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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구 야간강좌 활용하세요”

    “자치구 야간강좌 활용하세요”

    서울 자치구가 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를 다채롭게 운영한다. 15일 서울시 및 자치구에 따르면 광진구는 다음달까지 가계 재무 전략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 ‘부자되는 재테크’를 매주 목요일에 광진문화원에서 운영한다.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는 ‘알기 쉬운 부동산 경매투자’ 강좌를 열어 법원경매 절차, 입찰요령, 등기부등본 분석, 주택임대차보호법, 소유권 이전 등기 등을 가르친다. 영등포구는 대중스피치 기법을 교육하는 ‘성공화술’을 6월까지 영등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한다. 도봉구는 도봉여성센터에서 미술치료를 통해 어린이 정신 병리 이해를 돕는 ‘아동미술색채치료’를 마련했다. 또 실제로 쇼핑몰을 구축해 실무경험을 익히는 ‘옥션 & G마켓 쇼핑몰 창업’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암벽등반교실(성동구 응봉산 암벽공원), 생활 속의 일본어 회화(관악구 평생학습센터), 수지침(강북구 강북문화정보센터), 골프교실(강남구 청담2동 문화센터), 민요교실(강동구 둔촌1동 주민자치센터), 웰빙 건강관리 자격증반(강북구 삼각산문화예술회관) 등이 야간에 운영된다. 서울시는 “다양한 분야에 수강료도 저렴해 야간 시간을 알차게 이용하면 즐겁게 전문 지식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자치구 야간강좌 활용하세요”

    “자치구 야간강좌 활용하세요”

    서울 자치구가 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를 다채롭게 운영한다. 15일 서울시 및 자치구에 따르면 광진구는 다음달까지 가계 재무 전략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 ‘부자되는 재테크’를 매주 목요일에 광진문화원에서 운영한다.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는 ‘알기 쉬운 부동산 경매투자’ 강좌를 열어 법원경매 절차, 입찰요령, 등기부등본 분석, 주택임대차보호법, 소유권 이전 등기 등을 가르친다. 영등포구는 대중스피치 기법을 교육하는 ‘성공화술’을 6월까지 영등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한다. 도봉구는 도봉여성센터에서 미술치료를 통해 어린이 정신 병리 이해를 돕는 ‘아동미술색채치료’를 마련했다. 또 실제로 쇼핑몰을 구축해 실무경험을 익히는 ‘옥션 & G마켓 쇼핑몰 창업’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암벽등반교실(성동구 응봉산 암벽공원), 생활 속의 일본어 회화(관악구 평생학습센터), 수지침(강북구 강북문화정보센터), 골프교실(강남구 청담2동 문화센터), 민요교실(강동구 둔촌1동 주민자치센터), 웰빙 건강관리 자격증반(강북구 삼각산문화예술회관) 등이 야간에 운영된다. 서울시는 “다양한 분야에 수강료도 저렴해 야간 시간을 알차게 이용하면 즐겁게 전문 지식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도봉구, 15개 동사무소에 영어교실

