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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정 이삭]

    ●서울 성북구는 21(화)∼23일(목) ‘구민 무료 정보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성인반(55세 미만)과 실버반(55세 이상)으로 운영되며 홈페이지 제작,컴퓨터활용능력 실기 자격증대비 등의 과정이 개설된다.홈페이지(www.seongbuk.go.kr)나 구청(4층 경영기획과)에서 접수한다.(02)920-2922. ●서울 도봉구는 22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제5회 도봉 노인건강체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모두 14개팀이 참가하는 이 대회에서는 참여도,평균연령,율동정확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팀을 뽑아 시상한다.(02)2289-1425. ●경기 의정부시는 21(화)∼24일(금) 기능직 공무원(기계9급 3명,전기9급 1명) 채용 원서접수를 실시한다.18세 이상 40세 이하로 성별 및 학력(경력)의 제한은 없고 관련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주민등록상 의정부 거주자에 한한다.(031)828-2125. ●경기 가평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1(화)∼24일(금) 기능직 공무원(화공9급 1명) 채용 원서접수를 받는다.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18세 이상 40세 이하로 주민등록상 경기도민에 한한다.(031)580-2113.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는 22일(수) 오후 2∼4시 북아현1동 분회경로당에서 무료순회진료를 실시한다.대상은 내과 진찰을 비롯,혈압·혈당·간이치매검사,건강상담 등이다.(02)330-1823. ●서울 은평구는 22일(수)∼다음달 8일(금) 구 홈페이지(www.eunpyeo ng.seoul.kr)를 통해 2004 은평사랑 한마음축제 사이버이벤트를 연다.은평사랑 퀴즈·은평사랑 사진전·사이버 구민기자단모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02)350-1743. ●서울시는 22일(수) 오후 7시 서울시청 서소문 제1별관 10층 회의실에서 9월 생태도시포럼을 연다.생태도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가능하다.(02)731-6345. ●서울 동작구는 23일(목)∼24일(금) 오전 10시∼오후 6시 노량진 근린공원 운동장에서 ‘추석맞이 팔도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02)820-1184. ●서울 서대문구는 23일(목) 오후 2시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소강당에서 여성복지센터 제32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조리사 자격증반,제과·제빵,의상제작,퀄트와 홈패션,꽃집운영,피부관리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수강료는 4만원.(02)330-1492. ●서울 광진구는 24일(금)까지 ‘테마가 있는 가을여행-생태기행’ 참가자를 모집한다.다음달 16일(토)부터 총 6회로 진행되며,아차산과 중랑천을 중심으로 서울·경기 지역의 자연생태를 체험한다.신청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www.gwangjin.go.kr)를 통해 받는다.(02)450-1370∼2. ●서울 성북구 석관2동 주민자치센터는 다음달 2일(토)까지 서예 및 사군자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02)957-4071∼3. ●서울시립미술관은 다음달 2일(토)까지 ‘장애아동미술교육강좌’ 제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대상은 신체장애나 정신지체 등이 있는 초등학생 이하 장애아동이다.신청은 미술관 홈페이지(www.seoulmoa.org)에서 받는다.(02)2124-8922.
  • 시·군·구 자치경찰 2006년 창설

    시·군·구 자치경찰 2006년 창설

    지방분권과제 중 하나로 오는 2006년 실시를 목표로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자치경찰제가 국가·자치 경찰의 이원화로 가닥을 잡았다.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위원장 윤성식)는 16일 시·군·구 기초지방자치단체 단위로 자치경찰을 창설한다는 내용의 ‘자치경찰제 도입방안’을 확정,발표했다. 방안에 따르면 자치경찰은 현재 기초자치단체가 갖고 있는 보건·위생 같은 20여개의 특별사법경찰권과 국가경찰 사무 가운데서 떼어낸 생활안전 및 지역교통·경비업무를 우선적으로 수행한다.국가경찰은 고도의 전문적 기술과 전국적인 통일성이 요구되는 수사·정보·외사·보안 등의 업무에만 전념한다. 자치경찰 인력은 인구규모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정한 뒤,필요 인력의 50%는 국가경찰로부터 이관받고 50%는 신규채용으로 충원한다. 이들은 해당 지역 자치단체장이 인사권을 행사하는 특정직 지방공무원 신분으로 일한다. 국가경찰 사무를 나눠주는 만큼 예산도 같이 떼준 뒤 해당 자치단체가 자체 해결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그러나 현재 자치단체들의 재정자립도가 들쭉날쭉하고 전체적으로도 높지 못한 점을 고려,제도 정착까지는 지방교부세·국고보조금을 지원해줄 방침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에 대해 “국민주권과 주민자치를 추구하는 방향에서 대단히 의미 있는 결정”이라면서 “주민이 스스로 선임한 경찰로부터 서비스를 받고,시민이 참여하고 운영하고 통제하는 자치·생활 경찰의 탄생은 가치의 관점뿐만 아니라 생활·복지 측면에서도 매우 큰 진전”이라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구정 이삭]

