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주민의견
    2026-05-05
    검색기록 지우기
  • 일정 조정
    2026-05-05
    검색기록 지우기
  • 창작 역량
    2026-05-05
    검색기록 지우기
  • 국정쇄신
    2026-05-05
    검색기록 지우기
  • 전진대회
    2026-05-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27
  • 경기도의회 장대석 의원, 시흥 작은학교 설립과 통학거리 기준변경 촉구 5분발언

    경기도의회 장대석 의원, 시흥 작은학교 설립과 통학거리 기준변경 촉구 5분발언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은 제34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흥 목감지구 학교설립이 취소괴고 학구 통합에 의해 통학거리가 멀어지는 등 문제점을 지적하며 중학구 학구 통합 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신중한 행정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시흥시 목감지구 아파트 분양 당시 조남1중학교가 2018년 3월에 개교한다는 분양공고문을 믿고 입주한 입주민들은 이제 와서 학교 설립이 어려우니 학구통합을 해 집 앞에 있는 학교는 포기하고 3km나 멀리 떨어져 있는 학교로 통학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학구 통합안에 대한 반대의견이 3,300개가 제출되었으나 교육부, 교육청, LH 그 누구도 사과조차 하지 않고, 학교 미설립으로 인한 피해를 학생과 학부모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되었다”고 주장하며, “학교 설립이 관철되지 않으면 주민들은 떠날 것이고, 이로 인해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경제·문화적으로 위축될 것이다”라며 주민 갈등의 씨앗이 될 수 있는 학구 통합을 중단하고, 분양 당시 약속했던 목감1중학교 설립을 다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장 의원은 “약속한 학교를 설립하지 못하는 이유는 2005년 1.5명이던 출산율이 2019년 0.9명으로 급락했고, 앞으로도 인구감소가 예상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재의 학교 설립기준은 초등학교는 3천 세대 1개, 중고등학교는 9천 세대 1개로 학교를 배치하고 있다”며, “이제 저출산 현실을 고려한 작은학교 설립을 고려하여 학교설립 기준을 낮추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원거리 통학에서 오는 교통사고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학구 조정을 통해 통학거리 기준도 바꿔야 한다”고 지적하며 경기도교육청에 중앙정부와 국회에 관련 법률 개정을 강력히 건의할 것과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학교시설 복합화 및 작은학교 설립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봉구, 지역사회혁신계획 온라인 원탁회의로 결정

    도봉구, 지역사회혁신계획 온라인 원탁회의로 결정

    서울 도봉구는 ‘2021년 지역사회혁신계획 구단위계획형’ 의제 선정을 위해 ‘협치도봉 온라인 50+ 원탁회의’를 지난 9~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치도봉 50+원탁회의는 각계각층의 주민이 모여 협치 의제 우선순위를 정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숙의 공론장이다. 올해 50+원탁회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추진됐다. 온라인 심사위원 120명이 구민 제안 및 시민참여예산 공모 등으로 발굴된 의제 2500여건에 대해 모두 7차에 걸친 사전 검토 과정을 거쳤다. 이중 추출된 8개 의제 중 2021년 민관협치로 추진되기를 희망하는 의제를 최종 선정했다.이에 앞서 공개모집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은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된 단체채팅방에서 의제에 대한 자료 공유와 의견 수렴의 시간을 보냈다. 직접 대면해서 공론할 수 없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심사 의제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돕도록 지역사회혁신계획 추진에 대한 상세한 개요와 8개 의제별 안내 동영상도 공유했다. 이번에 선정된 의제는 ▲여성친화도시 도봉을 위한 성인지 교육 ▲1인 가구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 및 정서지원 ▲주민 소통 활성화를 위한 마을 미디어 활동 체계화 ▲재난 안전 도봉 만들기이다. 선정된 의제는 오는 다음달 초까지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50+원탁회의에서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고, 적극적으로 투표에 임해주신 온라인 심사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선정된 의제가 협치의 과정으로 숙성되고 실행되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전두환 전 대통령 아호 딴 ‘일해공원’ 이름 바꿔라’ 기자회견

