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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 병오년 해맞이 행사 개최…새해 첫 일출에 담은 희망

    강북구, 병오년 해맞이 행사 개최…새해 첫 일출에 담은 희망

    서울 강북구는 내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일 오전 7시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청운답원에서 ‘강북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7시 소망 적기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이어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개회 선언, 내빈 소개, 새해 인사말과 덕담, 새해 기원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7시 56분 일출 시각에 맞춰 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일출을 감상하고, 참가자 간 새해 인사를 나눈 뒤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행사는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맞이하며 한 해의 각오를 다지고, 주민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다.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 전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경찰·소방·보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비상 대응체계도 만든다. 이와 함께 의료 인력과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새해 첫날, 구민들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 관리를 빈틈없이 해 누구나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해맞이 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보건복지부 자활성공 수기 우수사례…이명아 CU은평갈현점 대표

    은평구, 보건복지부 자활성공 수기 우수사례…이명아 CU은평갈현점 대표

    서울 은평구는 올해 보건복지부 주관 ‘저소득층 자활 성공사례 수기 공모전’에서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의 자활기업 CU은평갈현점 이명아 대표가 우수사례로 입선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대표는 자활근로 참여자로 시작해 자활기업을 출범시키기까지 과정을 수기에 담았다. 특히 교통사고에서 비롯된 경제·신체적 위기를 극복하고, 자활을 거친 창업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내 정책 취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은평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새싹가게 사업단에서 편의점 운영과 관리 실무를 익힌 후 단계별 자활 과정을 거쳐 CU은평갈현점을 창업했다. 현재는 취약계층 고용과 안정적 소득 창출을 돕는 자활기업 대표로도 활동한다.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근로활동을 통한 자립을 목적으로 자활근로 사업을 운영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대상으로 청소, 배송, 편의점 등 16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CU은평갈현점 등 6개 자활기업 운영을 지원한다. 최민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입선은 모든 자활 참여자에게 자립의 실질적 동기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는 한 사람의 자립이 지역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 ‘보수 텃밭’ TK,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자 사퇴 러시…“스펙 보단 비전이 중요”

    ‘보수 텃밭’ TK,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자 사퇴 러시…“스펙 보단 비전이 중요”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경북(TK)에서 고위공무원들의 사퇴가 줄을 잇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선거 90일 전까지 사퇴해야 하기 때문이다. 25일 대구시와 경북도,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형일 대구 달서구 부구청장은 지난 19일 대구시에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김 부구청장은 달서구청장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달서구청장 선거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도 유력한 출마예정자로 꼽힌다. 홍 부시장은 이르면 내년 초 사퇴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권오상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지난달 17일 퇴임한 뒤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그는 대구 서구청장 출마를 위한 표밭갈이에 열중하고 있다. 권 전 국장은 “지역민들을 만나고 소통하는 데 열중하고자 공직에서 조금 일찍 나왔다”며 “연말 행사장 등을 돌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지낸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 부회장과 자치행정국장을 지낸 김진상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기획경영본부장, 이근수 전 북구 부구청장은 모두 북구청장 후보로 거론된다. 경북에서도 지방선거에 나서려는 공무원들의 사퇴가 잇따를 전망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행정안전부에 명예퇴직을 신청하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김 부지사는 고향인 문경시장 출마에 출마한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도 영양군수 출마를 위해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고, 경북 영주시장 선거 출마설이 나왔던 유정근 영주 부시장도 명예퇴직을 신청한 상태다. 이 밖에도 포항 부시장을 지낸 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도 지난 10월 퇴직한 뒤 국민의힘에 입당하면서 출마를 본격화했다. 이를 두고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TK의 경우 과거부터 공직자 출신 정치인, 지자체장이 많았던 터라 고위 공무원들의 출마가 더욱 두드러지는 양상”이라며 “다만, 과거와는 달리 지방의원, 기업인 출신 등도 다수 지방선거에 나서고 있어 단순히 고위 공직자 출신이라는 ‘스펙’만 내세워서는 표를 얻기 어려운 만큼 지역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지역발전 앞장선 43명 등 모범구민 표창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지역발전 앞장선 43명 등 모범구민 표창

