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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 마을총회 의제 온라인 투표 실시

    서울 동작구가 마을계획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2020년 마을총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을계획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찾아내 해결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마을계획사업에 선정된 동은 주민자치위원, 회사원, 학생 등 다양하게 구성된 마을계획단을 꾸려 동별 마을총회를 연다. 구는 2016년부터 마을계획사업을 추진해 마을의제 38개를 발굴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을총회를 온라인 투표와 찾아가는 거점투표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마을계획사업에 선정된 상도2동, 사당1동, 노량진1동, 사당5동, 신대방2동, 노량진2동 순으로 실시된다. 해당 동 주민은 홍보물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원하는 마을의제에 투표할 수 있다. 주요 거점지역에 설치된 현장투표소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투표소를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비치된 손세정제로 소독해야 한다. 이번 주민투표로 선정된 마을의제는 예산을 확보한 뒤 내년에도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지방분권의 실현을 위해 동 단위 주민자치활동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주민 스스로 만드는 민주주의 성장을 위해 많은 분들의 투표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강원 인제 고로쇠마을 자동화 무인화 갖춘 ‘스마트 타운’ 변신한다

    산골마을 강원 인제군 상남면 미산정보화마을이 첨단기술을 활용한 주민주도형 스마트타운으로 조성 된다. 4일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 1일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0년 첨단기술 활용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 6억원, 지방비 1억 8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6월 말~ 연말까지 국·도비를 포함해 모두 1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상남면 미산1리 일대 고로쇠마을에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인 ‘스마트 미산’ 사업을 추진한다. 야생화 재배를 위한 스마트팜 야생화 유리온실, 마을 농·특산물을 활용한 스마트양조장 시설이 구축되고 스마트 야생화 조경단지, 스마트타운 조성을 위한 통합 서비스 앱 개발 등 테마별 사업이 진행된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자동화·무인화시스템을 접목한 주민주도형 스마트타운 조성으로 삶의 질 향상과 소득 창출로 마을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고창·서천갯벌·서귀포 물영아리오름, 2차 ‘람사르습지도시’ 국제인증 신청

    해양수산부는 고창군 운곡습지와 고창갯벌, 서천군 서천갯벌 그리고 서귀포시 물영아리오름 등 우리나라 모범 습지도시 3곳에 대해 제2차 ‘람사르습지도시’ 국제인증을 신청한다고 12일 밝혔다. 고창갯벌은 지형·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연합습지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서천갯벌은 도요물떼새들의 중간 기착지로서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물영아리오름도 기생화산구에 발달한 습지로 주민주도형 생태교육과 관광이 활발한 곳이다. 우리나라와 튀니지가 공동 제안해 2015년 정식으로 채택된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은 습지 부근에 위치한 도시 가운데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모범적으로 참여한 경우 부여한다. 인증을 받으면 6년간 지역 농수산물이나 생산품 판촉, 생태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등에 인증 상표를 활용할 수 있다. 우리 정부도 습지보전이용시설, 생태관광 기반시설 확충 비용을 지원한다. 앞서 2018년 1차 인증에서 순천, 창녕, 인제, 제주 등 우리나라 4개 도시를 포함해 세계 7개국 18개 도시가 최초 인증을 받았다. 이번이 두 번째 도전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이웃의 ‘안녕’을 책임진다… 살맛 나는 세상 만드는 작은 영웅들