    ‘전두환 전 대통령 아호 딴 ‘일해공원’ 이름 바꿔라’ 기자회견

    경남지역 시민단체가 9일 경남 합천출신 전두환 전 대통령 아호 ‘일해’(日海)를 따 지은 합천군 ‘일해공원’ 앞에서 공원명칭변경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합천군을 방문해 공원명칭변경을 요청했다.‘적폐청산과 민주사회 건설 경남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합천군을 방문해 문준희 군수와 간담회를 갖고 일해공원 명칭 변경을 요구했다. 적폐청산 경남본부는 “세월이 많이 흘러 시대가 변했음에도 일해공원 명칭을 유지하는 것은 합천 이미지를 왜곡할 소지가 있다. 당장 내일이 아니어도 되니 군수가 결단해서 군민 의견을 수렴하면 좋은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한다”며 일해공원 명칭 변경을 건의했다.문 군수는 “시대가 변했으니 공원 명칭 변경과 관련해 군민 의견을 모아 문제를 풀어보겠다”면서 “다만 합천은 전 전 대통령 고향이라 위인이든 죄인이든 군민들은 그에 대해 어머니의 마음을 갖고 있는 점을 고려해달라”며 군민의견을 수렴해서 변경여부를 검토해 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 군수는 “합천은 과거 대통령을 배출했다는 자부심을 가졌는데 날이 갈수록 꺾여 지금은 바닥 수준”이라며 “자랑스러운 대통령이 되지 못해 곤혹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전두환 생가를 국·공유 재산 목록에서 제외하라는 시민단체 요청에 대해서는 적절치 않다는 의견을 밝혔다. 문 군수는 “다른 전직 대통령들은 수백억짜리 기념관이 있으나 합천은 초가 하나다”면서 “군산에서는 울분이 생기지만 일제시대 흔적을 그대로 보존해 역사의 교훈으로 삼고 있다”는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생가 관리에 해마다 1000만원쯤 들지만 많은 돈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좋은 대통령의 생가인지 나쁜 대통령 생가인지는 사람들의 판단에 맡기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적폐청산 경남본부는 이날 오전 합천읍 일해공원 표지석 앞에서 일해공원 역사왜곡 규탄과 명칭변경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표지석을 대형 현수막으로 덮어 가리는 퍼포먼스를 했다.이 시민단체는 “전국 곳곳에서 전두환 흔적 지우기와 역사바로세우기가 진행되고 있지만 합천에서는 일해공원 명칭이 유지되고, 국민 세금으로 전두환 생가를 보존하고 있으며 생가 안내판에는 ‘국가 위기를 수습해 대통령으로 추대 되었다’는 역사왜곡이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적폐청산 경남본부는 “내란 등 혐의로 무기징역이 확정된 전두환 생가를 국·공유 재산 목록에서 삭제하고 일해공원 명칭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참회없는 전두환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역사를 가르쳐야 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으로 전 전 대통령 친필 휘호가 새겨진 공원 표지석을 덮었다.합천군은 2004년 황강변에 ‘새천년 생명의 숲’을 조성해 개원한 뒤 2007년 공원 이름을 전두환 전 대통령 아호를 딴 일해공원으로 바꾸었다. 공원입구에 전 전 대통령 친필휘호가 새겨진 표지석도 설치했다. 표지석 뒷면에는 ‘전두환 대통령이 출생하신 자랑스러운 고장임을 후세에 영원히 기념하고자 표지석을 세웁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다. 공원 이름을 바꾼 뒤 여러 단체가 일해공원 이름을 반대하는 활동을 하며 명칭변경을 요구하는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합천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전주교도소 신축 이전 사업 본격 추진