    도봉구가 15개 모든 동사무소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원어민 영어교실을 열었다. 도봉구는 서울 자치구로는 처음으로 전 주민자치센터에서 외국인 강사가 진행하는 영어강좌를 열고 12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방학2동 등 일부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다가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전 자치센터로 확대했다. 강좌가 모두 35개나 된다. 외국인 교사를 수십명씩 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외국인을 어렵게 구해도 실력 있는 자격 교사를 구하는 일도 보통 일이 아니다. 도봉구는 두 가지 어려운 점을 ㈜민병철교육그룹 등 전문교육업체 위탁을 통해 동시에 해결했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Seoul In] 다문화가정 한국어 교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국제 결혼, 외국인 근로자 가정 등 다문화 가정을 위해 한국어교실을 운영한다.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 12곳은 현재 교사 섭외 등 준비과정을 거쳐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다문화 가정이 한국어 실력 부족으로 지역사회 적응이 늦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동작문화센터와 사당문화센터, 구립어린이집도 한국어교실을 열어 편한 시간에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한다. 퇴직·현직 국어선생님, 한국어 교육과정 이수자 등 전문가들로 교사진이 구성된다. 교육은 한국어 학습과 함께 한국 문화에 대해 공부한다. 자치행정과 820-9191.
  • 광진구 ‘어린이 교통안전교실’ 큰 인기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취학전 어린이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호평을 받고 있다. 항상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어린이들이 유치원을 벗어나 체험하는 실습에 흥미를 보여 사고예방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주민자치센터로는 처음으로 2003년 6월부터 교통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광진구 군자동 동사무소의 교육현장을 찾았다. ●인기 높은 체험프로그램 27일 군자 주민자치센터에 따르면 겨우내 쉬던 안전체험교육을 지난 14일 다시 시작했다.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교육을 한다. 유치원 등 268곳에 안내문을 보내 무료 체험교육 신청을 받았다. 이미 33곳,1335명의 신청을 받아 상반기 일정을 마감했다. 지난해에는 1년 동안 1000여명이 교육을 받았는데 해마다 신청 인원이 늘고 있다. 지난해 3월에 프로그램을 시작한 자양2동에서도 상반기 17곳에 대한 신청이 모두 마감됐다. 이에 따라 곧 하반기 교육을 신청받기로 했다. 아직 체험 프로그램이 없는 서대문구와 중랑구 등에서도 참여신청이 들어왔다. 신청자가 쏟아지면서 광진구는 교통안전체험 교재를 들고 능동어린이집을 방문해 130여명의 어린이들을 교육할 계획이다. 성과가 좋으면 방문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광진구 외에 노원구와 서초구, 강서구에서도 비슷한 교육을 할 수 있는 교통공원을 운영한다. ●눈은 말똥말똥, 귀는 쫑긋 지난 21일 군자동 주민자치센터. 군자어린이집과 세종어린이집에 다니는 어린이 60여명이 옹기종기 둘러앉아 그림자료를 보고 있다. 교육 진행은 안전실천시민연합의 자원봉사 교사 4명이 맡았다. 아이들은 왁자지껄 떠들면서 장난을 치다가 눈을 말똥말똥거리며 그림을 보았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 오른손을 번쩍 들고 있는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다. 만화영화 자료가 나오자 아이들은 활짝 웃다가 심각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만화 주인공 ‘댕기동자’가 하늘나라에서 질서를 지키지 않아 혼이 나고 땅으로 내려와 질서의 파수꾼 노릇을 한다는 내용이다. 한 아이가 손을 번쩍 들고 큰 소리로 질문했다.4살 때 아파트 앞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얘기를 꺼내며 “나는 가만히 있는데 차가 막 와서 나를 꽈당 밀었어요.”라며 실감난 표정으로 말을 했다. 아이들이 “아∼”라고 작은 탄식을 내며 귀를 기울였다. 이어 아이들은 차도와 횡단보도가 인쇄된 고무판 앞에 줄을 맞춰 섰다. 일부 아이들은 미니 자동차 2대에 서로 먼저 타겠다고 우겼다. 모형 신호등에 초록불이 들어오자 차례로 길을 건너며 배운 대로 손을 번쩍 들었다. 자동차에 탄 아이들은 얌전히 앉아서 기다렸다. 횡단보도를 무사히 건넌 아이들이 재미있다고 박수를 쳤다. 한 교사가 오른손에 물건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다 물건 때문에 오른손을 들지 못하고 끙끙대는 모습을 과장된 몸짓으로 표현했다. 아이들 웃음이 터졌다. 교사는 “이럴 때에는 물건을 내려놓지 말고 눈을 운전자의 눈과 맞추고 건너세요.”라고 가르쳤다. 인도를 걷는 법, 버스에 오르는 법, 주차장에서 지킬 일 등 실내 교육을 마치고 동사무소 앞에 있는 실제 차도에서 실습을 했다. 교사들은 교육을 모두 끝내고 아이들 손에 막대사탕을 쥐어주며 “선생님과 약속해요.”라고 말했다. 아이들은 “교통질서를 잘 지키겠습니다.”라고 소리를 질렀다. 체험교육 진행교사 김종순(48)씨는 “학부모나 유치원 교사로부터 참여한 어린이들의 태도가 많이 달라졌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면서 “안전체험 시설이나 교재가 더 다양하게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Seoul In] 4기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대학생(멘토)과 저소득가정 자녀(멘티)를 연결해 학습, 인성지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제4기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연세대, 이화여대, 명지대의 학생 66명으로 구성해 지역내 21개 전 동에서 진행한다. 정창영 연세대 총장도 불우 청소년들의 멘토로 나서 매주 1∼2명의 멘티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6월24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민자치과 330-1040.
  • “동사무소 청사 지어주오”