    이웃의 ‘안녕’을 책임진다… 살맛 나는 세상 만드는 작은 영웅들

    ‘자원봉사’라는 단어에 붙는 수식어는 다양하다. ‘세상을 밝히는 작은 등불’, ‘이웃과 지역사회를 지키는 힘’, ‘작은 기적을 일으키는 행동’ 등이 있지만 이를 행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는 바로 ‘영웅’이다. 일상 속 작은 실천들로 이웃과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와 지구촌을 ‘안녕’하게 하는 이들이야말로 바로 ‘일상 속 영웅’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활약 중인 자원봉사자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행정안전부 주최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46개 지역 뽑혀  ‘안녕 캠페인’은 주민 주도성과 네트워크의 확장, 사회문제 해결을 주요 기제로 삼아 ‘안녕한 사회’로 나가기 위해 전 국민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자원봉사센터·단체, 기업 등 다양한 파트너 참여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 10월 행정안전부는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총 46개 지역(대상 7건·최우수상 13건·우수상 26건)을 우수 사례로 뽑았다.  먼저 서울 관악구의 ‘마마식당‘은 맞벌이 등으로 바쁜 부모를 대신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놀이, 돌봄을 지원하는 주민주도의 어린이 식당이다. 지역주민 30명으로 구성된 마마봉사단은 식단 구성부터 장보기, 조리, 귀가 봉사까지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와 함께 한국형 어린이 식당의 모범사례로 인식되고 있다.  강원도 강릉시는 학교와 군부대, 기업 등과 연계해 고지대에 사는 사회취약계층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안전시설물(안전바·폴딩체어)과 야광 이동방향지시등 설치, 혐오시설물 제거와 같은 활동을 전개해 자원봉사를 통한 삶의 질을 변화시킬 예정이다.  충청남도 서천군에서 실시한 ‘안녕한 우리 마을 서천’은 지역사회 문제 발굴부터 해결에 이르기까지 주민의 주도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천군은 읍면별로 설치된 자원봉사거점을 활용, 지역별로 특화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자원봉사거점 상담가 및 지역주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전라북도 김제시의 안부 묻는 발걸음 ‘실버벨 딩동’은 김제시의 인구 고령화, 관계 단절로 인한 독거노인 우울증, 자살 및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핵심 인력인 ‘안녕 지킴이(한국야쿠르트 프레쉬매니저·전문봉사팀)’는 지속적인 방문과 안부 묻는 활동을 통해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과 정서적 교감 형성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성과를 냈다.  경상북도 경산시의 ‘마주 여는 이웃, 마주 여는 마을’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발생한 개인주의의 극복과 공동체성 회복을 위해 민·관이 결합한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마을 내 문제 발굴과 해결을 위해 정기적 주민협의체를 운영하고, 청소년 및 아파트 봉사단과 연계한 프로그램 기획·진행, 기업 사회공헌으로 추진한 ‘안전공원 조성’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제14회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 훈·포장과 표창 272점 선정  자원봉사자의 날(매년 12월 5일)은 자원봉사자에게 경의를 표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1985년 국제연합(UN)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도 2005년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상 기념일로 지정해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지난 5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에서는 ‘제14회 전국자원봉사자대회’가 열렸다. 대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온 개인과 단체·기업·지방자치단체에 훈·포장과 표창 275점이 수여됐다.  (사)국제가족제주도연합회 송인호(58) 회장은 22년간 장애인 행사지원, 인권상담, 활동 보조 등 중증장애인 지원 봉사활동과 심야 배회 청소년 귀가 조치, 소년가장 가정 연탄배달 등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펼치는 등 불우 소외계층의 복지와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사랑실은교통봉사대 김형주(65) 정읍 지대장은 1988년 전북 정읍에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지대를 발족한 후부터 모금 활동을 해 관내 심장병 어린이 186명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또 무연고자 장례를 지원하고 자장면을 직접 만들어 나누어주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친 노고를 인정받아 역시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국민포장을 받은 삼성청소년선도119 김병기(51) 사무국장은 33년 10개월 동안 봉사활동을 해왔다. 청소년기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한 그는 10대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청소년을 위한 선도 활동을 오랜 기간 해왔다고 알려졌다. 그는 지금도 청소년을 위한 심리상담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관한 특강, 사람책 도서관 활동, 지역 환경 정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참사랑나눔봉사회 김남복(65) 회장도 국민포장을 받았다. 시각장애인인 그는 1999년부터 의용소방대 청학지대 방호부장으로 활동하며 산불 진압, 주택 화재 진압, 봉사자 운송 등에 활발하게 참여했으며, 자신이 운영하는 목욕탕에 관내 중증 장애인과 고령의 노인 등을 초대해 목욕 봉사 등을 했다. 또한 2012년 참사랑나눔회를 설립해 이동지원, 활동 보조, 행사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이그나이트 대회’… 지역사회 바꾼 자원봉사자들 이야기  이그나이트는 ‘불을 붙이다’는 뜻이다.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직접 자신의 삶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를 바꿔낸 자원봉사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이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다.  대회에 선정된 주요 사례 중 경남의 ‘신가네 가족 봉사단’은 김해에서 유명한 가족 봉사단이다. 신영만(40대) 씨와 그의 아들 현빈(10대) 군, 동생 영복(30대) 씨가 구성원이다. 거실 한쪽에 월별 봉사 달력이 걸려 있고, 가훈이 ‘숨 쉬듯 봉사하라’일 정도로 자원봉사에 관심이 많다. 2012년부터 김해시 지역행사, 축제는 물론 소외이웃 돕기, 마을 환경 정화 활동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장소와 내용을 불문하고 참여하고 있다.  대전의 ‘호국철도동상지킴이’ 김영철(50대) 씨는 한국 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주위로부터 받았던 도움에 대한 감사를 탈북민으로 구성된 가족봉사단과 함께 되갚고 있다. 매주 토요일 호국철도 동상을 닦고 환경을 정화하는 활동은 물론, 매월 탈북민 가족을 지원하는 생필품을 구매해 전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5살 어린 딸을 소아암으로 잃어버린 전북 ‘아빠봉사단’의 회장 오승옥(40대) 씨는 자녀 세대의 행복을 위해, 공동체의 행복을 이루기 위해 나눔과 봉사라는 두 단어를 실천하는 멋진 아빠로 살아가고 있다. 그는 교통안전, 지역축제, 다문화가정, 생활환경개선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늦더라도 올곧은 길’을 가기 위해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고 공유하는 삶을 살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文 “농정틀 과감히 전환…30분 내 보육·보건 서비스 접근”

