된 위험건축물의 안전 관리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계측 관리시스템을 확대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마포구가 설치하는 ‘노후·위험건축물 스마트 IoT 계측센서’는 IoT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건축물의 기울기와 균열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마포구는 노후 아파트와 전통시장 등 11곳에 기울기 센서 34대와 균열 센서 11대를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올해는 빈집과 급경사지, 주택사면 등 구조적 안전 우려가 있는 17곳에 기울기 센서 64대, 균열 센서 13대를 추가로 설치해 기존의 안전모니터링 플랫폼과 연계한 정밀 진단을 실시한다는 구상이다. 시스템에 임계치를 초과하는 변위가 지속해서 감지되면 담당 공무원, 센서 유지관리 업체, 마포구 안전관리자문단 기술사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상태를 점검한다. 현장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한 뒤,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면 소유자와 관리주체에게 보수·보강을 요청한다. 또한 긴급한 경우에는 인근 주민 대피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까지 취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기존에 설치된 센서에 대한 정기 유지관리를 시행하는 한편, 모니터링 대상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내년에도 디지털 기반의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포구는 스마트 IoT 계측 센서가 향후 시설물 관리와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안전은 그 어떤 정책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라며 “첨단 기술을 행정에 접목한 시스템으로 마포구민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남 외국인 합창단 “아리랑·고향의봄 부르며 한국문화 배워요”

    강남 외국인 합창단 “아리랑·고향의봄 부르며 한국문화 배워요”

    서울 강남구가 외국인 주민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합창단을 만들었다. 강남구는 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 주관 외국인 합창단을 구성해 출범시켰다고 14일 밝혔다. 외국인 합창단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역삼1동복합문화센터 3층 음악교실에서 정기 연습을 진행한다. 합창단에는 독일, 러시아, 미국, 볼리비아, 이집트, 인도네시아, 일본, 튀르키예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12명이 참여해 한국의 전통 민요 ‘아리랑’과 가곡 ‘고향의 봄’ 등을 연습하고 있다. 강남구 관계자는 “국적은 제각각이지만 한목소리로 노래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 있다”면서 “외국인 주민들 간의 교류는 물론 한국사회 융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합창단은 전문적인 발성과 합창 기법을 익히며 실력을 키우고 있다. 앞으로 강남구 주관 행사나 지역 축제에 참여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지역 복지시설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음악 봉사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외국인 합창단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의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이나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강남 글로벌 센터(Gangnam Global Center)’를 통해 언제든지 문의 및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음악이라는 세계 공용어를 통해 강남구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지역 사회에 더욱 깊이 동화되고, 국경을 넘어서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적 다양성을 꽃피우는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에 밤새 최대 192.5㎜ 호우…사상~하단선 공사 구간 침수

    부산에 밤새 최대 192.5㎜ 호우…사상~하단선 공사 구간 침수

    호우 특보가 발효됐던 부산에 밤새 최대 192㎜에 달하는 비가 내려 도시철도 공사 현장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1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부터 부산에는 지역별로 최대 192.5㎜에서 최소 116.5㎜의 비가 내렸다. 강수량은 기장군(192.5㎜), 사하구(177.5㎜), 부산진구(171.0㎜), 북구(169.5㎜) 순으로 많았다. 금정구에는 14일 0시쯤 시간당 56㎜의 장대비가 내렸다. 부산지역은 지난 13일 오후 6시쯤 호우 주의보가 발효돼 20분 뒤 경보로 격상됐다. 다음 날 오전 3시 주의보로 하향됐다가 1시간 뒤 호우 주의보가 해제됐다.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내리면서 부산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전날 오후 11시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사상역에 빗물이 유입돼 부산교통공사 등이 긴급 배수 작업을 벌였다. 단, 선로가 완전히 잠긴 것은 아니어서 30분 만에 배수 작업이 완료됐다. 14일 오전 1시 16분쯤에는 지상에 있던 빗물이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공사 구간에 마치 폭포수처럼 쏟아져 긴급 배수 작업이 이뤄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교통공사 관계자는 “원래 상습 침수구간인데, 폭우가 내리면서 공사장 인근 빗물이 빈 곳으로 흘러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추가 배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조물 공사는 완료된 상태여서 향후 공사에 지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강서구에는 전날 13일 오후 10시 37분쯤 산사태 주의보가 내려졌다가 14일 오전 4시에 해제됐다. 이외 부산 동구와 남구의 붕괴 우려지 인근 주택에 사는 주민 38세대, 60명이 친인척 집이나 숙박업소로 사전 대피하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밤새 9곳에서 배수 작업을 벌여 총 308t의 물을 빼냈다. 이밖에 도로 침수, 옹벽 붕괴 위험 등 신고가 접수돼 총 80건의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부산지역에는 이날 오후부터 다시 비가 내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예상 강수량은 20~60㎜다.
  • 곰에 100m 끌려간 신문배달원, 결국 사망…주택가서 발생한 사고 ‘日발칵’