    ●서울 강남성모병원은 10일(금) 오후 1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무료 강좌 ‘대장암·직장암은 완치될 수 있나’를 개최한다.강좌에서는 대장암과 직장암의 증상과 진단,각종 치료요법 등이 소개된다.(02)590-1435. ●서울 중구 보건소는 10일(금) 오후 2시 5층 강당에서 무료 강좌 ‘여성건강교실-골다공증’을 개최한다.(02)2250-4449. ●서울 동대문구는 경희의료원과 함께 11일(토) 오전 9시부터 경희의료원 강당 등에서 귀 질환자를 위한 건강강좌 및 무료진료를 실시한다.(02)958-8474. ●경기 동두천시는 13(월)∼17일(금) 오전 10시∼오후 5시 시민회관에서 ‘소자본 창업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참가신청은 11일까지.(031)860-2271. ●경기 포천시는 15일(수)까지 다음달 10일 열리는 포천시민의 날 문화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031)530-8111. ●서울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17일(금)까지 웹디자인(포토샵)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02)765-1326. ●서울 중구는 20일(월)까지 구민회관 1층에서 방송댄스·풍물놀이·테니스·인라인스케이트 등 제3기 생활·여가 체육교실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무료.(02)2260-1099. ●서울 금천구는 20일(월)까지 제4회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회에 출품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공모한다.일반·학생 부문으로 나뉜다.(02)890-2383∼6. ●한국성폭력위기센터는 20일(월)까지 제1회 여성주의 상담지원팀 및 법률지원팀 양성 교육 참가자 10명을 모집한다.대상은 여성문제,성폭력문제 등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및 일반인이다.(02)883-9285. ●서울 양천구 구민체육센터는 이달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 30분 양천공원에서 무료 건강달리기 교실을 운영한다.달리기 자세,호흡법 강의,스트레칭 등으로 진행되며,구 보건소에서 개인별 건강정도를 체크해준다.(02)2652-1792∼6. ●서울 중랑구 보건소는 30일(목)까지 중랑건강생활 실천인 수기를 공모한다.운동·금연·금주·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건강을 회복한 사례면 된다.분량은 A4 3∼5장이면 된다.(02)490-3762. ●서울 중구는 다음달 3일(일) 경기 안성 전통마을에서 열리는 예지촌 농촌문화체험에 참가할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청소년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비 5000원.(02)2250-0523.
  • 서울 ‘녹색주차마을’ 사업 1년 큰성과

    주택가의 담장을 허물고 이면도로에 녹지가 어우러진 주차시설을 만드는 ‘녹색 주차마을’(Green parking)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부터 1년간 이 사업을 실시한 결과,주택 1000여가구의 담을 허문 자리에 1400여대의 차량이 들어서는 녹색주차공간을 만들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내 주택가 가정집 담을 허물어 생긴 공간에 조경시설을 갖춘 주차장을 만드는 것이다. 담 허물기 공사는 종로구를 제외한 24개 자치구별로 1곳씩 선정된 마을에서 1500여가구가 신청,이 가운데 1000여가구의 공사가 마무리돼 1460대분의 주차장이 들어섰다. 담 허물기 공사가 마무리된 지역에는 불법주차 공간을 없애는 이면도로 정비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면도로에는 1개 차로만 남기고,산뜻한 보도와 소공원이 들어서게 된다.담장이 없어진 주택가 쪽에는 보안대책이 마련됐다.주민들의 요청에 의해 18개 자치구 200여곳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 박문규 주차계획과장은 “담을 허무는 과정을 통해 주차난으로 이웃간 다툼이 끊이지 않았던 골목길이 주민공동 생활공간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높은 담 대신 주차장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어 녹색공간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가뜩이나 모자라는 주차공간을 확대하지 않고,물리적으로 없애나가는 데 따른 주민 반발과 부작용을 막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소지역별 공동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고,불법 주차공간 제거작업을 벌이기 전에 각 동별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아내는 방식이다. 시는 최근 추가로 30개 그린파킹 사업지구를 선정하는 한편,향후에도 계속 신청을 받아 사업을 확산해나간다는 방침을 세워놓았다. 그린파킹 사업 신청자에게는 주차공간 1면당 550만원의 비용을 지원해준다. 그린파킹 사업은 주차장 조성을 민간에만 맡겨둘 경우 도시미관을 고려하기 힘든 부작용을 없애는 데도 한 몫을 하고 있다.예컨대 강동구의 경우 천호4동 사무소와 고분다리공원 주변에 연면적 210㎡짜리 그린파킹 공사를 벌이기로 하고 설계용역 공모작을 10일까지 접수한다. 공사가 매듭지어지면 미관도 살리고,주민들의 편의도 늘리는 ‘윈-윈’ 방식의 개발 효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구정 이삭]