    서울 강서구가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주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지난 23일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5년 하반기 모범·선행구민 표창 수여식’에서 개인 43명과 단체 4개 팀에 표창을 전달했다. 지역 곳곳에서 범죄예방 활동이나 취약계층 밑반찬 봉사, 나눔행사 추진 등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온 주민들이 선정됐다. 단체에는 우리동네키움센터 강서5호점, 화곡본동 행복나눔봉사단, 화곡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화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새마을부녀회장이자 이날 단체 표창을 받은 조동희 행복나눔봉사단장은 “봉사를 시작하면 헤어날 수 없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진 구청장은 “모범·선행구민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일해 주신 데 대해 주민들이 감사의 뜻을 모아 드리는 것”이라며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밝히고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관악구, 우리동네 반려동물 전문가 키운다

    관악구, 우리동네 반려동물 전문가 키운다

    서울 관악구가 ‘우리동네 반려동물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동네 반려동물 전문가 교육은 관악구와 삼육대, 삼육보건대의 협력 사업으로 서울시와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서울RISE(라이즈) 사업’에 뽑혔다. 반려동물 특화 인재를 양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관악구와 삼육대는 내년 본격적인 사업 진행에 앞서 이번 달 교육 과정을 기획했다. 매주 2시간씩 총 5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하면 ‘동물매개활동 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수강생 모집이 조기 종료될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관악구는 교육 정원을 기존 10명에서 16명으로 확대했다. 교육은 지난 12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관악구청 일자리 카페에서 진행된다. 관악구는 더 많은 주민이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기회를 얻도록 내년에는 본 교육과정을 분기별 1회 편성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반려동물 자격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취·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중구, 폐지 모아 시작한 장학금 29년째 지역사회에 온기

    중구, 폐지 모아 시작한 장학금 29년째 지역사회에 온기

    서울 중구는 고(故) 김영백(신광교회 집사)씨가 폐지와 공병을 모아 시작한 장학 나눔 ‘김영백 장학금’이 29년째인 올해도 이어졌다고 25일 밝혔다. 1997년 시작한 김영백 장학금은 2022년 김씨가 작고한 이후 배우자인 한군자(신광교회 권사)씨와 자녀들이 뜻을 이어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 22일 장충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장충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중고등학생 4명이 총 200만원의 김영백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이렇게 받은 소중한 마음을 기억하며, 앞으로 누군가의 꿈을 응원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46년에 문을 연 장충동 빵집 ‘태극당’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취약계층 이웃 30가구에 케이크와 과자선물세트를 후원했다. 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태극당에서 전해받은 케이크와 과자세트를 한부모 가정, 중증장애인,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등에 전달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런 따뜻한 소식들이 중구 전역으로 퍼져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이웃 간 따뜻한 나눔으로 연말 온기를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장롱에서 나온 딸의 시신…집을 드나든 ‘세 남자’, 그날의 진실

    장롱에서 나온 딸의 시신…집을 드나든 ‘세 남자’, 그날의 진실

    충격적인 장롱 살인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오는 26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64회는 문대봉, 권영수 형사가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배우 이준과 서범준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다룬 사건은 집에 딸이 죽어있다는 충격적인 신고로 시작된다. 혼자 살던 딸과 며칠째 연락이 닿지 않자 집을 찾은 어머니는 딸이 집에 없는 것으로 보여 청소와 빨래를 하던 중 장롱 안에서 반나체 상태로 웅크린 딸의 시신을 발견하게 된다. 강제 침입의 흔적은 없었지만, 현관문 안쪽에 방충문이 설치돼 있었고 여름철임에도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없어 평소 현관문을 열어둔 채 생활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다만 어머니가 청소를 한 뒤라 현장에 남은 단서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부검 결과, 딸의 몸에서는 타액이 검출됐고 손톱 밑에서 발견된 혈흔은 동일한 남성의 DNA로 확인됐다. 아파트 주민들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진행한 결과, 여러 주민들이 피해자의 집에 자주 드나드는 젊은 남성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확인된 인물은 한 명이 아닌 세 명으로 밝혀지며 수사는 미궁에 빠진다. 그러던 중 형사들은 수사에 흐름을 바꿀 결정적인 단서를 포착하며 수사는 급물살을 타게 된다. 제작진은 “사건 당일, 딸의 집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두 사건의 충격적인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4’를 통해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 연평도 ‘새 우체국’ 건립 속도