    文 “농정틀 과감히 전환…30분 내 보육·보건 서비스 접근”

    “농어민에 혁신·성장 혜택 돌아가야”“로컬푸드 직영매장 1200개 이상 늘린다”“농수산 대학, 청년농 사관학교로 육성”“사람 돌아오는 농산어촌, 국정과제로 추진”“5대 유망 식품 집중 육성, 해외 판로 넓혀”사람중심농정·살고싶은농어촌·시스템선진화·스마트화·안전먹거리 등 5대 목표 제시“폭락한 쌀값, 19만원대로 안정세 유지”“쌀 관세율 협상 성공적…쌀 산업 보호중”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사람이 돌아오는 농산어촌을 국정과제로 삼겠다”면서 “정부는 지속가능한 농정 가치를 실현하면서 혁신·성장 혜택이 고루 돌아가도록 농정 틀을 과감히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젊은층과 은퇴 계층을 겨냥해 “2022년까지 생활간접자본을 900곳 이상 늘려 30분 이내에 보육과 보건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북 전주에서 열린 ‘농정 틀 전환을 위한 타운홀 미팅 보고대회’에 참석해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를 만들어 농어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문 대통령은 “과감한 농정 대전환으로 청년은 농어촌에서 미래를 일구고 어르신은 일과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리고 환경은 더 깨끗하고 안전해지길 바란다”면서 “서로 나누고 협동하면서 더불어 살았던 농어촌의 마음도 되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농어업·농어촌 특위에서 진행한 타운홀 미팅 결과를 보고받고 지속가능한 농어업·농어촌 발전을 위한 정부 정책 전환을 독려하고 농어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문 대통령은 이를 위해 농정 틀 전환을 위해 사람중심농정·살고싶은농어촌·시스템선진화·스마트화·안전먹거리 등 5대 목표를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사람·환경 중심 농정을 구현하겠다”면서 “쌀에 편중된 직불제를 개편해 논·밭농사 모두 직불제 혜택을 받도록 하고 중소 농민을 더욱 배려해 영농규모에 따른 격차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환경친화적 농어업 정착에도 힘쓰겠다”며 “자율휴어, 친환경 양식과 같이 환경보호를 위한 수산직불제 개선도 모색하겠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살고 싶은 농어촌을 만들겠다”면서 “2022년까지 읍면 소재지에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을 900곳 이상으로 늘려 30분 안에 보육·보건 서비스에 접근하고 60분 안에 문화·여가 서비스를 누리고 5분 안에 응급상황에 대응할 3·6·5 생활권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다둘레길·해양치유센터 조성 등 관광자원 개발로 어촌 활력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농어촌 그린뉴딜 정책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신안군 휴암마을 태양광 사업처럼 재생에너지로 주민 소득을 높이는 주민주도형 협동조합을 확산하겠다”면서 “6000개의 농어촌 사회적 경제 조직을 활성화하고 현재 250여개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2022년까지 1200개 이상으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귀농·귀어·귀촌 통합 플랫폼을 마련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농수산대학을 청년농 사관학교로 육성하며 청년창업농과 여성 농업인 지원으로 농어촌 희망을 키워 농어업회의소를 활성화해 지역 농정 협치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농수산물 수급관리와 가격시스템을 선진화하고 온라인 또는 사이버거래시스템을 확산해 농어민이 유통·판매 과정에서 소득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문 대통령은 “맞춤형 특수식품 등 5대 유망 식품을 집중 육성해 농수산물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내년부터 임산부와 취약계층으로 신선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생산·유통·소비가 선순환하는 지역 먹거리 종합전략 ‘지역 푸드플랜’을 현재 46개 지자체에서 2022년까지 100개 지자체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쌀값 안정화를 언급하며 그간의 성과들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현재 쌀값은 폭락했던 가격을 회복해 19만원 대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5년에 걸친 쌀 관세율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513%의 관세율로 쌀 산업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 농가소득은 사상 처음 4000만원을 넘은 4200만원을 기록했고 어가소득은 5000만원을 돌파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문 대통령은 “우리는 모두 농어민의 자손이며, 우리 민족의 정신과 뿌리도 농어촌에 있다. 대한민국 발전 근간도 농어촌”이라면서 “땅·바다에 흘리는 농어민의 땀은 정직하고, 자연 섭리를 거스르지 않는 농어민의 삶은 숭고하다” 강조했다. 그러면서 “눈부신 산업 발전도 농어촌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그 과정에서 농어촌은 피폐해지고 도시와 격차가 커져 온 게 사실”이라면서 “그 반성 위에서 농어업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새로운 농어업시대를 열고자 한다”고 선언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속보] 문 대통령 “농정틀 과감히 전환하겠다”