    서울 강서구는 ‘제18기 청소년 열린 예절학교’에 참가할 초등학생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02)3664-2456. 경기 평택교육청은 다음달 1일(수)까지 사무보조 10급 기능직 공무원 2명을 모집한다.18∼40세의 시민으로,워드프로세서 3급 등의 자격이 필요하다.(031)650-1202.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구급지도의사(계약직 ‘가’급)를 모집한다.만 20∼57세의 응급의학·내과·일반외과 등 전문의면 지원할 수 있다.(02)726-2112. 서울 동대문구 전농1동 주민자치센터는 31일(화)까지 스포츠댄스·단전호흡·노래교실·어린이 바둑교실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02)2171-6102∼3. 서울 노원구는 다음달 1일(수) 오전 10시 30분(주간반)과 오후 7시(야간반)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레크리에이션교실 수강신청을 받는다.개설강좌는 요가·댄스·탈춤교실 등.(02)950-3100. 서울 서대문구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예술제 부대행사로 열릴 ‘엄마랑 나랑 어린이 천연염색과 짚풀교실’에 참가할 초등학생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행사는 다음달 18일(토) 열린다.(02)330-1412. 서울 서대문구는 다음달 1∼25일 서대문구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대상은 효행·지역봉사·구민화합·특별활동 등 4개 분야.(02)330-1314. 서울 성북구는 다음달 3일(금)까지 실버건강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수강인원은 건강운동과정 60명,건강강좌과정 100명.(02)920-1919∼20. 서울 강서구 기쁜우리복지관은 다음달 15일(수)까지 ‘제6회 전국 장애인 창작만화 페스티벌’ 공모작을 접수한다.장애를 소재로 다룬 작품이어야 하고,장애인·비장애인 모두 응모할 수 있다.공모부문은 극화·카툰·플래시 등 3개 부문.(02)3665-3831. 서울 중랑구립정보도서관은 다음달 20일(월)까지 ‘제6회 중랑구 독후감 경진대회’ 참가작을 공모한다.200자 원고지로 제출해야 하며 분량은 초등부 6장,중·고등부 8장,대학·일반부는 10장 내외다.(02)490-9120.
  • 통장 “인기직종으로” 월 최고 88만원 수입

    경기침체가 계속되자 통장이 서민들의 인기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여가시간을 이용해 짭짤한 수익을 올릴 수 있고,임기도 2년이나 보장되기 때문이다. 전북 전주시의 경우 전체 1274명의 통장 가운데 올 연말에 759명이 연임제한 규정에 걸려 교체된다.이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는 주부들이 선거운동에 나서는 등 때아닌 선거바람이 불고 있다.특히 서민들이 많이 사는 소형아파트 밀집지역인 평화동·송천동·서신동 지역은 10대1 정도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평화동의 한 아파트단지에서는 통장 선출에 뜻을 둔 주부들이 얼굴 알리기에 나서 주민자치회가 갑자기 활성화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평화2동의 경우 지난달 통장 3명을 공채하겠다고 전국 최초로 모집공고를 내자 8명이 나서 동장과 주민대표 등이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면접을 거쳐 통장을 선정하기도 했다. 이같이 통장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전주시의 경우 기본수당,회의수당,학자금 지원 등으로 최저 월 32만 3000원에서 최고 88만원까지 수입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통장에게는 매월 20만원의 기본수당,4만원의 회의수당,연간 200%의 상여금 외에 지방세 납세고지서 송달수수료(매당 연 350원),상수도 검침위탁 수수료(공동주택 건당 250원,단독주택 650원),자연부락 검침 교통보상금,자동납부 보상금 등이 지급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우리손으로 가깝고 부담없는 여가공간을

