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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 In] 초등생 대상 생활과학교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12월29일까지 주 1회씩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능동·구의1동·광장동·자양1동·노유1동·군자동·화양동·중곡3동 등 8개 주민자치센터에서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건국대 행정문제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지구 주사위, 인체 모형, 인간형 로봇, 물로켓 이론, 사이언스 매직 등이다. 자치행정과 450-1425.
  • [Seoul In] 초등생 대상 ‘생활과학교실’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풀뿌리 과학문화확산 사업의 하나로 이화여대 와이즈거점센터가 운영하는 ‘생활과학교실’을 10일부터 마천2동, 오륜동, 가락본동, 장지동, 잠실본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연다.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 한 생활과학교실은 ▲빨대피리 ▲녹색도시 만들기 ▲뫼비우스 퍼즐카드 ▲우리나라의 인공위성 ▲아름다운 빛 등으로 구성해 11월30일까지 계속된다. 참가비는 1만 5000원.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자녀는 재료비를 전액 면제한다. 자치행정과 410-3811
  • 도봉구 교육 지원사업

    도봉구 교육 지원사업

    “매일 밥 먹듯이 자녀에게 공부하는 습관을 몸에 익혀주세요.” “엄마가 삶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자녀가 호기심을 느낄 때 엄마가 반응을 보여야 합니다.” 평범해 보이는 한 주부가 강단에서 자녀 학습법에 대한 체험담을 전하자 강의를 듣는 학부모들이 공감한다는 듯 입에서 탄성을 뱉어냈다. 지난달 29일 오후 도봉구청 대강당에 학부모 300여명이 모여 도봉구청이 마련한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한 자녀교육법’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 ●공부 잘하는 법 전수 강사는 6남매를 우등생으로 키운 주부 김종선(59)씨. 김씨는 보리빵을 팔러 다니면서 딸 다섯을 서울대 의대·법대·약대 등에 입학시켰다. 고등학교 2학년생인 막내 아들도 전교 1∼2등을 다툰다고 한다. 김씨가 “늘 최선을 다하면 올바른 삶을 살 수 있고, 올바른 삶을 살면 무엇을 하더라도 행복하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쳤다.”고 말하자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졌다. 이날 강연은 학부모의 최대 관심사인 교육 체험담을 통해 사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도봉구는 지난 6월 15개 주민자치센터에 ‘원어민 영어강좌’를 열었다. 초등학교 1∼6학년생들이 방과후 20명씩,39개반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다. 말하기·듣기·쓰기·읽기는 물론 구술·필기 시험을 엄격하게 치른다. 강사진도 ㈜민병철영어그룹,㈜YBM 등 유명업체의 도움을 받아 구성했다. 방학 중에는 덕성여대 언어연구원과 공동으로 ‘청소년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외국인 강사 11명과 한국인 교수들이 초·중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영어를 익히도록 하고 있다. 두 영어강좌의 수업료는 각각 월 5만 2000원,3주에 15만 5000원으로 저렴하다. 아울러 초·중·고 전 과정의 인터넷 교육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5개 과목을 무료로 배울 수 있다. 초등학생용 ‘사이버 스쿨’에는 지역의 초등학생 3만 400여명 가운데 약 10%인 3100명이 참여하고 있다. ●모든 학교에 교육보조금 지급 도봉구는 강남이나 양천구 목동처럼 교육 여건이 좋은 편이 아니다. 이웃한 노원구처럼 유명 학원들이 즐비하지도 않다. 시립 영어캠프도 없다. 이 때문에 서민층 학부모들은 불안해했다. 최선길 구청장의 결심에 따라 올해 9개 고교와 13개 중학교에 1억 3000만원씩,22개 초등학교에 2억 5000만원씩,32개 유치원에 9000만원씩 등 지역의 모든 학교에 교육 보조금을 지원했다. 이 돈은 자율학습실 설치 등에 쓰인다. 주한미군들도 무료 영어교사를 맡았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Seoul In] 동일 권역 중복 프로그램 정리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프로그램 중복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자치센터를 권역별로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4개 권역으로 나눠 ‘1자치센터 1특화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수강생 10명 미만 프로그램이나 권역 내에 중복되는 프로그램은 과감하게 정리한다. 지난달 주민자치센터별로 통합대상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이달부터 권역별로 자율 조정을 거쳐 오는 11월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수강료 징수도 신용카드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자치행정과 880-3044.
  • [내가 바로 으뜸 공무원] 마포구 연남동사무소 김려진씨