    [속보] 문 대통령 “농정틀 과감히 전환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정부 농어업 정책은 농어민의 정직함·숭고함에 대답해야 한다”면서 “정부는 지속가능한 농정 가치를 실현하면서 혁신·성장 혜택이 고루 돌아가도록 농정 틀을 과감히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북 전주에서 열린 ‘농정 틀 전환을 위한 타운홀 미팅 보고대회’에 참석해 “땅·바다에 흘리는 농어민의 땀은 정직하고, 자연 섭리를 거스르지 않는 농어민의 삶은 숭고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를 위해 “쌀에 편중된 직불제를 개편해 논·밭농사 모두 (공익형)직불제 혜택을 받도록 하고 자율휴어, 친환경 양식 등 환경친화적 농어업 정착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30분 안에 보육·보건 서비스에 접근하고 60분 안에 문화·여가 서비스를 누리고 5분 안에 응급상황에 대응할 3·6·5 생활권을 구축하겠다”고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농어촌 그린뉴딜정책’을 언급하며 “신안군 휴암마을 태양광 사업처럼 재생에너지로 주민 소득을 높이는 주민주도형 협동조합을 확산하겠다”고 강조한 뒤 “귀농·귀어·귀촌 통합 플랫폼을 마련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수산대학을 청년농 사관학교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모두 농어민의 자손이며, 우리 민족의 정신과 뿌리도 농어촌에 있다”면서 “대한민국 발전 근간도 농어촌”이라고 역설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유정희 서울시의원, 2019 친환경 최우수의원 선정

    유정희 서울시의원, 2019 친환경 최우수의원 선정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지난 11월 28일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관한 2019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광역의회 친환경 최우수 광역의원상을 수상했다. 제 10대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유 의원은 건천화와 복개위험에 처한 도림천을 살리기 위해 ‘건강한 도림천을 만드는 주민모임’을 결성하여 도림천의 복개를 막고 완전 복원을 추진했으며 관련 집필 활동 역시 꾸준히 해왔다. 또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둡고 지저분한 골목길이나 등굣길, 육교, 아파트 단지 등을 정원으로 바꾸며 지역 내 주민주도 녹색문화 정착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유 의원은 “오랜 시간 도림천과 관악산을 지키고 복원하려 애썼던 노력을 심사위원분들께서 좋게 봐주신 것 같다”라며 “이번 친환경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자만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며 도림천과 관악산, 서울시의 녹지지도를 바꾸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풍 명소 성북천 함께 걸어요”…성북, 26일 ‘성북구민 걷기대회’ 개최

    서울 성북구는 오는 26일 성북천 둘레길에서 ‘10월 성북구민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전 9시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출발해 용두초등학교 앞을 돌아오는 코스다. 약 4km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 행사도 진행되고,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건강 체험 부스도 꾸려진다. 성북천은 유량이 많고 풍광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갯버들, 풀억새 등이 무성하고, 다양한 물고기와 새들도 살고 있다. 구는 매달 주민주도 걷기행사를 열고 있다. 지난달 홍릉수목원 시험림길 걷기대회엔 주민 2000명이 참여했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에서 ‘걷기 선진구 성북구, 걷기운동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세상’ 사업으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 대표 명소인 성북천에서 구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돼 기쁘다”며 “형형색색으로 물든 단풍과 물고기, 다슬기, 왜가리 등을 보며 상쾌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19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울지역대회’ 참석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19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울지역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초1)은 지난 7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시와 자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울시복지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9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울지역대회”에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25개 자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활동하는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2부에는 한국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창채 회장의 기조강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과 함께 서울시의 정책사례 발표, 서울시복지재단 안기덕 박사의 「동 지사협 활성화 방안연구-찾동 사례를 중심으로-」란 주제 발표가 있었다. 서울시에서는 자치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 내 복지의제 발굴 및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심의·의결기구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자원 발굴과 연계 지원 등 주민주도의 민간 복지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서울시에서는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담인력 인건비 지원 및 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역량강화를 위한 ‘동 복지대학’ 운영 지원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당일 수상한 유공자들을 축하함과 동시에 서울 각 자치구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이 주도하는 민간 복지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달서구 평생학습과 함께 떠나는 가을 소풍

    대구 달서구는 28일 오후 2시 (옛)두류정수장에서 ‘달서구 평생학습으로 대구의 새 시대를 품다’라는 주제로 ‘2019년 달서구 평생학습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동아리를 비롯해 희망학습마을, 다양한 평생교육기관·단체들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2500여명의 주민이 함께 한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체험·홍보 부스 운영, 청소년 끼·흥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어린이 사생실기대회를 통해 미래 대구 시청의 모습을 어린아이의 시각에서 도화지에 담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평생학습동아리 작은 발표회는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에는 부부성악가로 알려진 소은경(소프라노)과 최득규(바리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2개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평생학습동아리 작은 발표회에는 흥겨운 민요공연, 맑고 청아한 음색의 플루트, 경쾌한 느낌의 하와이악기, 하모니카, 아코디언 연주까지 총 6개팀이 지역 주민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이와 함께 전래놀이, 역사유물 만들기, RC카 체험을 비롯한 32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각각의 부스에서 축제장을 찾아온 모든 이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보일 예정이며, 켈리그라피, 식물 인테리어 소품 등 14개 동아리 작품과 전국 성인문화 시화전 출품작 19점도 전시한다. 체험행사와 작품전시는 축제 내내 이어지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볼거리, 즐길거리, 배울거리를 마련해 풍성한 가을의 정취와 함께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여성4인조 팝페라 그룹 엘디바의 특별공연과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릴보이, 한요한의 클로징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평생학습대축제가 지역 내 평생학습을 진흥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바라며, 학습참여 기회가 확대됨으로써 학습을 통한 삶의 질이 향상되고 평생학습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군위군 고로면 화산마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국무총리상 수상

