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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구 살림 이렇게/최선길 도봉구청장

    “올해 대규모 개발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아요.도봉의 큰 자산인 수려한 자연 환경을 보전하고 정비해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휴식처로 만들 생각입니다.” 최선길 도봉구청장이 주민들에게 전하는 새해 첫 메시지는 ‘보존 정책’이다.‘뉴타운’ 조성 등 붐을 타고 있는 개발 논리에 밀려 중장비 굉음에 지역을 내맡길 경우 머지않아 땅을 치며 후회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주민들에게 조용히 다가가 내실있게 변화를 꾀하는 ‘정중동’의 행정을 펼치겠다는 구정 철학도 이같은 확고한 의지와 ‘궤’를 같이한다. 최 구청장은 “정겨운 이웃처럼,형제·자매처럼 주민들 곁에 항상 있겠다.”며 ‘주민속 구청장론’을 거듭 강조했다. 주민자치위원회나 여성구정평가단과 같은 각종 민간단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제안제 등을 적극 활용,주민들의 의견이 구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건립중인 도봉구 신청사를 오는 11월쯤 마무리,임대 청사로 인한 주민불편을 완전히 해소하고 주민자치 전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신 도봉시대’의 서막을 힘차게 열겠다는 각오다. 그는 “더불어 함께 사는,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인간 존중의 행복한 도봉을 실현하겠다.”며 ‘복지 도봉’이미지 구축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방학·쌍문동 지역에 각각 1곳씩 노인복지센터를 건립하고 옛 창3동 동청사도 노인복지센터로 전환할 참이다.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치매노인의 보호와 부양가족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방학3동에 ‘실버센터’를 짓겠다는 계획도 이미 마련했다. 더불어 야간보육시설·특수보육시설 등을 확충해 주부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주고 청소년 문화정보센터를 쌍문3동과 4동에 각각 건립,청소년들이 건전하게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다양한 과외 활동을 할 수 있는 마당이 되도록 힘쓸 방침이다. 그는 “주민들의 휴식·문화·체육 공간 확충도 뒤로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못박고 쌍문·초안산근린공원 조성사업과 중랑천 둔치에 주민휴식공간을 마련하는 등 주민들의 여가 및 환경개선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생각이다. 또한 천혜의 명산인 도봉산의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민간 환경단체의 구정 참여를 보장하고 협력체계도 다지기로 했다. “부족한 상업지역 확대도 재정 상태가 열악한 우리구의 중요한 숙제”라고 강조하면서 방학동 680 일대 일반주거지역을 상업지역으로 변경해 방학역세권 지구단위계획과 연계,행정·산업·업무 등 복합기능을 갖운 거점·중심 지역으로 탈바꿈시킬 것임을 약속했다. 최용규기자 ykchoi@
  • 행자부 보고… 인수위 방침/인재 지방할당제 도입

    새 정부에서는 인재 지방할당제가 도입되고 지방분권 촉진을 위한 ‘지방분권특별법’이 제정된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13일 행정자치부의 보고를 받고 현재 정보통신부 9급 공무원 채용에 적용되고 있는 인재 지방할당제를 다른 부처와 행정,세무 등 일반직에까지 확대키로 했다.매년 2000여명을 뽑는 9급 공채부터 점차 7급과 5급 등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인수위는 특히 지방분권을 촉진시키기 위해 지방정부 입장에서 특별법을 제정하는 한편 대통령 직속의 지방분권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또 주민소환제나 주민투표제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주민자치단체장의 책임을 묻는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내국세의 15%인 지방소비세의 법정률 인상도 검토키로 했다. 인수위는 이와 함께 현재 5% 수준에 머물고 있는 5급 이상 여성 공무원을 2006년까지 10%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또 ‘민방위 기본법’을 개정해 올해 안에 민방위대 편성 상한연령을 45세에서 42세로 3년 감축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이는 현재 병무청에서 추진중인 예비군 연령 3년 감축과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이밖에 23.7%에 머물러 있는 기술직 공무원의 임용을 2006년까지 30%까지 확대하고,1.58%인 장애인 의무고용비율도 2%로 끌어 올리기로 했다. 공직사회의 최대 현안인 공무원 노조에 대해서는 국회에서 공청회 등을 통해 여론을 수렴한 뒤 명칭과 단체교섭권 허용 범위 등을 결정키로 했다. 정부조직개편은 민·관합동의 정부조직진단위원회를 설치해 정밀조직진단을 실시한 뒤 추진시기 및 방법을 결정키로 했다. 이종락 조현석기자 jrlee@
  • 성남시 전동연씨 역사적 애환 담긴 CD 제작/ 공무원가수가 ‘남한산성’ 음반 내