    [내가 바로 으뜸 공무원] 마포구 연남동사무소 김려진씨

    ‘사람은 많아도 쓸 만한 사람은 없다.’고 울상을 짓는 조직이 많다. 적재적소(適材適所)의 묘미를 살리지 못한 까닭이다. 마포구 연남동사무소의 김려진(28·9급)씨는 공무원 경력이 이제 겨우 반년에 불과한 신참이다. 그러나 그는 이미 조직에서 자신의 자리를 확고하게 굳히며 ‘적재적소’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30일 그는 “주요 업무는 비만어린이교실, 외국인한글교육, 영어동화교실이나 영어캠프 관리 등 사회복지분야”라면서 조근조근 자신의 업무를 설명했다. 하지만 4000여명의 화교가 살고 있고 하루에 3∼4명의 화교가 찾아오는 연남동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그에게 ‘화교 담당’이라는 업무분장에 없는 업무도 추가돼 있다. 국민대 중어중문학과(98학번)를 졸업하고 무역회사에서 일한 지 4년 만에 중국어 실력을 살릴 수 있는 다른 방법으로 택한 직업이 공무원이었다. “서울시와 중국이 문화·관광 교류를 많이 하는 만큼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그는 “행정학·행정법 등 생소한 과목이 많아 1년 동안 죽기살기로 시험공부에 매달렸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연남동사무소로 배치된 지 오래지 않아 실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하루는 중국 여성이 다급하게 사무실로 찾아와 다짜고짜 중국말을 해대 모두 어리둥절한 상황이 생겼다.. “흑룡강 근처 고향에 갔다가 돌아왔는데 외국인등록증을 분실했다는 거예요. 얘기를 찬찬히 들어보니 잃어버릴 만한 곳은 공항밖에 없더라고요.” 공항에 전화를 걸어 여러 차례 설명을 한 끝에 결국 여성의 신분증을 보관한 공항직원을 찾을 수 있었다. 이 이야기가 퍼지자 동료들은 “진작에 려진씨가 있었다면….”이라면서 반겼다. 한글을 잘 못 읽는 화교들을 상대할 때 곤란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특히 청소 분야가 골칫거리였다. 한글로 된 쓰레기 분리수거 홍보물 때문에 일부 화교들은 분리배출을 안 하거나 가구, 의자 등을 신고 없이 재활용품으로 내놓았다.“한국말이라서 몰랐다.”고 시치미 떼는 그들과 승강이하기 일쑤였다. 청소담당 박경래씨와 함께 한글과 중국어로 된 홍보물을 만들어 돌린 김씨는 “이제는 발뺌하지 못한다.”며 웃어 보였다. 이용근 연남동장은 “요즘은 동 행정이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설명해 주는 김씨를 직접 찾아오는 화교들도 많다.”면서 “화교문화센터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동사무소 입장에선 든든한 담당자”라고 김씨를 치켜세웠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Seoul In] 노원구민상 후보 추천 새달7일 마감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구민에게 귀감이 되고 지역사회 발전에 애쓰는 모범 구민을 찾는다. 다음달 9일 시상하는 ‘노원구민상’ 후보로,7일까지 추천을 받는다. 추천 부문은 ▲용감한 구민상 ▲어버이상 ▲효행상 ▲봉사상 ▲모범 청소년상 ▲문화상 등 6개 분야다. 추천 대상은 시상일 기준으로 3년 이상 지역에 살고 있고, 구민 10명 이상 또는 구의원 2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단체장, 학교장 등도 추천할 수 있다. 주민자치과 950-3024.
  • [맞춤형 교육통신]