    우리손으로 가깝고 부담없는 여가공간을

    ■상계 주공단지 아파트 보일러실을 헬스장으로 칙칙하던 아파트 보일러실이 고급 헬스장으로 속속 변신하고 있다. 최고급 자재를 활용한 인테리어,특급호텔에 견줘 뒤질 게 없는 최신식 운동기구,값싼 이용료 등으로 ‘완전무장’한 헬스장이 주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아파트 단지마다 앞다퉈 헬스장 조성에 나서고 있다. 서울 노원구 관계자는 19일 상계동 주공아파트 3·7·9·10·12단지 관리사무소 지하 보일러실을 헬스장으로 개조,개방한 것이 주민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이웃 민간아파트들의 벤치마킹 붐이 일고 있다고 말했다. 상계9동 보람아파트는 시공업체를 공모중이고 이웃 다른 아파트 단지도 입주자회의를 열어 주민의견을 모으고 있다는 것이다.이 같은 현상은 중앙난방이 지역난방으로 바뀌면서 쓸모 없는 공간으로 남게 된 아파트 단지 보일러실을 활용하려는 입주자대표회와 집 가까이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건강을 다지려는 주민들의 욕구가 맞아떨어진 데 따른 현상이다. 이용 요금은 시중가격의 절반도 안 되는 한달 3만원,3개월 6만원 정도.면적도 80∼150평으로 비교적 넓다. 입주자대표회의가 공개모집을 통해 시공업체를 선정하면 업체는 헬스장 이용료를 받는 조건으로 인테리어와 운동기구를 갖춰준다.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6시∼오후 11시,토요일 오전 6시∼오후 7시,일요일 오전 9시∼오후 7시까지이다. 상계 주공 9단지 지하 헬스장을 찾은 김경희(47·여)씨는 “주부 입장에서 일반 헬스장 비용은 부담이 됐었는데 가깝고 가격이 저렴한 헬스장이 생겨 기분이 좋다.”며 만족해 했다. 하루에 2차례 이용한다는 주부 이미자(40)씨는 “지하이긴 하지만 밝고 쾌적하다.”면서 “시설면에서도 일반 헬스장에 뒤지지 않는 편”이라고 말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강북구 자치센터 주말·야간에도 개방 서울 강북구는 다음 달 1일부터 동사무소에 마련된 모든 주민자치센터를 평일은 물론 토요일과 야간에도 주민들에게 개방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주민자치센터 전면 개방으로 강북구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가족끼리 가까운 자치센터를 찾아가 취미활동을 즐기고,학생이나 직장인들도 자치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체 17곳 가운데 현재 신축공사가 진행 중인 미아1동만 시행시기를 미뤘다.완공되면 이곳도 개방된다.현재 개별 자치센터가 요가 등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새벽시간 등 동사무소 근무시간이 지난 뒤나,일요일에 개방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모든 자치센터를 일률적으로 전면 개방하는 것은 강북구가 처음이다. 구청들은 동사무소가 쉬는 토요일과 야간에 자치센터를 개방하는 것은 보안,화재발생 등의 위험이 우려된다며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해왔다. 하지만 강북구는 주5일제 실시로 주민들의 여가생활에 대한 욕구가 높아졌다는 판단에서 전면시행을 결정했다. 특히 동사무소 인력 형편상 휴무시간에 직원을 배치할 수는 없는 일이어서 대신 시설안전보험에 들었다.대인사고의 경우 1인당 1000만원,대물사고의 경우 1건당 200만원의 보험금이 주어진다.이와 별도로 1인당 치료비 100만원도 주도록 돼 있다. 지금까지 거의 모든 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이 주로 동사무소 일과시간에 집중돼 불가피하게 주부 중심으로 운영돼왔다.앞으로 야간과 토요일까지 개방되면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체력증진 등의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김현풍 구청장은 “전면 개방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주말 및 야간에도 운영하는 교양강좌를 동별로 2∼3개씩 신설하는 등 주민자치센터가 지역문화의 요람으로 거듭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강남구, 예산 편성·집행에 주민 참여

    서울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예산의 편성과 집행,사업추진 등을 해당지역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시행하는 예산주민참여제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민들이 동별로 1억원 안팎의 편익사업을 발굴한 뒤 18일까지 이를 신청하면 구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게 된다.이어 다음달 18일 열리는 구의회에서 심사를 거쳐 예산 지급 여부가 최종확정된다. 또 예산이 확보되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의 의견에 따라 업체 선정과 물품구매,계약방법 등을 추진하게 된다.특히 토목·건축분야의 경우 동에 거주하는 회계·건설 등 관련전문가들이 협의체를 통해 공사초기부터 의사결정에 참여,저가입찰이나 부실시공에 대한 우려를 차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부조리가 생길 수 있는 개연성을 차단하고,공공행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주민 손으로 동장 뽑았다