    한 지방 공무원이 남한산성(국가사적 57호)의 역사적 애환을 담은 음악 앨범(사진)을 냈다. ‘공무원 가수’로 불리는 전동연(田東淵·43·경기 성남시 중원구 주민자치과·행정 7급)씨는 최근 경기문화재단의 후원(문화사업 공모)으로 ‘남한산성’이란 타이틀의 CD앨범 2000장을 제작했다.2000년 말 ‘나의 인생’에 이어 두번째 음반이다. 이 음반은 다른 가수 2명과 공동제작했다.전씨는 타이틀곡 ‘남한산성’과 1집 때 선보인 ‘바보야’ 등 트로트 2곡을 불렀다. ‘온조대왕 넋이 서린 남한산성에 올라서/이 성 저 성 바라보니 나라 지킨 호국님들/아픔과 영광을 간직한 채 말이 없네/님들의 애국정신 한민족 그 함성이 내 귓가에 들리네….’‘남한산성’(작사 나영진,작곡 김덕)의 노랫말은 복원·정비공사가 한창인 남한산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눈길을 끈다. 경북 울진군 농가에서 4남1녀 중 막내로 태어난 전씨는 민요를 좋아했던 아버지(작고)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노래를 즐겨 부르다 우여곡절 끝에 음반을 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동사무소 일·공휴일 일직 송파구 재택근무로 변경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7일 동사무소의 일요일 및 공휴일 사무실 일직근무를 재택근무로 바꾼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센터로의 기능전환 이후 동사무소 근무인력이 줄면서 일직근무로 인한 직원들의 부담가중과 전자정부 출범 등 행정여건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박현갑기자
  • 중구 자치위원장등 건의문“노점상 불법시위 공권력 행사를”

    노점상들의 잇따른 시위에 대해 주민들이 정부에 강력한 공권력 행사를 촉구,눈길을 끌고있다. 중구 관내 15개 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직능단체장 등 70여명은 6일 오후 3시 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모임을 갖고 “노점상 단체들의 불법시위 중단과 엄정한 법 집행으로 사회기강을 바로 잡자.”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건의문에서 “자치구에서 길거리의 불법노점 행위를 단속하는 것은 시민의 보행권 확보를 위한 정당한 공무집행”이라고 지적한 뒤 “노점상 단체들이 노점상 박봉규씨 분신 사건을 빌미삼아 불법적인 집단시위를 벌여 인근 주민들에게 큰 불편과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총리실과 행정자치부,국가인권위원회,서울지검,서울경찰청 등을 직접 방문,건의문을 전달했다. 박현갑기자
  • [우리고장 NGO] 대구KYC

    ‘청년의 힘으로 세상을 바꾼다.’ 대구KYC(Korea Youth Corps)는 대구지역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청년시민단체다. 대구 새로운 청년회(1989년)를 모태로 지난 2000년 3월 지역의 청년조직을규합해 대구KYC를 창립,청소년문제와 지방자치,인권문제,원폭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KYC는 좋은친구 만들기,지방자치센터 등 전문기능센터와 청소년공부방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방자치센터는 ‘지방자치 아카데미’ 등을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방선거에 지역 청년들이 적극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한 시민청년후보 2명을 입후보시켰다.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의원과 청년자원봉사자가 자매결연해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의정도우미사업도 펼치고 있다.지난해 대구시의원과 지역대학의 정치외교 전공 대학생들을 연결,행정사무 감사의 질을 한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행정기관에 대해 시민의 눈으로 친절도 등 서비스만족도를 조사하는 사업과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사업도 펼치고 있다. 좋은친구 만들기 등 청소년관련 사업도 활발하다.좋은친구 만들기는 10대청소년과 20∼30대 청년이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의 고민을 상담해주고 건강한 성장과 인생의 설계를 도와주는 운동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호응이 높다.이 프로그램은 기존 청소년 선도프로그램과는 달리 청년들은 청소년과 1대 1 만남을 통해 문화공연 함께보기,학습지도,고민 및 진로상담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서구 평리 4동과 대명 5동에 청소년 공부방도 운영,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누구나 무료로이용이 가능한 청소년공부방에서는 학습공간 제공을 비롯해 자원봉사활동,취미교실,컴퓨터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원폭피해자 지원도 대구KYC가 힘을 쏟고있는 핵 피해자에 대한 인권운동이다.지난해 4월 원폭피해자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을 결성,지역 원폭피해자 실태 조사와 피해배상소송 지원,정부대책 마련 촉구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이같은 원폭피해자 지원활동은 지난해 대구 동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원폭피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KYC는 앞으로 피폭자 2세 문제에 대한 진상 규명과 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진상 규명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피폭자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한 공동대응,원폭 투하에 대한 미국의 책임을 묻는 피해배상 소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렬(36) 사무국장은 “공동체 정신에 투철한 청년 및 시민을 발굴,지역과 민족의 진보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일꾼으로 육성하는 데 힘을 쏟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 광진구 ‘초등생 과외교실’운영“우린 고액과외 필요없어요”

