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주민자치
    2026-06-04
    검색기록 지우기
  • 저가주
    2026-06-04
    검색기록 지우기
  • 부산지역
    2026-06-04
    검색기록 지우기
  • 특활비
    2026-06-04
    검색기록 지우기
  • 역세권
    2026-06-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17
  • 다양한 경력·전문성 가진 일꾼들… 민생경제 살리기 총력전

    고양석 부의장, 의정 진두지휘이동길 위원장, 토론회 활성화김미영 위원장, 주민 밀착 의정추윤구 위원장, 지역 민원 해결서울 광진구의회는 다양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일꾼들이 현안을 해결해나가고 있다. 12일 광진구의회에 따르면 3선의 고양석 광진구의회 부의장은 과거 광진구 주민자치위원장 연합회장과 광진상공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사정에 밝아 의정 활동을 효율적으로 하고 있다. 제8대 광진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아 신뢰받는 구의회를 위해 의정을 진두지휘한 바 있다. 2019년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을 받았다. 초선의 이동길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의원연구단체 ‘광진 상공인 발전 연구회’의 대표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민생경제 살리기 방안에 관심이 많다. 구의회의 정책 기능을 높이기 위해 토론회를 활성화하는 내용의 일부 개정 조례안도 발의했다. 재선의 김미영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은 동료 의원들의 두터운 신임에 힘입어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2022년에는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에서 주관한 의정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주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정책 의제를 발굴해 ‘생활정치상’을 받았다. 6선의 추윤구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은 광진구의회 활동의 산증인으로 꼽힌다. 30년 넘게 ‘광진구의회 민원해결방’을 운영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 온 그의 별명은 ‘중곡동 대통령’이다. 제3대 후반기와 제9대 전반기의 의장을 맡았다. 2022년에는 육군참모총장 명의의 감사패도 받았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최다선, 최고령 6선 의원으로 당선됐다.
  • 명재성 경기도의원 “이동환 시장의 300% 고집은 사업성 저하·주민부담 심화… 도시 경쟁력 떨어져”

    명재성 경기도의원 “이동환 시장의 300% 고집은 사업성 저하·주민부담 심화… 도시 경쟁력 떨어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11월 10일(월) 도시개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노후계획도시의 정비 활성화, ▲시민참여 확대, ▲K-컬처밸리 사업 추진 시 협약 관리의 중요성 등을 집중 질의하며 도시정책의 실효성과 책임성 제고를 강조했다. 명재성 의원은 “일산 1기 신도시의 기준용적률이 분당은 326%, 평촌·산본은 330%, 중동은 350%로 기본계획이 승인되었고, 주거지역은 최대 450%까지 적용이 가능한데, 고양시만 300%로 묶여 있는 것은 이동환 시장의 ‘도시 쾌적성 유지’라는 명분 아래 시민 부담을 외면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명재성 의원은 “상향된 용적률은 하향시킬 수 있으나, 하향된 것은 상향시킬 수 없지만, 시장·군수의 의지만 있다면 기반 시설 수용 능력을 고려해서 용적률 변경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경기도의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명재성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초기 사업비와 공사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미래도시펀드’ 조성을 추진 중인데, 경기도도 국토부나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협력하여 주민 부담을 완화할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현재 노후계획도시 시민 협치위원회가 통장, 주민자치위원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도시계획, 건축, 교통 등 전문가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은선 도시개발국장은 “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추이를 보며 지원 대책 수립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운영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명재성 의원은 “과거 CJ라이브시티 사업에서 협약서로 인한 조정·분쟁이 발생한 전례가 있다”며,“이번 K-컬처밸리 사업에서는 능력 있는 법률 전문가를 선임해 협약서와 계약서를 철저히 검토하고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한류천 타당성 용역으로 인해 착공이 지연되는 일은 없어야 하며, 경기도와 고양시가 함께 협의하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명재성 의원은 “경기도와 고양시가 협력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개발이 이뤄져야 하며, K-컬처밸리 사업은 투명하고 정확한 협약 관리와 공공기관 간 협력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보성군 ‘클린600’,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대상’ 수상

    보성군 ‘클린600’,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대상’ 수상

    주민이 만들고 행정이 함께한 변화가 이제 보성을 넘어 대한민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10일 전남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7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보성의 대표 민관 협력형 청결 책임제 사업인 ‘클린600’이 ‘대상’을 수상했다.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광명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27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우수정책을 발표했다. 보성군의 ‘클린600’은 ‘내 집 앞, 우리 마을부터 깨끗하게’라는 구호 아래 군 전역 600개 자연마을 주민들이 생활환경 정비에 직접 참여하고, 군이 수거·운반·처리 체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의 핵심은 △주민 참여형 마을 단위 생활환경 정비 △읍·면의 교육·참여·홍보 △군의 수거·운반·처리 행정 지원 체계 △생활 쓰레기 유상 수거 및 재활용·폐가전 무상 수거 △방치폐기물 행정 책임 처리 등이다. 그 결과 방치폐기물과 불법소각이 현저히 줄고, 분리배출 생활화가 정착됐다. 마을 간 교류와 자발적 참여가 확산되면서 공동체 중심의 자치 기반이 강화됐다. 이번 정책대회에서 ‘클린600’은 주민이 스스로 계획·실천·평가까지 참여하는 현장 중심형 주민자치 모델, 행정이 주민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민관 협력 구조의 완성도,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와 확산 가능성 등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대상은 행정이 만든 성과가 아니라, 주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모여 만들어낸 변화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보성군은 주민이 중심이 되고 행정이 든든히 받치는 진짜 지방자치의 길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클린600’의 운영 경험을 환경 분야뿐 아니라 복지·문화·교육 등 주민 생활 전반으로 확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주도 정책 모델을 체계화하고 타 지자체와 공유·연대하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서울시 주민자치 재도약 필요”

