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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 in] 27일 대강당서 논술교육 설명회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27일 오후 2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논술교육 설명회를 연다. 국제문제 전문월간지인 르몽드 코리아 등과 함께 준비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독일과 프랑스의 논술교육 시스템, 제8차 교육과정의 통합 논술 개정 방향과 자녀 지도방법, 수리·과학 논술 지도방법 등을 알려준다. 주요대학의 논술 출제경향, 기출문제, 공부방법 등이 실린 자료집을 제공한다. 주민자치과 330-1600.
  • [Seoul in] ‘원어민어린이영어교실’ 수강생 모집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 운영업체 ㈜YBM과 함께 운영하는 ‘원어민 어린이 영어교실’의 수강생을 추가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초·중·고급반 약간명이다. 강의 장소는 방학2·3동, 창1·2동 주민자치센터다. 영어교실은 저렴한 수강료와 검증받은 강사진, 맞춤식 교육 등으로 주민에게 인기가 높다. 주민자치과 2289-1323.
  • [특별하區 ★나區] 마음이 넉넉한 동네

    ‘마음의 부자들이 사는 동네’ 지난해 12월 열린 주민자치위원회. 여러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회의가 끝날 무렵 조심스레 한 주민이 우리동네에 거주하는 A씨의 아들 B군 이야기를 꺼냈다. 순간 회의실의 분위기는 가라앉았다. 선천성 기형 심장병이라는 병마와 싸우고 있는 B군의 딱한 사정을 모르는 주민은 거의 없다. 우리동네 주민과 독지가들이 성금을 모아 여러 차례 A씨 가족에게 도움을 주었다. 이번에는 B군이 3차 수술을 받는데 넉넉지 못한 살림에 치료비 마련이 막막하다는 이야기였다. 딱한 사정을 들은 동네 주민들이 뜻을 모았다.B군의 3차 수술비 마련을 위한 모금 운동을 시작한 것이다. 곳곳에서 따뜻한 온정이 이어졌다. 동사무소 역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수소문하며 한국심장재단의 무료수술 대상자로 B군을 추천했다. 동네 주민들의 염원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B군은 무료수술 대상자로 선정됐다. 눈물나도록 반가운 소식이었다. 수술비를 위해 모금했던 성금은 모두 1630여만원. 이 돈을 고스란히 수술비로 사용했더라면 A씨 가족은 입원비나 치료비 때문에 또다시 고통을 겪었을 것이다. 다행히 B군이 한국심장재단의 무료수술 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수술비로 모금했던 성금 전액은 입원비와 치료비로 쓰일 수 있었다. 모두의 소망대로 1월17일 B군 수술은 무사히 끝났다.B군은 현재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요즘, 도시는 각박해져 간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웃의 어려움을 돌아볼 여유조차 없이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 동네 용산2가동은 다르다. 이웃의 딱한 소식을 듣고 가벼운 지갑일지라도 서슴없이 여는 곳이다.‘물질적 부자’는 아니지만 아낌없이 베푸는 ‘마음의 부자’들이 가득한 곳이기 때문이다. 나눌수록 더 커지는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 사람들, 작은 정성을 모아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기적을 일구어낸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동네는 아름답다. 흐뭇한 이웃 사랑의 기적들이 이어지길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해 본다. 안영환 용산구 용산2가동 동장
  • 주민자치센터는 진화 중