    곰에 100m 끌려간 신문배달원, 결국 사망…주택가서 발생한 사고 ‘日발칵’

    최근 일본에서 주택가 근처까지 내려온 야생 곰에게 사람이 물려 다치거나 죽는 일이 잇따르는 가운데, 신문 배달을 하던 50대 남성이 불곰에게 습격당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전날 홋카이도에서 신문 배달원인 52세 남성이 불곰에게 습격당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홋카이도 경찰과 엽우회는 이날 가해 곰의 수색을 이어갔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전날 새벽 3시쯤 홋카이도에서 “남성이 곰에게 습격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 등이 수색을 벌인 결과, 덤불 속에서 숨진 신문 배달원 남성을 발견했다. 가해 불곰은 민가의 현관 앞에서 습격한 남성을 약 100m 떨어진 공터의 덤불 속으로 끌고 간 것으로 보인다. 남성의 복부에는 물린 자국이 있었으며, 할퀴어진 듯한 상처도 여러 개 발견됐다. 현장에는 피해자의 것으로 보이는 신발과 양말이 남겨져 있었다. 이날 수색을 이어간 수사 당국은 사건 현장 인근 주택 현관 앞에서 불곰의 발자국을 발견했다. 당국은 현장에 남겨진 곰의 털과 배설물, 타액 등에서 DNA 표본을 채취해 남성을 습격한 곰의 습성을 조사할 예정이다. 가해 불곰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뒤에도 피해 남성 곁을 떠나지 않고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이에 경찰은 불곰이 며칠 안에 다시 현장에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24시간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사건 현장 인근은 주택가와 노인 요양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주민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70대 주민은 “(불곰이) 어디에 숨어 있을지 몰라서 낮에도 무서워서 외출을 못 하겠다”며 불안해했다. 홋카이도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불곰 주의·경보 제도’의 최상위 경계 태세인 ‘불곰 경보’를 해당 마을에 발령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쓰레기를 야외에 방치하지 말 것 ▲곰이 활발히 활동하는 이른 아침이나 해 질 무렵에는 특히 주의할 것 등을 당부하고 있다. 야생 곰 사고 증가한 日…“긴급 총포 허가제”최근 일본의 여러 지역에서 곰과 사람이 마주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4일 이와테현에서는 81세 여성이 주택에 침입한 곰에게 습격당해 사망한 채로 발견되기도 했다. 2023년 일본에서는 사람이 곰에게 물려 다치거나 숨진 사례가 219건인데, 집계를 시작한 200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피해가 잇따르자 일본 정부는 경찰이 아니더라도 곰을 사살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일본 환경성은 지난 10일 “사람의 일상 생활권에 곰 또는 멧돼지가 나타났을 때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의 판단으로 총기를 사용한 포획이 가능하도록 하는 긴급 총포 허가제를 9월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전까지는 민가로 내려온 야생 곰을 발견하면 경찰을 불러 대응을 맡겨야 했는데, 이 제도가 시행되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담당 지역 공무원이 총을 쏴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광진구 19곳 33개 횡단보도 ‘적색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확대

    박성연 서울시의원, 광진구 19곳 33개 횡단보도 ‘적색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확대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신호등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를 확대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진구는 지난해까지 관내 6개 교차로 9개소에 시범 설치·운영 중이었지만, 올해는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구의사거리, 건대입구역, 성수사거리 등 19개 교차로 33개소 횡단보도에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할 예정으로, 서울시가 지난 6월 30일까지 수요조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설치 준비에 착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박성연 의원이 서울시와 협의해 예산 편성을 이끌어낸 결과로, 그동안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가 설치되지 않아 불편을 겪었던 광진구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행신호등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는 기존 녹색 신호에만 표시되던 잔여시간을 적색 신호에도 표시해 보행자의 대기 불편을 완화하고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적색 신호 종료 99초 전부터 6초 전까지 잔여시간을 표시해 신호가 바뀌기 전 무단횡단을 줄이고, 보행자가 보다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 의원은 “‘적색잔여시간 표시기’ 확대 설치는 보행자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 보행약자의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진구 내 아직 설치되지 않은 구간에도 추가 설치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경희대 일대(가칭 경희담길)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설명회 참석

    심미경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경희대 일대(가칭 경희담길)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설명회 참석