    전북 전주시 평화동 전주교도소 이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전주시는 전주교도소 신축 이전을 위한 설계 용역이 마무리 돼 오는 7월부터 이전 부지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에 대한 보상 절차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또 이주단지 부지를 결정하고 이주 대상자 선정, 공동작업장 조성사업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와 설계용역을 진행중이다. 전주교도소가 신축 이전하는 작지마을 주민 20여 가구에 대해서는 가구당 500㎡의 택지를 조성 원가의 15%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전 부지 토지 보상 등이 마무리 되면 2022년 1월부터 교도소 이전 신축 공사에 들어가 2023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신축 교도소는 부지 19만 3799㎡, 건축면적 3만 180㎡, 수용인원은 1500명 규모다. 이전 지역은 현재 전주교도소 동쪽 뒷편이다. 법무부는 2차례의 주민의견청취, 현장 실사 등을 거쳐 2015년 이전부지를 확정했다. 1972년 현재 부지로 이전했던 전주교도소는 도시가 확장되면서 시가지역으로 변해 이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안양 아파트 정비사업 설명회 온라인 개최

    안양 아파트 정비사업 설명회 온라인 개최

    최근 주춤했던 코로나19 전파가 다시 확산세로 돌아서면서 아파트정비사업 주민설명회가 비대면으로 열린다. 경기도 안양시는 지역 내 한 아파트 ‘정비계획 수립·정비구역지정’ 주민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통상적으로 현장에서 진행했던 설명회지만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우려해 시는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 대신하기로 했다. 대단위 아파트단지 정비 사업으로는 전국에서 처음이다.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토지이용계획 등을 영상으로 제작, 시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풀어준다. 동영상은 정비사업 공람기간인 오는 16일까지 게재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주민은 단지 내 관리사무소에서, 시 방문 민원인은 해당 부서에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비대명 주민설명회를 연 관양동 현대아파트는 1985년도에 준공했으며 공동주택 12개 동 904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현대아파트 정비구역 총 면적은 6만 2557㎡다. 현재 제2종 일반주거지역이나 정비계획에 따라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돼, 용적률이 270%로 상향 조정된 상태다. 주민설명회(주민의견청취) 이후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정비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지구 지정 이후 주민 이주까지는 4~5년 정도 걸릴 예정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문병훈 서울시의원 “주민의견 적극 반영된 내곡지구 체육시설 부지 활용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 타당성 조사 주문”

    문병훈 서울시의원 “주민의견 적극 반영된 내곡지구 체육시설 부지 활용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 타당성 조사 주문”

    서울시의회 문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3)은 내곡지구 체육시설 부지 활용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 타당성 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주민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문병훈 의원은 28일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 진행된 ‘내곡지구 체육시설 부지 활용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보고회’에 참석해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는데 있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향후 체육관의 용도와 활용방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면서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의견이 타당성 조사에 최우선으로 반영돼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문 의원은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 타당성 조사와 관련해 “국내·외 복합체육시설의 사례를 충분히 검토해, 성공적인 계획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더불어 문병훈 의원은 다목적 복합체육관의 주된 이용자는 ‘지역주민’임을 강조하면서 “이번에 실시되는 타당성 조사에서는 지역주민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수렴되어 실용적이면서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주민 친화적 복합체육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착수 보고회에는 문병훈 의원을 비롯해 장영민 서울시 체육정책과장, 박범규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건축부 문화시설과장, 김현욱 서초구 체육교육과 체육진흥팀장, 송동준 서울시체육회 경영기획부장, 백공명 서울월드컵경기장 시설팀장, 곽흥문 장충체육관 사업팀장, 허진성 난두루 건축 소장, 임정택 제이플러스 건축 소장, 김영학 에이치유이앤디 대표 및 김진환 진성 대표가 자문위원으로 참석해 타당성 조사와 관련하여 훌륭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산구,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등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서울 용산구가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및 용산공원 북쪽 일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미군부대 이전 등 도시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구는 재정비 용역을 심도 있게 추진하기 위해 용역 초기단계부터 관련 분야 이론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총괄계획가로 선정한다. 용역은 7월부터 내년 말까지 진행된다. 또한 29일부터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일대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고시한다. 건축허가, 용도변경, 건축물대장 전환 등이 3년간 제한된다.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및 용산공원 북쪽 일대 지구단위계획은 지난 2015년 서울특별시고시로 결정됐다. 기존의 높이 5층, 20m 이하 제한을 평균 12층, 최고 18층까지 완화해 재건축 및 재개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용산공원 북쪽 일대는 옛 방위사업청, 군인아파트 부지 등이 포함된다. 앞서 중앙 정부는 이곳을 용산공원으로 편입하겠다고 발표했다. 구는 향후 진행 사항에 따라 지구단위계획에 이런 내용을 반영할 방침이다. 철저한 현지조사와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김태호 서울시의원, 밤고개로 자전거도로 확장과 상습 교통정체 문제 해결

