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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계·강좌신청 등 업무 ‘원스톱’

    통계·강좌신청 등 업무 ‘원스톱’

    중랑구가 주민자치센터의 기본적인 업무부터 현황, 통계, 강좌신청, 강의확인증 발급 등 모든 업무를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를 개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에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다른 자치센터와 호환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목된다. 27일 중랑구에 따르면 구는 업무를 통합해 관리하는 ‘주민자치센터 관리시스템’을 만들고, 이에 대한 설명회를 28일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다. ●강좌 신청 집에서 클릭 한번에 가능 이 관리시스템은 수작업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비효율성과 직접 현장에 가서 수강신청 등을 해야하는 주민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이다. 문병권 구청장은 “자치단체의 산발적인 개발로 인한 예산 낭비를 없애고 어려운 재정 여건으로 시스템 도입을 못했던 기관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에 착수했다.”면서 “주민자치센터 관리시스템을 보급해 지방자치단체간의 행정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랑구가 만든 주민자치센터 관리시스템은 30여종의 수기대장을 전산화하고 현황보고, 운영통계, 회계 등 단순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업무처리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잡무를 처리하는 데 직원 1인당 평균 2시간을 소비하던 것이 1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구는 내다봤다.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강좌를 듣고자 하는 주민들은 강좌 신청, 강의 확인증 발급, 강사 지원 등 기존에 자치센터를 방문해야 해결할 수 있었던 업무를 이 관리시스템을 통해 안방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일부 자치단체에서도 비슷한 관리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저작권을 확보하지 못하고, 프로그램 호환 불가, 도입 비용 부담 등으로 인해 다른 자치단체와 프로그램 교류를 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점도 날려버렸다. 구가 관리시스템 개발에 착수한 것은 지난 4월. 오랜 행정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실용형 관리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자치센터 총괄담당과 센터담당 등 현장 실무자를 개발팀에 투입하고 개발 정보화 담당자, 프로그램 개발 외부전문가 등 9명으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다. ●도입 비용 부담·호환불가 등 문제점 해결 자치센터 업무프로세스 개선방안을 연구하고, 데이터베이스 구조와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시스템 설계 등 개발에 들어간 비용은 5000만원선. 이렇게 만들어진 관리시스템의 도입비용은 운영 서버, 인터넷솔루션 등에 2000만원 정도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는 관리시스템을 도입한 자치단체에는 기능개선 비용을 별도로 받지 않고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28일 서울시, 수도권 자치센터 업무 담당자와 전산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포시에스, 한국IBM과 공동으로 자치센터관리시스템 구축 사례발표와 보급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구는 희망하는 자치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관리시스템을 완성하고, 내년 1월부터 전국 자치단체에 무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동네 명소 공원화’ 區·民합작 결실

    ‘동네 명소 공원화’ 區·民합작 결실

    서대문구가 추진하고 있는 내실있고 독특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충현동과 홍제3동이 최근 막을 내린 ‘제8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각각 프로그램 분야 우수상과 종합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국의 주민자치센터가 내놓은 우수사례 244개 중 유일하게 한 자치구에서 두 개 동이 수상하는 쾌거였다. 앞서 구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2008년도 주민자치센터 평가’에서 프로그램 분야 우수구로 선정되며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좋은 결실을 맺고 있다. ●주민 발굴 명소·우물공원 조성 단연 돋보이는 프로그램은 마을을 대표하는 자원을 발굴하는 ‘우리동네 보물찾기-테마가 있는 마을 만들기 추진’이다. 생활을 개선하는 동네 가꾸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고유의 자연경관, 전통문화, 역사유적 등 다른 마을과 차별화된 요소를 주민이 직접 찾아내고 가꾸어 나가기 위해 마련한 테마형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 5월 ‘보물찾기를 통한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주민 리더 설명회’를 시작으로 꾸준히 발굴 작업에 나섰다. 총 3차의 주민공모를 통해 상반기에는 8개 동 11개 사업을 찾아냈고,‘우리동네 보물찾기 우수사업 계획 선정 심의회’를 열어 6개 동 7개 우수 사업을 정했다. 충현동 ‘우리가 하나되는 참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비롯해 ▲북아현동 ‘잊혀진 두께우물 복원’ ▲연희동 ‘연희궁터 옛우물(장희빈 우물) 가꾸기’ ▲홍제3동 ‘홍제천 자연체험학습장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 ▲홍은1동 ‘호박골 야생화 동산 조성과 시낭송의 밤’ ▲홍은2동 ‘전통과 미래가 있는 꽃마을 만들기’ 사업 등이다. 구는 이 중 연희동과 북아현동의 우물을 옛 모습 그대로 복원해 공원을 만드는 계획으로 발전시키기도 했다. ●소외계층 찾아가는 음악회·기타강습 호응 충현동은 체계적인 자원봉사활동, 지역기관과 네트워크 형성, 주민자치센터 야간 개방, 가족단위 프로그램 운영, 노숙자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의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하고 이웃에 대한 봉사를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자원봉사 분야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내 소외계층에게 문화를 전달하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과 시설에 있는 노숙인을 찾아 인문학과 기타 연주를 가르치는 ‘인문학과 기타연주 강습’이 대표적이다.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가족자원봉사자와 주민자치센터 동호회 등이 복지시설을 찾아 음악회를 열고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정기적인 활동이다. 서대문구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는 활동으로 폭넓은 문화 네트워크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충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노숙인들에게 매주 화요일마다 인문학과 기타를 가르치는 자리를 제공한다. 현동훈 구청장은 “지역내 모든 자치센터가 다양한 계층의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누리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민·관·학이 함께 지역문제를 고민하면서 모두가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상계 3·4동 문화센터 개관