    심미경 서울시의원(동대문2·국민의힘)이 서울바이오허브에서 개최된 ‘2025 동대문구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설명회에 참석, 지역 상인 및 신용보증재단 관계자들과 ‘경희담길(가칭)’ 상권 육성 사업계획을 토론하고 주민·예비 창업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대문지점과 동대문구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지역 상인, 주민, 예비 창업자들에게 사업의 목적,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 의원은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과 자원을 발굴해 브랜딩하고 상권 환경 개선, 콘텐츠 기획, 소상공인 역량 강화까지 연계하는 통합지원 프로그램”이라며 “‘경희담길’이 선정된 이유도 대학가 앞의 젊고 국제적인 분위기, 인근 천장산과 홍릉 등 다양한 자원, 개성 있는 음식점·카페와 소규모 상점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만큼 이 사업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심 의원은 앞으로도 동대문구의 특색 있는 상권들을 활성화 시키고 그 효과가 동대문구 지역 경제에 확산될 수 있는 방법들을 찾기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서울시가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갖춘 상권을 발굴해 내·외국인이 즐겨찾는 활력있는 상권으로 육성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로컬브랜드 상권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1년부터 해마다 새로운 로컬브랜드 상권을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로컬브랜드 1기 상권의 경우 2023년 월평균 매출액은 1385만 5000원으로 사업 시행전(2021년) 대비 27.32% 증가해 서울시 매출액 증가율 21.77%보다 5.55%p 이상 높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경희담길’은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일대 8만 8638.55㎡를 대상으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총 10억원(시비 8억원, 구비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청년 부상제대군인 위한 첫 SH 매입임대주택 공급 이끌어

    최진혁 서울시의원, 청년 부상제대군인 위한 첫 SH 매입임대주택 공급 이끌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 강서구 제3선거구)은 청년 장해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위한 SH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본격화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공급은 최 의원이 대표 발의해 4월 25일 제330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서울시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이후 첫 실질적 성과로 평가된다. 공급 대상 주택은 강동구 천호동에 있는 신축 건물(2024년 준공)로, 총 26호 규모다. 5호선 강동역과 강동성심병원 인근에 자리해 교통과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뛰어나며, 전기쿡탑,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빌트인 가전이 기본 설치돼 입주자의 편의를 높였다.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50% 수준으로, 보증금 200만원 기준 월 임대료 약 53만원이다. 수급자·한부모가족·차상위계층의 경우 보증금 100만원, 월 임대료 약 32만원으로 보다 저렴하게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과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공급 공고는 7월 15일 게시 예정이며, 신청 접수는 8월 1일부터 8일까지 서울시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11월부터 입주가 가능할 예정이다. ※ 청약 절차, 자격 요건,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복지재단 및 SH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이번 임대주택 공급은 조례 개정의 구체적 실천으로, 향후 청년 장해 제대군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의원은 “이번 임대주택 공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청년들이 전역 후에도 주거 걱정 없이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자립과 안정된 미래를 위해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윤성근 경기도의원, “화성동부소방서, 동부권 재난 대응의 핵심 거점 될 것”

    윤성근 경기도의원, “화성동부소방서, 동부권 재난 대응의 핵심 거점 될 것”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지난 7월 11일 열린 화성동부소방서 신축 기공식에 참석해, 소방 인프라 확충을 통한 동부권 시민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기공식은 인구 100만을 돌파한 화성시의 소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화성동부권은 고층 건물과 밀집된 주거지역이 혼재한 지역으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전문화된 소방 체계의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동부소방서 신축은 단순한 청사 건립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 안전 기반의 시작”이라며 “화성동부소방서가 동부권 재난 대응의 중심축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윤 부위원장은 “소방 현장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있는 만큼, 현장에 있는 소방공무원의 절박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소방 인력 확충과 장비 현대화,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과 정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김재병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을 비롯해 장재구 화성소방서장, 소방공무원, 지역 주민 등이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안전한 화성을 위한 초석이 마련됐다는 점에 깊은 기대를 표했다. 화성동부소방서는 준공 이후 동부권 내 현장 출동 시간을 단축하고, 밀집 지역 재난 대응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동시에 기존 화성소방서의 업무를 분산해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의회는 화성동부소방서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며, 도내 전반의 소방 기반 확대와 소방 조직의 역량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 경북, 밤사이 비로 100명 대피…울릉도 강수량 102㎜

    경북, 밤사이 비로 100명 대피…울릉도 강수량 102㎜

    경북 일부 지역에 13일과 14일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리며 주민이 대피하고 도로 등이 통제됐다. 오전 6시 기준 일 누적 강수량은 울릉도 102.0㎜, 울진 75.0㎜, 경주 50.5㎜, 포항 49.0㎜ 등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비가 많이 내리면서 경북에서는 85세대 100명이 일시 대피했다. 또 도로 6곳과 둔치주차장 3곳, 세월교 6곳 등 위험지역의 출입이 통제됐다. 울릉과 독도, 묵호에서 울릉을 오가는 여객선도 통제 중이다. 전날 오후 6시부터 경북 대부분 지역에 내려진 호우특보는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대부분 해제됐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아직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울릉도·독도에는 앞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수 있기에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여왕벌과 3명의 기생충 男 ‘경악’ (그것이 알고싶다)