    김태호 서울시의원, 밤고개로 자전거도로 확장과 상습 교통정체 문제 해결

    서울시의회 김태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4)에 따르면, 수서IC~세곡동사거리간 밤고개로를 기존 왕복 6차선에서 7~8차로로 확장하고, 자전거도로 폭원 확장공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수서IC와 세곡동 사거리를 연결하는 총 연장 1.8km의 6차선 도로였던 밤고개로는 그간 위례신도시, 보금자리 주택 건립, SRT 수서역사 개통 이후 교통량이 대폭 증가해 만성적인 교통 정체로 주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밤고개로는 자전거 이용자가 많은 한편 자전거전용도로 기반 시설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아 보행자와 자전거이용자의 안전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김 의원은 “서울시가 2016년 수립한 ‘서울형 자전거도로 설치 및 유지관리 메뉴얼’에는 자전거전용도로의 유효폭을 1.5m 이상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 1.2m까지 할 수 있다”며 “밤고개로에 설치되고 있는 자전거전용도로의 폭원이 이 규정에 부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조속한 8차선 도로 확장과 일부 규정에 어긋난 자전거전용도로 폭원을 확장할 수 있는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민원 해결을 위해 서울시 관계자와 현장소장, 세곡동장, 세곡동주민자치위원장과 함께 밤고개로 확장 공사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수차례 회의를 통해 주민의견을 전달해왔다.그 결과 수서역~세곡동사거리까지 도로확장 및 자전거전용도로 폭원 확장공사와 더불어 가공선로(한전, 통신) 지중화공사를 병행 추진해 보행자 편의와 도시경관이 향상됐다. 또한 자곡사거리~교수마을 구간은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해 보행환경이 대폭 개선됐다. 김 의원은 “출퇴근 시간대에 수서역에서 세곡동사거리 밤고개로의 상습 교통정체와 혼잡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주민의 의견을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물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용수 의원, 남양주시 용암천 지방하천정비사업 점검

    윤용수 의원, 남양주시 용암천 지방하천정비사업 점검

    경기도의회 윤용수(더불어민주당·남양주3) 의원은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남양주시 생태하천과 하천시설팀과 용암천(번영교 일원) 지방하천정비사업에 대해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남양주시 담당자는 “용암천 지방하천정비사업은 총사업비 74억9500만원으로 별내면 광전리 번영교 일원에 대해 하천정비(0.61km, 축제 및 호안 900m·교량신설1개소·국도43호선 정비1식)를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에 걸쳐 추진하고 있다” 면서 “6월말까지 주민에게 보상할 계획이지만 일부 민원도 있어 조율이 필요하다.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의정부 국토건설사무소 및 남양주경찰서와 추가 협의할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이에 윤 의원은 “여름철에 하천이 범람해 번영교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이 많았다”면서 “번영교가 신설되기를 바라는 대다수의 주민들을 위해 민원을 적극 해결하고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열린행정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호 서울시의원 “밤고개로 상습 교통정체 문제 해결”

    김태호 서울시의원 “밤고개로 상습 교통정체 문제 해결”