    “고액과외 필요 없어요.주민자치센터에서 대학생 오빠들에게 공짜로 배우면 되니까요.” 광진구는 17일 이번 겨울방학동안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을 활용한 초등학생‘과외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16개 주민자치센터별로열린다. 과외 과목은 영어기초반 6개반,보충학습 5개,국어 1개,수학 3개,한문 2개반 등 모두 17개반으로 짜여졌다. 기간은 내년 1월6일부터 2월11일까지로 월∼금요일 하루 1시간30분에서 2시간30분까지 진행된다. 강사들은 최근 뽑힌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이 맡아 학습과목뿐 아니라 방학숙제도 함께 돌봐준다. 특히 어린이별로 뒤처진 과목에 대해서는 집중 지도를 실시,학습에 자신감을 심어줄 계획이다. 대상은 각 동별 20명 내외로 저소득 자녀를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과외를 원하는 가정은 오는 25일까지 구청(450-1425)과 동사무소(주민자치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자치의회 패트롤/성동구의회 -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 선도

    “연구 노력하는 의회로 주민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성동구의회(의장 이봉구)가 ‘공부하는 의회상’을 굳혀 가고 있다.살아있는 민의를 보다 효과적으로 집행부에 전달하기 위한 의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낸 ‘이미지’다. 이를 위해 의원들은 “수험생보다 더 많이 공부한다.”는 소문이 날 정도로 연구활동에 열심이다.중요사안마다 ‘의원세미나’를 개최,심도있는 논의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산교육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것. 제110회 2차 정례회가 열리고 있는 요즘은 학습 열기가 더욱 뜨겁다.상임위원회별로 밤을 새워가며 집행부의 내년 예산안을 꼼꼼히 따지고 있기 때문이다.이번 회기의 알찬 의정활동을 위해 지난달 21일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예산편성 및 심사기법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의원 워크숍’을 열기도했다. 성동구 의회의 출발점은 왕성한 상임위활동이다.김철윤 위원장과 전종국 간사를 중심으로 한 운영위원회가 방효영 부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전체 의원들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고 박남석 위원장과 김종국 간사가 이끄는 행정재무위원회는 구정 살림을 빈틈없이 챙기고 있다.지난 109회 임시회를 통해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민자치위원회 구성 및 자율성의 확대를 위한 개선방안,자치활동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점검,조례개정에 나선 것은 ‘주민을 위한의회상’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임인수,간사 이석권)는 제설대책을 재검검하며 혹시 있을지 모를 자연재해로부터의 주민 불편을 미리 차단하는 세심함을 보여줬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동천,간사 유지형)는 내년도 예산에 주민의견과 지역현안이 제대로 반영돼 집행될 수 있도록 지혜를 짜내고 있다. 이 의장은 “열심히 연구·노력하면 기초의회에 대한 사회의 관심도 자연히 높아질 것”이라며 의정홍보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강남구 한지공예전 연다 21일부터 대치문화회관

    강남구는 대치문화복지회관 1층 갤러리에서 21일부터 내년 1월21일까지 한지그림공예전을 연다. 전시회 출품작은 올해 서울시평가 주민자치센터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대치동 한지그림공예반 회원 22명이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봄의 고향,순수등을 주제로 한 22점이다. 전시 기간동안 물감 대신 염색된 한지를 모자이크처럼 붙여 그림을 만드는한지그림공예에 대한 시연도 펼쳐진다. 전시가 끝난 작품은 관내 화장실 등에 기증돼 쾌적한 화장실 문화를 만드는데 일조하게 된다. 류길상기자
  • 행당2동 주민자치센터 5명 태국호텔서 한국무용 공연