    ●한국 몬테소리(www.montessori.co.kr) 최근 ‘수담뿍 수학동화’를 출시했다. 그림책 40권, 개념책 15권 등 모두 55권으로 구성됐으며, 유아 수학은 물론 초등 학습의 기초가 되는 수학 개념을 수준별로 체계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한우리 평생교육원 다음달 5일까지 82기 독서지도사 과정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정규반은 매주 5시간씩 6개월 동안 18개 강좌와 특별수업을 받는다. 과정을 마치면 소정의 자격 평가 시험 과정을 거쳐 주민자치센터나 지역문화센터 등에서 독서지도사로 활동할 수 있다.(02)363-0111.●1318클래스(www.1318class.com) 다음달부터 중학교 과목별 대표 강사에게 일대일로 지도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학습 패키지 ‘고구려 튜터’를 선보인다. 개인별 공부 성향과 수준 등을 고려해 담임-과목교사-상담교사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 학습 서비스를 지원한다. 예비 중등 과정부터 고등 선행 과정까지 자사 제공 2만여 강의를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
  • [현장 행정] 성북구 ‘평생학습사업’

    [현장 행정] 성북구 ‘평생학습사업’

    ‘놀토(노는 토요일)’를 맞아 초등학생들이 주민자치센터에서 키즈 벨리댄스를 춘다. 다른 방에서는 어르신들이 모여 앉아 건강강좌를 듣는다. 성북구가 준비한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펼쳐지는 교육 및 강좌 모습이다.2005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성북구가 ‘으뜸 교육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동안 어린이와 학생, 성인, 어르신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교육 관련 예산도 대폭 늘렸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것이 성북구의 목표다. ●맞춤형 교육지원 시스템 갖춰 성북구의 교육지원 시스템은 유치원에서부터 시작된다. 어린이집이나 유아원 등에도 지원을 하지만 규정에 따른 공식적인 지원은 유치원부터다. 유치원에는 학습 준비물 지원과 함께 학습 환경개선을 해준다. 올해는 유치원 한 곳 당 50만원씩 50개 유치원에 1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주5일제 근무를 맞아 어린이들이 ‘놀토’를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초등학생 전용 놀토 교실을 만들었다.30개반 600여명이 이 계획에 따라 영어 레크리에이션이나 키즈 벨리댄스 교육 등 30여개 프로그램을 즐긴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교실을, 고등학생을 위해서는 영어 무료 과외 멘토링 사업을 펼친다. 특히 성북구는 주민들에게 영어를 배우려는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원어민이 직접 강의하는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과 성인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사이버 외국어 강좌도 준비돼 있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적지 않다. 주민자치센터에 가면 각종 자격증 준비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최근에는 지역 주민 판화교실도 운영한다. 원하는 경우 정보화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실버건강대학이 준비돼 있다. 이곳에서 건강운동과 걷기운동, 건강강좌가 개설돼 있다. ●교육예산 4.5배 증액 성북구는 올해 교육 관련 사업에 640억원을 사용한다. 이들 자금은 교육환경 개선(612억 8100만원)이나 교육경비 보조(10억여원), 학·관협동 교육프로그램 운영(9억 4500만원) 등에 사용된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성북구가 구상하는 교육관련 사업들을 펼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이에 따라 성북구는 최근 자치구세의 3%인 교육경비 지원금을 5%로 늘리는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 이 조례가 구의회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적용한다. 이렇게 되면 성북구의 교육지원 예산은 올해 10억원에서 내년에는 45억원으로 4.5배 늘어난다. 이같은 수치는 현재 75억원을 지원하고 있는 강남구에 이어 두 번째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관내에 6개의 종합대학 등 모두 120개의 학교가 있지만 교육경비 지원금은 다른 곳에 비해 턱없이 적어 이번에 이를 높이게 됐다.”면서 “주민들이 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즐거움을 찾을 수 있게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2004년부터 으뜸 교육도시 건설을 위해 교육 전담부서인 ‘으뜸교육추진단’을 구성, 운영 중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동민이 동장 ‘업무성적’ 평가