    서울 동사무소의 주민자치센터가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자치구마다 주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프로그램을 앞다퉈 개선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민자치센터의 ‘이유 있는 변신’이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중랑구, 권역별 특성화 프로 운영 중랑구는 다음달부터 지역의 20개 주민자치센터를 권역별로 나눠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우선 주민자치센터를 5개씩 4개 권역으로 묶어 관리하는 ‘프로그램 권역화’를 도입한다. 프로그램 정보를 교류하고 중복·적자 프로그램은 통합하는 등 내실화하기 위한 복안이다.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강사를 모집해 데이터베이스화하는 ‘강사 풀 제도’도 운영한다. 각 주민자치센터에서 강사를 요청할 때 강사진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다. 서울문화재단은 다음달 9일까지 ‘체인지-동사무소’ 공모전을 하고 있다. 주민자치센터로 활용되는 동사무소를 저마다 특성있는 공간으로 변모시키고자 하는 행사다. 공모 주제는 서울 시내 522개 주민자치센터 가운데 1곳을 선택, 건물과 시설물 등에 대한 창의적 발상을 내놓으면 된다. 서울 송파구는 주민자치센터를 지역공동체를 위한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최근 각계 전문가 10명으로 ‘주민자치센터 운영자문단’을 구성했다.●성동구, 7개 센터에 어린이 공부방 노원구는 중계3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무료 과외교실을 통해 대학에 합격한 쌍둥이 형제를 배출해 화제가 됐다. 노원구는 월계2·4동, 하계1동, 공릉3동, 중계3동 등 5곳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과외공부를 시키고 있다. 성동구는 사근동 등 11개 자치센터에 어린이 공부방을 차렸다.●은평구, 복지 혜택 외국인까지 확대 주민복지 프로그램의 대상을 외국인으로 넓히는 곳도 많다. 은평구는 불광1동 등 4곳에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강좌를 운영한다. 강남구는 대치2동 주민자치센터의 공간을 16일까지 ‘퓨전코리안 드레스’ 전시장으로 바꾸어 사용했다. 종로구는 교남동 자치센터에 수영장을 만들어 주민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노원구, 수강자에 자원봉사 의무화때에 따라 주민들은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배운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어야 한다. 노원구에서는 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자에게 자원봉사를 의무화했다.오는 4월부터 24개 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312개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주민은 누구나 강습기간 중에 2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하도록 했다. 이를테면 발 마사지를 배우는 주민은 경로당에서 노인에게 마사지를 해야 한다.‘1프로그램 1봉사활동’은 다른 자치구에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자치센터 프로그램 가운데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 동아리 결성을 지원하고 1년 동안 운영비를 보조할 계획이다.김경운 최여경기자 kkwoon@seoul.co.kr
  • 동사무소의 ‘변신’

    동사무소의 ‘변신’