    “동사무소 청사 지어주오”

    “인구 4만명에 육박하고 있는 지역에 동사무소 청사가 없다니 말이 됩니까.”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태장동 주민들은 민원서류를 떼러 동사무소를 찾을 때마다 화가 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빌려 쓰는 건물 좁고 찾기 힘들어 빼곡하게 들어선 상가건물을 임대해 동사무소로 사용하고 있어 몇번 방문하지 않고선 찾기가 쉽지 않다. 특히 동사무소 공간이 협소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도 4곳에서 나눠 운영하는 바람에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최근 인근 영통신도시에서 태장동으로 이사온 김모(36·회사원)씨는 “동사무소가 어디에 있는지 대충은 알고 찾아갔지만 바로 옆에 두고 10여분 동안 길거리에서 헤맸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김씨는 “건물 지하에 마련된 주차공간도 입구가 어디에 있는지 찾기가 쉽지 않으며 엘리베이터도 1개밖에 없어 대부분의 민원인들이 계단을 이용하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3년 10월 신설된 태장동사무소는 독립된 청사를 확보하지 못해 현재 5층짜리 상가 건물 2개층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 하루 300∼400명의 민원인들이 주민등록 등·초본 등 민원서류를 떼기 위해 동사무소를 방문하고 있다. ●문화강좌 등 4곳 나눠 운영해 불편 동사무소에서 운영하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주민들도 불편을 겪기는 마찬가지다. 꽃꽂이나 스포츠 댄스 등 강좌는 동사무소 회의실을 이용하고 있으나 탁구, 단전호흡, 스트레칭, 사물놀이 등 나머지 프로그램은 인근 아파트 관리동과 상가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 주민 김동구(56·농업)씨는 “인접한 영통에는 도서관과 공원, 보건소 등 각종 공공시설을 골고루 갖추고 있지만 태장동은 동사무소 청사 하나 갖고 있지 못하다.”며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서라도 주민자치센터를 제대로 운영할 수 있는 동사무소 신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청사 부지를 마련하기가 쉽지 않아 태장동 주민들의 불편은 상당기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영통신도시가 들어선 이후 인접한 태장동 지역에도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속속 들어서면서 주민수는 3만 8000여명으로 늘어났다. 게다가 이 지역에는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추가로 들어설 계획이어서 조만간 5만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축 부지 매입 협의 난항 수원시는 이에 따라 동사무소 청사를 신축하기 위해 현 동사무소에서 1㎞쯤 떨어진 농촌진흥청 소유의 양잠시험포 부지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농진청이 공공기관 이전 대상기관으로, 오는 2012년까지 지방으로 이전할 계획이어서 부지 매수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 시는 전체 부지 3만 300여평 중 1800평을 매입해 내년 말까지 지하 1층 지상 4층의 동사무소를 지을 계획이지만 농진청은 “부지매각을 위해선 용도폐지, 재정경제부와의 협의 등 절차가 필요한 데다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과 맞물려 시일이 다소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균 태장동장은 “영통구에서 유일하게 청사를 임대 사용하고 있는 곳이 태장동”이라며 “인구가 곧 5만여명으로 늘어나 청사 마련이 시급한데 공공기관 이전 계획 때문에 부지 매입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동사무소 청사 지어주오”

    “동사무소 청사 지어주오”