    ‘주민자치센터에서 틈틈이 배운 무용 실력을 외국에서 뽐낸다.’ 성동구 행당2동 동민의 집(주민자치센터)에서 한국무용을 배우고 있는 50대 주부 4명과 강사 최정옥씨(여·48) 등 5명은 오는 26일 오후 7시 태국 치앙마이의 로투스(LOTUS)호텔에서 한국무용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태국 여행사인 (주)핫라인 치앙마이가 해외 공연을 통해 알게된 강사 최씨에게 제의해 이뤄졌다. 주민자치센터의 문화강좌 프로그램이 외국에 초청,공연되기는 처음이다. 공연은 부채춤·태평무 등 우리의 고전 무용과 태국의 전통 무용인 ‘란나타이’ 등 1시간동안 펼쳐지는데 태국내 3개 TV를 통해 태국 전역에 방영된다. 이동구기자
  • 서대문 홍제2동 주민자치센터 영어·중국어 강좌 추가 개설

    서대문구 홍제2동 주민자치센터는 6일 현재 진행중인 일본어 강좌외에 영어와 중국어 강좌도 내년에 개설하기로 했다. 지난해 개설된 일본어 강좌의 수강생중 10명이 ‘일본어 능력시험’(JLPT)에 합격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여 영어와 중국어의 초·중급 회화과정을 증설키로 한 것. 내년 실시되는 영어회화는 영어전문 대학강사인 김진영씨가 지역주민을 위해 월·수요일에 초·중급 강의를 맡는다. 한·중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주민의 관심이 높은 중국어 강좌는 최경애 강사가 초·중급 회화를 화·목요일 담당한다. 조덕현기자 hyoun@
  • 시.구의원 초대석/손영상 영등포구 행정위원장 - 자택 대문·담장 헐고 주민에 개방

    영등포구의회 손영상(孫英相·49·신길6동) 행정위원장은 ‘송곳’같은 의정질의로 정평이 나 있다. 3선인 데다 줄곧 행정위에서 활약하다 보니 행정의흐름을 훤히 파악하고 사안의 핵심에 근접해 있기 때문이다. “의정활동을 열심히 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소모성 예산을 과감히 줄이고 대신 주민에게 이익이 되는 쪽에 예산을 많이 배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손 행정위원장은 세차례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자부한다.20∼30년 숙원인 골목길을 깔끔히 포장하고 하수관 개량공사도 서둘러 수해예방에 한몫했다. “신길6동 주민자치센터의 운영을 알차게 해 서울시로부터 최우수 자치센터로 선정됐습니다.앞으로도 자치센터가 주민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도록 입지를 공고히 하겠습니다.” 그는 신길6동 자치센터의 상임고문이다.그래서 틈만 나면 자치센터를 찾아제대로 운영되는지 감독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그 결과 최우수상과 함께 1000만원의 상금을 받은 것.그는 이 상금으로 대학생 등 전문강사를 초빙,영어교실과 무료법률상담실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개설하는데 앞장섰다. 손 의원은 또 지난 2000년 자신의 집 대문과 담장을 허물고 마당을 주민들에게 개방,서울시로부터 ‘푸른마을상’을 받기도 했다. 당초 주변에서는 도둑 침입이나 사생활 침해 등을 우려했으나 개방 결과 ‘기우’에 불과했다.단지 여름철의 경우 개방된 마당에서 휴식을 취하는 주민들이 때때로 음식쓰레기 등을 가져가지 않고 방치,다소 아쉬움이 남았지만정겨운 이웃이기에 조만간 해결될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 조덕현기자 hyoun@
  • 자치의회 패트롤/관악구의회 - 빈틈없는 議政… 철저한 현장감사