    박강산 서울시의원 “서울시 주민자치 재도약 필요”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4일 서울시 행정국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의 책임 있는 역할론을 당부했다. 서울시 주민자치회 관련 예산은 오세훈 시장의 보궐선거 당선 및 취임과 맞물려 ▲2021년 202억원 ▲2022년 96억원 ▲2023년 3000만원 ▲2024년 11억원 ▲2025년 6억원으로 점차적으로 감소했고, 이후 자치구의 여건에 따라 다수의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위원회로 전환됐다. 지난 1999년에 시작된 주민자치위원회는 동장이 위촉한 위원 중심으로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대한 자문 기구로 그 역할이 제한됐지만, 2013년에 출범한 주민자치회는 공개모집과 추첨으로 다양한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분과활동과 주민총회를 진행하는 등 차이가 크다. 이에 박 의원은 “서울시가 진정으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려고 했다면 최소한 모든 자치구에서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하여 정착할 때까지 지원을 이어갔어야 한다”며 향후 서울시의 책임 있는 역할론을 주문했다. 또한 박 의원은 2024년에는 주민자치 지역특화사업이 자율주제였고 해당 예산이 8억원 가까이 되었지만, 2025년부터는 2가지 지정주제가 새로 부여되고 예산이 감소한 상황에 대해 서울시가 주민자치가 아닌 주민관치의 관점을 보이는 것이 아닌지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지난해 청년, 장애인, 외국인주민 등 다양한 세대와 배경의 사회구성원이 주민자치회에 적극 참여하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발의한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되었음에도, 여전히 참여율은 낮은 상황이다. 이에 박 의원은 “다양한 사회구성원의 주민자치 참여는 주민자치의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도약과 맞닿아 있는 지점이다”라며 서울시가 학계와 시민사회를 비롯한 다양한 연구자 및 활동가와 공론의 장을 거듭 개최하여 철학과 방향성을 정립하기를 촉구했다.
  • 중랑 주민자치 활동 홍보… “소통·협력 구심점”

    중랑 주민자치 활동 홍보… “소통·협력 구심점”

    서울 중랑구는 ‘제2회 중랑구 주민자치 어울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구청 잔디광장과 1층 로비, 지하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구는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 주민자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주민자치회 활동 전시 및 체험 부스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작품 전시회 ▲주민자치회 활동 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3일에는 중랑구 16개 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한 성과공유회를 열어 주민자치 유공 표창과 올해 활동 영상 상영, 동별 활동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에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를 열어 수강생들이 라인댄스, 우쿨렐레, 하모니카 등 공연을 선보였다. 1층 로비에서는 서예, 캘리그라피 등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이 전시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자치회와 자치회관이 지역사회에서 소통과 협력의 구심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지미연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통합돌봄, 현장을 말하다’ 포럼 좌장 맡아

    지미연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통합돌봄, 현장을 말하다’ 포럼 좌장 맡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11월 3일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경기도형 통합돌봄, 현장을 말하다」 복지정책 포럼의 좌장을 맡아, 도내 통합돌봄 정책의 현주소와 향후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좌장을 맡은 지미연 의원은 “오늘 포럼에서 공통으로 제시된 메시지는 ‘제도의 성공은 결국 현장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는 점이었다”며, “법 시행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만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역할을 분명히 나누고,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실질적 제도 기반을 만드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지 의원은 현재 「경기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준비 중이며, 2026년 3월 법 시행에 대비해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광역자치단체로서의 경기도 역할과 균형적 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을 대폭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제를 맡은 황경란 경기도 돌봄통합지원단장은 “경기도는 ‘360도 통합돌봄 체계’를 중심으로, 의료·요양·복지가 연계되는 선제적 대응 구조를 구축 중”이라며, “돌봄통합지원단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와 정책 설계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현장 실무자와 학계 전문가, 지역 대표 등 다양한 참여자들의 생생한 의견이 쏟아졌다. ▲박화옥 강남대학교 교수는 “제도의 성공은 이용자 중심의 통합적 사례관리가 제대로 작동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신승연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사무국장은 “노인복지관이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선구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관장은 행정의 분절과 정보 비표준화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형 공통사정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신재협 상현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은 변화될 제도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며, “찾아가는 홍보와 쉽고 친절한 안내”를 주문했다. ▲윤은영 용인시 복지정책과 팀장은 “용인시가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됐으나, 재정자립도가 높다는 이유로 국비 지원에서 제외된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경기도 ‘360도 돌봄’을 기반으로, 시·군 간 격차 해소와 방문의료 시범사업 등을 통해 경기도형 모델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의료가 빠진 돌봄은 실질적 지원이 될 수 없다”며, ‘의료-돌봄 연계 코디네이터’ 제도화를 제안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하고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5 찾아가는 복지정책 포럼’의 일환으로, 2026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형 통합돌봄 모델’의 실행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제도가 실질적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도민 체감형 통합돌봄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제안들이 활발히 논의됐다. 지 의원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법 시행이 5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중앙정부의 준비가 미흡하고, 지자체 지원이 일부 지역에 한정되는 점은 우려스럽다”며, “제도 시행 이전부터 현장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오늘 제안된 의견들이 정책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 중랑구, 주민이 직접 만든 변화…‘주민자치 성과공유회’ 개최