    서울시의회 김태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4)에 따르면, 수서IC~세곡동사거리간 밤고개로를 기존 왕복 6차선에서 7~8차로로 확장하고 보행로를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는 밤고개로 확장공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수서IC와 세곡동 사거리를 연결하는 총 연장 1.8㎞의 6차선 도로였던 밤고개로는 그간 위례신도시, 보금자리 주택 건립, SRT 수서역사 개통 이후 교통량이 대폭 증가하여 만성적인 교통 정체로 주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김 의원은 조속한 8차선 도로 확장을 강력히 촉구하며, 서울시 관계자와 현장소장, 세곡동장, 세곡동주민자치위원장과 함께 밤고개로 확장 공사현장을 방문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 수차례 회의를 통해 주민의견을 전달하는 등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수서역~세곡동사거리까지 도로확장 공사와 더불어 가공선로(한전, 통신) 지중화공사를 병행 추진해 보행자 편의와 도시경관이 향상되었으며, 자곡사거리~교수마을 구간은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여 보행환경이 대폭 개선됐다.김 의원은 “출퇴근 시간대에 수서역에서 세곡동사거리 밤고개로의 상습 교통정체와 혼잡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주민의 의견을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물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석환 경기도 의원, 용인 모현읍 매산2리 321번 지방도 논의

    지석환 경기도 의원, 용인 모현읍 매산2리 321번 지방도 논의

    지석환(더불어민주당·용인1) 경기도의회 의원은 7일 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매산2리 이장을 비롯한 주민 5명, 경기도건설본부 지방도로팀장 등 2명, 설계 관계자와 함께 매산2리 321번 지방도 확·포장공사 관련 회의를 가졌다. 매산2리에서 오포로 이어지는 321번 지방도는 확·포장공사와 관련해 오래전부터 주민의견을 청취했지만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답보상태에 있던 곳으로,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사업 추진상황 및 공사계획에 대한 설명과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경기도건설본부 관계자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합한 재설계용역 대안으로 3가지 안을 제시했고, 주민 측에서도 요구안을 제시해 이를 추가로 검토하기로 했다.마을 주민들은 불편 사항을 전달하면서 최대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고, 경기도건설본부 관계자들은 이날 제시한 주민요구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지 의원은 “주민들의 피해도 최소화하고 주변의 교통여건 개선에도 기여하는 지방도로 완성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성군, ´문화도시´ 준비 본격화

    달성군, ´문화도시´ 준비 본격화

    대구 달성군이 제3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화도시는 지역주민 스스로 도시의 문화 환경을 기획·조성·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자치형 정책사업으로 올해 공모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심사 후 내년 연말 최종적으로 제3차 문화도시를 지정한다. 달성군이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2022년부터 5년간 국비 최대 10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달성군은 2016년~ 2018년간 국비 지원으로 추진한 마비정 문화마을 사업에서 주민이 중심이 되는 문화사업의 노하우를 획득한 바 있다. 앞으로 달성군은 마비정 문화마을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추경에 반영하고 주민 라운드 테이블 운영, 문화도시 추진협의체 구성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문화도시 조성방향 및 추진계획을 수립 할 예정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달성군은 100대피아노, 대구달성현대미술제 등 전국 규모의 수준 높은 문화행사가 개최되어 왔고, 비슬산자연휴양림, 사문진주막촌, 송해공원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다”면서 “문화 인프라를 활용하여 군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문화도시 사업에 담아 달성군이 대표적인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노승재 서울시의원 “풍납토성 동성벽 해자구간 담수해자로 조성해야”