    “인구 4만명에 육박하고 있는 지역에 동사무소 청사가 없다니 말이 됩니까.”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태장동 주민들은 민원서류를 떼러 동사무소를 찾을 때마다 화가 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빌려 쓰는 건물 좁고 찾기 힘들어 빼곡하게 들어선 상가건물을 임대해 동사무소로 사용하고 있어 몇번 방문하지 않고선 찾기가 쉽지 않다. 특히 동사무소 공간이 협소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도 4곳에서 나눠 운영하는 바람에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최근 인근 영통신도시에서 태장동으로 이사온 김모(36·회사원)씨는 “동사무소가 어디에 있는지 대충은 알고 찾아갔지만 바로 옆에 두고 10여분 동안 길거리에서 헤맸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김씨는 “건물 지하에 마련된 주차공간도 입구가 어디에 있는지 찾기가 쉽지 않으며 엘리베이터도 1개밖에 없어 대부분의 민원인들이 계단을 이용하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3년 10월 신설된 태장동사무소는 독립된 청사를 확보하지 못해 현재 5층짜리 상가 건물 2개층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 하루 300∼400명의 민원인들이 주민등록 등·초본 등 민원서류를 떼기 위해 동사무소를 방문하고 있다. ●문화강좌 등 4곳 나눠 운영해 불편 동사무소에서 운영하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주민들도 불편을 겪기는 마찬가지다. 꽃꽂이나 스포츠 댄스 등 강좌는 동사무소 회의실을 이용하고 있으나 탁구, 단전호흡, 스트레칭, 사물놀이 등 나머지 프로그램은 인근 아파트 관리동과 상가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 주민 김동구(56·농업)씨는 “인접한 영통에는 도서관과 공원, 보건소 등 각종 공공시설을 골고루 갖추고 있지만 태장동은 동사무소 청사 하나 갖고 있지 못하다.”며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서라도 주민자치센터를 제대로 운영할 수 있는 동사무소 신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청사 부지를 마련하기가 쉽지 않아 태장동 주민들의 불편은 상당기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영통신도시가 들어선 이후 인접한 태장동 지역에도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속속 들어서면서 주민수는 3만 8000여명으로 늘어났다. 게다가 이 지역에는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추가로 들어설 계획이어서 조만간 5만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축 부지 매입 협의 난항 수원시는 이에 따라 동사무소 청사를 신축하기 위해 현 동사무소에서 1㎞쯤 떨어진 농촌진흥청 소유의 양잠시험포 부지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농진청이 공공기관 이전 대상기관으로, 오는 2012년까지 지방으로 이전할 계획이어서 부지 매수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 시는 전체 부지 3만 300여평 중 1800평을 매입해 내년 말까지 지하 1층 지상 4층의 동사무소를 지을 계획이지만 농진청은 “부지매각을 위해선 용도폐지, 재정경제부와의 협의 등 절차가 필요한 데다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과 맞물려 시일이 다소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균 태장동장은 “영통구에서 유일하게 청사를 임대 사용하고 있는 곳이 태장동”이라며 “인구가 곧 5만여명으로 늘어나 청사 마련이 시급한데 공공기관 이전 계획 때문에 부지 매입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Seoul In] 주한 외교사절도 한글 배워요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지난 19일 성북1동 주민자치센터에 주한 외교사절만을 위한 ‘한국어 강좌’의 개강식을 가졌다. 개강식에는 파푸아뉴기니 대사와 알제리 대사 부인 등 6개국 10명이 참여했다. 강좌는 매주 월요일 오후 7∼9시에 6개월 동안 진행된다. 강사는 고려대 국제어학원 한국어문화교육센터 전임강사인 장미경씨가 맡았다. 구는 24개 대사관이 밀집된 특성을 살려 성북동에 강좌를 열었다. 자치민원과 920-3324.
  • [Seoul In] 원어민영어교실 수강접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관내 16개 전 주민자치센터에 ‘원어민 어린이 영어교실’의 문을 열었다. 자치구 가운데 처음이다. 협력업체는 서울영어마을을 운영하는 ㈜YBM,㈜민병철교육그룹 등이다. 쌍문1동은 화목반 두 강좌 등 다음달 4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와 동사무소에서 접수한다.1일 90분 수업으로 수강료는 5만 2000∼7만 3000원. 주민자치과 2289-1323.
  • [Seoul In] 저소득청소년 지도교사 모집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주민자치센터와 방과후 공부방에서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들을 위해 학습지도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자원봉사자는 ‘성동독서당포럼’ 회원으로 등록돼 공부방 강사를 맡게 된다. 방과후 공부방은 가정형편 때문에 과외공부나 학원수업을 수강할 수 없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가정복지과 2286-5449.
  • [Seoul In] 주민자치센터 소식지 발간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상봉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센터 활동내용을 담은 소식지 ‘상봉소식지 제2호’를 발간했다. 상봉1동 주민자치센터의 대표적 행사인 청소년과 함께하는 음악소풍, 어르신 영정사진 촬영, 자치순찰단 등의 각종 주민자치위원회 활동내용을 담았다. 상봉소식지는 매년 2회에 걸쳐 제작되며, 다음호는 올 7월쯤에 발간할 예정이다. 상봉제1동사무소 2209-4011.
  • [Seoul In] 새달 주민자치대학 개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구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연세대 사회교육원과 손잡고 제1기 주민자치대학을 연다. 다음달부터 5개월간 자치대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구로-연세 교양 아카데미 과정’은 관내에 1년 이상 거주한 주민 280명이 참가한다. 서류심사를 걸쳐 합격자를 뽑는다. 교과목은 공동체 의식, 자녀지도, 사회·문화교양, 경제, 자기개발 등이다. 가정복지과 860-2835.
  • 서울 자치구 ‘공동세 50%’ 실현 땐 재산세수 격차 13.2배→4.1배로