    노원구는 22일 옛 상계3동 유휴 청사를 리모델링한 ‘상계3·4동 문화스포츠센터’를 개관한다고 밝혔다.문화스포츠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연면적이 499.86㎡이다.1층에는 복합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보훈 회관과 주민생활 민원실,2층은 여유로운 차 한잔과 책을 읽으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북카페,3층은 20여종의 최신 헬스기구를 갖춘 체력단련실, 지하는 각종 주민자치 교양 강좌와 동아리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실이 들어선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동호 회원으로 가입한 구민이면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Seoul In] 어르신 행복대학 졸업식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22일부터 지난 9월 운영을 시작한 ‘강서 어르신 행복대학’ 졸업식을 갖는다. 행복대학은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9월부터 8주에서 12주 과정으로 자치센터 별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졸업식은 22일 화곡3동 주민자치센터를 시작으로 12월17일 발산1동 주민자치센터를 끝으로 19개동에서 실시하며, 수료 인원은 1100여명이다. 자치행정과 2600-6596.
  • 공릉2동 주민자치 우수상

    노원구는 16일 경기 시흥시에서 열린 제8회 전국주민자치 박람회에서 공릉2동 주민자치센터가 주민자치 분야에서 전국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릉2동 주민자치센터는 ▲공릉2 해피타운 만들기 프로젝트 ▲1센터 1농촌사랑 직거래 매장 운영 ▲새터민과 함께하는 주말농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릉2동 자치센터는 지난해 9월부터 동 주민센터 1층에 완도군 직거래 상설매장을 열고 완도 특산물을 거래했다. 여기서 나오는 월 수익금 30만원을 기반으로 홀몸노인의 도배 자원봉사 등을 전개하고 있다. 또 새터민의 원만한 정착을 위해 새터민과 함께하는 주말농장, 새터민과 함께하는 고적답사 문화 체험 등의 사업도 펼쳤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Seoul In]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은 11월1~15일 지역내 동물병원 35곳에서 한다. 접종비용은 5000원이다.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개를 가정에서 키우게 되면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역경제과 2620-3245.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오는 19일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6회 도봉구청장기 및 연합회장기배 보디빌딩 대회’를 개최한다.6회째에 접어든 보디빌딩 대회는 보디빌딩 인구의 저변확대를 꾀해 회를 거듭할수록 관심과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도 남녀 체급별 200여명이 참가해 아름다운 근육을 뽐낼 예정이다. 교육체육과 2289-1056.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다음달 30일까지 45일간 무단방치 차량 일제단속을 실시한다.2개 단속반을 편성하고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통·반장을 통한 홍보로 지역주민들의 신고를 접수한다. 무단방치 자동차 신고센터 2104-2056∼7.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10월의 드림시티성동 찾아가는 야외 음악회’가 16일 오후 7시 용답동 용답초등교에서 펼쳐진다. 박상철, 한서경, 임종환, 대한색소폰 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해 화려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만든다. 문화공보체육과 2286-5211.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송파구주부환경협의회는 한성백제문화제에서 백제마을 장터를 운영해 생긴 수익금을 ‘아동발달지원계좌’에 투자하기로 했다. 이 계좌는 소년소녀 가장 13명의 자립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개인계좌로, 후원자가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자치구)에서도 같은 금액을 적립하는 형식으로 모은다. 계좌 후원 접수나 문의는 여성가족과(410-3490)로 하면 된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17~20일 삼각산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우수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전시회에는 13개 동 주민자치센터의 160여개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440점을 초대했다. 