    “균형감각을 유지하며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악구의회(의장 김장환)가 삐걱거릴 것이라는 당초의 우려를 씻고 짜임새있는 알찬 의정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나라·민주·민노당과 시민단체 출신들로 구성된 27명의 의원들이 구 현안에 같은 목소리를 내며 단합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연령도 노·장이 고르게 포진하고 있는 데다 3명의 여성의원 또한 맹렬하게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어 의정이 꼼꼼할 수밖에 없다는 평을 얻고 있다. 최근 대선에 떠밀린 자치의회의 ‘졸속 의정’에 대한 비판의 화살이 관악구의회를 비켜간 것도 빈틈없는 의정운영 때문이다. 지난 25일부터 제 107회 정례회를 열어 각 상임위별로 강도 높은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고 있다.각 상임위원회별로 3개의 감사반을 편성해 행정전반을뒤지고 있다.단순한 서류감사 차원을 넘어 민원인과 공무원 등 이해관계자들의 출석까지 요구하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 의장을 비롯해 양창석 부의장,이승한운영위원장,천범룡 총무보사위원장,장옥호 재무건설위원장,임현주 예결특위위원장 등은 매일 감사장과 집무실을오가며 공무원과 민원인을 만나고 있다. 특히 이번 정례회의 효율적인 감사와 예산편성을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10일동안 각 상임위별로 철저한 현장확인작업을 마쳤다. 총무보사위원회는 구민회관·주민자치센터·청소년독서실·관악휴게소 등 15곳의 공공시설물에 대한 현장확인으로 운영실태와 이에 따른 문제점 등을제기했다. 재무건설위원회는 공영주차장과 거주자우선주차제 실시에 따른 현장조사를통해 주차장 추가 건설과 상가 및 종교시설의 부설주차장 개방,공영주차장사용요금 조정 등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했다. 운영위원회·예결특위는 구정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파악에 나서 행정의 불합리한 점을 고치고 불필요한 재원의 낭비를 막겠다는 각오를 불태우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공무원노조 징계 진통

    경남도와 강원 춘천시가 전국공무원노조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26일 인사위원회를 강행,노조원들을 징계하려 했으나 일단 무산됐다. 따라서 27일 부산·원주시와 29일 인천시 등 잇따라 예정된 인사위 개최도영향을 받아 진통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인사위 개최를 노조원들이 실력으로 저지하고 나서 경찰이 투입되는등 마찰을 빚었으나 불상사는 없었다. 경남도는 중징계가 요구된 전공노 경남본부 김영길 본부장과 행정자치부 장관실 점거 농성에 참여한 강수동(35·진주시청 근무) 교육선전국장,강동진(34·사천시청 근무) 교섭국장 등에 대해 이날 중징계하기로 했으나 외부위촉인사위원들의 반대로 인사위를 열지도 못했다. 인사위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 인사위원 7명 가운데 외부위촉 위원 4명중 3명은 사법적 판결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징계를 결정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심의를 거부하는 바람에 2시간 동안 논란만 벌인 끝에 인사위상정 처리에 실패했다. 일부는 인사위원 사퇴까지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는 사퇴하는 인사위원이있을 경우 교체해 조만간 인사위를 다시 열고 징계를 강행할 방침이다. 이날 경남도 인사위는 당초 오후 2시 열릴 예정이었으나 노조원들이 회의장 앞 복도를 점거,1시간30분쯤 늦은 3시30분 시작됐다. 도는 인사위원들의 회의장 입장을 설득하다 무산되자 경찰력을 요청,전경 5개 중대 600여명이 투입돼 농성 노조원들을 해산시켰다.이 과정에서 불상사는 없었다. 인사위가 열리는 동안에도 노조원들은 복도에서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했다. 춘천시는 연가 투쟁 참여자 징계와 관련,전국 처음으로 이날 인사위를 열고 23명에 대한 경징계를 논의하고 노조원 1명을 대상으로 소명을 들었으나 회의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결론을 내지 못한 채 다음달 2일 속개하기로 하고회의를 마쳤다. 노조측은 전날 춘천시내에서 집회를 가진 데 이어 이날 오후 인사위 회의실 주변을 1시간30분 동안 원천봉쇄해 경찰력이 투입되는 등 마찰을 빚었고,춘천시측이 징계대상자에 대한 소명기회를 제공할 회의장소를 부시장실에서 주민자치추진단사무실로 임의로 바꾼 데 이의를 제기하는 등 강하게 반발했다. 정부의 공무원 노조 입법안을 저지하기 위해 행동에 나선 공무원과 관련해서는 경기도가 유일하게 지난 18일 행자부 장관실 점거 공무원 1명에 대해해임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창원 이정규·춘천 조한종기자 jeong@
  • 마포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