    군위군 고로면 화산마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국무총리상 수상

    경북 군위군 고로면 화산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6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경관 환경 분야에 출전해 국무총리상과 시상금 3000만원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화산마을을 배출한 군위군도 기관표창을 받았다.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소득체험, 경관 환경, 문화복지,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행복마을 만들기 사례발표와 주민퍼포먼스를 통한 평가를 한다. 1960년대 정부의 산지개간정책에 따라 형성된 화산마을 주민들은 불굴의 의지로 불모지에 터전을 마련하고 생계를 위해 고랭지 채소밭을 조성하였으며, 때묻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소중히 보존해 주민주도 마을 만들기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이종은 화산마을 이장은 “무분별한 개발로부터 마을을 지켜내 진정한 농촌미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고, 김영만 군위군수는 “농촌의 쇠락위기 속에서도 주민들의 역량은 농촌 미래에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주민주도 ‘시흥형 마을관리기업’ 새 마을 자치모델 “주목”

    주민주도 ‘시흥형 마을관리기업’ 새 마을 자치모델 “주목”

    경기 시흥시가 자치분권시대를 맞아 ‘시흥형 마을관리기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주민의 풀뿌리 자치활동과 공동체 형성은 주민 개개인 삶의 질을 높이고 함께 사는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중요하다. 기존 동네관리소 등 주민 조직을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육성해 주민주도 마을 관리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마을자치모델을 형성하고 있다. ●마을자치의 새로운 모델 ‘시흥형 마을관리기업’ ‘시흥형 마을관리기업’은 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다양한 마을 관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등 형태로 설립·운영하는 기업이다. 그동안 시는 교육·예술·문화·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주민공동체의 마을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환경을 만들어 왔다. 이러한 활동을 밑거름으로 성장해 온 주민공동체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마을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흥형 마을관리기업’으로 재탄생을 준비하고 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모두 11개 동네관리소가 취약계층 집수리를 비롯해 생활공구 대여, 마을공동체 특화 사업 등 마을관리 활동을 이어왔으나, 단순 주민 조직이라는 점 때문에 지속적인 운영과 마을 관리사무를 확대하는 데 어려웠다. 이에 시는 주민공동체를 대상으로 동네관리소 사업의 확대·지속·자립을 위한 시흥형 마을관리기업 사업을 제시했다. 정책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얻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고, 지난 2월에는 전체 주민공동체를 대상으로 정책설명회를 열어 관심 있는 공동체 참여를 도모했다. 일부는 마을관리기업 설립을 결의했다. 3월부터 8개 주민공동체를 대상으로 24차례에 걸쳐 마을관리기업 설립 컨설팅을 진행중이다. 오해 동네관리소 공모사업도 마을관리기업 설립 준비 공동체를 우선 지원해 현재 8곳이 운영하는 중이다.●공동체 성장과 마을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구조 마을관리기업이 수행할 수 있는 공공사무 3개 영역으로 나뉜다. 가로 청소와 공공시설물 관리, 단속행위 등 마을관리사업과 집수리나 청소·택배보관·공구대여 등 주택관리사업, 공동육아, 어린이·어르신 돌봄, 의료·보건 서비스 등 ‘복지증진사업’이 있다. 현재 대야동 ‘다다마을관리기업’을 비롯해 목감동 ‘한마음이랑동네관리소’와 정왕본동 ‘맞손동네관리소’ 3곳에 시범적으로 가로 청소와 불법 광고물 정비, 생활 쓰레기 무단투기 등 6개 마을 관리 공공사무를 위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마을 일자리 111명이 창출됐다. 2020년부터는 동별 마을관리기업에 전면 위탁을 시행할 계획이다. 마을관리기업에서 가로 청소를 하는 한 주민은 “내가 사는 마을을 매일 청소하면서 거리가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면 행복하다”며 “깨끗해진 골목길이 우리 이웃 손길이라고 생각하니 이웃과 마을에 대한 애정도 더 커지는 것 같다”고 보람을 드러냈다. 이처럼 시흥형 마을관리기업 사업은 주민공동체 사업 숙제였던 ‘공동체 지속과 자립의 문제’를 사회적협동조합이라는 비영리 법인 설립으로 풀어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 주민이 마을시설물 관리나 기초질서 예방 활동 등 다양한 마을 관리 사업을 직접 추진하며 마을 자치를 실현하고 마을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선순환이 지속가능한 공동체 성장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시흥의 미래는 ‘주민이 주인인 마을’ 시는 시흥형 마을관리기업을 적극 육성하며 앞으로도 시민참여와 자치활동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1년까지 시흥형 마을관리기업을 5개 이상 육성하고, 20개 마을 관리 공공사무 위탁을 통해 300명 이상 마을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형 마을관리기업 사업은 주민이 합심해서 마을을 관리하는 자치마을 형성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주민이 더 깨끗하고 더 안전한 마을에서 살아가고자 함께 노력하며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마을관리기업 사업은 시흥시가 그리는 미래인 ‘주민이 주인인 시흥’을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한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유정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관악구 ‘정원좌담’개최