    ‘노후 건물 셋방살이’를 이어오던 서해 연평도 우체국이 새 청사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인지방우정청은 최근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에 새 우체국을 짓기 위해 옹진군 소유 토지를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인지방우정청은 지난 3월 옹진군 관계자와 연평면 이장단이 함께 건립 예정지를 확인했으며, 5월에는 옹진군과 협의를 통해 토지 매매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상생 방안도 마련했다. 새로 건립될 연평우체국은 직원 숙사를 포함한 2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경인지방우정청은 이번 사업을 우정사업본부의 중·장기 건립 계획에 반영해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연평우체국은 1962년 민간이 운영하는 별정우체국으로 문을 열었고, 2018년 9월 일반 우체국으로 전환됐다. 하지만 1966년 준공된 개인 소유 건물을 빌려 사용해 오면서 시설 노후화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21년에는 우편 물량 감소와 인건비 부담 등으로 우편 업무만 담당하는 우편취급국으로의 전환이 검토되기도 했지만,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철회됐다. 경인지방우정청은 새 우체국이 건립되면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우편·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들의 근무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수도권 대응 성장축’ 부울경 경제동맹 가시적 성과로 존재감…과제도 남아

    ‘수도권 대응 성장축’ 부울경 경제동맹 가시적 성과로 존재감…과제도 남아

    수도권 일극 체제가 심화하는 가운데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이 대안적 성장축을 만들고자 출범시킨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이 구체적인 성과를 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부울경 메가시티 철회 후 2023년 7월 행정통합과 함께 추진된 경제동맹이 초광역 협력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경남도는 올해 광역교통, 국비 확보 등 여러 분야에서 부울경 경제동맹이 협력 성과를 가시화했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광역교통 분야다. 올해 7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경제동맹 1호 핵심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울산·양산·김해를 잇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역시 예타 대상에 포함돼 부울경 전역을 1시간 생활권으로 묶는 기반이 마련됐다. 광역 환승요금 무료화도 지난 9월 김해~부산~양산 구간에서 시행되면서 주민 체감도가 높은 협력 사례로 꼽힌다. 산업·경제 분야 협력도 본격화되고 있다. 부울경은 정보통신기술(ICT) 이노베이션스퀘어를 통해 인공지능 인재를 공동 육성하고 동남권 엔젤투자 허브 기업설명회로 지역 기업들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에너지 포럼을 중심으로 수소산업 등 미래 먹거리 분야 공동 과제도 발굴하며 초광역 산업 생태계 구축을 시도하고 있다. 부울경 거점 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역시 생활경제 분야 협력 성과로 평가된다. 국비 확보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부울경 국비대응단은 지난 3년(2022년~2024년) 49개 사업에서 9259억원의 국비를 따냈다. 내년에는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 등 15개 사업에서 3079억원을 확보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2025년은 부울경 경제동맹 추진단이 추진해 온 초광역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의미 있는 해”라며 “2026년에도 경남·부산·울산이 힘을 합쳐 국가 균형성장을 선도하는 초광역 경제권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한계도 있다.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은 특별지자체가 아닌 ‘협의체’ 성격이어서 중앙정부가 직접 재정을 지원하거나 국가사업을 맡길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 파격적인 재정 지원과 권한 이양을 받으려면 부산·경남 행정통합 등 제도적 진전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초광역권 내부 지역 격차를 어떻게 완화할 것인지도 과제로 남아 있다.
  • 전남도, 햇빛소득마을 500개소 조성 나서

    전남도, 햇빛소득마을 500개소 조성 나서

    전라남도가 내년부터 매년 100개씩 2030년까지 총 500개소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해 에너지 복지를 실현한다. 정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2030년까지 전국에 2500개의 햇빛소득마을을 만드는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방안’에 따른 것이다. 전남도는 녹색에너지연구원과 공동으로 에너지정책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시군별 후보지 발굴과 주민 컨설팅 등 공모 준비부터 신청·선정까지 전 과정을 현장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수요 조사를 통해 희망 마을 150개소를 발굴했으며 추가 수요 조사를 통해 총 500여 개소를 발굴할 예정이다. 내년 1월부터는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적정 부지 발굴과 사업성 분석 등 현장 컨설팅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내년 2월 예정된 정부 공모에 대응해 더 많은 햇빛소득마을이 지정되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전남의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에 따른 계통 연결의 어려움에 대비해 공공·공익 목적의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에 대해 계통 우선 접속을 가능하게 하는 전기사업법 개정안 발의에 따른 제도 개선을 활용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를 통해 계통 문제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마을공동체 주도 협동조합은 담보 확보 등 대출 실행에 한계가 있는 만큼 태양광 설비 투자비의 장기 저리 융자 지원을 위한 대출 담보 요건 완화를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정현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재생에너지 확산에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 지역주도형 사업”이라며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유휴자원을 활용해 주민 소득 증대와 재생에너지 확대가 이뤄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전남 담양호에 330m 출렁다리 조성…2026년 6월 착공