    여왕벌과 3명의 기생충 男 ‘경악’ (그것이 알고싶다)

    한 20대 여성이 남편, 내연남 등과 공모해 또래 여성 2명을 감금하고 1000회 이상 성매매를 강요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대구 감금 성매매’ 사건을 추적했다. 방송에 따르면 2023년 대구의 한 아파트에 20대 남녀 무리가 거주해 주민들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같은 아파트에 살던 한 형사는 이들의 행각이 범죄와 연관돼 있다고 판단해 예의주시했다. 어느 날 이 무리가 아파트에서 사라지자 형사는 그들의 인적 사항을 확인하고 추적해 나갔다. 그러던 중 지난해 5월 실종 신고가 접수되면서 해당 사건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실종됐다는 여성은 A(당시 28)씨였는데, 그는 무작정 부모님 집으로 향한 뒤 충격적인 이야기를 털어놨다. 지난해 4월 부모님께 혼인 신고했다고 연락했던 A씨는 “내가 원해서 한 게 아니었다. 같이 살던 친구 B씨의 강요로 했다”고 했다. 이에 놀란 A씨의 부모는 혼인 무효 소송을 준비했는데, 이 과정에서 A씨가 B씨 무리에서 탈출하기 전까지 1000회 이상의 성매매도 강요당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B씨 무리에는 가해자 B씨 외에 다른 20대 남성 3명이 포함돼 있었다. 이들은 A씨뿐만 아니라 아이 엄마인 20대 C씨에게도 똑같이 성매매를 강요하며 감금 폭행했다. 경찰은 무리에 남아 있는 C씨를 구출하기 위해 나섰고, 그 결과 지난해 8월 주범 B씨와 그의 남편 등 가해 남성 3명을 모두 체포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가해 남성 두 명은 B씨의 내연남으로, 이들은 한집에서 같이 살면서 잠자리도 돌아가며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9월부터 2024년 5월 탈출 전까지 성매매를 강요당했다는 A씨는 “지옥이었다. 성매매 횟수도 하루 3번 했다고 가정하면 1000회지, 더 많이 한 적도 있다. 제가 하인이었고, 감정 표현도 마음대로 못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해 남성들에 대해 “여자 치마폭에 휘둘려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게 한심해 보였다”고 했다. 또 다른 피해자인 C씨는 주범 B씨와 2019년 한 음식점의 점원과 손님으로 만났다. C씨는 “긴장한 나머지 고기를 태우자, (B씨가)사과하라면서 때렸고 시도 때도 찾아와서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으면 집에 안 보내줬다”고 했다. 이후 C씨가 다른 지역으로 이직해 결혼과 출산을 하며 B씨와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했다. 그러나 다시 B씨로부터 “딸을 하루만 빌려주면 돈을 주겠다”는 황당한 연락이 왔고, C씨는 B씨가 무서워 부탁을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B씨는 온갖 핑계를 대며 아이를 돌려주지 않았다. 우여곡절 끝 6개월 만에 아이를 데려왔지만, B씨의 협박은 그때부터 시작됐다. 심지어 B씨는 “당장 애를 안 데려오면 네가 아이 유기했다고 신고하겠다”고 협박했다. 결국 C씨는 남편과 함께 아이를 데리고 B씨의 집으로 들어가면서 1년 넘게 벗어날 수 없었다. B씨는 아이한테 들어가는 돈이 있으니 C씨에게 일을 하라며 성매매를 강요했다. C씨는 매일 할당량을 채워야만 했고, 이를 채우지 못하면 폭행당했다. 심지어 남편도 자신을 폭행하고 협박에 동참했다고 한다. 1년 반 동안 약 2000회 이상 성매매했다고 토로한 C씨는 성매매하러 가는 척 여성인권센터를 찾아 도움을 청했다. 당시 C씨는 성매수남의 아이를 밴 상태였다며 “B씨가 애를 못 지우게 했다. 피가 나면 일을 못 하니까”라고 말했다. 가해자들은 피해자들로부터 1억원이 넘는 성매매 대금을 갈취했다. 또 B씨는 온갖 거짓말로 피해자의 가족들에게도 수억원을 갈취했다. B씨의 남편과 내연남들은 일하지 않고 피해자들이 성매매하러 갈 때 운전기사를 하거나 성매매 대금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폭행했다. 1심 재판 결과 주범 B씨는 징역 10년, 그의 남편은 징역 5년, 내연남은 징역 3년, C씨의 남편이자 B씨의 내연남은 징역 7년 형을 받았다. 가해 남성들은 B씨가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며 자신들도 억울한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B씨 어머니도 딸이 남성 가해자들과 함께한 것인데 주범이 된 게 억울하다며 “살인해도 그 정도는 안 받고, 어떻게 보면 내 딸은 초범인데 10년은 너무 과하다”고 했다.
  • 꽃무늬 앞치마 입은 북한 남자 “밥 차려줄게”…탈북민도 놀랐다

