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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왕조1동, 안전취약계층 ‘든든한 화재·생활안전 지원’

    순천시 왕조1동, 안전취약계층 ‘든든한 화재·생활안전 지원’

    순천시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가 119생활안전순찰대·복지기동대 등과 손잡고 관내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어 호응을 받고 있다. 순천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지난 5월 왕조1동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40세대에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배부하고, 화재예방 교육을 가졌다. 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3세대에는 집안 이동 시 낙상을 막기 위한 안전바를 설치해 생활안전을 강화했다. 최근에는 지난 13일부터 왕조1동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협력해 화재취약계층 65세대를 방문, 누전차단 콘센트와 소화패치 설치에 나섰다. 이 가운데 아동 가구 30세대는 119생활안전순찰대가, 나머지 35세대는 복지기동대가 순차적으로 찾아가 가을철 화재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지원 받은 한 어르신은 “집에 소화기가 생기니 마음이 든든하고, 화재감지기가 울리면 바로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더운 날씨에 찾아와 설치해 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작은 장비 하나가 위급 상황에서 큰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해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 남구 노대동 아파트 화재···주민 17명 연기 흡입

    광주 남구 노대동 아파트 화재···주민 17명 연기 흡입

    18일 낮 12시 55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노대동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 119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 불로 인해 1층 한 세대가 모두 불에 탔고, 주민 17명이 윗층과 주변으로 번진 연기를 흡입해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8분 만에 모두 꺼졌다. 소방당국은 휴대전화를 충전하던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잠정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 “김대중 사형 집행, 한미 관계 위협”…美 기밀문서 공개

    “김대중 사형 집행, 한미 관계 위협”…美 기밀문서 공개

    “김대중 씨에 대한 사형 집행 가능성에 대해 미국 국민과 의회, 정부의 우려가 크다. 한·미 관계에도 위협이 될 것이다.” 1980년 12월 6일 윌리엄 글라이스틴 주한미국대사는 당시 한국 대통령 전두환을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의 ‘김대중의 사면 요청’ 친서를 전달했다. 국사편찬위원회는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카터 대통령의 친서를 비롯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이 기밀 해제한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관련 문서를 18일 공개했다. 전두환 신군부가 권력 장악을 위해 조작한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당시 상황과 미국 정부의 대응을 살펴볼 수 있는 문서가 처음 공개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글라이스틴 대사가 전달한 카터 대통령의 친서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형 집행 가능성에 대해 “미국 전체가 주목하고 있으며 우려가 크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친서는 미국 내 많은 인사들의 뜻을 반영한 것이며, 만약 사형이 집행될 경우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비난받고 고립될 가능성이 크다는 경고가 포함됐다.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은 1980년 전두환 신군부가 김 전 대통령을 비롯한 민주화 운동가 20여 명을 북한의 사주를 받아 5·18을 일으켰다는 혐의로 군사재판에 부친 사건이다. 1981년 대법원은 김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했지만,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사형을 중단하라는 압박이 거세지면서 무기징역으로 감형했다. 이후 김 전 대통령은 건강 악화로 형집행정지 처분을 받았고, 미국으로 출국해 약 2년간 망명 생활을 하다가 1985년 귀국했다. 최근 기밀이 해제된 자료는 종이 상자로 2박스, 약 3150장 분량으로, 미 국무부 산하 인권 및 인도주의국에서 작성하거나 보관했으며 1980년 한국 주재 미국대사관이 국무부로 보낸 전문(電文), 내부 문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내용이 처음 공개된 것은 당시 대통령 전두환이 1980년 11월 10일 카터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과 이에 대한 카터 대통령의 답신 초안 등이다. 카터 대통령의 답신은 12월 6일 전달된 친서 초고로 추정된다. 미국 정부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재판 상황을 낱낱이 보고한 기록도 있다. 국무부 법률고문실이 1980년 12월 22일 작성한 보고서는 총 56쪽 분량으로, 체포 순간부터 재판에 이르는 과정을 제삼자의 관점에서 상세히 담았다. 재판 참관인으로 파견된 제프리 스미스는 1980년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한 달간 서울에 머물며 재판 과정을 직접 지켜봤고, 관계자들을 만나 인터뷰한 결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했다고 결론 내렸다. 1980년 11월 18일 백악관에서 만난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당시 미국 국가안보 담당 대통령 특별 보좌관과 김경원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의 회의록도 함께 공개된다. 브레진스키는 “김대중 사건의 결과는 범죄에 대한 판결이 아닌 정치적 판결로 인식돼 한국에 대한 국제적 평판이 심각하게 손상될 것”이라며 “(한국 정부가) ‘벼랑 끝 상황’으로 몰아가지 않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며 조속한 해결과 조치를 요청하기도 했다. 국사편찬위원회 관계자는 “미국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형 집행 방지를 외교 현안의 최우선 과제로 인식했음을 보여주는 자료”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에 확보한 자료 중에는 1980년 8월 일본가톨릭정의평화협의회가 발행한 ‘광주에서 발생한 최근 사건에 관한 문서’ 등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한 내용도 포함됐다. 해당 문서는 같은 해 5월 19∼24일 광주에서 벌어진 사태를 직접 목격한 증언자의 기록을 중심으로 작성된 것으로, 계엄군이 시민과 학생들을 무차별적으로 진압한 행위를 상세히 기록하며 “한국 군인들의 무절제한 야만성”에서 비롯된 “대량 학살과 암살”이라고 비판했다. 관련 자료는 국사편찬위원회 전자사료관(archive.history.go.kr)에서 볼 수 있다.
  • 속초 월 체류인구 73만명…주민등록인구 ‘9배’