작품은 서예, 종이접기, 비즈공예 등 다양하다. 자치행정과 901-6081.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지역의 9개 자원봉사단에서 활동할 77명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활동 사례를 소개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갖는다.24일 오후 3시 기획상황실에서 전문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갖는다. 봉사단은 ▲금우 집수리봉사단 ▲참 발사랑 봉사회 ▲수지침봉사단 ▲새마음 봉사회 ▲예쁜 머리 봉사단 등이다. 활동을 담은 동영상도 볼 수 있다. 복지정책과 920-1889.
  • [Seoul In] 다문화가정 서울 문화체험 행사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17일과 21일 다문화가정 대상으로 서울문화체험을 진행한다. 지역에 사는 결혼이민자 가족 1216명 중 사회복지관이나 주민자치센터에서 한국어·문화체험강좌에 등록한 이민자를 우선 투어 대상으로 정했다. 투어는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해 구청 앞 서울광장, 서울남산타워, 창경궁, 청와대 앞, 경복궁 등을 돌아 보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관광공보담당관실 350-3340.
  • [Seoul In]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최선길 구청장이 지난 10일 제1회 ‘2008 대한민국 문화원상´을 수상했다. 이는 최 구청장이 그동안 지역문화에 쏟아온 남다른 애정과 문화정책 및 각종 문화사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도봉산 관광브랜드화 사업´을 시작으로 도봉산 축제, 둘리미술관 건립 추진, 지역내 문화정보센터 확충, 59개에 이르는 각종 문화강좌 개설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했다. 문화공보과 2289-1033.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홍제3동·홍은1동 주민센터는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서울여자간호대학과 협력해 15일부터 ‘홍제·홍은권역 제3기 주민건강대학´을 개강한다. 주민건강대학은 12월3일까지 수요일마다 8회 걸쳐 주민건강대학과정과 노인요양인력양성과정 등 2개 과정을 교육한다. 커리큘럼은 손·발 마사지, 수면장애, 치매예방 스트레스 관리, 요양보호의 이해, 자원봉사, 응급처치 및 재활관리 등이다. 홍제3동 330-8425.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제기1동 자원봉사캠프에서는 경로의 달을 맞아 지난 10월9일 ‘동대문구 사랑의 손 봉사대´와 함께 관내 홀로 있는 노인 15명에게 무료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자원봉사캠프는 2007년 7월부터 매월 두 번째 주 목요일 주민자치센터 2층에서 독거 노인들의 이발을 도와주고 있다. 제기1동 2171 - 6073.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오는 20∼24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교실´을 연다.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학교 11곳의 초등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친환경 재료를 이용해 직접 천연염색을 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천연염색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교육을 비롯해 손수건에 감물로 그림을 그려 염색하는 실습과정이 함께 이뤄진다. 산업환경과 731-1335.
  • 구로구 ‘지역리더 평생교육’ 운영

    구로구가 ‘평생교육 지역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3일 구로구에 따르면 지역발전과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 평생교육기관 및 시설 관계자, 동주민센터 주민자치위원, 구청 직원 등 100여명을 평생교육 지역리더로 키워내는 리더 양성과정을 신설, 운영하기로 했다.30~65세 주민들이 대상이며 14일부터 11월2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낮12시에 강의가 진행된다. 구는 전문적인 지역리더 양상을 위해 숭실대 한국평생교육HRD연구소, 한국지방발전교육연구소와 운영에 따른 위탁협약을 체결했다.커리큘럼은 ▲평생교육과 삶 ▲평생교육사의 역할과 리더십 ▲평생교육과 자기개발 ▲평생교육과 스피치기법 ▲평생교육 프로그래밍기법 및 운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수료자에게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입학 시 추천과 함께 등록금 할인 등의 혜택도 주어지게 된다.양대웅 구청장은 “앞으로 자기계발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초구, 디지털행정의 ‘모델하우스’