    구청으로 기능을 넘겨 주고, 주민자치센터의 보조기능을 맡아 오던 동사무소가 민선 4기 들어 부활하고 있다. 일부 자치구를 중심으로 동사무소에 업무를 이관하고 있다. 동사무소에 맞는 일은 동사무소에 줘 행정효율을 높이자는 취지다. 반대로 동사무소 통폐합을 통해 활용도를 높이는 자치구도 있다. ●굴곡 심한 동사무소의 역사 우리나라에 동사무소가 도입된 것은 1955년 4월18일. 일본 강점기 때부터 ‘구역소’로 불리던 것이 ‘동사무소’로 이름을 바꿨다. 이 때까지만 해도 구청과 주민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은 물론 단순한 건축허가나 광고물 단속, 통계조사 등을 수행했다. 90년대 중반 별정직이었던 동장이 일반직급으로 바뀌면서 서울시내 20여개 동사무소에서 동장실이 사라진다. 또 1997년 금융위기를 맞아 국민의 정부가 지자체를 시·군·구 중심으로 운영키로 하면서 동사무소가 지녔던 단속이나 조사기능 등이 모두 구청으로 옮겨간다. 인원도 절반으로 줄었다.2002년에는 동사무소에 주민자치센터가 들어서면서 기능이 또 한번 변화한다. 이어 행정자치부의 주민생활지원 서비스 강화 지침에 따라 올해부터 동사무소에 사회복지 기능을 추가했다. ●동사무소에 힘이 실린다 성동구의 경우 올들어 노점상·주정차 단속, 불법 광고물 정비 업무를 동사무소로 넘겼다. 동사무소를 통폐합하기보다는 아예 기능을 넘겨줘 할 일을 하게 하자는 취지다. 또 학원이나 과외 등 학습 혜택을 받지 못했던 가정형편이 어려운 자녀의 학습지원을 위한 방과후 학교 운영도 동사무소가 지원토록 했다. 일은 늘어났지만 인원은 늘리지 않았다. 업무 전산화 등으로 인원 수요를 줄이고 대신 이 인원들을 새로 이관된 업무에 돌렸다. 물론 중요한 단속업무 등은 구청이나 다른 동사무소의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이 늘어나면서 생길 수 있는 직원들의 불만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동사무소 근무자는 근무평정에서 우대해 주기로 했다. 성북구도 올들어 동사무소에 ‘복지담당행정’을 신설하는 등 동사무소의 기능을 강화했다. ●“우리는 통폐합으로 간다” 마포구는 올들어 인구 1만명 이하의 동을 하나로 합치고 큰 길을 중심으로 경계를 조정하는 ‘동 통폐합 및 경계 조정’을 했다. 인구수에 비해 행정동 수가 많아 생기는 비효율을 없애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아현3동은 아현2동에, 노고산동은 대흥동에 각각 편입됐다. 도화 1·2동은 도화동으로, 창전동과 상수동은 서강동으로 조정됐다. 또 공덕1동 118번지는 신공덕동으로, 용강동 11∼14통은 도화동으로 조정됐다. 서초구도 시범적으로 반포3동과 잠원동을 통폐합한다. 앞으로 5∼6개를 추가로 통폐합할 계획이다. 통폐합을 통해 남는 동사무소는 어린이집 등 주민들의 공간으로 활용키로 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Seoul In] 새달 28일 주민자치대학 개강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다음달 28일부터 연말까지 2007 은평구 주민자치대학을 운영한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경제, 자녀교육, 일반교양, 건강, 생활법률 등 총 15강으로 운영된다. 매월 2번째,4번째 수요일 오후 3시에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구 홈페이지나, 구청 사회복지과, 각 동사무소를 통해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받는다, 사회복지과 350-3833.
  • [Seoul In] 외국인대상 한국어강좌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3월부터 10월까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강좌를 운영한다. 불광1·구산·대조·역촌2동 등 4개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하며,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수강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 고유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수강생은 28일까지 모집한다. 불광1동 383-4743, 구산동 383-9543, 대조동 382-3903, 역촌2동 383-9873.
  • [누드 브리핑] 유럽간 오 시장 “우리 자치구보다 못한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해외 나들이를 통해 많은 교훈을 얻었다고 합니다. 중구청장이 재개발과 관련된 시위대에 곤욕을 치른 일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의욕 앞선 오 시장의 첫 해외 나들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말 열흘간의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와 독일 프라이부르크, 영국 런던,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했습니다. 개성이 강한 도시들입니다. 그런데 취임후 첫 해외 나들이어서 그랬는지 참모들이 시행착오를 겪은 모양입니다. 시에서는 이번 해외순방의 성격을 ‘공부하는 방문’으로 잡았습니다. 이명박 전 시장에 비해 수행단의 규모를 대폭 줄이고 일정도 가히 고등학교 수업시간표 잡듯이 마련했다고 하네요. 오 시장은 방문지에서 일일이 메모를 하고 날카로운 질문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정입니다. 하루 6∼7곳의 일정을 소화하다 보니 교통정체와 만나면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한번 약속시간이 늦으니까 다음 스케줄도 차질을 빚고요. 또 좀 엉뚱한 방문지도 있었습니다. 유럽에서 오 시장이 마음먹고 방문한 곳이 우리나라의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에 못미치는 곳도 있었거든요. 이에 오 시장은 “우리는 여기보다 훨씬 잘 하는데….”라며 혼잣말을 했다고 합니다.●잔칫날에 재 뿌린 시위대 정동일 중구청장이 고개를 숙였습니다. 중구청 광장 개소와 오세훈 시장의 중구청 방문으로 분주했던 지난 7일 덕운·흥인상가 세입자들의 시위로 행사 진행이 매끄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날 세입자들은 오랜만에 대규모 청중(?) 앞에서 자신들의 요구 조건을 밝히고 경찰과 중구청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마치 ‘물고기가 물을 만난 형세’였습니다. 정 구청장은 오세훈 시장과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이번 행사에 앞서 세입자들에게 시위 자제를 부탁했고, 이를 받아들이겠다는 약속까지 받았지만 결국 이렇게 됐다.”면서 “구청장으로서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했습니다.●꽁초단속 전담직원 검토하라 강남구청이 올 1월2일부터 꽁초 무단 투기에 대해 무기한 단속을 벌여 1만건이 넘는 실적을 냈는데요. 실적과는 달리 단속에 나선 공무원들의 고생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이를 모른 체했던 맹정주 구청장이 최근 조회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꽁초 단속이 하루 이틀 사이에 끝날 일이 아닌 만큼 전임 계약직원의 채용 등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많지 않아 아이디어를 짜내기 위해 고민 중이라고 하네요.시청팀
  • [Seoul in] 신당2동 동사무소 이전