    속초 월 체류인구 73만명…주민등록인구 ‘9배’

    강원 속초에 머문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9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류인구는 통근, 통학, 관광 등을 위해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날이 월 1일 이상인 사람을 말한다. 속초시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월평균 체류인구는 등록인구(7월 기준 8만119명)보다 9배 이상 많은 73만4978명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체류인구는 KT의 빅데이터 기반 분석 시스템으로 산정했다. 월별 체류인구는 ▲1월 80만5674명 ▲2월 65만6224명 ▲3월 62만5902명 ▲4월 62만3595명 ▲5월 87만1676명 ▲6월 82만6797명으로 비교적 고르게 분포됐다. 성별은 남성 50.4%, 여성 49.6%로 차이가 없었고, 연령대는 50대가 가장 많았다. 속초시는 체류인구를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춘 관광정책을 펴왔다. 속초시는 2023년 11월 ‘글로벌 워케이션 수도’로 선포하며 발 빠르게 시장을 선점해 지난해 234개 기업의 2만254명을 불러 모았다. 코로나19가 창궐한 2020년 끊어졌던 크루즈(호화 유람선) 뱃길도 2023년 말 다시 열었다.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도 확충했다. 속초해수욕장에 백사장 미디어아트 ‘빛의 바다, Sokcho’을 조성했고, 여름철 야간수영을 즐길 수 있는 구역도 넓혔다. 속초시는 체류인구를 더 늘리기 위해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설악동 재건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앞으로도 정주 인구와 방문 인구가 균형을 이루는 도시 모델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둔기에 맞은 상처, 싸늘하게 죽어…” 오리 가족의 비극

    “둔기에 맞은 상처, 싸늘하게 죽어…” 오리 가족의 비극

    경기도 안양시 삼성천의 ‘마스코트’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던 오리 가족 중 한 마리가 숨을 거뒀다. 오리 가족 세 마리 중 한 마리가 지난해 돌팔매질을 당해 죽었는데, 또 다른 한 마리마저 학대로 의심되는 상해로 죽음에 이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과 공분을 사고 있다. ‘삼성천 오리가족’을 돌보며 소식을 전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오리엄마’ 운영자 A씨는 지난 16일 공개한 영상을 통해 “16일 오전 5시쯤 오리 밥을 챙겨주러 안양천을 찾았다 죽은 ‘이순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삼순이만 보이고 이순이는 보이지 않았고, 삼순이는 나를 보더니 도망가기에 급급했다”면서 “이상하다 싶어 찾아보니 이순이는 다리 밑에 엎드려 있었는데, 목 뒷부분에 둔기에 맞은 듯한 상처와 함께 싸늘하게 죽어 있었다”고 전했다. “기가 막혔고 하염없이 눈물만 나왔다”는 A씨는 “삼순이는 밥도 먹지 않고 이순이가 죽은 자리에만 머물고 있다. 동물이 말을 못할 뿐 다 아는 것을 느꼈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경찰에 신고했고 곧 수사가 시작될 것이며, 사건 당일 오리 가족이 머물던 냇가 근처에서의 제보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A씨는 삼성천에 거주하는 오리 가족 ‘일순이’와 이순이, 삼순이를 비롯해 여러 오리들을 돌봐왔다. 지난해 4월 누군가가 던진 돌에 일순이는 다리를 크게 다쳤고, 이순이는 눈 주위를 다쳐 실명 위기에 놓였다. A씨의 보살핌과 병원 치료 덕에 이순이는 회복했지만 일순이는 끝내 숨을 거뒀다. 이에 주민들은 오리 가족이 머무는 냇가 근처에 “오리를 학대하지 말아달라”는 현수막을 붙이고 오리 보호에 나섰지만, 이순이마저 학대 피해를 당해 숨졌다. 오리 가족을 아껴왔던 주민들과 네티즌들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말 못하는 동물을 함부로 죽이지 못한다”, “폐쇄회로(CC)TV 설치를 요구했을 때 바로 설치됐다면 이런 일은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한편 야생생물법에 따르면 누구든지 동물에게 도구 등 물리적 방법을 사용해 고통을 주거나 상해를 입히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 충남도 “지천댐, 명확한 입장 밝혀라”…청양군 결정 촉구