    전남 담양호에 330m 출렁다리 조성…2026년 6월 착공

    전남 담양군은 담양호 관광지에 생태탐방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출렁다리(보도현수교)를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담양호에 설치될 가칭 ‘미르교’는 총길이 330m, 유효 폭 2.1m 규모로 수면 위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 형식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담양호 용마루길을 명품 산책길로 조성하기 위해 1개 주탑을 특징으로 한 보도현수교를 2026년 6월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를 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6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과 언론, 군의회를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또 전남도 경관심의를 거쳐 기본설계를 마쳤다. 또한 군은 신기술·특허공법 기술제안서 공고를 통해 17일 공법선정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공정한 절차에 따라 특허공법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특허공법사는 보행교를 포함한 실시설계 구조 검토를 수행해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2026년 1월 풍동실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남을 대표하는 수변 힐링 명소 조성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누락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담양호의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환경적으로 우수한 1주탑 보도교를 2026년 6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용인시, 2026년부터 무인민원발급기 무료 발급…112종 수수료 면제

    용인시, 2026년부터 무인민원발급기 무료 발급…112종 수수료 면제

    용인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지역 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민원서류 수수료를 전면 면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용인시 제증명 등의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 개정으로 시행된다.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서류, 토지·건축 관련 서류 등 총 122종의 민원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법원 소관 사무인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는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용인시는 시청과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병원, 은행 등 다중이용시설에 총 57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수수료 전면 면제로 시민 누구나 시간과 비용의 제약 없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효율적인 민원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문 인식이 어려워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에 불편을 겪는 경우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문을 재등록하거나, ‘모바일 신분증’ 앱을 활용해 본인 인증 후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 “러시아 위협 현실화”…예비군 나이 60→65세로 늘린 ‘이 나라’

    “러시아 위협 현실화”…예비군 나이 60→65세로 늘린 ‘이 나라’

    핀란드가 러시아 위협에 대비해 내년부터 예비군 소집 나이를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상향한다. 최근 AFP에 따르면, 안티 하카넨 핀란드 국방부 장관은 이번 개편안이 2026년 1월 1일부터 발효되며, 2031년까지 예비군 인원이 12만 5000명 증가한 약 100만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핀란드는 만 18세 이상 남성이 모두 군 복무를 하는 징병제 국가다. 여성은 자원해서 복무할 수 있다. 징집병들은 훈련 내용에 따라 6개월, 9개월, 또는 12개월간 복무한다. 새로운 나이 상한은 법률이 발효되는 시점에 군 복무 의무가 있는 사람들에게 적용된다. 또한 새 규정에 따라 병 계급 인원의 가용 기간은 15년, 부사관과 장교는 각각 5년씩 연장된다. 핀란드는 러시아와 1340㎞에 달하는 국경을 맞대고 있어,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에 가장 민감한 국가 중 하나다. 핀란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 뒤인 2023년 4월에는 75년간 지켜 온 비동맹 중립 외교 노선을 포기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가입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러시아가 이주민 유입을 조직적으로 유도해 핀란드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며 러시아와 맞닿은 동부 국경을 폐쇄했다. 또 핀란드는 스웨덴으로부터 대전차 무기, 미사일, 돌격 소총 등 무기 구매를 통해 자체 무장력을 키우고 있다. 한편, 페테리 오르포 핀란드 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온 이후에도 러시아는 여전히 위협적인 존재로 남을 것”이라며 “러시아가 우리(핀란드) 국경과 발트해 인근 국경 쪽으로 군사력을 옮길 것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 광진, 공공기관 청렴도 3년째 1등급

    광진, 공공기관 청렴도 3년째 1등급

    서울 광진구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24일 광진구에 따르면 권익위가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교육청 등 전국 70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구 단위에서 1등급을 달성한 유일한 사례다. 광진구 관계자는 “서울시는 물론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청렴 수준이 최상위권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전체 대상 기관 중 3년 이상 연속 1등급을 달성한 기관은 단 2곳에 불과하다. 구는 2023년 개청 이래 처음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1등급을 받은 10개 기관에 포함된 바 있다. 구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청렴 문화를 조성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각 부서를 직접 찾아가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제도·정책 개선을 연계해 체감할 수 있는 조직문화 변화를 이끌어 냈다. ‘광진구 부패리스크맵’을 통해 인허가 리스크 등 위험지표 7개를 신규 발굴해 부패 취약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취임 이후 청렴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교육과 주민 소통을 추진해 왔다. 향후 청렴 정책을 행정 전반으로 확산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 구청장은 “3년 연속 청렴 1등급이란 성과는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룬 결과”라며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 공공일자리로 청년 자립 돕는다