    마포구는 14일 지역 내 24개 동사무소에 설치된 주민자치센터에 대한 운영실태 파악에 나섰다.보다 알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효과적인 운영모델을 찾아내기 위해서다. 평가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시민단체 참가자 8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맡는다. 이들은 각 자치센터의 프로그램 운영,자치위원회의 구성과 활동,자원봉사자 확보 및 활성화 정도,주민 참여도,인력확보 등을 종합 평가한다.구는 이번 평가를 통해 선정된 10개 센터는 포상하고 이들의 우수 프로그램과 운영 상황 등을 다른 자치센터에 적극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주민 자치센터 박람회 오늘부터 성남서 개최

    전국 읍·면·동사무소에 설치된 1700여개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2002 주민자치센터 박람회’가 29∼31일까지 경기 성남시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개최된다. 장세훈기자
  • AG태권도 ‘금’ 김수옥양 이웃돕기성금

    부산아시안게임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김수옥(19·동아대 1년·웰터급·부산 동구 수정5동)양이 대한체육회로부터 지급받은 우승 격려금 100만원 전액을 불우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김양은 지난 19일 격려금을 뜻있게 사용하기로 마음먹고 스승인 동아대 김우규 태권도 감독과 의논한 뒤 수정5동사무소에 격려금을 기탁한 것. 가정환경이 넉넉하지 않은 김양은 “나보다 더 힘든 삶을 사는 소년소녀가장과 홀로사는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사무소 관계자는 “김양의 뜻에 따라 저소득층에 격려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급 단체장과 성금 사용계획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동대문 장안3동 2년연속 ‘우수 주민자치센터’ 선정

    동대문구 장안3동(동장 김종욱)이 2년 연속으로 ‘우수 주민자치센터’로 선정됐다. 주민자치센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제도 정착을 위해 사단법인 ‘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최하고 행정자치부가 후원하는 2002주민자치센터박람회는 15일 장안3동을 포함,박람회에 참가할 24개 우수 주민자치센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안3동이 우수 자치센터로 뽑힌 것은 현재 운영중인 ‘사랑의 상담실’과 ‘방과후 교실’,‘건강 클럽’ 등 주민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모범적으로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주민자치위원회,자원봉사자들과 연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장안3동은 이번 박람회에 전국 자치센터 가운데에서는 최초로 주민들이 자체 제작한 영상홍보물 ‘장안3동 무비(Movie)’를 전시해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바람직한 주민자치센터의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송한수기자
  • [개혁 모범 지자체를 가다] 광주시 북구

    급속한 도시화,산업화로 도시의 삶이 각박해지고 있다.앞집 아파트에 사는사람이 누군지,옆집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별 관심이 없다. 광주시 북구는 이같이 삭막한 삶의 공간을 주민 공동사업을 통해 이웃간 교류와 만남이 지연스러워지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바꿔나가는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2000년초 이 사업 발굴을 위해 주민 여론 수렴에 나섰을 당시만 해도 대부분이 도로 포장,하수도 준설 등 민원성 사업을 제외하고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그러나 설득과 접촉을 거듭했다.북구는 자료 수집 등 측면 지원과 분위기 조성만 할 뿐 본사업은 주민자치위원회 등에 맡겼다. 점차 주민들 사이에서도 ‘우리동네는 우리가 가꾸자.’는 자치의식이 확산됐다.지역별 특성에 맞는 마을 가꾸기 사업이 곳곳에서 불붙기 시작했다.이웃간 교류도 활발해졌다. 각화동 183 일대 골목은 여느 도시 주택가 골목과는 크게 다르다.시커먼 시멘트 벽면 대신 꽃과 나무 그림이 보행자의 눈길을 끈다.모자이크 타일 그림과 시가 어우러져 ‘다른 나라’에 온 듯한 착각마저 든다.이 일대 32가구 주민들은 600m 길이의 벽면에 각각 시화(詩畵)판을 마련하고 시와 그림을 그려 넣었다.주민들이 직접 나서 자치위원회 회의 등을 거쳐 벽면에 페인트칠도 하고 주변 청소도 했다.지난 7월 준공식 때는 주민들이 떡과 과일을 준비해 잔치를 열고 이웃들과 정을 나누기도 했다. 오치1동 오정초등학교 앞길 100여m 구간에는 어린이들의 그림이 벽면을 메우고 있다.이 학교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그림 그리기 대회를 열어 모두 63점을 선정,벽면에 그려 넣었다.이 그림들은 오는 29일 성남에서 열리는 ‘2002 주민자치센터 박람회’ 공모에 뽑혀 현장 부스 전시회도 갖는다. 행정의 최소 단위인 통·반장과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사업이 지역별로 추진됐다.동네 주민쉼터(중흥1동),발지압보도(중흥2동),백일홍 동산(임동),향토문화의 거리 입구 소공원(우산동),벚꽃공원(서산동),매화동산(매곡동) 등 2년반동안 70여개 사업을 마쳤다. 북구는 도시인들의 이웃에 대한 관심과배려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요소라고 보고 그동안 세미나,국제 심포지엄,연구회 구성,현장 견학 등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들었다. 사업을 시작한 지 1년이 지나면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관 주도에 따른 하향적,수동적 무관심에서 벗어나 주민 스로가 생활공간을 창조하는 데 앞장섰다.주민자치위원들은 사업 결정 과정과 준공식을 진행함으로써 자치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애향심과 주인으로서의 ‘나’란 공동체 의식을 되찾고 도시속의 ‘고향’을 만드는 데도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소공원 조성 등 외형 위주의 사업 시행과 능력있는 리더의 부족,행정·재정적 지원 및 지역간 네트워크 부족 등이 개선점으로 꼽혔다. 제2회 지방자치단체 개혁박람회 심사에 참여한 이민원(李珉元·경제통상학부) 광주대 교수는 “주민의 행정 참여는 지방자치제의 정착에 필수적”이라면서 “북구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생활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공동체 의식을 갖도록 행정기관이 지원한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kdaily.com ■김재균 북구청장 “공동체 의식 높여”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본 궤도에 접어든 것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덕택입니다.” 김재균(金載均) 광주시 북구청장은 “이 사업은 주민들이 마을의 주인으로 거듭나는 실천적 자치운동으로 승화되고 있다.”면서 “이 운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측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 구청장은 “사업시작 당시 일부 주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꾸준한 설득과 접촉을 통해 이해를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그는 이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자치센터가 단순히 사회교육적 프로그램만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거점기능을 맡을 것으로 확신했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 자치구 개성행정 “눈에 띄네”