    주민 손으로 동장 뽑았다

    “유흥가가 많은 지역특성을 고려해 구청·경찰과 협의해 방범활동에 행정력을 모으겠습니다.” “문화복지회관과 어린이공원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역삼1동 사무소에서는 대통령선거 못지않은 열기가 느껴졌다.동장에 입후보한 임형만(53) 일원1동장과 다른 동의 A모(58) 동장,B모(53) 구의회 전문위원 등 3명이 주민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30명의 주민들 앞에서 동행정을 이끌어갈 소견과 평소 공무원으로서의 소신 등을 소상히 밝혔다. 이 자리에서 곧바로 투표가 실시돼 지역현안을 적절히 지적한 임후보가 20표를 획득해 신임 동장으로 선출됐다.낙방한 A모 동장과 B모 전문위원도 각종 민원해결 등 비슷한 소견을 발표했으나 ‘정년퇴임 임박’ 등으로 주민들의 표를 모으는 데 실패했다. 서울 강남구청은 11일 이처럼 주민들이 투표로 일정 공무원을 선임하는 ‘직위공모 시민심사제’를 통해 명예퇴직한 역삼 제1동장 후임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평소 구정업무를 이해하고 있는 통장,주민자치위원 등 직능단체 회원 202명 가운데 무작위로 60명을 추출한 뒤 당일 참석이 가능한 주민 30명을 추려냈다.투표에 참여한 역삼1동 이환래(62) 주민자치위원장은 “후보 개개인에 대해 주민들이 잘 알고 있었다.”며 “누가 더 오래 동민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잣대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임 동장은 “직위공모 시민심사제로 동업무를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돼 책임감도 커지고 동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진것 같다.”고 말했다.임동장의 자리 이동으로 결원이 생긴 일원1동장도 이달중 직위공모를 통해 희망자를 접수받아 선출,발령을 낼 방침이다. 강남구청은 동장 외에도 행정 5급에 해당하는 구청내 58개 과장직위도 직위공모제에 의한 주민투표로 적임자를 선정할 방침이다.해당업무와 관련이 있는 주민,직능단체 중에서 30명의 투표인단을 구성할 방침이다.그러나 과장직 인사요인이 거의 없어 구청이 선거열기로 휩싸이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권문용 강남구청장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행정분야의 간부들은 주민들이 직접 자질을 검증,선임함으로써 자치행정에 신뢰감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원들의 인사불만도 없앨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주용학박사는 “최일선의 행정을 맡고 있는 동장을 주민들이 직접 투표로 선임함으로써 풀뿌리 민주주의를 더욱더 현실화시킬 수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그러나 “신분이 보장되어야 할 직업공무원들이 주민투표로 인해 인격이나 능력평가에서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도 있어 시행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우린 수영하러 동사무소 가요”

    서울 종로구 교남동주민들은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동사무소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게 된다. 4년여간의 공사 끝에 이달 완공된 교남동사무소 지하에 길이 20m,4개 레인 규모의 수영장이 마련된 것이다.별다른 체육시설이나 여가활용 장소가 없었던 교남동 주민들은 동사무소 완공을 크게 환영하고 있다. 종로구 자치행정과 정동식 팀장은 “9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하며 수영장 시설은 안전요건을 확실하게 점검한 뒤 10월쯤 일반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민의견 반영한 ‘웰빙’형 동사무소 종로구는 지난 2000년 7월 낡고 비좁은 교남동사무소를 61억 5000만원을 들여 새로 건설하기로 했다. 당시 교남·사직동 등 종로구 서부지역은 수영장은 물론 구민회관 하나없는 ‘여가활용 불모지’나 다름없었다.이에 비해 창신·혜화동 등 동부지역에는 약 600억원을 들여 만든 ‘구민회관’과 수준급 체력단련장을 보유한 ‘구민생활관’등이 들어서 있다.특히 이곳 모두에는 25m길이 6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이 있어서 서부지역 주민들의 큰 부러움을 샀다. 구는 교남동 주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교남동사무소를 지하 3층 지상 5층의 매머드급 규모로 만들어 주민들의 여가 및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주기로 했다.황의진 행정관리국장은 “서부와 동부의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교남동사무소는 수영장·체력단련장 등을 갖춘 웰빙형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지역 종합문화타운 역할 교남동사무소는 지하 3층 지상 5층(연면적 2431㎡)의 규모를 자랑한다.크기만큼이나 건물안에는 각종 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우선 지하 2층에는 주민들의 숙원인 수영장이 만들어졌으며 지하 1층에는 수영장부속실이 딸려있다.1층에는 동사무소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는 민원실이 들어섰고 2층과 3층에는 독서실·요리교실·인터넷교실·체력단련실이 자리하고 있어 주민들의 문화·체육시설에 대한 갈증을 단번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4층에는 다목적회의실이, 5층에는 동대본부가 들어선다. 특히 수영장과 체력단련실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헌영)에서 직접 운영하게 돼 저렴한 이용료로 주민들에게 다양한 여가활용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윤재민(56) 교남동장은 “동사무소라기보다는 복합문화센터라는 느낌이 든다.”면서 “주민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사무소의 작은 변신 주민들의 여가활동에 대한 욕구를 해소시키기 위한 교남동사무소의 변신은 주민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교남동 외에도 서울시 자치구 동사무소 중에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맞춤·틈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 있다.용산구 효창동사무소에는 18평 규모의 독서마당이 마련돼 있다.17개 서고에 50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70∼80명의 동민이 열람하고 있다.회원카드를 만들 경우 4박5일 3권의 대여도 가능하다. 서빙고동사무소에는 체력단련실이 마련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러닝머신 10대,사이클 3대,계단 운동기구 2대,발마사지기 2대,전신마사지기 1대 등 다양한 기구를 보유,하루 평균 250여명이 이용한다. 이외에도 마포구 성산2동사무소나 노고산동사무소에도 주민들의 문화·여가 생활을 돕기 위해 ‘노래방’이나 유아방,체력단련실,독서방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주민 주치의 보건소] 서울 성동구