    중랑구, 주민이 직접 만든 변화…‘주민자치 성과공유회’ 개최

    서울 중랑구는 ‘제2회 중랑구 주민자치 어울림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구청 잔디광장과 1층 로비, 지하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구는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 주민자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주민자치회 활동 전시 및 체험 부스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작품 전시회 ▲주민자치회 활동 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일에는 중랑구 16개 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한 성과공유회를 열어 주민자치 유공 표창과 2025년 활동 영상 상영, 동별 활동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전시·체험 부스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 소개, 망우역사문화공원 해설 홍보, 공예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됐다. 4일에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를 열어 수강생들이 라인댄스, 우쿨렐레, 하모니카 등 공연을 선보이고, 1층 로비에서는 서예, 캘리그라피 등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자치회와 자치회관이 지역사회에서 소통과 협력의 구심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열정·창의적 자치가 성북 행정 나침반”[현장 행정]

    “열정·창의적 자치가 성북 행정 나침반”[현장 행정]

    20개 동 주민자치회 우수 사례 발표大賞은 ‘서경대와 상생’ 정릉1동 주민“주민 중심 자치 문화 성장 지속 지원”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주민자치, 성북구 행정의 든든한 동력이자 나침반입니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지난달 30일 구청 인근 바람마당과 잔디광장 일대에서 열린 ‘제4회 구 주민자치회 성과공유회’에서 주민자치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함께한 오늘, 더 나은 내일 성북구 주민자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20개 동 주민자치회가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 구청장은 행사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면서 주민들의 작은 제안과 노력으로 맺어진 결실을 세심하게 살폈다. 행사장에는 각 동의 특색을 살린 사업 및 정책 홍보 부스가 마련됐다. 주민들은 부스를 찾아 자치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교환하며 자치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날 가장 주목받은 순서는 20개 동의 우수사례 발표였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연극, 플래시몹, 패션쇼, 공연 등 창의적이고 활기 넘치는 방식으로 활동 성과를 선보였다. 특히 용문중학교와 남대문중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플래시몹은 객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별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모두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본 이 구청장은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함께 호흡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이는 우리 구가 지향하는 상생과 화합의 주민자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며 활짝 웃었다. 이번 행사에서 구는 1년간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주민자치회를 선정해 시상했다. 주민자치 대상은 정릉1동 주민자치회가 수상했다. 정릉1동은 ‘함께 GREEN 시간들-나눔과 환경, 문화로 이어지는 정릉·서경대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와 대학이 손을 잡고 환경 문제 해결 등에 기여하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받은 정릉1동을 비롯해 종암동, 월곡2동, 장위3동,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동행상을, 15개 동은 협력상을 받았다. 이 구청장은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리 구 주민자치회들이 얼마나 열정적이고 창의적으로 활동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 문화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배움이 축제로”…금천 ‘1회 평생학습축제’

    “배움이 축제로”…금천 ‘1회 평생학습축제’

    서울 금천구는 다음달 1일 금천구청 광장 일대에서 ‘제1회 금천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배움의 이야기가 축제가 되는 곳, 금천’을 주제로, 구 개청 30주년과 평생학습도시 지정 12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학습자, 동아리, 기관과 단체가 함께 그간의 학습 성과를 나누고 주민이 즐길 수 있는 학습문화 축제다. 축제 공간은 금천구 도시브랜드인 ‘행복도시, 학습도시, 문화도시, 상생도시’ 4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공연·체험·전시·홍보 등 51개 프로그램을 각 도시를 여행하듯 체험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학습 이벤트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주 무대인 썬큰광장에서는 시흥3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신바람 노래교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금천시민대학과 평생학습 동아리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1시 개막식에는 금천시민대학 ‘바른 자세와 모델워킹’ 수료생들의 특별 공연과 브라스 밴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구청 광장에서는 인공지능(AI) 면접 체험, 디지털 그림그리기(페인팅), 나만의 색(퍼스널 컬러) 찾기, 보드게임 체험 등 학습과 재미를 결합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또한 ‘작은 정원 꾸미기’, ‘인공지능(AI) 인생네컷’, ‘우리가 그리는 금나래’ 등 8개의 학습 이벤트 부스도 마련됐다. 구청 1층 로비에서는 오는 31일부터 금천시민대학 학습자의 ‘빛과 구도로 떠나는 사진여행’과 성인문해 시화전 수상작 등이 전시된다.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는 금천평생학습관 독산에서 릴레이 전시가 이어진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소통과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현실화 위한 논의… 강동구 중심으로 시작