    꽃무늬 앞치마 입은 북한 남자 “밥 차려줄게”…탈북민도 놀랐다

    북한 드라마에 전례 없는 로맨스와 가족상이 그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북한 대외선전용 월간지 금수강산 7월호에 따르면 ‘백학벌의 새봄’은 지난 4월 16일 첫 방송을 시작해 22부작으로 지난달 24일 종영했다. 기존 북한 드라마와 달리 청춘의 사랑, 갈등, 이별을 전면에 내세워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농업연구사 경미(배우 리유경)와 검사 영덕(배우 최현)은 4년 넘게 교제한 사이로 나오는데, 영덕의 어머니가 끝내 둘의 관계를 반대하며 “처녀 쪽에서 먼저 돌아서 달라”고 요구한다. 이 과정에서 “내 가슴에 아픈 칼을 박자고 우리가 인연을 맺은 게 아니잖아”라며 이별을 거부하는 영덕의 대사는 과거 한국 드라마에서 볼 수 있었던 클리셰(상투적 표현)를 연상시킨다. 매체는 검사 영덕을 연기한 남자 배우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젊은 여성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소개했다. 이 드라마는 또 극 중 남성이 꽃무늬 앞치마를 두르고 아내와 딸에게 밥을 차려주는 장면으로 신선한 충격을 줬다. 탈북민들에 따르면 가부장적 인식이 강한 북한에서는 남성이 집안일을 하는 것은 매우 드물어, 이번 연출이 꽤나 이례적인 시도라는 평가다. 주민 계몽과 체제 선전 중심의 기존 북한 작품들과 달리, 청춘들의 내밀한 감정을 섬세하게 다뤘다는 것도 새로운 지점이다. 북한은 2020년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제정해 한류 확산을 막고 있다. 한국 드라마나 K팝을 유포했다는 이유로 총살이 이뤄졌다는 탈북민 증언도 있었다. 전문가들은 최근 작품에 로맨스 요소를 강화한 것은 젊은 층의 취향을 의식한 변화로 보고 있다. 한편, 최근 북한에서는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결혼과 출산을 꺼리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통일연구원의 ‘북한인권백서 2024’에 따르면 여성들이 이혼이나 임신 중단을 선택할 경우 노동단련대에 보내진다는 증언이 다수 수집됐으며, 2023년부터는 이혼 시 1년 징역형에 처한다는 법률이 발표됐다.
  • 장미와 역사의 도시로 대변신… “중랑구민 자부심 더 커질 것” [민선 8기 3년, 서울 기초단체장에게 듣는다]

    장미와 역사의 도시로 대변신… “중랑구민 자부심 더 커질 것” [민선 8기 3년, 서울 기초단체장에게 듣는다]