    서초구, 디지털행정의 ‘모델하우스’

    서초구가 디지털 행정의 모범답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초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전자정부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전자정부평가는 지자체의 전자정부 현황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국가 전체의 전자정부 수준을 업그레이드하자는 취지에서 1년에 한 번 더 진행된다. ●디지털 행정의 모범사례들 이어져 서초구는 정보화 예산 및 인력, 정보시스템 구축, 정보화교육 등 12개 평가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근 서초구가 시행 중인 디지털행정들은 독창적이란 점에서 주목을 끈다. 우선 부서별로 흩어져 관리해온 폐쇄회로(CC)TV를 통합 관리하는 ‘25시센터’와 동 단위로 운영 중인 책사랑방을 하나의 도서관처럼 묶은 ‘책사랑방 통합도서관’ 등은 사고의 전환과 과감한 투자가 이뤄낸 결과라는 평가를 받았다. 기술의 지향점은 결국 인간을 위하는 것이라는 원칙에도 충실하다는 평이다. 어린이집 아이들의 건강검진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는 ‘어린이집 원아 건강검진관리시스템’과 치아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부나 노인, 장애인의 구강실태를 조사하고 관리해주는 ‘구강검진시스템’이 대표적이다. 특히 독거노인 가정에 원격관리센서를 설치해 건강이상 등 위급상황에 24시간 대처할 수 있게 한 ‘독거노인 원격보호시스템’은 사회복지와 디지털 기술이 제대로 결합한 사례로 꼽힌다. 이 외에도 도심 거리를 흉물스럽게 만들었던 현수막 대신 ‘LED 전자현수막’을 도입한 것과 동 주민자치센터 업무를 모아 전산화한 ‘주민자치센터운영관리시스템’ 등도 다른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다. ●박 구청장 “디지털행정도 결국 인간이 행해야” 입찰에서 계약, 준공, 대금청구 등 계약사무의 전 과정을 전산화하는 등 행정시스템을 바꾼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과정은 단순한 비용절감 차원을 넘어 ‘신속한 의사결정’이란 성과물도 낳았다. 다른 자치구보다 한두 걸음 이상 앞서가는 구청 홈페이지도 1등자리를 지키는 데 한몫 했다. 현재 구 홈페이지에선 외국어, 컴퓨터, 교양, 문화 등 9개 분야 146개 강좌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또 거주 외국인이 한국생활에 참고할 수 있는 실생활의 노하우들을 12개 외국어로 서비스하는가 하면, 구 홈페이지 안에서 한번의 클릭으로 담당공무원과 무료 통화가 가능하다. 박성중 서초구청장은 “사람을 위하는 행정서비스란 원칙 아래, 미래를 담을 수 있는 고객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전자정부평가 시상식은 다음달 27일 열린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Seoul In]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10일 오후 2∼4시 월곡동길(서울사대부고∼일신초등학교)에서 가로수 은행줍기 행사를 연다. 행사에 앞서 막대기로 은행을 털어 떨어뜨린뒤 줍는다. 성북에는 은행나무 2702그루를 포함해 버즘나무, 벚나무 등 10여종 7052그루가 있다. 은행나무 70여그루가 이 도로변에 있다. 공원녹지과 920-3793.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10∼11일 문화예술회관 분수대광장에서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을 개장한다. 새마을문고 광진구지부가 이웃끼리 책을 돌려 보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아동, 문학, 교양도서 등 2500여권을 준비했다.1인당 세권까지 교환할 수 있다. 잡지, 문고판, 만화, 교과서, 전문도서는 제외된다. 행사후 남은 책은 자매결연지역 문고에 기증된다. 자치행정과 450-7156.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14일까지 보건소 1층에서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무료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기초수급자, 장애인, 만성질환자, 상이군경 등이다. 매일 오전·오후로 나눠 9일 번2·3동,10일 번1동·송천동,13일 송중동·미아동,14일 삼각산동·삼양동 등이다. 접종 때 신분증, 증빙서류 등이 필요하다. 보건행정과 944-0704.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10일부터 초등학생의 등하교 길을 책임지는 ‘꿈나무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230여명으로 구성된 안전지킴이들은 지역내 23개 전 초등학교에 10명씩 배치되며,2개조로 나뉘어 학생들의 등교시간과 하교시간에 활동한다. 학생 등하굣길 안전보호, 청소년 유해환경지역 순찰, 어린이 흡연·음주 지도 등의 봉사를 한다.60∼75세의 주민이 활동한다. 사회복지과 860-2820.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9∼11일 시흥시에서 열리는 ‘제8회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에 참가한다. 시흥시와 (사)열린사회 시민연합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충현동과 홍제3동 주민자치센터를 포함해 서울시내 5개 주민자치센터만이 참가한다. 충현동은 프로그램 운영에서, 홍제3동은 우리동네 보물찾기·홍테전 자연체험학습장 등으로 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자치행정과 330-1046.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제13회 금천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부문별로 지역사회발전 김효(59), 미풍양속 황의재(56), 문화·체육 신창경(55)씨가 각각 선정됐다. 사회봉사부문 수상자는 금천구한의사회이다. 시상식은 17일 금천한내 다목적광장에서 열리는 ‘제13회 금천 구민의 날 행사’에서 열린다. 자치행정과 890-2383.
  • 은평구 증산구립도서관 9일 개관