    김혜지 서울시의원,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현실화 위한 논의… 강동구 중심으로 시작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은 지난 29일 강동구 암사2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 기관 및 전문가와 함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실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합리적인 장기수선충당금 운영에 관해 논의했다. 정수희 강동롯데캐슬퍼스트 관리이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노후되는 공동주택의 합리적인 관리 방안 도출을 희망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영상축사가 있었고 논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제시된 방안을 다양한 입법과 예산 지원으로 지원하겠다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의 영상축사에 이어 본격적인 발제가 시작됐다. 토론회의 발제를 맡은 신충수 강동구아파트협의회장은 과거에 제때 교체되거나 관리되지 않아서 발생한 승강기 사망 사고, 광명시 필로티 아파트 화재 사망 사고, 포항 지하주차장 침수로 인한 사망 사고를 사례로 들며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사고라고 설명했다. 발제자는 장기수선충담금을 일반 기업들이 미래를 위해 이익의 30% 정도를 R&D에 투자하는 개념과 같이 공동주택도 전체 관리비의 5~10% 정도를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적립해 미래를 준비하지만, 운영의 구조를 보면 장기수선계획은 법적으로 수립하도록 하지만 반면 장기수선충당금을 적립하는 부분은 하위 규정인 관리규약으로 정하도록 해 운영상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설 개선을 위해 필요한 장기수선충당금 충당을 목적으로 관리규정을 개정해야 하는 경우 입주자 과반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전체 관리비 상승과 연관이 돼 인상을 못 하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고 장기수선충당금을 입주자 대표가 결정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관리규정보다는 상향된 법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후된 아파트 중 지역에 따라 과도한 분담금으로 재건축이 지연되고 있는 아파트들은 장기수선충담금이 부족하여 안전과 편익에 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 수선이 필요한 부분과 장기수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나누고 연금이나 지자체 관리방식을 도입하면 안정적인 공동주택 관리가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발제 후 첫 번째 토론자인 박종우 강동현대홈타운 입주자대표 회장은 3년 전에 부족한 장기수선충당금을 현실화하기 위해 기존 대비 2.7배로 인상을 하는 과정이 매우 어려웠는데도 최근 승강기 교체를 앞두고 예상 비용이 보유 충당금을 초과해 주민들간 분쟁의 요인이 되고 있다며 장기수선충당금과 관련된 문제점을 설명하고 대안으로 장기수선계획의 정기조정 주기를 3년에서 1년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주택관리 업체인 케이비아주 사장은 현실적을 장기수선충당금을 결정하는 입주자 대표도 입주민들로부터 선출되는 구조로 돼있어 필요한 장기수선충당금을 입주민들에게 요청하기 어렵고 당대에는 비용이 많이 드는 사업들은 보류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과 편익에 직접적인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했으며 고려전기소방 본부장은 소방 부분 교체는 더욱 순위에 밀려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서울시 공동주택과장은 현직 입주자 대표와 관리업체 및 소방업체의 실무적인 문제점 제시에 대해 서울시가 신규주택 공급에 큰 비중을 두고 정책을 시행하고 있었는데 기존 공동주택 운영 부분도 잘 살펴보고 토론회에서 제시한 방안을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조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한 김 의원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장기수선충당금과 이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입주민 사이에 사회적 합의가 이뤄질 수 있는 접점을 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안전하고 튼튼한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안계만 전 구의원, 이영열 암사1동 주민자치회장, 진중덕 암사2동 주민자치회장, 윤원근 둔촌2동 주민자치회장, 윤필섭 성내2동 주민자치회장, 이범종 전 주민자치 협의회장 등 안전한 공동주택 관리에 관심이 있는 다수의 주민이 참석해 토론을 마치고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아침부터 밤까지 현장에서 답을 찾다”… 관악구 주요 축제·행사 잇따라 방문, 주민과 소통