    서울 자치구 ‘공동세 50%’ 실현 땐 재산세수 격차 13.2배→4.1배로

    정부와 서울시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공동세 50%’ 방안이 이뤄지면 서울시 자치구간 재산세 격차가 최고 13.2배에서 4.1배로 대폭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1일 “올해 자치구별 세입 예산을 기초로 최근 ‘공동세 50%’를 적용해 재산세 세수를 분석한 결과, 자치구별 재산세 격차가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밝혔다. ‘공동세 50%’ 제도는 자치구의 재산세 수입 중 절반(50%)을 떼어내 이를 공동세로 조성한 뒤,25개 자치구에 똑같이 배분하는 방식이다. 올해 자치구별 세입 예산안에 따르면 강남구는 재산세 세수가 2090억원으로 여전히 1위를 지킬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재산세 세입이 가장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강북구와 강남구의 재산세 격차를 비교하면 무려 13.2배에 이른다. 당장 1위인 강남구와 3위 송파구간 차이를 따져 봐도 2.1배 수준이다. 중랑(11.5배)과 금천(11.5배), 도봉(10.9배), 은평(10.2배) 등 자치구 5곳도 강남구와 재산세 격차가 10배 이상이다. 시 관계자는 “다른 세금까지 포함한 구세 전체로 따지면 강남구와 최하위 자치구간 격차는 15배 이상으로 벌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 추진 중인 공동세 50%를 적용하면 강남구와 강북구간 격차는 4.1배로 크게 줄어든다. 특히 공동세로 인한 완화 효과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구일수록 컸다. 2.1배였던 송파구는 1.9배로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중랑과 금천구는 각각 11.5→3.9배, 도봉구는 10.9→3.9배, 은평구는 10.2→3.8배로 격차가 줄었다. 하지만 강남과 서초, 송파, 중구 등 재산세 세수가 많은 4곳은 공동세 50%를 실시하면 세입규모가 크게 줄어든다. 이에 따라 반발도 만만치 않다. 강남구 주민자치위원장들은 반대 결의문에서 “재산세 같은 지방세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에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가를 징수하는 것”이라며 “강남구 재산세를 재정 자립도가 낮은 다른 구에 제공하는 것은 조세 정의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일해공원은 딴나라 일?