    중구(구청장 정동일) 신당2동사무소가 10∼11일 신당동 432의24 일대 마을공원 부지로 동청사를 이전한다. 동청사는 지하2∼지하3층 규모로 지하1층에는 강당 등이, 지상1층에는 민원실과 상담실 등이 들어선다. 지상2층에는 회의실과 동대본부, 주민자치센터가 들어서며, 지상3층은 주민들을 위한 헬스장으로 사용된다. 신당2동사무소 2231-1578.
  • ‘광주 동구 살리기’ 이번엔 성공할까

    전남도청의 무안 이전 이후 인구 유출과 상권 침체 등이 가속화하고 있는 광주시 동구에 북구의 일부 지역을 편입시키는 내용의 광주시 자치구간 경계조정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1일 광주시와 동·북구에 따르면 각 자치단체장들이 모임을 갖고 경계 조정을 다룰 민·관 협의체를 2∼3월 중에 발족키로 했다. 이번 회동에는 박광태 광주시장과 유태명 동구청장·송광운 북구청장, 동·북구 의회 의장, 북구 풍향·두암3동 기초의원 및 주민자치위원 등 14명이 참석, 경계조정에 박차를 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유 구청장은 박 시장에게 광주지역 자치구간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북구 풍향·두암 3동을 올 상반기 내에 동구로 편입하는 경계조정이 절실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유 구청장은 또 경계조정을 위한 일정으로 ▲경계조정 공론화 및 해당 지역 주민 홍보(1∼3월) ▲민관협의체 구성 및 편입지역 주민여론조사(2∼3월) ▲구간 협의 및 조정건의(자치구→시→행자부·3∼4월) ▲관련법 제정 등 후속조치(5∼6월) 등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합의된 민관협의체는 시와 동구·북구, 해당 지역 기초의원, 해당 지역 주민 대표 및 청년단체 회원 등 이해 관계에 있는 당사자들을 총망라하는 형태로 구성될 예정이다. 동구는 편입 지역 주민을 위해 ▲구민체육센터 건립(1033평, 사업비 70억원)·주민건강증진센터 건립(100평,8억원) ▲경로당 지원(주3회 무료급식, 운영비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북구 풍향·두암3동이 동구로 편입될 경우 해당 지역 주민들이 우려하는 지방세 부담 증가 등은 전혀 없다고 동구는 밝혔다. 박광태 시장은 “구간 경계조정을 통해 지역간 균형발전이 필요한 만큼 주민의 동의를 얻는 것이 급선무”라며 “이 문제가 해결될 경우 시 차원에서 이를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전남도청 이전과 외곽 신도심 조성 등으로 인구가 날로 감소해 현재 11만여명으로, 이런 추세라면조만간 국회의원 선거구 통합마저 우려된다. 북구 풍향동(9200명)과 두암3동(2만 2200명)이 편입될 경우 동구의 인구는 14만 5000여명으로 늘게 된다. 그러나 지난 2001년에도 자치구간 경계조정이 추진됐으나 주민과 정치인 등 이해관계 조정 실패로 무산됐었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Seoul in] 주민, 쓰레기수거 상태평가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청소대행업체의 쓰레기 수거상태를 점검 평가하는 주민평가단을 운영한다. 동별로 통장·주민자치위원 등 주민 20명으로 구성했다. 지역 청소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월1회 평가표를 작성, 제출한다. 평가내용은 격일제 수거 준수, 잔재 쓰레기 제거상태, 환경미화원 친절도, 주민만족도 등이다. 평가 결과를 월별로 집계해 대행업체에 공개하기로 했다. 좋지 않은 평가가 지속되면 재계약시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관악구에는 8개 대행업체가 지역별로 나누어 생활폐기를 수거한다. 청소환경과 880-3375.
  • 가난한 인재 자치구가 키운다