    충남도 “지천댐, 명확한 입장 밝혀라”…청양군 결정 촉구

    “청양군, 지천댐 의지 즉시 밝혀달라”“주민과 함께 현명한 해법 찾을 것” 충남도가 지천댐 건설을 두고 주민 간 찬반 갈등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해 18일 김돈곤 청양군수에게 명확한 정책 결정을 촉구했다.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도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군수는 군민 정책 결정 사항을 중앙에 의존하지 말고, 군의 의지를 즉시 밝혀달라”고 밝혔다. 그는 “환경부는 댐 후보지(안) 발표 초기부터 ‘군과 군민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혀왔으며, 도 입장 역시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7월 지천댐 관련 입장 발표를 예정하고 환경부가 청양군 입장을 신규 댐 정밀 재검토에 반영하려는 중요 시점에서 ‘기본구상이 끝나면 한다’, ‘환경부 정책 방향에 따르겠다’며 미루고 있다”고 했다. 도는 김 군수가 지천댐과 관련해 조건부 찬성 입장에서 지난해 9월 환경부에 건의한 상수원 보호 구역 미지정, 안개 피해 대책 등 7개 요구사항은 법적 근거와 재원 조달 방안 등 답변까지 신뢰성 있는 공문으로 회신했다고 설명했다. 도에서도 김 군수 요구사항에 대해 지난 5월 공문으로 회신했고, 김태흠 지사와 김 군수 면담 자리에서도 최대한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는 것이다. 박 부지사는 ‘추경 예산을 삭감하고 청양군을 소외시킨다’는 김 군수의 발언에 대해 특정 지역을 소외시키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제2회 추경에 청양군에서 건의한 14개 사업 172억원을 증액 편성했다”며 “지천댐과 관련해 약속한 2건의 사업은 사전절차가 이뤄지지 않아 추경에 담지 못했지만, 군에서 사업을 구체화하고 지원을 요청하면 지원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는 앞으로도 지천댐 건설과 관련한 모든 절차에 지역민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사실과 절차에 기반해 현명한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앞서 김 군수는 지난 14일 군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댐 건설로 군민 여론 분열로 갈등이 심화해 고통받고 있다”며 “댐 건설 결정권을 손에 쥔 환경부는 댐 건설에 대한 정책 방향을 조속히 결정해 달라고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충남지사가 청양군 예산 지원을 중단하겠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지천댐 건설 표명 지연을 이유로 예산을 삭감하겠다는 것은 예산 독립성을 심하게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지천댐 지역협의체가 지난 5월 30일~6월 5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76.6%인 1167세대가 ‘찬성’ 의견을 냈다.
  •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인기 배우와 고궁산책, ‘수원화성 태평성대’ 9월 재개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인기 배우와 고궁산책, ‘수원화성 태평성대’ 9월 재개