    경남 합천군 ‘일해공원’ 문제가 “한나라당과는 무관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6일 이에 대한 비난이 빗발쳤다. 한나라당 경남도당소속 국회의원 15명은 ‘전두환(일해)공원 반대 경남대책위’의 질의에 대해 “합천군이 결정한 일해공원은 지자체의 고유사무로 한나라당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정리, 대책위에 전달했다. 이는 지난달 1일 한나라당이 대변인 논평을 통해 “합천군이 일해공원을 추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재고돼야 한다.”고 밝힌 입장과도 배치된다. 또 주요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와 손학규 전 경기지사 등이 “성급한 결정이었다.”며 재고를 요청한 것과 동떨어진 견해다. 이에 대해 ‘전두환(일해)공원 반대 경남대책위’는 이날 “경남지역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역사의식 부재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많은 국민의 반대의견을 두고 지자체의 문제로 국한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강선희 공동대표는 “국민이 반대하고 있는데도 한나라당은 이를 암묵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한나라당 규탄으로 투쟁방향을 확대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이병하 진보연합 경남대표도 “군수와 군의원을 공천한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일해공원과 무관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길가는 소가 웃을 일”이라며 “국민들은 한나라당이 5·18 광주항쟁을 짓밟고 일어선 민정당의 후신임을 잘 알고 있다.”고 상기시켰다. 6·15공동선언 실천 광주·전남본부 장화동 집행위원장은 “일해공원은 자치단체의 문제를 넘어 전 국민적인 역사판단의 문제”라며 “이를 추진하는 합천군수와 군의원 등이 소속된 한나라당에 책임을 묻고, 해결을 촉구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통일연대 황순원 대외협력국장은 “일해공원은 5·18영령을 학살한 독재자를 추종하고, 미화시키는 일”이라며 “이를 지자체의 고유사무라는 궤변을 늘어놓는 경남지역 한나라당 의원들은 5공 추종세력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경남 출신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지난 5일 배포한 유인물에서 “합천군의 공원명칭 결정은 국가사무나 국가위임사무가 아닌 지방자치단체 고유사무”라며 “자율과 책임이란 주민자치 원칙에 따라 법령에 의해 결정된 것으로 당무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이들은 이어 “군수와 군의원 등이 한나라당 소속이라고 해서 지자체 고유사무에 대해 국회의원들이 진상조사 등 조치를 취하는 것은 법치주의와 주민자치 원칙에 위배되는 위법부당한 영향력의 행사”라고 강조했다.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Seoul In]서대문구 제주 노형동 자치센터 자매결연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남가좌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제주시 노형동 주민자치센터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현동훈 구청장, 정혜연 구의회 의장, 김영훈 제주시장, 양대성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식을 가진 두 주민자치센터는 폭넓은 교류를 진행할 계획이다. 남가좌2동사무소 330-8541.
  • [Seoul In]중구 1동 1마을공원 준공식

    중구(구청장 정동일) 신당2동 ‘1동1마을공원’ 준공식을 8일 갖는다. 주택가에 공원과 함께 공영주차장, 어린이집, 동청사 등도 들어선다. 부지 3740㎡에 지하2층, 지상3층 규모다. 모두 86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거주민 우선 주차장이다. 신당2동 신청사는 강당과 주민 헬스장, 주민자치센터 등을 갖췄다. 공원녹지과 2260-1898.
  • [특별하구 별나구] 무병장수의 벗

    고칼로리 섭취, 신체활동 감소, 음주, 흡연…. 우리는 건강하지 않은 생활습관에 둘러싸여 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질환은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 질환의 1위를 차지하고, 우리나라 의료보험 재정의 65%를 소비한다.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 속에 살고 있지만 중랑구에는 큰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이 없다. 만성질환자가 서울시에서 4,5위로 매우 높아 이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태다. 2010년이면 신내동에 서울의료원이 자리잡는다. 하지만 건강이란 적당한 때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이런 중랑구의 열악한 의료환경은 중랑구 보건소가 어느 보건소에 비해서도 뒤지지 않고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했다. 또 피부에 와닿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작용했다. 보건소는 2002년부터 만성질환, 고위험군을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평생건강관리 사업을 진행해 구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각종 혈액검사와 체성분 분석기로 비만도를 측정하고, 정밀 검진을 통해 위험에 노출된 사람들과 환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대상자별 맞춤 평생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으로 인한 사망이나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한 이 프로그램에 한번 참여하면 각종 건강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받아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노령화에 따른 근력과 순발력 저하로 인해 발생되는 낙상은 노인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심각한 적이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경로당, 주민자치센터와 함께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 매년 어르신 건강체조경연대회를 열어 이곳에서 배운 체조를 자랑하거나 운동을 생활화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건강관리 패러다임을 ‘치료’에서 ‘예방’으로 바꾸고,34개 단체·기관과 주민 1만 2000여명이 참여하는 ‘중랑구민 건강한마당’을 진행해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보건소의 노력은 2004·2005년 서울시 보건행정품질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고,2006년에는 서울시 보건사업 평가 최우수구, 건강생활실천사업 평가 우수구로 각각 뽑히는 등 결실을 얻었다. 아침 일찍부터 보건소를 찾는 주민들을 보면 이보다 더 큰 보람을 느낀다. 한때 보건소는 저소득층이나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찾는 곳, 제대로된 체계를 갖추지 못한 허술한 의료기관으로 인식되기도 했다. 이제 보건소는 누구에게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주는 곳으로 여겨진다. 비단 중랑보건소뿐만 아니다. 주변에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보자.100세까지 88(팔팔)하게, 건강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건강지킴이가 될 완벽한 준비자세를 갖추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봉신 중랑구 보건소장
  • 편의점 같은 민원봉사실