    ‘은평구민 장학재단’ 설립이 본격화된다. 노재동 구청장은 31일 “은평구는 다른 자치구에 비해 저소득 가정과 복지시설이 많은 편”이라면서 “돈이 없어서 우수한 인재가 능력을 개발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자치구 차원에서 장학재단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2001년부터 3억 2000만원 규모의 ‘은평장학기금’을 운영하면서 지역 중·고등학생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지금까지 148명에게 7563만 5000원의 장학금을 주었다. 이 은평장학기금을 발전시킨 공익법인이 은평구민 장학재단이다. 노 구청장은 “장학재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우수한 인재육성과 지역교육환경 개선에도 역량을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는 장학재단 설립을 위해 오는 3월까지 발기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올 상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장학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장학재단을 통해 2007년부터 ▲지역내 중·고교 성적우수자와 예체능 특기자 ▲대학교 입학생 및 재학생 성적우수자 ▲지역 교육발전에 유공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2016년까지 장학기금 100억원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매년 3억∼4억원씩 모두 39억원을 은평구가 조성하고, 나머지 61억원은 민간기탁금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자립형 특목고 유치, 지역 학교의 과밀학급 해소, 주민자치대학 운영 등의 교육 사업도 추진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아파트경비원 대량 실직위기

    경기도 성남 분당신도시 아파트 경비원들이 대량 실직할 위기에 몰렸다. 정부가 올해부터 처우개선 차원에서 아파트 경비원에게도 최저임금제를 적용하고 있으나 아파트 주민자치회측이 관리비 증가를 우려해 경비원 감축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28일 분당입주자대표협의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월부터 아파트 경비원에 대한 최저임금제를 실시, 올해는 최저임금(시급 3480원)의 70%(시급 2436원), 내년에는 최저임금의 80%를 적용받게 된다. 그러나 경비원 임금인상에 따른 관리비 인상에 부담을 느낀 아파트 자치회가 경비방식을 바꾸고 무인경비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경비원 감원에 나서면서 분당신도시내 4000∼5000명에 달하는 아파트 경비원들은 일자리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경비원 임금이 월 95만원에서 117만원으로 인상된 이매동 A아파트는 40명인 경비원을 25명으로 감축, 관리비 1억원을 줄이기로 하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찬반 여부를 묻고 있다. 이 아파트는 기존 라인별 경비방식을 유지하되 24시간 2교대 근무를 12시간 주간근무로 바꾸고 야간에는 순찰조만 운영하기로 했다.런 추세에 따라 정년(60∼63세)을 넘긴 경비원을 촉탁으로 고용연장해주던 관행이 없어질 것으로 예상돼 고령자들이 경비원 일자리를 구하기는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열린세상] 외국인 귀화절차 정비하자/설동훈 전북대 사회학 교수