    남부럽지 않은 자족도시노후주택·공동묘지 이미지 벗고서울 자치구 6위 재정규모 성장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서울 4년제 대학 진학률 44%로도서관 30곳, 놀이터·천문관 계획망우역사공원과 장미축제버려진 땅이 역사·문화 공원으로장미축제 올해만 301만명 다녀가서울 중랑구는 내적, 외적으로 몰라보게 발전했다. 발전은 과감한 교육 투자, 서울 대표 축제 ‘중랑 서울장미축제’, 공동묘지에서 역사·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망우역사문화공원’, 대규모 재개발에서 시작됐다. 그 중심에는 민선 7기부터 8기까지 7년째 중랑구를 이끌어 온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있다. 류 구청장은 “중랑의 미래는 밝다”며 더 큰 변화와 발전을 자신했다. 다음은 류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민선 7기부터 8기인 올해까지 총 7년째 구청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그간 중랑구민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다고 보나. “중랑구민이라는 자부심이 커졌다. 과거에는 중랑구에 산다는 것을 별로 밝히고 싶어 하지 않는 주민이 많았다. 그건 아마 노후화된 주택가, 망우리 공동묘지 때문이었을 것이다. 지금은 아니다. 이제 우리 중랑구는 남부럽지 않은 자족 도시다. 중랑구 재정 규모는 서울 자치구 6위다. 인구는 12위 정도다. 인구 규모 대비 많은 재정을 가지고 있다.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힘이 있다.” -확보한 재정으로 무슨 일을 했나. “교육에 투자했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는 이사를 할 것인지 계속 살 것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교육이다. 서울 자치구 최고 수준으로 교육에 투자했다. 그러자 진학률이 크게 올랐다. 7년 전에는 서울권 4년제 대학 진학률이 24%였다. 지난 3월 진학률은 44%였다. 학교 지원 규모는 계속 늘릴 것이다. 처음 38억원이었던 것을 올해 140억원까지 늘렸다. 내년엔 160억원이 된다. 그러면 아마 서울 자치구 1위가 될 것이다.” -올해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준공된다. “교육 인프라로 지역 사회를 꽉 채우려고 한다. 중랑구 16개 동 곳곳에 교육 인프라를 깔았다. 걸어서 5~10분이면 가고 싶은 시설을 만날 수 있게 하는 게 목표다. 도서관을 30개쯤 늘렸다. 제2방정환센터는 오는 11월 문을 연다. 문화예술창작센터, 환경교육센터, 청소년 공간 ‘딩가동’ 5개, 어린이 실내 놀이터 5개를 만들었다. 천문과학관을 짓고 있다. 앞으로 더 만들 것이다.”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애착이 많다. “원래는 버려진 공동묘지였다. 이제는 역사와 문화 공간, 휴식 공간이 됐다. 이런 공간을 만들려고 계속 투자했다. 카페도 만들고 전망대도 만들고 도로도 정비했다. 이제 연 60만명이 찾아온다. 혐오 공간이 우리의 자부심이 됐다.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인물로서 보여 주는 살아 있는 박물관이다. 50만평(165만 2892㎡)이 넘는 자연공원이다. 이런 공간은 흔치 않다. 조경도 하겠다. 일대를 수국 동산으로 만들려고 한다.” -장미축제가 올해도 성황리에 끝났다.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서울을 대표하는 5월의 축제가 됐다. 매년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300만명, 올해 301만명이 다녀갔다. 절반은 다른 지역 주민이다. 외국인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우리 구민들이 만들어 가는 축제라 더 특별하다. 주민 퍼레이드부터 시작하는데 16개 동에서 다 와서 한다. 먹거리 부스도 운영한다. 한 200개쯤 된다. 봉사까지 한다. 안으로는 화합하고 밖으로는 중랑을 알리는 축제다. 올해로 17회째다. 불가리아 카잔루크 장미축제는 120년이 됐다. 중랑 서울장미축제도 100년, 200년을 이어 갈 것이다.” -재개발이 활발하다. 구민 갈등은 없나. “낡은 주택가가 변화하고 있다. 주택 개발 사업을 통해 완성된 아파트가 하나둘 나타나고 있다. 1500가구, 1000가구 아파트가 생기면서 주거 환경에 있어 남부러울 게 없어졌다. 문제는 주민 갈등이다. 재산권을 둘러싼 갈등을 해결하려면 이른바 조합원들이 주택 개발 사업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모르면 서로 싸운다. 구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20여명 규모의 전담 조직 ‘주택 개발 사업단’을 자치구 처음으로 만들었다. 조합원 교육 프로그램 ‘주택 개발 아카데미’도 만들었다. 3년째다. 해당 지구 개발 방식이 어떻게 되고, 그다음 일정이 어떻게 되고, 사업성은 어떻고, 주민들은 어떤 책임을 부담해야 하고, 사업이 다 되면 어떤 혜택을 누리는지를 구체적으로 조합장, 임원 등에게 알려 준다. 그러면 가짜뉴스가 횡행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갈등도 발생하지 않는다.” -재개발 사업성 확보는 어떻게 했나. “사업성 확보를 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게 우리 구의 입장이다. 두 가지를 지원한다. 하나는 용적률, 그러니까 종상향을 해 용적률과 층고를 완화해 주는 것이다. 2종 7층이 대부분 주택가의 현재 용도지역 건축 기준이다. 그러면 2종 7층이면 용적률 200%에 7층까지만 지을 수 있다. 이걸 3종으로 올리면 250%, 300%까지 가고 35층까지도 허용된다. 다음은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 주택 개발 사업이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는 데서 입주까지 보통 15년 이상 걸린다. 우리는 중간 행정 절차를 다 통합해서 10년 안에 끊어주겠다는 것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본사 이전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 “SH공사 본사 이전은 2019년 발표 이후 속도감 있게 진행되지 못했다. 최근 분위기가 바뀌었다. 지난해 2월 주요 현안 사업 회의를 했다. 본사 건물 용적률 400%, 600석 규모의 전문 공연장 건립 등 최종적 사업 방향을 결정하고 추가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시, SH공사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복지 플랫폼 중랑사랑동행넷을 올 1월 1일 시작했다. 성과는. “벌써 도움을 주겠다는 분, 도움을 받겠다는 분 등 7000명이 참여했다. 매달 1000명 넘게 늘어난 셈이다. 지역사회의 공공과 민간이 힘을 합쳐 사회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하나의 모델이 될 거라고 본다. 점점 많이 알려져 더 많은 분이 참여하고 혜택을 누리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끝으로 한말씀 해 주신다면. “중랑의 미래는 밝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중랑구에서는 서울 최대 규모의 주택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10년이 지나면 중랑의 스카이라인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지금도 교통이 좋지만 더 좋아질 것이다. 상봉역을 지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착공했다. 지금 중랑에서 송도까지는 90분이 걸린다. GTX B노선이 열리면 송도까지 30분이면 간다. 동쪽을 관통하는 도시철도 면목선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완전한 자족 도시로 변해 갈 것이다.”
  • 중랑 ‘도약의 시간’… 학교 교육경비 3배 늘리고, 28곳 주택개발 후보지 선정 이끌어