    편의점 같은 민원봉사실

    “행정민원과 금융서비스를 연중무휴로 서비스합니다.” 광주시 서구는 28일 롯데마트 광주상무점 1층에 사무실을 마련, 전국 처음으로 ‘서구청 상무지구 365일 민원봉사실’을 개설, 오는 1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주은행과 공동 운영하는 이번 민원봉사실 개설은 주 5일 근무제 확대와 맞벌이 부부, 야간 경제활동 인구 등이 늘면서 토요일과 공휴일, 저녁 시간대의 민원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상무지구는 최근 호남 최고의 비즈니스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24시간 업무 지원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었다. 서구는 이를 위해 광주은행과 공동으로 마련한 합동사무실에 민원 사무매뉴얼과 전산 및 통신시스템을 구축했다. 합동사무실은 36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서구 관계자는 “전산시스템이 개선되고 이용률이 높아지면 장기적으로 24시간 풀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곳에서는 거주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주민등록 및 호적등·초본, 인감 등 모든 증명서 발급과 생활민원의 상담·접수가 이뤄진다. 법무·세무·부동산·건강 등에 대해서는 정해진 날에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금융서비스는 예금의 입·출금과 함께 송금, 환전, 대출 및 카드 관련 상담, 공과금 납부 등이 가능하다. 서구는 합동사무실 근무 직원 전원을 공모를 통해 선발했다. 실무경력과 전문지식을 두루 갖춰 다양하고 복잡한 민원사항에 대해서도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전주언 구청장은 “앞으로 병원, 약국 등 24시간 영업 업소와의 연계를 통해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상무지구가 호남 최고의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서구청 민원봉사과를 비롯한 17개 주민자치센터에서 ‘1시간 빠른 민원서비스’ 제도를 시행,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그래픽 강미란기자 mrkang@seoul.co.kr
  • 사회서비스 일자리 9만개 만든다

    정부는 올해 재정 투입을 통해 사회서비스 일자리 9만개를 새로 창출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민간에서 자생적으로 생기는 것을 포함해 연간 20만개의 사회서비스 일자리가 올해 추가로 만들어질 것으로 정부는 예상했다. 또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에 대해 법인세를 감면해주고 이런 기업에 내는 기여금은 손비로 인정, 기부기업의 세금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정부는 22일 서울 반포동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국무위원, 시·도지사, 교육감, 일반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서비스 일자리 보고회’를 가졌다. 사회서비스란 가사·간병·보육 서비스, 장애인·노인 지원 서비스 등 복지증진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필요한 서비스를 말한다. 사회서비스 일자리는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력을 고용하면서 만들어지는 일자리를 일컫는다. 이날 발표된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이미 재정투입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회서비스 일자리 11만개 외에 올해 9만개를 추가로 창출하기로 했다. 대표적인 사회서비스 일자리인 독거노인 도우미 7200여명,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인 1만 1000여명, 아이돌보미 799명, 지역복지서비스혁신 1만 7400여명, 방문보건 2000여명, 주민자치센터 장애인 도우미 2000여명 등의 일자리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앙정부 예산 1조 2945억원, 지자체 예산 9758억원 등 모두 2조 2703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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