    영등포, 공공일자리로 청년 자립 돕는다

    서울 영등포구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경제 자립 기회를 주기 위해 ‘청년 드림나래 일자리’와 ‘평일 야간·주말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드림나래 일자리는 청년이 구청, 동주민센터, 관계기관에서 여러 행정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공공일자리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19~39세 청년 20명으로 근무 기간은 내년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이다. 근무 시간은 주 5일 하루 6시간이다. 급여는 내년 구 생활임금인 시급 1만 2121원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주요 업무는 ▲청년센터, 도서관 등 공공시설 운영 지원 ▲주민센터 방문객 안내와 민원 업무 보조 ▲대형폐기물 배출 안내 등이다. 신청자는 관심 분야에 따라 희망하는 부서와 직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구는 평일 주간 근무가 어려운 청년을 위한 ‘평일 야간·주말 공공일자리’ 사업도 마련, 7명을 선발한다. 평일 야간은 하루 3시간, 주말은 하루 6시간 이내로 근무한다. 모집 대상과 급여 기준은 청년 드림나래 일자리와 같다. 두 사업 모두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서 26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청년정책과로 하면 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직무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 명동 31일 글로벌 카운트다운…‘이순신1545 중구’ 처음 공개

    명동 31일 글로벌 카운트다운…‘이순신1545 중구’ 처음 공개

    영웅 서사로 역사적 의미 표현3D 입체 기술로 압도적 몰입감김길성 구청장 “중구의 정체성” 서울 중구는 오는 31일 명동스퀘어에서 열리는 첫 ‘글로벌 카운트다운’에서 도시 브랜드 영상 ‘이순신1545중구’를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인 중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영상이다. 구는 앞서 지난 4월 이순신 장군 탄생 480주년을 맞아 중구의 역사성을 담은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동시에 도시 정체성을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장군의 생가터 인근에서 처음으로 ‘2025 이순신축제’를 열고, 주민들과 함께 만든 새로운 도시 브랜드 ‘이순신1545중구’를 정식으로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중구의 도시 브랜드와 같은 제목으로, 장군이 1545년 중구에서 태어나 영웅이 되기까지 여정을 담았다. 탄생과 성장, 위기와 도약의 서사를 통해 중구가 품은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장군의 기개와 불굴의 정신을 상징하는 ‘화살’이 시대를 관통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인상적으로 표현했다. 평면 화면이지만 3D처럼 입체감을 느끼게 하는 아나모픽 기법이 적용됐다. 백학의 날개, 시대와 공간을 가로지르는 화살의 움직임 등 주요 장면이 화면을 뚫고 나오는 듯한 입체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영상은 최초 공개 이후에는 첫 초대형 전광판이 설치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매일 정기적으로 상영된다. 아울러 지난달 설치된 을지로입구역 교원내외빌딩의 초대형 전광판과 명동 곳곳의 주요 전광판에서도 순차 상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관광 1번지인 명동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중구의 정체성을 전 세계에 알린다는 구상이다. 한편 중구는 연말 명동 일대 인파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특별대책을 가동하고 순찰과 현장 관리를 강화했다.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오는 31일과 내년 1월 1일 등 총 6일은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명동에 현장상황실을 마련한다. 지능형 폐쇄회로(CC)TV 38대로 거리 인파를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올해 신설한 인파 밀집도 알림 전광판 10개도 가동한다. 김길성 구청장은 “세계와 소통하는 명동스퀘어 글로벌 카운트다운에서 ‘이순신1545중구’ 영상을 소개하게 돼 뜻깊다”며 “중구만의 정체성과 이야기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초 ‘오케이민원센터’ 대통령상 수상