    은평구 증산구립도서관 9일 개관

    은평구는 9일 구립증산정보도서관 개관식을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증산동 1142㎡에 들어선 도서관은 2001년에 문을 연 은평구립도서관에 이은 두 번째 구립도서관으로 구가 역점사업으로 선정해 일궈낸 성과물이다. 지난해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1년7개월 만에 완공한 증산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110㎡ 규모로 지어졌다.69억 7000만원이 투입됐다. 구는 증산도서관의 테마를 ‘누구나 편리하고 쾌적하게’로 정하고, 모자열람실과 수유실(1층), 종합자료실과 소강당(2층), 어린이열람실(3층), 문화강좌실(4층), 휴게실 등을 갖추었다. 도서관 좌석은 500석이며,1만 4000여권의 도서를 확보했다. 또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의 편의를 위해 자가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회원카드 하나로 은평구립도서관과 연계해 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문화콘텐츠와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으로 키워갈 계획”이라면서 “지역에 도서관을 꾸준히 만들어 구의 정책목표인 문화와 교육의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6월 동 통폐합으로 여유시설이 된 옛 응암제4동 청사를 응암정보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하고, 현재 신축중인 역촌동주민자치센터에 작은도서관을 마련할 예정이다. 갈현동과 구산동에도 도서관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의정중계석] 강서구의회-화곡동 뉴타운 조사위 구성

    양천구의회는 주민을 위해 ‘광역도로개설 반대’ 목소리를 높였고 동작구의회는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해 주민 곁으로 한발 다가섰다. 또 강서구의회는 뉴타운 추진과 구 청사 이전 등 굵직한 현안을 처리하는 임시회를 연다. ●양천구의회(의장 이성국) 지난달 25일 제175회 제1차 정례회 5차 본회의에서 ‘부천시 여월지구∼양천구 신월지하차도간 광역도로개설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는 남부순환로와 신월로 등의 정체로 차량들이 양천구로 우회할 경우 교통 정체가 심해지고 소음과 분진 등 주민들의 고통과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구의회는 이날 결의안을 통해 “서울시와 SH공사, 경기도와 부천시, 국토해양부는 경기도 부천여월지구에서 서울양천구 신월지하차도간 광역도로 개설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요구했다. ●영등포구의회(의장 조길형) 영등포구의회 조길형 의장은 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회’에 참석했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작품 전시회를 통해 주민자치센터가 구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주민 화합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작구의회(의장 우길웅) 구의회 홈페이지(assembly.dongjak.go.kr)가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1999년 의회 홈페이지가 구축된 이후 운영상의 미비점과 불편사항 등을 보완했다. 또 구의원들의 다양한 의정활동과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를 재구성했다. 우길웅 의장은 “이번 개편으로 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소중히 받아들이는 여론 수렴의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서구의회(의장 김상현) 13∼23일 11일간을 회기로 제165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는 ▲강서구 화곡동(등촌2동, 발산동 포함)뉴타운 지구 지정을 위한 조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 및 위원선임건 ▲2008년도 강서구 구유재산관리계획 변경 및 2009년도 계획 승인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 중에는 화곡동 지역 뉴타운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사특별위원회 구성, 동 청사 신축에 따른 기존청사 활용계획 승인 등 굵직한 사안들을 처리하고 구정 전반에 관한 질문과 답변이 진행된다. 시청팀
  • “이몽룡과 성춘향의 멋 즐겨요”