    [주민 주치의 보건소] 서울 성동구

    성동구보건소는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의료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바쁜 생활 등으로 보건소 방문마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한가족 건강만남’,‘동민건강의 날’ 등 보건 의료진이 직접 삶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진료하는 보다 적극적인 보건행정을 선보이고 있다. 전혜정 보건소장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주민 입장에서 더욱 더 새롭고 향상된 보건행정을 찾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학병원과 함께 이동진료 성동구 주민들은 1년에 한번쯤은 보건소가 아닌 동사무소·주민자치센터 등 거주지 인근에서 대학병원 의사의 건강체크를 받아 볼 수 있다.바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운영되는 ‘동민건강의 날’ 덕분이다.이날은 지역에 위치한 한양대학교 의료진과 보건소 의료진이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 진료서비스를 베푼다.진료분야는 체지방검사 및 운동처방에서 고혈압·당뇨검사 등 각종 성인병질환에 이르기까지 7개분야로 거의 종합검진 수준이다.평소 보건소 찾기가 어려웠던 주민들은 이를 통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고 유소견자 등은 2차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다. 지난 6월에는 10개동에서 동민건강의 날이 운영돼 1372명이 검사와 진료,처방을 받을 수 있었다.또 구청의 각종 행사 때도 ‘한가족 건강만남’이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 봄 ‘응봉산 개나리축제’에서는 무려 417명의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펼치기도 했다. 보건소 5층에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보건교육자료센터’가 운영되고 있다.보건복지부의 건강검진기금으로 설치된 것으로 올 2월에 개관,주민들의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고 있다.이 곳에는 각종 보건 관련 자료들이 비치돼 있으며 학교 등 기관·단체뿐 아니라 일반주민들도 자료를 대여받아 활용할 수 있다.책자·비디오·DVD 등 영상자료의 대여와 인터넷(healthadu.seoul.kr) 서비스까지 가능하다. ●건강의 전화와 엔젤 도우미 이색 서비스는 의료진의 의료분야뿐 아니라 행정분야에서도 빛을 발해 의료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보건소 민원실에는 천사(엔젤 도우미) 12명이 활동하고 있다.봉사활동하는 주부들로 보건소를 찾는 노약자·장애인 등에게 차 대접을 하고 안내 등 민원인을 돕고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환자는 집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는 귀가 서비스도 실시해 주민들의 찬사를 듣고 있다. 또 건강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건강의 전화(080-298-2300)’도 운영한다.병원이나 보건소를 찾기 전에 전화를 통해 건강에 대한 궁금을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화로 물으면 보건소 의료진과 한양대병원 의료진 등이 이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해준다.그동안 펼쳤던 상담내용은 ‘따르릉 건강의 전화입니다’라는 제목의 책자로 발간돼 주민들의 건강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파워엘보’라는 하수구 방역장비를 개발해 화제를 모았다.그동안 방역의 사각지대였던 하수구 소독을 위해 소독효과를 극대화한 장비로 지역내 하수관로 270㎞를 소독하는 데 활용,큰 효과를 보고 있다.최근에는 특허등록까지 마치고 다른 자치구에도 보급하고 있다.또 각 자치구 방역관계자들에게 이 장비의 사용법을 시연,보급에 나서 현재 90여대의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다. ●알코올중독환자 사회적응 도와 보건소 3층에는 ‘성동정신건강센터’가 운영되고 있다.서울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연간 1억여원에 가까운 국비를 지원받는 곳이다.이 곳에서는 ‘곰두리 교실’이란 프로그램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운영하며 정신분열증·기분장애·알코올중독 등의 증세를 보이는 환자들의 사회적응을 돕고 있다.또 ‘재활기구 나눔의 창구’를 운영해 보건소가 확보한 각종 재활기구와 주민들이 기증한 휠체어·목발·네발지팡이 등 13종의 재활기구를 필요한 주민들에게 무료로 빌려주고 있다. 김진명 보건기획팀장은 “이외에도 고혈압·당뇨환자관리 등 보건소 핵심사업과 청소년 건강체험프로그램 등 주민들을 찾아가는 다양한 의료서비스로 지난해 2차례의 평가대회에서 우수보건소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주간 문화 캘린더]

    金 6일 서울 중랑구는 6·11·13·18·20일 오후 2시 중화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해리포터와 비밀의 방’·‘보노보노’·‘요술쟁이 아나벨’·‘곰이 되고 싶어요’ 등의 영화를 차례로 무료 상영한다.(02)439-6713. 서울 강북구는 오후 6시30분 우이동 솔밭공원 야외무대에서 보컬그룹과 색소폰·트럼펫 연주자 등이 펼치는 ‘야외무대’를 개최한다.(02)901-2096. 土 7일 서울 노원구는 오후 3시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를 무료 상영한다. 서울 양천구는 오후 10시 신월7동 신월문화체육센터에서 영화 ‘실미도’를 무료 상영한다.선착순 300명 입장.(02)2605-4093∼5.
  • “올 여름 키워드는 환경” 자치구 환경교실 잇따라