    한국은 이민사회다. 외국인 체류와 귀화 통계를 보면, 이 말이 결코 무리한 주장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법무부의 출입국관리 통계연보에 의하면,2005년 말 국내 체류 외국인 수는 72만 2102명으로, 총인구의 1.5%에 달했다. 그중 최다수 집단은 이주노동자로서,34만 5911명이 국내의 부족한 일자리를 채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주노동자는 최장 3년을 주기로 교체 순환되므로 개개인의 면면은 계속 바뀌지만, 그 집단자체는 한국 경제가 발전하는 한 영속할 것이다. 또한 2005년 국내 체류 외국인 중에는 ‘국민의 배우자’가 7만 4176명 있었다. 같은 해, 국내 전체 결혼건수의 13.6%인 4만 3121건이 국제결혼이었다. 서울에서만 1만 1507명의 한국인이 외국인을 배우자로 맞이하였다. 그해 결혼한 농어촌 총각의 35.9%는 베트남·중국·필리핀 등 외국여성과 결혼했다.2005년 귀화자 수는 1만 2299명이었고,‘국적회복자’ 수가 4675명이었다. 귀화자의 대다수는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으로 이주해온 외국출신 여성들이었다. 영주자도 1만 1239명 있었다. 영주자는 대부분 타이완 국적 화교이지만, 결혼이민자도 일부 있다. 결혼이민자의 대다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귀화하지만, 극히 일부는 본국 국적을 유지하면서 영주권만 취득하여 생활하고 있다. 이민사회는 이미 도래하였지만, 이민제도는 아직 정비되지 못한 실정이다. 이민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기관은 법무부의 한 국(局)에 불과하고, 영주권과 국적 등 시민권 제도도 체계화되어 있지 못하다. 현행 국적법과 출입국관리법에 의하면, 외국인이 합법적으로 ‘5년 이상 계속하여 대한민국에 주소가 있을’ 경우 한국 국적 또는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은 특별혜택을 받으므로 ‘2년 이상 체류’로 대기 기간이 훨씬 짧아진다.2005년 9월까지는 결혼이민자도 5년 이상 체류해야만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었으나, 정부는 결혼이민자의 경우 2년만 체류하면 간이귀화를 통해 국적을 받을 수 있음을 고려하여, 영주권 취득을 위한 대기기간도 동일하게 단축·조정하였다. 그 결과, 국적과 영주권 취득을 위한 대기기간은 완전히 동등해졌다. 그런데 이민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외국인이 영주권을 취득한 후 일정 기간이 지난 경우만 귀화 문호를 개방함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도 그러한 방식으로 시민권 제도를 고쳐야 한다. 현행법령은 영주권자에게 국민과 동등한 경제적·사회적 권리는 물론이고, 지방선거권·주민투표권·주민소환권 등 주민자치권까지 보장하고 있다. 즉, 영주권을 소지한 외국인이 ‘주민’으로서의 권리를 충분히 향유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가 정비되어 있으므로, 귀화를 받아들일 때 좀더 엄격한 요건을 적용하는 것은 ‘외국인 차별’과는 별개의 사안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외국인이 귀화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이 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와 인본주의 등 한국사회의 기본적 가치를 따르는 것을 전제로 한다. 프랑스에서는 2003년부터 자국에 귀화를 신청한 이민자에게 자유·평등·박애로 대표되는 사회 규범과 가치 준수, 프랑스어 사용, 남녀평등, 정치와 종교의 분리 원칙 등 ‘공화국 정신’을 존중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환영과 통합에 관한 계약서’(Contrat d’Accueil et d’Integration)에 서명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미국 국토안보부 시민권·이민서비스국(USCIS)에서는 2006년 12월 시민권 취득 시험에서 ‘미국의 역사’ 부분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발표하였다. ‘이민의 시대’에 대한민국 국민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한국인이면 누구나 가져야 할 기본적 가치와 이념 및 지식을 체계화하여 귀화자들과 공유하여야 한다.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 교수
  • 노원 주민자치센터 권역별 통합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24일 각 동에 흩어져 있는 주민자치센터를 권역별로 통합 운영키로 했다. 24개동에 하나씩 운영되고 있는 주민자치센터를 4개동씩 6개권역으로 묶어 광역 운영키로 했다. 이는 개별 동 단위로 운영되고 있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센터마다 중복되거나 편중돼 지역 주민들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권역별 조정위원회’를 구성해 2월까지 자치센터를 6개권역으로 묶어 광역 운영하기로 했다. 조정위위원회는 자치센터를 접근성 등을 고려해 권역별로 구분하는 업무 외에도 중복 프로그램의 조정 권한 등을 갖는다. 자치센터의 자립기반을 다지기 위해 현재 시간당 1500원인 수강료 상한선을 2008년 2000원,2009년 2500원,2010년 3000원으로 현실화하기로 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은평구 ‘복지 1번지’ 프로젝트

    은평구가 ‘최고의 복지 자치구’를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복지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된 여세를 몰아 작은 것부터 실천에 옮기고 있다. 은평구는 23일 자연스러운 지역 결연을 유도하는 책자,‘나눔의 기쁨은 가까운 이웃에 있습니다’를 펴냈다. 책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 150가구의 사연을 담았다. 구청, 각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 등에 비치된 책을 읽고, 자신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후원금을 주거나 자원봉사를 하면 된다.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한 결연사업으로 지금까지 지역내 977가구에 사랑의 손길이 전해지고 있다. 후원금액은 6억 9883만원에 이른다. 노재동 구청장은 “큰 일로 돕기 시작하면 쉽게 지쳐 버리기 마련”이라면서 “주변을 돌아보고 도움의 손길을 주는 것은 작은 것부터 꾸준히 해야 한다.”며 올해는 작은 실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생일상 차려드리기’ 행사는 올해 혜택을 늘렸다. 지난해 1115명에서 185명 늘어난 13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예산도 925만원 증가시킨 6500만원으로 책정했다.3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생일상을 마련하고, 축하금으로 1인당 5만원씩 줄 예정이다. 또 밑반찬 배달, 온천나들이 등도 추진한다.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해피워크(happy-work)’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150명으로 구성된 골목할아버지 봉사대를 만들어 골목청소, 쓰레기분리수거 주민 계도 등을 펼친다. 전문직 퇴직자에게는 노인건강 파견 허브센터, 독거노인 안전지킴이 등 교육복지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은평 365, 방문 보듬이’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방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1800가구를 찾아 방문 간호를 할 방침이다. 노 구청장은 “우리 구는 다른 곳에 비해 독거노인, 저소득주민, 사회복지시설 등이 많은 편”이라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제대로 된 복지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재개발·재건축 민원 한방에”