    노승재 서울시의원 “풍납토성 동성벽 해자구간 담수해자로 조성해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승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송파1)은 지난 23일 서울시 문화본부 업무보고에서 질의를 통해 풍납동 토성 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동성벽 해자재현 및 쉼터 조성사업이 주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추진할 것을 촉구하였다. 풍납토성 동성벽 해자구간(구.태양열주택부지) 정비 공사는 해자를 재현하여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주민쉼터 등을 조성하여 문화재 발굴 등으로 장기간 고통받고 있는 풍납동 주민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함께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수차례에 걸친 자문회의와 관계기관 협의 그리고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기본설계 계획이 수립되었다. 2019년 9월 개최된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회 기본설계 심의에서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해자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담수하는 것이라 판단하였고 다만 깊이 6~7m의 완벽한 복원을 할 경우 안전사고 등의 우려가 있어 복원이나 재현이 아닌 발굴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비하고 주민들의 친수공간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통과되었다. 2020년 3월 개최된 서울시 기념물분과위원회 실시설계 심의에서는 담수해자에 대한 안전사고와 수질오염, 담수해자에 대한 역사왜곡 문제 등을 이유로 재심의를 명령하였고 4월 개최된 심의에서는 이를 보완하여 재심의를 하였으나 정확한 해자의 복원이 아니라 역사왜곡의 우려로 담수해자를 제외하는 조건부 가결하였다. 노승재 의원은 “풍납토성 동성벽 정비사업은 해자의 완벽한 복원이나 재현이 아닌 분지의 정비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수차례의 관계기관 협의와 간담회 등을 통한 주민의견수렴으로 계획이 수립되어 원안 가결된 문화재청의 심의 결과를 뒤집고 서울시 심의에서 건해자 설치로 조건부 가결된 것은 주민의 의견을 부정하는 것이며 행정기관의 신뢰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하고 문화본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광석 서울시의원, 예산낭비 없는 지역중심 주민친화 시민청 조성 사업 당부

    안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은 21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시민소통기획관 업무보고에서 주민친화적인 시민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 의원은 현재 운영 중인 강북구의 삼각산 시민청은 공간이 협소하고 주민들의 접근성과 시민청 본래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아 시민청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강북구의 열악한 환경을 감안해 구민의 다양한 기량과 문화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삼각산 시민청 외에도 다른 선정대상지를 지정해 이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안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운영자를 선정해 위탁운영 하는 것이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지역단체 위탁 여부를 질의했다. 이에 시민소통기획관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단체가 지역의 특성과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위탁운영자 선정 시 지역 단체를 포함한 공개모집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안 의원은 현재 서울시가 추진 중인 권역별 시민청 조성과 관련해 강북구 삼각산 시민청의 사례를 참고해 서울시에서는 설계단계부터 사업완료 시까지 꼼꼼하게 살펴 불필요한 예산낭비가 없도록 하고, 시민청 부지로 선정된 대상지의 원래의 모습을 훼손하지 않음과 더불어 자연친화적인 사업실시를 주문했다. 이에 서울시는 “현재 서울시에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안 의원은 “시민청의 주인은 시민들이기 때문에 현재 조성되는 시민청은 지역특화가 돼야 하고 운영주체도 지역중심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서울시의 적극적인 주민의견 청취 및 반영을 당부했다. 또 안 의원은 “권역별 시민청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기 위해서는 주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는 거버넌스형 모델이 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서울시는 “시민청 고유 콘텐츠와 지역 문화특성이 조화된 특화 시민소통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춘례 서울시의원, 성북구 창작연극지원센터 부지 방문

    김춘례 서울시의원, 성북구 창작연극지원센터 부지 방문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1)은 지난 14일 성북구 소재 한성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창작연극지원센터(가칭) 설립 부지를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성북구 동소문동1가 2760.5㎡ 부지에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7224㎡ 규모로 총 사업비 34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창작연극지원센터 건립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창작연극지원센터는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한국 연극 문화의 상징인 대학로와도 인접해 있어 센터에서 대학로로 이어지는 ‘연극 문화벨트’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그간 소극장 임차료 지원, 창작·연습 공간 대관 등의 방식으로 창작연극 활동을 지원해 왔으나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의 심화로 유서 깊은 공연장들이 폐관하는 등 대학로의 상징인 소극장이 대학로에서 밀려나는 현상을 막지는 못했다. 따라서 서울시는 이번 창작연극지원센터의 건립을 통해 창작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연극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초기 설계 단계에서는 민원이 발생하는 등 몇 차례 오해와 마찰을 빚기도 했다. 그간 지연주민의 공원 역할을 하던 부지에 ‘창작연극지원센터’가 세워진다는 소식에 주민들은 ‘연극인’들만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에 서울시는 센터 내에 지역주민들과 연극인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 전시실, 다목적실 등을 조성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오랜 세월 지역주민의 관습로로 이용되던 길이 막혀 건립 후 건물벽면을 따라 한참을 우회해야 하는 불편도 발생했다. 이에 김 의원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모아 건물 외벽에 이동약자를 위한 승강기를 설치해 줄 것을 서울시에 요구했고, 수차례에 걸친 관계자 회의 끝에 이를 수용해 설계 변경이 이뤄지기도 했다. 김 의원은 현장 방문 후 “연극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센터 건립은 환영하는 바이지만,오랜 기간 지역주민들이 이용해 오던 부지인 만큼 초기 계획 단계에서부터 실제 이용이 이루지기까지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며 “연극인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연극인과 주민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시설로 자리잡기 바란다”라는 당부와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위례선 트램 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 개최