    수원특례시가 올해 상반기에 큰 인기를 끌었던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수원화성 태평성대’를 9월부터 재개한다. 세계유산 수원화성의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수원시가 주관한다. 운영은 수원문화재단이 맡는다. ‘태평성대’는 어진 임금이 다스려 백성들이 평화롭고 풍요롭게 살아가는 시대를 뜻한다. 조선 22대 임금 정조의 애민 정신과 효심이 깃든 수원화성 건립 정신과 맞닿아 있다. 지난해 복원된 별주와 우화관이 프로그램의 주요 무대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은 ‘원행을묘정리의궤’에 기록된 ‘1795년 혜경궁 홍씨 회갑연 다과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1인 궁중다과상을 즐기며 국악 연주를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혜경궁 진찬연의 음식을 준비했던 별주에서 9월과 10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에 18명씩, 90분간 진행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주민 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은 주민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에 이야기꾼의 설명이 어우러지는 밤 관광 프로그램이다. 9월부터 금요일 운영 횟수를 하루 1회에서 2회로 늘린다. 9월과 10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6시 30분과 8시에 하루 두 차례, 회당 50분 동안 진행된다.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유료로, ‘주민 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은 네이버에서 무료로 예약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운영한 수원화성 태평성대에 5~6월(상반기 프로그램) 1000여 명이 참여했는데, 절반 이상이 수원 외 지역에서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 화성시,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최대 90만 원 지원

    화성시,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최대 90만 원 지원

    화성특례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주거 안정을 위해 9월 5일까지 하반기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 주민등록 거주,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세전 2,870,416원), 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월세 50만 원 이하 화성시 주택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2024년 1월 1일부터 신청일 사이 6개월 월세 납부 내역이 있는 19세~39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세대원 전원 무주택)이다. 지원 규모는 68명으로, 배점표에 따라 고득점자를 우선 선정하고 선정되면 이미 낸 임차료를 9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동 사업 선정자(생애 1회 지원),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교육 급여 대상자는 신청 가능), 공공임대 거주자, 임차보증금만 있는 전세 거주자, 정부 또는 지자체 주거복지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이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주거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송파구, 오는 9월 1일까지 주민세 납부기간 운영

    서울 송파구는 2025년 주민세 30만여건, 65억 8300만 원을 부과하고 오는 9월 1일까지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민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7월 1일을 기준으로 1년에 한 번 납부하는 지방세로, 개인분과 사업소분으로 나뉜다. 개인분은 송파구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거소 등록된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6000원을 부과한다. 올해는 25만 5081건에 대해 약 15억원의 개인분 주민세를 부과했다. 주민세 사업소분 대상은 관내 사업소를 둔 모든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 개인사업자이다. 기본세액과 연면적세액을 합산해 신고·납부하게 된다. 구는 정확한 부과와 납세 편의를 위해 지난 6월 관내 사업자들로부터 건물사용명세서를 안내해 접수했으며, 사업장별 기본세액과 연면적세액이 기재된 주민세 사업소분 고지서 4만 9554건을 각 사업장에 발송했다. 만약 납부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연면적 등 과세 내용이 현황과 다를 경우 납부 기한인 9월 1일까지 서울시 인터넷 세금납부시스템 이택스 혹은 위택스를 통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세금 납부는 전국 은행, 가상 계좌이체, 이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 서초구, 화재대응 역량 강화 훈련 실시

    서울 서초구는 지난 14일 방배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화재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서초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사회재난 대응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아파트에서 어린이들이 희생된 화재 참변이 발생하는 등 화재로 인한 각종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이에 대한 사전 예방조치다. 노후 공동주택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는 서초소방서, 방배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서울도시가스 등 4개 유관기관과 아파트 주민 총 50여명이 참여해 화재진압과 주민대피 등 실제와 같은 훈련을 현장감 있게 실시했다. 구는 고령자 등 재난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와 이동 지원은 물론 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와 이재민 등을 위한 지원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또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자원 배분 역할을 하는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고 상황총괄, 현장대응, 대민지원 등 각 실무반별 임무 수행과정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공동주택 노후화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재난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필수”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천 낙안면, 강남라이온스클럽과 취약계층 ‘사랑의 집수리’ 호응

    순천 낙안면, 강남라이온스클럽과 취약계층 ‘사랑의 집수리’ 호응

    순천시 낙안면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순천강남라이온스클럽과 함께 관내 독거노인 3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 활동을 펼쳐 호응을 받았다. 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관내 독거노인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전해 들은 구본일 낙안면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딱한 사정을 접한 순천강남라이온스클럽은 흔쾌히 재능 기부로 동참 의사를 밝히며 면장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지난 17일 30도가 넘는 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도 양익찬 강남라이온스클럽 회장 등 봉사자들은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낡은 벽지 및 장판 교체, 노후 목조주택 기둥·마루 보수, 전등 교체, 마당 보수 등 주거 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했다. 집수리를 받은 어르신은 “오래된 집이라 여기저기 손 볼 곳이 많았는데 면장님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새집처럼 집을 고쳐주셨다”며 “낡고 불편했던 공간이 안전하고 괘적한 보금자리로 탈바꿈해 정말 감사하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구본일 낙안면장은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주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면민 모두가 행복한 낙안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압 송전선로 신설, 천안 등 충남 지역사회 ‘부글부글’