    “축하합니다.1위를 했네요.” 부산 금정구 부곡2동 이학중 동장은 22일 구청 관계자의 전화를 받은 뒤 전국 첫 주민 평가의 긴장감을 풀고 활짝 웃었다. 금정구는 최근 18개 동장을 대상으로 ‘동장 주민평가’를 한 뒤 점수를 이날 통보했다.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시행했다. 상위 점수인 5개 동만 발표했다. 평가 대상은 민원 행정, 주민자치센터 운영, 복지지원 업무 등 3개 분야에서 25개 항목이었다. 구는 동별로 90여명씩 총 1529명에게 자신이 사는 동의 행정과 동장 업무를 평가하도록 설문 조사를 했다. 1등을 한 부곡2동은 총점 120점에 102.6점을 받았다. 서1동, 서3동, 장전1동 장전2동이 상위 5위안에 들었다. 부곡2동은 주민자치센터와 프로그램 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올해 동장 근무성적 평정에 반영하고, 성과급 지급때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구민들은 동장 평가제를 반기는 분위기다. 금정구 관계자는 “이 제도 실시로 동장의 현장행정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정례화해 6개월 단위로 평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Seoul In] 건강과 웰빙 요리교실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망원1동 주민자치센터는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건강과 웰빙 요리교실’을 운영한다.10월 과정은 다음달 17∼21일에 신청을 받는다. 망원1동사무소 322-6431∼4.
  • 통폐합 동사무소 ‘동네명물’ 된다

    통·폐합되는 동사무소가 동네의 명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내년까지 동(洞) 통·폐합으로 사라지는 동사무소 100곳에 공공 디자인을 적용해 문화·복지시설, 소규모 박물관 등으로 리모델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 디자인서울총괄본부는 “총괄기획자(MP) 시스템을 도입해 이들이 리모델링할 동사무소의 디자인 모델을 제안하고 설계·시공·감리 등 모든 과정을 총괄 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MP는 건축·조경·디자인·전기 등 8개 분야의 전문가로 선발된다. 이들은 리모델링 과정에 공공 디자인을 적용한다. 공공 디자인의 적용 범위는 리모델링 동사무소의 건물 외관부터 마당과 화단, 주차장, 쉼터, 벤치·의자, 휴지통, 건물과 밀접하게 연결된 진입로 등 광범위한 부속 시설물을 포함한다. 이 과정에서 본부는 디자인 모델 제시, 인력풀 제공, 우수 디자인 사례 평가 등의 역할을 하고, 자치구는 주민과 함께 실제 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리모델링된 동사무소의 용도는 자치구에 따라 보육시설이나 도서관, 주민자치센터, 소규모 박물관, 디자인 체험관, 복합문화시설 등으로 바뀐다. 올해 21곳, 내년 상반기 74곳, 내년 하반기 5곳의 동사무소가 새롭게 태어난다. 본부 관계자는 “동사무소 1곳당 12억원을 지원해 주민에게 부족한 문화공간을 제공하면서 공공 디자인의 기초를 다지는 ‘윈윈 효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Seoul In]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강서구(구청장 김도현) 보건소는 주민들의 금연 실천운동 확산을 위해 주민자치센터나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을 운영중이다. 지난달 30일 등촌3동주민자치센터에 처음 문을 연 주민자치센터 출장 금연 클리닉은 다음달 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6주간 운영된다. 보건소 2657-0187.
  • [현장 행정] ‘맞춤형’ 조직개편