    유정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관악구 ‘정원좌담’개최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30일 관악구 행복나눔 카페에서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 회장으로서 2019년 상반기 동안 진행한 관악구 동네숲(골목길)가꾸기 사업의 결과를 보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정원좌담’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박준희 관악구청장, 정태호 전(前) 청와대 일자리 수석과 동네숲 가꾸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관악구 지역 공동체 150여 명이 참석하여 성공적으로 마친 관악구 동네숲(골목길)가꾸기 사업을 축하했다. 2012년부터 시작한 서울시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은 서울시가 공모를 통해 지역의 방치된 골목길에 공동체 정원을 조성하며 녹색 보행로를 만드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지역특색 반영, 골목길 정원문화, 창의적인 디자인 등을 중점으로 제안을 한 민간단체와 주민들을 지원한다. ​페이스북 라이브방송으로도 생중계된 이번 정원좌담에서는 동네숲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관악구 뜨란채 아파트 정원, 신성초등학교 장미정원, 신림3교 시장길 정원, 여성안심골목정원, 돌샘경로당 행복정원 조성의 성공 사례와 함께 사업의 보완점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시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되었다”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서울시의 3천만 나무심기 정책에 부응하고자 시작한 일이었지만 짧지 않은 시간 조건 없이 도와주신 관악구 주민여러분들 덕분에 가능했다”라고 밝혔다. ​유 부위원장은 앞으로 동네숲(골목길)사업이 시범사업으로만 멈추지 않고 관악구와 서울시 전역으로 확산되어 주민주도 녹색문화 정착이 안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관광공사, 업무 효율성 높인다... ‘업무 다이어트’ 추진

    경기관광공사, 업무 효율성 높인다... ‘업무 다이어트’ 추진

    경기관광공사가 작지만 강한 효율적 혁신 공기업으로 탈바꿈한다. 공사는 4일 임직원이 참여하는 ‘열린 혁신 워크숍’을 열어 불필요한 일을 줄이는 ‘업무 다이어트’(Work Diet), ‘혁신데이터랩’, ‘주민참여예산’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업무다이어트의 일환으로 회의 소요시간을 사전에 정하는 ‘스마트 타이머’ 도입, 불필요한 업무 목록을 작성하는 ‘업무 휴지통’ 만들기, 복잡한 결재라인을 줄이는 ‘원스톱 결재’ 등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주민들이 관광 예산수립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하는 한편 관광 관련 빅데이터 정보를 대중에 공개하는 혁신데이터랩(LAB) 도입을 준비 중이다. 또 관광 데이터와 함께 주민참여 소통의 장 등을 한군데에 모아 누구나 쉽게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을 7월 중 공사 포털사이트(www.ggtour.or.kr)에 오픈할 예정이다.공사는 이같은 경영 혁신 프로젝트를 전사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고객을 울리는 진심(眞心), 관광을 이끄는 혁심(革心)’을 혁신 슬로건으로 정했다. 공사 혁신 담당자는 “이번 슬로건은 직접 주민들의 손으로 뽑는 과정을 거쳤다. 경기도를 찾는 고객에 대한 진심, 경기도 관광의 미래를 위한 혁신 마인드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접수된 76건의 슬로건 가운데 심사를 통해 6건을 선정한 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이용자를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해 최종안을 결정했다. 슬로건 공모전은 투표 댓글 수가 1000여 건이 넘는 등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냈다. 유동규 사장은 “공사는 실사구시(實事求是)를 기반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 다이어트를 추진하기로 했다”면서 “혁신은 공기업의 선택이 아닌 필수가치이다. 주민참여형, 주민주도형 관광혁신 서비스를 최우선 가치로 혁신경영을 펼쳐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부천시, 마을기업 세워 주민주도형 원도심 주차난 해결나선다