    방학을 맞은 초등생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환경교실’이 잇따라 열리고 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9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서울대학생들과 주민들이 공동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교실 ‘마루(www.greenmaru.org)’를 운영하고 있다. 환경교실의 프로그램은 20일까지 계속되는데 ▲천연염색 ▲환경비누 만들기 ▲신문지를 이용한 소품 만들기 ▲손 바느질 배우기 등으로 재미있게 꾸며졌다. 성동구에서는 지역 환경의 중요성과 보전을 강조하는 환경교실이 잇따라 열리고 있다.여름방학 기간인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매봉산에서는 ‘야생화교실’을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자연의 신비로움을 전한다. 송정동에서는 ‘매미교실’이 열린다.지난주에는 한양대 김윤신 교수,여진구(생태보전시민모임사무국장) 강사 등과 함께 이론학습 및 현장답사를 체험하는 ‘테마환경교실’이 열려 지역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특히 방학이 끝나면 학생뿐만 아니라 주민과 기업들을 위한 ‘환경교실’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방과후 교실로 오세요”

    서울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맞벌이·저소득 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한 방과후 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천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모두 9개 복지관과 교회,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방과후 교실 교육비는 일반 사교육기관의 절반 정도로 싸다.특히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와 저소득 가정에 대해서는 시비 50%,구비 50%를 지원받아 전액 무료로 자녀들 학업을 시킬 수 있다. 학과수업 보충과 함께 컴퓨터,숙제지도는 물론 예절공부,동화구연,한자,요리실습 등 어린이들의 취미활동까지 함께 지도해준다.방학을 맞아 종일반 운영으로 전통놀이·인형극 창작·공연 등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도 마련할 생각이다.보육시간은 오후반의 경우 낮 12시∼오후 6시,종일반 오전 9시∼오후 6시다. 한편 송파구는 이날 오후 주민·학생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회복지시설 탐방교실’을 열었다.한국심장재단을 찾아 질병이 얼마나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는지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구청장은 “행사 뒤 참가자들 가운데 사회봉사 활동 및 후원신청이 줄을 잇는 등 구민들에게 복지 마인드를 심는 데 한몫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02)410-3322.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토막소식]간판·무단 적치물 일제정비

    서울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30일 장마로 인해 더럽혀진 간판이나 빗물에 떠내려온 무단적치물 등을 일제정비한다.공무원·주민자치위원·민간단체·깔끔이 봉사단 등 민·관 1300여명이 참가하며,동마다 청소차량 1대와 환경미화원,청소에 필요한 장비 등이 지원된다.(02)2289-1324.
  • [토막소식]간판·무단 적치물 일제정비

    서울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30일 장마로 인해 더럽혀진 간판이나 빗물에 떠내려온 무단적치물 등을 일제정비한다.공무원·주민자치위원·민간단체·깔끔이 봉사단 등 민·관 1300여명이 참가하며,동마다 청소차량 1대와 환경미화원,청소에 필요한 장비 등이 지원된다.(02)2289-1324.
  • [우리 동네 이야기] 상계 1동

    노원구 상계1동 하면 여전히 ‘달동네’를 연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하지만 2∼3년 내로 서울의 최변방 상계1동은 ‘서울의 관문’이 될 전망이다. 이는 세 개의 자동차 전용도로가 상계1동과 경기 의정부시 경계에서 만나게 되기 때문.기존 동부간선도로는 의정부 신곡동까지 연장이 확정됐고 서울 외곽을 둘러싸는 외부순환도로는 내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여기에 2006년 경기 동두천시까지 연결되는 평화의 도로가 완공되면 상계1동은 말그대로 교통의 요충지가 된다. 면적 5.62㎢에 4만 3000여명이 사는 상계1동은 서울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노원구 24개동 중 두 번째로 인구가 많다. 한천의 맨 위쪽부분에 자리잡았다 하여 상계동이라는 명칭이 유래됐는데 1963년 서울시 성북구 중계동으로 편입되기 전까지 경기 양주군에 속해 있었다.73년 도봉구 신설과 함께 도봉구에 속해 있던 상계1동은 88년 1월1일 노원구가 설치되면서 노원구에 편입됐다. 무허가 판잣집이 연상될 만큼 소외된 사람들이 많이 살았던 이 지역은 지난 88년 서울 올림픽을 계기로 아파트 단지들이 들어서면서 지금은 쾌적한 주거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삼림욕장이 조성된 수락산을 끼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주거단지를 이루고 있다.게다가 지난 6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노원마을로 불리는 상계1동 1200의1 일대 9366㎡(2833평)의 그린벨트를 해제키로 의결해 본격적인 개발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오랫동안 거주한 사람들이 많아 시골처럼 넉넉한 정이 넘친다.매년 봄 상계1동 주민들은 자비를 들여 수락산 산신제를 올리며 마을과 등산객들의 안전을 기원한다. 이에 대해 전 노원구 문화원 부원장 권주원씨는 “돈 많은 건 자랑이 될 수 없고 인정많은 것이 자랑이 되는 동네”라며 자랑했다. 주변 불우한 이웃을 돌보는 데도 상계1동은 모범적이다.노원마을에 사는 독거노인과 주민의 결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돌보기도 하고 ‘사랑의 저금통’ 사업을 벌여 주민 및 각 지역 사업장에 나눠준 저금통을 연말에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도 한다. 최두호 주민자치센터 위원장은 “주민들 사이에 인정이 넘치고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동네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며 “집값은 여전히 서울에서 가장 싼 편일지 모르지만 마음만은 어느 동네보다 부자라는 게 주민들의 공통된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병숙 시민기자 dulmaru@hanmail.net
  • [우리 동네 이야기] 상계 1동