    유정희 서울시의원 “아침부터 밤까지 현장에서 답을 찾다”… 관악구 주요 축제·행사 잇따라 방문, 주민과 소통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25일 관악구 곳곳에서 열린 지역 축제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유 의원은 이른 오전 7시 삼성동 통우회 야유회를 시작으로 청소년지도자협의회 야유회(07시 30분), 관악구 협회장기 테니스대회(08시 30분), 관악 보드게임 페스티벌(10시), 관악 상호문화축제(11시), 신사 어울림축제(12시) 등 지역 곳곳에서 열린 다양한 주민참여 행사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유 의원은 “새벽부터 마을마다 주민들이 스스로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관악의 진짜 힘이 공동체에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다양한 세대가 어울려 함께 웃는 모습이 바로 지역의 자산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 1시, 낙성대공원에서 열린 ‘2025 관악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청년 게이머들과 대화를 나누며 관악의 새로운 청년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리그오브레전드·발로란트 등 e스포츠 종목 경기와 함께 체험 부스, 레트로 게임존,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청년층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유 의원은 “게임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문화이자 산업입니다. 관악이 청년이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하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후 2시, 유 의원은 청림동 어울림길에서 열린 ‘제11회 지역공감 어울림축제’ 현장을 찾았다. 서울YWCA 봉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나와 이웃이 어울려 만드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놀이·체험마당·아나바다 장터·공연 등 주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형 축제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청림동 주민자치관련단체, 관악구자원봉사관련단체 등 40여 개 단체가 부스를 열고 환경·재활용·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 의원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런 축제가 바로 공동체의 힘입니다. 이웃이 함께 웃는 골목이 관악의 진짜 자산이다”라고 강조했다. 오후 3시에는 선민교회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 ‘제2회 대학동 한마당 축제’를 방문했다. 이번 축제는 ‘이어진 마음, 피어나는 웃음’을 주제로 여러 지역단체가 공동 주최했다. 행사장은 체험부스, 먹거리부스, 알까기대회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유 의원은 “대학동의 따뜻한 골목에서 웃음과 이야기가 피어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지역의 행복은 이런 자발적인 참여에서 시작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낙성대역 인근에서 열린 ‘낙낙별길 축제’를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축제는 골목형 상권을 중심으로 버스킹 공연, 체험부스, 야시장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지역상인과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유 의원은 “상권이 살아야 골목이 살아난다. 주민과 상인이 함께 웃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시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후 6시, 별빛내린천 수변무대에서 열린 ‘관악 별빛원정대(멘토링 축제)’를 찾아 청소년 멘토와 멘티들을 격려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멘토링 기반 문화행사로, 음악공연과 체험부스, 야외 토크콘서트가 함께 진행됐다. 유 의원은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스스로 꿈을 키우고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청년·청소년 문화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를 마친 유 의원은 “하루 동안 관악 곳곳을 돌며 느낀 건, 지역의 활력은 결국 주민의 참여와 공동체의 힘에서 나온다는 사실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시의원이 되겠다. 관악의 문화·복지·청년정책을 꼼꼼히 살피며 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지미연 경기도의원 좌장...‘경기도 사회복지와 AI, 안전·윤리적 활용 정책토론회’ 성황리 개최

    지미연 경기도의원 좌장...‘경기도 사회복지와 AI, 안전·윤리적 활용 정책토론회’ 성황리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좌장을 맡은 「사회복지와 AI, 안전·윤리적 활용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0월 24일(금)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좌장을 맡은 지미연 의원은 개회 인사에서 “AI가 복지를 바꾸는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지만,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기술이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 의원은 현재 「경기도 사회복지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 촉진 조례」를 준비 중으로, AI 기술의 복지 분야 안전 활용과 윤리적 기준 마련 등 도민이 안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사람 중심 복지 AI 제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기태 박사는 “AI가 복지 행정의 효율성과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지만, 개인정보 침해나 알고리즘 편향 등 인권 침해 위험이 존재한다”고 지적하며, “데이터 관리와 표준화, 거버넌스 구축 등 제도적 기반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디지털정책연구소 김윤명 소장은 “인간 중심의 책임 있는 AI 복지체계를 조례로 명확히 제시해야 도민의 신뢰와 사회적 포용이 강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복지·보건·지역사회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전재은 팀장은 “AI 돌봄기술이 복지 인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정서적 돌봄을 확장하는 기술로 발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김전호 관장은 “디지털 소외와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인간 중심 설계와 이용자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AI 사회복지서비스 이용자 박종열 이용자는 “AI 말벗서비스가 정서적 위로와 건강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요청했다. ▲상현1동 주민자치위원회 신재협 위원장은 “AI 확산 속도에 맞춰 누구나 배울 수 있는 디지털 교육 기회 제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으며, ▲용인시 수지보건소 김경애 과장은 “AI 돌봄로봇의 효율성과 함께 기술적 오류와 정서적 한계 보완을 위한 감정 인식형 AI 개발 및 표준 운영지침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 노인복지과 호미자 과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AI 돌봄서비스 확대와 품질관리 체계 강화를 추진 중이라며, 안전성과 신뢰 확보를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AI 기술이 사회복지 분야에서 빠르게 도입되는 흐름 속에서 안전하고 윤리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도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지미연 의원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AI는 복지의 대체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기술이어야 한다”면서 “기술 발전이 인간의 존엄과 돌봄의 가치를 확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 장성군, ‘제2회 장성 영천막걸리축제’ 개최···10월 25일