    부천시, 마을기업 세워 주민주도형 원도심 주차난 해결나선다

    경기 부천시는 27일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참여기업·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특히 주민들이 마을기업을 설립해 사업을 직접 운영, 지속가능한 주민주도형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어 간다는 게 부천시 구상이다. 이 사업은 첨단기술을 가진 민간기업이 주민들과 손을 잡고 스마트 기술·솔루션을 활용해 원도심 지역 주차문제를 해결하려는 프로젝트다. 주관사인 데이터얼라이언스와 카카오모빌리티, 모두컴퍼니, 데일리블록체인, 래디우스렙, 유디아이, 올룰로, 마지막삼십분 등 기업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 한전KDN, 서울대학교, 부천도시공사 등 공기업·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시는 올해 블록체인 기반의 공유 플랫폼을 구축해 원도심 지역 주차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삼정동 일대 골목 차량 100대를 인근 공영·민간 주차장으로 이동시켜 골목길 주차환경을 개선한다. 주차장에서 거주지까지 카셰어링과 전동킥보드·소형 전기차 등 스마트 공유모빌리티를 활용해 이동수단으로 활용된다. 오는 10월까지 골목길 주차환경을 구축한 뒤 12월 운영 평가후 국토부가 내년 1월 성공모델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1개면당 설치비용이 1억 2000만원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에서 올해 선정된 지자체당 15억원을 시범 투입하고 효과를 평가해 향후 250억원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한국교통연구원과 경기경제과학진흥원·서강대 등 연구기관과 학교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단을 구성해 공영·민영주차장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장덕천 시장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과 주차로봇·마을주차장 설치 등 주차난 해소 정책을 전국뿐 아니라 동남아 등 해외까지 확산해 부천형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현장 행정] “당신의 이야기가 도봉을 바꿉니다”

    [현장 행정] “당신의 이야기가 도봉을 바꿉니다”

    “마을총회나 주민총회에서 해야 할 일이 저소득층, 소외계층인지 전 주민 대상인지 헷갈립니다.”(쌍문2동 정모씨) “구분지어서 볼 문제는 아닙니다. 작지만 의미 있는 일이라면 주민들의 합의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이동진 도봉구청장) 지난 14일 서울 도봉구청 16층에 도봉구 쌍문2·3·4동과 창1·3동 주민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도봉구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2019년 마을계획단’에 새로 참여하게 된 주민들이었다. 구는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1년 4월부터 ‘구청장과 함께하는 목요데이트’를 시행해왔다. 이날 목요데이트는 마을계획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계획사업에 참여하며 느낀 점이나 소회를 말하고 구청장과 소통하는 자리여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마을계획사업은 동별로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들을 주민들이 충분한 논의와 사전협의를 통해 결정하는 과정”이라면서 “주민들이 전문가는 아니지만 앞으로 정착되면 대의민주주의의 문제점을 보완해나가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들도 이 구청장에게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열의를 보였다. 쌍문3동에 사는 정모(50)씨는 “올해 마을계획을 추진하는 입장에서 기존에 이미 진행해왔던 동의 선례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고, 이 구청장은 “기존에 잘 진행하는 동과 미팅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마을계획사업은 동주민센터 사업의 하나로 마을공동체 강화를 위해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점을 찾아내 해결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마을계획단에서 향상된 자치역량을 바탕으로 주민자치회로 안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구는 2015년 3개 동(방학1·3동, 창2동)부터 마을계획사업을 시작했다. 이어 2017년 3개 동(쌍문1동, 방학2동, 창5동), 지난해 3개 동(창4동, 도봉1·2동)으로 매년 확대 시행해왔다. 올해에는 나머지 5개 동(쌍문2·3·4동, 창1·3동)에서 진행 중이다. 현재 구는 6개의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지난해 마을계획사업을 진행한 3개 동(창4동, 도봉1·2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하기로 했다. 나머지 5개 동(쌍문2·3·4동, 창1·3동)은 내년까지 전환시킬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내년까지 도봉구의 모든 동 마을계획단이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전환 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주체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송파, 주민 손으로 만드는 우리 동네 도서관

    송파, 주민 손으로 만드는 우리 동네 도서관

    서울 송파구의 구립공공도서관이 주민 손으로 새로 태어난다. 자치구와 주민, 도서관을 하나로 잇는 소통 네트워크를 구성해 각기 다른 지역의 특성에 맞는 특화 도서관으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송파구는 도서관 이용자인 주민이 주체가 돼 우리 동네에 맞는 도서관을 직접 꾸미는 ‘마을 주민이 행복한 도서관 만들기’ 사업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장지동 글마루도서관, 거여동 거마도서관, 석촌동 돌마리도서관, 잠실동 송파어린이도서관, 위례도서관, 잠실본동 도서관, 신천동 송파어린이영어도서관, 소나무도서관 1~4호 등 모두 11곳이다. 송파구는 우선 자치구와 주민, 도서관을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도서관 변화의 청사진을 그린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최근 구 관계자를 비롯해 교육청, 통합도서관운영위원장, 작은도서관연합회장 등 독서문화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회’를 출범했다. 민관협의회는 지역 도서관 환경에 대한 자문과 함께 도서관 실무자와 주민 사이의 아이디어를 조정·절충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11개 구립도서관의 주임 사서들이 ‘구립도서관 실무자 협의체’를 구성해 실제 운영 노하우와 현장의 개선점을 전달한다. 주민들이 직접 자신이 사는 지역의 도서관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정책 제안을 하는 ‘주민 커뮤니티 위원회’도 꾸려졌다. 특히 이들 중 대표 11명을 다시 선정해 ‘우리 마을 도서관 잘 알기 탐사단’을 결성했다. 탐사단은 지역 문화 특성화 방안을 발굴하고, 주민 인터뷰, 타 지역의 우수 도서관 현장 조사 등의 역할을 맡는다. 탐사단은 지난 11일 첫 간담회를 열고 소양 교육과 활동 방안을 논의했다. 송파구는 탐사단이 오는 8월까지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각 협의체들과의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9월까지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가 시행하는 ‘자치구 도서관활동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예산 5000만원을 확보한 상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도서관은 마을의 인적, 물적 환경요인에 따라 각기 다른 특성을 가져야 한다”면서 “도서관과 주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이용자인 주민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주도형 특화 도서관으로 변화시켜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유정희 서울시의원, ‘함께 가꾸는 꽃피는 정원’ 행사 참석