    서울시, 위례선 트램 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 개최

    17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위례선 도시철도(트램) 기본계획안 설명을 위한 주민공청회가 개최됐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철도법 제6조에 따른 위례선 도시철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로 주민 및 관계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고자 개최됐다. 특히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에 따른 감염위험을 막고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전자공청회(유튜브 실시간 중계)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개회에 앞서 서울시의회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은 “지역 숙원사업인 위례선 트램이 조속히 개통돼 위례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관계전문가의 소중한 제언을 모아 서울시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겠다”며 “차량기지, 환승문제, 정거장 위치 등에 대한 주민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하여 착공일정을 앞당기고 공사기간도 단축해 조속히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위례선 도시철도(트램) 건설사업은 2015년 6월 도시철도망구축계획안 국토부 변경승인으로 추진됐으나 2018년 7월 민자적격성 타당성 미확보로 사업이 표류되다 2018년 12월 타당성 조사 비대상 사업으로 결정됐다. 이 후 2019년 5월 국토부, 서울시 등 공공주도사업으로 확정하고 2019년 8월 기본계획 용역 계약을 착수하게 됐다. 마천역에서 복정역·가칭 우남역(지선) 5.4Km 구간으로 정거장 12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두며, 본선과 지선구간 대부분은 지상에 건설한다.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2024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걷기 편한 도시 송파... 올림픽훼밀리타운 중대로8길 ‘도로다이어트’

    걷기 편한 도시 송파... 올림픽훼밀리타운 중대로8길 ‘도로다이어트’