    장성군, ‘제2회 장성 영천막걸리축제’ 개최···10월 25일

    전남 장성군이 10월 25일 전통 막걸리를 제대로 맛볼 수 있고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장성읍에서 열리는 ‘제2회 장성 영천 막걸리축제’는 막걸리 주조장이 밀집되어 있던 장성읍의 역사성을 되살린 축제로, 지난해 큰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장성 영천리막걸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장성읍이 주관한다. 올해는 옛 매일시장 골목에서 장성공원 폭포 방면까지 도로를 막고 개최된다. 막걸리 건배식, 남도 막걸리 대전 등 주요 행사와 초대가수 공연, ‘디제잉’, 마술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장 한편에선 △막걸리 시음 △‘100% 당첨 룰렛판’ 돌리기 △‘인생네컷’ 촬영 △추억의 오락실 게임 △막걸리 비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북이면 사거리전통시장 일원에선 ‘제2회 북이면 삼남대로 거리예술 한마당’이 펼쳐진다. 백양사역~사거리시장까지 이어지는 ‘풍년 거리행진’을 시작으로 창극, 시극,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댄스, 대금 연주 등이 관객과 만난다. 아울러 투호, 고무신 양궁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풍년놀이 한마당’, ‘치맥 파티’ 등 흥겨운 시간들이 오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새끼꼬기 등 전통문화 체험과 ‘포토존’, 북이면 옛 사진전, 정찬옥 작가 작품전, 농특산물 판매 부스 등도 관심을 모은다. 주최는 삼남대로거리예술한마당추진위원회, 주관은 북이면이 맡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역사와 매력을 간직한 지역 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 있으시기 바란다”며 “저녁녘에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도 찾아 주실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8일 차인 25일 저녁 7시 황룡정원 주무대에서는 개그맨 이홍렬이 진행하는 ‘추억극장’의 막이 오른다. 축제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전군노래자랑 시크릿 오디션’ 결선과 ‘장성 청소년 평화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 농어촌 기본소득 거센 후폭풍…추가 선정 요구, 책임 소재 다툼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거센 후폭풍…추가 선정 요구, 책임 소재 다툼까지

    내년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과 관련해 선정되지 못한 지역에서 후폭풍이 거세다. 시범지역에 탈락한 지역마다 형평성을 위한 추가 지정 요구가 빗발치고, 탈락 책임소재에 대한 각종 소문마저 나돌면서 뒤숭숭한 분위기다. 전북 장수군의회는 최근 “1차 선정된 12개 전체 지역으로 확대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군의회는 “장수군은 인구와 지역내총생산(GRDP) 모두 전북 최하위 수준이고,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도 인구소멸 위험이 가장 큰 지역임에도 최종 시범지역에서 제외돼 군민들의 실망이 크다”며 “장수군이야말로 농어촌 기본소득의 실효성을 입증할 최적의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진안군에서도 이장단연합회, 주민자치협의회 등 사회단체가 23일 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범지역 선정 규모가 지나치게 제한적”이라며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니라 농민의 삶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망이자 지속 가능한 농촌을 위한 국가적 약속으로 정부와 국회는 1차 심사를 통과한 지역을 포함해 시범지역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지에 단 한 곳도 선정되지 않은 충북의 반발도 거세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종 선정 과정에서 옥천군의 높은 평가와 사업의 당위성이 충분히 확인됐음에도 전국 시도 중 충북도만 유일하게 제외되는 불균형한 결과를 초래했다”며 “지역 간 형평성 정책 일관성 측면에서 매우 아쉬운 결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옥천군은 이런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건의할 예정이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 탈락에 대한 책임 공방도 벌어지고 있다. 전북 임실군은 일부 단체로부터 “임실군이 공모에 미온적으로 대응했다”는 주장이 나오자 그동안 준비해온 방대한 자료를 공개하며 전면 반박했다. 군 관계자는 “시범사업 공모 전담팀이 구성돼 이를 중심으로 관계부서들이 참여한 실무협의회를 수차례 열고 예비 신청서 30쪽 증빙자료 104쪽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를 준비했다”며 “허위 사실에 의한 지역 분열과 갈등을 유발하는 행위가 군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으로 판단하고 민형사상 법적 조치 등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지 발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지자 정치권에서 시범지역 추가 선정을 검토할 분위기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농어촌기본소득은 지역공동체 회복과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정책”이라며 “7개 시군에 국한할 것이 아니라 정책 추진 의지와 준비가 충분히 검증된 예비 통과 지역들도 최대한 반영할 필요가 있다” 고 강조했다. 다만 문제는 예산이다. 인구 소멸 위기 속 기본소득 참여가 간절한 지역과 달리 광역 예산 부서에선 사업비 마련이 골치다. 이에 앞서 국회 예산 심의 단계에서 기재부를 설득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한 광역단체 예산 담당자는 “지자체 살림살이가 빠듯해 기본소득 예산 마련이 어려운 상황에서 참여 지자체가 늘면 부담이 큰 게 사실”이라며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선 국비 지원 비율을 늘리고 자체 사업 발굴 등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 일 인구감소지역 69 개 군 중 49 개 지자체가 신청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로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남 청양, 전북 순창, 전남 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등 7 개군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서 충북 옥천, 전북 장수·진안, 전남 곡성, 경북 봉화의 경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지만 최종 선정에서 탈락했다 .
  • 창원시 소계체육공원에 ‘3호 슝슝통통 놀이터’ 개장