    고압 송전선로 신설, 천안 등 충남 지역사회 ‘부글부글’

    충남 4164개, 송전탑 전국 10% 차지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송전선로 반대”서천지역 “새만금~신서산 절대 반대”공주 이통장들 “신계룡~북천안 반대” “충남 내 송전탑이 전국 10%인 4164기에 달합니다. 일방적 희생은 절대 안 됩니다.” 충남 지역사회가 호남에서 생산한 전기를 수도권으로 공급하기 위해 충남을 경유하는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고 나섰다. 충남환경운동연합과 천안시민사회단체협의회 등은 18일 천안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에서 생산한 전기를 수도권에 보내기 위해 천안 등을 경유하는 송전선로 건설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이 공개한 한국전력공사 제11차 장기송변전설비계획에 따르면 군산-북천안, 신계룡-북천안, 북천안-신기흥 구간 345kV 송전선로가 건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호남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수도권 산업단지로 공급을 위한 정부 전력 수급 계획에 의해 추진된다. 천안·공주 등 충남 6개 시군과 충북 2개 시군, 대전시, 세종시 등을 지나가는 72㎞에 철탑 160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들은 “충남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절반이 집중됐다. 이미 1395㎞의 송전선로로 고통받고 있다”며 “추가 송전선로 건설은 자연환경 훼손, 전자파·소음 피해 등이 가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서천 미세먼지 고압송전선로 피해 대책위원회 등은 지난 14일 새만금-신서산과 군산-북천안 345㎸ 송전선로 서천 경유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서천에 150개의 송전철탑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정부는 전기를 생산, 소비하지도 않는 충남에 피해만 주는 송전선로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반발했다. 공주시 이통장들과 주민 등 200여명도 지난 5월 15일 집회를 열고 ‘345㎸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한전이 선정위부터 불합리하게 구성하며 지역 특성과 지역민 의견을 무시한 채 사업을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전력 생산지와 소비지 분리가 아닌 전력 생산 지역에 수요 기업이 입주할 수 있어햐 송전선로 건설을 획기적으로 줄여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충남 내 송전탑 개수는 4164기로, 전국 4만1751기 중 10%를 차지한다. 천안에만 2023년 기준 송전탑 321개와 765kV 초고압 송전탑 29개소가 설치돼 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평양에 심장병원 짓겠다…정동영 장관과 논의”

    여의도순복음교회 “평양에 심장병원 짓겠다…정동영 장관과 논의”

    한국 교회가 천안함 사건 이후 중단했던 북한 평양심장병원 건축을 재추진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010년 발생한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중단된 평양심장병원 건축 공사 재개를 모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이영훈 담임목사는 지난 11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평양심장병원 건축 공사 재개에 관해 논의했으며, 이를 위해 교회와 정부가 서로 협력한다는 의사를 확인했다. 교회 측은 “향후 정부 및 북한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재개 시점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와 북한 측의 소통이 사실상 단절된 상태라, 북측이 공사 재개 의사를 수용할지 불투명하다. 평양심장병원 건립은 평양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2만㎡, 병상 280개 규모의 의료시설을 만들고 남측 의료진을 파견해 북한 주민들의 심장병을 치료하는 대규모 의료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국내외 심장병 환자들을 위해 무료 수술을 지원하던 여의도순복음교회가 2007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노무현 당시 대통령으로부터 북한에 병원을 만들어 주민을 치료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2007년 6월 조용기(1936∼2021) 원로 목사가 개성을 방문해 북한 조선그리스도교련맹(조그련)과 합의한 뒤 같은 해 말 착공했으나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남북 관계가 경색되면서 공정률 약 70%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됐다.
  • 은평구, AI 기반 중장년 취업 컨설팅 ‘리스타트 스튜디오’ 운영