    서초 ‘오케이민원센터’ 대통령상 수상

    ‘2025 민원행정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전국 최초의 원스톱 민원 행정서비스센터인 서울 서초구의 ‘오케이민원센터’가 대통령상을 받았다. 24일 서초구에 따르면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오케이민원센터가 대통령상을 받은 분야는 ‘국민행복민원실’이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 특별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공간·서비스·체험·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뽑는 제도다. 서초구는 2013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2016년, 2019년, 2022년에 이어 5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전국 58개 인증기관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006년 문을 연 센터는 2023년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휠체어 경사로와 점자 안내도, 자동문 설치,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하기 쉬운 ‘유니버설 디자인’을 도입했다. 2024년에는 스마트폰과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민원 신청이 가능한 전자민원서식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OK민원센터에 방문하는 한 분 한 분이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한 행정혁신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雪렘 가득… 도봉, 내일 눈썰매장 활짝

    雪렘 가득… 도봉, 내일 눈썰매장 활짝

    서울 도봉구는 오는 26일부터 성균관대학교 도봉 선수촌 야구장에 눈썰매장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최대 600명까지 입장 가능한 눈썰매장은 내년 2월 1일까지 문을 연다. 썰매장은 길이 80m, 너비 15m, 높이 7m 규모로 조성됐다. 구는 대형 슬라이드를 비롯해 미니 레일기차, 에어 범퍼카 등 다양한 놀이기구와 겨울철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선 터트리기, 야구공 던지기 체험과 인형극 등 문화공연도 준비했다. 매주 화~일요일(오전 10시~오후 5시) 구민은 무료, 다른 지역 주민은 2000원을 내고 이용할 수 있다. 정기 휴장일은 매주 월요일이지만, 기상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상세한 내용은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안전을 위해 대형 슬라이드 등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의무실에는 응급요원을 상주시킬 계획이다. 쾌적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반려견 출입은 제한된다. 오언석 구청장은  “모두가 안심하고 즐기실 수 있도록 안전에 더욱 신경 써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놀이공간·학원가 교통… 주민과 해답 찾는 강남

    놀이공간·학원가 교통… 주민과 해답 찾는 강남

    지역 교회 빈자리에 키즈카페 조성대치동 일대 대중교통 권장 캠페인 “어려운 일도 주민들과 함께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 강남구가 주민들과 힘을 합쳐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척척 해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남구는 지난 18일 서울형 키즈카페 대치1동점(남부순환로391길 25)을 개관했다. 높은 임대료와 공공부지 부족으로 막혀 있던 영유아 놀이시설 확충 문제를 민간과 협력해 해결한 것이다. 구 관계자는 “대치동은 이달 기준 0~6세 영유아 인구가 약 1890명이나 되지만, 임대료가 워낙 비싸 실내놀이터 등 공공 영유아 놀이시설을 마련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이에 강남구는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찾아 나섰다. 그 결과 강남성은교회에 226.8㎡의 유휴 공간을 찾아냈고, 협의를 통해 서울형 키즈카페로 만들었다. 이를 통해 아낀 임차료는 연간 8945만원으로 추산된다. 조 구청장은 “아마 대치동에서 임대해서 사업을 했다면 시설비는 물론 임대료도 수억 원에 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린이 놀이시설뿐만이 아니다. 강남구는 악명 높은 대치동 학원가 일대의 심각한 주차·교통 혼잡 문제도 수서경찰서,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강남보습학원연합회와 협력해 풀고 있다. 삼성로, 도곡로, 영동대로 일대에 1400여개 학원이 밀집해 있는 대치동 학원가는 하원 시간대 교통 혼잡으로 유명하다. 또 크고 작은 사고도 자주 발생해 학생들이 다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구 관계자는 “계도 중심 단속을 하고 있지만, 불법 주정차를 해결하기 쉽지 않다”면서 “주민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달부터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달 강남구청과 수서경찰서는 교통안전 단속 및 캠페인 현장에서 운전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직접 홍보하기 시작했다. 또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관련 내용을 관내 97개교에 가정통신문에 게재해 학부모에게 전달한다. 강남보습학원연합회는 대치동 학원가를 중심으로 1400여 개 학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내문을 배포한다. 조 구청장은 “지역 기관과 협력해 대치동 학원가의 하원길이 좀 더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성탄절 앞둔 키이우엔 상처만이…

    성탄절 앞둔 키이우엔 상처만이…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한 아파트에서 2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부상을 당한 주민이 깨진 창문 밖을 바라보고 있다. 성탄절을 앞둔 이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13개 지역을 공격하며 4세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3명이 사망했고 곳곳에 정전이 발생했다. 키이우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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