    [우리 동네 이야기] 상계 1동

    노원구 상계1동 하면 여전히 ‘달동네’를 연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하지만 2∼3년 내로 서울의 최변방 상계1동은 ‘서울의 관문’이 될 전망이다. 이는 세 개의 자동차 전용도로가 상계1동과 경기 의정부시 경계에서 만나게 되기 때문.기존 동부간선도로는 의정부 신곡동까지 연장이 확정됐고 서울 외곽을 둘러싸는 외부순환도로는 내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여기에 2006년 경기 동두천시까지 연결되는 평화의 도로가 완공되면 상계1동은 말그대로 교통의 요충지가 된다. 면적 5.62㎢에 4만 3000여명이 사는 상계1동은 서울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노원구 24개동 중 두 번째로 인구가 많다. 한천의 맨 위쪽부분에 자리잡았다 하여 상계동이라는 명칭이 유래됐는데 1963년 서울시 성북구 중계동으로 편입되기 전까지 경기 양주군에 속해 있었다.73년 도봉구 신설과 함께 도봉구에 속해 있던 상계1동은 88년 1월1일 노원구가 설치되면서 노원구에 편입됐다. 무허가 판잣집이 연상될 만큼 소외된 사람들이 많이 살았던 이 지역은 지난 88년 서울 올림픽을 계기로 아파트 단지들이 들어서면서 지금은 쾌적한 주거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삼림욕장이 조성된 수락산을 끼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주거단지를 이루고 있다.게다가 지난 6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노원마을로 불리는 상계1동 1200의1 일대 9366㎡(2833평)의 그린벨트를 해제키로 의결해 본격적인 개발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오랫동안 거주한 사람들이 많아 시골처럼 넉넉한 정이 넘친다.매년 봄 상계1동 주민들은 자비를 들여 수락산 산신제를 올리며 마을과 등산객들의 안전을 기원한다. 이에 대해 전 노원구 문화원 부원장 권주원씨는 “돈 많은 건 자랑이 될 수 없고 인정많은 것이 자랑이 되는 동네”라며 자랑했다. 주변 불우한 이웃을 돌보는 데도 상계1동은 모범적이다.노원마을에 사는 독거노인과 주민의 결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돌보기도 하고 ‘사랑의 저금통’ 사업을 벌여 주민 및 각 지역 사업장에 나눠준 저금통을 연말에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도 한다. 최두호 주민자치센터 위원장은 “주민들 사이에 인정이 넘치고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동네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며 “집값은 여전히 서울에서 가장 싼 편일지 모르지만 마음만은 어느 동네보다 부자라는 게 주민들의 공통된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병숙 시민기자 dulmaru@hanmail.net
  • [주간 문화 캘린더]

    ●水 21일 서울 양천구는 오전 11시30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조승미 발레단의 동화발레 ‘피터와 늑대’를 무료 공연한다.선착순 입장.(02)2650-3410. ●木 22일 - 서울 동작구는 오후 7시30분 사당3동 3·1공원에서 ‘우리동네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02)820-1259. - 인천 시립합창단은 오후 7시30분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호주 브리스베인 비랄리 합창단 등이 참가하는 ‘세계 어린이 합창제’를 연다. 23일까지 이어진다.(032)420-2784. ●金 23일 서울 동대문구는 오후 7시 우산공원 분수대에서 신설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교실 수강생들이 주도하는 작은음악회를 연다.(02)2171-6002.
  • [주간 문화 캘린더]

    ●水 21일 서울 양천구는 오전 11시30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조승미 발레단의 동화발레 ‘피터와 늑대’를 무료 공연한다.선착순 입장.(02)2650-3410. ●木 22일 - 서울 동작구는 오후 7시30분 사당3동 3·1공원에서 ‘우리동네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02)820-1259. - 인천 시립합창단은 오후 7시30분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호주 브리스베인 비랄리 합창단 등이 참가하는 ‘세계 어린이 합창제’를 연다. 23일까지 이어진다.(032)420-2784. ●金 23일 서울 동대문구는 오후 7시 우산공원 분수대에서 신설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교실 수강생들이 주도하는 작은음악회를 연다.(02)2171-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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