    이몽룡과 성춘향의 고을, 남원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서울에서 열린다. 서초구는 자매도시인 전북 남원시와 함께 2일 오후 6시30분 서초구민회관에서 ‘남원의 날’기념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서편제의 주연배우 오정해가 사회를 맡는 이날 행사는 남원시립국악단이 출연해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연출한 창극 ‘춘향’을 공연한다.이어 비보이팀인 ‘라스트 포원’이 국악가요 광한루연가, 발림, 동해바다, 각시풀 등의 우리가락에 맞춰 신명나는 서양의 춤사위를 선보이게 된다. 이날 서초구가 남원시립도서관에 사랑의 도서 2000여권을 전달하는 ‘사랑의 도서전달식’도 진행한다. 서초구는 주민자치센터 내 18개 책사랑방이 2권 이상 보유한 도서와 주민들에게 기증받은 도서를 모아 남원시측에 전달하게 된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용산구, 법질서 준수 다짐대회

    ‘용산구민은 생활속의 작은 법규도 위반하지 않을 것입니다.’ 용산구는 2일 주민들이 ‘법질서 준수를 위한 한마음 다짐대회’를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용산구민회관 대강당과 용산역 주변에서 열리는 다짐대회에는 사회단체 위원, 치안협의회 위원 등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주민들은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불법광고물 부착 안하기, 불법주정차 안하기, 승용차 요일제 준수, 생활안전과 각 기관단체의 추진사업에 적극 협력하기 등을 결의, 약속한다. 다짐대회 이후 용산역광장과 국제빌딩앞, 신한은행 주변 등에서 캠페인도 펼친다. 다짐대회와 캠페인은 정부의 핵심 정책과제인 법질서 준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용산구는 지난 3월 10개 주민자치센터별로 치안협의회를 발족,300여명의 위원들을 뽑았다. 위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위반하기 쉬운 작은 기초 질서를 바로잡으며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 공간을 꾸려나간다.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주민과 함께 ‘가을추억 만들기’

    주민과 함께 ‘가을추억 만들기’

    중랑구는 다음달 2일 신내동 봉수대공원에서 각 동 주민자치센터의 16개 특색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즐기는 가을날의 추억만들기’를 주제로 공연, 우수프로그램 시연, 인기가수 설운도·장윤정·홍서범과 동별 노래자랑 수상자의 축하 공연 등으로 꾸몄다. 자치센터별 공연은 풍물(중화1동), 어린이발레(면목5동), 밸리댄스(묵2동, 신내1동), 영어연극(면목2동, 면목3·8동), 어린이 방송댄스(망우3동), 노래교실(중화1동, 묵1동), 어르신건강체조(면목본동), 댄스스포츠(망우본동) 등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서울패션센터와 함께 ‘해설이 있는 패션쇼’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 패션쇼에는 각종 쇼에 참가한 중견디자이너 곽현주씨가 자신의 작품에 자세한 해설을 곁들여 최신 유행 경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Metro] 새달 4일 모란시장축제 ‘팡파르’

    성남 모란시장축제가 10월4일 열린다. 전국 최대의 재래시장 축제로 때마다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리는 ‘모란민속5일장 축제’는 전통민속놀이와 대중가요 공연, 흥겨운 볼거리 등 체험행사 등으로 주말 가족나들이에 최고 명소로 꼽힌다. 줄타기, 오리뜰농악, 널뛰기, 떡메치기, 윷놀이, 각설이 등 전통민속마당으로 5일장에 대한 추억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축하공연으로는 시립국악단 공연, 민요가수 김세레나, 추억의 대중가요 체리보이, 이순림무용단, 경기민요, 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팀 공연이 열린다. 부대행사로 성남미술협회에서 가훈·사자성어 써주기, 그림그리기 시연 등이 펼쳐진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현장 행정] 강서구 ‘다이어트 프로그램’