    은평구, AI 기반 중장년 취업 컨설팅 ‘리스타트 스튜디오’ 운영

    서울 은평구는 내달 9일부터 중장년층의 재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리스타트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AI(인공지능) 기술과 참여형 교육 방식을 접목해 중장년층이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만 40세부터 64세 구민이다. 교육 과정은 ▲취업 준비 점검 ▲AI시대 취업 전략(챗GPT 활용)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모의 면접 및 역량 진단 ▲일대일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총 4차로 나눠 권역별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1차 교육은 내달 9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수색동주민센터에서 열린다. 2차는 불광2동주민센터, 3차와 4차는 오는 11월 중에 구산동주민센터와 진관동주민센터에서 차례대로 열릴 예정이다.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구청 누리집 또는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AI시대에 발맞춘 직업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이 자신감 있게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을지훈련 첫날 김동연, “경기도는 대한민국 지키는 안보 방파제”···실전 같은 훈련 당부

    을지훈련 첫날 김동연, “경기도는 대한민국 지키는 안보 방파제”···실전 같은 훈련 당부

    “‘튼튼한 안보가 민생과 평화의 토대’ 새 정부와 궤를 맞춰 달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을지연습 첫날인 18일 “경기도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안보 방파제”라며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5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새 정부 들어서 처음 하는 을지연습이다. 경기도가 그동안 접경지 긴장 완화를 위해 한 노력이 새 정부에서도 이어지면서 확성기 철거, 대남방송 중단 등 긴장 완화 분위기가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한 가지 변함없는 사실은 어떤 정부든 튼튼한 안보가 민생과 평화의 토대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러시아, 우크라이나 또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가지 국제 분쟁 등으로 안보 정세가 불안하고, 한반도의 안보 여건이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라며 “우리는 도내 8개 시군이 접경지역으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안보 방파제 역할을 해 왔다. 유사시 경기도의 빠른 대처가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년에는 비상소집 인원을 전 도청 직원의 10분의 1로 했었는데, 올해는 전 직원으로 확대했고, 전시 현안 과제에서도 대 드론 방어체계 구축과 생화학 무기 피해 시 의료 지원 등 현재 실정에 맞게끔 변화시켰다”며 “군사적 안보뿐만 아니라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도 역시 중요한 안보다. 평상시 위기 대응 역량 강화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과 동시에 평화를 위한 여정에도 한 발짝, 두 발짝 인내심을 가지고 가는 정부의 방침에 경기도가 함께 궤를 맞춰서 이번 연습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을지연습은 전쟁, 테러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 훈련이다. 경기도는 18일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 직제 편성훈련 및 접적지역 주민 이동 훈련을 실시하고,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도 단위 실제 훈련으로 화생방 대응 통합방위훈련을, 20일에는 전국 단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 양산시, 회동상수원보호구역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양산시, 회동상수원보호구역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경남 양산시는 회동상수원보호구역 ‘개곡마을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공사’를 오는 8월 착공한다고 18일 밝혔다. 1964년에 지정된 회동상수원보호구역은 부산시 금정구, 기장군, 양산시 동면 5개 마을(영천, 창기, 개곡, 본법, 남락)로 상수원의 수질 보전을 위한 엄격한 규제로 각종 기반시설 설치, 개발사업 제약으로 지역 주민들은 약 60여년 간 재산권 행사 및 각종 행위 제한으로 피해를 겪어왔다. 회동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은 보호구역 지정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각종 행위 규제 등 상대적 불이익 해소를 위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소득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시는 총 1억7700만원(부산시 출연금 70%, 국비 30%)의 사업비를 개곡마을에 집중 투입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양산시는 3월부터 6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했고, 7월에 공사 및 감리용역 계약 완료했으며, 약 두 달간의 공사에 나선다. 태양광발전시설의 용량은 42.24kw로 설계됐으며, 연간 약 1천만원 정도 수익이 발생되며, 수익금은 마을공동운영기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 성동구,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 QR코드 넣은 계약서 전국 첫 도입

    성동구,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 QR코드 넣은 계약서 전국 첫 도입

    서울 성동구는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 지연과 누락 등으로 인한 과태료 부담을 줄이고자 ‘주택임대차 계약 즉시 신고 QR코드’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개업 공인중개사가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때 계약서에 삽입된 QR코드를 활용해 계약과 동시에 모바일로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달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손을 잡은 구는 대다수 개업 공인중개사가 사용하는 계약서 작성 시스템에 모바일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 QR코드를 등록하고, 계약서에 자동 출력되는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실제 계약서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으로 연결된다. 이를 활용한다면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 의무기한을 놓치는 일이 크게 줄고, 나아가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택 임대차계약 즉시 신고 QR코드 운영은 주민 편의를 크게 높이는 동시에 부동산 거래의 신뢰도 높이는 중요한 변화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를 계속해서 확대하겠다. 이를 통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월계1교 보행자 안전 위한 보도확장 완료”