    [현장 행정] ‘맞춤형’ 조직개편

    서울시 자치구들이 조직 개편에 강한 ‘개성’을 불어넣고 있다. 조직을 쪼개고, 합치고, 신설하는 것은 예전과 다를 바 없지만 최근에는 톡톡 튀는 개성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구민 의견이 반영된 ‘맞춤형’ 조직이 강조되는 것이다. 이러다 보니 구마다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공통된 과명 혹은 팀명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최근 조직 개편의 화두는 효율성 극대화뿐 아니라 단조롭거나 행정 편의주의적 관점에서 작명된 명칭을 바꾸는 데에도 있다는 지적이다. ●‘OO과,△△팀은 우리 구에만 있다’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서는 구로구는 기존 총무과를 ‘조직경영과’로, 인사팀을 ‘인재경영팀’으로, 복지행정팀을 ‘서비스연계팀’으로 바꾸는 등 주민이 알기 쉬운 과·팀으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진구는 최근 ‘비전추진담당관실’을 신설해 정책 개발과 지역균형발전, 지역경제활성화팀 등을 관할하게 했다. 최고경영자(CEO) 출신 구청장의 기획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대기업 출신의 민간인들이 업무를 맡았다. 잠실의 대규모 재건축 단지와 송파신도시 등 주거문화의 변화를 맞고 있는 송파구는 지난달 ‘으뜸도시추진기획단’을 신설했다. 부구청장 직속기구로 장기적인 도시비전 제시가 목적이다. 강북구는 여권과 내에 ‘지구촌정보팀’을 신설했다. 구민들에게 해외 정보를 제공하고, 선진국의 주요 행정을 벤치마킹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영등포구는 아예 ‘과학육성팀’을 만들었다. 자치구 가운데 유일한 과학관련 부서이다. ●‘너도 나도’디자인·웰빙 강화 서울시의 도시디자인 강화에 맞춰 자치구들도 앞다퉈 디자인과, 디자인팀을 신설하고 있다. 강북구는 지난달 디자인팀을 만들었고, 중구는 도시디자인과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노원구도 도시행정에 디자인 개념을 도입하기 위해 도시디자인과(가칭)를 만들기로 했다. 주민교육과 생활체육 등 소위 ‘웰빙 지원부서’를 강화하려는 움직임도 눈에 띈다. 영등포구는 지난달 교육지원담당관을 신설했다. 갈수록 늘어나는 평생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다른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주민 교육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다. 주민생활지원과를 비롯한 5개 부서에 흩어져 있던 교육 업무를 통합했다. 서초구는 웰빙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생활체육을 전반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할 수 있는 부서를 따로 구성하기로 했다. 현재 문화행정과와 공원녹지과 등에 분산된 각종 체육시설의 건설과 행사 유치, 체육시설 관리 등의 업무를 신설될 생활체육과로 이관한다. 관악구도 복지 강화를 위해 기존 생활복지국을 주민생활국으로 이름을 바꾸고 생활복지, 가정복지 등 2개 과를 새롭게 만들었다. ●맞춤형으로 개편 강남구는 지난달 도시경제 기획단을 만들면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기업지원과를 신설했다. 이 과에 마케팅팀도 신설했다. 다음달에는 환경과도 만들 계획이다. 성동구는 조직 정비를 위해 1단계로 행정관리국 소속의 지원부서를 중심으로 3개팀을 줄여 잉여 인원을 민원처리팀과 도시디자인팀으로 재배치했다. 용산구는 주민생활지원과에 주거복지팀을 만든 데 이어 최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위한 자활고용팀을 신설했다. 이밖에 강동구는 홍보과와 도시경관과를, 마포구는 홍보과, 교육지원과, 전산공보과, 건설관리과 등 4개 과를 신설했다. 은평구는 주민자치과, 맑은도시과, 치수방제과를 확대 개편했다. 시청팀
  • [Seoul In] 수강프로그램 인터넷으로 신청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하반기부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신청을 인터넷으로 받는다.26개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하는 500여개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와 운영 모습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수강신청과 함께 신용카드 결제, 인터넷 뱅킹을 이용한 무통장 입금 등도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10월1일 구 홈페이지 개편에 맞추어 제공할 계획이다. 자치행정과 410-3811.
  • 서초 간선도로 교통위반 집중단속

    서초구는 다음달부터 남부순환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서 흔히 발생하는 과속과 신호위반 등 교통위반 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7일 밝혔다. 서초구는 이들 도로의 내리막 경사와 커브 구간 등에 무인단속 카메라(CCTV)를 설치했으며, 특히 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해 건널목 주변에 CCTV를 집중배치하기로 했다. 현행 규정에서 자동차에 대한 무인단속 권한은 경찰에 있는 점을 감안해 추가로 설치하는 CCTV는 경찰에 무상으로 빌려주고 운영을 맡기는 형식을 채택했다.새로 사들인 CCTV는 모두 5대로 대당 5000여만원에 구입했다. 추가로 CCTV가 설치되는 도로는 남부순환로·사평로·효령로·방배로·서남로 등 5곳이다. 차량 속도가 빠른 간선도로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곁에 초등학교, 주민자치센터, 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주민과 어린이들이 위험에 노출된 곳이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어린이보호구역 8곳에 과속차량을 체크해 경고하는 과속경보시스템(DFS)을 설치해 차량 속도가 10%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서초구 관계자는 “서초구는 간선도로 주변에 학교와 공원 등이 많아 보행자가 사고를 당할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면서 “인명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CCTV를 설치, 단속을 벌이기로 했으며 이들 기기는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Seoul In] 2단계 조직개편안 2일 시행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민선4기 2단계 조직개편을 완료하고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난안전관리과와 하수과의 기능을 ‘치수방재과’로 통합했다. 또 ‘주민자치과’를 신설해 총무과의 자치사업, 장학재단팀 업무와 재난안전관리과의 민방위팀, 사회복지과의 평생교육팀, 문화체육과의 사회진흥팀 업무를 맡게 했다. 청소행정과의 청소 기능과 환경 기능을 ‘청소행정과’와 ‘맑은도시과’로 재편했다. 행정구역도 변경했다. 기존 법정동인 진관내동과 구파발동, 진관외동을 진관동으로 명칭을 통합 시행한다. 전산공보과 350-3343.
  • [Seoul In] ‘외갓집 체험’ 신청자 모집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오는 17일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신론1리에서 ‘외갓집 체험마을’을 연다. 노유1동사무소는 체험에 참가할 40명의 초등학생을 모집한다. 인절미 만들기, 닭장에서 계란 서리, 들녘에서 풀 뽑기, 김매기, 옥수수 따기 등을 체험한다. 냇가에서 맨손으로 송어잡기와 회 시식도 즐거운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노유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차량 등을 지원해 저소득층 자녀는 무료, 일반 아동은 1만원만 내면 된다. 노유1동사무소 456-1647.
  • “과태료 민원 설명 불충분해요”