    중랑 ‘도약의 시간’… 학교 교육경비 3배 늘리고, 28곳 주택개발 후보지 선정 이끌어

    ‘중랑마실’ 261회 주민과 소통 활발 면목행정타운 등 공공 인프라 조성 서울 중랑구는 지난 3일 ‘민선 8기 3주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주요 정책 성과를 돌아보며 4년 차의 핵심 과제와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70여명의 부서장이 참석해 민선 7기 출범 이후 ‘함께 이룬 7년의 성과’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수치를 통해 변화와 성과를 조명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분야는 교육이다. 구는 학교 교육경비를 2018년 38억원에서 올해 140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공공도서관도 36곳을 확충해 총 79곳으로 늘렸다. 서울권 4년제 대학 진학률은 올해 4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공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이 외에도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2년 연속 3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서울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고 골목형 상점가 8곳을 지정해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에 힘썼다. 2021년 이후 국토교통부 및 서울시로부터 총 28곳(1.65㎢)이 주택개발후보지로 지정되며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의 주거 정비 기반을 마련했다. 구청장이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중랑마실’은 총 261회 열렸고 8621명이 참여해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 공약이행평가 5년 연속 최고등급(SA), 2025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등 중랑구는 7년간 131개 분야에서 총 181회에 걸쳐 수상했던 대외기관 평가 성과도 있다. 보고회에서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본사 이전, 면목행정복합타운 조성 등 중랑의 미래를 이끌 주요 공공 인프라 사업의 추진 경과를 돌아보고 향후 계획 및 현안 등도 점검했다. 중랑구 관계자는 “중랑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골목 하나, 공간 하나, 사람 하나가 달라지는 실천에서 비롯된다는 믿음으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송파, 서울아산병원 앞 만성 교통 혼잡 해결

    송파, 서울아산병원 앞 만성 교통 혼잡 해결

    서울 송파구는 무질서한 주정차로 주민 민원이 계속돼 왔던 서울아산병원 인근 도로 혼란 문제를 민관 협력으로 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주변 도로는 문전 약국 차량들의 주정차와 약국의 경쟁적인 호객 행위로 교통 혼잡과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송파구는 병원과 지역약사회, 개별 약국과 함께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 송파구는 지난해 6월 서울아산병원 증축 허가를 조건으로 병원 측에 강력한 조치를 유도했다. 그 결과 병원 부지 내 별도의 약국 차량 전용 주차장과 승하차 구역이 조성돼 지난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고, 도로변 약국 차량 문제가 해소됐다. 버스정류소 앞 승하차 공간도 병원 안쪽으로 물러났다. 도로와 연결된 별도 승하차 전용공간을 신설해 약국 이용객의 승하차가 교통 흐름에 방해되지 않도록 했다. 약국 차량과 버스 정차가 맞물려 빚어지던 혼선도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앞서 지난해 8월에는 병원과 송파구 약사회, 22개 문전 약국 간의 공식 협약이 체결되기도 했다. 약국 차량은 전용 승하차장과 주차구역만을 이용하기로 협의했으며, 협약 미이행 약국에 대한 불이익 조치를 병행해 협약 주체별 관리 책임과 이행 사항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구는 이번 달 인근 도로에 대한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을 전개하며 후속 조치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안전과 질서 있는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창의와 혁신, 공정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안전망 속 인간다운 삶 보장… “구로형 기본사회 구현 집중할 것” [현장 행정]

    사회안전망 속 인간다운 삶 보장… “구로형 기본사회 구현 집중할 것” [현장 행정]