    창원시 소계체육공원에 ‘3호 슝슝통통 놀이터’ 개장

    경남 창원시 제3호 슝슝통통 놀이터가 의창구 소계동 782번지 일원에 들어섰다. 창원시는 3호 슝슝통통 놀이터 ‘와글와글 어린놀이터’를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 놀이터 조성에는 총사업비 13억 6000만원이 투입됐다. 약 8000㎡ 터에 다양한 놀이 공간이 마련됐다. ‘와글와글 놀이터’라는 이름은 지난 10월 12일 열린 어린이감리단 행사에서 놀이터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직접 지은 것이다. 놀이터에는 긴 미끄럼틀, 모래놀이장, 집라인, 밧줄 놀이, 옛날 펌프, 암벽 놀이, 그네 등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설치됐다. 슝슝통통 놀이터는 디자인, 감리, 명칭 선정 등 조성 전 과정에 어린이가 참여해 완성한 게 특징이다. 시민이 함께 아이디어를 모으고 협력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와글와글 놀이터’ 준공에 앞서 창원에는 마산지역의 1호 ‘좋아좋아 놀이터’, 진해지역의 2호 ‘우주최고봉 놀이터’가 조성된 바 있다. 정윤규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놀이터가 아이들이 뛰어노는 공간을 넘어 주민자치와 참여의 상징으로 자리 잡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대학동 공영주차장 예산 확보 총력

    송도호 서울시의원, 대학동 공영주차장 예산 확보 총력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송도호 의원(관악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학동 공영주차장 건립사업 예산 확보 간담회’를 열고, 서울시 교통실 관계자 및 관악구 주민 대표들과 함께 예산 미반영에 따른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악구 대학동 주민 13명과 서울시 교통실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사업 지연으로 인한 주민 피해와 예산 확보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송 의원은 간담회에서 “대학동 공영주차장은 단순한 주차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재산권과 생활권이 직접적으로 걸린 절박한 현안으로, 서울시 본예산 반영이 어렵더라도 일부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내년 6월 추경에서 사업의 연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의 지연으로 주민이 2년 넘게 피해를 감수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와 구가 서로의 책임을 미루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며 “교통위원회와 예결위원회 단계에서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지주 대표는 “2022년부터 구청과 협의하며 방을 비워두고 단기 계약만 유지하고 있다. 사업 지연으로 월 수백만 원의 손실이 발생하고, 시설 수리나 임대도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사업이 더 늦어지면 생계와 재산권이 모두 위협받게 된다”고 호소했다. 이어 “고시촌이던 대학동이 이제는 1인 가구 중심의 주거지로 바뀌었지만,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심각하다”며 “서울시가 이 사업을 단순한 지역시설이 아닌 도시 재생의 핵심 인프라로 인식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교통실 관계자는 “서울시 전체적으로 신규사업 예산 반영률이 10% 수준으로 매우 낮지만, 대학동 공영주차장은 시급성과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내년 본예산에서 전액 반영은 어렵더라도 일부 예산을 편성해 구비와 연계 추진하고, 추경을 통해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하겠다. 만약 반영이 지연될 경우, 명도 시기 조정 등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대학동 공영주차장 건립사업은 2022년부터 주민자치회, 협치회의, 여론조사를 거쳐 주민이 직접 부지를 제안하고 확정한 서울형 협치 모델로,. 서울시는 이미 타당성 조사를 완료했으나, 재정 여건 악화로 본예산 반영이 미뤄지며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특히, 주민 6가구가 자발적으로 토지 매도를 결정하여 공공사업에 협조했으나, 사업 지연으로 현재 공실과 및 임대 손실 등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고 있는 실정이다. 송도호 시의원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대학동 공영주차장은 주민의 희생 위에서 멈출 수 없는 사업”이라며,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사업은 관악의 교통 복지와 지역 균형발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 인프라 확충이 행정의 속도와 균형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2025 행복을 드리는 행당시장 맥주축제’서 축사 전해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2025 행복을 드리는 행당시장 맥주축제’서 축사 전해

    서울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17일 행당시장 행당떡집 사거리 일대에서 열린 ‘2025 행복을 드리는 행당시장 맥주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과 함께 따뜻한 가치를 나누고자 행당시장 상점가 상인회, 주민자치회,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준비한 행사로 다채로운 먹거리와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서울시 예산이 반영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행사로, 시장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대표 야간문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구 의원은 축제 현장에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 의원은 “행당시장에서 열린 첫 번째 축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행당시장 상점가와 지역 상권의 활력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서울시의 정책적 지원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최동철 강서구의원, ‘강서구, 항공기 소음 피해 지원에 적극 나서야’

    최동철 강서구의원, ‘강서구, 항공기 소음 피해 지원에 적극 나서야’