    유정희 서울시의원, ‘함께 가꾸는 꽃피는 정원’ 행사 참석

    마을 살리기와 동네숲 가꾸기에 관심을 갖고 관련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유정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지난 5월 23일(목) 관악구 도림천 위 신림3교에서 진행된 ‘동네숲(골목길)가꾸기 사업 - 함께 가꾸는 꽃피는 정원’ 행사를 주도했다. 동네숲(골목길)가꾸기 사업은 지역의 공모를 통해 동네, 골목길, 아파트 등에 서울시가 꽃과 나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둡고 지저분한 골목길을 지역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특색이 담긴 녹색보행로로 개선해나갈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지역의 골목길이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아침 9시부터 해질 무렵인 저녁 7시 까지 하루 종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유 부위원장을 비롯해 30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도림천 위 신림 3교에서 직접 꽃을 심었다. 유 의원은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오랜 시간이 걸렸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루 종일 땀방울을 같이 흘렸다”며 “덕분에 조금은 삭막했던 삼성시장 입구가 아름다운 꽃으로 활기를 찾은 것 같아 보람을 느끼며, 이번에 생긴 삼성시장(전통시장)입구 정원으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유 의원은 “도림천 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오는 이유는 지역주민들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직접 참여해주셨기 때문이다”며 “앞으로 주민중심, 주민주도의 녹색문화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 계속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며 오늘 심은 꽃 역시 잘 관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지역보장협의체’ 참석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지역보장협의체’ 참석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초1)은 23일 삼청동 블루스퀘에서 열린 「2019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지역보장협의체」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김혜련 위원장는 2015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찾동 사업의 보다 긴밀한 소통을 취해 주민주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개 자치구 20개 동주민센터 민간위원장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당부하며, 서로의 사례를 공유하는 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지역보장협의체 워크숍은 20개 동주민센터 민간위원장들이 지역의 찾동 리더로서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공동체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민간위원장 간 상호교류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는 2015년부터 복지전달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해 바꾸기 시작했고, 금년 ‘우리는 골목으로 간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한 찾동2.0의 중심에 서울시 주민주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를 위한 동복지대학이 있다”고 언급하며 동단위 복지거버넌스 구심점 마련을 위한 인권, 주민조직화 등의 주제로 참여주민의 역량강화에 동지역 리더로서의 민간위원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동복지대학은 2년과정으로 운영되며 1년차는 기초교육, 2년차는 동복지계획 수립 및 실행, 평가로 구성돼 있다. 동복지대학은 18년 7월부터 시작해 10개 자치구별 2개동 인큐베이팅 지원해 시범사업이 종료한 2년 후 자치구 주도 전동으로 확산 시행된다.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찾동사업 관련 예산을 지속적으로 증액 배정해 2018년 찾동 사업 예산은 912억원을 편성 배정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김 위원장은 시민이 필요로 하고 시민이 원하며, 시민을 편하게 하는 방식으로 복지전달체계를 만들기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명시민 100인 모여 ‘톡톡 협치마당’ 토론회

    광명시민 100인 모여 ‘톡톡 협치마당’ 토론회

    경기 광명시는 지난 2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민 톡톡(Talk&Talk)협치마당’ 협치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원도심 내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생활 SOC’를 주제로 마련됐다. 도시재생사업과 마을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도시재생사업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생활 SOC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시는 이날 시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검토해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에 반영하고 생활SOC 사업추진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향후 개최될 경기도 열린토론회에서 숙의를 거쳐 10월 ‘경기도민 정책 축제’에 정책 자료로 활용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원도심 개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협의체 구성 등 주민주도로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거와 환경·공동체·에너지·문화 등 때로는 통합적으로, 때로는 세부적으로 양쪽 모두를 잘 생각해야 하며 주민삶의 터전으로 주민들이 주도하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 주민합의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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