    민관 거버넌스 형식 위원회 조직구로사랑상품권 확대 민생 지원 “모든 주민이 사회안전망 속에서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는 공동체가 바로 기본사회입니다.” 장인홍 서울 구로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이한 지난 11일 직원 정례조례에서 민선 8기 핵심 구정 방향으로 ‘기본사회’를 제시했다. 장 구청장은 “새 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자치구 중에서 선도적으로 ‘생활 속 기본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려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민관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형식의 위원회 조직을 만들 것이라고 제시했다. 교육, 보건, 복지 분야의 정책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는 위원회다. 향후 조직 개편 등 정책 전반에 기본사회 구현 목표를 반영할 계획이다. 그는 이번 기본사회 구상을 간부회의가 아닌 조례에서 밝힌 데 대해 “모든 직원의 공감과 동의, 참여가 있어야만 현실이 될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와 지방정부가 함께 나서서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장 구청장은 취임 직후 첫 결재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로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하는 등 민생 안정에 힘써 왔다. 최근에는 돌봄노동자, 검침원 등 여성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커피 쿠폰 지원을 시작했다. 장 구청장은 이날 새벽부터 구로5동의 환경공무관을 만나고 구로2동 다울소공원 일대를 청소했다. 점심은 금강수목원아파트 경로당 어르신과 함께했다. 그는 “후보자 시절 맛있는 한 끼를 함께했던 기억이 생생하다”며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서 냉난방기, 탁자 등도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고 했다. 구로구의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 비율은 21%에 달한다. 구청 인근 사랑채움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과 색종이로 물고기를 접으며 일일 교사로 나섰다. 마지막 방문지인 개봉1빗물펌프장에서는 침수 예방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안양천과 목감천에 인접한 개봉1빗물펌프장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펌프 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계획도 이날 공개됐다. 7대 분야 95개 단위 사업의 추진 방향과 단계별 계획을 담았다. 장 구청장은 “취임 이후 쉼 없이 달려오면서 지체됐던 의사결정을 속개하고 안정적으로 행정을 재가동했다”며 “앞으로도 구로구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달리겠다”고 밝혔다.
  • 용산, 새생명복지재단과 업무협약

    용산, 새생명복지재단과 업무협약

    서울 용산구는 지난 11일 한국새생명복지재단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과 저소득 주민을 위한 복지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 조성에 초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저소득·소외계층 대상 나눔사업 ▲지역사회 재난 대응 공동 지원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 3대 분야에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사업’을 우선 시행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행정·민간·주민의 상시 협력 복지 체계를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으로 민간 복지자원 연계가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송창익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이사장은 “재단이 보유한 민간 후원 네트워크와 용산구의 행정 역량이 결합되면 재난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지원부터 일상 속 나눔문화 확산까지 실현 가능한 선도적인 복지 모델이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과 저소득 주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변화하는 체감형 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열대야에 지친 주민 지켜라”… 선제 대응 나선 종로

    “열대야에 지친 주민 지켜라”… 선제 대응 나선 종로

    서울 종로구가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무더위 안전숙소 3곳을 도입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종로구는 저소득가구와 취약계층 주민 약 8000명을 대상으로 에어컨 설치 및 냉방용품 지원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인 지난달까지 중증질환자나 70세 이상 주민 등 40여가구에 추가로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했다. 특히 종로구는 기존 무더위쉼터 102곳 외에도 취약계층을 열대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정오까지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안전숙소 3곳을 마련했다. 동대문호텔 등 지정된 안전숙소는 오는 9월까지 폭염특보 시 주거 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고령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2인 1실 기준 1박당 숙박비 9만원을 최대 열흘까지 지원한다. 쪽방 주민과 노숙인을 보호하기 위해 시설 입소를 안내하고 냉방용품을 지원하는 한편 방역, 순찰하고 야간용 목욕시설 이용권도 지급한다. 홀몸 어르신이나 만성질환자 가정은 방문간호사, 주민활동가가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를 확인한다. 경로당에는 에어컨 세척·교체를 지원하고 냉방비를 지급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무더위 안전숙소 도입으로 폭염과 열대야에 취약한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번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 관악, 청룡동 고지대 엘리베이터 설치

    서울 관악구는 구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청룡동 비안어린이공원 인근 급경사 지역에 엘리베이터 등 승강 편의시설을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지역은 경사도가 가파르고 계단 중심의 구조로 인해 어르신과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 약자의 통행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관악구는 지난 5월 서울시 고지대 이동 약자 편의시설 설치 사업 우선 설치대상지로 이 지역이 선정됨에 따라 시비 40억원을 지원받아 본격적인 설치에 나선다. 구는 하반기 서울시가 기본계획과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는 대로 설계 및 공사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완공 시점은 2027년으로 예상된다. 구는 이번 엘리베이터 설치로 주민의 이동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해당 지역이 고지대 저층 주거지역 정상부로 주변 경관 조망이 우수하고, 인근 도시텃밭과 연계할 수도 있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통 편의 제공을 넘어 누구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한 기반시설 확충의 하나”라고 말했다.
  • ‘인천형 저출생 대책’, 인구의 날 대통령 표창

    인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5년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인천시가 초저출생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추진한 혁신적인 인구정책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아이플러스 1억드림’,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등 인천형 저출생 대책을 중심으로 청년의 만남부터 결혼·출산·양육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한 점이 주목받았다. 인천은 현재 17개 시도 가운데 인구 증가 폭이 가장 큰 도시로 집계됐다. 1분기 동안 인천시 인구는 1만 341명이 늘어나 3월 기준 총 303만 1361명을 기록했다. 1분기 동안 주민등록인구가 증가한 시도는 인천과 경기(4696명), 서울(3906명), 세종(1127명), 대전(325명) 등 5곳뿐이며, 나머지 12개 시도는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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