    최동철 서울 강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 화곡 1, 2, 8동)이 제31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항소음 피해 주민을 위한 구청의 전향적인 적극행정을 촉구했다. 특히 타 지자체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공항소음 피해 지원 규모를 지적하며, 실질적인 구제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최 의원은 “김포국제공항과 인접한 강서구는 화곡동, 공항동 등 많은 주민이 오랜 기간 항공기 소음에 시달리고 있으나, 구가 받는 피해지원은 타 지자체의 1/100 수준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현재 강서구는 공항소음등고선상 ‘3종 다’ 지구에만 일부 포함되어 있어 직접 지원을 받는 가구는 공항동 357가구, 화곡1동 29가구 등 총 386가구에 그친다. 이는 양천구 4만 30가구, 구로구 1만 6625가구가 지원받는 것에 비하면 극히 미미한 수준이다. 최 의원은 피해가 적은 이유로 현행 소음 측정 방식의 문제점을 지목했다. 그는 “김포공항의 항공기 이착륙 방향은 계절풍의 영향을 받아 수시로 바뀌지만, 현행 고정식 소음 측정 방식은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실제로 항공기가 머리 위를 지나가는 화곡동 대부분 지역이 등고선 밖으로 빠져 피해지역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 의원은 2026년 공항소음대책지역 타당성 재검토 시기를 앞두고 강서구가 선제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주민자치협력단체와 함께 계절별, 풍향 반영형 실태조사를 추진해 피해 실태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제시하고 지원 기준 개선을 이끌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양천구의 사례를 언급하며 지자체의 의지를 촉구했다. 양천구는 2023년 12월 고정식 자동소음측정기 3대를 설치하고, 2025년 4월부터 이동형 측정장비를 도입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에 나섰다. 최 의원은 “이는 지자체가 의지만 있다면 변화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공항공사가 하는 일이라 구청이 할 수 없다’는 소극적인 답은 주민 보호의 관점에서는 틀린 답”이라면서 “이제는 공항공사에 책임을 전가할 것이 아니라, 강서구가 주민과 함께 해결하는 ‘적극행정’으로 나서야 할 때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 짚과 돌로 빚은 600년,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10만여명 다녀가

    짚과 돌로 빚은 600년,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10만여명 다녀가

    충남 아산시는 외암민속마을보존회(회장 이규정)와 개최한 ‘제24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에 10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짚풀문화제는 ‘짚과 돌로 빚은 600년 마을’을 주제로 지난 17~19일까지 외암민속마을의 고즈넉한 가을 정취 속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이 펼쳐졌다. 축제기간 △전국 농악 페스티벌 △아산시 짚풀경연대회 △전국 짚풀공예 경연대회 △전통공연 △짚풀공예 체험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 등이 열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참여 열기가 높았다. 18일 열린 짚풀경연대회에서는 1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용마름 꼬기 대회에 참가했다. 이규정 (사)외암민속마을보존회장은 “짚풀문화제는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짚풀문화제는 대표 가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하남시의회, 시정질문 돌입… 양일간 하남시정 운영 송곳질의

    하남시의회, 시정질문 돌입… 양일간 하남시정 운영 송곳질의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민선 8기 하남시정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시정질문에 나섰다. 의회는 20일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시정질문을 비롯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20개 안건을 심의·의결한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임기 3년 차를 맞은 이현재 시장과 하남시정 전반에 대한 예리한 지적과 송곳질의로 K-스타월드 사업 및 동서울변전소 증설 관련 문제점을 중점적으로 부각시키고, 강도 높은 검증을 예고하고 있다. 20일~21일 양일간 진행되는 시정질문은 첫날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정혜영 의원) ▲하남시 사찰관리 실태와 문화 관광 지원화 방안(임희도 의원)을 시작으로, 이튿날인 21일 ▲민선 8기 최근 3년간 시정 운영 현황 및 개선방안(정병용 의원) ▲협약서 내용(MOU)·협약서 체결 전 추진 경위·증설 관련 신청부터 행정심판 결과 후 이행 사항 등 동서울변전소 증설 관련 모든 추진사항(정혜영 의원) ▲민선 8기 기업유치 성과 및 향후 계획(최훈종 의원) ▲하남시 재정 상황(악화)에 따른 대책(강성삼 의원) ▲K-스타월드 사업 진행 실적 및 향후 추진 계획(오승철 의원) ▲K-스타월드 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오지연 의원)까지 총 8건의 굵직한 주요 현안을 집중 질의한다. 이와 함께 이번 회기에는 ▲하남시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금광연 의장) ▲하남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정병용 의원) ▲하남시 체육시설의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성삼 의원) ▲하남시 재난취약계층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박선미 의원) ▲하남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안(오승철 의원) 총 5개 의원 발의 조례에 대해 심의가 예정돼 있다. 금광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정질문은 시민의 눈으로 행정을 검증하고 정책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지방자치의 핵심 중 하나”라며 “비판이 아닌 건설적인 의원님들의 시정질문에 집행부의 성실하고 책임 있는 답변이 더해질 때 비로소 민주주의 실천으로서의 시정질문이 완성됨에 따라 이번 시정질문이 하남시민의 내일을 함께 설계하는 건설적인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금 의장은 “지방자치의 품격은 시민의 삶을 묻는 질문의 깊이와 그 답의 진정성에서 시작된다”며 “하남시의회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고, 묻고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 시민의 원하는 뜻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