    “재개발·재건축 민원 한방에 해결합니다.” 서울 성동구는 재개발·재건축·주택 리모델링 과정에서 생기는 이해당사자간의 갈등 해결을 위해 동사무소에 ‘재개발·재건축민원협의회’를 두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민원협의회 구성은 개발사업 과정에서 주민과 조합, 추진위원회 등 이해당사자들의 갈등으로 사업이 늦어지는 문제를 풀기 위한 것이다. 협의회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천한 직능단체장 등 지역주민 12명으로 구성되며 사안에 따라 전문가, 변호사, 다른 지역 재개발·재건축조합장 등 3명이 참가한다. 협의신청을 받은 협의회는 10일 이내에 협의·결정하되 당사자가 결정에 불복할 경우 구(區) 재건축·재개발분쟁조정위원회에 재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협의회의 의결은 당사자에게 권고하고, 이를 수용하는 경우 합의가 성립한 것으로 처리된다. 분쟁협의 대상은 조합 등의 업무로 부당한 피해를 입은 경우, 조합원이 조합에 부당하게 요구하는 사항, 조합과 대립되는 주민들의 의견충돌로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 등이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Local] 부산시, 차상위계층 일자리 제공

    부산시는 근로능력이 있는 차상위계층 인력을 중증질환자의 간병 도우미 등으로 채용하는 등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예산 85억원을 확보,165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일할 능력이 있는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월 56만원을 지급하는 가사방문 도우미 442명과 2만 8000원의 일당(8시간 기준)을 제공하는 간병 도우미 66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 올해 처음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센터 행정 도우미 192명을 선발하고 물리치료실 건강 도우미 67명을 각각 채용할 방침이다. 이 사업에는 총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들여다보니…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들여다보니…

    ‘한쪽에서는 투자유치, 다른 쪽에서는 밥그릇 싸움’ 전남 여수시의회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포함된 여수시 면적을 해제해 달라는 결의문을 채택해 국회와 정부 기관에 보냈다. 반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유치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며 어이없어하는 표정이다. 16일 전남 여수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결의문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여수시장의 고유사무 36개가 경제자유구역청장에게 넘어갔고 율촌면과 화양면 일부도 여수시 관할지역이나 권한 행사는 못하면서 민원만 늘었다.”고 주장했다. 여수시 화양면 일부 주민들은 율촌 1산단 가운데 여수지역에 입주한 1개가 폐기물 처리업체라며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또 “정부가 추진중인 경제자유구역청의 특별자치제 전환은 지방의회를 없애는 등 지자체의 주민자치 권한을 제한하려는 음모”라고 주장했다. 백옥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투자유치가 한창인데 경제자유구역 해제를 논의하는 것은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며 “전북은 군산·장항을, 경기도는 평택과 충남 아산을 묶어 경제자유구역(특별자치단체)으로 지정해 달라고 촉구하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여수와 순천, 광양시가 포함된 율촌 1산단 192만평 가운데 60만평이 분양됐다. 나머지에는 중고자동차센터가 들어오고 현대스틸이 땅값을 내고 계약했다. 또 자동차와 조선관련 업체 등이 투자협의 중이다. 백 청장은 “경제자유구역청내에서 기반시설을 할 경우 국고지원 비율이 50%이고 특별자치단체가 되면 60%로 늘어난다.”며 “다만 특별자치단체 지정 여부는 자치단체의 선택사항”이라고 말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은 2003년 10월 전남 광양·여수·순천·경남 하동 등 5개 지구 2733만평으로 지정됐고 이 중 여수시는 화양·율촌지구를 포함해 1000만평이다. 여수·광양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Seoul In] 수요일마다 신문활용수업 강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면목1동 자치센터는 ‘경쟁력 있는 우리아이 만들기’ 교육프로그램의 하나로 ‘신문활용수업(NIE)’을 진행한다. 강의는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강의시간은 초등학교 저학년(2∼3학년)은 오전 10시∼낮 12시, 고학년(4∼6학년)은 오후 6∼7시다. 수강료는 월 1만원. 면목1동 주민자치센터 220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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