    [현장 행정] 강서구 ‘다이어트 프로그램’

    ‘찾아가는 진료서비스’‘텔레케어 서비스’‘무료 안과검진’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강서구가 주민들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본격 시동을 건다. 22일 강서구에 따르면 만병의 근원인 비만으로 고생하는 주민을 위한 ‘허리뱃살 1인치 줄이기’프로그램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강서구의 의료서비스가 ‘치료’에서 ‘예방’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셈이다. 김재현 구청장은 “이제 의료서비스도 치료보다는 예방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면서 “주민자치센터를 활용한 운동교실, 헬스클럽, 아침 공원체조 등을 더욱 활성화해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가자 35명 평균 3㎏ 감량 지난 7월부터 시작된 1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류홍상(44·내발산동)씨는 “아내에게 반강제적으로 끌려나와 허리뱃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면서 “이왕 시작했으니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으로 했더니 두달만에 4㎏이나 빠졌다.”며 환하게 웃었다. 7월에서 9월까지 두달간 진행된 1기 프로그램 참가자 35명은 평균 허리둘레 1인치, 체중은 3㎏ 줄었다.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올바른 식습관법과 효과적인 운동법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다. 비만도 측정, 영양상담, 운동지도 등 포괄적 비만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일주일 두차례 영양교육 30분, 운동교육 90분 등 하루 2시간의 수업을 받는다. 먼저 영양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영양소 섭취 균형분석, 적절할 음주방법, 저열량 식단 작성법 등 비만을 관리할 수 있는 식습관을 배운다. 운동교육에서는 워킹댄스, 피트니스, 다이어트 조깅, 상하체 필라테스, 짝체조, 복식호흡 등을 통해 규칙적이고 과학적인 운동법을 익혀 나간다. 또 체지방, 허리둘레, 체중 등을 프로그램 시작 전·중·후에 걸쳐 측정, 신체변화 추이를 지켜보며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총8주 과정 정원 60명 박순옥(63·화곡6동)씨는 “당뇨병으로 혈당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로 혈당 수치가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에 건강한 식생활법과 운동법을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허리뱃살 1인치 줄이기’는 중증의 질병이 없고 체지방률이 25% 이상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시청각실에서 주 2회(수·금요일) 총 16회 진행되며, 정원은 한 기수에 60명이다. 조영희 보건지도과장은 “무리한 단식 등 잘못된 다이어트보다 올바른 식습관·운동습관이 가장 효과적이고 건강한 비만관리 방법”이라면서 “앞으로 연령대별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세분화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주민들 건강한 삶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자치구 우수행정 공유하세요”

    “자치구 우수행정 공유하세요”