    “과태료 민원 설명 불충분해요”

    “공무원들이 생각보다 많은 업무를 처리하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요.” “장애인에 대한 혜택이라는 것이 그들의 실생활을 반영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27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마포구청 대회의실. 지난 6월25일부터 마포구청과 17개 동사무소에서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활동을 한 대학생들이 신영섭 마포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한달간의 공직 경험을 거침없이 털어놨다. 신 구청장은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유익한 경험이었길 바란다. 그동안 보고 듣고 느낀 점을 기탄없이 말해달라.”며 ‘솔직토크’를 유도했다. ●효율적인 업무처리 아쉬워 공덕2동사무소에서 승용차요일제·문화 프로그램 접수, 장애인 실태 설문조사 등을 한 민솔(20·국민대 전자공학과2)씨는 “지역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했는데 다들 ‘실제로 돌아오는 혜택은 하나도 없는데 늘 똑같은 것을 물어 귀찮다.’라는 반응을 보였다.”면서 “설문이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 들었다.”고 말했다. “주민자치센터에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지 몰랐다.”고 한 이재훈(19·충주대 응급구조과1)씨는 “염리동사무소에서 문고를 정리하는 일을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빌려가서 돌려주지 않았다.”면서 혜택은 누리지만 책임을 다하지 않는 시민의식 결여를 지적했다. 교통행정과에서 자동차 등록 업무를 맡은 이종현(19·연세대 체육교육학과1)씨는 “과태료를 내러 온 민원인들이 통지서를 받지 못했다면서 불만을 터뜨리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관련법이나 민원 처리 과정에 대해 설명을 충분히 해주고, 통지서를 보낸 뒤에는 문자나 이메일로 수령 확인을 했다면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암동사무소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접수하는 일을 한 성예지(21·한국외대 네덜란드어과 3)씨는 “주민자치센터에서 많은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이를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구청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 ●대학생 알바는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공직 경험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했다. 공공기관에서 근무한 경험이 취업에 도움이 될 거라는 인식이 강한 데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2만 5000원의 보수를 받는 등 비교적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요 업무는 사무·민원처리 보조 역할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Seoul In] 논술지도 등 32개 프로 마련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27개 주민자치센터가 방학 기간 동안 초등생 역사교실, 생활영어, 논술지도, 풍선아트 만들기 등 모두 32개의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대부분 주 2∼3회로 보통 15∼20시간 수업이다. 수강비는 실비 또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자치행정과 880-3044.
  • [Metro] 금천구 시흥4동 사무소 준공

    금천구는 시흥4동사무소 신축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20일 오후 3시 신청사 문화관람실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6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흥4동 812의38에 지은 시흥4동사무소는 최신식 문화시설 등이 갖춰진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복합청사다. 지상 1층은 영·유아들을 돌보는 구립어린이집이 들어서고, 지상 2층은 동사무소로, 민원실 및 복지상담실 등으로 이용된다. 지상 3층부터 5층까지는 마을문고를 비롯, 문화사랑방, 주민대화방, 회의실, 문화관람실, 체력단련실(헬스장) 등을 설치해 주민 문화·복지 공간인 주민자치센터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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