    서준오 서울시의원 “월계1교 보행자 안전 위한 보도확장 완료”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지난 3월 착공한 노원구 월계1교의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도확장 공사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남은 공정인 보행자 난간 교체를 9월 중으로 마무리하면 준공된다. 서 의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해온 ‘월계1교 보행환경 개선 공사’의 핵심인 상하류측 보도확장이 완료되어 많은 노원구 주민들이 안전하게 월계1교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을 환영했다. 이번 사업은 서 의원이 주민 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와 끈질기게 협의한 끝에 이뤄진 성과다. 월계1교는 노원구 월계동과 하계동을 연결하는 생활·교통 요충지다. 인근 지하철역(하계역·월계역), 노원구민의전당, 을지병원, 월계보건소 등을 오가는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지만, 기존 보도 폭이 1.4~1.5m에 불과해 전동휠체어·자전거와 보행자가 엇갈릴 때마다 충돌 위험이 컸다. 서 의원은 현장을 여러 차례 직접 찾아 주민 불편을 확인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 재난안전실과 노원구청간 지속적인 협의로 개선책을 마련해왔다. 그 결과, 차로 폭을 일부 조정해 보도를 2.0m로 확장하는 방안이 확정됐다. 서 의원은 사업 실현을 위해 2024년 서울시 예산 4억 원을 확보하고, 이듬해 3억 2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7억 2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이끌어냈다. 예산 확보 과정에서도 서 의원은 관련 부서와 수차례 실무 협의를 진행하며 주민 안전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공사는 2024년 9월 교통소통대책 심의와 발주·계약을 거쳐 같은 해 11월 발주했으나, 동절기 공사 중단 후 올해 3월 실착공에 들어가 6월 하류측, 7월 상류측 보도 확장을 완료했다. 8월에는 가로등 재설치와 차량방호책 교체를 마쳤다. 9월에는 보행자 난간 교체와 현장 정리로 최종 마무리된다. 이번 공사로 보도폭 확장(연장 250m), 차량방호책 전면 교체(250m), 배수시설 정비, 가로등 재설치, 보행자 방호책·난간 교체 등 보행 안전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종합 개선이 이뤄졌다. 서 의원은 “이번 사업은 주민 여러분이 주신 목소리를 서울시 정책에 반영해 이끌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원구의 크고 작은 불편을 찾아내고,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뛰겠다”고 말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요청사업 논의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요청사업 논의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서대문구청 기획예산과 관계자들과 만나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 요청사업 진행 현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요청사업에는 좌원 임시이주상가의 편의성과 입주율을 제고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사업, 수변감성도시 1호 사업인 홍제폭포에 서울형 키즈카페 홍제폭포점을 조성하는 사업, 신촌 지역연계형 청년창업 플랫폼 구축 사업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의원은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과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마중물 공급이 시급하다며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요청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서대문구청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서대문구청과의 원활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앞으로의 전망을 밝혔다.
  • 관악구,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구매비용 40% 지원한다

    관악구,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구매비용 40% 지원한다

    서울 관악구가 가정 내 음식물 쓰레기 감축을 위해 하반기에도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소형감량기) 구매 비용의 최대 40%를 지원한다. 18일 관악구에 따르면, 전기용품안전인증과 공인기관 품질인증을 받은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할 경우 최대 28만원(구매 비용의 40%)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 대상이 아니다. 앞서 관악구는 상반기에는 598가구에 총 1억 2364만원의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구매를 위한 보조금을 지급한 바 있다. 하반기 지원 대상은 올해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했거나 구매할 계획이 있는 관악구민이다. 4인 이상 가구를 우선 선정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잔여 물량은 접수 순으로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다음달 19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각 1부를 관악구청 청소행정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접수 마감 후 14일 이내에 개별 안내된다. 선정자는 10월말까지 음식물처리기 구매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 검토를 거쳐 11월 중 보조금이 지급된다. 이후 감량기 사용 실적을 제출해야 하며 2년 이내에 감량기를 폐기하거나 중고 판매하면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평소 음식물처리기에 관심 있었던 주민들이 비용 부담을 덜고,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이 갖춰진 관악구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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