    서울 송파구가 주민 민원이 빈번했던 관내 도로에 대해 도로다이어트와 부분 일방통행 도입 등 교통정온화 기법을 적용해 주민 보행 안전 확보에 나선다.송파구는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1·2단지 사이에 난 중대로8길(조감도)의 불필요한 차로를 줄이고 보행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공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해당 도로를 두 부분으로 나눠, 가락시장 남1문 앞에서 올림픽훼밀리타운 218동 진·출입 교차로까지 구간의 왕복 4차로를 3차로(왕복 2차로와 회전차로)로 줄인다. 줄인 차로만큼 보도를 확보해 보행 여건을 개선한다. 또 올림픽훼밀리타운 218동 진·출입 교차로부터 호순이상가까지 150m 구간은 4차로를 2차로로 줄이고, 남측방향으로의 일방통행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호순이상가에서 올림픽훼밀리타운 218동까지 가는 직진과 동남로에서 올림픽훼밀리타운 방면의 좌회전이 각각 금지된다. 구는 지역주민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마련된 이같은 계획안이 지난해 10월 28일 서울지방경찰청의 교통안전시설심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관련 공사를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공사는 동남로 개통시기에 맞춰 오는 6월 말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중대로8길은 ‘1988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조성됐다. 그러나 최근 몇년 사이 문정지구 개발 등 주변 상황이 변화하면서 차량 이용이 급속도로 늘어 지역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해왔다. 문정지구에서 올림픽훼밀리타운 단지 방향으로의 직진 금지를 요청하는 등 민원도 늘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공사가 끝나면 모두가 만족하는 보행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항상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걷기 편한 도시 송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금천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서울 금천구가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14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예산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주민참여예산 위원은 2년간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금천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주민, 금천구에 있는 기관이나 직장에 근무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6층 기획예산과로 방문 혹은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홈페이지 주민참여알림마당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에도 비치돼 있다.  동별로 신청자를 구분한 후 다음달 17일 각 동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무작위로 추첨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결정한다. 선정결과는 추첨 당일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지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금천구 예산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이번 제5기 주민참여예산 위원 모집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문장길 서울시의원, ‘2019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문장길 서울시의원, ‘2019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문장길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2)이 13일 ‘2019 서울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에서 우수의원 상을 수상했다. ‘2019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은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가 주관하는 것으로 매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모니터링 하여 피감기관의 행정에 대한 단순 비판이 아닌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정책 제안과 예리한 감사를 진행한 의원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전파를 막기 위해 시상식을 생략한 채 수상자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문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으로 안전총괄실 등 6개 부서(기관)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 백년다리 조성으로 인한 보행자 및 보행약자의 이동 불편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촉구 ▲ 중증응급환자의 재이송 문제 예방을 위한 병원 간 연계시스템의 구축 지시 ▲ 신곡수중보 철거 및 개방에 따른 주민의견 수렴방안 검토 ▲ 노들섬 공사에 따른 설계변경 문제점 지적 ▲ 공사기간 적정성 검토에 따른 공기 연장 문제점을 지적하는 한편, 서울시의 관행적이고 부당한 행정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시정처리요구사항 21건, 건의사항 3건, 자료제출(기타) 7건 등 총 31건의 시정 건의사항을 제시해 서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상은 그 어떤 상보다 뜻깊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을 두루 살펴 천만 서울시민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승덕 부부 건물’에 세 살던 이촌파출소 결국 문 닫는다

    ‘고승덕 부부 건물’에 세 살던 이촌파출소 결국 문 닫는다

    경찰, 인근 파출소 2곳에 인원 재배치고승덕 변호사 측이 땅과 건물을 사들여 논란이 됐던 서울 용산구 이촌파출소가 결국 문을 닫는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이촌파출소를 다음달 30일 폐쇄하기로 했다. 용산구와 고 변호사의 부인이 임원으로 있는 마켓데이유한회사의 임대차 계약 연장 협상이 결렬돼 계약 만료일인 30일 파출소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1975년 7월부터 파출소로 쓰인 이곳은 애초 건물과 주변 땅이 모두 국가 소유였으나 1983년 공무원연금관리공단으로 소유권이 넘어갔고, 2007년 마켓데이가 이촌소공원 땅과 함께 약 42억원에 부지를 사들였다. 고 변호사 측은 경찰청에 파출소 이전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부지 사용료 지급 및 파출소 철거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이후 마켓데이는 파출소 건물까지 샀다. 용산구는 파출소 존치를 원하는 다수 주민의 의견에 따라 해당 부지를 사들이려고 고 변호사 측과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가격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촌파출소에 근무하는 경찰관 27명을 주변의 한강로파출소, 용산역파출소 등 두 곳에 나눠 배치해 치안 공백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정정보도]“‘고승덕 부부 건물’에 세 살던 이촌파출소 결국 문 닫는다” 관련 본지는 지난 3월 13일자 사회면 “‘고승덕 부부 건물’에 세 살던 이촌파출소 결국 문 닫는다” 기사에서 “고승덕 변호사의 부인이 임원으로 있는 마켓데이유한회사의 임대차 계약 연장 협상이 결렬돼 계약 만료일인 30일 파출소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중략) 용산구는 고 변호사 측과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가격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용산구는 마켓데이와 파출소 부지 매매 협상을 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용산경찰서도 마켓데이와 임대차 연장 등 협상을 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용산구청으로부터 “관련 법률에 따라 파출소 건물이 공원시설로 활용돼야 하므로 파출소 이전이 불가피하다”는 안내를 받고 검토 끝에 이촌파출소 폐쇄 및 이전을 추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본건 보도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을 바로잡습니다.
위로