    서울시가 지방 자치구도 벤치마킹할 만한 행정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잔치 한마당’을 연다. 서울시는 22일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회·창의구정 우수사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수사례는 주로 ▲우편시스템 ▲거리 디자인 ▲건강·복지 서비스 ▲민원 처리 ▲행정 관리시스템 ▲공원 정비 ▲기초질서 확립 등으로 구분된다. 종로구는 부서별 손 작업으로 진행되던 우편물 관리를 전산화한 ‘e-우편시스템’을 선보인다. 동대문구도 전산으로 처리하는 ‘혁신 우편시스템‘을 개발해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광진, 도로 굴착업무 간소화 중구는 디자인거리 조성을 위한 ‘지주형 가로시설물의 매설 방법 개선’을 전시한다. 보도에 노출된 가로시설물의 단점을 보완했다. 강서구는 가로등 분전함을 개선했다. 부피가 큰 분전함의 부피를 줄여 가로등주의 부착형으로 개발해 별도의 설치 장소를 없앴다. 성동구는 불법광고물을 줄여 국제 수준의 거리 환경으로 조성했다. 용산구는 습지 생태계를 복원해 자연학습의 장으로 활용되는 효창공원을 우수 사례로 내놓는다. 광진구는 건물 신축에 따른 도로굴착의 업무처리를 ‘원-스톱’으로 간소화했다. 중랑구는 부패예방체계를 구축해 청렴도를 끌어올리는 정책을 선보인다. ●금천, 아파트형 공장 근로자 건강 관리 성북구는 건강마을·건강마당 조성 등의 건강도시 추진을 자랑한다. 도봉구는 가정 내의 불용의약품 수거와 폐기시스템을 내놓는다. 노원구는 갤러리 테마청사 운영을, 은평구는 폐쇄회로(CC)TV를 활용한 가정하수도 보수비용 절감 정책을 각각 선보인다. 서대문구와 강북구, 구로구 등은 통합관리 시스템을 전시한다. 서대문구는 통합민원창구 운영을, 강북구는 교통·신용카드를 활용한 통합 회원관리 시스템을, 구로구는 맞춤형 방문건강 통합관리 시스템을 각각 자랑한다. 양천구는 생활민원 ‘8572(바로처리) 기동반’을 운영하고 있다. 마포구는 실시간으로 ‘수방 정보’ 영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민 안전과 민원 해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영등포구는 관급공사의 부실 예방에 적합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금천구는 아파트형 공장 직장인들에게 건강 관리를 해주고 있다. ●송파, 자전거 무인 대여시스템 도입 동작구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도로 개선을, 관악구는 학·관협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에듀-밸리2020’을, 서초구는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강남구는 기초질서 지키기를 각각 자랑한다. 송파구는 자전거 무여대여시스템을 선보이고, 강동구는 복지급여 감면신청에 대한 처리결과를 문자로 서비스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민자치센터 평가회는 프로그램과 주민자치 운영으로 구분해 최우수구 1곳, 우수구 5곳을 선정한다.”면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Seoul In]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한해 두권 책읽기 운동’과 허준 선생의 열정과 의술을 조명하는 ‘도전 허준 퀴즈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퀴즈대회는 강서 한마음 대축제 기간(10월12일)에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린다.2인 1조(어린이 1명, 부모 중 1명)가 한 팀이다. 대상, 우수, 장려상 등을 선발해 상금을 준다. 선착순 200팀이며 참가신청은 각동 주민자치센터와 자치행정과로 신청하면 된다. 자치행정과 2600-6159.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다음달 31일까지 주민들과 함께 불법적인 건축물 부설주차장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주차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10개동, 연면적 500㎡ 이상 상업용 건축물 1002곳이 대상이다. 구청 직원 한 명과 해당 동에 거주하는 주민 한 명(2인1조)이 조를 이뤄 합동으로 실시한다. 건축과 2620-3550. 중구(구청장 정동일) 중구민 한가족 노래자랑이 열린다. 오는 23일에는 봉래초등학교에서 ‘중림가요제’가 진행된다.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소공동·회현동·명동·필동·중림동 등 5개동의 주민들이 출연해 노래 실력을 겨룬다.26일 광희초등학교에서는 ‘충무가요제’가 열린다. 개그맨 배동성이 사회를 맡고, 을지로동·황학동·신당1·5·6동 등 5개 동의 주민들이 출전해 솜씨를 뽐낸다. 문화체육과 2260-4212.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18일 오후 6시 금빛공원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U’s 페스티벌 대회’를 개최한다.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중·고등학생팀들의 화려한 댄스경연과 기성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지닌 13개팀 79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친다. 시상은 부문별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이며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는 11월26일부터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본선대회에 진출할 수 있다. 가정복지과 890-2260.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20일 삼청공원에서 자연 사랑과 환경 보존을 위한 ‘제1회 어린이 자연보호 사생대회’를 연다. 구립어린이집 원아들과 초등학생,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행사의 주제는 ‘자연 보호, 환경 사랑’이다. 참가비, 도화지, 크레파스는 무료이며 물감과 붓, 물통 등 개인 미술도구와 돗자리, 화판은 개인이 준비한다. 시상식은 10월2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자치행정과 731-1626.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다음달 한달동안 지역 의료기관들과 함께 당뇨병의 합병증 예방과 고위험군관리에 관한 특별 건강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뿐 아니라 운동요법, 식사요법 등에 대해서 쉽게 알려준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한다. 지역보건과 2289-8490.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사가정공원을 제2호 금주·금연 청정공원으로 선포한다. 청소년들의 음주와 흡연 장소로 이용되고, 술병과 담배꽁초를 버리는 등 공원 이용자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를 예방해 공원을 주민이 쾌적하게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다.19일 오후 4시 사가정공원에서 금주·금연 청정공원 선포식을 갖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지도과 490-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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