    민선 3기 출범 100여일을 맞으면서 서울의 각 자치단체가 지역특성을 반영한 ‘색깔있는 행정’들을 잇따라 선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종전 지역개발차원의 행정에서 탈피,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소프트웨어적인 행정시스템의 개선쪽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 청소 행정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관악구는 ‘IT의 행정접목’에 남다른 관심을 쏟고 있다.이달들어 모든 민원을 전화 한통화로 해결하는 ‘모바일(Mobile) 행정’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수해위험,자동차세 납부통보뿐 아니라 어린이의 예방접종일,각종 공과금 납부일 등 민원행정 전반을 문자서비스로 제공해 행정서비스의 ’새 장’을 열고 있다. 강북구는 5일 구청광장에서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하는 토요한마당행사를 갖는다.올들어 처음 생긴 행사로 김현풍구청장이 강조하는 ‘문화행정’의 산물이다. 구청이 운영하는 주민문화강좌를 대폭 강화하는 등 주민들의 문화활동 지원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그 결과 주민자치센터 주민들이 만든 한지공예작품이 일본 전시회에 초청되는 등 문화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욕구가 치솟고 있다. ‘주민자치’를 실천에 옮기는 곳도 있다.자치단체의 일방적인 행정이 아닌 수요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광진구는 현안이 되고 있는 지하철 건대역 노유동방향 출입구 개설문제에 대해 ‘주민투표’를 실시하기로 하는 등 주민자치위원회,노인회,부녀회 등 계층별 의견수렴을 행정의 시작으로 꼽고 있다. 성동구가 추진하는 ‘건강검진센터 기능이 복합된 경로당’신설도 주민들의 기대를 모은다.왕십리,행당·응봉,금호·옥수,성수 등 4개 권역별로 추진중인 경로복지관이 신설되면 건강증진과 여가,일자리가 한 데 어우러진 ‘기능성 경로당’이 현실화된다.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출신의 박홍섭마포구청장은 ‘노인복지행정’에 각별한 관심을 쏟는다. 현재 성산동 자동차검사소일대 부지 2000여평의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최첨단 시설을 갖춘 대규모 노인복지센터를 건립하기 위해서다. 취임 초부터 지금까지 관내 80여곳의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둘러본 것도 같은 맥락이다. 민선 2기까지 월드컵 주경기장 유치 등 지역개발에 행정력을 쏟은 반면 이젠 주민 삶의 질을 추구하는 소프트웨어적인 행정에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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